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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문화
<2주에 한 사이즈 줄이기> 발간
다이어트를 할 때는 체중이 아닌, 사이즈에 집중해야 한다. ‘주부빌더’, ‘50대 몸짱녀’, ‘복근아줌마’ 로 불리며 20대 같이 탄력있는 몸매로 화제가 된 보디피트니스 선수 이현아(53)씨는 성공적인 다이어트는 단순히 체중을 감량하는 것이 아니라, 살이 찌지 않는 몸을 만드는 것이라고 말한다. 살이 잘 찌지 않는 몸을 만들려면 체중이 아닌 체지방을 빼야 하고, 근육을 키워야 한다. 근육을 키우려면 근육 운동은 필수다. 하지만 여성이 혼자 피트니스센터에서 근육 운동에 도전하기는 쉽지 않다. 근육 운동을 하고 싶지만, 방법이 어려워 고민하고 있다면 책 <2주에 한 사이즈 줄이기>를 추천한다. 이현아씨가 직접 쓴 이 책에는 사이즈를 줄이는 근육 운동법이 2주 차 프로그램으로 소개돼있다. 이 책에 따르면, 굶는 다이어트와 유산소 운동만으로는 다이어트에 성공할 수 없다. 다이어트로 옷 사이즈를 줄이려면 알맞은 '근육 운동'을 병행해야 한다. 근육 운동이라고 하면, 피트니스센터에서 무거운 덤벨 등을 이용하는 강도 높은 운동만을 떠올리기 쉽다. 하지만 특별한 기구 없이 자기 체중만 이용해도 충분히 근육 운동을 할 수 있다. <2주에 한 사이즈 줄이기>는 집에서 혼자 할 수 있는 체계적인 운동법도 소개한다. 이 책에 소개된 모든 식단과 운동은 이현아씨가 오랜 시간 직접 실행하며 효과를 얻은 것들로, 그대로 따라 하면 누구나 ‘2주에 한 사이즈 줄이기’가 가능해진다. <2주에 한 사이즈 줄이기>를 참고한다면 요요 걱정도 할 필요가 없다. 요요 없이 평생 55사이즈를 유지하게 도와주는 건강식이법도 소개돼있기 때문. 이외에 이부자리, 부엌, 화장실, 길거리 등에서 실시하면 좋은 생활 속 근육 운동법과 실패 없는 다이어트를 위해 꼭 알아야 할 팁, 예쁜 몸매 만드는 습관 등 다이어트와 관련한 읽을거리도 풍성하다. 아직 늦지 않았다. 지금부터 <2주에 한 사이즈 줄이기>와 함께한다면, 올여름 바캉스는 몸매 걱정 없이 비키니를 입고 즐길 수 있게 될 것이다.
책/문화
2015/03/30 14:47
개그콘서트 이연 복근 공개! 비결은?
개그콘서트 이연이 관심을 받고 있다. 29일 방송된 KBS 2TV `개그콘서트-라스트 헬스보이`에 모델 이연이 출연했다. 개그콘서트-라스트 헬스보이 코너 진행 중 다이어트에 지친 김수영이 “더 이상 못 하겠다”고 말하며 고충을 토로하자 이승윤이 “이런 분위기로 바꿔봤다”고 말하며 이연을 무대 위로 불렀다. 이연은 몸에 붙는 운동복을 입고 등장해 간단한 운동을 보여주며 몸매를 뽐냈다. 이연을 본 후 김수영은 “더 뛸 수 있는데 더 할게요”라고 말하며 운동 의지를 다져 웃음을 유발했다. 잠깐의 출연으로도 이연의 몸매가 뜨거운 관심을 받는 데에는 이연의 선명한 복근이 한 몫 한다. 여성은 선천적으로 남성에 비해 많은 피하지방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선명한 복근을 만들기 어렵기 때문이다.
다이어트
허다민 헬스조선 인턴기자
2015/03/30 13:14
지구에 단 하나뿐인 지상낙원 세이셸
이국적인 풍광과 더할 나위 없이 친절한 사람, 여유로운 미소, 유럽과 중동의 부호들이 때마다 찾는 지상낙원. 세이셸은 느릿느릿 기어가는 자이언트거북의 발걸음과 닮은 인도양의 섬나라다. 이곳에선 급할 게 전혀 없다. 오롯이 자신만을 위해 즐기면 된다. 옥빛 바다와 원시우림, 산호가 부서져 이뤄진 백사장은 선물과도 같다.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 가족이 휴양을 보내고, 영국 윌리엄 왕세손이 허니문 장소로 택했던 것도 같은 이유 아니었을까.
여행
에디터 배만석
2015/03/30 11:06
식탁 위 흐드러지게 핀 봄꽃 요리
어느덧 완연한 봄이다. 살랑거리는 봄바람을 느끼며 봄꽃 사이를 걸으면 좋겠다. 하지만 뭐니 뭐니 해도 사랑하는 사람과 맛있는 음식을 먹는 것만큼 좋은 건 없다. 봄꽃을 눈으로 구경했다면 이제 맛을 보자. 입안 가득 봄을 느낄 수 있게.
헬시레시피
김련옥 헬스조선 기자
2015/03/30 10:50
매일 먹는 밥, 통곡물로 바꾸면 혈압 떨어지고 체중감소
‘한국인은 밥심’이라는 말이 있을 만큼 우리는 하루 세끼를 챙겨 먹는 것을 중시한다. 밥에 든 영양소의 80%는 탄수화물로, 건강을 생각한다면 백미보다 현미·보리 등 통곡물로 만든 밥을 먹는 것이 좋다. 백미는 소화흡수가 빨라 섭취 후 혈당이 급격하게 올라갈 수 있기 때문에 당뇨병 환자나 비만인 사람에겐 특히 좋지 않다. 반면 통곡물인 현미, 보리, 콩 등으로 밥을 지어 먹으면 같은 양의 밥을 먹어도 혈당이 완만하게 상승해 당뇨병 질환이 있으면 도움이 된다. 포만감도 오래 지속돼 다이어트에도 좋다. 또한 통곡물은 비타민, 미네랄, 섬유질도 풍부하게 함유돼 있어 영양가도 높다.
다이어트
이금숙 헬스조선 기자
2015/03/30 07:00
<사계절 걷기 좋은 서울 둘레길> 발간
어디론가 훌쩍 떠나고 싶은 날씨의 연속이다. 시간과 경제적인 사정으로 멀리 떠나지 못한다면 걷기 여행을 떠나보는 건 어떨까? 걷기 여행은 걸음 뗀 그 순간부터 여행이 시작되고, 가까운 곳을 걸어서 이동하기 때문에 마음만 먹으면 언제든 가볍게 떠날 수 있다. 어떤 길로 걷기 여행을 떠나면 좋을지, 그 길에서 무엇을 즐기고 돌아와야 할지 막막하기만 하다면 책 <사계절 걷기 좋은 서울 둘레길>의 도움을 받자. <사계절 걷기 좋은 서울 둘레길>은 도보여행 전문가인 여행 코디네이터와 여행 작가가 발품을 팔아 쓴 걷기 여행 안내서다. 걷기 여행을 즐기는 데 걸리는 전체 시간과 거리, 코스별 찾아가는 길 설명은 물론 출발부터 도착까지 전체 경로가 표시된 지도와 편리한 대중교통 정보를 실속 있게 담겨 있어 책 한 권만 들고 여행을 떠나도 충분하다. 서울시에서 새롭게 조성한 서울 둘레길을 중심으로 한양 성곽길, 한양도성 도심 순례길 등 걷기여행에 최적화된 60개의 길에 대한 정보가 담겨 있다. 2014년 11월, 서울시는 서울 중심부를 관통하고 용마산, 덕양산, 관악산, 북한산 등 서울 외곽을 연결하는 외사산의 능선과 하천을 따라 157km의 서울 둘레길을 개통했다. 총 8개 코스의 서울 둘레길은 23개 지하철과 연계되어 있어 대중교통을 이용하여 걷기 여행을 즐길 수 있다. 숲속형, 도심형, 하천형으로 나뉜 서울 둘레길을 걸으며 서울의 역사, 문화, 자연생태도 탐방할 수 있게 조성하였다. 책 <사계절 걷기 좋은 서울 둘레길>에서는 서울 외곽을 연결하는 16개의 산을 모아 서울 둘레길 코스로 소개한다. 서울 중심부에서 성곽길을 따라 걷는 코스를 한양 성곽길, 4대문과 4서문을 잇는 길을 한양도심 순례길 등으로 나누어 서울의 숨은 길을 다채롭게 담았다. 더불어 <사계절 걷기 좋은 서울 둘레길>에서는 가평, 양평, 파주, 춘천 등 수도권 근처의 숨은 나들이길을 서울 근교 섬·강변길, 서울 근교 숲길로 소개한다. 고원에 갈대숲 사이로 붉은 흙길이 펼쳐져 한국의 산티아고 순례길이라고 별칭이 붙은 양평 설매재 숲길과 금빛 모래를 밞으며 해 질 무렵 아름다운 낙조를 볼 수 있는 여주 여강길, 생태계의 보고 갯골을 걷는 시흥 늠내길 등도 자세히 소개돼있다. 이번 주말, 걷기 여행을 떠나보고 싶다면 당장 이 책을 펼쳐보자. 한나절이면 즐길 수 있는 서울·수도권의 걷기 좋은 길을 만날 수 있다. 비타북스 刊, 344쪽. 1만4500원.
책/문화
허다민 헬스조선 인턴기자
2015/03/27 15:12
스타일대로 즐기는 유럽 트레킹 3
기억에 남는 좋은 여행이 되려면 여행지부터 자신의 취향에 맞게 잘 골라야 한다. 세 가지 타입에 따라 유럽을 두 발로 걸으며 여행하는 프로그램을 소개한다. 1 바다와 산에서 에너지를 얻는 자연주의자 '아말피 지중해 트레킹' 이탈리아 남부의 소렌토, 아말피, 포지타노를 잇는 해변을 통틀어 '아말피'라고 한다. 이곳은 <내셔널 지오그래픽> 작가들이 선정한 '죽기 전에 꼭 가봐야 할 곳' 낙원 부문 1위다. '가장 아름다운 문화유산'이라는 찬사와 함께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에 등록돼 있다. 지난해 현대자동차 CF에선 '드라이빙하기 좋은 세계 1위'로 아말피 해안이 소개되기도 했다. 그러나 아말피를 찾는 사람들은 그림 같은 경치를 감상하며 해변 휴양을 즐기는 게 고작이다. 지중해를 굽어보며 걷는 트레킹은 여행 고수들에게도 생소하다. 아말피는 신(神)들의 길, 페리에리 계곡, 몬테파이토 등 보석 같은 트레킹 로드가 곳곳에 숨어있다. 헬스조선은 국내 유일의 아말피 걷기 여행을 진행한다. 코발트빛 바다를 벗 삼아 지중해풍 마을과 싱그러운 숲을 천천히 걸으면서 심신을 깨끗이 치유하는 프로그램이다. Travel Info. 일정 6월 3~13일(9박11일) 주요관광지 이탈리아 나폴리·카프리· 아말피·소렌토·로마인원 선착순 30명
여행
에디터 배만석
2015/03/27 11:06
제철 맞는 봄나물 이렇게 요리해 드세요!
나물이 가장 맛있는 계절 봄이다. 제철을 맞는 봄나물은 건강에도 좋다. 나물을 더 맛있게 즐길 수 있는 요리법을 알아본다. ◇입맛 돋우는 일등 공신 '냉이'는 된장국으로 냉이는 성질이 너무 차지도, 너무 따뜻하지도 않아 누구나 쉽게 먹을 수 있다. <동의보감>에서는 간을 튼튼하게 해주고 오장육부를 조화롭게 해 주며, 지방간을 치료하고 눈을 맑게 하는 데 효과가 있다고 기록하고 있다. 간에 좋은 냉이는 피로회복에 탁월한 효과를 내며, 숙취에도 좋다. 냉이는 맑은 된장국과 같이 국에 넣어 먹으면 구수한 향이 일품이다. 냉이 된장국 만드는 법 재료 : 냉이 12줌(240g), 물 6컵(1200mL), 대파 10cm(20g), 멸치(국물용 멸치) 20마리(20g), 된장 3큰술(45g), 고추장 1/2큰술(8g), 소금 1/2작은술(2g) 1. 시든 냉이 잎을 떼어내서 칼로 잔뿌리를 긁어내고 물에 담아 살살 흔들어 여러 번 씻는다. 2. 크기가 큰 것은 뿌리 부분에 칼집을 넣어 이등분한다. 3. 대파를 어슷 썰어 준비해둔다. 4. 끓는 소금물에 냉이를 넣고 데친다. 찬물에 헹궈 물기를 꼭 짠다. 5. 냉이를 꺼낸 냄비에 다시 물, 국물용 멸치를 넣어 한소끔 끓인 후 멸치를 건진다. 6. 된장과 고추장을 풀어 끓인다. 7. 국물이 끓어오르면 데친 냉이, 준비해 둔 대파를 넣어 끓이다가 소금으로 간한다. ◇비타민 가득한 '달래'는 무침으로 비타민이 많이 들어 있는 달래는 이른 봄에 나타나는 각종 비타민 부족현상을 예방한다. 따라서 비타민A 부족에서 오는 병에 대한 저항력 약화, 비타민 B1·B2 부족에서 오는 입술 터짐, 비타민C 부족으로 인한 잇몸 부음 등을 예방할 수 있다. 달래는 생으로 먹었을 때 영양소가 가장 풍부하지만, 양념을 무쳐 무침으로 먹어도 괜찮다. 달래 무침 만드는 법 재료:달래 2줌(100g), 무 100g, 간장 2큰술(30mL), 식초 1큰술(15mL), 고춧가루 1큰술(5g), 참기름 1작은술(5mL), 통깨 1작은술(3g), 설탕 1/2큰술(5g), 소금 1작은술(3g) 1. 달래의 시든 부분을 손질하고 알뿌리 껍질을 벗긴다. 이때 뿌리 쪽에 있는 검은 부분까지 손으로 뜯어낸 후 흐르는 물에 씻는다. 2. 알뿌리가 굵은 것은 으깬 후 5cm 길이로 선다. 3. 5cm 길이로 가늘게 무채를 썰어 소금을 뿌려 절인 후 물에 헹궈서 물기를 짠다. 4. 간장, 식초, 고춧가루, 참기름, 통깨, 설탕을 넣고 골고루 섞은 후 달래와 무를 넣고 무친다. ◇해독작용 탁월한 '미나리'는 해산물과 함께 미나리는 독특한 향으로 요리 맛을 살리는 향 채소다. 비타민, 칼슘, 철분을 함유해 혈액을 정화해주며, 해독 작용을 해 식중독을 예방한다. 한의학적으로 미나리는 몸의 열을 없애고 각종 염증을 가라앉히는 것인데, 이는 급성간염 회복에 도움을 준다. 이 밖에도 미나리는 풍부한 섬유질로 장운동을 촉진할 뿐 아니라, 혈관을 맑게 정화해 혈압을 낮추고 혈중 콜레스테롤 수치를 경감시켜주는 효능도 있다. 미나리는 해산물과 함께 먹으면 해독 작용의 효과를 더 높일 수 있다. 오징어 미나리강회 만드는 법 재료: 오징어 2마리, 미나리 20줄기, 홍 파프리카 1/2개, 초고추장 적당량 1. 끓는 물에 오징어를 데쳐서 찬물에 헹궈 물기를 빼둔다. 2. 파프리카를 오징어와 같은 크기로 자른다. 3. 오징어와 파프리카를 미나리에 감싸 돌돌 말아 묶고 초고추장을 곁들인다.
푸드
허다민 헬스조선 인턴기자
2015/03/27 09:00
수요미식회 떡볶이, 칼로리 걱정된다면?
수요미식회 떡볶이가 관심을 받고 있다. 25일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수요미식회'에는 배우 이윤지와 가수 에릭남이 게스트로 출연해 '떡볶이'에 대한 미식토크를 나누었다. 수요미식회 떡볶이 편에서는 4대 떡볶이 맛집이 소개돼 야심한 시각 수요미식회 떡볶이 편을 시청 중인 시청자들의 식욕을 자극했다. 수요미식회 떡볶이 편에서 소개한 맛집 중 한 곳을 떡볶이를 맛본 이윤지는 “떡볶이의 세계화가 가능한 집"이라며 "많은 외국인이 이 맛을 기억해줬으면 좋겠다”고 말해 떡볶이 맛에 대한 궁금증을 높였다.떡볶이는 사람들에게 지속해서 사랑받고 있는 대표적인 한국 간식이다. 매콤달콤한 양념에 쫄깃한 떡과 어묵이 조화를 이뤄 중독성 있는 맛을 선사하지만, 칼로리가 높아 다이어트를 할 때는 피해야 하는 간식 중 하나다. 종류가 다양하지만 대부분의 떡볶이는 1인분 당 300Kcal가 넘는다. 치즈나 라면 사리 등을 추가한다면 칼로리는 더 높아진다.
푸드
허다민 헬스조선 인턴기자
2015/03/26 16:25
달리기 좋은 봄날, 운동 효과 더 높이려면?
날씨가 제법 따뜻해졌다. 일교차가 큰 날도 있지만, 춥다는 핑계로 미뤄뒀던 달리기 운동을 시작하기엔 충분하다. 달리기는 특별한 기구가 필요 없이 할 수 있으면서도 신체적ㆍ정신적 운동 효과가 확실한 운동이다. 달리기를 꾸준히 하면 근육과 체지방이 적당한 상태가 돼 몸매 관리에 도움이 되며 뼈도 튼튼해진다. 뛰는 동안 호흡기와 몸속 순환계가 자극되어 호흡 능력이 발달하고, 심장과 혈관이 튼튼해지며, 혈액 속에 산소를 운반하는 적혈구 수도 늘어나는 효과를 볼 수 있다. 달리기를 하면서 운동 효과를 극대화시키는 방법에는 뭐가 있을까?
피트니스
이해나 헬스조선 기자
2015/03/26 15:20
두릅의 효능… 춘곤증 날리고 활력 되찾는 데 도움
두릅의 효능이 화제다. '봄 두릅은 금(金)'라는 말이 있을 정도로 봄철 두릅은 다양한 효능을 갖고 있다. 두릅은 피로를 풀어주고 몸에 활력을 주며, 춘곤증에 탁월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4~5월이 제철인 두릅에는 다른 봄나물보다 단백질을 많이 들어있고, 비타민 A, C, 칼슘, 섬유질 함량이 높아 다이어트에 효과가 있는 것도 두릅의 효능에 해당한다.두릅의 효능은 이뿐만이 아니다. 두릅의 쓴맛을 내는 '사포닌' 성분은 암을 유발하는 물질인 '나이트로사민'을 억제해 혈당과 혈중지질을 낮춰 당뇨병 환자에도 좋다. 또한, 두릅에 풍부한 철분은 모발 재생에 효과가 있어 탈모를 앓고 있는 사람에게도 좋다고 알려졌다. 두릅은 물에 살짝 데쳐 먹으면 나물 고유의 향을 느낄 수 있다. 약으로 쓸 때는 새순을 초봄에 채취해 그늘에 말려 달여 마시는 게 좋다.
푸드
우준태 헬스조선 인턴기자
2015/03/26 11:16
글루텐 프리 의미, 건강 염려로 인한 '밀가루의 누명'일까?
글루텐 프리 의미가 화제다. 글루텐은 밀이나 보리에 들어있는 글루테닌과 글리아딘이 결합한 식물성 단백질의 혼합물로, 밀가루 반죽을 했을 때 차지고 쫄깃한 식감을 만들어주는 역할을 한다. 하지만 글루텐은 장내 염증을 유발하고, 소화 장애, 피부 트러블, 아토피, 천식, 비염, 두통 등의 원인이 될 수 있다.
푸드
우준태 헬스조선 인턴기자
2015/03/25 13:11
뇌 건강 돕는 슈퍼푸드, 기억력 높이고 치매 예방해준다?
뇌 건강 돕는 슈퍼푸드가 관심을 받고 있다. 평균 수명이 늘어나면서 건강하게 장수하는 비결이 인기다. 나이가 들수록 뇌 건강까지 잘 챙겨야 건망증이나 치매를 앓지 않는 노후를 보낼 수 있다. 뇌 건강을 챙기려면 뇌 건강 돕는 슈퍼푸드를 꾸준히 챙겨 먹는 게 좋다. 뇌 건강 돕는 슈퍼푸드가 뇌 질환 예방에 도움이 되기 때문이다. 뇌 건강 돕는 슈퍼푸드는 견과류, 연어, 브로콜리, 다크초콜릿, 아보카도, 달걀 등이 있다.
푸드
허다민 헬스조선 인턴기자
2015/03/25 13:06
高價 어린이용 유산균… 일반 제품과 효능 차이 없어
면역력·아토피피부염 등에 좋다고 알려진 유산균을 찾는 사람들이 늘어나는 가운데, '어린이용'임을 강조하면서 일반 유산균 제품보다 비싸게 받는 제품도 적지 않다. 그러나 전문가들은 비싼 값을 주면서 어린이 전용 유산균을 고집할 필요는 없다고 말한다. 건국대 축산식품공학과 김진만 교수는 "어린이 전용 유산균 제품은 일반 유산균 제품과 큰 차이가 없다"며, "오히려 어린이가 먹기 쉽게 향이나 설탕을 첨가한 경우도 있다"고 말했다.어린이용이든 아니든 현재 시판되는 유산균 제품은 대부분 '락토바실러스'와 '비피도박테리움' 계열의 균이 주원료다. 유산균 제품의 뒷면을 살펴보면 어떤 균을 썼는지 알 수 있다. 락토바실러스와 비피도박테리움 계열로 성분이 비슷하거나, 완전히 똑같은 균이 들어간 경우도 있다. 어린이 전용 유산균 제품에 많이 함유돼 있으며, 면역력·아토피피부염에 효과가 있는 '락토바실러스 람노서스'나 '피비도박테리움 락티스'는 일반 유산균 제품에서도 흔하게 볼 수 있다.어린이용 제품 중에는 오히려 유산균 수가 적은 경우도 있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유산균 1회 분량에 1억~100억 마리가 있어야 건강기능식품으로 인정한다. 유산균 효과를 보려면 균의 수는 1억~100억 사이에서도 많을수록 좋다는 게 정설이다.서울시약사회 송연화 부회장은 "일반 유산균 제품보다 저렴한 경우가 아니라면, 굳이 어린이 전용 유산균 제품을 먹일 필요는 없다"고 말했다.
푸드
김수진 헬스조선 기자
2015/03/25 05:00
월간 '헬스조선' 4월호 발간
99세까지 팔팔하게 살 수 있는 방법이 담긴 월간 매거진 '헬스조선' 4월호가 나왔다. 이번 호에서 심층적으로 다룬 특집 기사는 '미세먼지에 관한 조금 불편한 진실'. 봄만 되면 기승을 부리는 미세먼지가 인체에 미치는 영향 그리고 미세먼지에 대처하는 방법 등에 대한 정보가 빼곡하다. 아유르베다, 탈라소, 와추, 하와이안 로미로미 등 각종 세러피를 기자들이 체험했다.정기 구독 선물도 푸짐하다. 제품 하나로 항산화, 혈행 개선, 피부 보호 등 세 가지 효과를 누릴 수 있는 '씨스팜 혈관팔팔'을 선착순 30명에게 증정한다. 황반변성을 예방하는 효과와 눈 건강 증진 효과를 동시에 누릴 수 있는 '씨스팜 눈건강 루테인'도 선착순 30명에게 증정한다. 영국산 비타민C 1000㎎에 6가지 수용성 비타민B군을 함유한 '고려은단 멀티비타민'은 정기구독 신청자 60명에게 선착순 증정한다.●구독 신청: (02)724-7688
책/문화
2015/03/25 04:30
혜이니처럼 키 작아도 복근이면 몸매 '완성'
혜이니가 화제다. 23일 방송된 KBS2 ‘대국민 토크쇼-안녕하세요'에 출연한 혜이니가 자신의 몸매와 복근에 대해 언급해 네티즌의 관심을 받고 있다. 이날 방송에서는 키 158cm에 몸무게가 33kg이라서 고민이라는 여성이 등장했다. 고민을 들은 혜이니는 자신의 신체 사이즈가 "158cm에 37kg”이라며 “제가 작아 보여도 복근도 있고 (벗으면) 몸도 어른이라서 목욕탕에 가면 아줌마들이 깜짝 놀란다”고 말했다. 혜이니의 복근이 실제로 공개된 것은 아니지만, 여성도 노력하면 혜이니처럼 키와 몸무게에 상관없이 복근을 만들 수 있다. 물론 상당한 노력이 필요하다. 여성의 경우 남성보다 피하지방이 많아 선명한 복근을 만들기 어렵기 때문이다. 복근을 만들려면 꾸준한 운동과 식이요법을 병행해야 하는데 이때 올바른 방법으로 진행하는 게 중요하다.
피트니스
허다민 헬스조선 인턴기자
2015/03/24 15:20
콩의 효능 종류 따라 다르다던데, 어떤 콩 고를까?
콩의 효능이 관심을 받고 있다. 최근 한 포털사이트에서 콩의 효능을 소개하는 글이 올라와 콩의 효능에 관심을 보이는 사람이 많아지고 있다. 콩은 밭에서 나는 쇠고기를 불릴 만큼 고단백질의 영양을 가지고 있다.콩의 단백질은 기운을 보충해주는 데 도움이 된다. 단백질의 양도 농작물 중에서 최고이며, 구성 아미노산의 종류 역시 육류와 견주어도 손색이 없다. 콩의 단백질은 식물성 단백질인데, 동물성 단백질과 달리 식물성 단백질은 혈압을 낮춰줘 고혈압 예방에 도움이 된다.
푸드
허다민 헬스조선 인턴기자
2015/03/24 11:34
자전거타기 좋은 봄날, 무릎관절 망치는 자세는?
봄기운을 느끼기 위해 산행을 나서거나 자전거를 타기 위해 밖으로 나오고 사람들이 늘고 있다. 국가교통DB센터가 실시한 ‘전국여객통행조사’에 따르면 최근 10년간(2000~2010년) 7대도시(서울, 부산, 대구, 인천, 광주, 대전, 울산)의 ‘자전거 수단분담률’은 0.8%에서 2.5%로 3배 가량이나 증가했다. 자전거 타기는 관절건강뿐 아니라 순환기와 심폐기능을 강화 하고, 다이어트에도 도움을 주는 최고의 운동이다. 하지만 충분한 준비 없이 자전거를 타면 쉽게 부상을 입을 수 도 있으므로 올바른 방법을 익히는 게 중요하다. 지난 2012년 자생한방병원이 조사한 자전거이용실태 설문조사에서는 응답자 220명 중 절반가량(57%)이 주 1회 이상 자전거를 탄다고 했으며, 라이딩 시 2시간 이상 자전거를 타는 사람은 25%정도였다. 또한 자전거를 타고 나서 통증이 있는가를 묻는 질문에는 무려 83%의 사람들이 무릎, 손목, 어깨 등에 통증이 있다고 답했다.
피트니스
이금숙 헬스조선 기자
2015/03/24 07:00
라로슈포제, ‘아시아-태평양 피부 과학 재단상’ 김정은 교수 선정
더모 코스메틱 브랜드 라로슈포제는 ’제7회 라로슈포제 아시아-태평양 피부 과학 재단상’ 임상논문(Clinical Paper) 분야 수상자로 한양대병원 피부과 김정은 교수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김정은 교수는 아연이 부족한 아토피 피부염 환자를 대상으로 한 경구 아연 보충 요법의 효과에 관한 연구 논문인 ‘아토피 환자에서 모발 아연 레벨의 측정과 경구 아연 보충의 효과’로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김 교수의 논문은 아토피 피부염의 임상 정도를 여러 객관적인 지표로 측정하여 경구 아연 보충 요법이 아연이 부족한 아토피 피부염 환자들에게 도움이 된다는 사실을 밝혀냈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뷰티
한희준 헬스조선 기자
2015/03/23 15:25
남자라면, 아르기닌
회사원 김모(42)씨는 거래처 모임, 회식 등을 이유로 일주일에 두세 번 저녁약속이 있다. 마흔을 넘으면서 다음날 숙취도 심해져 가급적 술을 먹지 않으려고 노력하지만 자신 때문에 분위기를 망치는 것 같아 어쩔 수 없이 술을 먹게 된다. 술을 먹으면 다음날 오전까지 업무에 지장을 받는다. 시중에 나와 있는 숙취관련 제품은 거의 다 먹어 봤지만 큰 효과는 없는 것 같다. 김씨는 회사 후배로부터 아르기닌을 먹어 보라는 권유를 받고 1주일 정도 먹었더니 확실히 숙취가 준 것 같다는 느낌이 들었다. 아르기닌은 아미노산의 일종으로 우리 몸에서 생성되긴 하지만 양이 너무 적어 외부 음식을 통해 섭취해야 한다. 주로 어류의 정자에 들었다. 아르기닌은 몸 속에서 질소를 운반하고 배설시키는 역할을 통해 질소 균형을 유지한다. 또 간에 쌓인 독소를 분해해 간을 건강하게 만든다. ‘웰리브 아르기닌’은 아르기닌 1,600mg과 비타민C 840mg이 들어있다. 스틱형으로 포장돼 있어 휴대가 간편하며 그냥 먹거나 차갑지 않은 물에 섞어 먹으면 된다. 기존의 다른 분말형 아르기닌 제품과는 달리 비타민C와 파인애플맛을 넣어 맛이 좋아 음료대용으로도 좋다. 건강전문 쇼핑몰인 건강나무(www.mtree.kr)에서 살 수 있다. 080-724-7600
푸드
헬스조선 편집팀
2015/03/21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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