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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건강단신] 삼성서울병원, 세계 첫 보고 외

    ■삼성서울병원, 망막세포종 치료후 시력보존 세계 첫 보고 소아암의 일종인 양측성 망막세포종 환자들이 안구와 시력을 보존하며 암을 치료할 수 있는 치료법이 세계 처음으로 학계에 보고됐다. 성균관의대 삼성서울병원 소아암센터는 구홍회 성기웅 유건희(이상 소아청소년과) 함돈일(안과) 교수팀은 양측성 망막세포종 환자의 안구 및 시력을 보존할 수 있다는 치료결과를 최근 골수이식 세계유명저널인 <Bone Marrow Transplantation>誌에 세계 처음으로 보고했다고 20일 밝혔다. 망막세포종은 소아암 중 5% 정도를 차지하는 희귀병이지만, 발병시 안구와 시력 보존이 어려운 난치병이다. 삼성서울병원 소아암센터 구홍회 교수팀은 삼성서울병원에서 2001년부터 2006년까지 망막세포종으로 진단받은 66명 중 14명이 양쪽 눈 모두 망막세포종 환자임을 진단하고, 이 중 9명에 대해 고용량화학요법 및 자가조혈모세포이식을 병행했다. 치료결과 9명 환자 모두 최소한 한쪽 안구와 시력을 보존하는데 성공했고, 방사선치료를 실시하지 않아 안면기형이 발생하지 않았다. 구체적으로 보면, 9명 중 2명은 양쪽 안구를, 7명은 한쪽 안구를 보존할 수 있어 9명 모두 시력을 보존할 수 있게 됐다. 이번 치료의 팀장을 맡은 성기웅 교수는 "이미 신경모세포종 세계 최고 완치율 기록 등 소아고형종양의 치료성적을 획기적으로 높인 바 있다"면서 "이번 양측성 망막세포종에 대한 치료효과 입증은 세계에서 처음으로 보고돼 향후 해당질환에 대한 획기적인 개선을 가져올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망막세포종 환자의 약 30%는 양쪽 눈 모두에서 진행되는 양측성 망막세포종인데, 불행히도 진단시 이미 양측 안구의 종양이 모두 진행된 상태가 많아 통상적 항암치료로는 한쪽 안구의 시력조차 살리기 어려웠다. 따라서 양쪽 안구 모두를 적출하거나 적출하지 않더라도 심각한 후유증을 동반하는 방사선 치료가 불가피했다. 또한, 방사선 치료를 받게 되면 안면기형이 필연적으로 동반되거나 방사선 치료부위에서 새로운 암이 발생하는 난치성 질환중 하나이다. 담당자: 삼성서울병원 홍보팀 송 훈 02-3410-3039 ■보라매병원 피부과 조소연 교수, 세계 3대 인명사전 등재 서울대학교병원운영 서울특별시립보라매병원(병원장 정희원 서울의대 교수)은 조소연 피부과 교수가 오는 11월 발간 예정인 2009년도 마르퀴즈 후즈후(Marquis  Who's Who in the World)에 등재된다고 최근 밝혔다. 조소연 교수의 주 연구 분야는 여드름, 레이저 치료, 무좀, 아토피 피부염, 백반증 으로 레티노이드의 작용기전, 피부 matrix biology, 피부노화의 예방 및 치료 분야에서 탁월한 연구 업적을 인정받아 인명사전에 이름을 올리게 됐다. '피부는 왜 늙는가? 내인성노화, 광노화와 그 기전' 등 국내·외 유명 교과서의 챕터 저자로도 유명한 조소연 교수는 저명 학술지 및 학회에 100여편의 논문(SCI 34편 포함)을 발표, 2007년에는 미국피부연구학회 Travel Grant와 세계피부과학회 국제장학금을 수상한 바 있다. 현재 조소연 교수는 보라매병원 피부과 과장으로 재직 중이며, 2011년 서울에서 개최되는 세계피부과학회 간사, 한국피부장벽학회 기획이사 등 여러 국내, 국제 학회의 이사 및 회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한편 100년이 넘는 역사를 자랑하는 세계인명기관 ‘마르퀴즈 후즈 후’는 국제인명센터(IBC), 미국인명정보기관(ABI)과 함께 세계 3대 인명사전을 발행하는 기관으로 매년 215개국을 대상으로 우수한 업적을 남긴 리더를 선정하고 있다. / 헬스조선 (hnews@chosun.com)
    기타2008/08/20 16:49
  • 망막세포종 치료후 시력보존 세계 첫 보고

    소아암의 일종인 양측성 망막세포종 환자들이 안구와 시력을 보존하며 암을 치료할 수 있는 치료법이 세계 처음으로 학계에 보고됐다. 성균관의대삼성서울병원 소아암센터 구홍회,성기웅,유건희(이상 소아청소년과),함돈일(안과) 교수팀은 양측성 망막세포종 환자의 안구 및 시력을 보존할 수 있다는 치료결과를 최근 골수이식 세계유명저널인 <Bone Marrow Transplantation>에 세계 처음으로 보고했다. 망막세포종은 소아암 중 5% 정도를 차지하는 희귀병이지만, 발병시 안구와 시력 보존이 어려운 난치병이다. 삼성서울병원 소아암센터 구홍회 교수팀은 삼성서울병원에서 2001년부터 2006년까지 망막세포종으로 진단받은 66명 중 14명이 양쪽 눈 모두 망막세포종 환자임을 진단하고, 이 중 9명에 대해 고용량화학요법 및 자가조혈모세포이식을 병행했다. 치료결과 9명 환자 모두 최소한 한쪽 안구와 시력을 보존하는데 성공했고, 방사선치료를 실시하지 않아 안면기형이 발생하지 않았다. 구체적으로 보면, 9명 중 2명은 양쪽 안구를, 7명은 한쪽 안구를 보존할 수 있어 9명 모두 시력을 보존할 수 있게 됐다. 구 교수팀은 안구와 시력 보존을 위해 고용량 화학요법 및 자가 조혈모세포이식술을 병행했다. 고용량 화학요법이란, 평소에 사용하던 항암제의 3~5배 용량을 투여해 항암효과를 극대화하는 치료법인데 항암치료를 강하게 시행하면 필연적으로 골수기능이 저하된다. 이때 미리 채취해 두었던 자신의 조혈모세포를 이식함으로써 골수기능을 정상화시키는 것이다. 이번 치료의 팀장을 맡은 성기웅 교수는 “삼성서울병원 소아암센터는 이미 신경모세포종 세계 최고 완치율 기록 등 소아고형종양의 치료성적을 획기적으로 높였음을 보고했으며, 이번 양측성 망막세포종에 대한 치료효과 입증은 세계에서 처음으로 보고된 것”이라며 향후 해당질환에 대한 획기적인 개선을 가져올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망막세포종 환자의 약 30%는 양쪽 눈 모두에서 진행되는 양측성 망막세포종인데, 불행히도 진단시 이미 양측 안구의 종양이 모두 진행된 상태가 많아 통상적 항암치료로는 한쪽 안구의 시력조차 살리기 어려웠다. 따라서 양쪽 안구 모두를 적출하거나 적출하지 않더라도 심각한 후유증을 동반하는 방사선 치료가 불가피했다. 또한, 방사선 치료를 받게 되면 안면기형이 필연적으로 동반되거나 방사선 치료부위에서 새로운 암이 발생하는 난치성 질환중 하나이다.  / 헬스조선 편집팀
    안과2008/08/20 14:39
  • 고대올림픽, 크기에 자신 있는 남자만 참가했다?

    기존 우려와는 달리 화창한 날씨 속에 2008 베이징 올림픽이 절정을 이루는 가운데, 관중석에서 웃통을 벗고 관람하는 관람객을 심심찮게 볼 수 있다. 흐린 날씨를 많이 겪는 유럽인들에게 '파란 하늘'은 '선탠'의 기회일 것이다. 근대 올림픽을 거슬러 올라가 고대 올림픽의 벽화를 살펴보면, 지금처럼 '선탠'을 위해 웃통만 벗은 게 아닌 듯 하다. 고대 올림픽에서는 관중뿐만 아니라 선수들 모두가 나체로 등장했다. 고대 그리스 벽화에 그 흔적이 남아있는데, 처음부터 나체로 등장했던 것은 아니다. 신체 중요 부위만 가리고 출전했는데, '올시포스'라는 한 선수가 달리기 경기 도중 허리띠가 풀려 나체로 달리게 된 것에서 유래해 고대 올림픽에서는 시종 '나체 올림픽'이 진행됐다는 것이다. 근대 올림픽 경기장에서는 이런 좋은(?) 광경을 볼 순 없지만 자신의 '상징'이 작아 고민하는 이들을 사우나에서는 심심찮게 볼 수 있다. 고대 올림픽 남자 선수들도 지금의 사우나에서처럼 '상징'이 작아 의기소침해 지는 경우가 있지 않았을까. '왜소 콤플렉스'는 대부분 남성들이 겪는 스트레스 중 하나다. 그래서인지 성기확대술이나 귀두확대술에 관심을 두는 이도 적지 않다. LJ비뇨기과 장수연 원장은 "상담을 위해 방문하는 남성들 중 대부분 심각한 스트레스로 인해 자신감을 잃어버린 경우가 많다"면서 "이를 부끄러운 일로 생각할 일이 아니라 스스로 떳떳해 질 필요가 있다"고 조언했다. 그는 또 "최근 첨단 시술법이 많이 소개되고 있기 때문에 고민이 많다면 전문가와 상담을 통해 해결하면 좋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국제학회에서 발표된 '3M 시술법'은 일종의 복합수술 용어로 조루증수술(배부신경차단)이나 정관 수술, 만곡증 교정, 포경 수술 등 필요한 경우 함께 시술이 가능한 최신 시술법이다. 음경확대술은 사실 안 해도 그만인 수술이긴 하지만, 심한 스트레스로 고생하고 있다면 자신감 회복 측면에서 한 번쯤 고려해보는 것도 나쁘지 않을 듯하다. 다만, 시술 전 전문가와 충분한 상담을 받고 스스로 여러 정보를 통해 장단점을 분석하는 것이 선행되야 한다. / 원창연 헬스조선 PD (cywon@chosun.com)
    비뇨기과2008/08/20 13:36
  • 20~30대 추석 선물, "10만원 미만 홍삼 제품할 것"

    우리나라에 거주하는 20~30대들은 추석 선물로 '10만원 미만의 홍삼 제품'을 가장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헬스조선의 건강쇼핑몰 엠트리(http://mtree.kr)는 헬스조선 독자 총 712명을 대상으로 지난 8월 12일부터 19일까지 온라인상에서 설문조사를 한 결과, 응답자의 절반 이상(363명, 51%)이 '홍삼'을 택했으며, '비타민'(22%)과 클로렐라(10%)가 그 뒤를 이었다고 20일 밝혔다. 추석 선물로 가장 적당한 가격대를 묻는 질문에는 총 449명(63%)이 '10만원 미만'이라고 대답했으며, '30만원 미만'(18%), '5만원 미만'(15%)이 근소한 차이를 나타내 양극화 현상을 보였다. 또한, 추석 선물 구매는 주로 대형마트(52%)와 온라인쇼핑몰(23%), 백화점(22%)을 이용했으며, 총 577명(81%)이 '온라인쇼핑몰에서 구매할 의사가 있다'고 대답했다. '평소 건강기능식품에 관심이 있는가'라는 질문에는 전체 712명 중 534명이 '보통' 혹은 '많다'고 대답해 75% 이상 건강기능식품에 상당한 관심을 두고 있는 것으로 집계됐다. 이번 설문조사에 응한 독자는 총 712명이며, 20~30대가 전체 응답자 중 72%를 차지했다. 엠트리는 이번 설문에 응한 전체 응답자중 5명을 추첨해 '엠트리 상품권 3만원권'을, 나머지 707명에게 '엠트리 상품권 5천원권'을 증정할 계획이다. 상품권은 응모 시 작성된 이메일로 송부된다. 설문조사 결과 보기http://health.chosun.com/event/poll_event_result.jsp?poll_idx=38 / 원창연 헬스조선 PD (cywon@chosun.com)
    기타2008/08/20 10:14
  • [건강단신] 서울시, 아이돌보미 서비스 확대 외

    ■서울시, 9월부터 아이돌보미 서비스 대폭 확대  서울시는 여성이 행복한 도시만들기 프로젝트(일명 여행(女幸)프로젝트)의 일환으로 '보육 걱정 없는 서울' 분야의 대표사업인 아이돌보미 서비스를, 9월부터 15개 자치구에서 22개 자치구로 대폭 확대 시행한다고 19일 밝혔다. 아이돌보미 서비스는 3개월에서 만12세 이하 아동이 있는 가정에서 거주지 자치구 건강가정지원센터에 이용회원으로 등록하고 서비스를 신청하면 된다. 아이돌보미 사업은 시설을 이용하지 않거나 시설운영 외 시간에 돌봄이 필요한 만12세 미만의 아이가 있는 가정에 긴급하고 일시적인 서비스를 제공함으로 맞벌이 부부가 직장에 전념하게 하는 등 자녀양육의 공백을 메꾸어 안심하고 자녀를 맡길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으로서 현재 15개 자치구에서 실시하고 있는 아이돌보미 서비스를 22개 자치구로 늘려 영유아의 안전한 돌봄 등을 위해 돌봄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대상은 4인기준 199만원의 도시근로자 월평균소득 50%이하인 가정 등이며, 이용요금은 소득유형에 따라 시간당 1,000원~5,000원을 부담하게 된다. 담당자: 서울특별시청 여성가족정책관 저출산대책담당관 박근수 02-6321-4356  ■강원도, 저소득층 대상 산모신생아 도우미 지원사업  저소득층 출산가정을 대상으로 지원되는 산모신생아 도우미 지원사업이 산모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으면서 우리도의 경우 상반기에 이미 90%이상 지원되었으나, 사업예산 추가 지원으로 하반기에도 지속적으로 지원할 수 있을 전망이다. 올해 강원도의 지원규모는 당초 1,225명에서 532명 늘어난 1,757명(당초 대비 43%)이며, 시군별 자체예산으로 지원되는 사업량을 감안하면 연말까지 2,000여명의 산모가 혜택을 받을 것으로 본다.(2007년 1,380명 지원) 산모신생아 도우미 지원사업은 저소득층 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 주고, 산모와 신생아의 건강을 체계적으로 관리해 주는것에 목적을 두고 있으며, 또한 일자리 창출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지원자격 기준은 당초 전국가구 평균소득의 65%이하인 가정에서 50%이하 가정(1,853천원/4인가족 기준) 으로 변경되었으며, 본인부담 금도 전국가구 평균소득 40%미만은 4만6천원을, 40% 초과인 경우는 9만2천원으로 차등 부담하는것으로 변경되어 지원된다 재산기준으로 차량이 2500CC이상, 평가액이 3000만원 이상인 소유 가구는 대상에서 제외되나, 장애인용이나 생업용 차량은 예외이다. 산모신생아도우미서비스를 받기 위해서는 산모 주소지 관할 보건소에 제출 서류를 갖추어 출산(예정)일 30일 전부터 출산 후 20일까지 신청하여야 한다. * 제출서류 : 산모 건강보험증 사본, 가구원의 소득증명자료(전월 건강보험료 납부서 등), 출산(예정)일 증빙서류 담당자: 강원도청 보건위생과 건강관리담당 김진랑 033-249-2691  ■식약청, 환(丸)모양 식품의 쇳가루 관리 강화 식약청은 최근 환모양의 형태로 생산되는 제품이 증가하고 있고, 이들에서 쇳가루가 잔류할 우려가 있어 쇳가루 안전관리를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최근 한국소비자원에서 시중에 유통 중인 다시마 등 환 제품에 대한 쇳가루 함량 모니터링을 실시한 결과 약 20%가 기준을 초과하였다고 보도하면서 환제품에 대한 안전기준 마련을 건의했다. 식약청은 시중에 유통 중인 19개 환제품에 대한 쇳가루 함유여부 실태조사 결과 5개 제품(26%)이 쇳가루 기준 (10.0mg/kg)을 초과하여 이들 제품에 대해서는 회수조치 하였으며, 환 제품 중 쇳가루의 안전관리 방안을 마련했다. 위와 같이 식약청은 관리방안을 수립하고, 시도와 함께 지도 교육 등 안전관리에 노력해 왔다. 이후 지속적으로 유통 · 판매하는 제품(20개)에 대한 실태조사를 실시한 결과, 26%(2008년 6월)에 달하던 부적합률이 5%대 이하로 나타나 위생관리 수준이 크게 개선된 것으로 평가됐다. 그동안 식약청은 식물성 원료를 분쇄한 분말을 주원료로 하여 식품(환제품, 분말제품)을 제조하는 업소를 직접 방문하여 쇳가루가 검출되지 않도록 자석설치에 대한 교육 및 권고 등 적극적으로 계도해왔으며, 앞으로도 환 제품에 대한 지도 단속 등으로 안전관리를 강화할 것이며, 관련업계가 자발적으로 위생적인 제품을 생산해 줄 것을 당부하였다. 담당자: 식품의약품안전청 위해기준과 (02)380-1706, 1880  ■삼성서울병원 비뇨기과, 남성 과민성방광 임상환자 모집  삼성서울병원 비뇨기과는 과민성방광 환자를 대상으로 과민성방광 치료제 임상시험에 무료로 참가할 환자를 모집하고 있다. 참가대상은 만 50세 이상 남성으로 요절박(소변을 참지 못함), 빈뇨(자주 마려움), 요실금 등 과민성방광증상이 있는 환자이며 단, 소변을 전혀 보지 못하는 증상을 가진 환자나 요도 전립선 방광경부의 수술경험이 있는 환자, 전린섭암 또는 방광암이 있는 환자들은 참가가 불가능하다. 이번 과민성방광 임상시험 과정은 각종 검사 및 약복용 등으로 총 12주간 4~5회 병원을 방문하게 되며, 치료비용은 전액 무료로 진행된다. 자세한 사항은 삼성서울병원 비뇨기과(02-3410-3559)로 문의하면 된다. / 헬스조선(hnews@chosun.com)
    기타2008/08/20 10:10
  • 폐경기 골다공증, 폐경 후 1~2년 내 결정돼

    폐경기 골다공증, 폐경 후 1~2년 내 결정돼

    폐경기 여성들은 골밀도 검사를 많이 시도한다. 골다공증 위험을 인지하고 있기 때문. 문제는 대부분의 여성들이 골밀도 검사를 해보고 검사수치가 심각한 수치에 이르지 않는 이상 치료를 시작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검사수치가 정상에 가까워도 폐경 후 1~2년에는 골다공증 예방 및 치료를 해야 한다. 골다공증이 생긴 후 치료하는 것은 매우 힘들기 때문. 폐경 후 1~2년이 뼈에서 칼슘이 가장 많이 빠져나가는 시기다. 여성호르몬은 뼈에서 칼슘이 빠져나가는 걸 막아주는데, 폐경기 이후 1~2년 사이에는 여성호르몬이 급격히 줄면서 이를 막지 못해 골밀도가 빠르게 감소한다. 폐경 후 1~2년 사이에만 집중적으로 예방에 힘쓰면 폐경기 골다공증에 큰 효과를 거둘 수 있다. 인제대백병원 산부인과 노지현 교수는 “골다공증 예방은 여성호르몬을 복용하거나 각종 골다공증 약, 칼슘 복용 하도록 하고, 서서히 끊어 몸을 서서히 폐경기에 적응하도록 만든다”며 “여성호르몬 과다 시 유방암 발병이 가능하다는 게 알려져 일부 환자들은 복용을 거부하는데, 처방 용량이 매우 적어 걱정은 하지 않아도 된다”고 말했다. 또한 평생 중 18,19세 기간이 골량이 가장 높은 시기인데 이때 자신이 가질 수 있는 골량을 최대로 올려놓는 것이 좋다. 노 교수는 "이 시기에 골량을 높일 수 있는 방법은 햇빛에서 많이 뛰어놀고 운동을 꾸준히 해주며 고기류, 단백질, 칼슘 섭취를 늘리는 방법이 있다. 이렇게 하면 나중에 나이가 들어 골량이 낮아져도 타격이 적다"고 말했다.  /헬스조선 김우정기자 kwj@chosun.com
    산부인과2008/08/19 18:51
  • 수술 후 껌 씹으면 회복 빨라져

    AP 통신은 18일, '대장 수술 후 껌을 씹으면 회복에 도움이 된다(Chewing gum gets juices flowing after surgery New studies suggest sugarless gum can help post-op patients recover)'고 보도했다. 영국 임페리얼 런던칼리지(Imperial College London) 연구팀이 대장 수술 환자 158명을 대상으로 껌을 씹는 것과 회복 속도와의 관계를 조사했다. 조사결과 껌 씹는 것은 구토, 메스꺼움, 가스배출 등의 문제가 생기는 대장 수술 환자들에게 도움을 주는 것으로 나타났다. 껌 씹는 환자들의 회복이 빠른 이유는 껌을 씹으면 소화 시스템을 작동시키는 뇌 신경이 자극, 위장 기능을 돕는 호르몬과 소화액이 증가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팀은 무설탕껌을 씹는 것은 대장수술 환자뿐만 아니라 복부 수술 환자의 회복에도 도움이 된다"며 "대장 수술 환자들에게 껌을 씹게 하는 것이 좋다"고 말했다. /심재훈 헬스조선 기자 jhshim@chosun.com
    내과2008/08/19 18:43
  • 좋은 비디오게임은 훌륭한 교사?

    좋은 비디오게임은 훌륭한 교사?

    18일 보스톤 AP 통신은 '비디오 게임이 학생들의 문제해결 능력을 키워주고, 외과의사들의 손 기술을 높여준다(Video games can aid problem-solving for students, dexterity and speed for surgeons)'고 보도했다. 미국 심리학회 학술대회에서 발표된 논문(Researchers who gathered in Boston for the American Psychological Association convention detailed a series of studies suggesting video games can be powerful learning tools)'에 따르면, 폭력성이 없고 사회성을 강조한 게임을 한 학생들은 학교에서 싸움을 잘 안하고 다른 학생들에게 친절한 것으로 나타났다. 오락적인 요소가 지나치게 강한 게임을 즐기는 학생들은 학업 성적이 비교적 낮고, 비만 위험이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 복강경 수술 의사 22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게임을 즐기는 의사들은 27% 더 빠르게 수술을 진행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게임을 잘하는 의사는 수술 부위를 봉합하는 능력이 비교적 뛰어난 것으로 조사됐다. 연구팀은 "잘 만들어진 게임은 여러 가지 측면에서 효과적"이라며, "게임도 훌륭한 교육 도구가 될 수 있다"고 밝혔다. /심재훈 헬스조선 기자 jhshim@chosun.com
    소아청소년과2008/08/19 18:27
  • 염증으로 가려운 귓속, 후비면 가려움 심해져

    염증으로 가려운 귓속, 후비면 가려움 심해져

    매년 이맘때쯤 이비인후과 진료실에는 "귀가 아프다" "귀에서 진물이 나고 가렵다"는 사람들의 발길이 이어진다. 상당수가 물놀이를 하다 귀에 물이 들어가 감염이 생겼으나 제대로 관리하지 않아 염증으로 진행된 경우들이다.여름철 대표적인 귀 질환이 외이도염이다. '귓속에 난 뾰루지'로도 쓰이는 외이도염은 세균이 귓속 피부에 나 있는 작은 털구멍으로 침투해 염증을 일으킨 것이다. 이비인후과 의사가 진료하면 비교적 치료가 쉬운 질환임에도 불구하고, 엉뚱한 방법을 쓰다가 상태를 악화시키는 경우를 흔히 본다. 환자 중에는 양초를 이용해 귀지를 제거하다가 외이도염에 걸린 경우까지 있다. 또 귀 가려움증을 민간요법으로 치료한다며 약초나 기름과 같은 이물질을 귀에 넣은 뒤에 상태가 훨씬 나빠져 병원에 찾아오는 경우도 있다.귓구멍은 몸의 다른 부위와 마찬가지로 피부로 덮여 있으나 피하조직 없이 뼈 위에 얇은 피부만 덮인 모양이다. 따라서 외부 자극을 받으면 쉽게 손상을 받는다. 더욱이 귓구멍은 동굴과 같은 구조이므로 습기나 이물질이 쉽게 닦여 나가기 어렵다. 이 같은 이유 때문에 귓구멍의 피부는 다른 부위보다 습진성, 신경성 피부염이 잘 생기며 감각도 예민하다.물놀이를 하다 세균이 귓구멍에 침입하면 초기 염증단계에서 가려움증이 생긴다. 그러면 많은 사람들이 가려움증을 줄이려고 귀를 후비거나 귀지를 제거하려고 시도한다. 하지만 제대로 소독되지 않은 딱딱한 기구로 귓구멍을 후비면서 피부를 긁으면 피부는 생각보다 심한 상처를 입고, 이는 다시 가려움증을 악화시키는 악순환에 빠진다.다른 모든 질환과 마찬가지로 귓병도 초기 대응이 가장 중요하다. 귀에 물이 들어가는 등의 원인으로 인해 귀가 가렵고 진물이 약간 난다면 즉시 이비인후과를 찾아야 한다. 이비인후과 의사와 일반인들의 생각 차이가 가장 큰 점이 귀지에 대한 것이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귀지를 파내야 할 대상으로 생각한다. 귀지 때문에 귀가 가렵다고 여기거나, 보기에 흉하기 때문에 자주 제거해주어야 한다고 판단해 귀이개를 써서 꺼내거나, 심지어 양초와 같은 이물질을 귀에 넣기도 한다. 하지만 이는 잘못이다. 소독되지 않은 귀이개나 면봉으로 함부로 귀지를 꺼내지 말아야 한다. 귀지는 저절로 나오게 하는 것이 바람직하며, 정 불편하면 이비인후과를 찾아 제거하는 것이 좋다.
    이비인후과김규성 인하대병원 이비인후과 교수2008/08/19 17:15
  • 휴가 후 칙칙해진 피부, 각질·노폐물 관리부터

    휴가 후 칙칙해진 피부, 각질·노폐물 관리부터

    아름다운 바닷가의 추억이 가물가물해지는 요즘, 대부분의 사람들이 휴가 후유증에서 회복된 것처럼 보인다. 몸과 마음은 정상으로 돌아온 것 같지만, 피부와 머리카락에는 바캉스의 흔적이 뚜렷하게 남아 있다. 강한 햇볕에 의한 일광화상으로 붉어지고 따갑다가 허물까지 벗어졌던 피부는 얼마쯤 지나면 원래 모습을 되찾은 것처럼 보인다. 하지만 햇볕에 의해 손상을 입은 피부는 거뭇거뭇한 기미나 색소 침착 등의 후유증을 남기기 쉽다.머리카락도 마찬가지. 휴가를 다녀온 지 1~2주일 이상 지났는데도 머릿결이 여전히 뻣뻣하고 푸석하다고 하소연하는 사람들이 적지 않다. 휴가 후 피부에 생긴 색소 침착을 개선하려면 우선 각질과 노폐물을 깨끗이 관리해주는 것이 기본. 그래야 피부 세포에 침착된 멜라닌을 자연스럽게 제거할 수 있다. 응급처치가 끝났다면 이어 화이트닝 케어를 통해 색소 침착을 개선하고 피부 상태를 회복시키는데 집중한다. 이 때 화이트닝 제품의 유효한 성분이 피부에 잘 흡수될 수 있도록 각질 관리에 신경써야 한다. 특히 화이트닝 제품은 미백 기능성 물질이 함유돼 있는 대신 수분이 부족하므로 수분 케어 제품을 함께 사용하는 것이 좋다. 색소 침착으로 기미, 잡티 등이 생긴 부위에는 화이트닝 스폿 제품으로 관리해주면 효과적이다. 또한 기미, 주근깨 등 색소 침착에는 비타민 C의 섭취가 중요하다. 따라서 휴가 후에는 비타민이 풍부한 과일을 충분히 섭취해주는 것이 좋다. 여름의 강한 자외선은 모발에도 치명적이다. 자외선은 모발의 수분을 빼앗을 뿐 아니라 케라틴 단백질을 변성시켜 모발의 윤기와 탄력을 잃게 하고 건조, 탈모, 탈색 등의 일으키기도 한다. 특히 바닷물에서 모발이 부풀고 염분이 묻은 상태에서 자외선을 쬐면 모발과 두피 손상이 더 심하다. 수영장의 염소도 강한 자극을 준다. 모발이 건조하고 푸석하면 트리트먼트를 이용한다. 너무 뜨거운 물로 머리를 감으면 두피에 남아 있어야 할 기본 유분까지 제거돼 머릿결이 더 거칠어질 수 있다. 따라서 물의 온도는 체온보다 약간 높은 섭씨 37도가 적당하다. 샴푸는 세정력이 약한 것을 이용하고, 트리트먼트와 린스를 반드시 사용한다. 모발이 강한 햇볕에 노출된 뒤에는 한달 이내에 파마나 염색은 하지 않는 것이 바람직하다.
    피부과이상준 아름다운나라 피부과·성형외과 원장2008/08/19 17:13
  • 불임부부 위한 정부·민간 지원사업 다양

    불임부부 위한 정부·민간 지원사업 다양

    불임부부를 위한 지원사업들이 다양하게 펼쳐지고 있다. 불임지원사업은 크게 정부 지원사업과 민간 지원사업으로 나뉜다. ■정부 지원사업―지원대상: 만 44세 이하 여성으로 체외수정 시술을 요하는 의사 진단서 제출자. 단, 도시근로자가구 월 평균소득 130% 이하만 신청 가능.―지원내용: 시험관 아기 시술 등 보조생식술(체외수정시술, 난자 세포질 내 정자 주입술 등 10여종. 단, 인공수정은 제외됨)―지원액 및 횟수: 1회 최대 150만원까지(기초생활보장 수급자는 255만원까지)지원, 횟수는 평생 2회로 제한.
    불임홍유미 헬스조선 기자2008/08/19 16:54
  • 나도 희망을 낳고 싶다

    나도 희망을 낳고 싶다

    올해 7월28일은 역사적인 날이었다. 인류 역사상 첫 시험관 아기인 영국의 루이스 브라운이 서른번째 생일을 맞은 것이다. 올해는 우리나라에서도 첫 시험관 아기가 태어난 지 25년이 되는 해이다.시험관 아기가 서른 살에 이를 정도로 세월이 지난 지금, 불임 치료법은 얼마나 발전했을까? 당시 전망대로라면 지금쯤은 불임으로 고통받는 부부들은 없어졌어야 하는 것은 아닐까? 우리나라의 불임 치료는 어디까지 와 있는 지 살펴본다.불임이란 무엇을 뜻할까? 의학적으로 아기를 낳을 수 있는 연령이 된 건강한 남녀가 결혼해 피임을 전혀 하지 않은 상태에서 정상적인 성생활을 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1년이 지나도 임신이 되지 않는 상태를 가리킨다.
    불임정시욱 헬스조선 기자2008/08/19 16:52
  • '단식 다이어트'하면 몸 냄새 난다

    두 달쯤 전부터 단식에 가까운 다이어트를 하고 있는 이나영(29·가명)씨는 얼마 전 남자친구로부터 몸에서 이상한 냄새가 난다는 말을 들었다. 땀 냄새 때문인가 싶어 샤워 횟수도 늘려보고, 옷도 더 자주 갈아입었지만 퀴퀴한 몸 냄새는 사라지지 않았다. 고민 끝에 병원을 찾았더니 의사는 엉뚱하게도 "다이어트 때문"이라고 했다.이씨처럼 음식물 섭취를 극도로 줄이는 다이어트를 하면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퀴퀴한 냄새가 날 수 있다. 음식 섭취가 갑자기 줄어들면 인체는 부족한 에너지를 충당하기 위해 몸에 축적돼 있는 지방을 분해해 사용한다. 정상적인 식사와 함께 운동을 하며 장기간에 걸쳐 살을 빼면 지방이 완전히 연소된 상태에서 배출되지만, 단기간에 음식 섭취를 줄여 살을 빼면 지방이 완전히 연소되지 못하고 배출된다. 강남성모병원 가정의학과 김경수 교수는 "음식물 섭취를 갑자기 줄이면 몸 안에서는 지방과 단백질에 비해 상대적으로 탄수화물 비율이 낮아진다. 이렇게 밸런스가 맞지 않는 상태에서는 몸의 회로가 지방을 완전히 연소시키지 못한다. 이렇게 불완전 연소된 지방산은 '케톤' 이라는 강한 암모니아 냄새를 가진 물질과 함께 배출되므로 냄새가 나게 된다"고 말했다.고대안암병원 통합의학과 김정하 교수는 "대개의 경우 배우자나 이성 친구, 회사 동료 등 주변 사람이 더 먼저 감지한다"고 말했다.그 밖에 다이어트 중에는 입 냄새도 날 수 있다. 김경식 교수는 "음식 섭취가 줄어들면 음식과 반응하는 타액도 같이 줄어드는데, 타액이 줄어들면 구취를 일으키는 구강 내 세균도 증식해 입 냄새가 나게 된다"고 말했다. 이와 같은 '다이어트 몸 냄새'는 나이 많은 사람일 수록 더 심하다. 김정하 교수는 "50대 이상이 되면 신진대사능력이 감소해 지방 분해능력은 더 떨어지며, 그만큼 케톤 성분이 많아져 냄새가 더 심하게 난다"고 말했다.
    다이어트배지영 헬스조선 기자2008/08/19 16:19
  • 눈이 침침하다고? '루테인'을 주목하라

    눈이 침침하다고? '루테인'을 주목하라

    눈을 좋게 해준다고 주장하는 약이나 건강식품들이 적지 않다. 예전에는 간유가 좋다고 해서 제품으로 나온 적이 있었고, 결명자 차를 마시는 사람들도 있다. 하지만 과학적인 근거를 제시하는 것은 찾아보기 어렵다. 그런데 최근에 눈 건강에 도움이 된다고 주장하는 건강기능식품이 출시돼 '눈길'을 끌고 있다. 바로 루테인이란 성분을 함유한 것이다. 루테인은 작년 11월 식품의약품안전청으로부터 눈 건강에 도움이 된다고 '개별인정형 성분'으로 승인을 받았다. 개별인정형 성분이란 식약청이 연구·고시하는 것은 아니라 개인 또는 기업이 연구결과를 제시해 식약청이 승인한 것이다.
    안과배지영 헬스조선 기자2008/08/19 16:18
  • 금메달 뺏어가는 '쥐'… 예방법은 바나나 먹기

    금메달 뺏어가는 '쥐'… 예방법은 바나나 먹기

    베이징 올림픽에서 역도 이배영 선수는 다리에 쥐가 나 금메달을 놓쳤다. 이번에 우리나라에 첫 금메달을 안겨준 유도의 최민호 선수도 지난 2004년 아테네 올림픽에서 쥐 때문에 쓴 잔을 마셨다. 평소 운동을 자주 하지 않던 사람들이 갑자기 수영 등을 하면 나는 쥐가 왜 운동 고수들인 국가대표 선수들에게도 나는 것일까? 쥐를 막을 방법은 없을까?
    피트니스홍유미 헬스조선 기자2008/08/19 16:17
  • 성조숙증 어린이 급증

    성조숙증 어린이 급증

    "처음에는 아이가 생식기에서 피가 나오니까 병에 걸린 것으로 생각하고 무서워했어요." 다섯 달 전, 올해 만 8세인 초등학교 2학년 규리(가명)는 초경을 시작했다. 아이는 생리대를 팬티에 붙이는 법도 잘 몰라 생리 기간이 되면 엄마가 뒤처리를 해주기 위해 쉬는 시간에 맞춰 학교에 가야 했다.  "실수라도 해서 아이들한테 놀림 당할까봐 늘 불안하죠. 생리기간에는 화장실도 잘 안 다닐 정도로 아이가 예민해져 걱정입니다."  규리는 얼마 전부터 말수도 줄고 친구들과 어울리는 것도 피하는 눈치다. 반항심도 늘고 감정 기복도 심해졌다. 전에는 한 살 터울인 남동생과도 친하게 지냈으나 요즘은 부쩍 싸움이 잦다. 엄마 한모(36)씨는 "아이의 변화를 받아들여야 한다는 것을 알면서도 솔직히 말하면 이 상황을 피하고 싶다"고 했다.  
    소아청소년과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08/08/19 16:14
  • [건강 단신] 이대목동병원, 비만수술센터 개설 외

    ■ 이대목동병원, 비만수술센터 개설 이대목동병원은 고도비만 환자의 수술 치료를 맡는 비만수술센터를 개설했다. 센터에서는 외과, 가정의학과, 심장내과, 정신과, 내분비내과, 마취과 교수 등이 협진 체계를 갖춰 비만 환자를 위한 수술과 함께 우울증 등도 진료한다. 문의 (02)2650-5165.  
    기타2008/08/19 16:13
  • 박태환처럼 폐활량 크면 나도 운동 잘 할까?

    박태환처럼 폐활량 크면 나도 운동 잘 할까?

    박태환의 올림픽 금메달 이후 많은 이들의 관심이 '폐활량'에 쏠려 있다. 뉴스에 따르면 박태환의 폐활량은 7000㏄로 보통 사람(남성 평균 4800㏄, 여성은 3200㏄)의 약 1.5~2.5배에 이른다고 한다. 운동을 열심히 하면 폐활량이 확 늘어 박태환처럼 탁월한 기록을 낼 수 있지 않을까 기대하는 사람들도 있다. 반면에 생일케이크 촛불도 한번에 불어 끄지 못하는 사람들은 폐활량이 너무 적어 문제가 있는 것은 아닐까 걱정한다.결론부터 말하면 폐활량은 선천적으로 타고 난다. 운동을 해도 폐활량은 늘지 않는다. 물론 오랫동안 전문적으로 운동을 하면 약간의 영향은 있겠지만, 박태환처럼 커지지는 않는다.
    내과배지영 헬스조선 기자2008/08/19 16:11
  • 김안과병원, '망막병원' 개원

    김안과병원, '망막병원' 개원

    실명의 중요한 원인이 되는 눈의 망막질환을 전문으로 치료하는 병원이 문을 연다. 김안과병원은 오는 25일 서울 영등포구 영등포동 병원 내에 망막질환만을 진료·연구하는 지하 3층, 지상 6층 규모의 망막병원<사진>을 개원한다.
    안과정시욱 헬스조선 기자 2008/08/19 16:10
  • 손발톱 무좀 초기 치료 중요

    여름 내내 심한 무좀에 시달린 신모(36)씨는 선선한 바람이 불면서 가려움은 한 고비 넘긴 것 같지만 벌써부터 내년 여름이 걱정이다. 신씨는 처음에는 발가락 사이에 무좀이 생겼지만, 요즘은 발가락 사이는 좀 덜한 대신 발톱 무좀이 심하다. 무좀은 발가락 사이에 생기나 손발톱에 생기나 원인 균은 같다. 곰팡이가 일으키는 손발톱 무좀(조갑진균증)을 일으키는 원인 균은 피부사상균, 효모균 등이다. 이들 곰팡이는 전염성이 매우 높고 치료도 까다롭다. 또 다른 부위로 쉽게 옮길 수 있어 치료를 미루면 신체부위 곳곳에 전염시키므로 초기 치료가 매우 중요하다.손발톱 무좀은 초기에는 별로 가렵지 않아 무좀에 걸렸는지 정확히 알기 힘들다. 그러다가 손발톱의 색깔이 하얗거나 누렇게, 또는 푸른색으로 변하며 두꺼워진다. 그 이후에는 손발톱이 들뜨고 쉽게 부서지며 여러 층으로 갈라진다. 심하면 손발톱이 쪼개져 떨어지며 더 이상 자라지 않는 경우도 있다.손발톱 질환의 20~40%가 무좀이다. 바르거나 먹는 항진균제로 초기에 치료하는 것이 무좀완치의 지름길이라고 피부과 의사들은 말한다. 손발톱에 바르는 약으로는 매니큐어 타입의 '로푸록스 네일라카'가 대표적이며, 먹는 약은 스포라녹스를 비롯한 항진균제들이 있다.  
    생활습관일반임형균 헬스조선 기자 2008/08/19 1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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