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층기획

  • 홈
  • 기획시리즈
  • 프리미엄 칼럼
  • 칼럼
  • 명의인터뷰
  • 2009 여성부 사이버멘토링 프로그램 대표 멘토, 이지함 화장품 김영선 대표 선정

    여성부는 2009년에도 사이버멘토링 활동의 구심점이 될 우리나라 여성  멘토 10명을 선발했다. 대표멘토로 위촉 예정인 김영선 ㈜이지함 화장품 대표이사는 “성공한 직장인들은 회사와 사회에 내가 무엇을 줄 수 있나를 항상 고민하고 있다. 여성 후배들에게 희망을 키우고 어려움을 극복하여 희망한 내일을 준비할 수 있는 나눔의 기회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여성부가 운영하는 사이버멘토링 프로그램은 20대에서 30대의 여성 멘티가 직접 멘토의 프로필을 보고 신청하는 ‘맞춤형 매칭시스템’으로,  평소 본인이 관심있고, 만나고 싶었던 멘토를 직접 선정할 수 있어 젊은 여성들에게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10명의 대표 멘토들은 메일 상담을 비롯한 개별 멘토링 이외에도 각종 강연회 , 연말 시상식 등에서  다양한 활동을 하게 된다.
    기타헬스조선 편집팀2009/06/11 19:17
  • [신제품 뉴스] 취침 전 1병 마시면 체지방이 쏘옥~

    [신제품 뉴스] 취침 전 1병 마시면 체지방이 쏘옥~

    잠자기 전에 하루 한번만 마시면 체지방을 감소시켜 주는 새로운 개념의 다이어트 제품이 출시됐다.중외제약(대표 이경하)은 체지방 감소에 도움을 주는 개별인정형 건강기능식품 '중외 슬림나이트 CLA'를 출시하고 다이어트 시장에 본격 진출한다고 11일 밝혔다. '중외 슬림나이트 CLA'는 불포화지방산의 일종인 CLA(Conjugated Linoleic Acid)를 주성분으로 하는 개별인정형 건강기능식품으로 몸 속 지방세포의 파괴를 유도해 체지방을 분해해주는 제품이다. CLA는 100% 천연 홍화씨유에서 추출된 친환경 물질로 지방축적 억제, 지방분해 촉진, 지방세포 파괴를 통한 체지방감소 효과가 우수해 미국을 비롯한 선진국에서 비만관리 제품으로 널리 애용되고 있다. 현재 연질캡슐형태로 된 CLA 제품이 시중에 유통되고 있지만 액체로 된 제품이 출시되기는 이번이 처음이다. '중외 슬림나이트' 1병(20ml)에는 주성분인 CLA를 비롯해 콜라겐, 비타민C, 석류, 알로에 등 다이어트와 피부관리에 효과적인 성분들이 함유돼 있다. 나노 기술을 활용해 기존 제품에 비해 평균 2.5배 이상 CLA 흡수율을 높였기 때문에 하루에 2∼3회 복용해야 했던 캡슐제제와 달리 취침 전 1회 섭취만으로 간편하게 체중을 관리할 수 있는 것이 특징. 특히 기존 캡슐제제에서 나타나는 위장장애, 속쓰림 등 부작용을 최소화했다고 회사측은 설명한다.건강기능식품 전문 쇼핑몰 엠트리(http://www.mtree.kr)에서 구입할 수 있다. 1개월분(28병) 7만원, 프로 1주일분(7병) 1만6천원, 이지 5일분(5병) 1만2천원. * 개별인정형 건강기능식품: 새로운 원료로 안전성과 기능성을 입증하는 임상시험을 통해 식품의약품안전청으로부터 인정받은 건강기능식품. 이에 비해 기준고시형 제품은 이미 그 기능이 충분히 입증돼 식약청이 고시하여 허가한 품목을 말한다.
    건강기능식품2009/06/11 14:25
  • 갖고 싶다 '하얀 이'… 내게 맞는 치아 미백은?

    갖고 싶다 '하얀 이'… 내게 맞는 치아 미백은?

    과거에는 치과가 충치나 잇몸병과 같은 질환 치료 위주였지만 갈수록 치열 교정이나 미백과 같은 심미(審美) 치료의 비중이 점점 커지고 있다. 특히 모든 사람의 꿈인 '흰 치아'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최근에는 미백 치료를 받으려는 사람들이 크게 늘고 있다.치아 미백은 크게 치과에서 치료를 받는 방법과 집에서 약품이나 스티커를 이용하는 방법 등으로 나눌 수 있다. 그밖에 미백 치약을 쓰는 방법도 있다.◆치과 미백과 자가(自家) 미백은 다른가?치아 미백은 약품(미백제)을 이용해 변색된 치아를 하얗게 만들어주는 것이다. 치과에서 하는 '전문가 미백'이나 집에서 하는 '자가 미백'이나 기본 원리는 같다. 가장 큰 차이는 미백제에 함유된 과산화수소의 농도. 과산화수소는 입안에서 분해되면서 산소를 방출하는데 이 산소가 치아 표면의 법랑질과 상아질 안으로 들어가 착색된 물질을 표백해 치아를 희게 만든다. 농도가 높을수록 빠른 시간 안에 미백효과가 나타난다.
    치과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09/06/09 16:19
  • [임호준 기자의 닥터&클리닉] H 이비인후과 이상덕 원장

    [임호준 기자의 닥터&클리닉] H 이비인후과 이상덕 원장

    불과 15년 전만해도 축농증 수술은 '큰 수술'이었다. 대학병원에서 수술 받으려면 외래 진료 받고, 방사선 검사하고, 다시 수술 날짜 잡느라 길면 몇 달씩 기다려야 했다. 수술 가능한 개인 의원은 거의 없었다. 전신마취 상태에서 잇몸을 절개하고 망치와 정으로 얼굴 뼈를 깎아내는 수술법도 환자에겐 '악몽'이었다. 코 내시경 수술이 도입돼 있었지만 대부분 잇몸을 절개하는 예전 방식을 고수하고 있었다.
    이비인후과임호준 헬스조선 기자2009/06/09 16:12
  • [5060 '10년 젊어지기 프로젝트'⑥] 눈가 주름? 선글라스 끼세요

    [5060 '10년 젊어지기 프로젝트'⑥] 눈가 주름? 선글라스 끼세요

    노화를 실감하게 해주는 몸의 변화는 노안, 흰머리, 탈모 등 다양하다. 그 중에서도 노화를 가장 직접적으로 느끼게 해주는 것이 바로'눈가 주름'이 아닐까 싶다. 피부과를 찾는 사람들 중에서도 "눈가 주름을 보고 늙었다는 것을 실감했다"는 경우가 많다.눈가에는 왜 주름이 잘 생길까? 눈가는 다른 피부에 비해 얇고 섬세하다. 또 피지가 거의 분비되지 않아 건조한 편이다. 이 때문에 외부 자극에 대해 민감하다. 피부 주름은 노화로 인해 표피가 점점 수축돼 얇아지고 진피층의 교원섬유(콜라겐)와 탄력섬유(엘라스틴)가 퇴화되거나 변형되면서 일어난다. 자외선이나 흡연 등 자극은 이를 더 빠르게 한다.눈가는 하루에도 1만 번 이상 눈을 깜빡이는 역할을 하며, 얼굴 표정에 따라서도 민감하게 움직이는 부위이기 때문에 깊은 운동성 주름도 잘 생긴다.눈가 주름을 예방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몇 가지 요령이 있다. 우선 선글라스와 아이 크림 사용이다. 선글라스는 눈 보호와 멋을 위해 끼는 것으로 알고 있지만 자외선을 차단해 얇은 눈가 피부를 보호해 눈가 주름을 예방하는 효과가 있다. 아이 크림 역시 눈가에 수분과 영양을 공급해 노화를 막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충분한 수면과 균형 잡힌 식사는 기본이다. 잠이 부족하면 피부가 쉽게 건조해지고 노화가 빨라진다. 하루 8시간 정도의 충분한 수면을 취해야 한다. 또 피부 탄력을 유지해주는 단백질과 항산화 작용을 하는 비타민C도 충분히 섭취해야 한다.다만 이미 깊게 형성된 눈가 주름은 생활요법만으로는 원래 상태로 되돌리기 어려워 전문의의 진료가 필요하다. 최근 피부과에서 선보이고 있는 눈가 주름 치료법의 하나가 '아이케어 요법(TEC요법)'이다. 잔주름과 굵은 주름, 콜라겐 재생까지 단계별로 해결하는 치료법으로, 각각의 다른 레이저를 사용해 피부 표피층의 잔주름을 없앤 후 눈가 전용 써마지로 피부 깊숙한 곳까지 균일하게 에너지를 전달해 콜라겐 수축과 재생을 유도한다.
    피부과김영구 연세스타피부과 노화클리닉 원장2009/06/09 16:11
  • 무더위엔 여름철 보약 '비타민C'로 기운 팍팍

    무더위엔 여름철 보약 '비타민C'로 기운 팍팍

    무더위로 체력이 떨어지는 여름에는 삼계탕과 같은 보신 식품을 찾는 사람들이 적지 않다. 하지만 여름철 몸 보신에 비타민C 만한 게 없다.30℃를 넘나드는 무더위가 이어지면 우리 몸에서 호흡, 소화, 땀 분비와 같은 기초 대사율이 높아진다. 아울러 효소는 평소보다 더 많이 파괴되고, 잘 지치며, 식욕도 떨어진다. 이런 현상의 원인은 유해한 '활성산소' 때문이다. 활성산소는 체내에 쌓이면 피로의 원인이 될 뿐 아니라 노화, 성인병, 나아가 암의 원인도 된다.몸은 활성산소에 의한 손상을 막는 방어장치를 갖고 있다. 하지만 산화 손상을 완벽하게 차단하는 것은 어렵다. 이 때문에 항산화제를 별도로 보충해주는 것이 중요하다. 비타민C는 대표적인 항산화제다.비타민C는 항산화 효과뿐 아니라 여름철의 강한 자외선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하는 데도 중요한 역할을 한다. 비타민C는 손상된 피부 재생을 촉진하고 멜라닌 색소의 증가를 억제, 기미나 주근깨를 완화시킨다. 자외선 차단제를 꾸준히 바르는 것 못지 않게 음료나 종합영양제 등을 통해 비타민C를 섭취하는 것은 피부 건강에 도움이 된다.비타민C는 다이어트 효과도 높여준다. 최근의 한 국내 연구에 따르면 고용량 비타민C를 섭취하기만 해도 체중을 감량하는 효과가 있었으며, 식이섬유와 함께 섭취하면 효과가 더 크게 나타났다.그렇다면 비타민C는 얼마나 섭취하는 것이 좋을까? '충분히 많이 먹는 것'이 좋다고 본다. 비타민C는 물에 녹는 성질, 즉 수용성이기 때문에 많이 섭취해도 필요한 양만 몸 안에서 쓰이고 나머지는 소변으로 배출되기 때문에 체내 과도한 축적으로 인한 부작용이 없다. 보건당국이 권고하는 비타민C의 하루 섭취량(60~100㎎)은 괴혈병에 걸리지 않을 정도인 최소량에 불과하다.성인 기준으로 비타민C를 하루 5000~6000㎎ 먹는 것이 좋다고 생각한다. 이 정도를 섭취하려면 음식 외에 별도로 2~3회쯤 비타민C를 섭취해야 한다. 비타민C는 복용 후 6시간이 지나면 몸 밖으로 배출되기 때문에 한번에 많은 양을 먹기보다는 식후 2알 정도를 먹는 것이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다. 
    건강기능식품이왕재 서울대의대 해부학교실 교수2009/06/09 16:09
  • 망막의 핵심 황반 시력 90% 담당해

    망막의 핵심 황반 시력 90% 담당해

    몸에서 단위면적 당 산소 요구량이 가장 많은 곳은 어딜까? 뇌, 심장? 정답은 눈의 '망막'이다. 망막은 1억 개 이상의 빛 감지세포와 100만개가 넘는 시신경 세포가 촘촘하게 분포, 몸에서 가장 대사가 빨리 일어난다. 눈을 아날로그 카메라에 비유하면 망막은 필름이다. 망막은 두께가 200㎛(1㎜의 1000분의 1)밖에 되지 않아 무척 얇지만, 10겹으로 돼 있을 정도로 정밀한 조직이다. 건강검진을 할 때 눈에 불이 번쩍하는 사진을 찍는 검사가 있다. 바로 안저검사다. 검사 결과는 가느다란 혈관이 보이는 사진으로 출력된다. 망막 혈관은 망막 질환뿐 아니라 건강 검진에서도 매우 중요한 기준이 된다.망막 중에서 '핵심'은 중앙의 지름 1㎜되는 부위로, 이곳을 '황반'이라고 한다. 다른 부분보다 노란색을 띄는 엽황소가 풍부해 이런 이름이 붙었다. 황반은 물체의 상(像)이 맺히는 '눈오목' 주위를 둘러싸고 있다. 황반은 시력의 90%를 담당할 정도로 중요한 역할을 한다. 특히 사물의 중심을 보는 '중심시력'을 담당하므로 황반에 문제가 생기면 시야의 중심부가 보이지 않거나 왜곡된다.
    안과홍유미 헬스조선 기자2009/06/09 16:09
  • 수술 후 혈전 주의보… 주범은 동맥이 아닌 정맥

    수술 후 혈전 주의보… 주범은 동맥이 아닌 정맥

    수술 후 생길 수 있는 혈전(피떡)을 주의해야 한다는 전문가들의 지적이 나오고 있다. 일반적으로 혈전은 동맥에 생겨 심근경색증이나 뇌졸중 등을 일으키는 주범으로 꼽힌다. 하지만 수술 뒤에 생기는 혈전은 동맥이 아닌 정맥에 생기는 것이다.이를 '정맥 혈전 색전증(VTE)'이라고 한다. 이것은 수술 과정에서 손상을 입은 혈관의 출혈을 멈추기 위해 분비된 혈액응고 인자가 혈액을 타고 돌아다니다 어느 한 곳에 뭉쳐 혈관을 막아버리는 것을 말한다.조직에서 심장으로 피를 보내는 혈관인 정맥에는 피가 거꾸로 흐르지 못하도록 얇은 막(판막)이 있는데 정맥 혈전 색전증은 주로 이 판막 근처에 잘 생긴다.의료계에서는 그동안 동양인은 혈관의 탄력성이 좋아 서양인보다 수술 뒤 혈전 위험이 상대적으로 적은 것으로 알려져 있었다. 하지만 최근 식생활의 서구화, 심혈관 질환의 증가 등으로 동양인도 서양인 못지않게 정맥 혈전이 잘 생길 수 있다는 연구결과들이 나와 있다.
    기타홍유미 헬스조선 기자2009/06/09 16:08
  • 실명 시력 장애 최대의 敵, 망막질환

    실명 시력 장애 최대의 敵, 망막질환

    실명(失明)까지 초래하는 눈의 망막 질환이 늘고 있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 따르면 지난해 망막질환으로 치료 받은 환자 수는 57만5869명으로 2004년보다 67% 증가했다. 또 망막질환의 총 진료비는 729억원으로 59% 늘었다.망막질환이 크게 늘면서 실명 양상도 달라졌다. 20~30년 전에는 백내장이 한국인 실명 원인 1위였다. 하지만 요즘은 백내장은 비교적 간단한 수술로 해결되기 때문에 백내장으로 인한 실명은 크게 줄었다. 반면 망막질환이 급증하면서 최근에는 망막질환은 후천적 실명의 최대 원인이 됐다. 지난해 국내 실명 인구는 18만여 명이며, 이 중 망막 질환 등에 의한 후천적 실명이 15만여 명으로 추산된다.
    안과배지영 헬스조선 기자2009/06/09 16:07
  • 1년 만에 '몸짱'으로 돌아온 50대 교수님

    1년 만에 '몸짱'으로 돌아온 50대 교수님

    서울대병원 교수는 똑똑하고, 근엄하다. 가장 공부 잘하는 사람들이 다니는 서울대 의대에서도 손에 꼽히는 상위 실력자들만 서울대 의대 교수가 된다. 집안도 좋다.이런 서울대병원 교수가 옷을 벗고 세미 누드 사진을 찍는다면? 서울대병원 흉부외과 김원곤(56·사진) 교수가 세미 누드 사진을 찍었다는 '제보'를 받았을 때 기자는 고개를 갸웃했다.
    종합글·사진=배지영 헬스조선 기자2009/06/09 16:06
  • [단신] 서울아산, 만곡족 클리닉 외

    서울아산, 만곡족 클리닉 서울아산병원은 지난 1일 만곡족 클리닉을 개설했다. 만곡족은 신생아 1000명당 1~2명에게 발생하는 선천성 기형으로 발이 골프채 끝 부분처럼 휘는 병이다. 문의 (02)3010-3361 길병원, 가천뇌건강 센터길병원은 오는 15일 뇌 전문 검진 및 치료센터인 '가천 뇌건강센터(소장 윤방부)'를 개소한다. 이 센터는 7.0T MRI를 보유한 뇌과학 연구소와 기술력을 바탕으로 치매, 뇌졸중, 뇌종양, 파킨슨병 등의 뇌와 관련된 질환의 조기 발견과 치료를 맡는다. 문의 (031)460-3540 세브란스, 로봇 수술 교육세브란스병원의 로봇 수술 트레이닝 센터가 본격 가동을 시작했다. '세브란스병원 다빈치 트레이닝센터'는 아시아에서 두번째, 국내에서는 최초의 로봇 수술 전문교육센터로 의사와 간호사들을 대상으로 로봇 수술을 교육한다. 문의 (02)2228-1072 '치아 건강 나이 확인' 행사대한치과의사협회는 '치아의 날(9일)'을 맞아 8~10일 '무료 OQ지수(치아 건강 나이)확인 행사'를 서울광장에서 연다. 행사장에서는 무료로 OQ지수를 알려주고 그에 따른 구강관리법도 안내한다. 문의 (02)6940-6342
    기타2009/06/09 16:05
  • [1분 헬스 Q&A ④] 염증 있을 때 왜 술 마시면 안될까

    [1분 헬스 Q&A ④] 염증 있을 때 왜 술 마시면 안될까

    중이염이나 눈병 등으로 몸에 염증이 있을 때, 혹은 사랑니를 뽑거나 수술을 받은 뒤에 의사가 환자에게 꼭 하는 요구사항이 있다. 바로 '금주하라'는 것이다. 술과 염증은 어떤 관계가 있는 것일까?술을 마시면 우선 평소보다 염증물질이 더 많이 분비된다. 분당서울대병원 내분비내과 임수 교수는 "혈관에서 많이 만들어진 염증물질은 피를 타고 전신을 돌아다니기 때문에 술이 직접 닿는 치아나 위뿐만 아니라 귀나 폐 등 술과 전혀 상관없는 곳에도 영향을 미친다. 술을 마시면 치료기간이 2~3배 가량 늦어질 수 있다"고 말했다.
    내과홍유미 헬스조선 기자2009/06/09 16:05
  • "암 재발 막아라"… 최선의 방법은 정기검진

    "암 재발 막아라"… 최선의 방법은 정기검진

    암 환자는 치료가 끝나고 난 뒤에도 긴장의 끈을 놓을 수가 없다. 재발에 대한 두려움 때문이다. 힘들고 비싼 수술을 받았는데 얼마 지나지 않아 다시 암이 생겼다는 억울한 사연을 주변에서 어렵지 않게 듣는다. 이유는 왜일까?우선 수술로 치료를 완벽히 했다고 하더라도 눈에 보이지 않는 미세한 암세포가 다시 자라나는 경우가 있기 때문이다. 미세하게 남은 암세포는 CT(컴퓨터단층촬영)나 MRI(자기공명영상)등 최첨단 의학 기술로도 정확하게 알아내기 힘들다. CT로 잡아낼 수 있는 암세포 크기는 1㎝이상이다.둘째, 암이 발생하기 이전의 환자의 나쁜 생활 습관이나 환경이 암세포에 계속 영향을 주기 때문이다. 많은 암 환자가 암을 진단 받고 치료하는 과정에서 금연, 금주를 하고 채식위주로 식단을 바꾸는 등 자신의 생활습관을 고친다. 물론 이런 노력을 하는 것이 암 재발을 막는데 효과가 있는 것은 사실이지만, 이전에 암이 생기게 한 나쁜 생활습관이 신체에 끼친 영향은 단기간에 쉽게 사라지지 않는다. 
    암일반홍유미 헬스조선 기자2009/06/09 16:03
  • 껍질 안쪽까지 먹어야 다이어트 효과 높아져

    껍질 안쪽까지 먹어야 다이어트 효과 높아져

    키위는 수확한 뒤 일정 기간 동안 익혀서 먹는 후숙 과일로 냉장고에 넣고 적절한 습도만 유지해주면 오래 보관하며 먹을 수 있다.익는 속도를 천천히 하고 싶을 때는 느슨하게 밀폐된 용기 안에 넣어 상온에서 2~3일간 보관하면 된다. 빨리 익혀먹고 싶을 땐 이미 익은 다른 과일들과 함께 비닐 봉지 안에 넣어둔다. 익은 과일에서 생성된 에틸렌 가스가 키위의 숙성을 촉진시키기 때문.익은 정도에 따라 맛도 다르다. 신맛을 좋아하면 약간 단단하다 싶을 때, 달콤함 맛을 즐기려면 복숭아처럼 말랑말랑할 때 먹는다. 과일은 상온에서 단맛이 더 강해지므로 먹기 전에 냉장고에서 꺼내두었다가 먹으면 더 맛있다. 다이어트 효과를 높이고 싶다면 키위를 반으로 잘라 껍질 바로 밑부분까지 최대한 긁어먹는 게 좋다. 과육보단 껍질 부위에 가용성 식이섬유인 펙틴이 더 많다.
    푸드2009/06/09 16:02
  • 癌을 '만성질환'으로 만드는 표적치료제

    癌을 '만성질환'으로 만드는 표적치료제

    21세기 암 치료의 키워드는 '암과의 공존'이다. 지금까지는 암은 찾아내 파괴해야 할 대상으로 봤다면 앞으로는 암 세포가 몸에 남아있더라도 고혈압이나 당뇨병처럼 더 이상 병이 진행되지 않도록 약물과 운동, 식이요법 등으로 잘 관리해야 한다는 것이다. 그러면 암도 치명적인 질환에서 관리가 가능한 '만성질환'으로 바뀐다. 이를 가능케 하는 것이 '표적치료제'다.표적치료제는 새로운 개념의 차세대 항암제이다. 기존의 항암제는 암 세포는 물론 정상 세포까지 공격하는 바람에 부작용이 큰 편이었다. 하지만 표적치료제는 암 세포만 골라 공격하기 때문에 정상세포에는 영향이 없거나 있어도 약간만 영향을 준다. 이에 따라 합병증과 부작용을 크게 줄였다. 최근에 나온 건강의학 무크지 '헬스조선M-암 희망보고서'를 공동 기획한 서울아산병원 암센터의 도움말로 표적치료에 대해 알아본다◆표적치료제란?암을 조기 발견하면 대개 수술로 완치할 수 있다. 하지만 다른 곳으로 전이된 3~4기 암은 항암제 치료가 불가피하다. 기존 항암제의 가장 큰 단점이 온 몸에 무차별로 작용한다는 것이다. 암 세포뿐 아니라 정상 세포에도 모두 영향을 준다. 특히 입 주위 점막이나 위장관의 상피세포처럼 몸에서 빠르게 성장, 분열하는 정상세포는 항암제의 주된 공격 목표가 된다. 이들 정상 세포는 빠르게 분열한다는 이유만으로 암 세포로 오인돼 항암제의 공격을 받는다. 이로 인해 탈모, 구토, 설사 등의 극심한 항암제 부작용이 나타나곤 했다.정상 세포는 다치지 않게 하고 암 세포만 골라 죽일 순 없을까? 전문가들이 이 숙제를 푸는 데 머리를 싸맸다. 그 결과 나오는 것이 표적치료제이다. 지난 1990년대 후반부터 암 세포만을 골라 죽이거나, 암 세포에 영양을 공급하는 혈관 생성을 차단해 암을 굶겨 죽이는 등의 효과를 가진 표적치료제가 잇따라 개발되고 있다.예를 들면 '허셉틴'이란 약물은 유방암 성장에 관여하는 특정 유전자인 'HER2'만을 선택적으로 공격한다. 따라서 모든 유방암 환자에게 효과가 있는 것은 아니라 'HER2'란 유전자에 의해 유방암에 걸린 사람들에게 잘 듣는다. 이 때문에 유방암 환자를 무작위로 선정해 처방하면 완치율은 5%에 불과하지만, 유방암 조직검사를 해서 'HER2'가 나온 환자들에게 투여하면 완치율이 40~60%에 이른다.  
    암일반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09/06/09 16:01
  • 신생혈관 막고 안전 입증된 항체주사 치료법 최근 '주목'

    신생혈관 막고 안전 입증된 항체주사 치료법 최근 '주목'

    항체 주사 황반변성 등 근본적으로 치료 최근 의학계에서 가장 주목 받는 치료법이다. 신생혈관에 영양을 공급하는 '성장인자'에 대항하는 항체(VEGF)를 눈에 직접 주사하는 방법이다. 이미 만들어진 신생혈관뿐 아니라 신생혈관이 앞으로 더 생기는 것을 막아 당뇨병성 망막증, 황반변성, 정맥폐쇄증 등을 근본적으로 치료할 수 있는 것으로 평가받는다.
    안과홍유미 헬스조선 기자2009/06/09 16:01
  • 사과보다 작아도 식이섬유로 꽉 찬 '영양덩어리'

    사과보다 작아도 식이섬유로 꽉 찬 '영양덩어리'

    제철을 맞은 과일 '키위'가 다이어트의 키워드로 떠올랐다. 키위의 풍부한 영양성분과 효능 등이 알려지면서 키위 다이어트를 하는 연예인들이 잇따르고 있다. 영화 개봉을 앞둔 전지현은 최근 언론 인터뷰에서 '운동에서 돌아오면 토마토, 키위 등을 넣고 간 주스를 한잔 마신다'고 했다. TV드라마 '꽃보다 남자'의 여주인공을 맡았던 구혜선도 "피곤한 날엔 집에 돌아와 키위에 해조 가루를 넣은 팩을 한 뒤 잠자리에 든다"고 말했다. 키위는 최고의 '잇 다이어트(it diet)'이다.이같은 움직임에 따라 식음료 업체들은 키위를 이용한 다양한 제품들을 선보이고 있다. 배스킨라빈스, 던킨도너츠 등 외식업체들은 '키위 블라스트' '키위 쿨라타' 등의 음료를 각각 출시했다. 심지어 주류 업체들은 키위 탁주까지 내놓고 있다. 그밖에 키위 요구르트, 골드 키위 식초까지 나와 있다.
    푸드이현주 헬스조선 기자2009/06/09 15:58
  • 그밖의 망막질환은? 과음 후에도 망막염 생겨

    그밖의 망막질환은? 과음 후에도 망막염 생겨

    망막은 시력의 약 90%를 담당하는 황반을 포함하고 있을 뿐 아니라 눈 조직 중 가장 면적이 넒고 분포된 혈관수도 많아 질병도 다양하게 나타난다. 질환 발생 연령대도 30~40대까지 내려간다. 원인은 주로 외상, 충혈, 과음 등이 꼽힌다.◆스포츠 외상으로도 잘 나타나는'망막박리'망막질환 중에서 젊은 사람들에게 흔하다. 망막은 아주 얇은 막 10겹으로 돼 있는데, 이것의 일부가 떨어지는 것이 망막박리다. '비문증(눈 앞에 모기가 날아다니는 듯한 증상)'이 초기에 나타난다. 망막은 원래 안구 내벽(內壁)에 딱 붙어 있으나 어떤 원인에 의해 떨어져 나오면서 찌꺼기들이 망막 안쪽의 빈 공간에 떠다니면서 비문증 증상이 생긴다. 약해진 망막이 여러 원인에 의해 갑자기 뚝 떨어지면 망막 박리가 일어난다. 본래부터 망막이 약한 사람이나 근시가 심한 사람에게서 잘 발생하며 스포츠 외상도 흔한 원인이다. 망막박리는 치료가 쉽지 않다. 망막박리가 심하면 떨어진 망막을 붙이는 수술을 받아야 한다. 하지만 수술 효과가 기대에 못 미치는 경우가 많다.◆충혈 놔뒀다 실명 위험… '포도막염'망막과 맥락막 사이에는 아주 미세한 막이 있는데 이것이 '포도막'이다.서울대병원 안과 정흠 교수는 "포도막에 세균, 바이러스, 기생충 등에 의해 염증이 생기는 것이 포도막염"이라고 말했다. 혈관이 확장되면 눈이 벌겋게 충혈된다. 충혈된 부분의 염증이 심해져 혈관에 상처를 입히고, 상처가 시세포를 파괴하면 나중에 황반까지 손상시켜 시력을 떨어진다.
    안과배지영 헬스조선 기자2009/06/09 15:55
  • 망막질환 어디서 치료 받을까

    ▶서울성모병원 안센터 망막클리닉서울성모병원 안센터는 백내장클리닉, 녹내장클리닉과 함께 망막클리닉을 운영한다. 망막클리닉에서는 이원기 교수를 비롯해 5명의 망막 전문의가 망막환자만을 진료한다. 가톨릭의대 시과학연구소와 함께 줄기세포를 활용한 망막 신경세포 재생연구, 신생 혈관 억제 연구 등도 하고 있다.▶김안과 병원 망막병원1998년 국내 최초로 망막센터를 설립한 김안과 병원은 2008년 8월 망막병원을 개원했다. 이재흥 병원장을 비롯해 38명의 안과 전문의가 지상 6층, 지하 3층짜리 독립된 망막병원에서 망막환자만을 진료한다. 김안과 병원 망막병원은 안과 전문의 외에 당뇨병성 망막증 치료를 위한 내분비내과 교수도 근무하고 있다.▶누네병원 망막센터안과 전문병원인 누네병원은 지난 3월 망막센터를 오픈했다. 누네병원 망막센터 소장은 전 세브란스병원 안과 권오웅 교수가 맡고 있다. 권 교수는 망막 질환에 대한 광역학 치료와 항체주사 치료·연구의 세계적인 권위자.누네병원 망막센터는 5개국에서 진행 중인 '황반변성 최신 치료술 iMP 레이저 임상실험' 기관으로 지정돼 연구에 참여하고 있다. 누네병원 부설 안질환 연구소(루미아이 제네틱스)는 카이스트 고규영 박사팀과 함께 황반변성 치료를 위한 신생혈관 억제제를 개발 중이다.
    안과홍유미 헬스조선 기자2009/06/09 15:53
  • 망막질환 예방법_항산화제 섭취로 황반 노화 늦춰요

    지금까지 밝혀진 망막 질환의 가장 대표적인 원인이 연령과 유전이다. 그밖에 튀김 등 고지방 식품과 인스턴트 식품의 과도한 섭취, 흡연, 자외선 등이 위험인자로 추정된다. ◆항산화제가 황반변성 예방 효과연구결과들을 보면 황반변성은 고혈압, 고지혈증, 비만과 같은 만성 질환이 있거나 흡연자들에게 많이 나타난다. 따라서 식이조절과 운동 등을 통해 고혈압과 고지혈증 등을 피해야 한다. 부모, 형제가 황반변성이 있을 때도 위험성이 높아진다.서울성모병원 안과 이원기 교수는 "나이가 들면서 망막의 황반 부위가 점점 변성되는 것은 노화의 일부"라며 "이를 최대한 늦추려면 항산화 성분이 풍부한 신선한 과일(오렌지, 토마토 등)이나 채소(브로콜리, 케일, 시금치 등)를 많이 섭취하는 것이 좋다"고 말했다. 이 교수는 식사를 충실히 못하는 사람은 항산화제나 루테인 성분이 든 약제나 건강기능식품으로 챙겨 먹는 것도 한 방법이 될 수 있다고 말했다.다만, 눈 영양제를 복용하기 전에 꼭 안과 전문의와 상의해야 한다. 또 비타민E는 하루 용량이 400IU를 넘지 말아야 하며, 흡연자는 베타 카로틴을 많이 섭취하지 않도록 한다. 그밖에 선글라스 착용도 도움이 된다.◆당뇨병성 망막증에는 운동이 좋아당뇨병성 망막증은 당뇨병 때문에 생기는 망막질환이다. 당뇨병으로 진단된 사람들은 평소 혈당관리를 하는 것은 물론 정기적으로 안과를 찾아 눈 검사를 해야 한다.최근의 연구에 따르면 운동이 당뇨병성 망막증의 예방 또는 개선에 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일본 츠쿠바대 연구팀은 당뇨병성 망막증이 있는 20대, 30~40대, 60대 여성들을 대상으로 3개월 간 주 5회, 1회에 30분씩 에어로빅, 자전거타기 등의 운동을 하게 했다. 그 결과 몸 안에서 생기는 망막혈관을 파괴하는 물질(ET-1)의 수치가 현저히 떨어진 것이 확인됐다.당뇨병성 망막증이 있는 사람의 평균 ET-1수치는 3.29pg/mL이지만 꾸준히 운동한 경우에는 당뇨병이 없는 일반인 평균(2.17pg/mL)에 가깝게 낮아졌다.다만 1회 1시간 이상의 운동은 'ET-1'수치를 오히려 높일 수 있으므로 주의해야 한다.
    안과배지영 헬스조선 기자2009/06/09 15:52
  • 6351
  • 6352
  • 6353
  • 6354
  • 6355
  • 6356
  • 6357
  • 6358
  • 6359
  • 6360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