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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태제과가 올해 8월 출시한 감자칩 과자인 '허니버터칩'이 큰 인기를 끌고 있어 화제다.
폭발적인 수요로 허니버터칩의 품절이 지속되면서 19일 한 온라인 중고거래 사이트 게시판에서 허니버터칩을 판매하는 현상도 발생하고 있다.
편의점의 허니버터칩 판매가는 1500원이지만 중고거래 사이트에 올라와 있는 판매 가격은 봉지당 2000원부터 5000원대에 이르기도 했다.
중고사이트에서의 허니버터칩은 시중에서보다 고가로 팔리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구매하겠고 연락처를 남기거나 쪽지를 달라고 요청하는 댓글이 달렸다.
하지만 허니버터칩과 같은 고탄수화물 음식에 식욕을 억제하지 못한다면 '탄수화물중독증'을 의심해봐야한다. 탄수화물중독증은 빵, 과자, 설탕 등의 정제된 탄수화물을 과다 섭취해서 나타난다.
정제된 탄수화물이란 원료가 되는 곡물을 몇 차례 도정해서 만든 음식물을 말하는 것으로 흰쌀, 흰 밀가루, 설탕 등이 대표적이다.
탄수화물에 중독되면 뇌의 신경전달물질인 세로토닌 농도가 떨어지기 때문에, 인체는 단 것을 섭취해 세로토닌 농도를 높이려는 작용을 본능적으로 하게 된다.
이때문에 탄수화물중독증 환자들은 배불리 밥을 먹고 나서도 군것질 거리를 계속 찾게 되는 것이다.
탄수화물에 중독되면 내장지방 비만이 따라올 확률이 높으며 고혈압, 협심증, 뇌졸증과 같은 질환에 걸릴 수 있다.
탄수화물중독증이 있다면 밀가루나 설탕 같은 정제된 탄수화물을 피하는 식이요법과 유산소 운동으로 인슐린 농도를 낮추는 치료를 받는 것이 좋다. 탄수화물중독증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조금씩 자주 먹는 것이 좋으며, 과자나 케이크 등의 정제 탄수화물을 다른 탄수화물로 대체해서 먹는 것이 좋다. 흰쌀밥보다는 잡곡밥이나 현미밥, 감자 튀김 대신 찐 감자나 고구마, 주스보다는 생과일을 먹도록 한다.
또한 무언가 먹고 싶다는 생각이 들 때는 쇠고기나 계란 등의 단백질 음식을 먹어 공복감을 없애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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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의 식(食) 문화가 바뀌면서 쌀 소비량이 줄었지만, 여전히 밥은 '보약'이다. 최근에는 혈당·혈압 조절, 체중 감량, 알코올 중독 극복에 도움이 되는 기능성 쌀이 개발돼 '메디라이스(Medi-rice)'라는 말이 생겨났을 정도다. 메디라이스는 질병을 예방하는 데 도움을 주는 쌀이라는 뜻이다. 밥맛이 좋으면서 매 끼니 챙겨 먹으면 건강 효과를 얻을 수 있는 기능성 쌀에 대해 알아본다.◇다양한 건강 효과 있는 기능성 쌀 개발쌀은 필수 아미노산인 라이신이 밀가루·옥수수 등에 비해 2배로 많고, 감마 오리자놀(신경전달물질)과 안토시아닌(항산화물질)이 함유돼 있어 그 자체만으로도 노화 방지, 혈압·혈당 조절, 항암 효과 등을 낸다. 알코올 대사를 촉진하고 혈압을 저하시키는 가바, 동맥경화를 방지하고 골다공증을 예방하는 미네랄(칼륨·철 등)이 풍부하고, 치매를 예방하는 데 도움을 주는 물질도 함유돼 있다. 농촌진흥청 국립식량과학원 한상익 박사는 "이런 쌀의 특정 성분을 강화한 것이 기능성 쌀"이라며 "자신의 몸 상태에 맞는 것을 골라 꾸준히 먹으면 건강 효과를 잘 볼 수 있다"고 말했다.기능성 쌀을 섭취하면 매일 식사를 하는 것만으로도 건강을 증진시킬 수 있다. 한상익 박사는 "몇 해 전까지만 해도 기능성 쌀은 쌀 표면에 영양분을 코팅하거나, 쌀을 수확한 후 가공 처리를 하는 수준이었다"며 "이제는 기능성이 있는 쌀 품종을 개발해 섭취하기 때문에 건강 효과가 더욱 확실해졌다"고 말했다.◇건강 상태에 맞는 품종 고를 수도농림축산식품부와 농촌진흥청이 개발한 대표적인 기능성 쌀 품종을 소개한다. 기능성 쌀 제품은 온라인 포털 사이트에서 검색하거나, 농촌진흥청 국립식량과학원 답작과에 문의하면 알 수 있다.▷하이아미=성장기 청소년과 노년층이 먹으면 좋다. 아미노산 총 함량이 100g당 2107㎎으로, 일반 쌀(1603㎎)에 비해 31% 더 많다. 연골·인대 등을 형성하는 데 필요한 라이신은 일반 쌀에 비해 44% 많이 함유돼 있고, 폐암 발병을 억제하고 백내장·류마티스성 질환·파킨슨병 등의 치료에 도움이 되는 메치오닌은 48% 더 많다.▷고아미2호=다이어트에 도움이 된다. 체내 중성지방을 줄이고, 혈당이 올라가는 것을 막아준다. 일반 쌀에 비해 난(難)소화성 식이섬유가 3배 이상으로 많다. 비만인 사람이 이 쌀을 반 정도 섞어서 밥을 지어 먹었더니, 식사 후에 중성지방 수치가 30% 정도 줄었다는 연구 결과가 있다.▷고아미4호=부족한 미네랄을 쉽게 보충할 수 있다. 아연 함량이 일반 쌀에 비해 80% 많고, 철은 80%, 칼슘은 40% 더 많이 함유했다. 유해 산소로부터 세포를 보호하는 망간, 몸속 수분 균형을 유지하는 칼륨, 생체리듬을 조절하는 마그네슘도 2배 이상으로 많다.▷밀양263호=쌀눈의 크기가 일반 쌀에 비해 3배로 큰 쌀이다. 가바 성분이 9배로 많고, 칼슘·마그네슘·철 1.5~2배, 감마 오리자놀 성분이 1.5배로 더 들었다. 이 쌀을 발아시키면 가바가 일반 쌀보다 22배로 많아진다. 쥐실험 결과, 이 쌀을 먹였더니 알코올 분해가 촉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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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7일 방송된 KBS 2TV '대국민 토크쇼 안녕하세요'에서 걸그룹 AOA의 멤버 초아가 고양이 포즈를 선보인 이후 초아 과거 화보까지 새삼 화제를 모으고 있다.과거 화보 속 초아는 잘록한 허리에 볼륨감 넘치는 몸매로 시선을 집중시키고 있다. 화보 속 초아와 같은 시선을 집중시키는 몸매를 만들기 위해서는 겨울에도 꾸준한 관리가 필요하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겨울이 되면 살이 찐다고 말한다. 추운 날씨 탓에 움직임이 줄면서 소비해야 하는 칼로리가 많이 남는 것도 원인이고 옷이 두꺼워지면서 몸매가 잘 드러나지 않아 몸매에 대한 자기인식도 어려워지는 것도 원인이다.하지만 조금만 노력하면 겨울은 다른 계절에 비해 오히려 살 빼기 더 좋은 계절이다. 우리 몸은 날씨가 추워질수록 기초대사량을 늘려 몸에서 열을 내려고 하기 때문이다. 이 과정에서 칼로리 소모가 많아져서 같은 양의 운동을 해도 겨울은 다른 계절에 비해 칼로리 소모 속도가 빠르다.겨울에는 안전사고에 더욱 주의하며 운동을 해야 한다. 몸 상태를 먼저 확인하고 운동을 시작하는 것이 좋다. 평소 건강상태는 물론 전날의 스트레스에 따라서도 몸의 컨디션이 달라지기 때문이다. 몸 상태를 체크한 후에는 준비운동을 철저히 해야 하며, 기온이 낮을 수록 오래 하는 것이 좋다. 실외 운동을 하더라도 스트레칭은 실내에서 하는 것이 좋으며 실외로 운동을 가게 될 경우에는 마스크, 귀마개, 장갑을 사용하고 두꺼운 옷 한 벌보다 얇은 옷을 여러 벌 입고 운동을 하는 것이 좋다.운동이 너무 부담스럽다면 식이요법을 시작하는 것도 좋다. 식이요법은 총 칼로리를 줄이는 방향으로 식단을 짜야 한다. 파프리카, 브로콜리, 호박, 당근, 버섯, 양상추, 콜리플라워 등의 칼로리가 낮은 채소류 위주의 식단을 짜는 것이 좋다. 또한 기름기를 최대한 뺀 육류를 섭취하해야 한다. 특히 닭 가슴살은 지방이 적고 단백질 함량이 높아 다이어트에 좋은 대표적인 육류이다. 견과류는 낮은 칼로리 위주의 다이어트 식단에서 부족할 수 있는 지방 함량을 채워주는 좋은 식품이다. 적은 양에도 포만감을 느낄 수 있고, 비만을 예방하는 불포화 지방산으로 가득해 다이어트에 도움을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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