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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는 이제 그냥 즐기기만 해서는 부족하다. 류현진의 체인지업이 작년에는 통했는데 올해는 왜 안 되는지, 손흥민이 대한민국 국가대표팀에만 오면 왜 유럽에서처럼 못 하는지 분통만 터뜨릴 일이 아니다. 이 책은 스포츠 전반에 대한 이해를 돕고, 스포츠를 과학적으로 즐길 수 있도록 한다. 야구, 축구, 농구를 포함해 수영, 아이스하키, 골프 등 동·하계 올림픽 종목을 아우르는 66편의 글을 싣고 있다. 세계를 제패한 케냐 육상 선수들의 유전적 비밀이나 피겨 선수 김연아의 점프 속 과학적 원리 등 기초 종목을 두루 다루고 있다. 뿐만 아니라 최신 스포츠용품과 장비, 경기장에 대한 이야기로 흥미진진하다. 이 책은 정보가 풍부하면서도 어렵지 않다. TV 방송 화면을 수록해 볼거리가 있고, 스포츠 뉴스를 보는 것처럼 간결하고 이해하기 쉽게 구성했다. 또 본문에서 미처 다루지 못한 스포츠 과학 지식은 35개 팁으로 실어 부족한 부분을 꼼꼼하게 보완했다. 뒤표지 날개에 있는 QR코드에 접속하거나 TV조선 뉴스 홈페이지에서 '스포츠 사이언스'를 검색하면 생생한 방송 영상을 볼 수도 있다.이제는 모임에 나가 스포츠 상식과 규칙을 두고 당당하게 내기를 할 수 있다. 책 '스포츠 사이언스'가 스포츠에서만큼은 당신이 돋보일 수 있도록 힘이 되어줄 것이다! 스포츠 사이언스, 북클라우드, 284쪽, 148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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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크레더블 인디아(Incredible India)'. 인도관광청의 슬로건처럼 인도에는 눈으로 보고도 믿기지 않는 매력이 가득하다. 해마다 수많은 관광객이 이런 신비한 매력과 그곳 사람들의 삶 속에 흐르는 '힐링의 지혜'를 배우기 위해 인도를 방문한다. 강동경희대병원 한방신경정신과 화병스트레스 클리닉 김종우 교수는 "인도는 아유르베다 의학이 창시됐고, 풍부한 종교적 체험과 함께 삶과 죽음의 경계에서 영적 힐링을 경험할 수 있는 나라"라며 인도 힐링여행을 권한다.헬스조선 비타투어는 2016년 1월과 2월, 쉼 없이 달려온 나를 위로하고 새해를 시작하는 '북인도 특급 힐링여행'을 진행한다. 수도 뉴델리를 기점으로 자이푸르, 타지마할이 있는 아그라를 연결하는 '골든 트라이앵글' 유적을 돌아보며 인도 문화의 정수를 피부로 느끼는 프로그램이다. 성스러운 도시 바라나시에서는 푸자의식(영혼을 거두는 강가의 제사)을 본 뒤 배에 몸을 싣고 해 뜨는 갠지스 강으로 나가면, 문득 형언할 수 없는 마음의 평화가 깃든다. 북인도 최고의 사원 유적지 카주라호 관광, 전통 요가 체험, 300년 역사의 알리푸라 빌리지 투어 등 문화체험도 알차다.여행 인프라가 부족한 인도는 중장년이 단독으로 여행하기에는 녹록치 않다. 비타투어 프로그램은 이동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비행기와 특급열차를 이용하고, 전 일정 5성급 숙소에서 머무는 등 편안함을 추구했다. 실제 궁전을 개조해 만든 '사모드 궁전호텔'에서 보내는 하룻밤은 일생에 한 번 누려볼까 말까 한 '특급 호사'다.●일정: ▲1차 2016년 1월 16~24일 ▲2차 2월 13~21일(7박 9일)●주요 관광지: 뉴델리, 바라나시, 카주라호, 아그라, 자이푸르●1인 참가비: 370만원(비자발급비·가이드 경비 불포함)●문의·신청: 1544-1984(헬스조선 비타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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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트 중에 자연스럽게 섭취를 줄이게 되는 음식이 있다. 바로 고기다. 채소와 과일에 비해 열량이 높고 지방 함량도 높아 체중 감소에 방해가 되기 때문이다. 그러나 지방이 적은 부위만 골라 먹으면 고기는 우리 몸의 좋은 단백질 공급원이 될 수 있다. 가장 익숙한 고기인 돼지고기, 소고기, 닭고기 부위 중 지방이 적은 곳을 알아봤다.◇돼지고기돼지고기는 삼겹살, 수육으로 매우 익숙한 고기다. 돼지고기는 소고기, 닭고기에 비해 비타민 B1, 칼륨이 풍부하다. 돼지고기 중 지방이 적은 부위는 등심, 앞다리살, 뒷다리살이다. 목심, 안심, 갈비, 삼겹살 등은 지방 함량이 많지만 육질이 훨씬 부드럽다. 부위와 상관없이 돼지고기를 고를 땐 붉은 빛깔이 선명하고 윤기가 있으며 기름지고 살코기가 두꺼운 것이 좋다. ◇소고기소고기는 다른 육류에 비해 가격이 비싼 편이지만 소고기 특유의 부드러움과 담백함으로 많은 사랑을 받는다. 소고기 단백질은 필수아미노산이 풍부해 다른 육류보다 질이 높다. 소고기 중 지방이 적은 부위는 목심, 채끝, 안심, 우둔, 설도, 사태다. 지방이 많은 부위는 등심, 갈비, 양지, 앞다리살이다. 소고기는 진한 붉은 빛깔이 선명하며 조직이 치밀하고 단단한 것이 좋다. 지방의 색깔은 흰색 또는 연한 크림색으로 광택이 나는 것이 좋다. 마블링이라 불리는 소고기의 지방은 너무 많을 경우 지방 섭취량이 많아지므로 적당히 있는 것으로 고른다.◇닭고기닭고기는 돼지고기, 소고기에 비해 비타민 A가 풍부하고, 껍질과 기름을 제거하면 전체적으로 칼로리가 낮은 편이다. 닭고기 중 지방이 적은 부위는 가슴살, 안심, 어깨살, 닭봉이다. 다리살과 날개는 지방함량이 비교적 많다. 닭고기는 목이나 다리를 자른 부분이 붉은 갈색이나 노란색을 띠는 것은 피하고, 살빛이 분홍색을 띠고 껍질은 크림색을 띠는 것을 고르는 게 좋다. 닭고기는 다른 고기에 비해 결이 부드러워 냉동 보관하면 맛이 떨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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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부는 평소보다 신경 써서 먹어야 할 것이 많다. 태아의 건강을 챙겨야 할 뿐 아니라, 입덧을 줄이고 부종을 막아주는 등 산모 건강에 도움이 되는 음식도 먹어야 하기 때문이다. 임신부가 반드시 챙겨야 할 식품을 알아봤다.◇우유·오렌지, 부종 줄어줘충분히 휴식을 취해도 늘 피곤하고 몸이 자주 붓는다면, 비타민B 부족이 원인일 확률이 높다. 비타민B가 부족하면 부종, 피로감, 권태감을 느끼고, 심각하면 유산이나 조산을 일으킨다. 또 태아가 구강염이나 구순염을 나타내는 원인이 되기도 한다. 비타민B가 풍부한 우유, 오렌지, 감자, 돼지고기, 참치 등을 충분히 섭취하는 것이 좋다.◇비스킷, 입덧 증상 완화입덧을 유발하는 냄새나 음식은 되도록 피하고 냄새가 별로 없는 차가운 음식을 먹으면 도움이 된다. 속이 울렁거릴 때 보리차, 녹차 등을 시원하게 마시거나 새콤달콤한 과일을 먹으면 장운동을 도와 속이 편해지고, 구토로 인해 빠져나간 수분도 보충할 수 있다. 입덧은 공복에 더 심해지므로 토스트, 비스킷, 쿠키 등을 간식으로 먹어 속을 채우는 것이 좋다. ◇해조류·녹황색 채소, 빈혈 예방임신부는 대부분 빈혈을 경험한다. 태아가 혈액을 만드는 데 필요한 철분을 태반을 통해 엄마로부터 흡수하기 때문이다. 빈혈을 막고 태아의 정상적인 성장을 위해서 동물의 간, 해조류, 녹황색 채소 등 철분이 풍부한 음식을 먹어야 한다. 하지만 철분은 흡수율이 낮아 철분의 흡수를 돕는 비타민C와 함께 먹는 것이 좋다. 비타민C는 딸기, 귤, 오렌지, 토마토 등 과일에 많다.◇태아의 뇌 건강, 견과류가 도움엽산은 태아의 신경관 형성에 필요한 물질이다. 기형과 조산, 사산, 저체중아 출산을 예방하기 위해서라도 충분히 섭취해야 한다. 녹색 채소류와 오렌지 주스, 콩류 등에 엽산이 많이 들어있다. 또 태아의 뇌 발달을 돕는 대표적인 식품은 콩과 견과류이다. 콩과 견과류에는 비타민B1과 B2, 무기질이 많아 신경세포 활동을 원활하게 하며 기억력과 집중력을 높여 태아의 뇌발달은 물론 임신부들이 자주 겪는 건망증 완화에도 도움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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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스조선 비타투어가 2016년 첫 힐링여행 프로그램으로 '일본 온천 힐링 크루즈'를 기획했다. 내년 1월 7일 동해항을 출발해 일본 사카이미나토, 후쿠오카, 벳부 등을 여행하고 11일 부산항으로 입항하는 4박 5일 일정이다. '여행의 꽃'이라 불리는 크루즈를 타고, 일본 서쪽 지방을 여행하면서 특색 있는 기항지 관광과 따끈한 온천욕으로 몸과 마음의 피로를 풀 수 있는 기회다. 새해 활력이 필요한 시니어에게 추천한다.크루즈를 즐기며 새해 동해 일출을 감상하는 것도 이번 여행의 묘미다. 김동길 연세대 명예 교수가 크루즈에서 '나이듦이 고맙다'란 주제로, 인생 노년을 아름답게 보내는 지혜에 관한 특강을 진행한다. 특급 크루즈 선박인 '스카이 씨 골든에라' 호(7만2000t 급)는 극장과 카지노, 면세점, 피트니스센터, 실내외 수영장, 각종 레스토랑 등을 갖췄다.기항지에서는 헬스조선 비타투어의 노하우가 담긴 힐링여행이 진행된다. 첫 기항지 돗토리현 사카이미나토에서는 동해에서 솟아오른 해수탕인 가이케 온천욕이 준비돼 있다. 철썩이는 파도 소리를 들으며 뜨거운 온천에 몸을 담그면 묵은 피로가 파도에 싹 쓸려간다. 후쿠오카에서는 다자이후 천만궁과 후쿠오카 타워, 오호리 공원을 거닐며 힐링 산책을 즐기고, 벳부 온천욕과 유후인 마을, 가마도 지옥 관광도 포함됐다. 동해항을 오가는 버스 편과 부산항에서 돌아가는 KTX열차 편을 무료로 제공한다. 한국인 크루즈 전문 인솔자가 동행해 여행의 편의를 돕는다.●일정: 2016년 1월 7~11일(4박 5일)●주요 관광지: 일본 사카이미나토, 후쿠오카, 벳부●1인 참가비: 165만원(내측 객실 기준, 가이드 경비 포함)●문의·신청: 1544-1984(헬스조선 비타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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