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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노로바이러스 식중독 발생...어패류 익혀 먹고, 손 30초 이상 씻어야

    노로바이러스로 인한 식중독이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어 식품 위생에 주의가 필요하다.식품의약품안전처는 겨울철에도 노로바이러스로 인한 식중독이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어 손 씻기, 익혀먹기, 끓여먹기 등 개인위생과 식품위생 관리에 세심한 관심을 기울여 줄 것을 당부한다고 밝혔다.  노로바이러스 식중독이란 영하 20도 이하의 낮은 온도에서도 생존이 오랫동안 가능하고 단 10개의 입자로도 감염시킬 수 있으며, 주요 증상으로는 24~48시간 이후 메스꺼움, 구토, 설사, 탈수, 복통, 근육통, 두통, 발열 등이 발생한다.노로바이러스 식중독은 최근 5년(‘11~‘15년)동안 한해 평균 46건이 발생하였으며, 이중 53%(24건)가 12월에서 2월 사이 겨울철에 집중적으로 나왔다.또한 노로바이러스 식중독 환자 수는 한해 평균 1306명으로 전체 식중독 연간 평균 환자수(6314명)의 21%이며, 특히 겨울철(12월~2월) 식중독 환자수(847명)의 약 57%(480명)가 노로바이러스에 의한 식중독 환자였다. 노로바이러스 식중독은 노로바이러스에 오염된 지하수, 해수 등이 채소, 과일류, 패류, 해조류 등을 오염시켜 음식으로 감염될 수 있고, 노로바이러스 감염자와의 직·간접적인 접촉을 통해서도 쉽게 전파될 수 있다.환자의 구토물이나 분변 1g에는 약 1억 개의 노로바이러스 입자가 포함되어 있어 노로바이러스 식중독 환자의 침, 오염된 손으로 만진 손잡이 등을 통해서도 감염될 수 있다.노로바이러스 감염자가 식품 조리에 참여할 경우 음식물이 노로바이러스에 오염되어 식중독 발생 가능성이 높아진다. 겨울철 노로바이러스 식중독 예방을 위한 실천요령은 다음과 같다.첫째, 화장실 사용 후, 귀가 후, 조리 전에 손 씻기를 생활화해야 한다. 특히, 노로바이러스는 입자가 작고 표면 부착력이 강하므로 30초 이상 비누나 세정제를 이용하여 손가락, 손등까지 깨끗이 씻고 흐르는 물로 헹궈야 한다. 둘째, 굴 등 어패류는 되도록 익혀 먹고 지하수는 반드시 끓여 마셔야 한다. 노로바이러스는 열에 강하기 때문에 조리음식은 중심온도 85℃, 1분 이상에서 익혀야 한다.셋째, 채소, 과일은 깨끗한 물로 세척한 후 섭취하여야 한다. 넷째, 구토, 설사 등 노로바이러스 감염이 의심될 경우 즉시 의료기관을 방문하여 의사의 지시를 따르고, 화장실, 변기, 문손잡이 등은 가정용 염소 소독제를 40배 희석(염소농도 1,000ppm)하여 소독하는 것이 좋다. 
    푸드이금숙 헬스조선 기자 2016/11/08 10:01
  • 당뇨병 전문의가 추천하는 헬스조선 건강 당뇨식 레시피 3 <생률고구마죽>

    당뇨병 전문의가 추천하는 헬스조선 건강 당뇨식 레시피 3 <생률고구마죽>

    <헬스조선>은 당뇨병 환자를 위해, 전문의가 추천하는 건강 당뇨식 레시피와 당뇨병 관리 도움말을 알려준다. 그 세 번째 시리즈는 위앤장이원표내과의원 이원표 원장의 ‘생률고구마죽’이다. 
    푸드김수진 헬스조선 기자2016/11/08 09:27
  • 당뇨병 전문의가 추천하는 헬스조선 건강 당뇨식 레시피 2 <소고기 완자탕>

    당뇨병 전문의가 추천하는 헬스조선 건강 당뇨식 레시피 2 <소고기 완자탕>

    <헬스조선>은 당뇨병 환자를 위해, 전문의가 추천하는 건강 당뇨식 레시피와 당뇨병 관리 도움말을 알려준다. 그 두 번째 시리즈는 연세조홍근내과의원 조홍근 원장의 ‘소고기 완자탕’이다. 
    푸드김수진 헬스조선 기자2016/11/07 10:12
  • 골반을 유연하게 해주는 동적(動的) 스트레칭

    골반을 유연하게 해주는 동적(動的) 스트레칭

    골반근육 약해지면 척추, 목, 무릎까지 나빠진다골반은 상체와 하체를 연결해주는 가교 역할을 하는 관절로서 많은 근육에 의해 둘러싸여 있다. 골반에 붙어 있는 근육이 어떻게 기능하느냐에 따라 골반 위치는 원래 위치에 잘 머무를 수 있거나 변형될 수도 있다. 특히 신체활동이 줄어들고 앉은 자세에서 오랜 시간을 보내는 현대인의 생활방식은 골반 주변 근육의 길이를 짧아지게 만들 수 있고, 그로 인해 골반은 앞으로나 뒤로 기울어지거나 옆으로 기울어질 수 있다. 골반이 원래 위치에서 벗어나면 골반 위로 위치한 척추의 정렬 상태가 변하게 됨으로써 목 위치까지 변할 수 있고, 아래쪽으로는 무릎관절에까지 부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다.만성적으로 허리 아픈 사람들의 경우 허리 주변 근육이 뻣뻣해져 있거나 약화되어 있는 경우를 볼 수 있는데, 이런 현상이 나타나는 이유가 골반의 잘못된 위치나 좋지 않은 움직임과 무관하지 않다. 오래 앉아 있으면 골반 앞쪽에 위치한 근육이 경직되면서 골반을 앞쪽으로 기울게 할 수 있다. 골반이 앞으로 기울어지면 허리에도 압박을 주고 더 나아가 엉덩이근육을 약화시킨다. 엉덩이 근육이 약해지게 되면 무릎 주변의 근육 중 무릎 왼쪽 근육이 경직되어 무릎에 통증이 일어날 수 있다. 
    다이어트피트니스글 홍정기(차의과학대 스포츠의학대학원장2016/11/05 09:20
  • 당뇨병 전문의가 추천하는 헬스조선 건강 당뇨식 레시피 1 <두부선>

    당뇨병 전문의가 추천하는 헬스조선 건강 당뇨식 레시피 1 <두부선>

    <헬스조선>은 당뇨병 환자를 위해, 전문의가 추천하는 건강 당뇨식 레시피와 당뇨병 관리 도움말을 알려준다. 그 첫 번째 시리즈는 윤당내과의원(구 윤영길내과) 윤태승 원장의 ‘두부선’이다. 
    푸드김수진 헬스조선 기자2016/11/04 13:16
  • 가을철 즐거움과 건강을 동시에 건강하게 걷는 법

    가을철 즐거움과 건강을 동시에 건강하게 걷는 법

    걷기는 전신 건강에 도움이 되는 ‘명약(名藥)’이다. 특히 늦가을에는 단풍이 지기 시작하면서 걷기 좋은 명소를 찾는 사람이 많다. 하지만 걷기도 제대로 걷지 않으면 독(毒)이 될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
    다이어트피트니스이현정 헬스조선 기자2016/11/04 11:03
  • 홍삼 섭취하면, 안구건조증 개선

    홍삼 섭취하면, 안구건조증 개선

    홍삼이 안구건조증을 개선한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세브란스병원 김찬윤・배형원 교수팀은 녹내장 안약 사용으로 안구건조증을 앓고 있는 환자 49명을 대상으로 실험한 결과, 홍삼이 안구건조증에 효과가 있다는 점을 밝혔다. 
    푸드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6/11/04 08:58
  • [건강 서적] 나의 첫 번째 홈베이킹 외

    [건강 서적] 나의 첫 번째 홈베이킹 외

    나의 첫 번째 홈베이킹베이킹 초보자도 집에서 쉽게 따라할 수 있는 레시피를 담은 요리책이 나왔다. 10여 년간 유명 포털사이트 베이킹 부문에서 파워블로거로 활동한 '꼬마츄츄'가 자신만의 노하우를 담아 실패하지 않는 베이킹 방법을 소개한다. 노른자로 커스터드크림 만드는 법부터 오븐 없이 빵 만드는 방법, 아이들의 입맛을 사로잡는 키즈 레시피까지 다양한 베이킹 방법을 담고 있다. 베이킹 레시피를 상세한 사진과 함께 소개하고, 모든 레시피에 동영상 QR코드를 수록해 누구나 재밌고 쉽게 따라할 수 있다. 비타북스 刊, 248쪽, 1만5000원
    책/문화2016/11/02 04:00
  • [신간도서] '크리스마스 데코북 300'外

    [신간도서] '크리스마스 데코북 300'外

    크리스마스 데코북 300크리스마스가 어느새 두 달 앞으로 다가왔다. 매년 크리스마스가 되면 집 안을 장식하기 위해 비싼 트리와 장식품을 사 모으는 사람이 많다. 하지만 작년에 썼던 트리와 장식품을 꺼내놓고 보면 색이 바래고 코팅이 벗겨져 다시 사용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크리스마스 데코북 300>은 다양한 그림의 종이 재료를 오리고 붙여서 크리스마스 장식을 하는 만들기 책으로, 저렴한 비용과 간단한 방법으로 특별한 크리스마스를 선물한다. 산타클로스, 눈사람, 루돌프, 쿠키 인형 등 다양한 그림의 모빌과 오너먼트, 탁상 장식 등 300가지의 종이 재료를 이용하면 내 방은 물론 거실과 화장실, 현관까지 우리 집 전체를 크리스마스 분위기로 꾸밀 수 있다. 비타북스 刊, 228쪽, 1만4000원.
    책/문화황인태 헬스조선 기자2016/11/01 13:54
  • 수능 전 '채소·과일' 많이 먹어야 하는 이유

    수능 전 '채소·과일' 많이 먹어야 하는 이유

    2017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 얼마 남지 않았다. 이 시기에는 좋으 컨디션을 유지하기 위해 잘 먹는 게 중요하다. 집중력을 향상시킨다는 약을 복용하는 사람도 있는데, 효과가 명확히 밝혀진 바 없다. 채소·과일을 충분히 섭취하는 게 도움이 된다.실제 현미밥과 채소 위주의 식단을 먹었을 때 성적이 향상됐다는 연구 결과가 있다.두뇌와 음식의 관계를 최초로 연구한 영국 패트릭홀포드 박사는 영국의 한 초등학교 급식에서 햄버거, 갑자칩 등을 빼고 현미밥과 채소 위주의 식단을 7개월간 공급하는 실험을 했다. 그 결과, 학생들의 성적이 크게 향상됐으며  싸우고 화내는 행동이 줄고, 집중력이 높아졌다. 캐나다에서보 비슷한 연구 결과가 나왔다. 캐나다 프린스 에드워드 아일랜드 대학교 연구팀이 중학생 325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학업 성적이 높은 학생들은 그렇지 않은 학생들보다 채소·과일 섭취량이 많았고, 충분한 양의 채소·과일을 먹는 것으로 나타났다.녹색 채소에 풍부한 엽산 섭취가 학업 성적과 관련이 있다는 연구도 있다. 스웨덴 외레브로 대학 토뵈른닐손 교수가 15세 이상 청소년 386명을조사한 결과, 하루 173~227mg의 엽산을 섭취하는 청소년의 평균 성적은 200점 만점에 120점인 반면, 253~335mg을 섭취하는 청소년은 평균 139점을 기록했다. 엽산은 녹황색 채소인 시금치·케일·브로콜리 등에 많다. 이 채소에는 베타카로틴도 많은데, 베타카로틴은 항산화 작용을 해 기억력 감퇴를 예방하는 데 도움이 된다고 알려졌다. 비타민B 역시 풍부해 집중력을 향상하고 전반적인 뇌 활동 증진에 효과적이다.단, 채소·과일의 영양 효과를 보려면 조리를 하거나 가공식품으로 먹기보다는 생으로 먹는 게 좋다. 적지 않은 영양소가 열이 가해졌을 때 파괴되기 때문이다. 또 무조건 많이 먹으면 포만감으로 학습 능률이 오히려 떨어질 수 있어 적당한 양을 먹는 것이 중요하다. 많은 양의 채소·과일을 효율적으로 섭취하려면 과채주스를 마시는 것도 도움이 된다. 
    푸드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16/10/28 09:00
  • [알립니다] 협곡·폭포·고산호수… 대자연 품속을 거닐다

    [알립니다] 협곡·폭포·고산호수… 대자연 품속을 거닐다

    억겹의 세월을 품은 이끼와 원시림, 1만4000여 년 전 빙하가 깎아 놓은 협곡, 웅장한 설산…. 뉴질랜드 밀퍼드 트랙〈사진〉에 들어서면 누구나 영화 '반지의 제왕'이나 '아바타' 속 주인공이 된다. 헬스조선 비타투어는 이곳을 4박 5일 동안 걷는 도보여행을 12월 2~11일(8박 10일) 진행한다. 가장 높은 매키논 패스(1069m)에 오르면 발 밑으로 협곡, 원시림, 고산호수가 파노라마로 펼쳐진다. 자신의 짐을 메고 정해진 산장에서만 숙박해야 하는 등 규정이 까다롭지만, 남반구의 청정 하늘을 수놓은 은하수 아래 잠드는 경험은 여기서만 가능하다. '세계 3대 피오르드' 밀퍼드 사운드 크루즈투어와 루트번 1일 트레킹 포함. 중장년을 위해 베테랑 한국인 트레킹 가이드가 동행하며 1인 참가비는 720만원(유류할증료·가이드 경비 포함).●문의: 1544-1984(헬스조선 비타투어)    
    힐링이야기2016/10/26 09:02
  • 하루 한 번 이상 탄산음료 마시면, 고혈압 위험 10.88배 증가

    하루 한 번 이상 탄산음료 마시면, 고혈압 위험 10.88배 증가

    탄산음료나 과일주스 등 당분이 많이 첨가된 가당음료를 일주일에 7회 이상 마시면 고혈압 위험이 10배 이상 증가한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삼성서울병원 가정의학과 유준현 교수팀은 2012~2013년 국민건강영양조사에 참여한 19세 이상 성인 5천853명을 가당음료 섭취 빈도에 따라 분류한 뒤, 고혈압 위험을 분석했다. 그 결과 가당음료를 많이 마신 그룹일수록 고혈압 위험도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25일 밝혔다. 
    푸드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16/10/25 10:34
  • 술 좋아하는 사람, '연근' 챙기면 좋은 이유

    술 좋아하는 사람, '연근' 챙기면 좋은 이유

    과음을 자주하는 사람은 반찬으로 연근을 즐겨 먹는 것이 좋다. 술을 자주 마시면 소화기관에 문제가 생기기 쉬운데 연근이 소화기관이나 위장질환 완화에 도움이 되기 때문이다. 연근의 효능과 보관법 등에 대해 알아본다.연근에는 끈끈한 점성을 갖고 있는 뮤신이라는 성분이 있다. 뮤신은 위벽을 보호하는 작용을 해 소화기관에 좋고, 위장질환을 완화하는데 도움을 줘 과음 후에 섭취하면 좋다. 또한 레몬과 비슷한 양의 비타민C가 함유되어 있어 음주 후 피로회복에도 도움이 된다. 해독작용이 탁월한 타닌 성분도 다량 포함돼 있다. 
    푸드이기상 헬스조선 인턴기자2016/10/24 13:22
  • 시판 그래놀라가 건강식? "제품 따라 달라"

    그래놀라(Granola)는 미국 타임지(誌)에서 선정한 '10대 수퍼푸드' 중 하나인 귀리를 주성분으로 한 시리얼(우유에 말아먹는 곡물 가공식품)이다. 통곡물을 그대로 압축한 것에 건과일, 견과류 등을 꿀이나 시럽에 섞어서 구워 만든다. 1863년 미국 뉴욕의 요양원에서 제임스 케일럽 잭슨 박사가 병원식으로 개발한 것이 시초가 돼 건강식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시중에 판매되는 그래놀라를 무턱대고 건강식이라고 여기고 먹으면 안 된다. 100% 그래놀라가 아닌 콘플레이크처럼 튀긴 시리얼이나 설탕 등을 섞은 제품이 많기 때문이다.그래놀라와 콘플레이크 둘다 시리얼에 속하지만, 주재료와 가공방법이 전혀 다르다. 그래놀라는 귀리의 제 모양을 그대로 살려서 압착해 굽는다. 반면 콘플레이크는 옥수수를 익혀서 얇게 펴거나 가루로 만든 후, 기름 없이 튀긴 것이다. 연세대학교 식품영양학과 이승민 교수는 "그래놀라는 곡물을 그대로 압착해 구워서 원 영양소 변화가 적지만, 콘플레이크는 가루를 내고 튀기는 과정을 거치면서 단백질이 변성되거나 비타민·미네랄 등이 손실될 수 있다"고 말했다. 당 함량이 지나치게 높은 제품도 주의해야 한다. 강동경희대병원 영양팀 이정주 파트장은 "통곡물을 견과류·건과일과 뭉칠 때 설탕·시럽 등을 많이 쓰면 당 함량이 높아진다"고 말했다.그래놀라를 구매하기 전에 제품 뒷면에 '원재료명 및 함량'으로 표기된 부분에서 귀리 함량을 살펴보고 가급적 퍼센트(%)가 높은 것을 고른다. 원재료명에 '압축통귀리' '귀리' '홀그레인' '오트(Oat)' 등으로 표시된 것을 확인하면 된다. 원재료명에 '그래놀라'로 쓰여 있으면 다른 시리얼도 섞인 것이다. 영양성분표시에서 당(糖)이 얼마나 들었는지도 확인한다. 여러 제품을 비교해보고 당류 함량이 가장 적은 것을 선택하는 것이 좋다.
    푸드강승미 헬스조선 기자2016/10/19 06:30
  • 중장년 에베레스트 여행… 神의 땅, 두 발로 누빈다

    중장년 에베레스트 여행… 神의 땅, 두 발로 누빈다

    헬스조선 비타투어는 등산을 즐기는 중장년을 위한 맞춤식 '에베레스트 로얄 트레킹'을 11월 11~19일(7박 9일) 진행한다. 세계에서 가장 높은 '신의 영역' 에베레스트와 세계 3대 미봉(美奉) 아마다블람, 로체 등의 설산 파노라마를 조망할 수 있는 '에베레스트 뷰 코스'<사진>를 5일 동안 걷는 일정이다.
    여행2016/10/19 04:30
  • 은행, 혈액순환엔 좋지만 과다 섭취하면 하지마비 올 수도

    은행, 혈액순환엔 좋지만 과다 섭취하면 하지마비 올 수도

    은행은 10월이면 노랗게 익으면서 제철을 맞는다. 은행은 특유의 악취만 빼면 각종 영양소가 풍부해 가을철 건강관리에 제격인 제철 열매 중 하나다. 은행의 효능에 대해 알아본다.◇ 환절기 건강 관리에 제격인 '은행'은행 속 대표적인 성분은 플라보노이드이다. 이 성분은 혈액 순환을 개선하고 혈관 보호는 물론이고 모세혈관벽을 강화하는 효능이 있어 혈액순환을 개선하는 데 도움이 된다. 또한 은행 속 레시틴이라는 성분은 혈관 속 콜레스테롤을 제거하는 작용을 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비타민C 함유량도 많은데, 이는 면역력을 향상하고 피로 해소에 좋아 환절기 면역 관리에 도움이 된다. 그 밖에 뼈 건강에 좋은 엘고스테린 성분도 풍부하게 함유돼 있으며, 저열량·저지방 식품이어서 다이어트에도 도움이 된다.은행잎도 열매만큼 건강에 도움이 되는 플라보노이드 등의 성분이 다량 함유돼 있다. 또한 징코라이드라는 성분이 모세혈관의 확장에 관여해 혈압 조절 기능을 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은행잎은 잘 말려 차 등으로 섭취하면 좋은데 가을철 노랗게 물든 은행잎이 아닌, 4~7월경 초록빛의 은행잎만 해당된다.◇ 독성물질도 함유돼, 성인은 하루 10개·어린이는 2~3개만은행은 익혀 먹으면 쫄깃하고 고소한 맛을 느낄 수 있어 주로 볶아 먹거나 전골 등의 음식에 고명으로 얹어 먹으면 좋다. 밤이나 대추 등을 함께 넣어 영양밥을 해먹어도 좋다. 하지만 은행 속에는 청산배당체나 메틸피리독신, 아미그달린 등의 독성물질이 들어 있어 한꺼번에 너무 많은 양을 섭취하거나 충분히 가열하지 않고 섭취하는 것은 삼가야 한다. 이들 독성물질을 과다하게 섭취하면 어지러움이나 복통, 구토에서 드물게 말초신경 기능장애로 이어져 하지 마비 증상까지 나타날 수 있다. 보통 성인은 하루에 10개 이하로, 어린이는 2~3개 정도의 은행만을 섭취하는 것이 안전하다. 
    푸드이보람 헬스조선 기자2016/10/18 15:01
  • 커피 섭취, 한국인에겐 대사증후군 위험 요인?

    커피가 대사증후군 발생에 미치는 영향이 국가ㆍ인종 별로 큰 차이를 보이는 것으로 밝혀졌다. 미국·유럽인의 경우 커피를 많이 마실수록 대사증후군 발생위험이 낮아진 반면 한국인을 포함한 일부 아시아인에선 커피 소비와 대사증후군이 무관하거나 오히려 커피가 대사증후군 발생 위험을 높인다는 것이다.18일 한국식품커뮤니케이션포럼(KOFRUM)에 따르면 영남대 식품영양학과 박경 교수팀은 커피와 대사증후군의 관계를 밝히기 위해 아시아·유럽·미국에서 실시된 11편의 연구논문을 메타 분석(meta analysis, 기존 문헌을 분석해 평가하는 연구)한 뒤 “커피는 대사증후군 위험을 낮추지만 나라마다 다른 양상을 보인다”는 결론을 내렸다.11편의 논문을 모두 포함시킨 메타 분석에선 커피 섭취가 대사증후군 발생 위험을 10% 낮추는 것으로 나타났다. 미국·유럽에서 수행된 연구만 따로 떼어 분석한 결과에선 커피 섭취가 대사증후군 위험을 16%나 낮췄다. 아시아 지역 연구에선 커피 섭취와 대사증후군이 연관성이 없는 것으로 밝혀졌다.특히 한국인(2007∼2011년 국민건강영양조사에 참여한 19세 이상 성인 1만7953명 조사) 대상 연구에선 커피 섭취가 대사증후군 위험을 1.25배 높였다. 이 연구에서 성인의 약 76%는 습관적으로 커피를 마시는 것으로 조사됐다. 이 중 약 96%는 설탕·분말크림이 든 인스턴트 커피믹스 형태로 섭취했다. 이런 종류의 커피를 즐겨 마시면 커피 섭취로 인한 건강상 이점보다 가공커피에 첨가된 당·분말크림·합성첨가물 등으로 인해 오히려 건강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다.커피 섭취가 대사증후군에 미치는 영향이 국가·인종 별로 큰 차이를 보이는 것은 커피의 종류·첨가물의 영향일 수 있다는 연구논문도 나왔다.박 교수는 논문에서 "인스턴트 커피믹스는 한국인의 대표적인 다빈도 식품 중 하나이므로, 커피믹스를 많이 마실수록 설탕을 과다 섭취할 위험도 높아진다. 가당(加糖) 음료의 섭취가 늘면 열량 섭취도 지나치게 많아져 체중·제2형(성인형) 당뇨병·고혈압·심혈관질환의 발병위험을 높일 수 있다. 커피믹스의 주성분 중 하나인 분말크림은 주재료가 경화(硬化) 식물성 기름이어서 제조과정에서 다량의 트랜스지방이 생길 수 있다. 트랜스 지방의 과도한 섭취는 심혈관계 질환과 염증 발생의 위험성을 증가시킨다.”고 지적한 다른 학자의 다수 연구결과를 소개했다.  커피에서 대사증후군에 긍정적인 영향일 미치는 것으로 알려진 성분은 카페인·카페스톨·카월·클로로겐산·마그네슘 등이다. 특히 커피의 대표 성분인 카페인은 에너지 소비와 체지방의 손실을 촉진시켜 대사증후군의 위험을 낮춘다는 연구결과도 나와 있다.한편 이 리뷰 논문(커피와 대사증후군: 체계적 문헌고찰 및 메타분석)은 한국영양학회의 ‘식품과 영양 저널’(Journal of Nutrition and Health) 최근호에 소개됐다. 
    푸드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6/10/18 13:31
  • 혈관 건강에 좋은 새우, 통째로 먹는 게 좋아

    혈관 건강에 좋은 새우, 통째로 먹는 게 좋아

    9월부터 12월까지 제철을 맞는 새우는 가을철 건강관리에 효과적인 고단백 저지방 식품이다. 특히 새우에 풍부한 타우린은 혈액 순환을 촉진하고 혈관 건강에도 좋다고 알려졌다. 통째로 먹는 게 좋은데, 새우의 껍질이나 머리, 꼬리에도 영영 성분이 풍부하기 때문이다.새우 속 타우린을 섭취하면 뇌의 교감신경에 작용해 혈압을 안정시킨다. 또한 협심증·심근경색을 유발하는 콜레스테롤 생성을 억제하고, 혈관 조직에 침투한 콜레스테롤을 분해시키는 역할을 한다. 혈액의 흐름을 막는 과도한 혈소판 응집 작용도 억제해 고혈압이나 동맥경화 등 각종 혈관계 질환 예방에 도움이 된다.   
    푸드이기상 헬스조선 인턴기자2016/10/17 17:31
  • 홈 트레이닝② 블록으로 전신운동하기

    홈 트레이닝② 블록으로 전신운동하기

    집에서 무거운 역기를 무게별로 여러 개 구비해놓기 부담스러울 때, 적당한 도구는 블록이다. 무게는 날아갈 듯 가볍지만, 어깨운동부터 엉덩이운동까지 전신운동이 가능하다.집에서 혼자 운동할 때는 격렬한 운동보다는 가벼운 근력운동과 스트레칭을 하는 경우가 많다. 이럴 때 운동을 효과적으로 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것이 블록이다. 블록은 무게가 200g이 채 안 될 만큼 가벼운 운동 소도구이다. 스트레칭할 때 지지대로 쓸 수도 있고, 근력운동시 저항을 주는 도구로 쓰기도 한다. 정식 명칭은 따로 없지만, ‘요가 블록’(5000원~1만원대)으로 검색하면 인터넷에서 찾을 수 있다. 구입하기 번거롭다면 딱딱한 소재의 베개나 두꺼운 책으로 대신해도 된다. 블록을 활용한 가벼운 홈 트레이닝법을 소개한다. 
    다이어트피트니스강승미 헬스조선 기자2016/10/16 09:20
  • 홍삼, 피부에 바르면 자외선으로 인한 노화 억제

    홍삼, 피부에 바르면 자외선으로 인한 노화 억제

    홍삼이 자외선으로 인한 피부 노화를 개선한다는 연구결과가 밝혀졌다.자외선은 피부노화의 주범으로 특히 UVB에 노출되면 콜라겐을 분해시키는 효소를 활성화시켜 색소침착을 유발한다. 또 피부의 탄력을 저하시키고 주름 생성을 유발하며 피부를 두껍고 거칠게 하는 등 전반적인 피부노화를 촉진시킨다. 
    푸드이금숙 헬스조선 기자 2016/10/14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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