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의 평화를 찾아 위로와 희망이 공존하는 길을 걸어보자. 헬스조선은 세계인의 버킷리스트 '산티아고 순례자의 길 걷기'를 4월 두 차례 진행한다. 스페인 산티아고 순례자의 길<사진>은 중세시대 가톨릭 신자들이 3대 성지 중 하나인 산티아고 데 콤포스텔라로 가기 위해 걸었던 '종교적 길'이지만, 지금은 매년 10만명 이상이 찾는 걷기 코스가 됐다.
/헬스조선 DB
130㎞ 걷기(4월 20~30일)는 총 800㎞ 중 후반부 130㎞ 구간을 하루 평균 20㎞씩 걷는 일정으로 구성돼 있다. 200㎞ 걷기(4월 19일~5월 4일)는 산티아고 순례자의 길 출발점인 프랑스의 생장 피에 드 포르를 포함한 전반부 구간 75.1㎞와 후반부 130㎞를 총 열흘간 걷는 일정으로 짜여 있다. 순례길 인근 호텔에서 숙박하면서 무거운 짐은 호텔이나 버스에 두고 가벼운 배낭만 메고 걷기 때문에 장년층도 체력 걱정 없이 걸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