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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늙지 않는 식단 짜는 방법?

    늙지 않는 식단 짜는 방법?

    몸이 아프면 약부터 찾고 병원에 의존해 해결하려는 현대인들에게 병은 귀찮고 성가신 존재일 뿐이다. 하지만 병은 우리가 오랜 기간 동안 먹어온 음식과 식사습관을 비롯해서 마음가짐, 행동 등 잘못된 생활습관이 반복되어 나타나는 메시지이다. 즉 스스로의 식, 생활습관을 바꾸고 휴식을 취하라는 일종의 경고인 셈이다. 이처럼 과거의 잘못된 습관이 현재의 육체적, 정신적 질병을 일으킨 것이므로 병은 단순히 약물이나 수술로서는 근본적인 치유를 할 수 없으며 식생활 습관을 바꿔야만 근본적인 치료가 가능하다는 주장을 담은 미국의 자연의학자 브랜틀리 박사의『기적의 자연치유(전나무숲 펴냄)』가 출간되었다. 저자는 10대 후반에 어머니의 암투병과 사망, 아버지의 심장마비로 인한 급작스런 사망 등 잇단 불행한 경험을 하게 된다. 또 저자 자신도 현대의학으로는 고칠 수 없다고 선고받은 피부질환을 지병으로 안고 살아간다. 이를 계기로 저자는 사람들이 병에 걸리지 않고 건강하게 살아가는 문제에 깊은 관심을 갖고 본격적인 연구를 시작한다. 20여 년에 걸쳐 영양학은 물론 의학과 자연치유 분야에 대한 연구와 실제의 수천 명의 환자를 치료한 다양한 임상경험을 바탕으로 그는, ‘먹거리와 식습관’이라는 단순하지만 강력한 해결책을 찾기에 이른다. 『기적의 자연치유』는 바로 이러한 그의 임상 경험과 연구 결과를 담아 낸 자연치유에 관한 유용한 실천 가이드북이다. 자연치유의 기적은 바로‘내 몸 안에 있다’ 이제까지의‘자연치유’는 대안 의학으로서 각광을 받아왔고, 또한 실제로 많은 환자들의 인생을 절망에서 희망으로 바꿔놓았다. ‘사이비 의학’이라는 현대 의학의 힐난을 꿋꿋이 버텨 내면서 자연치유가 가지고 있는 유용성과 위대함을 전파해온 것이 사실이다. 하지만 객관적인 데이터의 제시나 많은 양의 실험에 의한 과학적 통계, 그리고 구체적인 실천 방법에 있어서 체계가 제대로 잡히지 않았다는 단점이 있었다. 또 자신, 혹은 주변의 경험담과 일부 검증되지 않은 주관적인 경험이 혼합되면서 혼란을 초래한 경우도 있었다. 『브랜틀리 박사의 기적의 자연치유』는 그런 점에서 기존 ‘자연치유’를 뛰어넘는 독특한 장점을 가지고 있다. 일단 저자 스스로가 탄탄한 의학적 지식과 영양학 이론을 바탕으로 한 건강 분야 전문가로서 신뢰할 만한 이력과 경험을 갖추고 있다. 마이애미 대학에서 학사학위를 받은 그는 국제대학에서 자연 치유 및 자연치료에 대한 연구로 다시 2개 학위를 받았고, 퍼시픽 웨스턴 대학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또, 그는 현재는 미국 자연치유 의료협회 이사로 있다. 하지만 중요한 것은 그의 학력이 아니라 그가 20여 년간 실제 수많은 사람들을 대상으로 자신의 방법을 실험했고, 이를 통해서 인체에 가장 적절한 치료방법을 찾아냈다는 점이다. 현재도 많은 이들이 그에게 치료를 받고 있으며 그의 환자 명단에는 실베스타 스텔론을 비롯한 헐리우드 스타, 슈퍼모델, 연예인은 물론 정, 재계 유명 인사들이 포함되어 있다. 건강방송의 진행자이기도 하며 패널로 활동하면서 자신의 치료요법과 건강에 대한 지식과 정보를 열정적으로 전달하는 브랜틀리 박사의 치료법은 간단하지만 치료를 성공적으로 마친 임상 사례는 너무나도 다양하다. 예를 들면 브랜틀리 박사는 미국의 슈퍼모델인 캐럴 알트의 연락을 받았다. 그녀는 당시 비강염, 저혈당증, 만성 피로, 그리고 곰팡이 이상 증식 현상인 ‘칸디다 알비칸스’ 증상을 앓고 있었다. 그녀의 식습관은 한마디로 ‘지독했다’고 할 수 있다. 물은 거의 마시지도 않았고 아침을 커피와 위스키로 시작하고 나초가 주식이었다. 뿐만 아니라 그녀는 애프린, 시프로(항생제), 텀스, 222(아스피린, 카페인, 코데인 혼합물), 나이퀼 등을 복용하고 있었다. 브랜틀리 박사는 당장 그녀에게 이 모든 약을 끊게 만들고 식사의 75%를 생식으로 바꾸도록 했다. 초기에는 몸의 저항증상이 있었지만 모든 것은 순조롭게 진행됐고 그녀는 3일만에 알레르기와 충혈이 사라지는 것을 시작으로 몸이 정상을 회복하기 시작했다. 캐럴 알트양 뿐만이 아니었다. 만성 위궤양으로 셀 수 없이 응급실을 드나들었던 카를로스, 천식 발작으로 고생하던 토드, 유방암과 대장암으로 죽음을 기다릴 수밖에 없었던 캐시, 당뇨병으로 절망적인 삶을 살고 있던 켈리 등 브랜틀리 박사의 도움으로 건강을 되찾은 이들은 한두 명이 아니다. 브랜틀리 박사는 오랜 치유 경험을 통해서 자연치유의 기적은 하늘에서 내려오는 것이 아니라 바로‘내 몸 안에 있다’는 중요한 교훈을 우리에게 전해주고 있다. 바른 먹거리 섭취, 해독에 관한‘실천 지침’ 브랜틀리 박사는 자신의 경험과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모든 질병의 원인이 식ㆍ생활습관에 있다고 보고 사람들의 식생활습관을 바꾸어 주는 것이 병의 근본적인 원인을 치료하는 열쇠라는 사실을 임상을 통해 밝혀냈다. 현대과학의 진료법과는 달리 브랜틀리 박사의 진료는 철저하게 개인의 식습관 분석에서 출발한다. 이를 기초로 식습관 및 생활습관의 개선을 유도하고 필요에 따라 검사와 처방을 병행한다. 처방도 비교적 간단하다. 물을 많이 먹는 습관을 들이는 것, 음식물을 충분히 씹고, 과일이나 야채, 현미식으로 식습관을 바꾸는 것, 그리고 간단한 장 해독 프로그램 이것이 전부다. 그런데 결과는 강력하다. 물론 그의 모든 방법들이 완벽했다고 말할 수는 없다. 때로는 예상과는 다른 결과가 나타나기도 했고 때로는 증상이 악화된 경우도 있었다. 하지만 그는 포기하지 않았고 결국에는 최적의 치유 방법을 찾아내 환자를 치유하고야 만다. 브랜틀리 박사는 이제까지 수천 명의 환자들을 대상으로 직접 실험을 했고 그것은 객관적이고 명확한 데이터를 이루면서 환자들에게 강한 확신과 효과를 주는 것이 또한 이 책의 장점이라고 할 수 있다. 그는 미국 표준 식단과 과도기적 식단, 그리고 생식 위주 식단을 통해 음식 집단을 테스트하는가 하면 전자 피부 검사, 생 혈액 분석, PH(수소 이온농도) 테스트는 첨단 테스트 방법과 과학적 연구 방법을 통해 정교한 ‘자연치유’의 원리를 밝혀내고 있다. 또한 그의 이러한 치료기는 마치 하나의 ‘의학 다큐멘터리’를 보는 것과 같이 생생하게 기록되어 있어 독자 스스로도 이야기에 푹 빠질 수 있을 뿐 아니라 자신의 몸 상태와 비교해가면서 읽을 수 있다는 장점까지 있다. 브랜틀리 박사는 이러한 연구와 임상 경험을 바탕으로 우리 몸의 ‘균형을 위한 로드맵’으로 완성했다. 하루에 무엇을 얼마만큼 먹고 마셔야 하며, 언제 무엇을 먹어야 하는지, 그리고 각종 인체 부위의 해독을 위한 방법까지 구체적인 ‘실천 지침’을 제시하고 있다. 따라서 누구라도 마음만 먹으면 얼마든지 자연치유의 기적을 체험할 수 있다. 이제 이 책을 읽는 독자 여러분이 자연치유의 놀라운 힘을 경험할 차례다.
    책/문화2008/11/19 11:33
  • 생후 24개월까지는 일반 우유 먹여야

    생후 24개월까지는 일반 우유 먹여야

    우유는 계란과 함께 오랫동안 대표적인 완전 식품으로 꼽혀왔다. 우유에는 단백질, 지방, 칼슘, 비타민 등 무려 114가지 영양소가 들어 있으며, 전 세계 대부분의 나라에서 필수 식품처럼 돼 있다. 너무 '완전'해서일까? 우유에 대한 비판적인 의견들이 마치 새로운 이론처럼 튀어나오곤 한다. '우유에는 항생제가 들어있다' '우유의 지방은 녹슨 지방이다' '동양인은 우유를 마시면 안 된다' 등이 그런 것이다. 지금까지 제기된 우유에 대한 오해와 진실을 살펴본다. 1. 우유 속에는 항생제가 들어 있다는데….젖소는 집단 사육되므로 항생제를 투여하지 않을까 의심하는 사람들이 있다. 그러나 젖소가 특별한 질병에 걸리지 않는 한 항생제를 투여하지 않는다.젖소가 잘 걸리는 대표적인 질병이 유방염. 유방염이 걸린 젖소의 젖꼭지로 항생제를 투여하는데, 이 항생제는 3일쯤 지나면 저절로 분해돼 몸 밖으로 배출된다. 다만 젖소마다 항생제 분해되는 기간이 다르기 때문에 우유에 항생제가 남아있을 가능성도 있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90년대 이후부터 시판되는 항생제에는 청색 색소가 들어가 있어 만약 항생제가 다 분해되지 않으면 우유 색깔이 청색으로 나온다.국립수의과학검역원 문진산 박사는 "우유의 전체 검사비용 중 90%가 항생제 함유를 확인하는데 들 만큼 신경을 쓴다"고 말했다. 그는 "국내산 흰 우유는 365일 눈으로 보고, 성분 검사를 하고, 온도를 재보는 것은 물론 세균이 몇 마리인지, 항생물질이 들어가 있는지 등을 전수(全數)검사하는 유일한 식품"이라고 말했다. 2. 우유가 아토피의 원인이라는데….식품의 단백질은 아토피 피부염 등 알레르기 질환의 유력한 원인 중 하나다. 어린이들이 많이 먹는 우유(분유)도 알레르기의 한 원인이 될 수 있다고 전문가들은 말한다. 상계백병원 소아청소년과 박미정 교수는 "장이 성숙되지 않은 아기가 너무 빨리 엄마 젖 외의 단백질을 섭취하면 알레르기가 생길 수 있다"고 말했다. 만약 아토피 등 알레르기 질환을 앓고 있다고 해도 모든 단백질을 차단하는 것은 금물이다. 당장은 알레르기 증상을 줄이는 것이 중요하다고 해도 궁극적으로 어린 아이들에게 가장 중요한 건 성장이기 때문이다. 따라서 아토피가 있다는 막연한 생각으로 우유 등 단백질이 풍부한 음식을 못 먹게 해서는 안되며, 정확한 원인을 찾는 것이 중요하다.한양대구리병원 소아청소년과 오재원 교수는 "어렸을 때 알레르기 질환을 앓았더라도 성장하면서 면역 기능이 좋아지고, 소화 효소가 단백질을 분해하는 능력이 생겨 알레르기 증상이 개선되기도 한다"고 말했다.3. 우유만 먹으면 배가 아파요우유 속 당분의 일종인 '유당'을 소화시키려면 '락타아제'라는 소화 효소가 필요하다. 그러나 동양인의 70~90%는 이 효소가 부족해 우유를 잘 소화시키지 못하고, 우유를 먹으면 배가 아프다거나 설사를 하기도 한다. 이를 유당불내증(乳糖不耐症)이라고 한다. 그렇다면 이런 사람은 아예 우유를 먹지 말아야 하는 걸까? 낙농자조금관리위원회 진현석 박사는 "사람마다 태어날 때부터 유당 분해효소 분비량에 차이가 있지만, 우유를 계속 먹으면 효소 분비량이 점차 늘어난다"고 말했다. 특히 어린이들은 우유 섭취를 계속하면 성인보다 유당 분해효소가 쉽게 늘어난다고 한다.우유를 먹고 배가 아프면 ▲유당이 분해된 발효유나 기능성 우유를 마시거나 ▲우유를 따뜻하게 데워서 천천히 마시거나 ▲시리얼이나 익힌 음식에 우유를 타서 마시면 도움이 된다. 4. 우유의 지방, 비만 일으키지 않을까?일반 우유 1L에는 유지방이 30~40g 들어 있다. 이중 약 60%(18~23g)가 포화지방산이다. 포화지방산은 비만, 심혈관 질환에 영향을 주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그래서 비만이 문제가 되는 나라에서는 지방이 1% 이하인 저지방 우유나 무(無)지방 우유 마시기 캠페인을 벌이기도 한다. 박미정 교수는 "우리나라는 우유 섭취량이 적어 지방에 대해 너무 걱정할 필요는 없다. 다만 비만, 고지혈증 환자라면 저지방이나 무지방 우유를 선택하는 것이 좋다"고 말했다. 저지방이나 무지방 우유는 60℃까지 가온(加溫)해 지방을 줄이거나 제거하므로 맛은 약간 밋밋하지만, 일반 우유에 함유된 칼슘과 필수 아미노산, 비타민 등 영양소는 대부분 들어 있다. 숙명여대 식품영양학과 김현숙 교수는 "생후 2년까지 아기들은 지방이 뇌 발달에 중요하므로 저지방이나 무지방 우유가 아닌 일반 우유를 먹여야 한다"고 말했다. 미국 소아과학회는 소아 비만 등이 걱정되는 경우에는 두 돌이 지난 뒤부터 저지방 또는 무지방 우유를 먹이라고 권고한다.5. 흰 우유 대신 초콜릿 우유를 먹고 싶은데….우리가 먹는 흰 우유는 젖소에서 짠 우유를 135℃에서 3초 동안 살균하고 유지방을 잘게 부수는 균질 과정만 거친 것이다. 반면 딸기, 커피, 초코우유 등 가공유는 주로 지방을 제거한 탈지유 분말 가루에 과즙, 설탕 등을 첨가한 것들이다.진현석 박사는 "흰 우유가 싫다면 딸기우유 등 가공유를 마셔도 단백질 등 영양소를 대부분 섭취할 수 있다. 다만 어떤 첨가물도 넣지 않는 흰 우유에 비해 가공 우유에는 당(糖)이 많아 충치 등의 위험이 있다"고 말했다. 
    푸드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08/11/18 16:13
  • 오바마 식탁에는 ○○○ 가 있다

    오바마 식탁에는 ○○○ 가 있다

    오바마 미국 대통령 당선자가 가장 좋아하는 음식이 바비큐, 브로콜리, 시금치라는 보도가 있었다. 미국에서도 아이들이 시금치를 잘 먹지 않아 만화 '뽀빠이'까지 동원해 시금치 먹기 캠페인을 벌였는데, 오바마는 왜 시금치를 좋아하는 음식으로 꼽았을까?만약 그가 '시금치의 영양학'을 정확히 알고 좋아한다면, 식탁의 모범생으로 불러도 좋을 듯하다. 시금치는 영양의 보고(寶庫)이기 때문이다. 시금치에는 강력한 항산화제인 '루테인'과 '제아잔틴'이 풍부하게 함유돼 있다. 미국 하버드대 연구결과에 따르면 시금치 등 식사를 통해 루테인과 제아잔틴 섭취량이 높았던 사람들은 수술이 필요한 백내장 발생 위험이 22%나 감소했다. 루테인은 눈 건강에 도움이 된다고 얼마 전 식품의약품안전청으로부터 '개별인정형 성분'으로 승인을 받기도 했다. 루테인을 제대로 섭취하려면 익히지 말고 생으로 먹는 것이 좋다.시금치에는 항암효과가 뛰어난 13가지 이상의 플라보노이드 성분도 들어 있다. 시금치의 플라보노이드는 위암, 피부암, 유방암 등에 항암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2007년 미국 임상영양학저널에 따르면 1984년부터 2002년까지 6만6940명의 간호사를 대상으로 한 연구에서 시금치 등에 풍부한 플라보노이드의 일종인 '캠패롤'을 가장 많아 섭취한 그룹이 가장 적게 섭취한 그룹보다 난소암 발생률이 40%나 적었다.시금치는 치아 건강에도 도움이 된다. 카레나 토마토 소스 등은 치아 착색을 부를 수 있는데, 조리할 때 시금치를 갈아 넣거나, 미리 샐러드로 시금치를 먹으면 시금치 속 성분이 치아를 감싸는 에나멜과 같은 보호막 역할을 하기 때문이다.한의학에서 시금치는 술독을 제거하는 효과가 있고, 위와 장을 활발하게 하며, 변비나 거친 피부에도 좋다고 말한다. 경희대 동서신의학병원 한방내과 고창남 교수는 "시금치에는 간에 좋은 비타민A가 풍부하므로 술 먹은 다음 날에는 시금치 국이 좋다"고 말했다. 비타민A는 기름과 같이 섭취하면 흡수율이 증가되므로 시금치를 올리브유에 살짝 볶아 먹는 것도 영양소 흡수에 도움이 된다. 단, 비타민C를 생각하면 샐러드 등으로 날로 먹는 것이 좋다. 데치면 비타민C가 30% 이상 파괴되기 때문이다.시금치를 먹기 전 무엇보다 깨끗하게 씻어야 한다. 지난 2006년 미국에서 시금치를 먹고 병원성 대장균에 감염된 사람이 192명이나 됐으며, 이중 5명이 숨졌다. 시금치를 씻을 때는 잔 뿌리를 제거하고 먼저 한 잎 한 잎 떼어낸 다음 미지근하고 깨끗한 물에 흙과 먼지를 두세 번 정도 반복해 씻어내는 것이 요령. 시금치를 바로 먹지 않고 저장할 때는 씻지 않은 상태에서 비닐 팩에 넣어 냉장고에 보관하되 5일을 넘기지 않는다.샐러드 등 시금치를 생으로 먹을 때는 '베이비 시금치'를 이용해보는 것도 좋다. 원래 시금치 40~65일 정도 자라는 데, 베이비 시금치는 다 자라기 전인 15~35일만에 수확한 것이다. 잎이 작아 한입 거리로 좋고, 씹는 맛이 부드러우며 단맛이 난다. 시금치를 익혀 먹을 때는 영양소 파괴를 줄이기 위해 1분 이내로 살짝 데친다. 비타민C 등 수용성 비타민은 물에 녹아 없어지므로 물에 데치는 것보다 전자레인지에 넣고 짧은 시간 내 채소 자체의 수분으로 익히는 것도 한 방법. 시금치를 씻은 뒤 물기를 제거하지 말고 구멍을 한두 개 뚫은 위생 팩에 넣은 후 전자레인지에 가열하면 된다. 
    푸드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08/11/18 16:04
  • 집에서 장수 돕는 보약 만드는 법

    집에서 장수 돕는 보약 만드는 법

    한방전문의 최승 원장의 13년 임상 노하우 전격 공개증상별, 연령별, 계절별 보약 50가지와 한방차 소개누구나 손쉽게 만들어 먹을 수 있는 우리 집 한방 건강지침서생활습관이나 먹을거리, 운동방법 등 풍부한 건강 상식 수록 댄스 다이어트로 최근 각종 매체와 TV 방송 등을 통해 주목받고 있는 한의사 최승 원장. 그녀가 한의사로서 13년간의 임상경험과 노하우를 알기 쉽게 정리해 누구나 가정에서 쉽고 간편하게 보약을 달여 먹을 수 있도록 한 <최승의 내손으로 보약 만들기>라는 책을 출간했다. 이 책은 건강할 때 건강을 계속 유지하는 것을 목적으로 활용되는 50가지 실제 보약 처방과 14가지 한방차 만드는 법을 담고 있다. 책에 소개된 보약은 질병 치료의 목적보다는 집에서 간편하게 만들어 차 대용으로 마시면서도 건강을 돕는 효능의 한약재들로 구성되어 있다. 따라서 한두 달 이상 장기 복용을 위한 처방이 아니라, 가벼운 증상이 나타날 때 짧게는 하루에서 1주일 정도로 그때그때 상황에 맞추어 먹을 수 있도록 처방되어 있다. 또, 보약을 먹으면 머리가 나빠진다거나, 살찐다거나, 죽을 때 고생한다는 등 일반적으로 우리가 잘못 알고 있는 보약에 대한 상식을 알기 쉬운 예와 명쾌한 원리를 통해 이해하기 쉽게 설명해 주는 것도 이 책의 특징이다. 저자인 최승원장은 책을 통해 보약은 질병 치료보다는 예방과 건강유지를 위해 먹는 한약 가운데 하나라고 강조하고 책에 소개된 보약들은 그간 자신의 한의원 홈페이지와 임상 상담을 통해 일반인들이 가장 많이 궁금해 하던 것들을 중심으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렇게 해서 선정한 보약들이 밥을 잘 안 먹는 아이, 감기에 자주 걸리는 아이, 성장 발육이 더딘 아이에게 알맞은 처방에서 여성의 생리 후, 수험생의 집중력 향상, 출산 전후, 갱년기, 노년기까지 연령별, 세대별로 건강하게 살아가는 데 필요한 보약으로 나뉘어 책 속에 소개 되어 있다. 또한 증상별, 연령별 보약에 곁들여 해당 증상에 따른 생활습관 개선 방법이나 먹을거리, 운동방법 등 건강관리에 있어서 꼭 짚고 넘어가야 될 다양하고 활용하기 쉬운 한방상식을 팁으로 제공하고 있다. 이 책의 구성을 보면 우리가 꼭 알아야 할 한방상식, 우리생활에 꼭 필요한 증상별, 상황별, 연령별 보약 50가지, 그리고 한방차와 한방 목욕 요법 등 총 3부로 되어 있다. 먼저 1부 우리가 꼭 알아야할 한방상식 편에서는 보약을 먹으면 살이 찐다거나 간이 나빠진다거나 체질이 바뀐다는 등 우리가 잘못 알고 있는 한방 상식을 바로 잡고, 보약에 대한 이해를 제대로 하도록 도와준다. 또한 가정에서 보약을 만들 때 알아야 할 약재들의 특성과 효능, 구입할 수 있는 곳, 약재 보관 방법, 그리고 가정에서 간편하게 한약을 달여 먹는 방법에 대해서도 소개하고 있다. 2부에서는 보약은 언제 먹는 것이 좋을까? 봄, 여름, 가을, 겨울 등 계절별 보약에서부터 기운이 없을 때, 몸이 무거울 때, 식욕이 떨어졌을 때 등 증상별 보약과 성장기 어린이, 청소년기, 수험생을 위한 보약에서 출산 후, 갱년기, 노년기 등 연령별, 세대별로 먹을 수 있는 보약까지 50가지보약의 처방과 복용법을 자세하게 안내하고 있다. 3부에는 최근 웰빙 바람이 불면서 인기를 얻고 있는 한방 재료를 이용한 한방차를 소개한다. 우리에게 익숙한 결명자차, 생강차, 유자차, 모과차 등 14가지 한방차의 효능과 조리법 그리고 복용 방법을 소개한다. 또한 간단하게 즐길 수 있는 한방 목욕법도 소개해 최근의 건강과 참살이에 대한 일반인들의 관심을 반영하고 있다. 여기 소개된 14가지 한방차의 경우 서로 나눠 마시면서 차 한 잔의 여유를 즐겨도 되지만, 2부에 소개된 50가지 보약의 한약재 구성은 처방임을 명심하고 그 증상에 맞게 사용해야 한다고 저자는 강조하고 있다.  [목차] 1부 우리가 꼭 알아야할 한약상식우리는 건강을 소망한다 16한약에 관한 상식 뒤집기 18 알아두면 편리한 한약재 구입처 28약효를 두 배로 높여주는 한약재 구입요령 32쉽고 간편한 한약 달이기 33한약재의 효능과 고르는 법 362부 우리 생활에 꼭 필요한 보약만들기 50 계절별 보약만들기 4801 _ 봄, 춘곤증으로 몸이 나른할 때 5002 _ 봄, 황사가 불어올 때 5403 _ 여름, 더위를 많이 탈 때 5804 _ 여름, 냉방병 예방과 치료에 6205 _ 가을, 환절기 건강관리에 6606 _ 겨울, 추위를 많이 탈 때 70 증상별 보약만들기 74 * 체력유지 보약만들기 07 _ 기운이 없고 피곤할 때 7608 _ 손발이 지나치게 차가울 때 8009 _ 식은땀을 많이 흘릴 때 8410 _ 혈액을 깨끗하게, 몸을 가볍게 8811 _ 보약의 대명사, 십전대보탕 92 * 신경계 증상 보약만들기 12 _ 가슴이 두근거리고 잠들기 어려울 때 9613 _ 크게 놀라고 난 후, 불안할 때 100 * 소화기계 증상 보약만들기 14 _ 소화불량일 때 10415 _ 설사를 할 때 10816 _ 변비가 있을 때 112 * 호흡기계 증상 보약만들기 17 _ 기침이 떨어지지 않고 오래 갈 때 11618 _ 호흡기계를 튼튼히 하고 싶을때 12019 _ 감기 초기 콧물과 기침을 할 때 12420 _ 감기 초기에 오한이 날 때 12821 _ 감기나 과로로 목에 통증이 올 때 132 * 빈혈, 혈액순환 관련 보약만들기 22 _ 허열이 오르고 목이 마르며 두근두근 잘 잊어버릴 때 13623 _ 가벼운 빈혈일 때 14024 _ 혈액순환이 잘 안 될 때 144 * 근 골격계 관련 보약만들기 25 _ 과로 후 허리통증, 신허요통이 있을 때 14826 _ 뒷목이 뻣뻣하고 머리가 무거울 때 15227 _ 담이 잘 결릴 때 156 * 숙취 해소 보약만들기 28 _ 숙취 해소, 속이 안 좋을 때 16029 _ 숙취 해소, 몸이 붓고 무거울 때 164 * 다이어트 보약만들기 30 _ 배고픔이 심하거나, 체력이 떨어질 때 16831 _ 다이어트로 스트레스 받을 때 17232 _ 하지 비만 이거나 부기가 심할 때 176 연령, 세대별 보약만들기 180 * 성장기 어린이를 위한 보약만들기 33 _ 밥을 잘 먹지 않을 때 18234 _ 땀을 많이 흘릴 때 18635 _ 감기에 자주 걸릴 때 19036 _ 깜짝깜짝 잘 놀라고, 잠을 깊이 못 잘 때 19437 _ 위장이 허냉하여 배가 자주 아프고 변이 묽어질 때 19838 _ 잔병치레 잦은 허약체질일 때 20239_ 성장에 도움이 필요할 때 206 * 수험생을 위한 보약만들기 40 _ 집중력이 떨어질 때 21041 _ 잦은 복통, 설사, 식욕 저하일 때 21442 _ 스트레스로 불안하고 잠이 안 올 때 218 * 생리 전후 여성을 위한 보약만들기 43 _ 생리통이 있을 때 22244 _ 생리전 증후군 224 * 출산기 여성을 위한 보약만들기 45 _ 출산 후 어혈 제거 23046 _ 출산 후 기혈을 보할 때 234 * 갱년기 여성을 위한 보약만들기 47 _ 갱년기 초기, 갑자기 열이 오르고 진땀을 흘릴 때 23848 _ 갱년기, 체력저하가 심할 때 242 * 노년기 건강을 위한 보약만들기 49 _ 입맛을 잃고, 기운이 떨어질 때 24650 _ 허리, 무릎, 관절 등 힘이 없고 아플 때 250 3부 생활의 여유를 주는 한약 간편하게 즐기기 한약이용법 1 _ 한약차 01 _ 결명자차 25602 _ 구기자차 25703 _ 국화차 25804 _ 귤피차 25905 _ 당귀차 26006 _ 대추차 26107 _ 들깨차 26208 _ 모과차 26309 _ 박하차 26410 _ 생강차 26511 _ 오미자차 26612 _ 유자차 26713 _ 율무차 26814 _ 인삼차 269 한약이용법 2 _ 집에서 즐기는 약초 반신욕 270 /헬스조선 엠트리팀(www.mtree.kr)
    책/문화2008/11/18 11:14
  • 살 잘 빠지는 시간대는?

    살 잘 빠지는 시간대는?

    어떤 시간에 운동하는 것이 다이어트에 가장 좋을까? 이를 알기 위해 아침운동과 저녁운동 효과의 차이를 비교해본다. 아침운동 아침에 기분이 상쾌한 것은 아드레날린 계통의 호르몬이 분비되기 때문인데, 새벽과 아침 운동은 이 분비를 더욱 촉진시킨다. 365mc비만클리닉 김하진 수석원장은 “특히 다이어트에는 새벽 운동이 좋다. 새벽에 자고 난 후 7~8시간의 공복상태에서 운동을 하면, 피하와 간에 축적되어 있는 지방이 에너지원으로 사용되어 체내 지방량을 줄일 수 있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다른 질환 없이 단순히 체중만 많이 나가거나 지방간이 있거나 중성지방, 콜레스테롤치 등이 높은 사람들에게는 새벽운동이 효과적이다. 단, 아침에는 근육이나 관절의 유연성이 저하되고 에너지 대사에 관여하는 효소의 활성도가 떨어질 수 있으므로 운동 전 스트레칭과 준비운동을 충분히 해야 한다. 고혈압 환자와 심혈관 질환자는 새벽에 갑자기 운동을 하면 혈압 등을 올리는 교감신경 물질이 자극돼 고혈압이 악화되고 뇌출혈 위험이 높아지므로 주의한다. 저녁운동 최근 미국 시카고대 연구 결과에 따르면 저녁 7시 이후에 하는 야간 운동이 낮 운동보다 운동 효율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그 이유는 부신피질 호르몬과 갑상선 자극 호르몬 분비량이 오후 7시 이후 운동을 통해 가장 신속하게 늘기 때문이다. 이들 호르몬은 신진대사를 증가시키며 신체의 각성도를 높여 운동효율을 증대시킨다. 게다가 낮 활동을 통해 근육이 충분히 사용된 상태라 새벽보다 근육의 뻣뻣함이 훨씬 적다. 고혈압 환자에게도 좋다. 야간에는 혈압이 가장 낮아 운동으로 인한 혈압상승이 적기 때문이다. 야간 운동은 햇볕에 의한 자외선 피해를 줄일 수 있는 장점과 자연스레 음주 횟수를 줄이는 부수적인 효과도 있다. 또 밤 운동은 운동 후 잠잘 때 뇌에서 멜라토닌과 성장호르몬의 분비를 촉진한다. 청소년들의 경우 키를 크게 한다. 성인의 경우 면역력 증강과 노화방지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가벼운 밤 운동은 운동효과 외에 하루 동안 스트레스로 지친 자율신경을 달래줘 소화불량과 두통, 변비와 설사, 불면증 같은 증상들을 개선하는 데도 좋다. 반면, 당뇨환자가 밤 늦게 운동을 하면 자는 중 저혈당에 빠질 수 있으니 주의한다. 김원장은 “다이어트에는 새벽 운동이 효과적이지만, 더 좋은 시간대는 ‘내가 오래 지속하기 좋은 시간’이다. 다이어트는 자신의 삶을 새롭게 디자인하는 과정이다. 내가 평생 지속할 수 있는 운동을, 나의 생활에 맞는 시간대에 하는 것이 가장 좋다”고 말했다. 
    다이어트김우정 헬스조선 기자2008/11/17 17:05
  • 치매 두통 약, 알면 '효력' 모르면 '독'

    치매 두통 약, 알면 '효력' 모르면 '독'

    -우리가 꼭 알아야 할 약의 효력과 부작용에 대한 가이드! -약을 복용할 때 반드시 알아두어야 할 상식! -알고 먹으면 약, 모르고 먹으면 독이 되는 약에 관한 지침서  -대표적인 질병 치료제에 관한 궁금증을 알기 쉽게 풀어준 안내서 -약의 개발 및 치료 과정에 담긴 재미있는 에피소드 수록  야자와 사이언스오피스 편저/이동희 옮김/ 276쪽 /값 15,000원 기온이 크게 떨어지면서 여기저기서 재치기를 하거나 코를 훌쩍이는 사람이 늘어났다. 이처럼 콧물, 기침에 열, 오한이 나면 대부분 감기로 '자가진단'하고 가정상비약인 종합감기약을 꺼내 먹거나 약국에서 감기약을 구입해 복용한다. 우리나라 성인을 대상으로 약 복용에 대한 실태조사 결과, 조사 대상자의 30%가 최근 2주 동안 어떤 형태로든 약을 먹고 있다고 했다. 또 우리 주변에는 항생제뿐 아니라 피부연고제, 소화제 심지어 각성제까지를 자가 처방하여 남용하는 경우를 쉽게 볼 수 있다. 문제는 이런 사람들의 대부분이 약에 대한 잘못된 정보나 상식을 믿고 있고, 혹은 맹신하기까지 한다는 점이다. 약은 우리 몸에 어떤 작용을 하는가(전나무숲)는 우리가 흔히 접하는 감기약, 두통약, 피부약 등 대표적인 약 10여 종을 들어 이들 약이 어떤 성분으로 구성되어 있고, 몸에 어떤 작용을 하는지와 약의 효력 및 부작용에 대해 상세하게 설명한 약에 대한 안내서이다. 약은 우리 몸속에서 어떻게 흡수되어 어떤 작용을 할까?  약은 건강한 생활을 영위하고 질병에 걸렸을 때 가능한 한 빨리 치유하기 위해 꼭 필요한 존재다. 현재 전 세계 각국에서 몇 만 종이나 되는 약이 처방되고 있고 지속적으로 신약이 개발되고 있으며, 약의 성분이나 작용 메커니즘도 약의 종류에 따라 다르기 때문에 우리들이 약의 성질을 이해하는 일은 결코 쉽지 않다. 현재 약국에서만 판매되는 고함량 비타민, 소화제, 감기약, 진통제 등 일반 의약품(OTC) 일부를 앞으로는 슈퍼마켓이나 편의점 등에서 판매할 수 있게 될 전망이다. 약의 구입이 손쉬워지는 만큼 소비자 스스로가 약에 대한 올바른 정보와 지식을 갖추어야할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는 뜻이다. 약은 우리 몸에 어떤 작용을 하는가의 저자인 야자와 사이언스오피스는 의과학 분야의 전문 저널리스트 집단으로 과학의 대중화를 위해 노력하는 전문가들로 구성되어 있다. 이 책의 저자들은 이런 경력을 살려 두통약, 감기약, 피부약, 알레르기약 등 생활 속에서 자주 복용하거나 필수적인 10여 가지 약을 선정하고 이들 약이 개발 또는 발견되는 과정에 얽힌 일화와 약의 효능 및 약의 부작용 그리고 그에 따른 피해 등을 알기 쉽게 정리해 우리에게 소개한다.        책속에서는 아스피린보다 진통 효과가 탁월하며 부작용도 적은 타이레놀의 진통 성분이 소변에서 발견되었다거나 항암제가 2차 세계대전 당시 가스실험을 하는 과정에서 발견되었다는 이야기를 비롯해 항생제의 대명사인 페니실린이 푸른곰팡이에서 발견된 사실 등 약의 발견 및 개발 과정에 대한 에피소드를 통해 약에 대한 이해를 돕는다.  이밖에도 20세기 의학의 최고 성과로 불리는 인슐린이 개의 실험을 통한 연구의 성과로 탄생한 과정을 드라마틱하게 보여주거나, 2년 동안 4억 명이 감염된 스페인 독감을 비롯한 인플루엔자 바이러스 치료용 백신의 발견 과정을 소개해 질병의 극복을 위한 인간의 노력을 생동감 있게 전해준다. 약의 효력와 부작용에 대한 정보 담은 안내서 실제로 우리는 고혈압 약은 한 번 먹기 시작하면 평생 약으로 연명해야 한다고 생각해 기피하거나 먹는 피임약을 복용하면 체중이 늘어난다며 복용을 꺼리기도 하며 피부과 약은 독하다 바를 때만 효과 있다 부작용이 심하다며 사용을 자제하는 등 약의 효과와 부작용에 대한 부정확한 정보로 적절한 약의 복용 시기를 놓쳐 곤란을 겪기도 한다.  그런가 하면 우리 생활에서 두통, 치통, 생리통 등의 질환이 생길 때마다 병원보다 먼저 찾는 약도 있다. 바로 두통약 등의 진통제. 하지만 최근 전국 어느 약국에서나 쉽게 구할 수 있는 게보린, 펜잘, 같은 약품에 함유된 특정 성분이 심각한 부작용을 일으킬 수 있다는 위험성에 대한 경고가 제기돼 논란이 되고 있다.  약은 병을 고치기도 하지만 잘못 먹으면 오히려 독이 된다. 실제로 약은 제대로 사용하면 건강과 생명 유지에 큰 도움이 되지만 잘못 사용하면 생명을 위협받을 수도 있다. 어떤 약이든 독성이 있기 때문이다. 병을 치료하기 위해 복용한 약이 오히려 병을 악화시키거나 심각한 부작용을 초래하는 경우가 발생하는 것도 바로 이 때문이다. 약의 성분은 거의 대부분이 화학물질이며, 이들 물질이 몸속에 들어오면 세포에 작용해 병이 치유되도록 돕는다. 그러나 그 작용이 적절하지 않았을 경우에는 다양한 부작용을 초래하기도 한다. 이런 이유로 많은 사람들이 약에 대해 막연한 불안감을 품고 필요할 때조차도 약 사용을 꺼림에 따라 병의 회복이 더디어지고, 심지어 증상을 악화시키는 일까지 발생한다. 책에서는 감기약, 두통약 등 일상적으로 복용하는 약에서부터 당뇨병 치료제, 항암제, 항우울제, 에이즈 치료제까지 약을 복용할 때 알아둬야 할 상식을 재미있게 소개한다. 또, 일반인이 항우울제를 먹으면 행복해질까? 스테로이드제는 정말 해롭기만 한 걸까? 약에 대한 내성이 왜 생기는 걸까? 기적의 암 치료제라 불릴 만한 신약이 개발 되었는데도 왜 암은 완치되지 않는가? 등 우리가 궁금해 하는 약의 효과와 부작용에 대한 정보를 에피소드와 함께 알기 쉽게 풀어냈다.    저자는 이 책을 우리들의 생명이나 건강과 불가분의 관계에 있는 최신 약에 대한  일반인의 이해가 조금이라도 깊어지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집필하였다고 밝히고 있다. 
    책/문화헬스조선 엠트리팀2008/11/17 15:03
  • 장수 비결, 암 세포를 스스로 죽게하라!

    장수 비결, 암 세포를 스스로 죽게하라!

    평소에 즐겨 먹는 식품만으로도 암을 예방할 수 있다고 소개하는 책. 일본의 종양연구 분야의 권위자인 니시노 호요쿠 교수가 암을 예방 억제하는 효과를 가진 50여 개의 식품을 선정해서 각 분야의 전문 연구자들의 최신 연구 성과를 정리하고 이들 식품의 섭취 및 이용 방법을 간결하고 알기 쉽게 설명한 식품사전이다. 식품사전이라는 제목에 걸맞게 책에서는 식품을 채소류, 곡류, 과실류, 버섯류, 해산물류, 조미료 향신료, 차와 음료 등 8가지 식품군으로 분류하고, 각각의 식품군에서 가장 일반적인 식품 50가지를 선별한 뒤 그 식품들에 들어 있는 항암성분 및 효과를 쉽게 풀어 설명했다. 여기에 독자의 이해를 돕기 위해 식품 관련 정보와 자료 및 용어해설 그리고 다양한 도표를 보충한 점도 눈에 띈다. 개별 식품마다 <왜 암이 좋은지>,<최신 연구성과와 임상실험 결과> 그리고 <식품 선별 요령>과 <효과적인 시식 방법>을 정리했고 마지막에 <쿡앤조이(Cook&Joy)>를 덧붙여 식품을 이용한 요리법을 소개하고 있다. 또한 식품별로 연구자 프로필과 연구 분야 및 삽화와 자료사진 연구데이터를 제시해 신뢰와 객관성을 더해주고 있다. 식품별로 간단한 활용 팁과 알아두면 좋은 상식을 덧붙이고 12항목의 컬럼을 추가해 독자들에게 도움이 되는 정보와 다양한 읽을 거리를 제공한다. 저자 | 니시노 호요쿠 종양 생화학을 전공했다. 1970년 교토부립의과대학을 졸업하고, 동 대학원 박사과정을 수료한 후, 동 대학 생화학교실에서 연구원으로 활동했다. 또한 1976~1978년 미국 하버드대학 의학부에서 공부하였으며, 교토부립의과대학 조교를 거쳐 조교수로 재직하였다. 이후 일본 국립암센터연구소 암예방연구부 부장을 역임하였고, 1995년부터 현재까지 교토부립의과대학 생화학교실 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니시노 호요쿠 교수는 그동안 식품의 암억제효과를 밝히려고 끊임없이 연구하였으며, 특히 이러한 연구 성과를 일상생활에서도 활용할 수 있도록 식품과 관련된 각 분야 전문가들과 함께 연구 발표하고 있다.  목차 추천의 글 옮긴이의 글 편저자의 글 암억제식품 다이제스트 제1장 채소류 호박, 당근 토마토, 오렌지, 당근 시금치 신선초 감자 붉은 피망 채소1 (생야채, 감자, 당근조림) 채소2 (고구마, 그린아스파라거스) 가지 파 종류야채수프 고구마야채즙 마늘 고추냉이, 브로콜리, 무 제2장 콩, 곡류 콩(대두) 메밀 제3장 과일류 감귤류 바나나 사과 레몬 파파야 베리류 제4장 버섯류 팽이버섯송이버섯만가닥버섯맛버섯 표고버섯잎새버섯 제5장 해산물 가리비, 오징어 먹물연어, 새우, 게 등푸른 생선 꽁치 해조류1 (녹미채, 미역, 다시마, 김) 해조류2 (김, 애기다시마, 참다시마, 미역 등) 제6장 조미료, 향신료된장깨타이 생강심황 차조기와 허브류 향신료 & 허브류 제7장 차 종류 현미차, 녹차 녹차홍차 커피황기차코코아 제8장 음료, 그 외 맥주 레드 와인 매실주 칼럼 : 아하 그렇구나 핵산이 암을 예방한다(1) 핵산이 암을 예방한다(2) 자몽은 약과 같이 먹지 않도록 주의한다우유 성분 락토페린이 암 에방에 효과적이다!?주목받고 있는 상황버섯버섯류의 항종양 효과꽁치를 많이 먹으면 피가 멈추지 않는다?암세포의 자기 사멸 '아포토시스'高 식이섬유식이 대장암을 예방하지는 않는다? /헬스조선 엠트리팀(www.mtree.kr)
    건강서적2008/11/13 14:17
  • 하버드대, 어린이 뇌발달 비법 공개

    하버드대, 어린이 뇌발달 비법 공개

    평생 건강하게 살기 위하여 가장 중요한 것은 어릴 때 영양섭취와 생활습관이다. 건강하게 먹고, 많이 움직이는 습관을 어릴 때부터 길들일 수 있다면 성인이 되어서도 건강할 수 있다. 어떻게 하면 부모가 자녀의 습관을 건강하게 형성할 수 있을까? 『평생건강을 지켜주는 우리아이 영양가이드』는 이러한 고민을 하는 부모들에게, 영유아의 성장 발달 시기별로 올바른 영양 가이드를 제시한다. 특히 소아비만이 늘어가는 오늘날, 올바른 체중조절과 신체활동에 대해 짚고 넘어간 점이 단연 돋보인다. 부록으로 한국 소아청소년 신체발육 표준치가 실려 있다. >목차 §1장 아이가 먹는 음식, 왜 중요한가 아이는 작은 어른이 아니다 / 요즈음 아이들은 골고루 먹지 않는다 / 아이가 지금 먹는 음식이 평생 건강을 좌우한다 / 부모가 자녀의 건강한 삶을 미리 준비할 수 있다 35 §2장 영아기의 영양 모유만한 분유는 없다 / 모유는 안전하고 경제적이며 최상의 영양을 제공한다 / 모유수유는 감염질환을 감소시킨다 모유수유는 장을 튼튼하게 한다 / 모유는 알레르기 질환을 예방한다 / 모유는 비만을 예방한다 / 모유수유는 뇌발달을 촉진시킨다 / 모유는 아기의 평생 건강 보험이다 / 올바른 엄마의 선택 / 모유수유아에게 꼭 필요한 비타민 D 보충 / 모유수유와 약물 / 분유 고르기 §3장 고형식의 시작 언제 이유식을 시작할 것인가 / 처음 먹이기 처음부터 좋은 습관들이기 / 이유기의 영양 보충제 §4장 첫 돌 이후의 영양 걸음마 아기의 입맛 / 일일 섭취와 성장 / 음식의 선택 §5장 두 돌 이후의 식습관 길들이기 몸에 좋은 음식을 먹는 것 보다 올바른 식습관이 중요하다 식품 피라미드와 아이의 영양 요구량 / 요즈음 아이들은 영양균형이 맞지 않는 식사를 하고 있다 / 건강한 아이를 위한 영양 전략 §6장 체중조절과 신체활동 비만은 성인만의 문제가 아니다 / 비만은 외모의 문제만은 아니다/ 왜 아이들은 살이 찔까? / 소아 비만의 해결책 §7장 탄수화물, 지방, 단백질 건강하게 선택하기 탄수화물 / 지방(지질) / 단백질 어떻게 식품을 구입할 것인가 §8장 과일과 야채 과일, 야채와 건강 자연 그대로의 상태보다 더 좋은 것은 없다 §9장 비타민, 무기질, 영양보충제 영양보충제란? / 우리 아이가 비타민과 무기질을 먹어야 할까? 비타민, 무기질, 미량원소 / 비타민이 풍부한 식사 만들기 언제 영양보충제가 필요한가? / 1회 분량과 하루 섭취량 §10장 음료 : 우유, 주스, 탄산음료, 스포츠 음료 음료도 음식이다 / 물과 수분 공급 / 우유 / 주스 탄산음료와 감미료가 첨가된 음료 / 스포츠 음료, 과일향 생수 §11장 건강한 학교급식 학교급식의 운영 / 학교급식의 문제점 학교에서 파는 나쁜 간식 어떻게 더 건강한 식품 환경을 조성할 것인가? 아이와 가족을 위한 여러 가지 영양 보조 정책 §12장 영유아의 식단과 간단한 요리법 이유기의 보충식 초기 이유식(4 ~ 6개월) : 단일 재료의 이유식 - 쌀 미음 / 사과 미음 / 시금치 미음 / 배 미음 / 바나나 미음 중기 이유식(6 ~ 8개월) : 혼합 이유식 - 닭살감자 미음 / 대구치즈 죽 / 배밤죽 쇠고기 미역죽 / 연두부 생선찜 후기 이유식(8 ~ 10개월): 혼합 이유식 - 쇠고기 영양죽 / 시금치 쌀죽 완료기 이유식(10 ~ 12개월) : 혼합 이유식 - 잡곡 영양죽 / 양송이 채소죽 / 느타리버섯 죽 / 단호박 버무리 새우 채소진밥 / 자두푸딩 / 복숭아 콩비지찜 첫 돌 이후의 유아식 바나나 키위 스무디 / 딸기 으깸 / 시금치 빵 / 바나나 잼 / 달걀으깸 밤설기 떡/ 별미 팥죽 / 토마토 소스 / 생선 완자탕수 / 고구마 밤밥 트레일 믹스 / 송아지 간 무스 두 돌이 지난 아이를 위한 간식 밥 인절미 / 양초모양 바나나 / 프렌치 토스트 / 코울슬로 파인애플 당근 샐러드 / 수박, 시금치, 햄샐러드 / 딸기 크림 치즈 샌드 멸치 크로켓 / 콩소스 / 치즈 샌드위치 / 치킨핑거 / 데리야키 치킨 말이 도시락 간편하게 싸기 부록 한국 소아청소년 신체발육 표준치 체중, 신장, 체질량지수, 머리둘레 / 신장별 표준체중 남아 (0~36개월) / 여아 (0~36개월) 남아 (2~18세) / 여아 (2~18세) 체질량 지수의 성장도표 - 남아, 여아 (2~18세) 미국농무성 식품피라미드 / 윌렛교수의 성인용 건강식 피라미드 미국농무성 소아용 피라미드 / 한국식품구성탑 2005 식품 성분표; 함량의 정의. 한국 식약청 자료
    책/문화헬스조선 엠트리팀(www.mtree.kr)2008/11/12 15:38
  • 하버드대, 장수 노하우 공개

    하버드대, 장수 노하우 공개

    하버드메디컬스쿨이 알려주는 운동에 관한 모든 것 바른 건강을 위한 올바른 운동법을 제안하는 책. 하버드 의과대학에서 심혈관계질환센터장을 맡고 있는 하비 사이먼 박사가 자신의 경험과 임상결과를 바탕으로, 몸의 상태를 항상 적절하게 유지시킬 수 있는 방법을 단계별로 소개하고 있다. 어떤 운동이 자신의 몸에 적합한지에 대하여 오랜 임상경험을 통해 입증된 사례들을 제시하였다. 이 책은 기존 유산소운동의 대안으로서 우리의 일상생활에서 실천할 수 있는 효과적인 운동법을 사례별로 공개한다. 땀을 흘리지 않고 운동할 수 있는 마스터플랜에서부터 영양에 이르기까지, 운동에 관한 전반적인 사항을 다루고 있다. 특히 효율적인 운동을 통해 건강증진과 삶의 질 향상을 도모하는데 필요한 다양하고 유익한 정보를 수록하였다. ▶ 목차   이 책에 대하여 - 인간의 에너지 위기 1부 올바른 운동의 시작, 준비단계 · 1장 운동, 당신의 몸, 그리고 건강 · 2장 운동의 새로운 양상 · 3장 나만의 맞춤 운동 2부 실전단계 · 4장 심대사 운동 · 5장 근력 운동 · 6장 유연성 운동 · 7장 균형유지 운동 · 8장 나만의 맞춤 운동 프로그램 · 9장 운동의 위험과 예방조치 3부 운동 이상의 운동 · 10장 치료를 위한 운동 · 11장 강도가 높은 운동 · 12장 운동 이외의 변수  / 헬스조선 엠트리팀(www.mtree.kr)
    책/문화2008/11/11 14:01
  • 슬림 뉴요커, 2주 다이어트 비결?

    슬림 뉴요커, 2주 다이어트 비결?

    뉴욕타임즈 베스트셀러 전세계 수백만 독자들이 선택한 똑똑하고 과학적인 2주 체지방배출 프로그램 : 팻플러시 다이어트 체지방 배출로 몸의 신진대사를 향상시키는 팻플러시 다이어트법 소개서. 이 책은 다이어트를 통해 몸 속 지방을 연소하는 간 기능 회복과 날씬한 몸을 만드는 방법을 설명한다. 2주간에 걸친 식단과 생활 습관, 체지방 연소방법, 팻플러시에 관한 궁금증 등으로 구성했다. 건강보조식품에 대한 정보가 자세히 소개되어있다. ● 서평 무작정 굶고 기운빠지는 다이어트는 그만. 내 몸을 배려하고 건강하게 날씬해지는 다이어트 2주 만에 우리 몸 속에 쌓여있는 체지방을 배출할 수 있다. 30여년 동안 임상사례를 바탕으로 팻플러시 다이어트가 제시하는 혁명적인 체지방 배출법이다. 그것도 전문가의 도움 없이도 본인 스스로 일상 생활 속에서 간단한 식이요법을 통해 비만 예방과 극복이 가능하다. 뉴욕타임즈 연속 베스트셀러로 2주 체지방배출 프로그램을 소개한 ‘팻플러시 다이어트(Fat Flush Plan)’는 다이어트에 모든 열정을 투자하는 사람들에게 상식적이고 과학적인 사실에 근거한 정보를 제시하여 미국 뿐만 아니라 영국, 독일 등 세계 각국에서 큰 호응을 얻는 세계적인 베스트셀러로 각광받고 있다. ● 목차 1장. 당신같은 사람도… 2장. 5가지 숨겨진 체중증가요인 3장. 팻플러시 다이어트 프로그램 4장. 1단계 : 2주 팻플러시 프로그램 5장. 2단계 : 팻플러시 프로그램 중간단계 6장. 3단계 : 라이프스타일 식생활 계획 7장. 강력한 실천의지 8장. 외식할 때 지켜야할 사항 9장. 팻플러시 쇼핑 리스트 10장. 팻플러시 레시피 11장. 팻플러시에 관해 궁금한 모든 것 / 헬스조선 엠트리팀(www.mtree.kr)
    책/문화2008/11/10 14:23
  • 행복한 남성 건강 프로젝트

    행복한 남성 건강 프로젝트

    <책 소개> 성(性)은 남녀 모두가 관심 있는 영원한 테마이다. 그런 탓에 성에 관한 잘못된 속설들이 무차별적으로 퍼져 있다. 그리고 그 그릇된 상식이 심각한 결과를 초래하기도 한다. 성을 쾌락의 수단으로 여기는 사람도 있고, 배우자에게 무리한 요구를 하는 부부들도 있다. 자신의 능력과 배우자에 맞는 성(性)을 선택하고 만족해야 원만한 성생활을 영위할 수 있다. 그럼 어떻게 해야 원만한 성생활도 즐기고, 건강도 유지할 수 있을까? 포르테클리닉의 김영찬 원장이 <주간조선>에 인기리에 연재했던 내용을 한권의 책으로 묶어 행복한 남성이 되는 비결을 알려줬다. 이 책은 남성의 전반에 관한 건강관리의 필요성뿐만 아니라 시간에 쫓기는 남성들이 일상생활 속에서도 쉽게 실천할 수 있는 방법을 담은 실질적인 건강지침서다. [목차] PART 1 | 몸이 건강해야 밤이 즐겁다성기능은 남성의 자존심 종합검진도 성에 따라 접근해야 한다건강하고 즐거운 성생활을 즐기려면 PART 2 | 성생활에 지장을 주는 것들복부 비만은 남성의 적부부 관계 망치는 성병이상 증상이 있으면 바로 병원을 찾아라만병의 근원, 당뇨다른 질환과 발기 부전의 관계 PART 3 | 건강한 성을 위해 알아둬야 할 19가지안타까운 총각들의 성기능 장애성에 대한 과욕은 금물음경 확대 약물의 본질지루, 조루 원인을 찾아라자신감 잃게 만드는 발기 강직도 저하남성을 괴롭히는 전립선 질환관심 끄는 수술, 올바른 이해가 따라야 한다 PART 4 | 여성을 알아야 남성이 산다남자들이 모르는 여자 이야기여성을 알아야 밤이 즐겁다여성도 성기능 장애를 앓는다올바른 부부 관계의 조건 PART 5 | 즐거운 SEX나는 어떤 섹스 캐릭터를 갖고 있을까양보다 질, 먼저 여성의 성리듬 알아야잘못된 성상식이 건강을 망친다올바른 성 문화 PART 6 | 80세에도 현역처럼 즐기는 노하우여성보다 더 무서운 남성의 갱년기천수까지 만족할만한 성생활을 하려면회춘을 도와주는 비법
    책/문화헬스조선 엠트리팀(www.mtree.kr)2008/11/04 13:18
  • 이미지 변신, 과학의 힘으로?

    기업 인사담당자를 대상으로 실시한 조사에서, 81%가 ‘지원자의 인상을 채용 기준의 하나로 고려한다’고 답했다. 면접시 지원자의 인상 때문에 감점을 준 적이 있냐는 질문에도 76.3%가 ‘그렇다’라고 답해 면접시 지원자들의 좋은 첫인상 연출이 중요한 요소로 자리매김 한 것을 알 수 있다. 이 모(26세)씨는 면접을 준비하며 자신의 낮은 콧대가 자꾸 신경에 거슬렸다. 코가 너무 낮으면 자신감이 없어 보여 일 처리에 소극적일 것 같은 인상을 준다는 얘기를 들어왔기 때문. 어머니를 따라 클리닉을 찾은 이씨는 배의 지방을 추출해 미간과 콧볼에 주입하는 미세지방이식술을 받았다. 이 씨는 "시술 후 주위로부터 이지적이고 자신감 있어 보인다는 칭찬을 듣는다"며 만족해했다. 탑클래스 성형외과 전용훈 원장은 "얼굴 중앙에 있는 코는 위치 때문에 주변에 미치는 영향이 크다"며 "때문에 수술 후 코의 길이나 높이, 눈, 입, 얼굴윤곽 등의 다른 부위와의 조화를 이룰 수 있도록 시술해야 한다"고 말했다. 코 성형 재료는? 코 성형에 쓰이는 보형물 종류는 크게 자가 조직과 인조조직으로 나뉜다. 자가 조직이라는 것은 본인의 조직으로 연골, 자가 진피, 진피지방 등을 말한다. 인조재료는 콧대를 올리기 위하여 쓰는 보형물로 실리콘, 고어텍스, 고어실리 등이다. 이중 가장 많이 쓰는 재료는 실리콘. 조작이 쉽고 모양이 좋다. 하지만 코끝까지 사용하면 코끝이 빨개지거나 피부를 뚫고 나오는 부작용이 생길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 고어텍스는 자가 조직같이 모양이 자연스럽고 조작이 쉬운 장점이 있다. 하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두께가 처음보다 20~30% 정도 줄어드는 단점이 있다. 염증 등 부작용이 생겼을 경우 제거하기가 까다롭다. 보형물을 사용하지 않고 코 성형 가능한가? 자가 조직만으로도 코 성형이 가능하다. 전 원장은 "콧대 부분은 보형물 대신 자가진피지방을 양 엉덩이 사이의 골진 부분에서 채취해 사용하게 된다"며 "자가진피지방은 처음보다 흡수되는 성질이 있어 예상높이보다 20% 정도 높게 결정한다"고 말했다.
    뷰티심재훈 헬스조선 기자2008/10/30 15:50
  • 축농증 고통에서 해방되는 비결

    축농증 고통에서 해방되는 비결

    부비동염은 유병율이 매우 높고, 재발을 반복하거나 만성화되는 일이 많아 일선 의료에서 매우 중요한 질병이다. 이러한 만성, 재발성 경과를 밟는 질병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환자의 교육. 하지만 우리나라의 일차 의료의 특성상 자세한 설명 없이 항생제를 남용하는 일이 많고, 환자가 임의로 검증되지 않은 치료를 받는 일 역시 비일비재한 것으로 드러난다.  하버드메디컬 스쿨 [축농증 이겨내기]는 코의 구조에 대한 설명으로 시작하여 부비동염의 증상, 진단, 치료는 물론, 특히 수술을 요하는 환자들을 위해 수술의 적응증 및 과정, 예후에 대해 알기 쉽고 자세히 설명한다. 민간요법, 어린이와 임산부의 경우, 향후 등장할 새로운 치료에 이르기까지 환자들이 궁금해 할만한 모든 사항을 망라하고 있다. 군데군데 코와 부비동에 대한 짤막한 의학 상식들을 삽입해 부담 없이 재미있게 읽도록 했다. 단순히 사실들의 나열에서 탈피하여 저자가 20여년간 부비동염 환자들을 치료하면서 경험한 사실을 간결하게 서술하면서도 꼭 필요한 주제를 빠짐없이 다루고 있다. 과학적 사실과 함께 가장 좋은 치료에 대한 저자 스스로의 철학을 반영하고 있는 것. 아울러 최신의 기술적 발달과 함께 흔한 증상을 가라앉히는 간단하고 실용적인 방법도 언급하고 있다. 특히 저자가 강조하고 있는 것은 돈을 들이지 않고 간편하게 효과적으로 치유할 수 있는 자가 치료로서 비강 세척의 중요성이다. 방법은 물론 기구와 세척을 위한 식염수를 만드는 법까지 소개해 놓았다. 소아과 전문의인 역자는 ”부비동염으로 고생하는 사람들이 그토록 많고, 국민 보건상으로도 상당한 문제가 되는 이 병에 관한 대중적인 서적이 그간 없었다는 것은 어찌 보면 놀랄만한 일“이라면서 ”이 책은 축농증에 관한 훌륭한 지침서의 역할을 할 수 있으리라 기대한다“고 밝혔다. 랠프 B. 맷슨 M.D. 지음/ 강병철 역/ 240면 신국판 /조윤커뮤니케이션 발행/16,000원 / ISBN 978-89-91216-12-9 03510. / 발행일 2007-04-12 저자  랠프 B. 맷슨 M.D. 메사추세츠 안이과 병원(Messachusetts Eye and Ear Infirmary)과 하버드대학 의과대학 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뉴욕 타임즈, 월스트리트 저널에 건강 관련 정보를 기고해오고 있으며, 십여 년 동안 각종 신문, 잡지 등에 건강 관련 정보를 제공하는 자유 기고가로 활동하고 있다. 20년 이상 이비인후과 전문의 경력을 바탕으로 부비동염에 관한 모든 것을 상세하고 알기 쉽게 설명하고 있다. 번역 강병철 제주와 재즈(jazz)를 사랑하는 소아과 전문의 강병철은 서울의대를 졸업하고 서울대학교 어린이 병원에서 수련받았다. 2005년 영국 왕립소아과학회로부터 Basic Specialist 자격을 취득했다. 현재 제주도 서귀포에서 강병철 소아과를 운영하며, 진료와 번역에 전념하고 있다.
    책/문화헬스조선 엠트리팀(www.mtree.kr)2008/10/30 15:18
  • 폐경기건강과 호르몬요법

    폐경기건강과 호르몬요법

    하버드의대가 제시하는 폐경기 건강 지침의 모든 것 소개폐경기건강과 호르몬 요법 단계별로 상세히 설명 호르몬요법의 효용성에 대한 논란이 일고 있는 가운데, 이에 대한 명확한 해답을 제시한 지침서가 나왔다. 하버드의대에서 20여년간 폐경기여성을 치료한 임상경력을 지닌 조안 E 박사가 집필한 [폐경기건강과 호르몬요법]은 호르몬치료의 유익성과 위험성을 실제 임상사례를 제시하면서 그 예방법과 치료법을 알려주고 있다.  호르몬치료 여부를 결정하고 치유하는 과정을 단계별로 설명하고 있는 이 책은 폐경기환자는 물론 치료를 담당하는 의사, 간호사, 약사들에게도 유익한 건강지침서로 평가받고 있다.  우선 호르몬치료의 적절성 여부 판정하기를 위하여 심장질환, 뇌졸중, 유방암, 고괄절골절 등 질환과의 관계 규명하는 한편 적합한 제제와 용량/ 기간 등을 선정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한다. 이와 함께 ▲호르몬치료를 받을 수 없는 여성에 대한 대응책 ▲콩, 승마 등 폐경여성에게 사용하는 대체제의 효능 및 안전성 ▲의료진으로부터 효과적으로 도움을 받는 법 등도 규명해야 한다는 것이다.  독자들의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문답식으로 이뤄진 이 책은 ▲폐경주변기와 폐경기 ▲폐경증상 치료법 ▲호르몬 치료의 모든 것 ▲호르몬치료의 안정성 ▲호르몬치료의 선택 *질환에 따른 치료법 *호르몬치료의 시작과 끝 등 모두 7장으로 구성됐다. 저자인 조안 E 맨슨 교수는 “과거와는 달리 현재는 증거에 입각하여 폐경기환자를 상담하고 치유법을 제시할 수 있게 됐다”면서 “폐경기여성들이 증거에 따른 검증된 정보를 습득하면 폐경기증상의 완화는 물론 치유도 가능하다”고 강조했다.  번역자인 박형무 교수(중앙대 의대교수)는 “폐경에 대한 여성들의 이해를 높이고 호르몬치료가 지닌 유익성과 위험성에 대해 여성들이 정확히 알고 자신의 폐경이후 삶에 최선의 선택을 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는 건강지침서”라고 소개했다.
    책/문화헬스조선 엠트리팀(www.mtree.kr)2008/10/29 13:30
  • 잠을 보약으로 만드는 비결

    잠을 보약으로 만드는 비결

    세계 최고의 하버드 의과대학이 알려주는 수면건강에 관한 모든 것 예로부터 잠이 보약이라는 말이 있듯이, 현대의학에서도 잠은 신체적, 정신적 건강유지에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잠만 잘 자도 건강하다는 것이고 잠을 못 잔다는 건 신체나 정신적으로 질병이 있다는 신호라 볼 수 있는 것이다. 하버드 의대 호흡기내과 전문의이면서 수면연구가인 엡스타인 교수가 집필한 [수면건강과 수면장애](원제: Good Night's Sleep)는 수면장애로 인해 파생하는 각종 증상 및 질환에 대하여 검증된 정보를 제공하면서 이에 대한 극복방법을 제시한다.   저자는 수면은 생명체의 신비로운 현상으로 생명을 유지하기 위한 재충전의 과정이기에 인위적으로 조작되기 보다 신체의 자동메카니즘에 의해 이루어지는 호흡과 같은 필수 현상임을 강조한다. 이 책은 수면의 역할과 기능에 대해여 구체적으로 설명하고 음주나 수면제에 의존하는 수면방식에서 벗어나 자연스럽고 순리적인 수면을 찾도록 도움을 준다. 또한 불면증이나 수면장애에 대한 체계적이고 충분한 지식이 없는 환자들에게 일방적인 수면제 복용에 앞서 수면장애를 일으키는 다양한 원인들을 발견하여 수면장애를 극복해야 한다는 것을 역설한다. 수면건강에 대한, 중요성과 수면장애 치료법 등 2부로 나뉘어 구성된 이 책은 ▲숙면의 중요성 ▲수면중 일어나는 일 ▲필요한 수면시간 ▲연령별 수면법 ▲수면의 허와 실 ▲숙면을 취하는 6단계 ▲증상 ▲불면증과 행동치료 ▲치료약 ▲대체요법 ▲호흡장애 ▲운동장애 ▲기면병 ▲사건수명 ▲수면시간의 장애 ▲수면의 방해요소 ▲어린이 수면법 ▲수면센터 이용법 ▲수면을 방해하는 질환과 약물 등으로 이뤄졌다. 번역자인 박용한원장(제주 박신경과의원)은 “수면장애 환자나 일반인은 물론 의대생, 의사 등 전문인들로 함께 필독해야 할 만큼, 수면에 대한 기본 지식과 여러 다양한 치료법을 설명해주고 있는 수면건강의 지침서”라고 밝혔다. <저자 소개> 로렌스 J. 엡스타인(LAWRENCE J. EPSTEIN, M.D.,) 하버드 의대 교수이며 맥린병원(McLean) 수면건강센타지부의 지역의료책임자로 재직하고 있다. 하버드 의대 부속 브리그햄 여성병원(Brigham and Women‘s hospital)에서 수면의학 펠로우과정의 책임자이자 미국의 Journal of Clinical sleep medicine 의 편집위원으로 일하고 있다. 2005년부터 2006년까지 미국수면학회 회장을 지냈으며 미국 국립수면재단의 평생회원으로 있다. 보스톤에 거주하고 있는 엡스타인교수는 수면전문의와 호흡기내과전문의로서 진료 및 연구활동을 활발히 펼치고 있다.  <옮긴이> 박용한 가톨릭의과대학교 졸업, 정신과전문의, 서울올림픽조직위원회 도핑테스트 전임의. 가톨릭의과대학교 정신과 외래교수, 제주의과대학교 정신과 임상부교수, 박정신과의원 원장, 대한신경정신의학회,대한노인병학회,한국수면학회, 대한노화방지의학회, 대한비만학회 정회원, 세계수면학회 정회원 신윤경 이화의대 졸업, 가톨릭중앙의료원 정신과 전공의 수료, 서울대학교 분당병원 수면클리닉 전임의 수료, 가톨릭대학 성빈센트병원 정신과 임상강사, 세계수면무호흡학회 조직위원회 총무간사, 대한수면학회 간행간사, 한국수면학회 편집간사 <감수> 이정태 가톨릭의대 졸업. 현재 가톨릭의과대학 정신과 교수로 재직하고 있으며 의정부성모병원에서 우울/불안장애, 정신분열병 및 양극성 장애 등 주요 정신질환들을 위시하여 알코올중독증과 수면의학을 주 진단분야로 진료에 매진하고 있다. 미국 죤스홉킨스 대학에서 알코올/약물남용 과정을 연수하였으며, 대한신경정신의학회 기획부장, 한국수면학회 회장과 한국중독정신의학회 이사장 등을 역임하였다. < 목차 > >> 1부. 수면건강, 중요한 이유 1장 숙면, 건강의 필수요소  2장 잠자는 동안 무슨 일이 일어날까  3장 필요한 수면은 어느 정도인가  4장 수면과 나이  5장 수면의 허와 실6장 밤에 숙면을 취하는 방법 - 6단계 >> 2부. 수면장애와 치료방법 7장 수면 문제에서 보이는 증상 8장 불면증과 행동치료9장 불면증 치료약10장 불면증 대체치료11장 수면 관련 호흡 장애 - 코골이와 수면 무호흡  12장 운동장애 13장 기면병 14장 사건 수면15장 수면 시간의 장애16장 수면을 방해하는 것들17장 어린이의 건강한 수면18장 수면 전문의와 수면 센터19장 수면을 방해하는 건강 상태와 약물
    책/문화헬스조선 엠트리(www.mtree.kr)팀2008/10/28 17:03
  • 모발 이식하는 이유

    여성은 무모증, 남성은 탈모 때문에 모발 이식을 시행한다는 결과가 있다. 초이스피부과(원장 최광호)가 남녀 환자 236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남녀 모발이식 유형은 대조적이었다. 대다수의 여성들이 ‘무모증(빈모증)’때문에 모발이식을 결심한 반면, 남성들은 ‘탈모’ 때문에 모발이식을 택했다. 여성은 무모증(빈모증 포함)이 42.85%(42명)로 가장 많았고, 넓은 이마라인 교정 24.48%(24명), 탈모는 22.44%(22명), 수술 흉터와 눈썹이 각각 4.08% (4명) 순으로 나타났다. 이에 반해 남성은 탈모가 82.60%(114명)로 대다수를 차지했고, 넓은 이마와 M자 이마 라인 교정이 각 4.34%(6명), 수술 흉터와 눈썹이 각각 2.89%(4명), 겨드랑이 털과 빈모증이 각각 1.44%(2명) 순으로 나타났다. 연령대별로는 40대가 27.11%(64명)으로 가장 많았고, 이어 30대가 23.72%(56명)를 차지했다. 그 다음으로는 50대가 22.03%(52명), 20대가 19.49%(46명), 10대가 1.69%(4명), 70대가 0.84%(2명) 순으로 나타났다. 특히 10~30대 젊은 층이 전체의 44.9%(106명)를 차지했다. 초이스피부과 최광호 원장은 “여성 모발이식 환자가 많은 것은 그 동안 숨기기에만 급급했던 무모증이 최근 들어 자가모발이식술로 치료가 가능하다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적극적인 치료에 나섰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또 “여성의 경우 넓은 이마 라인이나 숱이 적은 눈썹을 예쁘게 채우기 위한 모발이식이 탈모로 인한 모발이식 비중을 넘어섰다는 것은 ‘대머리=모발이식’이라는 공식이 깨지고 미용시술로서의 자가모발이식술이 확대되고 있음을 의미한다”고 말했다. 최 원장은 “여성들은 탈모가 생기면 약물 치료 등 적극적인 병원 치료를 받는 반면, 남성은 유전 여부를 과신하거나 방심해 증상이 심해져서야 병원을 찾는 경우가 대부분”이라며, “최근 과중한 업무 스트레스와 환경 오염 등으로 탈모 환자의 연령이 점차 낮아지고 있으므로 탈모 초기에 치료법을 찾아야 대머리로의 진행을 막을 수 있다”고 강조했다.
    뷰티심재훈 헬스조선 기자 2008/10/28 10:03
  • [건강서적]약 없이 고혈압 이겨내기

    [건강서적]약 없이 고혈압 이겨내기

    환자 스스로 극복한 고혈압 치료사례 공개혈압약 복용 줄일 수 있는 자가치료법 소개한번 고혈압에 걸리면 평생 고혈압을 복용해야 한다는 것은 고혈압 환자의 철칙이다. 하지만 환자 스스로 고혈압의 특성을 제대로 알고 생활습관을 변화하면 고혈압은 얼마든지 극복가능하다는 것이다. 세계적 권위를 자랑하는 하버드대 교수진이 오랜 임상경험을 바탕으로 저술한 [약 없이 고혈압 이겨내기]는 환자 스스로의 노력과 의지를 통해 고혈압을 극복할 수 있는 실제 사례를 제공하여 환자들에게 희망의 메시지를 전한다. 이 책은 고혈압이 생긴 원인을 제시하고, 스트레스 조절과 식이 조절, 그리고 운동을 통해 혈압을 조절할 수 있도록 상세한 방법을 설명한다. 특히 실제로 하버드 의대 심신의학연구소의 심장건강증진 프로그램에 참여했던 환자들의 임상 사례를 제시하면서, 처음부터 약을 쓰지 않거나, 약을 쓰던 고혈압 환자들도 점차 줄이거나 끊을 수 있는 치료법을 공개한다. 또한 생활 습관을 바꾸면 약을 쓰는 것보다 훨씬 큰 치료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는 점을 강조한다. 병에 끌려 다니는 것이 아니라 자신의 삶과 건강을 스스로 책임진다는 주체적인 존재가 되는 것이다. 이 책은 고혈압 극복의 모든 방법을 알기 쉽게 설명하고, 뒷부분에서는 다시 한 번 종합하여 누구나 쉽게 이해하고, 바로 생활 속에서 실천할 수 있도록 배려했다는 것은 이 책의 또 다른 미덕이다. 이 책의 목적이 약을 쓰지 않거나, 약을 끊는 것이긴 하지만, 저자들은 전문인의 상담과 진단을 받을 것을 충고한다. 정말 약이 필요한 경우에 약을 멀리 하는 것은 오히려 어리석은 일일 수 있기에, 환자 입장에서 기본적인 지식을 갖출 수 있도록 배려하고 있는 것이다. 이 책은 최신의 의학지식을 따라 잡고 싶거나, 환자들에게 좀 더 완벽하고 풍부한 설명을 해주고 싶은 의료인은 물론 고혈압이란 진단을 받고 불안 해 하는 환자들이 자신의 병에 대해 좀 더 이해하고 병을 극복하는데 유익한 건강지침서로 평가받고 있다. 세계 최고의 하버드 의과대학이 알려주는 고혈압 극복을 위한 필수 지침서 자신이, 또는 가족 중 누군가가 고혈압으로 진단받았다면, 앞으로 어떤 일이 벌어질지 궁금할 것이다. 그러나 더 중요한 것은 당장 무엇을 할 것인지 이다. 이 책을 쓴 목적이 바로 여기 있다. 많은 고혈압 환자와 역시 많은 의사들이 생활습관 변화의 중요성을 제대로 평가하지 않는 것은 안타까운 일이다. 체중을 조절하고 운동량을 늘리고 올바른 식사를 하고 이완반응을 유도하는 법을 배움으로써 우리는 혈압 조절은 물론 우리 신체에 훨씬 근본적인 변화를 일으킬 수 있다. 혈당과 혈중 콜레스테롤이 낮아지고 탄력 있는 혈관을 갖게 되며 신체적, 정서적으로 보다 건강해지는 것이다. 어떠한 약으로도 이런 효과를 기대할 수는 없다. 아직도 믿지 못하는 사람들도 있지만 우리는 믿는다. 이 방법이 확실히 효과가 있다는 사실을 알기 때문이다. 이 방법은 이미 수많은 환자들에서 입증되었다. 당신은 어떤가? 생활습관을 어떤 모습으로 변화 시킬 수 있을 것인가? 오직 시간과 스스로의 노력에 따라 달라질 것이다. 당장 시작하자. 저자 소개 : 애기 케이시, 허버트 벤슨애기 케이시(Aggie Casey)는 하버드 의과대학 부교수이자 심신의학연구소(Mind/Body Medical Institute)의 심장 건강증진 프로그램(Cardiac Wellness Program) 책임자 및 임상 전문 간호사로 재직 중이다. <심장을 챙겨라`(Mind Your Heart)>의 공저자이기도 하다.심신의학 연구소(Mind/Body Medical Institute)의 설립자이자 소장인 허버트 벤슨(Herbert Benson) 역시 하버드 의과대학 부교수로 <이완반응(The Relaxation Response)>을 비롯한 많은 저서와 170편이 넘는 의학 논문을 발표한 바 있다. 번역 강병철 제주와 재즈(`jazz)를 사랑하는 소아과 전문의 강병철은 서울의대를 졸업하고 서울대학교 어린이 병원에서 수련받았다. 2005년 영국 왕립소아과학회로부터 Basic Specialist 자격을 취득했다. 현재 제주도 서귀포에서 강병철 소아과를 운영하며, 진료와 번역에 전념하고 있다. 목차 1장  고혈압 이해하기고혈압 : 중요한 최신 지식혈압에 대한 기초 지식숫자를 이해하자다른 유형의 분류고혈압이라는 진단을 받았다면언제 약이 필요한가?고혈압은 왜 위험한가? 2장 고혈압은 왜 생길까?변화시킬 수 없는 위험 인자변화시킬 수 있는 위험 인자가정에서의 혈압 측정캐롤의 경우존의 경우 3장 스트레스 조절하기오래된 소프트웨어스트레스 반응을 이해하자스트레스는 언제 생기는가?스트레스가 나에게 문제가 되고 있는가?만성 스트레스의 다양한 측면들이완반응 : 스트레스의 악순환 끊기인지왜곡 극복하기최적의 자기 치료를 위한 41가지 전략10가지 흔한 스트레스로부터 벗어나기 4장 DASH - 혈압을 조절해주는 건강한 식이 DASH 피라미드숨어있는 염분을 찾아라술 : 친구인가, 적인가?체중을 줄이면 혈압도 떨어진다콜레스테롤기타 영양소균형 잡힌 식단 5장 운동운동이 고혈압 환자에게 어떤 도움이 되는가?이걸로 끝이 아니다!주의할 것도 있다!자신에게 맞는 프로그럄을 만들자이제 시작이다 : 어떤 활동이 내게 가장 알맞을까?운동 : 최고의 심신 수양법캐롤 이야기오래도록 지속하기 6장 혈압약은 언제 필요한가?언제 혈압약이 필요한가?혈압약의 종류나에게 맞는 약은 무엇일까?처방없이 구입할 수 있는 일반약 7장 종합개인적인 변화의 역학을 이해하자정보 수집변화에 대해 생각해보고 이를 실천할 구체적인 계획을 세운다계획에 따라 실천하고 꾸준히 유지한다책을 마치며 부록A. 이완반응 훈련을 위한 연상 스크립트B. 건강을 위한 식품 쇼핑 목록
    책/문화헬스조선 편집팀2008/10/24 13:26
  • 가을철 스킨 스케일링

    건조한 가을철, 피부 각질 때문에 고민하는 사람들이 있다. 수분이 부족해서 생기는 현상인 각질은 건성피부나 지성피부, 복합성피부를 가리지 않는다. 최근에는 스킨 스케일링을 통해 피부 각질을 제거하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스킨스케일링은 피부 표층에 생기는 문제인 각질, 피지, 여드름, 색소 침착, 모공 문제 등을 치료하기 위한 표층박피술을 말한다. 기계적으로 얇게 각질층을 벗겨내는 다이아몬드 필링과 크리스털 필링이 있고, 화학약품을 이용한 AHA필링, TCA필링, Jessner필링 등이 있다. 김성완피부과 김성완 원장은 "피부의 각질층을 포함한 표피를 아주 얇게 박피하는 것이기 때문에 3~4일 지나면 미세한 각질이 벗겨지게 된다"며 "이 때 화장이 잘 안 되고 피부가 거칠어진 느낌이 들 수 있다"고 말했다. 김 원장은 "스킨스케일링으로 각질을 제거하면 피부가 더욱 부드러워지고 피지 없는 깨끗한 상태가 된다"며 "피부 표피에 있던 색소도 옅어져 피부 톤이 환해진다"고 말했다.
    뷰티심재훈 헬스조선 기자 2008/10/24 11:06
  • 석류, 껍질+씨 먹어야 효과있어

    석류, 껍질+씨 먹어야 효과있어

    절세미인 클레오파트라, 양귀비가 매일 반쪽씩 먹었다는 석류. 모 음료업체의 광고처럼 석류를 먹으면 정말 예뻐지기라도 하는 걸까? 석류에는 1㎏당 17㎎의 천연 식물성 에스트로겐이 함유돼 있는데, 특히 석류에 함유된 식물성 에스트로겐은 인체의 여성호르몬과 구조가 매우 흡사하다. 에스트로겐은 여성의 생리기능에 도움을 줄뿐 아니라 콜라겐의 합성을 촉진해 탄력을 잃어가는 피부의 노화를 지연시킨다. 따라서 20~30대에는 피부 미용에 도움을 주고, 여성호르몬이 감소하는 40~50대에는 폐경기 증상은 물론, 심혈관 질환, 골다공증을 예방할 수 있다. 순천향대병원 산부인과 이임순 교수는 "에스트로겐 함유가 높은 석류를 먹으면 폐경과 관련된 증상을 경감시키거나 호전시킨다는 보고들이 있다"고 말했다.
    푸드이금숙 헬스조선 기자 2008/10/23 18:22
  • 보형물 없이 코 성형 가능?

    '외모 경쟁력' 시대다. 최근 한 취업포털의 조사에 따르면, 인사 담당자의 절반 이상이 ‘지원자의 첫인상이 당락에 영향을 준다’ 고 답했다. 또렷하면서 부드러운 인상을 원하는 아나운서 지망생들은 얼굴의 중심인 코를 성형하거나, 사나워 보이기 쉬운 사각턱이나 광대를 개선하는 경우가 많다. 상냥한 미소와 단아해 보이는 인상을 선호하는 스튜어디스 지망생들은 이마나 눈밑 다크써클을, 화이트 칼라 직종 지원자들은 깔끔하고 밝은 첫인상을 위해 피부 관리에 힘쓰고 있다. 쌍꺼풀 성형과 더불어 우리나라에서 가장 많이 시행되고 있는 성형수술인 '코 성형'에 대해 알아보자. 탑클래스 성형외과 전용훈 원장은 "얼굴 중앙에 있는 코는 위치 때문에 주변에 미치는 영향이 크다"며 "때문에 수술 후 코의 길이나 높이, 눈, 입, 얼굴윤곽 등의 다른 부위와의 조화를 이룰 수 있도록 시술해야 한다"고 말했다. 코 성형 재료는? 코 성형에 쓰이는 보형물 종류는 크게 자가 조직과 인조조직으로 나뉜다. 자가 조직이라는 것은 본인의 조직으로 연골, 자가 진피, 진피지방 등을 말한다. 인조재료는 콧대를 올리기 위하여 쓰는 보형물로 실리콘, 고어텍스, 고어실리 등이다. 이중 가장 많이 쓰는 재료는 실리콘. 조작이 쉽고 모양이 좋다. 하지만 코끝까지 사용하면 코끝이 빨개지거나 피부를 뚫고 나오는 부작용이 생길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 고어텍스는 자가 조직같이 모양이 자연스럽고 조작이 쉬운 장점이 있다. 하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두께가 처음보다 20~30% 정도 줄어드는 단점이 있다. 염증 등 부작용이 생겼을 경우 제거하기가 까다롭다. 보형물을 사용하지 않고 코 성형 가능한가? 자가 조직만으로도 코 성형이 가능하다. 전 원장은 "콧대 부분은 보형물 대신 자가진피지방을 양 엉덩이 사이의 골진 부분에서 채취해 사용하게 된다"며 "자가진피지방은 처음보다 흡수되는 성질이 있어 예상높이보다 20% 정도 높게 결정한다"고 말했다. 코볼 성형 트렌드는? 전문가들은 무조건 코볼을 줄이지 말라고 조언한다. 코끝을 모아주고 세워주는 것으로도 코볼이 자연스럽게 줄기 때문. 코 성형 후 코볼이 만족스럽지 않을 경우 시행하는 것이 좋다. 전 원장은 "코볼수술은 콧방울이라 불리는 곳의 바깥쪽 부분을 쐐기 모양으로 절제해 콧방울 자체를 줄이고 코볼을 좁혀주는 수술"이라며 "인위적으로 심하게 콧방울을 줄이면 콧구멍의 모양이 이상해진다. 콧구멍의 입구가 너무 좁아져 숨 쉬는데 지장을 받을 수 있다"고 말했다.
    뷰티심재훈 헬스조선 기자 2008/10/23 1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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