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스조선은 일본의 자연과 온천, 먹거리를 체험할 수 있는 '규슈올레 봄길 걷기'를 4월 3~7일(4박 5일) 진행한다. 3월 27일 떠나는 1차 일정 참가신청은 마감됐다. 규슈올레의 고코노에·야마나미(12.2㎞), 구루메·고라산(8.6㎞), 다카치호(12.3㎞), 가라쓰 코스(11.2㎞)를 하루 한 구간씩 걷는다. 길의 방향을 알리는 조랑말 모양의 '간세'와 리본을 따라 걷다보면 코스마다 각기 다른 매력을 뽐내는 봄 풍경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그 중 가라쓰 코스의 나고야 성터〈사진〉는 여행의 백미. 포근한 바람과 함께 흩날리는 꽃비는 '벚꽃의 나라'에 왔음을 실감케 한다. 일본 3대 다기인 '가라쓰 도자기'를 굽는 히나타가마도 방문한다. 가이세키 요리와 온천욕이 포함된 1인 참가비 205만원(유류할증료·가이드 경비 포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