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유민 사뭇 달라진 모습, 운동 싫을 때 3시간만 서 있어도…

그룹NRG 출신 가수 노유민의 달라진 모습이 방송을 타면서 네티즌 사이에 화제다. 22일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화끈한 가족'에 출연한 노유민은 살이 쪄 더이상 과거 '꽃미남'으로 불리던 예전 모습은 찾아볼 수 없었다. 다이어트를 하지 않는 이유를 묻는 제작진에 노유민은 "아내를 위해 살을 찌운 거다"라며 "내가 살을 빼면 외모가 대단하다. 그럼 많은 여성이 좋아하게 되고 아내가 불안할 것 같다"고 말했다. 이날 방송에는 게으른 생활을 하는 노유민을 보다 못한 그의 장모가 억지로 운동을 시키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그러나 장모의 권유에도 노유민은 운동에 집중하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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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 화끈한 가족 방송 캡처

이렇게 운동을 해야 할 필요가 있지만 게으름에 혹은 시간이 없어서 운동을 하지 못한다는 사람들이 있다. 하지만 이런 사람들에게도 쉽게 운동을 뺄 방법이 있다. 영국 스포츠·운동과 건강 연구소의 운동 의학 연구자인 마이크 루즈모어 교수는 "하루에 3시간씩 서 있는 것으로도 운동 효과를 볼 수 있다"고 말했다.

자리에 가만히 서 있을 때도 다리는 작은 근육들을 끊임없이 움직이기 때문에 일주일에 5번씩 3시간 정도 서 있는 것이 일 년에 10번 마라톤에 참가하는 것과 같은 효과를 볼 수 있다는 것이 마이크 교수의 주장이다. 이뿐 아니라 가까운 거리를 걸어 다니거나 엘리베이터에서 일찍 내려 계단을 이용하는 등 일상적인 움직임을 늘리면 심장병·비만·암 등의 위험성이 낮아지고 콜레스테롤이 줄어드는 효과를 볼 수 있다.

생활 속에서 다이어트를 하는 방법은 이 외에도 여러가지가 있다. 무조건 음식을 줄이는 것 보다 저칼로리 음식인 오이·당근 등을 먹으면 건강하게 허기를 달랠 수 있다. 또 TV를 볼 때도 가만히 앉아있기 보다는 훌라후프를 돌리면서 시청하면 쉽게 에너지 소비량을 늘릴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