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뷰티 플랫폼 마카롱, 중동 6개국 진출… 글로벌 사업 확장 본격화블리몽키즈가 운영하는 글로벌 K뷰티 이커머스 플랫폼 마카롱이 내달 1일 중동 6개국에 서비스를 정식 론칭하며 글로벌 사업 확장에 나선다고 19일 밝혔다.마카롱은 2019년 인도 시장에 진출해 코스알엑스, 조선미녀 등 380여 개 브랜드, 1만8000여 개 제품을 선보이며 2월 현재 누적 가입자 수 116만 명, 월간 활성 이용자(MAU) 120만 명을 기록하는 등 인도 최대 K뷰티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했다.전 세계적으로 K뷰티에 대한 관심이 급증하면서 최근 중동 시장에서도 K뷰티 수요가 가파르게 늘고 있다. 이에 마카롱은 아랍에미리트(UAE), 사우디아라비아, 쿠웨이트, 카타르, 바레인, 오만 등 중동 6개국으로 서비스를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특히 인도와 중동 시장 진출 시 갖춰야 할 서류의 유사점이 많아 기존 마카롱에 입점한 브랜드 및 제품은 신속하게 중동 시장 진입이 가능하다. 마카롱은 자체 개발한 AI 위생허가 시스템으로 서류 검토와 오류 탐지 등을 자동화해 K뷰티 제품들이 빠르게 인도, 중동 시장에 진출할 수 있도록 돕는다.마카롱은 중동 국가 소비자들의 피부 타입과 메이크업 트렌드를 반영해 ▲스킨케어 ▲선케어 ▲메이크업 ▲헤어 등 다양한 카테고리에서 2000개 이상의 상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뿐만 아니라 고객들에게 최적화된 쇼핑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사용자 환경(UX/UI) 개선 ▲맞춤형 추천 시스템 ▲국가별 현지 통화 및 USD 결제 지원 ▲중동 전역 물류 및 배송 네트워크 구축 등 고객 편의성을 강화할 방침이다.유승완 블리몽키즈 대표는 “지난 6년간 인도 시장에서 쌓아온 운영 노하우와 데이터를 바탕으로 중동 소비자들을 공략해 나갈 것”이라며 “소비자 니즈에 맞춘 제품군은 물론 신제품, 시즈널 상품 등을 빠르게 제공해 글로벌 K뷰티 1위 플랫폼으로 도약하겠다”고 말했다. ■스킨1004, ‘마다가스카르 센텔라 앰플’ 누적 판매량 1000만개 돌파스킨1004가 ‘마다가스카르 센텔라 앰플’의 누적 판매량이 1000만개를 돌파했다고 21일 밝혔다. 국내외 유통 채널 확보에 집중해 소비자 접점을 강화한 결과라는 분석이다. 지난달 스킨1004는 미국 '코스트코'에 센텔라 앰플을 대규모 입점했다. 현지 브랜드 인지도 및 소비자들의 높은 선호도에 기반해 온라인몰과 전체 매장 중 75%가량인 400개에 동시 입점을 성사시켰다. 이 같은 인기를 바탕으로 '타겟' 1600개 매장에도 제품을 선보였다. 국내에서도 코스트코 19개 전 매장에 입점하는 등 판로를 확대하고 있다.스킨1004는 지난해 전년 대비 321% 상승한 2800억원의 매출액을 기록하며 K뷰티 주역으로 떠올랐다. 미국의 코스트코, 타겟을 비롯한 '아마존' 등 메이저 스토어에 진출해 있으며, 일본 '로프트', '프라자' 등의 주요 버라이어티샵과 인도네시아의 올리브영으로 불리는 '소시올라'에도 입점해 글로벌 리테일 네트워크를 확장하고 있다.대표 제품인 ‘마다가스카르 센텔라 앰플’은 고순도 마다가스카르산 병풀추출물을 함유해 민감성 피부 진정에 도움을 준다. 주원료 센텔라아시아티카를 엄격한 공정 과정으로 재배 및 수확해 제품력을 높이고 합리적인 가격에 선보여 센텔라 화장품의 대중화를 이끌었다는 평가를 받았다. ■화해, ‘2025 화해 트렌드 세미나’ 성료… 핵심 소비자 트렌드로 ‘KEY’ 제시뷰티 플랫폼 화해를 운영하는 버드뷰가 지난 11일 글로벌 뷰티 트렌드 및 인사이트를 공유하는 ‘2025 화해 트렌드 세미나’를 개최, 약 1800명이 참가를 신청하며 성황을 이뤘다고 21일 밝혔다.급변하는 뷰티 시장에서 K뷰티 브랜드의 성장을 돕기 위해 진행된 이번 세미나에서는 ▲글로벌 뷰티 트렌드와 기회를 포착하는 방법 ▲미국 K뷰티 시장의 기회와 피해야 할 실수 ▲화해 유저 데이터로 보는 3가지 뷰티 마케팅 전망 ▲K뷰티 시장에서의 화해 100% 활용법 등 현직자들이 연사로 참여해 다양한 노하우를 공유했다.첫 번째 세션에서는 글로벌 트렌드 분석 기업 ‘WGSN’의 이희선 세일즈 헤드 매니저가 WGSN이 전망하는 올해 뷰티 트렌드와 해외 진출을 위한 인사이트를 제공했다. 이어 미국 뷰티 컨설팅 기업 대표 데본 아벨만은 전 얼루어 매거진 디지털 에디터로서의 경험을 바탕으로 K뷰티 브랜드의 미국 시장 안착을 위한 포지셔닝 전략을 소개했다.두 번째 세션에서는 화해가 직접 도출한 2025년 핵심 소비자 트렌드로 ‘KEY’를 선정, 황인건 화해 데이터 사이언티스트가 ▲전문 지식을 갖춘 소비자(K: Know-smetics) ▲쉽게 찾는 나만의 뷰티(E: Easy pick) ▲당신의 고유함을 발견하는 시대(Y: YOUnique)에 대해 발표했다. 이달 발행될 ‘2025 화해 트렌드 리포트’에서 관련 내용을 심층적으로 다룰 예정이다.마지막 세션에서는 신자은 화해 광고 세일즈 파트 리드가 화해의 데이터를 기반으로 K뷰티 트렌드를 종합적으로 분석, 인디 브랜드가 화해의 랭킹, 화장품 성분 정보 등 콘텐츠를 통해 국내외 인지도를 확대하고 소비자 접점을 강화할 수 있는 전략 및 실행 방안을 제안했다.김경일 화해 대표는 “이번 세미나가 역대 최다 참가자를 기록하면서 화해의 데이터 전문성과 시장 영향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며 “앞으로도 K뷰티 브랜드의 글로벌 성장을 지원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스위스 럭셔리 셀룰라 코스메틱 발몽, 바이탈리티 리추얼 출시발몽(VALMONT)이 실라놀 DNA의 힘으로 생명력을 깨우는 피부를 위한 에너지 드링크, 바이탈리티(VITALITY) 리추얼을 오는 3월 출시한다.투명하고 맑은 피부를 지향하는 K-뷰티 트렌드 ‘글래스 스킨(Glass Skin)’에서 영감을 받아 탄생한 바이탈리티 리추얼은 발몽이 글로벌 비즈니스 40주년을 맞아 선보이는 브랜드 최초의 유니섹스 스킨케어 컬렉션이다. 1985년 창립 이래 꾸준히 사용해온 강력한 안티에이징 성분 HP DNA에 뛰어난 피부 구조 복원력을 지닌 미네랄 실라놀을 결합한 혁신적인 2세대 DNA, ‘실라놀 DNA’를 독점 개발했다. 여기에 건강한 피부 생태계 구축을 돕는 네 가지 핵심 성분을 더한 ‘바이탈리티 칵테일’이 컬렉션의 전 제품에 핵심 성분으로 작용해 지친 피부에 활력을 더해준다.바이탈리티 리추얼은 세럼, 아이 크림, 그리고 세 가지 서로 다른 텍스처의 모이스처라이저로 구성된 미니멀한 3단계 스킨케어 루틴을 제안해 쉽고 간편한 안티에이징 케어가 가능하다. 웰에이징, 저속노화가 트렌드인 요즘 시대를 위한 스킨케어 솔루션, 바이탈리티 리추얼은 2월 20일부터 네이버 브랜드 스토어, 카카오톡 선물하기 등에서 사전 체험 이벤트를 진행할 예정이며, 3월 1일 전국 발몽 백화점 매장 및 공식 온라인몰에서 정식 출시될 예정이다.
뷰티신소영 기자 2025/02/21 15:40
불가리아의 음식 지도 플랫폼 테이스트아틀라스(TasteAtlas)가 최근 ‘세계 100대 요리’ 순위를 발표했다. 이 순위는 전 세계 1만5478개의 음식에 대한 47만7287개의 유효한 평가를 바탕으로 각 국가의 요리 평균 점수를 계산해 매겼다.이번 순위에서는 그리스 요리가 1위를 차지했으며, 이탈리아, 멕시코, 스페인, 포르투갈 등이 그 뒤를 이었다. 일본과 중국은 각각 8위와 9위를 차지했다. 테이스트아틀라스는 한국 요리를 평점 5점 만점에 4.29점으로 22위로 선정했다. 한국 요리에서 반드시 먹어야 할 음식으로는 치킨이 1위를 차지했으며, 육회, 삼겹살, 비빔밥, 제육볶음이 그 뒤를 이었다. 또한 가장 인기 있는 음식으로 김치와 비빔밥이 뽑혔다.실제로도 김치는 식탁에서 빠지지 않는 필수 반찬이다. 김치는 소금에 절인 배추에 고춧가루, 파, 마늘 등의 양념에 버무려 발효시킨 음식을 말한다. 김치에 다량 함유된 유산균은 불규칙한 생활습관과 서구화된 식생활 등으로 균형이 깨진 장내 환경을 개선해 음식물의 소화와 흡수를 돕고, 대장 기능을 증진시키며, 변비, 설사, 장염 등 위장관계 질환을 개선시키는 효과가 있다. 또한 김치의 배추, 고추, 마늘, 생강에 있는 설포라판, 캡사이신, 알리신, 진저롤 등의 물질은 면역세포를 활성화해 체내 염증 감소 및 항바이러스 효과가 있다. 음식의 발효 과정에서 생기는 유익균과 대사산물들도 면역력 증진에 도움을 준다. 특히 김치 속에 들어있는 락토바실러스라는 균주는 바이러스 형성을 억제해 면역력을 강화한다. 한국식품연구원 김인호 박사팀 연구에 따르면 김치 추출물을 인플루엔자 바이러스에 투여한 결과, 바이러스 형성을 현저히 억제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2020년 한국의 낮은 코로나19 사망률은 김치 소비로 인한 것이라는 연구 결과도 존재한다.반드시 먹어야 할 한국 요리 1위인 치킨은 때론 한 끼 식사로, 때론 술안주로 식탁에 오른다. 하지만 치킨 한 마리의 열량은 약 1550~3100kcal로 열량이 높은 편이다. 열량을 조금이라도 줄이기 위해서는 치킨 껍질을 떼고 먹어보자. 치킨 껍질에는 트랜스지방이 많다. 트랜스지방은 체내 염증을 늘리고 혈관에 나쁜 LDL 콜레스테롤과 중성지방의 혈중 수치를 높인다. 껍질을 떼고 먹는 게 쉽지 않다면, 양념치킨이 아닌 프라이드 치킨을 먹거나 치킨에 묻은 소스를 최대한 덜어내는 것이 도움이 된다.탄산음료나 알코올을 곁들이지 않고 치킨을 먹는 것도 방법이다. 탄산음료는 당류가 많이 들어 있어서 치킨과 함께 먹으면 당류를 과하게 섭취하게 된다. 또한 알코올은 체내 요산 합성을 증가시키고 배출을 억제하는 성분이 있다. 그러면 비만·고혈압이 있는 사람은 통풍이 생길 수 있다. 특히 맥주·막걸리 등의 곡주는 혈중 요산치를 많이 증가시키기 때문에 삼가는 것이 좋다.
가수 박진영(53)이 헬스장에서 운동하는 모습을 공개했다. 지난 20일 박진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밤 12시, 내일 공연을 위해”라며 “내일 일본 콘서트 오시는 분?”이라는 문구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박진영은 헬스장에서 기구를 활용해 데드리프트와 턱걸이를 하는 모습을 보였다. 앞서 박진영은 아침마다 데드리프트, 턱걸이, 플랭크와 같은 근력 운동 루틴을 꾸준히 한다고 밝힌 바 있다. 박진영이 즐겨 하는 운동의 효과는 어떨까?◇데드리프트데드리프트는 등 근육을 키우는 대표적인 운동이다. 데드리프트는 바닥에 놓인 바벨을 잡고 팔을 구부리지 않은 자세로 엉덩이 높이까지 들어 올리는 동작이다. 특히 등, 햄스트링 등 신체의 뒷면 근육을 골고루 발달시킬 수 있다. 데드리프트의 올바른 자세는 다음과 같다. 바벨 앞에 선 뒤, 발을 골반 너비 정도로 벌려 선다. 이후 팔을 어깨너비 정도로 벌린 후, 상체를 숙여 바벨을 잡고 팔이 다리 바로 바깥쪽에 가도록 한다. 이때 척추의 중립을 지키기 위해 가슴을 열어준 뒤 어깨와 바벨이 수직선상에 위치하도록 한다. 허리 부상을 방지하기 위해 배에 힘을 강하게 준 뒤, 바벨을 정강이, 무릎, 허벅지 순으로 자연스럽게 몸을 타고 올라가듯 들어 올린다. 무릎과 골반이 동시에 펴지도록 신경 쓴다. 무릎과 엉덩이, 허리가 구부정하지 않게 힘을 줘 올바른 자세를 취한다.◇턱걸이턱걸이는 접근성이 좋지만, 절대 쉽지 않은 고난도 운동으로 상체 근육 전반을 단련한다. 턱걸이를 할 때는 어깨너비보다 넓게 양손으로 바를 잡고 어깨뼈를 뒤로 당기면서 몸을 들어올려야 한다. 이후 힘을 서서히 풀며 내려오는 동작을 반복한다. 가장 큰 등 근육인 광배근을 비롯해 등 근육 전반이 쓰이고, 바를 강하게 잡아야 하기에 앞 팔의 전완근까지 쓴다. 턱걸이만으로 이두박근, 삼두박근, 승모근 등 상체의 거의 모든 근육에 자극을 줄 수 있다. 다만, 근력이 부족한 사람이 무작정 턱걸이에 도전하면 안 된다. 몸의 중량을 활용하기에 몸무게가 곧 운동 강도가 된다. 따라서 적정 체중을 유지하고, 전반적인 근육량을 늘린 후 시도하는 것을 권장한다.◇플랭크플랭크는 코어근육을 단련할 때 효과적이다. 나이가 들수록 코어근육은 중요해진다. 코어근육은 말 그대로 우리 몸의 중심(core) 근육으로, 허리와 골반 부위의 몸 깊숙한 곳에 있다. 코어근육이 건강하면 무거운 물건을 들 때는 물론 서 있을 때도 몸을 지지하거나 균형을 잡아준다. 코어근육이 약하면 담 증상과 허리 통증 등을 겪을 수 있다. 플랭크를 할 땐 손바닥을 바닥에 대고 엎드린 뒤, 팔꿈치를 90도로 굽힌 상태로 팔뚝을 바닥에 대고 몸을 지탱하면 된다. 머리와 몸은 일직선상에 맞추고 발끝을 정강이 쪽으로 잡아당긴다. 이 자세가 어느 정도 익숙해지면 다리를 한 쪽씩 올리는 동작을 하면 좋다.
배우 김옥빈(38)이 귤을 많이 먹어 손이 노래졌다고 밝혔다.21일 김옥빈은 자신의 SNS에 헤어메이크업을 받는 영상을 올렸다. 영상과 함께 그는 “손은 왜 계속 노라냐며 귤을 많이 먹어서 그렇다고..”라는 글을 게재했다. 김옥빈은 2021년 MBC 예능 ‘전지적 참견 시점’에 출연해 손과 얼굴이 노래질 정도로 귤을 많이 먹는다고 밝혔다. 당시 그는 3일에 한 박스씩 먹는다고 언급하기도 했다. 실제로 겨울철 대표 간식인 귤을 먹다 보면 김옥빈처럼 손끝이 노랗게 물든 것 같다는 사람이 많다. 왜 그런 걸까?귤, 당근 같은 노란 음식을 많이 먹으면 실제 피부가 노랗게 보이는 카로틴혈증을 겪을 수 있다. 이 음식들은 모두 ‘카로티노이드’라는 색소를 가지고 있다. 카로티노이드는 빨간색, 주황색, 노란색 계통의 과일과 채소에 많이 있는 식물 색소다. 귤, 당근, 단호박 같은 음식에는 카로티노이드의 일종인 베타-카로틴이 들어있는데, 이 성분은 몸속에서 비타민A로 변한다. 그런데, 과다섭취하면 일부가 남아서 축적되고, 얼굴의 피지나 손·발바닥의 땀을 통해 분비되기도 한다. 베타-카로틴은 지용성이라 피부 밖으로 배출될 때 각질층에 붙어있게 되고, 이로 인해 피부가 노랗게 보일 수 있다. 특히 손바닥·발바닥은 각질층이 다른 곳보다 두꺼워서 잔여물이 많이 남아 노랗게 변한 것이 눈에 잘 띈다.카로틴혈증은 귤 같은 주황색, 노란색 계통의 음식이 아니어도 발생할 수 있다. 케일과 같은 초록색 채소에도 베타-카로틴이 많이 들어있어서 과다섭취하면 손·발바닥이 노랗게 변할 수 있다. 카로티노이드는 노란 음식 외에도 케일, 시금치와 같은 초록색 채소나 토마토, 수박 같은 빨간색 음식 등에도 들어있다. 피부가 노랗게 변하는 섭취량은 개인마다 다르지만, 카로티노이드가 함유된 음식이라면 과다섭취 시 피부색이 변할 위험이 있다.다행히 카로틴혈증으로 인해 특정 질환이 발생하지는 않는다. 얼굴색이 변했을 때는 카로티노이드가 많이 든 음식 섭취를 중단한다. 그리고 대소변, 땀, 피지 등으로 베타-카로틴이 배출될 때까지 기다리면 된다. 전부 배출되는 데 최소 한 달 이상 걸리지만, 전부 배출하면 예전 피부색으로 돌아간다.한편, 피부가 노래지지 않기 위해서라도 귤은 적당히 먹는 게 좋다. 하루에 한두 개만 먹어도 충분하다. 중간크기의 귤(100g) 하나당 비타민C가 55~60mg 정도 들었다. 한국영향학회가 정한 비타민 C의 성인 하루 권장 섭취량은 60~100mg이어서 중간 크기의 귤을 하루에 한두 개만 먹어도 일일 권장량을 충족한다. 또, 귤을 좋아한다 해도 공복에는 피하는 게 좋다. 공복에 먹는 귤은 ▲역류성 식도염 ▲위궤양 ▲속쓰림 ▲소화불량 등을 유발할 수 있다. 귤에는 유기산, 주석산, 구연산 등 다양한 산 성분이 함유돼 있기 때문이다. 공복에 귤을 먹으면 귤의 산 성분 때문에 위 점막이 손상될 수 있다. 귤과 마찬가지로 산도가 높은 오렌지, 자몽, 레몬 역시 공복 섭취는 피해야 한다.
배우 이다해(40)가 피부 관리를 위해 받은 시술을 공개했다. 지난 20일 유튜브 채널 ‘1+1=이다해’에는 ‘이다해 모녀의 은밀한...아..아니 대놓고 피부과 시술(?)’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다해는 “저 한 일주일 전에 티타늄 시술도 하고, 피부과 시술을 굉장히 오랜만에 받았어요”라고 말했다. 이다해는 “뭐 달라진 것 없어요?”라며 “약간 V라인 된 것 같지 않나요?”라고 했다. 이어 “저는 이곳에서 티타늄이라는 레이저를 좀 했고요, 그리고 피부 약간 좋아지라고 콜라겐 재생을 하는 리쥬란 시술을 몇 년 만에 했다”고 말했다. 또 “제 피부가 워낙 약하다 보니까 약간 부기와 멍이 있다”면서 부기를 위해 재생 레이저 관리를 받았다. 이다해가 피부 관리를 위해 했다는 티타늄 레이저와 리쥬란 시술에 대해 자세히 알아봤다. ◇티타늄 레이저, 한 번 시술만으로 즉각적인 리프팅 효과 볼 수 있어티타늄 리프팅은 레이저를 이용한다. 고주파나 고강도 초음파처럼 피부 깊숙이 열전달은 안 되지만, 3가지 파장(755㎚, 810㎚, 1064㎚)의 레이저가 동시에 조사돼 콜라겐 생성을 촉진시킨다. 파장이 다양한 만큼 피부 얕은 층부터 깊은 층까지 선택적으로 열전달이 가능하다. 티타늄 레이저는 늘어진 유지인대를 바로 잡아 처진 피부를 끌어올리고, 콜라겐을 동시에 채워 불필요한 지방을 감소하고 작고 선명한 얼굴을 만드는 데 도움이 된다. 한 번 시술하는 것으로도 피부 탄력의 핵심인 콜라겐 세포를 재생하는 효과가 있어 즉각적인 리프팅 효과를 볼 수 있다. ▲떨어지는 피부 탄력이 고민인 경우 ▲피부 톤 개선이 필요한 경우 ▲즉각적인 리프팅 효과를 원하는 경우 ▲통증이 적은 리프팅 시술을 찾는 경우 티타늄 레이저 시술이 적합할 수 있다. 티타늄 레이저 시술은 비교적 통증이 없고 안전한 시술로 알려져 있다. 다만 경우에 따라 드물게 일시적인 부기와 멍, 피부 자극, 화상 정도의 부작용이 발생할 수 있다. 시술 후 회복 기간은 1~2일 정도다. 티타늄 레이저 시술 후에는 피부에 강한 자극을 주지 않도록 하고, 피부를 청결하게 유지하는 게 중요하다. 음주나 흡연은 하지 않는 것이 좋고, 피부가 완전히 안정될 때까지 사우나는 피해야 한다. ◇피부 탄력·주름 개선·수분 공급에 효과적인 리쥬란, 통증은 극심한 편리쥬란은 ‘리쥬란 힐러’로 불리는 스킨 부스터 주사 시술이다. 리쥬란은 연어나 송어 DNA에서 추출한 생체 적합 물질인 폴리뉴클레오타이드(PN) 성분을 피부층에 직접 주입하는 시술이다. 겉에서 수분을 공급하는 것이 아니라 피부 표피층과 진피층의 재생을 유도한다. 리쥬란 시술은 ▲피부 탄력 ▲수분 공급 ▲주름 개선 같은 효과를 볼 수 있다. 폴리뉴클레오타이드를 사람 피부에 주입하면 콜라겐을 생성하는 섬유아세포가 활성화되기 때문이다. 특히 리쥬란 시술은 얇고 건조한 피부, 잔주름이 생기기 쉬운 눈가나 입가, 홍조 있는 사람의 경우 효과가 더 좋다. 리쥬란은 통증이 극심한 시술로도 유명하다. 개인에 따라 다르지만 마취 크림을 발라도 통증을 참기 어려울 정도다. 리쥬란 힐러 주사를 찌르는 진피층에 감각 세포가 더 몰려 있기 때문이다. 리쥬란 시술이 끝난 후에는 피부 시술 부위에 올록볼록한 엠보싱 자국이 생기고, 멍이나 부기 증상이 나타날 수 있다. 보통 자국은 시술 후 2~3일이 지나면 사라져 일상생활에는 지장이 없다. 시술 효과는 일반적으로 일주일 후부터 체감할 수 있다. 빠르게는 3일 후부터 피붓결이 개선된 것을 느낄 수 있고, 1주 후부터는 시술 부위의 전반적인 주름 개선, 탄탄하고 촉촉해진 피부를 느낄 수 있다. 리쥬란 시술 주기는 2~3주 정도가 적당하다. 길게는 약 한 달 간격으로 3~4회 시술한다. 리쥬란 시술을 받은 뒤에는 얼굴을 비비거나 화장하면 세균 감염으로 염증 반응이 일어날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 음주와 흡연은 삼가야 회복이 빠르고 시술 후 2주는 사우나, 찜질방 등은 피하는 게 좋다. 또, 자외선 차단제를 발라 자외선에 피부가 직접적으로 노출되지 않도록 유의해야 한다.
개그우먼 미자(40)가 야식으로 건강식을 먹었다.21일 미자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그릭요거트+그래놀라+꿀, 최애 조합”이라는 문구와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미자는 그래놀라가 뿌려져 있는 그릭요거트에 꿀을 뿌렸다. 앞서 미자는 과거 80kg까지 나갔다가 다이어트에 성공한 후, 꾸준한 관리를 통해 48kg을 유지 중이다. 미자가 야식으로 즐겨 먹는 음식들의 효능은 어떨까?◇그릭요거트그릭요거트는 포만감을 오래 유지할 수 있어 다이어트에 도움 된다. 그릭요거트에는 단백질과 지방이 많이 들어가 탄수화물보다 천천히 소화되기 때문이다. 포만감이 지속되다 보니 평소보다 적게 먹게 된다. 그릭요거트는 혈당 수치 조절에도 효과적이다. 그릭요거트에는 단백질이 풍부하고 탄수화물은 적어 혈당이 천천히 올라간다. 탄수화물이 많으면 체내에 빠르게 흡수돼 혈당 수치를 높이고, 인슐린 분비를 촉진한다. 그리고 인슐린은 에너지로 쓰고 남은 탄수화물을 체지방으로 축적한다. 한편, 그릭요거트 역시 과다 섭취하면 소화불량이나 배탈을 일으킬 수 있다. 일반적으로 성인은 하루에 100~200g 섭취하는 것이 적당하다. 또한 유당불내증(장점막에 있는 젖당분해효소의 결핍으로 우유와 같이 젖당이 풍부한 음식을 소화하는 데 장애를 겪는 증상)이 있는 경우 그릭요거트는 피하는 것이 좋다.◇그래놀라그래놀라는 귀리, 견과류, 꿀 또는 시럽 등을 섞어 구운 시리얼 형태의 식품으로, 바삭한 식감과 고소한 맛이 특징이다. 식이섬유가 풍부해 장 건강을 돕고, 단백질과 불포화지방산이 함유돼 에너지를 보충하는 데 효과적이다. 또한 비타민과 미네랄이 포함돼 면역력 증진과 항산화 작용에도 좋다. 그러나 당 함량이 높은 제품이 많아 섭취 시 영양 성분을 확인하는 것이 중요하며, 칼로리도 높아 과도한 섭취는 체중 증가로 이어질 수 있어 적절한 양을 조절하는 것이 필요하다.◇꿀꿀은 벌이 꽃의 꿀샘에서 채취한 당분을 농축한 천연 감미료로, 달콤한 맛과 점성이 특징이다. 항균‧항산화 성분이 풍부해 면역력 강화와 염증 완화에 도움을 주며, 피로 해소와 소화 촉진에도 좋다. 또한 보습력이 뛰어나 피부 관리에 활용되기도 한다. 다만, 당 함량이 높아 과도하게 섭취하면 혈당 급상승을 일으킬 수 있다. 한편 꿀에는 보툴리누스균 포자가 포함될 수 있다. 보툴리누스균은 성인이나 어린이의 장에서는 문제를 일으키지 않지만, 만 1세 미만의 영아에게는 위험할 수 있다. 만 1세 미만의 영아는 장내 미생물이 충분히 발달하지 않아 보툴리누스균 감염 위험이 크며, 보툴리누스균에 감염되면 근육 마비와 호흡 곤란을 유발할 수 있는 위험한 중독 증상이 나타날 수 있다. 따라서 만 1세 미만의 아기는 꿀 섭취를 피하는 게 좋다.
방송인 최은경(52)이 건강한 식사를 선보였다.지난 20일 유튜브 채널 ‘A급 장영란’에는 ‘장영란 롤모델 최은경의 럭셔리 하우스 최초공개 (+몸매 비결)’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에서 방송인 장영란과 김새롬은 최은경의 집을 방문했다. 최은경은 이들을 위해 식사를 준비했다. 식사를 본 김새롬이 “나는 한국에서 이런 밥상 처음 본다”고 하자 장영란도 “나도 처음 봤다”라고 말했다. 식탁에는 방울토마토, 오이, 굴, 새우 등을 활용한 요리가 준비됐다. 김새롬이 “놀라운 사실은 이거 다 다이어트식이다”라고 하자, 최은경은 “그래서 내가 차린 거다”라며 “너네 마음 놓고 먹으라고”라고 말했다. 이어 최은경은 “살찌는 거 하나도 없다”고 말했다. 장영란이 “이러니까 언니가 이렇게 (날씬하다)”며 몸무게를 묻자, 최은경은 “어제 쟀을 때 55.8kg였다”라고 말했다. 김새롬이 키를 묻자 “174”라고도 답했다. 김새롬은 “이 언니가 건강한 이유가 신선한 재료에 설탕, 간장 같은 이런 거를 (안 써서)”라고 말했다. 최은경은 적지 않은 나이에도 건강한 식습관을 통해 날씬한 몸매를 유지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그가 요리에 사용한 음식들은 건강에 어떤 도움을 줄까?◇방울토마토방울토마토는 100g당 16kcal에 불과한 다이어트 음식이다. 방울토마토에 함유된 영양소는 일반 토마토와 유사하지만, 더 많은 양이 함유됐다. 특히 방울토마토의 비타민A 함량은 일반 토마토보다 2배 이상 높다. 비타민A는 눈 건강과 피부 건강에 중요하다. 또 방울토마토에는 항산화 성분인 플라보노이드가 일반 토마토보다 4~6배가량 많다. 플라보노이드는 혈중 콜레스테롤 수치를 개선하며, 혈관 벽을 보호하고 혈액순환을 촉진한다. 방울토마토는 붉은색을 내는 라이코펜도 많이 들어있다. 라이코펜은 항산화 성분이라 노화 방지에 효과적이며, 흡연과 자외선으로 인한 암, 심장질환 등을 예방한다.◇오이오이는 100g당 열량이 9kcal로 열량이 낮고 포만감이 높아 다이어트할 때 먹기 좋다. 오이는 수분이 95%로 많아 장운동을 촉진하고 오랫동안 포만감을 느끼게 한다. 또, 식이섬유로 이뤄진 딱딱한 겉껍질이 있어 대표적인 마이너스 칼로리 식품으로 꼽힌다. 마이너스 칼로리 식품은 식품 자체의 칼로리는 적고 소화 과정에서 손실되는 열량이 높아 섭취 후 남는 칼로리가 매우 적은 식품을 말한다. 이외에도 이뇨 작용을 촉진하는 플라보노이드, 칼륨 등이 많아 체내 노폐물 등의 배출을 돕고 부기를 완화해준다.◇굴굴은 겨울철 대표 건강식품이다. 굴의 영양소 중 수분을 제외하고 가장 많은 부분을 차지하는 것은 단백질이다. 단백질 중에서도 필수 아미노산과 칼슘이 풍부해 ‘바다의 우유’라고도 불린다. 또한, 굴 100g당 5g 정도 함유된 당은 대부분 글리코겐이라 섭취하자마자 체내에 흡수돼 에너지원으로 사용된다. 이외에도 굴은 빈혈 예방에 좋은 철분과 비타민A·B·C 등이 풍부하게 들어있다. 굴 속 아연은 피부 조직을 재생하고 면역력을 강화해 여드름도 예방할 수 있다.◇새우새우에는 타우린, 아스타잔틴 등의 성분이 다량 들어있다. 특히 이런 영양소는 머리와 꼬리에 집중돼 있다. 타우린은 뇌의 교감신경에 영향을 줘 혈압을 안정시키는 성분으로, 아미노산의 일종이다. 타우린은 체내 혈당이 부족할 때 당 분해를 촉진하는 유전자를 활성화해 에너지를 생산한다. 피로 해소에도 도움을 준다. 아스타잔틴은 새우, 게 등의 갑각류 껍질에 분포하는 성분으로, 항산화 효과를 지닌다. 아스타잔틴은 눈 근육의 수축·이완 조절력을 돕고, 망막의 혈류를 개선해 눈의 피로를 줄여준다. 이외에도 머리와 꼬리 부분에는 ▲근육을 생성하는 단백질 ▲두뇌 발달에 좋은 DHA 성분 ▲관절에 좋은 칼슘 등이 풍부하다.
'바나나'가 들어간 스무디는 들어가지 않은 스무디보다 건강 효과가 떨어질 수 있다.채소·과일 등을 통째로 갈아 넣는 스무디의 장점은 분명하다. 여러 과일의 영양소를 한 번에 즐길 수 있다는 것이다. 특히 스무디에 많이 쓰이는 과일인 사과, 배, 블랙베리 등 베리류, 포도, 코코아 등에는 '플라바놀(flavanol)'이라는 성분이 풍부하다. 여기에 바나나가 들어가면, '플라바놀'의 건강 효과를 제대로 누릴 수 없다. 바나나 속에는 플라바놀을 분해하는 폴리페놀 산화 효소(PPO)가 함유돼 있기 때문이다.플라바놀은 식물성 항산화 물질인 플라보노이드의 일종으로, 체지방을 분해하고 심혈관질환 예방 효과가 있다. 플라바놀이 에너지를 축적해 체지방을 쌓이게 하는 '백색 지방'을 체지방을 분해하는 '갈색 지방'으로 바꾼다는 일본 오사카대 연구 결과가 있다. 또 활성산소를 없애는 항산화 효과로 심혈관 질환을 예방할 뿐 아니라 노화 방지에도 도움을 줘, 미국 영양식이요법학회는 심장 대사 건강을 위해 플라바놀을 매일 400~600mg 섭취할 것을 권장하고 있다.바나나와 함께 사과, 포도 등을 믹서기에 넣어 스무디를 만들면, 사과, 포도 속 플라바놀이 바나나 속 PPO에 의해 분해돼 체내 흡수율이 떨어진다. 미국 캘리포니아대 데이비스 캠퍼스 연구팀이 바나나 스무디를 먹었을 때, 플라바놀 섭취 효과가 얼마나 떨어지는지 확인하기 위해 연구를 진행했다. 연구팀은 실험 참가자를 두 그룹으로 나눠, ▲한 그룹에는 바나나가 들어간 스무디를 ▲다른 그룹에는 바나나 없이 베리류를 섞어 만든 스무디를 마시도록 했다. 효과를 확실히 보기 위해 모든 이들에게 플라바놀 캡슐도 섭취하게 했다. 이후 실험 참가자의 혈액과 소변 검체를 분석해 체내 플라바놀 수치를 측정했다.그 결과, 바나나 스무디를 섭취한 그룹의 체내 플라바놀 수치가 바나나를 먹지 않은 그룹보다 84% 더 낮게 나타났다. 연구에 참여한 하비에르 오타비아니 연구원은 "바나나 한 개를 추가하는 것만으로도 이렇게 크게 플라바놀 흡수율이 떨어질 줄은 몰랐다"며 "이번 연구는 음식의 조합이 식이 화합물 흡수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보여준다"고 했다.폴리페놀 산화 효소가 적은 과일로는 파인애플, 오렌지, 망고, 베리류 등이 있다. 스무디를 섭취할 땐 이 과일들의 조합을 활용하는 게 좋다.한편, 어떤 스무디든지 식이섬유는 풍부하게 섭취할 수 있다. 식이섬유는 인체 내에서 소화·흡수되지 않고 바로 장으로 내려가 노폐물과 함께 배출된다. 변비를 개선하고, 장 청소를 돕는다. 포만감이 커 다이어트에도 효과적이다.
방송인 송은이(51)가 집에 로잉머신이 있다고 밝혔다.지난 19일 유튜브 채널 ‘VIVO TV – 비보티비’에는 ‘무일푼 차은우 vs 백억 유병재, 밸런스 논란 종결하겠습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 영상에서 송은이와 김숙, 유병재는 ‘팔말팔말’ 코너를 통해 다양한 물건을 소비한 시청자들의 사연에 참견하는 시간을 가졌다. 고민 상담 중 다이어트를 하려고 운동 기구를 구매했는데 잘 사용하지 않아 고민이라는 사연을 접한 유병재는 송은이와 김숙에게 “근데 집에 저런 거(운동 기구) 하나씩 있지 않나요?”라고 물었다. 그러자 송은이는 “저는 폼롤러 2개, 요가 매트, 로잉머신이 있다”며 “장항준 감독 집에 있던 거를 제가 용달비 10만 원을 내고 가져왔다”고 말했다. 이어 송은이는 “그런데 그걸 지금 생각보다 열심히 한다. TV 보면서”라며 “병재씨 말처럼 (운동 기구는) 있으면 쓴다는 얘기죠”라고 덧붙였다. 송은이가 집에서 애용하는 로잉머신의 효과와 사용 방법에 대해 알아봤다. 로잉머신(Rowing Machine)은 지상에서 노 젓기 운동을 할 수 있는 기구를 말한다. 조정선수가 배를 탈 수 없을 때도 실내에서 훈련할 수 있도록 만들어졌다. 로잉머신을 활용하면 상‧하체 근육을 골고루 사용할 수 있다. 노를 젓는 동작을 반복하는 과정에서 팔근육(이두박근, 삼두박근)과 가슴근(대흉근), 넓은등근(광배근), 대퇴사두근(대퇴직근, 외측광근, 중간광근, 내측광근) 등을 단련할 수 있으며, 동작과 함께 바른 자세를 유지한다면 척추와 코어근육도 기를 수 있다. 또한, 로잉머신은 유산소운동 효과도 가진다. 심박수를 높이고 심폐 기능을 강화해 심장과 폐를 건강하게 관리하는 데 도움이 되는 것이다. 운동 강도에 따라 소모되는 열량이 다르지만, 일반적으로 로잉머신을 중강도로 이용할 때는 1시간당 약 440kcal를, 고강도로 이용할 때는 같은 시간 동안 약 756kcal를 태울 수 있다. 로잉머신을 이용하는 방법은 다음과 같다. 먼저, 로잉머신에 앉아 패드에 발바닥을 밀착시켜 고정한다. 발을 안정적으로 고정했다면 캐치, 드라이브, 피니쉬, 리커버리 단계를 반복하며 운동을 진행한다. 캐치는 무릎을 충분히 구부려 손잡이를 잡는 자세를 말한다. 이때 등은 반듯하게 편 상태를 유지해야 한다. 다음은 드라이브다. 발판을 강하게 밀며 손잡이를 뒤로 당긴다. 다리가 펴졌다면 코어 근육을 이용해 등을 45도 정도 뒤로 기댄다. 그 상태에서 손잡이를 가슴 바로 아래까지 끌어당겨 피니쉬 자세를 취한다. 이어 다리를 다시 구부리며 캐치 자세로 돌아가는 리커버리 단계를 반복하면 된다. 이용자의 체력과 기구 숙련단계에 따라 이용 시간이나 횟수를 조절해 사용해야 하며 잘못된 자세로 기구를 이용하거나 줄을 무리하게 당기면 부상의 위험이 있다. 이에 기구 이용 전 충분한 스트레칭과 준비운동을 해야 하고 지나치게 빠르게 움직이거나 줄을 무리하게 당기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