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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선을 자주 먹으면 건강에 좋다는 인식이 널리 퍼져 있다. 하지만 어떤 생선을, 얼마나 먹느냐에 따라 오히려 해가 되기도 한다. 내셔널지오그래픽 연구원 댄 뷰트너와 그의 팀은 블루존(Blue Zones)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블루존 주민들은 생선을 일주일에 최대 세 번, 한 번에 약 85g만 섭취한다”며 “수은 함량이 낮은 중소형 어류를 주로 선택한다”고 밝혔다. 블루존은 세계에서 가장 건강하게 장수하는 지역을 뜻한다. 미국 남캘리포니아대 장수연구소 소속 발터 롱고 박사도 블루존 홈페이지에서 “생선을 건강하게 먹으려면 양보다 품질과 섭취 빈도가 더 중요하다”고 강조했다.◇생선 섭취, 일주일 2~3회면 충분생선은 오메가3 지방산과 단백질이 풍부해 ▲심혈관 건강 ▲뇌 기능 개선 ▲염증 완화 등에 도움이 되는 대표적인 건강식품이다. 하지만 아무리 몸에 좋은 식품이라도 섭취 빈도와 양을 조절하지 않으면 오히려 해가 될 수 있다. 전문가들은 생선 섭취는 일주일에 2~3회, 한 번에 80~100g 정도가 적당하다고 권장한다. 일부 생선은 환경오염 물질에 노출돼 있을 가능성이 크고, 과다 섭취 시 독성 물질이 체내에 축적돼 건강을 위협할 수 있기 때문이다. 특히 수은이나 다이옥신, PCB(폴리염화바이페닐) 같은 물질은 체외 배출이 잘되지 않아 장기적으로 신경계와 면역계, 심혈관계 기능에 악영향을 줄 수 있다. 이런 물질이 체내에 축적되면 ▲신경 손상 ▲면역력 저하 ▲혈압 상승 ▲혈관 염증 등 다양한 건강 문제를 유발할 수 있다.◇중금속 위험 줄이려면, 중소형 어종 선택생선 속 오염물질은 주로 먹이사슬 상위에 있는 대형 어종에서 더 높은 농도로 축적된다. ▲참치 ▲황새치 ▲상어처럼 수명이 길고 체구가 큰 어류는 성장하면서 더 많은 중금속과 유해 물질을 흡수한다. 이로 인해 체내 축적량이 많아지기 때문에 섭취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특히 임산부나 수유 중인 여성, 어린이처럼 중금속에 민감한 집단의 경우 크기가 큰 생선을 피하는 것이 좋다. 반면, ▲멸치 ▲정어리 ▲대구 ▲송어 같은 중소형 어류는 체내 축적 위험이 상대적으로 낮다. 또한, 이는 오메가3 함량도 높아 건강한 식단에 활용하기에 적합하다. 이런 생선은 가격 부담이 적고 조리법도 다양해 일상 식단에 꾸준히 포함하기 좋다.◇오메가3 부족할 땐 식물성 식품·보충제로 보완생선을 권장량에 맞춰 먹으면 양이 적게 느껴질 수 있다. 이로 인해 오메가3가 부족하다고 생각된다면 식물성 식품이나 보충제로 보완하는 것도 방법이다. ▲아마씨(섬유 식물인 아마의 씨앗) ▲치아씨드(허브 식물에서 얻은 씨앗) ▲호두에는 알파 리놀렌산(ALA) 형태의 오메가3가 풍부하다. 알파 리놀렌산은 식물에 들어 있는 오메가3 지방산으로, 체내에서 EPA(불포화지방산의 일종)와 DHA(오메가3 지방산의 일종)로 일부 전환돼 작용한다. 또한, 두부나 카놀라유도 소량이지만 꾸준히 섭취하면 도움이 된다. 시중에 나와 있는 오메가3 보충제를 고를 땐 원재료의 출처와 중금속 검사 여부 등을 꼼꼼히 확인해야 한다. 일반적으로 노르웨이, 아이슬란드 등 청정 해역에서 어획한 어류를 원료로 사용한 제품이 비교적 안전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물론 생선 섭취를 무조건 피하려 하기보다 상황에 따라 대체 식품을 활용해 오메가3를 안전하게 섭취하는 것을 권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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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이상민(51)이 장가를 가기 위해 다이어트를 하는 중이라고 밝혔다.지난 3월 30일 방송된 MBN ‘알토란’에 출연한 이상민은 다소 핼쑥해진 모습으로 등장했다. 이에 양희경은 이상민에게 “궁 셰프는 잘 못 지냈냐. 누가 반찬을 안 해줬나?”라고 물었고, 이상민은 “준비를 하려면 나부터 달라져야 한다”며 “그래서 다이어트를 하고 있다”고 답했다. 이어 양희은은 “무슨 준비? 장가갈 준비?”라고 물었고, 이상민은 “가야 하지 않을까 싶은 마음에 살을 빼고 있고, 맛있는 거 위주로만 만들어서 한 끼를 먹고 있다”고 말했다. 앞서 이상민은 9kg 감량에 성공했다고 밝히며, 다이어트 중인 근황을 공개한 바 있다. 이상민이 직접 밝힌 다이어트 비법으로는 어떤 게 있을까? ◇1일 1식, 지방 빠르게 연소시키지만… 영양 불균형 주의이날 알토란에서 이상민이 언급한 다이어트 방법인 1일 1식의 핵심은 공복을 유지해서 인슐린 분비를 조절하며 살을 빼는 것이다. 평소 우리 몸은 지방을 생존에 필요한 핵심 요소로 인식해 당을 지방보다 먼저 연소시킨다. 하지만 혈당 조절 호르몬인 인슐린 수치가 낮아지면 우리 몸은 당 대신 지방을 에너지원으로 활용한다. 공복 상태를 유지하면 당을 섭취하지 않아 혈당이 낮아지고, 인슐린 수치도 낮아져서 지방이 먼저 빠르게 연소한다. 다만, 1일 1식이 건강한 방법이라고 보긴 어렵다. 1일 1식의 가장 큰 문제는 식사를 규칙적으로 안 한다는 것이다. 또 영양 부족 상태로 이어질 위험이 있다. 따라서 특별한 경우가 아니라면 영양소를 골고루 섭취하고 규칙적으로 식사하는 게 좋다. ◇닭가슴살과 고구마, 포만감 높여 다이어트에 효과적이상민은 과거 한 예능 프로그램에서 “식단을 조절하면 무조건 살은 빠진다”며 “고구마랑 같이 닭가슴살을 갈아 먹었다”고 밝힌 바 있다. 실제로 닭가슴살은 단백질이 풍부하고 지방 함유량이 적어 다이어트를 하고 근육을 만들려는 사람에게 적합하다. 이상민처럼 갈아서 먹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다. 여기에 다이어트 효과를 더 키우고 싶다면, 고추 양념을 곁들이거나 고추를 뿌려서 먹으면 좋다. 열량 소모량을 늘리면서 허기를 줄일 수 있기 때문이다. 고추의 캡사이신 성분은 몸에서 카테콜아민이라는 물질을 합성해 체온을 높이고 땀을 낸다. 혈관 확장과 수축을 도와 혈액순환을 원활히 해 에너지 대사가 활성화된다. 고구마 역시 열량이 낮으면서 포만감을 주는 식품이다. 또 식이섬유가 풍부해 변비 예방에도 도움이 된다. 다만, 조리법에 따라 혈당지수가 달라져 주의해야 한다. 생고구마와 삶은 고구마는 혈당지수가 50 정도로 낮고, 구운 고구마는 혈당지수가 2배로 높다. 혈당지수가 낮아야 몸속에서 소화가 천천히 돼 과식을 막는다. 혈당이 빨리 오르면 혈중 포도당이 지방으로 바뀌어 몸속에 쌓이게 된다. 이상민 역시 고구마를 삶아 먹었다고 밝혔다. 따라서 다이어트 목적이라면 고구마는 구워먹기보다는 삶아 먹는 것을 권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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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우먼 미자(40)가 다이어트 중 식단을 공개했다.지난 30일 미자는 자신의 SNS에서 팬들의 질문에 답하는 시간을 가졌다. 그는 다이어트 식단을 묻는 팬에 여러 음식 사진을 올리며 “일반식 절반 정도! 아니면 클린식이나 샐러드”라고 답했다. 사진에는 키토 김밥과 샐러드, 포케 등을 먹는 미자의 모습이 담겼다. 미자는 과거 80kg까지 나갔다가 다이어트에 성공한 후 건강한 식단과 생활 습관으로 48kg을 유지 중이다.◇키토 김밥, 밥 대신 달걀 넣어 단백질 보충미자가 먹은 키토 김밥은 일반 김밥에서 밥을 다른 재료로 대체하는 김밥이다. 대표적으로 미자가 올린 사진 속 키토 김밥처럼 밥을 달걀지단으로 바꿔 만드는 방법이 있다. 달걀은 열량이 낮고 단백질이 풍부하다. 달걀을 두 개만 먹어도 일일 권장 단백질 섭취량의 20%를 보충할 수 있다. 또, 달걀은 신체에 필요한 모든 필수 아미노산을 포함하고 있는 완전 단백질 식품이다. 달걀지단 외에도 곤약, 포두부 등으로 쌀을 대체할 수 있다.◇샐러드, 식이섬유 풍부해 포만감 유발샐러드는 다른 식품보다 상대적으로 칼로리가 낮고 포만감이 높아서 체중 관리할 때 먹기 좋다. 특히 식사를 할 때 채소와 같은 식이섬유를 먼저 먹으면 체중 관리에 도움이 된다. 식이섬유가 많이 포함된 채소는 오랫동안 씹어야 삼키기 편한데, 씹는 횟수가 많을수록 포만감을 느끼는 중추가 자극된다. 포만감은 이후 단백질과 탄수화물 섭취량을 줄이는 데도 도움이 된다. 실제로 미국 코넬대 연구팀이 남녀 124명을 채소와 과일을 먼저 먹는 테이블 그룹(1그룹과) 달걀과 베이컨 등을 먼저 먹는 테이블 그룹(2그룹)으로 나눴다. 그 결과, 1그룹이 2그룹보다 칼로리를 적게 섭취하고 지방이 많고 튀긴 음식에 대한 유혹을 덜 느끼는 것으로 나타났다.◇포케, 식초·올리브오일 뿌려 먹으면 다이어트에 도움미자가 먹은 포케는 익히지 않은 해산물과 채소를 소스에 버무려 만드는 하와이 전통 음식이다. 깍둑썰기 한 생선을 채소, 해조류, 곡물 등과 곁들여 먹는다는 점이 특징이지만, 다양한 지역에 현지화되는 과정에서 지역 특색에 맞게 정착해 생선회가 들어가지 않아도 포케라고 불리고 있다. 한국에서는 주로 연어, 소고기, 새우 등을 넣어 먹는다. 다만, 함께 먹는 드레싱에 따라 열량이 올라갈 수 있으니 다이어트 중에는 드레싱을 주의해서 선택해야 한다. 시저나 스리마요 소스보다는 간장이나 식초, 올리브오일 등이 다이어트에 적합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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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시스메디칼, 대한피부과의사회 춘계학술대회서 주력 제품 선봬글로벌 메디컬 에스테틱 전문기업 제이시스메디칼이 지난 30일, 서울 스위스그랜드호텔 컨벤션 센터에서 열린 ‘제27회 대한피부과의사회 춘계학술대회’에 참가해 주요 제품을 전시했다.제이시스메디칼은 이번 학술대회서 대표적인 의료 미용 기기인 ‘덴서티(DENSITY)’를 비롯해 ‘리니어지(LinearZ)’, ‘포텐자(POTENZA)’, ‘셀렉V(CellecV)’ 총 4종의 장비를 전시했다. 행사 기간 동안 피부과 전문의 및 병원 관계자들과 활발한 상담을 진행했으며, 실무적인 적용 방안과 도입 가능성에 대한 논의가 이어졌다. 특히, ‘덴서티(DENSITY)’는 피부에 모노폴라, 바이폴라 2가지 고주파 에너지를 조사하는 고주파 시술 장비로 현장에서 긍정적인 반응을 얻으며 주목을 받았다.제이시스메디칼 관계자는 “대한피부과의사회 춘계학술대회는 피부과 전문의들이 최신 의료 기술과 트렌드를 공유하는 중요한 자리”라며 “이번 학술대회서 자사의 의료기기를 적극적으로 알리고, 전문의들은 물론 주요 관계자들과의 네트워크를 확대하는 뜻깊은 기회가 됐다”고 말했다. ■스킨수티컬즈, 제27회 대한피부과의사회 춘계학술대회 참가로레알 그룹의 더마톨로지컬 뷰티 브랜드이자 프리미엄 항산화 전문 브랜드 ‘스킨수티컬즈’가 지난 30일 서울 스위스 그랜드 호텔에서 열린 ‘제27회 대한피부과의사회 춘계학술대회’에 참가했다고 31일 밝혔다.스킨수티컬즈는 이번 학술대회에서 비타민 C 연구의 여정을 보여주는 전시 형태의 부스로 참가해 항산화 연구에 대한 깊이 있는 인사이트를 선보였다. 특히, 항산화 과학의 선구자 ‘쉘던 핀넬’ 박사를 필두로 한 항산화 연구 역사와 ‘듀크 파라미터 흡수 골든룰’ 등 핵심 연구 결과를 소개하며, 스킨수티컬즈가 걸어온 논문 기반의 임상연구 및 과학적 성과를 강조했다. 또한 대표적인 항산화 안티에이징 앰플인 ‘C E 페룰릭’을 중심으로 지성피부를 위한 항산화 앰플 ‘실리마린 C F’ 등을 함께 소개하며 항산화 스킨케어의 중요성을 전달하며 공감을 이끌어냈다. 이러한 혁신적인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C E 페룰릭’은 스킨수티컬즈를 대표하는 항산화 안티에이징 제품으로 자리 잡았다.■스킨1004, 아프리카 대형 리테일 입점… 신시장 개척 속도 낸다원료주의 스킨케어 브랜드 스킨1004가 남아프리카공화국 및 나이지리아 대형 체인 매장에 입점한다고 31일 밝혔다.아프리카는 대표적인 뷰티 신흥 시장으로, 가파른 인구 증가세에 따라 급속도로 성장하며 업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스킨1004는 지난 2023년 아프리카에 진출한 이후 올해 1분기에 전년 동기 대비 317% 증가한 매출을 기록하고 있다. 최근 뷰티 제품에 대한 현지 수요가 증가하면서 각국의 리테일 채널로 소비자 접점을 확대해 시장 우위를 선점한다는 방침이다.우선 남아공에서는 럭셔리 뷰티 스토어 ‘ARC’의 10개 매장에 입점한다. 입점 품목은 현지 기후 특성 및 소비자 취향을 고려해 선별했다. 높은 기온으로 인한 피부 자극을 진정시켜주는 ‘센텔라’ 라인과 깨끗하고 맑은 피부로 가꿔주는 ‘톤 브라이트닝’ 라인으로 10여개 제품을 선보인다. 나이지리아에서도 대표 드럭스토어인 ‘메드플러스(Medplus)’ 입점을 확정했다. 오는 5월까지 전체 145개 매장 중 주요 지점 40곳에 초도 입점한다. 입점 제품은 ‘센텔라’, ‘톤 브라이트닝’을 포함해 고온다습한 날씨에 모공 고민을 케어하는 ‘포어마이징’ 라인까지 총 22종이다.■바이 리얼베리어, 강동 다이소 초대형 매장에 홍보존 오픈피부장벽 전문 더모 코스메틱 브랜드 '리얼베리어'의 세컨드 브랜드 '바이 리얼베리어'가 최근 오픈한 다이소 이스턴스퀘어강동천호점 내에 브랜드 홍보존을 마련하고 고객들을 맞이한다고 밝혔다.바이 리얼베리어 홍보존은 피부장벽 구성 성분인 세라마이드를 함유한 세라베이스 라인 6종을 알리고자 '세라마이드 충전소'를 컨셉으로 잡았다. 고객에게 어렵게 느껴질 수 있는 피부장벽과 세라마이드 성분을 쉽고 직관적으로 풀어내고자 기획된 체험형 공간이다.세라마이드 충전소는 테스터존과 충전소 구간으로 구성됐다. 먼저, 테스터존은 각 제품별 효능 성분부터 피부장벽 강화 임상 결과와 브랜드에 대한 설명을 녹여 제품과 브랜드를 이해하고 즐길 수 있도록 꾸며졌다. 충전소 구간에서는 피부장벽 강화 효과를 선사하는 세라베이스 6종을 만날 수 있다. 한편, 바이 리얼베리어의 세라베이스 6종은 순하고 촉촉하면서도 피부장벽 개선 효과까지 확인된 '갓성비템'으로 다이소 론칭 3개월 만에 4차 재입고되며 누적 판매량 27만 개를 돌파했다.■더샘, ‘민스코 셀렉트스토어’ 성료…총 2만4000여 명 방문더샘이 지난 26일에 종료된 ‘민스코 셀렉트스토어’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하며 뷰티 시장 내 브랜드 영향력을 강화했다고 밝혔다.글로벌 뷰티테일 기업 ‘레페리’가 선보인 ‘민스코 셀렉트스토어’는 구독자 및 팔로워 수 81만을 보유한 뷰티 크리에이터 민스코가 직접 엄선한 색조 아이템을 만날 수 있어 큰 화제를 모았다. 지난 3월 14일부터 26일까지 약 2주간 더현대 서울에서 진행된 행사는 총 2만4000여 명이 방문했다.더샘은 이번 행사에서 신규 컬러를 포함한 ‘샘물 싱글 섀도우’와 ‘젤리 블러셔’의 전 색상을 선보였다. 국내외 K-뷰티 팬들로부터 큰 인기를 끌며 ‘색조 장인’이라는 별칭을 얻은 민스코가 직접 추천한 제품인 만큼 소비자들의 많은 기대를 모았다.더샘 브랜드 담당자는 “이번 ‘민스코 셀렉트스토어’를 통해 고객들과 직접 소통하고 더샘의 인기템들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할 수 있어 뜻깊었다”며 "앞으로도 새로운 고객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다양한 브랜드 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할 예정이다"고 말했다.■뷰티업계, 피부재생 및 케어 제품 봇물최근 뷰티업계에서 피부재생 관련 제품이 각광받으며 관련 제품이 확대 출시되고 있다. 여성용품 전문 기업 오드리선이 최근 선보인 ‘셀로브릿지 스팟 패치’는 여드름 등의 상처 부위 보호 및 피부 진정뿐만 아니라 피부재생 촉진 기능을 더한 전문 의료기기 제품이다. 첨단재생의료치료제 개발 기업 나노바이오시스템과 공동 협력으로 만들어진 제품으로, 나노바이오시스템의 독자적인 특허 기술인 ‘나노 세포케어’로 개발됐다. ‘셀로브릿지 스팟 패치’는 나노리소그래피 원천 기술로 개발됐으며, 나노 재생 지지체가 세포의 이동을 유도해, 건강한 피부 조직과 유사한 환경을 제공한다. 또한, 성장인자(EGF) 분비를 촉진해 흉터 없이 자연스럽고 빠른 피부 재생을 돕는다.오드리선 관계자는 “이번 신제품 ‘셀로브릿지 스팟 패치’는 여드름 흉터나 상처 등의 피부 고민을 가진 이들을 위해 개발된 제품이다”며 “피부 상처로 고민인 분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뷰티신소영 기자2025/03/31 1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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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백지영(48)이 탄수화물 섭취를 제한했다가 겪은 부작용을 고백했다. 지난 30일 유튜브 채널 ‘백지영’에는 ‘백지영이 실신 직전까지 갈 뻔한 다이어트는 도대체 어떤 느낌일까? (전통방식, 부기제거)’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영상에서 백지영은 두 달째 진행 중인 다이어트 근황을 공개했다. 백지영은 “요즘 다이어트는 어떻게 하고 계시냐”는 질문에 “많이 빠졌다”며 “그때 내가 탄수화물을 너무 안 먹었었는데, 너무 어지러웠다”고 밝혔다. 이어 “건강하려고 하는 다이어트인데, 이건 아니다 싶어서 다시 조금씩 먹기 시작했다”고 말했다. 백지영처럼 살을 빼기 위해 탄수화물을 극단적으로 제한하는 경우가 있는데, 여러 부작용을 유발할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 실제로 신진대사에 필요한 탄수화물을 지나치게 제한하면, 백지영이 겪은 부작용처럼 어지럼증, 피로감 등을 느낄 수 있다. 몸의 에너지원으로 쓰이는 탄수화물이 충분하지 않기 때문이다. 또한 탄수화물을 필요한 양보다 적게 먹으면 우리 몸은 단백질을 더 소비한다. 이때 단백질이 빠져나가면서 근육의 기능이 약해져 무기력함이 생기기 쉽다. 잦은 두통의 원인이 될 수도 있다. 탄수화물이 부족하면 우리 몸은 지방을 분해해 에너지원으로 사용한다. 이 과정에서 살이 빠지기도 하지만, 오랜 기간 과도하게 지방이 연소하면 지방 분해 산물인 케톤체가 몸에 쌓인다. 혈중 케톤 농도가 높아지면, 두통으로 이어진다.게다가 요요 현상을 겪기도 쉬워진다. 요요 현상은 체중을 감량하는 과정에서 감소하는 체중이 유지되지 못하고, 체중 증가와 감소를 반복하는 것을 말한다. 식사를 제한하면 비상 상황으로 인식해 영양소를 더 축적하게 한다. 일시적으로 몸무게가 줄어드는 것도 체지방이 아니라 몸속 수분과 근육이 빠진 것이다. 몸속 에너지원인 포도당이 없으면 근육을 구성하는 단백질로부터 분해시켜 포도당으로 바꿔 쓰기 때문이다. 백지영 역시 탄수화물을 끊은 후 살이 많이 빠졌다고 밝혔는데, 살이 아닌 몸속 수분과 근육이 빠진 걸 수도 있다. 각종 부작용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일정량의 지방, 탄수화물, 단백질 등 필수 영양소를 포함해야 한다. 백지영도 부작용을 겪은 후 식단에 탄수화물을 포함했다고 밝혔는데, 전체 식사 중 탄수화물 비중을 55~65% 정도 먹는 게 좋다. 또한 여기에 필수 영양소인 비타민과 미네랄 같은 미량 영양소를 채소로 섭취하는 것을 권장한다. 한 달에 2~3kg 감량하는 게 적당하며, 6개월 동안 체중의 10% 정도 빼는 것을 목표로 한다. 균형 잡힌 식사 외에도 장기간에 걸쳐 유산소 운동과 근력 운동을 병행하는 게 효과적이다. 유산소 운동은 최소 주당 3~5회, 근력 운동은 주 2~3회 시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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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직장인들 사이에서 '포케'가 인기 점심 메뉴로 떠오르고 있다. 많이 생겨난 포케 식당들에는 식사 시간에 손님이 가득 찬 모습을 쉽게 볼 수 있다. 실제로 배달앱 배달의민족에 따르면, 포케의 주문 건수가 전년 대비 7.8% 늘어나는 등 수요가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포케의 매력은 무엇이며, 비슷하게 생긴 샐러드와는 뭐가 다른 걸까?본래 포케는 익히지 않은 해산물과 채소, 밥 또는 퀴노아를 소스에 버무려 만드는 하와이 전통 음식이다. 깍둑썰기한 연어나 참치 등을 채소, 해조류, 곡물 등과 한 그릇에 담아 함께 먹는다는 점이 특징이다. 그러나 다양한 지역에 현지화되는 과정에서 지역 특색에 맞게 정착해 생선회가 들어가지 않아도 포케라고 불리고 있다.우리나라에서는 포케에 주로 연어, 새우, 소고기, 오리고기 등을 넣어 먹는다. 이외에도 다양한 토핑과 소스를 취향대로 선택해 넣을 수 있어 많은 포케 식당이 인기를 끌고 있다. 또한, 한 그릇에 담아낸다는 특징 덕분에 간편하게 먹을 수 있고, 포장도 용이하다. 포케의 가장 큰 매력은 아무래도 탄수화물과 단백질, 건강한 지방을 한 끼에 균형 있게 섭취할 수 있다는 것이다. 양상추, 당근 등 채소 덕분에 식이섬유도 풍부하며, 아보카도를 넣으면 한 끼 식사로도 든든하다.포케와 샐러드는 여러 차이점이 있는데, 우선 주요 재료다. 샐러드는 양상추 등 채소를 주재료로 해서 토핑을 위에 조금씩 올리는 반면, 포케는 신선한 생선을 중심으로 다양한 채소와 토핑이 균형 있게 구성된다. 샐러드로 다양한 비타민과 미네랄을 섭취할 수 있다면, 포케는 오메가3 지방산도 얻을 수 있다. 특히 포케에는 현미밥이나 메밀면 등도 함께 넣어 먹어 전통적인 샐러드보다 포만감이 더 크다. 따라서 식감도 샐러드는 채소의 아삭한 식감이 주를 이루지만, 포케는 부드러운 식감이 돋보인다.포케의 맛을 더하는 건 드레싱이다. 이전의 포케는 주로 참기름, 간장 등으로 감칠맛을 더했지만 최근에는 발사믹, 시저, 칠리, 스리라차 마요, 랜치 드레싱 등 다양하게 넣는 추세다. 다만, 함께 먹는 드레싱에 따라 열량이 올라갈 수 있으니 다이어트 중이라면 드레싱을 주의해서 선택해야 한다. 시저나 스리라차 마요 소스보다는 간장이나 식초, 올리브오일 등이 다이어트에 적합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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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푸드는 풍부한 영양소와 건강 효능을 가진 음식들을 말한다. 슈퍼푸드의 종류와 범위가 명확하게 정해진 것은 아니지만, 일반적으로 열량과 지방 함량이 낮고 비타민, 무기질, 섬유소가 풍부한 식품을 말한다. 어떤 식품을 챙겨 먹어야 할지 고민된다면, 하버드 의과대가 소개한 10가지 식품을 먹어보자. 하버드 의과대의 건강 정보 부서인 ‘하버드 건강 출판(Harvard Health Publishing)’에서 건강에 특히 좋다는 슈퍼푸드 10가지를 소개한 바 있다. 과연 어떤 식품이 해당됐고, 또 각각 어떤 건강 효능이 있을까?▷베리류=각종 항산화 성분이 풍부한 베리류는 면역력을 높이고, 체내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춰 전반적인 건강에 좋다. 특히 라즈베리는 베리류 중 섬유질 함량이 가장 높다. 라즈베리 속 라이코펜 성분은 체내 활성산소를 제거해 DNA 손상을 막아 암 예방 효과를 낸다. 미국 하버드대 연구팀에 따르면 과일 중 가장 체중 감량에 도움이 되는 것은 블루베리로, 하루 한 줌(50~100g) 이상 먹으면 0.7kg 정도의 체중 감량 효과가 있다.▷통곡물=대표적인 통곡물 귀리는 항산화 성분, 식이섬유, 비타민, 미네랄이 다량 함유돼 있어 면역력을 강화하는 데 좋다. 특히 베타글루칸 성분은 면역세포를 활성화시켜 암세포의 성장을 억제하는 데 도움을 준다. 미국 건강매체 헬스라인는 “하루에 통곡물 3인분(30g)을 섭취하면 심장 질환 위험이 22% 감소하고 뇌졸중 위험을 12% 낮춘다”고 했다. 이어 “통곡물 섭취로 대장암 발병률을 16%나 낮출 수 있다”고 전했다. ▷견과류=아몬드나 호두와 같은 견과류는 불포화지방산이 많아 좋은 콜레스테롤(HDL)을 증가시켜 혈중 지방 수치를 균형 있게 유지한다. 견과류를 포함한 식단은 고콜레스테롤혈증이 있는 사람들에게 특히 유익하며, 콜레스테롤 수치를 조절해 심혈관 질환 예방에도 효과적이다.▷올리브오일=올리브오일에는 단일불포화지방산인 올레산이 풍부하고 항염과 항암 효과가 있다. 항산화제 역할을 하는 비타민E를 비롯해 항산화 화합물인 ‘올레오칸탈’이 콜레스테롤 조절에 도움을 준다. 미국심장협회(AHA) 연구에 따르면, 올리브오일 23g(약 1.5테이블스푼)을 매일 섭취하면 혈중 콜레스테롤 수치를 조절해 심혈관질환 예방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오메가-3 지방산이 풍부한 생선=오메가-3 지방산이 풍부한 생선에는 ▲연어 ▲고등어 ▲정어리 등이 있다. 오메가-3는 산화 스트레스와 염증 반응을 줄여 심혈관질환, 암, 신경계질환 등 각종 질병 예방에 좋다. 오메가-3 지방산이 풍부한 생선을 꾸준히 섭취하면 당뇨병 개선에도 좋다. 불포화지방산인 오메가-3는 혈관에 지방이나 콜레스테롤이 쌓이는 것을 막아주고 단백질, 비타민D 등의 영양소가 풍부하기 때문이다.▷토마토=토마토에 풍부한 칼륨은 몸속 노폐물 배출, 에너지 생산, 혈압 유지 등의 기능을 촉진한다. 또 토마토는 수분 함량이 95%에 달하는 채소다. 수분을 보충하면서 다양한 영양소를 같이 섭취할 수 있다. 토마토 속 루틴 성분은 혈관을 튼튼하게 하고 혈압을 낮추는 효과를 낸다. ▷콩류=콩류는 단백질 함량이 높아 식물성 단백질의 좋은 공급원이다. 콩류에는 불포화지방산, 식이섬유, 항산화 물질이 풍부해 소화기와 심혈관 건강 개선에도 도움이 된다. 콩류는 혈당지수가 낮아 혈당을 천천히 올려 당뇨 예방과 관리에 효과적이다. 특히 검은콩에는 콜레스테롤 생성을 억제하는 단백질이 많고, 레시틴 성분은 혈관에 흡착된 지방 성분의 배출을 촉진한다. ▷십자화과 채소=십자화과 채소는 꽃잎이 네 장인 채소로, ▲브로콜리 ▲양배추 ▲케일 ▲콜리플라워 등이 있다. 십자화과 채소에 풍부한 설포라판 성분은 혈당 수치 개선에 효과적이다. 스웨덴 예테보리대 연구에 따르면, 브로콜리 새싹에서 추출한 설포라판 화합물을 섭취한 그룹은 섭취하지 않은 그룹보다 공복혈당이 3.6~7.2mg/dL 감소했다. 인슐린 저항성, 체질량지수(BMI), 노화 관련 염증 수치 등도 더 낮았다. ▷녹색잎 채소=시금치, 케일 등 녹색잎 채소는 체내 염증을 줄이는 비타민C, 비타민E, 혈당 개선을 돕는 식이섬유가 풍부하다. 채소 중 비타민A가 가장 많이 들어 있다고 알려진 시금치는 눈과 피부 건강에 좋다. 시금치, 케일에 풍부한 베타카로틴 같은 항산화 물질은 체내 활성산소를 제거하고 염증을 완화한다. 녹색잎 채소의 비타민K는 혈압을 낮춰 심혈관 건강에 좋다.▷요거트=요거트는 프로바이오틱스, 칼슘, 단백질 등이 풍부해 장내 유익균을 늘리는 식품이다. 특히 그릭요거트에는 단백질이 풍부하고 탄수화물은 적어 혈당을 천천히 올린다. 탄수화물보다 천천히 소화되면서 포만감을 오래 지속해 다이어트에도 효과적이다. 다이어트를 위해 요거트를 섭취할 경우 당분이 100cc당 10g을 넘지 않는 제품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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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가 따뜻해지면서 두꺼운 옷을 벗고 얇은 옷을 입으면 감춰왔던 살을 드러내야 한다. 이런 이유로 다이어트를 준비하는 사람이 많아지고 있다. 다이어트를 시작할 때 몸무게를 확인하는 것보다 인바디(Inbody, 체성분 측정 검사 장비)를 통해 현재 체지방량, 근육량, 체지방률 등을 확인하는 것이 중요하다. 정확하게 다이어트 계획을 짤 수 있기 때문이다. 다만, 측정 전 제대로 준비하지 않으면 잘못된 인바디 결과가 나올 수 있다.◇전기 저항값 확인해 체성분 측정인바디 기기는 손잡이와 발판을 통해 몸에 미세 전류를 흘려보낸다. 이때 나타나는 전기 저항값의 변화를 측정해 체성분 비중을 확인한다. 70%가 수분으로 이뤄진 근육은 전기 저항값이 낮아 전류가 잘 흐른다. 반면 수분이 적은 지방은 전기 저항값이 높아 전류가 잘 흐르지 못한다. 몸의 수분, 단백질, 지방, 무기질 등 대상에 따라 주파수를 바꿔 나타나는 전기 저항값을 확인해 체성분을 측정한다.◇인바디 잴 때 주의해야 할 5가지 사항은?정확한 인바디 수치를 알기 위해서는 다음과 같은 사항을 확인해야 한다.▷각질 많은 발이나 양말은 측정 방해=발바닥에 각질이 많으면 측정 결과가 제대로 나오지 않는다. 또 양말을 착용해도 인바디 기기와 발바닥의 전기 접촉이 잘 이뤄지지 않을 수 있다. 양말을 꼭 벗고, 두꺼운 각질이 있다면 최소한 물티슈로 발을 잘 닦은 후 검사해야 한다.▷금속 장신구 빼야=귀걸이, 목걸이 등 금속 장신구는 측정할 때 모두 빼야 한다. 시계도 마찬가지다. 전류가 금속에도 흘러, 인바디 측정이 제대로 되지 않는다. ▷많은 양의 물과 음식 먹으면 안 돼=인바디 측정 직전 물과 음식을 많이 섭취하면 체지방량이 비정상적으로 높게 나올 수 있다. 입과 항문 사이 소화기관은 전기가 잘 통하지 않는다. 아직 체내로 흡수되지 않은 장 속 음식물은 체지방으로 측정될 수 있다. 공복 상태가 가장 좋다. 식사를 했다면 2시간 지난 뒤 재는 게 좋다. 또한 음주 후라면 24시간 지나야 정확한 측정이 가능하다.▷일어나자마자 측정하면 안 돼=오랜 시간 누워 있으면 체수분이 하체로 이동하는 경향이 있어, 하체 근육이 많게 측정될 수 있다. 일어난 직후보다는 2시간 이후 검사해야 한다.▷샤워와 운동 직후 안 돼=샤워 후 바로 인바디를 재면 오류가 생긴다. 몸에 물이 많이 묻어있기 때문이다. 반대로 인바디 측정 직전에 유산소 운동으로 땀을 빼면 수분이 줄어들어 정확한 측정이 어렵다. 근력 운동 후에는 근육으로 유입되는 혈류량이 일시적으로 증가한다. 이때 전기가 더 잘 통해 근육량이 더 많이 나올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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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데프콘(48)이 다이어트를 위해 야식과 곱창을 끊었었다고 밝혔다.지난 20일 유튜브 채널 ‘티티 스튜디오’에는 ‘나는솔로 송해나 #데프콘 썸 논란 여기서 종결합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영상에서 송해나는 데프콘에게 “예전 이미지와 많이 바뀌지 않았냐”고 물었고, 이에 데프콘은 “살을 많이 뺐고, 스타일링을 바꿨다”고 답했다. 이어 송해나는 “살을 왜 많이 뺐냐”고 물었고, 데프콘은 “예쁜 옷이 입고 싶었다. 단추가 안 잠긴다”고 말했다.또 송해나는 데프콘의 과거 사진을 보여주며 “목이 없네”라고 했고, 데프콘은 “그때는 걱정 없이 야식을 먹을 때다. 지금은 끊었다”며 “곱창 안 먹은 지도 10년이 넘은 것 같다”고 말했다. 최근 30kg 감량에 성공해 화제가 된 데프콘이 10년간 끊었다는 곱창이 실제로 우리 몸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자세히 알아봤다.소곱창 열량을 분석해보면 약 74%의 지방과 26%의 단백질로 구성됐다. 보통 소곱창 1회 제공량은 약 150~200g인데, 이는 약 375~450kcal다. 또 포화지방은 8.3g, 트랜스지방은 0.6g이 들어 있다. 콜레스테롤 역시 약 392.2mg이 들어 있다. 일반적으로 콜레스테롤 수치가 높은 사람은 하루에 300mg 이하 섭취를 권장하는데, 소곱창 1인분을 먹으면 이 수치를 훨씬 넘는다.게다가 소곱창은 식이섬유가 풍부하지 않아 과다 섭취 시 소화불량이나 설사 등 위장 장애가 발생할 수 있다.곱창을 먹고 난 후 식후 볶음밥까지 먹는 경우가 있는데, 열량이 훌쩍 높아진다. 또 과식으로 이어지면서 복부 팽만감, 소화불량과 같은 통증을 유발할 수 있다.곱창이 아니더라도 야식 자체가 체중 증가를 일으킨다. 하버드의대 부속 브리검여성병원 연구팀은 과체중이거나 비만한 사람 16명을 대상으로 야식이 호르몬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했다. 그 결과, 야식을 먹은 참가자들은 야식을 먹지 않은 그룹보다 24시간 동안 식욕 억제 호르몬 수치가 평균 약 6% 낮았고, 식욕 증진 호르몬 수치는 약 12%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팀은 늦게 먹을수록 호르몬에 영향을 받아 더 많이 먹고, 비만해지기 쉽다고 분석했다.또 늦은 시간에 음식을 먹으면 낮에 음식을 섭취하는 것에 비해 소화가 느리고 식사 리듬이 깨지면서 점심에 폭식할 가능성도 커진다. 이런 과정이 반복되면 식사량을 조절하지 못해 쉽게 비만해질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