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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하던 40대 女, 출근길 갑자기 의식 잃었다… 원인은 ‘이것’
출근길 갑작스러운 극심한 두통과 구토 증상을 겪은 뒤 의식을 잃고 응급 뇌수술을 받은 40대 여성의 사연이 전해졌다.최근 미국 건강 매체 '투데이닷컴'에 따르면, 미국 미시간주 디트로이트 외곽에 사는 니콜 발레트(42)는 지난 4월 21일 평소처럼 출근 준비를 마친 뒤
외과
장가린 기자
2026/05/29 07:04
신체 비대칭으로 자라는 아이, 양측 팔다리 뼈 나이도 달랐다
신체의 한쪽이 다른 쪽보다 비대하게 성장하는 ‘선천성 편측 비대증’ 환아는 양쪽 팔다리의 길이뿐만 아니라 ‘뼈가 성숙하는 속도’도 다르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선천성 편측 비대증 및 편측 저형성증은 신체의 한쪽이 반대쪽보다 눈에 띄게 크거나 작게 자라는 희귀질환이다.
외과
오상훈 기자
2026/05/28 10:43
가슴에서 ‘이런 통증’ 느껴지면, 응급 수술 필요한 상황
심근경색으로 오인하기 쉬운 대동맥박리는 대동맥 혈관벽이 찢어지는 치명적 질환이다. 특히 상행 대동맥을 침범한 경우 24시간 내 수술이 필요할 만큼 예후가 빠르게 악화할 수 있다.◇상행 대동맥 침범한 A형, 진단 즉시 수술 필요대동맥은 심장에서 나온 혈액을 온몸으로 보내
외과
오상훈 기자
2026/05/28 00:43
“가스 찬 줄로만”… 2년 방치한 복통, 골프공 크기 ‘이것’ 때문
단순한 복부 팽만감으로 여겼던 증상을 2년 넘게 방치한 여성이 결국 담낭 절제 수술을 받은 사연이 전해졌다.지난 24일(현지시각) 영국 매체 '메트로'에 따르면, 영국에 사는 한나 반 데 피어(26)는 2022년 여름휴가 중 처음 이상 증상을 느꼈다. 새벽 2시쯤 오른
외과
장가린 기자
2026/05/26 21:43
유방암 환자 고령화 뚜렷… “서구화된 생활양식 영향”
국내 유방암 환자가 꾸준히 증가하는 가운데, 고령 환자 비중이 가파르게 늘어 경각심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만성질환을 함께 갖고 있는 경우 많은 고령 환자국민건강보험공단 자료에 따르면 국내에서는 매년 3만5000명의 유방암 환자가 새롭게 발생하고 있는데? 지
외과
오상훈 기자
2026/05/26 16:52
아이 사타구니가 불룩… 무슨 일이지?
아이 사타구니 부위가 울거나 힘줄 때마다 불룩하게 튀어나온다면 ‘소아탈장’을 의심해봐야 한다. 소아탈장은 영유아에서 비교적 흔한 질환이지만, 치료 시기를 놓치면 장 괴사나 장폐색 같은 응급상황으로 이어질 수 있어 조기 진단과 치료가 중요하다.소아탈장은 소아에서 가장 흔
외과
오상훈 기자
2026/05/23 15:04
AI로 담낭암 예후 예측… “맞춤 치료 가능성 높였다”
치료가 어려운 암으로 꼽히는 담낭암의 예후를 인공지능(AI)으로 예측할 수 있는 기술이 개발됐다. 환자별 재발 위험과 생존 가능성을 정밀하게 분석할 수 있게 되면, 향후 맞춤형 치료와 생존율 향상에 도움이 될 것이라는 기대가 나온다.담낭은 흔히 ‘쓸개’라고 불리며 간에
외과
오상훈 기자
2026/05/20 11:43
이성렬 담소유병원장, 청소년 서혜부 탈장 새 수술법 제시
이성렬 담소유병원 병원장(의학박사)이 청소년 서혜부 탈장 치료의 새로운 방향을 제시하는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향후 청소년 탈장 수술의 국제적 가이드라인 정립에 중요한 근거로 활용될 것으로 기대된다.탈장 수술은 연령에 따라 다른 수술 방법이 활용된다. 소아와 성인의 수
외과
최소라 기자
2026/05/14 15:43
조기 대장암인데 절제? 수술 필요한 새 기준 제시
수술이 필요한 조기 대장암 환자를 가려내는 새 기준이 제시됐다.대장암은 조기에 발견하면 비교적 생존율이 높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2026년에 발표된 중앙암등록본부 자료에 의하면 2019~2023년의 조기 대장암에 해당하는 국한암의 5년 상대생존율은 94.9%에 달한다
외과
오상훈 기자
2026/05/14 10:22
생사 갈리는 간질환, 응급 이식으로 생존율 확보… “소아는 86%”
간 기능이 급격히 악화해 생명이 위태로운 환자들에게 시행되는 ‘응급 생체 간이식’이 실제 현장에서도 생존율을 확보할 수 있는 효과적인 치료법으로 확인됐다.응급 생체 간이식은 급성 간부전, 악화된 만성 간질환, 중증 간경변 등으로 3~4일 이내에 이식이 필요할 정도로 응
외과
오상훈 기자
2026/05/08 11:52
“BRCA 유방암, 반대쪽까지 미리 절제할 필요 없어”
BRCA 유전자 변이를 가진 유방암 환자에서 반대측 유방암 발생 위험이 단순히 유전자 종류만으로 결정되지 않는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모든 환자에게 일률적인 예방적 수술을 적용하기보다, 개별 위험도에 기반한 맞춤형 치료 전략이 필요하다는 걸 시사한다.현재 임상 현장에
외과
오상훈 기자
2026/05/07 11:52
간 무너지면 의식저하부터 복수·황달까지… 이식은 언제 할까?
간이 제 기능을 하지 못하는 중증 환자들에게 간이식은 삶을 이어갈 수 있는 유일한 치료법이다. 단 1mm의 오차도 허용할 수 없는 초정밀 수술인 만큼, 치료의 성패는 집도의 숙련도는 물론 24 ‘다학제 협진 체계’에 달려있다. 간이식에 대해 알아봤다.간은 우리 몸에서
외과
오상훈 기자
2026/05/07 10:25
조직검사 줄어들까… 수술 중 위암 ‘실시간 판별’ 기술 개발
수술 중에 위암 조직을 실시간으로 판별할 수 있는 기술이 개발됐다.위암은 전 세계적으로 사망률이 높은 암 중 하나다. 수술할 때 종양의 정확한 경계를 파악하는 것은 수술 성공률에 큰 영향을 준다. 하지만 지금까지는 조직을 절제한 뒤 검사실에서 확인하는 과정이 필요해 ‘
외과
오상훈 기자
2026/05/06 11:04
75세 이상 결장암 환자 ‘맞춤형 항암 전략’ 근거 제시
연령보다 ‘암의 병기와 위험도’에 기반한 치료 전략이 75세 이상 고령 결장암 환자의 생존율 향상에 결정적 열쇠라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전 세계 암 발생률 3위인 대장암은 매년 190만 명 이상이 진단받는 대표적인 현대 질환이다. 보건복지부 ‘2023년 암등록통계’에
외과
오상훈 기자
2026/05/04 11:04
욕창, 치료할수록 병원은 손해… 제대로 돌볼 환경 만들어야 [간병 리..
“아기 주먹이 들어갈 것 같은, 동굴 같은 욕창이었다.” 코로나 이전, 치매 어머니를 간병하던 김은자(59·서울시)씨는 어머니의 엉덩이 위쪽에 생긴 욕창을 이렇게 회상했다. 김은자씨의 어머니는 거동이 가능했지만, 움직일 때 엉덩이 위쪽이 침대 모서리에 계쏙 쓸리며 피부
외과
이해림 기자
2026/05/04 06:43
“치매 오는 줄 알았는데”… 수술하면 낫는 ‘이 병’이었다
65세 이상 인구가 전체의 20%를 넘어서는 초고령 사회에 진입함에 따라, 뇌종양 고령 환자가 급증하고 있다. 뇌는 인간의 생각과 감정, 운동 기능을 조절하는 핵심 기관인 만큼, 뇌종양은 발생 위치에 따라 삶의 질과 생존에 직결되는 질환이다. 최근에는 MRI(자기공명영
외과
오상훈 기자
2026/05/02 15:04
[이게뭐약] 위생 문제 아니라 ‘이것’ 문제, 치질 수술 아닌 해결법..
치질은 20세 이상에서 성인 4명 중 1명이 경험하지만, 이중 60% 이상이 증상을 방치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위생 문제라는 인식과 병원을 찾길 부담스러워 하는 심리 때문에 방치율이 상당히 높다. 그러나 치질은 진행성 질환으로 초기에 제대로 관리하지 않으면 조직이 항문
외과
신소영 기자
2026/04/30 11:34
100% 수입 의존하던 심폐용 산화기, 국산 제품 첫 식약처 허가
삼성서울병원이 인성메디칼과 공동 개발한 심폐용 산화기가 국산 제품 중에서 처음으로 식품의약품안전처 허가를 획득했다고 29일 밝혔다.국산 최초 허가를 획득한 심폐용 산화기(제품명 ISOx)는 범부처 전주기 의료기기 연구개발 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인성메디칼이 주도하고
외과
오상훈 기자
2026/04/29 09:52
조기 유방암 항암치료, “조직학적 등급 고려해 결정해야…”
국내 연구팀이 폐경 전 50세 이하 유방암 환자를 치료할 때 암세포 성장 속도와 모양(조직학적 등급)을 함께 고려해야 효과적이라는 연구를 발표했다.우리나라 여상 암질환 발생빈도 1위인 유방암은 여러 아형을 보인다. 이 가운데 호르몬수용체가 양성(HR+)이면서 성장인자
외과
오상훈 기자
2026/04/23 10:43
“수술 후 전신 항암… 폐암 치료 효과 높이는 전략”
암을 진단받았는데, 수술이 가능하다면 다행이란 말이 있다. 폐암도 마찬가지다. 초기에 진단받아야 수술로 완치를 기대해볼 수 있다. 다만, 수술 후에 암이 재발할 가능성은 있다. 이에 몸속을 돌아다니던 잔존 암세포가 암을 다시 만드는 것을 막기 위해, 수술이 잘 끝난 후
외과
이해림 기자
2026/04/10 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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