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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성공한 다이어터의 필승 비결은?

    성공한 다이어터의 필승 비결은?

    혼자 걸으면 10~20분도 지루하지만, 마음 맞는 친구와 함께일 때는 1~2시간 거리도 금세 끝난다. 다이어트라는 장거리 레이스에 지쳐 포기하고 싶다면, 코치를 영입해 보는 건 어떨까? 레이스를 이끌고 힘을 보태 주는 그들만의 코치를 만나 다이어트에 성공한 사람들의 이야기를 들어보자. Diet People 1 박주영 + GX 강사 전수현 GX 프로그램을 만나 즐겁게 다이어트해요" 피트니스센터 등 운동하는 곳에는 늘 신나는 음악이 울린다. 실외에서 걷거나 달리는 사람도 빠른 박자의 음악을 들으면 평소보다 덜 지치고 운동 효과를 높일 수 있다. 하지만 지루하고 힘든 마음으로는 신나는 음악도 흥이 나지 않는다. GX 프로그램은 여럿이 모여 신나는 음악에 맞춰 몸을 움직인다. 재미있게 한바탕 놀고 나면 저절로 다이어트가 된다.
    다이어트취재 한미영 헬스조선 기자2013/07/12 09:20
  • 우리나라 노년층 나트륨은 과잉, ‘이것’은 부족

    우리나라 노년층 나트륨은 과잉, ‘이것’은 부족

    우리나라 노년층이 나트륨은 과잉섭취하고 비타민A, 칼슘 등의 영양소는 부족하게 섭취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5일 질병관리본부에서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192개 지역의 20가구를 대상으로 국민건강 영양조사를 실시한 결과 2009년에 비해 노인들의 영양섭취는 다소 향상된 것으로 보이나 여전히 대부분이 영양소를 부족하게 섭취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칼슘과 리보플라빈의 부족률은 70% 이상이었고, 부족이 가장 심각한 영양소는 비타민 A, 티아민, 나이아신, 비타민C 등으로 50% 이상이 평균 필요량 미만으로 섭취하고 있었다. 반면 나트륨 섭취량은 약 4000mg으로, 충분섭취량의 3배, 목표섭취량의 2배 이상에 해당하는 양이다. 따라서 노인 영양섭취에 있어서 나트륨섭취량을 줄이고 칼슘이나 비타민 A와 같은 영양소의 섭취를 늘리는 것이 중요하다. 노인뿐아니라 한국인에게 가장 부족한 영양소이기도 한 칼슘은 뼈 건강에 결정적인 역할을 한다. 뼈 건강을 위해서는 칼슘, 인, 마그네슘의 복합체가 필요하며, 여기에 단백질이 더해져야 튼튼한 뼈대를 세울 수 있다. 운동부족이나 술·담배가 칼슘 부족의 원인이 되며, 칼슘을 몸 밖으로 배출하는 소금이나 카페인 섭취도 줄일 필요가 있다. 비타민 A는 정상적인 시각 기능을 유지하는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 면역체계의 주요 세포인 T림프구 활성화와 백혈구 성장·분화에 필수적이다. 간·유방·대장·전립선·위암 발병 위험을 감소시킨다. 스웨덴 국립환경의학연구소에 따르면, 비타민A 섭취량이 하루 2474RE(레티놀 당량) 이상인 사람은 하루 890RE 이하에 비해 위암 발병 위험이 47% 낮았다. 비타민A는 간, 당근, 고구마, 해바라기, 토마토, 해산물, 효모, 시금치, 파슬리, 냉이, 호박, 사과, 부추 등에 많이 들어 있다. 평소 입 안이 잘 헐고 궤양이 잘 생기거나, 어두운 곳에서 잘 보이지 않거나, 쉽게 피로를 느끼면 비타민A 부족을 의심하고 이를 보충하는 것이 좋다.
    푸드이나현 헬스조선 인턴기자2013/07/11 09:00
  • 여름 보양식 삼계탕, 만든 뒤 2시간 안에 먹어야

    여름 보양식 삼계탕, 만든 뒤 2시간 안에 먹어야

    여름에 보양식으로 인기가 높은 삼계탕은 장마철 식중독균에 오염될 가능성이 높다. 최근 식품의약품안전처에서 가정이나 음식점에서 삼계탕을 안전하게 먹을 수 있도록 위생에 관한 주의사항을 당부했다. 삼계탕의 주원료인 닭고기는 캠필로박터균과 살모넬라균에 의한 식중독 위험이 높다. 지난해 캠필로박터균에 의한 식중독은 8건으로 전제 식중독 발생 건수(266건)의 3%로 미미한 수준이었지만, 건당 환자수는 79.8명으로 평균 식중독 발생 건당 환자수(22.7명)대비 3배 높은 수준이었다. 캠필로박터균은 닭, 소, 야생조류, 개, 고양이 등 동물의 장내에 분포하는 식중독균으로 가금류를 도축·해체할 때 오염될 수 있다. 고온 다습한 장마철에는 닭고기에서 세균이 증식될 가능성이 크므로 닭은 냉장 또는 냉동으로 보관된 것을 확인 후 구입하고 손질할 때에는 반드시 1회용 장갑을 착용한다. 손질 후에는 비누로 손을 깨끗이 씻고 다른 식재료를 만져야 한다. 닭 손질시 사용한 칼, 도마 등은 즉시 세척·소독 후 건조해 보관한다. 냉동된 닭의 경우 해동은 변질을 최소화하기 위해 5℃이하 냉장고나 흐르는 물에서 4시간 이내에 해동하도록 한다. 조리 시에는 식중독균 등이 사멸될 수 있도록 내부까지 푹 익게 충분히 가열한다. 조리된 음식은 식중독을 일으킬 수 있는 균량이 증식될 수 있는 2시간 이내에 가급적 빨리 먹도록 한다. 바로 먹지 못 할 경우에는 식중독균 등의 증식을 방지하기 위해 식힌 후 4℃ 이하로 냉장보관 하도록 하며, 다시 먹을 경우에는 반드시 가열한 후 섭취하도록 해야 한다.
    푸드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3/07/10 10:42
  • 걷기 운동하면 스트레스 풀릴까, 쌓일까?

    걷기 운동하면 스트레스 풀릴까, 쌓일까?

    현대인이라면 스트레스에서 완전히 해방된 채 살아가기 힘들다. 이럴 땐 가벼운 마음으로 걸어보는 건 어떨까? 걷기만으로 스트레스가 풀릴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기 때문이다. 최근에 미국 프린스턴 대학의 연구팀은 걷기, 조깅 같은 신체적 운동이 스트레스에 대처하는 뇌의 기능을 촉진한다는 연구결과를 발표했다. 이러한 연구는 쥐 실험을 통해 밝혀졌다. 연구팀은 쥐를 두 그룹으로 나누어 한 그룹에만 쳇바퀴를 줘 운동을 하게 했다. 6주 후, 두 그룹 모두 얼음물에 넣어 스트레스를 유발시켰다. 그러자 두 그룹 모두 감정을 조절하는 뇌 부위인 ‘해마’에서 신경세포들이 흥분하면서 크게 불안을 유발했다. 하지만 운동을 했던 그룹의 쥐들은 곧 감정을 진정시키는 신경세포들이 활성화되면서 흥분한 신경세포의 활동이 억제됐다. 연구팀은 운동했던 그룹의 쥐들은 다른 쥐들에 비해 스트레스를 보다 잘 이겨내는 능력을 보여줬다면서 이는 사람도 마찬가지일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 연구결과는 ‘신경과학저널(Journal of Neuroscience)' 최신호에 게재됐다.
    다이어트윤설아 헬스조선 인턴기자2013/07/10 10:15
  • 1주일에 이틀 저칼로리식… 매일 참는 것보다 효과도 좋아

    1주일에 이틀 저칼로리식… 매일 참는 것보다 효과도 좋아

    다이어트는 현대인의 숙명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더 멋지고 건강한 몸매를 갖고 싶어 한다. 디톡스 다이어트, 원푸드 다이어트, 황제 다이어트, 덴마크 다이어트 등 갖가지 이름으로 시도되고 있는 방법이 셀 수 없이 많다. 하지만 학업이나 직장 생활 등 제한 요소가 많아 다이어트를 시도하기조차 어려운 사람들이 있다. 이런 사람들이 해볼만 한 다이어트 방법은 없을까? 실패 확률을 낮출 수 있는 다이어트의 기본 원칙, 그리고 일상 생활을 그대로 하면서도 부담 없이 할 수 있는 다이어트법을 소개한다.
    다이어트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3/07/10 08:30
  • 미백 화장품 부작용 논란…믿고 써도 되는 걸까?

    미백 화장품 부작용 논란…믿고 써도 되는 걸까?

    최근 일본 유명브랜드 화장품 가네보가 자사의 미백 화장품 45만개를 자진 회수했다. 가네보 백화장품의 일본 사용자 가운데 39명이 ‘백반증’등이 발생하는 부작용을 겪었다고 회사 측에 항의했기 때문이다. 가네보가 자체 개발하고 일본 후생성이 인증한 ‘4HPB(로도데놀)’성분이 문제를 일으킨 것으로 추정되고 있는데, 이 성분은 멜라닌을 만드는데 관련된 효소인 티로시나아제의 활성을 억제하는 기능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미백화장품은 성분에 따라 멜라닌 색소를 억제하는 방식이 조금은 다르다. 가네보의 ‘4HPB(로도데놀)’성분처럼 멜라닌 합성효소인 티로시나아제 효소를 억제하기도 하고, 이미 생성된 멜라닌 색소가 실제 피부 세포에 들어가는 마지막 단계를 억제하기도 한다. 미백화장품의 부작용은 이번뿐이 아니다. 올해 초 중국 중국산 미백화장품에서 국내 허용기준치(ppm)를 최대 1만 5천배나 넘긴 수은이 검출돼 소비자들을 경악케 한 바 있다. 수은은 멜라닌 색소 생성을 차단하는 화학적 특성이 강해 과거 미백화장품 원료로 사용됐지만, 현재는 신경계통에 심각한 장애를 일으키는 것으로 확인돼 사용이 금지된 성분이다. 멜라닌 색소는 백옥같이 하얀 피부를 원하는 사람들에겐 없으면 없을 수록 좋다고 생각할 수 있다. 그러나 멜라닌 색소는 화학 광선인 자외선을 흡수해 피부에 독성성분을 만들지 못하게 해서 피부트러블이나 피부암을 예방하는 기능을 한다. 피부가 하얀 서양인에 비해 동양인이 피부암 발병률이 월등히 적은 이유도 바로 멜라닌 색소 덕분이다.그렇다고 멜라닌 색소가 항상 피부를 검게 만드는 것은 아니다. 야외활동과 자외선 양이 많은 여름철에는 멜라닌 색소 생성이 많아지다가 상대적으로 자외선 양이 적은 겨울철에는 멜라닌 색소가 들어있는 표면 피부세포가 각질이 돼 떨어져 나가면서 피부가 점점 하얘진다. 만약 여름철에도 화사한 피부를 원한다면 미백화장품을 바르기보단 자외선 노출을 최소화하면 된다.하얀 피부를 위해 미백 화장품을 쓰고 싶다면 일단 성분부터 꼼꼼히 따져봐야 한다. 국내 식약처에 미백성분으로 등록된 물질은 닥나무추출물, 알부틴, 에칠아스코빌에틸, 유용성감초추출물, 아스코빌글루코사이드, 나이아신아마이드, 알파-비사볼올, 아스코빌테트라이소팔미테이트 등 8가지로, 이 외 다른 미백 성분이 포함된 화장품이라면 일단 사용을 자제하는 것이 좋다. 이 가운데 일본 후생성과 공통으로 겹치는 물질은 알부틴, 유용성감초추출물 2가지다. 우보한의원 이진혁 원장은 “미백 화장품은 각질층이 탈락하는 피부 주기에 따라 바른 후 약 한 달 뒤에 효과가 나타난다”며 “단기간에 미백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고 알리는 화장품은 대부분 허위․과장광고이므로 제품 선택 시 참고 하도록 한다”고 말했다.
    뷰티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3/07/09 15:30
  • 여름철 단기간에 살 빼고 싶지만 내 몸의 문제는…

    여름철 단기간에 살 빼고 싶지만 내 몸의 문제는…

    여름 휴가가 다가오면서 ‘디톡스 다이어트’ 원푸드 다이어트’ ‘1일1식 다이어트’등 단기간 집중한 다이어트가 이목을 끌고 있다. 하지만 전문가들은 단기간에 무리하게 살을 빼다보면 부작용이 따를 수 있다고 말한다. 단기간에 체중을 감량하는 과정에서 겪게 되는 부작용에 대해 알아본다. 
    다이어트윤설아 헬스조선 인턴기자2013/07/09 09:00
  • 여름에 더 심한 관절염 초록입홍합 오일로 개선

    여름에 더 심한 관절염 초록입홍합 오일로 개선

    퇴행성 관절염 환자는 장마철이 오면 걱정이 는다. 대기의 기압이 낮아지면 관절 내 압력이 높아지면서 주변 조직이 팽창하는데, 그러면 신경이 더욱 자극돼 통증이 심해지기 때문이다. 여름에는 관절 기능을 개선하는 건강기능식품을 챙겨 먹으면 통증을 누그러뜨리는 데 도움이 된다.◇두 달 먹으면 관절기능 80% 개선초록입홍합이 최근 퇴행성 관절염에 효능이 있는 건강기능식품으로 주목받고 있다. 바다 속에 사는 초록입홍합에 포함된 오메가3 지방산 때문인데, 초록입홍합 속 오메가3지방산은 항염증 효과가 뛰어나다. 어류(스쿠알렌), 달맞이꽃종자유, 아마인유 등보다 항염증 효과가 200배 이상 높다.이를 섭취하면 체내 염증 유발 물질인 류코트리엔의 합성이 억제되고 관절 기능이 개선되며 통증을 완화시켜준다. 실제로 서울대병원 등 7개 대학병원에서 퇴행성 관절염 환자 54명을 대상으로 2개월간 초록입홍합 추출오일을 섭취하게 한 결과, 4주와 8주 후 관절 기능이 각각 57%, 83.7% 개선됐다. 관절 기능이 개선되면서 통증도 줄었다.연세중앙내과 조세행 원장은 "초록입홍합 추출오일은 천연 성분이라 관절염 치료제를 복용할 때 생기는 위장장애 등의 부작용이 거의 없다"며 "당뇨병·천식 등의 만성질환 약과 같이 먹어도 부작용이 안생기고 안전하다"고 말했다.
    건강기능식품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3/07/09 08:00
  • 씨스팜 건강식품 20% 할인 이벤트

    건강기능식품업체 씨스팜이 오는 31일까지 7월 한 달간 자사 제품 최대 20% 할인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해당 제품은 '눈건강 루테인', '간건강 밀크씨슬', 천연비타민 '비타팔팔', 관절건강기능식품 '관절팔팔', 항산화효소 제품인 '몸팔팔(PME88멜론SOD)'이다.어느 제품이든 1~2개월분을 사면 권장소비자가격에서 10%를, 3개월분을 사면 20%를 할인해 준다. 문의 (02)850-2525, 홈페이지 www.syspharm.co.kr
    건강기능식품2013/07/09 08:00
  • 여름철 시니어 건강, 단백질 보충제로 지킨다

    여름철 시니어 건강, 단백질 보충제로 지킨다

    주부 오모(65)씨는 여름철만 되면 식욕이 떨어진다. 더워서 움직이질 않으니 배도 안 고프고, 밥상을 차리기도 귀찮았다. 아침을 거르고 저녁식사는 가벼운 라면이나 빵 등으로 때우는 일이 많았다. 그러던 중 오씨는 늘 건강을 유지하고 있는 지인으로부터 "그런 식습관을 갖다간 근육은 빠지고 배만 나와서 병에 잘 걸리니, 식사를 제대로 챙기기 힘들다면 시중에 나와있는 단백질 보충제를 이용하라"는 말을 들었다.◇노년층, 근육 감소해 질병 위험 커여름이 되면 오씨처럼 식욕과 운동량이 떨어지는 시니어가 많다. 하지만 40세 이후가 되면 650개가 넘는 우리 몸의 근육이 해마다 1%씩 줄어들기 때문에, 관리를 잘 해주지 않으면 근육량이 감소하고 영양불균형이 초래되기 쉽다. 몸속 근육량이 부족하면 신체 장기의 기능이 떨어지고 골다공증, 대사증후군, 당뇨병, 심장질환 등의 발병 위험이 높아진다. 사망률도 높다.미국의 세계적인 노화학자인 캘리포니아대학 피셔 교수는 "근육이 없는 노인의 사망률이 유독 높다"고 말했다. 그의 연구결과에 따르면 같은 암·뇌졸중·심장병에 걸렸더라도 근력이 약한 노인이 그렇지 않은 사람에 비해 사망 위험이 훨씬 높았다. 65세 이상에서 비만·고혈압·당뇨병 등의 성인병이 없어도 근육량과 근력이 지나치게 많이 낮으면 심혈관질환 발병 위험이 76%나 높다는 경희대 연구결과도 있다.◇1주 3회 운동하고 단백질 먹어야근육량을 늘리기 위해서는 꾸준히 운동을 하고, 단백질을 충분히 섭취해야 한다. 1주일에 3회, 최소 30분에서 한 시간 정도 유산소 운동과 웨이트 트레이닝을 병행하는 것이 좋다. 하지만 60대 이상의 노년층이 무리하게 운동하면 부상의 위험이 있으므로, 노년층은 고령인 만큼 과격한 운동보다는 의자에서 다리를 올렸다, 내렸다 하는 정도의 저강도 근력운동을 하는 것이 좋다.근력향상을 위해 등산을 선호하는 노년층도 있지만, 등산은 오르막길과 내리막길에서 많은 에너지를 소비하는 고강도 근력운동이기 때문에 오히려 낙상사고, 근육파열 등의 문제가 생길 수 있다. 따라서 이러한 고강도 운동에 단련되어 있는 사람이 아니라면, 저강도 운동을 반복해 '습관'으로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운동을 적당히 하면서 근육량을 늘려주는 식품 섭취를 병행해야 한다. 콩·장어·고등어·닭고기·쇠고기가 단백질 함량이 높다. 단백질 섭취를 위해 닭가슴살을 애용하는 사람이 많지만, 닭가슴살의 단백질 함량은 100g당 1.6g 정도다. 지방 함량이 적어 먹는 양에 비해서는 살을 덜 찌게 할 수는 있지만, 단백질을 충분히 섭취해 체중을 늘려야 하는 노년층에게는 적합하지 않다. 이에 비해 콩은 100g당 36.2g의 단백질을 포함하고 있는 고단백질 식품이다. 콩 단백질은 운동 능력을 향상시키는 효과까지 있어서 기력이 약한 노인에게 특히 좋다.
    건강기능식품김하윤 헬스조선 기자2013/07/09 08:00
  • 검증된 숙취해소음료 마셔야 간 보호 효과 있어

    검증된 숙취해소음료 마셔야 간 보호 효과 있어

    술 자리 전후 간(肝)이 걱정 돼 숙취해소음료를 챙겨 마신다면, 이왕이면 간 건강 기능성을 인정받은 제품을 먹는 것은 어떨까?'케어칸'은 국내에서 유일하게 식품의약품안전처에서 간 건강 기능성을 인정받은 숙취해소음료이다. 식약처에서 '알코올 손상으로부터 간을 보호하는데 도움'이 된다고 검증 받은 헛개나무 열매 추출물이 기준 함량(2460㎎)이상 들어간 건강기능식품이다.헛개나무는 수년 전부터 간 기능에 효능이 있는 식물로 주목을 받았다. 본초강목에는 헛개나무가 술독에 좋다고 쓰여져 있다. 헛개나무의 유효성분은 열매에 집중돼 있는데, 헛개나무 열매에 있는 다당체(HD-1) 성분은 알코올로 인한 간 손상을 보호하고 간경화를 막는데 도움을 준다.암페롭신과 호베니틴스 성분 역시 간 세포를 보호해 주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실제로 분당서울대병원이 간 수치가 높은 72명을 대상으로 헛개나무 열매 추출 분말 2460㎎을 매일 섭취하게 한 결과, 간 수치가 떨어지는 등 간 기능이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케어칸에는 녹차추출물 성분인 'L-테아닌'도 들어 있어 스트레스 완화 효과까지 기대할 수 있다.L-테아닌은 녹차에 든 아미노산 성분으로 인간의 뇌파 중 안정감을 느끼게 하는 알파파의 발생을 증가시킨다. 알파파가 증가하면 집중력 강화·긴장 완화·스트레스 감소 등의 효과가 있다.
    건강기능식품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3/07/09 08:00
  • 레이저 치료 부담되는 큰 기미, 먹는 약으로 해결

    레이저 치료 부담되는 큰 기미, 먹는 약으로 해결

    주부 권모(42·서울 노원구)씨는 몇 해 전부터 얼굴에 생긴 큰 기미 때문에 고민이었다. 레이저 치료를 받고 싶은데, 치료를 잘못 받았다가는 오히려 기미가 더 짙어질 수도 있다는 말을 들었기 때문이다. 그러다가 얼마전 친구로부터 "광대뼈와 눈꼬리 주변에 생긴 기미 치료에 좋은 약이 있다"는 말을 듣고 '트란시노'를 복용하기 시작했다. 약을 먹기 시작하고 2주가 지난 후부터 기미가 옅어지기 시작했다.◇먹는 약으로 치료할 수 있어기미는 주로 자외선 때문에 생기는 것으로 알려져 있지만, 임신·출산·폐경 등을 겪는 시기에 호르몬의 변화 때문에 생기기도 한다. 여러 유형의 기미 중 34% 정도를 차지하는 '간반(肝斑)'은, 작은 점이 아닌 선이나 면 형태로 경계가 불분명한 것이 특징이다. 좌우 대칭을 이뤄 생기고, 임신·출산·폐경 때 주로 겪는다. 일본 임상 자료에 따르면, 기미를 겪는 여성의 34%가 간반이고, 주로 35세부터 생기기 시작해 50~54세가 되면 여성 두 명 중 한 명이 간반이 생긴다고 한다.이런 기미가 안 생기게 하려면 비타민A와 비타민C를 꾸준히 섭취하는 게 좋다. 기미는 일단 생기면 쉽게 사라지지 않기 때문에 적극적인 치료를 받아야 한다. 레이저 치료가 가장 효과적이지만, 간반의 경우 레이저 치료를 잘못 받으면 악화될 수 있다. 이 때는 먹는 약으로 치료한다.◇기미뿐 아니라 피부톤까지 개선보령제약의 트란시노는 2007년 일본 다이이치산쿄헬스케어에서 개발한 약으로, 기존 비타민 복합제에 지혈제로 사용되던 성분인 '트라넥삼산'을 배합해 만든 먹는 기미 치료제다. 트란시노는 멜라닌 생성을 막고, 멜라닌 세포를 자극하는 효소(플라스민)의 작용까지 억제한다. 일본 임상 자료에 의하면, 좌우 양쪽에 대칭적으로 나타나고 면 형태를 보이는 기미에 77% 정도의 개선 효과를 보았다. 기미 치료뿐 아니라 피부톤을 밝게 해주는 효과도 있다.2009년 15세 이상의 간반 기미 환자 118명을 대상으로 진행된 임상 4상의 결과를 보면, 약을 복용한 지 2주 후부터 효과가 나타났고, 8주 후까지 효과가 점차 커져서 기미 개선율이 88.1%였다. 피부톤 개선 효과도 크다. 8주간 복용하고 8주간 약 복용을 끊는 것을 한 주기로 쳤을 때, 1주기가 끝나면 피부톤 개선 효과가 113%, 2주기 후에는 115%, 3주기 후에는 116% 정도다. 보령제약 관계자는 "기미의 원인부터 치료할 수 있다는 게 큰 장점"이라며 "기존 기미 치료방법에 비해 비용과 치료 시간이 크게 줄었다"고 말했다. 처방전 없이 약국에서 사 먹을 수 있는 일반의약품이다.
    뷰티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3/07/09 08:00
  • 하루만에 동안되는 실 리프팅 효과

    하루만에 동안되는 실 리프팅 효과

    요즘 이슈, 실 리프팅 어느 날 거울 속에서 나이 든 여자를 마주 한 경험이 있는가? 팔자주름, 이중 턱, 처진 피부가 눈에 띄는 순간 노화의 흔적을 지우고 싶은 욕망이 샘솟는다. 실을 이용해 팽팽하고 탄력 있는 얼굴을 되찾을 수 있다고 한다. 빠르고 안전한 실 리프팅에 대해 알아보자. 실로 주름과 처진 피부 팽팽하게 실 리프팅은 피부에 의료용 실을 삽입해 처진 피부를 당기는 시술이다. 실 리프팅 시술을 가장 많이 하는 부위는 얼굴 이다. 얼굴선을 갸름하게 만들고, 목주름, 목선, 처진 눈썹, 이마주름을 개선한다. 처진 가슴이나 엉덩이 탄력 개선에 도 시술한다. 실을 삽입할 때 절개하는 상처 크기가 0.5~2cm로 작고, 회복 기간은 1~2일로 짧다. 실 리프팅은 녹는 실을 피하층에 짧게 삽입해 콜라겐 생성을 촉진하고 피부 탄력을 주는 시술과, 처진 얼굴살을 당기 는 실을 길게 삽입하는 시술로 나뉜다. 녹는실피하삽입술은 실 삽입으로 생긴 상처가 스스로 치유되면서 진피층의 콜라겐 생성을 촉진하고, 주입된 실 주변으로 세포가 재생되면서 피부 주름이 펴지는 원리다. 실이 피부 진피를 자극 하고 화학 반응을 유도한다. 식품의약품안전처에서 허가받은 PDO라는 재질의 녹는 실을 쓰는데, 머리카락보다 얇고 피부 속에서 약 6개월이 지나면 저절로 녹아 없어진다. 피부 진피에 닿는 면적을 넓히려고 직선형 실에 미세한 돌기를 만들거나 실 가닥을 꼬아서 삽입한다. 나선형 실이 피부 자극 면적이 더 넓고 당기는 힘에 강하다. 실을 삽입하면 즉각 적인 리프팅 효과가 나타난다. 시술비용은 100만~200만원 수준이다. 정의영 원장은 "레이저나 고주파 시술은 콜라 겐이나 탄력섬유의 재생을 일으키기까지 시간이 1개월 정도 걸려 효과가 더디게 느껴진다. 반면 실 리프팅은 효과가 바로 나타난다"고 말했다.
    뷰티취재 한미영 헬스조선 기자2013/07/08 08:00
  • 식기로 가족 건강 챙기는 비법 대공개

    접시가 검정색에 담겨 나오면 음식 맛이 떨어지고, 칼을 써서 음식을 먹으면 더 짜게 느낀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다이어트를 할 땐 식욕을 줄이기 위해 검정색 접시를 활용하고, 음식이 싱거워서 못 먹는 가족은 칼을 써서 먹게 해서 건강을 지키는 것이다. 영국 옥스포드대학 심리학과 찰스 스펜스 교수팀은 식기류의 색이나 무게, 종류에 따라서 우리가 느끼는 음식 맛이 달라지는지, 100여명 대학생을 3개 그룹으로 나눠 분석했다. 음식 맛을 수치로 표현한 지표(0~9점으로 점수를 매기는 리커트 척도)로 식기류의 변화에 따른 음식 맛을 평가했다. 첫 번째 그룹(35명)은 식기류의 무게가 맛에 미치는 영향을 살펴봤다. 숟가락의 무게가 요구르트의 맛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가 봤더니, 가벼운 숟가락(2.35g)으로 플레인 요거트를 떠먹을 때가 무거운 숟가락(10.84g)으로 플레인 요거트를 떠먹을 때보다 식감이 더 부드럽다고 여겼다. 두 번째 그룹(40명)은 식기류의 색이 맛에 미치는 영향을 관찰했다. 5가지 색(흰색, 빨간색, 파란색, 분홍색, 검정색)의 숟가락으로 2가지 색(흰색, 분홍색)의 플레인 요거트를 먹게 했는데, 분홍색 숟가락보다 흰색 숟가락으로 플레인 요거트를 먹으면 더 달콤한 맛이 난다고 느꼈다. 반면 검정색 숟가락보다 분홍색 숟가락을 써서 플레인 요거트를 먹을 때 더 달콤한 맛이 난다고 했다.  세 번째 그룹(30명)은 식기류 종류가 음식 맛에 영향을 주는지 봤는데, 칼을 사용해 음식을 먹으면 더 짠 맛을 느끼는 것으로 나왔다. 치즈를 먹을 때 숟가락이나 포크, 이쑤시개 등 으로 먹는 것보다 칼을 사용해 먹으면 치즈가 더 짜게 느껴진다는 것이다. 나트륨 수치를 낮추고 싶은 사람은 칼을 사용해 음식을 먹는 게 도움이 될 수 있는 셈이다. 연구팀은 “우리가 음식을 먹기 전부터 뇌가 음식이 담겨져 있는 환경에 의해, 또 어떤 식기류를 사용하는지에 따라서 음식 맛을 판단한다는 것을 보여준다”고 말했다. 이 연구결과는 영국 저널 ‘풍미’에 발표됐다.
    푸드이윤영 헬스조선 인턴기자2013/07/05 16:11
  • 다이어트만 하면 머리 빠지는 당신을 위한 솔루션

    더위가 본격적으로 시작되고 피서 시즌이 다가오면서 빠른 시간에 살을 뺄 수 있는 다이어트에 대한 여성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최근에는 사과, 토마토, 수박, 꿀, 두부, 레몬 등을 섭취하는 ‘원푸드 다이어트’뿐만 아니라 ‘1일 1식 다이어트’나 ‘디톡스 다이어트’ 등을 시도하는 여성들이 늘고 있다. 하지만 단기간에 무리하게 살을 빼려다 보면 여러 가지 부작용이 생길 수 있다. 이대목동병원 위암・대장암협진센터 심기남 교수는 “짧은 시간 안에 체중을 감량하다 보면 비타민, 무기질 등 필수 영양소를 섭취할 수 없고 근육량이 줄어 질병에 대한 저항력이 떨어지게 된다”며 “단기 다이어트 중에 특히 최근 유행하는 ‘원푸드 다이어트’나 ‘1일 1식 다이어트’ 등은 영양소 결핍과 불균형으로 인해 위염, 생리불순, 빈혈뿐만 아니라 탈모까지 유발할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 탈모우리 몸의 필수 영양소인 비타민과 단백질 섭취가 줄어들면 탈모가 생길 수 있다. 특히 식욕을 억제하다 보면 자연스럽게 신경이 예민해지고 스트레스가 생기기 쉬워 탈모에 영향을 줄 수 있다. 탈모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다이어트 중에도 단백질과 필수 지방산, 블랙푸드로 불리는 검정콩 등을 섭취하는 것이 좋다.  ◆ 빈혈다이어트 기간 중 탄수화물, 단백질 등의 섭취를 갑자기 줄이면 우리 몸의 혈당과 필수 무기질이 줄어들게 된다. 혈당과 무기질량이 낮아지면 두통을 동반한 빈혈 증상이 나타날 수 있다. 다이어트 중에 빈혈 증상이 생기면 가볍게 넘기지 말고 단백질과 탄수화물, 채소를 충분히 섭취하는 것이 좋다. ◆ 폭식짧은 기간 동안 무리하게 식욕을 억제하다 보면 오히려 식욕이 더 생길 수 있다. 다이어트 기간 중에는 이러한 식욕이 억제 되다가 어느 순간 자제력을 잃게 되면 평소보다 많이 먹어 장기에 부담을 주게 된다. 따라서 단기간에 무리하게 식욕을 억제하기 보다는 균형 잡힌 식사를 통해 다이어트를 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변비다이어트 중에는 섭취하는 섬유질 양이 적은데다가 음식물 섭취가 줄어들면서 우리 몸의 장기들은 기초대사율을 낮추기 위해 활동을 최소화하게 된다. 이 과정에서 장운동이 원활하지 못하기 때문에 변비가 생기게 된다. 변비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다이어트 중에도 섬유질이 풍부한 야채, 과일 등을 충분히 섭취하는 것이 좋다.◆ 생리불순다이어트로 인해 단백질 섭취가 줄고 체중이 급격히 줄어들면 지방 세포에서 생성되는 여성호르몬에 영향을 준다. 이로 인해 생리불순이나 무월경 증상이 나타날 수 있다. 따라서 다이어트 중에도 두부나 달걀 등을 통해 단백질을 충분히 섭취하는 것이 좋다. ◆ 골다공증체내 지방이 줄면 여성호르몬이 감소하게 되어 골다공증이 생길 수 있다. 골밀도가 가장 높은 20~30대 여성들에게 골다공증이 자주 발생하는 것도 다이어트와 무관하지 않다. 따라서 체내 지방을 무조건 줄이기보다는 규칙적인 식사와 운동을 통해 다이어트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 피부노화지방은 피부를 탄력 있고 팽팽하게 만드는 역할을 한다. 다이어트로 인해 단백질 섭취가 줄고 지방이 갑자기 감소하면 피부는 탄력을 잃고 주름이 두드러지게 된다. 피부를 탄력 있게 유지하기 위해서는 다이어트 기간 중에도 미네랄과 단백질 섭취를 충분히 해주는 것이 바람직하다. ◆ 위염섭취하는 음식량이 줄어들어 공복 상태가 계속되면 위를 보호하는 방어막이 훼손된다. 이로 인해 위점막이 강산성인 위산 등으로부터 쉽게 공격을 받아 위벽에 손상이 발생하기 때문에 위염이 생기게 된다.심기남 교수는 “위염은 주로 과식으로 인해 발생한다고 알고 있지만 음식 섭취가 적은 경우에도 쉽게 발생한다”며 “식사량을 극단적으로 줄이면서 다이어트 하기 보다는 위에 무리가 가지 않도록 충분한 영양섭취와 규칙적인 운동을 통해 장기적으로 체중을 감량하려는 노력이 필요하다”라고 말했다.
    다이어트헬스조선 편집팀2013/07/05 17:00
  • 미스코리아 출신 허윤아 5kg 감량

    미스코리아 출신 허윤아 5kg 감량

    미스코리아 출신 가수 허윤아가 최근 5kg감량한 사진을 게재해 네티즌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허윤아의 소속사는 허윤아가 SBS ‘짝’ 애정촌 퇴소 이후 5kg을 감량했다며 최근 모습이 담긴 셀카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허윤아는 블랙 민소매 상의를 입고 볼륨감 넘치는 몸매를 자랑하고 있다. 특히 그는 볼살이 쏙 빠진 모습으로 부쩍 갸름해진 턱선을 뽐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허윤아는 방송에 나온 자신의 후덕한 모습에 충격을 받아 다이어트를 한 것으로 알려졌으며, 꾸준한 유산소 운동과 식단 조절로 최근 5kg까지 감량했다고 전했다. 다이어트로 체중감량에 성공하더라도 곧 요요현상이 오는 경우가 많다. 다이어트의 기초 원리는 섭취량보다 더 많은 칼로리를 소비하는 것이다. 연세대 세브란스병원 김형미 영양팀장은  “몸에 무리 주지 않고 체중을 줄이려면 1주일에 0.5kg 감량이 적절하다. 평소보다 500kcal 정도 적게 먹으면 된다. 여성 기준으로 1일 섭취 권장량 2000kcal에서 500kcal를 뺀 1500kcal를 하루 섭취량으로 정하고, 그에 맞는 식단을 구성한다”고 설명했다. 식단 조절을 하다보면 효과가 단기간에 나타나지 않기 때문에 슬그머니 포기하기 쉽다. 또한 갑자기 칼로리 섭취량을 줄이면 몸도 에너지 사용량을 아끼기 시작한다. ‘절약모드’가 되면 조금만 먹어도 바로 몸에 쌓아 두므로 서서히 적응한다. 따라서 효과가 바로 나타나지 않더라도 허윤아 처럼 꾸준한 운동과 식단조절만이 건강한 다이어트의 지름길이다.
    다이어트이나현 헬스조선 인턴기자2013/07/04 18:42
  • 4년에 한 번 열리는 ‘진생베리’ 비만도 막아 준다?

    최근 인삼의 열매인 ‘진생베리’가 주목을 받고 있다. 진생베리는 일본 나루히토 황태자 부부가 결혼 후 7년 동안 아이가 생기지 않아 고민 끝에 이 인삼열매 추출물로 만든 건강식품을 구입했다는 소식이 1998년 일본 주간지에 보도되면서 주목을 끈 바 있다. 진생베리는 인삼 재배 시 4년에 1번 열린다. 7월 중순경에 일주간 동안만 볼 수 있는 희귀한 열매로 인삼의 핵심 영양소인 사포닌(진세노사이드)이 풍부하다. 사포닌은 면역력 강화, 항암작용, 몸에 해로운 활성산소를 제거하는 항산화 작용 등 우리 몸을 이롭게 하는 기능을 한다. 또한 기침을 멎게 하고 가래를 없애는 작용을 해 감기, 비염 등 호흡기 질환에도 좋다. 한편, 현재 한국, 미국, 일본의 의과대학에서는 진생베리와 관련된 다양한  연구와 임상실험이 진행 중이며 미국 시카고 의대에서는 진생베리가 항당뇨, 항비만 효과가 있다는 연구결과를 발표하기도 했다.
    푸드이나현 헬스조선 인턴기자2013/07/04 10:19
  • 이시형 원장과 함께 하는 '일본 아오모리ㆍ아키타 힐링캠프'

    이시형 원장과 함께 하는 '일본 아오모리ㆍ아키타 힐링캠프'

    헬스조선은 10월30일부터 11월 2일까지 3박4일간 일본 아오모리에서 ‘한국인의 건강 멘토’ 이시형 원장과 함께 하는 힐링캠프’를 개최한다. 6월 15일-18일까지 아오모리의 신록과 함께 진행되었던 1차에 이어 아오모리와 아키타 가을특선으로 두 지역의 깊은 가을의 정취를 느낄 수 있다.아오모리에서는 일본국립공원인 청정 원시림 오이라세 계류, 일본온천협회가 최고의 음이온 온천으로 선정한 츠타온천, 도와다 호수, 일반사진작가협회가 가장 경치가 좋은 곳 중 하나로 꼽은 츠타누마, 그리고 하코다산에서 심신치유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트레킹 코스가 험난하지 않고, 무리해서 걷지 않으므로 연령이나 체력에 관계없이 참가할 수 있다. 하찌만타이의 경이로운 가을경치를 감상하며 아키타로 이동하면 일본 온천순위 부동의 1위인 쯔루노유 료칸에 도착한다. 뉴토온천 힐링산책 및 드라마 아이리스 촬영지 다자와호를 감상하고 환상적인 타키카에리 계곡을 산책하는 일정이다. 운동습관, 마음습관, 체온관리 등 이시형 원장의 ‘트리밍 건강법’도 들을 수 있다. 참가비용 1인 169만원(2인1실, Tax-유류할증료, 팁 불포함). 헬스조선 VIP회원은 5% 할인. 신청전화 1544-1984 (헬스조선 힐링사업부) ♣ 1일차 (10월30일)  오이라세 계류 / 츠타 온천 / 이시형 원장과의 만남대한항공편을 이용해 일본 아오모리 국제공항에 오후 12시45분 도착, 곧바로 하코다산으로 이동하여 일본최고의 가을명소인 오이라세 계류를 산책한다. 오이라세 계류(溪流)는 원생림과 변화무쌍한 계곡물과 폭포가 계속 이어져 일본에서도 최고의 산책로로 꼽힌다. 숙박장소인 츠타온천은 일본온천협회가 선정한 최고의 음이온 온천이다. ‘츠타나나누마’로 불리는 늪지대와 태고의 너도밤나무 숲에 둘러싸여 있다. 츠타료칸은 1909년 개업한, 역사와 전통을 지닌 유서 깊은 곳이다. 가이세키 만찬을 즐긴 후 이시형 원장과의 만남의 시간을 갖는다. 
    여행헬스조선 편집팀2013/07/03 10:32
  • 견과류 보관법, 여름엔 밀봉 후 냉장보관 필수

    견과류 보관법, 여름엔 밀봉 후 냉장보관 필수

    견과류 속 지방은 대부분 불포화지방산이라 적당히 먹으면 콜레스테롤을 낮추고 동맥경화 예방에 도움이 된다. 조금만 먹어도 포만감을 느낄 수 있어 식사 대용이나 간식으로 찾는 사람이 많다. 최근에는 호두, 땅콩, 아몬드 말고도 피스타치오, 마카다미아, 캐슈너트 등 구할 수 있는 종류도 다양해졌다.
    푸드강경훈 헬스조선 기자2013/07/03 09:12
  • 유기농 화장품, 이름만 '유기농'인 제품 많아… 인증 마크·성분·향 확인을

    유기농 화장품, 이름만 '유기농'인 제품 많아… 인증 마크·성분·향 확인을

    '피부에 더 좋을 것'이라는 선입견 때문에 값이 일반 화장품의 두 배가 넘는 유기농 화장품을 쓰는 사람이 많다. 하지만 전문가들은 "비싼 값만큼 유기농 화장품이 효과를 내는 것은 아니다"라고 말한다. 피부가 아주 민감한 사람이 아니라면 일반 화장품과 유기농 화장품의 차이를 거의 못 느끼고, '유기농'이라고 광고하는 화장품 중에도 실제 유기농 제품이 아닌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최근 한국소비자원이 국내에서 유통되고 있는 유기농 화장품 50종류를 조사한 결과, 70%가 식품의약품안전처의 '유기농 화장품 표기·광고 가이드라인'을 따르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국내에는 유기농 화장품에 대한 공식 인증 마크가 따로 없다. 식약처에서 '천연 유래 성분을 95% 이상 함유하라'는 가이드라인만 제시하고 있다.진짜 유기농 화장품을 고르기란 쉽지 않다. 을지대 피부관리학과 하병조 교수는 "프랑스·독일·미국·호주 등에서 부여한 공식 인증 마크가 있는 지 확인하면 좋다"며 "세가지 사항을 체크하면 유기농 화장품을 잘 고를 수 있다"고 말했다.하교수가 권하는 체크 항목 중 첫 번째는 인공 성분 사용 여부다. 유기농 화장품 인증을 받으려면 기본적으로 '인공 성분은 사용하지 않는다'는 원칙을 지켜야 한다. 따라서 화장품 성분표에 방부제(파라벤), 인공색소·향료, 미네랄 오일(파라핀), 실리콘 오일 등이 적혀 있으면 유기농 화장품이 아니라고 보면 된다.두 번째는 제품 성분표에 표기된 성분의 종류다. 성분 종류가 적으면 유기농이 아닐 가능성이 높다. 하병조 교수는 "스킨에는 보통 20가지의 성분이 들어가는데, 성분표에 5~6가지만 적혀 있으면 인공 성분을 임의로 표기하지 않은 것"이라며 "이런 제품은 구매하지 않는 게 좋다"고 말했다. 세 번째는 화장품의 색깔과 향이다. 조금이라도 형광빛을 띠거나 산뜻한 향(허브 향이 아닌)이 나면 인공 색소와 향료를 넣은 것일 수 있다.유기농 화장품은 사용할 때도 주의해야 한다. 제대로 된 유기농 화장품에는 합성 방부제와 산화 방지제가 안 들어 있기 때문에 쉽게 산화된다. 산화된 화장품을 바르면 오히려 피부 노화가 촉진된다. 화장품 산화를 막으려면 직사광선에 보관하면 안 되고, 사용 기간이 1년 반을 넘지 않도록 해야 한다.
    뷰티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3/07/03 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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