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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마씨에서 중금속 검출... 적당량 '볶아서' 먹어야

    아마씨에서 중금속 검출... 적당량 '볶아서' 먹어야

    수퍼곡물로 불리는 '아마씨'에 중금속의 일종인 카드뮴이 들어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한국소비자원이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과 함께 시중에 파는 8종의 42개 곡물이 안전한지를 시험·검사했다. 조사한 곡물은 수입산 30개(렌틸콩 6개, 아마씨드 6개, 치아씨드 6개, 퀴노아 6개, 햄프씨드 6개), 국산 12개(들깨 4개, 서리태 4개, 수수 4개)다. 그 결과, 조사한 아마씨 전제품에서 모두 카드뮴이 검출됐고, 그 양은 0.246~0.560mg/kg로, 다른 곡물에 비해 많았다. 42개 곡물 제품 중 30개에서 중금속이 나왔지만 아마씨를 제외하고는 모두 미량이었다.아마씨드는 '식품의 기준 및 규격' 상, 기타가공품으로 분류되며 카드뮴 기준이 없는 상태다. 단, 유사한 유형인 참깨의 카드뮴 기준은 0.2㎎/㎏ 이하이다. 더불어 아마씨 제품 중 일부는 섭취량을 규정과 다르게 표시해놓거나 아예 표시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아마씨에는 '시안배당체'가 들어 있어 식품위생법은 아마씨의 섭취량을 1회 4g, 1일 16g 미만으로 규정하고 있다.시안배당체는 무색의 휘발성 액체이자 독성 물질이다. 그 자체로는 몸에 유해하지 않지만, 효소에 의해 분해되면 시안화수소(HCN)을 만들어 청색증을 유발할 수 있다. 청색증은 작은 혈관에 환원혈색소(산소를 내뱉은 상태의 헤모글로빈)가 증가하거나 산소 포화도가 떨어져서 피부와 점막이 푸르게 변하는 증상이다.아마씨는 생으로 먹지 않고 볶아 먹어야 한다. 물에 오래 담갔다가 여러 차례 씻어낸 후 볶으면 시안배당체가 시안화수소를 만들게 하는 효소가 활성화되지 않는다. 깨를 볶는 것처럼 200도에 약 20분 볶으면 된다. 가공을 해서 먹을 수 있게 나온 아마씨라도 다불포화지방산이 많아 찌든 냄새가 나기 쉽다. 양이 적은 제품을 사서 냉장 보관하고, 가급적 빨리 먹는 게 좋다.
    푸드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17/03/09 10:09
  • 칼국수가 김치찌개보다 더 짜다고?

    칼국수가 김치찌개보다 더 짜다고?

    해물 칼국수와 김치찌개 중에서 나트륨 함량이 더 높은 메뉴는 무엇일까?흔히 김치찌개라고 생각할 테지만 정답은 해물 칼국수다. 칼국수나 빵처럼 밀가루 반죽을 이용하는 메뉴의 경우 반죽에 포함되는 소금으로 인해 다른 음식에 비해 나트륨 함량이 높을 수밖에 없다.실제 다이어트 할 때 사람들이 헷갈려 하는 대표적인 영양 지식은 ‘메뉴에 따른 나트륨 함량'인 것으로 조사됐다. 365mc 병원∙비만클리닉이 지난해 8월부터 올해 1월까지 병원에서 영양상담을 두 차례 이상 받은 고객 202명을 대상으로 설문한 결과다. 365mc 병원∙비만클리닉은 설문 대상에게 김치찌개, 짬봉, 삼계탕, 해물 칼국수를 제시하고 나트륨 함량이 높은 순으로 번호를 나열하라고 했다. 정답은 짬뽕, 해물 칼국수, 김치찌개, 삼계탕 순인데, 정답을 맞춘 비율이 18.3%에 불과했다. 미국에서도 식빵은 ‘뜻밖에 소금이 많이 들어있는 6대 음식’에 뽑힌 적이 있다. 사람들이 밀가루 반죽에 소금이 많이 들어간다는 사실을 잘 모르기 때문이다.한편 다이어트 할 때 알아야 할 탄수화물과 단백질 섭취량, 당지수로 불리는 GI 지수에 대한 문제를 냈을 때는 각 항목에 대한 정답률은 62.4%, 77.2%, 94.5%로 비교적 높았다. 365mc식이영양위원회 김우준 원장은 “GI 지수는 입에서 느끼는 단맛과 어느 정도 일치해 인지가 쉬운 편이며, 단백질과 탄수화물 섭취량은 기준이 정해져 있어 교육을 받거나 관심을 가지면 쉽게 습득할 수 있다”며 “반면 나트륨은 입에서 느껴지는 짠맛과 실제 나트륨 함량이 일치하지 않아 잘 인지하지 못하는 것 같다”고 말했다. 365mc 소재용 대표원장은 "한국인은 국, 찌개, 면류만으로 전체 나트륨 섭취량의 3분의 1을 채우는 것으로 알려졌다"며 “특히 면류가 상대적으로 소금 함량이 적을 것이라고 막연하게 생각하기 쉬운 만큼 면류 음식에 포함된 나트륨 함량에 대한 교육과 홍보를 통해 섭취량에 대한 조절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365mc식이영양위원회는 지방흡입 수술 고객을 대상으로 '밀가루 반죽 속 나트륨 제대로 알기’라는 캠페인을 통해 적정한 나트륨 섭취량을 제시하고, 생활 속에서 저염 식단을 실천할 수 있도록 가이드를 제시할 계획이다.
    푸드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17/03/09 07:00
  • [건강 서적] 미나리를 드셔야겠습니다 외

    [건강 서적] 미나리를 드셔야겠습니다 외

    미나리를 드셔야겠습니다최근 의학계는 만병의 근원을 몸속 염증에서 찾는다. 없어져야 할 염증이 당뇨병·고혈압·암 등 심각한 질환을 유발한다는 것이다. '서초동 장금이'로 불리는 이희재 원장(세정한의원)이 몸속 염증을 해소하는 방법으로 해독 능력이 탁월한 미나리를 추천한다.10년간 미나리 복용법을 다양하게 실험한 경험을 바탕으로 염증 해독은 물론, 간 기능 개선, 면역력 증강 등 미나리의 효능을 최대로 끌어올리는 미나리 건강법을 소개한다. 비타북스 刊, 284쪽, 1만3800원새로운 인생, 액티브 시니어
    책/문화2017/03/08 06:00
  • 길 위에서 나를 만나다

    길 위에서 나를 만나다

    마음의 평화를 찾아 위로와 희망이 공존하는 길을 걸어보자. 헬스조선은 세계인의 버킷리스트 '산티아고 순례자의 길 걷기'를 4월 두 차례 진행한다. 스페인 산티아고 순례자의 길<사진>은 중세시대 가톨릭 신자들이 3대 성지 중 하나인 산티아고 데 콤포스텔라로 가기 위해 걸었던 '종교적 길'이지만, 지금은 매년 10만명 이상이 찾는 걷기 코스가 됐다.
    여행2017/03/08 05:00
  • 오늘 '참치데이'… 임신부는 주의해야 하는 이유

    오늘 '참치데이'… 임신부는 주의해야 하는 이유

    오늘(7일)은 '참치데이'다. 참치데이는 '참치'와 발음이 비슷한 3월 7일로, 해양수산부와 한국원양산업협회가 수산물 판매를 촉진하고자 지정했다. 참치는 두뇌 기능을 발달시키고 혈중 콜레스테롤을 줄이는 불포화지방산인 DHA와 EPA를 함유하고 있다. 항암작용을 하는 셀레늄 등의 성분도 많다. 단백질도 풍부해 기름기를 제거하고 먹으면 다이어트 식품으로도 좋다. 하지만 참치 같은 몸집이 큰 생선은 작은 생선을 먹고 살며 작은 생선 속 수은까지 섭취해 수은 함량이 높다. 과도하게 먹으면 수은 섭취로 인한 부작용이 생길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 참치를 자주 먹으면 루게릭병 발병률이 최고 2배까지 높아진다는 연구결과가 있다. 루게릭병은 운동 신경세포가 노화로 소실되면서 생기는 질병이다. 참치 속 수은이 뇌와 콩팥, 신경계 기능을 떨어뜨려 루게릭병 위험을 높인다고 알려졌다. 임신부도 참치를 적게 먹는 게 안전하다. 하버드대학의 2015년 연구에 따르면, 수은 함량이 높은 생선을 많이 먹은 임신부일수록 아이의 인식·기억력 점수가 낮았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임신부 참치 섭취량을 주 1회 100g 이하로 권장하고 있다. 참치 통조림은 살코기만 이용하기 때문에 수은 함량이 비교적 낮다. 미국식품의약국(FDA)은 참치 통조림 섭취량을 1주일에 227~340g으로 권고한다.
    푸드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17/03/07 10:51
  • [오늘의 운동] 대사질환 예방하는 'X 등배운동'

    [오늘의 운동] 대사질환 예방하는 'X 등배운동'

    헬스조선이 추천하는 오늘의 운동은 대사증후군을 완화하는 'X 등배운동'입니다.하루 5분 고강도로 실시하고 힘이 남으면 2~3분 휴식 후 한 세트 더 실시합니다. 일주일에 3회 정도 실시하고, 2주차 때 한 세트 늘립니다.방법은 다음과 같습니다.
    피트니스헬스조선 편집팀2017/03/06 08:00
  • 삼겹살데이, 건강하게 먹으려면 깻잎과 '이것' 준비

    삼겹살데이, 건강하게 먹으려면 깻잎과 '이것' 준비

    오늘은 '삼겹살데이'다. 매년 3월 3일은 삼겹살데이로 양돈 농가의 소득을 위해 축협에 의해 지정됐다.삽겹살은 맛이 좋지만 돼지고기의 다른 부위보다 지방이 28.5%나 더 함유돼 있어, 과도하게 먹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채소와 함께 먹는 것도 도움이 된다. 영양학적으로 삼겹살은 깻잎과 궁합이 잘 맞는다. 깻잎에 부족한 단백질이 삼겹살에 풍부하고 삼겹살에 부족한 칼슘이나 엽산, 비타민은 깻잎에 풍부하기 때문이다. 또 깻잎의 페릴 키톤 등의 성분은 고기의 느끼한 맛을 잡아준다. 깻잎엔 항균 효과도 있으므로 삼겹살을 먹고 나서 발생할 수 있는 식중독의 위험을 낮춰주기도 한다.쌈장과 기름장은 최대한 먹지 않는 게 좋다. 쌈장과 기름장은 칼로리뿐 아니라 염분 함량도 높다. 고깃집의 쌈장이나 기름장은 대부분 고기의 느끼한 맛을 없애기 위해 맵거나 짜게 만든다. 모든 육류에는 어느 정도의 천연 나트륨이 들어 있는데 여기에 기름장과 쌈장을 함께 찍어 먹으면 염분 섭취는 배가 된다. 과도한 염분 섭취는 혈액순환 장애, 고혈압, 비만, 뇌졸중 등의 발생률을 높인다.따라서 쌈장이나 기름장 대신 고기의 느끼한 맛을 없애 주는 김치나 구운 마늘을 얹어 먹는 게 좋다. 양념을 포기할 수 없다면 부추나 상추 등 칼륨, 칼슘, 마그네슘 등이 풍부한 채소를 곁들여 먹는 것이 좋다. 채소에 들어 있는 칼륨, 칼슘, 마그네슘 등은 체내 삼투압 조절에 관여해 염분의 배설을 촉진한다.
    푸드헬스조선 편집팀2017/03/03 18:10
  • 3월 3일 삼겹살데이, 많이 먹으면 '발기부전' 위험?

    3월 3일 삼겹살데이, 많이 먹으면 '발기부전' 위험?

    매년 3월 3일 '삼겹살데이'는 축산업협동조합이 양돈 농가의 소득을 늘리기 위해 만든 날이다. 삼겹살은 예로부터 한국인이 선호하는 대표적인 음식으로 꼽혀왔지만, 포화지방산이 많아 건강에 주의하며 먹어야 한다.동물성 기름으로 이뤄진 삼겹살을 지나치게 많이 먹으면 발기부전의 위험이 커진다. 삼겹살의 포화지방산이 내장지방을 쌓아 복부비만이 심해지면, 발기에 가장 핵심적인 역할을 하는 남성호르몬 테스토스테론 분비량이 감소하기 때문이다. 발기부전을 예방하려면 삼겹살로 찜 요리를 해 먹는 게 좋다. 고기를 쪄서 먹으면 지방이 녹아 지방 섭취 함량을 줄일 수 있다.삼겹살은 구워 먹는 경우가 많은데, 이때 발생하는 벤조피렌은 몸 안에 독성을 일으킨다. 벤조피렌은 음식을 조리 및 가공할 때 탄수화물과 단백질 등이 분해되며 생기는 다환방향족탄화수소의 대표적인 물질로, 국제암연구소(IARC)에서 발암물질로 분류하고 있다. 식품의약품안전처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에 따르면 삼겹살을 구워 먹을 때 상추, 양파, 마늘 등의 채소를 함께 먹으면 벤조피렌의 독성을 낮출 수 있다. 벤조피렌의 독성 저감률(독성을 줄이는 확률)을 실험한 결과, 상추는 15.31%, 양파는 18.12%, 마늘은 23.97%의 독성 감소 효과가 있었다.보통 삼겹살은 쌈장이나 기름장에 찍어 먹는다. 고기의 느끼한 맛을 없애기 위한 것인데, 삼겹살에는 기본적으로 천연 나트륨이 있어 양념장에 찍어 먹으면 염분 섭취가 배가 된다. 따라서 몸 안의 염분을 내보내는 부추나 깻잎을 곁들이는 게 좋다. 깻잎에는 항균 효과도 있어 삼겹살을 먹은 뒤 생길 수 있는 식중독 예방에도 도움이 된다.
    푸드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17/03/03 13:59
  • 키 작은 우리 아이, 우유 대신 택할 수 있는 것은?

    키 작은 우리 아이, 우유 대신 택할 수 있는 것은?

    키가 작아 고민인 성장기 어린이·청소년들은 성장에 도움이 되는 식품을 먹는 게 중요하다.근골격 형성을 위해서는 단백질을 충분히 섭취해야 한다. 이때 우유를 먹는 것이 도움되지만, 간혹 우유를 먹으면 '유당' 성분이 소화가 안 돼 복통을 겪는 아이들이 있다. 이때는 두유를 하루 2~3컵 꾸준히 마시는 게 도움이 된다. 두유는 어린이 키 성장에 도움을 주는 레시틴과 철분이 풍부하고, 우유에 있는 유당 성분이 없어 장이 약한 어린이들도 마음 놓고 먹을 수 있다. 인제대 식품영양학과 송영선 교수는 “두유는 어린이의 키와 두뇌 발달을 도와주는 영양식”이라고 말했다.그러나 시중에 판매되는 모든 두유가 어린이 성장에 도움이 되는 것은 아니다. 대다수 제품은 콩 함유량이 적어 아이들에게 필요한 단백질을 보충해주는 데 한계가 있다. 실제로 두유 제품에 적힌 성분표를 보면 ‘두유액(대두고형분 5% 이상, 대두: 수입산) 90%’와 같은 문구를 어렵지 않게 확인할 수 있다. 이는 5%의 콩 분말에 다량의 물을 섞어 90%의 두유액을 만들었다는 의미다. 즉, 90%의 두유액에 함유된 콩은 겨우 5%밖에 안 된다는 것이다. 두유에 들어 있는 5%의 콩 역시 수입산이란 문구가 있다면, GMO(유전자변형작물)일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유전자 변형 작물은 안전성 우려가 커 현재 논란이 끊이지 않는다. 유럽연합에서는 GMO 성분이 조금이라도 들어 있는 식품은 반드시 그 성분을 표기토록 하고 있다. 그렇다면 고작 5%밖에 콩이 들어가지 않았는데 어떻게 두유의 맛이 나는 걸까? 이는 90%의 두유액 외 10%의 식품 첨가물 덕분이다. 두유 성분표 상에 적힌 탄산수소나트륨(합성), 구연산삼나트륨(합성), 믹스검(합성), 산탄검(합성), 영양강화제(합성비타민), 씨리얼향, 두유향 등이 고소하고 부드러운 두유의 맛을 내주는 것이다. 게다가 이런 어린이 두유 대부분은 콩물을 착즙하는 방식으로 만들어져 더욱 문제다. 비지와 콩 껍질을 제거한 뒤 콩물을 짜내는 제조방식은 콩 껍질에 들어 있는 양질의 영양소를 섭취하기 어렵다. 따라서 어린이 두유는 우리 콩을 껍질까지 통째로 갈아 만든 ‘전두유’를 먹는 것이 좋다. 콩을 그대로 갈아서 섭취하는 전두유는 콩이 지닌 단백질과 식이섬유, 이소플라본 등의 영양분을 고스란히 섭취할 수 있기 때문이다.따라서 어린이 두유를 고를 땐 ▲수입산 GMO 콩이 아닌 국내산 유기농 콩을 사용했는지 ▲인체에 유해한 식품 첨가물을 넣지 않았는지 ▲콩을 통째로 갈아 넣은 전두유인지 확인하는 것이 필요하다. 현재 이러한 ‘착한두유’를 생산하는 업체는 뉴트리코어를 비롯한 몇몇 회사가 있다.
    푸드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17/03/03 09:00
  • 학교급식 '달지 않아도 맛있게'… 25종 레시피 공개 예정

    학교급식 '달지 않아도 맛있게'… 25종 레시피 공개 예정

    식품의약품안전처와 교육부는 학교급식에서 주로 제공하는 메뉴 25종을 당류를 줄여 만들 수 있는 레시피를 이달 중 배포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에 제공되는 레시피는 고등학교 급식 1회 분량을 기준으로 평균 당류 함량을 20%까지 줄인 것으로, 실험조리 결과 현재 사용 중인 레시피와 비교하여 음식 만족도에는 차이가 없는 것으로 조사됐다. 레시피가 제공되는 메뉴는 멸치볶음, 어묵볶음, 돈육불고기, 잡채, 닭갈비, 오이무침, 오이지무침, 감자조림, 우엉조림, 닭강정소스 등이다. 현재 어린이와 청소년들의 가공식품을 통한 당류 섭취량이 적정 섭취 기준(총열량의 10% 이내)을 약간 초과하고있다. 학교급식 한 끼 당 당류 적정 제공량은 연령별 1일 섭취 권고량의 3분의 1 수준으로, 초등학생은 13∼16g, 중고등학생은 17∼23g이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당류를 줄이는 식단 구성법도 공개했다. 이에 따르면, 한 끼 메뉴에 사용하는 양념 또는 소스의 종류는 2가지 이하로 구성하고, 후식은 가공식품보다 과일·우유 등 자연식품이나 무가당 요구르트, 꿀 등 덜 달게 먹을 수 있는 식품으로 대체해야 한다. 과일 통조림은 제철 생과일, 토마토케찹은 생토마토 등 대체 가능한 자연 식재료가 있다면 가공식품보다 자연식품을 구매한다. 식품 조리 시 단맛을 낼 때는 설탕, 꿀 등 첨가당 대신 양파, 사과, 키위, 배 등 자연식품을 갈아 만든 즙을 활용한다. 또 계량 도구 사용을 습관화 해 당류 저감 및 맛을 일관되게 유지한다. 케첩 등 소스류는 음식에 직접 부어 배식하지 않고 1회용 포장 소스 제공 등 학생들이 직접 찍어 먹을 수 있도록 배식한다. 배식 시 구멍 뚫린 배식용 스푼을 사용하면 양념 및 소스의 배식 양을 줄일 수 있어 학생들이 당류 섭취를 줄일 수 있다.자세한 내용은 식품안전나라(www.foodsafetykorea.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푸드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17/03/02 11:54
  • [오늘의 운동] 대사질환 예방하는 '책상 한 발 스쿼트'

    [오늘의 운동] 대사질환 예방하는 '책상 한 발 스쿼트'

    헬스조선이 추천하는 오늘의 운동은 대사증후군을 완화하는 '책상 한 발 스쿼트'입니다.하루 5분 고강도로 실시하고 힘이 남으면 2~3분 휴식 후 한 세트 더 실시합니다. 일주일에 3회 정도 실시하고, 2주차 때 한 세트 늘립니다.방법은 다음과 같습니다.
    피트니스헬스조선 편집팀2017/03/02 07:00
  • [알립니다] 형형색색 봄기운 가득… 힐링 섬 제주로 떠나요

    [알립니다] 형형색색 봄기운 가득… 힐링 섬 제주로 떠나요

    헬스조선 비타투어는 '제주의 봄 만끽하기' 프로그램을 4월 2~5일과 9~12일,두 차례 진행한다. 제주를 여러 차례 방문한 이들도 잘 알지 못하는 봄기운 가득하고 걷기 좋은 제주의 향토길들만 엄선했다. 푸른 청보리가 파도처럼 넘실대는 가파도〈사진〉, 원시림 그대로의 오솔길을 간직한 청수리곶자왈, 노란 물감을 풀어놓은 듯한 산방산 유채꽃밭, 북적이는 관광객을 피해 호젓하게 즐길 수 있는 예래동 벚꽂길, 야생화들이 줄지어 늘어선 대왕수천 산책로 등 형형색색으로 물든 제주의 봄 풍경을 두 눈 가득 담아보자. 봄기운을 가득 받고 즐기는 족욕과 차 한 잔의 여유는 내 몸에 주는 최고의 사치다. 1인 참가비 108만원(유류할증료·가이드 경비 포함).●문의: 1544-1984(헬스조선 비타투어)
    여행2017/03/01 08:37
  • [건강서적]대사증후군 잡는 2·1·1 식단

    [건강서적]대사증후군 잡는 2·1·1 식단

    대사증후군은 우리나라 30대 이상 성인의 3명 중 1명이 앓고 있다는 생활습관병이다. 내버려 두면, 복부비만으로 시작해 고혈압, 당뇨병, 심혈관계질환으로 이어진다. 영양학 전문가인 남기선 박사와 건강 식생활 요리잡지 '더 라이트'가 대사증후군으로 고민하는 사람들을 위한 식단과 레시피를 소개한다. 책에서는 혈당을 급격히 올려 체내 대사를 저하시키고 복부비만을 유발하는 탄수화물을 어떻게 섭취해야 하는지 과학적으로 설명한다. 책에 따르면 채소·단백질 식품·통곡물을 2:1:1의 비율로 섭취하는 2·1·1 식단으로 대사증후군을 예방할 수 있다. 메뉴와 레시피도 상세하게 담았다. 레시피팩토리 刊, 224쪽, 1만5800원.
    책/문화헬스조선 편집팀2017/02/28 16:38
  • 한국건강기능식품협회 "건기식 해외직구 시 '3가지' 기억해야"

    한국건강기능식품협회 "건기식 해외직구 시 '3가지' 기억해야"

    건강기능식품(이하 건기식)을 해외 온라인 매장에서 바로 구입(해외직구)하는 사람이 많다. 해외직구를 이용하면 상품을 비교적 싼 가격에 살 수 있다는 장점 때문이다. 하지만 건기식을 비롯한 식료품은 전자기기나 의류와는 달리 건강에 큰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주의가 필요하다. 해외직구로 국내에 들어오는 제품들은 정식으로 수입통관을 거친 제품이나 국내에서 만들어진 제품과 달리 안전성이 보장되지 않는다. 해당 국가에서 문제 됐던 유해 성분이나 국내 식품에 사용 금지된 원료가 함유됐을 가능성도 있다. 실제 지난해 식품의약품안전처가 국내에서 직구로 가장 많이 구입되는 건기식 109개 품목을 조사했더니, 20개 제품에서 부작용 위험이 큰 성분이 발견됐다. 한국건강기능식품협회는 해외직구로 인한 건기식 섭취의 안전성을 지키기 위해, '해외 건강기능식품 구입 요령' 3가지를 발표했다. 내용은 다음과 같다.1. 제품 이력, 식품안전정보포털과 식약처 홈페이지에서 미리 확인 국내에 정상적으로 수입되는 제품은 원료 및 제품의 품질검사, 표시사항, 수출국가의 허가 또는 신고제품 여부 등 다방면으로 안전성 확인 절차를 거친다. 그러나 해외직구로 구입하는 제품은 이러한 절차를 거치지 않아 안전성을 보장할 수 없다. 구입 전 ‘식품안전정보포털(foodsafetykorea.go.kr)’과 ‘식품의약품안전처(mfds.go.kr)’ 홈페이지 검색창에 구입하고자 하는 제품명과 제조원 또는 관련 키워드를 입력해보자. 이를 통해 위해 제품으로 분류된 이력이 없었는지 확인할 수 있다. 검색 결과가 나오지 않으면 현재까지 해당 제품에 대한 수집 정보가 없다는 뜻으로 ‘안전하다’는 의미는 아닌 것이다. 2. 해외 직구일수록 교환이나 반품, 환불 사항 꼼꼼히 확인해외직구로 구입한 식품의 구매를 취소하고 싶을 때, 국가별 소비자보상 절차, 물품반환 절차, 계약철회 가능기간 등이 매우 달라 생기는 피해를 모두 소비자가 부담하는 경우가 많다. 피해구제에 대한 상담은 한국소비자원을 통해 받을 수 있다. 하지만 업체에서 국제배송을 이유로 교환이나 반품·환불이 되지 않는다고 미리 안내한 경우 소비자가 이를 동의한 것으로 간주해 보상이 어려울 수 있다. 최근 제품에 하자가 있음에도 업체에서 교환이나 환불을 해주지 않아 분쟁으로 이어지는 경우도 있다. 구입 전 관련 조건과 보상 내용을 정확하게 확인해야 한다. 3. 정식 수입통관제품 선택하고, 제품 겉면에 한글표시사항을 반드시 확인해외제품을 가장 안전하게 구입하는 법은 정식 수입통관 제품을 선택하는 것이다. 정식으로 수입 또는 제조된 제품은 현행 법률에 따라 수입 시 안전성 검사를 반드시 거친다. 또 식약처에서 인정한 제품별 기능성을 포함한 제품에는 수입(제조) 업체명, 원재료명, 유통기한 등을 한글로 표시한 내용을 반드시 부착하도록 규정하고 있다. 한글표시사항이 없는 제품은 정상적인 수입절차를 거친 제품이 아니며, 이 경우 식약처가 식품원료로 사용을 금지한 성분이 함유돼있을 수 있다. 그로 인한 피해를 보더라도 법적 보호나 보상을 받기 어렵다.한국건강기능식품협회 김수창 전무는 “최근 늘어나는 건강기능식품 해외직구로 인한 피해를 막고자 정부와 업계의 노력이 이어지고 있지만 최종 구매결정자인 소비자들의 관심과 변화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정식으로 수입되는 제품이나 한국인의 건강상태에 맞추어 개발된 국내 제품을 선택한다면, 안전에 대한 우려 없이 건강기능식품을 섭취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푸드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17/02/28 10:56
  • 근력운동 종류, 허리·어깨운동 누워서 간단하게

    근력운동 종류, 허리·어깨운동 누워서 간단하게

    봄맞이 야외활동을 시작하기 전, 겨우내 잠자던 근육을 깨워야 한다. 특히 노인들은 근력운동에 신경 쓸 필요가 있다. 나이 들수록 근육을 이루는 세포인 근섬유가 약해지고 크기도 작아지기 때문이다. 지속적인 근력운동을 해야 근육의 노화를 예방할 수 있다. 다양한 근력운동 종류 중 집에서 쉽게 시도할 수 있는 부위별 운동법들을 알아봤다.◇어깨무릎을 꿇고 앉아 양손으로 바닥을 짚는다. 양손을 붙이고 바닥을 밀며 그대로 앞으로 내려간다. 등이 동그랗게 말리지 않고 일자로 펴져야 한다. 허리에 통증이 느껴지면 손바닥 아래에 베개를 받친다.◇허리1. 천장을 보고 누워 무릎을 감싸고 몸쪽으로 당긴다. 힘이 들면 베개나 매트를 허리 아래쪽에 받친다.2. 바닥에 누워 양팔을 벌린다. 한쪽 무릎을 구부려 세우고 그대로 반대쪽으로 넘긴다. 오른쪽 무릎을 접었다면 왼편으로 넘기면 된다. 팔은 바닥은 지탱해 몸 전체가 돌지 않도록 한다. 3. 바닥에 엎드려 손가락 끝이 몸쪽을 향하게 바닥을 짚는다. 그대로 상체를 일으킨다. 허리에 통증이 느껴지면 허벅지 아래에 베개나 푹신한 방석을 깔아 준다.◇엉덩이1. 천장을 보고 누운 자세에서 두 다리를 올린다. 수건이나 천, 고무밴드를 양손으로 잡고 두 발바닥에 댄다. 그대로 다리를 몸쪽으로 당기는데, 허리가 들리지 않도록 주의한다.2. 수건을 양손으로 잡고 한쪽 발바닥에 댄다. 한쪽 다리를 밖으로 벌리고 안으로 오므린다. 반대편 다리와 허리는 굽지 않아야 한다. 수건 대신 고무밴드를 사용하면 강약을 조절하기 편하다.
    피트니스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17/02/27 10:14
  • [오늘의 운동] 대사질환 예방하는 '책상 한 손 푸시업'

    [오늘의 운동] 대사질환 예방하는 '책상 한 손 푸시업'

    헬스조선이 추천하는 오늘의 운동은 대사증후군을 완화하는 '책상 한 손 푸시업'입니다.하루 5분 고강도로 실시하고 힘이 남으면 2~3분 휴식 후 한 세트 더 실시합니다. 일주일에 3회 정도 실시하고, 2주차 때 한 세트 늘립니다.방법은 다음과 같습니다.
    피트니스헬스조선 편집팀2017/02/27 09:00
  • 그랜드 서클, '지구의 나이테' 위를 걷다

    그랜드 서클, '지구의 나이테' 위를 걷다

    대자연의 보고, 최고의 명작, 꿈의 대지… 물과 공기가 수억 년의 세월에 걸쳐 빚어낸 그랜드 서클(Grand Circle)의 수식어는 무궁무진하다. 애리조나, 콜로라도, 뉴멕시코, 유타주 대표 국립공원과 천연기념물이 큰 원으로 그려지는 이 곳. 기나긴 시간에 걸쳐 깎이고 쌓이길 반복한 기암괴석과 협곡들이 시야를 가득 채운다. 브라이스·그랜드·앤텔로프 캐니언부터 자이언·아치스 국립공원, 모뉴먼트밸리, 호스슈벤드 등 7대 캐니언이자 미국 서부 최고의 명소라 불리우는 이 황토빛 비경은 침식과 풍화를 거쳐 비슷한 듯 전혀 다른 모습으로 각각의 매력을 뽐낸다. 미국 루스벨트 대통령이 인류가 보존해야 할 자연의 선물이라 극찬한 그랜드캐니언은 가장 대중적으로 알려진 여행지다. 영국 BBC가 선정한 ‘죽기 전 꼭 가봐야 할 여행지’ 1위로 꼽히기도 했다. 총 길이 약 445km, 깊이 1.6km의 거대한 풍광을 자랑하며, 약 300여종의 야생 조류와 포유류가 머물고 있는 야생동물의 보금자리이기도 하다. ‘눈과 마음, 영혼에 축복을 내리는 곳’ 앤텔로프 캐니언은 직접 보고도 믿기지 않는 곡선의 아름다움을 발견할 수 있다. 사암 협곡을 따라 빛과 색깔, 그림자 형태가 어우러져 시시각각 변하는 놀라운 장면은 감탄을 자아낸다. 일반 여행자의 출입이 허가 된 지는 겨우 10년 남짓. 매년 이 그림 같은 조화를 필름에 담기 위해 전 세계의 수많은 사진작가들이 모인다. 관광지로서의 역사는 짧지만 인기는 상상초월이다. 유타주 남서부 명물 자이언 캐니언의 모습은 어떨까. 깎아지른 절벽을 푸르게 수놓은 숲과 폭포, 그 옆에 하늘에 닿을 듯 뻗은 사암기둥은 극적인 멋을 더한다. 여기저기 흩어진 바위 피라미드는 성스러운 기운마저 감돈다. 이곳에도 800여 종에 이르는 식물과 다양한 동물들이 어울려 살아간다. 나바호족의 성지인 모뉴먼트밸리를 걸을 때면 어디선가 본 듯한 ‘데자뷔(Deja-vu)’ 현상을 겪을지 모른다. 고전 서부영화나 ‘미션 임파서블’ ‘포레스트 검프’ ‘백투 더 퓨쳐’를 본 여행자라면 당연하다. 길게 뻗은 도로와 붉은 사암산이 펼쳐져 영화 촬영지로도 많은 사랑을 받았던 곳이다. 콜로라도 강이 휘감아 흐르는 말발굽도 만난다. 광각렌즈로 찍어야 원이 다 보이는 엄청난 크기의 호스슈벤드는 빼놓을 수 없는 명관. 이외에도 2000여 개의 아치형 바위가 자리한 아치스 국립공원, 계단식 원형 분지로 핑크빛 조형작품이 연상되는 브라이스 캐니언의 진면목도 꼭 들여다보자. 태고의 공기가 스며든 역사의 한 페이지를 직접 두발로 걷고 체험하며 자연이 빚은 기묘한 모습들을 하나 둘씩 발견해가다 보면 어느새 그랜드서클의 매력에 절로 고개가 끄덕여진다. 하지만 이것은 대단원의 서막에 불과하다. 미처 다 꺼내보지 못한 이곳의 진짜 ‘속살’이 더 궁금하다면 올해 봄, 광대한 자연의 품에 안겨보자. Travel Info일시 4월 9~19일(8박 11일)주요 프로그램 그랜드 캐니언, 브라이스 캐니언, 앤텔로프 캐니언, 자이언 국립공원, 아치스 국립공원, 모뉴먼트밸리, 호스슈벤드참가비 590만원(유류할증료·가이드경비 포함)문의․신청 헬스조선 비타투어  
    여행맛집글 류은혜(헬스조선 비타투어)2017/02/25 08:00
  • 다양한 견과류 종류, 심장질환 예방… 적절한 섭취량은?

    다양한 견과류 종류, 심장질환 예방… 적절한 섭취량은?

    간편하게 먹으면서 건강을 챙길 수 있는 슈퍼푸드가 바로 견과류다. 견과류에 든 단백질, 비타민, 미네랄, 오메가-2 지방산 등의 성분이 콜레스테롤과 중성지방 제거에 도움이 된다. 호두, 땅콩 등 견과류를 꾸준히 먹으면 건강한 혈관을 유지해 심장 및 혈관 질환의 위험을 낮출 수 있다.영국 임페리얼칼리지런던 다그핀 오운(Dagfinn Aune) 박사의 연구에 따르면, 매일 약 30g의 견과류를 먹으면 관상 동맥질환이 발생할 위험이 30% 줄어든다. 오운 박사는 "견과류 가운데 특히 항산화 물질과 항염 물질이 풍부한 호두와 피칸은 암 발생 위험을 줄이는 데 효과적"이라고 말했다. 오운 박사의 연구 결과, 암 위험은 15%, 당뇨병 위험은 40%, 조기 사망 위험은 22% 줄어드는 것으로 나타났다.견과류를 먹을 때는 곡류, 과일과 함께 식단을 짜면 좋다. 밤, 잣, 아몬드 등 견과류 종류도 다양해 여러 요리에 넣을 수도 있다. 대구가톨릭대 의과대학 이종원 교수와 임선하 박사, 동양대 한미정 교수 공동연구팀이 쥐에게 견과류와 심장 건강의 상관관계를 분석했다. 그 결과, 견과류와 밀 추출물을 포함한 곡류, 과일을 먹은 쥐의 심부전 지표가 53% 감소했다. 심부전은 심장 기능이 떨어져 온몸에 필요한 피의 양을 충분하게 공급할 수 없는 상태를 말한다.다만, 대부분의 견과류는 지방을 포함하고 있어 지나치게 많이 먹으면 위장 장애나 설사 등이 생길 수 있다. 하루 한 줌 정도(30g)가 적당하다.
    푸드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17/02/24 14:55
  • 척추 바로 세우는 코어근육 '이렇게' 단련하세요

    척추 바로 세우는 코어근육 '이렇게' 단련하세요

    척추는 우리 몸의 중심을 단단하게 잡아주는 기둥 역할을 한다. 척추 건강을 유지하려면 척추를 받쳐주는 복부·등·엉덩이·골반 근육인 '코어근육'을 단련해야 한다. 서초21세기병원 배재성 원장은 "현대인들은 앉아있는 시간이 길어지면서 코어근육이 쉽게 약해진다"며 "약해진 코어근육은 척추에 과도한 부담을 줘 디스크가 빨리 노화되게 하고, 허리통증을 유발하는 척추질환을 유발할 수 있다"고 말했다.이미 척추질환을 경험해 시술·수술받은 사람도 코어근육 단련에 신경 써야 한다. 일정 기간 몸의 안정을 취하는 동안 운동을 거의 하지 않고, 보조기를 착용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수술·시술 후 안정 을 취해야 하는 기간이 지나면 바로 코어근육 운동을 시작해야 한다. 운동은 낮은 강도로 시작했다가 서서히 높인다. 배재성 원장은 "약해진 코어근육에 갑자기 무리가 가면 허리통증이 심해질 수 있고, 오히려 디스크를 손상시킬 수 있다"며 "시술이나 수술 경험이 있는 사람은 운동 초기에 담당 의사나 운동 치료사의 도움을 받아 단계적으로 운동을 시작하는 게 안전하다"고 말했다.척추 건강을 지키는 '코어근육 단련 운동' 6가지를 소개한다.
    피트니스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17/02/24 14:01
  • 걸어서 즐기는 알프스

    걸어서 즐기는 알프스

    동서(東西)의 알프스산맥과 남서(南西)의 쥐라산맥 사이 ‘성스러운 땅’이라 불리던 스위스는 시간이 멈춘 듯 일년 내내, 사시사철 그림 같은 풍광으로 여행자들을 맞이한다. 스위스를 상징하는 단어 중 단연 으뜸은 알프스. 끝이 보이지 않을 만큼 높고 푸른 하늘, 그와 대비되는 시리도록 하얀 설산, 지평선 너머 푸르게 펼쳐진 초원과 빙하가 만든 깊은 호수까지…. 이 맑고 아름다운 장관을 두 눈에 담고 있자면 대자연의 경이로움과 감동이 가슴 깊숙한 곳까지 밀려온다. 여행 중 어떤 이동수단을 이용해도 좋지만 천혜의 자연경관을 오롯이 감상하며 가까이서 느끼기에는 두 발로 직접 걸으며 체험하는 도보여행이 제격 아닐까. 지난 여름, 푸르른 낭만이 살아 숨쉬던 그곳에서의 기억을 하나씩 꺼내본다.  
    여행맛집글 김주호(헬스조선 비타투어 과장)2017/02/24 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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