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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소화 잘 되는 자세 어렵다면, 매실차 한 잔 마셔보자

    소화 잘 되는 자세 어렵다면, 매실차 한 잔 마셔보자

    최근 국민건강보험공단에 따르면 위염으로 진료를 받은 환자 중 10~20대 젊은 층에서 위염 발생이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나 소화 잘 되는 자세에 대한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소화를 원활하게 도와주는 자세로는 요가에서의 '쟁기자세'와 '활자세'가 있다. 두 자세 모두 소화를 원활하게 도와주고 척추를 곧게 펴주는 데도 효과가 있다. 쟁기자세는 누운 자세에서 두 다리를 붙이고 손을 바닥에 댄다. 숨을 들이마시며 다리를 90도 들어 올리고, 숨을 내쉬면서 두 다리를 머리 뒤로 넘겨 발끝이 바닥에 닿도록 한다. 자세를 2~3분간 유지한다. 내쉬는 호흡에 등과 허리, 그리고 다리 순으로 천천히 바닥에 내려놓는다. 활자세는 이마를 바닥에 대고 엎드려 누운 상태에서 다리를 뒤로 구부려 양손으로 발목을 잡는 동작에서 시작한다. 그리고 다리를 들어 올린 후 이마부터 천천히 상체를 위로 일으켜 세운다. 자세를 20~30초간 유지한다. 처음 자세로 돌아와 편하게 호흡하면서 마무리한다. 몸이 유연하지 않아서 쟁기자세와 활자세를 취하기 어렵다면, 소화가 잘 되는 음식을 섭취해 효과를 누려보자. 요구르트, 청국장 같은 유산균이 풍부한 음식이 좋다. 유산균은 장 속 유해균의 활동을 억제하고 위장운동을 정상으로 유지하게 도와준다. 매실차 한 잔을 마시는 것도 도움이 된다. 매실을 위 기능을 올려줘 더부룩한 속을 다스릴 수 있기 때문이다. 무도 위장에 좋은 음식이다. 무의 하얀 부분에는 디아스타아제와 옥시다아제 등의 효소가 들어있다. 무즙을 먹으면 디아스타아제의 작용으로 위 점막을 보호하고 옥시다아제는 소화를 도와준다.
    피트니스김련옥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03/12 09:59
  • 양념치킨 먹을 땐 맥주 대신 사과주스 곁들이세요

    양념치킨 먹을 땐 맥주 대신 사과주스 곁들이세요

    한 포털사이트에 최근 양념치킨 만드는 방법이 소개됐다.게시물에 따르면 양념치킨 만들기는 재료만 준비되면 생각보다 어렵지 않다.먼저 4인분 기준 양념치킨 만들기에 들어가는 재료는 닭고기 1200g, 우유 400ml, 식용유 1000ml, 땅콩(땅콩 분태) 100g, 소금 2g, 후추 2g, 청주 15ml, 마늘(다진 마늘) 8g, 튀김가루 50g, 감자전분 50g, 찹쌀가루 30g, 베이킹파우더 2g, 토마토케첩 75g, 고추장 40g, 청주 45ml, 흑설탕 30g, 물엿 80g, 딸기잼 25g, 스위트칠리소스 10g, 우스터소스 8ml, 양파(갈은 양파) 10g, 마늘(다진 마늘) 16g, 포도씨유 15ml, 후춧가루 1g이다. 재료가 다 준비되면 본격적으로 양념치킨 만들기를 시작할 수 있다.①닭은 우유에 재워 잡내를 제거한다.②닭을 깨끗이 씻어 닭 밑간 양념으로 밑간하여 1시간 정도 숙성시킨다.③가루양념을 모두 섞어 체에 한 번 내린 후, 밑간한 닭을 물기 제거한 뒤 묻혀준다.④가루양념이 스며들 때까지 기다린다.⑤160℃의 온도로 올린 식용유를 넣고 약 10분 정도 튀겨 낸다.⑥튀겨낸 닭은 기름기를 한 번 빼 준 후, 180도의 온도로 올려 한 번 더 튀겨 낸다.⑦양념소스를 섞어 바글바글 끓인 후, 땅콩가루를 넣고 튀긴 닭을 넣어 버무린다. 양념치킨은 먹을 때는 맛있지만, 건강에는 그리 좋지 않다. 양념치킨 1인분의 칼로리는 380으로 그리 높지 않지만, 나트륨이 과도하게 들어 있어서 당뇨병이나 심혈관질환이 있는 사람들은 섭취를 피하는 것이 좋다.또한, 맥주와 함께 먹을 때 짠맛이 포함된 양념은 갈증을 느끼게 해 맥주를 더 많이 마시게 할 수 있다. 따라서 양념치킨을 먹을 때는 맥주보다는 나트륨을 배출시켜주는 사과주스나 백김치를 함께 먹어주는 것이 좋다.
    푸드김은총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03/12 09:54
  • 시금치 식욕 억제 성분…포만감 유발 호르몬 분비시켜

    시금치 식욕 억제 성분…포만감 유발 호르몬 분비시켜

    시금치에 식욕을 억제하는 성분이 들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스웨덴 룬드 대학의 최근 연구에 따르면 시금치에 들어있는 틸라코이드라는 성분은 포만감을 유발하는 호르몬 분비를 촉진해 식욕을 억제시킨다. 다만 시금치를 그냥 먹어서는 효과를 보기 어렵다. 틸라코이드는 시금치를 압축해 짜낸 진액을 원심분리기로 걸러야 추출해낼 수 있기 때문이다. 연구를 진행한 샬로테 에어란손-알베어트손 교수는 "틸라코이드는 지방의 소화를 지연시켜 지방이 위장관 전체에서 느린 속도로 소화되게 한다"고 말했다. 한편 시금치를 그냥 먹어도 얻을 수 있는 효과는 많다. 시금치에 풍부한 엽산은 심혈관 질환의 원인 중 하나인 혈중 호모시스테인의 수치를 낮춰 심장병과 뇌졸중을 예방하는 데 도움을 준다. 또한 항산화 물질인 베타카로틴과 비타민 C가 풍부해 동맥경화증을 예방하고 노화를 방지한다. 다만 시금치를 가열하면 영양소가 쉽게 파괴되므로 익히지 않고 샐러드로 먹는 게 가장 좋다. 익히고 싶다면 끓는 물에 살짝 데치거나 찜 요리에 넣어 먹는 게 더 낫다.
    푸드이해나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03/12 09:29
  • [건강 서적] 위식도 역류질환 완치 설명서 외

    [건강 서적] 위식도 역류질환 완치 설명서 외

    위식도 역류질환 완치 설명서세브란스병원 식도암 전문클리닉 이용찬 교수가 위식도 역류질환의 모든 것을 담았다. 가슴쓰림, 트림, 연하곤란 등 위식도 역류질환의 주요 증상뿐 아니라 만성기침, 천식, 치아 우식증 등 흔치 않은 증상까지 소개돼 있어 위식도 역류질환의 자가진단도 가능하다. 약물 복용 수칙, 내시경 치료 방법 등을 자세하게 다뤘다. 헬스조선 刊, 176쪽. 1만3000원.스마트 동의보감
    책/문화2014/03/12 07:30
  • 운동법 달리해 엉덩이·배·팔뚝살 골라 빼 보자!

    운동법 달리해 엉덩이·배·팔뚝살 골라 빼 보자!

    다이어트를 하는 사람들은 보통 몸의 전반적인 체중 감량을 목표로 하지만 사람에 따라 집중적으로 살을 빼고 싶은 부위가 다른 경우도 많다. 예를 들어, 뱃살 감량을 주목적으로 하는 사람이 있는 반면 다리와 엉덩이와 같은 하체의 살을 집중적으로 빼고자 하는 사람도 있다. 이럴 때는 살을 빼고자 하는 부위에 맞춰 운동법을 달리하면 효과적인데, 그 방법을 알아본다. ◇팔뚝살 빼주는 '스탠딩슬레드·고무장갑-점프' 스탠딩슬레드는 서 있는 상태에서 썰매를 타듯이 팔을 젓는 동작이다. 온라인 커뮤니티에 따르면 스탠딩슬레드는 위팔 뒷부분의 지방을 연소시켜 팔뚝살을 매끈하게 만들어준다. 이 운동은 다리를 어깨너비로 벌린 후 무릎을 살짝 구부리는 자세에서 시작한다. 그리고 팔을 앞으로 나란히 한 상태에서 상체를 앞으로 숙이고 하체를 고정한 사태에서 두 팔을 뒤로 뻗는다. 반동을 이용해 뻗었던 팔을 다시 앞으로 원위치 시킨다. 고무장갑-점프 역시 팔 뒤쪽의 지방을 연소시키는 유산소 근력 운동이다. 고무장갑을 이용해서 붙여진 이름이다. 고무장갑을 허리 뒤로 넘겨 양손으로 고무장갑 끝을 잡고 줄넘기를 하듯 바닥에서 살짝 뛰어오른다. 그리고 동시에 양팔을 벌려 고무장갑을 늘린다. 착지하면서 양옆으로 벌렸던 팔을 원위치 시킨다. ◇팽팽한 엉덩이 만드는 '힙업 운동' 앉아 있는 시간이 길거나 평소 운동을 하지 않는 사람은 엉덩이의 대두근이 약해져 처지거나 군살이 붙기 쉽다. 이때 몇 가지 운동동작을 꾸준히 반복하면 허벅지를 끌어올려 훨씬 더 탄력 있는 엉덩이를 만들 수 있다. 먼저 양발은 어깨너비로 벌리고 서서 팔꿈치가 직각이 되도록 두 팔을 어깨 높이까지 들어 올린 후 가볍게 주먹을 쥔다. 그리고 숨을 내쉬며 양 팔꿈치를 동시에 가슴 앞으로 모으는 동작을 15회 이상 실시하고 2세트 반복한다. 주먹을 모을 때 팔꿈치가 벌어지지 않도록 하는 게 중요하다. 샤워를 하고 마지막에 차가운 물로 헹구는 것도 힙업에 도움을 준다. 물줄기 방향을 아래에서 위로 향하게 해 강한 수압을 이용해 엉덩이를 마사지한다. 특히 엉덩이 아래 접힌 부분은 노폐물이 뭉쳐 셀룰라이트가 쌓이기 쉬우므로 주 1~2회 반드시 마사지해 준다. 셀룰라이트를 제거해 주는 제품을 사용할 때는 주먹을 쥘 때 튀어나오는 뼈를 이용해 문지르다가 손바닥으로 흡수시킨다. 평소 보디 브러싱을 하면 셀룰라이트가 축척되는 것을 방지할 수 있다. ◇생활 속 10초로 뱃살 뺀다 '드로인' 10초간 배에 힘을 주는 간단한 행위로 뱃살을 뺄 수 있다. '드로인(draw in) 뱃살 운동'이라고 하는데 움직이지 않아도 되고 앉은 자리에서도 가능하다. 등을 곧게 펴고 어깨 힘을 뺀 다음, 배를 홀쭉하게 만든다는 느낌으로 집어넣은 뒤 힘을 주고 그 상태를 유지하는 방법이다. 의식적으로 배를 집어넣어 근육이 수축하는 상황이 반복되면, 기초대사량이 높아지고 근육 주변에 있던 체지방이 분해된다. 배 안쪽 근육인 복횡근까지 단련한다. 복횡근은 몸 안에서 코르셋 역할을 하는 근육이다. 이 근육이 탄탄해지면 배가 들어가 허리둘레가 줄어든다. 드로인을 처음 접하는 사람은 의식적으로 배에 힘을 주고 근육을 끌어당겨야 한다. 하지만 운동을 계속하다 보면 나중에는 일부러 배를 집어넣지 않아도 들어간 모양으로 바뀐다. 길을 걸을 때나 앉아 있을 때 계속 드로인을 하는 습관을 들이면 좋다.
    다이어트피트니스김하윤 헬스조선 기자2014/03/11 12:00
  • 토마토 라면, 체내 염분 배출시키고 노화 방지도!

    토마토 라면, 체내 염분 배출시키고 노화 방지도!

    10일 저녁 방송된 KBS 프로그램 '위기탈출 넘버원'에서 토마토 라면이 소개됐다. 라면에 토마토를 넣어서 먹으면 토마토의 칼륨성분이 체내의 염분을 배출시키는 역할을 해 고혈압 예방에 도움을 준다고 한다. 체내 염분을 배출하는 것 외에도 토마토는 다양한 효능을 가지고 있다. 다이어트를 위해 식이조절을 하는 사람들에게 토마토는 반가운 음식이다. 토마토 1개(200g)의 열량은 35kcal에 불과해 열량 걱정 없이 먹을 수 있고 수분과 식이섬유가 많아 변비 예방에도 효과가 있다. 특히 토마토 속 리코펜은 대표적인 항산화 식품으로 체내의 산화작용을 막아 노화 방지에도 탁월하며 전립선암과 유방암의 재발을 막아주기도 한다. 또, 방사성 물질로 인한 세포 손상도 막아준다. 이집트 국립방사능연구센터 조사결과 쥐에게 방사선을 쪼이고 한 달이 지난 다음에 리코펜을 두 달간 투여한 결과, 세포 손상이 적은 것으로 나타났다. 토마토는 위염 예방에도 좋다. 다량의 비타민과 무기질 성분이 위 점막을 보호하고 위염을 예방하며, 리코펜은 위의 염증을 가라앉히기 때문이다. 빨갛게 잘 익은 토마토일수록 리코펜의 함량이 높다. 리코펜은 열을 가하면 체내 흡수율이 높아지기 때문에 토마토는 올리브유에 마늘, 양파와 함께 볶아 먹어도 좋고, 고기 먹을 때 살짝 구워 먹는 것도 좋다. 하지만 설탕을 뿌려 먹는 것은 금물이다. 설탕의 당분을 소화하느라 토마토에 있는 비타민B군이 다 소모되기 때문에 체내 흡수 비타민B군이 남아 있지 않게 된다.
    푸드김련옥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03/11 10:22
  • 참치김밥 칼로리 살펴보니…김치김밥 2배!

    참치김밥 칼로리 살펴보니…김치김밥 2배!

    김밥은 끼니를 간편히 때우기에 안성맞춤인 음식이다. 김밥은 여러 가지 식재료들을 김에 말아 한 데 묶어 놓았기 때문에, 여러 번의 젓가락질 없이 다양한 음식을 입에 쉽게 넣을 수 있게 한다. 이런 간편한 시식법으로 바쁜 직장인이나 학생들에게 특히 인기가 좋은 김밥은 종류도 다양한데, 그중에서도 고소한 맛을 자랑하는 참치김밥 칼로리에 대한 네티즌들의 관심이 급증했다. 참치김밥은 가장 인기가 많은 김밥임에도 불구하고, 칼로리가 높다. 참치김밥 칼로리는 1인분당 560(kcal)이다. 김치김밥 칼로리(271kcal)의 2배가 넘으며 소고기김밥(484kcal)의 열량보다도 높다. 치즈김밥 역시 1인분에 300kcal, 유보초밥은 474kcal를 기록하며 참치김밥보다 낮은 열량 수치를 보였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참치김밥이 인기가 좋은 이유는 고소한 맛뿐 아니라 참치가 가지고 있는 풍부한 영양분 때문일 것. 참치는 등푸른 생선의 일종으로 심장 건강에 도움을 주는 대표적인 음식이다. 오메가3 지방산이 풍부해 혈중 콜레스테롤과 혈압을 낮출 뿐 아니라 두뇌에 영향을 공급하는 데도 효과적이다. 오메가3 지방산은 불포화 지방산의 일종으로, 인체 안에서 원활한 신진대사를 돕고 혈액의 피막 형성을 억제하며 뼈의 형성을 촉진하는 역할을 한다.
    푸드이해나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03/11 09:55
  • 근육 키워야 건강 백세… 단백질 보충 필수

    근육 키워야 건강 백세… 단백질 보충 필수

    서울 목동에 사는 이모(65)씨는 날씨가 따뜻해지자, 겨우내 운동을 소홀히 했다는 생각에 모처럼 등산을 갔다. 산 중턱에 있는 운동 기구를 모아 놓은 곳까지 가서 운동도 하리라 생각했는데, 운동 기구가 있는 곳에 도착하기도 전에 숨이 턱까지 차오르고 발걸음이 무거워지는 것을 느꼈다. 김씨와 함께 산행을 갔던 의사 친구는 "작년보다 체력이 눈에 띄게 약해진 것 같다"며 "운동도 꾸준히 하고 음식도 신경써서 먹는 게 좋겠다"는 말을 들었다.◇저강도 근력운동 하고 단백질 섭취해야50대 이후에는 별다른 이유 없이 근육이 줄어든다. 근육이 줄면 운동 능력도 함께 떨어져, 이씨처럼 기력이 떨어지기 쉽다. 골다공증, 대사증후군 등의 발병 위험도 높아진다. 평균 50세의 여성 1694명을 골밀도 기준으로 3개 군으로 나눈 후 근육량과 체지방을 분석했더니, 근육량이 적을수록 골밀도가 낮았다는 국내 연구 결과가 있다.근육을 키우기 위해서는 운동을 꾸준히 하면서 단백질이 풍부한 음식을 섭취해야 한다. 1주일에 3회씩, 30분~1시간씩 유산소 운동과 웨이트 트레이닝을 병행하는 게 좋다. 하지만 무리하게 운동하다가는 오히려 부상을 당할 수 있으니, 60대 이상의 장·노년층은 의자에 앉아서 다리를 올렸다, 내렸다 하는 저강도 근력운동이 안전하다.단백질은 생선·콩·계란 등에 많이 들어 있다. 고기는 단백질은 많지만, 그만큼 지방도 많고 소화도 잘 안 된다는 단점이 있다. 반찬으로 매일 생선 한 토막이나 두부 조림을 먹는 게 좋다. 콩 한 줌을 볶은 것과 치즈 1~2장을 간식으로 챙겨 먹어도 도움이 된다.◇시니어용 단백질 보충제 먹으면 도움돼시중에 판매하는 시니어용 단백질 보충제를 이용하면 하루에 필요한 단백질을 충분히 섭취할 수 있다. 체중조절용 조제식품 전문 브랜드인 뉴트리포뮬러에서 나온 '시니어 밀 플러스'에는 근육량을 늘려주는 단백질은 물론 50대 이후 장·노년층에게 부족하기 쉬운 영양 성분이 골고루 담겨 있다. 우리 몸에 꼭 필요한 필수 아미노산 8가지도 들어 있다. 대두단백과 유청단백을 기본으로, 옥타코사놀, 홍삼농축액분말, 밀크씨슬추출분말, 마카추출분말과 오가피, 복분자 등 건강에 유익한 19종의 식물혼합추출분말, 블루베리, 크랜베리 등 11종의 베리혼합분말 등 장·노년층의 활력과 자양강장에 도움이 되는 성분이 많이 함유돼 있다. 위장 기능이 약한 시니어를 위한 유산균 3종과 식이섬유인 치커리도 들어 있다. 노화를 막아주고 세포성장에 도움을 주는 각종 비타민과 무기질 성분도 충분히 담겨 있다. 식사 대용으로도 먹어도 되고 물이나 두유·우유에 타서 출출할 때 간식으로 마셔도 된다. 최근에는 코오롱웰케어가 운영하는 드럭스토어인 더블유스토어(w-store)에도 입점, 더욱 편하게 접할 수 있게 됐다.
    건강기능식품김하윤 헬스조선 기자2014/03/11 08:00
  • 초록입홍합으로 무릎 통증 개운하게

    초록입홍합으로 무릎 통증 개운하게

    주부 채모(48·서울 송파구)씨는 올초부터 체중 감량을 위해 조깅을 시작했다. 그런데 얼마 지나지 않아 무릎이 쑤시고 삐걱거리는 소리가 나서 병원을 찾았다. 의사는 "안 하던 운동을 갑자기 하는 바람에 무릎에 무리가 간 것"이라고 말했다. 이후 채씨는 조깅 대신 빠르게 걷는 운동을 하면서, 무릎 보호를 위해 관절 건강에 좋다는 건강기능식품을 챙겨 먹었다. 두 달이 지난 지금은 아침마다 30분씩 조깅을 해도 괜찮을 정도로 증상이 많이 호전됐다.◇봄 됐다고 갑자기 운동하면 위험봄에는 겨울에 비해 활동량이 많아지면서 무릎 통증을 호소하는 사람도 늘어난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2012년 관절 통증으로 진료를 받은 사람들의 자료를 분석한 결과, 전월 대비 증가율이 가장 높은 달은 3월(15%)인 것으로 나타났다. 겨울에는 추운 날씨 탓에 혈액순환이 잘 안 이뤄져 관절이 굳고 유연성이 떨어진다. 그런데 이렇게 굳어 있던 관절을 봄이 됐다고 아무런 준비 없이 과도하게 사용하면 무리가 간다.봄철 운동을 시작할 때는 스트레칭으로 굳어 있던 관절과 근육을 풀고, 온찜질을 해서 몸을 이완시키는 게 좋다. 여기에, 관절 건강에 좋은 건강기능식품을 꾸준히 섭취하면 무릎 통증을 막는 데 도움이 된다. 씨스팜의 '관절팔팔'은 관절 기능 개선과 관절 보호에 효과를 보이는 건강기능식품이다.◇초록입홍합 추출 오일이 염증 억제관절팔팔의 관절 기능 개선 효과는 뉴질랜드산 천연 원료인 초록입홍합에서 나온다. 뉴질랜드 초록입홍합은 불포화지방산인 오메가3를 생성하는데, 이는 염증유발 물질인 류코트리엔의 합성을 억제한다. 그런데, 이런 항염 성분은 초록입홍합이 죽는 순간 사라지기 때문에, 초록입홍합이 살아있을 때 추출해내는 게 중요하다. 씨스팜은 초록입홍합이 산화되기 전에 순수 항염 성분을 오일 형태로 추출해내는 공법을 이용해 관절팔팔을 만든다.프랑스 '알레르기와 면역학 저널'에 따르면, 연어·달맞이꽃·아마인 추출 오일보다 초록입홍합 추출 오일의 항염 효과가 200~350배로 높다고 한다. 또, 서울대·중앙대·전남대 등 전국 7개 대학병원에서 관절염 환자 54명을 대상으로 두 달간 연구했더니, 초록입홍합 추출 오일을 섭취한 환자의 관절염 증상이 한 달 후에는 57%, 두 달 후에는 83.7% 개선됐다.초록입홍합을 원료로 하는 건강기능식품 중 식약처로부터 관절 개선 기능을 인정받은 것은 초록입홍합추출오일 형태가 유일하다. 관절팔팔은 국내 최초로 관절 기능성에 대해 식약처의 개별인정을 받은 초록입홍합추출오일 제품이다. 위장장애 위험이 없는 천연원료 성분이다.
    건강기능식품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4/03/11 08:00
  • '효과 떨어지게' 운동 하고 있진 않으신가요?

    '효과 떨어지게' 운동 하고 있진 않으신가요?

    운동을 하면 누구나 살이 빠지고 몸매가 탄탄해질 것이라 생각한다. 하지만 운동을 한다고 해서 모두 같은 효과를 보는 것은 아니다. 잘못된 운동 습관을 갖고 있다면, 투자한 시간만큼의 효과를 못 볼 수도 있다. 운동 효과를 떨어뜨리는 운동법 5가지를 소개한다.
    피트니스김련옥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03/11 08:00
  • 한의학개론을 새로 쓰다… 백태선 원장의 '스마트 동의보감'

    한의학개론을 새로 쓰다… 백태선 원장의 '스마트 동의보감'

    의사이자 한의사인 백태선 원장이 한의학의 역사와 한의학에서 말하는 건강에 대해 소개한다. '스마트 동의보감'은 한의학에 대한 오해를 풀어주는 책이다. "한의학은 현대의학만큼 체계가 없고, 과학적이지 않은 민간요법"이라 여기는 사람들에게 한의학의 정교한 진단법 및 치료법을 알려준다. 현대의학의 과학적 체계를 한의학에 접목시킨 '21세기형 동의보감'이라 불릴만 하다. 이 책에는 음양·오행·경락·경혈·기·혈 등 한의학에서 쓰는 용어가 무엇을 뜻하는지, 그것이 우리 몸에서 왜 중요한지도 담겨 있다. 이제마의 사상의학을 소개하고, 사상체질을 분석하는 방법을 실었다. '한약에는 스테로이드가 들어 있다', '중국산 한약재는 위험하지 않나?', '한약이 간에 해롭지 않나?' 등 한약에 대해 흔히 갖고 있는 궁금증도 해소할 수 있다. 글과생각 刊, 236쪽. 1만6000원
    건강서적헬스조선 편집팀2014/03/10 18:01
  • 주꾸미 효능 살펴보니…술안주로도 '딱'이네!

    주꾸미 효능 살펴보니…술안주로도 '딱'이네!

    주꾸미는 3월 제철음식 중 하나다. 3~4월은 주꾸미가 가장 잘 잡히는 시기로 한 해 수확량의 절반이 이 때 잡힌다. 주꾸미는 맛도 좋지만 함유된 성분 때문에 건강에도 좋은 음식이다. 다가온 봄, 주꾸미로 건강도 찾고 맛도 찾아보자. 주꾸미는 저칼로리 음식이다. 100g에 47kcal다. DHA 등 불포화지방산도 풍부하게 들어있어 다이어트를 하는 사람에게 좋다. 또, 주꾸미에는 타우린이 많이 들어 있다. 100g당 1305mg을 함유하고 있는데 이는 낙지(573mg), 꼴뚜기(733mg)보다 훨씬 많은 양이다. 타우린은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춰주고 혈액순환을 원활하게 한다. 또, 해독작용에 탁월해 술안주로도 좋다. 철분도 많이 들어 있다. 100g당 1.4mg이다. 따라서 빈혈을 예방하고 치료하는 데도 효과적이다. 주꾸미를 이용한 대표 음식으로는 주꾸미삼겹살이 있다. 주꾸미삼겹살은 주꾸미를 매콤하게 양념해 삼겹살과 함께 구워먹는 음식이다. 매콤한 주꾸미는 돼지고기의 느끼한 맛을 없애주고 주꾸미의 타우린과 불포화지방산이 돼지고기에 있는 콜레스테롤의 체내 흡수를 억제한다. 함께 먹으면 좋은 이유다. 주꾸미는 채소와 함께 먹어도 좋다. 채소의 비타민C가 주꾸미의 철분 흡수를 도와주기 때문이다.
    푸드김련옥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03/10 15:01
  • 뱃살 빼는 운동할 때 '박장대소'하면 효과 UP!

    뱃살 빼는 운동할 때 '박장대소'하면 효과 UP!

    날이 따뜻해지면서 본격적으로 다이어트에 돌입하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온라인상에서 뱃살 빼는 운동법이 연일 화제가 되고 있는 이유다. 뱃살 빼는 운동은 생각보다 어렵지 않다. 별다른 기구나 장소 없이도 일상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방법들이 있다. ◇운동 중에 '웃음'만 더해도 뱃살을 빼는 데는 걷거나 가볍게 달리는 유산소 운동이 좋다. 하지만 이때 웃음 운동을 병행하면 효과는 배가 된다. 대신 가볍게 미소만 짓는 것이 아니라 뱃살이 진동하도록 박장대소를 해야 한다. 뱃살을 주먹으로 두드려 진동시키면서 웃는 것도 도움이 된다. 배를 주무르거나 손바닥으로 천천히 문질러주면 장 운동도 된다. 웃음은 근육과 뼈를 자극하고 오장육부까지 진동하게 만들어 에어로빅과 맞먹는 효과를 가져다준다. ◇배 집어넣는 '드로인' 운동 배에 힘을 주는 간단한 행위가 뱃살을 빼는 데 도움을 준다. '드로인(draw in) 뱃살 운동'이라고 하는데 움직이지 않아도 되고 앉은 자리에서도 가능하다. 등을 곧게 펴고 어깨 힘을 뺀 다음, 배를 홀쭉하게 만든다는 느낌으로 집어넣은 뒤 힘을 주고 그 상태를 유지하는 방법이다. 의식적으로 배를 집어넣어 근육이 수축하는 상황이 반복되면, 기초대사량이 높아지고 근육 주변에 있던 체지방이 분해된다. 이때 숨을 멈추지 않아야 한다.  이 운동에 참여한 사람들은 배만 집어넣었다 빼는 운동을 2주일간 한 뒤 허리둘레가 7cm 줄었다고 한다. 평소 운동을 전혀 안 해서 복근이 얇은 사람이 하면 특히 효과가 크다. ◇'잠'만 푹 자도 살 더 잘 빠져 숙면 역시 허리라인을 잡아준다는 연구결과가 있다. '캐나다 의학협회 저널'에 따르면 숙면한 사람은 그렇지 않은 사람보다 평균적으로 체지방이 55% 더 빠졌다. 과체중 성인을 대상으로 2주일 동안 하루 680kal의 음식을 제공해 다이어트를 실시하면서, 한 그룹은 잠을 5시간 30분 재우고, 다른 그룹은 8시간 30분의 잠을 재워 실험한 결과다.
    다이어트이해나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03/10 09:39
  • 봄나물, 골라 먹는 재미가 있다

    봄나물, 골라 먹는 재미가 있다

    산과 들에 파릇한 봄나물이 나오는 시기가 됐다. 봄나물은 종류에 따라 각기 좋은 영양분을 갖고 있으므로 골라 먹는 재미도 쏠쏠하다. 특히 여성과 남성에게 좋은 건강효과를 주는 봄나물 4가지를 골라봤다.◆여성은 쑥과 취나물
    푸드김은총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03/10 09:00
  • 올 여름 비키니 입고 싶다면 지금부터 '관리 시작'

    올 여름 비키니 입고 싶다면 지금부터 '관리 시작'

    살을 빼는 것은 장기전이다. ‘단기간에 살을 빼 준다’ ‘요요가 생기지 않는다’라고 효과를 주장하는 제품과 방법은 많지만 의학적으로 효과를 인정받은 것은 드물다. 오랜 기간을 두고 살을 서서히 빼야 부작용도 적다. 여름철 비키니를 입기 위해서는 지금부터 준비를 해야 하는 것이다. 비단 옷을 잘 입기 위해서 살을 빼야만 하는 것은 아니다. 미국에서는 이미 비만을 질병으로 규정하고 있다. 비만이나 과체중이면 정상 체중을 가진 사람에 비해 뇌졸중, 고혈압, 관상동맥질환, 당뇨병, 불임, 고지혈증, 관절염, 담낭질환, 유방암, 난소암, 전립선암 등의 위험이 커진다. 미소의원 오동재 원장은 “살을 10kg 빼면 사망률은 20%, 당뇨병 관련 사망률은 30%, 암으로 인한 사망률은 40%가 준다는 연구결과도 있다”며 “비만 치료를 위해서는 과학적으로 효과와 안전성이 증명된 방식으로 체계적인 관리를 받아야 한다”고 말했다. 비만은 생활습관을 고치고 운동을 꾸준히 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하지만 이런 행동 요법만으로 살을 빼기 힘들다면 약의 도움을 받을 수도 있다. 중추신경을 자극해 배고픔을 못 느끼게 하거나, 음식물 속 지방이 흡수되지 않고 그대로 배출하도록 하거나, 위에서 약이 팽창해 평소보다 적게 먹고도 포만감을 느끼게 하는 약 등 종류도 다양하다. 보통 한가지 약만 쓰기 보다는 두 가지 이상의 약을 함께 처방한다. 오 원장은 “반드시 체계적인 검사, 전문가와 충분한 상담을 통해 평소 생활습관과 맞는 치료제를 선택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처방해준 용량, 용법을 잘 지켜야 부작용 없이 효과를 볼 수 있다”고 말했다.
    다이어트강경훈 헬스조선 기자2014/03/10 07:00
  • MSG의 뜻, 알고 먹으면 안심될걸?

    MSG의 뜻, 알고 먹으면 안심될걸?

    MSG는 '글루탐산일나트륨(Monosodium glutamate)'의 약자다.MSG는 그 자체로는 맛을 가지고 있지 않지만, 첨가하면 음식의 맛을 좋게 하는 효과가 있다. 중국에서는 웨이징, 일본에서는 아지모토, 한국에서는 미원·미풍이라는 상품으로 유명하다. 흔히 MSG는 인공적으로 만든 것이라고 알고 있지만, 원재료는 자연에서 나온다. 단백질을 구성하는 아미노산 중 하나인 글루탐산을 중화·정제한 나트륨염 형태가 MSG이기 때문이다.글루탐산은 유제품·육류·어류·채소류 등과 같은 동·식물성 단백질 함유식품에 천연으로 존재한다. 과거에는 MSG를 단백질이 풍부한 해조류로부터 추출했으나, 현재는 사탕수수를 발효해서 만든다. MSG는 많이 섭취해도 몸에 축적되지 않고 에너지로 쓰이기 때문에 식약처나 세계보건기구에서는 MSG에 대한 하루 최다섭취량을 정하지 않고 있다.  1960년대 말 미국에서 MSG를 섭취하고 두통·근육 경련·메스꺼움 등을 호소하는 사람들이 나오면서 MSG에 대한 논란이 계속됐지만, 이후 다수의 연구 결과에서 MSG가 인체에 무해한 것으로 밝혀졌다. 우리나라에서도 최근 식품의약품안전처가 MSG에 대한 안정성을 발표하면서 화제가 된 적 있다.
    푸드김은총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03/08 13:00
  • 봄에 딱인 '이 요리'…춘곤증도 막아줘

    봄에 딱인 '이 요리'…춘곤증도 막아줘

    3월을 맞이하야 봄을 알리는 제철 음식들이 속속들이 나오고 있다. 때에 맞는 음식을 먹는 게 보약이라는 말이 있지 않던가. 봄이 제철인 음식을 이용해 만들 수 있는 '봄 요리' 조리법에 대해 알아본다.
    푸드이해나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03/08 08:00
  • 딸기 효능…하루에 몇 개씩 먹어야 할까?

    딸기 효능…하루에 몇 개씩 먹어야 할까?

    겨울이 제철이 돼버린 딸기. 새콤달콤한 맛으로 남녀노소 모두에게 사랑받는 과일이다. 맛도 좋은 딸기가 건강에도 좋은 것으로 나타나 딸기 효능에 대한 관심이 증가하고 있다.딸기에는 피로 회복, 면역력 증강, 피부 미용에 효능이 있는 비타민C가 레몬의 2배, 사과의 10배나 함유돼 있다. 신진대사를 활발히 할 뿐 아니라 멜라닌을 억제하고 기미를 막아준다. 항산화 물질인 안토시아닌도 많이 들어있어 몸속 활성산소로부터 혈관을 보호하고 혈전 생성도를 억제하기도 한다. 또한, 눈의 망막 세포 재합성을 촉진해 눈의 피로를 풀어주고 시각기능을 개선하는 데 큰 효과가 있다. 선명한 빨간색을 띨수록 안토시아닌 함유량이 많다. 딸기가 여성의 심장병 위험을 낮추는 데 효과가 있다는 연구결과도 있다. 미국 하버드대 보건대학원 에릭림 박사팀은 25세~42세의 여성 9만 3600명을 대상으로 실험한 결과, 딸기나 블루베리를 일주일에 3회 이상 섭취한 여성은 그렇지 않은 여성보다 심장질환에 걸릴 확률이 32%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엽산을 충분히 섭취해야 하는 임신부에게도 딸기는 좋다. 임신 초기에 엽산이 부족하면 태아에게 뇌 이상, 기형 등을 일으킬 수 있기 때문이다. 농촌진흥청의 자료에 따르면 딸기 100g에는 약 127g의 엽산이 함유돼있다.  대한영양사협회에 따르면 딸기는 1회에 10개씩, 하루에 2번 섭취하는 것이 가장 적절하다.
    푸드김련옥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03/07 15:59
  • 귤에 붙은 흰 부분 떼지 마세요

    귤에 붙은 흰 부분 떼지 마세요

    제7의 영양소로 주목받는 피토케미컬이 있다. 피토케미컬은 식물 속에 들어 있는 화학물질인데 인체로 들어가면 항산화 작용을 하고 세포 손상을 억제한다. 토마토의 리코펜, 딸기의 안토시아닌, 녹차의 카테킨, 고추의 캡사이신 등이 대표적인 피토케미컬이다. 피토케미컬은 장에 흡수되는 비율이 최대 60%다. 이는 단백질·탄수화물(100%)이나 비타민(70%)에 비하면 낮은 편이다. 하지만 식품영양학 전문가들은 피토케미컬이 장 내에서 흡수되지 않고 빠져나가도 체내에 잔류하는 동안 다른 영양소의 섭취량 조절 기능을 통해 여러 건강 효과를 가져다줄 것이라고 말했다. 따라서 피토케미컬의 효과를 보기 위해서는 더 많이 제대로 섭취하는 것이 중요하다. 피토케미컬을 효율적으로 섭취하는 방법에 대해 소개한다.
    푸드김련옥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03/07 11:15
  • 몸에 좋은 봄나물도 잘못 먹으면 '독' 된다

    몸에 좋은 봄나물도 잘못 먹으면 '독' 된다

    봄을 맞아 나물로 건강을 챙기려는 사람들이 많다. 얼었던 땅을 뚫고 올라오면서 생리활성성분이 더 풍부해진 봄나물에는 비타민·미네랄·칼륨·섬유질·철 등이 많이 들어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이런 각종 영양소가 듬뿍 들어간 봄나물도 잘못 먹을 경우 '독'이 될 수 있다. 봄나물을 먹을 때 주의해야 할 몇 가지를 알아보자. 먼저 봄나물은 깨소금 등에 무쳐서 반찬으로 먹으면 염분 섭취량이 많아지므로 주의해야 한다. 이런 염분 섭취를 피하면서 영양소를 파괴하지 않고 봄나물을 먹으려면, 올리브 오일이나 참기름 등을 소스로 뿌려 샐러드로 먹는 것이 좋다. 올리브 오일이나 참기름은 나물에 있는 지용성 비타민의 흡수를 돕는다. 또한, 봄나물을 아파트 단지 뒷동산이나 국도변에 캐서 먹는 것도 위험하다. 지난해 식품의약품안전처는 도심 도로변·공단 주변·하천변 등 위생우려 지역에서 자생하는 봄나물 308개를 분석한 결과, 이 중 29건(9.4%)에서 기준치를 넘는 중금속이 검출됐다고 밝혔다. 들녘과 야산에서 채취한 봄나물 183개에서는 기준을 초과한 경우가 한 건도 나오지 않았다. 전문가는 "일단 중금속에 오염된 쑥은 씻거나 끓여도 오염 물질이 사라지지 않으므로 먹는 사람도 중금속에 오염될 가능성이 크다"며 "이런 납·카드뮴 등의 중금속을 꾸준히 섭취하면 고혈압·호르몬계 이상·간 손상 등 부작용을 앓을 수 있다"고 말했다.
    푸드김은총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03/07 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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