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비만은 다른 어떤 치료보다 재발이 잘 된다. 입증되지 않은 방법으로 다이어트 하는 사람이 많기 때문이다. 뚱뚱하지 않은데 살을 빼려고 하거나 비만치료제를 남용하는 사람에게는 비만에 대한 인식을 바로잡아 주는 것이 먼저다. 한의학 박사이자 현재 ‘이재성박사의 생활건강연구소’ 소장인 이재성 박사는 자신에게 맞는 올바른 다이어트를 하라고 강조한다. 이재성 박사가 전하는 올바른 다이어트 노하우를 들어 보자.
Step 1. 살이 찐 이유를 생각하라살을 빼기 위한 첫걸음은 자신이 왜 살찌게 되었는지를 아는 것에서부터 시작한다. 너무 많이 먹는 것이 문제인지, 활동이 적은 것이 문제인지, 체내의 신진 대사가 저하된 것이 문제인지 등을 곰곰이 생각해 보고, 필요하다면 병원진단을 받아 그에 맞는 전략을 세운다. 살이 찐 이유를 생각하지 않고 무작정 굶거나, 부적절한 식품이나 약물을 섭취하면 살은 안 빠지고 건강만 해친다.
Step 2. 생활 패턴을 재정비하라식사를 급하게 하진 않는지 생활 패턴을 체크해보자. 식사할 때 배를 채우는 데 목표를 두지 말고 천천히 씹으며 맛을 음미한다. 식사할 때 입 속의 음식을 다 넘기기 전까지 잠시 수저를 내려놓자. 그렇게 하면 과식도 방지하고 음식물의 흡수를 지연시켜 지방 축적을 억제할 수 있다. 아울러 친구들과 외출 횟수가 잦은 사람이라면 늘 경계 태세를 갖춘다. 치킨, 햄버거, 튀김, 피자 같은 각종 패스트푸드는 칼로리가 높은 지방질을 잔뜩 품고 있다. 입에 단 음식은 체내에 순식간에 흡수되고 빠르게 지방으로 쌓인다는 것을 잊지 않는다.
Step 3. 한 달 체중 감량을 목표를 정하라 살빼기 목표는 한 달에 2~3kg이 적당하다. 단기간에 살빼는 방법을 알고 싶어 하는 이들이 많지만 빨리 뺀 살은 빨리 찌는 법이다. 체중을 서서히 줄여 다시 찌지 않도록 하는 것이 다이어트 성공의 핵심이다.
Step 4. 적절한 식이요법과 운동을 찾아라살빼기에는 왕도(王道)는 없다. ‘정도(正道)가 왕도(王道)’인 것이다. 살빼기는 원칙과 기본기가 가장 중요한데 그것은 음식 조절과 운동이다. 좋은 다이어트는 일단 실생활에서 꾸준히 지속할 수 있어야 하고 건강한 몸을 유지할 수 있어야 한다. 신진 대사가 저하돼 있는 사람도 꾸준히 운동하면 근육량이 늘고 심폐 기능이 왕성해져 정상을 되찾게 된다.
Step 5. 매일 20분씩 빠르게 걷는 습관을 들여라살빼기에 가장 좋은 운동은 뭐니뭐니해도 빠르게 걷기다. 사람의 몸은 힘겨운 운동을 할 때는 당질을, 가벼운 운동을 할 때는 지방질을 연소시킨다. 따라서 살빼기에는 힘겹게 뜀뛰기를 하는 것보다 빠르게 걷는 것이 더욱 효과적이다. 운동 시간은 최소 20분 이상 돼야 한다. 우리 몸은 운동 초반에는 주로 당질을 태우다가 운동한 지 15분이 경과하면서부터 지방을 태우기 시작하기 때문이다. 15분 운동하다 그만두는 건 지방이 타려는 순간 멈추는 것이다.
Step 6. 저지방, 저칼로리, 고단백 식단음식은 저지방, 저칼로리, 고단백 식품을 선택한다. 밥도 콩밥이 좋다. 닭은 껍질을 벗겨내고 먹는 게 좋다. 칼로리가 낮은 채소와 나물을 많이 먹도록 한다. 채소는 식이섬유가 함유돼 있어 조금만 먹어도 포만감이 들며 변비에도 도움이 된다.
Step 7. 하루 세 끼는 꼭 챙겨 먹어라다이어트를 하더라도 하루 세 끼는 반드시 챙겨 먹는다. 아침을 건너뛰고 점심을 대충 때우면 저녁에 폭식하기 쉽다. 하루 똑같이 3000Kcal을 섭취하더라도 한 번에 몰아 먹는 사람이 세 번에 나눠 먹는 사람보다 비만인 경우가 훨씬 많다.
-
요즘 아이들에게 다양한 정신 질환이 발견되어 많은 부모들을 불안하게 한다. 개학 전 아이를 관찰하자. 분리불안, 발달장애, ADHD(주의력결핍과잉행동장애) 등 아이가 갖고 있는 정신 건강 문제를 해결하지 않고 학교에 보내면 적응을 못하고 문제아로 찍히거나, 성적이 오르지 않는 등 많은 어려움을 호소할 수 있다. ‘설마 우리 아이가?’라는 생각 때문에 적절한 치료 시기를 놓칠 수 있다.
Step 1. 엄마와 떨어지기 싫어한다면? 분리불안 장애
분리불안 장애, 아이의 스트레스 체크
취학 아동의 50% 정도가 겪는 분리불안은 어느 날 갑자기 생기는 증세가 아니다. 엄마가 잠시 자리를 비우거나 화장실에 갈 때조차 곁에서 떨어지지 않는다면 분리불안을 의심해 본다. 아이가 태어나서 두 돌이 될 때까지 엄마와의 애착관계를 형성하지 못했을 경우 나타날 수 있다. 분리불안을 점검할 때는 아이가 느끼는 '불안의 양'이 어느 정도인지 파악한다. 아이가 평소 생활에서 엄마와 떨어지지 않으려는 정도가 얼마만큼인지, 밤마다 학교에 갈 것을 걱정하지는 않는지 세심히 살핀다. 스트레스도 원인이 될 수 있다. 아이가 위축돼 보이거나, 갑자기 화를 내거나, 불안해하거나, 복통 및 두통을 호소하거나, 밥을 잘 안 먹고 동생과 자주 싸우는 것은 스트레스를 많이 받고 있다는 증거다. 낯선 학교에 대한 불안, 과중한 선행 학습, 부모의 말다툼 등이 아이를 압박했을 수 있다. 이때 부모는 민첩하게 나서서 아이의 짐을 덜어 준다.
학교를 즐거운 곳으로 만들어주자
우선 아이의 친구 관계를 파악하자. 분리불안은 친구들과 즐겁게 놀면서 일정 부분 해소될 수 있다. 친구가 없으면 더욱 적응이 힘들어진다. 아이가 최대한 즐거운 기분을 갖도록 신나게 놀아준다. 미취학 아동의 경우 아이와 함께 학교에 가서 화장실도 사용해 보고, 운동장에서 뛰놀면서 학교에 익숙해지게 한다. 학교에 입학하면 읽기, 쓰기 등이 매일 반복된다. 이때 아이의 실력이 친구들보다 현저하게 떨어지면 스트레스가 쌓여 분리불안이 더 심해질 수 있다. 무리한 선행학습도 좋지 않지만, 전혀 가르치지 않고 보내는 것도 문제가 된다.
Step 2. 반복적인 움직이나 소리를 낸다면? 틱 장애
어릴 때 더 걸리기 쉬운 틱 장애
틱 장애는 대부분 6~8세 때 발병해 4~6년간 지속되다가 초기 사춘기 때 중단된다. 틱 장애는 '일과성 틱', '투렛증후군', '만성 틱'으로 나뉜다. 아동 10명 중 1~2명에게 나타나는 일과성 틱은 수주 내지 수개월 내에 없어진다. 몸을 움직이는 운동 틱과 소리를 내는 음성 틱이 함께 나타나는 투렛증후군은 대부분 사춘기가 지나면서 감소하거나 사라진다. 틱 장애가 1년 이상 지속되는 만성 틱은 아동의 1% 정도에서 발생, 약물치료 등이 필요하다.
틱장애 자녀를 둔 부모의 대처법
자녀가 틱장애를 보일 때는 무관심하게 대응하는 것이 최선이다. 오히려 아이들이 맘껏 자신의 감정을 발산하게 한다. 불필요한 근육의 움직임을 줄이기 위해 아이들이 좋아하는 운동을 체계적으로 시키는 것도 좋다. 다만 컴퓨터 사용은 제한하는 것이 좋다. 컴퓨터 게임은 강한 자극과 긴장, 스트레스를 유발하기 때문에 틱장애에 특히 해롭다. 다른 아이들에게 놀림을 받거나 과도한 스트레스를 받지 않게 한다. 부모가‘하지 말라’고 야단치면 칠수록 아이들의 긴장과 스트레스가 커져서 증상이 악화된다. 심하지 않은 경우엔 ‘관찰하되 관심을 갖지 않는 것’이 가장 좋은 대처법이다.
Step 3. 또래보다 늦된 것 같다면? 발달장애
부모가 구분하기 힘든 발달장애
발달장애란 발달기(18세 이전)에 언어, 인지능력, 정서, 행동 등 한 부분이라도 늦어지는 상태를 말한다. 발달장애의 대표적인 증상은 대인관계의 문제다. 사회성이 떨어지기 때문에 언어발달도 제대로 되지 않고, 또래와의 깊이 있는 의사소통이 이루어지지 않는다. 70%는 일반인보다 지능이 떨어지지만 간혹 높은 IQ를 지닌 경우도 있다. 발달장애는 정확한 진단이 어렵다. 특히 언어장애의 경우 단순히 ‘말이 늦되다’고 판단할 뿐 초등학교 취학 전까지 큰 심각성을 느끼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자폐인지, 경미한 발달장애인지는 부모가 구분할 수가 없기 때문에 전문가 진단이 필요하다.
통합적 진단과 전문적 치료 중요
발달장애는 종류가 다양하다. 염색체 이상인지, 뇌 발달의 문제인지, 정서상의 문제인지를 정확히 진단해야 한다. 사회성이나 인지·정서 발달을 체크할 소아정신과, 뇌신경을 체크할 소아신경과, 운동치료를 위한 운동재활 등 여러 전문가의 도움을 받아야 한다.
Step 4. 주의 집중력이 떨어진다면? ADHD(주의력결핍과잉행동 증후군)
주의력 떨어지고 행동 부산, ADHD
충동적이며 주의, 집중력이 떨어지는 ADHD는 취학 전 아동은 물론 초등학교 1~2학년의 3~4%, 3~4학년의 2~3% 정도에게 나타난다. 뇌 신경전달물질 이상, 뇌 손상, 독성 물질, 유전 등이 원인이다. 많은 부모가 학년이 올라가면 좋아진다고 믿으며, 실제로도 그렇다. ADHD가 성인까지 이어질 확률은 20% 정도다. 그러나 증상이 나타나는 짧은 동안의 합병증 때문에 아이의 인생이나 진로가 바뀔 수 있다. 선생님에게서‘통제가 안 되는 아이’라는 말을 들은 적이 있거나, 부모 생각에도 아이가 좀 유별나게 부산하거나 집중력이 떨어진다면 ADHD를 의심하고 진찰을 받아 본다. ADHD 증상은 크면서 사라지거나, 훈육 등을 통해 나을 수 있는 행동 특성 또는 버릇쯤으로 생각하는 사람들도 있으나, 뇌의 기질적·기능적 문제로 인한 질환이므로 소아청소년정신과에서 진단·치료를 받는다.
ADHD에도 합병증이 있다
ADHD합병증은 학업에 대한 관심 상실, 친구와의 교제 기회 상실, 자신감의 결여, 반항 또는 비행 등이다. 심한 경우 우울증이나 불안증 같은 정신질환으로 연결될 수 있다. 치료를 위해서는 부모 교육, 그룹인지행동치료, 약물치료 등이 필요하다. 부모가 아이를 정신과로 데려올 정도로 증상이 심하다면 60~70%는 약물치료를 받아야 한다. 부모가 아이를 심하게 꾸짖거나 아이와 싸움에 휘말리면 증상이 더 심해지므로 아이의 긍정적인 행동을 유도하는 부모 역할에 대한 교육을 받는 것이 좋다. ADD(주의력결핍장애)는 주의·집중력은 떨어지지만 ADHD처럼 충동적이거나 지나치게 활동적인 모습은 보이지 않는다. 수줍음을 많이 타며 의욕이 없고 게으르게 보일 수 있다.
-
-
-
-
-
소아비만은 가족의 분위기, 식습관, 유전, 행동 등이 복합적으로 작용해 발생한다. 따라서 소아비만을 다스리기 위해서는 가족이 함께 식습관을 바꾸는 등총체적인 생활관리가 필요하다.
#1. 식습관 - 고른 영양소는 취하고 패스트푸드는 버려라
현대 아이들의 비만은 대부분 패스트푸드, 과자, 음료수 등을 과다 섭취하기 때문에 발생한다. 성장기 아동의 지나친 영양 섭취 제한은 단백질, 무기질, 비타민 등의 부족을 초래해 발육을 저해할 수 있으므로 영양소는 될 수 있으면 골고루 섭취한다. 가장좋은 방법은 기초대사량에 도움을 주는 토마토·미역·대두·고추·조개등을 위주로 식단을 구성하거나, 김치·된장과 같은 발효음식이 주가 되는 한식으로 먹는 것. 소아비만을 관리할 때에는 단기간에 목표 체중을 달성하려 하기보다 6~12개월 동안 천천히 체중을 관리한다. 서울백병원 가정의학과 강재헌 교수는“최근 밥과 빵 등의 탄수화물을 줄이고 단백질 섭취를 높이는 것이 체중관리에 더 효과적이라는연구결과가 있었다”고 말했다.
#2. 운동 - 평생 즐길 수 있는 운동을 찾아주자
소아비만 치료에서 운동요법은 큰 영향을 미친다. 아이의 신체 발육과 성장에 지장을 주지 않기 위해 적극적인 열량 제한을 할 수 없어 운동의 역할이 더 크다. 하지만 비만 아동은 심폐 지구력을 비롯한 체력이 떨어져 낮은 강도의 운동으로 시작해 단계적으로 강도를 올려야 한다. 특히 표준체중의 150% 이상인 고도비만이라면 시작 전에 의사의 진찰과 운동처방을 받아 운동요법을 시작한다. 운동을 함에 있어 가장 힘든 점은 아이가 운동을‘벌’이라고 생각하기 쉽다는 것이다. 이때는 가족이 함께 나서거나 친구들과 어울릴 수 있는 계기를 만들어 운동이 결코 지루하고 힘든 것이 아님을 알게 해준다. 시간을 정해 놓고 운동하기보다는 부모와 함께 계단 오르내리기, 산책하는 도중 빠르게 걷기등을 통해 일상생활속 운동법을 찾는다.
#3. 생활습관 - 비만을 부르는 행동들을 고치자
첫째, 식사일기를 쓰게 한다. 자신이 먹은 음식의 종류, 양, 시간, 장소, 먹을 당시의 기분등을 일기쓰듯이 자세히 기록하도록 지도한다. 기록한 일기를 아이와 함께 정기적으로 평가해 잘못된 점을 고쳐 나가도록 한다. 둘째, 가능하면아이의눈에음식이보이지않게한다. 셋째, TV를보거나 게임을 하면서 밥을 먹는 것, 자기 전 꼭 무언가를 먹어야 하는 등의 나쁜 습관을 서서히 고쳐가도록 한다. 넷째, 아이가 행동을 변화시켰을 때 칭찬해주거나 선물을 주어 기쁜 마음으로 변화를 계속 이어가게 한다. 이때 부모는 살을 가지고 아이를 꾸짖지 않도록 해야 한다.
-
연말 각종 시상식을 통해 선보이는 최고의 스타들. 레드카펫을 보고 있자니 나이를 무색하게 하는 건강하고 깨끗한 피부 여배우들의 피부에 감탄하게 된다. 대한민국 최고 피부 미인인 고현정을 비롯해 지우히메로 불리며 아시아 한류 스타 최지우는 데뷔 이래 변하지 않는 아기 피부로 유명하다. 그렇다면 과연 그녀들은 어떻게 피부 관리를 하는 것일까? 고현정은 이미 한 예능 프로그램에서 “팬들에게 좋은 모습을 보이기 위해 정기적으로 피부 관리를 받고 있으며, 동시에 손을 자주 씻고 가급적이면 얼굴을 만지지 않는다. 추운 겨울이라도 자동차 히터를 틀지 않는다”고 말했다. 최지우 또한 각종 인터뷰를 통해 “물을 자주 마시고 수분크림 애용한다. 반신욕을 즐긴다”고 밝힌 바 있다.
이렇듯 여배우들이 밝힌 완벽 피부비결은 누구나 알지만 실천하기 어려운 수분공급과 이를 지키는 보습에 있다. 특히 지금같이 일교차가 크고 건조한 겨울철에는 피지막이 건조해지면서 수분이 부족하기 쉽고 거칠어진다. 또한 활동량이 적고 몸이 나른해져 쉽게 스트레스나 자극을 받아 피부도 쉽게 지칠 수 있다. 겨울철 보습을 위한 생활 습관으로는 겨울에도 필수인 자외선 차단, 실내 가습기 틀어 놓기, 충분한 수면 등을 들 수 있다. 매일 직접 충분한 물을 마시고 는 것도 촉촉한 피부를 가꾸는 데 효과가 있다. 건조한 겨울철에도 24시간 촉촉하고 건강한 피부를 지킬 수 있는 노하우를 알라본다.
♦ 아침 저녁으로 수분크림 충분히 공급‘기초가 탄탄해야 무너지지 않는 법이다. 이는 피부도 마찬가지. 건조하고 차가운 겨울 공기와 뜨겁고 답답한 히터 바람에 피부 밸런스는 쉽게 불규칙해질 수 있다. 그렇기에 끈임없는 ‘수분 기초공사’가 필요한데 이때는 아침 저녁으로 수분크림을 충분히 발라 건조함을 덜어내고, 수시로 수분을 공급해 피부 속 깊은 곳까지 영양과 수분을 전달한다. ♦ 24시간 휴대, 건조할 때는 워터 스프레이대부분을 실내에서 보내는 이맘때는 특히, 미스트와 수분 밤, 립밤 등은 반드시 휴대하여 건조함이 느껴질 때마다 수시로 수분을 공급시켜준다. 사무실과 같은 건조한 공간에 오래 있을 경우 특히 홍조 현상이 심해지므로 수시로 워터 스프레이를 뿌려준다.
♦ 퇴근 후에는 반신욕 & 입술 관리 히터와 난방으로 피부 온도가 상승하면 혈관이 늘어나 혈액 공급이 평소보다 증가한다. 따라서 외부 온도와 실내 온도의 차이로 안면 홍조 현상이 일어나기 쉽다. 이 때는 피부를 진정시키는 것이 가장 중요한데 35도의 미지근한 물에 10분 반신욕으로 피부를 릴랙스시켜 준 다음 아로마 오일로 마사지해 준다.
눈 주위나 입주 위는 피지분비가 되지 않기 때문에 많이 건조해지고 주름이 생기는데 아이크림등으로 마무리해서 주름을 예방해 주시는 것이 좋다. 입술에 각질이 일었다면, 스팀타월로 불린 뒤, 꿀을 발라 랩을 5분간 씌우고, 지그시 누르듯 마사지하면 각질이 부드러워지고 입술이 촉촉해진다.
-
-
연말 잦은 음주, ‘변’으로 건강 체크
평소 술을 즐기지 않던 사람도 연말연시가 되면 술자리에 참석할 기회가 많아진다. 이맘 때 마시는 술은 한해를 보내는 홀가분한 마음으로 마시는 터라 ‘갈 데까지 가보자는 식의 폭음’이 많아 건강신호등에 빨간 불이 켜지기 쉽다. 일반적으로 술이 간에 치명적인 영향을 미칠 뿐 아니라 간경화와 간암도 일으킬 수 있다는 사실은 이미 널리 알려져 있다. 그러나 대다수의 사람들은 술이 장에도 악영향을 미친다는 사실을 잘 알지 못해 술이 만성 설사나 잦은 복통의 원인이 된다는 사실을 간과하는 사람들이 많다.
술은 구강과 식도에서부터 흡수되기 시작하여 위장과 소장에서 대부분 흡수되고, 일부는 대장에서 흡수된다. 빈속에 술을 마셨을 때 쉽게 취하는 것도 바로 장의 흡수가 촉진되기 때문이다. 알코올은 즉시 위를 자극하여 위염에서 궤양까지 다양한 병변을 일으키며 위경련과 속 쓰림을 느끼게 하며 역류성 식도염을 악화시킨다. 술을 마시는 당시는 알코올에 의해 부분 마취상태가 돼 오히려 증상이 가벼우나 다음날 술이 깨면서 매우 심한 통증을 느끼게 되는 것이 보통이다. 이렇듯 술은 간에 미치는 악영향만큼이나 소화기관에도 치명적일 수 있으므로, 술을 마신 후 변의 상태를 관찰하는 것도 중요하다.
1일 3회 이상 잦은 배변, 과민성장증후군?
흡수된 알코올은 소장의 운동을 자극하고, 대장에서 수분과 전해질의 흡수를 저하시켜 설사를 유발하게 한다. 평소 변비가 있는 경우에는 복통과 가벼운 설사를 일으키나, 평소 장이 예민하고 잦은 설사를 하는 경우에는 장을 자극하여 심한 설사와 복통을 일으켜 응급실을 찾기도 한다. 또한 만성적인 소량의 음주도 장을 지속적으로 자극하여 1일 3회 이상의 잦은 배변과 함께 만성 복통, 잔변감, 항문 주위 불쾌감 등을 일으킨다. 특히 과민성대장증후군 환자들은 술로 인해 그 증상이 더욱 악화된다. 과민성대장증후군의 원인 가운데 하나로 대장의 운동장애를 꼽을 수 있는데 술은 그 발병의 원인이 되는 대장의 운동을 자극하여, 지속적인 설사와 복통을 일으키게 된다. 그러므로 술을 중단하고 2주 이상 경과해도 설사와 복통이 지속되어 음식섭취를 기피하게 되고, 전신 쇠약감, 탈수증상을 호소하는 환자들이 종종 있다. 금주만으로 증상이 호전되지 않는 경우, 세균감염에 의한 장염과의 감별이 필요하며, 감별 후에는 장의 운동을 저하시키는 항콜린제나 지사제 등을 사용한다.
대변에 피나 곱이 섞여 나온다?
과음 후 설사와 함께 혈변을 보게 되기도 하는데, 대변에 피나 곱이 함께 섞여 나오고 열이 나면 세균에 의한 장염을 의심해 볼 수 있다. 세균성 장염은 보통 여름에만, 영유아에서만 나타난다고 알고 있는 사람이 많다. 그러나 술자리가 잦은 연말 많은 사람이 모인 대중음식점들을 이용하다 보면 상한음식과 오염된 물에 의해 발생하게 된다. 혈변과 함께 식욕부진, 설사와 구토를 동반하며, 처음에는 머리가 아프면서 열이 나다가 변에 점액질이 섞여 있거나 피가 섞여 나온다. 이럴 때는 따뜻한 물을 계속 마시는 등 수분 보충을 충분히 하며, 각각의 균에 상응하는 항생제를 투여한다.
본래 치핵이 있는 사람 역시 혈변을 볼 수 있다. 치핵이 알코올 섭취로 인해 악화된 상태에 잦은 배변으로 치질 부위가 자극되기 때문이다. 장염이나 기타 질환에 의한 출혈인지 분별하기 위해 일단 술을 끊어 보고 호전되지 않으면 전문의와의 상담이 필요하다.
만성적으로 술을 마실 경우 췌장염이 반복되어 췌장의 기능이 저하되고 이로 인해 지방질의 흡수 장애가 생겨 지방변을 보게 된다. 설사 후 기름기가 물위로 뜰 경우 만성 췌장염을 의심해 볼 수 있다. 이러한 설사 외에 알코올은 비타민 B1, B2, 엽산, 당, 아미노산의 흡수를 방해하여, 입안을 헐게 하고 식욕을 감소시키며 빈혈까지도 유발한다. 그러므로 술의 섭취는 건강의 적신호가 발생할 때, 즉시 중단하고 완전히 호전될 때까지 충분한 기간 동안 금주를 하는 것이 가장 바람직하다.
-
-
-
-
-
-
-
조선시대 영조의 장수 비결로 널리 알려진 현미는 오늘날 다이어트, 디톡스 식품으로도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발아현미는 습도, 온도 등을 알맞게 조절한 환경에서 현미의 싹을 틔운 것으로 비타민, 단백질, 복합당, 식이섬유 등 현미의 성분은 그대로 살아 있으면서 체내 흡수율과 이용률은 두 배로 높은 식품. 현미의 씨눈과 껍질에는 비타민AㆍBㆍCㆍE 등과 미네랄이 풍부하다. 비타민A는 잔주름 예방, 비타민B는 염증 예방과 피부의 유수분 밸런스 조절, 비타민C는 활성산소 제거와 미백 효과, 비타민E는 영양 공급의 효과가 있다. 달걀 노른자는 건조한 피부를 촉촉하게 하고, 영양을 공급한다.
서울대병원 피부과 윤재일 교수는 "달걀 노른자에 풍부한 비타민A는 세포의 노화를 억제할 뿐 아니라 이미 노화된 피부를 젊게 하는 재생효과가 조금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고 말했다.
재료 + 만드는 법발아현미 가루 3큰술, 달걀 노른자 1개, 글리세린 1작은술1 비커에 발아현미 가루 3큰술을 넣는다. 2 달걀 노른자만 걸러 발아현미 가루와 잘 섞는다. 3 ②의 상태가 뻑뻑한 편이므로 보습 성분이 있는 글리세린을 1작은술 넣어 점도를 조절한다.
* 발아현미 가루는 온라인 쇼핑몰 등에서 쉽게 구입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