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프

  • 홈
  • 라이프
  • 뷰티
  • 푸드
  • 다이어트
  • 피트니스
  • 여행
  • 책/문화
  • 어버이날 특선, 알펜루트·가미코치·크루즈 힐링 5일

    어버이날 특선, 알펜루트·가미코치·크루즈 힐링 5일

    헬스조선 비타투어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알펜루트 가미코치 힐링크루즈 5일'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비타투어 일본 상품 중 가장 반응이 좋은 알펜루트와 가미코치 등을 2박 3일간 투어하고 3일째 밤 11만4000톤급 코스타 세레나호에 탑승, '크루즈 라이프'를 즐기는 일정이다. 알펜루트는 높이 10m에 달하는 설벽(雪壁)과 북알프스 3000m급 연봉들로 둘러싸인 무로도 고원으로 유명하며, 가미코치는 일본 정부에 의해 특별 명승과 특별 천연기념물로 지정된 최고의 산악 휴양지다. 인천에서 출발하고 속초로 귀국하며, 속초-서울은 전용 버스로 이동한다.●출발일: 5월 8일~12일
    여행헬스조선 편집팀2026/03/18 09:49
  • 일본인처럼 즐기는 후지산 둘레길 힐링 4일

    일본인처럼 즐기는 후지산 둘레길 힐링 4일

    일본 최고 경승지 후지산 관광 상품을 찾기 어렵다. 도쿄에서 당일 투어 상품을 이용, 후지산 배경 사진을 찍고 돌아오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대형 여행사들의 '후지산 관광' 상품도 하코네 등 인근 소도시 투어 중 잠깐 후지산 사진 포인트 방문을 포함시키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산악 전문 여행사 상품도 있지만 빠듯한 일정에 정상 등반과 인근 대도시 관광을 엮어 후지산은 '정복'했지만 정작 산은 즐기지 못하고 돌아온다. 여행과 관광에 대한 인식이 다르기 때문이다. 일본인은 대부분 후지산이 가장 멋지게 보이는 후지5호(湖) 주변 온천 호텔에 숙박, 숲이나 호수를 산책하며 후지산을 즐긴다.헬스조선 비타투어는 4월과 5월 '후지산 둘레길과 미식&힐링 여행 4일'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일본인처럼 느긋하게 후지산을 걷고 즐기며 휴식하는 프로그램이다. 산을 가장 아름답게 조망하는 뷰 포인트인 타누키 호수 산책, 아사기리 고원 편백나무(히노끼) 숲길, 아오키하라 신비의 이끼 숲, 모토스코 호수 트레일, 등산의 출발점인 오합목(2305m) 트레일 등을 통해 후지산을 즐길 수 있다. 트레킹과 산책의 중간쯤 강도의 걷는 시간은 하루 2~4시간. 한 번에 1∼2시간 코스를 오전과 오후에 나누어 걷기 때문에 체력적인 부담이 덜하고, 시니어도 충분히 참가할 수 있다. 지역 내 최고 등급 온천호텔에 숙박하며 정갈한 미식을 즐긴다. 첫날 오전 11시 반에 일본에 도착, 마지막 날 저녁 비행기로 돌아오는 4일 일정이다.●출발일: 4/21, 5/6,19,26
    여행헬스조선 편집팀2026/03/18 09:47
  • 뉴질랜드-남북섬 이지 트레킹 답사 여행기

    뉴질랜드-남북섬 이지 트레킹 답사 여행기

    자칭 '걷기 중독자'에게 밀포드 트랙은 수십년 간직한 로망이었다. 일단 예약하기가 힘들고, 트랙비용만 1인당 300~400만원으로 비싸고, 무엇보다 3박 4일간 집채만한 배낭을 매고 원웨이(One way)로 걸어야 한다. 중간에 빠져나올 길이 없다. 헬스조선 비타투어에서 몇 년 전 밀포드 트랙을 포함한 뉴질랜드 트레킹 상품이 출발 전 폭우로 트랙이 폐쇄되는 바람에 불발에 그쳤다. 영원히 이룰 수 없는 꿈이라 여겼는데 트랙 마지막 부분을 하룻동안 걷는 방법이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됐다. 부랴부랴 '이지(easy) 트레킹' 컨셉의 여행 상품을 만들고 구정 연휴를 껴서 답사여행을 떠났다. 마음은 아직 청춘이지만 3박 4일 풀 트레킹에 선뜻 도전할 수 없는 60대 70대가 어디 나 뿐일까? 산길을 지나니 눈 앞에 영화 쥬라기공원에나 나올법한 비현실적 광경이 펼쳐졌다. 영화로 보았던 바로 그 모습, 산 꼭대기부터 수십, 수백가닥의 흰 물줄기가 수직으로 쏟아져 내리고 있었다. 비가 많이 온 날만 생기는 임시 폭포들이다. 밀포드 사운드는 비 오는 날 방문하는 것이 오히려 행운이라는 말을 실감했다.
    여행임호준 헬스조선 기자2026/03/18 09:44
  • 메디트리, '파워업 마시는 마그네슘 스피드' 봄맞이 75% 할인

    메디트리, '파워업 마시는 마그네슘 스피드' 봄맞이 75% 할인

    씨너지아이앤티의 건강기능식품 브랜드 메디트리가 '파워업 마시는 마그네슘 스피드'의 75% 봄맞이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파워업 마시는 마그네슘 스피드'는 체내 흡수가 용이한 글루콘산 마그네슘을 주원료로 채택해 흡수율을 극대화한 것이 특징이다. 마그네슘 외에도 활력 증진에 도움을 주는 비타민B군과 타우린, 아르기닌 등을 메디트리만의 정교한 노하우로 배합했다. 정제나 가루 형태보다 체내 흡수가 빠른 액상 스틱타입을 적용해 소화력이 떨어진 노인들도 부담 없이 섭취 할 수 있으며, 휴대성이 좋아 언제 어디서든 간편하게 건강을 챙길 수 있다. 또한 레몬맛으로 남녀노소 맛있게 먹을 수 있다. 제품 구매·상담은 메디트리 공식홈페이지와 전화를 통해 가능하다.
    건강기능식품헬스조선 편집팀2026/03/18 09:42
  • 눈떨림, 단순 피로 아닌 '마그네슘' 부족 신호

    눈떨림, 단순 피로 아닌 '마그네슘' 부족 신호

    눈 밑이 파르르 떨리는 증상을 의학적으로는 '안구 근파동'이라고 한다. 이는 신경이 근육을 조절하는 과정에서 마그네슘과 같은 미네랄이 부족해 신호 전달에 오류가 생겨 발생하는 현상이다.문제는 많은 이들이 눈떨림을 단순 피로 증상으로 여겨 방치한다는 점이다. 그러나 영양 불균형으로 인한 눈떨림이 장기간 지속될 경우, 근육의 이완 능력이 상실되면서 안면 신경 전체가 수축하는 '반측 안면경련'으로도 이어질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눈떨림 증상을 완화하려면 스트레스 관리와 함께 체내 마그네슘 농도를 높여야 한다. 마그네슘은 우리 몸속 300가지 이상 효소 반응에 관여하면서 근육의 수축·이완을 조절하는 핵심 미네랄이다. 신경 전달 물질인 아세틸콜린의 방출을 억제해 신경을 안정시키는 역할을 하는데, 이 수치가 낮아지면 근육이 과도하게 흥분하며 본인의 의지와 상관없는 눈떨림이나 근육 경련이 발생하게 된다. 질병관리청의 국민건강영양조사와 대한고혈압학회 임상 통계 데이터 등에 따르면, 마그네슘 섭취량이 부족할 경우 혈압 조절 능력이 저하되고 심혈관질환 위험이 높아지기도 했다.마그네슘은 칼슘이 뼈로 잘 흡수되도록 돕는 역할도 한다. 때문에 마그네슘이 부족할 경우 골밀도가 급격히 낮아져 골다공증 위험이 높아질 수 있다. 특히 가공식품 섭취가 잦거나 소화 흡수 능력이 떨어질수록 체내 마그네슘 소모량이 빨라지므로, 꾸준히 마그네슘을 섭취·보충할 필요가 있다.최근에는 마그네슘 섭취의 중요성이 잘 알려지면서, 관련 영양제를 먹는 사람도 많아졌다. 마그네슘 영양제의 경우 고순도 원료 사용 여부와 흡수율 등을 확인하는 것이 중요하다. 액상 제형은 알약이나 가루 형태에 비해 체내 흡수 효율이 좋고 위장 부담이 덜해, 소화 기능이 떨어진 고령층도 부담 없이 복용할 수 있다. 다만, 영양제를 꾸준히 섭취했음에도 눈떨림 증상이 사라지지 않거나 악화된다면 병원 검사를 통해 정확한 원인을 찾아야 한다.
    건강기능식품전종보 헬스조선 기자2026/03/18 09:40
  • 팔자주름 신경 쓰이기 시작할 때… ‘이 표정’ 지어라

    팔자주름 신경 쓰이기 시작할 때… ‘이 표정’ 지어라

    많이 웃으면 팔자주름이 생긴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많다. 웃을 때 입 주변이 팔(八)자 모양으로 접히는 모습 때문이다. 그렇다면 반대로 웃음을 줄이면 팔자주름을 막을 수 있을까?◇팔자주름, 피부 탄력 저하가 원인웃는다고 해서 팔자주름이 더 깊어지거나 새로 생기는 것은 아니다. 팔자주름의 가장 큰 원인은 노화다. 나이가 들면 볼의 탄력이 떨어지면서 주름이 점점 깊어진다. 볼살을 지탱하는 유지 인대가 느슨해지면서 피부와 지방이 아래로 처지고, 이때 피부가 접히면서 주름이 생긴다. 유지 인대는 피부와 지방을 받쳐 조직을 제자리에 유지하는 구조다. 그러나 노화와 중력의 영향으로 점차 느슨해지면서 피부가 처지고 탄력도 줄어든다. 이 밖에도 자외선으로 인한 피부 손상, 수분 부족, 잘못된 수면 습관 등도 팔자주름을 악화시키는 요인이다.◇표정 억제하면 오히려 주름 생기기 쉬워웃음을 억지로 참고 표정을 잘 짓지 않으면 오히려 주름이 생기기 쉬워진다. 얼굴 근육이 제대로 움직이지 않으면 피부를 지탱하는 힘이 줄어들어 처지기 쉽기 때문이다. 눈과 코, 입 주변 근육을 자연스럽게 사용하는 밝은 표정을 자주 짓는 것이 도움이 된다. 특히 입꼬리를 올리는 표정은 팔자주름 완화에 도움이 된다. 또한 웃을 때 분비되는 엔도르핀은 세포 재생을 돕고 피부 건강 유지에 관여한다. 다만 눈을 과하게 치켜뜨거나 인상을 자주 쓰는 표정은 이마나 미간 주름을 만들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입 오므리는 습관·수면 자세도 영향팔자주름은 한 번 깊어지면 되돌리기 쉽지 않기 때문에 평소 예방이 중요하다. 일상 속 습관을 조금만 조정해도 주름이 짙어지는 것을 줄일 수 있다. 입을 자주 오므리는 습관이 있다면 개선하는 것이 좋다. 빨대를 사용할 때 입술을 강하게 오므리는 행동이 대표적이다. 가능하면 컵에 따라 마시는 것이 좋다. 흡연 역시 좋지 않다. 담배를 물고 숨을 들이마시는 과정에서 입 주변 근육을 반복적으로 사용하게 되기 때문이다. 또한 담배 속 유해 물질은 피부 탄력을 떨어뜨리고 재생을 방해해 주름 형성을 촉진한다. 엎드리거나 옆으로 누워 자는 습관도 피하는 것이 좋다. 베개에 얼굴이 눌리면 이미 생긴 주름이 더 깊어질 수 있다. 가장 좋은 자세는 천장을 보고 바로 누워 자는 것이다.
    뷰티유예진 기자2026/03/18 08:20
  • “염증·콜레스테롤 낮춰”… 매일 먹어도 좋은 우르솔산, 어디에 들었나?

    “염증·콜레스테롤 낮춰”… 매일 먹어도 좋은 우르솔산, 어디에 들었나?

    우르솔산은 사과 껍질부터 로즈마리까지 다양한 식물에 풍부한 천연 항산화 성분이다. 물에는 잘 녹지 않는 왁스 같은 흰색 고체 형태로 식물에서 주로 얻을 수 있는데, 주요 효능과 많이 든 식품을 알아본다.◇염증 없애고 지방간 막는 효과지난해 ‘독성학 전문 저널’에 발표된 ‘우르솔산의 최근 개발 동향과 잠재적 생물학적 응용’ 논문에 따르면 우르솔산은 주요 염증 신호 경로를 억제하고, 체내 항산화 효소들을 활성화하여 산화 스트레스를 효과적으로 완화한다. 특히 항암 효과가 있어 암 세포의 성장과 전이를 억제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우르솔산은 지방세포 분화를 억제하고 지질분해효소를 활성화하며 혈당 균형을 유지한다. 미국 아이오와대 동물실험연구에서 우르솔산은 근육·갈색지방 증가를 유도해 에너지 소비를 촉진하고 비만·당뇨·지방간을 억제하는 경향을 보였다. 또한 우르솔산이 파킨슨병 등 퇴행성 뇌질환 예방 가능성도 있을 것이라 보고 관련 연구가 진행 중이다. 알코올성 간손상과 비알코올성 지방간에서 지방 축적과 염증을 줄이고 섬유화를 억제한다는 보고도 있다. 심혈관계에서는 나쁜(LDL)콜레스테롤을 낮추고 좋은(HDL)콜레스테롤을 높여 동맥경화를 예방한다.◇사과 껍질과 로즈메리에 풍부우르솔산 함유량이 높은 식품으로는 사과 껍질이 대표적이다. 사과 껍질 100g당 40~90mg이 함유돼 있으며 이는 과육보다 높은 수치다. 건조한 허브류에도 다량 든 것으로 알려져 있는데 로즈메리와 세이지 등에 특히 많다. 크랜베리, 빌베리, 바질, 오레가노, 레몬밤 등에도 풍부하다. 사과는 껍질째 섭취하는 것이 효과적이며, 요리에 로즈메리나 바질을 활용하면 우르솔산을 쉽게 섭취할 수 있다. ​이와 같은 천연 재료로 우르솔산을 흡수할 때는 크게 문제가 되지 않는다. 하지만 고농축 보충제 형태로 장기간 복용할 경우에는 메스꺼움·설사·속쓰림 등의 위장 장애가 발생할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
    푸드김경림 기자2026/03/18 06:20
  • “아무것도 안 먹었는데 혈당 왜 이래?” 의사가 꼽은 ‘의외의 원인’ 3가지

    “아무것도 안 먹었는데 혈당 왜 이래?” 의사가 꼽은 ‘의외의 원인’ 3가지

    가정의학과 전문의가 ‘혈당을 올릴 수 있는 의외의 요인’을 소개했다. 지난 14일(현지시각) 외신 매체 더 미러에 따르면, 영국 가정의학과 전문의 아미르 칸은 “음식을 먹지 않아도 혈당을 올릴 수 있는 의외의 요인이 있다”고 말했다. 이어 “혈당 수치가 계속 높게 나오는데, 이유를 모르겠다면 음식 말고 아래와 같은 다른 요인도 고려해야 한다”고 했다. ▷스트레스=첫 번째는 스트레스다. 아미르 칸은 “스트레스를 받으면 코르티솔이 분비된다”며 “만성 스트레스는 혈당 상승으로 이어질 수 있고, 장기적인 건강에 좋지 않다”고 말했다. 실제로 심리적 및 신체적 스트레스는 코르티솔, 아드레날린 분비를 촉진하는데 이 호르몬들은 간에서 당 생성을 늘리고 인슐린 기능을 저해해 혈당을 높일 수 있다. 심호흡, 명상, 운동 등으로 긴장을 완화하는 습관을 기르고 스트레스 요인을 근본적으로 줄이려는 노력을 해야 한다. ▷수면 부족=두 번째는 수면 부족이다. 아미르 칸은 “단 하룻밤만 잠을 잘 못 자도 몸의 인슐린 저항성이 높아진다”며 “수면 부족은 장기적으로 제2형 당뇨병 위험을 높일 수 있다”고 말했다. 자는 동안에는 자율신경 중 몸을 흥분시키는 역할을 하는 교감신경 활성도가 떨어진다. 하지만 수면이 부족한 사람은 이 과정에서 제대로 일어나지 않아, 신경전달물질인 카테콜아민이 증가해 혈당이 올라간다. 혈당이 급격히 상승하면 우리 몸은 이를 떨어뜨리려 인슐린 호르몬을 과도하게 분비한다.▷호르몬=여성의 호르몬 변화도 혈당 상승에 영향을 줄 수 있다. 아미르 칸은 “생리 주기 후반부인 황체기에는 프로게스테론 수치가 올라가면서 세포의 인슐린 저항성이 높아져 혈당이 상승할 수 있다”며 “폐경 전후에도 에스트로겐이 감소해 인슐린 감수성이 떨어지면서 혈당 변동이 커진다”고 말했다.
    푸드이아라 기자 2026/03/18 06:00
  • “먹은 다음 날 무조건 살찐다” 한혜진이 경고한 ‘이 음식’, 정체는?

    “먹은 다음 날 무조건 살찐다” 한혜진이 경고한 ‘이 음식’, 정체는?

    톱모델 한혜진(42)이 칼로리가 높다며 조심해야 할 음식으로 두쫀쿠를 꼽았다.지난 16일 한혜진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엄마와 함께 요즘 유행하는 음식을 먹는 영상을 게재했다. 이날 영상에서 한혜진은 후식으로 두쫀쿠를 준비했다. 그는 “안에 든 게 피스타치오다”라며 “견과류 먹는 것 중에 초록 색깔, 바로 그거다”라고 말했다. 이에 한혜진의 엄마는 두쫀쿠 세 개를 흡입했다. 깜짝 놀란 한혜진은 “두쫀쿠를 대체 얼마나 먹는 거냐”라며 “앉은 자리에서 방금 세 개를 먹었다”고 말했다. 한혜진 엄마는 “내일 체중 오르는 거냐”고 물었고, 한혜진은 “그거 하나에 400~600kcal다”라고 했다.한혜진이 경고한 두쫀쿠는 실제로 살을 찌우기 쉬운 음식이다. 버터와 마시멜로가 다량 첨가되고 초콜릿, 피스타치오 스프레드, 튀긴 카다이프 면이 더해진 고열량 디저트다. 크기와 재료에 따라 차이가 있지만, 일반적으로 한 개당 400~500kcal인 것으로 알려졌다. 단순당과 포화지방 비중이 높아 혈당을 급격히 올리고 중성지방 축적으로 이어지기 쉽다. 중독성이 높다는 것도 문제다.두쫀쿠를 먹은 후라면 30분 이내 운동이나 산책으로 몸을 움직이자. 국제학술지 당뇨병학회지에 게재된 뉴질랜드 오타고대 연구에 따르면, 식후 가벼운 걷기가 혈당 수치를 떨어뜨리는 것으로 나타났다. 운동은 하체 운동을 추천한다. 미국 휴스턴대 연구팀에 따르면, 하체의 가자미근을 집중적으로 사용하는 운동을 시행했을 때 식후 혈당 변동 폭이 52% 감소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푸드이아라 기자2026/03/18 05:40
  • 식사 전? 후? 요거트 언제 먹는 게 좋은가 봤더니

    식사 전? 후? 요거트 언제 먹는 게 좋은가 봤더니

    요거트는 언제 먹어야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을까? 이와 관련해 최적의 시간이 하나만 있는 건 아니다. 요거트를 언제 먹는 것이 좋은지에 대해 의견이 분분한 이유는 프로바이오틱스 때문이다. 요거트는 우유를 발효시켜 만든 살아 있는 유익균인데 이게 바로 장에서 작용하는 프로바이오틱스다. 요거트를 먹는 시점, 특히 다른 음식과 함께 먹는지 여부가 이 유익균 효과에 영향을 줄 수 있다. 요거트를 언제 먹으면 좋을지에 대한 주장들을 하나씩 살펴본다. 우선 요거트를 식사 때 함께 먹어야 한다는 주장이 있다. 식사와 함께 섭취하면 음식물 때문에 위의 pH가 올라가 산성이 약해지고, 유익균이 더 안전하게 장으로 이동할 수 있다는 게 이유다. 반대로 요거트를 공복에 먹어야 한다는 주장도 있다. 식사를 하면 소화 효소가 분비되는데 이는 프로바이오틱스에도 작용해 생존을 방해할 수 있어서다. 또한 음식은 위장에서의 이동 속도를 늦춰 유익균이 위에 머무는 시간을 늘리고, 그만큼 사멸 가능성도 높인다.연구를 통해서는 식사 전후 언제 먹든 요거트 효과를 볼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017년 ‘세계 위장병학 저널’에 게재된 내용에 따르면 아침 식사 30분 전 또는 30분 후에 프로바이오틱스를 섭취한 사람들 모두에게서 장내 유익균이 증가하고 유해균이 감소했다. 요거트를 통해 단백질 섭취 효과를 극대화하고 싶다면 운동을 끝내고 약 두 시간 이내에 먹으면 좋다. 이때 먹으면 근육 형성에 도움을 받을 수 있다. 취침 전에 먹어도 밤새 근육 합성이 진행된다. 아침 식사 때 먹으면 식욕을 억제할 수 있고 혈당이 안정되는 효과를 누릴 수 있다. 무가당 플레인 요거트는 당분을 거의 함유하지 않아 영양가가 낮은 간식을 대신할 수 있다. 열량 섭취를 줄이고 포만감을 높이며 체중 관리에도 좋다.  요거트와 어떤 음식을 함께 먹는지에 따라서 보다 큰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슬로베니아 류블랴나 대학교에서 2024년 진행된 연구에 따르면, 오트밀과 우유와 함께 요거트를 섭취했을 때 유익균의 생존율이 증가했다. 연구진은 오트밀과 우유가 유익균의 먹이인 프리바이오틱스 역할을 하고, 유산균의 사멸을 막는 보호막으로 작용해 이러한 결과가 나왔다고 분석했다. 오트밀, 우유처럼 프리바이오틱스가 풍부한 식품으로는 바나나, 완두콩, 꿀, 밀 등이 있다. 해당 식품을 요거트와 함께 섭취하면 유익균의 생존율을 높일 수 있어 건강에 도움이 된다. 
    푸드김경림 기자2026/03/18 05:00
  • “염증 잡아준다” 피부과 의사가 매일 먹는다는 ‘이 음료’, 뭘까?

    “염증 잡아준다” 피부과 의사가 매일 먹는다는 ‘이 음료’, 뭘까?

    염증은 당뇨병, 고혈압, 치매, 암 등 다양한 만성질환의 시작점으로 꼽힌다. 건강 관리에 있어 염증 관리가 중요한 이유다. 지난 15일 건강 서적 ‘해독 혁명’을 출간한 최지영 피부과 전문의가 개인 유튜브 채널을 통해 염증 완화에 도움이 되는 ‘그린 스무디’를 소개했다. 그는 “현대의학을 활용해 순간적으로 치료할 수는 있지만 진짜 삶을 바꾸는 건 습관”이라며 “십자화과 채소로 만든 그린 스무디를 활용하면 염증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된다”고 했다.◇그린 스무디, 염증 줄이는 데 제격 그린 스무디 레시피는 간단하다. 먼저 양채추와 브로콜리를 식초로 세척한 뒤 손질한다. 손질한 재료를 아보카도와 레몬즙, 알룰로스, 물과 함께 갈아 주면 완성이다. 십자화과 채소를 기반으로 한 그린 스무디는 염증을 완화하는 데 효과적이다. 십자화과 채소에는 ‘설포라판’이라는 유황 화합물이 풍부한데, 이 성분은 강력한 항산화 작용을 통해 체내 염증을 완화하고 인체 해독 작용을 돕는다. 게다가 브로콜리와 양배추는 장 건강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준다. 식이섬유와 글루코시놀레이트가 미생물 균형을 맞추고, 장내 환경을 개선하는 데 도움이 된다. 장은 전신 염증과 밀접한 관련이 있는 기관으로, 장벽이 손상되면 독소와 미생물이 혈류로 유입돼 만성 염증 발생 위험이 커진다. 아보카도 역시 항염 효과가 있다. 바티민E와 피토스테롤이 항산화 작용을 하고, 불포화 지방산 올레산이 LDL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추는 데 도움이 된다. ◇조리 방법 따라 효과 달라져 다만 그린 스무디는 조리 방법에 따라 영양 효과가 달라진다. 생채소나 삶은 채소를 쓰기보다는 ‘찌는 게’ 좋다. 최 전문의는 “십자화과 채소에는 설포라판이라는 중요한 항염 물질이 있는데, 이게 적당히 익혀줘야 제대로 만들어진다”며 “생으로 먹으면 설포라판대신 나이트릴이라는 효과 없는 물질이 많이 만들어지고 삶으면 물로 빠져나가 버린다”고 했다. 실제로 설포라판은 전구체인 글루코라파닌이 효소와 만나 분해되면서 생성되는데, 이 과정은 채소를 손질하거나 조리하는 과정에서 이루어진다. 생으로 먹거나 과한 열을 가하면 영양 효과가 적다. 브로콜리나 양배추는 채소의 가장 두꺼운 줄기 부분이 살짝 투명해질 때까지 약 5분 찌면 적당하다. 이렇게 하면 설포라판 생성은 촉진하면서 수용성 영양소 손실을 최소화할 수 있다. 섭취량은 식습관이나 체질에 따라 조절한다. 평소 채소를 충분히 섭취하던 사람은 하루에 200~300mL 섭취하면 적당하다. 반면 채소를 잘 섭취하지 않던 사람은 소량부터 시작해 점차 양을 늘려가는 게 좋다. 식이섬유 섭취량이 갑작스럽게 증가하면 복부 팽만, 두통 등 부작용이 발생할 수 있다. 최 전문의는 “냉장고에 보관하면서 7일간 아침에 한 잔씩 먹으면 된다”며 “김치냉장고에 두면 맛 변화가 덜하다”고 했다. 
    푸드최소라 기자 2026/03/18 04:20
  • “암세포 없애준다” 암센터 출신 연구원, ‘이 음식’ 꼭 먹으라던데… 뭐지?

    “암세포 없애준다” 암센터 출신 연구원, ‘이 음식’ 꼭 먹으라던데… 뭐지?

    전 국립암센터 연구원이자 ‘병원 갈 일 없는 대사 혁명’ 등 다수의 책을 집필한 류은경 작가가 ‘암세포 씨를 말릴 수 있는 음식’을 소개했다.지난 16일 유튜브 채널 ‘지식의 맛’에 출연한 류은경 작가는 “암 예방에 좋은 향신료로 허브류가 있다”며 “100세 이상의 장수인들이 많이 살고 있는 블루존이라는 지역의 식습관을 탐색하다 보면 야생 허브들을 차로 많이 마시고 있는 모습을 볼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허브들에는 비타민C가 풍부하고, 암세포의 성장을 억제하는 항암 성분이 많이 들어있다”며 “차나 음식에 솔솔 뿌려 먹어도 좋다”고 했다. 실제로 장수 마을로 알려진 이카리아섬의 생활양식이 장수에 도움이 된다는 연구 결과가 있다. 그리스 아테네대 의과대의 연구에 따르면, 이카리아 노인들은 다른 그리스 지역 주민들보다 미세 염증 수치가 낮고 혈관 건강 지표가 양호했다. 연구팀은 주민들이 즐겨 마시는 야생 허브차가 이뇨 작용과 항산화 효과를 제공해 혈압 조절에 기여했다고 분석했다.류은경 작가는 허브류 중 하나로 바질을 추천했는데, 이는 체내 염증 감소에 도움이 된다. 만성 염증은 암 발생 위험을 높이는 것으로 알려졌다. 미국 펜실베니아주립대 연구팀에 따르면 바질을 활용해 요리했을 때 ‘염증성 사이토카인’ 수치가 감소했다. 사이토카인은 면역세포에서 분비되는 당단백질로, 면역체계를 제어하고 자극하기 위한 신호 역할을 한다. 그중에서 염증성 사이토카인은 염증이 유발되게 하는 신호 물질이다.또 다른 허브류로는 페퍼민트가 있다. 페퍼민트에 풍부한 멘톨 성분에는 항염 및 항산화 성분이 풍부하다. 또 위장, 대장을 진정시켜 소화불량, 복부팽만 등을 완화한다. 4주간 페퍼민트 오일 캡슐을 복용한 과민성대장증후군 환자 중 75%가 증상이 개선됐다는 이탈리아 연구 결과가 있다. 
    푸드이아라 기자2026/03/18 00:20
  • ‘이 주스’ 마시면 30분 만에 혈압 뚝… 대체 뭐야?

    ‘이 주스’ 마시면 30분 만에 혈압 뚝… 대체 뭐야?

    비트 주스가 고혈압 완화에 도움이 될 수 있다는 연구가 잇따르면서 관심이 커지고 있다. 비트에 풍부한 질산염은 혈관을 이완시키고, 항산화 성분은 염증을 줄이는 데 기여한다. 다만 전문가들은 비트 주스만으로 혈압을 조절하기는 어렵다며, 생활 습관 개선과 함께 보조적으로 활용해야 한다고 강조한다.◇혈관 넓혀주는 '비트 주스'… 섭취량은 아직 기준 없어비트 주스를 마시면 체내에서 질산염이 '산화질소'로 바뀐다. 이 물질은 혈관을 넓혀 혈류와 산소 공급을 늘리는 역할을 한다. 영국 케임브리지대 연구에 따르면 식이성 질산염은 혈압을 낮추고 혈관의 탄성을 개선하는 데 도움이 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 때문에 비트 주스는 고혈압 환자의 보조적인 관리 방법으로 활용될 수 있다. 다만 혈압은 식습관, 운동, 스트레스 등 다양한 요인의 영향을 받기 때문에 비트 주스만으로 조절하기는 어렵다.비트 주스 섭취량은 연구마다 차이가 있다. 하루 약 70mL부터 500mL(약 0.2~2컵)까지 다양한 양이 사용됐다. 효과는 비교적 빠르게 나타난다. 섭취 후 30분에서 세 시간 사이 혈압이 낮아질 수 있지만, 이 효과는 약 10시간 내 사라질 수 있다. 장기적인 효과에 대해서는 아직 추가 연구가 필요한 상황이다. '최신 영양학 연구'에 발표된 연구에서는 비트 주스를 2주 이상 꾸준히 섭취했을 때 단기간 섭취보다 더 뚜렷한 혈압 개선 효과가 나타났다. 또 '유럽호흡기저널'에 발표된 만성폐쇄성폐질환(COPD) 환자를 대상으로 한 연구에서도 고농축 비트 주스를 12주간 섭취했을 때 혈압이 지속적으로 감소한 것으로 보고됐다.◇대체로 안전하지만… '이런 경우'라면 주의비트 주스는 대부분의 성인에게 안전하지만, 몇 가지 주의할 점이 있다. 먼저 혈압약을 복용 중이라면 주의해야 한다. 함께 섭취할 경우 혈압이 지나치게 낮아질 수 있기 때문이다. 어지럼증, 실신, 피로감, 두근거림 등의 증상이 나타나면 의료진 상담이 필요하다. 또 비트를 먹으면 소변이나 대변이 붉게 변할 수 있는데, 이는 '비트뇨'로 불리는 정상적인 현상이다. 건강에는 큰 문제가 없다.다만 비트에는 옥살산이 많아 신장결석 위험이 있는 사람은 과다 섭취를 피하는 것이 좋다. 시중 제품을 고를 때는 첨가당 여부도 확인해야 한다. 당이 많은 음료를 계속 마시면 체중 증가나 당뇨병, 심혈관질환 위험이 커질 수 있다. 질산염의 안전성에 관해서는 연구마다 결과가 엇갈린다. 일부에서는 발암 물질 생성 가능성을 제기하지만, 다른 연구에서는 항산화 작용을 통해 오히려 암 예방에 도움이 될 수 있다는 결과도 있어 추가 연구가 필요한 상황이다.전문가들은 비트 주스를 혈압 관리의 보조 수단으로 활용해야 한다고 강조한다. 규칙적인 운동, 나트륨 섭취 줄이기, 가공식품 줄이기, 과일과 채소 중심 식단 등 기본적인 생활 습관이 함께 개선돼야 효과를 볼 수 있다는 것이다. 공인 영양사 애슐리 바우몰은 미국 건강 매체 '베리웰헬스'에 "비트 주스는 혈압 관리에 도움이 될 수 있지만 단독 치료법으로 보기는 어렵다"며 "균형 잡힌 식단과 생활 습관 관리가 가장 중요하다"고 말했다.
    푸드장가린 기자 2026/03/17 23:00
  • 심장 보는 의사가 절대 안 먹는다는 ‘이 음식’… 대체 뭐야?

    심장 보는 의사가 절대 안 먹는다는 ‘이 음식’… 대체 뭐야?

    나이가 들수록 심혈관 건강을 잘 챙겨야 한다. 통계청에서 발표한 ‘2024년 사망원인통계 결과’에 따르면, 남성과 여성 모두 심장 질환으로 인한 사망률이 악성신생물(암)에 이어 두 번째로 높았다. 심혈관 건강을 관리하기 위해선 평소 건강한 식습관을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 미국 심장내과 전문의이자 터프츠대 식품의약연구소 소장인 다리우시 모자파리안 박사가 심장 건강을 위해 섭취해야 하는 음식과 피해야 하는 음식을 소개했다.◇건강한 지방 섭취는 필수모자파리안 박사는 미국 ‘워싱턴포스트’에 “심혈관과 신진대사에 도움이 되는 영양소는 건강한 지방”이라며 “최근 사람들이 단백질 섭취에만 신경을 쓰는 경향이 있는데, 그보다는 건강한 지방 섭취를 늘릴 필요가 있다”고 했다. 실제로 관상동맥과 같은 질환 위험을 낮추는 데 저지방 식단이나 양질의 저탄수화물 식단이 중요하다는 연구 결과도 있다. 미국 하버드 T.H. 찬 공중보건대학원 치쑨 교수 연구팀이 19만8473명을 30년 이상 추적한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식물성 식품과 불포화지방, 통곡물을 포함한 식단은 관상동맥심장질환 위험을 약 15%까지 낮추는 것으로 나타났다. 중성지방과 HDL 콜레스테롤 수치도 유의미하게 개선됐다. 당시 연구팀은 “탄수화물이나 지방의 양도 중요하나, 영양소의 질이 심장 건강에 더 큰 차이를 만든다”고 했다.모자파리안 박사는 건강한 지방이 함유된 식품으로 견과류와 씨앗, 해산물을 꼽았다. 생선을 먹을 때는 연어, 송어, 참치 등 지방 함량이 높은 붉은 살코기를 먹는 것이 도움이 된다. 요거트나 치즈 같은 발효 식품에 들어있는 지방도 심장 건강에 도움이 될 수 있다. 이 때 설탕이나 향료가 첨가되지 않은 플레인 요거트를 선택하는 게 중요하다.◇초가공식품, 적색육은 피해야초가공식품은 감자칩, 아이스크림, 탄산음료 등 식품첨가물이 들어있고 원재료를 알아보기 어려울 정도로 변형된 식품이다. 나트륨과 포화지방 함량이 많아 심혈관 건강의 적으로 꼽힌다. 초가공식품을 통해 섭취하는 열량이 10% 증가할 때마다 심혈관 건강 점수가 0.13점씩 낮아진다는 연구 결과도 있다. 모자파리안 박사는 “가공을 최소화하고 최대한 자연에 가까운 음식을 먹는 것을 선호한다”며 “뇌는 자연스러운 쾌감을 추구하는 경향이 있는데, 초가공식품은 그 쾌감을 흉내낼 수는 있지만 결코 완벽하게 충족시키지 못해 과식을 유도한다”고 설명했다. 적색육도 과하게 섭취해서는 안 된다. 그는 “적색육을 사지 않고, 주로 생선과 닭고기, 식물성 단백질을 섭취하려고 노력한다”고 했다. 적색육에 들어있는 포화지방은 LDL 콜레스테롤 수치에 영향을 줘 심혈관질환 발병 위험을 높인다. 터프츠대 연구진에 따르면, 장내 미생물이 적색육을 소화시키는 과정에서 염증과 혈액 응고를 촉진하는 화학물질을 생산해 심장병 위험을 증가시킨다. 영국, 미국, 호주 등 해외 사례를 종합하면 적색육은 하루 60~90g 섭취하는 것이 적절하다. 포화지방을 불포화지방으로 대체하는 것도 좋다. 하버드대 보건대학원 연구 결과 포화지방을 불포화지방으로 대체하면 심혈관질환 발병률이 약 30% 감소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푸드김보미 기자2026/03/17 21:40
  • 높은 베개 안 좋다는 건 아는데… 아예 안 베고 자는 건?

    높은 베개 안 좋다는 건 아는데… 아예 안 베고 자는 건?

    기상 직후 목이 뻣뻣하거나 두통이 있다면, 베개 높이를 확인해보는 게 좋다. 높이가 맞지 않는 베개를 사용할 경우 목 근육이 긴장하면서 두통을 유발한다. 그렇다면 베개를 아예 베지 않으면 어떨까? ◇베개 아예 안 베면 목 통증 악화될 수도베개는 머리와 목을 지지해 척추와 경추의 정렬을 돕는다. 베개 없이 잠을 자면 목이 장시간 긴장된 상태로 부자연스러운 자세를 취하게 되고, 관절에 무리가 가 근육 경련과 두통이 발생한다. 특히 베개 없이 옆으로 누워 자는 경우, 머리가 어깨보다 아래로 떨어지면서 목 옆부분에 통증을 유발한다. 심한 경우 근육과 인대 손상으로 이어질 수 있다. 천장을 보고 반듯하게 누워 잔다고 해도 베개가 머리와 목을 지지하지 않으면 머리가 뒤로 과하게 젖혀진다. 본래 C자인 경추가 일자로 펴져 거북목이 악화될 위험도 크다.◇엎드려 자는 경우는 예외엎드려 자면 고개를 한 쪽으로 돌릴 수밖에 없다. 이 과정에서 이미 목이 비틀어지고 불편한 자세가 된다. 여기에서 베개를 베면 머리가 기울어져 목에 더 큰 부담이 간다. 엎드린 자세는 목과 척추에 악영향을 줘 수면 자세를 바꾸는 것이 가장 좋지만, 자세를 바꾸기 어렵다면 베개 없이 자거나 가능한 낮은 베개를 사용해야 한다.◇베개, 너무 높거나 낮아선 안돼너무 높은 베개를 베면 목이 과도하게 꺾여 혈액순환을 악화하고 경추 디스크에 부담을 준다. 반대로 낮은 베개는 목과 어깨에 근육통을 유발한다. 반듯하게 잔다면 베개는 등과 머리 사이의 틈을 메워 주며, 뒷머리 부분의 곡선을 받쳐 주는 게 좋다. 높이는 6~10cm가 적절하다. 옆으로 잔다면 경추가 수평을 유지해야 목에 부담이 덜 간다. 이 때는 어깨 높이를 감안해 2~4cm 더 높은 베개를 사용하는 게 좋다. 베개는 너무 딱딱하거나 푹신한 것은 피하고, 침대 매트리스와 비슷한 경도인 제품을 고른다.
    라이프김보미 기자 2026/03/17 21:20
  • 김동준의 ‘식초 사랑’… 순댓국에도 넣는다는데, 대체 왜?

    김동준의 ‘식초 사랑’… 순댓국에도 넣는다는데, 대체 왜?

    가수 겸 배우 김동준(34)이 식초를 즐겨 먹는 특이한 식습관을 공개했다.17일 방송된 SBS 파워FM ‘박하선의 씨네타운’에는 뮤지컬 ‘은밀하게 위대하게’에 출연 중인 배우 오종혁과 김동준이 출연했다. 이날 김동준은 식초를 향한 남다른 애정을 자랑했다. 김동준은 “나는 거의 모든 음식에 식초를 넣는다”며 “식초가 소화도 잘되고 혈당 관리도 된다고 들었는데, 나는 맛 때문에 먹는다”고 말했다. 이에 오종혁이 “편의점에서 식초를 사 와서 먹더라”고 하자, 김동준은 “나는 순댓국에도 식초를 넣어서 먹는다”고 했다.김동준은 단순한 취향이라고 밝혔지만, 실제로 식초는 적절히 섭취할 경우 일부 건강상 이점이 있는 식품으로 알려져 있다. 식초의 주성분인 아세트산은 탄수화물을 당으로 분해하는 효소 작용을 일부 억제한다. 이로 인해 음식을 먹은 뒤 혈당이 급격히 치솟는 현상이 완화된다.실제로 일본 미츠칸 그룹과 쇼와여대 공동 연구팀이 성인 여성 12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연구에서는 식사 중 식초 15mL를 함께 섭취했을 때, 식후 혈당 상승이 억제되는 경향이 나타났다. 연구팀은 이러한 억제 효과에 아세트산이 중요한 역할을 하는 것으로 분석했다.식초의 신맛을 내는 유기산 성분은 위산 분비를 촉진해 음식물 분해를 돕고, 소화 과정 전반을 원활하게 한다. 복부 팽만감 등 소화 불편을 완화하는 데 도움을 줄 수 있다. 또한, 식초는 장내 유해균을 억제하고 유익균의 증식을 도와 장내 환경을 건강하게 개선한다.다만 과도한 섭취는 주의해야 한다. 식초를 원액 그대로 마실 경우 강한 산도로 인해 건강에 악영향을 끼칠 수 있다. 식도나 위 점막 손상, 속쓰림 등 위장 장애를 유발할 수 있다. 위염이나 역류성 식도염이 있는 경우 오히려 통증을 악화시키거나 소화 과정을 방해할 수 있으며, 치아 보호막인 법랑질(에나멜)이 녹아 치아가 손상될 수 있다.따라서 식초는 물 한 컵에 1큰술(15mL) 정도로 희석해 섭취하는 것이 권장된다. 법랑질 보호를 위해서는 치아와의 직접 접촉을 줄일 수 있는 빨대를 사용하는 것이 도움이 된다. 또한 장이 예민한 공복 상태보다는 식후에 섭취해 위장 자극을 줄이는 것이 좋다.한편, 사과 식초 섭취가 체중을 감량해 준다는 내용의 연구가 지난 2024년 발표돼 화제가 된 바 있으나, 데이터 신뢰성, 통계 분석 방식, 사전 임상시험 등록 부재 등이 문제로 지적되며 결국 철회됐다.
    푸드최수연 기자 2026/03/17 20:40
  • “콜레스테롤 낮추려면 끊어라”… 매일 먹는 ‘이 음식’, 뭐길래?

    “콜레스테롤 낮추려면 끊어라”… 매일 먹는 ‘이 음식’, 뭐길래?

    콜레스테롤은 소화, 호르몬 생성, 비타민 D 합성 등 여러 기능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 다만 수치가 지나치게 높아지면 동맥에 플라크가 축적되면서 심혈관질환 위험이 커질 수 있다. 전문가들은 이러한 위험을 줄이기 위해 식습관 관리가 중요하다고 조언한다. 특히 베이컨 등 가공육 섭취를 줄이는 것이 도움이 될 수 있다. 15일(현지 시각) 미국 건강매체 이팅웰은 가공육 섭취를 제한해야 하는 이유와 이를 대체할 수 있는 식품을 소개했다.◇가공육, 포화지방·나트륨 가득콜레스테롤을 낮추기 위해서는 포화지방 섭취를 줄여야 한다. 영양사 칼리 하트는 “가공육은 일반적으로 지방이 많은 부위로 만들어지며 포화지방 함량이 높다”며 “포화지방이 많은 음식은 LDL 콜레스테롤 수치를 높이는 것으로 잘 알려져 있다”고 말했다.가공육은 장내 미생물에 부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다. 연구에 따르면 가공육을 많이 섭취하는 식단은 장내 세균 다양성을 감소시킬 수 있다. 다양한 미생물군집은 콜레스테롤의 흡수와 배설을 조절하는 데 핵심적인 역할을 하며, 심장 질환 발병의 주요 원인인 만성 염증을 줄이는 데도 도움이 될 수 있다.또한 가공육은 비가공 육류보다 나트륨 함량이 훨씬 높은 경우가 많다. 구운 칠면조 가슴살 100g에는 나트륨이 약 99mg 들어 있지만, 같은 양의 델리 칠면조에는 무려 810mg의 나트륨이 들어 있다. 가공육에는 유통기한을 늘리기 위해 나트륨이 대량으로 첨가된다. 하트는 “나트륨이 많은 식단은 고혈압 위험을 높여 심장이 더 많은 일을 하게 만든다”며 “이는 전반적인 심혈관 건강에 부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다”고 했다.◇대신 병아리콩 등 식물성 단백질 섭취… 향신료 활용도칠면조나 햄 슬라이스 대신 구운 닭고기나 연어를 샌드위치나 샐러드에 넣는 것도 좋다. 시간이 부족하다면 로티세리 치킨이나 참치 통조림 같은 식품도 좋은 선택이 될 수 있다. 일반적으로 가공육보다 나트륨과 포화지방 함량이 낮기 때문이다. 이외에도 으깬 병아리콩, 렌틸공, 구운 두부, 후무스 등 식물성 단백질을 섭취하면 식이섬유가 풍부해 포만감을 오래 유지하는 데 도움이 된다.향신료를 활용해 풍미를 더하는 것도 방법이다. 많은 사람들이 가공육을 좋아하는 이유는 짭짤하고 감칠맛 나는 풍미 때문인데, 훈제 파프리카나 치폴레 가루 같은 향신료를 사용하면 비슷한 풍미를 낼 수 있다. 채소를 그릴에 구워도 깊은 맛을 더할 수 있다.◇식이섬유·오메가-3 지방산 섭취도 방법하트는 “콜레스테롤을 낮추는 좋은 방법은 식이섬유가 풍부한 식단을 먹는 것”이라며 “섬유질은 콜레스테롤 분자와 결합해 혈류로 흡수되는 것을 막는다”고 했다. 식이섬유가 많은 음식으로는 과일, 채소, 통곡물, 귀리 등이 있다.오메가-3 지방산이 풍부한 식단도 콜레스테롤을 낮추는 데 도움이 된다. 이는 좋은 지방의 한 종류로, 고콜레스테롤이 유발할 수 있는 염증을 줄이는 데 도움을 준다. 오메가-3 지방산이 풍부한 식품에는 연어 같은 기름진 생선, 견과류, 아보카도, 아마씨 등이 있다.
    푸드김보미 기자2026/03/17 20:20
  • "더워서 못 뛰어" 현실로… 2050년 '운동 포기' 대재앙 예고

    "더워서 못 뛰어" 현실로… 2050년 '운동 포기' 대재앙 예고

    기후변화로 인한 기온 상승이 전 세계 인구의 활동량을 줄여 2050년까지 수백만 명의 건강을 위협할 것이라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폭염 탓에 움직임이 위축되는 사람이 늘면서 연간 수십만 명의 조기 사망자가 발생하고 조 단위 경제적 손실이 뒤따른다는 전망이다.아르헨티나 가톨릭대 크리스티안 가르시아-위툴스키 박사팀은 2000~2022년 전 세계 156개국 데이터를 분석해 기온 상승과 활동량의 상관관계를 모델링한 연구 결과를 최근 국제 학술지 '란셋 글로벌 헬스(The Lancet Global Health)'에 발표했다.연구팀은 성인 활동량(주당 중강도 운동 150분 기준)이 기온에 어떻게 반응하는지 추적했다. 분석 결과, 월평균 기온이 섭씨 27.8도를 넘어서는 달이 한 달씩 추가될 때마다 전 세계적으로 권장 활동량을 채우지 못하는 인구는 평균 1.44%포인트(p)씩 늘었다. 특히 냉방 시설이나 그늘 등 기후 적응 인프라가 열악한 저소득 및 중소득 국가에서는 활동량 감소 폭이 1.85%포인트로 더 가파르게 나타났다.연구팀은 기온 상승에 따른 활동량 감소가 자발적인 선택보다는 환경적 제약에 의한 비자발적 현상이라고 분석했다. 기온이 오르면 인체는 체온 조절을 위해 혈액을 피부 표면으로 집중시키는데 이때 운동을 하면 근육으로 가야 할 산소가 부족해져 심혈관 계통에 과도한 부하가 걸린다. 즉 인체가 생존을 위해 본능적으로 움직임을 줄이게 된다는 설명이다.경제적 격차도 '강제적 활동량 저하'를 심화시키는 요인이다. 고소득 국가는 폭염 시 실내 냉방 시설을 이용해 활동량을 유지할 수 있지만, 인프라가 부족한 지역은 야외 활동 외에 대안이 없어 기온 상승의 타격을 고스란히 받는다. 연구팀은 실제로 2023년 전 세계 인구가 1990년대보다 28% 증가한 연간 평균 1512시간 동안 운동 시 위험을 초래할 수 있는 '열 스트레스'에 노출됐다고 밝혔다.이 같은 추세가 지속될 경우 2050년 전 세계 활동량 미달 인구는 온실가스 배출 시나리오에 따라 현재보다 최대 1.75%포인트까지 늘어날 전망이다. 특히 중앙아메리카, 동남아시아 등 열대 지역은 활동량이 4%포인트 이상 급증하는 '활동 불능 지대'가 될 것으로 예측됐다.활동량 감소는 치명적인 보건 위기로 직결된다. 연구팀은 2050년경 기후 변화발 활동량 저하로 인해 매년 47만~70만 명의 추가 조기 사망자가 발생할 것으로 내다봤다. 생산성 저하에 따른 경제적 손실 역시 연간 최대 36억8000만 달러(약 4조9000억 원)에 달할 전망이다.연구팀은 "기온 상승은 단순히 운동하기 불편한 환경을 만드는 것이 아니라, 비감염성 질환 사망률을 높이는 직접적인 원인"이라며 "탄소 배출 감축과 더불어 도시 열섬 완화 설계, 냉방 시설을 갖춘 공공 운동 시설 확대 등 보건 대책을 서둘러야 한다"고 제언했다.
    라이프구교윤 기자 2026/03/17 19:40
  • 삼겹살과 ‘이것’ 함께 먹으면, 발암물질 줄어든다… 뭘까?

    삼겹살과 ‘이것’ 함께 먹으면, 발암물질 줄어든다… 뭘까?

    고기를 먹을 때는 채소를 함께 먹자. 발암물질을 줄일 수 있다.육류나 생선을 구우면 벤조피렌을 비롯한 다환방향족탄화수소가 생성된다. 벤조피렌은 탄수화물, 단백질, 지질 등이 고온에서 분해되며 만들어지는 물질로, 국제암연구소(IARC)에서 1군 발암물질로 분류돼 있다. 특히 구이류나 육가공품, 훈제 식품에서 생성될 가능성이 높고, 고기를 과도하게 태울수록 노출 위험은 더 커진다.이 같은 발암물질 노출을 줄이기 위해서는 고기와 함께 채소를 섭취하는 것이 도움 된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육류 섭취 시 상추, 양파, 홍차, 미나리와 같은 채소를 함께 먹는 것이 발암물질 노출 부담을 줄이고 체내 독성을 낮출 수 있다고 밝혔다. 채소와 과일에 많은 쿼세틴이 벤조피렌으로 인한 세포 독성을 감소시키고, 산화 스트레스를 완화한다는 것이다. 식약처는 구이류, 식육가공품, 훈제 건조 어육을 섭취할 때는 상추, 마늘, 양파, 셀러리 등 채소와 함께 섭취하고, 식후에는 홍차나 수정과를 마시거나 딸기 등 과일을 먹는 것을 추천했다.중국 난징 의과대 연구팀 역시 채소 속 쿼세틴이 벤조피렌으로 유발된 DNA 손상을 억제하고, 손상 수준을 유의하게 감소시킨다고 밝혔다.조리 방법도 중요하다. 고기를 직화로 태우지 않고, 불판에 떨어진 기름에서 발생한 연기가 고기에 닿지 않도록 하는 것이 좋다. 이미 탄 부위는 제거해 섭취해야 한다. 쌈 채소뿐 아니라 버섯, 파, 가지 등 여러 채소를 함께 구워 먹으면 고기 섭취량을 자연스럽게 줄이고 지방 섭취를 낮추는 데도 도움 된다.
    푸드이아라 기자2026/03/17 18:40
  • ‘이것’ 피하는 습관, 흡연만큼 몸에 안 좋다… 뭐야?

    ‘이것’ 피하는 습관, 흡연만큼 몸에 안 좋다… 뭐야?

    피부 건강을 위해서는 기본적으로 햇빛을 차단해야만 한다. 그러나 햇빛을 과하게 차단하는 생활습관이 오히려 건강에 위험 요소가 될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스웨덴 카롤린스카 연구소는 25세에서 64세 사이 여성 2만9518명을 약 20년에 걸쳐 추적 관찰했다. 연구진은 참가자들에게 햇빛에 얼마나 노출되는지를 물었고, 이를 ▲적극적 회피 ▲중간 수준 노출 ▲빈번한 노출 세 그룹으로 나눴다. 그 결과 햇빛을 피하는 정도에 따라 건강에 차이가 나타났다. 햇빛을 적극적으로 피한 여성은 햇빛에 가장 많이 노출된 여성에 비해 모든 원인에 의한 사망 위험이 약 두 배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진은 이들을 대상으로 흡연 여부도 비교했는데 주목할 만한 결과가 나왔다. 햇빛을 적극적으로 피한 비흡연자의 기대수명이 햇볕을 충분히 쬐는 흡연자와 비슷한 수준이었다. 연구 책임자인 펠레 린드크비스트 박사는 “햇빛 노출을 과하게 피하는 것은 흡연만큼 위험한 사망 위험 요인으로 작용할 수 있다”고 말했다. 또한 햇빛을 피한 여성들은 규칙적으로 야외 활동을 한 여성들보다 약 0.6년에서 최대 2.1년까지 수명이 짧은 것으로 추정됐다.이러한 결과가 나온 것에 대해 연구진은 햇빛과 건강 사이의 연관성을 설명할 수 있는 다양한 생물학적 메커니즘이 있다는 점을 언급했다. 대표적으로 피부가 자외선(UVB)에 노출될 때 생성되는 비타민D가 있다. 비타민D는 뼈 건강은 물론 면역 기능, 심혈관 건강과 직결되는 중요한 물질이다. 영국 국민보건서비스에 따르면 비타민D는 음식보다 햇볕 노출을 통해 흡수된다. 이외에도 햇빛을 통해 자외선에 노출되면 피부에서 일산화질소가 나오는데 이는 혈압을 낮추고 심장 건강 개선을 돕는 것으로 알려졌다. 다만 이 때문에 자외선에 과도하게 노출되면 피부암 위험이 증가하기 때문에 피부가 손상되지 않는 범위 내에서 적절한 수준으로 햇빛에 피부를 노출시키는 게 바람직하다. 이 연구는 국제학술지 ‘내과학 저널’에 발표됐다. 
    라이프김경림 기자 2026/03/17 17:45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