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워하러 욕실에 들어간 김에 샤워실 청소를 하고 나오기도 한다. 하지만 이러한 행동은 자칫 위험한 사고로 이어질 수 있다. 일본 ‘모던 리빙 디지털’이 샤워와 청소를 동시에 해서는 안 되는 이유를 살폈다.
◇욕실 세정제로 인한 피부 자극
욕실 세정제에는 화학 물질이 들어있다. 세정제를 바르거나 문지르는 과정에서 표백제를 포함한 제품이 피부에 직접 닿으면 따갑거나 가려울 수 있다. 세정제가 피부나 눈에 튀었다면 즉시 흐르는 물로 깨끗하게 씻어 내야 한다. 청소를 할 때는 옷을 갖춰 입어 피부를 보호하고, 고무장갑을 착용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메스껍거나 어지러울 수도
욕실 세정제는 향이 강하고, 휘발성 물질을 공기 중으로 방출하는 경우가 많다. 특히 락스와 뜨거운 물을 함께 사용하거나, 밀폐된 공간에서 오래 사용해서는 안 된다. 차아염소산나트륨 기반 표백제인 락스가 화학반응을 일으켜 염소 가스가 발생하기 때문이다. 이를 흡입하면 기침이나 현기증, 호흡곤란 등이 나타날 수 있다. 락스는 창문과 문, 환풍기 팬을 켠 상태로 사용설명서에 적힌 대로 사용하는 게 안전하다. 이상 증상이 나타난다면 공기가 잘 통하는 곳으로 이동해 증상이 완화될 때까지 충분히 휴식을 취한다.
◇미끄러져 다칠 가능성 커
◇욕실 세정제로 인한 피부 자극
욕실 세정제에는 화학 물질이 들어있다. 세정제를 바르거나 문지르는 과정에서 표백제를 포함한 제품이 피부에 직접 닿으면 따갑거나 가려울 수 있다. 세정제가 피부나 눈에 튀었다면 즉시 흐르는 물로 깨끗하게 씻어 내야 한다. 청소를 할 때는 옷을 갖춰 입어 피부를 보호하고, 고무장갑을 착용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메스껍거나 어지러울 수도
욕실 세정제는 향이 강하고, 휘발성 물질을 공기 중으로 방출하는 경우가 많다. 특히 락스와 뜨거운 물을 함께 사용하거나, 밀폐된 공간에서 오래 사용해서는 안 된다. 차아염소산나트륨 기반 표백제인 락스가 화학반응을 일으켜 염소 가스가 발생하기 때문이다. 이를 흡입하면 기침이나 현기증, 호흡곤란 등이 나타날 수 있다. 락스는 창문과 문, 환풍기 팬을 켠 상태로 사용설명서에 적힌 대로 사용하는 게 안전하다. 이상 증상이 나타난다면 공기가 잘 통하는 곳으로 이동해 증상이 완화될 때까지 충분히 휴식을 취한다.
◇미끄러져 다칠 가능성 커
물이 고인 샤워실은 이미 미끄러운 상태다. 여기에 허리를 굽히고 오염을 닦기 위해 문지르는 등 동작을 하면 사고 위험이 높아진다. 넘어지는 과정에서 손을 짚다 손목이 골절되거나, 욕조나 세면대에 머리를 부딪힐 가능성도 있다. 고령자는 하체 근력이나 균형 감각이 약화된 상태이기 때문에 낙상 위험이 더 크다. 넘어져 고관절이 골절되면 기저질환이 악화되거나 욕창, 폐렴 등 합병증을 유발할 수 있다. 욕실은 되도록 바닥에 물기가 없는 상태에서 청소하는 것이 가장 안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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