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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기능식품2015/04/15 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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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지락 효능이 주목받고 있다. 3~5월 초까지가 제철인 바지락은 모래나 자갈이 섞인 갯벌 지역에서 손쉽게 찾아볼 수 있는 친숙한 조개다. 제철을 맞아 더 맛있어진 바지락을 찾는 사람이 늘면서 바지락 효능까지 덩달아 관심을 받고 있다.봄 바지락은 산란기를 대비해 해수를 왕성하게 빨아들여 물속의 유기물을 흡수해 크게 성장한다. 따라서 봄 바지락은 여느 계절의 바지락보다 더 맛있다. 바지락은 칼로리가 낮고 철분 함유량이 많아 빈혈이 있는 사람에게 도움이 되고, 바지락의 아연은 성장기 어린이들의 발육에 좋다. 바지락에 함유돼있는 타우린 성분은 담즙 분비를 촉진하기 때문에 간 기능을 원활하게 해준다.저지방 어류에 속하는 바지락에는 단백질도 풍부하다. 바지락 육질 속의 ‘메티오닌’ 성분은 근육을 형성하는 단백질이 잘 합성되도록 도움을 주기도 한다. 또한, 바지락에 잇는 철분과 코발트 성분은 상처 회복이 빠르도록 돕는다. 또 바지락을 먹으면 간 기능 향상 효과도 볼 수 있고 황달기가 있는 사람은 증상 완화에 도움이 된다.바지락은 찌개나 칼국수에 넣어 익혀 먹거나 양념에 버무려 먹으면 된다. 특히 바지락은 된장과 함께 먹으면 궁합이 잘 맞는다. 오늘 저녁, 바지락 된장찌개를 맛있게 끓여 먹고 바지락 효능을 직접 확인해보자.◇바지락 된장찌개 만드는 법재료: 바지락 1컵, 다시마 물 2컵, 애호박 1/2개, 두부1/2모, 청양고추 2개, 양파 홍고추 1/4개씩, 된장 1과 1/2큰술, 다진 마늘 2작은 술, 국간장 약간1. 애호박과 두부, 청양고추, 양파, 대파를 사방 1.5cm 크기로 썬다. 2. 냄비나 뚝배기에 다시마 물을 넣고 한소끔 끓인 뒤 바지락과 된장, 다진 마늘을 넣고 다시 한소끔 더 끓인다. 3. 끓인 된장에 애호박, 두부, 청양고추, 양파를 넣고 채소가 익을 때까지 끓인 뒤 국간장으로 간을 맞춘다. 4. 마지막에 홍고추를 넣고 불을 끈다.Tip. 바지락을 비롯한 조개류는 요리 전에 해감을 잘하는 것이 중요하다. 그늘진 곳에서 소금물에 1~2시간 정도 담가두면 모래 등의 불순물을 제거할 수 있다. 또한, 바지락은 익으면 짠맛이 배어 나오기 때문에 된장을 조금 적게 넣고 끓여야 간을 맞출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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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금치 효능에 관심을 보이는 사람이 늘고 있다. 한 포털사이트에 시금치 효능에 대한 글이 게시됐기 때문이다. 뽀빠이도 즐겨 먹던 시금치 효능에 대해 알아본다.시금치는 채소 중에서 비타민 A가 가장 많다. 비타민 A는 야맹증을 예방하고, 피부건강 유지와 어린이 성장을 촉진시키며, 입, 코, 목, 폐, 소화기관, 요도 등의 점막을 건강하게 유지시킨다. 사포닌, 비타민C, 베타카로틴도 풍부하게 들어있어 면역력 강화, 동맥경화, 항암 치료에도 효과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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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2015/04/08 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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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기가 흐르는 흰 쌀밥이 최고로 여겨지던 시절이 있었지만, 최근에는 현미밥을 선호하는 사람이 늘고 있다. 고지혈증이나 고혈압, 비만을 해결하기 위해 흰 쌀보다 열량이 낮고 식이섬유와 각종 영양소가 풍부한 현미를 선호하는 것이다. 2013년 농촌진흥청 발표에 따르면 국내 가구(家口)당 연간 흰쌀 구입량은 2010년 65㎏에서 2012년 58.8㎏으로 9.5% 감소한 반면, 현미 구입량은 8.2kg에서 9.9㎏으로 20.7% 늘었다.
◇영양소는 보존하고 식감좋게 만든 현미왕겨를 벗겨낸 현미는 과피(果皮)층, 호분, 쌀눈, 백미로 구성돼 있다〈그래픽〉. 현미 영양소의 95%는 이 가운데 쌀눈과 호분에 들었다. 과피층과 호분, 쌀눈을 다 깎아내면 전체 영양소의 5%만 백미에 남게 된다. 한국작물학회 김정곤 회장은 "도정(搗精)하지 않은 현미에는 식이섬유, 단백질, 비타민E 등 각종 영양소가 풍부하다"고 말했다.그런데 현미도 단점이 있다. 과피층이 남아 있기 때문에 밥을 입에 넣었을 때 식감이 좋지 않고, 1~2시간씩 오랫동안 물에 불려야 한다. 기능성 쌀 생산업체인 라이스본은 이런 단점을 보완하기 위해 과피층만 살짝 벗겨내는 기술을 도입했다. '현미로만'은 특수 기계를 이용해 쌀눈과 호분은 남기고 왕겨와 과피층만 벗겨낸 현미다. 과피층을 벗겨내면서 이물질도 제거하기 때문에 밥을 지을 때 쌀을 씻을 필요도 없다. 라이스본의 현미로만은 진공 포장된 상태로 판매되는데, 씻지 않고 곧바로 솥에 넣어 밥을 지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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