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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9월의 슈퍼푸드‥ 포도 말고 또 뭐가 있을까?

    9월의 슈퍼푸드‥ 포도 말고 또 뭐가 있을까?

    허핑턴포스트는 가을을 맞아 맛도 좋고 건강에 좋은 9월의 슈퍼푸드를 선보였다. 이번에 선정된 슈퍼푸드는 5종으로 고구마, 브로콜리, 비트, 포도, 리마콩(연녹색의 둥글납작한 콩)이 있다. 이들이 왜 건강에 좋고 어떻게 먹을 수 있는지에 대해 알아본다. ◇ 고구마 복합당질에 대략 4g의 식이섬유가 들어있는 고구마에 들어있는 비타민 A는 면역력을 증대시키고, 베타카로틴은 피부 세포 생산을 촉진해 피부를 회복시킨다. 고구마는 굽기보다는 쪄서 먹는 것이 건강에 좋다. 그리고 퓌레(육류나 채소류를 갈아서 체로 걸러 농축시킨 것)로 만들어 먹는 것도 좋다. ◇ 브로콜리브로콜리는 항산화 물질과 비타민 C, 포타슘이 많이 들어있다. 그리고 브로콜리는 항암물질이 들어있고, 관절염을 막는 효과도 있다. 엽산과 베타카로틴, 칼슘은 눈을 건강하게 하고 심장 질환을 막고 면역 체계를 강화하며 뼈를 튼튼하게 한다. 브로콜리는 주로 익히거나 굽거나 생(生)으로도 먹기도 한다. 브로콜리를 과도하게 조리하면 열에 의해 비타민 C와 포타슘이 빠져나갈 수 있으니 주의한다. ◇ 비트 비트는 브로콜리처럼 항산화 물질과 칼슘, 포타슘이 많이 들어있고, 항염증효과와 독성제거의 효과를 주는 베타닌 계열의 성분도 있다. 비트는 생으로 먹거나 스무디로 만들어 먹기도 하고, 굽거나 쪄먹어도 좋다. ◇ 포도포도는 비타민 C와 K의 좋은 급원이다. 포도 껍질에는 항암 및 강력한 항산화 작용을 하는 폴리페놀의 일종인 레스베라트롤은 레드와인의 맛을 내는 성분으로 알려졌으며, 알레르기 증상을 줄여준다. 그리고 레스베라트롤은 동물실험에서도 청력감소를 줄여주는 것으로 나타났다. 포도는 주스로 마시거나 얼려서 더운 날에 디저트로 먹으면 좋다. ◇ 리마콩리마콩은 용해성 식이섬유가 많아 포만감을 유지해준다. 리마콩 1컵 분량에는 13.4mg의 아연과 38.2g의 단백질이 들어있는 반면 지방과 콜레스테롤이 없어서 육류를 대신하여 단백질을 보충할 수 있다. 리마콩은 삶아서 고기 대신에 올리거나 다른 채소와 섞어 먹으면 건강에 좋다.
    푸드이원진 헬스조선 인턴기자2013/09/02 17:09
  • 정은지 독특한 야식‥ 맛뿐 아니라 건강에도 그만!

    정은지 독특한 야식‥ 맛뿐 아니라 건강에도 그만!

    에이핑크 정은지가 자신만의 독특한 야식 취향을 밝혔다. 정은지는 1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일요일이 좋다- 맨발의 친구들'에 유이를 대신에 일일 깜짝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집밥 프로젝트에 앞서 은지원이 정은지에게 잘 먹는지를 묻자, 이에 정은지는 "정말 잘 먹는다. 나는 에이핑크 내에서 유일하게 밤에 음식을 시켜먹는 멤버다"고 말했다. 그러자 강호동은 "얼굴을 보니 어제도 뭐 먹고 잔 얼굴이다"고 말했고 정은지는 "닭똥집 먹고 잤다. 닭발 배달시키면서 같이 먹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정은지가 야식으로 즐겨 먹는 닭똥집과 닭발은 건강에 좋은 음식이다. 닭똥집은 100% 근육 단백질로 이뤄졌고, 열량도 매우 낮다. 위염이 있을 때 닭똥집 말린 것을 가루로 빻아 식후에 3~4g씩 먹으면, 소화기를 튼튼하게 해주고 체내에 쌓인 노폐물을 없애준다. 닭발은 콜라겐이 풍부할 뿐 아니라 지방이 거의 없고 콜레스테롤과 탄수화물도 적은 편이라 다이어트에 좋다.
    푸드이원진 헬스조선 인턴기자2013/09/02 10:26
  • 삼겹살 먹을 때 '깻잎' 꼭 챙겨야 하는 이유

    삼겹살 먹을 때 '깻잎' 꼭 챙겨야 하는 이유

    삼겹살을 먹을 때 누구가 쌈채소로 상추부터 생각한다. 깻잎은 곁들이는 것이라고 보는 경향이 있는데, 상추만큼 깻잎을 꼭 챙겨야 하는 이유가 있다. 깻잎은 영양 측면에서 육류와 균형을 이뤄서 함께 먹으면 궁합이 잘 맞는다. 우리가 흔히 먹는 깻잎은 ‘임자엽’이라고 부르는 들깻잎이다. 깻잎에는 육류에 부족한 칼슘·엽산·비타민 등이 풍부하고, 깻잎에 부족한 단백질은 육류에 풍부해 함께 먹으면 완벽한 영양적 균형을 이룬다. 깻잎의 페릴 키톤, 페릴라 알데하이드 등 정유 성분은 고기의 느끼한 맛을 특유의 독특한 향과 맛으로 없애준다. 또, 향균 효과도 있어 혹시 모를 식중독의 위험을 낮춘다. 깻잎이 돌연변이 예방, 항암효과, 생활습관병 예방 등에 효과적이라는 연구 결과도 발표된 바 있다. 깻잎을 고를 때는 뒷면의 보라색이 진한 것이 좋다. 보라색이 진할수록 안토시아닌 함량이 높다. 또한 잎의 크기가 적당히 크고 두께가 너무 얇지 않아 저장성이 좋은 것을 고른다. 깻잎의 잔류 농약이 걱정된다면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에서 고안한 녹차추출액 세척법을 이용해 보자. 물 1L에 녹차 잎 30g을 넣어 상온에서 30분간 우려낸 녹찻물에 깻잎을 5분간 담갔다가 흐르는 물로 씻는다. 이렇게 하면 일반적인 물세척보다 15~20% 더 잔류 농약이 제거된다. 깻잎뿐 아니라 일반 잎 채소 세척에도 사용할 수 있다.
    푸드헬스조선 편집팀2013/08/30 18:18
  • 사무직 여성, 주로 엉덩이·허벅지 살 찌는 이유는?

    엉덩이와 허벅지 비만은 오랫동안 앉아서 일하는 여성들에게 흔히 볼 수 있는 현상이다. 이 때문에 장기간 앉아서 생활하면 지방세포가 엉덩이와 허벅지에 집중적으로 축적된다고 믿는 사람이 많다. 정말 그럴까? 지방이 몸속에 축적되는 이유는 움직임이 없거나 적기 때문이고 결국 움직임이 적어 혈관이 잘 발달되지 못한 부위에 지방이 몰리는 것이다. 배나 허리, 엉덩이 ,넓적다리에 살이 찌는 것은 그 부분이 다른 신체 부위보다 운동량이 적기 때문이다. 앉아서 생활하더라도 유산소 운동으로 엉덩이 근육인 대둔근을 활용하면 엉덩이에 지방이 몰리지 않는다. 모든 영양대사는 인체 내의 호르몬 분비에 따라 좌우된다. 근육을 성장시키는 것, 지방을 축적하는 것, 지방을 빼서 에너지로 대사하는 것을 모두 호르몬이 관여한다. 이 호르몬의 활성도가 인체부위마다 다르기 때문에 지방이 축적되고 빠지는 것이 다르게 나타나는 것이다. 여성의 경우, 살이 찔 때 호르몬이 연령과 성별에 따라 다르게 분비되어 엉덩이와 허벅지 등에 집중적으로 축적된다. 또 살이 빠질 때는 지방대사를 주관하는 호르몬들의 영향 때문에 지방세포 분해효소의 활성도가 높은 얼굴이나 어깨부터 분해되고 수분이 빠진다. 이 때문에 하체의 살을 빼기 위해 다이어트를 하더라도 얼굴 살이 먼저 빠진다. 배나 허리, 엉덩이, 허벅지 부위는 가장 나중에 살이 빠지고 제일 먼저 살이 붙는 부위이기 때문에 꾸준히 적당한 운동을 하지 않으면 집중적으로 살이 붙는 것처럼 보일 수 있다.
    다이어트이나현 헬스조선 인턴기자2013/08/30 09:00
  • 삼계탕·장어보다 '키위·옥수수'가 진짜 보양식!

    삼계탕·장어보다 '키위·옥수수'가 진짜 보양식!

    여름 무더위가 한 풀 꺾였지만, 내 몸에 좋은 보양식을 찾는 사람들은 여전히 많다. 그런데 많은 사람들이 보양식에 대해 잘못 알고 있는 경우가 많다. 닭, 오리, 장어 같은 고단백, 고영양 ‘보양식’ 대표 음식들의 좋은 점만 부각되고 나쁜 점은 전혀 부각되지 않고 있다. 과일과 채소 같은 고비타민, 고미네랄 '보양식'은 전혀 알지 못하는 경우가 허다하다. 현대인에 맞는 맞춤 보양식에 대해 알아본다.
    푸드헬스조선 편집팀2013/08/30 09:00
  • 20대와 30대 다이어트, 달라야 효과 높다

    워킹맘 김모(36)씨는 근래 3개월 사이 5kg 살이 쪄서 고민이 이만저만이 아니다. 20대에는 한 두 끼만 굶었어도 금세 살이 빠지곤 했는데 몸이 좀처럼 예전 같지가 않다. 결혼 전 아가씨 때의 몸매로 돌아가고 싶은 마음은 굴뚝같지만 아무리 끼니를 줄이고 운동을 해도 체중감량을 한다는 게 쉽지만은 않다. 한번 쯤 다이어트를 해본 30대 여성들이라면 20대일 때처럼 살을 빼는 게 쉽지 않다는 말을 하고는 한다. 이는 나이가 들면서 신체 조건이 달라지기 때문에 같은 양의 음식을 먹어도 살이 쉽게 찌고, 또는 같은 양의 운동을 해도 살이 쉽게 빠지지 않는 것이다. ◇20대와 달리 30대, 살 잘 찌고 잘 안 빠지는 이유일반적으로 나아기 들면 같은 양을 먹어도 20대보다 더 살이 찌는 경향이 있다. 똑같이 먹고 똑같이 움직여도 나이가 들면 ‘나잇살’이라고 하는 군살이 생기게 된다. 가장 큰 이유는 신체 변화에 있는데 나이가 들면서 몸의 근육이 줄고 체지방이 늘기 때문이다. 여자의 경우 20대에 20% 안팎에 지나지 않았던 체지방이 30대를 넘어서면서 30%까지 증가하고 이후로도 꾸준히 늘어난다. 또한 20대는 신진대사가 활발하기 때문에 먹는 것이 체내에 축적되지 않고 바로바로 에너지로 쓰이며, 다이어트를 한다 해도 몇 끼의 식사 조절만으로도 체중 감량이 가능한 것이다. 이에 반면, 30대가 되면 기초대사량이 감소하게 된다. 기초대사랑은 하루 심장이 뛰고 숨을 쉬며 체온을 유지하는 등 생명 현상에 사용되는 에너지다. 나이가 들수록 이 기초대사량이 줄면서 기초대사에 쓰고 남은 열량이 많아져 체중이 증가하게 되는 것이다. 소비되지 못하고 몸에 축적되는 칼로리는 당연히 체중 증가로 연결된다. ◇30대 다이어트, 단백질 섭취와 근육운동 병행해야30대에 들어 다이어트를 하게 된다면 먼저 몸 상태를 체크해야 하도록 한다. 변비, 부종, 빈혈, 무기력증 등의 증세가 있는지, 왜 이런 문제가 생기는지 파악하고 개선해야 한다. 건강에 문제가 있는 상태에서 다이어트를 한다면 아무리 적게 먹고 많이 움직여도 살이 빠지지 않고 오히려 몸 상태가 안 좋아 질 수 있기 때문이다. 건강한 다이어트의 기본수칙은 섭취열량을 줄이고 소비열량을 늘리는 것이다. 20대의 체중을 유지하고자 한다면, 무작정 한 두 끼 굶는 것이 아니라 보통 섭취하는 열량에서 100~200kcal 정도의 열량을 덜 섭취하고 더 많이 움직여야 한다. 평상시 생활 속에서 쉽게 할 수 있는 걷기, 계단 오르기, 산책하기 등 작은 것부터 실천해본다. 유산소 운동과 더불어 근육량을 키우고 근력운동도 병행하는 것이 중요하다. 30대가 되면 몸의 근육이 줄기 때문에 이를 예방하기 위해 단백질을 꾸준히 섭취하면서 복근 운동, 아령 등과 같은 근력 강화운동을 해주도록 한다.
    다이어트헬스조선 편집팀2013/08/29 09:00
  • 계란 노른자 '콜레스테롤' 알고보면 보물

    계란 노른자 '콜레스테롤' 알고보면 보물

    계란을 먹을 때 계란 노른자만 빼놓고 먹지 않는 사람들이 있다. 콜레스테롤이 높을 것 같은 생각 때문이다. 그러나 계란 중 특히 노른자의 성분은 우리 몸에 이로운 콜레스테롤을 증가시킨다. 비밀은 노른자에 든 '콜린'이라는 성분에 있다. 콜린은 레시틴의 주성분으로 혈압을 낮추고 동맥경화 예방, 뇌신경 세포를 활성화시키는 역할을 한다. 대두에도 이작용을 하는 레시틴이 있지만 함유량과 흡수율 면에서는 계란 노른자의 콜린이 더 뛰어나다. 최근에는 계란 노른자의 콜린이 알츠하이머병의 치료나 증상개선에도 효과가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높은 콜레스테롤 때문에 계란 노른자를 기피하는 것은 잘못된 정보로 인한 오해인 것이다. 그럼 어떤 작용으로 이로운 콜레스테롤을 만드는 걸까? 혈액 중의 콜레스테롤은 리포단백이라는 콜레스테롤 운반책에 의해 운반된다. 그런데 이때 어떤 종류의 운반책으로 운반되느냐에 따라 좋은 콜레스테롤이 되기도 하고 나쁜 콜레스테롤이 되기도 하며 중성지방이 되기도 한다. 좋은 콜레스테롤을 만드는 운반책은 콜레스테롤을 둘러싼 레시틴을 많이 필요로 한다. 계란 노른자에는 레시틴의 주성분인 콜린이 많기 때문에 이 운반책을 증가시켜 동맥경화를 예방하는 좋은 콜레스테롤이 증가하는 것이다. 단, 계란을 요리할 때는 주의한다. 조리에 사용되는 기름 종류에 따라 콜레스테롤의 합성을 촉진시키는 지방산이 많아질 수 있기 때문이다. 식물성 기름인 샐러드유나 올리브유를 사용한다. 특별히 의사로부터 콜레스테롤에 관한 경고를 받은 사람이 아니라면 하루에 두개 정도의 계란을 먹어도 된다. 지금까지 계란을 기피해왔던 사람은 치매 예방을 위해서 반드시 섭취를 시작하는 것이 좋다.
    푸드이나현 헬스조선 인턴기자2013/08/29 09:00
  • 살 빼려면 새벽운동? 고혈압·당뇨병일 땐 밤 운동을!

    무더위가 한풀 꺾이면서 잠시 쉬었던 운동을 다시 시작하려는 사람이 많다. 운동은 체중감량, 고혈압이나 당뇨병 관리 등 다양한 이유로 하게 되는데, 목적에 따라 운동 시기를 다르게 하면 효율을 높일 수 있다. 다이어트를 하는 사람은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공복 상태에서 하는 것이 좋다. 반대로 고혈압이나 당뇨병을 관리하는 사람은 밤에 운동하는 것이 효과적이다. 단 어느 시간대에 하든 준비운동과 마무리 운동을 충분히 해야 운동 효과를 높이고 부상 위험을 줄일 수 있다. 공복 아침 운동, 지방 사용률 높여 다이어트에 도움 살을 빼기 위해 운동하는 사람들은 운동으로 지방을 연소시키는 것이 중요하다. 그런데 같은 강도와 시간으로 운동하더라도 하루 중 어느 때 하느냐에 따라 지방 사용률이 달라진다. 운동 중에는 탄수화물과 지방이 같이 사용되면서 탄수화물이 부족하면 지방 사용률이 올라가고 지방이 부족하면 탄수화물 사용률이 올라간다. 즉 지방 사용률을 높이기 위해서는 탄수화물이 부족한 시점에서 운동해야 하는데, 하루 중 탄수화물이 가장 부족한 시간은 아침식사 바로 전이다. 자는 동안 음식을 아무것도 먹지 않았기 때문이다. 고도일병원 만성피로센터 이동환 원장은 “탄수화물을 섭취하면 췌장에서 인슐린이 분비되는데, 인슐린은 탄수화물의 지방 저장을 촉진하고 지방 분해를 억제한다”며 “다이어트가 목적이라면 이런 상황을 피해서 기상 후 공복 상태에서 운동하는 것이 좋다”고 설명했다. 다이어트를 위한 아침 운동은 걷기 조깅 줄넘기와 같은 유산소 운동을 30분~1시간 정도 하도록 한다. 지방은 에너지 전환이 느려 운동시간이 30분 이상 돼야 비로소 사용량이 증가하기 때문이다. 아침 운동은 지방을 효과적으로 연소시키는 것 외에 하루종일 정신적으로 긴장감을 갖게 해주고 낮에 활기차게, 밤에는 잠을 잘 자도록 도움을 준다. 고혈압-당뇨병 환자는 저녁 식사 후 가볍게 운동반면 저녁이나 식후에 운동하는 것이 권장되는 사람도 있다. 바로 고혈압이나 당뇨병을 관리해야 하는 사람 등이다. 고혈압 환자는 운동 중 혈압이 상승하지 않게 주의해야 한다. 운동 종목은 순간적으로 힘이 들어가 혈압을 높이는 근력 운동보다는 가벼운 유산소 운동을 하는 것이 좋다. 당뇨병 환자는 식후에 운동해야 한다. 만약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공복 상태에서 운동하면 저혈당이 올 수 있다. 당뇨병 환자는 규칙적으로 운동해야 혈당 조절이 잘 되는데, 하루 중 저녁 식사 후 가볍게 운동하는 것이 가장 효과적이다. 미국 조지워싱턴대가 지난 6월 ‘당뇨병 치료(Diabetes Care)’에 발표한 연구에 따르면 저녁식사 후 15분 걷기는 것이 오전과 오후에 걷기나 런닝머신 걷기를 지속적으로 하는 것보다 혈당 감소 효과가 크다. 이동환 원장은 “식사 후에는 혈당이 급격히 높아져 고혈당이 되기 쉽다”며 “식후에 바로 TV를 보거나 눕기 보다는 잠시라도 움직여야 혈당이 오르는 것을 막을 수 있다”고 설명했다. 어느 시간대에 운동하든 공통적으로 해야 하는 것은 준비운동과 마무리 운동이다. 본 운동 전후에 가볍게 스트레칭을 하면 부상 위험이 줄어들 뿐 아니라 운동 효율도 높아진다. 스트레칭은 손끝부터 손목, 팔목, 어깨를 비롯해 발끝부터 발목, 무릎, 고관절 순으로 근육의 긴장을 풀어주고 이어 앉았다 일어서기 등을 해주면 된다.
    다이어트헬스조선 편집팀2013/08/28 09:00
  • 면역력 높여주는 암 극복 힐링캠프

    면역력 높여주는 암 극복 힐링캠프

    헬스조선이 9월 23~26일, 10월21~24일에는 장소를 경기도 청평자연휴양림으로 바꿔 '암 극복 힐링캠프'를 개최한다.서울에서 차로 1시간 거리에 있는 청평자연휴양림은 청평호반이 내려다보이는 뾰루봉(해발 710m) 아래 20만평 숲에 자리 잡고 있다. 소나무, 잣나무, 참나무가 우거진 청정지역이다. 명상 전문 강사, 가정의학과 전문의가 일정 내내 참가자와 함께 지낸다. 참가비 69만원(2인1실 기준). 동반자 1명 10% 할인. 문의·접수 (02)724-7689
    여행2013/08/28 08:00
  • [건강 단신] 월간헬스조선 9월호, 치매특집 별책 부록 증정 외

    [건강 단신] 월간헬스조선 9월호, 치매특집 별책 부록 증정 외

    월간헬스조선 9월호, 치매특집 별책 부록 증정월간헬스조선 9월호가 나왔다. 추석 연휴에 건강을 지킬 수 있는 방법을 특집으로 다뤘다. 별책도 두 권 무료로 준다. 국립중앙치매센터와 함께 만든 '두뇌 안티 에이징, 빠를수록 좋아요'와 '우리집 친환경 프로젝트'다. 헬스조선은 9월 16일 코엑스에서 열리는 '제6회 치매극복의 날' 행사 때 4차례 '두뇌건강 건강강좌'를 열고, 방문자에게 '브레인푸드 키트'를 나눠준다. 참가신청은 국립중앙치매센터 홈페이지(www.nid.or.kr)를 통해 받는다. 정기구독 문의·신청 (02)724-7688노인 질환 전문 '명품부모님보험'AIG손해보험이 시청각 질환, 인공관절 등 노년층 질환을 보장해주는 '명품부모님보험'을 내놨다. 골절·화상은 최대 1000만원까지 보장하고, 암·뇌졸중·급성심근경색 등 중병은 최초 1회에 한해 각각 500만원 지급한다. 백내장과 중이염 등 수술비는 50만원, 인공관절 수술비는 300만원이 나온다. 50~75세면 가입할 수 있고, 90세(일부 담보는 80세)까지 연장할 수 있다. 080-432-0166삼성서울병원, 금주부터 토요일 진료삼성서울병원이 31일부터 토요일에도 내과, 외과, 암병원, 심장혈관센터 등 거의 모든 진료과에서 진료를 한다. 초음파, 자기공명영상(MRI), 컴퓨터단층촬영(CT) 검사도 받을 수 있다. 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12시까지다. (02)3410-3000'이른둥이 희망찾기' 공모전 개최대한신생아학회는 10월 5일까지 '제 2회 이른둥이 희망찾기' 공모전을 진행한다. ▷이른둥이를 키우면서 힘들었던 순간을 극복한 스토리 ▷이른둥이 성장과정 중 받았던 치료·수술 ▷이른둥이 자녀·가족에게 전달하고 싶은 희망의 메시지를 주제로 한 편지, 수기, 사진, 동영상이 대상이다. 상금(상품권)은 1등 100만원, 2등 50만원, 3등 30만원이다. 문의 (02)318-2261. 접수는 이메일(preemielove@hanmail.net)이나 페이스북(https://www.facebook. com/preemielovecampaign)으로 받는다.
    책/문화2013/08/28 08:00
  • 식단 안 바꾸고 살 빼고 싶다면? 먹는 순서 지켜라

    식단 안 바꾸고 살 빼고 싶다면? 먹는 순서 지켜라

    살은 빼고 싶은데 운동을 하거나 식사량을 줄이기 싫은 사람이라면 귀가 솔깃해질 만한 다이어트 방법이 있다. 일본에서 시작돼 최근 국내에서도 주목을 받고 있는 '먹는 순서 다이어트'다. 식사를 할 때 식이섬유가 많이 든 음식(채소·과일류), 단백질 식품(콩·고기·생선류)과 탄수화물 식품(곡류) 순으로 먹으면 살이 빠진다는 것이다. 이 다이어트 방법에 대해, 경희대병원 가정의학과 김선영 교수는 "밥이나 빵 등 탄수화물 섭취량이 많아서 문제인 우리나라 사람이 하면 좋다"고 말했다. 두 달간 실천했더니 체중이 9.1㎏이나 빠졌다는 일본의 체험 사례도 있는데, 어떤 원리로 살이 빠지는 것일까?◇"혈당 상승 막고 포만감 늘린다"먹는 순서 다이어트는 음식을 영양소별로 구분해, 식이섬유→단백질→탄수화물 순으로 먹는 다이어트 방법이다. 이 다이어트의 핵심은 '혈당'과 '포만감'이다. 평소 군것질을 잘 하거나 포만감을 잘 못 느끼는 사람이 하면 좋다.▷식이섬유: 효소 많은 날 음식부터혈당이 급격히 올라가면 인슐린이 많이 분비되는데, 이는 다시 혈당을 급격히 내려서 배고프지 않아도 음식을 먹고 싶도록 만든다. 식이섬유는 소화되는 데 시간이 오래 걸리기 때문에, 나중에 탄수화물이 몸에 들어왔을 때 당으로 천천히 변하게 한다. 이 덕분에 식이섬유를 먼저 먹으면 혈당이 급격히 올라가지 않아서, 배고프지 않은데도 음식을 찾게 되는 일이 줄어든다.
    다이어트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3/08/28 08:00
  • 칼로리 낮고 칼륨 풍부한 '자연산 코코넛 워터' 인기

    칼로리 낮고 칼륨 풍부한 '자연산 코코넛 워터' 인기

    세계적인 팝스타 마돈나가 즐겨 마신다는 자연산 코코넛 워터가 여름철 갈증해소용 음료로 인기를 얻고 있다. 자연산 코코넛 워터는 열대 지방에서 나는 어린 코코넛 안에 고여있는 즙으로 만든 음료다. 칼로리가 낮을 뿐 아니라 적은 양의 당분과 나트륨을 함유하고 있고, 혈압을 낮추는 효과가 있는 칼륨이 풍부하다. 자연산 코코넛 워터가 혈압·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추고, 심장 건강을 증진시킨다는 동물실험 결과도 있다.수분 보충 효과도 뛰어나다. 2012년 국제스포츠영양협회저널에 실린 연구에 따르면 운동 후 수분 보충에 있어 자연산 코코넛 워터는 스포츠음료 못지 않게 효과적인 반면, 혈당 지수가 낮기 때문에 혈당에는 영향을 크게 미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상당수의 스포츠음료는 혈당 지수가 높고 단맛을 내는 액상과당이 첨가돼 있어 많이 마시면 혈당을 높이고 지방 축적을 야기할 수 있다.국내에는 '비타코코' 등이 출시돼 있다. 비타코코 한 팩(330mL)에는 바나나 두 개 분량의 칼륨(515㎎)이 들어 있고, 설탕·합성첨가물은 들어있지 않다.
    푸드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3/08/28 08:00
  • 노화 막는 음식, 노화 부르는 음식 따로 있다

    나이가 들수록 누구나 늙어가지만, 음식 중 노화를 막는 음식이 있고, 노화를 가속화하는 음식도 있다. 노화를 막는 음식과 노화를 부르는 음식을 알아본다.   ◆노화 막아주는 음식1. 식물성 에스트로겐이 풍부한 식품은 하루에 1회 이상 반드시 먹는다. 대표적으로 콩 제품, 두부, 연두부, 순두부, 된장, 콩밥, 녹황색의 야채, 해바라기씨 등이 있다.2. 칼슘이 많은 음식도 하루에 2가지 이상 먹는다. 우유, 요구르트, 치즈, 멸치, 마른 새우, 뼈째로 먹는 생선, 김, 미역, 다시마, 시금치 등 해조류 및 채소류, 참깨,두유, 두부 등의 콩 제품이 있다. 3. 항산화제로 비타민 E와 비타민 C가 풍부한 음식을 먹는다. 콩, 땅콩, 옥수수기름, 콩기름, 시금치, 오렌지, 귤에 많이 들어있다. 4. 물은 하루에 8컵 정도 충분히 마신다. 노폐물 배설을 촉진하고 탈수 예방, 방광염, 요도염 등을 예방할 수 있다.5, 식이섬유를 하루에 20~30g 이상 반드시 먹는다. 현미 등 잡곡류, 여러 가지 과일류, 채소류 등에 많다.  ◆노화 가속화시키는 음식1. 육류나 튀김 등 기름진 음식과 케이크 등 지방 함량이 높은 식품은 되도록이면 적게 먹는다. 2. 소금과 설탕을 덜 먹는다. 3. 식사량을 줄이고 조금씩 자주 먹는다. 노년기에는 음식의 양을 줄이고 특히 저녁식사를 적게 한다. 하루 3끼보다는 배고플 때마다 조금씩 자주 먹고, 잘못된 식품영양정보에 현혹돼 지나치게 영양보충제나 건강기능식품을 섭취하지 않도록 한다.
    푸드헬스조선 편집팀2013/08/27 09:00
  • 피부 주름 없애려면 '피부온도'를 낮춰라

    피부 주름 없애려면 '피부온도'를 낮춰라

    무더위가 한풀 꺾이면서 여름의 끝자락에 다가가고 있지만, 아직도 한낮엔 더위가 남아있다. 이때 유념해야 하는 것은 바로 피부다. 피부는 열에 민감하기 때문이다. 피부는 열 때문에 늙는다. 보통 체온이 36.5도일 때 피부는 이보다 5~6도 낮은 31도가 정상이다. 그러나 오랫동안 햇빛을 받고 있으면 피부는 40도 이상으로 올라간다. 이때는 피부 모세혈관이 확장되고 모공이 확대되면서 탄력이 떨어지게 된다. 혈액순환도 잘 안되면서 불투명하고 칙칙한 피부색이 된다. 또한, 진피층의 콜라겐 분해효소가 증가해 주름이 많아지고 깊어진다. 피부노화가 진행되는 것이다. 자외선이나 열 뿐만 아니라 스트레스나 자극 등으로도 피부 온도는 올라간다. 우리나라 사람들이 좋아하는 뜨거운 목욕이나 찜질방, 사우나 등이 모두 피부 노화를 촉진하는 환경이다. 또 매운 음식을 먹거나 술을 마시는 경우, 과도하게 각질을 제거해도 피부 표면의 온도를 올리는 요인이 된다. 그렇다면 피부 온도가 올라가는 것을 막으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피부 타입에 따라 세안 온도나 세안 후 관리법이 다르다. 건성 피부는 피부 표피가 얇기 때문에 세심히 다뤄줘야 한다. 피부 온도와 비슷한 미지근한 물로 세안하는 것이 좋다. 세안 후에는 수분을 충분히 섭취하고 항산화제가 든 채소와 과일을 많이 먹는다. 지성 피부나 여드름 피부는 클렌징폼으로 이중 세안을 해준다. 피부가 쉽게 달아오르는 타입이므로 외출 후 아이스팩으로 진정시켜준다. 중성 피부는 규칙적으로 스크럽제로 각질을 제거해준다. 차가운 얼음물에 솜을 묻혀 팩을 하거나 냉장 보관한 토너를 사용하면 달아오른 피부를 진정시킬 수 있다.
    뷰티이나현 헬스조선 인턴기자2013/08/27 09:00
  • 30일 완성! 하체 교정 다이어트

    30일 완성! 하체 교정 다이어트

    다이어트는 보통 먹는 것을 줄이고, 유산소운동을 하는 과정이 필수다. 하지만 비뚤어진 골반과 휜 다리 등 체형을 바로잡고 다이어트 효과도 누릴 수 있다면? 최근 몇 년 사이 신체 교정 다이어트법이 많이 소개되고 있다.다리가 휘면 자연히 무릎도 틀어지고 연결된 골반과 척추도 영향을 받는다. 반대로 곧은 다리는 균형 잡힌 골반에서 만들어진다. 다리가 휘면 엉덩이도 처지고 허벅지 옆 고관절도 튀어나오게 된다. 반대로 다리가 곧으면 사과처럼 볼륨 있는 ‘애플힙’과 매끈한 허벅지 라인을 갖게 된다. 황상보 대표는 “휜 다리나 틀어진 골반 은 여러 질병을 동반한다. 목이나 어깨가 항상 쑤시거나, 무릎 관 절염으로 고생한다. 또 골반 내 생식기관이나 소화기관의 기능 도 저하돼 소화불량이나 생리불순을 겪는다. 정서적으로 불안해 지는 경우도 있다”고 말했다. 30일간의 하체 교정 다이어트를 시 작할 때 먼저 알아야 할 주의사항을 두 가지 소개한다.Point 1 오른쪽, 왼쪽 중 운동이 잘 안 되는 방향 파악 - 다음에 소개하는  동작은 1주일 분량이다.  매일 두 동작씩 꾸준히 30일간 따라하면 비뚤어진 골반을 교정하고 다리를 곧게 한다. 더불어 라인을 잡아 주어 다이어트 효과도 얻을 수 있다. 한쪽 다리를 이용해 동작했다면, 반대편 다리도 같은 동작을 반복하 는데, 동작했을 때 아픈 방향이 있는지 살피자. 좌우 대칭이 맞 지 않기 때문에 일어나는 현상으로 한쪽 방향이 심하게 아프면 척추?관절 전문의를 찾자. Point 2 운동 순서를 지키자 - 운동 순서는 아래에 제시한 순서대로 진행하는 것이 좋다.처음 운동하는 사람이 갑자기 어려운 스트레칭 동작을 하면 몸에 무 리가 올 수 있다. 준비운동인 가벼운 동작부터 난이도가 있는 동 작을 해야 무리 없이 교정 효과를 높일 수 있다.Day 1.
    다이어트피트니스차수민 헬스조선 기자2013/08/26 16:50
  • 한방으로 다이어트 되는 이유 있다? 없다?

    한방으로 다이어트 되는 이유 있다? 없다?

    몸이 건강한 상태로 돌아가면 살이 빠진다? ② 날씬한 몸매가 미(美)의 기준이 된 현대인에게 다이어트는 평생 숙제다. 덕분에 지구에는 수만 가지 다이어트법이 개발되었고, 존재한다. 그중 한방다이어트는 우리나라에만 있는 개념이다. 한방다이어트는 한약, 침 등 한방치료와 운동요법 등을 체계적으로 엮은 프로그램이 개발돼 인기다. 일본, 중국 등 외국인도 찾아온다. 한방다이어트의 원리와 효과 등 궁금한 모든 것을 알아봤다.
    다이어트피트니스취재 한미영 기자2013/08/26 15:59
  • 헬스조선 '암극복 힐링캠프', 9월 청평자연휴양림에서 개최

    헬스조선 '암극복 힐링캠프', 9월 청평자연휴양림에서 개최

    헬스조선이 9월23~26일, 10월21~24일에는 장소를 경기도 청평자연휴양림으로 바꿔 ‘암극복 힐링캠프’를 개최한다. 서울에서 차로 1시간 거리에 있는 청평자연휴양림은 청평호반이 내려다보이는 뾰루봉(해발 710m) 아래 20만평 숲에 자리 잡고 있다. 소나무, 잣나무, 참나무가 우거진 청정지역이다. 명상 전문 강사, 가정의학과 전문의가 일정 내내 참가자와 함께 지낸다. 참가비 69만원(2인1실 기준). 동반자 1명 10% 할인. 문의·접수 (02)724-7689 -주요 프로그램-
    여행헬스조선 편집팀2013/08/23 13:27
  • 박형식 '맛다시' 넣은 군대볶음밥, 피해야 되는 사람은?

    박형식 '맛다시' 넣은 군대볶음밥, 피해야 되는 사람은?

    '맛다시'가 다시 한 번 화제로 떠올랐다. 지난 22일 방송된 KBS 2TV '해피투게더 시즌3'에서 박형식이 군용 양념장인 '맛다시'를 이용한 '군대볶음밥'을 야간매점메뉴로 선보였다. '맛다시'는 지난 6월 23일 방송된 MBC TV '일밤-진짜 사나이'에서 박형식이 맛있게 먹는 장면으로 네티즌의 주목을 받은 적이 있다. 이날 방송에서 박형식은 밥에 달걀과 햄만 썰어 넣은 후 '맛다시'를 넣고 볶은 '군대 볶음밥'을 만들었지만, 데프콘의 '닭갈비 만두'에 패해 메뉴 등록에는 실패했다. 맛다시는 고추장에 백설탕, 물엿 등의 단순당, 정제소금, L-글루타민산타트륨 등을 넣은 소스다. 맛다시를 자주 먹게 되면 당과 나트륨을 일반 고추장보다 더 많이 섭취하게 되므로 암이나 당뇨, 고혈압 환자들에게 좋지 않다.
    푸드이원진 헬스조선 인턴기자2013/08/23 10:13
  • 데프콘 닭갈비만두, 건강과 맛 둘다 챙기려면…

    데프콘 닭갈비만두, 건강과 맛 둘다 챙기려면…

    가수 데프콘의 '닭갈비 만두'가 만장일치로 야간매점 메뉴에 등극했다. 지난 22일 방송된 KBS2 '해피투게더 시즌3' 야간매점에서는 제국의 아이들 박형식, 황광희, 데프콘, 조정치가 출연해 간단 야식 레시피를 공개했다. 이날 데프콘이 선보인 메뉴는 ‘닭갈비 만두’로 시판되는 닭갈비 양념에 만두와 채소를 넣고 볶는 초간단 야식으로 시선을 단번에 사로잡았다. 실제로 만두는 과거 조선시대 임금이 선호했던 음식이다. 처음에 만두는 중국에서 온 사신을 대접하기 위해 만들어진 특별 음식이었는데 서서히 궁중의 잔치음식으로 자리 잡았다고 한다. 조선시대 규모가 큰 궁중연회에는 다양한 종류의 만두가 나왔고 그중 전복만두와 표고버섯만두가 유명했다고 한다. 특히 전복만두는 인조가 좋아했다는 기록이 남아있다. 만두피를 만들 때 사용하는 밀에는 단백질이 쌀에 비해 1.5~2배 정도나 많고 비타민과 무기질도 풍부하게 들어있다. 야채, 고기로 속을 채운 만두 같은 찜을 했을 경우 영양적으로 건강에 좋은 음식이기에 과거에도 선호됐다. 하지만, 닭갈비 만두와 같이 양념과 볶아서 먹을 경우에는 칼로리가 배가 되기 때문에 야식으로는 되도록 피해야한다. 따라서 닭갈비를 야식으로 먹을 때는 양배추를 함께 넣어 먹으면 좋다. 양배추는 나트륨 배설을 돕고 비타민과 무기질 등을 보충해줄 뿐만 아니라, 끊인 물에 데칠수록 단맛이 강해져 닭갈비 만두를 더 맛있게 먹을 수 있다.
    푸드이나현 헬스조선 인턴기자 2013/08/23 09:45
  • 연령대별 단백질보충제, 어떤 게 있을까?

    연령대별 단백질보충제, 어떤 게 있을까?

    성인은 하루 총에너지의 15~20%를 단백질로 섭취해야 한다. 하지만 운동을 많이 하거나, 체중감량을 위해 식품 섭취량을 줄이는 경우 단백질 절대량이 더욱 중요하다. 단백질보충제, 언제 필요한가? 다이어트와 '몸짱' 열풍이 지속되면서 근육량과 단백질 섭취의 중요성이 함께 이야기되고 있다. 단백질은 식품을 통해 섭취할 수 있고, 시중에 나와 있는 보충제를 먹어도 된다. 단기간 근육 합성이 목적이면 단백질보충제로 섭취하는 것이 식품보다 경제적이고 간편하다. 단백질을 식품으로 섭취할 때와 보충제로 섭취할 때 큰 차이점은 없다. 개인의 체질, 특성, 목적 등에 따라 부족한 영양소를 파악하고, 식품과 보충제를 적절히 혼합해 섭취하는 것이 좋다. 가급적 식품으로 섭취하는 것이 좋지만 필요량에 따라 어려울 수 있으니, 식품으로 부족한 부분은 보충제로 채운다.
    다이어트피트니스취재 이태경 헬스조선 기자2013/08/23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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