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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파·마늘 먹고 심해지는 입 냄새… 빨리 없애는 팁?

    파·마늘 먹고 심해지는 입 냄새… 빨리 없애는 팁?

    마늘이나 파 냄새는 쉽게 없어지지 않는다. 양치질을 해도 사라지지 않아 상대방에게 실례가 될까봐 걱정되기도 한다. 이럴 때 우유나 요거트를 먹으면 냄새를 줄일 수 있다. 마늘이나 파 등 파속 식물은 먹은 뒤 입 냄새가 지속된다. 여러 휘발성 물질들이 발생하기 때문이다. 이 중에서도 대표적인 게 알릴 메틸 황인데 대사 속도가 느려 체내에 내에 축적되는 비중이 높고 배출되는 데도 더 오랜 시간이 걸린다. 이런 화합물들은 혈류 속에 흡수돼 폐를 지나치면서 기화된다. 그 결과물이 입 냄새다. 휘발성 화합물질은 땀샘을 통해서도 배출되기도 하는데 이러면 땀 냄새에도 배길 수 있다. 이럴 때 우유가 도움을 줄 수 있다. 휘발성 화합물을 중화시켜주기 때문이다. 실제로 미국의 한 연구팀이 마늘 섭취 후 구취를 없애는 데 효과적인 방법을 찾는 연구를 한 결과, 마늘을 먹을 때 우유 200mL를 곁들이니 입 냄새가 50% 가까이 완화된 것으로 확인됐다. 마늘을 먹은 후에 우유를 마시기보다 마늘과 우유를 동시에 먹어야 한다. 또 일반 우유가 저지방 우유나 물보다 효과적이었다.이미 파속 식물을 섭취한 뒤라면 요거트가 도움될 수 있다. 중국 쓰촨대 연구팀의 연구 결과에 따르면 요거트 속 프로바이오틱스가 알릴 메틸 황과 같은 휘발성 화합물 농도 수준을 효과적으로 줄여주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외에 달걀, 치즈 등 단백질이 풍부한 식품을 곁들이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다. 특히 마늘의 매운맛을 내는 알리신 성분이 단백질과 결합해 특유의 향이 줄어들기 때문이다. 폴리페놀과 플라보노이드 성분이 풍부한 사과, 녹차, 커피도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식후 바로 양치질을 하는 건 기본 전제다.
    라이프오상훈 기자2024/04/20 10:00
  • "어쩐지, 이거 먹으면 잠 안 오더라"… 숙면 방해하는 음식 4

    "어쩐지, 이거 먹으면 잠 안 오더라"… 숙면 방해하는 음식 4

    잠자기 전 고픈 배를 달래기 위해 냉장고와 배달앱을 뒤적거리는 사람들이 있다. 자기 전에는 무조건 음식을 먹지 않는 게 좋다. 하지만 특히 더 숙면을 방해하는 음식들이 있어 알아둘 필요가 있다. ◇잘 자려면 뇌 자극하거나 속쓰림 유발하는 음식 피해야자기 전 매운 음식, 토마토, 초콜릿, 숙성치즈 등을 섭취하면 깊게 잠들기 어렵다. ▷매운 음식=매운 음식은 에너지 대사를 활성화해 체온을 높이고 숙면을 방해한다. 잠에 잘 들려면 평균보다 0.5~1도 정도 낮은 체온을 유지하는 게 중요하다. 또 매운 음식은 위산 역류, 속쓰림, 복통 등을 유발하기도 한다. 특히 매운 음식은 대부분 포화지방과 나트륨 함량이 높다. 기름지고 매운 음식은 소화기관을 활발하게 해 숙면을 방해해 다음날 몸을 피곤하게 만든다. ▷토마토=토마토는 산성이 강하다. 산성이 강한 음식을 자기 전에 먹으면 속쓰림과 소화불량이 생길 수 있다. 또 이뇨 작용을 촉진해 자다가 화장실을 자주 갈 수 있다.▷초콜릿=초콜릿의 단순당은 대뇌를 자극해 수면을 방해한다. 단순당을 섭취하면 일시적으로 다량의 인슐린이 분비된 후 스트레스 호르몬인 코르티솔이 분비돼 각성도를 높이기 때문이다. 또 초콜릿엔 카페인이 포함돼 있다. 초콜릿은 주원료인 카카오 콩에 함유된 카페인 역시 뇌를 자극해 각성·흥분 상태에 이르게 한다. ▷숙성·발효 음식=음식을 숙성하고 발효시키는 과정에서 아미노산의 일종인 티라민이 생성된다. 티라민은 혈관을 수축해 혈압 수치를 높이고 두통을 유발한다. ▲숙성치즈 ▲와인 ▲훈제 음식 ▲가공육 ▲절이거나 발효시킨 채소 ▲요구르트 등은 자기 전 피하는 게 좋다.◇잠자기 3시간 전에 긴장 완화하는 음식 먹는 게 좋아반대로 숙면에 도움이 되는 음식들도 있다. ▲아몬드 ▲따뜻한 우유 ▲바나나 ▲체리 등이다. 아몬드에는 수면 호르몬인 멜라토닌과 근육을 이완시켜 편안한 상태의 숙면을 돕는 마그네슘이 풍부하다. 우유에도 멜라토닌의 원료인 트립토판이 들어있어 잠들기 한 시간 전에 따뜻하게 데워먹으면 좋다. 바나나도 흥분 상태를 가라앉히고 심신의 긴장을 푸는 데 효과적이며 체리 역시 멜라토닌이 풍부해 불면증 완화와 생체리듬 조절에 효과적이다. 다만 잠자리에 들기까지 최소 3시간의 시간을 확보해 공복을 유지해야 한다. 또 취침 시간이 가까울수록 식사량은 줄이는 게 좋다. 
    푸드이해나 기자 2024/04/19 21:15
  • 며칠째 옷에 배어있는 고기 냄새… ‘이것’ 뿌리기만 하면 싹 없어져

    며칠째 옷에 배어있는 고기 냄새… ‘이것’ 뿌리기만 하면 싹 없어져

    금요일이라 동료나 친구들과 고깃집을 가는 사람이 많다. 그런데, 옷에 밴 고기 냄새는 다음날까지도 빠지지 않는다. 바람이 잘 통하는 곳에 옷을 걸어둬도 냄새가 완전히 빠지기까지는 오랜 시간이 걸린다. 냄새를 빨리 제거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탈취제 뿌리고, 바람 통하게 해야 해가장 쉬운 방법은 섬유 탈취제를 활용하는 것이다. 고기를 구우면 고기 속 아미노산 등이 열 분해되면서 냄새 분자인 피라진, 퓨라논 등이 생성돼 옷에 달라붙는다. 이 분자들은 분자량이 커 무겁기 때문에 가벼운 냄새 분자와 달리 옷에서 쉽게 떨어지지 않는다. 섬유 탈취제는 냄새 분자를 감싸 옷 섬유에서 떨어뜨리는 효과가 있다. 통풍이 잘되는 곳에 두기만 하면 냄새 분자들이 다 없어지기까지 오랜 시간이 걸린다. 그런데 탈취제를 뿌린 뒤에 통풍이 잘되는 곳에 두면 1~2시간 만에 고기 냄새를 대부분 없앨 수 있다.이때 옷을 바람이 잘 통하는 곳에 걸어두는 게 중요하다. 탈취제를 뿌린 옷을 개거나 옷장에 넣어 두면 냄새 분자가 섬유에서 떨어져도 다른 곳으로 증발하지 못해 탈취 효과가 떨어진다.◇탈취제 말고 분무기로 냄새 빨리 없애기도탈취제가 없어도 고기 냄새를 빠르게 없앨 수 있다. 분무기와 세탁비닐 커버, 드라이어를 활용하는 방법이다. 먼저 분무기로 옷에 물을 뿌려 섬유가 물기를 머금게 한다. 분무기가 없다면 샤워할 때 화장실에 들고 들어가 걸어두는 것도 방법이다. 화장실에 꽉 찬 수증기가 섬유에 달라붙어 옷이 촉촉해지기 때문이다. 이후 세탁비닐 커버로 옷을 감싸고, 윗부분에 구멍을 뚫은 뒤 드라이어를 넣어 뜨거운 바람을 불어넣어준다. 뜨거운 바람을 아래쪽으로 30초에서 1분 쏘이고, 옷을 조금 식혔다가 다시 30초에서 1분 쏘이기를 반복하면 된다. 이렇게 하면 수분이 섬유에 달라붙어 있던 냄새 분자를 머금고 증발해 냄새가 빠르게 사라진다. 수분이 어느 정도 증발하면 비닐을 벗긴 후 습기가 완전히 제거될 때까지 잠시 둔다. 만약 스팀다리미가 있다면 스팀다리미로 수증기를 쐬어주고, 다리미 열로 증발시켜도 똑같은 탈취 효과를 얻을 수 있다.
    라이프임민영 기자 2024/04/19 20:15
  • "발냄새 제거에 특효?"… 사용하고 남은 녹차 티백, ‘이렇게’ 활용해 보세요

    "발냄새 제거에 특효?"… 사용하고 남은 녹차 티백, ‘이렇게’ 활용해 보세요

    녹차에는 항산화 성분이 풍부하고 체지방을 분해해주는 효능도 있어 사람들에게 인기가 많은 음료 중 하나다. 대부분 티백을 이용해 간편하게 녹차를 마시는데, 우려 마시고 남은 녹차 티백이 발냄새와 같은 악취를 제거하는 데 도움이 된다. 녹차 티백의 활용법 3가지를 알아본다. ◇세균 줄이고 악취 완화에 도움 녹차 티백은 생활 악취를 없애는 데 효과적이다. 물에 우리고 난 녹차 티백을 말린 후 냉장고 모서리에 넣어두면 냉장고 속 음식물 냄새를 줄일 수 있다. 또 신발장의 꿉꿉한 냄새를 잡는 데도 도움이 된다. 또 우려먹은 찻잎을 면 주머니에 싸서 목욕물로 써서 발을 씻으면, 악취 제거에도 도움이 된다. 이는 녹차에 든 카테킨과 플라보노이드라는 성분 덕분이다. 카테킨은 살균 작용을 해 발냄새를 유발하는 세균을 줄이고, 플라보노이드는 높은 세정력으로 몸의 악취를 완화하는 데 도움을 준다. ◇탈취제로 쓴 후, 비료로도 활용 가능탈취제로 한 번 재활용한 티백은 비료로 또 활용할 수 있다. 신발장에 넣어뒀던 티백에서 찻잎 찌꺼기만 한데 모아 삶은 후, 식혀서 화분에 뿌려주면 식물이 자라는 데 좋은 비료가 된다. 실제로 국제학술지 ‘식물과 흙’에 실린 연구에 따르면, 산성도가 7.7도인 약염기성 토양에 녹차 찌꺼기를 흙 1g당 1mg 넣은 후 무를 60일간 길렀더니, 아무것도 넣지 않은 토양에서 기른 무보다 무순의 철 함량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기름진 두피 개선에도 효과적녹차 티백은 기름진 두피 개선에도 도움이 된다. 녹차에 함유된 카테킨, 다닌, 플라보노이드 성분은 세정력이 높아 두피를 청결하게 만들고, 가려움증을 완화하기도 한다. 샴푸로 머리를 감은 후, 녹차 가루나 쓰고 남은 녹차 티백을 우린 물에 머리를 헹구면 된다. 녹차 가루와 달걀흰자를 1대 1 비율로 섞어 녹차 팩을 만들어 모발 전체에 골고루 바르는 것도 도움이 된다. 5분 정도 두피 마사지를 하고 난 후 깨끗이 헹구면 된다.
    푸드이아라 기자2024/04/19 19:35
  • “목이 너무 칼칼한데”… ‘이 식품’ 먹으면 기관지 촉촉해진다

    “목이 너무 칼칼한데”… ‘이 식품’ 먹으면 기관지 촉촉해진다

    아침저녁으로 일교차가 커 감기에 걸리는 사람이 늘어남과 동시에 미세먼지로 인해서 목에 칼칼함을 느끼는 사람이 많다. 이때 기관지에 도움이 되는 식품을 섭취하는 게 좋다. 대표적인 식품 4가지를 소개한다.◇도라지도라지는 기관지를 보호하고 기침, 가래를 완화하는 데 효과적이다. 도라지 속 사포닌 성분이 목 안 점막을 자극해 점액 분비를 활성화해 점막을 촉촉해지게 만들어주기 때문이다. 또 도라지에는 철분도 풍부해 빈혈 증상을 완화하는 데 도움이 된다. 특히 도라지 껍질에는 영양성분이 풍부하기 때문에 껍질째 먹는 게 더 좋다. 깨끗이 씻어 생으로 먹어도 되고, 물에 도라지를 넣고 끓여 차로 마셔도 된다.◇배즙배를 즙을 내어 마시면 기관지 건강에 효과적이다. 배에 든 루테올린이라는 성분이 가래를 줄이고 몸이 열을 내리는 데 도움을 준다. 특히 목이 쉬었을 때나 배가 차고 아플 때 먹어도 증상을 완화해준다. 또 배에는 사과산‧주석산‧시트르산 등의 각종 유기산과 비타민이 풍부해 감기를 예방하는 역할도 한다.◇모과본초강목에 모과는 ‘담을 삭히고 가래를 멎게 해준다’고 적혀있을 정도로 가래 증상 완화에 도움이 된다. 모과에 함유된 사과산과 주석산, 구연산 등의 유기산은 침이나 담즙, 췌장액 등의 소화효소 분비를 촉진해 식욕을 올리고 항균작용을 하며 신진대사를 원활하게 해 면역력을 높이는 데 도움을 준다.◇생강생강 역시 기침을 멎게 하고 가래를 줄이는 효과가 있다. 생강의 매운맛을 내는 성분인 ‘진제론’은 항염증‧항박테리아 효과가 있어 기관지와 폐가 세균이 감염될 위험을 줄인다. 또 생강 속 ‘슈가올’ 성분은 콜레라 등 각종 균에 대한 살균 효과가 뛰어나다. 실제 미국 사우스캐롤라이나대학의 연구에 따르면 생강은 염증을 줄이는 데 마늘, 양파보다 효과적이다. 
    푸드이아라 기자2024/04/19 17:00
  • 다시 돌아온 양산의 계절… 얼굴 안 타려면 ‘이 색깔’ 선택하세요

    다시 돌아온 양산의 계절… 얼굴 안 타려면 ‘이 색깔’ 선택하세요

    햇빛이 강해지면서 양산을 다시 꺼내는 사람이 많다. 적절한 자외선 노출은 필요하지만, 건강을 지키려면 양산을 쓰는 게 좋다. 이때 올바른 양산을 써야 자외선을 확실히 차단할 수 있다.◇피부·두피·눈 지키려면 양산 써야 해피부 건강을 생각한다면 양산을 쓰는 게 좋다. 짧은 시간이라도 자외선에 과하게 노출되면 일광 화상, 그을림, 햇빛 알레르기가 생길 수 있다. 장시간 노출되면 피부의 세포와 섬유 조직, 혈관에 퇴행성 변화가 생겨 피부가 빨리 늙을 수 있고 피부암에 걸릴 위험도 커진다. 세계보건기구(WHO)에 따르면 어린이와 청소년 시기에 햇빛에 과도하게 노출되면 노년기에 피부암이 생길 확률이 높아진다.양산은 두피 건강에도 필수다. 강한 자외선에 머리카락이 지속적으로 노출되면 모피질 속 멜라닌 색소가 자외선에 파괴돼 노랗게 변하기 때문이다. 이외에도 자외선은 눈 건강에 해로워서 양산을 쓰는 게 좋다. 자외선은 광각막염, 광결막염, 백내장, 익상편, 안구 및 눈 주변의 암, 황반변성 등의 위험을 키운다. 실제로 전 세계에 백내장으로 사망한 인구는 1500만 명인데, 이중 약 10%는 자외선 노출이 원인인 것으로 알려졌다.◇겉은 흰색, 안쪽은 검은색 양산 권장양산을 선택할 때는 제품이 ‘표준 양산’ 기준에 적합한지 살펴야 한다. 국가기술표준원은 자외선을 효과적으로 차단할 수 있는 ‘표준 양산’ 규격을 정해 제품에 자외선 차단율을 표시하도록 한다. 국가기술표준원에 따르면 표준 양산은 ▲살의 길이가 650mm 미만일 때 자외선 차단율 85% 이상 ▲살의 길이가 650mm 이상일 때 자외선 차단율이 90% 이상이어야 한다. 자외선 차단율은 ‘UV 00%’로 표시되어 있다.이외에도 양산의 소재와 색을 확인하는 것도 도움이 된다. 레이스나 주름 등이 있으면 자외선 투과율이 높아 자외선 차단 효과가 떨어진다. 폴리에스테르나 면 등을 이중으로 처리한 양산을 사용하면 열 차단 효과와 자외선 차단 효과를 모두 얻을 수 있다. 양산의 색깔은 겉면이 흰색 계열, 안쪽이 검은색 계열인 제품이 좋다. 바깥쪽이 밝은 계열 색이면 햇빛을 반사할 수 있고, 바닥에서 반사되는 자외선은 어두운 양산 안감이 흡수하게 된다.
    라이프임민영 기자 2024/04/19 15:13
  • 제스프리, 뉴질랜드 재배 키위 올해 첫 국내 출하

    제스프리, 뉴질랜드 재배 키위 올해 첫 국내 출하

    제스프리가 뉴질랜드에서 직접 재배한 키위의 국내 출하를 시작한다. ‘썬골드키위’와 ‘루비레드키위’가 그 주인공이다.제스프리의 키위는 영양소 밀도가 높은 건강 과일로 잘 알려졌다. 썬골드키위의 경우, 비타민C를 포함해 20가지 이상의 비타민과 미네랄 등 영양소를 함유하고 있어 이른바 ‘천연 영양제’라고 불린다. 썬골드키위 100g에는 152mg의 풍부한 비타민C가 포함돼 하루에 한 개만 먹어도 성인 기준 일일 권장 섭취량(100mg)을 충분히 채울 수 있다.썬골드키위의 대표 영양소인 비타민C는 정신적, 신체적 활력을 증진시키는 데에도 도움을 줄 수 있다. 비타민C는 정상적인 뇌 기능을 도와 스트레스를 완화해준다. 트립토판과 같은 아미노산이 풍부해 ‘행복 호르몬’으로 불리는 세로토닌의 생성을 촉진하며, 봄철이면 찾아오는 춘곤증 등의 무기력감을 해소하는 데에도 도움이 된다.이와 함께 제스프리가 10여 년 만에 선보인 신품종 루비레드키위 역시 이 달 첫선을 보인다. 루비레드키위는 약 한 달만 맛볼 수 있는 특별한 시즌 과일로, 루비처럼 선명한 붉은 과육과 천연 베리류 과일의 달콤한 맛을 갖춘 것이 특징이다.루비레드키위는 항산화 작용을 하는 영양소가 풍부하다. 대표적인 항산화 물질인 안토시아닌과 폴리페놀을 포함해 비타민C, 비타민A, 비타민E, 셀레늄, 아연 등 영양소가 함유돼 있다. 루비레드키위의 항산화 성분은 체내 활성산소를 제거해 만성 피로를 해소하고, 신체 활력을 돋우는 데 도움을 줄 수 있다.제스프리 인터내셔널 한국 지사 관계자는 “최근 웰니스 등 건강에 대한 의식이 어느 때보다 높아진 만큼 각종 영양성분을 갖춘 키위가 남녀노소 부담 없이 먹을 수 있는 건강식품으로 떠오르고 있다”며 “제스프리의 프리미엄 키위를 향한 소비자들의 기대를 충족시킬 수 있도록 올해도 신선하고 뛰어난 최상급의 키위만을 선보일 예정”이라고 전했다.
    푸드신은진 기자 2024/04/19 14:08
  • 정주리, “한 달 동안 8kg 뺐지만 5일 만에 5kg 쪄”… 요요 막는 다이어트 방법은?

    정주리, “한 달 동안 8kg 뺐지만 5일 만에 5kg 쪄”… 요요 막는 다이어트 방법은?

    개그우먼 정주리(38)가 다이어트 후 요요를 겪었다고 밝혔다.지난 17일 유튜브 채널 ‘정주리’에는 ‘4박 5일 만에 5kg 찐 거 실화...? 원점으로 돌아온 다이어터의 충격적인 세부 여행 후기’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 영상에서 정주리는 “세부에서 돌아왔다”며 “8kg 빼는 데 한 달 걸렸는데, 4박 동안 4박 5일 동안 5kg을 쪄와? 이게 말이 됩니까?”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치팅도 2주에 한 번으로 바꿀 거다. 내가 5kg이나 쪄서 고모가 속상해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정주리처럼 다이어트 후 요요를 겪는 사람이 많다. 요요를 예방할 수 있는 방법을 알아본다.실제로 단기간에 다이어트를 하면 요요를 겪기 쉽다. 다이어트로 체중을 감량하면 기초대사량(생물체가 생명을 유지하는 데 필요한 최소한의 에너지양)도 덩달아 감소하기 때문이다. 이런 상태에서 기존 생활 습관을 유지하면 기초대사량으로 소모되는 에너지가 과거에 비해 줄어든다. 이로 인해 몸에 에너지가 많이 남게 된다. 잉여 에너지는 체지방으로 쉽게 축적되기 때문에 요요 현상이 쉽게 나타난다. 또한 다이어트가 끝났다고 해서 그동안 먹지 못했던 많은 양의 탄수화물이나 당을 섭취하게 되면 체지방으로 전환될 가능성이 크다. 근육은 탄수화물을 처리하기 위해 수분을 함께 저장하는데, 체내 수분량이 평소보다 3배가량 늘어나게 된다. 이때 체중 증가와 함께 부종이 나타날 수도 있다. 따라서 요요 현상을 예방하기 위해선 단기간 다이어트가 아니라 최소 6개월에 걸쳐 장기간 다이어트를 해야 한다. 또 요요 현상을 피하려면 다이어트 중뿐만 아니라, 다이어트 후에도 세끼를 다 챙겨 먹으면서 매 끼니 5대 영양소인 탄수화물, 단백질, 지방, 비타민, 미네랄을 충분히 섭취하는 게 좋다. 대한비만학회에 따르면, 하루에 500kcal만 적게 먹어도 체중이 일주일에 0.5kg이 준다. 식단과 함께 운동도 병행하는 게 중요하다. 에너지 소모와 체지방 연소를 많이 하려면 유산소 운동과 근력 운동을 둘 다 하는 게 좋다. 운동으로 근육이 생기고 기초대사량이 높아지면 같은 양을 섭취해도 이전보다 지방으로 축적되는 영양소의 비중이 줄어들게 되기 때문이다. 
    다이어트이아라 기자 2024/04/19 14:00
  • 55세 유지나 '신체 나이 34세' 판정… 비결은 매일 새벽 4시 일어나 '이것' 하기

    55세 유지나 '신체 나이 34세' 판정… 비결은 매일 새벽 4시 일어나 '이것' 하기

    가수 유지나(55)가 신체 나이 34살을 유지하는 비결로 '등산'을 꼽았다. 19일 방송된 KBS 1TV '아침마당'에는 유지나가 출연해 자신에게 '운동왕' 상을 주고 싶다고 밝혔다. 유지나는 "20년간 매일 아침 새벽 4시에 일어나 랜턴 들고 산에 올랐다"며 "이후에는 등산과 클라이밍, 요가, 수영을 병행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그는 최근 신체 나이 검사에서 34세가 나온 사실을 밝혀 스튜디오를 놀라게 했다. 등산으로 어떤 건강 효과를 얻을 수 있을까?◇심혈관질환 위험과 혈당 수치 낮춰등산은 올라갈 때와 내려갈 때 모두 근력운동이 된다. 산에 올라갈 때는 전체 근육 길이가 짧아지는 '단축성 수축 운동', 내려갈 때는 근육이 천천히 길어지는 '신장성 수축 운동'을 할 수 있다. 단축성 수축 운동은 힘을 줘 근육을 단단하게 수축하는 운동을 말한다. 신장성 수축 운동은 전체 근육 길이는 늘어나지만, 일부 근섬유가 교대로 수축하는 운동을 말한다. 미국심장학회에 따르면 단축성·신장성 수축 운동 모두 심혈관질환 위험과 혈당 수치를 낮추는 데 효과가 있다. 이외에 산을 오를 때와 내려갈 때 얻을 수 있는 건강 효과를 분석한 연구가 있다. 오스트리아 연구팀은 평소 운동을 하지 않는 성인 40명을 두 그룹으로 나눠 2개월간 한 그룹은 1주에 3~5번 산을 걸어서 올라갔다가 곤돌라를 타고 내려오도록 했고, 다른 그룹은 곤돌라를 타고 올라갔다가 걸어서 내려오도록 했다. 그 결과 두 그룹 모두 나쁜 콜레스테롤 수치가 10% 개선됐다. 산을 오르는 운동을 한 그룹은 심혈관질환 위험을 높이는 중성지방 수치가 줄었고, 산을 내려가는 운동을 한 그룹은 혈당이 떨어지고, 혈당 저항성이 개선됐다. ◇폐순환 기능 향상해발 1km 이상 높이의 산은 심폐기능 단련에도 도움이 된다. 지상과 다른 환경에 적응하기 위해 우리 몸이 다양한 물리적·생화학적 변화를 시도하기 때문이다. 폐순환 기능이 향상하고, 신체 각 조직의 물질 교환도 활발해진다. 게다가 등산은 정신 건강에도 이롭다고 알려졌다. 햇볕을 쬐고 푸르른 녹음을 보면 일명 행복 호르몬이라고 알려진 세로토닌이 잘 분비된다. 실제로 이혼, 실직 등을 겪은 사람들이 나무가 있는 야외에서 걷자, 우울증 개선, 스트레스 완화에 효과를 보았다는 미국 미시간대 연구가 있다.
    라이프이해나 기자 2024/04/19 13:45
  • 눈썹 문신했다가 심하게 부어 시야까지 가린 英 20대 여성… ‘문신 알레르기’ 막으려면?

    눈썹 문신했다가 심하게 부어 시야까지 가린 英 20대 여성… ‘문신 알레르기’ 막으려면?

    영국 20대 여성이 눈썹 문신 때문에 앞이 안 보인 사연이 공개됐다.지난 18일(현재시간) 더 미러 등 외신에 따르면 대니엘 허버드(28)는 눈썹 문신 후 왼쪽 눈이 붓는 증상을 겪었다. 대니엘은 “왼쪽 눈부터 붓더니 얼굴 전체가 붉어졌고 아팠다”며 “너무 부어서 시야가 아예 가려졌다”고 말했다. 그는 “눈썹 문신을 받았던 곳에 찾아가 이런 증상에 대해 항의했다”고 말했다. 조사 결과, 대니얼이 갔던 미용실에서는 시술을 하기 전 알레르기 검사를 진행하지 않았다. 대니얼은 “머리카락이든 눈썹이든 염색하기 전에 알레르기 검사는 필수”라며 “눈썹 문신이 처음이라 멋모르고 했지만, 앞으로는 안 할 것”이라고 말했다. 대니엘처럼 부작용을 겪지 않으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우선 문신 전에 알레르기 검사나 피부 민감도 검사를 받는 게 좋다. 눈썹 문신은 반영구 화장 중 가장 흔한 시술로, 눈썹 주변 라인을 정리해 말끔한 인상을 연출한다. 이 시술은 문신 기계 바늘에 염료를 묻혀, 눈썹 피부층에 염료를 주입해 원하는 눈썹을 디자인하는 방식이다. 문신에 들어가는 염료에 알레르기가 있다면 문신한 부위 주위가 부어오르거나 가려울 수 있다. 그런데, 알레르기 반응이 항상 곧바로 나타나는 건 아니다. 특히 눈썹은 염료 알레르기 반응이 뒤늦게 나타나는 ‘지연성 과민반응’이 생길 때가 많아 시술 후 2주 뒤에 알레르기가 발생하기도 한다. 이런 부작용을 막으려면 시술 전에 알레르기 검사 등을 받아봐야 한다.켈로이드성 피부를 가진 사람은 눈썹 문신을 최대한 삼가는 게 좋다. 문신 부위가 울퉁불퉁하게 튀어나올 수도 있기 때문이다. 켈로이드성 피부는 상처에 과민 반응해 회복 과정에서 피부 조직을 과도하게 생성하는 피부를 말한다. 켈로이드성 피부는 피부조직검사 등으로 확인할 수 있다.이외에도 금속 알레르기가 있다면 어느 부위에 문신하든 주의가 필요하다. 문신은 금속 바늘로 색소를 주입하기 때문이다. 오염된 시술 도구를 사용하는지도 확인해야 한다. 위생관리가 안 된 곳에서 문신을 받으면 염증이 생기기 쉽다. 그리고 ▲B형·C형 간염 ▲인간면역결핍바이러스(HIV) ▲포도상구균 등에 감염될 위험이 있다.
    뷰티임민영 기자 2024/04/19 11:09
  • 한혜진, 몸매 관리 위해 라면에 ‘이것’ 넣어 먹는다… 효과 얼마나 좋길래?

    한혜진, 몸매 관리 위해 라면에 ‘이것’ 넣어 먹는다… 효과 얼마나 좋길래?

    모델 한혜진(41)이 라면에 닭가슴살을 넣어 먹는 모습을 공개했다.지난 18일 유튜브 채널 ‘한혜진 Han Hye Jin’에는 ‘오늘은 수프 다 넣음 라면을 솥뚜껑에 장작불로 끓여먹는 한혜진의 라면 먹방 클라스 | 홍천 먹방, 비빔라면, 라죽, 김라면, 백종원 레시피’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 영상에서 한혜진은 라면을 끓이며 “단백질을 조금 섭취해야 하니까 삶아놓은 닭가슴살을 넣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이에 PD가 “라면에 닭가슴살을 넣어 먹는 사람은 처음”이라고 말하자, 한혜진은 “힘들게 운동했는데, 탄단지 비율을 잘 맞춰줘야 한다”고 답했다. 한혜진이 라면에도 넣어 먹는 닭가슴살은 실제로 우리 몸에 어떤 효과가 있을까?실제로 닭가슴살에는 단백질이 풍부하다. 닭가슴살 100g에는 단백질이 23g가량 함유돼 있다. 단백질은 부피에 비해 열량이 낮아 상대적으로 포만감을 더 오래 느끼게 하기 때문에 과식 예방에도 도움이 된다. 또 닭가슴살은 지방 함량도 적다. 미국 국립보건원(NIH)에 따르면, 저지방 음식을 먹으면 체지방 감량에 도움이 된다. 실제로 미국 국립보건원 연구진이 19명을 대상으로 2주간 저지방식을 먹게 한 결과, 저지방으로 먹은 사람들은 체지방이 463g이나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다만 닭가슴살을 과하게 섭취하면 변비가 생길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 몸에서 단백질이 분해되면 암모니아가 생기고, 암모니아는 간에서 요소로 변해 소변으로 배출된다. 단백질을 많이 먹으면 그만큼 배출해야 하는 요소 양도 많아지기 때문에 몸속 다른 곳에서 쓰이는 수분을 끌어오게 된다. 이때 대장에서 수분을 끌어오면 변비가 생길 수 있다. 따라서 단백질 하루 적정 섭취량을 지켜 먹는 게 좋다. 하루 단백질 적정 섭취량은 체중 1kg당 0.8~1g이다. 한편 라면은 나트륨이 많은 대표적인 식품 중 하나다. 라면 1개의 나트륨 양은 많게는 1800mg 이상으로, 라면만 먹어도 하루 적정 섭취량인 2000mg에 가깝다. 나트륨은 삼투압을 결정해 혈액량을 조절한다. 라면을 자주 먹게 되면 나트륨을 과잉 섭취해 혈관 내 삼투압이 상승하게 된다. 이로 인해 혈액량도 증가하면서 혈관이 팽창하고 혈관 내부 압력도 높아져 고혈압을 유발할 수 있다. 실제로 한국영양학회에서 발간하는 학술지에 게재된 연구 결과에 따르면 주 5회 이상 라면과 같은 면류를 섭취한 여성의 고혈압 발생 위험은 아예 먹지 않은 여성의 2.3배로 나타났다. 라면을 건강하게 먹기 위해선 나트륨 배출을 돕는 양배추, 해조류, 양파 등을 넣어 먹는 게 좋다. 또 나트륨 함량을 낮추기 위해 면을 먼저 끓여 건져낸 뒤 국물을 따로 끓여 넣어 먹는 ‘면 세척 조리법’으로 먹는 것도 방법이다. 
    푸드이아라 기자2024/04/19 11:07
  • 손잡이 떨어져 화상 위험… 리콜 대상 냄비 확인하세요

    손잡이 떨어져 화상 위험… 리콜 대상 냄비 확인하세요

    손잡이 탈락으로 사용자 화상이 우려되는 캠핑용 냄비의 리콜이 진행된다.한국소비자원은 4월 19일부터 미국과 캐나다, 맥시코 등에서 리콜된 엠에스알(MSR) 캠핑용 냄비 9개 모델에 대해 부품을 무상으로 제공하는 자발적 리콜을 진행하기로 했다.리콜 대상 모델은 ‘리액터 1.0L 포트’, ‘리액터 1.7L 포트’, ‘리액터 1.0L 스토브 시스템’, ‘리액터 1.7L 스토브 시스템’, ‘트레일 라이트 1.3L 포트’, ‘트레일 라이트 2L 포트’, ‘트레일 라이트 듀오 쿡 세트’, ‘트레일 라이트 솔로 쿡 세트’, ‘포켓로켓 스토브 키트’ 등이다.한국소비자원이 해당 제품의 해외 리콜 정보를 바탕으로 조사한 결과, 일부 제품의 손잡이가 몸체에서 분리되거나 느슨해질 수 있고, 이로 인해 뜨거운 내용물이 쏟아져 사용자가 화상을 입을 우려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이에 수입·판매업체인 ‘호상사’는 미국 등 해외와 동일하게 2008년 7월부터 2024년 2월까지 판매한 1만8336개 제품, 9개 모델에 대해 분리형 손잡이(리프터)를 제공하기로 했다.한국소비자원은 해당 제품을 보유한 소비자는 즉시 사용을 중단하고, 호상사 리콜 신청 누리집 또는 이메일로 연락해 신속히 조치 받을 것을 당부했다.조치 대상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소비자24, 한국소비자원 누리집과 소비자위해감시시스템에서 확인할 수 있다.
    라이프오상훈 기자2024/04/19 11:06
  • [밀당365] 혈당 걱정 없는 봄나들이 도시락~

    [밀당365] 혈당 걱정 없는 봄나들이 도시락~

    봄 날씨 완연합니다. 꽃놀이 하러 봄 소풍 떠나셔야죠. 오늘은 당뇨병 환자 맞춤형 도시락 레시피 준비했습니다. 김밥 한 줄에는 보통 밥이 한 공기 정도 들어가는데요. 탄수화물 부담 없도록 밥 양은 절반으로 줄이고 채소를 듬뿍 넣어 말았습니다. 맛있게 드세요!강남세브란스병원과 함께하는 당뇨 식단오늘의 추천 레시피 배달 왔습니다!유부 김밥과 계란말이 밥유부 김밥을 만들기 전 유부를 끓는 물에 한 번 살짝 데치면 기름기가 제거됩니다. 도시락 통 한 칸은 채소 샐러드나 방울토마토를 가득 채워 섬유질과 비타민도 함께 섭취하세요.뭐가 달라?혈당 조절 돕는 현미밥도시락의 꽃인 김밥에는 생각보다 많은 양의 밥이 들어갑니다. 밥 양을 줄이고 혈당지수가 비교적 낮은 현미밥으로 바꿨습니다. 현미는 백미보다 섬유질, 단백질, 비타민B, 무기질 등이 풍부한데요. 몸속에서 천천히 흡수되면서 백미보다 혈당을 더디게 올립니다. 현미 속 리놀레산은 체내 콜레스테롤 수치를 조절해 심혈관질환 예방을 돕습니다. 현미밥의 식감이 거칠거칠해서 먹기 힘들다면 밥을 지을 때 올리브유 한 스푼을 넣어보세요. 훨씬 부드러워집니다.고단백 웰빙 식품, 계란이번 조리법의 또 다른 주재료인 계란은 양질의 단백질 급원 식품입니다. 계란의 폭신폭신한 식감이 현미밥을 감싸 부드럽게 넘어갑니다. 계란은 단백질 외에도 비타민D, 레시틴, 카로티노이드 성분이 들었습니다. 다만 야외에 가져가서 먹다 보면 계란 요리는 쉽게 상할 수 있습니다. 만든 후 가급적 2시간 이내에 섭취하는 게 좋습니다.향도 효능도 강렬한 깻잎깻잎은 뼈 건강에 좋은 영양소를 모두 갖춘 식품입니다. 당뇨병 환자는 고혈당 탓에 연골, 콜라겐 세포가 많이 파괴돼 뼈와 관절이 약해지는데요. 깻잎 속 비타민K는 골밀도를 높이고 뼈를 튼튼하게 합니다. 깻잎의 로즈마린 성분은 혈액 속 당분을 몸 밖으로 배출해 혈당 조절을 돕는 효과도 있습니다.재료&레시피(2인분)유부 김밥현미밥 1/2공기, 유부(조미 안 된 것) 10장, 김 2장, 당근 1/2개, 단무지 2줄, 오이 1/2개, 깻잎 4장※단촛물: 식초 1작은 술, 소금 약간, 스테비아 약간1. 당근, 오이는 채 썰어서 프라이팬에 볶는다.2. 유부는 물에 살짝 데친 후 물기를 꼭 짜고, 채 썰어 간장을 조금 넣어 볶는다.3. 단촛물 재료를 넣고 밥을 골고루 섞는다.4. 김에 밥을 펼쳐 올리고 그 위에 깻잎을 두 장 깐다.5. 당근, 오이, 단무지, 유부를 넣고 김밥을 말아 적당한 크기로 자른다.계란말이 밥현미밥 1/2공기, 계란 2개, 파프리카(빨강) 1/4개, 실파 2줄기, 양파 1/4개, 소금 약간, 맛술 약간, 식용유 약간1. 파프리카, 실파, 양파는 곱게 다진 후 프라이팬에 볶는다.2. 계란을 풀어 맛술과 소금으로 간을 한다.3. 계란 물에, 볶은 채소와 현미밥을 넣는다.4. 지단용 팬에 기름을 두른 후 3의 계란밥을 골고루 부어 약한 불에 서서히 익힌다.5. 계란밥이 어느 정도 익으면 끝부분부터 계란말이처럼 돌돌 말아준다.6. 김발에 말아 모양을 잡고 한 김 식힌 후 적당한 크기로 자른다.
    푸드최지우 기자2024/04/19 08:40
  • 매운맛 시판 소스 비교했더니… 캡사이신 함량 274배 차이

    매운맛 시판 소스 비교했더니… 캡사이신 함량 274배 차이

    시판 중인 매운맛 소스 제품별로 캡사이신류 함량이 크게 차이 나는 것으로 조사됐다. 다만 실제 매운맛 정도를 수치화한 제품은 매우 적은 것으로 드러났다.한국소비자연맹은 매운맛 소스 20개 제품(국내 11, 수입 9)의 품질(매운맛 정도, 영양성분)과 안전성(대장균군, 타르색소, 보존료 등) 등을 분석해 18일 발표했다.시험 결과, 제품별로 매운맛 정도(캡사이신, 디하이드로캡사이신 함량) 차이가 매우 큰 것으로 드러났다.매운맛 정도를 비교하기 위해 캡사이신류(캡사이신, 디하이드로캡사이신) 함량을 시험한 결과, 적게는 3.2mg/kg(제이-렉 스리라차 소스/천하코퍼레이션)에서 많게는 877.2mg/kg(틈새소스/팔도)로 매운맛이 최대 약 274배나 차이 났다. 조사 대상 중 매운맛 정도를 표시한 제품은 1개(틈새소스/팔도)였다. 해당 제품은 매운맛 정도를 스코빌지수(6500)로 수치화해 표시했다.매운 음식은 진통 호르몬인 엔도르핀 분비를 촉진해 스트레스 완화 효과가 있지만, 과도한 매운맛은 위 점막을 손상해 위염 등을 유발할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 캡사이신은 소화가 잘 안 돼, 상대적으로 오랜 시간 위장을 자극하는 특징이 있다. 또 매운 음식은 위와 식도 사이 조임근을 느슨하게 해, 소화불량과 속 쓰림도 유발할 수 있다. 대장 조직도 자극해 과민성대장증후군 증상을 악화하기도 한다. 심하면 암을 유발할 수도 있다. 캡사이신이 암세포를 공격하는 자연살해세포의 기능을 떨어뜨려 위암을 비롯한 암 발생을 촉진하기 때문이다. 서울아산병원 김헌식 교수팀 연구에 따르면, 캡사이신 자체가 발암물질은 아니지만 캡사이신을 과다하게 섭취하면, 자연살해세포의 세포질 과립방출 기능장애를 일으켜 암 발생을 촉진하는 것으로 확인됐다.소비자연맹은 “매운맛은 개인의 기호에 따라 느껴지는 정도가 다르지만 일반적으로 매운맛이 강하면 설사, 속쓰림 등의 부작용이 나타나거나 식품 본연의 맛을 가릴 수 있다"며 "그 정도를 소비자가 확인할 수 있는 표시가 필요하다”고 했다.한편, 제품별로 나트륨과 당류 함량 차이도 큰 것으로 드러났다. 100g당 나트륨 함량은 최저 756.98mg(벨라 핫 양념치킨 소스/벨라푸드), 최고 2909.09mg(진돗개핫소스/네키드크루)으로 최대 51배 차이 났다. 세계보건기구(WHO)는 나트륨 일일 권장 섭취량을 2000mg으로 정하고 있다. 소스류는 1회 섭취량이 많지 않지만, 100g당 나트륨 함량이 2000mg이 넘는 제품은 한 번에 많은 양을 섭취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조사 대상 중 100g당 나트륨 함량이 2000mg이 넘는 제품은 리고 루이지애나 엑스트라 핫소스(훼밀리인터내셔날), 만능 마라소스(더본코리아), 스리라차핫칠리소스(미성패밀리), 진돗개핫소스(네키드크루), 틈새소스(팔도)였다.당류 함량도 차이가 컸는데, 저당을 광고하는 4개 제품과 당류가 불검출된 1개 제품을 제외한 15개 제품의 100g당 당류 함량은 최저 0.1g(타바스코페퍼소스/오뚜기), 최고 35.3g(데일리 핫칠리소스/이마트)으로 제품 간 차이가 최대 353배 차이 났다. 저당 제품임을 광고하는 4개 제품(고맙당 저당 핫불닭소스, 벨라 핫 양념치킨 소스, 비비드키친 저당 마라소스, 킬로리 매운양념 치킨소스)의 당류 함량은 최저 0.8g/100g(벨라 핫 양념치킨 소스/벨라푸드), 최고 2.4g(비비드키친 저당 마라소스/동원홈푸드)였다. 1개 제품(리고 루이지애나 엑스트라 핫소스/훼밀리인터내셔날)은 당류가 없었다. 저당 제품임을 광고하는 4개 제품은 모두 감미료를 함유하고 있었으며, 그중 2가지 이상의 감미료를 사용한 제품은 벨라 핫 양념치킨 소스(에리스리톨, 알룰로오스)와 킬로리 매운양념 치킨소스(에리스리톨, 알룰로오스) 2개였다.소비자연맹은 “제품마다 매운맛 정도와 영양성분 함량에 차이가 있어 이를 확인하고 제품을 선택하는 등 소비자들의 현명한 선택이 필요하다”고 했다.
    푸드이슬비 기자2024/04/19 08:30
  • 부츠 집어넣고 신은 플랫슈즈, 예쁘지만 발 건강엔…

    부츠 집어넣고 신은 플랫슈즈, 예쁘지만 발 건강엔…

    날씨가 따뜻해지면서 두꺼운 부츠를 집어넣고 플랫슈즈를 신는 사람이 많아졌다. 납작한 밑창의 플랫슈즈는 하이힐보다 편하면서 다양한 코디에 활용하기 좋은 봄철 패션아이템으로 손꼽힌다. 하지만 디자인에만 치우친 신발은 발을 보호하는 기능을 하지 못하고, 오히려 발 건강을 해칠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쿠션 없는 플랫슈즈, 족저근막염·평발 유발해굽이 없는 플랫슈즈를 처음 신으면 가볍고 편안한 느낌이 들 수 있다. 하지만 몇 시간 걷다보면 금방 피로감을 호소하는 사람이 많다. 쿠션 층이 없어 지면에서 받는 압력이 발바닥으로 고스란히 전달되기 때문이다. 따라서 발목과 무릎, 척추 관절까지 부담을 줄 수 있다. 플랫슈즈를 신고 걸으면 체중의 3배, 뛰면 체중의 10배가 되는 충격이 무릎과 허리에 직접 전달된다고 알려졌다.이러한 현상이 지속돼 마찰을 제대로 흡수하지 못하면 '족저근막염'이 생길 수도 있다. 족저근막염은 발바닥에 있는 막인 족저근막에 반복적인 손상이 가해져 염증이 생기는 질환이다. 그러면 조금만 걸어도 발바닥에 통증이 생기고, 일어설 때 발꿈치가 찌릿한 증상이 지속된다. 심해지면 염증 부위에 혈류량을 증가시키고 신경세포를 자극하는 체외충격파 치료가 필요할 수 있다.평발이 될 위험도 있다. 플랫슈즈는 운동화처럼 발바닥의 자연스러운 아치를 만들어주는 곡선이 없다. 발바닥의 움푹 들어간 부분을 제대로 받쳐주지 않는 것이다. 따라서 발에 과도한 충격과 압박이 가해지면 아치가 무너지면서 발이 편평해질 수 있다. 평발이 되면 조금만 걸어도 발가락과 발 중간 부분에 통증이 느껴지고 피로감이 심해진다.◇적당히 굽 있고 쿠션 있는 신발 신어야족저근막염을 예방하고 발 건강을 지키기 위해서는 쿠션감이 있고 바닥이 부드러운 신발을 신는 게 가장 좋다. 또한 앞굽과 뒷굽 차이가 2~3cm 정도로 뒷굽이 약간 높은 신발을 선택하는 것을 추천한다. 신발의 앞 코가 너무 뾰족하고 좁은 것은 피한다. 꼭 플랫슈즈를 신고 싶다면 바닥의 쿠션 상태를 확인해 골라야 한다. 너무 딱딱한 것보다는 부드러운 소재를 선택하는 게 그나마 발 건강에 좋다. 운동화 깔창을 신발 바닥에 대는 것도 방법이다. 다만, 평발이라면 플랫 슈즈나 쪼리처럼 밑창이 거의 없고 말랑말랑한 신발은 피하고, 발목을 잡아줄 수 있는 견고한 신발을 신어야 한다.외출 후 발에 통증이 있다면 발의 피로를 풀어주는 스트레칭이 도움이 될 수 있다. 통증이 있는 다리를 접어 발바닥을 반대편 허벅지에 올린 후 쉬면 체중이 발바닥으로 가지 않아 편하다. 물병이나 골프공 등을 발바닥 밑에 대고 굴리는 것도 효과적이다.
    뷰티신소영 기자 2024/04/19 07:00
  • 우유와 '찰떡궁합'인 줄 알았는데… 같이 먹으면 안 되는 음식 5

    우유와 '찰떡궁합'인 줄 알았는데… 같이 먹으면 안 되는 음식 5

    우유와 ‘찰떡궁합’이라 알고 있던 식품들이 오히려 우유의 효능을 떨어뜨릴 수 있다. 우유가 건강 식품으로 잘 알려져 있는 이유는 무엇보다 뼈 건강에 좋은 '칼슘' 함량이 풍부해서다. 특히 갱년기 여성에게 좋은데, 갱년기 이후 뼈를 단단하게 하는 기능을 하던 여성호르몬 분비가 줄어들기 때문이다. 다만 어떤 음식들은 우유와 같이 먹었을 때 체내 칼슘이 섭취되는 것을 방해한다. 어떤 것들이 있는지 알아보자. ▶자색고구마 =흔히 자색고구마와 우유를 함께 갈아 라떼로 만들어 먹기도 한다. 하지만 자색고구마와 우유는 함께 먹으면 좋지 않다. 바로 안토시아닌 때문이다. 안토시아닌은 자색고구마의 붉은색을 띠는 폴리페놀 계열 색소다. 체내에 들어왔을 때 활성산소로 생긴 산화물질을 제거하고 염증을 예방하는 효과가 있다. 하지만 우유의 속 칼슘이 자색고구마의 안토시아닌과 결합하면 체내 흡수되지 않고 몸 밖으로 배출된다. ▶견과류=견과류에는 피틴산이 들어가 있다. 피틴산은 소화되지 않는 물질로, 우유의 칼슘에 붙어 몸 밖으로 빠져나간다. 또한 수산(옥살산)이 풍부한 견과류와 칼슘이 풍부한 우유가 만나면 체내에서 수산칼슘이 만들어진다. 수산칼슘은 결석의 원인이 되며, 체내 칼슘 흡수를 방해하고 설사와 복통을 유발할 수 있다. 소화작용도 방해한다. 심하면 담석증까지 일으킬 수 있다.▶시금치=시금치 파스타 만들 때 우유를 넣곤 한다. 하지만 시금치와 우유는 상극인 음식이다. 시금치의 수산 성분이 견과류와 마찬가지로 우유의 칼슘 섭취를 방해한다. ▶시리얼= 시리얼의 설탕과 우유의 유당에 존재하는 갈락토스 성분은 췌장에 무리를 줄 수 있다. 특히 아침 식사 대용으로 우유에 시리얼을 말아 먹는데, 아침에는 췌장, 간, 신장 등 장기가 깨어나는 시기다. 이때 시리얼과 우유를 함께 섭취하면 췌장에 부담이 될 수 있다.▶매운 음식=매운 음식을 먹을 때 속을 달래주고자 우유 한 잔을 곁들이고는 한다. 하지만 매운 음식과 우유는 위를 자극하는 최악의 조합이다. 우유에 든 칼슘과 카제인 단백질은 위산 분비를 촉진한다. 따라서 매운 음식을 먹고 우유를 먹는 행동은 위의 점막을 더욱 자극하는 것과 같다. 특히 위염, 위궤양 환자에게 악영향을 준다. 매운 음식을 먹은 후 속을 진정시키기 위해서는 우유보다는 꿀을 섭취하는 것이 낫다.
    푸드이슬비 기자2024/04/19 05:30
  • 헤어 컨디셔너·트리트먼트 ‘여기’ 묻으면… 비듬 생기고 가려워

    헤어 컨디셔너·트리트먼트 ‘여기’ 묻으면… 비듬 생기고 가려워

    머릿결을 좋게 하려 컨디셔너나 트리트먼트를 사용하는 사람이 많다. 건강한 머리카락은 건강한 두피에서 나온다는 말도 있는데, 그럼 컨디셔너나 트리트먼트를 두피에도 발라야 하는 걸까?린스나 컨디셔너는 샴푸처럼 두피까지 바르지 않는 게 좋다. 두피에 과도한 유분이 남아 자칫 간지러워질 수 있고, 비듬이 발생할 수도 있다. 머리카락을 코팅하는 실리콘, 오일 등의 성분이 두피 모공을 막을 경우 염증이 생길 가능성도 있으며, 이런 일이 반복되면 탈모로 이어질 수도 있다. 두피와 컨디셔너는 머리카락에만 꼼꼼히 바르고, 가급적 두피에 닿지 않게 해야 한다. 컨디셔너와 트리트먼트를 혼동하는 사람이 많지만, 이 둘은 엄연히 다른 제품이고 적정 도포 시간도 다르다. 컨디셔너는 모발을 일시적으로 코팅하는 것이라, 효과를 유지하고 싶다면 머리를 감을 때마다 매번 사용해야 한다. 바르고 1분 정도만 있다가 씻어내면 코팅이 끝난다. 트리트먼트는 모발을 위한 영양제라고 보면 된다. 트리트먼트를 머리카라겡 바르고 15분 정도 기다리면 영양분이 모발로 충분히 침투할 수 있다. 일주일에 2~3번 정도만 사용해도 된다.한 번 머리를 감을 때 컨디셔너와 트리트먼트를 모두 사용하고 싶다면, 샴푸를 마친 후 컨디셔너보다 트리트먼트를 먼저 사용해야 한다. 컨디셔너로 코팅된 모발엔 트리트먼트로 제공한 영양분이 침투하기 어렵다. 트리트먼트로 머리카락에 영양분을 공급하고, 겉을 컨디셔너로 코팅해줘야 영양분이 더 잘 스며든다.한편, 샴푸는 두피와 모발에 모두 바르고 2~3분 정도 그대로 두는 게 좋다. 두피를 씻어내는 제품은 샴푸뿐이기 때문이다. 샴푸질하기 전 두피까지 물로 충분히 적셔주고, 두피를 마사지하듯 샴푸 거품을 꼼꼼히 발라야 한다. 샴푸를 오래 내버려두면 두피와 모발이 건조해질 수 있으니 3분 안에 씻어내는 것이 좋다.
    뷰티이해림 기자2024/04/18 22:00
  • 24시간 동안 ‘턱걸이 8940개’ 日 남성, “포기하지 않은 이유는…”

    24시간 동안 ‘턱걸이 8940개’ 日 남성, “포기하지 않은 이유는…”

    24시간 동안 9000개 가까이 턱걸이를 한 일본 남성이 기네스북에 올랐다.지난 11일(현지 시각) 기네스 세계기록은 일본 남성 켄타 아다치가 24시간 턱걸이 최다 기록을 세웠다고 발표했다. 켄타의 기록은 8940개로, 종전보다 300개 이상 많다.켄타가 턱걸이 관련 기록을 세운 것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2022년에도 연속 턱걸이에 도전해 651개를 성공시키며 최고 기록을 경신했다. 이후 그는 ‘24시간 최다 기록’으로 눈을 돌렸다. 켄타는 “이전에 세운 기록도 좋았지만, 24시간 기록이 모든 턱걸이 기록의 피라미드 정점에 있다고 생각했다”고 말했다.켄타는 24시간 턱걸이에 도전하기 위해 지난해 12월부터 훈련 시간을 늘리기 시작했다. 기록 측정 2주 전에는 약 9시간 30분 동안 5000개까지 성공하기도 했다. 그는 “측정 2주 전부터는 몸 관리가 필요했다”며 “1~2시간만 연습했다”고 했다.오랜 기간 준비했지만 쉽지 않은 도전이었다. 기록 측정을 시작한지 1시간 만에 오른쪽 어깨에 통증이 느껴졌고, 5000개를 넘어서자 복통, 메스꺼움을 호소하기 시작했다. 손 곳곳에 물집이 잡혔으며, 밤새 턱걸이를 하면서 쏟아지는 졸음과도 싸워야 했다. 그는 “몸이 무겁고 아팠다. 메스꺼움도 참기 힘들었다”며 “휴식 후에는 다시 철봉에 매달리고 싶지 않았지만 포기할 수 없었다. 아내를 비롯한 다른 사람들이 모두 응원해줬기 때문이다”고 말했다.결국 켄타는 포기하지 않았고 24시간 8940개로 기록 경신에 성공했다. 그는 “혼자서는 이룰 수 없는 일이었다”며 “응원해준 사람들이 많아서 24시간 도전할 수 있었던 것 같다”고 했다. 이어 “특히 24시간 동안 잠도 자지 않고 나를 응원해준 아내​에게 감사하다”고 말했다.
    피트니스전종보 기자2024/04/18 21:30
  • 건강해지려고 단백질 왕창 먹었는데… 오히려 ‘이것’ 걸려 고생한다?

    건강해지려고 단백질 왕창 먹었는데… 오히려 ‘이것’ 걸려 고생한다?

    단백질을 많이 챙겨 먹으면 왠지 모르게 건강 관리하는 기분이 든다. 심지어 최근에는 ‘고단백’ 식품도 인기를 끌고 있다. 그런데, 단백질도 과도하게 먹으면 몸에 해로울 수 있다.◇변비 위험단백질을 지나치게 섭취하면 변비에 걸릴 수 있다. 단백질이 분해되면서 생긴 암모니아는 간에서 요소로 바뀌어 소변으로 배출된다. 단백질을 많이 먹으면 그만큼 배출해야 할 요소의 양이 늘어나고, 소변량도 많아진다. 이에 몸속 수분을 끌어모으는 과정에서 대장의 수분까지 끌어오게 돼 변이 딱딱해진다. 게다가 단백질은 포만감이 큰 편이다. 고단백 식품을 먹고 배가 빨리 불러오면 채소나 과일 같은 식이섬유가 풍부한 식품을 덜 먹게 된다. 식이섬유는 변의 양을 증가시키고 부드럽게 만들어서 원활한 배변 활동에 필요하다. 단백질을 섭취할 때 변비를 예방하려면 고단백 식사를 한 후 물을 충분히 마셔야 한다. 식이섬유가 풍부한 식품도 일부러 챙겨 먹는 게 좋다.◇콩팥 기능 떨어질 수도콩팥 기능이 떨어질 위험도 있다. 단백질의 대사 산물인 요소는 소변으로 배출되기 전, 콩팥에서 여과되는 과정을 거친다. 그런데, 단백질 섭취량이 늘어나면 콩팥이 여과해야 하는 요소의 양도 많아져 콩팥이 과부하 상태가 된다. 문제는 콩팥 기능이 떨어져도 초기에 증상이 없어 알아차리기 힘들다는 것이다. 따라서 건강검진을 받을 때 사구체여과율(GFR) 수치를 꼭 확인하는 게 좋다. GFR은 콩팥이 1분 동안 깨끗이 걸러주는 혈액의 양을 말한다. 정상적인 콩팥은 GFR이 분당 90~120mL로 나온다. 콩팥 기능이 급격히 떨어지면 ▲눈 주위·손·발 부종 ▲탁하고 거품 낀 소변 ▲체중 감소 등이 나타날 수 있다. 2~3개 증상이 동시에 나타난다면 병원을 방문해 검사받는 게 좋다.◇단백질·탄수화물 균형 중요성인의 하루 단백질 권장량은 체중 1kg당 0.8~1g으로 알려졌다. 건강하게 먹고 싶다고 무조건 탄수화물 함량은 낮고 단백질 함량만 높은 식품을 선택하는 것은 좋지 않다. 근육 단련에는 단백질과 탄수화물이 모두 필요하다. 탄수화물은 근육세포의 합성을 도와 근육이 손실되는 것을 막는다. 단백질을 적정 섭취량만큼 먹었다면 탄수화물·식이섬유·지방 등 다른 영양소도 균형 있게 섭취하는 게 좋다.
    푸드임민영 기자2024/04/18 14:55
  • "61세 맞아?" 근육질 美 아저씨, 신체 나이 38세 판정… 그가 밝힌 몸 관리 비결은?

    "61세 맞아?" 근육질 美 아저씨, 신체 나이 38세 판정… 그가 밝힌 몸 관리 비결은?

    실제 나이는 61세지만 신체 나이 38세 진단을 받은 미국 몸짱 아저씨의 사연이 공개됐다. 지난 17일(현지시간) 영국 매체 더 선은 신체 나이가 38세인 미국 데이브 파스코(61)의 사연을 공개했다. 신체 나이는 신체 내 세포와 조직 나이를 의미한다. 파스코는 ▲혈액 검사 ▲유전학 검사 ▲골밀도 검사 ▲모발 조직에 대한 미네랄 분석을 통해 신체 나이가 38세인 것을 확인했다. 실제 건강을 잘 돌봤다면 실제 나이보다 신체 나이가 어릴 수 있고, 반대로 건강을 돌보지 않았다면 신체 나이가 실제 나이보다 많을 수 있다. 파스코는 "처음엔 암과 허약함을 피하려 생활 방식을 바꾸기로 시작했다"며 "최소 95세까지 훌륭한 몸매로 살고 싶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노화를 가속하는 요인을 피하고 이미 발생한 노화를 되돌리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파스코가 뽑은 자신의 몸 관리 비결을 알아본다. ▷양질의 수면=파스코는 뇌와 신체 회복을 위해 8시간 동안 잠을 잔다고 한다. 잠을 충분히 자야 뇌를 포함한 우리 몸의 모든 장기가 피로를 해소하고, 체내에 유입된 유해 물질이나 손상 세포를 없애고 복구한다. 또 수면은 기억력에도 큰 영향을 미친다. 렘수면 단계에서 우리 뇌는 습득한 기억을 정리해 장기기억 저장소에 보내 기억의 연결망을 짠다. 따라서 잠을 자야 필요한 정보를 저장하고 오랫동안 기억할 수 있는 것이다.▷기상 후 스트레칭=스트레칭은 노화 예방 효과가 있다. 나이가 들수록 몸의 유연성과 근육량은 줄어들며 혈액순환이 정체되고 대사량이 떨어진다. 스트레칭으로 근육을 늘리고 이완하는 동작을 반복하면 혈액순환이 잘 돼 노화 예방에 도움이 된다. 스트레칭은 몸의 긴장을 풀어주고 근육을 이완시키는 효과가 있다. 깊게 호흡하며 스트레칭을 하면 마음이 안정될 때 활성화되는 부교감신경 활동이 활발해진다. ▷영양‧보충제 섭취=파스코는 하루 동안 총 158회(아침 82회‧저녁 76회)의 영양제와 보충제를 먹는다. 아침에는 아연, 저녁에는 타우린을 꼭 먹는다. 아연은 단백질과 세포의 유전물질인 DNA 생성에 관여하고, 우리 몸이 박테리아와 바이러스에 대항해 싸울 수 있도록 면역체계를 튼튼하게 해준다. 타우린은 아미노산의 일종으로 심장과 혈관을 강화한다. 심장 세포 내 칼슘 농도를 잘 조절해 심장 근육이 적절히 혈액 펌프질을 할 수 있도록 돕는다. ▷햇빛 노출=햇빛은 비타민D를 형성하고 세로토닌 분비 활성화한다. 우울하거나 슬플 때 햇빛을 쐬면 기분이 좋아지는 효과가 나타나는데, 이는 햇빛을 쐴 때 세로토닌이 분비돼서다. 세로토닌은 암세포를 죽이는 T-임파구와 즐거운 감정을 만드는 호르몬인 엔도르핀을 만들어낸다. 우울증은 세로토닌 수치가 떨어지는 현상인데, 햇빛은 세로토닌 생성에 가장 필요한 조건이다.▷사우나에서 명상= 사우나의 뜨거운 증기는 근육의 긴장을 풀어주고, 혈관을 확장해 혈액순환과 신진대사를 돕는다. 근골격계 통증에도 좋은 효과를 나타낸다. 또한 명상은 소화관 내에 기생하는 엄청난 수의 박테리아로 구성된 복잡한 생태계인 마이크로바이옴(gut microbiome) 균형을 유지하는 데 도움이 된다. 마이크로바이옴은 스트레스 호르몬과 염증에 영향을 받는다. 명상으로 스트레스 호르몬과 염증을 줄이면 신체적, 정신적 건강에 좋은 효과가 있다. ▷단백질 위주 식사= 파스코는 ▲오믈렛 ▲사골 국물 ▲연어 등 단백질 식품 위주로 식사한다. 단백질은 근육과 피부 등 신체를 구성하는 구성 성분으로 건강한 피부를 지키려면 단백질 섭취에 신경 써야 한다. 특히 나이가 들수록 노화로 인해 단백질이나 근육이 점점 줄어들고 피부가 탄력을 잃게 되는데 영양이 부족하면 이런 손실이 더 커지게 된다. 단백질이 풍부한 음식을 섭취하면 영양 부족으로 인한 탄력 손실을 막을 수 있다. ▷블루라이트 차단=전자기기 화면에서 발생하는 블루라이트는 안질환 위험을 높인다. 블루라이트란 380~500㎚의 짧은 파장을 갖는 가시광선의 한 종류다. 물체를 선명하게 볼 수 있게 돕고, 편안한 느낌을 준다. 하지만 블루라이트는 자외선보다 더 깊게 피부에 침투해, 피부 노화를 일으킨다. 또한 블루라이트에 눈이 노출되면 망막과 시각세포가 손상돼 안구건조증도 발생한다. 특히 60대 이상이라면 눈 속 황반을 보호하는 루테인, 지아잔틴 등 황반 색소가 줄어들어 블루라이트에 취약하다. 
    피트니스이해나 기자2024/04/18 1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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