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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화사(29)가 다이어트 중인 근황을 전했다.지난 26일 유튜브 채널 ‘나래식’에는 ‘화사 | 은밀한 공주 파티 “저 입 터졌어요 어떡해요” | 먹방 여신, 다이어트, 컴백 준비, 여은파, 나래 질투 [나래식] EP.23’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에서 MC인 박나래는 게스트인 화사를 위해 여러 가지 요리를 선보였다. 박나래가 “요새 다이어트 때문에 기름진 거 잘 안 먹지?”라고 묻자, 화사는 그렇다면서 “예전처럼 그렇게 막 살지는 않는다”라고 말했다. 박나래가 “그럼 비빔밥도 이젠 양푼에 안 비벼 먹냐”고 하자, 화사는 이제 안 먹는다며 “그렇게 먹다간 사달이 나겠더라”라고 말했다. 화사가 다이어트를 하면서 피하는 음식에 대해 알아봤다.◇기름진 음식기름진 음식은 비만 위험을 높여 건강에 좋지 않다. 기름(지방) 1g당 칼로리는 9kcal다. 1g당 4kcal의 열량을 내는 탄수화물과 단백질의 두 배가 넘는 열량이다. 따라서 기름진 음식을 많이 먹으면 살이 쉽게 찌는데, 여기에 중독성까지 더해져 더 위험하다. 기름진 음식은 대부분 달거나 짠 자극적인 맛일 때가 많다. 이런 음식은 우리 뇌 속 쾌감중추를 자극해 세로토닌을 분비하고, 결과적으로 기름진 음식을 습관적으로 찾게 되는 ‘중독’에 이르게 한다. 비만이 심해지면 내장지방이 축적돼 당뇨병, 고혈압, 고지혈증, 심근경색, 뇌졸중 같은 위험한 질환을 유발할 수 있다.◇비빔밥비빔밥 한 그릇은 5대 영양소를 손쉽게 골고루 섭취할 수 있는 좋은 메뉴다. 균형 잡힌 식사는 곡류, 단백질류, 채소류, 과일류, 유제품류, 유지 당류 등 여섯 가지 식품군을 고루 섭취해야 가능한데, 밥(탄수화물), 고기‧달걀(단백질), 각종 채소(비타민, 미네랄), 참기름(지방)으로 이뤄진 비빔밥에 딱 들어맞는다. 다만, 비빔밥을 먹을 땐 나트륨 함량을 주의해야 한다. 경북대 식품영양학과 이연경 교수팀은 2013년 12월부터 2014년 4월까지 전국 4개 권역, 10개 지역의 가정식, 단체급식, 외식 음식 등을 분석했다. 그 결과, 1인분 평균 나트륨 함량이 비빔밥은 1050㎎으로, 된장찌개(813㎎)와 육개장(877㎎)보다 높다. 세계보건기구(WHO)에서 권장하는 나트륨 하루 섭취량이 2000mg인 걸 고려하면 비빔밥 한 공기만 먹어도 하루 섭취 나트륨의 절반을 먹는 셈이다. 몸에 나트륨이 필요 이상으로 쌓이면 체내 수분 배출에 문제가 생길 수 있다. 삼투압 현상으로 혈관의 수분이 줄게 되고, 세포 속 수분이 축적돼 부종이 나타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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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우먼 신기루(43)가 최근 술을 끊고 경험한 신체 변화를 공유했다. 지난 26일 유튜브 채널 ‘뭐든하기루’에는 ‘간장게장에 입맛 돌아버리고 조회수에 눈 돌아버렸기루’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영상에서 신기루는 간장게장 식당을 방문했다. 음식을 기다리던 중 신기루의 옷 안에 있던 마이크가 떨어졌다. 그는 “3일 동안 술을 안 마셨더니 살이 빠진 것 같다”라며 “살이 빠지니까 가슴 쪽에도 살이 빠진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술을 줄이려고 노력하고 있다”라며 “술을 한 3일 안 마시니까 사람이 머리가 막 돌아가는 것 같고 피곤함도 좀 사라졌다”고 말했다. 신기루처럼 술을 끊었을 때 건강에 어떤 도움이 있는지 자세히 알아봤다. ▷체중 감량금주는 체중을 관리할 때 도움 된다. 알코올은 당분의 원천으로 복부에 지방을 축적하고 몸속 코르티솔 수치를 높여 뱃살을 찌운다. 코르티솔은 체내 지방세포에 영향을 미쳐 지방 분해를 억제하는데, 복부의 지방세포가 코르티솔에 가장 잘 반응하기 때문이다. 또 알코올은 체내 단백질 합성을 방해하는 작용을 해 근육 생성‧유지를 막아 체내 지방의 양을 상대적으로 늘린다. 술과 함께 먹는 안주도 문제다. 몸에 필요하지 않은 영양 성분인 알코올은 에너지원으로 사용되는 탄수화물이나 단백질보다 먼저 소모된다. 이로 인해 술을 마셔도 포만감이 오래 지속되지 못하고, 계속해서 몸에서 다른 영양 성분을 필요로 한다. 술을 마실 때 끊임없이 안주를 먹게 되는 것도 이 같은 이유다. 그래서 평소보다 더 많은 열량을 섭취하게 돼 몸속 에너지가 필요 이상으로 많아진다. ▷수면의 질 개선알코올은 처음에 졸음을 느끼게 할 수 있지만, 수면의 질에는 좋지 않다. 실제로 술을 마시면 빨리 잠들 수 있다. 알코올이 몸에 들어오면 중추신경계에 존재하는 억제성 신경전달물질인 GABA가 활성화된다. 이로 인해 신체가 이완‧진정되는 동시에 여러 활동이 억제돼 쉽게 잠드는 것이다. 하지만, 사실 취침으로 이어지는 시간만 줄일 뿐, 실제 숙면에는 전혀 도움이 되지 않는다. 알코올이 분해되면서 발생하는 알데하이드가 각성 작용을 일으켜 잠을 자도 잔 것 같지 않은 상태를 만들기 때문이다.▷우울증 완화알코올은 우울증에도 좋지 않다. 오랜 기간 폭음과 과음을 반복하면 알코올이 장기적으로 세로토닌(행복 호르몬) 분비 체계에 교란을 일으켜 우울증을 발생시키거나 악화시킬 수 있다. 우울증에 빠지면 뇌 전두엽의 기능이 떨어진다. 이때 술을 마시면 알코올의 강한 독성이 뇌세포 파괴를 촉진해 짜증, 신경질, 불면증, 불안 및 우울증, 죄책감을 유발해 우울증이 더 심해질 수 있다.▷인지 기능 향상알코올은 기억력과 인지 능력을 포함한 뇌 기능에도 영향을 미친다. 술을 끊으면 기억력, 주의력, 문제 해결 능력과 같은 인지 기능이 향상된다. 게다가 알코올 섭취는 기억력을 증진시키는 티아민 성분을 감소시켜 치매 발병 위험을 키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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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세 여성 A씨는 지난달 기름진 음식을 먹은 뒤 명치에 심한 통증이 지속돼 병원 응급실을 찾았다. 복부 CT(컴퓨터단층촬영) 등 검사를 받았지만 별다른 이상은 발견되지 않았고, 몇 시간 뒤 통증이 가라앉자 집으로 돌아갔다. 그러나 다음날 통증이 더 심해졌고 열과 함께 눈이 노랗게 변해 다시 응급실에 갔다. 담석증이 의심돼 초음파내시경 검사를 받았고 ‘담관결석’ 진단을 받았다.◇서구화된 식습관·다이어트 인구 증가에 담관결석 환자 ‘쑥’담석은 담즙이 뭉쳐져서 돌처럼 단단하게 응고된 덩어리다. 주된 발생 원인은 담즙을 이루는 성분의 비율 변화인 것으로 알려져 있다. 담석은 주로 담즙을 보관하는 담낭에서 발생한 뒤, 담즙이 흐르는 담낭관 및 총담관으로 이동해 문제를 일으킨다. 총담관은 간내 담관과 담낭에서 나오는 담낭관이 합류하는 관으로 십이지장까지 연결된다.담석이 있다고 무조건 증상이 나타나는 것은 아니다. 담석을 가진 환자 중 80%는 특별한 문제 없이 생활한다. 그러나 나머지 20%는 담석이 담낭관이나 총담관을 막아 통증을 유발하거나 심각한 합병증이 발생한다.최근에는 특히 담석이 총담관을 막아 발생하는 담관결석 환자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 통계에 따르면 담관결석 환자수는 2014년 3만5458명에서 2023년 6만246명으로 10년간 70% 가까이 증가했다. 연령별로는 80세 이상이 28%, 70대가 27%, 60대가 21%를 차지해 60대 이상 고령층이 전체 환자의 76%에 이를 정도로 비중이 컸다.한림대동탄성심병원 소화기내과 이경주 교수는 “고령화와 서구식 식습관 등의 원인으로 최근 담관결석 환자가 증가하고 있다”며 “급격하게 체중을 감량하는 등 무리한 다이어트도 담관결석 증가의 원인이 될 수 있는데 담즙이 장기간 정체되면서 담석이 생길 수 있기 때문”이라고 말했다.◇일반적인 복통과 구별 쉽지 않아… 방치하면 생명까지 위협담관결석은 일반적인 복통과 증상이 유사해 초기에 진단이 쉽지 않다. 대표적인 담관결석의 3대 증상은 복통, 발열, 황달이다. 담즙은 지방을 분해하는 효소를 포함하며 식후에 분비되는데, 지방 함량이 높은 음식을 섭취하면 담즙 분비가 증가한다. 이때 담석이 담낭관이나 총담관을 막으면 소화가 어려워지고, 담낭관이 막힐 경우 급성담낭염, 총담관이 막힐 경우 급성담관염으로 이어지기도 한다. 이 때문에 유독 지방 함량이 높은 기름진 음식을 먹은 뒤 명치에 통증이 생긴다면 담관결석을 의심할 수 있다.또한 담관결석의 경우 담즙이 배출되지 못하면 담즙 내에 있는 빌리루빈 색소가 몸에 과다하게 쌓여서 얼굴을 노랗게 만드는 황달을 일으킨다. 암이 담관을 막았을 때도 황달이 생길 수 있으나, 암은 종양이 서서히 자라면서 우리 몸이 이에 적응해 담관의 크기가 확장되거나 염증이 생기는 속도가 늦기 때문에 초기에는 고열이 잘 나타나지 않는다. 반면, 담관결석은 갑작스러운 담관 폐쇄로 인해 초기에 고열이 동반될 수 있다.담관결석을 초기에 알아차리지 못하고 급성담관염이 진행되면 혈압 저하와 의식 혼탁 증상이 나타날 수 있다. 2가지 증상이 나타나면 환자가 ‘위험한 상태’에 빠진 것으로 봐야 하고 심하면 패혈증으로 인해 생명까지 위험할 수도 있다. 이 경우 환자의 상태가 호전될 때까지 담석을 제거하는 치료가 불가능하므로, 피부 바깥에서 배액관을 삽입해 체외로 담즙을 배출시키는 경피적 담도 배액술을 먼저 시행하게 된다.◇요로결석과 다른 담관결석, 물 많이 마셔도 빠지지 않아담관결석의 진단은 초음파내시경이 유용하게 사용된다. 담관은 직접 눈으로 들여다보기 어렵기 때문에 초음파기기가 부착된 내시경을 십이지장에 넣은 뒤 초음파를 통해 담석의 유무와 위치를 확인한다. 복부초음파는 담낭 검사에는 유용하지만 담관 검사에는 한계가 있다. 복부CT 역시 색소성 담석은 확인할 수 있지만 콜레스테롤류 담석 진단에는 제약이 있다.초음파내시경으로 담관결석이 관찰되면 내시경적 역행성 담췌관조영술(ERCP)을 통해 담관결석을 제거한다. ERCP는 개복 등 수술적 치료 없이 내시경시술을 통해 담관결석을 제거할 수 있지만 시술 난도가 높고 침습적 치료이기 때문에 드물게 부작용과 합병증이 발생할 수 있다. 특히 십이지장 유두부가 매우 좁아 결석을 빼내기 위해 유두부 괄약근을 절개하는 과정에서 출혈이나 천공 등의 위험이 있다. 가장 흔한 시술 관련 합병증은 췌장염이며, 대부분은 경증이나 심각한 경우 중증도의 췌장염이 나타날 수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ERCP는 수술 없이 시술만으로 담관결석을 제거할 수 있고 비교적 신속한 치료가 가능하다는 장점이 더 크다.이경주 교수는 “담관결석 환자 중에는 요관에 생기는 요로결석과 혼돈해 수분을 많이 섭취하면 담석이 자연적으로 빠진다고 생각하거나 체외충격파 등으로 치료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 분들이 있다”며 “담관결석은 자연 치유되는 경우가 드물고 방치하면 심각한 합병증을 일으킬 수 있기 때문에 증상이 없어도 반드시 적절한 치료를 받아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이 교수는 “담석을 예방하려면 기름진 음식이나 과식을 피하고 채소나 과일 등을 충분히 섭취하며 적당한 운동으로 비만이 되지 않도록 해야 한다”며 “또한 지나치게 긴 기간 금식을 하거나 급격하게 체중을 줄이는 것도 담석증의 원인이 될 수 있기 때문에 체중은 서서히 줄이고 규칙적인 식사습관을 가져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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혈당과 혈관 건강을 함께 관리할 수 있는 식단은 당뇨병 환자에게 최고의 선택이라 할 수 있다. 혈당과 혈압을 적절히 조절해 합병증을 예방하는 것이 당뇨병 관리의 주된 목표이기 때문이다. 미국 건강 전문지 웹엠디에 게재된 ‘당뇨병 환자의 혈당·혈관 건강을 돕는 식품’에 대해 알아본다.◇라즈베리라즈베리는 베리류 중 섬유질 함량이 가장 높다. 붉은빛을 내는 라이코펜 성분은 항산화 작용을 해 혈당과 혈압을 낮추는 효과가 있다. 라즈베리는 천연 당이 함유돼 식단에 추가하면 건강한 단맛을 더하면서 섬유질, 비타민, 미네랄 섭취량을 늘릴 수 있다.◇통 곡물통 곡물은 흰쌀, 밀가루보다 덜 정제돼 섬유질, 미네랄 등이 풍부하며 섭취 시 혈당을 덜 올린다. 통 곡물에 들어있는 수용성 섬유질은 혈당 및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춰 당뇨병 관리에 이롭다. 통 곡물 중에서도 가공이 가급적 덜 된 것을 골라 먹는 게 좋다. 뉴질랜드 오타고대 연구팀이 당뇨병 환자 1789명을 분석한 결과, 6주 이상 통 곡물 섭취량을 늘리면 혈당 및 콜레스테롤 수치가 개선되었지만 가공된 정도에 따라 효과에 차이가 있었다. ◇콩매일 콩 한 컵을 섭취하면 혈압과 혈당을 낮추는데 도움이 된다. 콩은 섬유질, 단백질, 마그네슘, 철분 등이 풍부해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추고 혈당을 개선하는 등 실질적인 건강 효과를 내는 식재료다. 생으로 먹거나 찌고 굽는 등의 방식으로 요리에 곁들일 수 있으며 종류가 다양해 활용도가 높다. ◇아몬드아몬드는 단백질, 건강한 지방, 섬유질, 무기질 등 여러 영양소가 건강 효과가 뛰어나다. 특히 혈당 및 혈중 콜레스테롤 수치를 안정적으로 유지하는데 도움이 된다. 단, 칼로리가 높아 하루에 한 줌 이상 섭취하지 않는 게 바람직하다. ◇지방 많은 등푸른 생선연어, 고등어 등 오메가-3 지방산이 풍부한 생선을 꾸준히 섭취하면 당뇨병 개선에 효과적이다. 불포화지방산인 오메가-3는 혈관에 지방이나 콜레스테롤이 쌓이는 것을 막아주고 단백질, 비타민D 등의 영양소가 풍부해 당뇨병으로 인한 뼈나 눈 합병증 예방을 돕는다. 1주일에 약 두 번 85g씩 섭취하는 게 좋다.◇녹색잎 채소시금치, 케일 등 녹색잎 채소는 체내 염증을 줄이는 비타민C·비타민E, 혈당 개선을 돕는 식이섬유 등이 풍부하다. 매일 한두 끼에 녹색잎 채소를 충분히 곁들여 먹는 게 좋다. ◇아마씨아마씨는 고혈당·고콜레스테롤 개선 효과가 두드러진다. 아마씨 속 리그난 성분은 동맥벽에 플라크가 쌓이는 것을 막고 LDL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춰 심혈관질환 예방에 좋다.다. 식이섬유가 풍부해 소화, 흡수 속도를 늦춤으로써 혈당을 완만하게 올린다. ◇브로콜리대표적인 슈퍼푸드 중 하나인 브로콜리는 혈당 및 혈관 건강관리에 적합한 식재료다. 설포라판 성분은 혈당을 낮출 뿐 아니라 동맥에 칼슘이 축적되는 것을 막아 혈관을 깨끗하게 유지한다. 미국 농무부(USDA)에 따르면, 생 브로콜리 한 컵에는 마그네슘, 칼륨, 셀레늄, 엽산, 비타민 A, 비타민 C, 비타민 K, 단백질, 섬유질이 들어있다. 이처럼 당뇨병 환자는 필수 영양소와 충분한 식이섬유, 비타민, 미네랄 등이 적절히 함유된 균형 잡힌 식품을 섭취하는 게 좋다.◇올리브오일올리브오일에 풍부한 폴리페놀은 체내 인슐린 기능을 활성화하고 혈압을 개선하는 등 혈당·혈관 건강에 이롭다. 실제로 올리브오일 섭취가 식후혈당을 완만하게 상승시켰다는 미국당뇨협회 연구 결과가 있다. 올리브오일 중에서도 엑스트라 버진 올리브오일의 효과가 가장 뛰어나다. 올리브오일은 버진과 퓨어 올리브오일로 나뉘는데 그중에서도 엑스트라 버진 올리브오일은 올리브를 딱 한 번만 압착해 얻는 기름이다. 찌꺼기와 불순물 함량이 낮아 영양성분이 뛰어나고 몸속 나쁜 지방산이 쌓이는 것을 막아주는 효과가 있다. ✉밀당365 앱 설치하세요.혈당 낮추고 살 빼고 싶은데 막막하세요?혈당 관리 앱 밀당365와 함께라면 건강 관리가 재미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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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BTS(방탄소년단) 멤버 제이홉(31)이 미국 로스엔젤레스(LA)에서 보내는 일상을 최초로 공개한다.오는 28일 제이홉은 MBC '나 혼자 산다'에 출연해 LA에서의 생활을 낱낱이 공개한다. 이날 방송에서 그는 "중요한 싱글 앨범 작업을 하기 위해 LA에 왔다"며 "군대 전역 전부터 계속 생각해 왔던 계획 중 하나였다"고 말했다. 방송 속 제이홉은 아침에 일어나 가벼운 스트레칭을 했다. 이후 파자마를 입은 모습으로 사과를 능숙하게 깎았다. 이때 제이홉은 껍질을 길게 유지한 채 사과 깎는 실력을 선보여 무지개 회원들을 놀라게 했다. 이 외에도 웨이트 트레이닝을 받으며 특급 전사 출신다운 면모를 보였다. 제이홉은 "전역 후에도 운동 루틴을 이어 가려고 노력 중"이라고 말했다. 제이홉의 건강 관리법에 대해 더 자세히 알아본다.◇스트레칭, 혈액순환 촉진해 신진대사 활발해져아침의 컨디션은 하루를 좌우한다. 보통 기상을 하면 신체가 활성화되기까지 3~4시간 정도 걸린다. 하지만 아침 스트레칭을 하면 몸이 활성화되는 시간이 단축된다. 아침 스트레칭이 심박수를 높이고 혈액순환을 촉진해 신진대사를 활발하게 하기 때문이다. 또한, 아침 스트레칭은 근육을 이완하고 관절의 유연성을 높여주기 때문에 가벼운 몸으로 하루를 시작할 수 있도록 한다. 하지만 무리한 동작은 금물이다. 아침에는 근육과 관절이 굳어 있어 강도 높은 동작을 할 경우 부상을 입을 수 있다. 이에 스트레칭 동작을 천천히 따라 하며 몸을 풀어주는 것이 좋다. 스트레칭 전, 따뜻한 물이나 차를 마셔 몸을 데워주면 더욱 효과적이다.◇사과 섭취, 소화 돕고 비만 등 성인병 예방 효과 ‘아침에 먹는 사과는 금사과’라는 말이 있다. 실제로 아침에 먹는 사과는 건강에 매우 좋다. 아침에 사과를 먹으면 사과의 유기산 성분이 위의 활동을 촉진해 위액을 분비하고 소화와 흡수를 돕는다. 또 사과 속 ‘안토시아닌’과 ‘펙틴’이라는 성분은 혈당을 서서히 올린다. 한편, 사과 껍질에는 다양한 영양소가 들어있다. 사과 껍질에는 항산화 성분인 폴리페놀이 풍부해 몸 안에 지방이 쌓이는 것을 억제함으로써 비만과 성인병 예방에 도움을 준다. 또, 껍질 속 섬유질은 섭취하면 장 내에서 물과 만나 젤 형태로 변하는데, 이 젤이 딱딱한 변을 부드럽게 해줘 원활한 배변을 돕는다. 이 외에도 사과껍질의 우르솔산은 항염 작용과 근육 강화를 돕는다. 그럼에도 껍질에 농약 성분이 남아있을까 우려해 제이홉처럼 껍질을 벗겨 먹는 경우가 있다. 하지만 우리나라는 농작물 재배 시, 농약의 허용치를 초과하지 않도록 농약 살포 기준을 정해 관리하므로 국내산 사과에 잔류농약이 거의 남아있지 않다. 실제로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사과 등 시판 과일 4776개를 수거해 조사한 결과, 극미량이라도 농약이 검출된 경우가 0.2%에 불과했다. 따라서, 사과는 흐르는 물에 꼼꼼히 씻은 후 키친타월이나 헝겊 등으로 물기를 닦아 껍질째 먹어도 안전하다. 다만, 사과 꼭지가 달린 부분에는 상대적으로 농약이 잔류할 가능성이 커 잘라내고 먹는 것을 권장한다.◇근력 운동, 똑같이 먹어도 덜 찌는 체질 만들어 근육은 뼈를 보호하고 체형을 유지할 뿐만 아니라, 우리 몸의 에너지원을 만들고 태우는 등의 생명 활동을 돕는다. 이에 근육이 많으면 기초대사량이 높아져 살이 덜 찌고 체중 감량에 유리하다. 근력은 제이홉처럼 운동 기구를 활용하거나 맨몸 운동으로 키울 수 있다. 고령자나 운동 초보자라면 근력이 약할 수 있으므로 먼저 맨몸 운동으로 다리나 몸통 등 큰 근육의 근력을 키울 것을 권한다. 스쿼트와 푸시업, 플랭크 동작은 코어와 하체 근육 등의 기초 근력을 키워주는 대표적인 맨몸 운동이다. 신체 부위별로 주 3회 이상, 10~15회씩 2~3세트 근력 운동을 실시하면 근육 강화에 도움이 된다. 근력 운동을 처음 하는 사람이라면 강도를 조금씩 올리며 진행해야 한다. 이때 무게에 대한 증가보다는 횟수나 세트를 증가시켜서 운동하는 것이 좋다. 운동 전후로 맨손체조, 스트레칭도 함께 해주면 운동 효과를 높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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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유일 미쉐린 가이드 3 스타 레스토랑 ‘모수’의 오너셰프를 역임한 안성재(43) 셰프가 냉이 된장찌개를 먹고 감탄했다.지난 26일 유튜브 채널 ‘셰프 안성재 Chef Sung Anh’에는 ‘안성재 셰프 PICK 최애 삼겹살 맛집’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 영상에서 단골 식당을 방문한 안성재는 “그냥 테이블에서 먹으면 다른 고깃집이랑 별다른 게 없을 수도 있다”며 “근데 이제 손맛이 나오는 반찬을 몇 가지 먹어보면 이분은 그냥 아무 생각 없이 돈 벌려고 장사하시는 게 아니라 한국의 좋은 재료를 손님들에게 최대한 맛있게 전달하시려고 하는구나 이런 게 느껴진다”고 말했다. 이어 사장님이 “된장찌개 드셔 보세요. 제가 제일 잘하는 거예요”라며 된장찌개를 대접하자, 안성재는 “냉이 향이..! 아 역시 여기 된장찌개 너무 맛있는데요”라고 감탄했다. 실제로 된장찌개에 냉이를 넣으면 맛뿐 아니라 영양 성분도 더 좋아진다. 안성재가 먹고 감탄한 냉이의 건강 효능과 맛있게 먹는 방법에 대해 알아봤다. ◇건강 효능 다양해 봄에 먹는 인삼이라 불려향긋한 향과 쌉쌀한 맛이 특징인 냉이는 ‘봄에 먹는 인삼’이라 불릴 정도로 다양한 건강 효능을 가진다. 먼저 냉이는 비타민A, B1, C가 풍부해 떨어진 면역력을 끌어올리는 데 도움이 된다. 냉이 50g에는 하루 권장량의 37%에 해당하는 비타민C가 들어 있으며 간의 대사를 돕는 비타민B1과 눈 피로감을 개선하는 비타민A가 풍부해 만성피로를 느끼거나 춘곤증을 겪고 있는 사람이 먹으면 좋다. 냉이에는 면역체계와 대사기능을 개선하는 아미노산인 아연도 풍부하다. 냉이를 통해 대사기능 향상, 신체 성장과 발달, 상처 치료, 성기능 강화 등의 효과를 볼 수 있는 이유다. 무엇보다 냉이는 채소 중에서 단백질 함량이 가장 많은 채소로 알려져 있다. 또 칼슘이나 철분 등의 무기질이 풍부해 예로부터 몸이 허약한 사람이나 출혈 환자를 치료하는 약제로 쓰였다. 한의학에서는 자궁출혈이나 월경과다 증상이 있을 때 지혈제의 역할로 냉이를 사용하며 <동의보감>에는 냉이가 간을 튼튼하게 하고 오장육부를 조화롭게 하며 지방간을 치료한다고 기록돼 있다.◇냉이, 된장국·찌개와 궁합 좋아냉이는 다양한 방법으로 먹을 수 있다. 국·찌개, 나물, 부침, 밥, 차, 샐러드 등이 대표적이다. 특히 된장을 넣고 국이나 찌개를 끓여 먹으면 맛있다. 냉이의 맛과 향이 된장과 잘 어울릴 뿐 아니라 된장국·찌개에 들어가는 두부, 소고기 등의 재료가 단백질이 풍부한 냉이의 강점을 극대화하기 때문이다. 요리 방법도 간단하다. 된장국·찌개를 끓일 때 데친 냉이를 넣으면 된다. 냉이를 고를 때에는 잎과 줄기가 작고 부드러우며 뿌리가 너무 단단하지 않고 잔털이 적은 것이 좋다. 또한, 냉이를 오래 보관하면 잎이 상하거나 무를 수 있어 최대한 빨리 먹는 것이 좋으며 바로 먹을 수 없다면 냉이를 데쳐 냉동 보관해 추후 활용하면 된다. 다만, 도로변이나 공원, 강변 등에서 채취한 냉이에는 중금속이 포함돼 있을 수 있다. 이에 냉이를 직접 채취해 먹는다면 오염되지 않은 곳에서 자란 냉이를 채취하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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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전효성(35)이 다이어트에 진심인 모습을 보였다.지난 26일 유튜브 채널 ‘김지석 [내 안의 보석]’에는 ‘너와 나의 교집합 | 김지석 | 전효성’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에는 배우 김지석과 같은 소속사 식구인 전효성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김지석은 “우리 마지막으로 만난 게 12월 중순이다”며 “기억이 남는 게 고깃집 회식이었는데 고기 한 점 먹었냐”고 말했다. 이어 김지석은 “한 점도 안 먹고 텀블러에다가 애사비만 계속 마시더라”며 “위가 괜찮냐”고 물었다. 이에 전효성은 “위는 괜찮은데 목이 힘들더라”며 “살이 안 찌기 위한 처절한 몸부림이었다”라고 말했다. 김지석이 “무엇이 너를 그렇게 관리하게 만드는 거냐”고 묻자, 전효성은 “저를 기다려주신 팬 분들이나 시청자 분들한테 최선의 모습을 보여주고 싶다”고 말했다. 전효성이 실천한 다이어트법에 대해 알아봤다.◇애사비, 다이어트에 좋지만 희석해서 먹어야애사비는 사과 발효식초로, 체중 감량할 때 도움이 된다. 사과가 자연 발효되면서 생기는 ‘초산’이라는 영양 성분이 지방 합성을 억제하고 지방 연소를 촉진하기 때문이다. 초산은 당 흡수를 억제해 섭취 열량을 줄여준다. 미국 건강 전문지 ‘헬스’에 소개된 한 소규모 연구에 따르면 실험 대상자 39명은 12주간 매일 250kcal씩 덜 먹었고, 그중 일부는 매일 사과식초 30mL씩 먹었다. 그 결과, 사과식초를 섭취한 사람은 그렇지 않은 사람보다 체중‧체질량지수(BMI)‧내장지방‧식욕 등이 더 많이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게다가 사과 발효식초는 혈당 상승을 억제해 당뇨병 예방에도 좋다.다만, 사과 발효식초는 원액 그대로 섭취하면 식도나 위점막에 손상을 줄 수 있다. 따라서 물이나 탄산수에 희석하거나 음식과 함께 먹어야 한다. 사과 발효식초 15~30mL를 물 한 컵에 희석해서 마시면 충분히 효과를 볼 수 있다. 속이 쓰리거나 타는 느낌이 든다면 섭취 용량을 줄이는 게 좋다. 마신 직후엔 양치질도 하면 안 된다. 치아 상아질을 보호하는 법랑질이 마모될 수 있기 때문이다. 사과 발효식초를 먹고 나선 최소 30분은 기다렸다가 이를 닦는 게 좋다.◇한 가지만 먹는 다이어트, 오히려 체중 증가할 수도한편, 전효성처럼 한 가지 음식만 먹는 ‘원푸드 다이어트’는 건강에 치명적이다. 우리 몸은 영양 공급이 일정하게 유지되지 않으면 소모하기보다는 저장하려는 성질을 가지고 있다. 따라서 적게 먹으면 지방이 늘기 쉬운 상태가 된다. 이때 신진대사가 느려지며 오히려 체중이 증가한다. 또, 식사량을 급격하게 줄이고 영양 불균형이 생기면서 변비를 겪기 쉽다. 식사량이 줄면 소화기관에서 처리할 음식의 양이 준다. 이에 배변 활동이 줄어들어 장의 활동도 점점 둔해진다. 장의 면역을 담당하던 유익균도 줄어 변비에 쉽게 걸린다. 원푸드 다이어트를 하면 탈모의 위험도 커진다. 미네랄, 단백질, 필수지방산 등이 부족해지면 모낭이 부실해지고 모발이 가늘어진다. 여성의 경우 생리가 멈추기도 한다.부작용 없이 체중을 감량하고 싶다면 건강한 방식으로 다이어트를 해야 한다. 단기간에 살을 빼려는 것은 피한다. 한 달에 2~3kg 감량하는 게 적당하며, 6개월 동안 체중의 10% 정도 빼는 것을 목표로 한다. 식단으로는 일정량의 지방, 탄수화물, 단백질 등 필수 영양소를 포함해야 한다. 운동도 장기간에 걸쳐 유산소 운동과 근력 운동을 병행하는 게 효과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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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툴리눔 톡신 시술 빈도 증가, 내성 발생 의심 소비자는 38%에 달해보툴리눔 톡신 안전사용 전문위원회는 27일 '2024년 보툴리눔 톡신 소비자 설문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국내 보툴리눔 톡신 시술은 고용량, 다빈도화 되고 있는 반면, 효과 감소를 경험하거나 내성 발생이 의심되는 소비자는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위원회는 2023~2024년 국내 만 20~59세 여성 1000명을 대상으로 보툴리눔 톡신 관련 소비자 조사를 진행했다. 1년 동안 2회 이상 톡신 시술을 받는 소비자 비율은 ‘23년 56%에서 ‘24년 59%로 증가했으며, 한 번에 두 부위 이상 시술을 받는 소비자 비율 또한 51%에서 55%로 늘어났다.분당서울대병원 피부과 허창훈 교수는 "이번 조사에서 톡신 효과 감소를 경험했다고 응답한 소비자가 23년 대비 1% 소폭 증가해 75%로 확인됐고, 내성이 발생한 것으로 의심된다고 응답한 소비자 비율도 2% 소폭 증가해 38%로 확인됐다”며 "보툴리눔 톡신 시술이 고용량, 다빈도화 되면서 내성 의심 소비자는 늘어나는 것으로 추정된다"고 말했다.하지만 이번 조사에서 고무적인 부분으로 시술 상담 시 ‘내성 발생 가능성 차이’에 관해 안내를 받았다는 비율은 ‘23년 36%, ‘24년 46%로 증가했다. 의료진들이 의료 현장에서 내성 가능성에 대해 설명해주는 노력은 개선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실제로 내성에 대해 들어보았다는 응답에서는 전체의 ‘23년 86%, ‘24년 92%가 ‘그렇다’ 라고 응답했다. 그러나 보툴리눔 톡신 시술 상담 시 과거 이력에 대한 질문이나 안내를 받은 적이 있느냐는 질문에 항상 질문 또는 안내를 받았다고 응답한 소비자 비율은 ‘23년도와 동일하게 여전히 23%에 그쳤다. 압구정오라클피부과 박제영 대표원장은 "의료진과 환자 간 과거 이력을 바탕으로 적정 용량, 적정 주기, 적정 제품에 대한 상담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말했다.한국위해관리협의회 산하 보툴리눔 톡신 안전사용 전문위원회 문옥륜 위원장은 “보툴리눔 톡신은 국내에서 매우 흔한 시술 중 하나이지만 이번 설문조사 결과를 통해 안전하고 올바른 사용 방법 등에 대한 인식과 노력은 여전히 부족하다는 점을 알 수 있었다”며 “소비자들은 현명한 보툴리눔 톡신 시술을 위해 전문가와 충분한 상담을 거쳐야 하며, 이를 통해 의료진과 소비자 모두를 위한 안전한 톡신 사용 문화가 정착되는 것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위원회는 앞으로 안전한 보툴리눔 사용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다양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진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자세한 연구 결과는 최근 개설된 위원회 웹페이지 내 사업소개, 연구자료 게시판에서 확인할 수 있다. 특히 ‘마이 톡신 체크리스트’를 통해 톡신 시술 부위별 적정 주기, 발생 가능한 부작용, 제품별 차이 등의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화해, 글로벌 웹 일문 버전도 정식 출시⋯ 글로벌 확장 속도뷰티 플랫폼 화해를 운영하는 버드뷰가 글로벌 웹 영문 버전 론칭 3개월 만에 일문 버전을 정식 출시했다고 27일 밝혔다.화해의 글로벌 웹은 ▲카테고리별 랭킹 ▲화해 어워드 ▲리뷰 토픽 ▲화장품 성분 정보 등 화해의 핵심 기능을 별도 로그인 없이도 이용할 수 있도록 개발됐다. 또한 화장품 번역에 특화된 거대언어모델(LLM)을 활용, 약 900만 건의 실사용자 리뷰를 영문, 일문으로 제공함으로써 해외 소비자들의 활용성과 접근성을 높였다.화해는 앞서 글로벌 웹 영문 버전 론칭 두 달 만에 월간 활성 이용자 수(MAU) 10만 명을 돌파했다. 특히 국가별 웹 방문자 중 일본 유저는 꾸준히 상위권을 차지하며 K뷰티에 대한 높은 관심을 보였다. 이러한 흐름은 일본 X(구 트위터)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 최근 X에서는 K뷰티 언급량이 월 100만 건에 육박하는 등 현지 소비자들의 관심이 크게 증가했다. 이에 화해는 글로벌 웹 일문 버전을 빠르게 출시, 일본 소비자들에게 K뷰티 인지도를 더욱 확대하고 정보 탐색이 구매로 이어질 수 있는 구조를 만들어갈 계획이다.또한 화해는 올해 해외 인플루언서와 브랜드 간 협업을 위한 마케팅 서비스를 출시하고 글로벌 B2B 사업을 확장해 K뷰티 브랜드들이 해외 시장에서도 우수한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예정이다.■3월 새출발을 위한 필수 뷰티템! 쏘내추럴 ‘메이크업 세팅 매직실러’ 추천쏘내추럴에서 우수한 지속력으로 포인트 메이크업의 완성도를 높여주는 멀티 실러, '메이크업 세팅 매직실러’를 제안한다.쏘내추럴 '메이크업 세팅 매직실러'는 완벽한 고정력으로 많은 메이크업 아티스트와 뷰티 유튜버들에게 인기인 아이 전용 리퀴드 실러로, 평소 쉽게 번지는 부위에 가볍게 발라주면 시간이 지나도 방금 메이크업을 한 듯 우수한 고정력을 자랑한다.특히 땀, 물, 유분에도 번지거나 지워지지 않는 강력한 픽싱 효과로 쿠팡 뷰티 어워즈 메이크업 픽서 부문에서 베스트 제품으로 선정됐다. 피부에 보습감과 영양감을 부여해주는 검정콩 추출물과 검은깨 추출물이 함유되어 있어 눈가에도 자극 없이 사용 가능하다. 일체형 브러시가 내장되어 있어 다른 도구 없이도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다.'메이크업 세팅 매직실러'는 쏘내추럴 공식몰과 모바일 샵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뷰티신소영 기자2025/02/27 1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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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귀에 필러를 넣거나 귀 테이프를 붙이는 게 유행처럼 번졌다. 관상학적인 이유에서 귓불의 볼륨을 늘리거나, 누운 귀 후면을 바로 서게 하면서 얼굴이 작아 보이는 효과를 주기 위해서다. 일명 ‘요정귀 필러’라고 불리는 이 시술, 아직은 생소한데 괜찮은 걸까? 맞는다면 어떤 걸 고려해야 할까.◇간단한 시술이지만, 귀 형태·필러 종류 고려해야귀 필러는 주로 히알루론산 필러를 사용해 귀의 볼륨을 늘리거나 귀 모양을 교정하는 시술이다. 정면에서 귀가 보이지 않으면 얼굴이 평면적인 느낌이 들면서 상대적으로 커 보일 수 있는데, 이런 사람들이 귀에 필러를 주입하면 귀가 드러나면서 입체감을 더해 중안부가 짧아 보이고, 어려 보이는 효과를 볼 수 있다. 일각에서는 굳이 귀에 필러를 넣는 것이 필요하냐는 의견이지만, 비대칭 귀·누운 귀·칼 귀 등 귀 모양이 콤플렉스이거나 얼굴 시술이 부담스러운 사람에게는 귀 필러가 좋은 대안이 될 수 있다는 주장도 있다. 실제로 한 성형외과 관계자는 “최근 귀 필러의 인기가 커져 내국인뿐만 아니라 외국인들도 많이 찾고 있는 추세다”고 말했다.귀 필러는 10~20분 만에 끝나는 간단한 시술로 알려졌다. 통증이 적고 회복 속도가 빠르다는 게 장점이다. 효과는 각자 다르지만, 보통 6개월~1년 정도 지속된다. 이후 추가 시술도 가능하지만, 과도한 시술은 권하지 않는다. 필러 시술에 중요한 건 자연스러움과 안전성이다. 이를 위해선 숙련된 전문의와 함께 귀 형태를 고려해 자신에게 적합한 시술인지 확인하는 게 우선이다. 프로필성형외과 정재호 원장은 “귀가 뒤로 젖혀져 있거나 증명사진에서 귀가 안 보이는 경우엔 귀 뒷면에 필러를 주사하고, 귀 자체가 작다면 귓바퀴와 귓불에 필러를 주사해야 한다”고 말했다. 얼굴 전체의 균형을 고려해 두 가지를 동시에 하는 경우도 있다.◇잘못되면 귀 변형도… 성형외과 전문의에게 받아야귀 필러는 안전성이 높은 시술이지만, 부작용도 고려해야 한다. 모든 미용 시술의 부작용인 부기·통증·멍 등이 일시적으로 나타날 수 있고, 드물게 알레르기 반응이나 감염이 발생할 수 있다. 스누성형외과 정의철 원장은 “안전한 귀 필러를 위해선 영구필러나 장기간 유지되는 콜라겐 필러보다는, 피부에 흡수되고 안전성이 검증된 히알루론산 필러를 사용해야 한다”고 말했다. 알레르기 반응도 미리 테스트해보는 게 좋다.특히 귀는 연부 조직이 많지 않고 연골이 존재하는 부위다. 정 원장은 “시술이 잘못되면 귀 혈종 혹은 연골 감염이 발생하거나, 연골에 악영향을 줘 원치 않는 귀 변형이 후유증으로 남을 수 있다”며 “시술은 반드시 성형외과 전문의에게 받고, 무균 상태에서 정확한 주사 기술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무리한 시술을 하면 귀가 울퉁불퉁해질 수 있다는 것도 문제다. 정재호 원장은 “이런 요철 형태를 교정하려고 더 많은 필러를 쓰는 경우 귀가 젤리처럼 보일 수 있다”며 “필러 사용량에 한계를 생각하는 게 중요하다”고 말했다.부작용을 최소화하고 원하는 효과를 얻기 위해선 철저한 사후 관리가 필수다. 정재호 원장은 “현대 개발된 필러가 많이 안전해졌지만 몸에 들어가서 염증 반응을 유발할 수 있다”며 “시술 후 술·담배나 사우나, 무리한 운동은 피하고 1주일 정도 항생제 복용을 하는 게 좋다”고 말했다. 시술 부위에 수일간 물리적인 자극을 주어선 안 되고, 항상 깨끗하게 유지하도록 한다.한편, 시술 대신 귀 뒤쪽에 붙이는 일명 ‘누운 귀 테이프’를 쓰는 사람도 많다. 그러나 미용 목적의 귀 테이프는 의료기기가 아니므로, 피부가 민감한 경우 접착제 성분에 의해 발진·가려움증·통증 등이 나타날 수 있다. 꼭 써야 한다면 장시간 사용하지 않도록 주의하고, 피부 자극이 발생하면 바로 사용을 중단하도록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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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채기·기침을 하거나 웃을 때, 복압이 순간적으로 올라간다. 평소 코어가 약한 사람은 이 압력을 버티지 못해, 소변이 샌다. 이게 전체 요실금의 70~80%를 차지하는 '복압성 요실금'이다. 코어 근육을 단련하면 복압성 요실금을 예방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골반 안전성까지 높일 수 있다.'요실금 예방 운동' 네 번째는 '데드 버그 운동'이다. 콰트 김규남 운동지도사 도움말로 알아봤다. 콰트는 필라테스, 스트레칭, 유산소·근력 운동 등 운동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건강관리 통합 플랫폼이다.◇코어 근육 단련, 요실금 예방하고 균형감각 높여말 그대로 우리 몸의 중심(core)을 담당하는 코어 근육은 복근부터 허리, 골반 그리고 엉덩이까지를 아울러 구성하는 근육을 말한다. 구체적으로 복횡근, 골반저근, 횡격막, 다열근 등이 있다. 이 근육들은 기본적으로 몸을 지지하거나 균형을 유지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고, 방광 기능을 조절한다. 복압을 조절하는 복횡근 힘이 약하면, 방광에 매우 강하게 압력이 전달되면서 골반저근에 부담이 가중된다. 점점 방광 조절이 어려워져 조금만 배에 힘이 들어가도 소변이 샌다. '데드 버그' 동작으로 코어를 단련하면 요실금 예방은 물론 골반저근 강화로 골반 안전성까지 높일 수 있다.◇내 코어 진단하기현재 자신의 코어근육 상태는 어떻게 확인할까? '플랭크' 동작을 시도해 손쉽게 확인할 수 있다. 플랭크는 주먹을 바닥에 대고 엎드린 뒤 팔꿈치를 90도로 굽혀 바닥에 두고 몸을 지탱하면 된다. 이때 머리와 몸은 일직선을 이뤄야 한다. 발끝은 정강이 쪽으로 당긴다. 이 상태로 1분을 버티지 못하거나 허리가 아프다면 코어 근육이 약하다는 신호다. 특히 앉아서 많은 시간을 보내거나, 자세가 좋지 않은 사람일수록 코어 근육이 약할 가능성이 크다.◇'데드 버그' 따라 하기▶동작=바닥에 누워서 고관절과 무릎을 90도로 굽힌다. 양팔은 곧게 지면과 수직이 되도록 뻗는다. 한쪽 팔과 반대쪽 다리를 편 채로 몸과 수평이 되게 멀리 뻗는다. 뻗을 때 숨을 내쉰다. 몸통(코어)에 힘이 들어가는 게 느껴져야 한다. 손과 발이 바닥에 닿기 직전까지 뻗은 후 숨을 들이마시면서 다시 준비 자세로 돌아온다. 허리가 꺾인다면, 꺾이지 않는 지점까지만 뻗는다. 반대쪽도 동일하게 반복한다. 코어 자극이 안 느껴지거나, 허리가 약하다면 폼롤러를 활용할 수 있다. 무릎과 손 사이에 끼고, 폼롤러가 움직이지 않도록 신경 쓰면서 다리를 뻗으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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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배우 판빙빙(43)이 파격적인 드레스를 입고 나타나 화제다. 지난 24일 판빙빙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2025 베를린 영화제 폐막식”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그가 공개한 사진에는 제75회 베를린국제영화제 심사위원으로 참석해 폐막식 레드카펫에 나선 판빙빙의 모습이 담겼다. 가슴 라인이 깊게 파인 파격적인 드레스로 눈길을 끌었다. 앞서 판빙빙은 7일 만에 6kg 감량에 성공하면서 화제가 된 바 있다. 그는 그 비결에 대해 “아침에는 사과 식초 한 잔을 마신다”라며 “술을 마시지 않고, 수시로 물을 마신다”고 밝힌 바 있다. 판빙빙의 다이어트 비법에 대해 자세히 알아봤다. ◇술, 뱃살 찌우는 주범 술을 지나치게 많이 마시면 알코올이 혈액순환을 방해할 수 있다. 혈액순환이 제대로 이뤄지지 않으면 지방 연소에 필요한 산소가 충분히 공급되지 않는다. 이로 인해 얼굴이 부어 보일 수 있다. 또 술을 뱃살의 주범이다. 당분의 원천인 알코올이 스트레스 호르몬인 몸속 코르티솔 수치를 높이기 때문이다. 코르티솔은 체내 지방세포에 영향을 미치고 지방 분해를 억제한다. 복부 지방세포가 코르티솔에 가장 잘 반응하다 보니 술을 마시면 자연스럽게 복부에 지방이 축적된다. 특히 술과 함께 먹는 안주도 문제다. 몸에 필요하지 않은 영양 성분인 알코올은 에너지원으로 사용되는 탄수화물이나 단백질보다 먼저 소모된다. 이로 인해 술을 마셔도 포만감이 오래 지속되지 못하고, 계속해서 몸에서 다른 영양 성분을 필요로 한다. 술을 마실 때 끊임없이 안주를 마시게 되는 것도 이 같은 이유다. 따라서 다이어트 중에는 술을 먹지 않는 게 가장 좋다.◇사과 식초, 지방 합성 억제하는 데 도움 사과 식초는 실제로 다이어트를 촉진하는 효과가 있다. 초산이라는 영양 성분이 지방 합성을 억제하고 연소를 촉진하기 때문이다. 미국 건강 전문지 ‘헬스’에서도 이를 뒷받침하는 테헤란의대 연구팀의 연구가 소개됐다. 참가자 39명 중 일부만 매일 사과 식초 30mL를 마셨는데, 이들은 섭취하지 않은 사람보다 ▲체중 ▲체질량지수 ▲내장지방 ▲식욕 등이 더 많이 감소했다. 레바논 카슬릭성령대 연구팀도 비슷한 연구 결과를 내놨다. 비만 참가자를 대상으로 한 연구에서, 사과 식초를 먹은 참가자의 체중은 위약을 사용한 참가자와 비교해 6~8kg이나 줄었다. 연구팀은 사과 식초의 초산이 포만감 등에 영향을 미쳐 열량 섭취가 줄고, 지방 저장이 감소했다고 분석했다. ◇물, 몸속 노폐물 배출에 효과적물은 다이어트에 도움이 된다. 수분은 체중의 45~74%를 차지하고 있다. 우리가 섭취하는 음식물은 글리코겐의 형태로 수분과 함께 근육에 저장되는데, 체내에 수분이 부족할 경우 혈액 속에서 포도당의 형태로 남아 지방으로 변해버린다. 충분한 수분 섭취를 해야 글루코스가 간에서 지방으로 바뀌는 것을 막을 수 있으며 간이 체지방을 에너지로 사용하게 만들어 효과적인 다이어트를 가능하게 한다. 물은 몸속에서 끊임없이 움직이며 대사 작용을 높여 체중 감량에 도움 된다. 물을 자주 마시면 몸속 노폐물이 잘 배출되고, 물 자체를 소화하는 데 열량을 소모하기 때문이다. 또한, 물을 마신 뒤 포만감 자체도 식욕 조절에 도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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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감자샐러드가 '세계 최악의 한국 음식' 1위에 올랐다.지난 1월 11일(현지시각) 글로벌 미식 전문 매체 '테이스트 아틀라스'는 인스타그램에 '세계 최악의 음식 100가지'를 선정해 공개했다. 리스트에 오른 요리는 전 세계 1만1258개의 요리 중, 36만7847개의 평가를 바탕으로 선정됐다. 1위는 아이슬란드의 '스비드'라는 요리로, 양의 머리를 삶아 끓인 음식이다. 2위는 핀란드 북부의 '블로드팔트'로, 호밀·보리가루와 동물의 피로 만든 만두다. 3위는 피자 속에 햄버거와 감자튀김이 들어간 스웨덴의 '칼스크로브'다. 한국 음식 중에서도 4가지가 세계 최악의 음식 100가지 안에 선정됐다. 우선 홍어는 제일 낮은 순위인 64위를 기록했다. 그다음으로 엿이 62위, 번데기가 57위에 올랐다. 가장 최악으로 꼽힌 한국 음식은 다름 아닌 감자샐러드(47위)였다. 한국식 감자샐러드는 별 5개 중 2.6개를 기록하며 홍어(2.7개)보다도 더 낮은 평점을 받았다. 왜 평점이 낮은지에 대한 설명은 따로 언급되지 않았다. 최악의 음식에 선정된 한국 음식 4가지에 대해 자세히 알아본다.▷홍어=홍어는 여러 영양소가 골고루 들어있는 생선이다. 홍어에 들어있는 칼슘과 황산콘드로이친은 뼈 건강에 도움을 준다. 특히 황산콘드로이친은 뼈와 뼈 사이에 윤활유 역할을 해줘 관절염과 류마티스 질환(관절이나 근골격계에 통증을 초래하는 질환)을 완화한다. 또, 홍어는 지방이 적고 단백질과 칼슘이 다량 함유돼있어 다이어트에 효과적이다. 홍어는 삭히는 과정에서 산성에서 강알칼리성으로 변하는데, 강알칼리성은 위산을 중화시켜 위염을 예방하고 대장의 잡균을 제거한다. 이에 삭힌 홍어는 속을 편안하게 하고 변비 해소에 도움을 준다. 이러한 홍어의 알칼리성분은 면역력도 높여 감기 예방에 효과적이다. 그런데 삭히는 과정 중 체내에 남아 있던 요소가 암모니아로 발효돼 코끝을 찌르는 냄새가 나 못 먹는 사람이 많다. ▷엿=엿의 주재료는 엿기름이다. 보리 싹을 틔워 말린 엿기름에는 맥아당이 풍부한데, 맥아당에는 설탕 두 배 이상의 포도당이 들어있다. 포도당은 체내 흡수 속도가 빨라 두뇌 활동을 왕성하게 하며, 스트레스와 긴장을 완화하는 효과가 있다. 또한, 엿은 소화 장애와 배탈 증상을 완화하는 효과가 있으며, 만성피로를 해소하는 역할도 한다. 이 밖에도 엿은 철분, 엽산, 비타민B, 칼륨, 칼슘 등 다양한 무기질을 함유하고 있다. 하지만 엿을 너무 많이 먹으면 혈당이 높아지고 충치가 생길 수 있으므로 주의한다.▷번데기=번데기는 다이어트에 효과적인 영양간식이다. 번데기의 49.9%가 단백질로 이뤄져 있으며. 번데기에 함유된 지방은 불포화지방산이다. 불포화지방산은 중성 지방을 낮출 뿐만 아니라, 위에서 소화되는 속도를 늦춰 포만감을 오래 지속하는 효과가 있다. 또, 혈중 콜레스테롤을 낮춰 심혈관 질환을 예방하는 데 도움이 된다. 이외에도 비타민B2, 비타민E, 철분, 칼슘 등 미네랄이 풍부해 항산화 기능을 하고 노화를 막는다.▷감자샐러드=감자는 기력 회복에 돕는 음식이다. 감자에 함유된 비타민B1, 비타민C는 면역력을 높이는 데 효과적이다. 특히 비타민C는 철과 결합한 후 장에서 철분 흡수를 돕기 때문에 감자를 먹으면 빈혈 예방에 도움이 된다. 또 감자 속 아르기닌 성분은 위 점막을 보호하고, 염증과 궤양의 출혈을 줄여준다. 감자샐러드는 감자를 삶아서 만들기 때문에 건강하게 감자를 섭취할 수 있는 요리로 꼽힌다. 다만, 감자샐러드를 많이 먹으면 탄수화물과 지방이 다량 흡수되기 때문에 살이 찔 수 있다. 또 감자는 혈당 지수(GI)가 높아 밥반찬으로 흰 쌀밥과 함께 먹으면 혈당이 지나치게 높아질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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