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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성 몸에서 정자를?

    ‘처녀가 제 몸에서 만들어낸 정자(精子)로 딸을 낳는다?’ 불임 남성 골수(骨髓)에서 정자를 만들려는 불임치료 연구가 예상치 못한 생명윤리 논란에 부딪혔다고 영국 일간 인디펜던트가 15일 보도했다. 이론상 남성뿐 아니라 여성의 골수에서도 정자를 만들 수 있어, 레스비언(여성 동성애자) 부부 사이에서 또는 여성 혼자서 딸을 낳아 키울 수 있는 길이 열렸기 때문이다. 영국 줄기세포연구소·뉴캐슬대, 독일 하노버의대·괴팅겐대 공동 연구팀은 최근 남성 골수에서 뽑아낸 성체줄기세포에서 정자가 되기 전 초기 단계 ‘정원(精原)세포’(spermatagonial cells)를 분화시키는 실험에 성공했다. 연구팀은 통상 근육 조직으로 분화하는 허벅지뼈 골수 조직 줄기세포를 인위적으로 조작해 정원세포를 만들어냈으며, 연구 결과를 학술지 ‘생식 생물학’(Gamete Biology) 최근호에 발표했다. 연구팀의 카림 나예르니아(Naye rnia) 뉴캐슬대 교수는 “3~5년 안에 성숙한 정자를 만들어내는 것이 다음 목표”라며 “현 단계에선 여성 줄기세포에서 정자를 만들 계획은 없다”고 밝혔다. 이론적으로 여성 줄기세포에서 정자를 만들어낼 경우, 여성에겐 ‘X 성염색체’밖에 없기 때문에 수정 뒤에도 ‘XX 성염색체’를 가진 딸만 낳을 수 있다. 이번 연구에 대해 영국 셰필드대 해리 무어(Moore) 교수는 “줄기세포를 조작해 정자로 만들 경우 유전적 변화가 생기고 세포도 불안정해진다”고 경고했다. 영국 정부는 이와 관련, 불임 치료에 인공적으로 만든 난자나 정자 사용을 금지하는 입법을 추진 중이라고 BBC방송은 전했다. / 이태훈 기자 libra@chosun.com
    기타2007/04/17 09:04
  • [밸리댄스]엉덩이 근육을 풀어주는 동작

    [밸리댄스]엉덩이 근육을 풀어주는 동작

    벨리댄스는 복부와 허리를 중심으로 나선/회전 운동을 주로 하는 정열적인 춤으로 복부 근육과 엉덩이, 가슴 부위의 근육을 자극하여 건강하고 유연한 몸매를 유지하는데 매우 적합한 운동입니다.
    피트니스2007/04/16 17:39
  • 두개경추이행부 질환, 코를 통한 내시경 수술 국내 최초 성공

    두개경추이행부 질환, 코를 통한 내시경 수술 국내 최초 성공

    머리와 목뼈를 잇는 두개경추이행부에 문제가 생기는 두개경추이행부 질환을 좀더 안전하게 치료할 수 있는 새 수술법이 국내 의료진에 의해 개발됐다. 을지대학병원 척추센터 신경외과 하호균 교수팀(하호균, 정성삼 교수)과 이비인후과 박경유 교수팀은 두개경추이행부 질환에 대해 코에 내시경을 삽입, 병적인 목뼈(경추)를 제거하는 ‘내시경적 경비강(코를 통한) 치상돌기 절제술’을 국내 최초로 시행, 성공했다고 17일 밝혔다. 두개경추이행부 질환은 제2경추의 치상돌기(제2목뼈의 이빨 모양의 돌기)가 두개골 안쪽으로 들어가 뇌간을 압박하면서 사지 감각 이상과 사지 마비를 유발, 점진적으로 서거나 걸을 수 없게 되는 것이다. 선천적으로 발생하기도 하며, 성인에게서는 외상이나 장기간 류마티스 관절염을 앓은 환자에게서 주로 나타난다. 하-박 교수팀이 시행한 ‘내시경적 경비강 치상돌기 절제술’은 한쪽 코에 내시경을 넣어 코 뒤쪽으로 목뼈에 접근, 병변을 제거하는 수술이다. 기존 절제술에 비해 절개 부위가 적어 수술 자국이 남지 않고 기관에 손상을 주지 않는 것이 특징이다.
    신경외과2007/04/16 17:28
  • 우울증입니까, 우울감입니까?

    우울증과 우울감은 다르다. 우울증은 신체증상, 기분, 사고를 포함하는 신체 전반에 걸친 질환이다. 이것은 환자의 수면과 식사 뿐 아니라, 본인 스스로에 대해 느끼는 방식과 사물에 대해 생각하는 방향에 영향을 준다. 이 때문에 우울증은 일시적인 우울감과는 다르다. 우울한 기분은 누구나 경험하는 문제다. 하루 혹은 일주일에 몇 번씩 기분이 좋았다가 나빴다하는 변화는 정상적인 것이며 그 변화의 정도가 크지 않다. 반면 우울증은 정상반응이 아니라 치료하지 않으면 몇달, 몇년이라도 지속되고 스스로 극복하기 어려우며, 최악의 경우 자살에 이르게 되는 정신질환의 일종이다. 개인적인 약함의 표현이거나 의지로 없애 버릴 수 있는 상황이 아니기 때문이다. 우울증을 앓고 있는 사람은 단지 마음을 굳게 먹는 것으로 회복되지 않는다. 치료하지 않으면 증상은 수개월에서 수년 간 지속될 수 있다. 다음 표는 우울증과 우울감의 차이를 보여준다.   <우울증 자가진단법> 다음의 각 문항들은 당신의 지난 일주일간의 경험을 알아보고자 하는 것이다. 해당항목마다 점수를 매겨보자.0점-전혀없음/1-가끔(일주일에 1~2번)/2점-보통(일주일에 3~4번)/3-자주(일주일에 5번 이상) 1. 평상시에는 아무렇지도 않던 일들이 귀찮게 여겨졌다. 2. 입맛이 없었다. 3. 가족이나 친구들을 만나보고 도움도 받았지만 계속 울적한 기분을 떨쳐버릴 수 없었다. 4. 나는 다른 사람들과 마찬가지로 착한 편이라고 느꼈다. 5. 내가 하는 일에 마음을 집중시키기 어려웠다. 6. 기분이 우울했다.(살맛이 나지 않으면서 불쾌함)7. 내가 하고자 하는 모든 일들이 힘들게 느껴졌다. 8. 나의 장래는 희망적이라고 느꼈다. 9. 내 인생은 실패작이라고 생각했다. 10. 두려움을 느꼈다.11. 잠을 설쳤다.12. 행복했다. 13. 평상시보다 말을 적게 했다. 14. 외로웠다. 15. 사람들이 다정하게 느껴지지 않았다. 16. 생활을 즐겁게 보냈다. 17. 가끔 울었던 적이 있었다. 18. 슬펐다. 19. 주위 사람들이 나를 싫어한다고 느꼈다.20. 아무 일도 시작할 수 없었다. *선택한 문항의 합계가 23점 이상이면 우울증의 가능성이 있으므로 전문가와 상의하십시오. /서울아산병원<자료제공=건강매거진 GH>
    정신과2007/04/16 17:13
  • 변비 심하면 자궁도 병든다?

    변비가 자궁을 악화시킨다? 아마 의아해하는 사람들이 많을 것이다. 그러나 한의학에서는 모든 장부가 서로 밀접하게 연관되어 있다고 보기 때문에 대장에서 발생한 문제가 자궁에도 얼마든지 영향을 줄 수 있다. 특히 변비는 불규칙한 식습관과 인스턴트 음식 남용, 무분별한 간식 섭취로 인해 장 근육이 약화되어 일어나게 되는데 장을 둘러싼 근육이 무력하여 장이 처지고 허리가 구부러지면 자궁 내 혈액순환이 방해되어 비생리적인 노폐물인 어혈이 쌓이게 된다. 이는 크고 작은 여성질환이 발생하는 원인을 제공한다. 실제로 자궁 검사에서 별 이상이 없는데도 생리통이 심해지거나 생리불순이 나타나 한의원을 찾는 여성들의 대부분이 장이 좋지 않고 변비인 경우가 많다. 변비는 비만과 여드름, 뾰루지 등 각종 피부 트러블의 원인이 되기도 한다. 정상적인 경우 음식물이 장에 머무는 시간은 대략 8~24시간 정도이다. 그런데 변비가 심해 대변으로 배출되어야 할 음식물 찌꺼기가 구불구불한 장의 구석구석에 오랫동안 쌓이게 되면 숙변이 되어 이상 발효 현상이 나타나고 이로 인해 장 속에 독소가 발생한다. 문제는 바로 이 독소. 독소는 혈액을 타고 온 몸 구석구석을 돌며 혈액을 탁하게 하여 혈행을 방해하고 신진대사를 저하시켜 비만과 각종 피부 트러블의 원인으로 작용한다. 또한 독소는 자궁의 기능을 망가뜨리기도 하고, 소화불량이나 두통을 유발하며, 노화를 촉진한다. 이처럼 변비는 단수히 대장 하나만의 문제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자궁을 비롯하여 여러 장기의 기능을 약화시키는 원인이 되므로 변비 해소와 예방에 힘써야 하는데 식습관은 매우 중요하다. 인스턴트 음식, 가공식품, 패스트푸드는 장 건강을 악화시키는 가장 큰 원인이며, 불규칙한 식사습관도 좋지 않다. 요즘 여성들은 지나친 다이어트로 인해 변비가 오는 경우도 많은데 지나친 소식으로 변의 양이 줄어들어 장이 대변을 밀어내지 못해 변이 단단해지면서 변비가 발생하는 것이다. 따라서 무조건 굶거나 지나치게 소식하는 다이어트는 삼가도록 하며, 빵이나 면류 등 밀가루 음식도 피해야 한다. 흰 밀가루에는 변을 늘이는 섬유질이 거의 없기 때문에 변비를 불러올 수 있기 때문이다. 식이섬유는 몸의 노폐물 및 숙변 제거에 탁월하다. 또한 비만의 원인인 지방 과다섭취 등으로 인한 영양의 불균형을 바로 잡아주면서, 몸에 쌓인 지방을 분해하고 배출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또한 과일야채주스에는 식이섬유, 각종 비타민, 미네랄이 풍부하므로 하루에 한 두잔 정도 마사지하는 것이 좋다. 분량은 1회에 200cc 정도가 적당하며, 한 번에 여러 종류의 과일과 야채를 섞으면 비타민이 파괴되므로 두 가지 정도가 좋다. 또한 갈아서 바로 먹어야 비타민 파괴가 적으므로 조금 불편하더라도 한꺼번에 갈아 놓지 말고, 마실 때마다 조금씩 갈아먹도록 하자. 과일야채주스를 섭취하기 가장 좋은 시간은 아침, 공복에 생수 한 잔을 마신 후로 꾸준히 섭취하면 변비해소뿐 아니라 몸매를 날씬하게 가꾸는 데도 도움이 될 것이다. 더불어 꾸준한 복부 마사지와 복식호흡 등으로 장을 건강하고 탄력있게 유지하도록 해야한다. 복부 마사지는 장 속에서 대변이 진행되는 방향. 오른쪽 아랫배에서 시계방향으로 주먹을 쥔 상태로 문지르는 것으로 매일 아침 변기에 앉아 10분 정도 해주면 좋다. 숨을 들이마실 때 배가 나오게 하고, 내쉴 때 들어가게 하는 복식호흡 역시 대장의 연동 운동을 활성화시켜 변비 예방에 효과적인데, 횡경막이 움직이면서 혈압이 내려가고 심박동이 안정되며 감정이 차분히 가라앉는 효과도 있다. 변비해소에 도움이 되는 경락마사지를 꾸준히 해주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장 기능을 원활하게 하는 혈점에는 천추혈이 있는데, 배꼽 좌우 양쪽으로 손가락 두 마디 정도 떨어진 천추혈을 손가락으로 꿀꿀 눌러주면 변비를 비롯해 소화기계 질환 전반에 걸쳐 좋은 효과를 볼 수 있다. 이외에도 평소 의식적으로 허리를 꼿꼿하게 세우고, 아랫배에 힘을 주는 생활습관을 들이는 것도 변비 예방에 도움이 된다. /김소형 김소형한의원 원장 <자료제공=건강매거진 GH>
    한의학2007/04/16 15:54
  • 임신 실패, 꼭 여성 탓이라고 ?

    남성의 반복적인 불임시술이 정자의 질을 떨어뜨리는 것으로 나타났다. 분당서울대병원 서창석ㆍ지병철 교수팀은 2003년부터 2006년까지 자궁강내 정자주입술 또는 체외수정 시술을 받은 남성 53명을 관찰한 결과 시술 후 정자 농도, 정자 운동성 등 정자의 질이 떨어지는 것으로 조사됐다. 자궁강내 정자주입술 실패 후 반복해서 정자주입술을 실시한 남성 38명은 정자운동성이 70.5%에서 54%로 떨어졌다. 자궁강내 정자주입술 실패 후 체외수정술로 바꾼 남성 15명은 정자의 농도(X106㎖)가 513에서 320으로, 정자운동성은 75%에서 62%로, 총 운동성 정자수(X106)는 641.16에서 277.38로 줄었다. 연구를 주도한 서창석 교수는 "불임시술에 대한 스트레스가 남성생식기에 작용하는 쟈율신경계, 신경내분비계의 이상을 초래하는 것으로 분석된다"며 "불임 남성들의 스트레스를 줄이기 위한 정서적인 환경 조성에도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고 말했다. /심재훈 헬스조선 기자 jhsim@chosun.com  
    산부인과2007/04/16 14:21
  • 전세계 死産 감소 추세, 인종차는 여전

    사산율은 계속 줄어들고 있지만 인종차는 여전한 것으로 나타났다. 미질병관리센터 마리안 맥도먼(Marian MacDorman) 박사팀은 임신 20주 이후의 태아사망(사산) 비율은 모든 인종·민족에서 1990~2003년에 크게 낮아졌지만 비멕시코계 흑인 미국여성의 사산율(출산과 사산 총 1천명에 대한 사산건수)은 멕시코출신이 아닌 백인 여성의 2배 이상이라고 밝혔다(4.94/1, 000대 11.56/1, 000). 맥도먼 박사는 “사산은 확실히 예방되고 있지만 인종·민족별 차이는 여전하다”고 설명했다. CDC의 미국립보건통계센터(NCHS)가 만든 ‘태아 주산기사망-미국 2003년’이라는 이번 보고는 사산과 주산기사망(출산 직전과 직후의 사망)외에도 (1)사산율은 1990~2003년에 연율 평균 1.4%씩 저하됐다. (2)90년 이후 사산율 저하는 임신 28주 이후에 발생했으며, 임신 20~27주의 사산율은 1990년 이후에도 거의 변화가 없다 (3)미국원주민 여성의 사산율(6.09/1,000)은 비멕시코 출신 백인여성보다 24% 높으며, 멕시코 출신 여성의 사산율(5.46/1, 000)은 멕시코출신이 아닌 백인여성 보다 약간 높다는 사실도 제시했다. 한편 아시아태평양 여성의 사산율(4.98/1,000)은 비 멕시코계 백인 여성과 같은 것으로 나타났다. 사산의 원인에 대해서는 자세히 밝혀져 있지 않지만 최근 연구에서 임신중 흡연, 산모비만, 중증 또는 제대로 관리못한 고혈압, 당뇨병, 감염, 태반과 탯줄의 문제, 자궁내 발육지연, 주산기 사망의 기왕력 등이 원인인 것으로 밝혀졌다. /메디칼트리뷴
    산부인과2007/04/16 14:13
  • 운동하면 유방암 예방

    매주 5시간 이상 조깅이나 수영 등의 운동을 하면 침윤성 유방암과 표피내 유방암 위험이 낮아진다는 결과가 나왔다. 남캘리포니아대학 의학부 예방의학 레슬리 번스타인(Leslie Bernstein) 교수팀은 California Teachers Study(CTS)결과 이같이 나타났다고 Archives of Internal Medicine (2007; 167: 408-415)에 발표했다. 주 5시간 이상해야 위험 낮아져, 호르몬 수용체 상태 고려 교수팀은 이번 연구결과에 대해 “여성의 장기적인 운동습관이 향후 유방암 위험을 예방한다는 긍정적 연구 데이터를 처음 제공했다는 점에서 이번 연구는 독자적”이라고 평가하고 있다. 교수팀은 또 “과거 연구에서 운동이 유방암을 예방한다는 결과가 발표됐었지만, 표피내 유방암과 침윤성 유방암 위험을 각각 조사하여 호르몬수용체 상태별로 위험을 특성화시킨 연구는 거의 없었다”며 이번 연구의 차별성도 강조했다. 이번 연구는 캘리포니아주에 있는 학교의 교직원(현역 또는 퇴직자) 11만 599명의 여성 코호트에서 얻어진 데이터를 분석했다. 유방암 병력이 없고 연구시작 당시 22~79세 여성을 대상으로 한 이 데이터는 여성의 운동력과 현재의 운동습관에 대한 자세한 정보가 수집돼 있다. 교수는 ‘격렬한 운동’과 ‘중등도 운동’의 영향을 중심으로 참가자의 고교시절부터 54세까지(54세 미만인 여성은 현재 연령까지)의 매주 운동량에 관한 정보를 수집했다. 유방암에 걸린 여성을 분류하기 위해 2002년 말까지 캘리포니아주 종합 암등록 정보를 이용했다. 6.5년간 추적관찰 결과, 2,649명이 침윤성유방암, 593명이 표피내유방암으로 진단됐다. 매년 주 5시간 이상의 조깅, 수영 또는 에어로빅을 한 여성군은 활동량이 적은 여성군에 비해 침윤성 유방암 위험이 낮았다. 표피내유방암 위험 역시 같은 결과였다. 한편 장기간 격렬한 운동을 통해 나타나는 효과는 에스트로겐 수용체(ER) 음성종양인 침윤성 유방암 환자에서만 관찰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과거 연구에서는 호르몬수용체 상태에 따라 나타나는 운동의 영향은 거의 없었다. 항에스트로겐제 보완해야 번스타인 교수는 “그러나 운동과 유방암 위험의 관련성에 대한 지견이 향후 연구에서도 똑같이 나타난다면, 유방암예방에 타목시펜(tamoxifen)이나 랄록시펜(raloxifen) 등의 항에스트로겐제를 사용하는 현재의 치료법이 보완될 것으로 보인다. 이러한 약제는 ER양성 유방암 위험에만 감소효과 가능성이 있지만 ER음성암 발생에는 영향을 주지 않는다”고 지적했다. 교수는 또 “지속적으로 운동하면 유방암 위험은 확실히 낮아지지만 상당한 운동시간이 필요하다. 이번 연구 결과 주 5시간 이상 운동하는 여성에서는 위험이 낮아졌지만, 다른 여성 코호트를 대상으로 한 다른 연구에서는 매주 최소 3~4시간은 운동해야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설명했다. /메디칼트리뷴
    암일반2007/04/16 14:11
  • 신장 보호하는 호르몬 있다

    혈액순환을 원활하게 하는 국소호르몬인 키닌(kinin)이 식염으로 인한 신장애를 보호한다는 사실이 확인됐다. 미국 사우스캐롤라이나의대 연구팀은 Dahl 식염감수성래트를 이용한 실험 결과 이같이 확인됐다고 Hypertension (Chao J, et al. 2007; 49: 490-497)에 발표했다. Dahl 식염감수성래트에 고식염식을 2주간 먹인 후 피하주입형 미니펌프로 브래디키닌(시간당 500ng)을 3주간 주입했다. 그 결과, 혈압에는 아무런 영향을 주지 않으면서 단백뇨, 혈청크레아티닌 및 혈중요소질소(BUN)를 낮춰 식염유발성 신장애 증상을 완화시켰다. 형태학적 분석에서도 키닌 투여는 신장사구체경화증, 요세관확장, 관강의 단백원주 형성, 신소엽간동맥의 두께를 감소시키는 것으로 확인됐다. 또한 콜라겐 침착과 mRNA 수치도 크게 낮아졌다. 이밖에 키닌 투여는 침입형 단구·대식세포(monocyte/ macrophage) 축적을 감소시켰으며 요세관세포의 아포토시스(apoptosis)와 caspase-3 활성도 저하시켰다. 키닌을 이용한 신장애보호에는 신장의 일산화질소(NO) 수치 상승과 산화스트레스 저하가 관련했다. 산화스트레스 억제는 트랭스포밍 성장인자(TGF)-β1 단백과 mRNA 수치의 저하, 그리고 MAP 키나제의 인산화 감소효과를 가져왔다. 연구팀은 “이번 연구는 키닌이 혈압을 저하시키지 않고 식염 유발성 신장애를 직접 보호한다는 사실을 최초로 제시했다. 키닌은 산화스트레스, TGF-β1 발현, MAP 키나제의 활성화를 억제시켜 아포토시스(apoptosis)와 염증, 섬유화를 억제시킨다”고 결론내렸다. /메디칼트리뷴
    내과2007/04/16 14:10
  • 굿모닝 키스에 맘 상하는 이유

    음식물을 섭취하지 않았는데도 입냄새가 특히 심할 때가 있다. 왜 이런 것일까? ▲기상시 구취-입안을 깨끗이 하는 데 가장 큰 역할을 하는 것이 침이다. 수면 중에는 타액선의 기능이 일시적으로 휴지상태에 들어가 침의 순환이 멈추게 된다. 따라서 입안의 음식물 찌꺼기가 부패되고 세균이 증가하면서 구취가 난다. ▲공복시 구취-음식물에 의한 타액 분비가 공복 시 감소돼 타액의 자정작용이 떨어지면서 냄새가 난다. 끼니를 자주 거르거나 금식을 하는 사람들에게 흔히 나타난다. 음식을 씹으면 침샘의 분비와 순환이 촉진되므로 구취를 줄여 준다. 과일이나 탄수화물이 풍부한 음식물을 섭취하면 쉽게 해결된다. ▲노화에 의한 구취-나이가 들면서 입 냄새가 심해지는 경향이 있다. 침샘이 퇴행하면서 침의 질과 양이 변하기 때문이다. ▲음식물 섭취에 의한 구취-양파·마늘 등 자극성 음식을 먹고 나면 입에서 냄새가 난다. 음식물의 개별 향이 혈관으로 들어간 뒤 폐를 통해 배출된다. 단백질이나 지방의 부산물도 폐를 통해 배출되므로 육식을 하는 사람들이 채식을 하는 사람보다 입 냄새가 많이 난다. ▲약물 복용에 의한 구취-입안을 건조하게 하는 약물들이 입 냄새를 일으킬 수 있다. ▲흡연에 의한 구취-담배를 지속적으로 피우면 침이 마른다. 흡연으로 인해 비타민C가 파괴되는 것도 입냄새의 한 원인이 된다. ▲구강 내 장치에 의한 구취-의치나 치아교정 장치를 비롯한 치과 보정물들은 음식 찌꺼기가 쌓이게 하므로 매일 청결하게 유지한다. /김훈 을지대학병원 치과 교수
    치과2007/04/16 13:13
  • 참을 수 없는 입 냄새, 이렇게 없애라

    직장인 김씨(31)는 핸섬한 외모에 유머 있는 말투로 여성에게 뿐 아니라 주변 사람들에게 인기가 높다. 그러나 여러 사람들과 대화할 때 김씨는 항상 손으로 입을 가리며 말한다. 이유는 다름 아닌 입 냄새(구취) 때문. 김씨는 언제부턴가 입 냄새가 나는 듯 하더니 가까운 가족이나 친구들로부터 입 냄새가 심하다는 지적을 종종받았다. 아무리 멋져 보이는 사람이라도 입 냄새가 심하게 난다면 사람이 달라 보일 수 있다. 그만큼 이미지에 큰 영향을 주는 것이 바로 입 냄새. 참을 수 없는 입 냄새의 치료와 예방법을 알아본다. 첫째, 물을 자주 마시거나 입안을 자주 헹궈준다. 입안을 건조하게 하면 세균이 증식해 입냄새가 나기 쉽기 때문이다.  둘째, 커피나 흡연을 삼간다. 담배를 지속적으로 피우면 침이 말라 냄새가 난다. 카페인은 구강내 환경을 약산성으로 만들어 각종 세균이 번식하게 한다. 셋째, 냄새가 강한 음식을 먹었다면 식후에 한잔의 녹차를 마신다. 녹차의 카테킨은 세균의 번식을 억제하고, 충치나 치주병 예방에 도움을 준다. 넷째, 섬유질이 많은 야채류를 많이 섭취한다. 섬유질이 많은 야채나 과일은 치아 사이의 플러그나 설태를 닦아 내는 역할을 한다. 또한 혀의 타액선을 자극해 침의 분비를 촉진시켜 냄새를 없애 준다. 다섯째, 무설탕 추잉껌이나 캔디를 씹는다. 입이 마르는 것을 방지하고, 직·간접적으로 입냄새를 예방할 수 있다. 여섯째, 칫솔질 할 때 혀 안쪽을 닦아내는 혓솔질을 습관화하자. 혀는 설태는 구취의 주요 원인이다. /김훈 을지대학병원 치과 교수
    치과2007/04/16 13:12
  • 내장비만이 심할수록 동맥경화도 심해

    내장비만이 심할수록 동맥경화도가 심한 것으로 밝혀졌다. 또 내장비만도는 몸무게에 비례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영동세브란스병원 가정의학과 이지원 교수는 특별한 질환을 갖지 않고 비만클리닉을 찾아온 22~67세 여성 150명을 대상으로 신체계측과 복부 CT 촬영을 통해 내장비만 정도와 동맥경화도를 측정한 결과, 몸무게가 적게 나가더라도 내장비만이 많을수록 동백경화도가 높았다고 밝혔다. 이 교수는 대상자들을 체중이 정상인 사람(1군), 체중은 정상이지만 내장지방이 있는 사람(2군), 비만이지만 내장비만이 없는 사람(3군), 비만이면서 내장지방이 있는 사람(4군)으로 구분해 검사를 실시했다. 조사결과 체중은 정상이지만 내장지방이 있는 사람(2군)이 비만이지만 내장비만이 있는 사람(3군)에 비해 전체적으로 건강에 해로운 중성지방과 동맥경화도가 높았고, 다리 쪽 피하지방은 오히려 적었다. 이 교수는 “체중이 적더라도 내장비만이 많은 사람은 지속적인 운동과 식이요법으로 내장비만을 낮춰야하고, 뚱뚱하더라도 내장비만이 적은 사람은 체중에만 연연해 신체에 무리를 주는 심한 다이어트를 할 필요가 없다”고 말했다. 이번 연구결과는 임상내분비학(clinical endoclinology)저널 4월호에 게재됐다. /홍세정 헬스조선 기자 hsj@chosun.com
    가정의학과2007/04/13 18:31
  • 김석우 교수, ‘The SPINE Journal’ 논문심사위원위촉

    김석우 교수, ‘The SPINE Journal’ 논문심사위원위촉

    한강성심병원 척추센터 김석우 교수는 정형외과 척추분야에서 세계적으로 권위를 인정받고 있는 학술지 ‘The SPINE Journal’의 논문심사 위원으로 위촉됐다. 한국인 의사로는 처음으로 'The SPINE Journal'의 논문심사 위원으로 위촉된 김석우 교수는 환자중심의 척추치료 시스템을 본격적으로 도입 2003년 9월에는 한강성심병원에 국제척추센터를 개설했고, 미국과 일본의 세계적인 명성의 전문의들과 화상회의를 통해 환자 사례에 대해 의견을 교환하는 등 외국의 첨단 척추센터와 공조 환경을 유지하고 있다. 2005년 11월 아시아 ․ 태평양 정형외과학회에서는 아시아 ․ 태평양 지역의 척추 전문의들에게 고난도 경추 인공디스크 수술방법을 소개하는 등 꾸준한 연구 활동과 관련 해외학회에서의 적극적인 활동 등을 인정받아 심사위원으로 선정됐다. 김석우 교수는 ‘The SPINE Journal'의 논문심사위원으로서 투고된 논문심사뿐만 아니라 저널의 편집과 기획 등의 업무도 담당할 예정이다. /헬스조선 편집팀
    우리병원소식2007/04/13 16:21
  • 강남성심병원, 오는 9월 수술 로봇 ‘다빈치’ 도입

    강남성심병원, 오는 9월 수술 로봇 ‘다빈치’ 도입

    강남성심병원은 9월 다빈치 로봇을 도입, 로봇을 이용한 수술을 시작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다빈치 로봇을 이용하면 환자의 몸에 수 개의 구멍을 뚫어 수술용 카메라와 로봇팔을 사람 몸 속에 집어넣고, 의사는 몇 미터 떨어진 곳에서 3차원 입체영상을 통해 환부를 10~15배 크게 보면서 수술할 수 있다. 다빈치 로봇을 이용한 수술은 집도의의 미세한 손떨림을 막고, 사람 손의 운동 범위를 넘어선 로봇팔을 사용하기 때문에 개복 수술보다 절개 부위가 작고, 출혈도 그만큼 줄일 수 있다. 또한 복강경 수술과 같이 약 5~8mm 크기의 구멍을 3~5개 정도만 뚫어 수술하기 때문에 수술시간이 짧고 수술 후 통증이 덜하며 감염 위험도 낮아진다. 특히 출혈이 적기 때문에 수혈 등의 필요가 줄고 입원 기간이 단축돼 정상생활로의 빠른 복귀가 가능해진다. 또한 기존의 복강경 수술의 단점인 수술시 수술기구의 운동범위의 제한이 없고 10~15배 확대된 3차원 영상을 얻게 되어 복강경 수술보다 훨씬 정교한 수술을 할 수 있다. 다빈치 로봇이 도입되면 비뇨기과에서는 전립선암, 신장 절제술, 신우형성술, 외과에서는 위암, 대장암, 비장절제술, 담낭 절제술 산부인과에서는 자궁경부암, 자궁근종, 난소종양, 흉부외과에서는 폐암 수술, 심장판막재건술, 심장 중격결손, 관상동맥우회술 등 다양한 수술에 적용할 수 있다.  다빈치 로봇은 미국 내 500 여대, 서유럽에 150여대가 보급됐다. 구미에서는 비뇨기과 전체 전립선암 수술건수의 거의 50%를  다빈치 로봇으로 시술하고 있으며, 외과 위절제술 등도 이미 대중화가 됐다. 최근에는 산부인과 영역의 결혼 전 연령에서 발생한 자궁근종을 로봇으로 수술해 자궁근종 수술 후에도 자궁을 보존할 수 있게 되어 임신이 가능 하게 됐으며, 자궁경부암에서 자궁적출술등의 시술 건수가 현저히 늘어나 현재 산부인과가 가장 로봇수술이 많은 과로 급부상하고 있다. 이와관련 국내에서는 지난 2006년 3월  ‘최신 의학의 신기술과 전망’이라는 주제로 한림대의료원이 주도한 ‘제3회 한림-컬럼비아-코넬 국제학술심포지엄’이 개최되기도 했다. /헬스조선 편집팀
    우리병원소식2007/04/13 13:30
  • [건강서적]유쾌한 스트레스 활용법 7

    [건강서적]유쾌한 스트레스 활용법 7

    스트레스는 건강을 위협하지 않는다? 각종 스트레스 해소법이 범람하는 이때, 엉뚱하게도 스트레스는 몸에 해롭지 않다며 유쾌하게 활용하자고 주장한다. 한술 더 떠 스트레스를 없애는 기술보다는 적절히 활용해 건강의 아군으로 만드는 프로그램까지 소개됐다. 프로골퍼 미셀 위, 닉 팔도 등 세계적 선수들의 멘탈(mental) 트레이너이자 미국 플로리다주 LGE 스포츠과학연구소 CEO인 제임스 E.로어 박사가 스트레스에 대한 고정관념을 깨는 책 ‘유쾌한 스트레스 활용법 7’(21세기북스, 이영 옮김)을 펴내 화제다. 적절한 스트레스에 자신을 노출시키면서 자신을 더 강하게 단련시키는 7가지 프로그램을 소개한다. 1. 감정을 다스려라 분노는 타인을 공격하게 만들며 공포는 위험한 상황에서 도망치도록 만든다. 극심한 경쟁 속에서 공포감보다는 유머, 즐거움, 투쟁의지 등 긍정적 감정을 가져라. 성공을 위해서는 상황에 맞는 적절한 감정으로 반응하는 것이 중요하다. 자기 단련이 잘 된 사람은 스트레스가 심해져도 긍정적 감정들을 끌어 모으면서 적절히 저항할 수 있다. 2. 스트레스에 대비하는 습관을 만들어라 술이나 담배, 과식, 약으로 스트레스를 푸는 습관을 바꿔야 한다. 수면 습관, 운동 습관, 영양섭취 습관, 전화 습관, 사무실과 가정에서의 습관적인 생각이 중요하다. 하나의 의식을 치르듯 업무를 시작하거나 다양한 스트레스 상황을 대비하는 습관을 만들어라. 심한 스트레스 속에서도 자신의 잠재력을 최대한 발휘하기 위해서는 그릇된 습관을 체계적으로 변화시켜야 한다. 3. 상황이 요구하는 감정을 만들라 하루 24시간 중 90%를 저마다의 순간에 맞게 걸러내고, 조정하고, 바꾸는데 쓰는 연기를 하고 있다. 상사에게 욕먹을 때 방어적인 태도를 취하는 것은 적절하지 않다. 이때 연기력이 필요하다. 자신의 최고 능력을 발휘하고 다른 사람들에게 긍정적 영향을 주기 위해서는 이상적인 실행 상태의 생화학적 반응이 일어나야 한다. 부정적 감정은 충족되지 않은 욕구, 스트레스와 회복의 불균형에 뿌리를 두고 있어 쉽게 사라지지 않는다. 4. 정신을 단련하라 “나는 일을 하기 싫다”를 “일을 하고싶다”로 바꾸면 스트레스에 대한 생각이 바뀐다. 자기 암시, 부정적 생각 통제, 공포감의 둔화, 글쓰기를 통한 감정교체, 감정의 예행연습, 정신집중 훈련, 긍정적 사고연습 등 7가지를 훈련 전략을 통해 스트레스를 조절할 수 있는 정신력을 길러라. 우리의 뇌는 믿고 기대하는 방향으로 작동한다. 뇌가 작동하면 신체는 그 믿음이 사실인 것처럼 반응한다. 5. 휴식의 기술을 연마하라 골프, 테니스의 휴식시간은 정지된 시간이 아니라 이상적인 실행을 위한 귀중한 회복시간이다. 게임에서도 휴식이 중요하다. 적절한 휴식을 취해야 승리를 거머쥘 수 있다. 회복시간을 동반하지 않는 스트레스는 치명적이다. 회복은 적극적으로 신체적, 이성적, 감정적 변화를 일으킨다. 수면, 영양섭취, 운동, 유머, 음악 등에서 휴식을 취하는 기술을 연마하라. 6. 생활의 리듬을 만들어라 적절한 업무와 휴식의 비율을 가져라. 스트레스를 90~120분 받은 후에는 15~20분의 휴식을 취해야한다. 주기적인 휴식을 취하는 것은 장기적으로 건강을 유지하는데 중요하다. 카페인, 피로회복제, 각성제, 알콜과 같이 인위적으로 리듬을 바꾸는 것들은 피해라. 열심히 일한만큼 열심히 노는 것도 기술이다. 단 지나치게 회복기간이 길면 스트레스에 대처하는 능력이 줄어든다. 7. 스트레스를 긍정적 에너지로 바꿔라 잠재력을 모두 발휘하기 위해서는 강한 긍정적인 에너지 상태에 있어야한다. 스트레스를 통제하는 것은 에너지 상태를 보다 효율적으로 조절하는 것이다. 스트레스 통제력을 강화하기 위해서는 먼저 자신의 에너지 상태를 인식해야 한다. 먹고, 자고, 운동하고, 쉬고, 회복하고, 욕구를 충족하는 방식에 에너지 상태를 연관시켜 분석해야 한다. 30일간 자기단련 훈련 후 5일간의 에너지 평가를 해라. 달라진 긍정적인 모습을 볼 수 있다. *스트레스에 관한 10가지 오해 1. 스트레스는 건강에 해롭다.2. 스트레스는 나쁜 것이며 가급적 피해야 한다.3. 스트레스가 없을 때 가장 행복하다.4. 스트레스를 적게 받을수록 생산적이다.5. 스트레스를 견딜 수 없다면 미연에 벗어나야 한다.6. 스트레스 극복 능력은 타고나는 것이다.7. 스트레스를 많이 받을수록 불행해진다.8. 나이가 들수록 스트레스로부터 자신을 철저히 보호해야 한다.9. 스트레스를 받으면 신체와 정신에 손상을 입게 된다.10. 끔찍한 일을 당한 횟수가 많을수록 인생 전체 스트레스 수준이 높아진다. *스트레스에 관한 10가지 진실 1. 스트레스 자체는 건강을 위협하지 않는다.2. 운동 스트레스는 노화를 지연시킨다.3. 스트레스는 적응 능력과 비례한다.4. 스트레스는 성장의 원동력이다.5. 힘든 시간은 우리를 강하게 한다.6. 인식에 따라 생화학 반응이 달라진다.7. 스트레스에도 한계가 있다.8. 적응 능력이 부족할수록 스트레스는 강해진다.9. 신체적 스트레스를 극복하면 이성적, 감정적 스트레스에 대한 대처 능력도 향상된다.10. 강약 리듬이 있어야 스트레스 적응 능력이 강화된다. /정시욱 헬스조선 기자 sujung@chosun.com
    책/문화2007/04/13 13:20
  • 혼혈인 인기, 미(美)의 기준 바뀐다

    혼혈인 인기, 미(美)의 기준 바뀐다

    미국 드라마 ‘프리즌 브레이크’의 주인공 웬트워스 밀러, 영화 ‘드림걸즈’의 비욘세, 방송 프로그램인 ‘미녀들의 수다’(KBS 2TV)의 에바… 혼혈인들이 인기를 끌고 있다. 서구적인 미와 동양미가 동시에 풍겨 신비로운 매력이 있다는 이유에서다. 단순한 미남미녀가 아닌 아름다움에 신미로움까지 가미한 새로운 미(美)의 기준이 떠오르기 시작한 것이다. 이제는 동서양을 모두 아우르는 미(美)가 인정받는 시대다. 성형외과를 찾는 여성들은 몇 년 전까지만 해도 서양인의 이목구비와 닮은 얼굴을 지향했으나, 최근에는 서양적 체형에 동양적 이미지를 겸비한 미인을 추구하는 경향을 보인다. 이 때문에 좀 더 갸름한 얼굴에 좀 더 큰 가슴을 원하고, 과하지 않은 선에서 이국적인 느낌을 만들려고 하는 이들이 늘어나고 있다. 그렇다면 혼혈인들의 얼굴은 그렇지 않은 사람들과 어떻게 다를까?
    성형외과2007/04/13 09:11
  • 저체중 출생아, 정서불안 가능성 높아

    작게 태어난 아이가 정상체중의 아이에 비해 학습능력이 떨어지고 정서적으로 불안할 가능성이 높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강동성심병원 소아과 황일태 교수팀은 8~15세 저체중으로 출생한 소아 청소년 51명과 정상체중으로 출생한 소아청소년 50명을 대상으로 정신심리학 관련 검사를 실시한 결과 저체중 출생아군이 정상체중군에 비해 언어성 지능지수가 낮고 사고와 주의집중 능력이 떨어진다는 사실이 나왔다. 특히 이런 특징은 사춘기에 두드러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부모들의 설문에서도 주의력결핍 과잉행동장애(ADHD) 경향을 실시한 결과 저체중출생아군(49%)이 정상체중군(22%)에 비해 높았다. 실제 주의력결핍 과잉행동 장애가 있다고 진단된 아이들도 저체중출생아군이 10명, 정상체중군이 4명으로 저체중출생아군에서 많았다. 이러한 결과는 태아시기 불충분한 영양공급으로 인한 뇌 발육정도와 관련이 있을 것으로 황 교수팀은 추정했다. 황 교수팀은 “물론 이러한 문제점들이 모든 저체중 출생아들에게 나타나는 것은 아니지만, 저체중 출생아의 경우 정상체중아에 비해 그 위험성이 높기 때문에 각별한 보살핌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헬스조선 편집팀
    산부인과2007/04/12 18:15
  • 소아 청소년 알레르기 증가세

    서울지역 소아 청소년의 알레르기 질환이 10년 사이 약 1.5배 증가했지만 천식은 오히려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대한소아알레르기 호흡기학회가 서울지역 10개 초등학교 학생 8378명을 대상으로 1995년과 2005년 알레르기 질환의 유병률을 분석한 결과, 알레르기성 비염이 약 1.6배, 아토피 피부염이 약 1.5배, 식품 알레르기가 약 1.3배 증가했으나 천식은 0.87배로 줄었다. 구체적으로 알레르기성 비염은 16.8%(1995년)에서 26.4%(2005년), 아토피 피부염은 19. 7%(1995년)에서 29.2%(2005년), 식품알레르기는 4.6%(1995년)에서 6.2%(2005년)으로 늘었다. 반면 천식 유병률은 1995년 8.7%에서 2005년 7.6%로 나타나 오히려 감소했다. 김규언 이사장은 “다른 알레르기질환과 달리 천식의 경우 증가 추이를 보이지 않은 것은 소아 천식에 대한 사회적 관심 증대와 효과적인 치료 때문”이라며 “고질병인 알레르기 질환도 꾸준한 교육과 예방대책을 펼치면 유병률을 낮출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헬스조선 편집팀
    피부과2007/04/12 17:43
  • 부정맥 발병원인 알아냈다

    맥압(수축기혈압과 확장기혈압의 차이)의 증가가 심방세동(부정맥) 발병의 중요한 위험인자라는 사실이 Framingham Heart Study에서 밝혀졌다고 JAMA(Mitchell GF, et al. 2007; 297: 709-715)에 발표됐다. 이 연구에서는 베이스라인 당시에 심방세동이 없었던 남녀 5,331명(연령 중앙치 57세)을 장기간 추적해 맥압과 심방세동 발병의 관계를 조사했다. 맥압평가 후 12년간(중앙치) 추적한 결과, 698명(13.1%)에서 심방세동이 발생했다. 20년간의 심방세동 누적발병률은 맥압이 40mmHg 이하에서는 5.6%, 61mmHg 이상에서는 23.3%였다. 연령이나 성별, 심방세동의 임상적 위험인자(흡연습관, 판막질환, 당뇨병, 심전도상 좌실비대 소견, 고혈압치료 등)를 조정한 결과, 맥압이 20mmHg 상승할 때 마다 심방세동 위험이 26% 높아지는 것으로 나타났다(P<0.001). 한편 평균 동맥압은 심방세동과 무관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 수축기혈압은 심방세동 위험과 비례했지만 확장기혈압은 반비례 관계를 보이는 것으로 나타나 맥압의 영향과 동일하다는 사실이 시사됐다. 연구팀은 “맥압을 저하시키면 심방세동 발병이 억제되는지에 대해서는 추가 연구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메디칼트리뷴
    심혈관일반2007/04/12 1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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