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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주 올레길·스페인 산티아고… "걸으며 힐링을"

    제주 올레길·스페인 산티아고… "걸으며 힐링을"

    일상에서 지친 몸과 마음을 치유(힐링)하는 방법 중의 하나가 여행이다. 자연을 느끼면서 자신을 위로하는 시간을 가질 수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수많은 힐링여행 프로그램 중 어느 것을 선택해야 할지 몰라 고민하게 된다.60대 이상 여성도 무리 없이 참가할 수 있는 안전한 코스에서 명의와 명상 전문가의 도움을 받을 수 있고, 옵션에 매이지 않고 자신만을 돌볼 수 있어야 힐링 효과를 극대화시킬 수 있다. 헬스조선 힐링사업부가 최근 몇 년간 여행·명상·명의(名醫)강좌를 결합한 프로그램을 운영한 경험을 바탕으로 계절별 힐링 프로그램〈표 참조〉을 내놓았다.
    여행홍헌표 헬스조선 기자2013/02/06 08:50
  • 나를 위로하며 걷는 제주 올레길 159km

    나를 위로하며 걷는 제주 올레길 159km

    헬스조선은 심신이 지친 현대인들에게 쉼과 힐링의 시간을 만들어주기 위해 ‘2013 힐링 프로그램’을 마련했다.(1년 전체 힐링프로그램 표는 기사 맨 하단 참조) 그 중 하나가 3월에 열리는 제주 올레길 걷기다. 스페인에 ‘산티아고 순례자의 길’이 있다면 한국에는 제주 올레길이 있다. 일상에서 벗어나 자연과 하나가 되는 시간. 진정한 자아를 되찾고 삶에 찌든 나를 위로하며 걷는 길을 헬스조선이 함께 한다.
    여행헬스조선 편집팀2013/02/05 18:52
  • 名醫와 함께 떠나는 코타키나발루(키나발루山) 쉼트레킹

    名醫와 함께 떠나는 코타키나발루(키나발루山) 쉼트레킹

    헬스조선은 2013년 한해 동안 명의와 함께하는 국내외 힐링투어 프로그램을 진행중이다. 전체일정은 아래와 같으며 자세한 내용은 헬스조선닷컴의 힐링투어 메뉴를 참고하면 된다.◆ 2013년 헬스조선 힐링투어 일정
    여행헬스조선 편집팀2013/02/05 18:16
  • 수분크림으로 물광피부 만드는 노하우

    수분크림으로 물광피부 만드는 노하우

    건조한 겨울철에 얼굴은 수분을 쉽게 뺏긴다. 따라서 수분크림은 필수. 하지만 수분크림dmf 잘못 사용하면 효과는 크게 떨어진다. 수분크림을 올바르게 쓰는 방법과 수분크림 궁금증에 대해 알아본다. Q1. 수분크림, 가을과 겨울에만 발라도 될까? 수분크림은 습도가 높은 장마철을 제외하고 계절에 상관없이 매일 바르는 것이 좋다. 피부는 계절이나 환경, 몸의 상태에 따라 모공의 크기나 유·수분 상태가 달라지기 때문에 피부 타입을 점검해 피부에 맞는 수분 크림을 사용하면 효과적이다. Q2. 수분크림 효능 높이는 사용법은? 수분크림은 피부에 수분 보호막을 입히는 것으로, 저녁보다는 아침에 바르는 게 좋다. 또 빠른 효과를 내기 위해 수분 크림을 지나치게 많이 바르는 것은 오히려 피부가 수분크림을 충분히 흡수하지 못하고 겉돌게 하는 역효과를 일으킬 수도 있으므로, 적당량을 덜어 피부에 골고루 펴 바른 뒤 일정 시간 동안 톡톡 두드리며 피부에 충분히 스며들도록 하는 것이 효과적이다. Q3. 메이크업 단계에서도 사용하는 것이 좋을까? 햇볕이 강렬한 야외에서 장시간 피부가 노출되면 자외선 차단제만큼 수분크림 사용도 중요하다. 햇볕이 피부에서 빠르게 수분을 뺏기 때문이다. 메이크업 단계에서는 직접 피부에 바르기보다 비비 크림이나 파운데이션과 섞어 피부 결을 정돈하면 수분감과 함께 윤기 나는 물광 메이크업이 가능하다. Q4. 수분크림, 어떤 부분에 주안점 두고 골라야 할까? 자신의 피부 타입을 정확히 알고 고르는 것이 중요하다. 남들이 좋다고 하는 수분크림이라도 유분감이 과해 여드름이 난다거나, 반대로 유분감 없어 얼굴이 땅긴다면 무용지물이다. 수분감을 지속하면서 얼굴이 당기지 않을 만큼 유분을 주고, 광노화를 예방해주는 항산화 성분이 함유된 수분크림을 고르는 게 좋다. Q5. 에센스나 기타 재생 크림 등과 섞어 사용하면 시너지 효과 있을까? 수분 크림에는 실리콘이나 오일 등 조금씩 부딪히는 성분이 있어 에센스나 재생 크림을 섞어 사용하면 피부에 충분히 흡수되지 못할 수 있어 기초 단계에 따라 꼼꼼히 발라주는 것이 좋다. 단 지나치게 건조한 시기에 피부 보습 팩처럼 사용할 경우 에센스를 섞어 바르면 피부 당김을 예방할 수 있다. Q6. 수분크림 보관 방법은? 수분크림은 상온 보관에 적합하다. 굳이 냉장 보관해야 한다면 화장품 전용 냉장고를 사용하는 것이 좋다. 식품 냉장고는 수시로 문을 여닫기 때문에 오히려 제품 변질을 유발할 수 있다. 일반적으로 개봉 뒤에는 1년 이내에, 개봉 전에는 2년까지 사용이 가능하다.
    뷰티헬스조선 편집팀2013/02/04 13:59
  • 집에서도 최여진 종아리 만들 수 있다!

    집에서도 최여진 종아리 만들 수 있다!

    얼마 전 한 예능프로그램에 출연한 배우 최여진의 종아리 둘레가 화제된 바 있다. 슈퍼모델 출신답게 길고 가늘게 뻗은 종아리는 여성들의 부러움을 샀다. 최근에는 종아리 살을 빼는 시술도 등장했지만 족욕법, 운동 등을 통해 집에서도 뺄 수 있는 방법이 있다. 족욕은 매일 잠자기 전 따뜻한 물에 발을 10~15분 정도 담갔다가 다시 찬물에 2분 정도 담그는 방법으로 하루 3회 반복한다. 이것은 다리 부종이 있는 사람에게 특히 효과적이며 몸 전체의 혈액순환에도 큰 도움이 되어 전신적인 건강에 좋다. 운동으로도 종아리살을 빼는 효과를 볼 수 있다. ① 먼저 의자에 앉아서 다리를 어깨 너비로 벌린다. 팔은 가지런히 무릎에 올려놓고, 발꿈치만 천천히 3초 동안 들었다가 내렸다를 반복한다. ② 종아리에 힘을 주고 알통선 가운데 지점으로 다리를 굽히고 앉아 두 손으로 종아리를 감싼다. 이어 엄지손가락을 겹쳐 종아리를 눌러준다. 이는 종아리의 근육을 풀어주어 선을 예쁘게 해준다. 이곳을 지압하면 변비 개선에도 도움이 된다. ③ 바닥에 앉은 상태에서 두꺼운 사전 위에 발을 올린다. 무릎을 구부리고 가운데 손가락을 겹쳐놓고 무릎 뒤쪽의 접히는 부분을 세게 눌러준다. 이 방법은 다리의 피로와 부기를 빼는데 좋다. ④ 마지막으로 두 다리를 뻗고 앉은 후 타월을 한쪽 다리에 걸쳐 잡아당기면서 다리를 올릴 수 있는 만큼 올린다. 20회씩 반복한다.
    다이어트헬스조선 편집팀2013/02/03 06:25
  • 헬스조선, 다양한 국내외 힐링 프로그램 선보여

    헬스조선, 다양한 국내외 힐링 프로그램 선보여

    올해도 최고 건강 화두는 ‘힐링(치유)’이다. 힐링(Healing)은 몸과 마음의 건강을 내세운 웰빙(Well-being)보다 한 단계 진화된 개념이다. 힐링에 관심이 높아진 것은 그만큼 삶이 팍팍하다는 것이다. 마음이 많이 아프다는 반증이다.우리는 명상을 하거나, 책을 읽거나, 마음이 통하는 사람을 만나는 등 자신만의 방법으로 지친 몸과 마음을 적극적으로 치유해 나간다. 여행도 아주 유용한 힐링 방법 중의 하나다. 사람들은 어디론가 여행을 떠나는 것만으로 치유의 힘을 느낀다고 말한다. 현대인에게는 복잡한 도심과 빽빽한 일정에서 벗어나는 것 자체가 이미 치유인데, 여행하면서 아픔과 괴로움을 떨쳐버리고 진정한 자신을 만날 수 있기 때문이다. 여행지에서는 무엇이든 해도 좋고, 아니면 아무 것도 하지 않아도 된다. 오직 자신에게 달려 있다.헬스조선 힐링사업부는 누구든 원할 때 떠날 수 있는 연중 힐링 여행 프로그램을 기획했다. 명의나 전문가가 함께 떠나는 ‘2013 헬스조선 힐링 여행’을 소개한다.♣ 2월 '코타키나발루 쉼트레킹'
    여행김민정 기자2013/02/01 15:53
  • 제철 맞은 복어, 어떤 건강 효과 있나?

    제철 맞은 복어, 어떤 건강 효과 있나?

    복어가 제철을 맞았다. 복어는 몸을 보호하는 보양식도 되지만, 독 때문에 위험한 식품이기도 하다. 이런 복어의 건강 효과에 대해 알아봤다. 조선시대 의서인 동의보감에서는 복어를 "성질이 따뜻하고 맛이 달며 독이 있다. 허한 것을 보하고 습한 기운을 없애며 허리와 다리의 병을 치료하고 치질을 낫게 한다"고 기록했다. 복어 살에는 콜라겐과 타우린이 풍부하게 들어있다. 이 덕분에 씹는 맛이 쫄깃하고, 먹으면 성인병 예방 효과를 볼 수 있다. 특히 한방에서는 몸을 따뜻하게 하고 혈액순환을 돕는 식품으로 알려져 있다. 중성 지방이 없기 때문에 체중 감량을 원하는 여성들이 먹어도 좋은 음식이다. 껍질에는 셀렌이 들어있어, 항암작용을 하고 남성의 정력도 보충해준다. 그런데, 복어 독이 정력에 좋다는 설 때문에 복어 독을 먹어보기를 원하는 사람이 종종 있다. 하지만 ‘테트로도톡신’이라는 복어 독은 그 독성이 청산가리의 약 1000배에 달하기 때문에 절대로 먹어서는 안 된다. 부경대학교 식품공학과 조영제 교수는 “우리나라에서 식용으로 허가된 복어는 21종으로, 전문가(복요리 조리사자격증 소지자)가 손질할 경우 큰 문제가 생기지 않는다”며 “하지만, 졸복이나 까칠복 등은 쓸개에 독이 있고, 검복과 국매리복 등은 껍질층에 독샘이 있어서 제대로 조리하지 않으면 위험하다”고 말했다. 복어의 독은 신경계통을 침범하는 신경 독이다. 처음에는 두통이나 현기증을 유발하다가 손끝이나 입술 등을 마비시키고, 심한 경우 24시간 내에 호흡을 멈추게 해 사망에 이를 수 있다. 치사율은 50% 안팎인데, 해독제는 아직 개발되지 않았다. 전문가들은 “복어를 먹은 뒤 근육이 마비되거나 호흡하기 어려워지면즉시 병원을 찾아 전문적인 처치를 받아야 한다”고 말한다.
    푸드최형창 헬스조선 인턴기자2013/01/31 16:59
  • 마늘이 '남성' 건강에 좋은 이유

    마늘이 '남성' 건강에 좋은 이유

    먹자마자 발기가 되고 정력이 좋아지는 음식은 없다. 하지만 정력에 좋은 음식으로 소문난 것들 중에는 그 효과가 입증된 것이 있기도 하다. 그 중 마늘은 남성에게 특히 좋은 식품이다. 마늘은 혈액순환을 원활하게 해 정력을 강화한다. 성기능 중 가장 중요한 것 중 하나가 발기인데, 발기가 잘 이뤄지려면 혈액순환이 잘 돼야 한다. 마늘의 대표적 성분인 알리신은 혈관을 확장시켜 혈액순환을 원활하게 하고 혈압과 함께 콜레스테롤을 낮춰주기도 한다. 또, 알리신이 비타민B1과 결합해 만들어지는 알리티아민은 탄수화물을 분해해 에너지를 만들고 신진대사를 활발히 해 피로회복에도 뛰어난 효과를 보인다. 이뿐 아니라 호르몬 분비를 촉진시키기도 한다. 알리신이 교감신경을 자극해 남성호르몬이 분비돼 성 기능이 증진되고 정자의 수도 증가한다는 보고가 있다.
    푸드헬스조선 편집팀2013/01/30 16:32
  • 업무 스트레스, 먹어서 풀자! 스트레스 해소 음식5

    업무 스트레스, 먹어서 풀자! 스트레스 해소 음식5

    "스트레스를 받으면 음식으로 푼다"고 말하는 사람이 적지 않다. 스트레스를 푸는 데 도움이 되는 음식을 알아본다.견과류: 견과류 속에 들어있는 마그네슘은 급성 스트레스에 반응해 분비되는 코르티솔이라 불리는 호르몬의 분비를 억제시킨다. 그러나 견과류는 칼로리가 높기 때문에 하루에 열 알 이상은 먹지 않도록 한다. 아이스크림: 단 음식은 분노를 유발하는 당질 코르티코이드라 불리는 호르몬 분비를 억제시킨다. 그러나 적은 양의 단 성분이 혀에 닿는 것만으로도 기분을 좋게 만드는 데 충분하므로 많이 먹지 않도록 한다. 살이 쪄서 받는 스트레스가 더 클 수도 있기 때문. 다크 초콜릿: 지금까지 지구에서 가장 강력한 엔도르핀을 생성하는 음식으로 알려진 것은 초콜릿이다. 초콜릿에는 300가지 이상의 다른 화합물이 포함되어 있는데 그 중에는 각성작용을 일으키기도 하고 흥분을 하게 만드는 물질도 있다. 따라서 카카오가 70% 이상 함유된 초콜릿을 먹으면 스트레스를 날릴 수 있다. 우유: 우유에는 트립토판이라고 불리는 일종의 필수 아미노산의 포함되어 있다. 트립토판은 세로토닌 분비를 촉진시켜 신진대사를 활발하게 만들어준다. 또한 우유 속에 들어있는 칼슘, 마그네슘, 칼륨 등은 혈압을 낮춰주기도 한다. 하루 한 잔의 우유로 스트레스를 풀어 보자. 홍차: 런던대학교의 연구에 따르면 홍차를 하루에 네 잔씩 6주 동안 마셨을 때 스트레스 받는 일을 겪고 난 후의 코르티솔 호르몬 분비가 억제되었다는 사실이 밝혀졌다. 이제는 커피를 마시는 대신 홍차를 마시면서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것이 어떨까.
    푸드헬스조선 편집팀2013/01/30 15:21
  • 빵 좋아하는 사람, 간을 조심해라?!

    빵 좋아하는 사람, 간을 조심해라?!

    흔히 잦은 음주 때문에 생긴다고 알려진 지방간이 탄수화물이나 단 음식을 많이 먹어도 생길 수 있다는 통계가 발표돼 식생활에 주의가 요구된다. 식품의약품안전청은 탄수화물 섭취량이 많을수록 비알코올성 지방간 유병률이 높아지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비알코올성 지방간은 알콜 섭취가 적음(일주일기준 남성 소주 2병, 여성 소주 1병)에도 불구하고 간 속 지방량이 5% 이상 증가하는 질병으로 비만, 당뇨병, 고지혈증 등과 연관이 있다. 지난해 우리나라 국민 402명의 식습관을 조사해 탄수화물 섭취량 하위 33%와 상위 33%를 비교한 결과, 비알코올성 지방간 유병 위험은 상위군이 하위군에 비해 남성은 1.7배, 여성은 약3.8배 높았다. 하루 당류 섭취량이 60g을 초과하는 군은 일일 섭취량 25g 미만인 군에 비하여 간 염증 수치 상승 위험도가 남성은 약 2.5~2.6배, 여성은 약 2.5~3.2배 높았다. 또, 비알코올성 지방간 환자 52명을 대상으로 2개월간 탄수화물과 당류를 제한하는 식생활 교육을 실시한 결과 환자 대부분(80.8%)에서 간염증 수치가 호전되고 체중, 체질량지수, 허리둘레가 감소했다. 일반적으로 비알코올성 지방간은 고지방 식습관으로 발병한다고 알려져 있다. 하지만 식약청 관계자는 “과도한 탄수화물 섭취도 간의 지방을 축적시켜 지방간을 유발시킬 수 있다”며 “탄수화물로부터 에너지 섭취가 많은 우리나라 국민들의 경우, 지방 섭취량 제한 보다 탄수화물이나 당류 섭취량을 줄이는 것이 지방간 관리에 효과적”이라고 말했다.
    푸드최형창 헬스조선 인턴기자2013/01/30 11:41
  • 남녀 운동 같이 해도 남자가 살 더 많이 빠지는 이유

    여성은 남성보다 살 빼기가 어렵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미국 미주리대 연구팀은 가벼운 당뇨병을 앓고 있는 비만 남녀 75명을 대상으로 16주간 에어로빅을 하게 한 후, 피험자의 혈압과 심박 수 등을 측정했다. 그 결과, 운동을 통해 정상상태로 회복하는 데까지 여성이 더 남성보다 오래 걸렸다. 같은 운동을 해도 여성보다 남성의 몸무게가 더 많이 감소하고, 신체적 능력도 더 많이 향상됐다. 여성이 남성과 동일한 운동 효과를 보려면 20% 더 운동해야 하는 것으로 밝혀졌다. 이에 대해 전문가들은 "남자와 여자는 근육량이 다르기 때문에, 같은 양의 운동을 해도 근육이 더 많은 남자가 에너지 소모를 더 많이 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해당 연구는 ‘신진대사’ 저널에 실렸으며, 영국 언론 ‘데일리메일’이 보도했다.
    다이어트김하윤 헬스조선 인턴기자2013/01/30 10:07
  • 날씬한데도 뚱뚱하다고 느끼는건 '이것' 때문

    날씬한데도 뚱뚱하다고 느끼는건 '이것' 때문

    저체중인 여성이 자신을 뚱뚱하다고 여기는 이유는 뇌의 ‘연결 오류’ 때문인 것으로 나타났다. 독일 보훔루르대학 연구팀은 신경성 식욕 부진증 여성 10명과 건강한 여성 15명에게 다양한 몸의 실루엣 중 자신의 몸매와 가장 비슷한 모양을 고르게 했다. 그랬더니 건강한 여성은 자신을 날씬하다고 평가했고, 식이장애가 있는 사람은 자신을 실제보다 더 뚱뚱하다고 평가했다.이후 연구팀은 자기공명영상(MRI) 스캐너를 이용해 이들이 몸의 실루엣 사진을 볼 때 뇌 활동이 어떻게 변하는 지 촬영했다.  시각적인 정보는 후두엽(mOC)에서 처리된 뒤 좌뇌의 FBA(방추형 영역)와 EBA(선조 외 영역)에서 분석되는데, 실험 결과 신경성 식욕 부진증을 겪는 여성이 FBA와 EBA간 연결 기능이 떨어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같은 ‘연결 오류’는 저체중인데도 자신이 뚱뚱하다고 응답한 사람에게서 더 뚜렷하게 나타났다.이에 대해, 연구팀은 “신경성 식욕 부진증 환자의 EBA 신경 세포의 밀집도는 건강한 여성보다 낮았다”며 “이번에 발견된 뇌의 변화가 신경성 식욕 부진증의 매커니즘을 밝혀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 연구 결과는 ‘뇌 행동 연구’ 저널에 실렸으며, 영국 언론 ‘데일리 메일’에 보도됐다.
    다이어트김하윤 헬스조선 인턴기자2013/01/30 09:33
  • 석류 식욕 억제 효과‥ 얼마나 먹어야 할까?

    석류 식욕 억제 효과‥ 얼마나 먹어야 할까?

    항산화 성분 등으로 미용효과가 뛰어나다고 알려진 석류가 이번에는 공복감은 줄이고 포만감을 늘린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영국 퀸 마가레트 대학 에마드 알 두아일리 박사팀은 29명의 지원자를 받아 두 그룹으로 나눴다. 한 그룹은 석류 껍질, 속, 씨로 만든 보충제를 섭취하게 하고 다른 그룹은 겉모습은 같지만 특별한 성분 없는 보충제를 섭취하게 했다. 3주간의 실험이 끝나고 연구팀은 식사를 제공하며 공복감, 식욕, 포만감, 식사 만족도를 조사했다. 조사는 식사 전부터 15분 단위로 총 2시간 동안 진행됐다. 실험결과 석류보충제를 먹은 그룹은 대조군에 비해 공복감은 12%, 식욕은 21% 덜 느꼈고 포만감은 16%, 식사에 대한 만족도는 15% 더 높았다. 식사량도 달랐다. 29명 모두 같은 양을 제공받았지만 석류를 먹은 그룹이 평균 130g 정도 덜 먹었다. 연구팀은 “정확한 인과관계를 단언할 수 없지만, 석류 속 항산화성분인 폴리페놀이 식욕을 진정시키는 효과가 있는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석류의 폴리페놀은 건강증진 효과가 뛰어나고, 체내 활성산소를 없애 면역력을 높여 건강을 돕는 것으로 알려졌다. 에마드 알-두야일리 박사는 “석류를 주스로 섭취하는 것으로도 혈압을 낮추고 인슐린 저항을 예방하는데 효과적이다”라며 “잠재적으로 비만 치료에도 효과가 있을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푸드최형창 헬스조선 인턴기자2013/01/30 09:26
  • 男, 뒤로 걸으면 성기능 좋아지는 이유

    男, 뒤로 걸으면 성기능 좋아지는 이유

    걷기는 누구나 때와 장소를 가리지 않고 쉽게 할 수 있는 대표적인 유산소 운동이다. 흔히 걷기라고 하면 앞으로 걷는 것만 생각하는데, 운동 중 이따금 뒤로 걸어보면 앞으로 걷기에서 얻을 수 없었던 새로운 운동효과를 얻을 수 있다. 뒤로 걷기의 운동효과에 대해 알아본다. 뒤로 걷기는 무릎 통증이 있는 사람에게 좋다. 특히 무릎 앞쪽에 통증이 있는 경우 무릎에 충격을 덜 주면서 근육은 강화할 수 있기 때문이다. 노인이 뒤로 걷기를 할 경우 발목관절의 움직임이 커지기 때문에 자세 안정성이나 균형능력을 향상시킬 수 있는 운동이 된다.
    피트니스헬스조선 편집팀2013/01/29 09:11
  • 남자들이 '이 고기'를 꼭 먹어야 하는 이유

    남자들이 '이 고기'를 꼭 먹어야 하는 이유

    양고기는 영양이 풍부해 예부터 강장 식품으로 쓰였다. 단백질, 지방, 무기질, 비타민 등 영양소가 풍부하게 함유돼 있는 양고기는 남자에게 특히 좋은 식품이다.◇자양 강장 효과'인삼은 기를 보하고 양고기는 몸을 튼튼하게 한다'는 말이 있다. 양고기는 성질이 따뜻하고 건조하지 않아서 복부를 따뜻하게 해주고 허한 정력을 보충해준다. 또, 기혈 회복·피로 해소·노화 방지 등의 의학적 효과도 갖고 있다. 따라서 비위가 약해서 생기는 소화 불량, 구토, 정력 부족, 야뇨증 등과 남성과 관련된 질환에는 양고기를 삶아 먹으면 좋다. ◇보온과 식욕 증진양고기는 몸을 따뜻하게 하기 때문에 한기가 느껴질 때 양고기를 먹으면 혈액순환이 잘 되고 전신이 따뜻해진다. 이로 인해 식욕이 증진되고 소화 기능이 개선되는 효과까지 볼 수 있다. ◇스태미나 증진양고기는 고단백 저지방 식품으로, 과도한 지방 섭취를 걱정하는 남성들이 안심하고 먹을 수 있으며, 미식가들에게도 환영을 받는다. 양고기에는 인, 철 등 무기질과 비타민A, B 등도 다량 함유돼 있다. ◇항암 효과 및 면역력 증진양고기에 함유된 지방산은 암세포의 성장을 억제한다. 특히 양고기에 함유된 비타민A와 비타민B군은 질병 예방, 소염, 원기 회복, 건강 유지 등의 효과를 갖고 있는 중요한 영양소이다.
    푸드헬스조선 편집팀2013/01/26 21:50
  • 커피 다이어트, 정말 효과 있나?

    커피 다이어트, 정말 효과 있나?

    여러 가지 다이어트 방법 중에 실제 효과 여부와 관계없이 거론되는 것 중의 하나가 ‘커피 다이어트’다. 커피가 다이어트에 도움이 된다는 주장의 근거는 카페인 효과다. 카페인은 이뇨 작용을 돕고 신진 대사를 활성화해 칼로리 소비를 늘리는 효과가 있다. 운동 전 커피를 마시면 지구력과 근력을 향상시킨다는 연구 결과도 있다. 또 식전에 커피를 마시면 포만감을 주고 식욕 억제에도 도움이 된다. 그러나 모든 커피가 다 그런 것은 아니다. 첨가물을 전혀 넣지 않은 순수 원두커피에만 해당되는 이야기다. 프림, 설탕, 우유, 생크림 등을 추가하면 칼로리가 높아져 다이어트에 큰 도움이 되지 않는다. 원두 커피의 열량은 5kcal 미만으로 미미한 수준이다. 그러나 프림, 설탕이 들어간 믹스 커피의 경우 열량이 50kcal가 넘고, 식후에 후식으로 많이 찾는 커피전문점의 인기 메뉴 ‘카라멜 마끼아또’의 경우 평균 241kcal다. 밥 한 공기(210g)의 칼로리인 300kcal에 육박한다. 또 카페인을 과다 섭취할 경우 불면증, 신경과민, 불안 등의 부작용이 생길 수 있다. 또 소변으로 배출되는 칼슘 농도를 증가시키기 때문에 골밀도를 떨어뜨리기도 한다. 혈압과 심박수를 높일 수 있으므로 심장 질환자에겐 위험하다. 청정선한의원 임태정 원장은 “다이어트에 대한 여러 속설 중에는 잘못된 정보도 많기 때문에 특정 식품을 무조건 맹신하는 것은 옳지 않다”며 “적게 먹고 꾸준히 운동을 하는 것보다 더 좋은 다이어트 방법은 없다”고 말했다.
    푸드황유진 헬스조선 인턴기자2013/01/25 09:11
  • 식물성 기름으로 피부 건강 지킨다

    한파가 이어지면서 촉촉하던 피부가 거칠어지고 가려움증을 호소하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건조한 공기와 잦은 목욕은 피부 장벽 기능을 떨어뜨리며 각질층의 수분을 빼앗고, 낮은 기온은 피부의 지방샘과 땀샘을 위축시키기 때문에, 피부 건조와 가려움증을 유발한다. 특히 건조피부는 노화가 진행되면서 나타나기 쉽고, 아토피가 있거나 신장병 환자에게 흔히 나타난다. 일반인도 잦은 목욕과 과도한 세제 사용 등으로 흔히 팔과 다리에 흔히 생기며, 특히 겨울철에는 차고 건조한 바람과 실내 난방기 사용으로 잘 나타난다. 또한, 건조해진 피부에서는 외부의 미세한 자극에도 피부신경이 쉽게 자극받아 가려움증이 쉬이 온다. 여러 가지 이유로 피부가 건조해지고 거칠어지면서 각질의 탈락이 증가하고 피부를 긁거나 문지르고 싶은 불쾌한 감각인 가려움을 동반하는 질환이 건조피부염이다. 주로 허벅지, 종아리 등 다리나 팔 부위에서 먼저 나타나 전신으로 퍼져 온 몸을 심하게 가려워 긁게 된다. 이 때는 병원을 찾아 질환이 있는지 원인을 찾고 그에 대한 치료가 필요하다. 또한 각질층에 충분히 수분을 공급하고, 피부장벽기능회복에 도움이 되는 적절한 보습제를 쓰면 피부의 각질층을 유지시키는 것이 중요하다. 건조피부가 발생하지 않도록 예방하기 위해서는 챙겨야 할 것이 있다. 우선 피부장벽의 기능을 회복하는 성분이 첨가된 기능성 보습제를 써서 피부지질보호막을 강화시키는 것이다. 또한 충분한 수분을 마시고, 식물성 기름을 섭취하는 것도 도움이 된다. 과일이나 채소 등을 통해 비타민과 미네랄을 보충해 주는 것도 좋다. 반면, 심하게 때를 밀거나 뜨거운 목욕을 하는 것은 피부를 자극해 염증을 유발할 수 있으니 줄이는 것이 필요하다. 목욕은 하루 1회 이하, 15분 이내로 하는 것이 좋다. 또 목욕이나 샤워, 세안 후에는 기능성 보습제를 사용하는 것이 피부 속 수분을 유지하는데 도움을 준다. 실내에서는 18∼22도 정도의 적정 온도와 40∼60% 정도의 습도를 유지하는 것이 좋다 고대안산병원 피부과 김일환 교수는 “피부건조증이 발생한 부위를 가려워서 심하게 긁으면 세균감염으로 모낭염, 농양, 봉소염 등의 2차 염증이 발생할 수 있고, 전문의의 정확한 진단 없이 스테로이드 연고를 남발하면 홍조, 혈관확장, 피부위축 등의 피부 부작용을 유발해 오히려 병을 키울 수 있다”라고 말했다. 또한 건조한 날씨에 피부뿐만 아니라 입술 또한 추운날씨나 외부 자극에 의해 쉽게 마르고 갈라진다. 입술과 주위의 피부는 다른 곳보다 두께가 얇고 피부를 보호할 수 있는 땀샘과 피지선이 없어 찬바람에 손상되기 쉽다. 김일환 교수는 “입술이 튼다고 침을 바르면 오히려 더 건조하게 만들게 되고, 심할 경우 박탈성구순염 등으로 악화될 수 있으므로 습윤제인 글리세린과 바세린 같은 밀폐제가 충분히 함유된 입술용 보습제를 사용하는 것이 좋다”고 말했다. ※겨울철 피부관리 TIP1. 식물성 기름(달맞이 종자유)섭취를 늘리고 충분한 수분을 섭취한다.2. 과일이나 채소, 식물성 기름 등을 통해 비타민, 미네랄 등을 섭취한다.3. 샤워는 1일 1회, 15분 이내로 한다.4. 샤워 및 세안 직후 기능성 보습제를 사용한다.5. 적절한 실내 온도와 습도를 유지한다.6. 피부를 자극하지 않는 면소재의 옷을 입는다.
    뷰티김경원 헬스조선 기자2013/01/24 09:14
  • 삼겹살과 함께 먹는 쌈장도 건강에 해롭다고?

    삼겹살과 함께 먹는 쌈장도 건강에 해롭다고?

    많은 사람들이 삼겹살과 같은 육류를 섭취할 때에 육류 자체의 칼로리와 건강에 미치는 영향만 걱정할 뿐 양념장에는 별로 신경을 안 쓴다. 하지만 무심코 찍어먹는 양념장도 고기만큼 건강을 위협할 수 있다.
    푸드황유진 헬스조선 인턴기자2013/01/23 09:15
  • [알립니다]  명의와 함께 하는 동남아 힐링 트레킹

    [알립니다] 명의와 함께 하는 동남아 힐링 트레킹

    자연속에서 심신을 치유하며 해외여행을 즐길 수 있는 헬스조선·롯데관광의 2월 힐링여행 프로그램(2월 20~24일)이 나왔다. 보르네오섬 북쪽(말레이시아)에 위치한 키나발루산<사진> 트레킹과 클리아스강 에코투어가 핵심 일정이다. 키나발루산은 해발 4095m로 동남아에서 가장 높지만, 트레킹은 해발 3000m의 완만한 코스를 이용하기 때문에 걱정할 필요가 없다. 걷기를 즐긴다면 남녀 노소 누구나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다. 메디컬 명상과 힐링 트레킹의 권위자인 이홍식 연세대 의대 명예교수(정신건강의학과)가 동행하면서 상담도 해준다.바닷가의 5성급 넥서스 리조트에서 숙박하며, 옵션투어 등 추가 비용이 드는 일정이 없다. 169만원(유류할증료 포함, 팁 불포함). '건강대학원 쉼' 등 헬스조선의 힐링 프로그램에 참가했던 사람은 5% 할인. 이 프로그램 참가자는 헬스조선 VIP 멤버십에 자동 가입된다. 문의 (02)2075-3400  
    여행2013/01/23 08:30
  • 지방 걱정없이 단백질 보충… 겨울 보양식으로 으뜸

    지방 걱정없이 단백질 보충… 겨울 보양식으로 으뜸

    닭고기 요리는 여름 뿐 아니라 겨울에 먹어도 좋은 보양식이다. 원기를 더해주고 위장과 비장을 따뜻하게 만들어 소화력을 강화시키기 때문에, 예로부터 허약하고 수척한 몸을 되살리는데 약용으로 쓰였다. 코아한의원 박재현 원장은 "추운 겨울에는 체내 에너지 소모가 많고 실내·외 기온 차가 커 체력과 면역력이 떨어지기 쉬우므로 닭고기를 먹으면 좋다"고 말했다.수원대 식품영양학과 임경숙 교수는 "닭고기는 영양학적으로 중요한 단백질이 가장 풍부한 육류"라며 "다른 육류에 비해 지방 함량이 적기 때문에 비만·심혈관 질환이 있어도 비교적 안심하고 먹을 수 있다"고 말했다.
    푸드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3/01/23 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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