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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건강 서적] 이시형 박사의 30년 젊게 사는 법

    [건강 서적] 이시형 박사의 30년 젊게 사는 법

    한국인의 '건강 멘토'인 이시형 박사가 뇌의 원리를 활용해 30년 젊게 사는 건강 비결을 담은 새 책 '이시형처럼 살아라'(비타북스 刊)을 내놨다.가족 부양을 위해 열심히 뛰고 달리다가, 그리고 아직 자신이 스무살 청년이라고 착각하다가 쓰러지는 나이 40대. 그렇게 살면 안되는 줄 알면서도 폭음에, 철야에, 관성대로, 어쩔 수 없다는 핑계로 건강을 망쳐가는 시기이다. 이시형 박사 역시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로, 저술가로, 명 건강 강사로 정신없이 뛰던 46세에 허리 디스크와 서맥 진단을 받는 등 건강을 해쳤다. 하지만 그는 중년에 닥친 건강 위기를 완전히 떨쳐내고, 현재 "나는 팔십 중년"이라고 말할 정도의 건강을 유지하고 있다.이 박사는 자신의 건강 유지 비결인 '트리밍(trimming) 프로그램'을 이 책에서 공개한다. 이 박사가 말하는 트리밍은 '올바른 습관으로 몸과 마음을 다듬는다'는 뜻으로, 신체 활동은 물론 생활 전반을 다듬어 나가는 종합적인 프로그램이다.습관은 부메랑이다. 이시형 박사는 '내가 설마' 하는 한국인 특유의 낙천성이 부메랑처럼 암, 당뇨병, 고혈압 등의 질병을 가져온다고 지목한다. 몸이 죽겠다고 아우성을 쳐도 '설마' 하며 건강을 파괴하는 생활 방식을 밀고 가는 습관은 뇌가 만들고 마음이 만든다.이시형 박사는 독자에게 건강하고 성공적인 삶을 살기 위해 트리밍을 하는 법을 알려준다. 매일 일정한 패턴의 생활 리듬을 갖고, 걷는 것을 생활화하고, 천천히 먹고 과식하지 않고, 마음의 여유와 평화를 가지고, 불필요한 욕심을 가지치기하는 것이 중요하다. 이 책에는 독자들이 이러한 트리밍을 3일, 3주, 3개월 단위로 실천하는 방법과, 1주일 단위로 실천 사항을 점검하는 체크리스트가 수록돼 있다.이 박사는 "책에서 제시하는 트리밍 룰을 자연스럽게 따라가면 무언가 억지로 해야 한다는 스트레스 없이 어느날 저절로 습관이 바뀌어 있는 자신을 발견할 것"이라고 말했다.
    책/문화이동혁 헬스조선 기자2012/09/25 10:20
  • 건강 지키려면 검진과 규칙적 운동이 필수

    건강 지키려면 검진과 규칙적 운동이 필수

    건강검진은 수검자가 그 시점에 질병 가능성이 있는지를 보여준다. 1년에 한 번 '이상 없음' 판정을 받았다고 해서 지속적인 건강 상태가 보장되는 것은 아니다. 평소 규칙적으로 운동하고 적절한 영양 공급을 해서 건강을 관리해야 한다. 특히, 자신의 몸 상태에 맞는 헬스보충제나 체중조절용 기능식품을 꾸준히 섭취하면 건강 유지에 큰 도움이 된다.
    건강기능식품2012/09/25 10:17
  • 효소, 신진대사 원활하게 도와 면역력 향상… "만병통치 효과는 오해"

    효소, 신진대사 원활하게 도와 면역력 향상… "만병통치 효과는 오해"

    효소 열풍이 불고 있다. 몸에 좋다는 효소 제품이 쏟아지고 그 효능을 알리는 책이나 광고도 넘친다.효소는 우리 몸의 세포, 혈액 속에서 생체 기능이 원활해지도록 돕는 단백질 조각을 말한다. 크기는 1억분의 1㎜ 정도로 알려져 있다. 소화·흡수, 노폐물 배출, 해독, 살균 작용 등 우리 몸 안에서 일어나는 생화학 반응에 촉매작용을 한다.탄수화물을 분해하는 아밀라아제, 혈액순환을 좋게 하는 나토키나아제, 염증을 없애고 면역력을 높이는 프로테아제,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추는 리파아제 등 종류가 2000개가 넘는다. 효소는 체내에서 저절로 만들어지는 체내 효소와 식품에 존재하는 식품효소로 나뉜다.곡식·과일·채소 등 익히지 않고 먹는 모든 식품에는 효소가 존재한다. 부족한 효소를 많이, 손쉽게 보충하기 위해 효소 제품을 만들기도 한다. 과일·산야초 등과 설탕을 섞어 발효시킨 효소액, 곡물을 발효시켜 만든 과립이나 분말 등이다.효소의 중요성을 강조하는 사람들은 "효소가 부족하거나 제 역할을 못 하면, 신진대사가 원활하지 못하게 돼 면역력이 떨어진다"며 "식품을 통해 효소를 충분히 섭취해야 건강을 지킬 수 있다"고 주장한다.신라대학교 식품영양학과 최영주 교수팀의 조사 결과, 산야초 발효액을 섭취했을 때 혈관을 튼튼하게 하는 산화질소가 체내에서 많이 생성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 산야초 단순 추출물(녹즙)과 발효액 중 발효액의 혈전 분해 능력이 더 좋았다. 최영주 교수는 "효소가 혈관계에 관여하는 생리조절 기능을 활발하게 만들기 때문"이라고 말했다.원광대학교 한의과대학 윤용갑 교수는 "간이 안 좋으면 미나리 효소, 소화기능이 안 좋으면 매실 효소, 고혈압·당뇨병 등 성인병이 있으면 솔잎 효소를 먹으면 좋다"고 추천했다. 미나리는 비타민C가 다량 함유돼 있는 알칼리성 식품이기 때문에 간의 해독 기능을 돕고, 매실에 있는 유기산은 소화액 분비가 잘 되도록 돕는다. 솔잎에는 혈당 수치를 낮추는 글리코키닌, 심혈관계를 튼튼하게 하는 루틴 등이 많이 들어 있다. 하지만 효소를 만병통치약으로 생각해서는 안 된다. 윤용갑 교수는 "효소는 우리 몸의 신진대사 기능이 원활해지도록 돕지만, 질병을 완전히 막거나 치료한다고 볼 수는 없다"고 말했다.
    푸드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2/09/19 08:02
  • 간 보호하는 헛개나무… 자궁 튼튼하게 하는 쑥

    간 보호하는 헛개나무… 자궁 튼튼하게 하는 쑥

    명절이면 한방을 활용한 건강 선물이 인기를 모은다. 올 추석엔 '한방 약초'로 만든 제품이 많이 나왔다. 약초가 몸에 좋다는 것은 잘 알려져 있지만, 막상 구입하려면 원산지가 의심스러울 때가 있다. 한국농어촌공사가 약초로 유명한 국내 12개 시·군과 협력해 한방약초제품 브랜드 '목화토금수'를 만들었다. 목화토금수에서 추천하는 한방 약초 제품을 소개한다.
    건강기능식품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2/09/19 08:00
  • 갈비씨는 근육붙고, 뚱뚱씨는 뱃살 빠지고

    갈비씨는 근육붙고, 뚱뚱씨는 뱃살 빠지고

    은행원 진모(49)씨는 50대를 앞두고 본격적인 건강 관리를 하기 위해 석달 전 집 근처 피트니스클럽에 등록했다. 진씨는 "체력을 기르려고 운동을 하는데, 운동을 하면 늘 다음날까지 피로가 풀리지 않아서 오히려 몸이 상하는 것 아닌지 걱정"이라고 말했다. 탑휘트니스 김준기 대표는 "운동을 할 때는 운동 강도와 빈도에 맞춰서 적절하게 영양성분을 보충해야 건강을 해치지 않으면서 운동 효과를 최대화할 수 있다"고 말했다. 센터원웰리스 이성철 총괄매니저는 "근력 운동을 하거나 트레드밀에서 걷거나 달린 뒤에는 탄수화물과 단백질의 균형을 맞춰 제조한 영양보충식품을 섭취하면 좋다"고 말했다.
    건강기능식품2012/09/18 09:00
  • 5060 건강정보 매달 받아보세요

    5060 건강정보 매달 받아보세요

    50세가 넘어서면 "건강을 지켜야 한다"는 강박 관념이 뇌리를 파고든다. 암·고혈압·심뇌혈관질환 등 중증도 높은 질병의 유병률 그래프가 이 때부터 60대까지 가파른 경사도를 그린다. 5060은 시니어의 연륜으로 우리 사회를 이끌어가는 리더 그룹이지만, 막상 자신의 건강 불안감을 해소하기 위한 올바른 정보는 쉽게 얻지 못한다.건강·웰빙 매거진 '헬스조선시니어'는 이런 5060에게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안내해 주는 길잡이이다. 5060의 건강을 위협하는 신체적·정신적인 질병을 매달 두 가지씩 골라 와이드 특집으로 자세하게 알려준다. 이와 함께, 일상건강 관리법, 웰빙 라이프·식생활 정보, 노화 억제 외모 관리법, 5060에게 어울리는 스포츠·여행 정보 등을 가득 담고 있다.일본에는 'NHK 오늘의 건강', '안심', '장쾌' 등 5060을 위한 건강 월간잡지가 여러 종 인기리에 발행되고 있다. 그러나, 국내에선 헬스조선시니어가 유일한 장년층 건강 매거진이다. 조선일보 건강면을 제작하는 헬스조선의 의학전문 기자들이 노련한 취재 경험과 필력으로 5060의 건강 가이드가 된다. 기사를 쉽게 쓰고, 삽화와 의학그래픽 등을 곁들여 의학을 잘 모르는 일반인도 쉽게 이해할 수 있다. 헬스조선시니어는 고품격 주부를 위한 건강리빙지 '월간헬스조선'의 자매지이다.오늘 온·오프라인 서점에 배포되는 10월호는 '절대 실패하지 않는 당뇨병 식사 가이드'와 '혈변·혈뇨 대해부'를 특집으로 다뤘다. 첫 번째 특집에는 '당뇨병 환자는 무조건 맛없게 먹어야 한다'는 편견을 깨고 온 가족이 맛있게 즐길 수 있으면서 혈당 관리에 도움이 되는 식사법을 담았다. 두 번째 특집은 한 번 보면 무조건 겁을 먹거나 거꾸로 소홀히 외면하게 되는 혈변과 혈뇨에 대한 정확한 정보를 알려준다.이 밖에, 노년기 근감소성 비만은 어떻게 관리해야 하는지, 노화로 떨어지는 시력은 어떻게 지켜야 하는지, 간기능보호제는 어떤 약인지 등을 소개하는 건강 기사가 독자를 찾아간다. '점점 가늘어지는 머리카락을 지켜라', '허리·관절 건강 지키며 골프치는 법' 등 다양한 리빙·운동 정보도 실었다.월간헬스조선시니어는 정기구독 사은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1년 정기구독을 신청하면 '천지양 뿌리깊은 홍삼정(홍삼농축액) 100g 2병' 또는 '헬스조선 건강무크지 M시리즈 5권 세트(당뇨병과 합병증·건강한 배뇨·전립선·심혈관 질환·치아와 건강)' 중 하나를 증정한다. 사은품은 조기 품절될 수 있다. 문의 및 구독신청 (02)724-7688
    책/문화2012/09/18 09:00
  • [건강 서적] 대장암, 치료부터 예방까지 궁금증 모두 풀어줘

    [건강 서적] 대장암, 치료부터 예방까지 궁금증 모두 풀어줘

    세브란스병원 대장암 전문클리닉 팀장 김남규 교수가 대장암에 관한 모든 정보를 'A부터 Z까지' 한 권의 책에 담았다. 흔히 방귀가 자주 나오고, 냄새가 나면 대장 질환이 있지 않을까 걱정하지만 방귀와 냄새는 질병과 직접적인 관계는 없다. 대장암을 부르는 잘못된 생활습관과 건강에 도움이 되는 식습관에 대한 정보도 상세하게 담겨 있다. 김 교수는 "대장 건강을 위해서는 아침 배변 욕구를 참지 말아야 하며, 배변 시간은 최대 10분을 넘기지 않는 게 좋다"고 충고한다.식생활과 운동법은 표로 만들거나 삽화를 곁들여 한눈에 보고 따라 할 수 있다. 환자의 대장암 극복 사례 수기를 곁들여 환자와 가족들에게 희망을 전한다. 대장암 수술은 보통 배를 갈라 하는 것으로 알고 있지만, 복강경 수술처럼 작은 구멍 만을 뚫어서 할 수도 있다. 수술 후 항암 약물치료·방사선치료 등을 효과적으로 받는 방법도 자세히 담겨 있다. 헬스조선 刊, 216쪽. 1만3000원.  
    책/문화2012/09/12 09:23
  • [건강 서적] 알고는 못 마실 음료의 진실

    [건강 서적] 알고는 못 마실 음료의 진실

    전직 식품회사 연구원이 음료 안전 불감증에 걸린 대한민국에 경고 메시지를 보냈다. 필자는 '음료가 인류 역사상 가장 쓸데 없는 가공식품'이라고 주장한다.마실수록 날씬해진다는 차 음료를 비롯해 물보다 빠른 흡수력을 지녔다는 이온 음료, 건강에 좋다는 식초 음료와 두유, 피로를 막아준다는 에너지 음료가 전혀 인류에게 이롭지 않다는 것. 대표적인 사례로, 목이 마를 때 물 대신 이온 음료를 마시면 불필요하게 각설탕 12개 분량의 당분과 첨가물까지 먹게 된다. 식품의약품안전청에 따르면 2010년 한국인의 당분 섭취 식품은 1위 커피, 2위 주스로 모두 음료가 차지했다.저자는 제로 칼로리 음료의 진실과 비싼 유기농 우유의 건강 효과 등 일상에서 흔히 접하는 음료의 면면도 속시원히 파헤친다.또 찻잎에 합성 첨가물이 범벅된 차 음료, 탄산 음료보다 설탕이 많이 든 요구르트의 불편한 진실을 밝힌다. 이 밖에 음료회사가 절대로 알려주지 않는 '첨가물 뒷담화', '앞면 말고 뒷면을 읽어라! 라벨 정복하기' 등 올바른 음료 선택법도 알려준다.황태영 지음·비타북스 刊. 228쪽, 1만3000원.
    책/문화2012/09/05 09:00
  • 윗몸일으키기, 손을 귀에… 사이클 탈 땐, 20분마다 상체 펴야

    윗몸일으키기, 손을 귀에… 사이클 탈 땐, 20분마다 상체 펴야

    운동하기 좋은 계절이 왔다. 무더위 때문에 운동을 중단했다가 다시 시작하거나, 건강을 위해 새로 운동을 시작하려는 사람이 많다. 하지만 운동을 잘못하면 오히려 부상만 입을 수 있다. 부상을 입기 쉬운 신체 부위를 ①목 ②어깨·팔 ③허리 ④무릎·다리 별로 나눠서 올바른 운동 방법이나 자세에 대해 4회에 걸쳐 알아본다. ▶편집자인체의 기둥 노릇을 하는 척추는 경추(목 부분), 흉추(등), 요추(허리), 미추·천추(엉덩이)로 나뉜다. 이 중 경추는 요추의 4분 1 정도인 엄지손가락 굵기로, 평균 4.5㎏에 달하는 머리를 받치고 있다. 또 경추는 다른 척추보다 앞뒤, 좌우로 움직이는 반경이 커서 똑같은 강도의 충격이 가해질 경우 훨씬 잘 다친다. 목을 다치지 않기 위해 어떻게 해야 하는지를 운동 별로 알아본다.
    피트니스김경원 헬스조선 기자2012/09/05 09:00
  • 헬스조선시니어 9월호 '임플란트의 모든 것' 특집

    헬스조선시니어 9월호 '임플란트의 모든 것' 특집

    5060을 위한 건강 매거진 '헬스조선시니어' 9월호가 나왔다. 첫번째 특집은 '미워도 다시 한 번, 부부가 함께하는 갱년기 극복법'이다. 부부생활에 큰 영향을 미치는 남성 갱년기를 극복하는 해결책을 알려준다. 두번째 특집은 '임플란트 심기 전에 알아야 할 모든 것'이다. 5060의 건강을 위협하는 질병 가이드로 '널뛰는 심장 잡아야 100세 건강 지킨다, 심방세동''바람만 불어도 아픈 통풍 이야기''두통·치통·복통 해결하는 진통제 궁금증 풀이' 등이 독자를 찾아간다.생활 건강법도 알차다. '꾹꾹 누르면 건강해지는 발·손·귀 지압법''무궁무진 아로마테라피 활용법''깊은 주름 없애는 필러 시술' 등을 읽어보자. '나는 어떤 건강기능식품을 먹어야 할까?''신이 내린 건강기능식품 홍삼의 모든 것''고추로 늦더위 이겨내자' 등 먹거리 정보도 빠뜨릴 수 없다.'헬스조선시니어'는 전국 온·오프라인 서점에서 구입할 수 있다. 1년 정기구독을 신청하면 '천지양 뿌리깊은 홍삼정 100mL' 2병 세트와 '헬스조선 M 시리즈' 5권(전립선·치아와 건강·건강한 배뇨·심혈관 클리닉·당뇨병과 합병증) 세트 중 하나를 사은품으로 증정한다. 정기구독 문의 및 신청 (02)724-7688
    책/문화2012/08/22 09:35
  • 뭉친 근육 집에서 풀어주세요!

    뭉친 근육 집에서 풀어주세요!

    폼롤러는 긴장된 근육조직을 풀어 운동능력을 확대시키는 운동기구다. 원통형의 막대기로, 구르는 성질을 이용해 신체 각 부위를 효욜적으로 스트레칭할 수 있다. 신체 2~3군데 복합 스트레칭이 가능하며, 근육 밸런스 능력 향상과 코어근육을 강화하는 데 사용한다.국민체력센터 진정권 운동처방실장은 “폼롤러는 마찰을 이용한 마사지 효과가 있어 근육 이완을 위해 재활 1단계에서 많이 사용된다”며 “공 대신 굴리고, 잡아당기거나 발 사이에 끼워 다양한 운동을 할 수 있다. 특히 여성은 스쿼트와 같은 운동을 할 때 다리 사이를 오므리기 쉬운데, 이때 폼롤러를 다리에 끼우고 운동하면 바른 자세를 유지할 수 있다”고 말했다.폼롤러는 재활운동은 물론 필라테스와 퍼스널 트레이닝까지 다양하게 사용된다. 자신의 체중을 이용해 운동하기 때문에 자극을 스스로 조절할 수 있다. 가벼운 재질이라 이동이 쉽고 변형이 거의 일어나지 않는 것이 장점이다.튼튼병원 이은정 재활치료사는 “폼롤러는 손이 닿지 않는 부위의 긴장된 근육을 쉽게 이완시키고 신체 각 관절 가동범위를 증가시키는 효과가 있다. 그러나 낙상 위험이 있으므로 중심 잡을 때 주의하고, 통증이 유발되면 즉시 동작을 멈춘다”고 말했다. 폼롤러는 크기와 길이가 여러 가지다. 일반적으로 길이 90cm에 지름 15cm 폼롤러를 선택하면 다양한 운동을 할 수 있다. 각종 운동기구 판매점, 인터넷 쇼핑몰 등에서 구입할 수 있다.
    다이어트피트니스취재 유미지 헬스조선 기자2012/08/21 15:14
  • 햄버거, 피자, 치킨… 살찌지 않게 먹는 비법은?

    햄버거, 피자, 치킨… 살찌지 않게 먹는 비법은?

    햄버거, 피자, 치킨은 다이어트의 주적이다. 그런데 이들이 먹고 싶은데 무조건 참으면 오히려 심리적 불만족감이 상승해 스트레스성 폭식으로 돌아올 우려가 있다. 따라서 지나치게 이런 음식을 자제하기 보다 일주일에 한번 정도는 먹자. 다만 '어떻게' 먹느냐가 중요하다. 먼저 햄버거는 세트메뉴 주문을 피하고 햄버거 단품만 주문하는 습관을 들인다. 햄버거, 감자튀김, 콜라 등 세트 메뉴를 시켜 먹으면 맛은 좋을지 몰라도 영양학적으로 좋지 않은 궁합에, 칼로리 또한 매우 높아진다. 햄버거는 칼로리는 높지만 영양소는 부족한 음식이다. 그런데 콜라 속에 있는 인과 탄산은 그나마 얼마 들어있지도 않은 햄버거 속 칼슘과 무기질을 없애버린다. 또한 콜라와 함께 햄버거, 피자와 같은 패스트푸드를 같이 먹으면 먹는 양이 훨씬 많아져 칼로리 섭취량이 늘어난다는 연구결과가 있다 . 탄산음료 대신 물과 함께 먹고, 햄버거를 통째로 먹는 것보다 4등분 해 먹으면서 포만감을 충분히 느끼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튀김 옷 때문에 지방이 많고 열량이 높은 치킨 역시 탄산음료보다는 물과 함께 섭취하는 것이 좋다. 물이 기름진 입맛을 차단해줄 뿐만 아니라 자극적인 입맛에 학습되는 효과를 막아준다. 물이 싫다면 오렌지 주스나 자몽주스와 함께 먹는 것도 좋다. 라면은 튀긴 면과 국물 때문에 칼로리가 높다. 라면을 먹을 때는 면을 두번 삶아 면의 기름기를 제거한 뒤 스프는 절반만 넣어 끓이도록 한다. 라면을 먹을 때 부족하기 쉬운 비타민, 미네랄의 보충을 위해 채소 샐러드를 곁들이는 것도 도움이 된다. 채소 샐러드는 요구르트 드레싱과 견과류를 활용하면 맛과 건강을 동시에 잡을 수 있다. 이 때 무지방 요구르트를 사용하면 칼로리 걱정도 없어서 더욱 효과적이다.
    다이어트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2/08/02 09:37
  • 한국인의 대표 건강식품, 마늘

    한국인의 대표 건강식품, 마늘

    <월간 헬스조선>의 ‘대한민국 New 슈퍼푸드 10’<월간 헬스조선>은 30인의 전문가 평가단과 함께 뽑은 ‘2011 대한민국 New 슈퍼푸드 10’을 10개월 동안 연재했다. 마늘은 공동 3위를 차지했다. 마늘은 한국을 대표하는 건강식품이다. 마늘에 관한 다양한 궁금증과 남해 마늘 이야기, 그리고 마늘로 만든 일품요리 레시피를 소개한다.
    헬시레시피취재 김민정 헬스조선 기자2012/08/01 13:19
  • 고기 먹을 때 밥을 먹어야 할까, 말아야 할까?

    고기 먹을 때 밥을 먹어야 할까, 말아야 할까?

    몸매관리를 하는 사람의 십중팔구는고기를 먹을 때 밥(혹은 냉면)을 먹을까 말까 고민을 한다. 영양학자들은 건강한 방법으로 식사 조절을 하려면 곡류(탄수화물)를 모두 배제하기 보다는 적절한 탄수화물과 단백질을 계획적으로 섭취하는 것이 좋다고 말한다.
    다이어트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2/08/01 09:21
  • 격한 S라인의 그녀 정아름, 다이어트 비법 의외로

    격한 S라인의 그녀 정아름, 다이어트 비법 의외로

    미스코리아 출신 정아름의 다이어트 비법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정아름은 28일 케이블 채널 스토리온 ‘다이어트워6’에 출연해 "과거 골프선수 시절에 몸무게가 80kg에 육박했다"며 "발레, 피트니스 등으로 25kg 감량 한 뒤, 요요현상을 막기 위해 운동과 식이요법을 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누리꾼들은 정아름 25kg 감량법에 대한 관심을 모으고 있다. 그녀가 밝히는 다이어트와 몸매 만들기 비법은 "정아름의 안방 글래머 다이어트" (비타북스 刊)에 소개된 바 있다. 관련 내용의 일부를 공개한다.
    다이어트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2/07/30 11:28
  • [집에서 활용하는 New 운동기구③] 소음없이 집에서 공놀이? 체중감량 효과 탁월!

    [집에서 활용하는 New 운동기구③] 소음없이 집에서 공놀이? 체중감량 효과 탁월!

    짐볼, 덤벨 같은 운동기구는 집집마다 쉽게 찾아볼 수 있다. 집에 두고도 안쓰는 운동기구에 비해 새로운 운동기구는 운동효과와 함께 재미까지 안겨준다. 체중감량에 효과적인 새로운 운동기구 리바운더&운동볼을 소개한다. 이제부터 새로운 운동기구를 이용해 집에서 즐겁게 운동하자.운동장비 리바운더&운동볼효과 어깨, 팔, 복부, 다리 집중 관리공을 이용한 트레이닝은 전신 협응능력을 키울 수 있고, 유산소성 근력운동 효과가 있어 체중감량에 좋다. 공 트레이닝은 파트너가 있어야 다양한 운동을 할 수 있고, 공을 튕기면 소음이 발생해 집에서 혼자 하기에는 어려움이 있었다. 그러나 리바운더(Rebounder)는 공을 던지고 받으면서 하는 운동도구로 혼자서 편하게 운동할 수 있다. 매트를 리바운더 밑에 고정시키면 층간소음을 막아 아파트에서도 사용할 수 있다. 공을 이용한 리바운더는 몸 에너지를 최대한 끌어 쓸 수 있는 운동기구로 여름에 노출되는 어깨와 팔 라인, 복부와 다리를 집중적 으로 관리할 수 있다. 슬램볼은 탄성이 없는 공으로 바닥에 던져도 튕김이 없는 것이 특징이다. 크로스핏 운동에 주로 사용된다. 3·5·7·9kg 네 가지 볼이 있다. 메디신볼은 재활이나 웨이트 트레이닝에 사용된다.
    다이어트피트니스취재 유미지 헬스조선 기자 yoomj@chosun.com2012/07/27 10:53
  • [집에서 활용하는 New 운동기구②] 때와 장소 상관없다. 척추&허리 강화법!

    [집에서 활용하는 New 운동기구②] 때와 장소 상관없다. 척추&허리 강화법!

    짐볼, 덤벨 같은 운동기구는 집집마다 쉽게 찾아볼 수 있다. 집에 두고도 안쓰는 운동기구에 비해 새로운 운동기구는 운동효과와 함께 재미까지 안겨준다. 척추와 허리강화에 효과적인 새로운 운동기구 플렉시바를 소개한다. 이제부터 새로운 운동기구를 이용해 집에서 즐겁게 운동하자.운동장비 플렉시바효과 척추기립근, 코어 근육 강화플렉시바(Flexi-bar)는 기구를 흔들면서 생기는 진동으로 운동하는 도구다. 막대기처럼 보이지만 실은 3000여 개 유리섬유가 묶여 있다. 쇠막대기가 아니므로 유연하게 휘어지면서 우리 몸에 진동을 전달한다. 플렉시바를 흔들어 발생하는 진동은 지속적인 수축과 자극을 반복하며 대근육부터 미세한 근육에까지 진동을 전달한다. 진동은 근육을 운동시키고, 플렉시바가 당기고 밀어내는 동작에 몸이 반응하면서 균형감각을 키울 수 있다. 특히 척추 뿌리 역할을 하는 척추 기립근과 코어근육 훈련에 도움이 된다. 코어근육을 중심으로 어깨·등·복부·가슴·팔·둔근·허벅지 등 전체적인 부위를 트레이닝할 수 있다. 소음이 발생하지 않아 때와 장소와 상관없이 언제, 어디서든지 사용할 수 있다. 세라밴드와 같이 두께와 무게, 색깔에 따라 강도에 차이가 있다. 하루에 10분, 주 3회 운동으로 효과를 볼 수 있으며, 100여 가지 이상 다양한 운동법이 있다.
    다이어트피트니스취재 유미지 헬스조선 기자2012/07/26 11:27
  • [집에서 활용하는 New 운동기구①] 임산부·노인도 가능한 복부·등·허벅지 근력 강화법!

    [집에서 활용하는 New 운동기구①] 임산부·노인도 가능한 복부·등·허벅지 근력 강화법!

    짐볼, 덤벨 같은 운동기구는 집집마다 쉽게 찾아볼 수 있다. 집에 두고도 안쓰는 운동기구에 비해 새로운 운동기구는 운동효과와 함께 재미까지 안겨준다. 복부·등·허벅지 근력 강화에 효과적인 새로운 운동기구 플렉스오링을 소개한다. 이제부터 새로운 운동기구를 이용해 집에서 즐겁게 운동하자. 운동장비 플렉스오링효과 코어 근육, 등과 허벅지 근력 강화프랑스에서 건너온 플렉스오링(Flex-O-Ring)은 손잡이 10개로 구성돼 있다. 잡는 방법에 따라 8kg, 10kg, 16kg, 24kg 등 4단계 강도로 힘을 더해가며 운동할 수 있다. 소재가 유연하고 가벼워 휴대가 편하고, 임산부나 노인·어린이 등 대상에따라 맞춤 운동이 가능하다. 코어근육 안정화로 척추를 교정하고 관절 유연성과근육 탄력을 회복시킬 수 있다. 신체 좌우 밸런스를 맞춰 잘못된 자세를 바로 잡는 데도 효과적이라 재활치료에도 쓰인다.
    다이어트피트니스취재 유미지 헬스조선 기자2012/07/25 16:06
  • 오래 먹어도 내성 없어… 딱딱해진 간은 부드럽게

    오래 먹어도 내성 없어… 딱딱해진 간은 부드럽게

    5년간 만성 B형간염을 앓고 있는 신모(45)씨는 올들어 항바이러스제에 내성이 생겨 약효가 더 이상 듣지 않게 됐다. 의사는 "이제 두 가지 약제를 같이 써야 한다"는 말을 들었다. 그러다 얼마 전 간염 환우회를 통해 내성이 있는 만성 B형간염에도 효과를 보이는 신약이 출시됐다는 정보를 얻고, 주치의와 상의해 그 약을 처방받았다.◇B형간염 치료제 도약 3단계원래 B형간염에는 인터페론 주사제를 썼다. 하지만 인터페론은 약효가 잘 듣지 않는 환자가 있고, 근육통·가려움증·몸살 등의 부작용이 있다. 간염 치료는 1998년 먹는 약인 라미부딘 제제(상품명: 제픽스)가 개발되면서 한 단계 도약했다. 라미부딘 제제는 누구에게나 고른 효과를 내고 부작용이 거의 없다. 하지만, 오래 쓰면 B형간염 바이러스가 약의 공격을 피하는 돌연변이를 일으켜 내성을 보인다. 이 약을 1년 쓰면 내성 발현율이 14~32%, 5년 쓰면 60~70%에 이른다.B형간염 치료의 두 번째 도약은 2005년 엔테카비어 제제(상품명: 바라쿠르드)가 개발되면서 이뤄졌다. 이 약을 1차 치료제로 6년 간 쓴 환자의 내성 발현율은 1.2%다. 하지만, 이 약도 한계가 있다. 서울아산병원 소화기내과 임영석 교수는 "다른 약제에 대한 내성이 생긴 환자가 엔테카비어 제제로 약을 바꾸면 항바이러스 효과가 떨어지고, 이 약제에 대한 추가 내성이 생길 수 있다"고 말했다.엔테카비어 제제의 단점을 극복한 신약이 최근 개발되면서 세 번째 도약이 이뤄졌다. 장기간 복용해도 내성이 안 생기고, 다른 약제에 내성을 가진 환자에게도 항바이러스 효과가 높은 테노포비어 제제(상품명:비리어드)가 지난 5월 국내에 출시됐다.◇간섬유화 완화·억제 효과도B형간염 환자가 첫 치료제로 테노포비어 제제를 선택해 복용하면 내성이 생기지 않는다. 지난해 미국간학회에 발표된 논문에 따르면, 만성 B형간염 환자 331명을 대상으로 테노포비어 성분 약제를 5년 동안 복용시킨 결과, 내성은 한 명에게도 발생하지 않았고, B형간염 바이러스 증식도 효과적으로 억제됐다.삼성서울병원 소화기내과 최문석 교수는 "바이러스가 내성을 갖게 되면 기존에는 두 가지 약을 함께 먹는 병합 요법을 써야 했지만, 테노포비어 제제로 약을 바꾸면 하나만 써도 항바이러스 효과가 높게 유지된다"고 말했다.이 약은 간이 딱딱해진 섬유화 현상을 개선하는 효과도 있다. 이 약을 5년간 복용한 만성 B형간염 환자 348명을 분석해 보니, 전체의 96%가 섬유화가 호전되거나 더 이상 진행되지 않았다는 연구 결과가 미국간학회에 발표됐다.◇"고혈압 약처럼 평생 복용해야"신약 개발과 더불어, 투약 방법도 항바이러스 효과가 강력하고 내성이 없는 치료제를 처음부터 쓰는 방향으로 가고 있다. 최근 발표된 유럽간학회와 대한간학회 등의 B형간염 진료가이드라인은 테노포비어 성분 약제와 엔테카비어 성분 약제를 1차 치료제로 권고한다.B형간염 바이러스는 체내에 들어와도 처음에는 문제를 일으키지 않는다(비활동성 바이러스 보유자). 그러다가 일정 기간이 지나면 우리 몸은 바이러스를 제거하기 위해 면역 반응을 일으키고, 이로 인해 바이러스에 감염된 간세포가 파괴되면서 간에 염증이 생긴다(활동성 바이러스 보유자). 과거에는 활동성 간염일 때만 항바이러스제를 먹도록 했지만, 최근에는 비활동성일 때에도 약을 먹는 쪽으로 바뀌고 있다. 세브란스병원 소화기내과 안상훈 교수는 "B형간염도 당뇨병이나 고혈압처럼 꾸준히 약을 복용시켜서 간경변과 간암 진행을 막는 치료 개념이 도입되고 있다"고 말했다.  
    건강기능식품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2/07/25 08:30
  • [건강 서적] 통증 잡는 수지침 외

    [건강 서적] 통증 잡는 수지침 외

    고려수지침학회 유태우 회장이 집필한 최신 통증관리 지침서이다. 서금요법은 일반적으로 알려진 수지침과 달리 피부를 뚫지 않고 혈을 자극하는 방식으로, 침봉부터 반지요법·팔찌요법 등이 있다. 책은 통증의 이론부터 통증이 일어 나는 과정, 통증물질을 제거하는 요령을 담았다. 특히 급성 통증과 염증성 통증, 두통·안면부 통증·흉통과 늑골통 등 신체 각 부위별 통증의 증상을 설명하고 그림을 곁들여 부위별 혈자리를 알려준다. 또 암성 통증, 수술 후 통증 등 통증의 특징에 따른 서금요법도 안내한다. 서금요법의 가장 보편적인 방법 중 하나인 '금추봉'은 손바닥과 접촉만 해도 전신통증 감소 효과를 볼 수 있고, 10~30분 정도 압박을 해주면 효과가 더 뛰어나다. 고려수지침학회 刊. 408쪽, 2만원.
    책/문화2012/07/25 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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