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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뚱뚱한 것은 네 잘못이 아니야' 즐겁게 먹으면서 다이어트 한다

    '뚱뚱한 것은 네 잘못이 아니야' 즐겁게 먹으면서 다이어트 한다

    뚱뚱한 것이 '잘못'은 아니지만 그에 따른 '대가'는 혹독하다. 건강에 악영향을 미치는 것은 물론, 취업 등 사회생활에도 알게 모르게 불이익을 줄 수 있다. 최근 유럽에서는 뇌에서 나오는 식욕 신호에 대한 신체의 반응을 바꾸어 다이어트를 성공시키는 방법이 인기를 모으고 있다. 이 다이어트법은 최근 국내에서 번역 출간된 '뚱뚱한 것은 네 잘못이 아니야'(폴 메케나 저, 이남규 역·기파랑 刊·사진)에 잘 소개돼 있다. 이 책의 내용을 중심으로 뇌의 신호 시스템을 바꾸어 효과적으로 살을 빼는 방법을 소개한다.◆식도락까지 즐기면서 날씬해지는 4가지 '황금률'
    다이어트김태열 헬스조선 기자2011/02/23 07:16
  • 무지외반증 수술 5%, 엄지발가락 반대로 꺾어져

    지난해 무지외반증 수술을 받은 주부 황모(45)씨는 퇴원한 직후 엄지발가락이 거꾸로 안쪽으로 휘어졌다. 그는 수술해준 병원에 찾아갔지만 제대로 된 설명을 듣지 못했다. 다른 병원을 찾은 황씨는 의사에게서 "돌출됐던 뼈를 너무 많이 깎아내서 생긴 후유증"이라는 진단을 받았다.무지외반증은 바깥쪽으로 휘어진 엄지발가락 뼈를 깎아내거나 휘어진 부분에 금속판을 박아 교정하는 수술로 고친다. 서울백병원 정형외과 이우천 교수는 "무지외반증 수술을 받은 환자의 5% 정도는 엄지발가락이 안쪽으로 휘어지는 무지내반증이 발생한다"며 "돌출 부분을 과도하게 깎아내거나 과도하게 교정하면 발가락의 버팀목 역할을 하는 제1중족골두의 지지력이 떨어져 반대쪽으로 휘어지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국내외 여러 연구를 종합하면, 무지내반증 환자의 2~13%는 무지외반증 수술을 받은 뒤 후유증으로 무지내반증이 발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무지외반증 수술 후유증으로 발생한 무지내반증이 심하면 발가락 위치를 다시 바로잡는 수술을 받아야 한다. 수술 여부는 무지외반증과 마찬가지로 통증의 정도, 기능상 문제 등을 고려해 결정한다. 이우천 교수는 "바깥으로 휜 각도가 5~10도 정도이면 굳이 수술하지 않아도 괜찮은 경우가 많지만, 엄지발가락을 굽힐 때 휘는 각도가 더 커지는 사람은 엄지발가락이 퇴행성관절염에 걸릴 수 있으므로 수술로 재교정하는 것이 좋다"고 말했다. 무지내반증으로 인한 퇴행성관절염이 발생하지 않은 경우는 엄지와 검지발가락 사이에 힘줄을 이식해 발가락을 정상 위치로 잡아당기는 수술을 하고, 이미 퇴행성관절염이 진행된 경우는 엄지발가락에 금속을 박아 관절을 고정하는 수술을 한다.
    척추·관절질환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1/02/23 07:16
  • [건강 단신] '초록입홍합추출오일' 새 제품명 공모 외

    '초록입홍합추출오일' 새 제품명 공모  씨스팜은 '초록입홍합추출오일' 출시 11주년을 맞이해 새로운 제품명을 28일까지 공모한다. 씨스팜 홈페이지(www.syspharm.co.kr)의 이벤트 코너에서 '초록입홍합추출오일'에 새로운 활력을 부여할 이름을 작성해 이유와 함께 올리면 된다. 수상자는 씨스팜 홈페이지를 통해 3월 초에 발표하며, 1등(1명)은 상금 100만원, 2등(2명)은 각 50만원, 3등(3명)은 각 30만원의 상금을 준다. 문의 (02)850-2525
    기타2011/02/23 07:15
  • 소화불량은 스위트오렌지… 주름엔 로즈마리 오일

    소화불량은 스위트오렌지… 주름엔 로즈마리 오일

    아로마요법이 질병 치료에 보조적인 도움을 주거나 건강을 증진하는 용도로 인기다. 아로마요법은 향기가 나는 식물의 꽃·줄기·잎·뿌리·열매 등에서 추출한 에센셜 오일을 호흡하거나 피부에 발라서 체내에 흡수시켜 효과를 본다. 하지만 어떤 아로마가 무슨 효과를 내는지, 또 아로마요법을 제대로 하는 방법은 무엇인지 잘 모르는 사람이 많다. 아로마요법의 효과와 올바른 사용법을 알아봤다.
    뷰티김경원 헬스조선 기자2011/02/23 07:15
  • 암·백혈병 환자 35%가 약 제대로 안 먹어

    암·백혈병 환자 35%가 약 제대로 안 먹어

    암, 백혈병 등 중증질환자가 약 복용을 제대로 하지 않고 있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한국환자단체연합회와 한국다국적의약산업협회가 암·백혈병·에이즈 등으로 치료약을 매일 복용하지 않으면 생명이 위험해지는 환자 365명을 설문 조사한 결과, 3명 중 1명(35.1%·128명)이 약 복용을 제대로 하지 않은 경험이 있었다.
    종합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1/02/23 07:14
  • '두뇌에 좋은 브레인푸드 레시피 26가지' 특별부록

    '두뇌에 좋은 브레인푸드 레시피 26가지' 특별부록

    고품격 주부를 위한 1등 건강 리빙지 '월간 헬스조선' 3월호가 나왔다. 자녀 두뇌개발과 부모님의 치매예방을 위한 '파워풀 브레인푸드&레시피 북' 특별부록을 제공한다. 브레인푸드 8가지와 이를 활용한 26가지 레시피가 담겨 있으며, 연령대별 두뇌건강 노하우도 실었다.알레르기가 기승을 부리는 봄철 집안 관리를 위한 '알레르기 프리 홈 만들기' 특집이 눈길을 끈다. 5대 알레르겐을 철저하게 퇴치하는 방법을 알려준다. 30~40대에게 현실로 다가온 '100세 시대' 대비법, 다이어트와 건강한 몸을 위한 4주간의 디톡스 실천법, 세로토닌 다이어트기사도 유익하다.한국여성의 6대 질환 바로 알기, 유방암 전문의 노동영 교수 일문일답, 부종에 관한 진실과 솔루션 등도 놓치지 말자. 여성·남성 비뇨기과 수술의 모든 것, 탈모의 원인인 지성 두피 잡는 법, 명인을 통해 본 우리 조청 이야기, 인기 요리 전문가의 3인3색 봄나물 밥상, 내 몸을 꽉 채우는 봄빛 채소즙, 똑똑하게 고르는 우리가족 자외선차단제, 안으로부터 채워주는 이너뷰티, 황사철 대비 5단계 페이셜 클렌징, 몸에 좋은 현미 활용법, 파워블로거에게 배우는 스프링 홈 데코 가드닝 등 알짜 기사가 가득하다. 구독문의 (02)724-7600
    건강서적2011/02/23 07:14
  • [건강서적] 당신이 먹는 게 삼대를 간다 외

    [건강서적] 당신이 먹는 게 삼대를 간다 외

    당신이 먹는 게 삼대를 간다신동화 지음 ┃ 민음인 刊 ┃ 1만5000원 SBS 다큐멘터리 '생명의 선택' 3부작을 바탕으로, 부모의 식습관이 자녀와 손자의 건강까지 결정한다는 사실을 첨단 유전학 이론인 '후성 유전학'을 통해 밝힌 책이다. 비정상적으로 사육한 가축과 화학 비료로 오염된 채소 등 우리 밥상에 올라오는 음식물의 현주소를 보여주고 예전 할머니 할아버지가 드시던 소박하고 오염되지 않은 먹을거리로 돌아가자고 주장한다.
    책/문화2011/02/23 07:14
  • 무료 인공관절 수술 해드립니다

    헬스조선은 경제적 어려움 때문에 인공관절 수술을 받지 못하는 말기 퇴행성 관절염 환자 30명에게 무료로 인공관절 수술을 해 주는 '사랑의 관절치료' 캠페인을 진행한다.60세 이상 국민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이 수혜 대상이며, 캠페인 진행 기간은 내년 2월말까지 1년이다. 환자의 증상과 사연을 헬스조선닷컴(www.healthchosun.com)의 무료수술 신청 게시판에 접수하면 된다. 환자 본인은 물론 가족이나 지인, 딱한 사정을 아는 지방자치단체나 사회복지기관 관계자의 대리 신청도 가능하다. 신청자 중 증상과 사연 등을 감안해 매달 말 1차 검사 대상자를 선정해 개별 통보한다. 1차 선정자는 연세사랑병원에 검사를 의뢰해 수술로 증상이 개선될 수 있는지 등을 판단한 뒤 최종 수혜 대상자를 선정한다. 경제 사정이 어려운 사람이 우선적으로 혜택을 받게 된다. 문의 (02)724-7683
    정형외과2011/02/23 07:13
  • [뉴스 속의 질병] 췌장암·담낭암, 2㎝ 이하 때 찾으면 완치된다

    [뉴스 속의 질병] 췌장암·담낭암, 2㎝ 이하 때 찾으면 완치된다

    상대적으로 많이 걸리지 않는 암인 췌장암과 담낭암에 최근 관심이 모이고 있다. 스티브 잡스가 췌장암 말기라는 보도가 나오고, 소설가 박완서씨가 담낭암으로 별세한 뒤의 일이다.국내 전체 암 가운데 담낭·담도암은 8위, 췌장암은 9위이다. 우리나라는 매년 9000여명의 췌담관암(췌장암·담낭암·담도암) 환자가 발생하는데, 효과적인 치료법이 없어 완치율(5년 생존율)은 7.6%(췌장암)과 24.9%(담낭·담도암)에 불과해 모든 암 중에서 가장 낮은 편이다. 우리나라 모든 암의 평균 5년 생존율은 60%에 가깝다.
    암일반김경원 헬스조선 기자2011/02/23 07:13
  • 수준별 자전거 타기

    수준별 자전거 타기

    자전거 타기가 건강에 좋다는 것은 누구나 알지만 막상 시작하려면 막연한 느낌이 든다. 동네 몇 바퀴만 돌면 되는 것인지, 지칠 때까지 달려야 운동 효과를 볼 수 있는지 등을 잘 모르기 때문이다. 국민체육진흥공단 체육과학연구원 김정훈 박사와 삼성서울병원 스포츠의학센터 박원하 교수의 도움을 받아 수준별 사이클링 프로그램을 구성했다. 일반적으로 시속 30㎞ 이상의 속력으로 쉬지 않고 30분 이상 달릴 수 있으면 상급자, 20분 내외이면 중급자, 10분 이하이면 초급자로 볼 수 있다.초급자 요즘 출시되는 자전거는 대부분 7단부터 30단까지 변속기가 달려 나온다. 초급자는 단수가 낮은 자전거를 고르면 된다. 주행에 익숙하지 않은 상태에서 변속기를 작동하면 오히려 사고의 위험이 있다. 심폐기능을 발달시키는 데 초점을 맞춘다. 이를 위해서는 굴곡이 없는 평지를 골라야 한다. 시속 20㎞ 내외로 30분 이내 주행한다. 엉덩이가 들썩이지 않을 정도까지 페달을 돌리면 대략 시속 20㎞ 정도 된다. ▶여기서 타자: 서울의 경우 한강변 자전거도로 중 '천호대교~동작대교', '성수대교~성산대교', '여의도~방화대교' 등이 초급자에게 적합하다.중급자 21단 정도의 기어가 장착된 자전거가 알맞다. 중급자가 되면 심폐기능과 함께 지구력을 끌어 올리는 데에 집중하자. 시속 20㎞로 45분 가량을 달리거나, 처음 30분은 시속 20㎞를 유지하다가 이후 15분 정도는 30㎞ 내외가 되도록 페달을 밟는다. 약간의 굴곡이 포함된 지형이면 더욱 좋다. ▶여기서 타자: '동작대교~여의도', '성수대교(북단)~천호대교~미사대교', 탄천합수부인 분당천 등이 추천된다.상급자 상급자는 심폐지구력과 근력 강화 두 마리 토끼를 동시에 노린다. 일정한 거리를 주행하되 속도는 다르게 해서, 가끔씩 전력질주한다. 초급자의 최고 권장 속도는 25㎞, 중급자는 35㎞, 상급자는 40~45㎞ 정도이다. 오르막과 내리막이 섞인 40㎞ 이상의 장거리 코스를 1시간 이상 계속 달리는 것도 좋다. '서울-속초'나 제주도 해안도로 일주 등을 욕심낼 만하다. ▶여기서 타자: '정릉-북악스카이웨이-부암동-홍은동-홍제천-한강-중랑천-청계천-정릉천'의 강북순환코스와 자전거 동호인들이 '멧돼지 코스'라 부르는 '탄천합수부-팔당-남한산성-탄천합수부' 코스 등이 있다.
    종합박노훈 헬스조선 기자2011/02/23 07:12
  • [봄철 자전거의 건강학] "자출족<자전거로 출퇴근하는 직장인> 2개월, 12㎏ 빼고 콜레스테롤 잡았죠"

    [봄철 자전거의 건강학] "자출족<자전거로 출퇴근하는 직장인> 2개월, 12㎏ 빼고 콜레스테롤 잡았죠"

    "김 이사님 잠실 한강시민공원에서 자전거 타시나봐요! 페이스북에 자전거 타고 계신다고 등록됐네요. 저는 반포에 있는데 중간에서 만나시죠!"PR대행사 임원인 김종래(43·서울 중랑구)씨는 지난 20일 일요일 오후 아들 딸과 자전거를 타고 한강변을 달리다가 거래처 사장의 '합류 제안' 문자를 받았다. 자전거로 건강 관리를 하는 온라인 동호회원이 모바일 인터넷을 통해 함께 운동하자고 연락해 온 것이었다.
    종합박노훈 헬스조선 기자2011/02/23 07:12
  • [임호준의‘100세까지 건강하게] 현대의학과 전통의 악수

    [임호준의‘100세까지 건강하게] 현대의학과 전통의 악수

    침이나 뜸 같은 대체요법에 관심이 많은 신문사 선배 한 분이 '테라피스트(몸과문화 刊)'란 의료소설 한 권을 제게 보냈습니다. 할아버지에게서 민간요법을 전수 받은 주인공 허윤경이 말기암 등 불치병들을 척척 고치고, 급기야 노벨의학상 수상자로 결정된 뒤 자살한다는 스토리입니다. 동양의학적 토대 위에 소설적 상상력이 잘 엮여져 있어 주말에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읽었습니다.지은이 표병관 씨는 "중 2 때 만성 B형 간염에 걸려 간경화까지 진행됐는데, 단식(斷食)과 식이요법으로 완치됐다. 현대의학에 속아 지낸 35년이 억울해서 소설을 쓰게 됐다"고 말합니다. 그래서인지 '살인 면허자' '악마의 머니 게임' 같은 거친 단어들이 툭툭 튀어나옵니다. 지난 20년 가까이 '현대의학'을 취재하고 소개한 필자가 읽기에는 좀 '많이' 거북했습니다.주인공 윤경의 의술은 현대의학과 정확하게 '거꾸로'입니다. 그는 단식요법을 모든 불치병의 만병통치술로 사용하고 있고, 육식과 가공식품의 섭취를 철저하게 금지합니다. 모든 병이 음식에서 비롯되므로 음식만 바로 잡으면 못 고칠 병이 없다는 것입니다. 특히 암과 관련해선 조기검진조차 '적(敵)'으로 간주합니다. 괜히 일찍 발견해서 수술, 항암제, 방사선치료를 하면 오히려 더 악화된다고 말합니다. 조악한 결론 같지만 나름대로 논리체계가 있어 읽다 보면 몰입하게 됩니다.현대의학은 재연성(再演性)이 있는, 즉 모든 사람에게 동일하게 나타나는 결과 만을 과학으로 인정하고, 그렇지 않은 것은 부정합니다. 또 병에 걸린 사람이 아니라, 사람에게 있는 병에 집중합니다. 의학의 눈부신 발전이 덕분에 가능해졌지만, 그런 패러다임으로 해결·설명되지 않는 경우도 있습니다. 그런데도 "내 말만 따르라"고 하니, 답답한 환자가 스스로 살 길을 찾아 나서는 것이 아닐까요? 소설 속 윤경은 의사가 아닌 환자가 치료의 주체가 되어 음식, 침, 뜸 등으로 자기 속에 내재한 자연 치유력을 극대화할 때 모든 병을 고칠 수 있다고 주장합니다. 이 얼마나 멋지고 희망적인 얘기입니까?한편으론 이 소설이 '귀가 얇은' 난치병 환자를 또 얼마나 헷갈리게 할 것인지 걱정이 됩니다. 그러나 그것이 기적을 쫓는, 어리석은 환자만의 책임일까요? 세포와 수치만 보고 환자의 희망까지 재단하는 의사 잘못은 없는 걸까요? 환자의 마음 공부를 위해서 의사들이 이 소설을 읽어봐도 좋을 것 같습니다. 미국이나 유럽 등지에선 현대의학의 한계를 인정하고, 인간의 자연치유력에 주목하고 있습니다.미국 국립보건원 등은 그 수단으로 침이나 명상 등 대체요법 연구에 엄청난 투자를 하고 있습니다. 저자의 말을 빌리지 않더라도 우리만큼 대체요법을 적대시하는 의사는 지구상에 없는 것 같습니다. 현대의학의 눈부신 성과 위에 신비한 대체요법의 효과를 접목시키는 '통합'을 위해선 상대에 대한 이해와 인정이 절실하다는 생각을 하며 책을 덮었습니다.
    종합헬스조선 대표ㆍ임호준2011/02/23 07:11
  • 자전거 타면 '행복 호르몬' 나와

    자전거 타기는 유산소운동과 근력 운동이 결합된 전신 운동이다.자전거를 1시간 타면 약 500㎉가 소모된다. 걷기는 자기 체중의 2~3배, 달리기는 5배의 무릎 하중을 견뎌야 하지만 자전거는 무릎이 받는 하중이 거의 없다. 따라서 관절이 나쁘거나 비만인 사람에게 좋다.하체근육 강화는 물론, 척추, 어깨, 손목 등 상체의 근력을 유지시켜 주는 효과도 있다. 또 심폐기능을 개선시키는 데에 탁월하며, 고혈압 환자가 꾸준히 자전거를 타면 혈압이 10㎜Hg가량 떨어지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당뇨병 치료에서도 자전거 타기는 약물요법, 식사요법과 함께 3대 요법으로 쓰이기도 한다. 이 밖에 자전거를 꾸준히 타면 하체근육이 강화돼 남성의 발기부전을 예방할 수 있다는 미국의 연구결과가 있다.자전거 타기는 또 다른 유산소 운동과 달리 속도감을 즐길 수 있어 스트레스 해소에 도움이 된다. 일반인이 자전거를 타면 시속 20~40㎞ 정도가 나온다. 이는 조깅이나 수영 등에 비해 8배 이상 빠른 스피드이다. 뇌가 이런 속도감을 느끼면 '행복 호르몬'인 도파민을 생산해 낸다. 도파민은 어떤 행동을 '한 번 하고 난 뒤 또 하고 싶어지게' 만든다. 자전거에 재미를 들이면 자꾸 타고 싶어지는 것은 도파민의 효과 덕분이다.
    종합박노훈 헬스조선 기자2011/02/23 07:11
  • 면 옷보다 쿨맥스·폴리에스테르 소재, 체온유지에 좋아

    면 옷보다 쿨맥스·폴리에스테르 소재, 체온유지에 좋아

    자전거를 탈 때는 계절별로 라이딩 전용의류를 입는 게 좋다. 바람의 저항을 받지 않도록 몸에 꼭 맞는 사이즈를 택하고, 추울 때는 열 손실을 방지하는 소재를, 더울 때는 땀 흡수를 잘 해주는 소재를 고르자.◆상·하의=보통 '져지'라고 부르는 상의는 폴리에스테르 소재로 만든다. 면은 땀 흡수를 잘 하지만 잘 마르지 않아 다소 추운 날씨에 땀이 식으면 봄에도 매우 춥게 느껴진다. 반면 폴리에스테르는 땀 흡수력은 다소 떨어지지만 통풍성이 좋고 젖어도 바로 마른다. 쿨맥스 소재는 땀을 잘 흡수하면서 통풍도 잘 되고 잘 마르는 장점을 두루 가지고 있어 전문 라이더가 많이 찾는다. 쫄바지처럼 생긴 하의는 엉덩이와 생식기 부분에 부드러운 패드가 박음질돼 있다. 패드는 고무재질에서 가죽까지 다양하다. 가격대는 국산 브랜드가 상하의 각각 10만원대이며, 외국 브랜드는 국산 브랜드의 2배 수준이다.
    종합김태열 헬스조선 기자2011/02/23 07:09
  • 미니벨로 타면 '러닝머신 달리듯' 칼로리 소모한다

    미니벨로 타면 '러닝머신 달리듯' 칼로리 소모한다

    일단 자전거로 운동을 시작하려고 마음 먹으면, 어떤 자전거를 사야 하는지가 고민이다. 본격적인 운동이 목적이면 로드바이크(사이클)나 산악자전거(MTB)를 고려할 필요가 있고, 가벼운 산책 겸 운동이나 출퇴근에 쓰려면 하이브리드 자전거나 미니벨로가 제격이다. 자전거 동호회에 가입해 상담해 보고 구입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하이브리드 자전거=가장 무난한 자전거이다. 로드바이크의 제동력과 방향 전환이 용이한 MTB의 장점을 합쳤다. 주말 공원에서 타거나 동네 산책용, 출퇴근용으로 쓰기에 적합하다. 언덕길을 오르기 힘든 노약자를 위해 소형 모터를 달아서 자동 주행이 가능하게 한 제품도 있다.▶'MTB스타일'로 만든 대중적인 하이브리드 자전거는 10만~20만원대면 무난한 제품을 구입할 수 있다. 대표적인 동호회인 '자전거로 출퇴근하는 사람들(자출사)'의 회원은 30만명이 넘는다(cafe.naver.com/bikecity).
    종합김태열 헬스조선 기자2011/02/23 07:08
  • ‘대한의사협회 화이자 국제협력특별공로상’ 수상자 공모

    대한의사협회는 3월 13일까지 제 6회 ‘대한의사협회 화이자 국제협력특별공로상’ 수상자를 공모한다.‘대한의사협회 화이자 국제협력특별공로상’은 보건의료 분야에서 국제적인 업적을 인정받아 대한민국의 위상을 높인 의사들을 발굴, 그들의 국제기구 진출 및 활동을 독려함으로써 국제 의료계 리더를 양성하기 위해 지난 2006년 대한의사협회와 한국화이자제약이 공동으로 제정한 상이다.응모대상은 대한의사협회 회원으로서▲대한의사협회 국제협력사업의 발전에 지대한 공헌을 한 인사 ▲보건의료분야에 있어 국제협력을 통하여 국가 이미지를 제고한 인사 ▲국제적 정부 간 및 비정부간 의료관련 기구 및 단체의 일원으로 활동하면서 국가의 위상을 높였다고 인정되는 인사 ▲국제협력을 통해 의료인의 권리신장에 이바지한 인사 ▲국제적으로 인정받고 있는 단체에서 활동하거나 국제적으로 언론에 부각됨으로써 국내외 의료인의 권리 및 자율성에 대한 중요성을 고양시켰다고 인정되는 인사 ▲국외 재난 시 의료지원 등 국제협력을 통해 국가 이미지를 제고한 인사 ▲기타 의학연구(임상) 부문의 국제적 공로가 인정되는 인사 등으로 이 중 한가지 이상의 항목을 충족하면 된다.수상후보자 추천을 희망하는 기관 및 개인은 추천서와 함께 이력서 및 국제협력활동 증빙자료를 3월 13일까지 대한의사협회(www.kma.org) 대외협력팀(02-794-2474, 내선620~624)으로 제출하면 된다. 수상자에게는 2천만원의 상금과 상패가 수여되며, 시상식은 4월24일(일요일) 대한의사협회 정기대의원총회 석상에서 진행될 예정이다.심사위원장인 조인성 대한의사협회 대외협력이사는 “기존의 의학 관련 상들이 국내 학술 활동이나 의료봉사 활동에 초점이 맞춰져 있었던 반면, 본 상은 의사들의 국제 활동 독려와 글로벌 협력을 이끌어 나가기 위한 것”이라며 “의료 전문가들의 상호 협력과 도움 없이는 세계 의료계의 발전이 어렵다는 점에서 이 상이 주는 의미는 매우 크다”고 말했다.한국화이자제약 이동수 대표이사 사장은 “한국화이자제약은 국제협력특별공로상을 통해 국위선양에 기여한 의사들을 발굴하고 공로를 기리는데 일조할 수 있어 기쁘게 생각한다”며 “올해 6회째를 맞이한 만큼 세계적인 한국 의료인을 배출하는 계기가 되어, 보다 권위 있는 상으로 자리매김하길 바란다”고 말했다.역대 수상자로는 문태준(의협 명예회장, 전 세계의사회장), 한상태(전 WHO 서태평양 지역 사무처장), 김명호(연세의대 명예교수, 의협 고문), 주일억(전 국제여의사회장), 이승규(서울아산병원 외과 교수), 노성훈(세브란스병원 외과 교수) 이다.
    기타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1/02/22 18:16
  • [건강단신]GSK, 저소득 아동 위한 야간 보호 프로그램 ‘별빛학교’ 개소

    글락소 스미스클라인(이하 GSK)이 21일 저소득·요보호 아동들을 위한 야간 보호교실인 ‘별빛학교’ 개소식을 갖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별빛학교는 GSK의 저소득·요보호 아동들을 위한 사회공헌 프로그램인 ‘Happy Smile For Children’의 일환으로 진행되는 프로그램으로, GSK가 결연을 맺고 있는 기아대책의 지역아동센터인 ‘행복한홈스쿨’의 운영시간을 현행 7시에서 10시까지 연장해 늦은 시간까지 보호가 필요한 아이들이 행복한홈스쿨에서 보다 많은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마련된 프로그램이다. 이는 사회적으로 이슈가 되었던 어린이 성범죄 예방 및 더 나아가 건강한 어린이의 미래를 지원하기 위해 기획되었다.이날 GSK는 별빛학교 개소식과 함께 4곳의 결연 행복한홈스쿨 아동 중 중학교에 진학하는 아동 17명에게 교복을 전달하는 행사를 가졌다. GSK는 행복한홈스쿨 아동의 졸업과 입학을 축하하는 의미를 담은 교복지원 행사를 매년 진행하고 있다.
    기타헬스조선 편집팀2011/02/22 17:53
  • 몸과 마음이 함께 건강해지는 자연친화적 운동

    몸과 마음이 함께 건강해지는 자연친화적 운동

    승마,워밍업이 중요하다! 승마를 하면 자세교정, 척추강화, 체중감량 효과는 물론이고 말과의 교감을 통한 심리적 안정 효과까지 얻을 수 있다. 이렇듯 심신에 좋은 운동이지만‘부자 운동’이라는 선입견 때문에 많은이들이 즐기지 못했다. 그러나 한국마사회 등이 대중적인 운동으로 만들기 위해 노력한 결과 , 승마 인구가 점점 늘어나고 있다. 일반인의 생활 속으로 점점 파고드는 승마, 본격적으로 시작하기 전에 꼭 알아야 할 것들을 모았다. Lesson 1 승마, 우리몸에 얼마나 좋을까? 승마는 속도변화 및 자세변화에 적응하기 위해 우리몸 전체의 신경을 자극하므로 몸의 균형 감각과 유연성 향상에 도움을 준다. 승마를 하다 보면 자연스럽게 자신의 체중을 양쪽 골반에 균형 있게 분산시키고 상체를 곧게 펴게 되는데 이 때문에오래 앉아있는 사무직이나 청소년에 게 흔히 나타나는 만성요통을 호전시키고, 잘못된 체형을자연스럽게 교정해 준다. 위아래로 계속되는 반동으로 장 운동이 활발해져 변비 치료에도 효과적이다. 올바른 자세가 무엇보다 중요한 승마는 복부, 골반, 다리 근육 강화에 좋고 말과갖는 교감을 통한 정신적 치료 효과도 우수해 뇌성마비, 정신지체, 발달장애, 자폐 등의 질환을 앓는 아이들의재 활치료에도 활용된다. 성인의 우울증 치료에 효과적인 것으로 알려지면서, 승마를 권하는 전문의가 늘고 있다. 말을 타고공기 좋은자연 속을 달리는 것만으로 스트레스 해소에 도움이 돼 젊은 층의 관심또한 높아지고 있는 추세다. 그러나 승마할 때 자세를 바르게 하지 않으면 오히려 허리 건강에 독이 될 수 있다. 말의 동작에 리듬을 맞추지 못하면 허리병을 악화시킬 수 있다. 예를 들어 말이 점프할 때 승마자의 몸이 뒤로 너무 많이 젖혀지 면 척추에 손상을 줄 수 있고, 구부정한 자세가 척추나 골반에 충격을 줄 수 있다. 이런 이유로 무엇보다 자세 만들기에 공을 들여야 한다. 골 다공증이 심한 사람도 승마로 인해 척추나 다른 부위에 골절이 생길 수 있으니 조심한다. Lesson 2 예쁜 보디라인 만들어 주는 승마 다이어트 말을 탈 때는다리와 허리뿐 아니라 자세를 바로잡기 위해서 평소 사용 하지 않는 전신 근육을 쓰게 된다. 온몸 근육을 사용하는 승마를 계속 하면 균형 잡힌 몸매 라인을 만들 수 있다. 승마는 골프, 볼링 등에 비해 칼로리 소비량이 동일 시간당 두 배 이상이기 때문에 적절한 체중감량 효과를 볼 수 있다. 특히 복부비만이 심한 사람은 척추에 많은 힘이 실려 만성요통이 생기기도 하는데, 이런 사람에게 승마는 더욱 좋은 운동이다. 척추 주위 근육 강화와 함께 복부의 지방 감소 효과도 볼 수 있다. Lesson 3 승마할 때 꼭 갖춰야 할 준비물 운동에 따라 그에 맞는 복장이 중요하듯 승마도 마찬가지다. 승마에 적합한 복장을 잘 갖춰야 더욱 안전하게 효과를 높이는 운동을 할 수 있다. >>부츠반동이 심하기 때문에 말과 닿는 종아리가 쉽게 까질 수 있다. 가죽 소재의 부츠를 신거나 종아리만 감싸는 챕을 반드시 신을 것. 일반적으로 신는 가죽 부츠를 신어도 좋다. >>바지프로들은 대개 몸에 딱 달라붙는 승마바지를 입지만 초보자들은 굳이 그럴 필요 없다. 잦은 마찰에도 튼튼하 게 버티는 두꺼운 청바지나 면바지를 입는다. >>안전모낙마의위험이 있으므로 반드시 착용한다. 쉽게 벗겨 지지 않게 턱 끈이있는 제품으로 착용할 것. 땀이 쉽게 날 수 있으니 통풍 구멍이있는 제품이 좋다.>>장갑말을 타는 내내 고삐를 놓지 않기 때문에 손이 까질 수 있다. 야외운동이기 때문에 겨울에는 보온을 위해서도 반드시 필요하다. 여름에는 땀 흡수가 원활한 면장갑을, 겨울엔 가죽장갑을 선호하는 편. Lesson 4 마음을 치료하는 재활승마 재활승마란 동물을 매개로 하는 재활치료 프로그램 중 하나로, 뇌성마 비·정신지체·발달장애·자폐 등 장애인을 위해 널리 활용되고 있다.>> 이미 미국과 일본, 유럽 등지에서 활발하게 적용하고 있으며, 우리나라 는 2001년 처음 시작해 뇌성마비나 정신지체장애를 앓는 아동 등 지금까지 600 명 정도가 재활승마를 접한 것으로 추산된다. 영국은 500 여 개 단체를 통해 매년 2만5000 명, 일본은 50 여 개 단체에서 8000 명가량 참여하는 등 외국에서는 재활승마를 필요로 하는 이는 남녀노소 누구나 치료를 받을 수 있다. 국내에서는 한국마사회가 주 1회 30 분씩 8주 재활승마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아동의장애 특성에 따라 적합한 세부 프로그램이 짜인다. 상반기·하반기 총 2회 모집하며,2 월과 8월 초에 한국마사회홈페이지 에 모집공고를 내서 우편접수를 통해 대상 아동을 모집한다. 매일 4~6명의 아동이 목·금·토요일에 강습을 받는다. 재활치료 대상자는 뇌성 마비·정신지체·발달장애·자폐아동등 장애인 등록이 되어 있는 초등학생까지의 아동이다.
    건강정보취재 헬스조선 편집팀2011/02/22 08:51
  • 마른 사람을 위한 보충제, 웨이트 게이너

    마른 사람을 위한 보충제, 웨이트 게이너

    연예인뿐만 아니라 일반인들에게도 몸짱 열풍은 거세다. 특히 ‘먹어도 살이 찌지 않는다’는 고민을 털어놓는 마른 체형 남자들의 2011년 새해 소망은 식스팩, 초콜릿 복근, 탄탄한 근육이다. 운동해도 근육이 잘 생기지 않는 마른 체형 남자라면 주목하자! 단백질과 탄수화물을 함께 섭취해 근육량을 늘려 주는 웨이트 게이머의 효능과 올바른 섭취 방법을 알아보았다. #1 마른 체형, 탄수화물 함량 높은 제품 섭취건강을 위해, 몸짱이 되기 위해 헬스클럽을 찾는 사람이 많다. 웨이트 트레이닝 운동이 대중화됨에 따라 단백질보충제를 섭취하는 사람도 늘고 있다. 이 보충제는 가슴·복근 등의 근육운동할 때 필요한 단백질 등의 영양소를 몸 속에 직접 공급해 준다. 식사를 통해 많은 양의 단백질을 섭취하기 힘들기 때문에 우유나 물과 함께 섭취할 수 있도록 분말 형태로 만든 것이다. 단백질보충제는 크게 두 종류로 나뉜다. 단백질이 80% 이상인 ‘순수 단백질보충제’와 탄수화물이 65~80%, 단백질이 20~35%인 ‘웨이트 게이너’가 있다. 순수 단백질보충제는 체지방은 최대한 줄이고 근육을 드러내 몸매를 강조하려는 사람이 선호한다. 웨이트 게이너는 운동 부족으로 근육량이 모자라 팔·다리 등이 마른 사람이 근육량을 늘려 체격을 좋게 하는 데 적합하다. 단백질과 탄수화물을 함께 섭취하는 이유는 탄수화물이 단백질을 근육으로 만들어 주는 에너지원이 되기 때문이다. 단백질보충제는 자신의 몸 상태에 맞는 것을 구입해 올바른 방법으로 복용해야 효과를 볼 수 있다. 헬스보충제의 섭취 목적이 근육강화인지, 체중증가인지, 다이어트인지 명확히 알고 각각의 목적에 맞는 보충제를 구입한다. 또한 자신의 체중에 따른 필요한 단백질 함유량이 들어간 제품을 섭취해야 한다. 한국인이 필요한 1일 단백질 권장량은 체중(kg)당 0.8g 수준이다. 체중 70kg 성인은 60g 정도다. 근력운동을 하는 사람은 1.2~1.6g을 곱해야 하므로 체중 70kg인 경우 최소 84~112g의 단백질이 필요하다. 1. 스피드 게이너 by 엠트리 체력 훈련 및 스포츠 활동 시 에너지 생성과 신체조직의 건강유지를 돕는다. 탄수화물과 근육조직의 건강을 위한 유청단백질 성분인 WPH·WPI·WPC를 함유하며, 지구력을 위한 크레아틴을 강화했다. L-글루타민, 칼슘, 타우린, 철, 아연 등 12종의 비타민과 근육에 작용하는 분지사슬아미노산(BCAA), 필수아미노산 성분 등이 들어 있다. 1개월분 4kg(1일 2회, 1회 60g) 13만원.2. 프로틴포뮬러D by 엠트리 고강도 운동을 하거나 마른 체형인 경우, 균형 잡힌 영양공급이 필요한 사람에게 좋다. 또 비타민 B1· B2·B6·B12 등 운동 수행에 필요한 비타민B군뿐 아니라 항산화를 도와주는 비타민 C· E가 각각 일일 권장 섭취량의 540%, 270% 함유되어 있다. 면역에 도움을 주는 비오틴과 근육의 구성성분에 중요한 글루타민, 엽산, 9종의 아미노산이 함유돼 있다. 25일분 1.5kg(1일 1회, 1회 60g) 8만5000원.
    건강정보진행 길보민 기자2011/02/22 08:51
  • 대학생 10명 중 3명은 ‘상습적 폭음자’?

    대학생 10명 중 3명은 ‘상습적 폭음자’?

    대학생 10명 중 3명이 상습적 폭음을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한국음주문화연구센터가 3951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대학생 10명 중 3명꼴로 상습적인 폭음을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2주일 간 한 자리에서 남자는 5잔 여자는 4잔 이상의 술을 마신 경우는 위험 음주자로, 한 자리에서 남자는 5잔 여자는 4잔 이상의 술을 마신 경험이 1∼2회인 사람은 수시 폭음자, 한 자리에서 남자는 5잔 이상 여자는 4잔 이상의 술을 마신 경험이 3회 이상인 사람은 상습 폭음자로 분류했다. 이 분류에 의해 전체 조사 대상자의 71.3%가 위험음주자에, 42.3%가 수시 폭음자, 28.9%가 상습 폭음자인 것으로 나타났다.술을 마신 후 대학생들이 일으키는 음주관련 문제 유형을 살펴보면 남학생과 여학생 모두 ‘구토와 속 쓰림 등 신체적 불편함을 경험’하는 경우가 79.6%로 가장 많았고, ‘필름이 끊긴 경험이 있음’이 43.7%, ‘나중에 후회할 일을 했음’ 42.6%가 뒤를 이었다.한국음주연구센터 김동학 본부장은 “전체대학생들의 음주율은 2001년 96.3%에서 2009년 94.4%로 줄었지만 폭음을 하는 학생들은 늘었다”며 “한국사회는 학교나 직장생활에서 술을 잘 마시면 인정받는 문화 풍토가 여전하다. 이런 문화를 바꿀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기타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1/02/22 0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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