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성렬 담소유병원 병원장(의학박사)이 청소년 서혜부 탈장 치료의 새로운 방향을 제시하는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향후 청소년 탈장 수술의 국제적 가이드라인 정립에 중요한 근거로 활용될 것으로 기대된다.
탈장 수술은 연령에 따라 다른 수술 방법이 활용된다. 소아와 성인의 수술 방법이 다른 것이 대표적이다. 그러나 청소년은 소아와 성인의 중간 단계에 해당하는 나이로, 최적의 치료법이 명확히 정립되지 않아 논란이 지속돼 왔다. 소아에서 시행되는 고위 결찰술은 후벽이 약한 청소년에게 충분하지 않을 수 있고, 성인에게 사용하는 인공망 보강수술은 성장하는 청소년에 적용하는 것이 문제가 될 수 있기 때문이다.
이러한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이 원장은 인공망을 사용하지 않고 인대 봉합을 통해 후벽을 강화하는 ‘복강경 장골치골관 복원술(IPTR)’을 적용했고, 우수한 치료 결과를 세계 최조로 입증했다.
2014년부터 10년간 담소유병원에서 간접 서혜부 탈장으로 복강경 IPTR을 시행한 10~19세 청소년 433명(남성 비율 75.3%)을 분석해 해당 방법으로 치료하면 합병증과 재발률이 기존에 비해 확연히 낮아진다는 점을 학문적으로 풀어냈다.
이 원장은 “지금까지 보고된 청소년 탈장에 대한 연구 중 가장 많은 환자를 대상으로 한 연구였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고, 이번 연구를 통해 보다 안전화고 효과적인 청소년 탈장 수술이 가능하다는 점을 입증했다”며 “소아 고위 결찰술과 성인 인공망 수술 사이의 '가교' 역할을 제시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했다.
한편, 이번 연구는 탈장 분야 국제 학술지 ‘미국유럽탈장학회 공식 저널(HERNIA Journal)’에 ‘청소년 탈장의 복강경 수술'이라는 제목으로 게재될 예정이다.
탈장 수술은 연령에 따라 다른 수술 방법이 활용된다. 소아와 성인의 수술 방법이 다른 것이 대표적이다. 그러나 청소년은 소아와 성인의 중간 단계에 해당하는 나이로, 최적의 치료법이 명확히 정립되지 않아 논란이 지속돼 왔다. 소아에서 시행되는 고위 결찰술은 후벽이 약한 청소년에게 충분하지 않을 수 있고, 성인에게 사용하는 인공망 보강수술은 성장하는 청소년에 적용하는 것이 문제가 될 수 있기 때문이다.
이러한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이 원장은 인공망을 사용하지 않고 인대 봉합을 통해 후벽을 강화하는 ‘복강경 장골치골관 복원술(IPTR)’을 적용했고, 우수한 치료 결과를 세계 최조로 입증했다.
2014년부터 10년간 담소유병원에서 간접 서혜부 탈장으로 복강경 IPTR을 시행한 10~19세 청소년 433명(남성 비율 75.3%)을 분석해 해당 방법으로 치료하면 합병증과 재발률이 기존에 비해 확연히 낮아진다는 점을 학문적으로 풀어냈다.
이 원장은 “지금까지 보고된 청소년 탈장에 대한 연구 중 가장 많은 환자를 대상으로 한 연구였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고, 이번 연구를 통해 보다 안전화고 효과적인 청소년 탈장 수술이 가능하다는 점을 입증했다”며 “소아 고위 결찰술과 성인 인공망 수술 사이의 '가교' 역할을 제시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했다.
한편, 이번 연구는 탈장 분야 국제 학술지 ‘미국유럽탈장학회 공식 저널(HERNIA Journal)’에 ‘청소년 탈장의 복강경 수술'이라는 제목으로 게재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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