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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눈싸움으로 눈(eye) 부상 늘어

    눈뭉치에 눈을 맞아, 각막이 벗겨지거나 출혈로 응급실을 찾는 환자들이 늘고 있다. 눈에 맞아 가장 흔한 부상은 각막 미란이다. 각막 미란은 각막의 상피가 벗겨지는 질환으로 시력장애와 통증을 유발하고 눈물이 날 수 있다.눈덩이에 의해 안구가 치명적으로 손상을 입는 경우는 흔치 않지만 눈덩이가 아주 단단하거나, 돌과 같이 단단한 물체가 들어 있는 경우, 안경이 눈에 맞아 깨지면서 파편이 눈에 들어간 경우, 기존 안구 질환 등으로 안구 조직이 약해져 있는 경우에는 안구가 파열돼 영구적인 시력 손상을 가져올 수도 있기 때문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눈덩이로 인해 각막에 손상을 입었을 때는 우선 2차 감염을 방지하기 위해 항생제 안약을 투약하고 상피가 치유될 때까지 관찰한다. 상피 손상이 광범위하고 통증이 심한 경우는 압박 안대를 하는 것도 도움이 된다.안구 내 출혈이 있을 경우에는 보통 5일 이내에 재출혈이 될 가능성이 있기 때문에 가급적 환자가 많이 움직이지 않도록 하고, 철망 안대 등으로 눈 주위를 보호하면서 조절마비제, 스테로이드 안약 등으로 출혈이 흡수되도록 한 후 출혈이 완전히 없어질 때까지 경과 관찰을 한다. 현준영 분당서울대병원 안과 교수는 “눈을 다쳤을 때는 눈을 만지지 말고 가능한 철망 안대 등으로 눈 주변을 보호한 후 가까운 안과를 꼭 방문해야 치명적인 합병증을 예방할 수 있다”고 말했다.
    안과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0/01/15 17:26
  • 할리우드 스타들은 지금 어떤 운동을 할까?

    할리우드 스타들은 지금 어떤 운동을 할까?

    USPTA(United States Personal Training Association)는 안젤리나 졸리 마돈나를 비롯한 할리우드 스타, 야구, 농구 등 스포츠선수를 대상으로 한 헬스 프로그램이다. 얼마 전 한 방송 프로그램에서 숀리 트레이너가 USPTA, 지옥의 다이어트 비법을 공개하기도 했다. 이 프로그램의 특징은 모든 근육을 사용하고, 집에서 누구나 쉽게 따라할 수 있다는 것이다. 비욘세 힙업 다리운동은 힙은 뒤로 뺀 상태에서 한쪽 다리를 옆으로 찬 후 다른 쪽 다리 뒤로 내려놓는다. 다리를 바깥으로 찰 때 엄지발가락에 힘을 줘서 내리면 엉덩이에 힘이 들어간다. 모든 몸에 힘을 주고 15회~20회 3세트 정도 한다. 안젤리나 졸리의 전신운동은 팔라인, 어깨 허리라인을 매력적으로 만든다. 복부는 항상 긴장한 채로 힘을 준다. 무릎을 꿇고 오른 손을 앞으로 뻗고 왼발을 뒤로 찬다. 허리를 펴는 것이 중요하다. 엎드려뻗친 자세에서 계단오르 듯 다리를 구르는 것도 방법도 효과만점 유산소 운동이다. 다리를 계단 오르듯이 10번 구른 다음 좌로 한번 굴러 또 계단 오르듯 발을 구르고 우로 한번 굴러 동작을 반복한다. 1세트씩 10번 하면 30분 자전거 탄 효과를 발휘한다.
    건강정보헬스조선 권미현 기자2010/01/15 10:51
  • 안심 농산물, GAP 마크를 확인하세요!

    ‘어떤 식품을 골라야 안심하고 먹을 수 있을까?’ 내 가족이 먹을 식사를 준비하는 주부들의 마음은 한결같다. 이에 농림수산식품부는 2003년부터 안전한 농식품을 보장하는 농산물우수관리제도(GAP)를 실시하고 있다. GAP 제도는 농산물의 생산과 관리(저장ㆍ세척ㆍ건조ㆍ선별ㆍ절단ㆍ조제ㆍ포장 등)부터 농약사용과 중금속 등 위해요소와 농업환경까지 엄격하게 관리하는 제도로 현재 105개 품목을 대상으로 한다.소비자는 GAP 마크가 붙은 상품을 고르면 일단 식품의 안전성에 대해 안심하고 먹을 수 있다. 게다가 빠르면 이달 말부터 인증 대상이 블루베리, 조, 수수 등을 포함한 모든 농산물로 확대된다고 하니 연일 불량 먹을거리 파동에 주름살 가실 날 없는 주부들에게 희소식이 아닐 수 없다. GAP 인증을 받은 농산물은 이력추적관리를 의무적으로 시행해야하므로 식품안전성 문제가 생겼을 때 신속하게 원인이 파악된다.
    푸드뉴트리션헬스조선 서영란 기자2010/01/15 10:43
  • 최고의 한우를 찾아라!

    최고의 한우를 찾아라!

    전국 수백여 개 한우 브랜드 가운데 2009년 최고의 한우가 지리산에서 배출되었다. 농림수산식품부의 ‘2009년 축산물 브랜드 경진대회’ 한우 부문 수상자로 지리산순한한우사업단의 ‘지리산 순한한우’가 선정된 것. 이 대회는 생산에서부터 도축, 가공, 유통, 판매까지 전 단계에 걸쳐 관리가 우수한 브랜드를 발굴해 관련단체, 교수, 소비자단체 등 전문가로 구성된 평가위원회가 한 달여간 공정하게 심사한다. 심사 기준은 고품질, 물량공급능력, 품질균일성, 브랜드관리 등이다.
    푸드뉴트리션헬스조선 서영란 기자2010/01/15 10:37
  • 고혈압도 아닌데 갑자기 혈압 오를 때, 부신갈색세포종 의심

    군 복무 중이던 20대 최동한(가명)씨는 갑자기 오른 혈압 때문에 최근 조기전역 했다. 발견 초기 단순한 고혈압인줄 알고 동네 의원에서 혈압약을 처방받아 먹었지만, 이상하게 약을 먹어도 혈압이 떨어지지 않았다. 여러 과를 돌아 다닌 끝에 최 씨는 부신갈색세포종이라는 진단을 받았다. 김희영 고대안암병원 내분비내과 교수는 “전체 고혈압의 약 0.05% 가 갈색세포종에 의한 고혈압이다. 갈색세포종 등 다른 원인에 의해 고혈압이 생겼을 때는 일반 고혈압 환자보다 심장, 신장, 망막, 뇌혈관 등에 치명적인 합병증이 발생할 위험이 높기 때문에, 처음 고혈압이 생겼을 때 반드시 전문의의 상담과 처방을 받아야 한다"고 말했다. 부신갈색세포종이란 신장 위에 부신이라는 기관에 종양이 생긴 것으로, 자극을 받으면 특정 호르몬이 분비되면서 순간적으로 혈압이 200~300mmHg 이상으로 치솟아 뇌졸중 등 심각한 합병증이 생기는 병이다. 부신은 체내 깊숙한 곳에 있어 수술 시 출혈 위험성이 크기 때문에 그동안은 부신 내 종양은 치료가 힘들었다. 하지만 최근에는 로봇수술이 도입돼 안전에 대한 걱정이 줄었다. 최동한 씨의 수술을 집도했던 김훈엽 고대안암병원 유방·내분비외과 교수는 “로봇수술을 하면 종양 자극이나 출혈을 최소화할 수 있기 때문에 이전보다 훨씬 빠르고 안전하게 종양을 제거할 수 있다"고 말했다.
    내과홍유미 헬스조선 기자2010/01/14 17:42
  • 풍성한 속눈썹 만드는 몇 가지 방법

    풍성한 속눈썹 만드는 몇 가지 방법

    첫인상은 눈에 의해 좌우될 때가 많다. 깊고 그윽한 눈매를 만들어 주는 건 눈 주변을 빼곡하게 둘러싼 속눈썹이다. 매번 바르지 않아도, 일부러 붙이지 않아도 풍성한 속눈썹을 가질 수 있는 방법은 없는 걸까? 한 조사결과에 따르면 국내 여성의 90% 이상이 화장할 때 마스카라를 사용한다. 하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풍성한 것은 기본이며 원래 그랬던 것처럼 더욱 더 자연스럽고 효과가 지속되는 ‘그 무엇’을 여성들은 원하고 있다. 이런 추세에 발맞춰 업계에서는 새로운 방법들이 개발되고 있어 눈길을 끈다.
    뷰티라이프헬스조선 강수민 기자2010/01/14 13:22
  • 세제 없이 넣고 돌려만 주세요~ 건강해집니다!

    세제 없이 넣고 돌려만 주세요~ 건강해집니다!

    세제 속 계면활성제는 피부에 자극을 주는 것은 물론 환경오염의 주범이다. 이에 세제 없이 물만으로 빨래의 때를 쏙 빼는 세탁용품이 출시되었다. 지름 10cm 도넛 모양의 ‘세탁링’이라는 제품이 바로 그것. 세탁기가 회전하면서 세탁링 안의 자체 시스템이 공명을 일으키고 진동 에너지가 상승해 세탁기 물이 아주 작은 입자로 쪼개지고 섬유 구석구석 물이 침투되어 옷이 깨끗하게 빨린다. 세제는 전혀 필요하지 않다. 세탁링과 세탁조 청소를 위한 식초, 향균과 표백을 위한 베이킹소다만 있으면 된다. 세탁링을 활용한 세탁법은 다음과 같다. 오래 사용한 세탁기 안에는 더러운 세제 찌꺼기가 많으므로 먼저 세탁조의 잔류 세제를 제거한다. 물 수위를 ‘고’로 한 다음, 세탁링과 약 1리터의 식초를 넣는다. 15분 세탁 코스가 끝난 후 10분간 방치한 뒤 물을 빼낸다. 그 후 깨끗한 물로 헹궈내면 세탁조 청소가 끝난다. 이제 본격적인 세탁. 4.5~7kg 세탁기에 세탁링 1개를 넣고 미온수나 찬물을 채운 후 1번 세탁, 1번 헹굼으로 끝. 옷의 오염이 적은 경우에는 세탁 8분, 헹굼 7분이면 충분하다. 세탁할 때 표백과 항균효과를 더하기 위해 베이킹소다를 조금 넣는다. 가격은 9만9000원대다.
    건강정보헬스조선 백민정 기자2010/01/14 13:20
  • 콩으로 만든 베게 한번 써볼까?

    콩으로 만든 베게 한번 써볼까?

    건강은 잠자리에서 시작된다 해도 과언이 아니다. 건강을 생각한 헬시 침구들이 인기를 얻으면서 최근 오가닉 코튼의 인기에 이어 옥수수, 대나무 등 천연 재료에서 원사를 뽑아낸 천연섬유에 대한 제품 출시도 활발하다. 다양한 헬시 침구 중 최근 선보인 오가닉의 ‘소이 매직 폼’은 말 그대로 ‘콩’에서 추출한 원료로 제작 개발되었다. 석유화학 원료의 사용량을 줄여 CO2를 감소시킨 친환경 제품이다. 제품의 외피는 유기농 면으로 제작되었고, 내피 또한 마이크로화이버로 제작된 극세사 원단을 사용해 진드기 및 먼지 투과를 막고 은나노 코팅 처리로 각종 병원균의 침투를 막는다. 베개 외피의 소재는 오가닉 코튼을 사용했다. 씨앗, 재배방식, 방적, 편직 및 제직, 염 가공, 프린트, 봉제까지의 각 단계별로 모두 국제 유기농인증을 받았다. 일명 기억 되는 메모리 폼으로 베개를 베고 잠이 들었을 때, 가장 최상의 숙면일 때를 기억하고 저장해 항상 그 각도를 유지한다. 옆으로 누웠을 때 머리와 어깨를 편안히 받쳐주어 경추를 일직선으로 유지해 주고 중앙부위가 오목하게 파여 있어 뒷머리를 포근하게 감싸주며 수면시 안정감을 주고 머리의 압박을 줄였다. 바로 누웠을 때 경추를 C자 형태로 유지시켜 목이 편안하다. 사이즈에 따라 13만~18만원 대다.
    건강정보헬스조선 백민정 기자2010/01/14 13:18
  • 건강과 디자인을 동시에 챙긴 실리콘 주방용품 인기

    건강과 디자인을 동시에 챙긴 실리콘 주방용품 인기

    요즘 가장 주목받는 주방용품을 꼽는다면 단연 실리콘 조리도구다. 말랑거리는 실리콘 재질의 제품들로 주걱, 뚜껑, 베이킹 틀, 냄비받침, 스푼 등 그 종류도 다양하다. 플라스틱이나 스테인리스 소재의 다른 주방용품에 비해 다소 비싼 가격임에도 꾸준히 인기를 얻고 있는 이유는 활용도와 안정성, 디자인을 모두 충족시키고 있기 때문이다. 실리콘 주방용품은 컬러풀한 색감과 세련된 디자인은 주방 데커레이션 역할도 충분히 해낸다. 또 말랑거리는 실리콘의 특성상 냄비 바닥을 긁으며 휘저어도 냄비에 상처를 내지 않는다. 180℃ 이상의 열에도 버텨낼 정도로 열에 강하기 때문에 전자레인지, 오븐, 식기세척기 등에서도 사용이 가능하고  끓는 물에 삶아도 모양의 변형이 일어나지 않기 때문에 주기적으로 소독도 할 수 있어 위생적이다. 자기나 스테인리스 소재의 주방용품이 무겁고 잘 깨지는 것과 달리 실리콘 조리도구는 가볍고 깨지지 않는다는 것도 인기 비결 중 하나다. 말랑거리는 소재의 특성상 납작하게 접어 보관할 수 있는 등 모양의 변형이 자유로워 좁은 수납공간에도 손쉽게 수납할 수 있다.
    건강정보헬스조선 백민정 기자2010/01/14 10:53
  • 내 체형에 맞는 운동 방법은?

    많은 사람들이 자신의 체형과는 상관없이 똑같은 운동을 하다 보니 노력에 비해 운동효과가 저조하거나 때로는 부작용이 발생하기도 한다. 김재형 을지대병원 재활의학과 교수의 도움말로 마른체형, 과체중의 비만체형, 보통체형 등의 각 체형별 운동방법에 대해 알아본다. 마른체형, 단시간 집중적으로 운동해 근력 강화 마른체형의 사람들은 체지방과 근육량이 적고 신진대사가 활발하여 근육량을 늘리는데 어려움이 있다. 때문에 유산소운동보다는 근력강화 운동에 초점을 맞춰야 한다. 무거운 중량을 들어 올리는 것에 중점을 두어야 한다는 것이다. 먼저 강화시키고자 하는 근육군을 선정해 운동할 때 마다 한 두 부위별로 목표를 설정한 다음, 주 1회 꼴로 각각 강화시키려고 하는 부위의 근육군을 강화시킨다. 근육량의 증가가 느리더라도 운동을 중단하면 안 되며, 한 달에 1∼4kg 늘린다는 생각으로 인내력을 가지고 지속적으로 운동을 해야 한다. 특히, 마른체형은 장시간보다는 단시간 집중적으로 운동하는 것이 좋고 걷기, 달리기 등의 가벼운 유산소 운동과 스트레칭을 적절히 섞어서 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비만체형, 지구력 증진부터 비만체형은 신진대사가 느려서, 체중 증가가 쉽고 지방 손실이 적은 경향이 있다. 따라서 유산소 운동과 근지구력 훈련을 집중적으로 하는 것이 좋다. 지방연소를 촉진시키기 위해 운동 빈도를 늘려야 하며, 운동 실시 후, 다음 운동 할 때까지 충분한 휴식이 필요하다. 운동으로는 수영, 빠른 걸음으로 걷기, 실내용 자전거 타기, 러닝머신과 같은 유산소 운동이 추천되며, 동일한 패턴의 운동은 쉽게 지치거나 싫증을 느끼게 되므로 부위별 다양한 종류의 운동을 혼합하여 지루하지 않는 운동프로그램을 계획하는 것이 중요하다. 처음 적응기간에는 신체의 큰 근육과 복부, 등, 골반 등 우리 신체의 중심이 되는 근육인 코어근육을 위주로 지구력 증진과 체지방 제거를 위한 근육운동을 실시하며, 적응기간이 끝나면 전신의 근육을 강화하는 운동을 하는데 이때는 근력강화와 체지방 제거를 목적으로 하는 운동을 반반씩 비율을 두고 하는 것이 좋다. 식이요법을 병행하면 더 효과적이다. 식사는 지방섭취를 최저로 유지하고 순수 단백질 식품을 다양하게 적당량을 섭취하는 게 좋다. 또 조금씩 자주, 천천히 먹으며, 아침식사는 꼭 먹어야 한다.   보통체형, 오버 트레이닝 주의 보통 체형을 가진 사람에서는 적은 운동량에도 많은 운동효과를 얻을 수 있으므로 오버 트레이닝에 주의만 하면 된다. 운동의 세트 반복, 운동 부하, 휴식 등으로 운동의 강도에 변화를 주면서 운동하며, 근력 강화를 목적으로 하는 운동과 지구력 훈련을 목적으로 하는 운동을 주기적으로 번갈아 가며 시행하는 것이 좋다. 즉, 근력강화를 목적으로 운동하는 날, 지구력 훈련을 목적으로 하는 날, 중간 정도의 운동량을 하는 날 등을 돌아가면서 시행하는 것이 좋다. 유산소 운동은 주 3회 정도 하루 30분 정도가 적당하다.
    건강정보이금숙 헬스조선 기자 2010/01/14 10:16
  • 기자가 먼저 써보고 추천하는 건강신상품

    매달 봇물처럼 쏟아지는 건강 상품의 효능에 대해 점검한다. 이번 달의 주인공은 최근 면역력 강화 기능으로 주목받고 있는 ‘마시는 식물성 유산균’ 제품이다.  동물성 유산균보다 오래 살아남는다?식물성 유산균이 주목을 받는 건 장까지 살아남기 때문이다. 사실 면역력 강화 효과는 유산균이 가지고 있는 고유 기능 중 하나이기 때문에 특별한 것은 없다. 문제는 얼마나 많은 양의 유산균이 살아서 우리 몸에 영향을 미치는가이다. 유산균이 위 속으로 들어가면 강한 위 산 때문에 대부분 죽어버리고 장까지 도달하는 건 20~30%뿐이다. 하지만 식물성 유산균은 동물성 유산균과 비슷한 효과를 가지고 있지만 산성에 강하기 때문에 90% 가까이 살아남는다. 이러한 이유 때문에 업체들이 식물성 유산균에 갖는 관심은 점차 커질 듯하다. 국내에서는 매일유업, 풀무원, 한국야쿠르트, 동원F&B, 연세우유, 푸르밀 등에서 식물성 유산균을 이용해 만든 음료를 출시하고 있다. 식물성 유산균, 다른 곳에서도 얻을 수 있다?그렇다고 꼭 식물성 유산균을 시판 제품을 통해서만 얻을 수 있는 건 아니다. 식물성 유산균은 김치, 장류, 과일 등에서도 존재한다. 식물성 유산균이 풍부한 식품, 김치, 된장, 고추장 등과 같은 발효식품을 먹는다면 비슷한 효과를 얻는 데 도움을 준다. 하지만 불균형한 식생활에 노출되어 있는 사람들에게는 시판 식물성 유산균 음료는 한번에 많은 양의 식물성 유산균을 섭취할 수 있어 편리하다는 것이 장점이다. 식물성 유산균 2주간 실험, 그 결과는?'연세오메가3' 제품을 골라 체험에 나섰다. 월간 헬스조선 기자 중 변비에 시달리고 있는 2명이 체험에 참여했다. 2주 동안 매일 오전 중에 마셨으며, 스스로 느끼는 몸의 변화를 체크해 보았다. ▶ “포만감이 느껴져 아침에 먹기 좋았어요” by 김민정 기자가장 마음에 들었던 점 : 다른 제품보다 텁텁하지 않아 마시는 데 거부감이 들지 않았다.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마셔도 물처럼 마시기 편했다.가장 싫었던 점 : 싫었던 점은 없다. 대신 특이했던 점은 배가 부르다는 것. 식사시간 전에 마실 일이 있었는데 배가 불러서 식사를 하지 않아도 될 정도였다.  먹어본 후 몸의 변화 : 오랫동안 변비가 있던 터라 2주 동안 요구르트를 마신다고 해서 큰 변화를 느끼진 못했다. 화장실에 가는 횟수가 더 늘어나지도 않았다. 다만 요구르트와 식이섬유가 풍부한 푸른(말린 자두)를 함께 먹은 날은 화장실에 두 차례나 가는 행운(?)을 얻을 수 있었다.총평(별5개 만점) ★★★★ : 식감이 좋아 발효유 여러 제품이 있으면 이 제품을 구입해 먹을 것 같다. ▶ 권미현 기자 가장 마음에 들었던 점 : 아침은 장이 활발할 시기기 때문에 아침에 마셨을 때 바로 화장실에 가서 좋았다. 농도가 진하지 않아 가벼워 목넘김이 부드럽다. 아침식사 대용으로도 좋은 것 같다. 가장 싫었던 점 : 오메가3가 들어 있어서 그런지 미지근할 때 먹으면 다른 제품에 비해 느끼했다.먹어본 후 몸의 변화 : 원래 화장실에 매일가긴 하지만 뭔가 개운치 못한 느낌이 많았다. 식물성 유산균 제품을 먹는 동안은 거의 대부분 기분 좋게 화장실에 드나들었다. 역시 매일매일 규칙적으로 먹어야만 효과가 큰 것 같다. 총평(별5개 만점) ★★★★ : 오메가3가 들어 있다고 해서 다른 제품과 맛이 어떻게 다를까 기대했었는데, 약간의 느끼함만 느껴졌을 뿐 낯설지 않은 맛이라 좋았다.
    건강정보취재 강수민 월간헬스조선 기자2010/01/13 16:06
  • 아는 만큼 잘 먹을 수 있다! 사과

    아는 만큼 잘 먹을 수 있다! 사과

    껍질째 먹는 것이 가장 좋다 비타민C 등 영양소의 대부분은 사과 껍질과 껍질 바로 밑 과육에 집중돼 있다. 미국 코넬 대학 연구팀은“사과 껍질에 함유된 트리테르페노이라는 성분이 암세포 성장을막고 암세포를 죽이는 효과가 있다”고 했다. 사과는 깨끗이 씻어 껍질째 먹거나, 껍질을 깎더라도 가능한 한 얇게 깎아 먹는다. 사과를 저녁에 먹으면 독이 된다? 아침 사과는‘금’, 저녁 사과는‘독’이라고 한다. 사과산이 위의 산도를 높여 속을 쓰리게 하고, 섬유소가 장을 괴롭히기 때문이라고 한다. 하지만 사과 산은 위에서 분비되는 위산보다 훨씬 약해서 별 영향을 못 미친다. 때문에 사과를 저녁에 먹으면 안 된다는 말은 이치에 맞지 않다. 물론 우리 몸이 깨어나는 오전 중에 섭취하는 것이 더 좋지만, 저녁에 먹는 것도 나쁘지 않다. 사과는 기억력 향상에 좋다 코넬 대학 연구팀은 미국 농업식품화학저널에“사과가 다른 과일보다 뇌세포 파괴 방지 효과가 뛰어나다. 사과 속 케르세틴이라는 항산과 물질이 뇌세포를 파괴시키는 큰 원인인 크로티졸을 줄여준다”고 발표했다. 케르세틴은 붉은 사과껍질에 많으므로, 기억력을 향상시키려면 빨갛게 익은 사과를 껍질째 먹는다. 다이어트하려면 사과를 씹어 먹어라 영국스코틀랜드글래스고캘리도니언대학 연구팀은“다이어트를 원한다면 주스나 퓨레 형태로 사과를 섭취하는 것보다 씹어 먹는 것이 더 좋다. 소화가 잘 되지 않는 사람은 사과를 갈아서 마시면 장 운동에 도움이 된다”고 발표했다. 역사 속에서 만나는 사과 이야기 사과는 과일의 대명사다. 구약성서에선 아담과 이브에게 부끄러움을 알게 해 준 선악과(사과)를 악의 상징처럼 묘사했지만, 거꾸로 해석하면 인류에게 사랑과 자의식을 일깨워 준 과일이다. 그만큼 사과는 인간의 마음을 사로잡는 과일이다. 과학자 뉴튼은 사과를 통해 만유인력의 법칙을 알아냈고, 철학자 스피노자는‘내일 지구가 멸망하더라도 오늘 한 그루의 사과나무를 심겠다’는 명언을 남겼다. 21세기에 와서 추앙 받는 20세기 자연주의자 스콧리어링과 헬렌니어링 부부는 사과농장을 하며‘자연과 함께 하는 삶’의 소중함을 전세계에 전파했다. 헬렌 니어링은 몸속 독소를 배출하기 위해 일년에 열흘씩 단식을 했는데, 그 기간에 사과와 차만 마셨다. 92세까지 농사를 짓고 왕성한 사회활동과 집필활동을 할 수 있었던 비결이었을까? 사과의 갈변현상을 막으려면? 사과에는 산화효소가 있어 껍질을 벗긴 채 공기 중에 두면 표면이 갈색으로 변한다. 이를 막으려면 1L의 물당 1g의 소금을 넣은 물에 담가 두거나, 표면에 레몬즙이나 식초를 바른다. 사과를 오래 보관하려면? 사과는 그 자체만으로도 훌륭한 저장식품이다. 부사는 잘만 보관하면 6개월까지 두고 먹을 수 있다. 저장할 때 온도는 0℃ 전후, 습도는 85% 정도가 좋다. 저장할 때 유의할 점은, 다른 과일과 함께 두지 말아야 한다. 사과가 방출하는 에틸렌 호르몬이 다른 과일을 빨리 숙성시킨다. 떫은 감을 함께 보관하면 빠른 시간 내에 맛있는 감을 먹을 수 있으며, 숙성이 빠른 딸기나 포도 등과 함께 보관하면 금방 상한다. 한편 에틸렌은 감자의 발아를 억제해 주기 때문에 감자를 보관할 때 곳곳에 사과 한 개씩을 넣으면 싹이 나지 않는다. 맛있는 사과 고르는 법 껍질에 윤기가 있으며 색상이 밝은 것, 크기는 중간 것, 엉덩이의 파임이 깊은 것, 꼭지가 푸른색이 돌고 시들지않은 것, 단단하고 향이 좋은 것을 고른다. 사과와 궁합이 맞는 식품 사과에는 베타카로틴과 비타민C가 많지 않아 토마토, 단호박 등과 같이 먹는다. 당근의 아스코르빈나아제는 비타민C를 파괴하므로 함께 먹으면 안된다.
    푸드뉴트리션헬스조선 서영란 기자2010/01/13 14:37
  • 수용성 식이섬유의 보고(寶庫), 사과

    수용성 식이섬유의 보고(寶庫), 사과

    ‘하루에 사과 한 개를 먹으면 의사가 필요 없다’는 서양속담이 있을 정도로 사과는 건강에 좋은 식품이다. 장 운동을 활발하게 해주는 펙틴을 비롯해서 피로를 풀어주는 구연산, 소화흡수가 잘 되는 과당과 포도당 등이 풍부하다. 펙틴 수용성 식이섬유인 펙틴은 위에서 소장으로 음식물의 이동을 원활하게 해 변비를 예방한다. 수용성 식이섬유를 섭취하면 장내 선옥균이 증가하는 데, 선옥균은 소화효소나 대사효소를 방출해 장내환경을 개선한다. 설사가 있을 때는 장의 전동 운동(근육수축으로 장 내용물을 밀어내는 운동)을 억제하고, 변비가있을 때는 수분을 흡수 해 변을 부드럽게 한다. 칼륨 우리 몸에는 평균적으로 체중 1kg당 2g의 칼륨이 있다. 칼륨에 비해 나트륨을 많이 섭취하면 고혈압의 원인이 되는데, 칼륨은 펙틴성분과 결합해 나트륨을 배출하고 혈압을 내리는 역할을 한다. 근육에서 에너지를 만드는 것도 칼륨의 주요 역할이다. 때문에 칼륨이 부족하면 온몸에 힘이 없다. 사과에 들어 있는 칼륨의 양은 100g당 약 95mg이다. 구연산 신맛이 나는 음식에는 산이 함유되어 있는데 사과에는 구연산, 사과산, 주석산 등이 풍부하다. 구연산은 신진대사에 중요한 역할을 하며 체내의 칼슘 흡수를 촉진시킨다. 피로물질을 분해하고 배출하는 효과가 뛰어나 원기회복을 촉진한다. 당질과의 상승효과가 있어 기분이 불쾌하거나 초조할 때 사과를 먹으면 기분이 좋아진다. 구연산은 체내 지방을 분해하는 데 필요한 성분이기도 하다. 원 푸드 다이어트로 사과를 섭취하는 이유는 바로 이 때문이다. 당분 사과의 당분은 대부분 과당과 포도당 형태로 존재하며, 인체에서 가장 빨리 흡수·소화된다. 체력을 보충하는데 효과가 있다.
    푸드뉴트리션헬스조선 편집팀2010/01/13 14:34
  • [건강단신] 이대여성암전문병원, 여성암 환자 위한 통합 강좌 개설

    - 암 환자의 효과적인 치료와 건강한 생활 돕기 위해- 암 예방 및 치료, 증상 관리, 심리 교육 등 연간 통합 교육 프로그램 이대여성암전문병원(원장:김승철)이 여성암 환자들을 위한 연간 교육 프로그램인 ‘환자를 위한 파워 업(Power up) 강좌’를 개설해 눈길을 모으고 있다. ‘환자를 위한 파워 업 강좌’는 암 환자가 효과적인 치료와 건강한 생활을 하는 데 도움을 주기 위해 연간 실시하는 무료 통합교육 프로그램으로 암 예방 교육, 치료에 대한 이해를 돕는 교육, 증상관리 교육, 심리?지지 교육 등으로 나눠진다. 2개월마다 총 12회에 걸쳐 실시하며 1기 강좌 신청은 1월 31일까지 인터넷 접수(http://www.eumc.co.kr/wch)와 방문 접수를 통해 가능하다. 이번 강좌는 스트레스를 날려주고 즐거운 마음을 키워 면역력을 강화시켜 주는 ‘해피파워 노래교실’, 여행?음악?미술기행으로 투병생활로 인한 긴장과 우울증을 해소할 수 있는 ‘문화기행’, 암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제공하는 ‘암 정보 찾기’, 사랑이 담긴 부부간의 성생활 교육이자 암 치료로 인해 생기는 신체 변화에 대한 대처방법을 알려주는 ‘아름다운 부부의 성’, 힘들고 우울한 마음을 직접 표현해 주변과 소통함으로써 마음을 열게 해 주는 ‘마음을 쓰는 글쓰기 교실’, 입맛을 돋우고 면역을 강화시키는 균형 잡힌 식단을 위한 ‘건강 식이요법’, 하지림프부종 관리 교육인 ‘하지림프부종관리’, 스트레스 관리를 위한 ‘국선도’, 요실금 치료를 위한 ‘요실금 클리닉’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고 이대여성암전문 병원은 전했다.
    기타헬스조선 편집팀2010/01/13 14:33
  • 발이 편한 등산화 구입 요령

    우선 등산화의 용도를 결정하자. 가끔 당일코스로 3~5시간 산행할 계획이라면 경등산화, 본격적인 등산 활동을 원하고 험한 산세도 마다않겠다면 중등산화를 선택한다. 경등산화는 가볍고 편하게 적응할 수 있지만 방수성과 내구성이 조금 떨어지고, 중등산화는 무거운 반면 내구성, 보온성, 방수성 등을 모두 갖춰 아무리 험한 산이라도 미끄러지고 넘어질 걱정 없이 등산을 즐길 수 있다. 등산화 사이즈는 평소 신는 신발보다 5~10mm 큰 것을 선택한다. 볼이 넓거나 발에 살이 많은 사람은 10mm 더 큰 것을 골라 깔창을 깔고 신는 것이 편하다. 구입시 실제 등산양말을 신고 사이즈를 결정하는데, 끈을 늦춘 상태에서 발가락을 신발 앞쪽의 끝으로 몰고 뒤꿈치 쪽에 손가락 하나가 들어갈 정도면 맞는 신발이다. 걸어보았을 때 발이 신발 안에 고정되는지, 발등·복사뼈·발가락 끝이 닿는 곳은 없는지, 발뒤꿈치는 들뜨지 않는지 체크한다.
    건강정보헬스조선 편집팀2010/01/13 14:32
  • 게으른 당신도 간편하게 할 수 있는 안티 링클 & 다크서클 가이드

    게으른 당신도 간편하게 할 수 있는 안티 링클 & 다크서클 가이드

    진한 화장으로도 감춰지지 않는 것이 있다. 바로 눈 밑 주름과 다크서클. 나이 지긋한 중년, 노년만의 고민이 아니다. 한창 팔팔한 20대도 고민한다. 25세를 전후해서 노화가 시작되기 때문이다.
    뷰티라이프헬스조선 편집팀2010/01/13 14:31
  • 그 누구도 자유로울 수 없는 백내장

    그 누구도 자유로울 수 없는 백내장

    우리나라 백내장 유병율은 매우 높다. 50대 이상 50%, 60대 이상 70%, 80대 이상이면 거의 대부분이 백내장에 걸린다고 보면 된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자료에 따르면 2005년부터 2008년까지 65세 이상 노인이 입원하는 원인 질환 1위가 백내장이었다. 2위 뇌경색 환자의 약 2배다. 또한 수술 건수도 치질, 자연분만 수술에 이어 3위다. 나이가 들면 누구나 걸리게 되는 백내장, A부터 Z까지 알아본다.
    건강정보헬스조선 배지영 기자2010/01/13 14:26
  • 화이트와인도 치아 변색시켜

    미국 뉴욕 대학 연구팀은 사람의 치아와 매우 비슷한 소의 이빨을 레드와인과 화이트와인, 물에 각각 1시간 동안 담근 뒤 곧바로 치아 착색을 많이 일으키는 홍차에 담그는 실험을 했다. 그결과 화이트와인에 담근 소의 이빨은 레드와인만큼은 아니었지만 물에 담근 이빨보다 더 어둡게 변색됐다고 최근 열린 국제치과연구학회 연례회의 에서 발표했다. 1시간 동안 와인에 치아를 담가 놓는 것은 저녁식사 때 화이트와인을 홀짝홀짝 마시는 것과 비슷하다. 연구팀은“화이트와인 속산성 성분이 치아 착색을 유발하는 것으로 추정되며, 화이트와인은 치아 변색을 유발하는 커피나 홍차 속 화학물질이 치아 속으로 더 잘 침투하게 한다”고 말했다.
    푸드뉴트리션헬스조선 편집팀2010/01/13 14:22
  • 비만 치료제, 모르고 먹으면 ‘독’ 된다

    비만을 치료하기 위해 무분별하게 약을 먹었다가 오히려 더 큰 문제가 생길 수 있다. 비만치료제로 사용이 허가되지 않은 향정신성의약품이나 우울증치료제 등이 무분별하게 사용되고 있기 때문이다. 국내에서 시판되는 치료제는 ‘시부트라민’ 성분의 포만감항진제, ‘올리스타트’ 성분의 지방흡수억제제, 향정신성 식욕억제제가 있다. 포만감항진제는 포만감을 느끼는 신경전달물질의 재흡수를 막아 평소보다 20% 적게 먹고도 배부른 자극이 뇌에 더 빨리 전달해 주는 효과가 있으며, 리덕틸이 이에 속한다. 제니칼과 같은 지방흡수억제제는 소장에서 지방흡수를 억제해 밖으로 배출하는 원리며 안정성이 뛰어나지만 대변실금, 지방변 등 불편함이 있다. 향정신성 식욕억제제는 식욕을 조절하는 호르몬을 막는다. 하지만 마약류로 분류되며 혈압상승, 불면증, 현기증등의 부작용이 일 수 있다.
    건강정보헬스조선 편집팀2010/01/13 1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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