쥐눈이콩 된장, 차로 마시면 좋다던데… 어떻게 만들지?

입력 2014.07.24 13:00

쥐눈이콩은 항암 효과, 당뇨, 고지혈증, 신장질환을 다스리고 어린이의 성장 및 혈액순환을 촉진하는 효능이 있다. 쥐눈이콩으로 만든 된장은 소화기관을 튼튼히 하고 막힌 기혈을 순환시키며 해독 능력이 탁월한 것으로 알려졌다. 또 다시마의 2.5배에 달하는 식이섬유가 함유돼 있다.

되에 가득 담긴 쥐눈이콩
사진=조선일보 DB

생된장 1g에는 2억 1000만 마리의 유익한 균이 있다. 그런데 된장을 고온에서 오래 끓이면 이 균이 사라지기 때문에 된장은 차로 마시는 게 좋다. 쥐눈이콩으로 된장차를 만드는 방법은 간단하다. 물에 쥐눈이콩 된장 한 숟가락을 넣고 저어 마시면 된다.

된장차를 마실 땐 너무 짜게 먹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 나트륨 배출을 위해 하루에 물 1.8~2리터 정도를 꾸준히 섭취해야 한다. 된장차를 마실 때 토마토 등 칼륨이 풍부한 과일과 함께 먹으면 염분 배출에 도움이 된다. 된장차를 꾸준히 3개월 정도 복용하면 변비가 완화되고, 간과 자궁 기능이 개선되며, 고혈압 예방에 효과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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