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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컴퓨터 할 때, ‘피부’ 늙는다”… 피부과 의사 경고, 이유 들어 보니?

    “컴퓨터 할 때, ‘피부’ 늙는다”… 피부과 의사 경고, 이유 들어 보니?

    미국의 한 피부과 전문의가 컴퓨터 화면에서 나오는 블루라이트가 피부에 해로울 수 있다고 지적했다. 지난 19일(현지시각) 영국 매체 가디언 등 외신은 미국 보스턴 메디컬 센터 소속 피부과 전문의 탄야 필립스와의 인터뷰를 통해 블루라이트로 인한 피부 손상을 경고했다. 필립스는 “창문이 없는 실내에 있더라도 컴퓨터를 사용할 땐 자외선 차단제를 꼭 발라야 한다”며 “컴퓨터 화면에서 나오는 블루라이트는 피부 깊숙이 침투해 주름을 더 도드라지게 만들 수 있기 때문이다”라고 말했다. 이어 “자외선 차단제를 고를 때는 성분을 잘 살펴봐야 한다”며 “블루라이트까지 막아주는 제품으로 선택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필립스가 소개한 블루라이트가 피부에 미치는 영향과 관리법에 대해 알아본다.블루라이트는 스마트폰이나 컴퓨터 화면에서 나오는 고에너지 가시광선(HEV·High Energy Visible light)이다. 자외선보다 덜 해롭다고 생각하기 쉽지만 실제로는 피부에 여러 악영향을 끼칠 수 있다. 2023년 미국 국립보건원의 연구에 따르면 블루라이트는 피부 세포에 산화 스트레스(세포를 손상하는 활성산소가 과도하게 생성된 상태)를 유발하고 콜라겐을 분해해 주름을 늘릴 수 있다. 같은 해 스위스 바젤대학교 연구에서는 블루라이트가 피부 색소세포를 자극해 과색소침착을 일으킬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과색소침착은 멜라닌이 과도하게 쌓여 피부가 국소적으로 짙게 변하는 현상이다.이처럼 장시간 블루라이트에 노출되면 ▲주름 ▲탄력 저하 ▲색소침착 등 피부 노화 증상이 빠르게 나타날 수 있다. 특히 컴퓨터를 오래 사용하는 사람이나 실내에 오래 머무는 경우라면 피부 보호에 더 신경 써야 한다. 실내라고 해도 블루라이트뿐 아니라 창문을 통해 들어오는 자외선까지 피부에 영향을 줄 수 있기 때문이다.피부를 보호하려면 블루라이트까지 차단할 수 있는 자외선 차단제를 사용하는 것이 좋다. 제품 성분을 확인해 ▲나이아신아마이드 ▲산화철 ▲목화추출물 등이 포함된 제품을 고르는 것이 도움 된다. 이 성분들은 자외선뿐 아니라 블루라이트도 함께 차단해준다.블루라이트 노출 자체를 줄이는 습관도 중요하다. 컴퓨터를 장시간 사용할 땐 화면 밝기를 낮추고 야간 모드를 활용하는 것이 좋다. 야간 모드는 화면에서 나오는 블루라이트 양을 줄이기 위해 색온도를 낮추는 기능이다. 일정 시간마다 화면에서 얼굴을 떼고 피부에 휴식을 주는 것도 필요하다. 앞서 소개한 자외선 차단제를 실내에서도 꾸준히 바르면 피부 노화를 늦추는 데 도움 된다.
    생활건강임민영 기자2025/04/25 14:39
  • “단순 살찐 거 아닌데, 놀림받아 억울”… 20대 女 인플루언서, ‘이 병’ 앓고 있다 고백

    “단순 살찐 거 아닌데, 놀림받아 억울”… 20대 女 인플루언서, ‘이 병’ 앓고 있다 고백

    유럽의 한 20대 인플루언서가 지방부종 때문에 여행 중 겪은 일화를 고백해 화제다. 지난 22일(현지시각) 더 선 등 외신 매체에 따르면, 47만 명의 팔로워를 보유하고 있는 인플루언서인 에밀리 존스(29)는 해외 휴가 중에 겪은 일화를 고백했다. 그는 “태국 여행을 가서 마사지를 받았는데, 안마사가 내 다리를 찌르면서 너무 뚱뚱하다며 운동을 해야겠다고 말했다”며 “나에게는 매우 괴로운 경험이었다”고 말했다.에밀리 존스는 다리가 부어 있는 이유를 설명했다. 그는 “내 다리가 뚱뚱한 이유는 지방부종을 겪고 있기 때문”이라며 “지방부종으로 지난 1년간 엄청난 몸무게 변화가 있었고, 살이 처지는 증상으로 어려움을 겪었다”고 말했다. 지방부종은 주로 다리나 엉덩이 등에 발생하는 부종으로, 피하지방이 비정상적으로 많이 축적된 상태를 말한다. 에밀리 존스는 “나처럼 지방부종을 겪고 있는 사람이 있다면, 자신감을 가지길 바란다”고 말했다.에밀리 존스가 겪고 있는 지방부종은 일반적으로 살이 찔 때 전신에 고르게 지방이 느는 것과 달리, 지방부종은 특정 부위에 불균형하게 지방이 붙는다. 또, 평범한 비만과 달리 압력이 느껴지며 통증이 동반된다. 지방부종은 여성호르몬의 영향을 받는 것으로 알려졌다. 여성에게 자주 나타나며, 사춘기 후 1~2년 이내에 시작한다.초기에는 피부 표면에 셀룰라이트처럼 보이는 작은 덩어리가 만져진다. 이후 질환이 진행되면 선홍빛을 띠는 축적된 지방들이 울퉁불퉁하게 드러난다. 늘 다리가 부어 있어 통증이 느껴지고, 움직임에 제약이 생겨 운동과 일상생활에 어려움을 겪는다. 고도비만과 부분이 어렵지만 다이어트나 운동 등 일반적인 방법으로 해결하기 어렵다는 차이가 있다. 지방부종 치료를 위해서는 우선 염분과 수분 섭취를 제한해야 한다. 섭취하는 열량이 많을수록 증상이 악화될 수 있어 체중 감량도 병행해야 한다. 의료용 압박 스타킹이나 붕대 등으로 압박하거나 꾸준히 마사지하면 증상 완화에 도움이 될 수 있다. 환자에 따라 수술적 방법을 진행하기도 한다. 다만, 단순 지방흡입과 달리 더 많은 조직을 제거해야 하기 때문에 림프관 손상, 림프부종 등의 위험이 따른다.
    화제와이슈이아라 기자2025/04/25 14:00
  • 전립선비대증, ‘이런 모양’이면 수술 안 해도 됩니다 | 남성 건강의 모든 것

    전립선비대증, ‘이런 모양’이면 수술 안 해도 됩니다 | 남성 건강의 모든 것

    전립선은 나이가 들면서 점점 커진다. 40대 이후부터 1~2년에 약 1g정도씩 증가하는 것으로 보고되고 있다. 정상 전립선은 호두알 정도의 크기(약 20g)로 알려졌다. 전립선비대증은 전립선이 정상 범위에서 벗어나 요도를 압박할 정도로 커지는 질환이다. 초기에는 약물 치료를 통해 주변 근육을 이완시켜 배뇨 장애 증상을 개선할 수 있다. 그러나 장기적인 약물 복용은 부작용 문제와 효과의 지속성이 떨어져 수술을 고민하는 환자들이 많다.전립선비대증은 꼭 수술이 필요할까. 전립선비대증 수술여부는 전립선의 크기, 모양, 환자의 상황에 따라 달라진다. 전립선의 크기가 평균보다 크지만 양측으로 커져 있는 경우에는 시술로도 불편한 증상을 충분히 개선할 수 있다. 전립선결찰술(유로리프트)은 특수 결찰사를 이용해 비대해진 조직을 묶어주는 시술로 좁아진 요도를 넓혀주는 효과가 있다. 국소 마취로 진행되며 시술 후 빠르게 효과가 나타나기 때문에 환자 만족도가 높다. 출혈이나 주변 조직 손상이 적어 합병증 발생 및 역행성 사정과 같은 성기능 장애 부작용의 위험도 낮다.전립선의 크기가 크고 조직이 방광위로 돌출되거나 중엽이 발달한 경우에는 전립선결찰술만으로 효과를 보기 어려울 수 있다. 이런 경우 리줌 시술이 적합하다. 리줌은 2023년 국내 도입된 최신 시술로 103도로 가열된 수증기를 주입해 비대해진 전립선 조직을 축소하는 시술이다. 국소 마취로 가능하며 시술 시간도 10~15분 이내로 짧아 고령이나 만성질환을 가진 환자라도 부담이 적다. 단, 거대 전립선이거나 모양이 양측과 중엽 등 모두 발달하여 시술만으로 효과가 적다고 판단되는 경우에는 수술이 필요할 수 있다.전립선비대증은 환자의 조직적인 크기와 모양을 정확히 파악하고 나이, 생활습관, 사회활동 등의 특성에 따라 올바른 치료 방법을 선택하는 것이 중요하다. 시술이나 수술 모두 각각의 장점이 다르기 때문이다. 치료 방법을 결정할 때는 경험 많은 의료진과 충분히 상담해야 한다. 의학 기술의 발전으로 치료 옵션이 다양해진 만큼, 여러 케이스를 경험해 환자의 증상을 더 효과적으로 개선할 수 있는 숙련된 의료진의 판단이 필요하다.헬스조선 남성 건강의 모든 것에서는 전립선비대증을 수술 없이 치료할 수 있는 옵션들과 환자에게 맞는 효과적인 치료법에 대해 서울베스트비뇨의학과 조민현 원장과 함께 알아본다. 자세한 내용은 헬스조선 유튜브 채널을 통해 시청할 수 있다.
    비뇨기질환헬스조선 영상팀2025/04/25 13:50
  • “맨손으로 때려잡아”… 4m 킹코브라와 사투 벌인 태국 女, 무슨 사연?

    “맨손으로 때려잡아”… 4m 킹코브라와 사투 벌인 태국 女, 무슨 사연?

    킹코브라에게 공격 당했지만 결국 맨손으로 제압해 살아남은 태국 40대 여성의 사연이 공개됐다.지난 22일(현지시각) 태국 매체 워크포인트 뉴스에 따르면 태국 여성인 수핀 완펀(47)은 지난 19일 태국 남부 사깨오주의 저수지 인근 숲에서 친척들과 함께 버섯을 채취하던 중 약 4m 길이의 킹코브라를 마주쳤다. 킹코브라는 독을 가진 뱀의 일종으로 평균 길이가 약 3.18~4m이다. 킹코브라는 순식간에 수핀에게 달려들었고, 수핀은 발버둥 치며 저항했다. 그는 킹코브라에게 왼쪽 무릎과 다리를 물렸으나, 킹코브라를 맨손으로 제압해 죽였다. 수핀은 킹코브라의 사체를 든 상태로 응급실로 이송됐다. 응급실에 도착할 때까지 두 시간 반이 걸렸지만, 그동안 단 한 번도 의식을 잃지 않았다. 수핀은 “뱀을 마주쳤을 때 나는 도망갈 곳이 없었다”며 “무기가 없어 발로 차면서 뱀을 상대했다”며 “뱀의 턱을 발로 차서 땅에 대고 눌렀고, 뱀의 목을 재빨리 움켜쥐어 제압했다”고 했다. 이어 “위급한 상황이 닥치면 정신을 단단히 차려야 한다”며 “살아남기 위해 마음을 굳게 먹고 최선을 다했다”고 했다. 완펀의 소식을 접한 사깨오주 관계자는 응급실을 방문해 수핀에게 선물을 전하며 쾌유를 빌었다. 현재 수핀은 병원에서 퇴원했다. 수핀처럼 뱀을 마주쳤을 때는 먼저 119에 신고한 후 그 장소를 떠나야 한다. 뱀에게 물렸을 때도 마찬가지다. 뱀은 뭔가를 한번 물면 계속 물기 위해 공격하려 드는 습성이 있기 때문이다. 주변에 사람이 없고 혼자 있다면 몇 발짝 이동해 물린 장소에서 떨어지는 것이 좋다. 뱀에게 물린 직후 빠른 속도로 달리는 것은 위험한 행동이다. 뱀에게 물린 상태에선 가급적 움직이지 않는 것이 좋다. 혈액순환이 원활해지면 그만큼 독소도 빨리 퍼지기 때문에 최대한 정지 상태로 있어야 한다. 뱀에 물린 상태에서 술을 먹거나 체온을 높이는 행동 등을 하지 않아야 한다. 차가운 얼음 등을 상처 부위에 대는 것도 좋지 않다. 통증은 감소하지만, 조직이 괴사할 위험이 있다.킹코브라와 같은 독사에게 불렸다면 독이 몸에 퍼지는 것을 최대한 막기 위해 물린 부위를 심장보다 낮게 위치시켜야 한다. 입으로 독을 빨아내는 행위는 금물이다. 독을 빨아낸 사람에게 독을 전파하고, 2차 감염을 유발할 수 있기 때문이다. 독사는 머리모양이 삼각형 모양이고, 눈과 코 사이에 움푹 팬 구멍이 있다. 독 없는 뱀은 눈과 코 사이에 움푹 팬 구멍이 있고 미꾸라지나 장어와 같은 동글동글한 생김새를 가졌다. 이 밖에도 물린 곳에서 위쪽으로 5~10cm 정도 되는 지점에 손가락 하나가 겨우 들어갈 정도로 끈을 묶고 적당한 압력으로 묶는 것도 독이 퍼지지 않게 하는 방법이다. 휘발유 뿌리기 등의 방법이 독사에게 물렸을 때의 응급처치 방법이 될 수 있다. 한편, 병원 이송 후 상처 부위가 부어오르거나 피부 까매짐 현상, 통증 등이 계속된다면 항독제를 투여받아야 한다.
    화제와이슈김예경 기자2025/04/25 13:34
  • 사람에게 흔한 ‘이 질환’, 강아지도 괴롭게 해… 못 먹고 침 흘릴 때 의심 [멍멍냥냥]

    사람에게 흔한 ‘이 질환’, 강아지도 괴롭게 해… 못 먹고 침 흘릴 때 의심 [멍멍냥냥]

    식도염은 사람뿐 아니라 강아지도 겪는 질환이다. 통증이 심해 사료를 삼키지 못하고, 구토나 체중 감소로 이어질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강아지 식도염은 위산이나 음식물이 식도로 역류하면서 점막에 염증이 생기는 질환이다. 유전적 요인을 제외하면 품종이나 나이와 상관없이 나타날 수 있으며, 대부분 식습관이나 생활 환경과 관련된다.식도에 염증이 생기면 사료를 삼키기 어려워하고 구토가 잦아진다. 목이나 식도 부위를 만지면 아파하는 반응을 보인다. 고열이 나거나 침을 많이 흘리기도 한다. 염증으로 인해 삼키는 동작이 불편해지면 침을 제대로 삼키지 못해 흘리게 된다.심한 경우엔 식도 출혈이나 폐렴으로 악화할 수 있다. 가장 흔한 원인은 위산 역류다. 식도 괄약근의 조임이 약한 어린 강아지나 만성적으로 구토를 하는 개에서 자주 발생한다. ▲과식 ▲금식 후 급하게 먹는 행동 ▲마취나 수술 후의 잘못된 자세도 식도염의 원인이 될 수 있다. 선천적인 식도열공 탈장도 염증을 유발할 수 있다. 식도열공 탈장은 위 일부가 가로막(횡격막)에 있는 식도 통로를 통해 가슴 안쪽으로 밀려 올라오는 상태를 말한다.치료는 자극 요인을 제거하는 게 우선이다. 식도에 이물질이 있으면 내시경으로 제거한다. 폐렴이 생겼다면 항생제로 치료한다. 증상이 심할 경우 입원해 수액 공급, 진통제 투여, 전해질 균형 조절 등으로 전신 상태를 안정시키는 지지요법을 시행한다. 먹기 어려운 상태라면 튜브나 정맥을 통한 영양 공급이 필요하다. 치료 후에도 재발 방지를 위해 고지방 사료는 피하고, 취침 전에는 먹이를 주지 않는 것이 좋다. 예방을 위해선 이물질 섭취를 막아야 한다. 수술 전후에는 절식과 바른 자세를 유지해야 한다. 초기 발견과 치료가 이뤄진다면 회복 가능성이 크고 예후도 좋은 편이다. 평소 식사 반응이나 구토 증상에 관심 가지는 것이 조기 발견의 핵심이다.
    건강과펫이해림 기자2025/04/25 13:06
  • 유한화학, 화성공장 증설… 99.5만리터 생산능력 확보

    유한화학, 화성공장 증설… 99.5만리터 생산능력 확보

    유한화학은 화성공장 HB동 증설공사 준공을 통해 총 생산능력 99.5만리터 규모를 확보했다고 25일 밝혔다.유한화학 화성공장 HB동은 연속생산 설비와 생산장비의 데이터 무결성 확보를 위한 네트워크 시스템을 갖췄다. 친환경 생산과 규제 준수를 위해 품질관리 체계를 강화했다.이번 증설을 통해 유한화학은 안산공장에 이어 화성공장에서도 임상용 소량 생산부터 상업 규모 생산까지 고객 맞춤형 CDMO(위탁생산개발)가 가능한 생산 기반을 완비하게 됐다.유한화학 이영래 대표는 “HB동 완공은 단순한 생산능력 확대를 넘어, 유한화학이 세계 유수의 CDMO 기업들과 어깨를 나란히 할 수 있는 경쟁력을 확보했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제약전종보 기자 2025/04/25 13:05
  • 할로자임, 키트루다 피하주사 특허 소송 제기

    할로자임, 키트루다 피하주사 특허 소송 제기

    미국 바이오기업 할로자임이 글로벌 제약사 MSD를 상대로 특허 침해 소송을 제기했다.24일(미국시간) 할로자임은 미국 뉴저지 연방 법원에 제기한 소송에서 MSD의 펨브롤리주맙 성분 면역항암제 '키트루다' 피하주사(SC) 제형이 자사의 특허 15개를 침해했다고 주장했다.할로자임이 문제 삼은 특허는 자사의 변형된 인간 히알루로니다아제 단백질 포트폴리오 'Mdase'에 관한 것이다. Mdase는 2016년 할로자임이 재조합 인간 히알루로니다아제 'PH20' 효소를 연구하는 과정에서 개발한 단백질로, 정맥 주사로 주입되는 약물의 피하 투여를 가능하게 하는 주요 기술이다.이번 소송은 할로자임이 MSD에 잠재적 라이선스 계약을 제안했으나, 합의에 도달하지 못하면서 제기됐다. 소송장에 따르면 MSD는 2009년부터 할로자임과 협업 논의를 했으며, 할로자임은 2015년 피하주사로의 제형 변경 기술을 MSD와 공유했다. 이 협상 과정에서 MSD가 자사의 특허 계획을 알게 됐다는 것이 할로자임의 입장이다.MSD는 "이번 소송에 대해 ALT-B4 기술이 알테오젠에 의해 독자적으로 개발됐으며, 관련 염기서열은 할로자임 특허에 공개돼 있지 않다"고 주장했다. 반면 할로자임은 "알테오젠의 ATL-B4 자체는 자사의 특허를 침해하지 않지만, 알테오젠 제품에 사용된 많은 아미노산 변형이 Mdase 특허에 포함된다"고 반박했다.할로자임은 키트루다 피하주사 제형의 상업화를 막기 위한 법원의 금지 명령을 구하고 있다. 특히 침해 혐의가 고의적이라고 주장하며 금전적 구제 외에 '가중적 손해배상'도 요구했다. 미국 특허법에 따르면, 특허의 고의 침해가 인정되는 경우 합리적 실시료를 가중해 배상을 요구할 수 있다.한편, MSD는 키트루다 정맥주사 제형이 오는 2028년 특허 만료를 앞두고 있어, 이를 대비하고자 알테오젠의 히알루로니다아제 'ATL-B4'를 활용해 피하주사 제형을 개발하고 있다. MSD는 피하주사 제형이 오는 9월 23일 이전에 미국 식품의약국(FDA) 허가 결정이 내려질 것으로 보고 있다.
    제약정준엽 기자2025/04/25 13:03
  • 백지영, 얼굴에 ‘이것’ 안 없어져 울 뻔했다… 피부 노화 신호라고?

    백지영, 얼굴에 ‘이것’ 안 없어져 울 뻔했다… 피부 노화 신호라고?

    가수 백지영(49)이 피부 탄력 저하로 겪었던 웃지 못할 일화를 처음 고백했다. 지난 24일 유튜브 채널 ‘백지영’에는 ‘매출 100억 원대 CEO 엄마들은 유학 준비를 어떻게 하고 있을까?’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영상에서 백지영은 “피부 건강에는 탄력과 회복력이 중요한 것 같다”고 했다. 이어 지금까지 말하지 못했던 사연을 공개했다. 백지영은 “얼마 전에 남편 친구의 와이프들이랑 여행 가서 마사지를 받으려고 엎드려 있었다”며 “너무 좋다 이러고 나왔는데, 마사지 받을 때 얼굴 부분이 뚫려 있는데, 자국이 그날 자기 전까지 남아있었다”고 말했다. 또 “나보다 어린 남편 친구의 와이프들은 밥 먹을 때 자국이 이미 사라졌다”며 “지금에서야 웃으면서 얘기하는데, 너무 울고 싶을 것 같아서 아무한테도 말 못 했다”고 했다.백지영처럼 얼굴에 자국이 오래가면 피부 노화가 원인일 확률이 높다. 노화로 인해 피부 탄력이 떨어진 상황이다. 실제로 나이가 들면서 콜라겐이 감소한다. 콜라겐은 피부 진피층의 90%를 차지하는데, 20대 중반부터 매년 1%씩 감소한다. 또 20~30대의 젊은 피부는 정상적인 콜라겐과 탄력 섬유들이 풍부하게 잘 연결됐다. 하지만, 노인들의 피부를 보면 콜라겐 섬유들이 분절돼 있고, 탄력 섬유도 소실된 것을 관찰할 수 있다. 손상되고 비정상적인 탄력 섬유와 콜라겐은 피부 결합 조직의 노화를 유발한다. 피부 노화는 나이가 들면서 자연스럽게 나타나는 ‘내인성 노화’와 외부 환경에 의해 피부가 지속적으로 손상을 받는 ‘외인성 노화’로 나뉜다. 내인성 노화가 나타나면 활성산소에 의해 조직이 손상되면서 피부 두께가 감소한다. 피부가 얇고 건조해지면서 탄력이 줄고 잔주름도 생긴다. 반면 외인성 노화는 대부분 자외선에 의해 발생한다. 강한 자외선에 노출되면 기미와 주근깨가 많이 생길 뿐만 아니라 피부가 건조해지고 주름을 유발하는 등 노화를 촉진한다. 두 가지 유형 모두 탄력 섬유와 콜라겐 섬유를 변형시키기 때문에 피부를 원래 상태로 되돌려주는 탄력 회복이 떨어진다.백지영이 강조한 피부 탄력을 높이기 위해서는 우선 충분한 수분 섭취를 해야 한다. 수분이 부족하면 콜라겐과 탄력 섬유가 잘 만들어지지 않아 주름이 생기고 피부가 늘어지기 쉽다. 또 가습기를 사용하고, 실내 환기를 적절히 시켜주는 게 좋다. 자외선 차단제를 바르는 것도 중요하다. 자외선은 피부 노화를 촉진하는 주원인이다. 피부에 자외선이 많이 가해지면 멜라닌 색소를 생성시켜 기미나 잡티를 유발하고, 피부 속 콜라겐과 엘라스틴을 파괴해 주름을 만든다. 따라서 귀찮더라도 피부 노화 방지를 위해 자외선 차단제를 꼼꼼히 발라주도록 한다.
    뷰티이아라 기자2025/04/25 12:30
  • “단백질 보충 위해” 이영애, 쫄면에 ‘이 음식’ 넣던데… 뭘까?

    “단백질 보충 위해” 이영애, 쫄면에 ‘이 음식’ 넣던데… 뭘까?

    배우 이영애(54)가 자신만의 레시피로 건강에 좋은 쫄면을 만들었다.지난 24일 유튜브 채널 ‘공부왕찐천재 홍진경’에는 ‘우아함의 인간화 이영애가 진짜 화나면 나는 목소리는? (이태원 집 최초공개)’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에서 이영애와 홍진경은 일상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영상 중간에는 이영애가 집에서 찍은 영상이 공개됐다. 이영애는 쫄면을 만들면서 “쫄면에는 사과를 껍질째 넣는다”고 말했다. 이어 “여기에 포인트는 쫄면에 낫또를 넣는다는 거다”라며 “그래서 단백질을 보충해준다”고 말했다. 이영애는 “나는 소중하니까”라고 말하며 건강관리에 진심인 모습을 보였다.
    푸드임민영 기자2025/04/25 12:00
  • “팔자주름 탓 나이 들어 보여요”… 시술 말고 해결책 있을까?

    “팔자주름 탓 나이 들어 보여요”… 시술 말고 해결책 있을까?

    나이가 들면서 눈에 띄는 얼굴 변화 중 하나가 바로 팔자주름이다. 20대 후반에서 30대에 접어들며, 갑작스럽게 팔자 부위가 패여 거울 앞에서 고민에 빠지는 이들도 많다. 코 옆에서 입가까지 이어지는 이 주름은 얼굴 전체 인상을 달라 보이게 만들기도 한다. 해결 방법은 없을까?◇팔자주름, 피할 수 없는 걸까?팔자주름은 노화와 함께 대부분의 사람에게 나타나는 자연스러운 현상이다. 나이가 들수록 얼굴 지방이 빠지고 탄력이 떨어지며, 이를 지지해주는 인대가 약해지기 때문에 피부가 아래로 처진다. 이로 인해 팔자 부위가 움푹 꺼지고, 그 위로 피부가 겹쳐지면서 주름이 생기는 것이다.다만, 팔자주름이 생기는 시기와 정도는 개인차가 크다. 어떤 사람은 비교적 이른 나이에 눈에 띄는 팔자주름이 생기기도 하고, 또 어떤 사람은 비교적 늦게까지도 주름이 두드러지지 않는 경우도 있다. 팔자주름에는 나이뿐 아니라, 생활 습관이나 외적인 요인이 작용할 수 있는 만큼 막을 수 있다.◇팔자주름 예방 위한 생활 수칙팔자주름은 생활 습관 몇 가지만 개선해도 덜 짙어진다. 우선 옆으로 자는 자세는 피하자. 한쪽으로 얼굴을 눌러 자는 습관은 피부에 지속적인 압력을 가해 팔자 주름을 더 뚜렷하게 만든다. 가능한 한 위를 바라보는 자세로 수면을 취하는 게 좋다. 급격한 체중 감량 역시 팔자주름을 도드라지게 한다. 얼굴 지방이 갑자기 빠지면, 피부를 지탱하던 볼륨이 사라지면서 꺼짐 현상이 생기고, 팔자 주름이 뚜렷하게 보일 수 있다.평소 입을 과하게 오므리는 습관이 있다면 고쳐야 한다. 가령 빨대로 음료를 마시거나 입구가 좁은 물병에 입을 대고 음료를 마실 때, 담배를 피울 때 입가 근육을 많이 사용하면 팔자주름이 심해진다. 음료를 마실 땐 입구가 넓은 병을 사용하거나, 컵에 따라 마시는 게 좋다. 얼굴을 찌푸리는 표정을 많이 짓거나, 턱을 괴는 습관 역시 입가에 자극을 주므로 고치는 게 좋다.집에서 하는 괄사 마사지는 권하지 않는다. 괄사 후엔 피부가 수축되는 느낌 때문에 주름이 개선돼 보일 수는 있다. 그러나 이는 일시적인 현상이며, 피부를 괄사로 반복적으로 문지르면 오히려 자극을 줘 붉어지거나 색소 침착이 생길 수 있다.SNS에서 자주 볼 수 있는 '안면 근육 체조'는 팔자주름 개선에 효과적이라고 단정짓기는 어렵다. 일부 전문가들은 근육을 많이 움직이는 것이 해당 부위의 탄력을 유지하는 데 도움이 된다고 보지만, 반대로 움직임이 많은 부위일수록 주름이 더 쉽게 생기고 노화가 빨리 진행될 수 있다는 의견도 있다. 경직된 근육을 풀어줄 수는 있지만, 주름이 패이도록 너무 자주 움직이는 건 좋지 않다.◇팔자주름 개선에 좋은 화장품수분감 있는 화장품을 제대로 바르는 것도 중요하다. 피부가 건조하면 주름이 더 악화되기 때문이다. 탄력과 보습을 동시에 챙길 수 있는 화장품이 좋은데, 대표적으로 ▲펩타이드 ▲비타민C ▲나이아신아마드 ▲세라마이드 등이 함유된 제품이 도움이 될 수 있다. 보습력이 높은 마스크 팩이나 주름 개선 기능성 화장품을 사용하는 것도 좋다. 또한, 자외선으로 인한 피부 손상도 팔자주름을 짙게 하므로 사계절 내내 자외선 차단제를 충분히 발라야 한다.◇피부과에서는…이미 팔자주름이 깊게 생긴 경우, 생활습관 개선만으로 없애기는 힘들다. 이땐 피부과에서 시술을 받는 게 도움이 될 수 있다. 자신의 피부 상태에 맞는 시술을 전문의와 상담해 결정해야 하며, 가격은 병원마다 다를 수 있다.▶필러=팔자주름 개선에 가장 흔히 사용되는 방법이다. 팔자주름이 도드라지는 이들 중 대다수는 앞광대 아래 부위가 꺼져 있는 경우가 많다. 꺼진 앞광대를 필러로 채워주면, 마치 천막을 아래에서 받쳐 올리듯 피부가 위로 당겨지면서 팔자 부위 꺼짐이 자연스럽게 완화되는 효과를 볼 수 있다. 비용은 1cc당 몇만 원대부터 비싸게는 30~40만 원 이상까지다.▶보톡스=웃을 때 잇몸이 많이 드러나면서 팔자 부위가 움푹 꺼진다면 보톡스가 효과적이다. 보톡스를 해당 부분에 주사해 팔자 주변 근육이 당겨지지 않도록 하면, 주름이 깊이 파이지 않아 팔자주름이 덜 도드라져 보인다. 비용은 10~50만 원 선.▶리프팅=초음파, 고주파 등 리프팅 시술도 도움이 된다. 울쎄라, 써마지, 그리고 마이크로웨이브를 사용하는 ‘온다’ 같은 리프팅 장비를 통해 피부 속 조직을 타이트하게 만들어주는 방식이다. 이들 시술은 피부의 탄력을 높여주고, 주름이 생긴 부위를 당겨준다. 비용은 샷 수에 따라 100~250만 원 선.
    뷰티신소영 기자 2025/04/25 12:00
  • ‘요오드 초과 검출’ 고려은단 멀티비타민, 온라인서 2553개 팔려

    ‘요오드 초과 검출’ 고려은단 멀티비타민, 온라인서 2553개 팔려

    요오드 초과 검출로 회수 조치가 내려진 고려은단 ‘멀티비타민 올인원’이 온라인에서 2500개 이상 판매된 것으로 확인됐다.고려은단헬스케어는 최근 멀티비타민 올인원 제품 중 요오드 함량이 표시 기준을 초과한 제품의 판매를 중단하고 회수 조치 중이라고 25일 밝혔다.회수 대상 제품명은 ‘멀티비타민 올인원 60정’으로, 2025년 2월 11일에 생산한 제품 중 케이스 밑면 바코드번호(8809497531729) 이후 끝 4자리로 표기된 제조번호 ‘1460’과 소비 기한이 ‘2027년 02월 10일’로 표기된 제품이다. 바코드 번호는 제품 자체에 고유하게 부여돼 모두 동일하므로 반드시 바코드가 아닌 끝 4자리 제조 번호를 확인해야 한다.현재 고려은단은 해당 제품이 온라인에서 2553개 판매된 것으로 확인하고 즉각 판매를 중단한 상태다. 이미 해당 제품을 구매한 소비자들에게는 개별적으로 안내 문자를 발송함과 동시에 순차적으로 연락을 취하며 회수하고 있다.고려은단헬스케어 관계자는 “회수 대상 제품의 요오드 함량은 129.7μg으로, 식약처 1일 섭취 권장량 150μg 미만”이라며 “소비자 건강에 위해를 줄 만한 수준은 아니지만, 검사 결과가 표시 기준 60μg을 초과함에 따라 회수를 결정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멀티비타민 올인원은 매 생산 시 품질검사를 실시하고 공인기관의 정기적인 검증을 통해 비타민·미네랄 23종 전 성분을 확인하고 있다”며 “현재 판매 중인 멀티비타민 올인원의 요오드 함량은 표시 기준에 맞게 함유돼 있다”고 했다.
    제약전종보 기자2025/04/25 11:20
  • “리즈 시절 되찾았다”… 노유민 ‘이 시술’로 젊어졌다는데, 사진 보니?

    “리즈 시절 되찾았다”… 노유민 ‘이 시술’로 젊어졌다는데, 사진 보니?

    그룹 NRG 출신 가수 노유민(44)이 모발이식 시술 전과 후를 비교하는 영상을 공개했다.지난 23일 노유민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번에 비어 보이는 정수리 그리고 헤어라인, 비절개 모발이식 시술 2500모 받고 고민 해결했습니다”라는 글과 영상을 게시했다. 영상 속에는 노유민이 모발이식 시술받기 전과 후의 모습이 담겨있었다. 특히 모발이식 시술로 인해 빽빽해진 정수리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게시물을 본 누리꾼들은 “노유민 리즈 시절 비주얼 되찾았다” “이렇게 달라지다니” “나도 모발이식 시술받고 싶다” 등의 댓글을 남겼다.
    화제와이슈김예경 기자2025/04/25 11:15
  • [의학칼럼] 나이 들며 시야 흐릿해진다면, 백내장 의심… 정기 검진 필수

    [의학칼럼] 나이 들며 시야 흐릿해진다면, 백내장 의심… 정기 검진 필수

    나이 들면서 신체 여러 기관에서 다양한 변화가 나타나는 것은 자연스러운 현상이다. 눈도 마찬가지다. 특히 중년 이후 시야 흐려짐이나 초점 맞춤 지연 등을 경험하는 경우, 흔히 노안으로 인식하고 넘기는 경우가 많다. 그러나 이러한 증상이 노안이 아닌 백내장의 초기 신호일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노안과 백내장은 수정체 기능 변화라는 공통점이 있지만, 질환의 본질과 치료 전략은 명확히 구분된다.백내장은 수정체가 혼탁해지면서 외부 광선의 투과가 방해받고, 이로 인해 망막에 또렷한 상이 맺히지 않아 시야가 흐릿해지는 질환이다. 정상 수정체는 투명하고 탄력 있어 빛을 정확하게 굴절시키는 역할을 하지만, 백내장이 진행되면 수정체가 단단해지고 뿌옇게 변하게 된다. 노안과 유사하게 시력 저하, 초점 전환 지연 등의 증상이 동반되지만, 안경 착용으로도 시력 개선이 되지 않는 경우 백내장을 의심해야 한다. 정확한 진단을 위해 안과 전문의의 진료가 필요하다.초기 백내장은 약물로 진행을 늦추며 경과를 관찰할 수 있지만, 일상생활에 불편을 초래하거나 혼탁이 심해질 경우 수술적 치료가 필요하다. 종종 노안으로 오인해 병원을 늦게 찾는 사례도 많은데, 이 경우 ‘과숙 백내장’으로 진행돼 수정체가 분해되며 안압 상승, 이차 녹내장, 홍채염 등이 발생할 수 있다. 이러한 합병증을 예방하려면 정기적인 안과 검진을 통해 적절한 시기에 치료 시점을 결정하는 것이 중요하다.
    칼럼창원 예일안과 심형석 원장​2025/04/25 11:10
  • ‘파격 변신’ 한가인, 입술에 ‘이것’까지… 바이러스 감염될 수 있다고?

    ‘파격 변신’ 한가인, 입술에 ‘이것’까지… 바이러스 감염될 수 있다고?

    배우 한가인(43)이 파격적인 스타일 변신을 공개했다.지난 24일 한가인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리정 대신 가정 ㅎㅎ 진짜 별걸 다 해봄”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한가인은 Mnet 예능 ‘스트릿 우먼 파이터’에 출연한 인기 댄서 리정을 오마주한 모습이다. 입술에는 리정의 트레이드마크인 은빛 피어싱을 했으며, 진한 아이 메이크업과 검은색 의상으로 평소와 다른 분위기를 연출했다. 이날 한가인은 개인 유튜브 채널에도 ‘스트릿 우먼 파이터’를 패러디한 영상을 공개했다. 파격 변신한 모습을 접한 팬들은 “한가인의 반전매력” “뭘 해도 예쁘다” “완전 다른 사람 같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한가인은 피어싱을 하지 않고 붙이는 악세서리를 사용했지만, 실제 피어싱을 할 경우엔 여러 부작용을 주의해야 한다. 피어싱의 대표적인 부작용으로는 켈로이드와 C형 간염 등이 있다. 신체 어느 부위든 피어싱을 하면 감염 위험이 동반된다. 켈로이드는 손상된 피부가 회복하는 과정에서 피부 조직이 과하게 생성돼 흉터가 울퉁불퉁하게 남는 것을 말한다. 피어싱을 하면 피부에 구멍을 내 상처가 일시적으로 생기면서 켈로이드가 나타날 수 있다. 켈로이드는 저절로 낫는 경우는 드물어서 병원에서 주사치료나 레이저치료 등으로 제거한다.피어싱을 하다가 급성 C형 간염에 걸릴 수도 있다. 급성 C형 간염은 오염된 도구로 피부를 뚫었을 때 ‘C형 간염 바이러스(HCV)’가 혈액을 통해 체내에 들어오면서 발생한다. 이 바이러스가 간세포에 침범하면 간에 염증이 발생해 점차 간을 망가뜨린다. 감염 초기에는 대부분 무증상이라 알아차리기 힘들지만, 자연적으로 회복이 가능하다. 다만 급성 C형 간염 절반 이상이 만성 간염으로 진행되기 때문에 정밀 검사를 주기적으로 시행해 바이러스가 사라졌는지 확인하는 것이 중요하다.특히 입술 등에 구강 피어싱을 하면 감염 위험이 더 커진다. 입안은 따뜻하고 습한 환경이기 때문에 외부 세균이 들어왔을 때 번식하기 쉽다. 게다가 수많은 혈관과 신경이 분포해 혈액순환이 빠르게 이뤄지는 부위다. 입술 안과 밖, 혀 등 구강 내 점막에 피어싱을 할 때 소독된 기구로 구멍을 뚫어도 출혈이 발생하면 구멍 속으로 세균이 침투할 수 있다. 이때 침투한 세균은 수많은 혈관을 타고 몸속을 빠르게 돌아다니며 몸속 취약 부위에 염증 반응을 일으킨다. 그리고 입안에 피어싱을 하면 피어싱 금속이 치아와 계속 부딪히고 치아를 밀게 된다. 이는 치아 마모, 손상, 균열 등을 유발하며 충치나 잇몸 질환까지 생길 수 있다.
    생활건강임민영 기자2025/04/25 11:00
  • “‘이 음식’ 꼭 쟁여두세요”… ‘28kg 감량’ 진서연, 다이어트 필수템으로 추천한 건?

    “‘이 음식’ 꼭 쟁여두세요”… ‘28kg 감량’ 진서연, 다이어트 필수템으로 추천한 건?

    배우 진서연(42)이 다이어트 중 먹기 좋은 식품으로 두부를 꼽았다.지난 24일 진서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Q&A를 진행했다. 한 팬은 “계속 먹어도 배가 고프다”며 고민을 토로했다. 이에 진서연은 “포만감에는 두부가 짱이다”며 “두부를 항상 떨어지지 않게”라고 답했다. 앞서 진서연은 과거 40일 만에 28kg을 감량한 후 이후에도 꾸준한 관리로 늘씬하고 건강한 몸매를 유지하고 있다. 진서연이 추천한 두부, 과연 어떤 효능이 있을까?
    푸드이아라 기자2025/04/25 10:37
  • 에스쁘아, '노웨어 립스틱 바밍 글로우 복숭아 시리즈' 출시

    에스쁘아, '노웨어 립스틱 바밍 글로우 복숭아 시리즈' 출시

    메이크업 브랜드 에스쁘아가 '노웨어 립스틱 바밍 글로우 복숭아 시리즈'를 새롭게 출시한다.'노웨어 립스틱 바밍 글로우 복숭아 시리즈'는 '윈터 립스틱'으로 많은 사랑을 받았던 '피치 라이즈'를 포함 신규 컬러 2가지를 추가 구성했다. 잘 구운 복숭아 단면을 표현한 '피치 라이즈' 기존 컬러와 더불어, 과즙 뚝뚝 흐르는 따스한 복숭아 컬러의 '피치 듀', 시원한 로지빛이 살짝 감도는 쿨 복숭아 '피치 바이브' 컬러로 만나볼 수 있다.에스쁘아의 '노웨어 립스틱 바밍 글로우'는 첫 발색 그대로 맑고 선명한 컬러가 오랜 시간 지속되며 립밤처럼 맑고 탱글하게 반짝이는 제품이다. 착색제 없이 컬러를 강력하게 유지해주는 컬러 락인 기능을 구현했으며, 수분 립스틱의 지속력 한계를 보완해 입술 안쪽까지 얼룩 없이 컬러가 오래도록 발색한다. 입술에 컬러만 선명하게 밀착시키고 얇고 투명한 광택은 입술 위로 분리시키는 '클린광 젤막 이펙트TM' 기술력을 적용했으며, 입술이 서로 달라붙거나 끈적이지 않는 논스티키 기술로 부드러운 발림성과 가볍고 편안한 텍스처를 느낄 수 있다.'노웨어 립스틱 바밍 글로우 복숭아 시리즈'는 오는 27일 카카오톡 선물하기에서 선론칭 한다.​ 
    단신이해나 기자2025/04/25 10:25
  • 상계백병원 김창근 교수, 대한소아알레르기호흡기학회 공로패 수상

    상계백병원 김창근 교수, 대한소아알레르기호흡기학회 공로패 수상

    인제대학교 상계백병원 천식알러지센터 김창근 교수가 서울 스위스 그랜드 호텔에서 열린 ‘2025 대한소아알레르기호흡기학회 춘계학술대회’에서 공로패를 수상했다.김창근 교수는 대한소아알레르기호흡기학회 제28대 학회장으로 활동하며 학회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김 교수는 2023~2024년 대한소아알레르기호흡기학회 제28대 학회장으로 재임하며 학회의 발전과 국제적 위상 강화에 기여했다. 특히 유럽호흡기학회(ERS)와의 제1회 공동 학술 행사 KAPARD-ERS Partnership Symposium에서 좌장을 맡아 국제 학술 교류를 활성화했다.2005년 상계백병원 천식알러지센터 개소 후 20년간 연구와 진료에 헌신해 온 김 교수는 아시아태평양알레르기천식임상면역학회(APAAACI) 이사와 일본 호산구학회(WEA) 국제고문으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며 국내외 알레르기 및 호흡기학 발전에 기여해왔다.
    단신최지우 기자2025/04/25 09:59
  • “20년간 스스로 청각 장애인 줄”… 귀에서 ‘이것’ 빠지니 잘 들려, 황당 사연

    “20년간 스스로 청각 장애인 줄”… 귀에서 ‘이것’ 빠지니 잘 들려, 황당 사연

    스스로 청각 장애를 앓고 있다고 여겻던 영국 남성이 20년 만에 귀에 박혀있던 레고 때문이었다는 사실을 알게된 황당한 사연이 공개됐다. 지난 15일(현지시각) 스코틀랜드 매체 데일리 레코드에 따르면 영국 글래스고에 사는 남성 대런 맥코나치(30)는 어렸을 때 갑자기 왼쪽 귀가 잘 들리지 않았다. 맥고나치는 “병원을 찾았지만, 의사는 ‘귀에 염증이 생겨 일시적으로 청력이 떨어진 것으로 며칠 있으면 청력이 돌아올 것이다’라고 말했다”며 “하지만 청력은 돌아오지 않고 왼쪽 귀가 잘 안 들린 채로 20년이라는 시간이 흘렀다”고 했다. 이어 “20년 동안 내가 청각 장애를 앓고 있다고만 생각했다”고 했다. 24살이 된 맥코나치는 한밤중에 옆통수에 압박감을 느끼며 잠에서 깨어났다. 그는 “왼쪽 귀에서 작은 조각이 빠져나가는 느낌을 받았다”며 “고개를 흔들어 보니 베개에 작고 딱딱한 조각이 떨어졌다”고 했다. 그는 “분홍색 레고 조각이 귀에서 빠져나왔다”며 “4살부터 레고를 가지고 놀았는데, 당시 가지고 놀던 레고가 귀에 들어간 것 같다”고 했다. 약 20년간 작은 레고 블록이 그의 왼쪽 귀를 틀어막고 있었던 것이었다. 맥코나치는 “레고가 빠지고 나서 왼쪽 귀에서 다시 소리가 잘 들리기 시작했다”며 “(이후 검사해보니) 의사가 왼쪽 귀에 아무런 문제가 없고, 이물질도 남아 있지 않다고 말했다”고 했다.맥코나치와 같이 조그만 장난감, 모래, 흙, 구슬 등의 이물질이 귀에 들어갔을 때 핀셋이나 손가락 등을 사용해 억지로 빼내려고 하면 안 된다. 이 과정에서 이물질이 더 깊숙이 들어가거나, 외이도(귓구멍 입구에서부터 고막까지의 통로)와 고막(귓속에 있는 0.1mm의 아주 얇은 막)에 상처가 날 수 있기 때문이다. 특히 고막은 약한 충격에도 잘 찢어져 ‘고막천공’이 생길 수 있다. 고막천공은 고막에 구멍이 뚫리는 증상으로, 귀울림이 심해지고 순간적으로 청력이 감소하며 피나 고름이 나오기도 한다. 그렇다고 이물질을 그대로 둬서도 안 된다. 맥코나치처럼 오랜 시간 이물질이 계속 귀에 남아 있는 경우 난청, 통증, 잡음, 청력 저하 등의 증상도 동반될 수 있다. 안전하게 빼기 위해서는 최대한 빨리 이비인후과를 찾아야 한다. 
    화제와이슈김예경 기자2025/04/25 09:31
  • 외출 안 해도 자외선 차단제는 꼭 발라야 한다… 왜?

    외출 안 해도 자외선 차단제는 꼭 발라야 한다… 왜?

    20세기 초, 자외선 중 UVB가 피부암의 주요 원인이라는 게 밝혀졌다. 1969년에는 UVA가 UVB와 함께 광노화에 영향을 미친다는 사실이 알려졌다. 이후 자외선 차단제에 관심이 커지기 시작했다. 자외선으로 인한 피부 손상에 대한 전 세계적인 인식이 높아짐에 따라, 이제는 누구든지 매일 자외선 차단제를 바르고 또 덧바르고 있다. 자외선이 점차 강해지는 계절이 왔다. 그런데 자외선 차단제, 정말로 피부를 보호하기는 하는 걸까?‘매일 자외선 차단제를 사용하면 피부암이 예방된다’는 여러 무작위 대조 시험 결과는 차고 넘친다. 4~5년 간 매일 자외선 차단제를 사용한 경우 편평세포암이 40% 감소됐다는 보고가 있고, 8년의 장기 추적 관찰 기간 동안 38% 감소된 보고가 있다. 한국인에서 흔한 기저세포암과 편평세포암의 90%는 UVB가 주요 원인이므로 자외선 차단제의 사용은 피부암 예방을 위해서는 꼭 필요하다.다만 제대로 된 효과를 보기 위해서는 자외선 차단제를 잘 골라야 한다. 가급적 가장 높은 SPF 수치의 제품을 선택하길 권한다. SPF가 높은 자외선 차단제가 햇볕에 탄 것을 더 효과적으로 차단하는 것으로 드러났다. 기초나 색조 화장품에 들어있는 SPF를 믿고 자외선 차단이 충분히 될 것이라고 오해해선 안 된다. 무작위 연구에 따르면 SPF 30과 50+로 표시된 자외선 차단제는 0.5mg/cm²로 도포했을 때 실제 평균 SPF가 각각 9와 14 수준이다. SPF50+를 쓰더라도 실제 사용량이 적기 때문에 SPF 14 정도의 효과만을 내는 것이다. 적게 바르는 것을 염두에 두고 가장 높은 SPF 제품을 선택하라는 것이다. 자외선 차단제는 햇볕에 노출되는 모든 부위에 충분히 발라야 하며, 전신에는 2~3큰술, 얼굴과 목에는 1~2 작은술만큼 사용해야 한다.외출할 일이 없는데, 발라야 할까? 집안에도 자외선에 노출되기 때문에 가급적 바르는 것이 좋다. UVA는 표피에 부분적으로 흡수되지만 20~30%는 진피에 도달해 광노화에 영향을 준다. 광노화는 미세하고 거친 주름과 얼룩덜룩한 색소침착 및 모세혈관의 확장으로 나타난다. 피부 노화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장파장 UVA 차단 기능이 있는 자외선 차단제를 사용해야 콜라겐 분해를 막을 수 있다. 호주에서 보고한 자료에 따르면 매일 자외선 차단제를 사용하는 경우와 필요에 따라 사용하는 경우를 비교했더니 매일 사용하는 사람들이 피부 노화 징후가 나타날 가능성이 24% 낮았다. 집안에서도 자외선에 노출될 수 있고 잠시 외출하는 경우에도 노출될 수 있으므로 바르는 것을 습관화하는 것이 좋다.최근에는 소비자들도 똑똑해져서, 차단 방식까지 고민한다. 무기 자차만을 고집해야 할까? 그렇지는 않다. 자외선은 파장에 따라 UVB, UVA, 가시광선으로 나눌 수 있는데 일광화상의 주된 원인은 UVB, 피부암은 UVB와 UVA, 피부노화는 UVB가 주된 원인이지만 UVA와 가시광선도 영향을 미친다. 이러한 원인을 알고 자외선의 세부 파장을 차단해주는 자외선 차단제를 선택하는 것이 좋다. 결국 일광화상, 피부암, 피부노화를 모두 예방해주는 파장대가 필요하기 때문에 무기 자차인지 유기 자차인지를 따지기 보다는 UVB, UVA, 가시광선을 모두 차단하는 성분이 들어있는가를 살펴보는 게 더 중요하다.다만 부작용의 원인이 유기 자차 일 때는 무기 자차를 써야 한다. 자외선 차단제는 수십 년 동안 안전하게 사용돼 왔다. 알려진 부작용은 옷에 얼룩이 생기는 것과 접촉성피부염 정도인데, 접촉성피부염을 겪는 경우 자극이 심하고 알레르기성 또는 드물게 광알레르기성 접촉피부염이 발생하는 경우가 있다. 이러한 부작용은 모두 유기 자차에 의해 발생하기 때문에 이렇게 부작용을 경험하는 경우라면 무기 자차를 쓰도록 한다. 유기 자차의 핵심성분에 의해 부작용이 생기기도 하지만 자외선 차단제의 향이나 방부제 성분 등에 의해 접촉피부염이 생기는 경우가 있어 원인에 대한 검사가 필요하다. 가장 흔한 원인은 옥시벤존, 아보벤존, D-알파-토코페롤, 및 향료 혼합물이었다.평생 자외선 노출의 최소 25%는 20세 이전에 누적되는 것으로 추산된다. 유아와 어린이는 체표면적 대 체중 비율이 증가하기 때문에 자외선의 영향에 특히 취약하다. 또 성장기에는 빠르게 분열하는 DNA가 돌연변이에 더 취약하기 때문에 어릴 때 자외선 차단에 대한 교육이 필수적이다. 지우기 불편하더라도 자외선 차단제를 바르는 것을 습관화할 것을 권한다. 생후 6개월 이상의 어린이에게는 SPF 30+의 광범위 자외선 차단제를 사용하는 것이 좋다. 생후 6개월 미만의 유아에게는 자외선 차단제 대신 자외선을 막는 모자나 겉옷을 입히는 방법으로 피부를 보호해주는 것이 좋다.손에 묻는 게 싫어서 스프레이나 스틱을 사용하는 경우라면 주의할 점이 있다. 자외선 차단제 제형은 로션, 연고, 젤, 오일, 에멀전, 무스, 스틱, 파우더, 스프레이 등 매우 다양하다. 이상적인 자외선 차단제는 피부에 균일하게 발리고 도포 후 제자리에 머물러 자외선 차단 효과가 극대화되는 제형이다. 스프레이는 빠르고 간편한 도포 특성으로 인해 인기가 높지만, 바람이나 뿌릴 때 피부와의 거리 등 여러 요인이 자외선 차단 효과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 또 얼굴에 뿌릴 때는 흡입의 가능성도 있어서 얼굴 사용은 금하고 있다. 스틱 제형은 바를 때 정말 꼼꼼하게 발라야만 한다. 바른 부위와 바르지 않은 부분의 구분이 잘 안가기 때문에 빠뜨리는 경우가 생각보다 흔하다.비타민 E, 비타민 C, 리코칼콘 A, 디에틸헥실 시린질리덴 말로네이트와 같은 항산화제를 함유한 자외선 차단제도 나와 있다. 첨가된 항산화제로 인해 가격이 조금 더 비싸다. 더 비싼데 그만큼의 값어치를 하기는 하는 걸까? 항산화제는 자외선과 가시광선에 의해 매개되는 산화 스트레스를 퇴치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여러 연구에서 항산화제와 자외선 차단제를 함께 사용하면 항산화제가 없는 자외선 차단제에 비해 자외선으로 인한 손상 표지자에 대해 훨씬 더 높은 보호 효과를 보이는 것으로 드러났다. 비용 부담이 안 된다면 어느 정도 도움을 받을 수 있는 건 맞다.중요한 건 이거다. 높은 수치의 SPF 제품을 선택하고, 생각보다 충분히 넉넉히 발라야 한다. 비싼 제품을 조금씩 바르기보다는 쉽게 살 수 있는 가격대의 제품을 충분히 많이 바르도록 하자.
    칼럼서동혜 아름다운나라피부과 원장(피부과 전문의) 2025/04/25 09:00
  • [아미랑]‘나만의 외모 관리 노하우’ 알려주고 선물 받으세요 外

    한 주 간 놓치면 안 될 소식 들고 왔습니다. 바로 확인하세요!‘나만의 외모 관리 노하우’ 알려주고 선물 받으세요삼성서울병원이 암 환자와 가족을 대상으로 ‘외모 관리 노하우’ 공모전을 진행합니다. 암 치료 중 변화된 외모를 관리하는 데 도움이 되었던 본인의 관리방법, 사진, 이름과 연락처를 이메일(care.ci3505@gmail.com)로 보내면 참여 완료됩니다. 5월 11일까지 가능합니다. 선정된 분에게 소정의 선물을 드립니다. 문의는 02-3410-3504로 가능합니다.연세암병원, ‘통증, 조절할 수 있다!’ 강좌연세암병원이 암 환자와 가족들을 대상으로 ‘통증, 조절할 수 있다!’ 강좌를 진행합니다. 4월 29일 오후 2시 30분 암병원 5층 암지식정보센터 교육실에서 열립니다. 종양전문약사가 통증을 관리하는 방법에 대해 알려드립니다. 참가비는 무료입니다. 예약 및 문의는 카카오톡 채널(연세암병원 암지식정보센터)을 통해 가능합니다.서울대암병원, 5월의 암 강좌서울대암병원 암정보교육센터에서 암 환자와 가족들을 대상으로 온·오프라인 5월 무료 강좌를 엽니다. ▲미술치료(7일) ▲갑상선암을 넘어서: 수술 및 치료(8일) ▲활력을 키우는 기능성 근력 운동(13일, 27일) ▲숨은 근육 찾기(22일) ▲암 환자의 배액관 관리(29일) 등 프로그램별로 선착순 10명의 참여자를 모집합니다. 모든 프로그램은 상시 접수 가능하며, 홈페이지(cancer.snuh.org)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외에도 대장 절제술, 위절제술, 유방암 수술을 한 암 환자들을 위한 유료 교육도 별도로 진행되고 있습니다. 예약 및 문의는 전화(02-2072-7451) 또는 카카오톡 채널(서울대학교암병원 암정보교육센터)을 통해 가능합니다.소아 암 환자, ‘2025 도담도담’으로 초대합니다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이 소아암 환자와 부모를 대상으로 유아 대상 ‘2025 도담도담’ 참가자를 모집합니다. 심리상담가와 함께 음악, 놀이, 미술 활동을 통해 사회성을 기를 수 있습니다. 5월 1일부터 12월 4일까지 총 36회에 걸쳐 매주 목요일 120분간 도담센터(서울시 성북구 소재)에서 진행됩니다. 7세 소아암 환자는 오전반(11~13시), 5~6세 소아암 환자는 오후반(13시 30분~15시 30분)에 배정됩니다. 총 16가족을 선착순으로 모집하고, 신청 기한은 5월 9일까지입니다. 회 당 5천원의 참가비가 있습니다.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 홈페이지(kclf.org)나 전화(02-6261-7669)로 신청 가능합니다.경상국립대병원, 암 환자 무료 강좌경남권역생존자통합지지센터가 암 환자와 가족을 대상으로 무료 강좌를 엽니다. 월요일과 금요일은 영양 교육, 화요일과 목요일은 다니엘 운동, 수요일은 심리지지 프로그램을 진행합니다. 프로그램별로 선착순 10명의 참여자를 모집합니다. 모든 프로그램은 경상국립대병원 경남지역암센터 1층 평가실에서 진행됩니다. 참가비는 무료입니다. 예약 및 문의는 전화(055-750-9036, 9038, 9010)나 카카오톡 채널(경남권역생존자통합지지센터)을 통해 가능합니다.충북대병원, ‘폐암’ 건강 강좌충북권역암생존자통합지지센터가 금연의 날을 맞아 ‘폐암’ 건강 강좌를 개최합니다. 5월 13일 오후 2시 충북대병원 서관 9층 직지홀에서 진행됩니다. 폐암과 흡연(충북금연지원센터 김소영 부센터장), 폐암의 수술적 치료와 암 생존자(충북대병원 심장혈관흉부외과 김도훈 교수)의 강의로 구성됐습니다. 네이버폼(url.kr/j9m3i2) 또는 전화(043-269-7712)를 통해 신청할 수 있습니다. 암 환우, 완치자, 가족은 물론 일반인 누구나 참여할 수 있습니다. 신청 기한은 5월 9일까지며 80명의 참여자를 선착순으로 모집합니다.‘슬기로운 병원 생활’ 신청하고 입원 키트 받으세요한국백혈병소아암협회에서 소아암 환자를 대상으로 입원 키트를 지원합니다. 소아암 환자와 가족을 위한 안내책자, 마스크, 손소독제, 자동 손세정제, 담요, 텀블러로 구성됐습니다. 연중 상시 모집합니다. 18세 미만에 소아암 및 희귀 혈액질환 최초 진단받은 환자 중 최근 6개월 이내에 소아암 및 희귀 혈액질환을 진단 또는 재발 받은 29세 이하의 환자를 대상으로 진행됩니다. 한국백혈병소아암협회 홈페이지(soaam.or.kr)에 있는 신청서와 진단서를 구비해 메일(soaam1004@soaam.or.kr)로 보내면 신청이 완료됩니다. 문의는 070-7542-6870으로 전화하면 됩니다.동두천 보건소, 전립선 무료 검진경기도 동두천 보건소가 ‘전립선 무료 검진 및 건강 강좌’룰 실시합니다. 5월 29일 진행됩니다. 의정부성모병원 비뇨의학과 배상락 교수의 건강강좌, 배뇨장애 설문지 작성, 전립선암 혈액검사, 비뇨기과 전문의와의 1대1 상담 후 전립선질환 건강 강좌 순으로 진행됩니다. 혈액검사 결과는 각 개인에게 우편으로 통보됩니다. 150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하며 참가비는 무료입니다. 예약 및 문의는 전화(031-860-3373, 3458)를 통해 가능합니다.
    암일반김서희 기자2025/04/25 0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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