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프

  • 홈
  • 라이프
  • 뷰티
  • 푸드
  • 다이어트
  • 피트니스
  • 여행
  • 책/문화
  • "면역력 증진에 최고" 김가연 추천 굴국밥… 어떤 재료 들었나 보니?

    "면역력 증진에 최고" 김가연 추천 굴국밥… 어떤 재료 들었나 보니?

    배우 김가연(52)이 제철을 맞은 굴로 얼큰한 굴국밥을 요리했다.6일 방영된 tvN 예능 프로그램 '신의 레시피'에는 김가연이 굴국밥을 요리하는 모습이 나왔다. 김가연은 깨끗하게 씻은 굴을 냄비에 넣고 식초를 살짝 넣어 끓였다. 이때 질겨지지 않게 적당히 익힌다. 이후 굴은 건져내고, 굴 육수에 밴댕이 육수를 섞는다. 육수에 무와 콩나물을 차례로 넣고, 다진 마늘과 미소 된장도 추가한다. 고춧가루로 얼큰한 맛을 더한다. 큼직하게 썰어 둔 대파까지 넣으면 국물이 완성된다. 김가연은 뚝배기에 국물부터 담고 데쳐 둔 굴과 미나리, 부추, 홍고추를 올렸다. 음식을 맛본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김환은 "진짜 맛있다"며 감격한 표정을 지었다. 김가연 표 굴국밥 속 재료들의 건강 효능에 대해 알아본다.▷굴=바다의 우유라 불리는 굴은 면역력 향상과 기력 회복에 좋다. 굴에는 아미노산, 글리코겐, 비타민B, 타우린, 인, 철 등이 많이 함유돼 있다. 또, 열량이 낮고 칼슘이 풍부하다. 다이어트할 때 부족해지기 쉬운 칼슘을 효과적으로 보충할 수 있다. 철분과 구리도 많이 들어 있어 빈혈 여성에게 좋다. 굴에 풍부한 비타민과 무기질 성분은 피부 탄력도 키운다. 굴 속 아연이 피부 조직을 재생하고 면역력을 강화해 여드름을 예방한다. 다만, 굴은 노로바이러스 식중독을 유발할 수 있다. 생으로 먹는 것보단 가열 조리해 먹는 게 안전하다.▷콩나물=콩나물은 머리부터 줄기, 뿌리까지 영양이 풍부하다. 콩나물 머리에는 비타민B1이, 줄기에는 비타민C가 많이 들어 있다. 비타민B1은 체내 에너지 대사와 활성화에 관여한다. 면역력 강화 성분의 활동을 도와 다양한 질환을 예방한다. 콩나물에는 비타민C가 100g당 8mg 들어 있다. 여러 채소 중에서도 함량이 높은 편이다. 콩나물 속 비타민C는 체내 항산화 물질로 작용한다. 소장에서의 철분 흡수도 돕는다. 한편, 술을 마신 뒤 콩나물국으로 해장하는 사람이 많다. 실제로 콩나물 뿌리에 많이 함유된 아스파라긴산은 숙취 해소에 좋다. 숙취의 원인이 되는 아세트알데히드를 제거하기 때문이다. ▷미나리=미나리는 각종 비타민, 무기질, 식이섬유가 풍부한 알칼리성 채소다. 미세먼지를 통해 몸속으로 들어온 중금속의 독성을 완화한다. 미나리에는 식물성 색소 물질인 퀘르세틴도 들어 있다. 퀘르세틴은 항산화 작용을 일으켜 산화물질로부터 몸을 보호한다. 미나리는 마그네슘이 풍부해 모세혈관을 확장하고 혈압을 내린다. 칼륨 함량도 100g당 412mg으로 같은 양의 바나나(335mg)보다 많다. 한편, 미나리에는 포화지방 분해를 돕는 '플라보노이드' 성분이 있다. 고기와 함께 먹으면 궁합이 좋은 이유다.
    푸드이슬비 기자 2024/11/06 14:20
  • “늘씬 비결, 이거였어?” 쥬얼리 이지현, ‘건강 식단’ 공개… 뭔가 봤더니?

    “늘씬 비결, 이거였어?” 쥬얼리 이지현, ‘건강 식단’ 공개… 뭔가 봤더니?

    쥬얼리 출신 가수 이지현(41)이 건강 식단을 공개했다. 지난 3일 이지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쉬고 싶은 주말 요렇게 간단하게 영양 채우세요”라며 “저희는 이렇게 맛있게 먹는다”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그가 공개한 영상에는 이지현이 요리하는 모습이 담겼다. 그는 재료로 감자와 달걀, 치즈를 준비했다. 감자를 채썬 다음 팬에 올리브유를 둘러 감자를 부쳤다. 이후 소금이랑 후추를 넣어 달걀을 풀고, 익은 감자 위에 부었다. 그리고 치즈를 올리며 마무리했다. 이에 누리꾼들은 “간단한 요리 좋아요” “저도 오늘 저녁에 해 먹어야겠어요” 등의 댓글을 남겼다. 이지현이 추천한 식단 재료 효능에 대해 자세히 알아봤다. ◇감자감자는 몸 안에 생긴 염증을 완화하는 데 도움을 준다. 특히 편도선이나 기관지, 위에 생기는 염증을 낮추는 데 효과적이다. 또 식이섬유인 펙틴이 풍부해 장 건강과 배변 활동도 원활하게 돕는다. 다만 감자는 어떻게 먹느냐에 따라 영양성분이 달라진다. 체중 감량기에는 감자를 삶거나 쪄서 조리하는 게 좋다. 감자를 삶으면 감자 내부 전분이 저항성 전분으로 변하는데 몸에서 소화가 잘 되지 않기 때문에 오래 포만감을 유지하는 데 도움을 주기 때문이다. 감자튀김은 최대한 피해야 한다. 감자를 튀기면 탄수화물이 빠르게 소화돼 혈당이 급격히 상승할 수 있다.◇달걀달걀은 열량이 낮고 단백질 함량이 높은 식품으로, 근육 성장에 도움을 준다. 스페인 카스티야라만차대 연구팀 연구 결과에 따르면, 일주일 내 달걀 섭취량이 많은 사람일수록 체질량 지수는 낮았다. 달걀 100g당 단백질 함량은 13g으로, 포만감도 커 식욕 억제에 도움이 된다. 특히 노른자에는 수용성 비타민인 ‘콜린’ 성분이 많은데, 콜린은 뇌 속 신경전달물질인 아세틸콜린의 분비를 촉진한다. 아세틸콜린은 기억력과 근육의 조절 능력을 높인다. 달걀은 삶아서 먹는 것이 체중 감량에 더 효과적이다. 삶은 달걀이 혈당 조절을 개선하기 때문이다. 또 시력을 보호하며 뼈‧머리카락‧손톱을 튼튼하게 하는 영양분을 공급한다. 삶은 달걀에 풍부한 비타민D는 백내장 위험을 낮추는 데도 도움을 준다.◇치즈치즈는 단백질‧칼슘 등 여러 다른 영양소의 훌륭한 공급원이다. 또 치즈 속 카세인이라는 단백질은 소화 속도를 느리게 해 포만감을 쉽게 느끼게 한다. 다만, 모든 치즈가 다이어트에 좋은 것은 아니다. 모차렐라나 리코타 등과 같이 지방과 나트륨 함량이 낮은 치즈를 고르는 게 중요하다.
    푸드이아라 기자2024/11/06 14:17
  • UDT 출신 덱스, 근육질 몸매로 시선 강탈… 탄탄한 상체 근육 만들려면?

    UDT 출신 덱스, 근육질 몸매로 시선 강탈… 탄탄한 상체 근육 만들려면?

    방송인 덱스(29)가 근육질 몸매를 공개했다. 지난 2일 덱스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상반신을 탈의한 사진을 공개했다. 등, 팔, 가슴 등 탄탄한 상체 근육이 눈길을 사로잡았다. 앞서 지난 2월 덱스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서 건강검진을 받았다. 담당 의사는 “덱스는 등이 굉장히 밀도가 좋은 근육으로 차 있다며, 튼튼한 허리를 유지하고 있다”고 말했다. 덱스처럼 단단한 상체 근육을 만들려면, 어떤 운동을 해야 할까?◇암 풀 다운으로 등 근육 키우기암 풀 다운은 광배근을 키워 역삼각형 등을 만들 수 있는 운동이다. 광배근뿐 아니라 대원근, 삼두근, 어깨 근육까지 자극할 수 있어 처음 등 운동을 시작하는 사람에게 추천하는 운동이다. 먼저 어깨너비로 다리를 벌린다. 이후 팔꿈치를 살짝 굽힌 상태로 손 등을 위로해 바를 잡는다. 바도 어깨너비 정도로 잡는다. 무릎과 고관절을 살짝 굽히고 허리는 곧게 펴 상체를 기울인다. 숨을 마시면서 반원을 그리듯 바를 배꼽 쪽으로 끌어 내리고 원래 위치로 돌아가며 호흡을 내쉰다. 동작할 때 승모근에 힘이 들어가지 않도록 어깨를 끌어내리고 날개뼈를 모은다.◇케이블 로프다운으로 팔 근육 튼튼하게케이블 로프다운은 삼두근에 자극을 줘 팔 근육을 키우는 운동이다. 몸통을 고정해 복부 근육을 잡는 것이 중요하다. 운동 방법은 다음과 같다. 로프를 몸통만큼 벌려 손등이 위로 가게 잡는다. 이때 허리를 꺾지 않고 고관절만 살짝 접어 몸을 기울인다. 팔꿈치를 옆구리에 딱 붙인다. 팔꿈치를 90도 정도 굽힌 후, 삼두근에 자극이 가는 것을 느끼며 천천히 팔꿈치를 편다. 로프가 돌아가려는 힘을 버티면서 되돌아간다. 초보자의 경우 제일 가벼운 무게로 시작한다.◇인클라인 덤벨 플라이로 탄탄한 가슴 만들기인클라인은 기울기를 키웠다는 뜻으로, 인클라인 덤벨 플라이는 벤치의 등받이를 45도 세워 운동하는 동작이다. 각도가 있는 상태서 운동하면 위 가슴에 자극이 잘 간다. 먼저 적당한 무게를 선택한다. 초보자의 경우 2~3kg 덤벨로 시작한다. 지면에 발을 단단히 고정하고, 날개뼈를 모은 후 눕는다. 이때 허리에 무리가 없을 정도로 등을 아치형으로 굽힌다. 시선은 천장을 향한다. 턱을 최대한 당기고 가슴을 연 뒤, 팔꿈치를 살짝 굽혀 팔을 벌린다. 팔을 모을 땐 팔꿈치 모양을 최대한 유지하면서 눈 위쪽에 손을 둔다. 어깨는 들리지 않게 고정한다. 팔을 벌릴 땐 숨을 들이마시고, 다 모은 후 숨을 내뱉는다. 
    피트니스김예경 기자 2024/11/06 14:07
  • 지상렬, “눈 뜨면 ‘이것’ 마셔 110kg 됐다”… 대체 뭐길래?

    지상렬, “눈 뜨면 ‘이것’ 마셔 110kg 됐다”… 대체 뭐길래?

    개그맨 지상렬(53)이 2박 3일 동안 소주 77병을 마셨다고 고백했다.지난 5일 SBS 예능 프로그램 ‘신발 벗고 돌싱포맨’에서는 이상민은 지상렬에게 “2박 3일 동안 소주 77병을 마셨다고 들었다”고 했다. 이에 지상렬은 “지금은 (예전처럼) 소주 77병은 못 마시는데, 어릴 땐 가능했다”며 “그때 110kg까지 나갔다”고 말했다. 지상렬은 “3일 동안 소주를 마실 때, 잠깐 나무늘보가 됐다가 눈 뜨면 또 마시고 자고를 반복했다”고 했다. 지상렬처럼 술을 반복해서 많이 마시면 살이 금방 찔 뿐 아니라 건강에도 여러 해를 입힌다.◇열량 높아 쉽게 살쪄술은 열량이 높은 식품이다. 대한영양사협회에 따르면 소주 한 잔(50mL) 71kcal, 생맥주 한 잔(475mL) 176kcal, 보드카 한 잔(50mL) 120kcal, 막걸리 한 잔(200mL) 92kcal에 달한다. 이 중 가장 열량이 낮은 소주는 한 병이 보통 360mL로 총열량은 500kcal가 넘는다. 알코올은 식이 지방의 산화를 억제해 다른 음식의 섭취가 지방 축적으로 이어지도록 돕는다. 안주와 함께 술을 즐기는 경우라면 더 쉽게 살이 찌게 되고, 살이 찔까 무서워 술만 마신다고 할지라도 다이어트의 효과를 떨어뜨리는 것이다. ◇술 자주 마시면 여러 질환 발생지속해서 술을 마시면 ▲간질환 ▲위장관 질환 ▲심장질환 ▲뇌‧말초신경 질환 ▲빈혈 등 다양한 질병들이 유발한다. 많은 양의 술을 마신 후 토할 때, 위와 식도 사이의 점막이 찢어지면서 위염이나 위궤양이 발생하기도 한다. 술에 중독되면 기억‧인지‧판단 등의 사고기능에 장애가 생길 수 있다. 나아가 중추신경계의 통제 기능까지 억제해 공격성, 충동성처럼 사회적으로 통제됐던 행동들이 발현돼 타인에게 피해를 주는 사회적 문제를 일으킬 수 있다.◇음주 중 물 섭취하고 해장에 신경 쓰기술은 안 마시는 게 가장 좋다. 어쩔 수 없이 마시게 됐다면 한두 잔만 마시고, 음주 도중에는 물을 계속 마시는 게 좋다. 물은 체내 알코올 농도를 희석하며 포만감을 느끼게 해 술을 적게 마시게 한다. 다이어트 중에는 안주 선택이 중요하다. 치즈와 두부, 생선, 채소, 과일 등 고단백 저열량 안주를 택해야 한다. 단백질은 알코올이 몸에 흡수되는 속도를 늦춰주고, 음주로 손상된 간세포의 재생을 돕는 효과도 있다.한편, 술 마신 다음 날 ▲짬뽕 ▲라면 ▲감자탕 ▲뼈해장국과 같이 맵고 열량·나트륨이 높은 음식으로 해장하면 살이 찐다. 대신 ▲콩나물국 ▲북엇국 ▲토마토수프 ▲바나나를 먹는 것을 추천한다. 콩나물의 ‘아스파라긴산’이라는 성분은 알코올 분해 효소 생성을 돕는다. 북어에 풍부한 필수 아미노산은 간을 보호해 알코올이 간으로 흡수되는 것을 막는다. 토마토의 경우 무기질과 비타민이 풍부해 빠른 피로 해소를 돕는다. 바나나는 혈당·비타민 수치를 회복시키고 천연제산제 역할을 해 속 쓰림을 예방한다.
    다이어트김예경 기자2024/11/06 13:19
  • 윤세아, 매일 아침 ‘이 운동’하면서 관리한다… 살 쫙 빠진다고?

    윤세아, 매일 아침 ‘이 운동’하면서 관리한다… 살 쫙 빠진다고?

    배우 윤세아(46)가 매일 아침 러닝을 한다고 밝혔다. 지난 5일 방송된 SBS Plus‧E채널 ‘솔로라서’에 출연한 윤세아는 동도 트지 않은 새벽에 러닝을 나서는 모습을 공개했다. 평소 5km 이상 새벽 러닝을 즐긴다는 윤세아는 “근처 운동장이나 탄천을 뛴다”며 “해가 뜨기 전에 해를 맞이하는 기분으로 러닝하는 게 기분이 너무 좋다”고 말했다. 이어 “러닝하고 나서 굉장히 건강해지고, 삶이 좋아졌다”고 밝혔다. 이날 윤세아는 브라톱에 숏팬츠를 매치한 러닝복을 입었는데, 46세라는 나이가 믿기지 않을 만큼 탄탄한 몸매를 자랑했다. 이를 본 황정음은 “언니 몸매가 예술이다”라며 감탄했다. 윤세아가 매일 아침 하는 러닝의 건강 효과에 대해 알아봤다. 러닝은 몸매 관리에 효과적인 전신 자극 유산소 운동이다. 특히 공복에 유산소 운동을 하면 더 큰 체중 감량 효과를 볼 수 있다. 운동 중에는 탄수화물과 지방이 같이 연소하는데, 공복 상태일 땐 체내에 탄수화물이 없기 때문이다. 이로 인해 체지방이 더 빠르게 연소한다. 다만, 당뇨병 환자는 공복 상태에서 운동하면 혈당이 급격하게 올라갈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 러닝은 부기 완화에도 좋다. 러닝을 통해 발바닥이 자극받을 뿐 아니라 근육이 빠르게 이완‧수축하며 혈액순환이 원활해지기 때문이다. 러닝은 정신 건강에도 도움이 된다. ‘러너스 하이(심박수 120회에 달리기 30분 정도를 유지할 때 힘든 느낌이 쾌감과 행복감으로 바뀌는 현상)’를 느낄 수 있기 때문이다. 러너스 하이에 영향을 준다고 알려진 물질은 엔도르핀이다. 엔도르핀은 장거리 달리기 같은 유산소 운동을 할 때 활성화된다. 엔도르핀 분비는 우리에게 행복감을 주고, 우울감을 완화한다. 러닝 전‧후 충분한 스트레칭은 필수다. 운동량이 많아지면 근육과 인대에 반복적인 부담이 가해지기 때문이다. 한 시간을 달린다고 가정하면 준비운동과 정리운동은 각각 10분씩 하는 것을 추천한다. 러닝하기 전에 최소 3가지 근육(허벅지 대퇴사두근‧햄스트링‧종아리)에 대한 스트레칭을 30초씩 4번 하는 것이 좋다. 특히 러닝 이후에는 정리운동이 중요한데, 10분 정도 빠르게 걷는 것을 추천한다. 정리운동은 달리면서 쌓인 젖산을 빠져나가도록 하는 효과가 있어 피로감 해소에 좋다. 
    피트니스이아라 기자2024/11/06 13:18
  • [건강잇숏] 살 안 찌는 체질, ‘호르몬’을 잡아라!

    [건강잇숏] 살 안 찌는 체질, ‘호르몬’을 잡아라!

     살 찌는 체질과 살 안 찌는 체질이 따로 있을까요? 네, 있습니다! 우리 몸이 가진 항상성 때문인데요. 몸무게도 사람마다 기준점이 있어, 단기간 무리한 다이어트를 하게 되면 원래의 몸무게로 돌아가려는 경향을 보입니다. 갑자기 굶어 식사량과 근육량이 줄면 호르몬의 변화 등으로 식욕 억제가 힘들고, 기초대사량이 떨어져 살이 잘 빠지지 않습니다. 살 안 찌는 체질이 되려면 몸무게의 기준점을 낮춰야 합니다. 기준점을 낮추려면 포만감을 유지, 식욕 억제에 도움을 주고 기능이 저하된 호르몬을 바로 잡아주는 ‘GLP 호르몬’을 늘리면 됩니다.  연구결과 비만한 사람은 날씬한 사람에 비해 식후 GLP 호르몬의 분비가 2배 가량 적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출처: Gut 1996; 38: 916-919)장에서 분비되는 천연 호르몬인 GLP 호르몬은 위장 운동을 억제해 포만감 유지에 도움을 주고, 인슐린 저항성을 개선시키는 역할을 합니다. GLP 호르몬은 유산균 섭취를 통해 늘릴 수 있습니다. 특허 받은 유산균, 비피도 박테리움 롱검이라 불리는 B.longum NBM7-1을 비만을 유도한 쥐에게 8주간 섭취시켰더니 혈중 인슐린이 감소하고 GLP 호르몬 분비가 증가했습니다. (동물실험 결과로 인체엔 다르게 작용할 수 있음)다이어트의 핵심은 호르몬! 살찌지 않는 체질이 되고 싶다면 GLP 호르몬 기억하세요!
    다이어트헬스조선 영상팀2024/11/06 11:31
  • 이하늬, 동료 배우에게 “그만 먹으라” 일침… 살빼려면 진짜 줄여야 하는 ‘음식’의 정체

    이하늬, 동료 배우에게 “그만 먹으라” 일침… 살빼려면 진짜 줄여야 하는 ‘음식’의 정체

    배우 이하늬(41)가 탄수화물을 그만 먹어야 한다고 말했다. 지난 5일 SBS 예능 프로그램 ‘틈만 나면’에서 김남길, 김성균, 이하늬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하늬는 “김남길과 김성균이 국밥을 너무 좋아한다”며 “점심은 늘 국밥 아니면 면이다”고 했다. 이에 김남길은 “김성균과 촬영하면 살이 계속 찐다”고 말했다. 이하늬는 “이제 탄수화물 좀 그만 먹어야 한다”고 했다. 탄수화물은 우리 몸에 꼭 필요한 존재다. 하지만 쌀밥, 밀가루 등 정제 탄수화물을 과다 섭취하면 다이어트나 건강에 악영향을 미칠 수 있다. 정제 탄수화물을 자주 먹으면 ‘탄수화물 중독’으로 이어질 수 있다. 정제된 탄수화물은 당 분자의 결합이 짧아 체내에 들어왔을 때 포도당으로 전환되는 시간이 빠르다. 급격하게 높아진 포도당 농도를 해결하기 위해 인슐린이 과도하게 분비되면 혈당이 제대로 조절되지 않아 당뇨병이 생기기 쉽다. 과도한 인슐린 분비로 포도당 농도가 낮아지면 우리 몸은 또다시 단 것을 원하게 되는데, 이 과정이 반복되면 탄수화물을 자주 찾는다. 정제 탄수화물을 과다 섭취하다 보면 체지방이 축적되기 쉽고, 고혈압, 대사증후군에 걸릴 가능성도 높아진다.정제 탄수화물은 암 발병 위험을 키우기도 한다. 미국 뉴욕대 영양학과 연구팀이 약 3200명을 대상으로 식습관과 암 발생률을 20년 이상 추적 조사했다. 연구 결과 정제 탄수화물과 가당 식품 등 혈당지수를 높이는 식품을 많이 먹은 남성은 전립선암에 걸릴 위험이 3배 높았다. 반대로 비정제 탄수화물(자연 상태의 곡물을 도정하지 않아 영양소가 유지된 탄수화물)을 많이 먹은 여성은 정제 탄수화물을 많이 먹는 여성보다 유방암 위험이 67% 낮았다.다이어트 중이라면 정제 탄수화물 보다는 비정제 탄수화물을 먹는 것이 좋다. 비정제 탄수화물은 도정을 최소화해 백미, 밀가루 등 정제된 곡물보다 영양이 풍부하다. 주로 곡물의 껍질에 들어 있는 ‘피트산’이라는 영양소는 항암 작용‧혈당 강하‧변비 해소‧항산화 작용한다. 비정제 탄수화물에는 단백질‧식이섬유‧비타민B와 철‧아연‧마그네슘 등 무기질이 많이 함유돼 있다. 같은 양의 탄수화물도 식이섬유가 포함되면 혈당이 덜 오른다. 식이섬유는 체내 수분을 흡수해 포만감 유지에도 좋다. 통곡물 속 비타민과 무기질은 항산화 작용을 하고 몸에 활력을 준다. 현미‧보리‧귀리 등 통곡물은 대표적인 비정제 탄수화물이다. 특히 현미밥은 포만감을 빠르게 느끼게 해 식사량을 조절하는 데도 도움이 된다. 현미에 함유된 ‘리놀렌산’은 콜레스테롤을 제거하고 혈당을 안정적으로 조절해 준다. 당분의 흡수를 지연시켜 인슐린의 과도한 분비도 막는다.
    다이어트김예경 기자2024/11/06 11:10
  • “11kg 감량 후 유지 비결?”… 안선영, ‘이 운동’으로 몸매 관리

    “11kg 감량 후 유지 비결?”… 안선영, ‘이 운동’으로 몸매 관리

    방송인 안선영(48)이 몸매 관리 비법을 공개했다.지난 5일 안선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운완”이라는 멘트와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 속에는 안선영이 헬스장에서 스쿼트 운동을 하는 모습이 담겼다. 안선영은 출산 이후 3년간 꾸준한 다이어트로 11kg을 감량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또 평소 근력 운동뿐 아니라 유산소 운동을 함께해 몸매 관리를 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안선영이 하는 운동의 건강 효과에 대해 자세히 알아본다. ◇스쿼트스쿼트는 하체 운동 중 가장 기본이 되는 운동이다. 대퇴사두근‧둔근‧종아리 근육 등 하체의 전반적인 근육을 키울 수 있다. 스쿼트를 할 때는 양발을 어깨너비로 벌리고, 발끝은 살짝 밖으로 향하게 한다. 양손으로 바벨을 잡고 머리를 양팔과 바벨 사이 공간에 넣는다. 바벨은 뒷목의 승모근 위에 두면 된다. 자세를 잡았다면 고관절을 접고 엉덩이를 뒤로 빼면서 천천히 내려간다. 이때 무릎 굴곡 각도가 90도를 넘지 않아야 하고, 무릎이 발가락보다 앞으로 나오면 안 된다. 나이가 많거나 근력이 적다면 다리를 어깨보다 넓게 벌려 맨몸으로 와이드 스쿼트를 하는 게 좋다. 다만, 어깨너비 2배 이상으로 과도하게 벌리면 고관절에 무리가 갈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 ◇유산소 운동유산소 운동 역시 체지방을 태워 체중 감량에 도움이 된다. 특히 아침 공복에 유산소 운동을 했을 때 더 큰 체중 감량 효과를 볼 수 있다. 운동 중에는 지방과 탄수화물이 같이 연소하는데, 공복 상태에는 당장 사용할 수 있는 탄수화물이 부족해 체지방이 더 빠르게 연소하기 때문이다. 다만, 당뇨병 환자가 공복 상태에서 과격한 운동을 하면 스트레스 호르몬인 코르티솔이 분비될 수 있다. 코르티솔은 2020년 정신건강 내분비학 저널에 발표된 연구에 따르면, 당뇨병 환자의 공복 혈당을 올린다. 유산소 운동은 부기도 완화한다. 유산소 운동을 하면 발바닥이 자극받을 뿐 아니라 근육이 빠르게 이완‧수축하면서 혈액순환이 원활해지기 때문이다. 
    피트니스이아라 기자 2024/11/06 11:08
  • 내겐 저탄고지가 맞을까? ABC가 좋을까? 효과 큰 다이어트법, ‘이렇게’ 찾아라

    내겐 저탄고지가 맞을까? ABC가 좋을까? 효과 큰 다이어트법, ‘이렇게’ 찾아라

    체중 감량과 건강 두 마리 토끼를 잡으려면 나에게 맞는 다이어트 방법을 찾아야 한다. 미국 건강 전문가들이 웹엠디에 ‘자신에게 맞는 최고의 다이어트 방식을 찾는 법’에 대해 공유했다. ◇오랫동안 실천할 수 있는지지속 가능한 다이어트 방법인지 확인하는 것이 우선이다. 건강하고 지속 가능한 다이어트 방법인지 확인하는 법은 다음과 같다. ▲모든 식품군의 다양한 음식 섭취 허용 ▲운동 포함 ▲느리고 꾸준한 체중 감량 ▲식사 사이 간식 허용 ▲연구 기반 다이어트 계획 ▲물 섭취량 늘리기 ▲보충제에 의존하지 않는 방식의 다이어트 방법을 고르면 된다.◇체중 감량 속도 적당한지급격히 살을 빼면 지방 감소량보다 수분 손실량이 더 많기 때문에 천천히 꾸준하게 감량하는 게 중요하다. 단기간에 체중을 감량하는 방식은 물, 근육, 약간의 지방이 빠지게 만들어 다이어트를 중단하면 체중이 다시 증가하는 요요 현상을 일으킨다. 1주일에 0.5~1kg 감량을 목표로 하루에 약 500kcal씩 소모하는 게 이상적이다.◇평소 생활 방식과 맞는지다이어트 방식이 식습관을 비롯해 자신의 평소 생활습관과 부합하는지 점검해 봐야 한다. ▲평소 식사·여행·외식 패턴과 맞는지 ▲식사 시간·권장 식사·간식 횟수 준수할 수 있는지 ▲특별한 준비 과정이나 요리가 필요한지 등을 따져보면 된다. 평소 운동량도 고려해야 한다. 앉아서 생활하는 시간이 긴 사람의 경우, 운동 계획을 무리하게 수립하면 이행률이 떨어질 수밖에 없다. 일상 속 실천이 가능한 운동 계획이 포함된 다이어트 방법을 선택하고, 꼭 운동이 아니더라도 걷기·정원 가꾸기·집 청소 등 전신 움직임을 늘릴 수 있는 활동을 실천하면 된다.◇나쁜 습관을 개선할 수 있는지다이어트는 단순히 체중을 줄이는 것이 아니라 잘못된 생활 습관을 개선하고 전반적인 건강을 증진시킬 수 있어야 한다. 나쁜 습관을 고치는 것은 일시적인 체중 감량보다 더 오래 지속 가능한 결과를 가져온다. 미국 노스플로리다대 영양학 주디 로드리게스 교수는 “체중 관리를 방해하는 습관을 인식하도록 돕는 방법을 고르면 된다”며 “가장 좋은 체중 감량 계획은 다이어트를 하고 있다는 느낌을 주지 않는 형태다”라고 말했다. 다이어트를 하고 있다는 생각이 들면 음식에 대한 집착이 생기고 효과가 없을 때 좌절감에 빠지는 등의 결과를 초래하기 때문에 평소 습관을 조금씩 교정하며 체중 관리를 하는 게 바람직하다.
    다이어트최지우 기자2024/11/06 07:30
  • “동경하던 지인이 건넨 필로폰, 수만 번 원망하다 그에게 쓴 편지에는…” [마약, 손절의 길]

    “동경하던 지인이 건넨 필로폰, 수만 번 원망하다 그에게 쓴 편지에는…” [마약, 손절의 길]

    마약 관련 사건은 자극적인 키워드로 점철돼 있다. 그러나 실제로 마약에 중독되는 사람들은 우리 주변의 매우 평범한 사람들이다. 스스로 마약을 구해 시작하는 이들도 있지만 소수다. 대부분은 친구나 연인, 직장 동료가 무심코 건넨 약물로 시작한다. 이런 식으로 약에 빠진 사람들 중 절반은 평생 벗어 나오지 못하는 반면, 나머지 절반가량은 약을 끊으려고 발버둥 친다. ‘단약’ 의지가 있는 중독자들에겐 마약으로부터 벗어난 ‘선배’들의 이야기가 큰 힘이 될 수 있다. [편집자주]“교도소에서 10년 이상의 세월을 보내고 있는 수감자들을 마주하고는 딱 제 미래가 될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한국마약퇴치운동본부에서 만난 이제홍(49·가명)씨는 단약 4개월차다. 그는 2020년도에 마약을 처음 접했다. 친하게 지내던 지인이 마약 공급책으로 돌변한 순간이었다. 그 뒤 1년 6개월가량을 약에 빠져 살다가 교도소에 수감됐다. 거기서 그는 가까스로 두 번째 기회를 얻고 출소 후 약을 끊으려고 애쓰고 있다.◇“호텔에서 같이 놀래?”라는 말이 마약일 줄은…이제홍씨는 2020년 어느 날, 친하게 지내던 지인으로부터 전화 한 통을 받았다. 그는 다짜고짜 “호텔에서 같이 놀자”고 제안했다. “뭐하고 노느냐”고 물어도 “와 보면 안다”는 답만 되돌아왔다. 친분이 두텁기도 했고, 젊게 사는 듯한 그 지인을 평소 동경했던 제홍씨는 호텔로 향했다.호텔에 가보니 지인은 처음 보는 여성 두 명과 함께 있었다. 그제야 지인은 “마약을 하고 있었다. 같이 하고 싶어서 불렀다”고 털어놨다. 제홍씨는 ‘당연히 안 된다’는 생각이 앞섰지만 가슴 속 깊은 곳에서 일렁이는 호기심을 부정하지 못했다. 그는 “안 한다고 말하면 해코지를 할 것 같기도 했고, 그들이 너무 멀쩡해 보여서 ‘조금은 해도 되지 않을까’라고 생각했다”고 했다. 그렇게 46세, 비교적 늦은 나이에 필로폰을 시작했다.다음 날, 제홍씨는 지인에게 전화해 “또 해볼 수 있느냐”고 물었다. 1주일새 세 번을 더 투약했다. 그러던 찰나 경찰서로부터 전화를 받았다. 호텔에 있었던 여성 한 명이 자수를 한 것이다. 세 명은 구속됐고 초범이었던 제홍씨는 불구속 상태에서 수사를 받았다. 상황이 그렇게 되니 약물은 생각 나지 않았다고 한다. 제홍씨는 “집으로 공소장이 날아오고, 검찰 조사를 받으러 가고 재판도 받아야 하니 사태를 어떻게 해결할 지에만 온 정신이 쏠렸다”고 말했다.집행유예를 선고받았다. 이후 한동안은 ‘죄를 지었으니까 죗값을 받아야지’, ‘앞으로는 똑바로 살아야지’라고 생각하며 스스로를 채찍질했다. 그런데 한 편으로는 자신의 의지로 약을 ‘안’ 하는 게 아니라 약을 구해줄 사람이 없어서 ‘못’하는 것이라는 의심이 들기도 했다. 의심은 5개월 뒤 확신으로 바뀌었다. 약물을 가르쳐준 지인이 집행유예를 선고받고 풀려났다는 소식이 들리자 한 달음에 그를 찾아갔다. 그렇게 다시 필로폰을 투약했다.이때부터다. 상황이 걷잡을 수 없이 흘러갔다. 제홍씨는 “또 적발되면 집행이 유예된 건까지 함께 처벌받아야 한다는 사실을 정확히 인지하고 있었지만, 마약을 하면 모든 걱정이 뒷전으로 밀려났다”며 “약에 취해 있느라 재판에 참여하지 않은 적도 있다”고 말했다.◇‘재활 교육’ 덕분에 중독에 대한 두려움·단약 의지 생겨두 번의 집행유예 후 세 번째 적발됐을 땐 징역을 피할 길이 없었다. 1년 6개월 형이 선고됐다. 교도소에서는 같은 마약사범들과 함께 수감됐다. 일명 ‘텐뽕’이라고 불리는 노인도 있었다. 다른 수감자에게 물어보니 마약으로 10번 이상 징역형을 선고받았고, 10년 이상을 살았다는 뜻이었다. 그 말을 듣는 순간 제홍씨는 ‘형량을 다 채우고 나가도, 다시 이곳으로 돌아오겠구나’ 생각했다. 그곳에 있던 수감자들이 그랬다.그는 “텐뽕이라 불리는 사람이 자는 걸 보면서 ‘나도 저렇게 되면 어쩌지’ 되뇌었다”며 “스스로를 중독자라고 생각해본 적이 없는데, 눈앞에 있는 사람들을 보면서 중독이라는 게 도대체 어떤 건지 궁금해지기 시작했다”고 말했다. 교도소에서 할 수 있는 것이라곤 책을 읽는 것뿐이었다. 제홍씨는 ‘도파민네이션’이라는 책을 처음 읽고 충격을 받았다 한다. 사람이 쾌락을 추구하면 항상성을 유지하려는 몸이 고통을 선사한다는 내용이 인상 깊었다. 반대로 몸에 약간의 고통을 가하면 쾌락이 찾아올 터였다. 그는 “교도소에서는 찬 물로 샤워를 해야 하는데, 책을 읽고 나니 샤워 후 30분~1시간은 기분이 들뜬다는 걸 인지할 수 있었다”며 “호르몬 때문에 쾌락을 느낀다는 걸 배운 뒤 중독에 관련된 책을 읽어 나가기 시작했다”고 말한다.형량이 6개월 정도 남았을 땐, 운 좋게 ‘회복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게 됐다. 원래 마약류 위반으로 교도소에 입소하면 ‘재활 교육’ 수강 명령이 떨어진다. 형량에 따라 40시간부터 200시간까지 교육을 이수해야 할 의무가 주어진다. 다만 해당 교육은 실제 재활 효과보다는 형벌적인 의미가 강하다. 마약사범이 급증하자 법무부는 마약사범의 치료와 재활부터 출소 후 사회 복귀까지 돕는 ‘마약류 회복이음 과정’이라는 프로그램을 개설했다. 이 프로그램의 1기 수강생이 제홍씨였다. 그가 있던 교도소에서 그에게만 기회가 주어졌다고 한다.제홍씨는 화성직업훈련교도소로 이송돼 3개월 동안 교육만 받았다. 외부 강사들과 심리학을 전공한 교도관으로부터 전문적인 마약 재활 교육을 받을 수 있었다. 그때부터 단약 의지가 생기기 시작했다. 그는 “솔직히 교육을 받기 전까지는 ‘내가 지금 1년 6개월을 쉬고 나가는데, 마약을 다시 하면 처음 그 기분을 느낄 수 있겠지?’라는 기대감이 있었던 것도 사실”이라며 “그런데 교육을 받으면서 중독이라는 게 얼마나 무서운 병이고, 여기서 헤어나지 못하면 어떤 결과를 맞게 될지 깨닫자 두려워졌다”고 말했다. 그는 연신 자신이 운이 좋다고 말한다. 처음 필로폰을 투약했을 때 사법기관에 적발됐던 덕분에 중독에 제동이 걸렸다는 거다. 교도소에서도 회복 프로그램에 참여한 덕분에 단약 의지를 다질 수 있게 됐다. 그렇게 출소한 재홍씨는 현재 4개월 째 단약을 이어가고 있다.◇이제홍씨와의 인터뷰-출소 직후 무엇을 했나?“출소한 당일, 한국마약퇴치운동본부에서 NA 모임(자조모임)이 이뤄진다는 사실을 알고 곧장 발걸음을 옮겼다. ‘출소하자마자 왔다’고 하니까 다들 반겨주고 나를 치켜 세워주더라. 이후 꾸준히 마약퇴치운동본부에 방문하고 있다. 교도소 내에서 중독자들이 도움 받을 수 있는 기관들에 대해 안내받았던 덕분이다. 또 교육을 담당했던 사람들 모두 ‘혼자서는 약을 끊을 수 없으니 도움을 받아야 한다’고 조언해주기도 했다.”-유혹은 없었나?“출소하고 2주간 정말 힘들었다. 사실 첫 날 NA 모임에서 마약 얘기를 듣는 순간 갈망을 느꼈다. 사람 뇌가 참 신기한 게 마약을 할 수 없는 상황에서는 갈망도 없다. 교도소에서는 어차피 약을 구할 길이 없으니까 생각이 나지 않았다. 그런데 출소하고 나니 바로 생각나더라. NA 모임에서 사람들과 약물 관련된 얘기를 나누다가 머리로 피가 쏠리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 초여름이었는데 집에서 이불을 덮고 있어야 할 정도로 오한이 느껴졌고 손발이 떨렸다. 다행히 그때마다 병원에서 전화가 와서 견딜 수 있었다.”-마약을 처음 건넨 지인을 원망하지는 않았나?“많이 했다. ‘왜 마약의 ‘ㅁ’자도 모르던 사람에게 이런 걸 경험하게 만들어서 인생을 망쳐놓았는가’ 수백 번, 수만 번 생각했다. 그런데 회복을 하다 보니 원망조차 재발의 요인이 될 수 있다는 걸 깨달았다. 교도소에서 교육을 받을 때 그 사람에게 마지막으로 편지를 썼다. 처음 약을 건넨 건 그 사람이지만 어쨌든 나도 마약을 끊지 않고 계속 그에게 연락했다. 그가 나로 인해 중독이 깊어졌을 수도 있었겠다는 것에 대해 사과했다.”-수감 전 중독됐다는 걸 체감한 순간이 있나?“응급실에 실려 간 적이 있다. 내 상태가 안 좋아 보인다고 어머니가 119를 부른 것이다. 혈액검사를 마친 뒤 의사가 뛰어와서 어제 뭐 했느냐고 묻더라. 혈중 크레아티닌 수치가 1000이 넘는다고. 사실 전날에 마약을 하고 운동을 했다. 평소에 푸시업을 10개밖에 못하는데 그날 100개를 넘게 했다. 그렇게 ‘횡문근융해증’을 진단받았는데 쉽게 말해 근육이 녹아버린 것이다. 5일 정도 입원 치료를 받았다. 마약 하다가 이렇게 죽는구나 싶었다.”-본인이 마약에 빠진 이유가 있다고 생각하나?“처음에는 교도소에 수감된 걸 전부 마약 탓으로 돌렸다. 그런데 교육을 받으면서 마약은 두 번째고, 내가 마약에 손을 댄 이유가 더 중요하다는 걸 깨달았다. 문제가 생기면 그걸 해결하는 대신 회피하고 도망치는 성향을 가지고 살았다. 결혼 생활에서도 그랬고 사업을 할 때도 그랬다. 어려움이 닥쳤을 때, 제대로 해결하지 않으면 상황이 안 좋아진다는 당연한 수순을 인정하지 않았다. ‘그래도 사장인데’, ‘그래도 남잔데’ 따위의 자존심을 버리지 못하고, 사과하지 않으니 사업도 망하고 이혼도 하게 됐다. 이런 것들이 결핍으로 몰려와도 실패를 인정하지 않으니 술에만 의존했던 것 같다. 그 대상이 마약으로 바뀐 것뿐이었다.”-‘회복이음 프로그램’에서 깨달은 게 있다면?“삶을 돌아볼 기회를 가질 수 있었고 마약의 기전, 중독의 위험성, ‘NA 12단계’, ‘100일 작전’ 등 여러 가지를 배웠다. 그 중에서 가장 의미 있는 건 ‘회복으로 가는 가장 빠른 길’에 대한 것이다. 외부 강사들 중 상당수가 과거 중독으로부터 회복한 사람들이었다. 그들은 하나같이 ‘계획을 버리라’고 설명한다. 전문가들이 필요하다고 말하는 과정만 규칙적으로 따라하면 회복될 수 있다는 것이다. 실제로 ‘본인의 의지로 약을 끊을 수 있다’는 말은 틀렸다. 그런 생각을 갖고 있는 사람들은 백이면 백 다시 마약에 손을 댄다.”-단약 의지가 있는 중독자들에게 하고 싶은 말이 있나?“교도소는 물론 보호관찰소 등에도 중독자들의 회복을 돕기 위한 프로그램이 많은 것으로 알고 있다. 나도 그랬지만 중독자 입장에서는 그런 것들이 눈에 들어오지 않는다. ‘사법기관은 나를 잡아넣는 데에만 혈안이 돼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그런데 그게 아니다. 정당한 죗값을 치르고 마약을 끊겠다는 의지만 가져라. 그러면 물심양면으로 도와주는 이들이 많다. 그게 우리나라 사법체계다. 부디 꼭 단약하길 바란다.”-앞으로의 계획은 무엇인가?“교도소에서 회복 일지를 쓰다가 출소 후 글을 써보면 좋을 것 같다는 말을 들었다. 그 순간, 대학 때 가졌던 작가라는 꿈이 떠올랐다. 어차피 약물에서 벗어나려면 이전의 삶은 다 끊어내야 한다. 이참에 꿈을 좇는 것도 좋지 않을까 싶었다. 작가이면서 중독 관련 상담과 강의를 하는 강사가 되고 싶다. 내년에 중독상담학과 대학원에 들어가려는 계획을 가지고 있다.”
    라이프오상훈 기자 2024/11/06 07:00
  • "이래서 말랐나?"… 정유미 '건강식' 먹는 모습 공개, 뭘까?

    "이래서 말랐나?"… 정유미 '건강식' 먹는 모습 공개, 뭘까?

    배우 정유미(41)가 태국식 샐러드 쏨땀을 먹는 모습을 공개했다.지난 3일 정유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자신이 먹은 쏨땀 사진을 게재했다. 게재된 사진에는 쏨땀과 건강한 집밥 한 상의 모습이 눈에 띈다. 정유미는 이전에도 자신의 계정에 건강식을 만들어 먹는 모습을 공개한 바 있다. 또 과거 인터뷰에서 건강한 식습관을 만드는 것에 관심이 많다고 밝히기도 했다. 정유미가 먹는 쏨땀에 대해 알아본다.쏨땀은 시고 매운 맛이 일품인 태국식 샐러드다. 파파야에 각종 채소와 향신료, 견과류 등을 넣고 만든다. 열을 가하지 않고, 차가운 상태로 만들어 먹는다. 맛과 향이 강렬해 한국의 '김치'라고 생각하면 된다. 우리나라 김치처럼 쏨땀 종류도 다양하다. 그중 기본 쏨땀에 데친 새우 등을 추가해 먹는 것이 보편적이다. 오이나 과일 등 한 가지 재료로만 만드는 쏨땀, 삭힌 생선을 넣어 만드는 쏨땀도 있다. 쏨땀의 주재료는 그린파파야, 땅콩, 말린 새우, 방울토마토 등이다. 이 외에도 취향에 따라 채소나 견과류를 넣으면 되는데, 정유미는 잣을 넣어 고소함을 더했다. 한국인에게 생소할 수 있는 그린파파야는 익지 않은 파파야다. 다 익은 파파야는 말랑말랑하고 주황색을 띠고, 그린파파야는 아삭아삭하고 녹색을 띤다. 쏨땀을 만들기 위해 우선 파파야와 당근은 껍질을 벗긴 뒤 길게 채썬다. 매운 태국 고추와 마늘, 고수, 방울토마토, 말린 새우를 작은 절구에 넣고 함께 빻는다. 빻은 양념에 채 썬 파파야․, 당근과 땅콩을 섞어 접시에 담으면 된다. 쏨땀은 열량이 낮으면서 여러 채소를 맛있게 섭취할 수 있는 건강 요리다. 쏨땀의 주재료인 파파야는 열량이 100g당 38kcal로 낮고, 베타카로틴․아스파르트산 같은 영양소가 풍부하다. 특히 칼륨이 풍부하다. 베타카로틴은 대표적인 항산화 영양소다. 체내에 들어오면 비타민A로 바뀌며, 체내의 신경 조직을 튼튼하게 해 준다. 아스파르트산은 아미노산의 일종으로, 피로를 억제하고 지구력이 늘어나는 것을 돕는다.​ 칼륨은 심장박동과 혈관확장에 관련된 영양소다. 몸에서 칼륨이 부족해지면 혈압이 높아지고, 심장 두근거림이 생길 수 있다. 쏨땀의 주재료인 당근이나 방울토마토도 베타카로틴이나 라이코펜 등 항산화 영양소가 풍부하다. ​
    푸드이해나 기자2024/11/06 05:00
  • ‘다이어트 성공’ 박미선, ‘이 음식’ 먹고 도루묵 될까 걱정 태산… 대체 뭐길래?

    ‘다이어트 성공’ 박미선, ‘이 음식’ 먹고 도루묵 될까 걱정 태산… 대체 뭐길래?

    개그우먼 박미선(57)이 빵을 먹으며 뺐던 살이 다시 찔까 걱정하는 모습이 공개됐다. 지난 10월 31일 유튜브 채널 ‘마미선’에는 ‘[빵미선] 시루를 2개나 구해왔어요! 성심당 베스트셀러 20종 리뷰’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 영상에서 박미선은 빵 가게에서 사 온 각종 빵을 리뷰했다. 빵을 먹던 중 그는 “다이어트 하니까 내가 양이 확실히 줄긴 줄었다”며 “오늘 아침에 모처럼 몸무게 숫자가 바뀌었다”고 말했다. 이어 “정체기여서 잘 안 내려갔었다”며 “와 드디어 내려갔다 했는데 이렇게 빵을 먹고 있다. 말짱 도루묵일 것 같다”고 말했다. 앞서 박미선은 다이어트 중 빵을 끊었다며 “거지 같은 다이어트 때문에 내가 빵을 못 먹었다”며 “빵이 들어오니까 눈물이 날 것 같다”고 밝힌 바 있다.실제로 빵과 같은 정제 탄수화물은 혈당지수가 높아 비만을 유발하기 쉽다. 혈당지수는 음식에 포함된 탄수화물이 혈당치를 올리는 정도를 의미한다. 혈당지수가 높은 음식을 먹으면 혈당이 갑자기 증가하고, 이를 조절하기 위해 인슐린도 급격하게 분비된다. 이로 인해 혈당이 급속하게 감소하면서 우리 몸은 허기를 느끼고 다시 식욕이 생기며 과식으로 이어질 수 있다. 체내 분비된 인슐린은 높아진 혈당을 지방세포에 저장하면서 비만을 유발한다. 정제 탄수화물은 피부에도 악영향을 미친다. 정제 탄수화물을 섭취하면 당부하(몸에서 포도당을 대사하는 능력)가 촉진돼 체내 성분 ‘IGF-1’이 증가한다. 이 성분이 늘어나면 피부에 염증이 더 잘 유발돼 여드름과 모낭염이 생기기 쉽다. 게다가 정제 탄수화물은 암 발병 위험도 키운다. 미국 뉴욕대 영양학과 연구팀이 약 3200명을 대상으로 암 발생률을 20년 이상 추적 조사했더니 정제된 탄수화물과 가당 식품 등 혈당지수를 높이는 식품을 많이 먹은 남성은 전립선암에 걸릴 위험이 3배 높았다. 반대로 정제되지 않은 탄수화물을 많이 먹은 여성은 정제 탄수화물을 많이 먹는 여성보다 유방암 위험이 67%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다만, 필수 영양소인 탄수화물을 완전히 끊는 것은 오히려 건강에 좋지 않다. 탄수화물이 부족하면 일상에서 피곤함과 무기력함을 느끼기 쉽다. 몸의 에너지원으로 쓰이는 탄수화물이 충분하지 않기 때문이다. 또한 탄수화물을 필요한 양보다 적게 먹으면 우리 몸은 단백질을 더 소비한다. 이때 단백질이 빠져나가면서 근육의 기능이 약해져 무기력함이 생기기 쉽고, 면역력이 떨어진다. 따라서 탄수화물을 일일 권장 열량 섭취권장량의 45~55%를 비정제 탄수화물로 섭취하도록 한다.
    다이어트이아라 기자2024/11/06 00:01
  • "'이것' 정말 꼼꼼하게"… 안재현, 직접 밝힌 '순백 피부' 비법은?

    "'이것' 정말 꼼꼼하게"… 안재현, 직접 밝힌 '순백 피부' 비법은?

    모델 겸 배우 안재현(37)이 자신의 피부 관리 비법으로 꼼꼼한 세안을 꼽았다.지난 3일 유튜브 채널 '안재현 AHN JAE HYEON'에는 'QnA 질문과 응답'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서 안재현은 유튜브 채널 구독자 6만 명 달성을 기념해 팬들의 질문에 답변하는 시간을 가졌다. 피부 관리 비법을 묻는 질문에 그는 "일단 세안을 정말 꼼꼼하게 한다"고 말했다. 안재현은 클렌징 워터, 클렌징 밤, 클렌징폼 세 가지를 사용해 세안을 한다고 밝혔다. 이어 그는 "특별한 스케줄이 없으면 그냥 로션만 바른다"고 했다. 그는 "생각보다 트러블이 잘 안 나고, 가끔 피지나 여드름이 올라오면 정말 순한 로션을 쓴다"고 말했다. 안재현은 오히려 너무 영양이 많은 제품을 사용하면 트러블이 날 수 있다고 했다. 이어 직접 사용하는 순한 제품을 소개했다. 안재현이 밝힌 피부 관리법에 대해 알아본다.◇화장한 날은 이중 세안으로 꼼꼼하게꼼꼼한 클렌징은 피부에 매우 중요하다. 화장을 제대로 지우지 않고 자면 다양한 피부 문제가 발생한다. 잡티를 커버하는 파운데이션이 피부에 남아 있으면 모공이 막힌다. 모낭 속 산소가 부족해져 여드름이 쉽게 생기며, 모공이 넓어질 위험도 있다. 색조 화장품은 색소침착, 안구질환 등을 유발한다. 화장을 한 날에는 이중 세안으로 꼼꼼하게 화장품을 닦아야 한다. 유분이 많은 지성이라면 세정력이 높은 제품을, 민감한 피부라면 자극이 적은 제품을 사용한다. 우리 피부는 pH가 5.5로 약산성이다. 이를 유지하는 약산성 제품을 사용하면 된다. 다만 화장을 하지 않았다면 한 번만 세안해도 충분하다. 과하게 하면 오히려 피부의 정상적인 천연 보습 인자가 제거될 수 있다. 가볍게 이물질만 씻어낸다는 생각으로 살살 문질러야 치부 장벽을 보호할 수 있다.◇기초 화장품, 여러 개 바를 필요 없어기초 화장품은 많이 바르면 독이 된다. 중앙대 의약식품대학원 향장미용학과 연구팀은 기초 화장품 2종(스킨, 로션)과 4종(스킨, 에센스, 로션, 크림)의 효과를 비교했다. 두 집단에게 각각을 바르도록 하고 피부를 비교했다. 그 결과 큰 차이가 없었다. 효과는 비슷하지만 오히려 부작용이 생길 수 있다. 피부에 미처 흡수되지 못한 화장품은 피부 표면에 남는다. 이때 산소와 만나 과산화지질로 바뀐다. 과산화지질은 피부 노화를 유발하는 활성산소를 만든다. 또, 여러 제품을 동시에 바르면 예기치 못한 화학반응이 생길 수 있다. 이로 인해 색소침착, 피부염 등이 생길 위험도 있다.
    뷰티이해나 기자 2024/11/05 23:00
  • "시선 강탈 근육, 비결 있다"… 민혁 '이 방법' 웨이트 중, 벌크업 지름길?

    "시선 강탈 근육, 비결 있다"… 민혁 '이 방법' 웨이트 중, 벌크업 지름길?

    보이그룹 비투비 멤버 이민혁(33)이 4분할 웨이트 트레이닝으로 몸을 키운다고 밝혔다.지난 4일 유튜브 채널 'kiu기우쌤'에는 '잘생기면 운동하지 말라고 경고했는데요'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서 헤어디자이너 기우는 "여기 오셨던 남자분들 중에 제일 잘생긴 것 같다"고 말했다. 스태프 김세진도 "일단 몸도 다르다"고 하며 공감했다. 기우는 "이민혁이라고 검색하면 연관 검색어 최상단에 무조건 워터밤, 몸이 있다"고 말했다. 이민혁은 지난 여름 '워터밤 서울 2024' 등에서 조각상 몸매로 화제가 됐다. 김세진이 "지금 허벅지가 화나 있다"고 하자 이민혁은 "하체 운동을 더 많이 하긴 한다"고 말했다. 이민혁은 가슴, 등, 어깨, 하체로 나눠 4분할 운동을 한다고 밝혔다. 그는 "다른 상체 부위는 놓쳐도 하체는 루틴에서 안 빼고 계속했다"고 했다. 이민혁의 완벽한 벌크업 몸매를 만드는 운동법에 대해 알아본다.우선 웨이트 트레이닝은 근육을 써 근력을 키우는 운동이다. 덤벨‧밴드‧각종 기구를 사용한다. 근력이 약한 경우 스쿼트 등 맨몸으로도 가능하다. 웨이트 트레이닝으로 근육량이 늘면 기초대사량이 높아진다. 기초대사량이 높은 사람은 생명 유지를 위해 기본적으로 소모되는 에너지가 많아 살이 잘 붙지 않는다. 또, 근육은 포도당을 많이 소모하는 기관이라 혈당을 낮추는 데 도움이 된다. 다만 웨이트 트레이닝을 할 때는 본인의 신체 상태를 잘 알아야 한다. 잘못된 자세로 하면 관절 등에 해로울 수 있다. 초보자는 가벼운 운동부터 시작해 차차 강도를 높이는 게 좋다.웨이트 트레이닝은 분할법으로 진행하면 더 효과적이다. 분할법은 신체를 여러 부위로 나눠서 운동하는 것이다. 보통 큰 근육인 가슴, 등, 하체를 중심으로 팔과 어깨 근육을 덧붙여 진행한다. 4분할(하체‧등‧가슴‧어깨), 3분할(하체‧등‧가슴), 2분할(상체‧하체) 등이 있다. 우리 근육은 근섬유로 구성돼 있다. 웨이트 트레이닝으로 근육을 쓰면 근섬유에 미세한 손상이 일어난다. 이후 회복을 거쳐 근육 크기가 커진다. 이 과정이 24~48시간 걸린다. 회복 전에 같은 부위를 자극하면 근육 성장이 정체된다. 근육 파열에 이를 위험도 있다. 신체 부위를 나눠 운동하면 매일 운동해도 각 근육이 무리 없이 회복할 수 있다.
    피트니스이해나 기자 2024/11/05 20:34
  • ‘10살 이상 연하’ 사로잡은 스타 5명… 평소 실천하는 ‘동안 습관’ 뭔지 보니?

    ‘10살 이상 연하’ 사로잡은 스타 5명… 평소 실천하는 ‘동안 습관’ 뭔지 보니?

    사랑에는 나이가 없다지만, 10살 이상 적지 않은 나이 차를 극복하고 연인‧부부가 된 스타 커플이 있다. 연하와 사랑하는 김지석, 미나, 서태지, 한예슬, 한지민의 동안 습관에 대해 알아본다.
    뷰티김예경 기자 2024/11/05 20:12
  • 엄정화, 아침부터 '이 간식' 먹었다… 조금만 먹어도 살쪄서 위험?

    엄정화, 아침부터 '이 간식' 먹었다… 조금만 먹어도 살쪄서 위험?

    가수 겸 배우 엄정화(55)가 기온이 크게 떨어진 오늘 아침 붕어빵 사진을 공개했다.5일 오전 엄정화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별다른 문구 없이 붕어빵 여러 개 사진을 게시했다. 이날 아침 서울은 전날 보다 최대 10도 정도 떨어져 올가을 들어 가장 낮은 기온을 기록했다. 날이 추워지면서 실제 겨울철 유행 간식을 찾는 사람이 많아지고 있다. 엄정화가 먹은 붕어빵은 겨울철 간식의 대표 주자다. 요즘은 팥 붕어빵을 시작으로 콘치즈, 고구마, 피자, 누텔라, 인절미 등 다양한 재료가 붕어빵에 활용되고 있다. 하지만 무턱대고 붕어빵을 먹었다가 살이 찌기 쉬워 주의해야 한다.붕어빵은 주원료가 밀가루인 데다 당분을 많이 함유해 열량이 높다. 보통 붕어빵 1개에 100~120kcal 정도다. 참고로 계란빵은 1개당 130kcal, 국화빵은 1개당 40kcal다. 붕어빵 2~3개만 먹어도 밥 한 그릇에 버금가는 열량을 섭취하는 셈이다. 살이 찌지 않으려면 간식은 1~2개만 먹고, 그 양만큼 식사 중 밥을 덜 먹어야 한다. 특히 슈크림 붕어빵을 즐겨 먹는다면 더욱 주의해야 한다. 팥 붕어빵 1개의 열량은 약 130kcal인 반면 슈크림 붕어빵은 1개에 170kcal에 달한다. 밥 한 공기의 열량이 200kcal인 것을 감안하면 슈크림 붕어빵 3개만 먹어도 식사할 때보다 많은 열량을 섭취하게 되는 셈이다. 특히 설탕 함량이 높은 슈크림은 혈당 또한 빠르게 높일 수 있어 혈당이 높은 사람은 각별히 주의해야 한다. 다이어트 중이라면 붕어빵 같은 열량 높은 간식 대신 열량 낮은 간식을 먹도록 노력해야 한다. 견과류처럼 건강에 좋고 열량 낮은 간식을 투명 용기에 담아두고 가까운 곳에 두고 먹자. 채소를 간식으로 섭취하는 것도 좋다. 오이나 토마토 등 열량이 낮은 채소를 즐겨 먹으면 비타민·섬유질 보충과 더불어 공복감을 없앨 수 있다. 과하게 먹지 않는다면 적정량의 귤이나 딸기 섭취를 통해 비타민C도 섭취할 수 있다. 
    푸드이해나 기자 2024/11/05 19:35
  • 안성재 셰프는 ‘고기 많이, 소스 적게’… 샌드위치, 쌓는 방법 따라 맛 달라진다

    안성재 셰프는 ‘고기 많이, 소스 적게’… 샌드위치, 쌓는 방법 따라 맛 달라진다

    4일, 써브웨이가 안성재 셰프와 촬영한 인터뷰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에서 안성재 셰프는 "샌드위치는 본연의 맛을 느끼기 위해 고기를 더 넣고 소스를 최소화한다"고 했다. 샌드위치는 이렇듯 재료 종류와 구성에 따라 맛이 달라진다. 최근, 영국 옥스퍼드대 실험심리학 교수 찰스 스펜스가 데일리메일에 ‘완벽한 맛이 나는 샌드위치의 공식’을 공유했다.완벽한 샌드위치의 기본 조건은 빵이 눅눅해지지 않는 것이다. 찰스 스펜스 박사는 “샌드위치 빵은 쉽게 눅눅해지거나 찌그러지지 않는 통 곡물 빵이나 사워도우 빵을 고르는 게 좋다”며 “두께는 2cm 정도가 적당하다”고 말했다. 빵 위에는 가장자리까지 버터를 얇게 깔아야 한다. 스펜스 교수는 “버터는 샌드위치의 풍미를 더할 뿐 아니라 수분을 밀어내는 효과를 내 빵이 눅눅해지는 것을 방지한다”고 말했다. 버터는 실온(섭씨 20도)에서 부드럽게 발리는 것으로 고르고 버터 대신 마가린을 사용하는 것은 자제해야 한다. 마가린은 가공 과정에서 지방산이 변형돼 버터보다 트랜스지방 함량이 높기 때문이다. 버터 외에 고기, 치즈 등 지방이 함유된 다른 재료도 빵에 수분이 스며드는 것을 막아주는 역할을 한다. 버터 위나 빵 바로 위에 올려 먹는 게 좋다. 영국 리즈대 식품영양학 교수 앨런 매키는 “햄 등 고기는 평평하게 쌓는 것보다 접어서 올려야 수분을 차단하는 장벽 역할을 톡톡히 한다”고 말했다.채소, 과일 등 수분이 있는 식재료는 샌드위치의 가운데에 배치해야 한다. 그래야 수분이 빵을 비롯한 기타 식재료에 스며들지 않고 아삭한 식감을 유지할 수 있다. 찰스 스펜스 교수는 “샌드위치를 한 입 베어 물었을 때 귀에 아삭아삭하게 씹히는 소리가 잘 들릴수록 섭취 만족도가 향상된다”고 말했다. 다양한 색상의 속재료를 눈에 띄게 배치하면 식욕을 돋우는 효과가 있다. 양파, 양상추, 오이 등 여러 가지 색의 식재료를 고루 사용하고 단면 혹은 옆면에 재료가 전부 보이게 쌓아올리는 식이다. 
    푸드최지우 기자 2024/11/05 19:30
  • 성해은 "부기 싹 빠진 최상의 상태"… 오전에 '이 운동' 했기 때문, 뭐였을까?

    성해은 "부기 싹 빠진 최상의 상태"… 오전에 '이 운동' 했기 때문, 뭐였을까?

    티빙 예능 프로그램 '환승연애2'에 출연해 화제를 모았던 인플루언서 성해은(30)이 부기 관리를 위해 10km를 뛴 사실을 고백했다.지난 4일 유튜브 채널 '해피해은 HAEPPY'에는 'V-LOGㅣ성해은의 온앤오프ㅣ해피해은 [CC]'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서 성해은은 "오늘은 갤럭시 행사장에 가는 날"이라며 "스케줄을 위해 아침 일찍부터 헬스장에 가서 10km를 달렸다"고 말했다. 이어 "부기를 싹 다 날려 버린 상태"라며 날렵한 턱선을 뽐냈다. 성해은은 날씨나 컨디션 문제 등으로 헬스장에 못 가면 집에서라도 운동한다고 말했다. 이날 그는 행사를 다녀와 피곤한 상태라며 홈 트레이닝을 시작했다. 성해은은 아령을 들고 기본적인 스쿼트와 스쿼트 점프를 했다. 그는 "제일 자주 하는 건 스쿼트 점프"라며 "습관처럼 한다"고 말했다. 운동을 마친 성해은은 홈 트레이닝 팁이라며 매트를 추천했다. 그는 "그냥 하는 것보다 매트 위에서 하면 더 하게 된다"고 말했다. 관리에 진심인 성해은의 운동법을 알아본다.◇러닝, 혈액순환 도와 부기 완화에 효과적러닝은 육체적으로도, 정신적으로도 좋은 운동이다. 먼저 러닝은 전신을 고루 자극하는 유산소 운동이다. 러닝과 같은 유산소 운동은 부기를 효과적으로 빼 준다. 달리거나 걸을 때 발바닥이 자극되고 근육이 빠르게 이완·수축하기 때문이다. 혈액순환이 원활해져 부기가 빠진다. 러닝은 체지방을 태울 때도 좋다. 체중 70kg 성인을 기준으로 한 시간 운동했을 때 ▲수영은 360~500kcal ▲테니스는 360~480kcal ▲빨리 걷기는 360~420kcal가 소모된다. 러닝은 약 700kcal로 비교적 큰 편이다. 달릴 때는 '러너스 하이'(Runner High, 심박수 120회에 달리기 30분 정도를 유지할 때 힘든 느낌이 쾌감과 행복감으로 바뀌는 현상)라는 특별한 쾌감도 느낄 수 있다. 다만 러닝 전후로 충분한 스트레칭은 필수다. 관절이 약한 사람은 보호대를 착용하거나 테이핑을 하는 게 좋다.◇스쿼트 점프, 높게 점프할수록 효과 커져스쿼트는 가장 기본적인 하체 운동이다. 등 하부, 엉덩이, 허벅지, 종아리 근육 등 하체 근육 전반을 자극한다. 양발을 어깨너비로 벌리고 서서 최대한 앉았다 일어나는 동작이다. 이때 무릎 굴곡 각도가 90도를 넘지 않도록 해야 한다. 무릎이 발가락보다 앞으로 나오지 않도록 주의한다. 스쿼트 점프는 앉았다 일어날 때 점프를 이어서 하는 응용 운동이다. 착지할 때 체중이 하체로 실리는데, 고관절과 무릎을 접어 에너지를 받는다. 이후 하체에 강하게 힘을 줘 다시 올라간다. 허벅지 앞쪽 대퇴직근이 특히 강하게 단련된다. 하체의 체지방도 효과적으로 태울 수 있다. 바닥을 세게 차고 높게 점프할수록 효과는 커진다. 다만, 착지할 때 체중이 앞으로 쏠리지 않도록 신경 써야 한다. 앞꿈치부터 바닥에 닿아야 한다. 뒤꿈치로 착지할 경우 무릎 관절에 무리가 갈 수 있다.
    피트니스이해나 기자2024/11/05 19:28
  • "사과에 '이 오일'만 뿌려도"… 정재형이 추천한 '상큼한' 아침 식단, 뭘까?

    "사과에 '이 오일'만 뿌려도"… 정재형이 추천한 '상큼한' 아침 식단, 뭘까?

    가수 겸 작곡가 정재형(54)이 직접 사용하는 올리브유와 아침에 먹기 좋은 음식 레시피를 소개했다.지난 3일 유튜브 채널 '요정재형'에는 '솔직히 몇 개는 품절될까 봐 영상 올리고 더 쟁여뒀어요'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서 정재형은 애용하는 주방 아이템으로 가장 먼저 올리브유를 소개했다. 다섯 종류의 올리브유를 준비한 그는 "다 엑스트라 버진 오일"이라고 했다. 엑스트라 버진 올리브오일은 올리브를 딱 한 번만 압착해 얻는 기름이다. 맛과 향이 좋아 생으로 먹어도 된다. 정재형은 "샐러드뿐만 아니라 음용할 수도 있다"고 말했다. 그는 가장 좋아하는 올리브유를 한 숟가락 떠 마시곤 "너무 맛있다"며 극찬했다. 정재형은 사과를 얇게 썰어 올리브유를 듬뿍 뿌렸다. 기호에 따라 레몬즙도 뿌린다. 정재형은 "아침 대용으로 너무 좋을 것 같다"고 했다. 올리브유 사과를 맛본 PD도 "과일의 상큼함과 진짜 잘 어우러진다"고 말했다. 정재형이 추천한 올리브유 레시피, 우리 몸에 어떤 효과를 낼까?올리브유는 '장수 식단'으로 알려진 지중해식 식단에 늘 포함된다. 올리브유는 대부분 불포화지방산이다. 과도하게 섭취하면 혈관이 막히는 포화지방산과 달리 막힌 혈관을 뚫어 준다. 올리브유의 불포화지방산이 발암 단백질 생성을 억제한다는 영국 에든버러대 연구도 있다. 올리브유는 올리브 열매를 세척하고 갈아서 압착기 또는 원심분리기로 추출해 만든다. 최초의 추출로 나오는 기름이 '엑스트라 버진 오일'이다. 갈수록 올리브 열매를 짜낼 때 힘이 많이 들어가고, 찌꺼기와 불순물이 많아진다. 껍질, 가루 등 미세한 입자가 섞여 산도가 높아진다. 산도가 높을수록 올리브유의 등급이 떨어진다. 너무 높은 경우 식용을 위해 정제 과정을 거쳐야 한다. 이 정제 과정에서 올리브 속 영양소가 없어질 수 있다. 산도가 가장 낮고 영양이 가득한 엑스트라 버진 올리브유는 샐러드 등에 곁들여 생으로 섭취하면 가장 좋다. 열에 취약한 폴리페놀 성분이 풍부하기 때문이다. 폴리페놀은 활성 산소를 제거하는 항산화 물질이다.한편, 정재형처럼 사과에 올리브유를 곁들여 아침 식사로 먹으면 변비 해소에 좋다. 올리브유는 위산 분비를 억제해 속쓰림을 해소한다. 대장의 연동운동도 촉진해 변을 묽게 한다. 사과 껍질에 풍부한 펙틴도 변비 예방에 효과적이다. 펙틴은 장내에 유산균을 많이 만드는 역할을 한다. 이후 변을 통해 유해 물질을 몸 밖으로 내보낸다. 다이어트 중에는 변비가 생기기 쉬운데, 아침으로 올리브유 사과를 먹으면 건강하게 예방할 수 있다.
    푸드이해나 기자 2024/11/05 18:55
  • '미수다 출신' 30대 여성 방송인, 수준급 요가 실력 공개… 누구?

    '미수다 출신' 30대 여성 방송인, 수준급 요가 실력 공개… 누구?

    2007년 KBS '미녀들의 수다'에 출연해 얼굴을 알린 일본 출신 방송인 아키바 리에(37)가 요가하는 모습을 공개했다.아키바 리에는 지난 4일 자신의 SNS에 요가하는 사진과 함께 "하나의 동작에서 다음 동작으로 이어가기 위해 내 몸 힘을 기르고 알아차리고 스스로에 도전하며 수련하는 요가"라며 "그 속으로 들어가 있을 때 내가 제일 맑아질 수 있고 다 답게 살아가는 힘을 얻어요"라는 글을 게재했다. 그는 "#요가하는엄마'라는 해시태그를 붙이면서 수준급 실력의 요가를 선보였다. 아키바 리에는 지난 2004년 god '보통날' 뮤직 비디오에 출연하며 한국에 데뷔했다. 이후 2017년 국내 록 밴드 러브홀릭 멤버이자 영화음악 감독인 이재학(52)과 결혼했으며, 2018년 KBS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딸을 공개한 바 있다.​ 아키바 리에가 실천 중인 운동 요가는 통증 완화와 허리 움직임 개선에 효과적인 운동이다. 유연성을 길러주고 균형 잡힌 몸매를 만들어주기도 한다. 다양한 자세를 훈련하면서 몸을 바르게 세우게 되고, 자율신경을 조절해 균형감각을 키울 수 있다. 요가를 할 땐 복식 호흡을 해서 혈액순환에도 좋다. 복식 호흡을 하면 모든 세포와 조직에 영양분을 공급하기 쉽다. 이외에도 요가는 기초 체력을 증진해 건강한 몸을 만들어준다. 인도 카르나타카 굴바르기 의과대학 연구팀은 요가가 전신 근력을 강화하고 지구력을 늘리며 체지방을 줄인다는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연구팀은 6개월 동안 남자 49명과 여자 30명을 대상으로 태양경배자세(하타요가의 준비 자세)를 수행하도록 했다. 그리고 벤치 프레스와 숄더 프레스를 1회 반복할 수 있는 최대근력(1RM)으로 근력을, 푸시업과 턱길이 개수로 지구력을 측정했다. 그 결과, 피실험자들의 근력과 지구력은 요가를 한 후 증가했다. 게다가 체지방률도 남자는 2.25%, 여자는 6.95% 줄어들었다.요가가 편두통 빈도를 줄일 수 있다는 연구 결과도 있다. 중국 창사시 제1병원의 연구진은 편두통 증상에 대한 요가의 효능을 평가하는 무작위 대조 시험을 실행했다. 연구진은 참가자 356명을 대상으로 편두통 증상 완화와 요가와의 연관성을 알아보기 위한 5건의 임상시험을 진행했다. 그 결과, 요가가 두통 빈도를 상당히 감소시키고 두통 감소와 관련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편두통 환자의 대조군과 비교했을 때 요가 요법은 두통 빈도를 유의하게 감소시킬 수 있었다. 연구 저자 치우는 "요가는 일반적인 보완 및 대체 의학 요법으로써 전 세계적으로 점점 더 많이 시행되고 있는 추세"라며 "편두통 환자의 두통 빈도를 줄이는 데 도움을 줄 수 있다"고 했다. 이 연구 결과는 'Journal of Clinical Neuroscience'에 게재됐다.​
    피트니스이해나 기자 2024/11/05 17:27
  • 391
  • 392
  • 393
  • 394
  • 395
  • 396
  • 397
  • 398
  • 399
  • 400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