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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우먼 신봉선(44)이 예뻐진 미모 비결로 피부과 시술을 꼽았다. 지난 14일 방송된 KBS 2TV 예능 프로그램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는 개그맨 김대희가 신봉선과 함께 개그맨 장동민의 딸을 만나는 모습이 공개됐다. 이날 김대희와 신봉선은 할아버지, 할머니로 분장해 장동민의 집을 방문했다. 분장한 채 상황극을 하던 중 김대희는 신봉선에게 “못 본 사이에 왜 이렇게 얼굴이 예뻐졌냐”며 “칼 댔냐”고 물었다. 이에 신봉선은 “무슨 칼을 대냐”며 “외계인이 할머니 집에 와서 얼굴에 레이저를 쐈다”며 “외계인 이름이 울쎄라, 써마지였다”고 말했다. 장동민의 딸 지우는 “맞을 때 아팠냐”고 물었고, 신봉선은 “아프지만 참는다”며 “예뻐지려면 참아야 한다”고 말했다. 신봉선이 받는다는 밝힌 울쎄라와 써마지, 과연 어떤 시술일까? ◇울쎄라, 콜라겐 생성 유도해신봉선이 받는다고 밝힌 울쎄라는 2009년 출시된 시술이다. 고강도 집속 초음파를 한곳으로 집중시켜 열점을 만드는 방식으로, 피부 깊이 침투한다. 기존의 리프팅 시술로 접근하기 어려웠던 4.5mm 깊이 피부 근막층까지 열을 도달시켜 콜라겐 생성을 유도한다. 따라서 피부 깊은 층까지 열이 전달돼 늘어진 피부를 개선하는 데 효과적이다. 울쎄라의 가장 큰 특징은 일명 ‘보이는 초음파’를 통해 개인 맞춤형 시술이 가능하다는 점이다. 특허 받은 실시간 영상장치기술인 ‘딥씨’ 기술은 의료진이 환자의 피부층을 실시간으로 확인하면서 환자별 피부 두께와 상태에 맞춰 정밀하게 에너지를 전달할 수 있기 때문에 보다 안전하고 만족도 높은 시술이 가능하다. 다만, 열전달이 너무 깊어 지방층까지 전달될 경우 피하지방 꺼짐 현상이 나타나 얼굴이 퀭해 보일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 ◇써마지, 처진 피부 개선에 효과적신봉선이 받는다로 밝힌 또 다른 시술인 써마지는 진피층에 강력한 고주파 열을 전달해 콜라겐 생성을 유도하고 피부 밀도를 높여준다. 표피에 열 손상을 가하지 않게 표면을 얼리면서 들어가는 게 핵심 기술이다. 시술 중 냉각 시스템이 작동해 표피 열 손상, 화상을 방지하고 전반적인 주름, 살 처짐 등을 개선하는 데 도움을 준다. 다만, 고주파 장비는 특정 부위에 과도한 에너지가 집중되면서 화상, 지방 위축 등의 부작용이 발생할 수 있다. 처진 얼굴에 탄력을 더하는 데 굉장히 효과적이지만, 비용이 비싸다는 단점도 있다. 써마지는 장빗값만 1억 원이 넘고, 일회용 정품 팁이 300샷의 경우 100만 원 정도다. 원가가 비싸다 보니 시술비가 200만 원이 훌쩍 넘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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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로란 지나친 업무로 인해 겪는 정신적, 육체적 스트레스 등을 의미한다. 근로복지공단에 따르면 12주 근무 시간을 평균해 52시간이 넘어야 과로로 인정한다. 지난 9일(현지시각) 미국 매체 뉴욕포스트는 과로로 인해 나타나는 7가지 신체 변화로 ▲피부 노화 ▲컴퓨터 시력 증후군 ▲심장질환 ▲과로 비만 ▲거북목 증후군 ▲과민성대장증후군 ▲면역력 약화 등이 있다고 소개했다. 과로가 각 신체 변화를 일으키는 이유에 대해 알아본다. ▷피부 노화=장시간 일하면 수면 부족과 만성 스트레스를 유발한다. 스트레스는 코르티솔이라는 호르몬을 유발하는데, 코르티솔 수치가 높아지면 피지 생성이 증가해 모공이 막히고 여드름이 생길 수 있다. 또한 코르티솔은 피부를 건조하게 하고, 콜라겐 등을 분해해 주름이 생기는 것을 촉진한다. 특히 사무직의 경우, 내에 있는 경우가 많다. 햇볕을 쬐지 않으면 비타민D 결핍으로 이어져 피부가 칙칙해질 수 있다. ▷컴퓨터 시력 증후군=과로로 인해 ‘컴퓨터 시력 증후군’이 나타날 수 있다. 컴퓨터 시력 증후군은 컴퓨터를 장기간 사용으로 인해 눈의 피로, 시력 저하, 두통, 눈 건조함 등이 나타나는 것이다. 눈은 보통 1분에 20~30회 정도 깜박거리는데, 모니터를 집중해서 보느라 깜박임 횟수가 40% 정도 줄어들면서 컴퓨터 시력 증후군이 생긴다. 컴퓨터 시력 증후군은 시력 저하, 안구건조증 등 다양한 안구질환을 유발할 뿐만 아니라, 눈의 노화도 앞당긴다. 특히 태블릿PC, 스마트폰처럼 작은 화면에 눈을 고정해 집중적으로 쳐다보면 안구는 더 많은 피로가 쌓여 노화가 촉진된다. ▷심장질환=WHO(국제보건기구)의 연구에 따르면 매주 55시간 이상 일하는 사람들은 일주일에 35시간에서 40시간 일하는 사람들에 비해 뇌졸중 위험이 35% 더 높고 심장질환으로 사망할 위험이 17% 더 높다. 과로가 심장질환 발생 위험을 높이는 이유는 호르몬 때문이다. 과로는 아드레날린 호르몬 분비를 증가시킨다. 아드레날린은 혈관 벽에 상처를 입혀 동맥경화와 혈전을 유발하고, 혈전이 심장 혈관을 막으면 급사까지 생길 수 있다.▷과로 비만=과로 비만은 직장에서 받는 스트레스와 긴 근무 시간 등으로 인한 체중 증가를 말한다. 근로 시간이 길어지면 최소 수면시간을 지키기 어려워지고, 운동할 체력이 안 되니 먹는 것으로 스트레스를 풀게 돼 악순환이 반복된다. 서울대 의과대학 연구진의 발표 자료에 따르면, 수면시간이 하루 5시간 이하면 7시간씩 자는 사람에 비해 복부비만 비율이 1.61배, 전신비만 비율이 1.32배 높다. ▷거북목 증후군=오랜 시간 컴퓨터 모니터를 사용하는 사무직 종사자에게서 거북목 증후군이 나타날 수 있다. 거북목 증후군이란 머리가 거북이처럼 구부정하게 앞으로 나오는 자세를 오래 취해 목이 일(1)자 목으로 바뀌고 뒷목, 어깨, 허리 등에 통증이 생기는 증상을 말한다. 거북목 증후군은 근육 긴장으로 인해 근막통증을 유발하고 목뼈와 머리뼈 사이를 눌러 두통을 느끼게 할 수도 있다. ▷과민성대장증후군=오랜 시간 앉아 있으면 장으로 가는 혈류가 감소하고 위장관에 가해지는 압력이 증가해 변비, 복부 팽만감, 소화기 경련과 같은 불편한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 이 증상이 악화하면 과민성대장증후군과 같은 만성 질환으로 이어질 수 있다. ▷면역력 약화=과로하면 면역력이 떨어져 감염병에 걸리기 쉽다. 피로물질이나 아세트알데히드와 일산화탄소 등의 독성물질이 몸에 쌓이고, 이를 없애기 위해 간 등 여러 장기가 무리를 해서 면역세포의 힘이 약해지기 때문이다. 그 사이에 바이러스, 세균 등이 몸속에 들어오면 쉽게 병으로 이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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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유제품수출협회가 오늘(15일) 서울 삼성동 파르나스 호텔 로즈룸에서 ‘미국 크림치즈 세미나’를 개최했다. 미국 크림치즈 세미나에는 식품 관련 R&D 전문가, 셰프, 치즈 제조 업계 관계자 등 약 80여 명이 참석해 미국산 크림치즈의 활용 방안을 모색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유제품 기술 전문가 루이스 히메네스 마로토 연구원의 ‘크림치즈 응용기술 심층분석’ 발표에 이어 메뉴 컨설턴트 바바라 알렉산더 셰프의 ‘크림치즈의 다양한 메뉴 활용과 글로벌 트렌드’에 대한 내용의 세미나가 진행됐다. 첫 번째 세션에서는 유제품 연구 센터 소속 루이스 히메네스 마로토 연구원의 발표로 진행됐다. 1872년 미국 뉴욕주 낙농업자 윌리엄 로렌스가 개발한 크림치지는 ▲크림빛 흰색 ▲신선치즈 ▲유산균 배양균으로 부드러운 산성 커드 형성 ▲마일드한 산미와 버터 풍미 ▲펴 바를 수 있는 질감 등의 특징을 지니고 있다. 이날 발표에서 크림치즈의 역사와 정의, 미국농무부의 규격, 혼합 크림치즈의 기준과 제조 공정, 그리고 치즈케이크 등 다양한 요리에서의 기능적 역할에 대해 소개됐다. 또한 지방 함량에 따른 질감 차이와 같은 기술적인 요소도 구체적으로 설명해 참석자들의 실무적 이해를 도왔다.두 번째 세션에서는 미국 요리학교 CIA(Culinary Institute of America) 컨설팅 셰프로 활동 중인 바바라 알렉산더 셰프의 재료로서의 크림치즈 이해와 함께 글로벌 트렌드에 부합하는 크림치즈 활용법을 소개했다. 바바라 알렉산더 셰프는 “크림치즈는 음식의 ‘캔버스’와 같은 존재다”며 “전 세계적으로 세이보리 메뉴부터 디저트 요리까지 다양하게 활용되는 재료다”고 말했다. 다양한 나라의 식자재와의 조화, 트렌디한 메뉴 구성, 그리고 페이스트리 셰프, 바리스타, 칵테일 전문가들이 실제로 선보인 창의적인 레시피 사례까지 폭넓게 다뤄졌다. 이번 세미나는 미국산 크림치즈에 대한 기술적인 접근은 물론, 그동안 제한적으로 활용되던 크림치즈의 다양한 가능성을 글로벌 트렌드와 함께 조명하며 국내 식품 산업 관계자들에게 실질적인 영감을 전하는 자리였다. 미국유제품수출협회 한국지사에 따르면 “미국은 단일 국가 기준 세계 최대의 치즈 생산국이자 수출국”이라며 “이번 세미나를 통해 미국 오리지널 치즈인 크림치즈가 한국 시장에서도 지속적으로 성장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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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오윤아(44)가 다이어트 중 먹기 좋은 음식으로 갈비탕을 꼽았다.지난 9일 유튜브 채널 ‘Oh!윤아’에는 ‘여름맞이 운동! 이렇게만 하면 오윤아 몸매 완성’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영상에서 오윤아는 헬스장에서 운동을 하던 중 “요즘에 식단 관리도 하고 있다”며 “하루에 거의 한 끼만 먹고, 나머지는 샐러드를 먹는다”고 말했다. 이어 “다이어트 하기 힘들다 하시는 분들에게 점심 메뉴로 갈비탕을 추천한다”며 “기름이 다 빠진 고기에 국물을 먹는 거라 포만감을 채울 수 있다”고 말했다. 20년간 허리 25사이즈를 유지하고 있는 오윤아가 추천한 갈비탕과 1일 1식, 다이어트에 어떤 도움이 될까?◇갈비탕, 근력 키우는 데 도움 돼오윤아가 다이어트 중 먹기 좋다고 추천한 갈비탕은 쇠갈비 고기와 뼈를 끓인 음식으로, 보양식으로도 꼽힌다. 소고기에 풍부한 단백질은 면역력을 키워주고, 다이어트 중 근육량을 늘리는 데 도움이 된다. 특히 오윤아가 점심 메뉴로 추천했는데, 실제로 저녁시 간대 먹는 것보다 낮 시간대 먹으면 건강 효과를 높일 수 있다. 2021년 일본 와세다대 연구팀이 65세 이상 여성 6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관찰연구에서 저녁 시간대보다 아침 식사로 단백질을 다량 섭취한 사람이 근육량이 많고 악력도 현저히 강한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팀은 단백질 흡수율이 높아지는 시간대가 아침이기 때문으로 추정했다. 게다가 단백질은 포만감도 커 식욕 억제에 도움이 된다. 다만, 갈비탕을 먹을 때 국물 섭취에 주의해야 한다. 나트륨 함량이 높을 수 있기 때문이다. 나트륨을 과다 섭취하면 살이 찔 수 있다. 실제로 영국 퀸 메리 런던대학교 연구에 따르면 소금 섭취가 1g 늘면 체중이 늘어날 가능성이 20% 이상 증가한다. 나트륨은 지방을 붙잡는 성질을 가지기 때문에 체지방이 잘 빠지지 않게 만든다. ◇1일 1식, 장기적으로 지속하면 부작용 생길 수도오윤아가 실천하고 있는 1일 1식은 말 그대로 하루 한 끼만 먹어 장시간 공복을 유지하는 식사법이다. 일본의 나구모 요시노리 박사가 건강에 좋다고 주장하면서 유명해졌다. 나구모 박사에 따르면, 하루에 한 끼만 먹으면 배고플 때 나오는 장수 유전자가 활성화돼 당뇨, 치매, 암과 같은 질환도 예방할 수 있다. 실제로 나구모 박사는 10년 넘게 1일 1식을 실천하며 부정맥과 변비 등을 예방하고, 15kg을 감량했다고 밝혔다. 다만, 오윤아처럼 지속적으로 1일 1식을 실천하는 것이 건강한 식사법이라고 단정하긴 어렵다. 가장 큰 문제는 식사를 규칙적으로 안 한다는 것이다. 하루에 한 끼만 먹으면 생체 리듬이 깨져 성장 호르몬이 제대로 분비되지 않을 수 있다. 성장 호르몬이 부족하면 근육량, 골밀도, 활력, 에너지 대사율이 떨어지는 부작용이 생긴다. 따라서 무작정 다이어트를 위해 1일 1식을 지속적으로 하는 것을 추천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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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유명 방송인이자 사업가 크리스 제너(69)의 몰라보게 달라진 미모가 화제다. 크리스 제너는 미국 유명 모델 킴 카다시안과 켄달 제너, 세계 최연소 억만장자가 된 모델 겸 사업가 카일리 제너(27)의 모친이기도 하다.지난 14일(현지시각) 데일리메일 외신은 크리스 제너의 얼굴이 불과 1년 전의 모습과 비교해 알아볼 수 없을 정도라고 보도했다. 이에 유명 호주 성형외과 전문의 리사 프리데리히 박사는 "크리스 제너는 젊은 외모를 유지하기 위해 여러 미용 시술을 받은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리사 박사는 "크리스 제너가 외과적 안면거상술이나 리프팅 시술을 받았을 가능성이 크다"며 "그녀의 얼굴, 턱선, 목 주위의 팽팽함은 비침습적 방법만으로는 개선되기 어렵고, 특히 60세 이상의 사람에서는 더욱 그렇다"고 했다. 또 리사 박사는 "크리스 제너의 뺨이 도톰한데 필러를 사용했을 수 있다"며 "피부와 잔주름을 개선하기 위해 보톡스 시술을 받았을 수도 있다"고 덧붙였다. 크리스 제너가 받은 것으로 추정된 미용 수술·시술에 대해 알아봤다. ▷안면거상술=안면거상술은 전통적인 리프팅 수술법이다. 피부에 존재하는 다양한 해부학적 층을 벗겨낸 후 원하는 방향으로 당겨주고, 재배치시켜 주름을 효과적으로 펴주는 원리다. 피부를 절개해야 하는데, 최근에는 멍, 흉터 등 후유증을 줄이기 위해 최소한으로 절개해서 수술할 때가 많다. 수술 방법은 부위별로 약간 다르다. 팔자주름 수술을 귀 앞쪽으로 절개해 피부를 당겨주는 방법으로 시행된다. 얼굴 윗부분에 깊게 파인 이마주름도 수술로 완화할 수 있다. 주름을 펴고 눈썹까지 약간 위로 올려서 젊어 보이게 한다. 보통 모발선 뒤쪽으로 두피에 절개를 하고 당겨서 주름을 편다. 이 외에도 턱밑과 입가 주름, 목주름까지도 펼 수 있다. 다만, 안면거상술은 안면신경 손상에 의해 감각 이상. 부종 등의 부작용을 겪을 위험이 있기 때문에 전문의와 충분한 상담을 한 후 결정해야 한다. ▷고주파 리프팅=고주파 리프팅은 고주파(RF) 에너지를 이용해 피부 속 진피층을 가열해 콜라겐 생성을 유도하는 시술이다. 열 자극으로 콜라겐과 엘라스틴이 재생되면서 피부가 당겨지고 잔주름이 완화되는 효과를 낸다. 시술 직후부터 리프팅 효과를 느낄 수 있으며, 보통 3~6개월간 유지된다. 절개가 필요 없고 회복이 빨라 일상생활에 지장이 적어 비교적 부담 없이 시도할 수 있는 시술이다. ▷필러·보톡스=필러는 히알루론산 등 인체 조직과 유사한 성분을 피부에 주입하는 시술이다. 보통 이마, 미간 등에 필러를 채워서 볼륨을 확대하고 주름을 없앤다. 얇은 입술을 두껍게 만들거나 코를 높이고 턱을 갸름하게 하는 효과도 볼 수 있다. 다만 ▲멍 ▲통증 ▲색소침착 ▲가려움과 같은 알레르기 반응 등의 부작용이 생길 수 있다. 반면, 보톡스는 ‘보툴리눔 톡신’이라는 독소를 근육에 주입하는 시술이다. 특정 부위의 근육에 주입하면 신경 전달 물질의 전달을 막아 근육을 사용하지 못하게 된다. 이로 인해 주름 개선 효과를 볼 수 있어 눈가 주름이나 이마 주름처럼 얕은 잔주름을 줄일 때 시도하는 편이다. 다만 지나치게 많은 용량의 독소가 얼굴이나 턱에 투입되면 안면, 침샘 마비 증상이 발생할 위험이 있다. 따라서 필러와 보톡스 모두 전문의와 충분한 상담을 받은 후 시술받는 것이 안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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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랜딩인터내셔널, ‘K뷰티 월드’ 마케팅 행사 개최⋯ 전 세계에 K뷰티 전파글로벌 K뷰티 유통사 랜딩인터내셔널이 K뷰티 브랜드의 글로벌 영향력 강화를 위해 대규모 참여형 마케팅 ‘K뷰티 월드’ 프로그램을 이달부터 8월까지 국내외에서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K뷰티 브랜드를 대대적으로 홍보하기 위해 기획됐으며 믹순, 성분에디터, 아임프롬, 롬앤 등 뷰티 브랜드가 참여한다.첫 행사로, 현지 시간 기준 이달 14일과 15일 미국 뉴욕의 엠파이어 스테이트 빌딩에서 ‘K뷰티 월드 프레스’를 개최한다. 코스모폴리탄, 얼루어 등 주요 글로벌 매거진의 뷰티 에디터들을 초청해 K뷰티 브랜드의 철학과 제품 개발 과정을 공유한다. 15일 저녁에 진행되는 ‘K뷰티 나이트’에서는 주요 매체 소속 에디터와 콘텐츠 크리에이터 약 30명이 참석해 한국 음식과 문화를 경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오는 5월 31일부터 일주일간 진행되는 ‘K뷰티 월드 인플루언서 투어’에는 팔로워 수 100만 명 이상을 보유한 메가 인플루언서와 뷰티 크리에이터 10명이 방한한다. 이들은 K뷰티 브랜드 본사와 플래그십 스토어 등을 방문해 제품을 직접 경험하고, 전 세계 팔로워들에게 K뷰티를 소개할 예정이다. 8월에는 미국 로스앤젤레스(LA)를 비롯한 주요 도시에서 각 브랜드의 고유한 콘셉트를 아이스크림 맛으로 표현한 ‘K뷰티 X 헨델스 아이스크림’과 K뷰티 제품 설명이 적힌 카드로 보드게임을 즐기는 ‘K뷰티 월드 보드게임' 등 이색 캠페인을 전개, 소비자들에게 브랜드 고유의 개성과 다채로운 매력을 전달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토니모리, 1분기 영업이익 36억 원, 전년比 58.5% 상승토니모리가 올해 1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 489억 원, 영업이익 36억원을 기록했다고 15일 공시했다. 전년 동기 대비 각각 17.1%, 58.5% 증가한 수치다.토니모리는 이번 1분기에 다이소를 비롯, 올리브영, 군PX 등 신채널에서 두드러진 성장을 기록하며 지난해에 이어 견조한 성장을 이어갔다.특히 다이소에 출시한 ‘본셉’은 ‘레티놀 2500IU 링클샷 퍼펙터’가 입소문을 타며 품절대란을 기록, 브랜드 인지도 상승과 함께 라인 전체 판매량 확대를 이끌었다. 글로벌 매출의 경우 인도·멕시코 등 신흥국을 중심으로 매출이 증가세가 나타났다. 또한 북미권에서는 미국 내 인기 캐릭터 브랜드 ‘스퀴시멜로우’ 협업 제품이 북미 최대 뷰티 유통사인 ‘얼타 뷰티’를 통해 꾸준한 매출 증진을 보여주고 있다.자회사인 화장품 OEM/ODM ’메가코스‘는 분기 매출 189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42.1% 성장하며 창사 이래 최대 분기 실적을 달성했다. 이는 글로벌 시장의 K-뷰티 수요 증가에 따라 주요 고객사의 제품 수주가 늘어난 것으로 풀이된다.■클리오, K-뷰티 훈풍 타고 유럽 시장 공략 가속화클리오가 기존 아시아와 북미를 넘어 유럽 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하며 글로벌 비즈니스 확대에 속도를 내고 있다. 최근 유럽 주요 22개국을 중심으로 현지 유통망을 빠르게 확장하며, K-뷰티 대표 브랜드로서의 존재감을 강화하고 있다.유럽 내 본격적인 시장 진출에는 현지 유통 벤더인 오리엔트레이드와의 전략적 파트너십이 핵심적인 역할을 했다. 앞으로도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공급 채널을 넓히고 유럽 전역으로의 유통망 확대를 지속할 계획이다.올해 1분기에는 이탈리아 최대 패션 리테일 체인 ‘오브이에스(OVS)’에 ‘페리페라’와 ‘구달’이 나란히 입점했으며, 유럽 전역에 4000개 이상 매장을 보유한 뷰티·생활용품 드럭스토어 ‘디엠(dm)’의 이탈리아 지점에도 페리페라 브랜드가 입점해 판매를 시작했다. 오는 6월에는 네덜란드와 벨기에의 대형 드럭스토어 체인 ‘크루이드바트(Kruidvat)’의 총 1300여 개 전 매장에 ‘구달’을 입점시키는 대규모 공급 계약을 체결하며 진입이 어려운 유럽 시장 내 실질적인 입지를 확보하는 성과를 거뒀다.■스킨1004, 해군 청해부대에 '히알루-시카 워터핏 선세럼' 기부스킨케어 브랜드 스킨1004(스킨천사)가 해군 청해부대에 ‘마다가스카르 센텔라 히알루-시카 워터핏 선세럼’을 기부했다고 15일 밝혔다.스킨1004는 지난 13일 진행된 청해부대 44진 강감찬함 입항 환영식에서 해상 안보에 헌신하는 해군 장병들의 노고에 감사의 마음을 담아 자사 선케어 제품을 전달했다.이번 기부는 환경, 사회, 지배구조 전반을 고려한 지속가능경영(ESG)의 일환이다. 스킨1004는 2023년부터 청해부대 장병들을 위한 후원으로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고 있다. 특히 올해 후원 물품인 히알루-시카 워터핏 선세럼은 옥시벤존, 옥티노세이트 등 해양 생태계에 유해한 성분을 배제한 친환경 ‘리프 세이프’ 제품으로 지속 가능한 뷰티를 실천한다.■오드리선, 15일 네이버 쇼핑라이브서 최대 58% 할인유기농 순면 생리대 브랜드 오드리선이 15일, 오후 7시부터 1시간 동안 네이버 쇼핑라이브를 통해 ‘5월 블루밍데이즈’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14일 밝혔다. 오드리선은 ▲TCF 더블코어 생리대 중형·대형 ▲TCF 코튼코어 팬티라이너 롱 등 인기 품목을 최대 58% 할인된 가격으로 선보인다. 특히 가정의 달을 맞아 이번 쇼핑 라이브에서만 구매할 수 있는 기획 세트를 구성, 51% 할인된 가격에 특별 판매한다. 5만 원 이상 결제한 고객에게는 ‘입는 오버나이트 중형 4P’ 1팩을 추가로 증정한다. 쇼핑 라이브 중 제품을 구매한 전 고객에게는 프리미엄 흑진주 칫솔과 장바구니 할인 쿠폰 1장이 제공되며, 참여 고객 중 추첨을 통해 10명에게 아메리카노 기프티콘을 제공한다. 한편, 오드리선의 인기 제품인 'TCF 더블코어 생리대'는 미국 농림부(USDA)에서 94% 이상 바이오 기반 원료를 사용한 제품으로 인증받았다. 탑시트부터 샘 방지 날개, 흡수체까지 완전무염소표백(TCF) 방식을 적용한 100% 유기농 순면을 사용해 피부 자극을 최소화한 것이 특징이다.
뷰티신소영 기자2025/05/15 1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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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ke Frying Oil Tallow Again(소기름으로 튀김을)"최근 미국에서 주로 튀길 때 사용되던 '씨앗유'를 퇴출하고, 대신 '소 기름'을 사용하자는 움직임이 나타나고 있다. 지난해에는 'Seed Oil Free' 인증 제도까지 도입됐을 정도다. 한 독립기관에서 마요네즈, 드레싱까지 포함해 제품에 사용된 모든 지방 성분에 씨앗유를 포함하지 않았는지 철저히 확인해 인증하고 있다. 현재 40개 이상의 브랜드와 레스토랑이 인증을 획득한 것으로 알려졌다.로버트 F. 케네디 주니어가 미국 보건부 장관으로 임명되면서 시작된 변화인데, 케네디 주니어는 장관이 되기 전부터 씨앗유가 건강을 망친다고 비판해왔다. 임명된 후에는 'Make America Healthy Again(MAHA)' 캠페인의 일환으로, 씨앗유를 건강한 음식에서 배제했다. 지난 3월에는 감자튀김에 사용하는 기름을 소 기름으로 바꾼 한 레스토랑을 직접 방문해 칭찬하기도 했다.카놀라유, 해바라기씨유, 포도씨유, 대두유, 옥수수유, 면실유 등 씨앗유는 우리나라에서도 널리 사용하고 있다. 이쯤되면 우리나라도 씨앗유를 기피해야 하는 건 아닌지 의문이 든다. 정말 씨앗유는 건강에 나쁠까?◇씨앗유, '조건부로' 건강에 나쁠 수 있어씨앗유가 무조건 건강에 해롭다는 과학적 근거는 명확하지 않다. 숙명여대 식품영양학과 김성은 교수는 "씨앗유가 특정 조건에서 건강에 안 좋은 부산물을 생성할 수 있는 것은 사실이다"면서도 "이를 근거로 씨앗유 자체가 독성을 갖고 면역 체계를 해친다고 일반화하는 것은 과학적으로 부정확하다"고 했다.'특정 조건'에서는 만성 염증을 유발하고 심혈관질환 발병 위험을 높일 수 있다는 연구가 있다. 씨앗유에는 오메가-6 계열의 다중불포화지방산인 리놀레산이 풍부하다. 이 성분 중 약 0.2~0.3%는 염증성 대사 물질 생성에 관여하는 아라키돈산으로 전환할 수 있다. 아라키돈산은 우리 몸에서 염증을 해소하거나 유발하는 이중적인 기능을 하는데, 오메가-3 비율이 적고 오메가-6 비율이 높은 환경에서는 염증을 유발할 가능성이 커진다. 또 산화에 취약해 알데하이드나 트랜스 지방 같은 유해 부산물을 생성할 수도 있다.'특정 조건'은 ▲오메가-3 지방산 섭취 균형이 맞지 않거나 ▲고온에서 반복 조리하는 것이다. 우리 몸은 오메가-3와 오메가-6의 섭취 균형이 맞지 않으면 염증 반응이나 심혈관계 질환 위험이 증가할 수 있다. 최근 실험 대상자를 7년간 추적한 호주 연구에서는 기분 장애까지 유발할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문제는 현대인의 오메가-6 섭취가 오메가-3 섭취보다 폭발적으로 늘어났다는 것이다. 이 때문에 앞서 말했듯 오메가-6가 풍부한 씨앗유 섭취를 줄여야 한다는 주장이 힘을 얻었다. 사실은 아예 씨앗유를 먹지 않는 것보다 견과류, 등푸른 생선 등으로 오메가-3 섭취를 늘리고, 씨앗유 섭취는 줄이는 게 더 건강할 수 있는 방법이다. 고온에서 씨앗유를 반복 조리해도 이중 결합이 시스형에서 트랜스형으로 바뀌면서 유해한 성분으로 변할 수 있다.다만, 특정 조건을 피해 적당히 섭취하면 씨앗유는 오히려 건강에 좋은 선택이다. 씨앗유로 섭취할 수 있는 리놀레산 수치가 높을수록 심혈관 질환 발생과 사망 위험이 낮다는 호주 뉴사우스웨일스대 의대 마티 마클룬드 교수팀 연구가 미국심장협회지에 게재되기도 했다. 김성은 교수는 "일상적인 가정 조리 환경에서는 씨앗유가 인체에 유해할 정도의 독소를 체내 축적할 가능성은 낮다"고 했다.◇"소기름, 건강한 대안책 아냐"전문가들은 씨앗유가 건강에 나쁠 수 있다는 이유로 소기름을 대체해 활용하는 건 옳지 않다고 입모아 답했다. 김성은 교수는 "영양학적 관점에서 볼 때 동물성 기름이 더 나은 선택이라고 보기는 어렵다"며 "동물성 지방에는 포화지방산이 풍부한데, 과도한 포화지방산 섭취는 LDL 콜레스테롤을 증가해 심혈관 질환 위험을 높이기 때문이다"고 했다. LDL 콜레스테롤은 혈관에 쌓여 혈관의 탄력성을 떨어뜨리고 혈압을 높이는 데 일조한다고 알려져있다. 약 22만 명을 최대 33년 추적한 최근 미국 대규모 코호트 연구 결과, 버터 섭취량이 많을수록 전체 사망률이 15%, 암 사망률이 12%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카놀라유 등 식물성 기름 섭취량이 많으면 전체 사망률이 오히려 16% 감소하고, 암과 심혈관질환 발병 위험도 각각 11%, 6% 감소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팀은 "버터 10g을 식물성 기름으로 대체하면, 전체와 암 사망률이 각각 17% 감소했다"고 했다.◇건강하게 먹으려면?건강하게 먹으려면 씨앗유 섭취를 아예 피하기 보다 '똑똑하게' 먹어야 한다. 튀김 처럼 고온으로 조리할 때는 발연점이 높은 아보카도 오일을 활용하는 게 적합하다. 볶음이나 찜 등은 중·저온에서 조리하면 기름의 영양 성분을 더 안전하게 보존할 수 있다. 또 씨앗유 재사용은 피해야 한다. 가천대 길병원 허정연 영양팀장은 "씨앗유 재사용이 결국 가장 큰 문제"라며 "외식업체에서도 아예 씨앗유 사용을 금지하기 보다는, 재사용을 막아야 한다"고 했다.기름은 다양하게 활용하는 걸 추천한다. 이상적인 오메가-6와 오메가-3 비율은 일반적으로 4대 1이라고 알려져 있다. 씨앗유만 사용하는 것이 아니라 아마씨유, 어유, 올리브유 등 오메가-3 지방산이 풍부한 기름을 함께 섭취하는 게 좋다. 김성은 교수는 "특정 기름 성분만을 지나치게 피하는 것보다는 전체 식단의 지방산 구성 비율, 식사 패턴, 가공도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는 게 중요하다"며 "다양한 식재료와 균형 잡힌 식습관을 유지하는 게 건강을 위한 가장 효과적인 전략"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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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겸 뮤지컬 배우 김준수(38)가 평소 실천하는 다이어트 비법을 공개했다.지난 5일 방송된 채널A 예능 프로그램 ‘절친 토큐멘터리 4인용 식탁’에 출연한 김준수는 체중 관리 비법이 뭐냐는 질문에는 “운동도 운동인데, 식단 조절을 많이 한다”며 “간헐적 단식을 한다”고 말했다. 이어 “먹고 싶은 거 맛있는 한 끼 정도는 먹어야 한다”며 “공복을 길게 유지하는 게 중요하다”고 했다.김준수가 실천하는 간헐적 단식은 정해진 시간에만 음식을 섭취한다. 주로 8~12시간 동안에만 식사하고 나머지 시간은 공복을 유지하는 식사법으로, 다이어트에 도움이 된다. 우리 몸은 공복 상태로 12시간을 보내면 체내 모든 혈당을 소진한다. 소진한 다음부터는 몸에 축적된 지방을 태운다. 실제로 미국 캘리포니아 솔크연구소는 간헐적 단식이 다이어트에 도움이 된다는 연구 결과를 발표한 바 있다. 연구팀은 과체중이거나 비만이면서 하루에 14시간 이상 음식을 섭취하는 사람을 대상으로 하루 10~12시간 이내에만 음식을 먹게 했다. 그 결과, 4개월 후 최대 7kg까지 몸무게가 줄었다.다만, 간헐적 단식을 해도 결국에는 총열량을 줄여야만 살이 빠진다. 일정 시간 금식을 통해 하루 동안 먹는 열량을 줄일 수 있다면 살이 빠지고, 반대로 금식 시간만 지키면 그 외 시간에는 마음껏 먹어도 살이 안 찐다는 것은 잘못된 사실이다. 김준수 역시 한 끼 먹을 때 맛있는 음식을 먹는다고 밝혔는데, 이때 폭식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만약 금식 후 간헐적 폭식을 해 이전보다 열량 섭취량이 늘어나면 오히려 살이 더 찔 수도 있다. 대한비만학회에 따르면, 하루 500kcal 정도만 줄여도 다이어트 효과를 볼 수 있다. 한편, 김준수는 6시 이후로 금식을 한다고 했다. 실제로 저녁 6시부터 다음 날 아침까지 음식을 섭취하지 않으면 체중 감량에 도움이 된다. 영국 얼스터대학 연구팀은 ‘영국 국민 식사 및 영양조사’에 참여한 19~64세 1177명을 대상으로 식사 시간과 먹는 음식을 조사했다. 그 결과, 저녁 6시 이전에 식사하면 음식을 하루에 먹는 총열량의 50% 이상 먹을 확률이 높았다. 반면 저녁 6시 이전에 식사하면 음식을 하루 총열량의 30% 이하로 먹을 가능성이 컸다. 연구팀은 저녁 늦게 식사할수록, 배고픔을 해소하기 위해 고열량의 음식을 폭식한다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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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플루언서 최준희(22)가 살이 더 빠진 근황을 공개했다.지난 14일 최준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살이 너무 많이 빠졌을 땐, 빤스(속옷)도 바꿔야 됨”이라며 “55kg 때부터 입던 최애 팬티인데, 이제 질질 흘러내려서 할머니가 그게 뭐냐고 새로 사라고 했다”고 말했다. 이어 “오래 입은 것도 아닌데 기분은 좋음”이라며 흘러내리는 속옷 사진을 직접 인증했다. 한편, 최준희는 과거 루푸스 투병으로 체중이 96kg까지 증가했지만, 꾸준한 다이어트로 41kg까지 감량했다. 최준희의 다이어트 비법 3가지를 꼽아봤다.▷몸무게 수시로 재기=최준희는 집에 체중계를 3개씩 둔다며 매일 체중을 잰다고 밝혔다. 최준희처럼 매일 체중을 재는 습관은 다이어트에 도움 된다. 미국심장협회 저널에 게재된 연구에서 성인 1042명을 대상으로 체중 변화에 대한 추적 검사를 진행했다. 그 결과, 체중을 전혀 측정하지 않거나 일주일에 한 번만 측정한 사람들은 체중 감량에 성공하지 못했다. 반면 일주일에 6~7회 체중을 측정한 사람들은 12개월 동안 1.7%의 체중을 감량했다. 체중을 재는 습관이 일종의 감독자 역할을 해 체중 감소를 위한 행동의 변화를 이끈 것이다. 연구팀은 “체중에 대한 감시를 강화하면 체중 감소에 대한 인식이 높아진다”고 말했다. ▷마녀 수프=최준희는 다이어트 식단으로 직접 마녀 수프를 끓여먹는 모습을 공개하기도 했다. 마녀 수프는 토마토, 당근, 양배추를 주재료로 하며 부가적으로 고기나 닭 육수 등을 첨가해 조리하는 요리다. 한 끼 다이어트식으로 먹는 마녀 수프 1그릇의 열량은 50~100kcal밖에 되지 않는다. 이는 하루 열량 권장량에 훨씬 못 미치는 열량이기 때문에 장기간 먹으면 영양부족이 발생할 수 있다. 따라서 마녀 수프는 다른 건강한 음식을 곁들여 먹길 권한다. 마녀 수프와 함께 먹기 좋은 음식으로는 ▲소고기나 닭가슴살 100g ▲잡곡류 ▲생채소 샐러드 한 접시 등이 있다. ▷애사비=최준희는 다이어트 중 즐겨 마신 음료로 애사비를 꼽기도 했다. 애사비는 사과 발효식초로, 체중 감량에 도움이 된다. 사과가 자연 발효되면서 생기는 ‘초산’이라는 영양 성분이 지방 합성을 억제하고 지방 연소를 촉진하기 때문이다. 초산은 당 흡수를 억제해 섭취 열량을 줄여준다. 미국 건강 전문지 ‘헬스’에 소개된 한 소규모 연구에 따르면 실험 대사장 39명은 12주간 매일 250kcal씩 덜 먹었고, 그중 일부는 매일 사과식초 30mL씩 먹었다. 그 결과, 사과식초를 섭취한 사람은 그렇지 않은 사람보다 체중, 체질량지수, 내장지방 등이 더 많이 감소했다.다만, 최준희처럼 지나친 저체중을 유지하는 것은 건강에 좋지 않다. 저체중으로 지방량이 과도하게 적어지면 여성호르몬인 에스트로겐도 덜 분비된다. 특히 갑자기 살이 빼서 저체중이 된 경우에는 여성호르몬 균형이 심하게 깨져 에스트로겐 양이 적어진다. 이로 인해 배란 장애와 생리불순도 겪을 수 있다. 이 외에도 저체중은 면역력 약화, 만성 피로감, 두통을 유발해 전반적인 건강에 악영향을 끼친다. 건강한 식습관과 규칙적인 운동으로 적정 체중을 유지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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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바이의 한 피부 미용 전문가가 “자연미로 알려진 할리우드 여성 스타들의 외모가 사실은 미용 시술의 결과일 수 있다”고 주장했다.지난 11일(현지시각) 영국 매체 데일리메일 등 외신에 따르면, 아랍에미리트 두바이를 기반으로 활동하는 피부 미용 전문가 마리나 폴타가 최근 자신의 SNS 계정에 할리우드 여성 스타들의 얼굴을 AI 알고리즘에 적용해, 시술이나 메이크업 없이 자연 상태일 때의 모습을 재현한 영상을 공개했다.영상에는 메건 폭스, 셀레나 고메즈, 테일러 스위프트, 블레이크 라이블리, 켄달 제너, 케이티 페리 등 유명 인물들이 등장했으며, 조회 수 110만 회를 넘기며 화제를 모았다. 폴타는 “보톡스나 필러처럼 잘 알려진 시술뿐 아니라, 비침습적(절개 없이 피부 겉에서 시술하는 방식)이고 재생을 돕는 최신 기술들이 셀럽들 사이에서 활발히 쓰이고 있다”고 했다.폴타가 지목한 대표적인 시술 세 가지는 다음과 같다.고주파 리프팅=고주파 리프팅은 고주파(RF) 에너지를 이용해 피부 속 진피층을 가열해 콜라겐 생성을 유도하는 시술이다. 열 자극으로 콜라겐과 엘라스틴이 재생되면서 피부가 당겨지고 잔주름이 완화되는 효과를 낸다. 시술 직후부터 리프팅 효과를 느낄 수 있으며, 보통 3~6개월간 유지된다. 절개가 필요 없고 회복이 빨라, 일상생활에 지장이 적고 비교적 부담 없이 시도할 수 있는 리프팅 시술로 분류된다. 보철물이나 임플란트가 있는 경우 시술 부위에 제한이 있을 수 있어, 사전에 의료진과 충분한 상담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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