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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면역력' 이렇게 지킨다… 월간 헬스조선 8월호 나와

    '면역력' 이렇게 지킨다… 월간 헬스조선 8월호 나와

    국내 유일의 정통 의료건강 월간지 '월간 헬스조선' 8월호가 나왔다. 이번 호에서는 감기부터 암까지 인간이 걸리는 크고 작은 질병으로부터 우리 몸을 지키는 '면역력'을 와이드 특집으로 다뤘다. 현대의학과 한의학, 보완대체의학의 관점에서 보는 면역력의 실체와 오해를 헬스조선의 의학전문 기자와 전문醫가 함께 파헤쳤다. 대학병원 못지 않은 실력을 인정받고 있는 대장항문 전문병원 4곳도 자세히 소개한다. ▷한성구의 명화(名畵)와 의학 ▷김재영의 파워 남성학 등 의사 칼럼과 '의사가 추천하는 방광 질환 명의' 등 쏠쏠한 정보가 가득 담겼다.온·오프라인 서점에서 판매하며, 정기구독을 신청하면 프로폴리스 화장품 3종세트와 혈관 건강에 도움을 주는 건강기능식품 중 한 가지를 선물로 준다. 1년 정기구독료 11만7600원.●구독 문의·신청: (02)724-7688
    책/문화2014/07/30 09:07
  • 낮부터 무더위…'두유 콩국수'로 몸보신 해볼까

    낮부터 무더위…'두유 콩국수'로 몸보신 해볼까

    오늘(29일) 낮부터 무더위가 기승을 부릴 것으로 보인다. 장마전선의 영향으로 오전에는 잠시 흐렸지만 낮부터 개면서 전국에 무더위가 이어질 것으로 기상청은 전했다. 한낮의 기온은 서울과 춘천이 31도, 대전 29도, 대구 32도, 전주 30도로 맑은 하늘과 함께 30도를 웃도는 무더위가 계속될 예정이다. 주 중반 이후에는 본격적인 열대야와 찜통더위가 시작될 것으로 예측돼 건강 관리에 특히 주의해야 한다.  무더위가 시작되면 무기력해지고 식욕이 저하되기 쉽다. 하지만 입맛이 떨어졌다고 음식 섭취를 줄이면 체력 및 면역력이 떨어져 질병에 쉽게 걸릴 수 있다. 따라서 여름에는 영양가 높은 음식을 자주 섭취해 체력을 보충해야 한다. 이는 우리가 여름철에 특히 '보양식'을 찾는 이유이기도 하다. 하지만 대표적인 여름철 보양식인 삼계탕이나 장어 등을 먹는 것이 부담스럽다면 집에서 쉽게 만들어 먹을 수 있는 보양식을 선택하면 된다. 바로 '두유 콩국수'다. 콩은 40%의 단백질과 20%의 지질을 함유하고 있으며 칼슘·철분·마그네슘 등 중요한 영양소가 풍부하게 들어있다. 특히 콩에 함유된 렉틴 단백질은 여름철 약해진 면역력을 향상하는데 효과적이다. 하지만 콩에 풍부한 섬유질과 펙티질은 소화를 저해하는 안티트립신이 함유돼 있다. 따라서 콩을 두유로 가공해 먹어야 소화율도 높이고 영양소를 흡수하는 효과도 볼 수 있다.
    푸드이현정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07/29 10:26
  • 여름철 성급하게 몸 만들다가 '심장병' 걸릴라

    여름철 성급하게 몸 만들다가 '심장병' 걸릴라

    여름에는 단기간에 근육을 키우고자 헬스클럽으로 몰려가는 사람들이 많다. 그런데 사전 지식 없이 몸만들기에 나섰다간 건강을 잃기 십상이다. 잘못된 근육운동과 올바른 방법에 대해 알아본다.마음이 급해서, 혹은 귀찮아서 준비 운동 없이 바로 근육운동을 하는 경우가 많다. 그런데 갑작스러운 근육 운동은 근육과 뼈 등 조직에 미세한 상처를 입히며, 심해지면 염증으로 진행된다. 특히 웨이트 트레이닝은 어깨 관절에 문제를 일으키기 쉽다. 근육 운동 전에는 반드시 10~15분간 빨리 걷기 등으로 땀이 조금 날 정도로 준비 운동을 해야 한다. 근육 운동을 한 뒤에도 스트레칭으로 마무리 운동을 꼭 해야 한다.초보자들은 근육 만들기에 급급해 유산소운동을 하지 않으려 하는데, 이러한 운동 습관은 심장에 무리를 준다. 근육 발달 속도를 못 따라간 심장이 근육에 혈액을 공급하다 지치기 때문이다. 초보자들은 1시간 운동 중 유산소운동을 40분 이상 해야 한다. 숙련된 사람도 전체 운동 시간의 50% 이상을 유산소운동에 투자하는 것이 좋다.단백질을 지나치게 섭취하는 것도 문제다. 단백질을 많이 섭취하면 근육이 빨리 만들어질 것으로 생각해, 하루 섭취 칼로리의 30% 이상을 단백질로 채우기도 한다. 이런 사람들은 닭가슴살, 계란 같은 고단백 음식에 근육보충제로 불리는 단백질 제품까지 먹는다. 단백질을 과잉 섭취하면 저밀도콜레스테롤(LDL)이 증가해 고지혈증, 혈액순환 장애, 심장질환, 동맥경화 등 각종 성인병이 발생하기 쉽다. 단백질이 분해될 때 생기는 질소가 신장에도 무리를 줄 수 있다. 하루에 5시간 넘게 운동하는 전문 운동선수가 아닌 이상 과도한 단백질 섭취는 바람직하지 않다.
    피트니스권선미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07/28 16:29
  • 반영구 화장으로 쌩얼 굴욕 피하려다 '실명' 위험

    반영구 화장으로 쌩얼 굴욕 피하려다 '실명' 위험

    여름휴가를 앞둔 여성들이 제모만큼이나 신경 쓰는 것이 있다. 바로 반영구 아이라인 문신과 속눈썹 연장이다. 이 시술을 하면 별도의 눈 화장을 하지 않아도 시종일관 또렷한 눈매를 유지할 수 있어 큰 인기를 끌고 있다. 그런데 간편하다는 이유로 선택한 시술이 눈에는 치명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아이라인 문신은 기름샘이 위치한 점막에 바늘로 색소를 찔러 넣는 시술이다. 기름샘이 파괴되면 안건염 및 안구건조증을 유발할 수 있다. 특히 폐경 이후 눈물 분비가 감소하는 중년 여성의 경우에는 부작용이 더 심하게 나타날 수 있어 가급적 시술을 자제해야 한다.속눈썹 연장술은 속눈썹 가닥마다 접착제로 인조모를 붙이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이때 발암물질인 톨루엔과 포름알데하이드 성분이 다량 함유된 접착제가 사용되기도 한다. 이와 같은 성분이 눈꺼풀에 닿으면 심한 가려움, 안구건조증, 결막염, 충혈, 눈다래끼 등이 발생할 수 있다.시술 후 눈에 이물감이 느껴진다고 눈을 심하게 비비거나 자극하면 발암물질이 눈에 들어가 실명의 원인이 될 수 있으므로 주의해야 한다. 가급적 시술을 하지 않는 것이 좋지만, 필요하다고 판단되면 검증된 곳에서 시술을 받고, 눈에 이물감이나 부작용 등이 나타나면 즉시 안과 전문의에게 치료를 받아야 한다.
    뷰티권선미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07/28 11:24
  • 오늘 중복…무더위 이기게 해주는 건강기능식품은?

    오늘 중복…무더위 이기게 해주는 건강기능식품은?

    내리쬐는 햇볕에 숨 막히는 습기로 기운이 빠지는 여름에는 역시 '보양' 방법을 찾기 마련이다. 특히 '삼복(三伏)'의 시작을 알리는 초복에 이어 28일 중복과 8월 7일 말복을 앞두고 전국 각지의 보양식 전문 판매점은 문전성시를 이루고 있다. 체력을 보충하기 한편에서는 건강기능식품으로 눈을 돌리기도 한다. 지난 14일 초복을 앞두고 홍삼, 인삼, 마늘즙, 블루베리 등의 대표적인 건강기능식품의 온라인 판매량이 급상승했다. 이뿐 아니라 비타민, 오메가 3 등의 건강기능식품은 특히 20대에게 큰 사랑을 받았다. 그런데 건강기능식품을 선택할 때는 '원료의 기능성'을 우선 고려해야 한다. 여름철 건강기능식품을 선택할 때는 보통 자외선으로부터 피부를 지키기 위한 피부건강 기능, 더위에 지친 체력 향상을 위한 피로회복 기능 등을 고려한다. 또, '항산화' 역시 여름철에 주목받는 기능이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건강기능식품에 사용되는 원료를 고시형과 개별인정형으로 분류한다. 별도의 인정절차 없이 누구나 제조·판매할 수 있는 고시형 원료와 달리 개별인정원료는 판매자가 안정성, 기능성 등의 자료를 식품의약품안전처에 제출해 검증받아야 한다. 개별인정형 제품인 '몸팔팔-PME88 멜론 SOD'는 주원료로 사용되는 PME88 멜론추출물은이 섭취 시 최소 홍반량이 개선되고 모세혈관 밀도가 증가한다는 연구결과를 통해, 피부 회복 기능을 인정받았다. '몸팔팔-PME88' 제조사인 (주)씨스팜은 "PME88 멜론추출물의 개별인정을 획득하기 위해 수차례의 임상실험을 거친 후 그 결과를 식약처에 제출했다”며 “까다로운 검증과정을 거친 만큼 제품의 안정성과 기능성에 자신이 있다”고 말했다. 건강기능식품을 선택할 때는 제품 겉면의 '건강기능식품' 표기나 도안을 확인해야 한다. 이는 제품의 적법성 여부를 판단할 수 있는 근거로, 해외에서 유입된 건강기능식품이 불법적 유통 여부, 국내 반입 가능 여부 등을 확인할 수 있다. 한글로 쓴 '건강기능식품' 표기가 없거나, 허가된 건강기능식품임을 증명하는 도안이 없다면 정식 수입된 제품이 아니다. '영양·기능정보'란의 제품 기능성 및 기능성 등급도 확인해야 한다. 건강기능식품 기능성 내용 및 원료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건강기능식품 홈페이지(www.foodnara.go.kr/hfoodi) 자료실에서 확인할 수 있다.
    푸드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4/07/28 06:00
  • 노유민 사뭇 달라진 모습, 운동 싫을 때 3시간만 서 있어도…

    노유민 사뭇 달라진 모습, 운동 싫을 때 3시간만 서 있어도…

    그룹NRG 출신 가수 노유민의 달라진 모습이 방송을 타면서 네티즌 사이에 화제다. 22일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화끈한 가족'에 출연한 노유민은 살이 쪄 더이상 과거 '꽃미남'으로 불리던 예전 모습은 찾아볼 수 없었다. 다이어트를 하지 않는 이유를 묻는 제작진에 노유민은 "아내를 위해 살을 찌운 거다"라며 "내가 살을 빼면 외모가 대단하다. 그럼 많은 여성이 좋아하게 되고 아내가 불안할 것 같다"고 말했다. 이날 방송에는 게으른 생활을 하는 노유민을 보다 못한 그의 장모가 억지로 운동을 시키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그러나 장모의 권유에도 노유민은 운동에 집중하지 못했다.
    다이어트이현정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07/25 14:42
  • 걷기 로망, '스페인 산티아고' 순례자의 길

    걷기 로망, '스페인 산티아고' 순례자의 길

    왜 그 길을 걷는가? “느리게 가는 데 걷는 것만큼 좋은 건 일찍이 없었다. 걷기 위해서는 두 다리만 있으면 된다. 더 빨리 가고 싶다고? 그럼… 구르든지, 미끄러지든지, 날아라. 걷지 마라. 그러고 나서 중요한 건 오직 하늘의 강렬함, 풍경의 찬란함뿐이다. 걷는 것은 스포츠가 아니다.”프랑스의 철학자 프레데리크는 《걷기, 두 발로 사유하는 철학》이란 책에서 걷기에 대한 남다른 애정을 보였다. 루소 역시 걷기를 사랑했다. 그는 산책을 해야 상상력을 마음껏 발휘 할 수 있다고 말했고, 말년에 걷기를 통해 존재의 위안을 얻기도 했다. 시인 랭보는 죽는 순간까지 죽는다는 것보다 걸을 수 없다는 것을 슬퍼하기도 했다. 많은 사람이 ‘걷기’에 눈을 뜨기 시작했다. 오직 걷기 위해 여행을 하고, 걸으며 사색을 하고, 걷는 이들을 위한 편의시설이 생겨나고, 걷고 돌아온 이들의 책이 넘쳐난다. ‘걷기’가 문화인 시대다. 제주 올레가 우리나라 걷기 문화에 일조를 하고 있지만 그 원조는 스페인 산티아고 순례자의 길이다. 걷기를 사랑하는 사람이라면 산티아고 순례자의 길을 일생에 한 번이라도 걷고 싶어 하는 ‘로망’으로 여긴다.  9월 산티아고 순례자의 길을 걷기로 했다. 어떤 드라마가 시청률 1위라고 시끌벅적하게 떠들면 유독 그 드라마는 보기 싫어지는 나는 ‘청개구리과’다. 이런 내가 전 세계에서 수십만 명의 사람이 찾는다는 길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궁금했다. 그 길의 매력이 무엇이기에 우리나라에도 순례 열풍이 불까? 순수한 순례의 목적? 단순한 걷기의 매력? 한편으로 깊은 사색으로 이끈다는 걷기가 한 인간을 어떻게 성장시킬 수 있는지도 나를 통해 실험해보고 싶었다. 여러 이유가 중첩돼 직접 걸어봐야겠다고 마음먹었다. 서른 중반, 나에게 산티아고 순례자의 길이 열렸다.
    여행강미숙 헬스조선 기자2014/07/25 14:38
  • 기력 떨어지는 여름, 돼지·소 말고 '이 고기' 먹어보세요

    기력 떨어지는 여름, 돼지·소 말고 '이 고기' 먹어보세요

    여름은 폭염, 장마 등 건강에 나쁜 영향을 미치는 날씨가 지속돼 지치기 쉬운 계절이다. 기운이 달릴수록 몸에 활력을 주는 음식을 먹어야 한다. 무더운 여름철 뚝 떨어진 원기 회복에 도움이 되는 고기가 있다. 바로 양고기다.예부터 강장 식품으로 쓰인 양고기는 단백질, 무기질, 비타민 등 영양소가 풍부한 보양식이다. 특히 양고기에 함유된 비타민A·B는 질병 예방, 소염, 원기 회복에 도움이 된다. 양고기는 허해진 정력을 보충해줘 남자에게 특히 좋다. 피로 해소, 노화 방지에도 효과적이며, 소화 불량, 구토, 정력 부족, 야뇨증이나 남성 질환이 있을 때도 양고기를 먹으면 좋다.'인삼은 기를 보하고 양고기는 형체를 보한다'고 한다. 양고기는 성질이 따뜻하기 때문에 한기가 느껴질 때 먹으면 혈액순환이 잘 되고 전신이 따뜻해지며, 식욕이 증진되고 소화 기능도 개선된다. 양고기는 고단백 저지방 식품으로, 다이어트 중인 사람들도 안심하고 먹을 수 있다. 양고기에 함유된 지방산은 암세포의 성장을 억제하는 효과가 있다.
    푸드권선미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07/25 09:24
  • 여름철 더위 물리치는 냉커피, 마시면 안 되는 사람은?

    여름철 더위 물리치는 냉커피, 마시면 안 되는 사람은?

    무더운 여름에 마시는 냉커피 한 잔은 갈증을 싹 가시게 한다. 그래서인지 날씨가 더워질수록 자주 찾게 되는데, 카페인 섭취량도 그만큼 늘게 된다. 이렇게 섭취한 카페인은 우리 몸에 어떤 영향을 미칠까?많은 사람들이 카페인 때문에 커피가 해롭다고 생각하지만, 적당한 카페인 섭취는 건강에 도움이 된다. 카페인은 손상된 기억력을 회복하고, 인슐린 분비를 정상적으로 이루어지게 하며, 간 기능 회복과 뇌의 혈액순환을 원활하게 하는 효과가 있다. 카페인 하루 권장섭취량은 어린이 100mg(1잔), 청소년 200mg(2잔), 어른 300mg(3잔)이다. 카페인은 체내로 들어가 1시간이 지나면 20%, 3~7시간 뒤에는 50%가 요산으로 분해된다. 그런데 카페인 분해 능력이 떨어지는 사람은 심장박동이 빨라지고 소변을 자주 볼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커피를 너무 많이 마시면 카페인 중독이 생겨 울렁거림, 구토, 무기력증, 수전증 등이 나타날 수 있다. 또 위산 분비를 촉진해 역류성 식도염을 유발하고, 소화기관을 자극해 위염이나 십이지장궤양을 악화시킬 수 있다. 이뇨작용이 활발해지면서 칼슘과 철분 흡수가 잘 안 될 수 있어, 뼈가 약한 사람은 섭취를 삼가는 것이 좋다. 그 밖에 불면증, 불안 장애, 심장병, 과민성방광 등이 있는 사람은 커피를 마시지 말아야 한다.
    푸드권선미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07/25 08:00
  • 쥐눈이콩 된장, 차로 마시면 좋다던데… 어떻게 만들지?

    쥐눈이콩 된장, 차로 마시면 좋다던데… 어떻게 만들지?

    쥐눈이콩은 항암 효과, 당뇨, 고지혈증, 신장질환을 다스리고 어린이의 성장 및 혈액순환을 촉진하는 효능이 있다. 쥐눈이콩으로 만든 된장은 소화기관을 튼튼히 하고 막힌 기혈을 순환시키며 해독 능력이 탁월한 것으로 알려졌다. 또 다시마의 2.5배에 달하는 식이섬유가 함유돼 있다.
    푸드권선미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07/24 13:00
  • 몸에 안 좋은 것 알면서… 정크푸드는 왜 자꾸 먹고 싶을까?

    몸에 안 좋은 것 알면서… 정크푸드는 왜 자꾸 먹고 싶을까?

    비만의 주범으로 지목되어온 정크푸드가 냄새를 맡는 능력을 떨어뜨린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그런데 후각은 우리가 음식을 선택하게 하는 역할을 하기 때문에 후각능력이 떨어지면 반복적으로 나쁜 음식을 선택하게 된다. 미국 플로리다주립대 니콜라스 티보 교수의 연구에 따르면 쥐를 대상으로 실험한 결과 정크푸드를 오래 먹으면 냄새를 인지하는데 상당히 오랜 시간이 걸리는 것으로 밝혀졌다.연구팀이 실험용 쥐들을 두 그룹으로 나누고 첫 번째 그룹은 6개월 이상 고지방 식단을 제공하고, 다른 그룹에는 건강한 식단을 제공했다. 그리고 실험 기간 동안 두 그룹 모두에게 특정한 냄새가 나면 그 보상으로 물을 마시는 해주는 순서를 학습하도록 했다. 그 결과 6개월간 고지방 식단을 먹은 쥐가 건강한 식단을 먹은 쥐보다 냄새와 물의 순서를 학습하는 데 더 오래 걸리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뿐 아니라 고지방 식단을 섭취한 쥐들은 새로운 냄새를 인지하는데도 상당한 시간이 걸렸다. 이후 연구진이 고지방 식단을 먹인 쥐에 다시 건강한 식단을 제공했지만, 몸무게가 줄고 혈당이 낮아질 뿐 후각능력은 회복되지 않았다.연구를 공동 진행한 앤 파둘 교수는 "고열량 식단을 먹은 쥐들은 냄새를 해석할 때 신경세포 중 단 50%만 사용하는 것으로 밝혀졌다"고 말했다. 하지만 정크 푸드가 어떤 방식으로 신체 기능에 영향을 미치는지는 밝혀지지 않았다. 다만 앤 파둘 교수는 "후각능력이 나빠지면 음식을 선택하는 역할을 제대로 하지 못해 나쁜 음식을 선택하게 되는 악순환이 이어지므로 주의해야 한다"고 말했다.이 연구는 신경과학저널에 발표됐으며, 영국 주간지 데일리 메일이 보도했다.
    푸드이현정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07/24 10:07
  • '꽃중년' 원한다면 운동도 특별하게!

    '꽃중년' 원한다면 운동도 특별하게!

    요즘은 '꽃중년'이라는 말을 심심찮게 볼 수 있다. 건강과 젊음을 유지하기 위해 다이어트에 돌입하는 중년들이 늘어나는 추세다. 그런데 온도와 습도가 높은 여름에 무리하게 다이어트를 했다간 되레 건강을 해치고 노화를 앞당길 수 있다. 특히 관절이 약하거나 만성질환이 있는 중년층은 무분별한 다이어트가 절대 금물이다.중년에 접어들면 근육량과 기초대사량이 감소하면서 살이 찌기 쉬운 체질로 바뀐다. 팔다리는 가늘어지고 복부에 지방이 쌓이는 이른바 '거미형' 체형이 된다. 특히 폐경기 이후 여성은 호르몬 변화를 겪으며 체중이 급격히 증가할 수 있다. 그렇다고 무작정 운동을 하면 중년 이후 약해진 관절이 손상되기 쉽다. 무리한 운동은 혈압과 혈당에도 영향을 줘, 고혈압이나 당뇨병 등 만성 질환자는 더욱 주의해야 한다.여름에는 자외선이 강하기 때문에 날씨가 좋다고 야외에서 운동하면 기미·주근깨·검버섯·잔주름이 늘어나 피부 노화가 빨리 진행된다. 장마철에 선선해졌다고 해서 무리한 운동을 하면 관절과 근육이 손상되기 쉽다. 여름에는 오전 11시에서 오후 2시 사이에 야외 운동을 피하고 체내 수분이 부족해지지 않도록 수분을 자주 섭취해야 한다. 관절 질환이 있다면 수영이나 가볍게 걷기 등으로 관절에 무리를 주지 않는 운동을 하고, 비가 와서 지면이 미끄러운 날에는 야외 운동을 피하는 게 좋다.
    다이어트권선미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07/24 10:03
  • 대서에 먹는 음식, 수박으로 빙수 만들어보세요

    대서에 먹는 음식, 수박으로 빙수 만들어보세요

    '큰 더위'라는 의미의 대서는 예부터 '염소 뿔도 녹는다'는 말이 전해질 정도로 무더운 날이다. 여름 제철과일을 수확하는 시기로, 과일이 가장 맛있는 때이기도 하다. 수박도 이 시기에 수확하는데, 수박은 특히 신장병이 있거나 몸이 자주 붓는 사람에게 좋다. 소변이 잘 배출되지 않아 몸이 붓고 피로한 사람이 수박을 먹으면, 아미노산의 일종인 시트룰린 성분이 이뇨 과정을 도와 증상이 완화된다. 수박의 당분은 흡수가 잘 되는 과당과 포도당이어서 피로회복에 도움이 되며, 과육에 있는 붉은 색소 리코펜은 항암효과가 뛰어나다. 또 수분을 94% 함유하고 있어 해열·해독에도 효과적이다. 뜨거운 햇볕 아래 있다가 속이 메스꺼울 때 먹어도 좋다. 이렇게 몸에 좋은 수박으로 대서의 더위를 잊게 할 빙수를 만들어보자.
    푸드/권선미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07/23 11:33
  • 부은 다리에 좋은 체조, 잠들기 전 10분만 투자하세요

    부은 다리에 좋은 체조, 잠들기 전 10분만 투자하세요

    밖에서 활동하고 집으로 돌아올 때 종종 발이 부어 신발이 꽉 끼는 경험을 하게 된다. 이는 피가 우리 몸의 아래쪽으로 몰려 생기는 현상이다. 오래 서 있으면 다리 쪽으로 피가 모이고 발이나 발목, 종아리에 수분이 쌓이게 되는데, 이로 인해 다리가 붓고 아프게 된다. 다리가 불편하면 수면에도 방해가 되기 때문에 자기 전에 족욕을 하거나 다리의 혈액 순환을 돕는 체조를 하는 것이 좋다. 다리에 부종이 있을 때 효과적인 체조 방법을 소개한다.
    피트니스권선미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07/23 10:31
  • 김병만 족장이 선택한 그곳, 인도양 레위니옹

    김병만 족장이 선택한 그곳, 인도양 레위니옹

    김병만 족장이 선택한 그곳, 인도양 레위니옹전 세계 원시 자연을 찾아 생존 미션을 수행하는 SBS 예능프로그램 ‘정글의 법칙’. 문명을 벗어난 출연진이 생존을 위해 좌충우돌하는 모습은 물론 숨겨진 자연의 아름다움을 화면에 담아내며 안방에 힐링 메시지를 전해왔다. 지난 11일부터 방송을 시작한 14기 출연진이 선택한 곳은 인도양 레위니옹. 우리나라에는 잘 알려지지 않았지만 천혜의 생태자원을 간직한 레위니옹은 세이셸, 모리셔스와 함께 인도양의 고급 관광지로 꼽힌다. 인도양의 프랑스령 섬으로, ‘인도양의 프렌치 파라다이스’란 별명까지 갖고 있다. 첫 방송에서는 김병만을 비롯해 탤런트 김승수와 강지섭, 아이돌그룹 유이, 니엘 등 출연진이 30시간의 비행 끝에 레위니옹에 도착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출연진은 헬기를 타고 최종 목적지로 이동하며 레위니옹의 스펙터클한 자연 경관에 감동했다. 에메랄드빛 바다를 지나 3000m에 달하는 협곡과 세계 5대 활화산, 푸르네즈봉 등은 출연진은 물론이고 TV를 지켜보는 시청자의 마음까지 사로잡았다. 유이는 “마치 3D영화를 보는 듯하다”며 찬사를 아끼지 않았다. 남은 방송에서는 840m에 달하는 폭포와 활화산 트레킹 등 쉽게 볼 수 없었던 레위니옹의 다채로운 모습이 담겨질 예정이라 더욱 기대를 모으고 있다. 
    여행강미숙 헬스조선 기자2014/07/22 11:21
  • 보리의 효능, 흰 쌀보다 보리를 먹어야 하는 이유

    보리의 효능, 흰 쌀보다 보리를 먹어야 하는 이유

    보리의 효능에 대한 네티즌의 관심이 뜨겁다. 보통 '흰 쌀'보다 건강에 좋다고 알려진 보리에는 식이섬유가 풍부하게 들어있다. 또, 보리에 풍부한 칼슘, 인, 아연, 엽산, 비타민B2는 성장에 도움을 주는 역할을 한다. 보리에 들어있는 칼슘의 양은 쌀의 4배, 엽산은 16배, 비타민B2는 3배, 아연은 2배, 인은 3배다. 철분도 쌀보다 약 4배 많아 빈혈 예방에 효과적이다. 보리는 불포화 지방산이 풍부해 발암물질을 몸 밖으로 배출시키는 역할을 해 대장암 등의 예방에 좋다. 또 식이섬유가 풍부해 변비가 있는 사람에게 도움이 되고, 보리에 들어있는 토코트리에놀 성분은 콜레스테롤을 낮추는 데 효과적이다. 쌀과 보리를 섞어 먹으면 100% 쌀로 된 밥을 먹을 때보다 혈당이 더 적게 오르며, 혈당이 오랫동안 일정하게 지속한다. 보리에 풍부한 섬유질이 장내 지방을 흡착해 배설하는 역할을 하므로 혈당 수치가 높아지지 않는 것이다. 보리는 담황색이고 광택이 있으며, 알이 고르고 통통한 것이 좋다. 보관은 1개월 정도이며 벌레가 생기기 쉬우므로 밀봉한채로 직사광선을 피해 서늘한 곳에 보관하면 된다. 보리는 밥에 넣어 먹거나 가루로 만들어 떡이나 식혜 등을 만들어 먹을 수 있다. 보리로 만든 밥은 쌀로 만든 밥보다 맛이 조금 떨어질 수 있다. 보리를 맛있게 먹을 수 있는 '보리고구마밥'을 소개한다.
    푸드이현정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07/21 14:22
  • 발포 비타민 한 알에 함유된 나트륨, 감자스낵 4통과 맞먹는 수준

    발포 비타민 한 알에 함유된 나트륨, 감자스낵 4통과 맞먹는 수준

    18일 방송된 KBS1 '똑똑한 소비자 리포트'에서는 발포비타민에 과도하게 함유된 나트륨성분에 대해 다뤘다. 발포비타민은 최근 큰 인기를 끌고 있는데, 독특한 맛과 복용의 편의성, 신속한 흡수가 인기 비결이다. 그런데 발포정이 물에 잘 녹고 기포 발생가 발생하려면 나트륨 성분이 꼭 필요하다. 발포비타민 한 알에 들어있는 나트륨이 무려 하루 권장량의 절반에 가깝다. 발포비타민을 한 알 먹으면, 감자스낵 4통을 먹은 것과 같은 양의 나트륨을 섭취하게 된다.
    푸드권선미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07/21 13:00
  • 가지 요리, 암 예방하고 노화 방지하는데 제격

    가지 요리, 암 예방하고 노화 방지하는데 제격

    가지 요리에 대한 주부들의 관심이 뜨겁다. 여름이 제철인 가지는 세포의 생장을 도와 피부 재생력을 높이고 피부 각화를 예방하는 비타민E가 풍부해 노화방지에 효과적이다. 또 가지의 보라색에는 안토시아닌·레스베라트롤· 알칼로이드· 페놀화합물 등 암을 예방하는 파이토케미컬이 풍부하다. 가지의 영양분이 장에 쌓인 기름기를 씻어내 대장암·위암·후두암 등 소화기 계통 암 발생률을 20~30% 정도 낮추는 역할을 한다. 가지의 암 억제 효과는 가열해도 사라지지 않으니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 가지를 구매할 때는 선명한 보라색을 띠고 윤기가 있는 것을 선택하면 좋다. 모양이 구부러지지 않고 바르게 생긴 것이 더 좋은 가지다. 보관은 밀봉하여 냉장 보관하는데, 이때 온도는 0~5℃를 유지해야 하며, 보관일은 5일 정도다. 가지는 절임, 구이, 볶음, 조림 등 다양한 요리법으로 요리할 수 있다. 요리 시 식물성 기름을 넣으면 불포화지방산인 비타민E 섭취에 효과적이다. 여름철에 좋은 가지 요리법을 소개한다. ◇가지 냉국재료: 가지 4개, 대파1/2개, 멸치 육수 6컵, 식초 약간, 소금 약간, 얼음 적당량, 고춧가루 2작은술, 마늘즙 1큰술, 간장 2큰술, 설탕 2큰술, 깨소금 1큰술, 참기름 약간요리법: 1. 가지를 5cm 길이로 잘라 그릇에 담은 후 구멍 낸 랩을 싸고 전자레인지에 3분 정도 익힌다2. 익힌 가지를 식힌 뒤 손으로 1cm 정도 굵기로 찢어 얼음물에 헹군 뒤 물기를 짠다3. 대파를 씻어 흰 대 부분만 썬다4. 준비한 가지와 고춧가루, 마늘즙, 간장, 식초, 설탕, 깨소금, 참기름을 넣고 버무린다5. 양념 된 가지에 차게 준비한 멸치 육수를 붓고 대파와 얼음을 적당히 넣은 뒤 식성에 맞게 식초와 소금으로 간을 한다 ◇가지전재료: 가지 1개, 부침가루 약간, 계란 1개, 식용유 약간, 소금 약간요리법: 1. 가지를 깨끗이 씻어 0.5cm 두께로 어슷하게 썰어 소금을 뿌린 뒤 10분 정도 둔다2. 절인 가지를 키친타올로 수분을 제거한 뒤 비닐봉지에 부침가루와 함께 넣어 잘 흔든다3. 계란에 소금을 약간 넣고 잘 풀어 가지에 계란옷을 입힌 후 식용유를 두른 팬에서 노릇하게 익힌다.
    푸드이현정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07/21 11:45
  • "같은 사람 맞아?" 화장의 힘 대단… 화장 시 주의해야 할 것

    "같은 사람 맞아?" 화장의 힘 대단… 화장 시 주의해야 할 것

    '화장의 힘'이라는 제목의 온라인 게시물이 네티즌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게재된 이 사진에는 오른쪽 얼굴을 가린 여성이 있다. 그런데 다음 사진에는 '여자'가 아닌 '남자'의 얼굴이 공개됐다. '화장의 힘'으로 한쪽 얼굴만 마치 여성인 것 처럼 보이게 한 것이다. 그런데 사진 속 남성 만큼은 아니지만 실제로 화장을 하는 남성이 늘고 있다. 남성들이 자주 사용하는 화장품은 입술에 색을 입히는 립 제품, 눈의 윤곽을 뚜렷하게 하는 아이라이너, 깔끔한 피부 표현을 위한 비비크림, 마스카라 등이 있다. 과거 '남자라면 스킨만 강하게 발라주면 끝'이라는 시대가 가고 이제는 고운 피부, 깨끗한 피부의 남성상이 트렌드가 됐기 때문이다. 그런데 화장으로 아름다운 얼굴을 갖는 것도 중요하지만, 기본적으로 피부가 건강해야 화장의 힘도 더 커진다. 피부 타입별로 알아두면 좋은 피부 관리법을 소개한다.
    뷰티이현정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07/21 11:12
  • 호박 칼로리 낮아… 비타민·미네랄 풍부해 남녀노소 모두에게 좋아

    호박 칼로리 낮아… 비타민·미네랄 풍부해 남녀노소 모두에게 좋아

    다이어트에 관심이 높아지는 요즘, 대표적인 다이어트 식품인 호박이 주목 받고 있다. 덩굴채소인 호박은 100g당 24kcal로, 칼로리가 적고 단백질과 식이섬유소가 많아 당뇨병 예방과 다이어트에 좋다. 또 소화흡수에 도움을 줘 위장이 예민하거나 만성·신경성 위염을 앓는 사람에게 좋다. 평소 긴장을 많이 하거나 스트레스를 많이 받는 사람도 호박을 꾸준히 먹으면 긴장과 스트레스 해소에 도움이 된다. 호박에 풍부한 비타민과 미네랄은 고혈압과 당뇨병 환자에게 도움이 되며 중풍을 예방하는 효과도 있다. 호박은 이뇨작용을 도와 출산한 여성의 부기를 빼는 데도 효과적이다. 특히 콜라겐을 합성하는 케타카로틴이 풍부해 얼굴이 푸석푸석해 보이는 사람이 먹으면 좋다. 베타카로틴은 이 밖에도 자외선을 막고 피부 탄력을 증진하는 효과가 있다. 호박을 고를 때는 몸체가 고르고 윤기가 있으며 연한 녹색을 띄는 것이 좋다. 보관할 때는 물기를 없애고 신문지에 싸서 채소실에 보관한다. 호박은 오래 두면 끈적거리는 진액이 나와 물러지기 쉬우므로 빨리 조리하는 것이 좋다. 호박의 주성분은 녹말로, 날것으로 먹으면 비타민 C를 파괴하는 아스코르비나아제가 들어 있어 반드시 가열해서 먹는다. 가장 효과적인 방법은 기름에 볶아 먹는 것인데, 이는 베타카로틴의 흡수를 높인다. 팥과 함께 먹으면 호박에 부족한 비타민 B1를 보충할 수 있다. ◇호박범벅 만드는 법*재료(4인분)늙은 호박 500g, 강낭콩 50g, 팥 30g, 밤 3개, 잣 1큰술, 찹쌀가루 1/4컵, 물 3컵, 설탕 1/2컵, 소금 1/2작은술 *과정1.늙은 호박을 8등분해 씨와 속을 긁어내고 껍질을 벗겨 1cm 두께로 썬다.2.팥은 무르게 푹 삶는다.3.밤은 껍질을 벗겨 8등분으로 썰고 잣은 고깔을 뗀다.4.냄비에 호박과 물을 넣어 푹 삶아 으깬 다음 설탕을 넣는다.5.4에 강낭콩, 팥, 밤, 잣을 넣고 찹쌀가루를 넣어 끓인다.6.소금으로 간을 맞춘다.
    푸드권선미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07/21 1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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