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쏘내추럴, ‘달아오른 피부 진정템’ 프로모션… 최대 77% 할인쏘내추럴이 여름철 강한 자외선과 폭염으로 민감해진 피부를 위한 특별 프로모션을 진행한다.최대 77% 할인 혜택을 선보이는 ‘달아오른 피부 비건 진정템’ 프로모션은 8월 5일 오전 11시부터 8월 8일 오전 11시까지 진행된다. 특히 이번 프로모션의 큰 하이라이트는 5000원 특가 이벤트로, 모공 케어에 효과적인 클렌징 밤과 블랙헤드 스틱, 깔끔한 눈썹을 위한 ‘브로우 톤 픽서’를 단 2일간 파격적인 가격에 선보인다. 이 외에도 하트리프비니거 라인을 포함해 스킨케어부터 메이크업 픽서까지 다양한 비건 아이템이 준비되어 있으며, 아이스플랜트워터 크림 구매 시 ‘살버터 멜팅 솝’ 증정과 핫딜 이벤트 등 혜택도 함께 제공된다. 여름철 포인트 메이크업을 지켜줄 ‘메이크업 세팅 매직실러’는 올리브영 오특코너에서 9000원대에 만나볼 수 있으며, ‘올 데이 페이스 프렙 픽서’ 또한 할인가에 구매 가능하다.‘달아오른 피부 비건 진정템’ 프로모션은 쏘내추럴 공식몰과 전국 올리브영 매장 및 온라인몰에서 만나볼 수 있다. ■제로이드, ‘8월 올영픽’ 프로모션 참여... 올리브영 특별 기획세트 최대 37% 할인제로이드가 올리브영 '8월 올영픽(P!ck)' 행사에 참여해 다양한 프로모션을 선보인다.제로이드는 8월 1일부터 올리브영 공식 온라인몰과 전국 매장에서 진행되는 올영픽 할인 행사에서 인기 제품인 '수딩 크림(80ml)'에 '포밍 클렌저(50ml)'를 더한 수딩크림 기획세트를 선보인다. 수딩크림은 무자극 수분 크림으로, 네오팜의 피부장벽 기술인 MLE® 제형과 특허 성분 디펜사마이드가 함유돼 보습은 물론 약해진 피부장벽을 강화하는 제품이다. 이외에도 제로이드의 ▲포밍클렌저 ▲수딩로션 ▲인텐시브 크림 ▲데일리 선크림도 올영픽 제품으로 선정돼 할인된 가격으로 만날 수 있다.특히 1일부터 오는 10일까지 제로이드 제품을 최대 37% 할인가로 선보이는 '10일 특가' 행사를 진행해 고객에게 더 큰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닥터지, 올리브영 8월 ‘브랜드위크’ 참가… 보이넥스트도어 연계 혜택 제공닥터지가 올리브영 8월 ‘브랜드위크’ 기획전에 참가해 글로벌 앰버서더 ‘보이넥스트도어’와 연계한 특별 혜택을 선보인다.닥터지는 수분 진정 솔루션 ‘레드 블레미쉬’ 라인을 최대 54% 할인가에 제공한다. 주요 프로모션 상품은 ▲레드 블레미쉬 클리어 수딩 크림(30%) ▲레드 블레미쉬 히알 시카 수딩 세럼(48%) ▲레드 블레미쉬 쿨 수딩 마스크 4+1 기획 세트(54%) 등으로 민감해진 여름철 피부를 진정시킬 수 있는 제품들로 구성됐다.기획전 기간동안 3만원 이상 구매한 고객에게는 주문번호 당 보이넥스트도어 팬사인회 1회 응모 기회를 제공하고, 그 중 100명을 추첨해 팬사인회를 진행한다. ‘레드 블레미쉬 클리어 수딩 크림’과 ‘레드 블레미쉬 클리어 히알 시카 수딩 세럼’을 함께 구매한 고객에게는 멤버별 증명사진 굿즈 세트를 선착순 증정한다.닥터지가 참여하는 8월 브랜드위크 프로모션은 올리브영 온라인몰과 앱에서 만나볼 수 있으며, 오는 10일까지 진행된다.■더샘, 8월 ‘올영픽’ 선정 기념 기획세트 출시 및 프로모션 진행더샘이 ‘8월 올영픽(PICK)’ 선정을 기념해 기획세트를 선보이고, 할인 프로모션을 진행한다.이번 올영픽에서 더샘은 신제품 ‘글램 퍼펙션 베이크드 하이라이터’와 ‘스킨 퍼펙션 글루타치온 토닝 쿠션’을 비롯해 ‘커버 퍼펙션 트리플 팟 컨실러’ 등 더샘의 베스트셀러 제품을 한정 기획세트로 파격적인 세일가에 제공한다.신제품 ‘글램 퍼펙션 베이크드 하이라이터’는 올영픽 기간 동안 전 컬러를 25% 할인하며, ‘WH01 프로스티 쉘’, ‘PK02 베이비 베리 빔’은 하이라이터 미니 브러쉬가 동봉된 기획세트로 만나볼 수 있다.‘스킨 퍼펙션 글루타치온 토닝 쿠션’도 20% 할인가에 판매한다. 또한, 커버 명가 더샘의 베스트셀러 ‘커버 퍼펙션’ 라인의 ‘커버 퍼펙션 트리플 팟 컨실러’, ‘커버 퍼펙션 컨실러 펜슬’, ‘커버 퍼펙션 팁 컨실러’ 역시 올영픽 행사 기간 동안 10% 할인 혜택으로 만나볼 수 있다.더샘의 8월 올영픽 프로모션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전국 올리브영 매장 및 온라인몰에서 확인할 수 있다.
뷰티신소영 기자 2025/08/05 11:19
다이어트임민영 기자2025/08/05 10:55
다이어트임민영 기자2025/08/05 06:01
다이어트김예경 기자2025/08/05 05:00
다이어트임민영 기자2025/08/05 00:30
영국의 한 30대 남성이 1년 만에 25kg 감량에 성공한 비법을 공개해 화제다.지난 3일(현지시각) 외신 매체 더 미러 등에 따르면, 영국 남성 톰 캐폰은 115kg까지 살이 찌면서 신체뿐 아니라 정신 건강도 급격히 악화되기 시작했다. 그는 “예전에는 어디에 가든 모르는 사람과 자연스럽게 대화를 나눌 수 있었지만, 점점 숨어 지내는 시간이 많아졌다”며 “주변 사람에게 자주 짜증을 냈고, 아무도 나를 쳐다보지 않았으면 했다”고 말했다.새로운 인생을 다시 살고자 다이어트를 결심한 톰 캐폰은 스마트폰 어플리케이션의 도움을 받아 규칙적인 식단과 운동을 실천했다. 캐폰은 “간헐적 단식을 실천하고, 하루 먹는 칼로리 섭취량을 정해 지켰다”며 “식단과 함께 매일 1만 보 걷기와 수영을 즐겨했다”고 말했다.1년간 꾸준히 다이어트를 이어간 그는 25kg 감량에 성공했다고 전했다. 캐폰은 “지금도 주 4일 헬스장, 주 2일 수영을 다니고 있다”며 “걷기를 습관화했던 게 다이어트에 가장 도움이 됐던 것 같다”고 전했다.실제로 걷기는 체지방을 태우는 데 도움이 된다. 실제로 국립공원공단이 실시한 12주 걷기 프로그램에 따르면, 주 2~3회 이상 약 12km를 걷는 경우 평균 체질량지수가 0.23kg/㎡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다만, 모두에게 득이 되는 건 아니다. 여수김선생피트니스 곽진호 트레이너는 “무릎이나 발목에 문제가 있거나, 체중이 많이 나가는 경우에는 오히려 관절에 무리가 될 수 있다”며 “이 경우 20~30분씩 나눠 걷고, 평지 위주로 걷는 게 좋다”고 말했다.수영도 다이어트에 효과적인 운동이다. 곽진호 트레이너는 “수영은 관절 부담 없이 할 수 있는 최고의 운동”이라며 “전신을 동시에 쓸 수 있어 체지방 감량에 매우 효과적”이라고 말했다. 일주일에 두 번만 꾸준히 해도 다이어트 효과를 볼 수 있다.한편, 남성이 실천했던 식단법인 간헐적 단식은 정해진 8~12시간 동안에만 식사하고 나머지 12~16시간은 공복을 유지하는 방법이다. 우리 몸은 공복 상태로 열두 시간을 보내면 체내 모든 혈당을 소진한다. 소진한 다음부터는 몸에 축적된 지방을 태워 다이어트 효과를 볼 수 있다. 실제로 미국 캘리포니아 솔크연구소는 간헐적 단식이 체중 감량에 도움이 된다는 연구 결과를 발표한 바 있다.
다이어트이아라 기자2025/08/05 00:00
양말은 단순한 의류가 아니다. 인체에서 가장 많은 미생물이 서식하는 발에 밀착돼, 수많은 세균과 곰팡이를 흡수하고 저장하는 ‘미생물 스펀지’ 역할을 한다. 영국 레스터대 임상미생물학 교수로 역임 중인 프림로즈 프리스톤 박사는 지난달 30일 비영리 학술 매체 ‘더 컨버세이션’에 기고한 글에서 “양말과 발은 생물학적으로 매우 역동적인 공간”이라며, 양말을 제대로 세탁하는 게 중요하다고 강조했다.◇고온다습한 발 환경, 곰팡이 번식의 ‘최적 조건’인체에서 가장 다양한 진균이 존재하는 부위가 바로 발이다. 사람의 발은 신체 부위 중에서도 땀샘이 밀집된 부위다. 특히 발가락 사이 공간은 습도와 온도가 높아 세균과 진균(곰팡이)의 번식이 활발하다. 프리스톤 박사는 “발 피부 1㎠당 미생물이 적게는 100개에서 많게는 1000만 개까지 존재한다”며 “사람마다 최대 1000종에 달하는 다양한 세균과 진균(곰팡이류)이 공존한다”고 말했다. 발의 미생물들은 고스란히 양말로 옮겨간다. 항균 전문 브랜드 데톨이 2023년 발표한 실험에 따르면, 12시간 착용한 양말은 모든 의류 중 가장 많은 세균과 곰팡이를 보유하고 있었다. 이들 중에는 폐렴과 수막염의 원인이 되는 크립토코커스균, 폐에 침입해 결핵 유사 증상을 유발하는 히스토플라즈마 곰팡이 등 잠재적 병원성 미생물도 다수 포함돼 있었다. 양말은 또한 바닥, 먼지, 반려동물의 털 등 주변 환경에서 오는 외부 미생물까지 흡수하며 일종의 ‘미생물 스펀지’ 역할을 한다. 양말 속 박테리아와 진균은 신발, 바닥, 침구, 피부에까지 옮겨가며 감염을 일으킬 수 있다. 특히 주의해야 할 감염성 질환은 ‘무좀’이다. 무좀의 원인균인 피부사상균은 고온다습한 환경에서 빠르게 번식하며, 발가락에서 발뒤꿈치, 사타구니, 손 등 다른 부위로 퍼지기 쉽다. ◇양말 뒤집고 ‘60도 이상 고온’에서 세탁해야미생물로 인한 감염 등을 예방하기 위해선 양말을 올바르게 세탁하는 것이 중요하다. 프리스톤 박사는 ▲양말을 뒤집어 안쪽에 집중된 세균을 노출시켜 세탁할 것 ▲단백질·지방·탄수화물을 분해하는 효소(프로테아제, 리파아제, 아밀라아제) 기반 세제를 사용할 것 ▲가능하면 60도 이상 고온에서 세탁할 것을 권했다. 일반 가정에서 많이 사용하는 30~40도 저온 세탁만으로는 세균과 곰팡이를 충분히 제거하기 어렵다는 것이다. 고온 세탁이 어렵다면 스팀다리미로 열을 가해 포자(균류, 식물, 세균 등이 번식하거나 극한 환경에서 생존하기 위해 형성하는 저항성 세포)를 죽이거나, 자외선 살균 효과가 있는 햇볕에 말리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특히 면양말은 합성 섬유보다 열에 더 강해, 진균 감염에 취약한 사람에게 더욱 적합하다.프리스톤 박사는 세탁법 외에도 “공공장소에서 맨발로 다니지 않고, 양말·수건·신발을 다른 사람과 공유하지 않는 것도 중요하다”며 “발가락 사이를 깨끗하게 씻고 잘 말리는 기본 습관만으로도 감염을 크게 줄일 수 있다”고 말했다.
라이프김예경 기자 2025/08/04 23:30
배우 고소영(52)이 많이 먹어도 살이 안 찌는 비결을 공개했다.지난 1일 유튜브 채널 ‘바로 그 고소영’에서 고소영은 친구와 함께 고기 10인분을 먹은 적 있다고 밝혔다. 고소영은 “그때 내 친구가 ‘소영아 고기 익으면 먹어’라고 했었다”라며 고기가 완전히 익기도 전에 전부 먹는 대식가 면모를 보였다. 제작진이 “그런데 어떻게 살이 안 찌냐”고 하자, 고소영은 “매일 몸무게를 꼭 잰다”며 “0.5kg이라도 넘어가면 다시 원래 몸무게로 복귀시켜야 한다는 강박이 있는 것 같다”고 말했다.고소영은 운동도 한다고 전했다. 그는 “꾸준히 필라테스를 한다”며 “마음이 안 좋을 때 명상을 해서 스스로를 컨트롤하기도 한다”고 말했다. 고소영이 공개한 관리법 세 가지는 몸매 관리에 어떤 도움을 줄까?◇매일 몸무게 재기, 식사량 조절에 효과적고소영처럼 매일 체중을 재는 습관은 다이어트에 도움을 준다. 실제로 이를 입증한 연구가 미국심장협회 저널에 게재됐다. 연구팀은 성인 1042명을 대상으로 체중 변화에 대한 추적 조사를 진행했다. 그 결과, 체중을 전혀 측정하지 않거나 일주일에 한 번만 측정한 사람들은 체중 감량에 성공하지 못했다. 반면 일주일에 6~7회 체중을 측정한 사람들은 12개월 동안 1.7%의 체중을 감량했다. 비만전문병원 대구 365mc병원 서재원 병원장은 “본인의 몸 상태를 자주 확인하면 식사량이나 활동량에 대한 경각심이 생기고, 작은 체중 변화도 빠르게 인식해 조절할 수 있다”고 말했다.다만, 다이어트 성공 여부는 체중이라는 숫자 하나만으로 평가할 수 없다. 체중은 수분 섭취량, 활동 수준, 호르몬 수치 등 다양한 요인에 의해 변동될 수 있기 때문이다. 서재원 병원장은 “숫자에 너무 예민하게 반응하지 않고, 일주일 단위의 흐름을 보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매일 체중을 잴 때 의욕보다 불안이 더 크게 느껴진다면 체중 재는 횟수를 줄이는 게 좋다. ◇필라테스, 체지방 줄일 때 도움고소영처럼 꾸준히 필라테스를 하면 다이어트 효과를 볼 수 있다. 실제로 미국 매리마운트대·텍사스공대 연구팀은 이를 확인하기 위해 비만하지만 건강에 이상이 없는 젊은 여성 28명을 대상으로 실험을 진행했다. 참여자들은 12주간 1주일에 3번씩, 필라테스 수업(60분)을 들었다. 12주 후 참가자들의 체지방 비율은 평균 2% 줄었다. 연구팀은 필라테스가 비만한 젊은 여성의 혈압을 낮추고 체지방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된다고 분석했다.◇명상, 스트레스 줄여 과식 방지명상도 체중을 관리할 때 하기 좋다. 명상을 하면 스트레스를 완화할 수 있기 때문이다. 만성 스트레스는 식욕을 증가시키고, 이는 과식으로 이어질 수 있다. 서재원 병원장은 “특히 감정적 폭식이나 야식 습관이 있는 사람이 명상을 하면 자기 조절력을 키울 수 있고 마음을 안정시킬 수 있다”며 “식습관을 개선하는 데 효과적이다”라고 말했다. 명상은 칼로리를 소모하는 활동은 아니지만, 다이어트 중 심리적 안정에 도움이 된다.
다이어트임민영 기자2025/08/04 17:19
다이어트이해나 기자2025/08/04 13:00
그룹 소녀시대 멤버 윤아(35)가 살 안 찌는 음식을 좋아한다며 냉장고 속 보관돼 있는 음식을 공개했다. 지난 3일 방송된 JTBC 예능 ‘냉장고를 부탁해 since 2014’에는 윤아가 출연했다. 윤아는 “열량이 높은 음식은 잘 안 먹는다. 최대한 건강하게 유지하려 한다”며 냉장고 속을 공개했다. 윤아의 냉장고에는 연두부, 순두부, 닭가슴살이 있었다. 진행자인 김성주는 “살 안 찌는 음식들이 많다”고 말했다. 이에 윤아는 “열량이 낮고 단백질 중심의 음식들을 보관해 둔다”며 “특히 퍽퍽한 닭가슴살을 좋아한다”고 했다. 윤아는 “식단 관리할 때도 닭가슴살 위주로 챙기고, 닭다리와 날개는 다 양보한다”며 “월남쌈도 즐겨 먹는다”고 말했다. 윤아의 말을 들은 쉐프 윤남노는 “천생 아이돌이다”고 말했다. 한편, 윤아는 프로필상 키 168cm에 몸무게 48kg으로 슬림한 몸매를 유지하고 있다.◇연두부·순두부·닭가슴살, 단백질 많아 다이어트에 적합연두부, 순두부, 닭가슴살은 단백질이 풍부하고 다이어트에 좋다. 1인분 기준으로 ▲연두부는 열량 90~110kcal, 단백질 6g ▲순두부는 열량 80~100kcal, 단백질 7g ▲닭가슴살은 열량 110~120kcal, 단백질 23~24g이다. 연두부와 순두부는 식물성 단백질로 포화지방과 콜레스테롤이 거의 없다. 식이섬유, 비타민, 미네랄을 동시에 섭취할 수 있어 변비 예방, 혈당 조절, 포만감 유지에 도움이 된다. 윤아는 닭다리살보다 닭가슴살을 더 좋아한다고 밝혔다. 실제로 다이어트할 때는 지방이 적은 닭가슴살이 닭다리살보다 더 좋다. 닭가슴살은 100g당 지방 1~2g이지만 닭다리살은 10~12g 정도다. 또한 닭가슴살은 단백질 비중이 약 90% 이상으로, 지방이 거의 없어 단백질 섭취 효율이 높다, 반면 닭다리살은 단백질과 함께 지방 비율이 높아, 단백질 비중이 작다. ◇월남쌈, 적당량만 먹고 열량 낮은 소스 잘 선택해야 윤아가 즐겨 먹는 월남쌈은 당근, 오이, 양배추 등 각종 채소를 간하지 않고 사용해 열량이 낮다. 또한 월남쌈 안에 들어가는 채소와 고기는 영양분 균형을 이룬다. 특히 채소들을 골고루 쓰기 때문에 식이섬유와 비타민, 칼륨 등이 풍부해 나트륨을 배출하고 장운동을 도울 수 있다.다만, 월남쌈을 너무 많이 먹으면 오히려 몸에 안 좋을 수 있다. 바로 라이스페이퍼 때문이다. 에이치플러스 양지병원 이지현 영양사는 “라이스페이퍼는 정제된 쌀로 만든 탄수화물이기 때문에 혈당이 급격히 오를 수 있다”고 했다. 라이스페이퍼는 혈당지수가 80 정도다. 혈당지수는 어떤 음식을 먹을 때 혈당이 상승하는 정도를 수치화한 것이다. 혈당지수가 55 이하면 저혈당 식품, 56~69는 보통, 70 이상은 고혈당 식품으로 분류한다. 이지현 영양사는 “라이스페이퍼는 채소나 단백질과 함께 먹어야 혈당이 덜 오른다”며 “소스도 잘 선택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했다. 땅콩소스, 칠리소스 등 시판 소스는 당분·지방·나트륨 함량·열량이 높다. 시판 소스보다 간장에 식초나 레몬즙을 섞은 저염 간장 소스, 무가당 플레인 요거트에 허브와 레몬을 더한 요거트 소스, 간장과 고추냉이를 물에 희석한 소스 등을 직접 만들어 먹는 것이 좋다.
다이어트김예경 기자2025/08/04 11:39
‘50대 대표 몸짱’으로 불리는 방송인 홍석천(54)이 평소 먹는 아침 식단을 공개했다.지난 1일 홍석천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침 굿모닝”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블루베리와 체리, 방울토마토, 메추리알 등 아침 식단이 담겨있었다. 그 옆으로 볶음밥, 식빵, 닭가슴살, 오이, 요거트, 커피, 갖은 소스 통 등이 함께 놓여 있었다.홍석천은 각종 방송 프로그램뿐 아니라 개인 SNS를 통해 식단 조절과 운동으로 자기 관리하는 모습을 꾸준히 공유하고 있다. 50대의 나이에도 탄탄한 근육을 자랑하는 그의 아침 식단에는 어떤 효능이 있는지 알아본다.◇블루베리와 체리, 항산화 물질 풍부하고 포만감 유도홍석천의 아침 식단 중 하나인 블루베리와 체리는 식이섬유가 풍부해 포만감이 오래 지속된다. 이는 불필요한 간식이나 과식을 막아 다이어트에 좋다. 블루베리가 보랏빛을 내고 체리가 붉게 보이는 이유는 안토시아닌이란 색소가 들어 있기 때문인데, 이 색소는 강력한 항산화 물질이다. 블루베리와 체리에는 안토시아닌 외에도 비타민C·E 등 다른 항산화 물질도 많아 만성 질환과 노화 방지에 도움이 된다. 파키스탄 바하우딘 자카리야대 연구에 따르면, 안토시아닌은 지방 세포의 형성과 성장을 억제하는 데도 효과적이다. 안토시아닌은 지방세포의 분화를 막고, 지방 합성에 필요한 효소의 활성을 낮춰 몸에 체지방이 축적되지 않도록 한다고 알려졌다.◇닭가슴살과 메추리알, 고단백으로 근육 생성에 도움홍석천 같은 탄탄한 근육을 만들기 위해서는 단백질은 많고 지방은 적은 닭가슴살과 메추리알을 식단에 포함하는 게 좋다. 특히 닭가슴살은 단백질 함량이 높아 근육을 형성하고 유지하는 데 필수적이다. 소화 과정에서 많은 에너지가 소모돼 기초대사량을 높이는 효과도 있다. 메추리알 역시 단백질이 풍부하고, 일반 달걀보다 크기가 작아 간편하게 단백질을 섭취할 수 있다. 메추리알은 다이어트 식품으로 자주 꼽는 달걀보다 칼로리도 낮다. 달걀과 메추리알의 칼로리를 비교했을 때 메추리알 한 개(약 10g)의 칼로리는 약 15kcal로, 일반 달걀(약 60g, 80kcal)의 5분의 1 수준이다.◇오이, 변비 예방과 부기 제거에 효과적오이는 95% 이상이 수분으로 이루어져 먹어도 살이 잘 찌지 않는다. 보통 100g당 약 15kcal에 불과해 많이 먹어도 칼로리 섭취량에 부담을 주지 않는다. 오이는 식이섬유가 풍부해 포만감을 주면서도 몸속 노폐물 배출을 돕고, 변비 예방에도 좋다. 또한 오이에 함유된 칼륨은 체내 나트륨을 배출하는 데 도움을 줘 부기를 뺄 때 효과적이다. 수분과 전해질이 풍부해 갈증 해소에도 뛰어나며, 다이어트 식단에 포함하면 자연스럽게 수분 섭취량을 늘릴 수 있다.◇요거트, 유산균 풍부해 장 건강에 좋아요거트는 장 건강에 필수적인 유산균이 풍부한 식품이다. 장내 유익균을 늘려 소화를 돕고, 면역력 증진에 기여한다. 프로바이오틱스는 장 건강을 개선해 신진대사를 원활하게 하고, 체중 조절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다. 다만, 설탕이나 과일 시럽이 첨가된 요거트보다는 당이 없는 플레인 요거트를 선택하는 것이 다이어트에 더 효과적이다. 플레인 요거트는 단백질과 칼슘도 풍부하게 함유돼 있다. 서울예스병원 김정희 영양팀장은 “설탕처럼 단순당이 들어간 요거트는 혈당을 빠르게 상승시킨다”며 “이때 분비된 과도한 인슐린은 혈당을 에너지원으로 사용할 뿐만 아니라 남은 에너지를 체지방으로 저장한다”고 말했다.한편, 사진에 함께 담긴 볶음밥과 식빵은 되도록 적게 먹는 것이 좋다. 볶음밥과 식빵은 탄수화물 함량이 높아 과도하게 섭취할 경우 다이어트에 방해가 될 수 있다. 볶음밥은 기름에 볶아 칼로리가 높으며, 식빵 역시 정제된 탄수화물이므로 혈당을 빠르게 올려 체지방으로 전환되기 쉽다. 건강하고 탄탄한 몸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칼로리 밀도가 낮고 영양소가 풍부한 식품 위주로 섭취하고, 가공된 탄수화물과 당류는 최소화하는 것이 중요하다. 김정희 영양팀장은 “탄수화물을 섭취할 때는 현미, 귀리 같은 복합당 음식을 위주로 섭취하는 것이 좋다”고 말했다.
개그우먼 정주리(40)가 맛있으면서 다이어트에도 좋은 식단을 소개했다.지난 7월 31일 유튜브 채널 ‘정주리’에서 정주리는 꾸준히 실천할 수 있는 다이어트 식단을 추천했다. 정주리는 작년 12월 다섯째 아들을 출산했다. 만삭 때 88kg이었다는 그는 현재 68kg까지 감량해 20kg을 뺐다. 정주리는 “뭘로 살을 뺐는지 많은 사람이 궁금해 하는 것 같아 보여주겠다”며 “잘 먹어야 해서 아침에는 신선한 채소로 월남쌈을 만들어 먹는다”고 말했다. 정주리는 다이어트 중 샤브샤브도 잘 먹는다고 밝혔다. 그는 “샤브샤브를 엄청 좋아한다”며 “다이어트 음식이기도 하다”라고 말했다.정주리가 살을 빼면서 먹은 월남쌈과 샤브샤브는 다이어트에 어떤 도움을 줄까?◇월남쌈, 신선한 채소 위주로 섭취해야정주리가 아침에 먹은 월남쌈은 당근, 오이, 양배추 등 각종 채소를 간을 하지 않고 사용해 열량이 낮다. 또한 월남쌈 안에 들어가는 채소와 고기는 영양분 균형을 이룬다. 특히 채소들을 골고루 쓰기 때문에 식이섬유와 비타민, 칼륨 등이 풍부해 나트륨을 배출하고 장운동을 도울 수 있다.다만, 월남쌈을 너무 많이 먹으면 오히려 몸에 안 좋을 수 있다. 월남쌈에 사용되는 라이스페이퍼는 혈당지수가 80 정도다. 혈당지수는 어떤 음식을 먹었을 때 혈당이 상승하는 정도를 수치화한 것이다. 피자의 혈당지수가 80인 것을 생각하면 라이스페이퍼의 혈당지수도 결코 낮은 것이 아니다. 혈당지수가 높으면 인슐린이 과잉 분비되고, 이는 지방으로 축적돼 비만으로 이어질 수 있다. 따라서 몸에 좋다고 월남쌈을 많이 먹기보다는 싱싱한 내용물 위주로 섭취하는 것이 좋다.◇샤브샤브, 싱거운 육수 사용 권장샤브샤브도 다이어트할 때 먹기 좋다. 채소 위주로 섭취해서 포만감이 오래 가고 장운동에 도움을 준다. 샤브샤브에 들어가는 소고기와 돼지고기, 해산물 등을 통해 단백질도 보충할 수 있다. 에이치플러스 양지병원 내분비내과 이해리 전문의는 “끓는 육수에 데쳐서 먹는 방식이라 기름을 거의 사용하지 않아서 튀김이나 볶음 요리보다 지방 섭취가 훨씬 적다”고 말했다.다만, 다이어트 중 샤브샤브를 먹을 때는 몇 가지 주의할 점이 있다. 이해리 전문의는 “육수가 짜지 않도록 조절해야 한다”며 “간장 소스나 칠리 소스 등은 칼로리가 높아 되도록 찍어 먹지 않는 것을 권한다”고 말했다. 이어 “칼국수, 우동 같은 면 사리는 탄수화물이 많아서 곤약면이나 두부면, 양배추 등으로 대체하는 것을 추천한다”고 말했다. 먹을 때는 채소를 먹은 후 단백질과 탄수화물 순으로 먹어야 포만감을 느껴 과식을 막을 수 있다.
다이어트임민영 기자2025/08/03 23:01
다이어트이아라 기자 2025/08/03 22:01
다이어트김예경 기자2025/08/03 22:00
다이어트김서희 기자2025/08/03 17:02
질병관리청은 1일 전국에 일본뇌염 경보를 발령하고 예방수칙 준수와 예방접종을 당부했다.◇일본뇌염 경보, 기상 영향으로 1주일 지연일본뇌염 매개모기 감시체계 운영 결과, 지난달 30일(31주 차) 전남 완도군에서 작은빨간집모기가 전체 모기 1053마리 중 633마리(60.1%)로 확인돼 일본뇌염 경보 기준을 충족했다. 일본뇌염 경보는 일본뇌염 주의보보다 한 단계 높은 발령이다. 일본뇌염 주의보는 일본뇌염을 매개하는 모기인 작은빨간집모기가 당해연도 최초 채집될 때 발령한다.경보는 ▲주 2회 채집된 모기의 1일 평균 개체 수 중 작은 빨간집모기가 500마리 이상이면서 전체 모기 밀도의 50% 이상인 경우 ▲채집된 모기로부터 일본뇌염 바이러스가 분리된 경우 ▲채집된 모기로부터 일본뇌염 바이러스 유전자가 검출된 경우 ▲일본뇌염 환자가 발생했을 경우 중 한 가지 이상 해당하면 발령한다.올해 일본뇌염 경보 발령일은 전년 대비 일주일 지연됐는데, 지속된 폭우와 폭염 등의 기상 영향으로 모기 개체수가 전반적으로 감소한 영향으로 풀이된다. 일본뇌염을 매개하는 ‘작은빨간집모기’는 논이나 축사, 웅덩이 등에 서식하는 암갈색의 소형모기로 주로 야간에 흡혈 활동을 하고 우리나라 전역에서 발생한다. 8~9월에 매개모기 밀도가 정점에 달하고, 10월 말까지 활동하는 것으로 관찰된다.◇환자 80%가량 합병증… 뇌염으로 발전하면 사망 위험도국내 일본뇌염 환자는 매년 20명 내외로 발생하며 대부분 8~9월에 첫 환자가 신고되고 11월까지 발생한다. 최근 5년간 일본뇌염으로 신고된 환자(79명)의 특성을 살펴보면, 50대 이상이 전체 환자의 90%(70명)를 차지했다.일본뇌염 바이러스에 감염되면 주로 발열 및 두통 등 가벼운 증상이 나타난다. 임상 증상은 발열, 의식변화, 뇌염, 두통 순으로 나타났으며, 전체 환자의 79.7%(63명)에서 인지장애, 마비, 언어장애, 운동장애, 정신장애 등 합병증이 확인됐다. 드물게 뇌염으로 진행될 시 고열·발작·목 경직·착란·경련·마비 등 심각한 증상을 보인다. 이 중 20~30%는 사망할 수 있다. 특히 뇌염으로 진행될 경우 증상이 회복돼도 환자의 30~50%는 손상 부위에 따라 다양한 신경계 합병증을 겪을 수 있다.보건당국은 일본뇌염 국가예방접종 대상인 12세 이하 어린이는 표준 예방접종 일정에 맞춰 접종하라고 당부했다. 또한 과거 일본뇌염 예방접종 경험이 없는 18세 이상 성인 중 위험지역(논·돼지 축사 인근)에 거주하거나 전파 시기에 위험지역에서 활동 예정인 경우, 비유행 지역에서 이주해 국내에 장기 거주할 외국인, 일본뇌염 위험 국가 여행자 등에 대해서도 예방접종(유료)을 권장하고 있다.모기물림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야간 외출 시 밝은색 긴 옷을 입고, 노출된 피부나 옷, 신발과 양말 등에 모기 기피제를 사용해야 한다. 향수나 화장품 사용은 자제하고 특히 가정에서는 방충망을 점검하고 집 주변에 고인 물을 없애는 게 도움 된다.임승관 질병청장은 “여름철 야외활동 시 일본뇌염 매개모기에 노출될 가능성이 커지므로, 일본뇌염 예방을 위해서는 모기에게 물리지 않도록 예방수칙을 준수하고 예방접종 대상자는 접종 일정에 맞춰 접종받아야 한다”고 말했다.
라이프오상훈 기자 2025/08/03 16: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