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어트헬스조선 편집팀2013/08/01 09:00
삼계탕은 한국인들이 복날에 즐겨 먹는 보양식 중 하나다. 여름에 먹어 두면 더위를 이기고 건강을 챙기는 데 도움이 되기 때문이다. 닭고기는 소화를 돕고 기운을 나게 하는 음식이다. 삼계탕 조리 시 함께 들어가는 인삼은 체내 효소를 활성화시켜 신진대사를 촉진하고 피로회복을 돕는다. 밤과 대추는 위를 보하면서 빈혈을 예방한다. 삼계탕을 목적에 따라 색다르게 먹어볼 수도 있다. 최근 농촌진흥청은 삼계탕을 색깔별로 그린삼계탕, 레드삼계탕 등으로 구분해 그 효능과 요리법을 소개했다. ◇그린삼계탕일본인이 선호하는 녹두, 녹차를 첨가해 피부미용과 노화방지를 돕는 초록색삼계탕 ▶재료와 분량맛 닭 1마리, 불린 통녹두 15g, 녹차가루 0.5g, 기본 육수 2ℓ, 기본 속재료 ※ 기본 속재료 : 불린 찹쌀 50g(찰밥 100g), 인삼 1뿌리, 대추 2개, 마늘 2쪽, 은행 2개, 밤 1개 ▶만드는 법1. 찹쌀과 녹두는 씻어 불려 놓는다. 2. 불린 찹쌀에 불린 통녹두와 녹차가루를 섞는다.3. 손질한 맛 닭 뱃속에 ②와 인삼, 대추, 마늘, 은행, 밤을 넣고 재료가 빠져나오지 않도록 다리를 꼬아 고정시킨다. 4. 냄비에 ③의 맛 닭과 기본육수를 넣어 50분간 끓인다.5. 기호에 따라 다양한 삼계탕용 소스나 발효 햄 허브솔트를 곁들인다. Tip · 불린 통녹두는 껍질째 사용해야 해독작용을 기대할 수 있다.· 녹차는 항산화작용이 있는 폴리페놀이 풍부해 노화방지에 탁월하다. ◇레드삼계탕수분대사와 배변작용을 원활하게 해 체중조절에 도움을 주는 삼계탕 ▶재료와 분량맛 닭 1마리, 팥 20g, 율무 20g, 오이 1/2개(100g), 다시마 10g, 무 120g, 복령 10g, 마 60g, 목이버섯 10g, 기본 육수 2ℓ, 기본 속재료 ※ 기본 속재료 : 불린 찹쌀 50g(찰밥 100g), 인삼 1뿌리, 대추 2개, 마늘 2쪽, 은행 2개, 밤 1개 ▶만드는 법1. 팥과 율무는 삶아놓고, 오이는 깨끗이 씻고 무는 1×1×1㎝ 크기로 썬다.2. 마는 껍질을 벗겨 1×1×1㎝ 크기로 썰고 목이버섯은 불려 손으로 찢는다.3. 다시마는 젖은 면보로 닦아 2×3㎝로 썰어 준비한다.4. 물 500㎖에 복령 10g을 넣어 200㎖가 되도록 졸여 기본육수에 섞는다.5. 손질한 맛 닭 속에 기본 속재료를 넣고 재료가 빠져 나오지 않도록 다리를 꼬아 고정시킨다.6. 기본육수 2ℓ에 준비한 ⑤의 맛 닭과 삶은 팥, 율무, 오이, 다시마, 무, 복령, 마, 목이버섯을 넣고 50분 동안 삶는다.7. 오이, 복령, 다시마는 건져내고 다시마는 채썰어 고명으로 올린다.8. 소금, 후춧가루로 간을 하고 기호에 따라 다양한 삼계탕용 소스나 발효햄 허브솔트를 곁들인다Tip · 팥은 적소두라고 하며 해독, 이뇨작용 등의 효과가 있다.· 율무는 소화기관을 튼튼하게 하고 폐를 보호하고 열을 내린다.· 복령은 소변을 잘 나오게 하고 마음을 안정시킨다.· 마는 신장과 폐를 튼튼하게 하고 기운을 북돋운다.◇맛닭냉삼계탕맛 닭 육수에 콩을 갈아 넣어 담백함을 더한 차갑게 만든 냉삼계탕 ▶ 재료와 분량맛 닭 1마리, 불린 흰콩 150g, 잣 10g, 호두 10g, 오이 120g, 달걀 1개, 인삼 1뿌리, 대추 1개, 은행 2개, 소금 20g, 참기름 약간, 기본육수 300㎖ ▶ 만드는 법 1. 맛 닭은 삶아서 살을 잘게 찢어 소금과 참기름으로 밑간한다.2. 불린 흰콩은 삶아 식혀 잣, 호두를 기본육수와 함께 믹서에 넣고 곱게 갈아 체에 걸러 콩물을 만들어 소금으로 간한다.3. 인삼은 편으로 썰고 달걀은 황백지단을 부쳐서 채썬다. 4. 오이와 대추는 돌려깎기 한 후 채 썰고, 오이는 소금에 절여 살짝 볶는다. 5. 그릇에 ①의 찢은 닭살을 담고 오이채, 황백지단, 대추채, 인삼편, 잣, 은행을 얹어 ②의 콩물을 부어 낸다.
개그우먼 신보라의 민낯이 공개됐다. 신보라는 지난 14일 방송된 KBS 2TV ‘해피선데이-맘마미아’에서 민낯으로 동료 개그우먼 김영희의 집을 찾았다. 화장을 지웠음에도 맑게 빛나는 피부가 눈길을 끌었다.신보라처럼 맑고 트러블 없는 피부를 유지하려면 자신의 피부상태를 파악하고, 맞춤별 관리를 하는 것이 좋다. 피부상태별 관리법을 알아본다.지성피부=피지 분비량이 많고 모공이 넓어서 오염물질이나 먼지 등이 들러붙기 쉽고, 이 때문에 여드름, 뾰루지 같은 트러블이 잘 생긴다. 따라서 이중 세안으로 깨끗이 관리해야 한다. 세정력이 강한 비누와 세안 브러쉬를 사용하면 더욱 효과적이다. 마사지로 피부의 활성과 순환을 촉진시켜 피부 속 노폐물을 제거하는 것도 한 방법이다. 건성피부=추우면 피지선과 땀샘의 활동이 저하되고, 나이를 먹으면서 그 기능이 떨어져 건성피부가 되기 쉽다. 또한 관리를 소홀히 할 경우 각질이 일어나 버짐이나 잔주름이 잘 생기기도 한다. 따라서 보습성이 있는 클렌징 제품을 선택해서 세안하면 좋다. 기초화장에 정성을 들여야 화장이 들뜨기 않고 망가지지 않는다. 혈액순환이 좋아지도록 규칙적으로 마사지를 하는 것도 중요하다. 보습, 세포 재생, 노화 방지 등의 효과가 있는 화장품을 피부에 충분히 발라주는 것이 좋다. 복합성피부=피지 분비량이 많은 이마, 코 주위는 번들거리지만, 뺨은 푸석거리는 경우가 많다. 이마나 코의 피부만 보고 자신이 지성이라고 판단하면 안 된다. 이런 경우에는 자기 전에 세안을 꼼꼼하고 깨끗하게 한 다음, 이마와 코 부위에는 화장수를 가볍게 발라주고, 뺨에는 보습력이 강한 제품으로 기초화장을 해주면 된다. 중성피부= 계절, 환경, 심리 상태에 따라 쉽게 변하기 때문에 유수분 밸런스를 맞춰주는 것이 중요하다. 세안 후에는 화장수를 이마와 코, 입 주변에 충분히 발라주고 밀크로션을 이용해 피부에 보습효과를 준다. 영양크림으로 유분과 영양을 유지시켜주는 것도 중요하다.
화장품 회사가 선전하고 인터넷에 넘쳐나는 뷰티 정보는 언제나 여성을 불안하게 만든다. 당장 이 화장품을 바르지 않으면, 당장 이 세안법을 따라 하지 않으면 내 얼굴에 금방이라도 주름이 더 생기고 모공이 늘어지기라도 할 것처럼 말이다. 분명한 사실이라고 믿어 왔지만 알고 보면 사실이 아닌 뷰티 정보, 진실 여부가 아리송한 뷰티 정보를 파헤쳐 본다.#1 화장품 성분에 관한 진실 01 천연 DIY 화장품은 순하다? No!요즘 천연 DIY 화장품은 예전과 달리 재료나 만드는 법이 간단하지 않다. 냉장고에 있는 재료로 만드는 것이 아니라 DIY 화장품 전문 쇼핑몰에서 재료를 구입해 시판 화장품처럼 만든다. 화장품 제작용 키트를 구입해 설명서대로 따라 만들면 천연 DIY 화장품이 완성된다. 이런 화장품은 엄밀히 말해 ‘홈메이드’라고 할 수 없다. 시판 화장품에 들어가는 원료를 구입해 집에서 ‘섞는 것’뿐이다. 모든 원료는 화장품 회사가 원료 유통업체로부터 공급받는 것과 동일하다. 방부제와 인공향을 쓰지 않는 것을 장점으로 내세우지만, 피부에 자극을 주는 것은 일반 화장품과 비슷하다. 특히 가장 큰 위험요소로 지적되는 것은 소비자가 화장품 원재료에 접근하는 게 무척 쉬워졌다는 점이다. 천연 DIY 화장품 쇼핑몰에서 비타민C, 레티놀, 알부틴, 히알루론산 등의 재료를 누구나 쉽게 구입할 수 있다. 이런 성분은 부작용 우려 때문에 화장품 회사도 소량만 첨가하는 성분이다. 전문가가 아닌 소비자가 이런 불안정한 성분을 다룬다는 점 또한 천연 DIY 화장품의 안전성을 의심하게 만드는 부분이다.02 유기농 화장품이 더 순하다? No!유기농 화장품은 유기농으로 재배된 원료로 만든 화장품으로, 이런 재료로 만든 완성품이 피부에 더 순하다는 증거는 아직 없다. 유기농 화장품이 여드름·아토피·알레르기 피부에 아무래도 더 좋지 않을까, 믿는 것일 뿐 실제로 완화해 준다는 증거는 없다. 화장품이 순한지 순하지 않은지 판단하는 기준은 성분의 출처가 아니라 그 성분 자체다. 예를 들어 해바라기씨 오일을 주성분으로 해 보디 오일을 만든다면, 해바라기가 유기농으로 재배된 것인지 아닌지는 중요하지 않다. 해바라기씨 오일 자체가 순한 보습제이며 연화제이기 때문에 어떤 방법으로 만들어도 순한 제품이다. 03 아로마오일은 순한 천연성분이다? No!아로마오일은 순하지 않다. 아로마오일의 핵심 성분은 알코올, 케톤, 페놀, 리나눌, 산, 에테르, 알데히드, 황 등이다. 이는 인공향의 성분과 동일하며 모두 피부에 자극을 일으킨다. 따라서 아로마오일은 캐리어오일에 희석해서 써야 한다. 고농축 상태 그대로 피부에 바르면 심한 피부 자극을 일으킨다. 04 화학성분은 모두 피부의 적이다? No!모든 화장품은 기본적으로 화학 제품이다. 화장품 회사는 천연 화장품의 장점을 포장하기 위해 화학 성분의 위험성을 과장하는 경향이 있다. 일반 화장품 속의 계면활성제와 방부제, 인공향 등에 대해 언급하며 위험성을 부각시키지만, 천연 화장품 속에도 출처만 천연일 뿐 계면활성제와 방부제, 향이 들어 있다는 사실은 말하지 않는다. 천연 성분 중에서도 피부를 자극하는 독한 성분이 있다. 현재 화장품 성분으로 승인된 화학 성분은 오랜 실험과 검증을 거쳐 인체에 무해하다고 증명된 것이다. 그러나 천연 성분 중에는 화장품에 쓰이기 시작한 역사가 짧아 아직 제대로 검증 받지 못한 것도 있다. 따라서 천연 성분이 화학 성분보다 안전하다고 말할 순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