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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밀가루보다 좋아해” 추성훈, 칼국수 먹다가 돌연 ‘이 음식’ 찾아… 뭐였을까?

    “밀가루보다 좋아해” 추성훈, 칼국수 먹다가 돌연 ‘이 음식’ 찾아… 뭐였을까?

    전 이종격투기 선수 추성훈(49)이 식사 중 고기를 찾았다. 지난 23일 방송된 tvN ‘일요일엔 핸썸가이즈’에서 추성훈은 장칼국수를 먹었다. 그는 “진짜 맛있다”며 “하루에 칼국수를 3번 먹는 건 처음이다”고 했다. 이어 “그런데 고기는 안 들어가 있다”며 “단백질이 필요하다”고 했다. 한편 추성훈은 과거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서 “밀가루나 빵보다 고기를 더 좋아한다”며 “운동선수였기 때문에 육류나 단백질 위주의 식단을 하는 게 습관이 됐다”고 밝힌 바 있다. 추성훈처럼 고기를 먹는 것이 건강에 좋은 이유에 대해 알아본다.추성훈처럼 단백질을 보충하기 위해 고기를 챙겨 먹는 사람이 많다. 고기는 단백질을 주요 공급원으로, 단백질을 먹으면 근육을 효과적으로 늘릴 수 있다. 반면, 고기 섭취량을 줄이면 근육량도 줄고 골절로 이어질 수 있다. 특히 노인에게 골절은 단순히 뼈가 부러지는 것 이상으로 심각한 영향을 미친다. 기존에도 움직임이 제한됐는데, 골절상을 입은 뒤에는 움직임에 더욱 어려움이 따르기 때문이다. 움직이지 못하는 시간이 늘어나면서 욕창, 폐렴, 심장질환 등이 발생할 수 있다. 또한 고단백 식품은 다이어트에도 좋다. 단백질 식품은 포만감이 오래 가 과도한 식욕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되기 때문이다. 실제로 2013년 미국 미주리대 의대 헤어 레이디 교수팀에 따르면, 똑같은 열량을 섭취해도 단백질이 많은 식단을 먹은 집단이 식사 후 다른 음식을 덜 찾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팀은 10대 청소년에게 300kcal로 열량은 동일하지만, 단백질의 양은 3~39g으로, 각각 다른 아침 식사를 제공했다. 단백질은 고기와 달걀 등 동물성 단백질 식품이었다. 그 결과, 단백질이 30~39g인 식단을 선택한 청소년은 그렇지 않은 청소년에 비해 하루에 섭취하는 총 음식의 양이 적었다. 연구팀은 고단백 아침 식사를 하면 식욕 촉진 호르몬인 그렐린양이 감소해 열량 조절에 도움이 되는 것으로 추정했다.다만 고기를 과도하게 섭취하는 건 피해야 한다. 육류는 혈관에 염증을 유발하는 LDL 콜레스테롤 수치와 혈압을 높이기 때문이다. 콜레스테롤 수치가 높아지면 혈관에 지질이 쌓이면서 심뇌혈관질환 발병 위험이 커진다. 또 대장암 발생을 촉진할 수도 있다. 실제 란셋 저널에 실린 연구에 따르면 매일 25g 이상 육류를 섭취한 사람의 대장암 발병 위험은 49% 더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푸드김예경 기자2025/03/24 15:45
  • “날씬 비결일지도” 장윤주, 검붉은 ‘이 과일’에 푹 빠졌다던데

    “날씬 비결일지도” 장윤주, 검붉은 ‘이 과일’에 푹 빠졌다던데

    모델 겸 배우 장윤주(44)가 건강한 식습관을 자랑했다.지난 22일 장윤주는 자신의 SNS에 음식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는 블루베리, 딸기, 라즈베리, 포도가 담긴 그릇이 나왔다. 사진과 함께 그는 “Berry Lover(베리를 사랑하는 사람)”라는 글도 게재했다. 장윤주는 평소 건강한 식생활을 실천해 몸매를 유지한다고 알려졌다. 그가 먹는 과일 네 종류는 우리 몸에 어떤 도움을 줄까?
    푸드임민영 기자 2025/03/24 15:25
  • [뷰티업계 이모저모] 아이소이, ‘NEW 잡티로즈쎄럼’ 리뉴얼 출시 外

    ■아이소이, ‘NEW 잡티로즈쎄럼’ 리뉴얼 출시아이소이가 브랜드 베스트셀러인 잡티로즈세럼의 성분과 효과를 업그레이드한 ‘브라이트닝 세럼(이하 ‘NEW 잡티로즈쎄럼')'을 리뉴얼 출시했다. ​아이소이 NEW 잡티로즈쎄럼은 아이소이 시그니처 성분인 ‘로즈 오또’에 항산화 효과가 높은 ‘로즈 PDRN’을 더해 잡티는 물론, 고강도 항산화 효과까지 준다. 미백 기능 성분인 알부틴에 비타민C유도체, 나이아신아마이드, 페룰릭애씨드도 더해 잡티생성 단계별 4중 브라이트닝 효과를 전한다. 촘촘한 잡티케어 효과는 물론, 겉잡티부터 속잡티, 기미, 잡티 흔적까지 추적 관리해 칙칙해진 안색을 빠르게 밝혀준다.NEW 잡티로즈쎄럼은 리뉴얼과 함께 기존 대비 보습력도 148% 높아졌다. 기존의 빠른 흡수력과 산뜻한 마무리감은 그대로 살리고 촉촉한 수분감만 더했다. 비건 인증은 물론, 여드름성 피부사용 적합 판정을 받은 만큼 민감성 피부도 자극 걱정 없이 사용할 수 있다. 한편, 아이소이는 NEW 잡티로즈쎄럼 출시를 맞아 공식홈페이지를 통해 ‘1만 체험단’을 진행한다. 체험단에 선정된 1만 명에게는 리뉴얼된 NEW 잡티로즈쎄럼을 5일간 사용해 볼 수 있는 키트를 제공한다. 해당 이벤트는 오는 3월 31일까지 선착순으로 진행된다.■한국콜마, 국제학술지에 한국 자생식물 항노화 효과 입증한국콜마는 우리나라 자생식물인 꼬리조팝나무에서 항노화 효과를 확인하고, 그 연구 결과를 국제 SCI급 학술지 '내추럴 프로덕트 커뮤니케이션'에 게재했다고 18일 밝혔다. 꼬리조팝나무는 관절염이나 타박상을 치료하는 목적으로 쓰인 전통 약재 식물로 그동안 피부 효능에 대한 연구는 이뤄지지 않았다. 이에 한국콜마가 고려대 약대 이기용 교수팀과 2년간 연구한 결과, 꼬리조팝나무에 함유된 하이페로사이드 성분이 노화 방지에 효과적이고, 꼬리조팝나무 추출물이 콜라겐 분해 효소를 43%까지 억제하는 것을 밝혀냈다. 콜라겐은 피부의 구조를 유지하는 핵심 성분으로 노화를 늦추는 역할을 한다.한국콜마는 이번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꼬리조팝나무 추출물을 활용한 노화방지(안티에이징) 화장품 개발에 나선다. 미국화장품협회가 발간하는 전 세계 화장품 원료의 규격 사전인 국제화장품원료집(ICID)과 국내 화장품성분사전에 꼬리조팝나무 추출물을 각각 새로 실었다. 또 '꼬리조팝나무 추출물을 포함하는 화장료 조성물'에 대한 국내 특허 등록을 했다. 한국콜마 관계자는 "세계 시장에서 K뷰티의 인기가 높은 만큼 한국 고유의 원료를 담으면서도 효능은 뛰어난 제품을 만들어 해외 시장을 공략할 것"이라고 말했다.■쏘내추럴 ‘아이스플랜트 퍼밍 앰플’ 출시쏘내추럴에서 수분케어 아이템 ‘아이스플랜트 퍼밍 앰플’을 출시했다. 해당 제품은 탱글한 워터 젤리 제형이 부드럽게 롤링되며 깊은 보습감을 주는 주름 개선 기능성 제품이다. 건조한 환경에서도 수분 결정체를 만들어내는 아이스플랜트 성분이 함유돼, 차가운 공기와 큰 일교차로 예민해진 피부를 촉촉하고 생기 있게 가꿔준다. 특히 자연 유래 쿨링 성분인 에리스리톨과 자일리톨이 피부에 즉각적인 청량감을 주며, 고분자부터 저분자까지 다양한 히알루론산이 함유돼 피부 속까지 탄탄한 수분감을 채워준다. 여기에 저자극 각질 케어 성분 LHA가 불필요한 각질을 정돈해 매끈한 피부 결을 완성하는 데 도움을 준다. 아이스플랜트 퍼밍 앰플​은 건조함, 열감, 탄력 저하 등 다양한 피부 고민 부위에 여러 번 레이어링하면 마스크팩을 한 듯 깊은 보습 효과를 경험할 수 있다. 동물성 원료 및 동물 실험을 배제한 비건 인증 제품으로 건강하고 윤리적인 피부 관리가 가능하다. 해당 제품은 쏘내추럴 공식몰과 모바일 샵에서 구매할 수 있다.■클리오 ‘에센셜 립치크 탭’ 일본 시장 강타… 오프라인 매장 확대 가속클리오가 일본에 선보인 ‘에센셜 립치크 탭’이 현지 소비자들로부터 뜨거운 반응을 얻으며, 오프라인 매장 입점을 빠르게 확대해 나가고 있다. ‘에센셜 립치크 탭’은 립과 치크에 모두 활용할 수 있는 제품으로, 2024년 F/W 시즌 신제품으로 출시된 이후 ‘큐텐재팬’ 치크 카테고리에서 판매량 1위를 차지했다. 해당 제품은 지난해 4분기 일본 최대 버라이어티 샵인 로프트, 플라자 등 약 700개 매장에 전 컬러 입점을 완료했으며, 오는 4월부터는 일본 현지 메인 드럭스토어에도 입점을 앞두고 있다. 클리오는 지난 2024년 6월 일본법인 ‘클리오재팬’을 설립한 후 조직을 빠르게 안정화하며 시장 점유율을 확대에 본격 시동을 건 모습이다. 오는 4월에는 ‘로프트 K-뷰티 코스페스’에 참가해 클리오 브랜드를 선보이며, 현지 소비자들과의 접점을 더욱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뷰티신소영 기자 2025/03/24 15:23
  • ‘저혈당’ 걱정해야 할 정도?! 혈당 낮춘다는 아삭한 ‘과일’의 정체

    ‘저혈당’ 걱정해야 할 정도?! 혈당 낮춘다는 아삭한 ‘과일’의 정체

    스페인의 한 영양학자가 구아바의 건강 효능을 강조했다.지난 18일(현지시각) 외신 매체 서레이라이브에서는 구아바가 감귤류 과일 못지않게 훌륭한 비타민C 섭취원이 될 수 있다고 보도했다. 스페인의 영양학자 칼라 레알은 “항산화, 항당뇨, 항고혈압, 항염, 진통 등이 구아바의 건강상 이점”이라며 구아바 섭취를 추천했다. 독특한 맛과 식감으로 인기를 끌고 있는 구아바의 건강 효능과 부작용에 대해 알아봤다. 실제로 달콤하고 아삭한 식감이 특징인 구아바는 면역력을 개선하고 노화를 예방하는 효과가 있다. 체내 염증을 완화하고 세포를 보호하는 데 도움이 되는 비타민C, 비타민A, 리코펜, 폴리페놀 등의 항산화 물질이 풍부하기 때문이다. 항산화 물질은 세포 손상과 만성 염증을 유발하는 활성산소를 제거해 면역 기능이 원활하게 작동하게 하며 피부결과 탄력을 개선한다. 특히 구아바에는 성인 기준 비타민C 일일 권장량의 두 배에 달하는 약 228mg(100g 기준)의 비타민C가 들어 있는데 비타민C는 인체에 쌓인 피로감을 개선하고 피부 건강에 관여하는 단백질인 콜라겐 생성을 촉진해 맑고 밝은 피부를 만드는 데 기여한다. 구아바에는 항산화 물질뿐 아니라 수용성 식이섬유와 불용성 식이섬유, 각종 소화 효소도 풍부하다. 이에 소화가 어렵거나 복부 팽만감, 변비, 설사 등의 증상이 있는 사람이 구아바를 먹으면 소화 문제와 장 건강을 개선하는 데 도움이 된다. 또한, 구아바 잎에는 수렴 작용을 통해 장운동을 정상화하는 탄닌 성분이 풍부해 장내 염증과 설사 증상을 완화하는 효과가 있다. 게다가 구아바 잎은 인슐린 감수성을 개선하고 혈당을 조절하는 데도 효과적이다. 중국 광시의대의 치옹 양 교수 외 5인이 관련 연구를 진행한 결과, 구아바 잎 추출물이 인슐린 민감도를 조절해 공복 혈당과 포도당, 인슐린 저항성을 개선한다는 사실이 확인됐다. 구아바를 섭취하는 가장 간편한 방법은 구아바를 생으로 먹는 것이다. 구아바는 껍질째 먹을 수 있는 과일로 깨끗이 씻어서 껍질째 먹거나 껍질을 벗겨 먹으면 된다. 이 외에도 구아바를 스무디, 샐러드, 디저트 등 각종 요리의 재료로 활용할 수 있다. 구아바 잎의 경우 차를 끓여 마시거나 가루로 갈아 섭취한다. 다만, 구아바를 과도하게 많이 섭취하면 소화 불량, 복부 팽만, 혈당 상승 등의 문제가 발생할 수 있으므로 적당량 섭취해야 한다. 일반적으로 성인 기준 하루에 구아바 1~2개 정도가 적당하다. 또한, 당뇨약을 복용 중이라면 구아바잎 섭취 후 저혈당 증상이 발생할 수 있으니 섭취 전 의사와의 상담이 필요하다.
    푸드이아라 기자 2025/03/24 15:16
  • 전국 곳곳 동시다발적 산불… 호흡기 건강 ‘비상’

    전국 곳곳 동시다발적 산불… 호흡기 건강 ‘비상’

    경남 산청과 경북 의성 등에서 발생한 산불이 확산하는 가운데, 산불로 인한 건강 피해 우려가 커지고 있다.경남 산청과 경북 의성을 비롯한 영남권을 중심으로 전국 각지에서 대형 산불이 발생해 피해가 확산하고 있다. 불길은 강한 바람을 타고 빠르게 번지며 현재까지 축구장 1만 개가 넘는 규모의 산림이 소실됐다. 특히 산청에서는 화재 진압에 투입된 공무원과 산불 진화 대원 4명이 숨지고 6명이 다치는 등 인명 피해까지 이어졌다. 당국은 헬기 100여 대와 진화 인력을 총동원해 불길을 잡고 있지만, 건조한 날씨와 강풍으로 인해 진화 작업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한편, 대기 중으로 퍼진 연기와 유해 물질로 인해 시민들의 호흡기 건강에 대한 우려도 커지고 있다.산불로 발생한 대기 오염은 호흡기 건강에 심각한 영향을 미칠 수 있다. 불이 탈 때 나오는 미세먼지와 유해 가스는 공기 중에 떠다니다가 호흡기를 통해 체내로 유입된다. 특히 초미세먼지(PM2.5)는 크기가 매우 작아 폐포까지 깊숙이 침투할 수 있으며, 일산화탄소·이산화황 같은 유해 가스는 기관지를 자극해 기침과 호흡곤란을 유발할 수 있다. 면역력이 약한 어린이나 노인, 호흡기 질환을 가진 사람은 이 같은 오염물질에 더욱 취약해 주의가 필요하다.산불 연기에 노출되면 단기적으로는 ▲기침 ▲인후통 ▲눈 따가움 등의 증상이 나타날 수 있으며, 장기적으로는 폐 기능 저하와 만성 호흡기 질환을 유발할 위험이 커진다. 연구에 따르면 산불이 발생한 지역에서 천식 발작과 만성폐쇄성폐질환(폐가 손상돼 공기 흐름이 막히고 숨쉬기 어려워지는 질환) 악화 사례가 증가하는 경향을 보인다. 또한 산불 연기에 포함된 독성 화합물은 심혈관 질환 위험을 높일 수도 있다. 이에 따라 산불 피해 지역에서는 노약자뿐만 아니라 건강한 성인도 야외 활동을 자제하고, 실내에서도 공기청정기를 사용하거나 환기를 최소화하는 것이 중요하다.지금처럼 산불이 계속되는 지역에서는 개인 건강을 지키기 위한 대책이 필요하다. 바깥 활동이 불가피하다면 KF94 이상의 마스크를 착용해 미세먼지 흡입을 줄여야 한다. 또한 물을 자주 마셔 호흡기 점막을 촉촉하게 유지하는 것이 도움 된다. 실내에서는 공기청정기를 가동하고, 창문을 닫아 외부 오염물질이 들어오지 않도록 해야 한다. 산불이 진화된 이후에도 미세먼지는 한동안 공기 중에 남아 있을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며, 기침이나 호흡곤란이 지속되면 의료기관을 방문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라이프임민영 기자2025/03/24 15:14
  • ‘61세’ 황신혜, 몸매 탄탄한 이유 있었다… 여행 중에도 ‘이 운동’ 꼭 한다던데

    ‘61세’ 황신혜, 몸매 탄탄한 이유 있었다… 여행 중에도 ‘이 운동’ 꼭 한다던데

    배우 황신혜(61)가 크루즈 여행 중에도 자기 관리에 힘쓰는 모습을 보였다.지난 21일 유튜브 채널 ‘황신혜의cine style’에는 ‘미국&멕시코로 떠나는 인생 첫 골프 크루즈 여행. 배 안에서 한방에 즐기는 먹방, 운동, 쇼핑, 파티’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에서 황신혜는 첫 크루즈 여행을 즐겼다. 특히 그는 “크루즈에서도 운동은 필수”라며 크루즈 여행 중에도 헬스장에서 실내 자전거를 타는 모습을 보였다. 황신혜는 “크루즈에서 먹는 게 일상이기 때문에 운동도 열심히 꼭 해줘야 한다”고 설명했다. 황신혜는 60대의 나이에도 꾸준한 운동을 통해 근육을 유지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그가 여행 중에도 포기하지 않은 운동인 ‘자전거 타기’는 건강관리에 어떤 도움을 줄까?
    피트니스임민영 기자 2025/03/24 13:26
  • “10kg 감량” BTS 뷔, 흔한 ‘이 음식’ 먹고 뺐다던데… 뭘까?

    “10kg 감량” BTS 뷔, 흔한 ‘이 음식’ 먹고 뺐다던데… 뭘까?

    그룹 방탄소년단 멤버 뷔(29)가 다이어트에 성공한 근황을 공개했다.지난 23일 뷔는 팬 소통 플랫폼을 통해 “그래도 최근..! 살 많이 빠졌죠? 10kg 뺐는데 더 노력하겠습니다”라는 멘트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그가 공개한 사진에는 최근 다이어트에 성공한 듯한 뷔의 모습이 담겼다. 앞서 뷔는 다이어트 중 여러 차례 닭가슴살을 먹는 모습을 공개한 바 있다. 뷔가 즐겨 먹는 닭가슴살이 우리 몸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자세히 알아봤다. 닭가슴살은 단백질이 풍부해 근육 증진에 효과적이다. 실제로 닭가슴살 100g에는 단백질이 23g가량 들어 있다. 단백질은 운동 후 섭취하는 게 좋다. 캐나다 맥마스터대 연구에 따르면, 단백질이 근육으로 합성되는 정도를 최대한으로 끌어올리려면 20~40g 정도의 단백질을 운동을 마치고 45분 후에 섭취하는 게 좋다. 닭가슴살은 지방 함량도 적다. 미국 국립보건원에 따르면, 저지방 음식을 먹으면 체지방 감량에 도움이 된다.다만, 닭가슴살과 같은 동물성 단백질을 섭취하면 콜레스테롤이 높아질 수 있다. 동물성 단백질은 식물성 단백질에 비해 열량 또한 높다. 과도한 콜레스테롤과 열량 섭취는 비만과 여러 질환의 원인이 된다. 실제로 일본 도쿄 국립암센터에 따르면, 동물성 단백질만 먹으면 식물성 단백질을 균형 있게 섭취했을 때보다 심혈관질환으로 인한 사망 위험이 높아진다. 닭가슴살을 먹으며 건강하게 다이어트 효과를 보고 싶다면, 식물성 단백질을 함께 먹는 게 좋다. 대표적인 식물성 고단백 식품으로는 대두, 피스타치오, 호박씨 등이 있다. 특히 대두는 닭가슴살과 단백질 함량이 비슷하고, 이소플라본도 들어 있어 혈중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추며 심혈관질환을 예방하는 데에도 도움이 된다.
    다이어트이아라 기자2025/03/24 13:21
  • ‘이 채소’는 잘게 채 썰어 드세요… 숭덩숭덩 썰 때보다 “항산화 능력 쑥”

    ‘이 채소’는 잘게 채 썰어 드세요… 숭덩숭덩 썰 때보다 “항산화 능력 쑥”

    몸에 들어가는 음식은 다 똑같은 것 같아도, 사실 어떻게 먹느냐에 따라 영양소가 달라질 수 있다. 특히 특정 채소들은 잘게 채를 썰어 먹으면 건강에 더 좋은 것으로 알려졌다. 어떤 게 있을까?▶양상추=식품과학분야 학술지 푸드케미스트리에 게재된 논문에 따르면 양상추는 채 썰어 먹으면 폴리페놀 함량이 81%, 항산화 능력이 442% 증가한다. 폴리페놀과 항산화 물질은 세포를 보호하고 활성산소를 제거해 면역력을 높이는 역할을 한다. 양상추는 생으로 먹는 것도 좋지만, 익힌 후 채 썰어 먹으면 건강 효과가 강해진다. 95%가 수분인 양상추는 2~3분만 쪄도 부피가 줄어든다. 2배 이상의 양을 먹을 수 있어 식이섬유와 비타민을 많이 섭취할 수 있다. 심 주위의 쓴맛도 익히면 단맛으로 변한다. 기름에 볶으면 베타카로틴과 비타민E도 섭취할 수 있다.▶당근=채 썬 당근은 썰기 전보다 폴리페놀 함량이 191%, 항산화 능력은 77% 증가한다. 다만, 당근은 중심부에서 바깥쪽으로 영양소를 보내며 자라기 때문에, 껍질에 베타카로틴이 2.5배 더 많다. 껍질과 중심부를 함께 먹어야 당근의 영양소를 제대로 섭취하는 것이다. 따라서 당근을 채 썰 때는 먼저 가로로 원형 썰기를 한 뒤 채 써는 것이 좋다. 깍둑썰기나 길게 썰기를 하면 누구는 당근의 안쪽만, 누구는 바깥쪽만 먹게 될 가능성이 있다. 안과 밖을 골고루 모두 섭취하는 게 좋다. 또한, 당근은 익혀 먹으면 베타카로틴 흡수량이 60%로 높아진다.▶셀러리=셀러리를 채 썰면 폴리페놀 함량이 30% 늘고, 항산화 능력도 233%로 증가한다. 셀러리는 눈에 수분을 공급하고 각막을 보호하는 비타민A, 면역력을 향상하는 비타민 B1·B2·C, 카로틴, 철분이 풍부하다. 특히 칼륨이 많이 들어 있어 피를 맑게 하며, 이뇨 작용에도 도움이 된다. 멜라토닌도 많아 불면증을 해소한다. 셀러리는 주로 줄기 쪽을 사용하며 잎은 버리는 경우가 많은데, 실제로 잎에 영양 성분이 더 많다. 잘게 썰어 볶음 요리에 사용하면 비타민 A를 다량 섭취할 수 있다. 셀러리는 강한 향 때문에 거부하는 사람이 많다. 마요네즈나 후추를 뿌려 먹으면 완화할 수 있다. 다만, 너무 많은 마요네즈는 열량이 높아질 수 있어 주의한다. 
    푸드신소영 기자2025/03/24 08:05
  • ‘살 빼준다’는 레몬즙, 산성인데 매일 마셔도 될까?

    ‘살 빼준다’는 레몬즙, 산성인데 매일 마셔도 될까?

    '레몬즙'이 지난해부터 다시 인기를 끌고 있다. 한 홈쇼핑에서는 출시 7개월 만에 주문액 100억 원을 돌파했다. 이 인기는 아직도 이어지고 있는데, 지난 20일에는 서울우유에서 '아침에 주스 유기농 레몬즙 대용량' 제품을 새로 출시하기도 했다. 레몬은 잘 알려진 대로 산도가 높은 식품인데, 매일 먹어도 될까?대체로 레몬즙 제품을 시중에서는 하루 1~3포 섭취하라고 권장한다. 1포에 레몬 한 개의 즙이 들어있다고 한다. 이 정도는 위점막이 예민한 사람이 아니라면, 먹어도 괜찮다. 고려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박효진 교수는 "일반적으로 성인은 하루 레몬 두세 개까지는 괜찮다고 알려져 있다"고 했다.다만, 식도염, 염증성 장 질환을 앓는 사람은 점막에 자극을 줘 통증을 악화할 수 있으므로 주의해야 한다. 먹고 난 후 ▲신물이 올라오거나 ▲목에 이물감이 들거나 ▲속이 메스껍거나 ▲기침이 나는 사람도 먹지 않는 게 낫다.레몬즙 효과는 의학적 근거가 있다. 가천대 길병원 서희선 교수는 "소장에서 전분 흡수를 억제하고, 대장 유해 세균을 감소시켜 장내 세균총 균형을 맞춘다는 연구 결과가 있다"며 "단 음식을 먹고 싶을 때 레몬즙 같은 신 음식을 먹으면 욕구가 억제되기도 한다"고 했다. 이어 "과당 음식을 먹는 것보단 레몬즙 섭취를 차라리 더 권장한다"고 했다.레몬즙을 구매할 땐 성분을 잘 확인해야 한다. 간혹 과당, 식품첨가물 등이 함유된 제품도 있기 때문이다. 이런 제품은 건강 효과를 기대하기 어렵다. 박효진 교수는 "가장 건강한 선택은 레몬 자체를 먹는 것"이라고 했다.
    푸드이슬비 기자2025/03/24 07:31
  • "아침은 '이 시간' 전에 드세요"… 그래야 혈당 조절 효과, 美 영양사 추천한 시간은?

    "아침은 '이 시간' 전에 드세요"… 그래야 혈당 조절 효과, 美 영양사 추천한 시간은?

    미국의 한 영양학 전문가가 특정 시간에 아침 식사를 하면 혈당 조절에 도움이 될 수 있다고 밝혔다.지난 20일(현지시각) 더 미러는 최적의 아침 식사 시간이 있다고 보도했다. 미국에서 널리 알려진 유명 영양사 사만다 캐세티는 "모든 식사가 중요하지만, 아침 식사는 특히 중요한 역할을 한다"며 "신진대사 관점에서 볼 때 오전 8시 30분 이전에 아침을 먹는 게 가장 좋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아침에 신체가 인슐린에 가장 민감하게 반응해 탄수화물을 보다 효과적으로 처리할 수 있다"며 "이때 아침을 먹으면 혈당과 에너지 수치를 안정적으로 유지하는 데 도움이 된다"고 말했다. 캐세티는 "한 연구에 따르면 오전 9시 이후 아침을 먹고, 저녁 식사를 9시 이후에 하면 심혈관 질환 위험이 증가할 가능성이 크다"며 "아침 식사를 매일 일정한 시간에 하는 것도 중요하며, 신체는 규칙적인 식사 습관을 통해 더욱 건강하게 기능한다"고 강조했다. 캐세티가 추천한 아침 식사 습관에 대해 알아본다. ◇아침 식사 오전 8시 30분 이전으로 권장 아침 식사는 하루의 에너지를 제공하고 신체의 대사 기능을 시작시키는 중요한 역할을 한다. 여러 연구에 따르면 아침을 8시 30분 이전에 먹은 사람들이 혈당 수치를 더 안정적으로 유지하고, 대사적으로도 더 효율적으로 탄수화물을 처리할 수 있다는 결과가 나왔다. 특히 '세포 대사(Cell Metabolism)' 저널에 실린 연구에 따르면, 아침을 8시 이전에 먹은 그룹이 인슐린 반응이 더 민감하고, 체중 조절이 용이하다는 결과가 나왔다. 아침에 신체가 인슐린에 가장 민감하게 반응하기 때문이며, 이로 인해 혈당과 에너지 수준을 안정적으로 유지할 수 있다는 말이다. 반대로 아침을 늦게 먹거나 저녁을 늦게 먹는 경우 심혈관 질환의 위험이 증가할 수 있다는 2020년에 발표된 미국 의학협회 학술지(JAMA)의 연구 결과도 있다. 아침을 늦게 먹으면 신체의 생체 리듬이 어긋나고, 이로 인해 혈당과 인슐린 반응이 불안정해질 수 있다.◇규칙적으로 식사해야 체중 관리에 유리 아침 식사를 일정한 시간에 규칙적으로 섭취하는 것도 중요하다. 연구에 따르면 아침을 규칙적으로 먹는 사람들은 체중 관리에 더 유리한 경향이 있다. 2021년에 발표된 '비만(Obesity)' 저널 연구에서는 아침을 꾸준히 일정한 시간에 먹는 사람이 체중 감량에 성공할 가능성이 크고, 더 효과적으로 칼로리를 조절한다고 밝혔다. 규칙적인 식사 습관은 신체의 생체 리듬을 일정하게 유지해 대사 기능이 안정적으로 작동할 수 있도록 돕는다. 이는 장기적으로 신체가 효율적으로 기능할 수 있게 하며 건강을 유지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 혈당을 일정하게 유지하고, 피로감이나 에너지 저하를 예방하는 데에도 큰 영향을 미친다. 세 줄 요약!1. 미국의 유명한 영양사 사만다 캐세티가 특정 시간에 아침 식사하면 혈당 조절에도 도움이 될 수 있다고 밝힘.2. 아침 식사는 오전 8시 30분 이전으로 하는 것이 혈당 조절과 심혈관 건강에 좋음.3. 아침을 일정한 시간에 규칙적으로 식사하면 체중 관리에 유리함.
    라이프임민영 기자2025/03/24 07:00
  • 소녀시대 효연, 여행 가서도 ‘이 음식’ 먹어… ‘탄탄한 몸매’ 유지 비결?

    소녀시대 효연, 여행 가서도 ‘이 음식’ 먹어… ‘탄탄한 몸매’ 유지 비결?

    걸그룹 소녀시대 멤버 효연(35)이 휴가를 즐기는 모습을 공개했다.지난 17일 효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발리에서 매일 수영”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효연은 비키니를 입은 채 수영장에서 수영을 즐기고 있었다. 특히 민소매 옷을 입고 군살 없이 탄탄한 몸매를 드러내 시선을 사로잡았다. 또한 효연은 여행 중에 디저트인 ‘아사이볼’을 즐겨 먹는 사진을 공개했다. 효연이 여행 중에도 즐겨 먹는 아사이볼에 대해 자세히 알아본다.
    다이어트김예경 기자2025/03/24 06:33
  • 아직 잠들지 않은 당신, ‘이 병’ 위험한 상태일지도

    아직 잠들지 않은 당신, ‘이 병’ 위험한 상태일지도

    밤에 활동적인 저녁형이 아침 일찍 일어나는 아침형인 사람보다 우울증 위험이 높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영국 서리대 연구팀은 같은 학교에 재학 중인 학생 546명을 대상으로 수면 패턴과 우울증의 연관성을 알아보는 연구를 진행했다. 연구팀은 참가자들이 작성한 온라인 설문지를 통해 수면 패턴, 음주, 마음 챙김, 우울증 및 불안 수준에 관한 정보를 수집했다.연구 결과, 저녁형 인간이 아침형 인간에 비해 우울증을 겪을 위험이 유의미하게 높았다. 이러한 연관성은 주요 생활 습관 요인들의 영향을 받았다. 밤 올빼미형은 아침형 인간에 비해 수면의 질이 낮았고, 마음 챙김이 적으며, 술을 더 많이 마시는 경향이 있었다.연구팀은 “젊은 성인이 정신건강 문제를 겪고 있다”며 “이번 연구 결과는 그들의 우울증 위험을 줄이기 위해 어떻게 개입할 수 있을지에 관한 방향성을 제시한다”고 말했다.한편, 우울증 예방을 위한 개인적 전략으로는 밤에 스마트폰 사용을 제한하는 등 더 나은 수면의 질을 유지하도록 노력하고, 전문 강사나 오디오의 안내를 받는 가이드 명상을 통한 더 높은 수준의 마음 챙김과 음주량 줄이기에 집중할 필요가 있다고 연구팀은 말했다.이 연구는 미국 국제학술지 '플로스 원(PLOS One)'에 최근 게재됐다.
    라이프김서희 기자2025/03/23 23:05
  • “탕후루와 특징 정반대”… 중고등생 사이 인기라는 ‘이 음식’, 열풍 반가운 이유

    “탕후루와 특징 정반대”… 중고등생 사이 인기라는 ‘이 음식’, 열풍 반가운 이유

    2025년이 되면서 중고등학생들의 카드 소비 패턴이 달라졌다는 조사 결과가 잇따르고 있다. 작년까지 인기였던 탕후루의 소비가 줄어든 반면, 요거트 전문점 이용 금액이 증가하고 있다. 실제로 KB국민카드의 데이터 분석에 따르면 중고등학생의 요거트 전문점 이용 금액은 1년 새 317% 증가했다. 한편, 탕후루는 지난해 대비 소비가 75% 줄어들었다. 중고등학생의 새로운 트렌드로 인기를 얻은 요거트에는 ▲칼슘 ▲단백질 ▲아연 ▲비타민B 등이 많이 들어있다. 특히 유청을 걸러내 꾸덕한 그릭요거트를 많이 찾는데, 그릭요거트는 우리 몸에 어떤 영향을 줄까?그릭요거트를 먹으면 포만감을 오래 유지할 수 있어서 다이어트에 효과적이다. 그릭요거트에는 단백질과 지방이 많이 들어가서 탄수화물보다 천천히 소화되기 때문이다. 포만감이 지속되다 보니 평소보다 적게 먹게 된다. 일반 요거트는 칼로리가 적지만 포만감도 빨리 사라지기 때문에 식욕을 더 촉진할 수 있다.그릭요거트는 혈당 수치 조절에도 효과적이다. 그릭요거트에는 단백질이 풍부하고 탄수화물은 적어서 혈당이 천천히 올라간다. 탄수화물이 많으면 체내에 빠르게 흡수돼 혈당 수치를 높이고, 인슐린 분비를 촉진한다. 인슐린은 에너지로 쓰고 남은 탄수화물을 체지방으로 축적한다. 미국 하버드대 연구에 따르면 그릭요거트가 포함된 고단백 식사를 한 그룹은 저단백 식사를 한 그룹보다 체지방이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그릭요거트는 아침이나 점심을 먹은 후 위의 산도가 낮을 때 먹는 게 가장 좋다. 공복에는 위액의 분비가 늘어 위의 산도가 높아져 있다. 이때 그릭요거트를 먹으면 그릭요거트의 유산균이 장까지 도달하기 전에 사라질 수 있다. 아침에 그릭요거트를 먹고 싶다면 최소 물 한 잔을 마신 후 먹어야 한다. 자기 전에 그릭요거트를 먹으면 밤새 위장 운동을 촉진해 숙면을 방해할 수 있어 권장하지 않는다.그릭요거트로 다이어트 효과를 톡톡히 얻으려면 당분이 적고 유산균 수가 많은 제품을 골라야 한다. 요거트의 당분은 100cc당 10g을 넘지 않는 게 좋다. 유산균은 일반 발효유에 1g당 1억 마리 정도 들어있다. 그릭요거트는 대부분 1g당 18억 마리 이상 들어있기 때문에 이를 확인하고 섭취하는 게 좋다.세 줄 요약!1. 최근 중고등학생 사이에서 그릭요거트가 새로운 트렌드로 인기를 얻고 있다.2. 그릭요거트는 단백질과 지방이 많이 들어있어 포만감을 오래 유지할 수 있다.3. 아침이나 점심을 먹은 후 위의 산도가 낮을 때 먹는 게 가장 좋다.
    푸드임민영 기자 2025/03/23 20:04
  • “힘들지만 하루 시작으로 좋아” 42세 김빈우, 오늘도 ‘이 운동’ 삼매경… 효과 어떻길래?

    “힘들지만 하루 시작으로 좋아” 42세 김빈우, 오늘도 ‘이 운동’ 삼매경… 효과 어떻길래?

    배우 김빈우(42)가 열심히 운동 중인 근황을 전했다.지난 17일 김빈우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운동 중인 영상을 올렸다. 영상 속 김빈우는 바레와 유산소 운동을 하는 모습이다. 영상과 함께 그는 “너무나 힘이 들지만 하고 나면 오늘 하루 시작이 좋다”라는 글도 게재했다. 러닝머신을 뛰는 영상에는 “(운동 시간) 오바(초과)해서 바레 끝나고 40분 유산소를 했다”며 “꾸준히 좀 하자”라는 멘트를 함께 올렸다. 김빈우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운동과 식단으로 몸매를 관리하는 근황을 자주 공유해왔다. 그가 몸매 관리를 위해 하는 운동인 바레와 러닝머신은 어떤 효과가 있을까?
    피트니스임민영 기자2025/03/23 19:05
  • ‘15kg 감량’ 서동주, “이것만 먹고 자겠다”… 살 안 찌는 음식 한가득?

    ‘15kg 감량’ 서동주, “이것만 먹고 자겠다”… 살 안 찌는 음식 한가득?

    변호사 겸 방송인 서동주(41)가 자신만의 관리 식단을 공개했다. 지난 18일 서동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은 진짜 정말 이것만 먹고 잘 거예요”라는 멘트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그가 공개한 사진에는 서동주의 저녁 식단으로 보이는 브로콜리, 당근, 토마토, 두부 등 채소와 단백질로만 이루어진 음식이 담겼다. 앞서 서동주는 15kg 감량에 성공해 화제가 된 바 있다. 서동주가 저녁으로 먹은 음식들의 건강 효능에 대해 자세히 알아봤다. 
    푸드이아라 기자 2025/03/23 18:03
  • “70대는 靑春” 이 말, 어떻게 생각하세요?

    “70대는 靑春” 이 말, 어떻게 생각하세요?

    초고령 사회를 맞아 노인 연령 상향 논의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72세 노인의 신체 건강이 12년 전 65세 수준이라는 분석 결과가 나왔다. 현재 법적 노인 연령은 65세다. 1981년 노인복지법에 의해 규정된 이후 한 번도 바뀌지 않았다. 기대수명이 점점 늘면서 노인 연령을 늘려야 한다는 목소리가 꾸준히 나오고 있다. 그동안 노인들 스스로가 생각하는 ‘노년 시작 연령’ 등에 대한 조사는 많았지만 실제 건강 상태를 기반으로 한 연구는 제한적이었다. 아주대의료원 노인보건연구센터 이윤환 교수는 보건의학적 관점에서의 적정 노인 연령을 살펴보기 위해 과거 노인과 현재 노인의 건강 상태를 비교하는 연구를 진행했다. 그는 ‘건강노화’(Healthy Aging) 개념을 사용했다. 아프지 않고 건강하게 보내는 기간을 가리키는 ‘건강 수명’(Healthy Life Expectancy)과 유사한 개념인데, 여기에 신체 기능 상태를 더 반영했다.분석 결과, 2011년과 2023년의 신체 기능 장애율을 분석한 결과 고령자의 중증 장애 비율은 65∼69세의 경우 4.2%에서 2.4%로, 70∼74세는 4.9%에서 4.4%로 줄었다. 이는 요즘 70대의 기능 상태가 12년 전보다 더 좋다는 것을 의미한다. 세부 연령별로 비교했을 때는 2023년 70세의 기능 상태가 2011년 65세와 비슷한 수준이었다.기능 상태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한 건강노화지수는 12년 사이 평균 1점 증가했다. 2011년 당시 65세의 건강노화지수(10.88)와 유사한 연령대는 2023년엔 72세(10.81)였다.이 교수는 건강 노화 연령의 상향 추세가 이어질 것으로 내다봤다. 이 교수가 제시한 통계에 따르면 노년기에 진입 중인 1차 베이비붐 세대(1955∼1964년)가 이전 산업화 세대(1945∼1954년생)에 비해 만성질환 유병률이 줄고 의료비 지출도 감소하고 있다.아울러 현재 65세인 노인 연령 조정의 필요성을 시사했다. 건강 수명이 평균 72.5세(2020년)로 나타나고, 노인들이 생각하는 노인 연령 기준이 71.6세(2023년도 노인 실태 조사)로 조사된 점이 그 이유다.한편, 이번 연구 결과는 지난 18일, 보건복지부가 개최한 제3차 노인 연령 전문가 간담회에서 발표됐다.
    라이프오상훈 기자2025/03/23 16:03
  • ‘예비 신부’ 효민, 드레스 입기 위해 충격적인 식단 감행… 뭐 먹나 보니?

    ‘예비 신부’ 효민, 드레스 입기 위해 충격적인 식단 감행… 뭐 먹나 보니?

    그룹 티아라 멤버 효민(35)이 결혼식을 2주 앞두고 체형 관리를 위한 극단적인 식단을 공개했다.지난 19일 효민은 자신의 SNS에 “D-2weeks”라는 문구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웨딩드레스를 입은 효민의 모습과 식단이 나왔다. 특히 그는 작은 그릇에 소량의 우동을 담아 식사하는 모습을 보였다. 효민은 오는 4월 6일 결혼을 앞둬 SNS를 통해 철저한 체형 관리를 실천하는 근황을 전한 바 있다. 효민처럼 극단적으로 식단을 제한하는 방법은 건강에 괜찮을까?극단적으로 식사를 제한해 체중을 감량하면 원래 식습관으로 돌아왔을 때 요요 현상이 발생할 수 있다. 체지방 세포는 한 번 개수가 늘면 크기만 커졌다 줄어들 뿐 그 수가 줄어들지는 않는다. 다이어트로 세포 크기가 줄어도 각 체지방 세포는 식욕 호르몬을 분비한다. 다이어트를 끝냈다는 보상 심리로 과식했다가 체지방이 늘면 악순환이 반복되고, 요요가 올 수밖에 없다.뇌 건강을 해칠 위험도 있다. 음식을 극단적으로 제한해서 먹으면 비타민, 미네랄 등 필수 영양소를 제대로 섭취하기 어려워진다. 필수 영양소가 없으면 우리 뇌는 정상적으로 작동하지 못한다. 원료가 없으니 뇌 성장과 활동을 위한 신경전달물질도 만들어내지 못하는 것이다. 이는 사람의 뇌 기능도 제대로 작동하지 못하게 만든다. 뇌의 역할 중 하나는 상황을 조망하고 문제를 해결하는 기능인데, 음식을 제대로 섭취하지 않으면 뇌는 생존을 위해 기능하기를 멈춘다. 이는 섭식장애로까지 이어질 수 있다. 짧은 기간 극단적인 운동과 식이조절을 하면 거식증·폭식증을 유발할 수 있다.게다가 우동에는 나트륨이 많이 들어있어 얼굴이 부어 보일 수 있다. 식품의약품안전처 조사 결과, 면류의 나트륨 평균 함량은 우동이 1724mg으로 가장 많았고 라면 1586mg, 칼국수 1573mg 순이었다. 하루 나트륨 권장 섭취량이 2000mg 미만인 점을 고려하면 우동 한 그릇에 기준치의 86%가 들어있는 셈이다. 나트륨이 많이 든 음식을 먹으면 혈장은 다량의 나트륨을 세포 곳곳으로 전달한다. 이때 삼투압 현상으로 세포들이 수분까지 끌어안게 된다. 혈관을 돌아야 할 수분들이 세포에 잡혀 일종의 부종이 형성되는데, 얼굴에는 특히 모세혈관이 많아 더 쉽게 붓는다.살을 뺄 땐 극단적인 식단으로 급격한 체중 감량을 기대하기보다는 오랜 기간에 걸쳐 천천히 빼는 게 좋다. 한 달에 2~3kg 감량하는 게 적당하며, 6개월 동안 체중의 10% 정도 빼는 것을 목표로 한다. 식단으로는 일정량의 지방, 탄수화물, 단백질 등 필수 영양소를 포함해야 한다. 운동도 장기간에 걸쳐 유산소 운동과 근력 운동을 병행하는 게 효과적이다.세 줄 요약!1. 그룹 티아라 멤버 효민(35)이 결혼식을 2주 앞두고 체형 관리를 위해 소량의 우동만 먹는 모습을 공유했다.2. 극단적으로 식사를 제한하면 원래 식습관으로 돌아왔을 때 요요 현상이 발생할 수 있다.3. 우동에는 나트륨이 많이 들어있어 얼굴이 부어 보일 수 있다.
    다이어트임민영 기자 2025/03/23 14:05
  • 그저 그런 메뉴여도… ‘이 음식’만 더하면 건강 확 살아난다

    그저 그런 메뉴여도… ‘이 음식’만 더하면 건강 확 살아난다

    영국 데일리메일의 영양 전문가들이 매일 식단에 포함하면 좋은 음식 다섯 가지를 꼽았다. 무엇일까?◇바질 씨앗하루에 바질 씨앗 두 큰 술을 섭취하면 일일 섬유질 권장량의 절반을 채울 수 있다. 영국 영양사 스테이시-로버츠 데이비스는 “바질 씨앗 두 큰 술에는 섬유질이 15g 함유돼 있으며 이외에 단백질, 철분, 칼륨 등도 풍부하다”며 “건강식품으로 잘 알려진 치아씨드보다 영양가가 높다”고 말했다.◇귀리영국 영양사 트리샤 베스트는 “귀리는 식사 형태로 섭취하든 간식으로 먹든 건강한 영양소를 충분히 섭취할 수 있는 식재료”라고 말했다. 통 곡물인 귀리는 도정을 최소화해 정제 곡물보다 섬유질 등 영양소가 풍부하다. 섭취 시 포만감을 오래 유지해 다음 끼니에 과식하는 것을 막고 혈당을 안정적으로 유지하는 등 체중 관리 이점을 누릴 수 있다. ◇베리류엘마르디 영양사는 “매일 식단에 베리류를 추가하면 심장을 건강하게 유지하고 노화를 방지하는데 효과적이다”라고 말했다. 블루베리, 라즈베리, 딸기 등은 항산화 성분이 풍부해 체내 염증을 줄이고 혈관을 깨끗하게 만든다. 건강한 단맛을 즐기면서 섬유질, 비타민, 미네랄 섭취량을 늘릴 수 있다. 그는 “베리류는 종류별 영양 차이가 크지 않아 특정 종류를 지정해두기보다 상황에 맞게 적절히 골라 먹으면 된다”고 말했다.◇시금치시금치는 매 끼니 식단에 포함하기 좋은 잎채소 중 하나다. 영국 영양사 에이미 샤피로는 “시금치는 마그네슘, 철분, 항산화 성분이 특히 풍부해 근육 이완 및 회복을 돕고 수면을 촉진하는 효과가 있다”고 말했다. 그는 “시금치는 기름기가 없는 채소라 위장에 부담을 주지 않아 식단에 자유롭게 추가해도 좋다”고 덧붙였다.◇요거트영국 영양사 레다 엘마르디는 “요거트를 매일 섭취하면 전반적인 신체 건강을 개선하는 효과가 있다”고 말했다. 요거트는 프로바이오틱스, 칼슘, 단백질 등이 풍부해 장내 유익균을 늘리는 등 장 건강에 이로운 식품이다. 장 건강은 면역력, 체중, 뇌 건강 등과 밀접한 연관이 있다는 게 그의 설명이다.
    푸드최지우 기자 2025/03/23 11:02
  • 쌀 씻은 물 색깔, ‘이 빛’ 돌면 먹지 말아야… “간·생식기 위험”

    쌀 씻은 물 색깔, ‘이 빛’ 돌면 먹지 말아야… “간·생식기 위험”

    쌀뜨물은 주방 용기 세척, 요리 등 다양한 용도로 활용될 수 있다. 하지만 변질된 쌀을 씻어 만든 쌀뜨물은 건강에 악영향을 끼친다.◇곰팡이 독소, 만성 장애 일으켜쌀뜨물 색이 파랗거나 검을 땐 쌀뜨물과 쌀 모두 버려야 한다. 곰팡이가 생긴 상태일 수 있어서다. 쌀 같은 곡류에 곰팡이가 생기면 아플라톡신, 오크라톡신, 제랄레논 등 곰팡이 독소가 만들어진다. 곰팡이 독소는 사람에게 급성 또는 만성 장애를 일으킬 수 있다. 아플라톡신은 간암을 유발한다고 알려졌다. 오크라톡신은 콩팥을 손상시키고, 제랄레논은 생식기능 장애나 불임을 일으킨다. 이들 독소에는 최대한 노출되지 말아야 한다.곰팡이를 깨끗이 씻어낸 후라도 쌀을 먹어선 안 된다. 곰팡이가 만들어낸 독소는 곰팡이를 제거한 후에도 식품 내부에 남아있다. 열에 강해 가열해도 사라지지 않는다. 안 먹고 버리는 것이 가장 안전하다.◇온도 변화 적은 곳에 둬야쌀에 곰팡이가 피지 않게 하려면 온도 변화가 적은 곳에 두는 것이 좋다. 습도 60% 이하, 온도 10~15도 이하에서 보관하고, 주방이라 습기가 차기 쉽다면 보일러를 가동해 건조하거나 제습기로 습기를 제거하도록 한다. 다른 곡류나 콩류에도 곰팡이가 생기면 곰팡이 독소인 아플라톡신이 남을 수 있으므로 주의해야 한다. 옥수수, 땅콩 등 껍질이 있는 식품은 껍질째 보관하고, 개봉한 견과류는 잘 밀봉하면 곰팡이가 생기는 것을 방지할 수 있다.한편, 쌀을 고를 땐 포장지에 있는 투명 창으로 쌀알을 잘 확인해야 한다. 신선한 쌀일수록 부서지거나 새하얀 쌀보다 투명하고 광택이 나는 쌀이 많다. 품종, 등급, 단백질 함량, 생산지, 생산연도, 도정 일자 등을 살피는 것도 중요하다.
    푸드김서희 기자2025/03/23 10:02
  • “요즘 살 쪘다” 싶을 때, ‘이 부위’ 냄새 안 나게 신경 쓰세요

    “요즘 살 쪘다” 싶을 때, ‘이 부위’ 냄새 안 나게 신경 쓰세요

    살이 찌면 평소와 다르게 몸이 무겁게 느껴진다. 이렇게 눈에 나타나는 증상 외에도 잘 알려지지 않은 ‘의외의’ 체중 증가 신호들이 존재한다. 살찔 때 몸에 나타나는 증상에 대해 알아본다.◇악취살찌면 방귀 냄새, 암내, 발냄새가 심해진다. 지방을 많이 섭취하면 장내세균 중 유해균 수가 늘어나 방귀 냄새가 독해진다. 육류는 지방과 기름 함량이 많아 완전히 소화되는 데 다른 음식보다 시간이 오래 걸린다. 음식이 장에서 오래 머물수록 발효 시간이 길어져 가스 배출 시 냄새가 날 가능성이 높아진다. 살이 찌면 겨드랑이에서도 심한 냄새가 난다. 겨드랑이 땀샘에서는 땀뿐 아니라 지방, 피지 등이 함께 배출되는데, 피부 균에 의해 이 물질들이 분해되면서 악취가 난다. 지방 함량이 높은 식품을 많이 먹으면 피지선이 활발해져 냄새가 심해진다. 살이 찐 사람은 발냄새가 심해질 수도 있다. 발에 살이 찌면서 공간이 줄어들어 통풍이 안 돼 습기가 더 잘 차기 때문이다.◇코골이살이 찌면 조금만 움직여도 숨이 차고 호흡이 거칠어진다. 지방이 흉곽을 둘러싸 탄성이 떨어지기 때문이다. 탄성이 떨어지면 숨을 들이마시고 내쉴 때 공기가 충분히 들어오지 못해 호흡이 어려워진다. 또 갑자기 코를 골거나 코골이가 심해졌다면 기도에 지방이 쌓였다는 신호일 수 있다. 몸에 살이 찌면 목 두께가 두꺼워지고, 목 안의 기도 주변 체지방도 증가한다. 이때 공기의 이동 통로가 좁아져 떨림이 심해지면 코골이가 발생한다.◇옷 자국몸이 평소보다 쉽게 붓거나 부기가 오래간다면 이는 살이 찐 것이다. 지방세포의 크기가 커지면 혈액순환이 잘되지 않는다. 따라서 노폐물 배출이 잘 안돼 몸이 쉽게 붓게 된다. 몸이 부으면 몸에 남은 자국 역시 잘 사라지지 않는다. 다만 양말이나 속옷 자국이 몇 시간 동안 지속된다면 살이 찐 게 아니라 갑상샘저하증 등과 같은 다른 질환이 원인일 수도 있어 병원을 찾아 진단을 받는 것이 좋다.◇튼살살이 갑자기 찌면 튼살이 생길 수 있다. 키가 크거나 살이 찌는 등 갑작스러운 변화를 피부가 따라가지 못해 생긴다. 튼살의 정식 의학용어는 ‘팽창선조’로, 피부 중간층을 이루는 콜라겐 조직이 찢어져 피부 위로 비치는 현상이다. 피부에 일종의 흉터가 생기는 것이다. 튼살은 한 번 생기면 저절로 없어지지 않고, 치료도 쉽지 않다고 알려졌다. 따라서 튼살을 예방하기 위해선 적정 체중을 유지하는 게 중요하다.
    라이프김서희 기자 2025/03/23 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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