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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양파즙 효능, 고혈압·당뇨병엔 OK! 신장질환자는 주의해야

    양파즙 효능, 고혈압·당뇨병엔 OK! 신장질환자는 주의해야

    바쁜 현대인은 건강을 위해 야채·채소즙을 즐겨 찾는다. 그 중에서도 양파즙의 인기는 단연 최고다. 특히 양파의 제철인 7-9월에 소요가 급증한다. 양파는 황화아릴, 해미셀룰로오스, 무기질, 비타민 등을 함유하며, 혈액 속의 불필요한 콜레스테롤을 낮추고, 혈관의 탄력성을 증가시킨다. 또, 혈당을 조절하고 콜레스테롤 농도를 저하시킨다. 감기 예방, 숙취해소, 피로회복에도 효능을 발휘한다. 양파는 껍질에 영양소가 많아 껍질째 즙으로 복용하면 더 좋다.
    푸드권선미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07/14 10:52
  • 일주일이 행복하려면… 월요일 점심은 특별하게 드세요

    일주일이 행복하려면… 월요일 점심은 특별하게 드세요

    주말에 푹 쉰 뒤 월요일 아침이 되면 우울감이 밀려오곤 한다. 흔히 '월요병'이라 말하는 증상이다. 월요일에는 왜 우울감이 심할까? 미국 스토니브룩대학 연구팀은 미국인 34만 명을 대상으로 일주일의 기분 변화에 대해 설문조사를 했더니 참여자들은 금요일이 되면 기분이 좋아지기 시작해 토요일과 일요일에 좋은 기분이 유지된다고 답했다. 반면 월요일이 됐을 때 주말에 비해 체감할 만큼 기분이 나빠져 우울감이 드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 기분은 금요일이 되기 전까지 지속돼 거의 같은 것으로 나타났다. 즉, 주말과 월요일의 기분 차이가 커 월요일에 상대적으로 우울감을 더 느끼는 것이다. 그렇다면 월요병의 우울감을 이겨낼 방법은 없을까? 월요일 점심에 특별한 음식을 먹으면 기분을 개선하는 효과가 있다. 특히 식단에 연어나 호두가 포함되어 있으면 좋다. 미국 피츠버그대학의 연구조사에 따르면 오메가3 지방산이 풍부한 연어와 호두를 먹으면 우울감을 예방하고 치료하는 효과가 있다. 검사 결과, 기분의 수치가 최대 58% 높아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책상에 앉았을 때 우울감이 밀려온다면, 책상 조명을 밝게 해보자. 우울증 환자가 하루에 한 시간씩 밝은 전구 밑에 있으면 기분이 개선되고 숙면을 취하는 효과가 있다. 또 다른 방법은 자신에게 특별한 경험을 선물하는 것이다. 주말에 무엇을 할지 계획하는 것만으로 행복한 일주일을 보낼 수 있다. 조사 결과, 보석이나 의류 등 물건을 사는 것보다 콘서트나 멋진 레스토랑에 가는 것이 더 행복감을 느끼게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푸드권선미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07/14 09:00
  • 단 음식 많이 먹으면 뇌 세포 망가진다

    단 음식 많이 먹으면 뇌 세포 망가진다

    시험을 앞두고 있거나 공부를 하는 사람들이 많이 찾는 것이 단 음식이다. 당분이 피로도 풀어주거니와 뇌세포가 영양분으로 쓰는 것이 당분이기 때문에 단 음식을 먹으면 뇌가 더 활발하게 움직이지 않을까 하는 기대 때문이다. 그런데 당류를 많이 먹으면 뇌의 구조와 기능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심할 경우 치매를 유발할 수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독일 베를린 샤리테대학 의학센터 연구팀은 당류와 뇌의 관계를 조사하기 위해, 당뇨병을 앓고 있지 않은 건강한 노인 141명의 단·장기간의 포도당 수치를 분석하고, 기억력 테스트 및 해마 구조를 측정했다. 그 결과 혈당수치가 높은 사람일수록 기억력이 좋지 않을 뿐 아니라 해마의 크기도 작고, 제 기능을 하지 못하는 것으로 밝혀졌다. 연구를 진행한 샤리테대학의 신경학자인 아그네스 프로엘 박사는 "이번 연구는 포도당이 해마의 위축에 직접적인 영향이 있다는 것을 보여준다"며 "당뇨병 등의 질환이 없어도 당분의 과다 섭취는 뇌와 기억 기능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친다"고 말했다. 이 연구결과는 '영국 의학저널'에 실렸고 영국 주간지 데일리메일이 보도했다.
    푸드강경훈 헬스조선 기자2014/07/14 07:30
  • '줄기세포 가슴성형' 1년 후 가슴둘레 5cm 커진다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을 앞두고, 가슴 성형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옷차림이 가벼워지는 요즘 같은 시기에는 빈약한 가슴에 대한 고민이 커지기 때문이다. 가슴 성형은 풍만하고 예쁜 가슴을 만드는 가장 빠른 방법이지만, 선뜻 선택하기는 쉽지 않다. 보형물 삽입과 같은 수술에 대한 부작용을 무시할 수 없기 때문이다. 대표적인 것이 ‘물방울 보형물’이다. 물방울 모양의 보형물을 삽입하는 이 수술법은 단시간에 원하는 모양과 크기의 가슴을 만들 수 있어 각광받아 왔다. 하지만 수개월, 수년 내에 나타날 수 있는 부작용인 구형구축 현상과 보형물의 누수·파열 등의 위험을 감수해야 했다. 이에 미국 식품의약국(FDA)은 실리콘 보형물을 가슴에 이식한 후에는 10년 주기로 교체할 것을 권고하고 있다. 이런 단점을 보완한 ‘자가지방’ 가슴성형이 최근 몇 년간 국내에서 빠르게 확산됐지만, 이 또한 결과는 미미하다. 시간이 지나면 인체에 흡수되는 자가지방의 특성 때문이다. 생착률이 20~30% 수준에 불과해, 볼륨감이 쉽게 꺼진다. SC301의원 신동진 원장은 “가슴성형을 원하는 이들은 보편적으로 보형물 삽입술은 꺼리면서 자가지방 가슴성형의 안정성을 추구한다”며 “자가기방 가슴성형을 할 때, 복부나 허벅지 등에서 추출한 순수지방세포와 줄기세포만을 걸러내 동시에 이식하면 원하는 만큼의 볼륨감을 얻는 것은 물론, 생착률을 약 75%까지 끌어올릴 수 있다”고 말했다. 실제로 신동진 SC301의원 원장이 지난 2013년 한 해 동안 줄기세포가슴성형술을 받은 20~50대 여성 200명을 분석한 결과, 시술 후 1년 이내에 가슴둘레가 평균 5cm 커진 것으로 나타났다. 연령별로 보면 △20대(77명)는 수술 전 평균 79.11㎝에서 수술 후 평균 84.02cm로 △30대(80명)는 80.58㎝에서 85.19㎝, △40~50대(43명)는 83.40㎝에서 88.41㎝로 늘어났다. 시술을 받은 여성들은 가슴 한쪽에 90~260㏄의 지방세포 및 줄기세포를 주입받았다. 현재 줄기세포 가슴성형술의 생착률은 70%를 웃돈다. 이처럼 지방세포의 생착률을 높이려면 추출한 지방유래 성체줄기세포가 약 1억개 이상 필요하다. 신 원장은 “2010년 분석한 줄기세포 가슴성형술의 시술 6개월 후 생착률은 70.41%였다”며 “최근 몇 년간은 생착률을 더욱 높이기 위해 최신 줄기세포추출기와 셀카운터(세포수 측정기)를 도입했고, 새로운 사전·사후관리기법 등을 통해 생착률을 75%까지 끌어올릴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사전·사후 관리 또한 중요하다. ‘음압기구’와 ‘레이펙스 큐틴 레이저(LCL)’를 이용하면 생착률을 더욱 높일 수 있다. 수술 전 ‘음압기구’를 활용하면 지방세포 및 줄기세포가 들어갈 공간이 확보돼 가슴확장에 유리한 환경을 만들 수 있다. 유방 속 여유 공간이 비좁거나, 유방조직이 딱딱하고 치밀한 마른 체형에게 특히 도움이 된다.수술 후에는 풍만한 가슴은 유지하면서 지방세포를 흡입한 복부·허벅지 부위에 다시 살이 찌지 않도록 LCL로 관리해준다. 지방세포 생착률을 높이려면 양질의 지방 및 단백질 섭취가 필요한데, 이 과정에서 체중이 증가할 수 있기 때문이다. LCL 파장이 지방세포에 가해지면 중성지방이 물과 유리지방산, 글리세롤로 분해, 유출되면서 살이 빠지는 원리다. 이 때 분해된 유리지방산의 일부는 유방으로 옮겨져 볼륨감을 높이는 역할을 한다. LCL은 미국 식품의약국(FDA)의 허가를 받은 저출력 지방분해 레이저로 658nm 파장을 이용한다.
    뷰티헬스조선 편집팀2014/07/11 14:57
  • 렛미인, 부정교합 환자에 지방흡입, 이마지방이식 꼭 필요했을까?

    렛미인, 부정교합 환자에 지방흡입, 이마지방이식 꼭 필요했을까?

    케이블 프로그램 렛미인의 출연자 박동희의 수술 후 모습과 수술비용이 공개되 네티즌의 관심을 끌고 있다. 지난 10일 스토리온 '렛미인4'에 출연한 박동희는 '거구의 잇몸녀'라는 별칭으로 방송을 탔다. 박동희는 181cm라는 큰 키 때문에 '여자 최홍만' '진격의 거인'등의 별명으로 주변의 놀림은 받아 정신적 고통을 겪었다. 또 10년간 방치했던 치아 부정교합으로 자신감마저 떨어진 상태였다.
    뷰티이현정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07/11 13:26
  • 최여진 충만한 몸매 자신감, 원한다면… "거울 보세요"

    최여진 충만한 몸매 자신감, 원한다면… "거울 보세요"

    최여진이 지난 9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의 여름 바캉스 특집편에 출연해 "모델 중에선 내가 제일 제일 예쁘다"며 자신의 외모에 자신감을 드러냈다. 특히 수영복과 속옷 화보를 찍는 이유에 대해 "몸매를 보여줄 곳이 없어서 가끔 수영복 화보나 속옷 화보를 찍는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다이어트권선미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07/10 16:40
  • 무더위에 새콤한 오이냉국 어떠세요?

    무더위에 새콤한 오이냉국 어떠세요?

    냉국은 보통 차가운 물에 간장이나 소금으로 간을 하고 고춧가루, 깨소금, 참기름, 파 등을 넣어 만든다. 다양한 식품으로 냉국을 만들 수 있지만 주로 미역과 오이를 냉국 재료로 사용한다. 특히 오이는 요즘같이 더운 날 사랑 받는 음식이다. 목이 마르나 더울 때 먹으면 청량감과 함께 수분을 공급해 준다. 칼로리가 낮고 지방 함량이 적어 다이어트에 적합하다. 이뇨작용으로 부종을 예방하는 효과도 있다. 오이를 고를 땐 녹색이 짙고 가시가 있으며 탄력과 광택이 있는 것이 좋다. 또 굵기가 고르고 꼭지의 단면이 싱싱해야 한다오이를 보관할 때 냉장실에 두면 저온 장애를 일으켜 상하기 쉬우므로 가급적 구입 당일 먹는 것이 제일 좋다. 냉장고에 보관할 때는 하나씩 신문지로 싸서 비닐봉지에 담은 뒤 채소실에 보관하면 된다. 여름철 입맛을 살리는 새콤달콤한 오이냉국 만드는 법을 소개한다. *재료(4인분)오이 300g, 홍고추 10g, 대파 35g, 소금 약간, 식초 48g, 간장 14g, 물 1200ml *과정1.오이는 소금으로 문질러 씻어서 어슷썬 후 0.2cm 두께로 가늘게 채썬다. 껍질이 두꺼운 오이는 껍질을 살짝 까서 썬다.2.대파는 흰 부분을 곱게 채썰고 홍고추는 0.3cm로 어슷하게 썬다.3.썬 오이에 고루 양념하여 숨이 죽을 때까지 잠시 절인다.4.끓여서 식힌 물에 식초를 타서 양념한 오이에 붓고 재래간장과 소금으로 간을 맞춘다.5.차게 식힌 대접이나 유리그릇에 냉국을 담고 고추를 얹는다.
    푸드권선미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07/10 15:56
  • 신장 환자에겐 과일 한쪽도 毒

    신장 환자에겐 과일 한쪽도 毒

    무더운 여름에 먹는 수박, 참외, 토마토 등 제철 과일은 갖가지 효능으로 더위에 지친 우리 몸에 활력을 주지만 안타깝게도 이런 과일을 멀리해야 하는 환자도 있다. 만성신장질환자들이다. 과일에는 칼륨이 많은데, 정상인은 칼륨을 많이 섭취해도 신장으로 배설되기 때문에 혈중 칼륨 농도는 거의 올라가지 않는다. 하지만 만성신장질환자들은 건강한 사람에 비해 수분이나 전해질(칼륨, 나트륨 등)을 배설하는 능력이 떨어져 있기 때문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이런 사람들이 과일을 먹으면 자칫 고칼륨혈증이 생길 수 있는 것이다.
    푸드권선미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07/10 13:00
  • 커피믹스가 설탕믹스? 설탕조절 부분 꽉 잡으세요

    커피믹스가 설탕믹스? 설탕조절 부분 꽉 잡으세요

    시중에 판매되고 있는 대부분의 커피믹스에 설탕이 50%이상 들었다는 조사결과가 나왔다. 한국소비자원의 발표에 따르면 시판 중인 커피믹스 12개 제품의 성분함량을 조사했더니 1회 제공량(약 12g)의 당류가 평균 5.7g으로 나왔다. 커피믹스는 설탕과 카페인 섭취에 크게 영향을 미치는 가공식품이지만, 시중에 판매 중인 커피믹스에는 절반정도가 설탕 및 카페인 함량 표시가 없어 소비자가 정확한 정보를 알기 어렵다. 소비자원은 "소비자는 설탕과 카페인을 과다섭취하지 않도록 제품 선택 시 당류 기호도와 카페인 민감도 등을 고려할 필요가 있다. 하루 마시는 양이나 설탕을 조절하는 등의 노력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푸드이현정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07/10 10:45
  • 여름철 과일 고르는 법, 수박은 꼭지-표면-소리 순으로

    여름철 과일 고르는 법, 수박은 꼭지-표면-소리 순으로

    과일은 덜 익거나 너무 익으면 맛과 영양이 떨어진다. 알맞게 익은 과일은 껍질에 탄력이 있고 과육이 꽉 찬 느낌이 난다. 색깔이 너무 진하거나 단 냄새가 많이 나는 것, 물러서 쉽게 상처가 나는 것 등은 피하는 것이 좋다. 과일별 고르는 요령에 대해 알아보자.
    푸드권선미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07/08 17:03
  • 옥수수를 더욱 건강하게 먹는 방법

    옥수수를 더욱 건강하게 먹는 방법

    쫀득쫀득한 맛이 제격인 옥수수의 제철이 왔다. 전 세계에서 쌀 다음으로 많이 생산되는 식품이 옥수수다.하지만 기호식품 옥수수는 2% 부족한 곡물이란 평가를 받아 왔다. 옥수수를 더욱 건강하게 먹는 방법을 알아봤다.
    푸드김련옥 기자2014/07/08 16:33
  • 화장품 테스터, 어울리는 것 찾다가 피부 망치겠네

    화장품 테스터, 어울리는 것 찾다가 피부 망치겠네

    화장품 매장에 들어가면 자신에게 맞는 화장품을 찾기 위해 직접 피부에 발라보는 사람들을 쉽게 볼 수 있다. 그런데 화장품 매장에 테스트용으로 진열된 화장품들은 제대로 관리하지 않으면 세균의 온상이 될 수 있다. 화장품은 물과 지방 성분으로 구성됐기 때문에 세균이 번식하기 쉽다. 특히 테스터 제품의 경우 여러 사람의 손을 거치면서 먼지나 각질, 땀 등으로 세균에 오염될 가능성이 크다. 화장품의 방부제 성분은 미생물 오염을 감소하는 역할을 하지만, 많은 사람에게 노출되고 시간이 지날수록 방부제의 효과가 떨어져 시간이 흐를수록 오염도는 더욱 심각해진다. 유통기한이 아직 남은 화장품도 피부 트러블을 유발할 수 있다. 개봉 후 사용기한이 길어지면 화장품 변질이 쉽게 일어나 피부가려움증이나 따가움증, 홍반과 같은 피부염을 일으킬 수 있다. 화장품의 세균이 피부로 옮겨지면 피부가 순간적으로 방어막의 일종인 '염증'을 만드는데, 이 때문에 모공이 막혀 노폐물 배출이 어려워져 뾰루지가 생기게 되는 것이다. 화장품 테스터에 의해 발생할 수 있는 피부 트러블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가능한 얼굴에 직접 바르는 것을 피해야 한다. 부득이하게 화장품을 시험해봐야 한다면 면봉 등을 이용하여 사용하고, 사용하기 전에 판매원에게 요청해 화장품 용기 입구를 알코올로 소독해 사용하는 것이 좋다. 립스틱이나 립글로스 제품은 테스트 후 바로 닦아내야 하며, 스킨케어 제품은 손등에 덜어 테스트하는 것이 좋다.  액상 아이라이너의 경우 물 함량이 많으므로 오염의 가능성이 높다. 액상 아이라이너를 테스트해볼 때는 손등에 하는 것이 좋다. 튜브에 담긴 제품은 맨 위의 내용물을 티슈에 약간 짜낸 뒤 사용하면 안전하다. 이때 손을 이용하지 말고 일회용 스펀지를 이용하면 세균 증식을 막을 수 있다.
    뷰티이현정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07/08 14:28
  • 양파 장아찌, 신선한 양파로 아삭아삭하게 만드는 법

    양파 장아찌, 신선한 양파로 아삭아삭하게 만드는 법

    양파의 매운맛을 뺀 새콤달콤한 양파 장아찌는 반찬으로 먹기 좋다. 양파는 심장질환 예방, 숙취 해독, 니코틴 해독 등 다양한 효능이 있다. 양파를 고를 때는 껍질이 잘 마르고 광택이 있으며 단단하고 중량감이 있는 것이 좋다. 붉은 빛이 도는 것이 신선하며, 눌렀을 때 물렁물렁한 것은 심이 썩은 것이므로 피한다. 양파를 보관할 때는 종이봉투나 망사자루에 넣어 서늘하고 바람이 잘 통하는 곳에 일주일 이내로 둔다. 오래 저장할 때는 종이봉투에 담아 서늘한 곳에 두어 건조한 상태를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 양파는 우리 몸에 불필요한 젖산과 콜레스테롤 등을 배출하는 대표적인 식품이다. 지방질의 함량이 적으면서 채소로서는 단백질이 많은 편으로, 다이어트에도 좋다.
    푸드권선미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07/08 13:27
  • 아로니아, 심혈관, 위 보호 효능 탁월

    아로니아, 심혈관, 위 보호 효능 탁월

    가수 홍진영이 즐겨 먹는다고 밝힌 아로니아 즙이 화제다. 홍진영은 지난 6일 오후 방송된 MBC '섹션TV 연예통신'의 한 코너 '스타 팅(Ting)'에 출연해 "스케줄이 빡빡하기 때문에 잘 챙겨 먹어야 한다"라며 "아는 사람만 먹는 아로니아즙을 추천하고 싶다"고 말했다. 그녀의 건강 비법이 매일 아침 소주잔으로 한잔씩 먹는 아로니아즙이라는 것이다.
    푸드권선미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07/08 11:00
  • 여름 도시락 반찬, 맛보다 식중독 주의가 먼저

    여름 도시락 반찬, 맛보다 식중독 주의가 먼저

    여름 도시락 반찬에 대한 주부들의 관심이 뜨겁다. 방학 및 휴가철을 맞아 야외로 놀러 가는 사람들의 수가 증가하면서 여름 도시락 반찬을 고민하는 주부들도 늘어난 것이다. 그런데 여름은 덥고 습한 날씨 때문에 도시락 반찬을 선정하는 데 있어 더욱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야외 도시락의 대표주자인 김밥은 여름철 피해야 할 메뉴이다. 김밥의 재료인 시금치, 계란, 단무지 등은 본래부터 잘 상하는 속성이 있고, 여러 재료가 한데 어우러져 있기 때문에 어느 한 재료만 문제가 있어도 식중독을 일으키기 쉽다. 또, 김밥은 손으로 만드는 음식이기 때문에 만드는 과정에서도 식중독균이 옮을 수 있다. 김밥은 시금치보다 깻잎이나 뜨거운 물에 데친 미나리를 넣는 것이 좋다. 깻잎과 미나리의 향 성분이 방부제 역할을 해 식중독을 예방한다. 또 쉽게 상하는 계란 보다는 당근을 넣으면 쉽게 상하는 것을 방지할 수 있다. 여름철에는 만든 지 2~3시간 지난 김밥은 과감히 버려야 하며, 냉장 보관해도 12시간이 지나면 먹지 말아야 한다. 고기반찬도 여름 도시락 반찬으로는 적합하지 않다. 육류는 미생물이 가장 좋아하는 단백질이 풍부해 바이러스에 감염되기 쉽다. 상하기 쉬운 육류나 생선류는 구울 때 생강·마늘 다진 것을 표면에 바르면 생강의 진저롤·쇼가올, 마늘의 디알릴 설파이드 성분이 강한 살균작용을 해서 상하는 것을 막을 수 있다. 휴가지에 음식물을 가져갈 때 승용차 트렁크로 운반한다면 반드시 아이스박스를 사용해야 한다. 트렁크는 외부보다 온도가 훨씬 높으므로 음식물이 상할 가능성이 크다. 숙소에 도착했을 때는 냉장고에 음식물을 70%만 채워야 찬 공기 순환 효과를 높여 냉장 효과를 제대로 볼 수 있다. 야외에서 음식을 먹고 2~3시간 혹은 8~9시간 후 배가 심하게 아프고, 어느 한 부분이 아닌 전체가 뒤틀리듯 아프면 식중독을 의심할 수 있다. 식중독 증상이 나타나면 미지근한 물이나 소금물을 먹어 토해야 하며, 특히 어린이, 노인, 만성질환자 등이 구토, 설사 등의 증상을 보이거나 열이 나면 반드시 병원을 찾아야 한다.
    푸드이현정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07/08 10:57
  • 감자 칼로리, 치즈와 함께 먹으면 영양이 두 배

    감자 칼로리, 치즈와 함께 먹으면 영양이 두 배

    대표적 간식거리인 감자는 6~10월이 제철이다. 열량이 100g당 55kcal로 낮아 비만인 사람에게 적합한 감자에 대해 좀 더 자세히 알아본다. 감자를 선택할 때는 표면에 흠집이 적으며 매끄러운 것을 선택하며, 무거우면서 단단한 것이 좋다. 싹이 나거나 녹색 빛깔이 도는 것은 피한다. 감자는 바람이 잘 통하는 곳에 보관하고, 바구니에 사과와 같이 보관하면 싹이 나는 것을 방지할 수 있다. 껍질을 깐 감자는 찬물에 담갔다가 물기 제거 후 비닐봉지나 랩에 싸서 냉장 보관한다. 이렇게 하면 일주일 정도는 보관이 가능하다. 껍질을 까놓은 감자는 갈변이 일어나기 때문에 물에 담궈 놓아야 한다. 삶아서 주식 또는 간식으로 하고, 굽거나 기름에 튀겨 먹기도 한다. 치즈와 함께 먹으면 치즈에 함유되어 있는 비타민 A·B1·B2·나이아신·칼슘·인 등이 감자와 어울려 상호 보완 작용을 한다. 감자의 칼륨은 나트륨의 배출을 도와 고혈압 환자의 혈압 조절에 도움이 된다.
    푸드권선미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07/08 10:02
  • 초록입홍합 항염 성분 '무릎 통증은 가라'

    초록입홍합 항염 성분 '무릎 통증은 가라'

    장마철에는 관절염 환자의 무릎 통증이 심해진다. 비가 오면 대기의 기압이 낮아지면서 관절 속 압력이 상대적으로 높아지고, 통증을 느끼게 하는 관절 내 신경의 활동이 왕성해지기 때문이다. 4년 전 퇴행성관절염을 진단받은 주부 신모(58)씨는 "장마철만 되면 가만히 앉아만 있어도 무릎이 저리고 욱신거린다"며 "무릎을 굽히고 앉는 '양반다리'를 하기도 힘들어서 집안일도 제대로 못 한다"고 말했다. 관절염 환자가 통증을 줄이고 건강하게 장마철을 나기 위한 방법을 알아본다.◇꾸준히 스트레칭·운동… 40도 물로 찜질해야비가 오고 관절 통증이 심해지면 운동량을 줄이고 집안에 틀어박혀 있게 되는데, 꾸준히 다리를 움직이며 스트레칭과 운동을 해야 한다. 연세중앙내과 조세행 원장은 "관절 주변의 근육을 풀어주고 근력을 강화해야 관절에 가해지는 부담이 줄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스트레칭, 제자리 걷기를 틈틈이 하고 산책을 자주하는 게 좋다.관절이 굳는 듯한 느낌이 들면서 통증이 심해질 때는 휴식을 취하면서 찜질을 해야 한다. 40도 정도의 물이 담긴 팩을 관절에 대면 된다.◇관절통 완화하는 건강기능식품 섭취 도움
    건강기능식품김하윤 헬스조선 기자2014/07/08 09:00
  • 배불뚝이 노인 안되려면 근육 키우세요

    배불뚝이 노인 안되려면 근육 키우세요

    여름은 중장년층 건강이 취약해지기 쉬운 계절이다. 식욕이 떨어져서 식사량이 줄지만 소화가 잘 안 되고, 더워서 실내에서만 생활하니 운동량이 떨어져 배는 나오고 팔·다리는 가늘어지는 '거미형' 몸매가 되기 쉽다. 배에는 지방이 쌓이고 팔다리의 근육량은 줄어드는 것이다. 중장년층의 거미형 몸매는 골다공증, 대사증후군, 심장질환 등 질병 위험을 높인다.◇근육량 감소… 심장 질환, 당뇨병 위험 커져40세부터는 650개가 넘는 우리 몸의 근육이 해마다 1%씩 줄어든다. 근육이 줄면 신체 장기의 기능이 떨어지고 골다공증, 대사증후군, 당뇨병, 심장질환 등의 발병 위험이 높아진다. 세계적인 항노화 전문가인 미국 캘리포니아주립대 피셔 교수의 연구에 의하면, 같은 암·뇌졸중·심장병에 걸렸더라도 근력이 약한 노인이 그렇지 않은 사람에 비해 사망 위험이 훨씬 높았다. 중장년층이 비만·고혈압·당뇨병 등의 성인병이 없어도 근육량과 근력이 지나치게 낮으면 심혈관질환 발병 위험이 76%나 높다는 경희대 연구결과도 있다.◇시니어용 단백질 보충제 먹으면 도움돼등에 땀이 날 정도로 걷기, 자전거 타기 등의 운동을 꾸준히 하면서 근육량을 늘려주는 식품을 섭취하면 이런 문제를 피할 수 있다. 콩·장어·고등어·닭고기 등에 단백질이 많이 들어 있다. 영양불균형 상태가 되지 않도록 매 끼니마다 5대 영양소(단백질, 탄수화물, 지방, 칼슘, 비타민·무기질)를 충분히 섭취하는 것도 중요하다.
    건강기능식품김하윤 헬스조선 기자2014/07/08 08:30
  • 무더운 여름철에 고기를 더 먹어야 하는 이유

    무더운 여름철에 고기를 더 먹어야 하는 이유

    더운 날씨로 인해 기력이 떨어지는 여름철에는 단백질 섭취에 더 신경 써야 한다. 우리 몸의 체력·면역력이 대부분 단백질을 원료로 한 근육에서 비롯되기 때문이다. 그래서 한여름에 삼계탕 같은 고단백 보양식을 챙겨먹자는 말이 나온 데에는 그만한 이유가 있는 것이다.
    푸드강경훈 헬스조선 기자2014/07/08 07:30
  • '꽃보다 중년' 산티아고 순례길 도전해볼까

    '꽃보다 중년' 산티아고 순례길 도전해볼까

    중세 가톨릭 신자들이 영적 구원을 얻기 위해 걸었던 산티아고 순례자의 길(카미노 데 산티아고)은 이제 전 세계인 누구나 자신을 찾아 떠나는 길이 됐다. 헬스조선이 2013년 세 차례, 그리고 지난 4월 진행한 '산티아고 순례자의 길 걷기(100㎞)' 참가자들도 그 길에서 위로를 받았고, 뜨거운 가족애를 느꼈고, 삶의 의미를 되찾았다.특급호텔에서 숙박하면서 가벼운 배낭만 메고 자신의 페이스대로 걸을 수 있기 때문에, 체력만 어느 정도 있으면 나이에 관계 없이 도전할 수 있다. 9월에는 '100㎞ 걷기' 외에 '200㎞ 걷기'도 진행한다. 프랑스 생장부터 산티아고 대성당까지 총 800㎞ 거리의 4분의 1을 걷는 프로그램이다. 차량 이동 구간을 포함하면 산티아고 순례자의 길이 지나는 대부분의 도시를 볼 수 있다. "언젠가는 반드시 800㎞를 다 걸으리라"고 의지를 불태우는 꽃중년이 한 번 쯤 도전해볼만 하다.200㎞ 걷기 프로그램은 14박 16일(9월 16일~10월 1일)간 진행되며, 걷기는 열흘 동안 하루 평균 20㎞씩 진행된다. 체력단련 등 준비가 필요하지만, 힘이 드는 만큼 얻는 것도 많다. 전반부는 스페인 동북쪽의 팜플로나부터 사리아까지의 611.7㎞ 구간 중 가장 아름답고 걷기 좋은 코스만 뽑아 5일간 102.1㎞를 걷도록 구성했다. 후반부 일정은 '100㎞ 걷기'(사리아~산티아고 대성당)와 똑같으며, 9월 21일 '100㎞ 걷기' 참가자들과 사리아에서 만난다.헬스조선의 '산티아고 순례자의 길 걷기'에 참가하면 안전하고 편안하게, 자신에게만 집중하며 걸을 수 있다. 심장마비 등 응급상황에 대비해 스태프가 자동제세동기를 휴대한다. 과거 800㎞를 다 걸었던 이홍식 연세대 의대 명예교수(정신건강의학과)가 동행한다.
    여행강미숙 헬스조선 기자2014/07/08 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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