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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건강단신] 중앙대학교병원 건강강좌 및 검진 外

    ■ 중앙대학교병원 건강강좌 및 무료검진중앙대학교병원 신장내과는 오는 12일 오후 12시 30분 병원 중앙관(본관) 4층 동교홀에서 ‘건강한 콩팥 만들기’ 라는 주제로 건강강좌 및 무료검진을 실시한다. 혈압, 혈당, 고지혈증, 소변검사 등의 검진과 건강상담도 함께 진행될 예정이다. 문의 (02) 6299-1365■ 동국제약-LG생명과학,로렐린데포주사 제휴동국제약은 LG생명과학(대표 정일재)과 지난 4일 전립선암, 자궁내막증 및 중추성사춘기조발증 치료제인 로렐린데포주사에 대한 전략적 제휴를 맺었다. 이번 제휴를 통해 동국제약은 기존 비뇨기과와 산부인과 영역에서 마케팅 활동을 유지하고, LG생명과학은 동국제약의 로렐린데포주사를 소아청소년과에 중추 성사춘기조발증(성조숙증) 적응증으로 판매할 예정이다.■ 을지병원 당뇨병 무료 건강강좌을지대학교 을지병원은 오는 8일 오후 2시 당뇨병 무료 건강강좌를 개최한다. 이번 강좌는 을지병원 당뇨센터 민경완 교수가 당뇨병의 치료와 관리 등에 대해 강의한다. 이번 당뇨병 건강강좌를 시작으로 연 4회에(4/8-당뇨병, 6/10-뇌졸중, 8/19-퇴행성관절염, 10/14-요실금) 걸쳐 지속적인 건강강좌를 가질 예정이다.
    기타헬스조선 편집팀2011/04/05 16:47
  • [건강단신]차바이오앤, 천식치료제 개량신약 국내 임상 허가!

    차바이오앤디오스텍은 식품의약품안전청(KFDA)으로부터 천식치료제 몬테루카스트(Montelukast)의 새로운 제형인 '몬테루카스트 OTF' 제제의 임상시험 승인을 받았다. 식약청은 몬테루카스트 OTF의 비임상 연구자료, 품질자료, 임상시험계획서 및 임상시험자료집 검토와 임상시험 계획의 적절성, 안전성 및 유효성 등에 대해 심사를 진행한 뒤 임상승인을 최종 결정했다. 이로써, 차바이오앤디오스텍은 예정대로 임상 승인 및 임상 1상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할 경우 추가임상 없이 몬테루카스트(Montelukast)의 국내특허 만료 시기인 올 12월을 전후해 몬테루카스트 OTF를 출시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차바이오앤디오스텍은 이에 앞서 작년 12월말 미국 식품의약국(FDA)과 임상허가신청 사전면담을 통해 몬테루카스트 OTF 제형의 미국 내 품목허가절차를 개량신약으로 진행하기로 확정한 바 있다. 차바이오앤의 몬테루카스트 OTF는 새롭게 개발한 경구용제제로 환자 복용의 편의성과 휴대성, 복약순응도 향상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기타헬스조선 편집팀2011/04/05 15:09
  • 4시간 이상 학원 다니는 아이 30%, '우울'

    4시간 이상 학원 다니는 아이 30%, '우울'

    지나친 사교육이 자칫 우울한 아이를 만들 가능성이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한림대성심병원 소아청소년정신과 홍현주 교수팀은 군포시 5개 초등학교의 1학년 생 761명을 대상으로 아동정신건강에 대해 조사한 결과, 사교육 시간이 많은 아동에서 우울증이 나타날 확률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부모가 평가한 소아행동평가시스템(BASC 2)를 통해 측정한 아동의 정신건강과 사교육을 받은 시간의 상관관계를 알아본 결과, 하루 4시간 이하 사교육을 받은 경우에는 10% 정도 아동만이 우울증상을 보였으나, 4시간을 초과하는 사교육을 받은 경우 우울증상을 보이는 아동이 30%를 웃도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하루에 4시간을 초과해 사교육을 받은 학생은 그렇지 않은 학생에 비하여 3배 이상 많은 우울증상을 보이고 있는 것. 이와 함께 흥미로운 점은 하루에 4시간 이상의 사교육을 받는 아동의 경우 사교육에 할애하는 시간이 부모와 함께 하는 시간보다 더 긴 것으로 나타났다. 부모와 함께 보낸 시간, 친구들과 함께 보낸 시간은 아이의 정신건강과 정서발달에 도움이 된다. 홍현주 교수는 “이번 연구를 통해 지나친 사교육은 어린이 우울증의 위험인자라는 것이 밝혀졌다”며 “어린 시절 우울증은 만성적인 경과를 보이며 성인이 된 이후에도 재발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어릴 때 사교육 시간보다 부모와 함께 하는 시간을 늘리도록 노력해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특히 학원에서의 사교육은 치열하고 융통성 없는 분위기 때문에 아이들 간의 자율적인 관계 형성이 어렵고 아이들과 어른들 간의 의사소통도 방해하기 때문에 아이들의 정신건강에 더 안 좋은 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말했다.
    정신과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1/04/05 08:55
  • 엄마의 나쁜 경험 저체중아 위험 높여

    어린 시절 나쁜 경험으로 고통 받은 여성은 저체중아를 출산할 위험이 높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어릴 적 겪은 엄마의 경험이 자녀 건강 위험과 관련이 있다는 것.미국 워싱턴대학교 연구진은 아기를 낳은 136명의 여성을 대상으로 어린 시절 겪은 환경을 조사했다. 그 결과 감정적, 육체적, 성적 학대나 빈곤을 경험한 여성일수록 저체중아를 가질 위험이 높았다. 그리고 이런 여성일수록 임신 기간 중 흡연, 음주 혹은 약물사용 가능성이 많았다.저체중아는 태내 성장이 너무 느려 체중이 2.5kg 이하를 말하며 현재 미국 내 저체중아 비율은 약 8%다. 저체중아는 신체적, 생리적 미숙 상태가 될 위험이 높고 성장 발달에도 많은 문제를 갖고 있다. 연구진은 “저체중으로 태어난 아기는 1년이 되기 전 사망할 위험과 만성적 건강문제를 가질 확률이 높다”며 “의사들은 어린 시절 고통 받은 예비 엄마들이 건강한 아이를 출산할 수 있도록 약물에 중독되지 않도록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고 말했다.이 연구결과는 ‘청소년 건강(Adolescent Health)’ 저널에 게재됐으며, 미국 건강웹진 헬스데이 등이 31일 보도했다.
    기타김정은 헬스조선 인턴기자2011/04/05 08:55
  • 봄맞이 집먼지진드기 퇴치법

    봄맞이 집먼지진드기 퇴치법

    매일 열심히 빨고 털고 청소를 해도 지금 베고 덮는 베개와 이불에 집먼지진드기가 수만 마리 살고 있다면? 침구류, 패브릭 가구, 장난감, 카펫류 등에 사는 집먼지진드기 알레르기질환을 유발하는 집먼지진드기 퇴치법을 알아보자.Allergy-Place 특히 침실을 주의하세요!집먼지진드기는 집 안에 엄청난 수가 서식하고 있다. 따뜻하고 습한 환경을 좋아해 특히 침구류, 카펫류, 패브릭 가구 등에 많다. 헨켈홈케어코리아 R&D팀 장호현 부장은 “집먼지진드기는 먼지 1g 속에 최대 1만 마리가 들어 있다. 침대에 1만 마리가 넘는 진드기와 200만 개가 넘는 배설물 덩어리가 들어 있다는 뜻이다”라고 말했다. 먹이는 사람의 피부에서 떨어진 각질, 집 안의 먼지, 곰팡이 포자 등이다. 즉 사람 몸에서 떨어지는 피부각질 1g이 집먼지진드기 100만 마리의 하루 양식이다. 특히 침실에 많이 서식하는 집먼지진드기는 침대에 누웠다 일어나는 일상적인 행동에 의해 공기 중으로 날아가 먼지에 붙어 집 안을 돌아다니며 최소 30분 동안 공중에 떠 있다가 커튼이나 휘장, 카펫처럼 집 안 곳곳에 내려앉는다. 집 안의 카펫은 특히 아이들에게 위험하다. 장호현 부장은 “집먼지진드기의 수는 3개월마다 5~8배 증가하므로 관리를 조금만 소홀히 하면 침실 곳곳이 집먼지진드기 서식처로 변한다”고 말했다.집먼지진드기, 무엇이 문제일까? 집먼지진드기는 거미강(거미·응애·진드기 등)에 속하는 동물로, 크기가 0.1~0.3mm로 아주 작다. 주로 인체에서 떨어진 피부각질, 식물섬유, 집 안의 먼지, 곰팡이 포자 등을 먹는다. 집먼지진드기는 물거나 침으로 찌르지 않고 질병을 퍼뜨리지 않아 그 자체는 전혀 해가 없다. 집먼지진드기의 배설물과 사체 잔해에 포함된 단백질의 한 종류인 구아닌(Guanine) 성분이 사람 피부에 닿거나 호흡기로 들어가 알레르기 증상을 유발한다.Solution 1 실내 습도와 온도를 조절한다집 안에 집먼지진드기가 얼마나 많이 사는지는 얼마나 철저하게 쓸고 닦느냐보다 실내 습도와 온도에 따라 결정된다. 집먼지진드기가 번식하기 좋은 조건은 습도 55% 이상, 온도 25~30℃로 고온다습한 환경이다. 집 안에 서식하는 집먼지진드기를 완전히 없애지는 못하더라도 수를 줄이려면 공기의 습도를 조절하고, 집 안의 온도를 25℃보다 낮게 유지한다. Solution 2 매트리스, 침구 등을 자주 털고 햇빛에 말린다집먼지진드기는 충격에 약해 이불을 두들기면 약 70%는 내장파열로 죽는다. 매일 이불을 햇빛에 말리고, 걷을 때 가볍게 두들겨 먼지나 진드기를 털어내면 40~50%는 없앨 수 있다. 반드시 밖에서 털고 말리며, 베란다에서는 창문을 열고 턴다. Solution 3 진드기 구제용 침대 전용 제품을 사용한다차단 커버는 매트리스와 침구의 천에 들어 있는 진드기 알레르기 항원에 접촉하는 것을 막아 준다. 매주 차단 커버의 표면을 젖은 천으로 닦아내 진드기와 사람 몸에서 떨어진 피부각질을 없애야 한다. 진드기 살충제가 들어 있는 침구용 면 커버는 사용된 화학약품이 인체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알려진 바 없으며, 집먼지진드기 알레르기항원을 완전히 차단하지 못한다는 결과가 있다. 오는 3월 바퀴벌레약으로 유명한 컴배트가 국내 최초로 집먼지진드기를 없애는 데 효과 있고 인체에 무해한 것으로 식약청에서 기능성 인증을 받은 집먼지진드기를 제거하는 시트 타입 의약외품을 내놓을 계획이다.Solution 4 패브릭 제품·카펫류 자제한다패브릭 가구는 되도록 가죽이나 비닐 커버의 가구로 교체하고, 천 인형은 침대 위에 두지 않는다. 침구류는 1주일에 1번씩 55℃ 이상의 뜨거운 물로 세탁한다. Solution 5 깨끗한 환경 만들기를 생활화한다알레르겐을 제거하기 위해 청소가 가장 중요한 만큼 집을 청소하기 쉬운 환경으로 꾸미는 것도 방법이다. 실내에 너무 많은 물건이 바깥으로 나와 있으면 알레르겐이 모여 있기 쉽고, 먼지가 쌓이기 쉽다. 먼지가 쌓이기 쉬운 가구나 선반 위는 최소 1주일에 2회 청소한다.Solution 6 침구 전용 청소기를 쓴다.침구 전용 청소기 제품으로 부강샘스의 ‘레이캅’과 한경희생활과학의 ‘침구 킬러’가 있다. 레이캅은 영국알러지협회에서 인정받은 3단계 알러지 케어 시스템으로 집먼지진드기, 미세먼지 등 각종 유해물질을 99% 이상 살균·청소해 주는 자외선 살균 청소기다. 침구 킬러는 인텔리전스 히팅 시스템으로 제품 바닥에 부착된 열판이 120℃로 달궈진다. 직접적인 열을 가해 침구류 손상 없이 집먼지진드기와 세균을 제거한다.Solution 7 집먼지진드기 살충 제품을 쓴다실내 환기를 자주 하고, 매일 침구류를 들고 나가 털고 햇빛에 말리거나 세탁하는 일은 쉽지 않다. 특히 주부 혼자 부피가 큰 매트리스를 청소하기는 쉽지 않다. 베란다, 다용도실에서 털거나 말리기도 어려우므로 집먼지진드기를 제거하는 전용 제품을 사용한다. 현재 다양한 종류의 살균 청소기 등 관련 제품들이 나오고 있지만 효과를 볼 수 없는 것도 적지 않다. 이 가운데 국내 최초이자 유일하게 집먼지진드기를 없애는 효과를 식약청으로부터 인증받은 제품이 출시를 앞두고 있어 눈길을 끈다. 컴배트의 매트리스, 카펫, 패브릭 소파 전용 제품 ‘컴배트 진드기싹 시트형’과, 뿌리기만 하면 3분 이내 각종 인체 유해균 99.9%를 제거하는 ‘컴배트 진드기싹 스프레이형’이다. 천연 허브향의 스프레이형 제품은, 식품첨가물로 쓰이는 재료를 사용해 인체에 안전하게 집먼지진드기를 제거할 수 있다. 두 제품 모두 식약청 인증을 받았으며, 피부자극 테스트를 마쳤다. 또한 무향·무색소·무방무제 성분의 친환경 제품으로 인체에 무해하다.‘진드기싹 시트형’은 침대 매트리스 밑, 소파 밑, 카펫 밑면에 상하좌우 적당한 간격을 두고 제품을 깐다. 이때 제품의 함침 면이 바닥을 향하도록 놓고 그 위에 침대커버, 패드 등을 덮는다. 제품은 1회 사용분인 4개가 들어 있으며, 3개월간 사용할 수 있다. 가격은 9990원이다. ‘진드기싹 스프레이형’은 진드기가 번식하는 대상물로부터 약 30cm 거리에서 표면이 촉촉해질 때까지 적당량 분무한다. 분사 3시간 후 환기시키고. 진공청소기를 사용해 죽은 진드기를 제거한다. 제품 용량은 290mL로 가격은 7900원이다. 두 제품 모두 3월부터 일반 마트, 대형마트 등에서 구입할 수 있다.
    건강정보취재 길보민 기자2011/04/05 08:54
  • 100세 건강을 위한 ‘닥터 유’의 선택

    100세 건강을 위한 ‘닥터 유’의 선택

    다이어트를 해본 사람이면 유태우라는 이름이 낯설지 않다. 《누구나 10kg을 뺄 수 있다》의 저자이며 ‘반식 다이어트’의 주인공이 유태우 박사다. 3년 전 서울대병원 가정의학과 교수 시절엔 ‘글로벌 스탠다드가 아닌 한국형 스탠다드에 맞춰 영양소가 설계된 식품이 필요하다’는 생각에 웰빙과자 ‘닥터 유’를 만들어 냈다.국민 주치의 유 박사는 100세 시대를 어떻게 준비하고 있을까? 그가 생활 속에서 실천하며 터득한 생활법을 전수해 보자.>>스스로 치료법을 찾아야 한다아프면 약을 먹고 치료를 받아야 한다는 것은 지금까지 일종의 진리였다. 질병과 건강에 대해 이야기할 땐 여느 의사와 조금 다르다. 《유태우의 질병완치》라는 책에서 강조하듯이, 그는 ‘스스로 치료법’을 이야기한다. 근본적인 치료는 “병의 원인인 내 몸과 삶을 바꾸는 것”이라고 한다. 평생 병원이나 약에 의존하지 않고 건강하게 늙는 것을 소망하는 이들에게 전하는 그의 일침은 어떤 삶을 살 것인지 먼저 선택하라는 것이다. “의사가 할 일은 환자를 평생 병원에 오게 하는 것이 아니라 질병과 고통을 완치해 오지 않게 하는 것입니다. 내 몸 훈련은 질병의 증상만 치료하는 일시적 처방이 아니라 몸과 마음을 근본적으로 바로잡아 질병에 대한 저항력을 스스로 기르는 겁니다.” >>어떤 몸과 삶을 원하는지 생각한다 “사람을 포함한 모든 동물은 원래 죽을 때 투병 과정 없이 바로 죽게 되어 있어요. 동물이 투병생활을 하다가 죽었단 이야기 못 들어보셨죠? 사람에게 나타나는 노화현상이 대부분 지극히 정상인 줄 알지만, 여기엔 이유가 있고 이는 분명 정상이 아닙니다. 사람도 죽을 때까지 늙는 줄 모르고 건강하게 살 수 있어요.”유태우 박사는 인간이 나이 들면서 각종 질병에 시달리고 건강하지 못한 노년을 보내는 이유를 대뇌피질에서 찾는다. 즉, 동물은 대뇌피질이 작은 반면 사람은 쓸데없는 생각을 지나치게 많이 해서 고혈압·당뇨병 등 만성질환에 노출되고 삶의 질을 떨어뜨린다는 것.“내 몸과 삶은 분명 내가 원하는 대로 됩니다. 먼저 어떤 몸과 삶을 원하는지 곰곰이 생각해 보세요. 방법이 잘못되면 원해도 안 되지만, 안 되는 진짜 이유는 사실 원치 않기 때문입니다. 불가능하다는 것은 원치 않는 것이며, 속으로 딴 것을 원하거나 서로 상반되는 두 개를 동시에 원하는 것이지요. 삶의 태도를 ‘활기차게 살겠다’ 선택하세요. 그다음 생활습관을 교정해 주면 100세 시대를 축복 속에 살 수 있어요.” >>무엇이든 규칙적인 것이 중요하다유태우 박사의 하루 일과는 건강한 노년을 보내고 싶은 이들이 참고할 만큼 완벽하고 특별한 것이 없다. 한마디로 일할 땐 집중해서 일하고, 그외 시간엔 확실히 놀기가 포인트. 저녁 9시에 잠자리에 들어 새벽 5시면 어김없이 일어나 병원으로 출근한다. “반드시 아침 일찍 일어나는 것이 좋다는 건 아니에요. 지금 제 라이프 패턴이 아침에 일찍 일어나야 해서 이렇게 하는 것이지요. 본인 실정에 맞게 규칙적으로 하면 됩니다.” 병원까지는 스쿠터를 타고 출근한다. 시간이 절약되고 에너지 낭비를 막을 수 있지만, 가장 큰 이유는 재미있기 때문이다. 병원에 도착하면 베이글 반 쪽, 우유, 치즈, 사과 반 쪽으로 아침식사를 천천히 한다. 오후 5시 이후엔 완전히 노는 시간으로 구성한다. 책을 읽고 글도 쓰고, 다큐멘터리나 스포츠 프로그램을 보기도 하고 완전히 빈둥거린다. 대뇌에 휴식을 취한다. 특별한 건강식을 챙겨 먹진 않는지 물었더니 “내 몸속에 6개월치 식량이 들어 있다”고 말했다. “사람은 무엇이든지 자신의 몸이 쓰는 것보다 많이 먹으면 그 여분이 몸 속에서 기름으로 바뀌어 축적됩니다. 먹은 것이 남아서 생긴 기름은 남녀가 서로 다르게 몸안에 축적되는데 남자는 주로 뱃속, 즉 내장 주위에 축적되어 내장비만이라 하고, 여자는 주로 피부 밑 피하지방으로 축적되지요. 그러니 더 챙겨 먹을 필요가 없습니다” Health Tip 유태우 박사가 제안하는 내 몸 바꾸기 훈련내 몸 바꾸기 훈련을 통해 질병의 근본적인 원인을 고칠 수 있다. 고혈압의 원인은 비만, 몸의 민감함, 운동부족, 짠 음식, 술인데 암의 원인과 같다. 결국 내 몸을 바꾸면 다 치료되는 것이 포인트다.1 삶의 태도를 선택한다 생활습관 개선보다 마음가짐이 먼저다. 일단 ‘활기차게 살겠다’고 다짐하는 것이 중요하다. 노화는 지극히 자연스러운 현상이고, 남들과 똑같은 길을 가겠다고 생각한다면 생활습관 개선도 작심삼일에 그치기 쉽다. 비참한 노인이 될지, 평범한 노인이 될지 활기찬 노인이 될지는 선택이라는 것을 명심하자. 2 생각 중지 훈련을 한다 명상하고 비슷해 보이지만 명상은 생각을 안 하는 것이고, 생각 중지 훈련이란 많은 생각이 날 때 내 맘대로 생각을 중지시키는 것이다. 방해받지 않는 공간에서 면벽을 하고 머릿속으로 ‘생각 중지’라고 외친다. 생각을 중지하려고 노력하면 약 3초간 생각이 멈춘다. 그러다 이내 또 잡다한 생각이 떠오른다. 다시 생각을 멈춘다. 이를 반복하다 보면 머릿속은 뒤죽박죽이 되지만 2주 정도 연습하면 10분 정도 생각을 중지할 수 있는 능력이 생긴다. 짧은 시간에 대뇌에 큰 휴식을 주는 훈련법이다. 3 몸 둔감 훈련을 한다 한국인은 스트레스를 잘 받는다. 이는 체질이 아니지만 체질이라 해도 바꿀 수 있다. 남은 나와 다르다는 것을 인정하고 경쟁하지 않는다. 생각이 바뀌면 스트레스도 즐거움으로 바뀐다. 실패를 기본으로 생각한다면 오늘 하루 이루지 못한 것이 전혀 부담으로 다가오지 않는다. 4 숙면 훈련을 한다 숙면을 취하기 위한 첫째 방법은 일단 몇 시간을 자야 된다는 강박에서 벗어난다. 그 생각 자체가 대뇌의 일이기 때문이다. 몇 시간을 자야 하는지는 몸이 스스로 결정하고 개인차가 있다. 누구는 3시간 자도 상관없고, 누구는 10시간은 자야 피로가 풀린다.
    피플취재 노가화 기자2011/04/05 08:54
  • 유독 밤만 되면 음식 찾는 백씨, 무슨 문제 있길래…

    유독 밤만 되면 음식 찾는 백씨, 무슨 문제 있길래…

    직장인 백모 씨(24)는 낮엔 식욕이 없다가 유독 밤만 되면 참을 수 없는 ‘야식의 유혹’에 빠진다. 직장에서 귀가 후 샤워를 하고 습관적으로 TV를 켜면 ‘출출한데 냉장고 속에 무슨 음식이 있지’ 라는 생각이 들면서 참을 수 없는 허기가 몰려온다. 밤에 음식을 자꾸 먹으면 그것이 습관이 되고, 결국 건강상 좋지 않다는 것은 익히 알고 있지만, 그 유혹을 뿌리치기가 여간 쉬운 일이 아니다. ◆야간식이증후군, 혹시 당신도?야간식이증후군(Night eating syndrome)이란, 잠자리에 들기 전 또는 잠을 자다 일어나 음식을 먹는 ‘증후군’을 말한다. 한 마디로 낮에는 식욕이 없다가도 유독 밤만 되면 식욕이 증가해 과식을 하게 되는 것이다. 저녁식사 이후 섭취하는 양이 하루 섭취량의 50%를 넘거나, 한밤중에 깨어나 스낵류 등의 고탄수화물 음식을 섭취해야만 다시 잠이 온다면 야간식이증후군이 아닌지 의심해 보아야 한다.한 연구 결과에 따르면, 우리나라 성인 10명 중 1명은 밤에 섭취량이 많은 야식경향을 갖고 있으며, 100명 중 1명은 야간식이증후군 환자인 것으로 나타났다. 그렇다면, 야간식이증후군의 원인은 무엇일까? 정확한 원인은 아직 밝혀지지 않았지만, 우울증, 불안, 신체이미지 왜곡 등으로 인한 스트레스가 유발 요인으로 작용하는 것으로 추정한다.일반적으로 인체가 스트레스를 받게 되면 부신에서 스트레스 호르몬인 ‘코티졸’의 분비가 증가하고, 스트레스를 해소해주고 마음을 편안하게 해주는 신경전달물질인 ‘세로토닌’의 분비 촉진이 요구된다. 코티졸 호르몬의 역할 중 하나가 스트레스 요인에 반응하여 신체에 연료를 공급하는 것이므로 식욕이 증가하게 되고, 세로토닌 분비 촉진을 위한 재료로 포도당이 요구되기 때문에, 자신도 모르게 음식에 손이 가는 경우가 많아지고, 특히 달콤하거나 짭짤한 음식을 먹고 싶은 충동이 생기게 된다. ◆야식, 각종 위장장애, 비만 초래밤에는 신진대사 기능이 떨어지기 때문에 위산의 분비가 줄어든다. 따라서 과하게 섭취한 음식이 제대로 소화되지 못해 소화불량이 일어날 수 있고, 너무 차거나 뜨거운 음식, 짜고 매운 음식 등은 위에 자극을 주어 위염, 위궤양이 생길 수 있다. 특히 야식을 먹고 바로 눕게 되면 위와 식도의 괄약근이 열리면서 위안의 음식물이 식도로 역류되는 식도염이 발생할 수 있다. 한편, 같은 양의 음식을 먹더라도 밤에 먹으면 살이 찔 위험이 훨씬 더 높다. 신체 움직임이 낮보다 밤에 현저하게 줄어들어 에너지를 소비할 겨를이 없기 때문이다. 또 낮에는 교감신경의 작용으로 에너지를 소비하는 방향에서 대사가 이루어지지만, 밤에는 부교감신경이 지배적이므로 섭취한 음식이 에너지원으로 사용되지 않고 지방으로 전환돼 몸에 축적되려고 한다. ◆저녁시간을 아예 늦추는 것도 도움야간식이증후군인 경우, 밤에 배고픔을 참을 수 없다면 저녁식사 시간을 아예 8시경으로 늦추는 것이 좋다. 그래도 무언가가 먹고 싶다면 최대한 몸에 무리가 가지 않는 음식 선에서 소량만 섭취하도록 한다. 물이나 우유 한 잔, 오이, 당근 등은 포만감을 주면서 위에 부담도 적고 칼로리도 적어 적당한 밤참이 된다. 과일을 밤참으로 먹을 경우 당분이 적은 수박이나 토마토 등이 좋으며, 따뜻한 호박죽, 깨죽 등과 같은 죽 한 그릇은 숙면에도 도움을 줄 수 있다.밤참을 찾게 만드는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것도 필수다. 스트레스 해소 방법은 사람마다 다르므로 먹는 생각을 잊을 수 있는 자신만의 오락거리나 운동, 음악 감상 등을 개발하는 것이 도움이 된다.
    가정의학과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1/04/05 08:54
  • 남성 절반은 발기부전, 10명 중 1명만 병원 와

    90년대 말부터 방영돼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던 ‘섹스앤더시티(Sex and the City)’라는 미국 드라마가 있다. 드라마 등장인물 중 샬롯은 결혼 전날 밤 남편이 발기부전임을 알게 된 후 남편의 발기부전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고군분투하지만 남편은 의사임에도 불구하고 내 문제는 내가 더 잘 안다며 적극적인 치료를 거부한다. 이 문제는 결국 둘을 별거에 들어가게 하고 이혼에까지 이르게 하는 단초가 됐다. 허구의 내용이긴 하지만 실제로 이처럼 많은 남성들이 발기부전으로 고통 받으면서도 의사에게 상담을 받거나 진료 받는 것을 꺼리는 것이 사실이다. 대한남성과학회가 전국의 40~80세 남성 총 1,570명을 대상으로 조사 발표한 ‘국내 발기부전 대규모 역학조사(2004)’ 결과에 따르면 40대의 33.2%, 50대 59.3%, 60대 79.7%, 70대 82%가 발기부전을 겪고 있는 것으로 나타나 대한민국 40대 이상 남성 두 명 중 한 명이 발기부전을 겪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하지만 이처럼 발기부전 환자가 많음에도 불구하고, 환자 10명 중 1명만이 실제 병원을 찾아 발기부전을 치료하는 것으로 보고되고 있어 발기부전 치료에 대한 인식이나 적극적인 치료 의지가 많이 부족한 것으로 나타났다. 얼마 전 아내의 권유로 어렵사리 필자의 병원을 찾아온 A씨(55세)는 직업이 택시 운전기사로 2년 전부터 성기능이 저하된다는 느낌을 받았다고 했다. 92킬로그램으로 살이 찐 편이지만 2년 전만해도 힘 하나는 좋은 편이라 자신 있었는데 최근 마음처럼 발기가 안 되고 발기가 되더라도 일을 끝내기도 전에 사그라져 고민이 이만 저만이 아니었다. 진료 결과 A씨는 발기부전 문제만 있는 게 아니었다. 시도 때도 없이 나오는 소변 때문에 택시 운전 일조차 제대로 할 수 없었으며, 비만에 혈중 콜레스테롤도 과다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후 발기부전 치료와 함께 전립선 비대증과 비만 등 동반 치료를 함께 시작했고 A씨는 신체 전반의 건강도 되찾고, 발기부전 문제도 해결해 병원을 처음 찾을 때와 놀라우리만치 다른 활력 있고 자신감 있는 사람으로 변화했다. 흔히 발기부전을 나이가 들면 으레 나타나는 증상이라거나 스트레스 등의 정신적인 원인에 의한 것이라고 여기기 쉬우나, 정신적 스트레스 등의 심리적 이유 외에도 비만, 고혈압, 고지혈증, 혈관질환 또는 당뇨 등의 혈관, 신경계 질환 등과 동반하여 나타나는 기질성 발기부전, 또는 이 같은 요인들이 복합적으로 어우러져 발기부전이 발병되는 가능성도 높다. 발기부전의 치료는 최초의 경구용 발기부전 치료제인 비아그라가 출시되면서 공론화되기 시작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비아그라가 처음 출시된 이후, ‘발기부전 치료제=비아그라’로 통용될 만큼 일반인들에게 대표적인 발기부전치료제로 인식이 되어 있어, 종종 사적인 자리에서도 비아그라 처방에 대해 물어오는 분들이 많다. 비아그라와 같은 경구용 발기부전 치료제는 기계적인 발기 현상을 유도하는 음경보형물, 자가 주사법, 요도 주입법 등의 치료 방법과는 달리 복용 후 적절한 성적 자극이 있어야만 반응이 일어나도록 해 자연스러운 성생활에 도움을 주고 있어 발기부전 환자들의 압도적인 선호를 받고 있다. 발기부전은 결코 부끄러워하거나 두려워해야 할 대상이 아니다. 의사와의 상담과 진료를 통해 비교적 쉽게 치료할 수 있는 질환으로, 자신을 위해 그리고 배우자를 위해 신경 써야 할 중요한 건강관리의 한 부분으로 인식해야 한다. 발기부전 치료는 환자의 건강 향상은 물론이거니와 생활 속 활력과 자신감을 찾아줄 수 있다는 점에서 치료 후 만족도가 매우 높다. 이외에도, 발기부전 치료가 배우자에게도 만족과 행복을 향상시키는 최고의 선물이 될 수 있다는 점을 명심하고 가정의 행복과 나아가 국가의 번영(?)을 위해 보다 적극적으로 치료에 임했으면 하는 마음이다.
    비뇨기과헬스조선 편집팀2011/04/05 08:54
  • 봄에 숲에 들어가면‥감염질환 예방까지?

    봄에 숲에 들어가면‥감염질환 예방까지?

    최근 숲에서 얻을 수 있는 피톤치드, 음이온 등이 심적 안정과 휴식을 줄 뿐 아니라 치료를 위한 목적으로까지 활용되고 있다. 그 중에서도 피톤치드는 일상생활에 지친 현대인들의 스트레스와 피로회복에 도움을 주는 성분으로 각광 받고 있다. 피톤치드는 나무와 식물이 해충이나 곰팡이에 저항하려고 스스로 만들어 발산하는 휘발성 물질. 여기에는 폐렴이나 질염 등을 일으키는 균을 죽이고 집먼지 진드기의 번식을 억제하는 강력한 성분이 있어 각종 감염질환과 아토피 피부염 치료에 좋다. 리솜포레스트 구자용 과장은 "피톤치드는 혈압을 떨어뜨리고 콜레스테롤 합성을 막는 효과도 있다. 또 숲에는 도시보다 10배 이상 많은 음이온이 방출되는데, 음이온은 부교감신경을 활성화시켜 마음을 편안하게 만들고 불면증을 없애줄 수 있다"고 말했다. 그렇다면 피톤치드의 방출량은 어떤 나무에 많을까? 나무의 종류에 따라 피톤치드를 보유하고 있는 양이 다른데, 일반적으로 활엽수보다 침엽수가 피톤치드 양이 훨씬 많다. 충북도 보건환경연구원 박덕규 환경 연구사가 충북지역의 자연휴양림 피톤치드 분포 특성을 조사한 결과, 상록 침엽수> 낙엽 침엽수> 낙엽 활엽수 순으로 피톤치드 양이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상록 침엽수는 남부지역에 비해 강원도와 중부지역에 많이 밀집되어 있다. 특히 충북 제천은 70%가 산으로 구성돼 있고, 타 지역에 비해 상록 침엽수가 많아 피톤치드 양이 많은 지역 중 한 곳이다. 이런 이유로 제천에 있는 리솜포레스트 등지에서는 피톤치드의 효과를 충분히 누릴 수 있도록 숲 해설가와 함께 숲길을 걸으며 자연과 교감하는 ‘숲 테라피’ 등 다양한 산림 치유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Tip>산림욕 똑똑하게 하는 방법정오 무렵 산 중턱 소나무 나무가 내뿜는 '피톤치드'를 마시면 나무와 숲의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다. 피톤치드를 흠뻑 마실 수 있는 산림욕 방법을 소개한다. ▲ 가을보다는 봄, 여름을 이용한다. 숲이 내보내는 피톤치드 양은 봄부터 증가하여 기온이 상승하는 여름철에 최대치에 달한다. 예를 들어 편백나무의 100g당 피톤치드 함량은 여름에는 4.0mL이지만 겨울에는 2.5mL밖에 안 된다. ▲ 아침·저녁의 상쾌한 기분에 속지 말 것. 침엽수, 활엽수 모두 기온이 상승하는 정오 무렵에 방출량이 최대치에 달한다. 기온이 높아질수록 공기 유동이 빨라져 피톤치드 발산량이 많아지기 때문이다. 소나무의 시각별 피톤치드 방출량은 아침 6시 2.71ppb, 저녁 6시 6.9ppb이지만 낮 12시엔 9.74ppb나 된다. ▲ 출발 전엔 계곡, 호수가 있는 산림욕장인지 확인한다. 음이온은 빛에 의해 물 분자가 산화할 때, 물 분자가 활발하게 움직일 때, 물 분자가 공기와 마찰할 때 주로 생성되기 때문에 물 근처에 가장 많다. 또 계곡이 있으면 계곡에 흐르는 물 때문에 습도가 높아져 피톤치드도 계곡으로 몰린다. 숲의 치유효과를 확실히 느끼고 싶다면 계곡이나 호수가 있는 산림욕장으로 가자. ▲ 산꼭대기보다는 산 중턱이 좋다. 지형적으로 산 밑이나 산꼭대기보다 산 중턱이 바람의 영향을 가장 적게 받으므로 산림욕을 즐기기에 좋다. 바람이 강한 산 밑이나 산 꼭대기에는 나무나 식물이 피톤치드를 많이 발산하지만 공기의 이동이 빨라 발생된 피톤치드가 모두 다른 곳으로 날아가 버린다.
    기타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1/04/05 08:54
  • ‘어좁이’는 없다! 콤플렉스 해결하는 이색성형

    ‘어좁이’는 없다! 콤플렉스 해결하는 이색성형

    신체적 콤플렉스는 남 보기엔 별 것 아니라도 당사자에겐 사람 만나고 외출을 꺼릴 정도의 스트레스다. 이런 콤플렉스를 날려주는 이색성형술이 등장 해 인기를 모으고 있다. ‘무다리’ ‘어좁이’ ‘납작 엉덩이’의 콤플렉스를 보기 좋게 해결해 줄 성형술에 대해 알아본다. ◆머리 커 보이는 ‘어좁이’: 어깨성형술남성이 어깨가 지나치게 좁으면 면접할 때 자신감이 없고 위축돼 보인다. 겨드랑이를 5㎝정도 절개해 삼각근 부위를 벗겨내고 근육 모양의 실리콘 보형물을 집어넣는 ‘어깨성형술’로 어깨 너비를 최대 6~7㎝정도 늘릴 수 있다. 이보다 더 늘리면 부자연스러워 보인다. 이브성형외과 정윤재 원장은 “수술 후 이틀째부터 일상생활을 할 수 있고, 3일 동안은 압박붕대를 해야 한다”며 “이물감이 심하거나 부작용이 생기는 경우 보형물을 빼내면 원상회복된다”고 말했다. Tip: 보형물이 자리 잡는 기간인 수술 2주일 뒤까지는 팔을 90도 이상 들거나 심한 팔운동을 하면 안 된다. 비용은 320만원선.◆스커트 못 입는 ‘무다리’: 분지차단술단정한 투피스 치마 정장을 입고 면접장에 가고 싶지만, 튀어나온 종아리 근육 때문에 바지를 입어야 하는 여성은 ‘종아리 분지차단술’로 해결할 수 있다. 피부를 절개하지 않고 바늘을 이용해 근육의 중요한 신경 분지를 차단한다. 365mc 비만클리닉 김하진 원장은 “근육을 없애거나 손상을 입히지 않고 근육 부피만 서서히 줄어들게 하는 방식”이라며 “3개월 정도 지나면 종아리 둘레가 1~4㎝정도 가늘어진다”고 말했다. 시술시간은 1시간 정도. 일상생활이 바로 가능하다. 몇 해 전 유행하던 종아리 축소술과는 방식이 달라 까치발 부작용 등이 나타나지 않는다. Tip: 근육이 당기는 느낌이나 부종이 나타날 수 있으므로, 종아리 스트레칭을 해야 한다. 150만~300만원선.◆옷맵시 안사는 ‘납작 엉덩이’: 힙업 성형술엉덩이가 납작하고 처진 사람은 면접이 끝나고 뒤돌아서 나갈 때 신경이 많이 쓰인다. 체형이 전체적으로 빈약해 보이기 때문이다. ‘자가지방이식술’이나 ‘보형물삽입술’을 이용한 힙업(hip-up) 성형술을 고려해볼 만하다. BR바람성형외과 홍윤기 원장은 “자가지방이식술은 복부나 허벅지에서 지방을 채취해서 주사 형태의 관을 통해 엉덩이 근육 밑에 삽입한다”며 “지방을 채취한 부위와 엉덩이에 1㎝ 정도 흉터가 남는다”고 말했다. 보형물 삽입술은 지방이 충분하지 않은 마른 체형인 경우 적용하며, 양쪽 엉덩이가 만나는 부분을 5㎝정도 절개해 보형물을 대둔근 속에 삽입한다. 흉터는 엉덩이 안쪽에 있어 가려진다. 두 시술 모두 1주일 지나면 일상생활이 가능하다. Tip: 압박복이나 거들을 한달쯤 착용해야 체형이 원하는 모양으로 자리 잡는다. 600~800만원선.
    성형외과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1/04/05 08:53
  • 정상체중인 사람 4시간만 재웠더니…300kcal 더 먹어

    정상체중인 사람 4시간만 재웠더니…300kcal 더 먹어

    정상체중인 사람이라면 잠을 적게 자면 안 되겠다. 정상체중일 때 잠을 적게 자면 더 많이 먹게 된다는 연구결과가 발표됐다.컬럼비아대학교 연구팀이 정상체중의 남성과 여성 각각 13명씩을 대상으로 처음 6일은 4시간만을 자게 했고, 다음 6일은 9시간을 자도록 했다. 그런 다음 그들의 식습관을 조사했더니, 수면시간이 4시간이었던 때가 9시간이었을 때보다 남성은 하루 동안 263칼로리를, 여성은 329칼로리를 더 많이 섭취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 초과된 칼로리는 대부분이 포화지방에 의한 것으로 허리둘레를 굵게 만들 수 있다.연구팀은 “이번 연구는 정상체중인 사람들을 대상으로 한 것이었지만, 수면부족이 포화지방이 많은 음식을 먹고 싶게 만들고, 이는 심혈관 질환을 일으킬 수 있다는 것을 명심해야 한다”고 말했다.이 연구결과는 ‘미국심장협회지(American Heart Association)’에 게재됐다.
    기타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1/04/05 08:53
  • [건강단신]정식품, ‘헛개두유 베지밀 활력’ 출시

    [건강단신]정식품, ‘헛개두유 베지밀 활력’ 출시

    정·식품은 과로 및 음주로 인해 간 건강이 위협 받기 쉬운 30~40대 성인 남성들을 위한 신제품 ‘헛개두유 베지밀 활력’을 출시했다. 정·식품의 기능성 두유 시리즈 중 ‘간 건강 프로젝트’로 개발된 ‘헛개두유 베지밀 활력’에는 간 건강에 도움이 되는 헛개나무 열매 추출물 1,250mg이 들어 있다. 또한 간 기능 개선 및 혈중 알코올 분해를 촉진하는 미배아대두 발효 추출물과 숙취 해소에 좋은 아스파라긴산을 비롯해 피로 회복에 도움이 되는 타우린과 같은 아미노산을 함유하고 있어 만성 피로에 시달리고 있는 현대직장인들의 간 건강까지 관리할 수 있는 기능성 두유다. 정·식품 홍보팀 김재용 팀장은 “간 건강에 좋은 영양성분들이 가득 담긴 ‘헛개두유 베지밀 활력’은 과로와 스트레스로 지친 30~40대 남성들의 간편한 아침식사 대용으로 추천한다” 고 말했다. 
    기타헬스조선 편집팀2011/04/04 17:15
  • [건강단신]대한남성과학회, 발기부전 캠페인 공식 사이트 오픈

    대한남성과학회는 4일 발기부전 조기진단 캠페인의 일환으로 발기부전 질환에 대한 정확하고 올바른 정보를 담은 캠페인 사이트(www.earlyED.co.kr)를 오픈했다. 이 사이트는 스스로 발기부전임을 의심하면서 수치심 때문에 쉽게 병원을 찾지 못하는 국내 남성들이 온라인을 통해 보다 정확한 발기부전 정보를 접하고 조기에 치료를 받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개설됐다. 대한남성과학회 박광성 회장은 “발기부전은 고지혈증 등 심혈관 질환은 물론 당뇨의 초기 증상일 수 있으므로 조기 진단과 치료가 중요하다”며 “건강에 치명적일 수 있는 잘못된 정보나 가짜약에 눈을 돌리는 대신 발기부전 조기진단 캠페인 사이트를 통해 어디서나 쉽고 정확한 발기부전 질환 정보를 접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대한남성과학회는 올 한 해 전국적으로 발기부전 조기 진단의 중요성을 알리는 <발기부전 조기진단 캠페인>을 진행할 예정이다.
    기타헬스조선 편집팀2011/04/04 17:03
  • 여자가 남자보다 만족 못하는 이유 알고보니‥

    진료를 하다보면 '여성도 성기능장애가 있는가'하는 질문을 많이 받는다. 이에 대해 답하자면, 여성도 성기능장애가 있을 뿐만 아니라 남성보다 유병률이 높게 나타난다. 미국에서 조사된 성기능장애 발생률 자료에 의하면 성인남성의 31%에서 성기능장애를 호소한 반면에 여성의 43%에서 성기능장애를 호소해 여성에서 성기능장애를 호소하는 비율이 더 높게 나타났다. 그렇지만 성기능장애가 있는 여성은 사회적인, 문화적인 혹은 개인적인 제약 때문에 병원을 찾기를 두려워하고 또한 진단 및 치료적인 면에서도 소외되어 왔다. 여성과 남성의 성기 구조가 다르듯 성기능에 있어서도 차이가 있다. 남성의 성기능장애는 발기부전과 사정장애로 대별되는 반면에 여성은 성욕장애, 불감증, 극치감장애, 성교통증 등으로 다양하게 나타나며 심리적인 영향과 성호르몬의 영향을 많이 받는다. 남성의 발기부전치료제를 여성에게 투여하면 효과가 있을 것이라는 기대와 달리 효과가 실망스럽게 보고되고 있는데 이는 남성과 여성의 성생리가 다르기 때문이다. 여성의 성기관은 음핵과 질, 뿐만 아니라 유방, 피부 등 다양하게 분포되어 있다. 이는 여성은 성적인 자극을 받을 수 있는 기관이 남성과 달리 복잡하다는 것을 의미한다. 성호르몬도 여성호르몬인 에스트로겐 뿐만 아니라, 옥시토신, 프로게스테론, 테스토스테론 등 다양하다. 이는 여성에서 임신과 출산이라는 생식기능을 위한 역할을 수행하기 위해서 필요하다. 여성을 여성답게 하는 에스트로겐은 질을 비롯한 성기관을 유지하는데 중요한 역할을 하는데 여성에서 성적욕구나 극치감은 남성과 같이 테스토스테론이 주된 역할을 한다.
    비뇨기과헬스조선 편집팀2011/04/04 15:55
  • [건강단신] 을지병원, 최첨단 HD CT 도입

    [건강단신] 을지병원, 최첨단 HD CT 도입

    을지병원이 방사선 피폭선량을 최소화하고, 고화질(HD) 영상을 구현한 최첨단 HD CT(Discovery CT750 HD)를 도입하고, 4일부터 본격 진료에 들어간다. 새로운 HD CT는 2010년도에 미국 시카고 방사선학회와 한국 순환기관련학회에서 큰 주목을 받은 바 있다. HD CT는 세계 최초로 HD 화질을 구현해 미세한 부분의 질환도 검사할 수 있도록 했고, 새로운 이미지 생성 기법으로 방사선 피폭량을 최소화 했다. 기존 CT와는 달리 물질에 대한 분석도 가능해 새로운 임상영역에 대한 진단기술도 제공할 수 있게 됐다.
    기타헬스조선 편집팀2011/04/04 15:40
  • 경기도 7개 병원, 러시아 의료진에 선진의료기술 전파

    경기도가 러시아 하바롭스크주와 의료 분야에서 교류협력을 시작한다. 러시아 하바롭스크주 의료진 16명은 경기도 내 7개 병원에서 한 두달 간 전문의료기술, 의료정보시스템 등을 교육받는다. 이번에 참여하는 의료진은 하바롭스크주 보건국장관 추천에 의해 선발된 신경외과, 산부인과, 외과, 치과, 소아과, 정형외과 분야의 전문의들이다. 경기도 내 7개 병원은 성빈센트병원, 부천성모병원, 부천순천향대병원, 세종병원, 윌스기념병원, 이춘택병원, 사과나무치과병원 등이다. 경기도 관계자는 "해외의료진 연수는 국내 선진의료기술과 의료인프라를 통한 보건의료분야 교류라는 점에 의미가 있으며, 이를 통해 한국 선진의료를 러시아에서도 베풀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며 "하반기 한 차례 더 의료인 연수를 실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기타헬스조선 편집팀2011/04/04 13:08
  • 가끔씩 굶으면 심장병 위험 줄어든다?

    금식을 하는 사람들은 대개 종교적 이유나 정치적 이유 혹은 다이어트를 위해 하는 경우가 많지만 4일 Intermountain 의료센터 연구팀이 밝힌 연구결과에 의하면 규칙적으로 금식을 하는 것이 심장 건강을 위해서도 역시 좋은 것으로 나타났다.4일 연구팀이 밝힌 200명 이상을 대상으로 한 연구결과에 의하면 금식을 하는 것이 관상동맥질환과 당뇨병 발병 위험을 낮출 뿐 아니라 혈중 콜레스테롤 역시 긍정적인 방향으로 개선시키는 것으로 나타났다.2007년 발표된 연구에 의하면 금식과 관상동맥질환 발병 위험 감소와 연관이 있는 것으로 나타난 바 이번 연구결과 금식이 중성지방과 체중, 혈당 같은 다른 심장질환 발병 위험 역시 낮추는 것으로 나타났다.연구팀은 "금식을 하는 것이 기아와 스트레스를 유발 인체가 콜레스테롤을 더 많이 분비하게 해 당 대신 체내 에너지원으로 지방을 사용하게 만들고 체내 지방세포수를 줄여 인슐린 내성이나 당뇨병 발병 위험 역시 줄일 수 있다"라고 강조했다.
    기타헬스조선 편집팀2011/04/04 11:33
  • 운동 궁금증, 전문가에게 물어보세요!

    운동을 하다 궁금한 점이 생기면 <월간 헬스조선>을 찾자. 퍼스널 트레이너 그룹 에이팀(Ateam) 김지훈 대표가 명쾌하게 답변해 준다. Q 요즘에 수영을 배우고 있습니다. 수영 실력을 늘리기 위해 물속이 아닌 물 밖에서 할 수 있는 운동은 어떤 것이 있을까요? 이정민(36·서울시 은평구 신사동) 수영은 운동 중 호흡에 제한이 있는 유산소운동이다. 그렇기 때문에 강도 높은 유산소운동, 예를 들어 등산이나 러닝으로 폐활량을 길러 준다면 기량 향상에 도움이 된다. 모든 운동 시 초급은 기초체력 향상을 중점으로 하고, 중급 이상은 자세교정 및 기술습득에 중점을 두고 훈련을 진행한다. 지금은 수영을 배우는 초급 단계이기 때문에 기초체력을 향상시키는 데 중점을 두고 훈련할 것을 추천한다. Q 운동하기 가장 좋은 시간은 언제인가요? 이리저리 책을 찾아 봐도 헷갈리기만 합니다. 정나영(27·대구시 달서구 갈산동)이리저리 책을 봐도 헷갈리는 이유는 정확한 답이 없기 때문이다. 운동은 언제 하느냐가 중요한 게 아니라 어떻게 하느냐가 중요하다. 시간이 없어 짧게 운동을 하더라도 몸에 충분한 자극을 줄 수 있는 강도로 한다면 효과는 비슷하다. 만약 체중감량을 목표로 운동한다면 아침이 좀더 효과적이지만 잠이 덜 깬 상태에서 비몽사몽 대충 운동한다면 운동효과는 더 떨어질 수 있다. 운동할 때는 ‘양보다 질’이라는 점을 명심하고 의욕이 생기고 여유가 있는 시간대면 언제든지 해도 좋다.Q 어머니와 할머니 모두 골다공증이 있습니다. 골다공증 발생 위험을 줄이는 운동을 알려 주세요. 최혜숙(35·대전시 유성구 노은동)몸의 골밀도는 운동을 통해 증가시킬 수 있다. 특히 웨이트트레이닝으로 근력운동을 하면 뼈에 가해지는 압력이 커져 골밀도가 증가한다. 고관절과 대퇴골 같은 몸의 큰 뼈를 자극하는 다중관절운동과 유산소운동을 병행하는 게 효과적이다. 운동이 처음이고 나이가 많은 경우 걷기와 가벼운 근력운동부터 시작해 점차 강도를 높인다.Q 팔 아래로 탄력 없이 늘어진 살을 보면 한숨이 절로 나옵니다. 탄력 있게 올려 붙이지는 못하더라도 사이즈를 줄일 방법이나 운동은 없을까요? 김민희(35·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정자동)팔은 여성이 가장 많이 고민하는 부위 중 하나다. 단순히 사이즈를 줄이기보다는 근육운동을 통해 팔에 탄력을 만드는 방법을 추천한다. 근육은 지방보다 밀도가 높기 때문에 팔에 근육이 생기면 자연스럽게 사이즈는 줄고 탄력이 생기게 된다. 팔 뒤쪽(삼두) 부분의 살이 고민이더라도 어깨운동과 앞쪽(이두)운동을 골고루 해야 예쁜 팔 라인을 만들 수 있다. -팔밑 운동법 삼두운동/ 벤치딥스벤치나 의자에 손을 대고 다리를 뻗어 고정시킨 후 발뒤꿈치로 지지한다. 몸을 팔에 의지한 채 지면과 수직으로 내려간다. 이때 팔꿈치가 바깥쪽으로 빠져나가지 않게 주의한다. 12회 기준으로 3~4세트 반복한다. 이두운동 /덤벨컬 발을 어깨너비로 벌려 선 후 어깨너비로 덤벨을 잡는다. 어깨부터 팔꿈치까지 수직으로 펴고 팔꿈치를 몸에 고정시킨다. 숨을 내쉬면서 덤벨을 올리고 숨을 들이마시면서 천천히 덤벨을 내린다. 손목에 무리가 갈 수 있으니 여성은 덤벨의 중량을 가볍게 하여 운동한다.어깨운동 /사이드 레터럴 레이즈 양손에 적당한 무게의 덤벨을 들고 무릎을 살짝 구부린 자세로 선다. 허리는 꼿꼿이 편다. 숨을 내쉬면서 양팔을 옆으로 들어올린다. 잠시 멈춘 후 숨을 들이마시면서 천천히 처음 자세로 돌아온다. 들어 올릴 때 손목이 팔꿈치보다 높이 올라가지 않도록 주의한다.
    건강정보취재 유미지 기자2011/04/04 09:21
  • 비뇨기과 의사, 자전거 일년동안 타보니…이런효과!

    추운 겨울이 지나가고 따뜻한 봄날이 다가오는 시점에 자전거 타기를 권유하고 싶다. 여러가지 운동이 성기능에 좋다는 것은 어느 누구도 다 아는 사실이다.자전거 타기도 그 중에 하나인데 다른 운동에 비해서 훨씬 많은 성기능 개선이 된다고 본다. 이것은 본인이 비뇨기과 의사로서 싸이클을 일년 정도 타고난 뒤의 경험과 자전거를 열심히 타는 남자들의 의견을 종합해서 나온 결과이다.적극적으로 타면 초기에 좋아지는 부분은 발기력 강화이다. 음경으로 가는 혈액 순환이 원활하게 되고 특히 음경에서 가장 가까운 허벅지 근육이 단단해지면서 제2의 심장 역활을 하여 음경으로 많은 혈액이 공급될 수가 있다.그리고 회음부 근육과 음경 자체 조직을 단단하게 하여 모였든 피가 빠져 나가는 것을 아주 최소한으로 되게 하여 발기력은 더 좋아진다고 하겠다.두번째로 좋게 하는 것은 사정 조절이 원활하게 될 수 있도록 해준다. 강한 발기력과 동시에 회음부 근육이 단련이 됨으로서 사정 조절의 힘이 더 강화된다고 하겠다. 특히 자전거를 타는 중에 하는 케겔 운동이나 엉덩이를 들었다 놓았다 하는 과정을 반복하게 되면 사타구니 주위의 근육들이 발달해서 사정을 참는 힘이 생기게 된다. 만일 이렇게 해서 자전거를 열심히 탔는 데도 효과가 없다면 음경의 감각이 아주 예민해서 심한 기질적인 조루가 있는 걸로 보고 가까운 비뇨기과에서 음경의 감각 테스트를 하여 병원의 도움을 받는 게 좋다. 그리고 더 열심히 타다 보면 음경의 단단한 정도가 강해지고 평상시에 길이가 길어지는 효과와 긴장했을 때나 서있을 때에 움츠려드는 현상이 없어지는 자신감 있는 음경을 만들 수가 있다. 이것은 당연히 혈액 순환의 개선으로 이렇게 될 수도 있고 치골 부위 뱃살이 들어가고 음낭 부위에 압박이 됨으로서 음경이 밖으로 빠져 나오는 효과를 주기 때문이다. 단단하고 커진 허벅지가 상체의 하중을 지탱해서 음경에서 빠져나가는 혈액이 적게 됨으로 서 있을 때나 긴장했을 때에 음경의 위축현상이 적다.다만 중년 남성의 전립선에 대한 부분이 문제가 되기 때문에 자전거 타기를 주저하는 사람들이 많은 걸로 알려져 있다. 회음부 압박으로 전립선부위 요도 압박이나 방광 자극 증상이 있을 수는 있으나 오히려 전립선 주위 혈액 순환 개선과 체중 감소로 인해 만회가 되어 그렇게 심각한 정도는 아닌 걸로 보고도 되고 있다. 계속 타는 중간에 엉덩이를 들어 주어 압박 받는 위치를 조금씩 이동시켜주고 한시간 정도 타고 휴식을 취해주면 더 좋겠다.타는 자전거는 싸이클이나 엠티비 상관없고 타는 횟수와 시간은 주중 5일이상 하루에 한시간에서 두시간 이상으로 꾸준히 타주면 효과가 있다. 단지 타 보고 관절이나 허리에 무리가 가는 상황 같으면 조금씩 서서히 운동량을 늘려야 되고 운동 전후 체조나 운동 후 목욕탕 물속에서 몸 풀기를 항상 해주면 근육이나 관절회복에 많은 도움이 된다.
    비뇨기과헬스조선 편집팀2011/04/04 08:13
  • 봄맞이 바퀴벌레 퇴치법!

    바퀴벌레 배설물 덩어리가 숨 쉬는 공기 속에 들어 있다면? 지구상에서 끝까지 살아남을 유일한 생물 중 하나로 손꼽히는 바퀴벌레처럼 스멀스멀 쉬지 않고 눈과 입, 코를 통해 침투하는 바퀴벌레 알레르겐. 해결책은 오직 하나! 바퀴벌레가 숨 쉴 공간을 내주지 않는 것이다.Allergy-Place 특히 주방을 주의하세요보통 주방의 싱크대나 식기 건조대 주변, 진열장 및 찬장 아래 또는 그 구석의 갈라진 틈새, 진열장 안, 특히 위쪽 귀퉁이 부분, 서랍 아래, 파이프나 도관 주변, 창틀이나 문틀 뒤, 탁자나 의자의 아랫면, 욕실 등에서 발견 된다. 때로는 라디오나 텔레비전 뒤에도 서식한다. 바퀴벌레는 보통 식품 저장고 주변이나 쓰레기통 주변처럼 먹이가 되는 음식에 쉽게 접근할 수 있는 곳이면 어디에서나 볼 수 있다. 집 안에 바퀴벌레가 돌아다니는 것을 막기 위해서는 잠재적인 서식 장소에 관심을 갖는다. 아파트 단지나 연립 주택은 이웃 집에서 옮겨올 가능성이 있기 때문에 개인이 아무리 주의를 기울이더라도 바퀴벌레가 서식하기에 적당한 환경을 모두 없애기 쉽지 않다. Solution 1 수분을 제거한다바퀴의 생존을 결정짓는 중요한 요소는 물이다. 바퀴벌레는 물만 있어도 40일 동안 살 수 있지만, 물 공급이 차단되면 아무리 먹이가 풍부해도 12일밖에 살지 못한다. 설거지를 하고 난 뒤에는 식기 건조대와 개수대 주변의 물기를 완전히 제거한다. 요리 중이나 목욕하고 난 뒤에도 항상 주방과 욕실의 창문을 열어 수분이 가득 찬 공기가 바깥으로 빠져나가게 한다. 실내에 놓인 화분에도 물을 너무 많이 주지 않는 다.Solution 2 음식은 용기 안에 보관한다음식물쓰레기 등 쓰레기가 생기면 즉시 새지 않는 봉지나 용기에 넣어 처리하고 주변을 청결하게 관리한다. 남은 음식은 새지 않는 용기에 뚜껑을 덮어 보관하거나 냉장고 안에 넣는다. 설거지는 바퀴벌레의 먹이 공급지가 될 수 있으므로 밤새도록 씻지 않은 채 두지 않는다. 실온에 보관하는 식료품 봉지 안에 바퀴벌레가 들어 가지 않게 점검한다. 애완동물의 먹이는 밀봉 가능한 용기에 담아 보관하고, 먹이와 물을 채워 놓은 상태로 두지 않는다. 정기적으로 진공청소기로 음식 조각을 제거한다. Solution 3 바퀴벌레 잡는 덫을 만든다바퀴벌레를 잡는 데 효과적인 덫을 직접 제작할 수 있다. 주둥이가 둥근 빈 병을 준비해 병 안쪽 윗부분에 바셀린을 얇게 펴바른다. 맥주에 적신 빵 4분의 1 조각이나, 다른 음식물을 병 안에 넣고 바퀴벌레가 쉽게 올라가 병 안쪽으로 떨어질 수 있도록 병의 바깥벽은 종이타월로 감아둔다. 바퀴벌레가 미끼에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병을 먹이를 먹거나 물을 마실 것 같은 장소에 둔다.바퀴벌레, 무엇이 문제일까요? 바퀴는 ‘빛을 피해 도망치다’라는 뜻의 라틴어 ‘Blatta(블라타)’에서 비롯된 명칭이다. 집 안에서 가장 흔히 볼 수 있는 종은 노랑바퀴인데, 바퀴 한 쌍은 1년에 최대 3만 마리의 새끼를 낳는다. 바퀴 알레르기 항원의 원천은 집먼지진드기에 비해 분명하지 않지만 배설물 덩어리 속에 들어 있는 소화효소가 중요한 역할을 하는 것으로 보인다. 바퀴의 배설물 덩어리는 집먼지진드기에 비해 훨씬 크고 무겁지만, 여러 조각으로 부서지면 공중에 떠 있다. 이것이 숨을 쉴 때 코나 입 또는 눈을 통해 우리의 몸 안으로 들어온다.
    건강정보취재 길보민 기자2011/04/04 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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