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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늘의 운동] 쑤시고 저린 증상 없애는 '합장 자세'

    [오늘의 운동] 쑤시고 저린 증상 없애는 '합장 자세'

    헬스조선이 추천하는 오늘의 운동은 쑤시고 저린 증상을 완화하는 '주먹 밀기'입니다.몸이 쑤시거나 저리는 증상은 근육이 약해지거나 뻣뻣해져서 생길 수 있지만, 신경이 굳는 것도 문제입니다. 뻣뻣해진 상체와 하체 신경을 눌러 몸을 가볍고 부드럽게 해주는 신경 이완운동을 소개합니다.방법은 다음과 같습니다.
    피트니스헬스조선 편집팀2017/02/23 09:00
  • 포화지방 과다 섭취, 대장 선종 발생률 1.7배

    포화지방을 많이 섭취하면 대장암의 씨앗인 선종 발생의 위험이 1.7배로 높아진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국내 암 통계에 따르면 대장암은 우리나라에서 세 번째로 많이 발생하고 있는 암으로, 다른 암들에 비해 발생률이 가파르게 증가하고 있으며 그 원인으로는 식습관의 변화가 첫 번째로 꼽히고 있다. 전통적인 한국 식단의 경우 지방이 차지하는 비율이 서구 식단에 비해 낮지만 최근 식습관이 서구화 되면서 한국인의 지방 섭취량이 꾸준히 늘어나고 있는 추세이다. 대장 선종은 대장에 생기는 혹인 대장 용종 중에서 암으로 진행될 가능성이 있는 조직 소견을 가진 용종으로 대장암의 씨앗이라고도 알려져 있다. 서울대학교병원 강남센터 소화기내과 김영선 교수, 가정의학과 오승원 교수, 서울대학교병원 가정의학과 김지현 전문의 연구팀은 대장내시경 검사를 받은 2604명의 우리나라 성인을 대상으로 식생활을 분석하여 지방 섭취와 대장 용종 간의 관련성에 대해 연구했다. 연구 결과 섭취하는 지방의 종류를 나누었을 때 포화지방을 많이 섭취하는 남성 그룹은 그렇지 않은 그룹보다 대장 선종 발생의 위험성이 1.7배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 대상을 포화지방 섭취량에 따라 5개 군으로 나누었을 때 가장 낮은 섭취군과 가장 높은 섭취군을 비교한 결과다. 반면 지방의 종류를 나누지 않고 분석했을 때는 유의한 관련성이 나타나지 않았다. 단순히 지방을 얼마나 섭취하느냐의 문제가 아니라 어떤 종류의 지방을 섭취하느냐가 더 중요한 문제라는 뜻이다. 연구 책임자인 김영선 교수는 “서양 사람들에 비해 지방 섭취 총량이 적은 한국인의 경우에도 포화지방을 과하게 섭취한다면 대장암의 위험에 노출될 수 있음이 확인됐다”고 말했다. 또한 공동 연구 책임자인 오승원 교수는 “최근 고지방 다이어트가 유행하고 있는데, 단기적인 체중 감량의 효과는 있을 수 있지만 무턱대고 지방 섭취를 늘리는 것은 장기적으로 대장암이나 심혈관질환 등의 위험을 높일 수 있다”며 “특히 대장뿐만 아니라 전반적인 건강에 좋지 않은 것으로 알려져 있는 포화지방을 과하게 섭취하지 않도록 주의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이번 연구 결과는 국제 학술지인 ‘Medicine’에 게재됐다.
    푸드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7/02/22 10:20
  • [건강 서적] 내 몸을 비워야 내가 산다

    [건강 서적] 내 몸을 비워야 내가 산다

    내 몸을 비워야 내가 산다금단비가한의원 이우재 원장이 건강을 위한 '몸 비우기' 법을 소개한다. 저자는 음식물과 공해로 우리 몸에 쌓이는 찌꺼기와 독소로부터 건강을 지키려면, '비움'의 시간이 필요하다고 말한다. 책에는 비움을 통해 몸속 장기들이 제 역할을 하게 하는 법이나 피부 재생능력을 높이는 법 등이 상세하게 담겼다. 알투스 刊, 240쪽, 1만4800원
    책/문화2017/02/22 06:00
  • 건강·힐링 전문 월간지 '헬스조선' 3월호 발간

    건강·힐링 전문 월간지 '헬스조선' 3월호 발간

    건강·힐링 전문 월간지 '헬스조선' 3월호가 발간됐다. 의사·약사·영양학자 100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내가 멀리하는 음식' 설문조사의 결과와 이유를 공개했다. 세균·미생물 전문가 6인이 세균의 장단점을 짚어주고 어떤 세균이 착한지, 어떤 세균이 나쁜지 알려주는 코너도 마련했다. 만성콩팥병 환자의 식이요법은 어떻게 하는 게 좋은지, 백수오·홍삼이 갱년기 여성에게 어떤 도움을 주는지 알아봤다. 매주 수요일자 조선일보에 게재되는 헬스 기사를 요약, 쉽게 보관하도록 편집한 '잡지 속 신문', 약사들이 직접 약에 대한 궁금증을 알려주는 '약, 무엇이든 물어보세요' 코너도 있다.신규 정기구독자에게는 요리 초보도 쉽게 따라하는 유명 반찬가게 레시피 120종을 담은 '소문난 반찬가게 인기 레시피'와 통증 관리 정보를 담은 '통증을 이긴 사람들의 비밀', 몸속 노폐물을 없애주는 방법을 수록한 '하루 15분, 기적의 림프 청소', 당뇨약 없이 정상 혈당을 유지하는 비법을 알려주는 '당뇨약 끊기 3개월 프로그램', 마흔 이후 꼭 알아야 할 운동 노하우를 담은 '마흔부터 시작하는 백세운동' 중 2권을 무료 증정한다.●정기구독 신청·문의: (02)724-7688    
    책/문화2017/02/22 05:00
  • 맥주 효모 식품, 통풍·우울증 있으면 섭취 금물

    맥주 효모 식품, 통풍·우울증 있으면 섭취 금물

    맥주 효모는 비타민B군과 아미노산(단백질)이 풍부해 건강기능식품으로 섭취하는 사람이 많다. 맥주 효모의 영양 성분은 모근(毛根)을 건강하게 유지해 주는 효과도 있어, 일부 탈모 치료제의 주성분으로 쓰이기도 한다. 그런데 통풍이나 우울증이 있는 사람은 맥주 효모가 들어간 건강기능식품이나 약을 피하는 게 좋다. 질병의 증상이 심해지거나, 치료약의 효과를 반감시키기 때문이다.
    푸드김수진 헬스조선 기자2017/02/22 04:30
  • 아오모리 벚꽃 즐기고, 하코다테 야경 감상

    아오모리 벚꽃 즐기고, 하코다테 야경 감상

    헬스조선은 4월 26~29일(3박 4일) '일본 아오모리·하코다테 벚꽃 낭만여행'을 떠난다. 혼슈의 최북단 아오모리와 홋카이도 남단의 하코다테를 하나로 엮은 이 프로그램은 올해 처음으로 기획됐다.여행 첫날 아오모리에 도착한 참가자들은 전통 그대로의 아름다운 정취를 간직한 아사무시 온천마을에서 정갈한 가이세키 요리를 맛보며 하루를 묵는다. 이튿날 아오모리역에서 출발하는 KTX급의 신칸센 열차로 세이칸 해저터널을 건너 하코다테로 이동한다. 일본 특유의 따스한 봄기운을 만끽하고 싶다면 연분홍빛으로 물든 히로사키 공원<사진>과 고료카쿠를 방문해보자. 왕벚나무, 수양벚나무, 겹벚나무 등 다양한 종류의 벚꽃들을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다.영화 '러브레터'의 주인공이 자전거를 타고 달리던 하치만 자카 비탈길과 세계 3대 야경으로 꼽히는 하코다테 야경은 로맨틱한 감성을 충족시켜준다.달콤한 사과와 싱싱한 해산물 등 두 지역의 특산물로 봄철 입맛을 돋우고, 총 면적 181㎢의 초대형 칼데라 호수 '도야호'를 배경으로 특별한 온천욕도 즐긴다. 1인 참가비 195만원(유류할증료·가이드경비 포함).●문의: 헬스조선 비타투어    
    여행2017/02/22 04:00
  • 설원의 낭만 가득한 세계자연유산 명소4

    설원의 낭만 가득한 세계자연유산 명소4

    희귀한 자연 경관, 대자연의 신비는 언제나 우리를 감동시킨다. 지구역사를 대표하고, 뛰어난 경관을 가지고 있으며, 생태학적으로보전되어야 할 세계자연유산 중에서도 아름다운 설원의 풍광을 간직한 대표 명소들을 탐방해본다.  
    여행맛집글 모은희2017/02/21 09:56
  • [오늘의 운동] 쑤시고 저린 증상 없애는 '주먹 밀기'

    [오늘의 운동] 쑤시고 저린 증상 없애는 '주먹 밀기'

    헬스조선이 추천하는 오늘의 운동은 쑤시고 저린 증상을 완화하는 '주먹 밀기'입니다.몸이 쑤시거나 저리는 증상은 근육이 약해지거나 뻣뻣해져서 생길 수 있지만, 신경이 굳는 것도 문제입니다. 뻣뻣해진 상체와 하체 신경을 눌러 몸을 가볍고 부드럽게 해주는 신경 이완운동을 소개합니다.방법은 다음과 같습니다.
    피트니스헬스조선 편집팀2017/02/20 07:00
  • [오늘의 운동] 쑤시고 저린 증상 없애는 '궁둥신경 늘이기'

    [오늘의 운동] 쑤시고 저린 증상 없애는 '궁둥신경 늘이기'

    헬스조선이 추천하는 오늘의 운동은 쑤시고 저린 증상을 완화하는 '궁둥신경 늘이기'입니다.몸이 쑤시거나 저리는 증상은 근육이 약해지거나 뻣뻣해져서 생길 수 있지만, 신경이 굳는 것도 문제입니다. 뻣뻣해진 상체와 하체 신경을 눌러 몸을 가볍고 부드럽게 해주는 신경 이완운동을 소개합니다.방법은 다음과 같습니다.
    피트니스헬스조선 편집팀2017/02/16 09:00
  • 중장년 활력은 근육서 나와… 단백질 챙겨먹고 근력 운동을

    중장년 활력은 근육서 나와… 단백질 챙겨먹고 근력 운동을

    근력 운동은 젊은 사람에게만 필요하다고 생각하는 경우가 많지만, 오히려 50대 이상의 중장년층에게 반드시 필요한 운동이다. 나이가 들면 근육을 구성하는 근섬유 기능이 약해지고 세포 크기가 작아져 근육량이 감소하는데, 이는 각종 질병이나 삶의 질 저하로 이어지기 때문이다. 따라서 적당한 근력 운동과 영양 섭취로 근육량 감소에 대비해야 한다.실제로 한 대학병원 연구팀에 따르면, 근육량이 몸무게의 30% 이하로 떨어진 근감소증을 앓는 사람은 건강한 사람에 비해 심장병·뇌졸중 등 심혈관계 질환 위험이 최대 4배나 높았다. 연구팀은 "혈당과 혈압, 콜레스테롤 대사를 조절하는데 완충제 역할을 하는 근육이 줄면서 혈관에 직접적인 영향이 가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건강기능식품2017/02/16 08:30
  • 간단히 할 수 있는 건강법 소개합니다

    간단히 할 수 있는 건강법 소개합니다

    당뇨약 끊기 3개월 프로그램… 혈당 잡는 식습관·생활습관법당뇨병 진단을 받은 사람들은 대부분 손쉽고 효과 좋은 당뇨병약에 의지한다. 하지만 약에만 의존해 생활습관을 관리하지 않으면 결국 췌장이 망가져 인슐린 주사를 맞게 될 수 있고, 당뇨약을 먹는 중에도 만성피로와 성 기능 감퇴 등 합병증은 해결되지 않는다. 한때 당뇨병 환자였던 신동진 원장(약연재한의원)이 약보다 안전한 정상 혈당 유지 비결을 소개한다. 신 원장은 중독 음식을 끊고 체질에 맞는 '해당식단'과 생활습관을 개선하면, 누구나 3개월 만에 스스로 혈당을 조절할 수 있다고 말한다. 당뇨병 환자에게 필요한 식습관과 생활습관 개선방법은 물론, 당뇨식을 맛있게 먹는 비결과 당뇨요리 레시피 등도 담았다. 비타북스 刊, 288쪽, 1만4000원
    책/문화이기상 헬스조선 기자2017/02/16 08:00
  • 은빛 용 굽이치는 듯 웅장한 '神들의 언덕'

    은빛 용 굽이치는 듯 웅장한 '神들의 언덕'

    헬스조선은 4월 9~12일(3박 4일) '중국 차마고도 힐링여행'을 떠난다. 히말라야의 한 줄기로 알려진 옥룡설산과 2000m 높이의 아찔한 호도협이 만들어낸 경이로운 풍광은 여행 내내 끝없는 감탄을 자아낸다. 고산(高山)이 많아 '신들의 언덕'이라 불리는 차마고도는 길이가 약 5000㎞로 인류 역사상 가장 길고 오래된 교역로 중 하나다. 코스 중 험준한 구간은 소형 버스로 이동해 체력이 걱정되는 중장년층도 안전한 여행이 가능하다.
    여행류은혜 헬스조선 기자2017/02/16 07:00
  • 벌집 밀랍 추출 '비즈왁스알코올', 복통·속쓰림 완화에 도움

    벌집 밀랍 추출 '비즈왁스알코올', 복통·속쓰림 완화에 도움

    속쓰림·소화불량 같은 위장 증상은 누구나 한 번쯤 겪지만, 막상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는 사람이 많다. 속쓰림이나 소화불량, 설사 등 위장 증상이 있을 때 어떻게 하느냐는 질문에 '그냥 참는다'가 1위를 차지했다는 설문조사 결과도 있다(비에비스나무병원). 위장 증상이 있다면 병원을 찾아 정확한 원인을 찾고, 치료하는 게 먼저다.소화기 증상을 치료·예방하고 싶다면 식습관에 신경써야 한다. 커피나 콜라 등 카페인이 많은 식도와 위장 사이의 근육을 느슨하게 만드는데, 이렇게 되면 위액이 역류할 수 있다. 찌개처럼 짠 음식은 위를 자극해 위 점막이 얇아지는 위축성 위염을 초래하고, 알코올도 위산을 과도하게 분비해 속쓰림을 유발한다. 위장 증상 때문에 불편함을 겪는다면 항산화 물질이 풍부한 건강기능식품을 먹는 것도 도움이 된다. 벌집 밀랍에서 추출한 '비즈왁스알코올'이 대표적이다.
    건강기능식품2017/02/16 04:00
  • [알립니다] 지친 삶을 위로해주는 산티아고 순례길 걷기

    [알립니다] 지친 삶을 위로해주는 산티아고 순례길 걷기

    지친 삶 속 작은 위로가 필요하다면 스페인 산티아고로 떠나보자. 헬스조선은 4월 19일(200㎞)과 20일(130㎞) '산티아고 순례자의 길 걷기'를 진행한다.산티아고 순례길은 전 세계 여행자들의 버킷리스트로 손꼽히는 곳. 삶의 진정한 의미와 마음의 평화를 찾기 위해 걷기 시작한 이 길은 종교와 관계없이 꼭 한번 걷고 싶은 힐링 코스로 자리 잡았다. 게다가 올해는 파티마 성모 발현 100주년으로 그 의미가 더 깊다. 순례자 숙소 대신 인근 대도시의 호텔에서 머물며, 포르투갈 포르토 관광도 포함됐다.●문의: 1544-1984(헬스조선 비타투어)
    여행2017/02/15 08:42
  • [오늘의 운동] 쑤시고 저린 증상 없애는 '이집트인 동작'

    [오늘의 운동] 쑤시고 저린 증상 없애는 '이집트인 동작'

    헬스조선이 추천하는 오늘의 운동은 쑤시고 저린 증상을 완화하는 '이집트인 동작'입니다.몸이 쑤시거나 저리는 증상은 근육이 약해지거나 뻣뻣해져서 생길 수 있지만, 신경이 굳는 것도 문제입니다. 뻣뻣해진 상체와 하체 신경을 눌러 몸을 가볍고 부드럽게 해주는 신경 이완운동을 소개합니다.방법은 다음과 같습니다.
    피트니스헬스조선 편집팀2017/02/13 07:00
  • 대사증후군 이기는 ‘5분 고강도 트레이닝’

    대사증후군 이기는 ‘5분 고강도 트레이닝’

    혈당조절장애와 대사증후군은 식단 개선과 규칙적인 운동을 통해 잘 관리가 되는 질병으로 알려져 있다. 미국스포츠의학대학협회(American College of Sports Medicine)는 이러한 질병 관리를 위해 하루에 30~40분씩 일주일에 3~4회 운동을 추천하고 있다. 그러나 이 정도의 운동시간을 내는 것이 쉬워 보이지만 바쁜 현대인에게는 쉽지 않다. 말이 30분이지 30분 운동을 위해 운동하는 공간까지 이동하는 시간, 운동복으로 갈아입는 시간, 운동 후 샤워하는 시간 등을 따져보면 30분의 2~3배의 시간이 소요될 수 있다. 이 모든 장애물들을 생각하다 보면 운동을 실천하기가 쉽지 않아 ‘운동해야 하는데…’와 ‘현실의 벽’ 사이에서 건강에 대한 염려만 키우기 십상이다. 이번달 메디컬 피트니스 칼럼에서는 집과 사무실에서 비교적 손쉽게 할 수 있는 고강도 운동을 소개한다. 스트레칭과 저강도 운동도 좋지만, 운동을 하면 인체의 항상성이 향상되는 점을 고려한다면 짧은 시간이라도 좀더 다이내믹한 고강도 운동이 건강에는 훨씬 더 효과적이다.
    다이어트피트니스글 홍정기(차의과학대 스포츠의학대학원장)2017/02/10 08:00
  • 프로폴리스, 아토피 증상 완화에도 효과… 염증·부기 줄어

    프로폴리스, 아토피 증상 완화에도 효과… 염증·부기 줄어

    아토피 피부염 환자들은 겨울이 유독 고생스럽다. 겨울에는 공기가 건조해져 피부가 가려운 증상이 심해지기 때문이다. 아토피는 가려움을 주된 증상으로 하는 만성 염증성 피부질환이다. 주로 영유아기에 생기지만 최근 들어 성인 환자 수도 늘어나고 있다. 국민건강보험공단 자료에 따르면, 국내 성인 아토피 환자 수가 2010년 31만9052명에서 2015년 26만968명으로 5년 새 약 4만 명 늘었다.겨울에 증상이 심해져 피부를 긁으면 아토피가 악화되는 것은 물론, 습진성 피부 병변까지 생길 수 있다. 특히 성인 아토피 환자의 경우 피부가 두꺼워질 뿐 아니라, 얼굴에 습진도 잘 생긴다. 성인 아토는 주로 스트레스나 인스턴트 식품 과다 섭취 등의 잘못된 식습관, 대기오염 등이 원인인 것으로 알려졌다.아토피를 예방, 완화하려면 채소·과일 섭취를 늘려야 한다. 운동이나 취미활동을 지속해 스트레스를 덜 받는 것도 중요하다. 피부가 건조해지지 않도록 보습크림을 넉넉히 바르는 것도 도움이 된다. 한편 프로폴리스를 섭취하는 것도 좋다. 프로폴리스는 꿀벌이 각종 식물에서 채취한 진액에 벌의 분비물을 섞어 만든 물질이다. 균이나 염증을 없애고, 항산화 작용을 한다. 실제 가톨릭대 약대 이주영 교수·이화여자대학교 약대 임경민 교수팀이 아토피를 겪는 실험용 쥐에 프로폴리스 성분 '카페인산 펜에틸에스테르'를 발랐더니 염증과 부종이 줄었다. 연구팀은 “프로폴리스의 카페인산 펜에틸에스테르 성분이 염증을 유발하는 사이토카인과 염증유도효소의 발현을 억제해 아토피 증상을 완화한 것”으로 분석했다. 이 연구결과는 2014년 국제학술지 피부과학연구회보(Archives of Dermatological Research) 온라인판에 게재됐다. 프로폴리스는 2000년대 식약처로부터 건강기능식품으로 인정받았고, 이후로 프로폴리스를 함유한 다양한 제품이 출시됐다. 프로폴리스 제품을 선택할 때는 추출방식을 중요한 기준으로 삼는 것이 좋다. 특히 국산 벌꿀을 이용해 추출한 제품이 더 안전하다. 자연 그대로의 프로폴리스는 유효 성분 외에 왁스나 밀랍 등의 성분도 다량 함유해 제품화되려면 추출 및 수용화 과정을 거쳐야 한다. 이때 알코올이나 합성유화제가 쓰이는 경우가 있는데, 알코올을 쓰면 불순물이 잔류할 위험이 있고 폴리소르베이트 등의 합성유화제를 쓰면 화학물질로 인한 유해성을 완전히 배제할 수 없다는 문제가 있다. 반면, 국산 벌꿀을 이용하는 방식은 벌꿀의 '과당 성분'으로 유효성분을 추출하고 수용화하는 방식이기 때문에 보다 천연에 가까운 고순도의 프로폴리스를 얻어낸다.천연 원료 비타민 브랜드 뉴트리코어 관계자는 “프로폴리스 제품은 용액, 스프레이, 캡슐 등 '형태'뿐 아니라 '함량'마저 다양하다"며 "보다 천연에 가까운 안전한 제품을 고르는 게 중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뉴트리코어 아쿠아 프로폴리스 리퀴드는 국산 벌꿀을 이용한 100% 친환경 수용성 프로폴리스 용액으로, 합성착향료나 합성감미료, 합성보존료 등의 각종 화학첨가물도 전혀 들어 있지 않다”며 “식물성 원료(대추, 도라지, 배농축액)로만 맛을 내 남녀노소 누구나 부담 없이 섭취하기 좋다”고 말했다.
    푸드헬스조선 편집팀2017/02/09 14:05
  • [오늘의 운동] 쑤시고 저린 증상 없애는 '브레이크 댄스 동작'

    [오늘의 운동] 쑤시고 저린 증상 없애는 '브레이크 댄스 동작'

    헬스조선이 추천하는 오늘의 운동은 쑤시고 저린 증상을 완화하는 '브레이크 댄스 동작'입니다.몸이 쑤시거나 저리는 증상은 근육이 약해지거나 뻣뻣해져서 생길 수 있지만, 신경이 굳는 것도 문제입니다. 뻣뻣해진 상체와 하체 신경을 눌러 몸을 가볍고 부드럽게 해주는 신경 이완운동을 소개합니다.방법은 다음과 같습니다.
    피트니스헬스조선 편집팀2017/02/09 08:00
  • 바람 따라 길 따라 연분홍 벚꽃비 흠뻑

    바람 따라 길 따라 연분홍 벚꽃비 흠뻑

    헬스조선은 일본의 자연과 온천, 먹거리를 체험할 수 있는 '규슈올레 봄길 걷기'를 4월 3~7일(4박 5일) 진행한다. 3월 27일 떠나는 1차 일정 참가신청은 마감됐다. 규슈올레의 고코노에·야마나미(12.2㎞), 구루메·고라산(8.6㎞), 다카치호(12.3㎞), 가라쓰 코스(11.2㎞)를 하루 한 구간씩 걷는다. 길의 방향을 알리는 조랑말 모양의 '간세'와 리본을 따라 걷다보면 코스마다 각기 다른 매력을 뽐내는 봄 풍경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그 중 가라쓰 코스의 나고야 성터〈사진〉는 여행의 백미. 포근한 바람과 함께 흩날리는 꽃비는 '벚꽃의 나라'에 왔음을 실감케 한다. 일본 3대 다기인 '가라쓰 도자기'를 굽는 히나타가마도 방문한다. 가이세키 요리와 온천욕이 포함된 1인 참가비 205만원(유류할증료·가이드 경비 포함).●문의: 1544-1984(헬스조선 비타투어)
    힐링이야기2017/02/08 09:00
  • 몸 바로 세우는 '심부근육' 키우는 법

    몸 바로 세우는 '심부근육' 키우는 법

    겉으로 보기에만 멋진 표층(表層)근육을 키우기 위해 근력운동을 하는 사람이 많다. 하지만 눈으로 보이지 않는 심부(深部)근육을 강화하는 것도 중요하다. 심부근육은 뼈에 가깝게 붙어있는 근육이다. 심부근육이 단단해야 관절이 안정적으로 움직이고, 일상생활 중 흔히 생기는 통증·관절염 등을 막을 수 있다.근육을 키우겠다고 무거운 덤벨만 들어 올리는 것은 심부근육을 키우는 데 도움되지 않는다. 심부근육이 단단하지 않은 상태에서 표층근육 단련에만 몰두하면 오히려 부상을 입기 쉽다. 인대가 손상되거나 관절염이 생길 수 있다. 심부근육을 키우려면 몸이 흔들리지 않게 균형을 잡고 버티는 운동을 해야 한다.상체 심부근육을 강화하려면 벽에서 한 발자국 정도 간격을 두고 서서 두 팔로 벽을 짚을 때까지 상체를 벽 쪽으로 천천히 기울이는 동작을 반복한다. 1세트에 10회씩 하루 3세트 하면 된다. 몸통 심부근육을 강화하려면 등에 벽을 대고 무릎을 반쯤 굽힌 상태에서 한 쪽 다리를 든다. 10~15초 버텨야 한다. 다리를 바꿔가며 각각 3회씩 실시한다. 하체 심부근육을 강화하려면 서서 한 쪽 다리를 들고, 양손은 포개서 앞으로 나란히 한다. 그 상태에서 상체를 천천히 아래로 굽혀 양손이 발끝에 닿게 하는 동작을 한다. 1세트에 10회씩 하루 3세트 실시한다.
    피트니스헬스조선 편집팀2017/02/08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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