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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염 속의 지치고 피곤한 하루하루. 피로가 누적되면 만병의 근원이 된다. 면역력이 저하되기 때문이다. 면역력이 떨어지면 감염질환, 성인병, 암 등 온갖 질병에 남보다 쉽게 걸리고 치료받아도 효과가 떨어진다. 피로 누적이 가져오는 문제점은 심각한 질병 이전에 일상에서도 다양하게 나타난다. 스트레스가 심해지고, 신체 밸런스가 무너져 장 기능이 저하되고, 여성의 경우는 피부가 나빠져서 훨씬 나이들어 보이기도 한다.인체는 ‘연비 나쁜 자동차’, 아침 거르면 고장나피로는 이렇게 악화되지 않도록 그날그날 풀어야 한다. 이를 위한 기본이 하루 세 끼를 챙겨 먹는 것이다. 우리 몸은 에너지를 생각보다 빠르게 소모한다. 인체는 ‘연비가 낮은 자동차’에 비유할 수 있는 것이다. 연비가 나쁜 탓에, 세 끼 식사로 때맞춰 에너지와 영양소 충전을 하지 않으면 우리 몸은 즉시 방전된다. 방전 상태에서 억지로 몸을 움직여 출근하고 일을 하기 때문에 아침부터 피로가 쌓여서 몸이 고장나는 것이다.그래서, 아침식사가 세 끼 중에서 가장 중요하다. 아침밥을 거른 상태에서 하루를 시작하면 피로는 즉시 쌓이기 시작한다. 이렇게 쌓인 피로는 점심, 저녁을 먹어도 풀리지 않고 계속 누적된다. 점심, 저녁식사로 충전한 에너지는 오후 이후 활동에 소모되기 때문이다. 하지만, 한국 직장인은 아침을 제대로 못 챙겨먹는 것이 현실이다. 최근의 다양한 조사마다 국내 직장인 아침 결식률은 40~55%대로 나타나고 있다. 아침식사를 거르는 이유의 70%는 “시간 부족”이다(한국식품건강소통학회 3월 조사).출근 바쁘면 ‘균형 영양’ 아침대용식 권장단백질, 탄수화물, 지방 등 5대영양소를 골고루 갖춘 아침 식사를 차려 먹는 것이 가장 좋겠지만, 현실적으로 쉽지 않다. 이 때 간단하고 효과적인 해결책이 있다. 바로 아침 대용식을 먹는 것이다. ‘건강든 모닝밀 올인원’ 등은 아침식사형 영양공급 균형식으로 에너지와 영양을 공급한다. 이 제품은 영양공급, 체력유지, 건강증진, 건강유지를 위한 33가지 성분을 매일 아침 한 잔으로 제공하는 아침대용식이다. 한국인의 라이프스타일을 분석해 매일매일의 건강증진에 필요한 성분을 맞춤형으로 함유해, 직장인이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매일 필요한 ‘아침식사 효과’를 한 포로 즐길 수 있게 설계했다. 이와 같은 특징을 갖추고도 열량은 한 포당 130kcal에 불과하며, 포만감이 오래 가서 쉽게 허지지기 않도록 설계했다. 바나나맛이며, 식품의약품안전처 지정 검사기관의 공인분석을 거친 ‘저지방 고단백’ , ‘무설탕 무콜레스테롤’ 간편식이다. 건강전문 쇼핑몰 '건강나무'(www.mtree.kr)에서 구입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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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출의 계절, 여름이면 누구나 한번쯤 다이어트를 고민해본 적 있을 것이다. 무작정 굶기도 해보고, 매일같이 달리기도 해보고, 한 가지 음식만 먹는 일명 ‘원 푸드 다이어트’도 해봤을 터. <헬스조선> 독자들이 시도했던 다이어트 방법 중 가장 효과적인 것은 무엇이었는지 알아보기 위해서, 헬스조선 웹사이트를 통해 앙케트를 진행했다.지난 7월 8일부터 14일까지 조사한 결과, 1위는 ‘식단 조절’로 전체의 43.8%를 차지했다. 식단 조절을 했다 는 이들의 구체적인 다이어트 방법을 살펴보면 ‘야식을 자제한다’, ‘저녁으로 샐러드를 먹는다’, ‘탄수화물 줄이고 단백질 섭취를 늘린다’, ‘밥그릇부터 작은 걸로 바꾼다’, ‘섬유질이 많은 과일을 많이 섭취한다’ 등이었다. 근소한 차이로 2위를 차지한 것은 ‘걷기, 달리기 등 유산소운동’(42.4%)이 었다. ‘근처 공원에서 매일 걷는다’, ‘조금 먼 거리도 걸어 다닌다’, ‘아들·딸에게 심부름 시키지 않고 내가 직접 한다’, ‘집에서 음악 틀어놓고 춤춘다’, ‘홈트레이닝 비디오를 틀어놓고 따라 한다’, ‘실내 자전거를 탄다’ 등 상당히 다양한 방식으로 유산소운동을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3위는 기타 답변(5%)이, 4위는 요가 및 필라테스(3.8%)가 차지했다. 그 뒤를 이어 지방흡입술(2.5%)과 다이어트 보조제 섭취(2.5%)가 공동 5위를 했다. 기타 답변으로는 ‘사우나에서 땀을 뺀다’, ‘잠을 충분히 잔다’, ‘스트레스 받으면 폭식해서 스트레스를 줄인다’, ‘술을 끊는다’, ‘단식프로그램에 참가 한다’ 등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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땀을 많이 흘려 수분이 부족해지는 여름철에는 토종 약초인 황기, 맥문동으로 차를 만들어 마시면 활력 충전에 도움이 된다.여름철은 무더위로 쉽게 피로감을 느끼고 면역력이 약해지기 쉽다. 또 땀이 많이 흘러 수분 손실로 몸이 허(虛)해지기도 한다. 여러 한방약초 활용에 대한 내용을 소개한 동의보감과 신농본초경 등에서 토종약초인 황기, 맥문동이 수분 손실로 인한 피부건조 등에 도움이 된다고 밝히고 있다.삼계탕에 인삼과 함께 많이 들어가는 황기는 맛은 달면서 면역기능을 강화하고 소변의 배출을 도와주며, 여름철 과하게 땀이 흐르는 것을 막아준다. 한방에서는 황기익손탕, 황기익기탕 등의 처방에 쓰인다.맥문동은 더위를 이겨낼 때 사용하는 대표적인 처방인 생맥산의 주재료다. 인체의 진액(津液), 즉 수분을 보충하는 효능이 있어 더운 날씨로 건조해진 피부를 촉촉하게 유지해 준다. 보라색 꽃 덕분에 조경용으로도 환영을 받지만, 여름철 손상된 원기를 보충하는 역할도 한다. 황기와 맥문동을 차로 만들어 마시면 여름철 피로해소와 원기회복을 돕고, 피부의 혈액순환이 왕성해진다. 또한 인체의 수분대사가 원활해져 갈증해소에 좋다.황기차는 꿀물에 24시간 담가놓은 황기를 건져 살짝 볶은 뒤, 황기 30g을 물 1L에 넣고 60분 정도 끓여 기호에 맞게 설탕이나 꿀을 넣어 마시면 된다. 맥문동차는 깨끗이 씻은 맥문동을 살짝 볶은 뒤, 맥문동 30g을 물 1L에 넣고 60분 정도 끓여 기호에 맞게 설탕이나 꿀을 넣어 마시면 된다.단, 이들이 약초인 만큼 약성이 있으므로 물 대용으로 너무 자주 마시면 안 된다. 차로 하루에 3잔정도 마시는 것이 적당하다.농촌진흥청 약용작물과 허목 연구사는 “한낮 더위가 30도를 훌쩍 넘는 지금 시기에 우리 토종약초로 수분을 보충하는 것도 한 방법이다”라며, “적당하게 약초 차를 마시며 건강한 여름을 보내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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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음은 인간이라면 누구도 피해갈 수 없는 운명이다. 죽음과 행복은 공존할 수 없는 단어처럼 보인다. 죽음의 현장을 함께 한 5명의 기자가 쓴 ‘행복한 죽음’에 대한 기록 <해피엔딩-행복한 죽음을 위하여> (박예슬 외 4인, 엔자임헬스, 210p, 1만 3000원)이 출간됐다. 이 책에서는 죽음을 회피해야 할 공포의 대상이 아닌, 행복해야 할 인생의 마지막 순간으로 정의한다.어쩌면 죽음의 순간이야 말로 우리에게 허락된 많은 시간 중 가장 소중하고 간절한 순간일 지도 모른다. 이 책은 죽음을 맞이한 사람들, 그리고 그들의 마지막 길을 동행하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통해 행복한 죽음을 맞이하는 자세를 배울 수 있게 한다.추기경의 죽음에서 평범한 할머니의 죽음까지. 1년 2개월 동안 기자들은 서로 살아온 삶은 다르지만 모두에게 공평하게 주어진 죽음의 순간을 기록했다.<해피엔딩-행복한 죽음을 위하여>는 ▲죽음을 준비하다, ▲죽음을 경험하다, ▲죽음을 받아 들이다 등 총 세 부분으로 구성되어 있다. 고(故) 김수환 추기경의 마지막을 지켜본 의료진·수녀의 이야기, 죽은 자들의 마지막 100분을 지켜보는 장례기사들의 이야기, 소녀의 감성으로 생의 마지막 순간을 다른 어떤 순간보다 열정적이고 행복하게 마감한 베티 할머니의 이야기 등을 통해 느닷없이 두려움 속에 맞이하는 죽음이 아닌, 적극적으로 준비하고 고민해야 할 인생의 가장 중요한 순간으로서의 죽음을 말한다.죽음과 관련된 영화, 책은 물론이고, 죽음을 둘러싼 사회적 현상 및 제도 등에 대한 소개는 죽음이 결코 우리 일상과 멀리 있지 않은 삶의 일부라는 사실을 다시금 깨닫게 해 준다.죽음이 끝을 의미하는 것이 아니듯, ‘행복한 죽음’을 맞이하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통해 이 책은 역설적이게도 현실을 살아가고 있는 우리들에게 ‘행복한 삶’의 의미를 제시해 준다.“당신의 인생은 해피엔딩일까요?” 저자들이 에필로그에서 마지막으로 전하는 이 질문이야 말로 이 책을 읽어야 할 가장 큰 이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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