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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죽어도 안빠지는 '하체' 빼는 5가지 방법

    죽어도 안빠지는 '하체' 빼는 5가지 방법

    하의실종 패션 열풍이 불면서 미니스커트를 입는 여성이 많이 늘었다. 하지만 뚱뚱한 다리 탓에 미니스커트를 못 입는 사람도 많다. 하체비만은 상체비만보다 지방세포수가 많아 여간해서는 빼기 힘들다. 바캉스를 대비해 어떻게 하면 건강하고 예쁜 다리를 만들 수 있는지 생활 속 다이어트 팁을 모아봤다.▶평소보다 1.5배 빨리 걷기1시간을 천천히 걸으면 약 140kcal가 소비되지만 빨리 걸으면 50kcal가 더 소모된다. 50kcal는 계단 오르기를 10분 했을 때 감소하는 양이다. 평소보다 1.5배 빨리 걸으면 칼로리 소비는 더 많이 된다. 하루 40분 정도의 빨리 걷기는 유산소 운동 효과가 나 허벅지 살 제거에 효과적일뿐더러 전체적인 지방연소에도 좋다.▶틈나는 대로 스트레칭 하기스트레칭은 혈액순환을 원활하게 할뿐더러 다리 붓기 제거에도 효과적이다. 특히 지방을 태우는 유산소 운동을 하고 난 후에는 스트레칭으로 마무리하면 울퉁불퉁 생기는 다리 근육 방지에 좋다. 자신의 발뒤꿈치로 엉덩이를 차는 행동이나 허공에서 자전거 타기 등의 운동은 하체 붓기 예방에 효과적인 스트레칭 법이다.▶나트륨 줄이기한국인의 나트륨 섭취는 세계 1위다. 나트륨을 많이 섭취하면 혈중 나트륨 농도가 높아지는데 신장에서는 이를 낮추기 위해 물을 재흡수한다. 이 과정에서 부종이 발생해 하체 비만이 될 수 있다. 싱겁게 먹는 식습관을 들이고 칼륨이 많고 나트륨 배설에 효과적인 음식을 섭취하자. 고구마, 바나나, 키위, 포도 등이 대표적이다.▶당지수 낮은 음식전문의들은 다리라인은 체지방율과 관련이 있다고 말한다. 체지방율을 낮추기 위해서는 당지수가 낮은 음식을 먹어야 한다. 당지수란 탄수화물 50g을 먹었을 때 2시간 동안 발생하는 혈당치 상승률을 숫자로 나타낸 것이다. 당지수가 높은 음식은 빠른 시간에 탄수화물을 분해시켜 혈당치를 높게 만든다. 이는 쉽게 허기지게 한다. 반대로 당지수가 낮은 음식은 탄수화물을 천천히 분해하게 만들어 포만감을 오래 유지한다. 당지수가 높은 음식은 초콜릿, 빵, 아이스크림, 떡 등이다. 당지수가 낮은 음식은 아몬드, 두유, 미역, 고구마, 현미 등이다.▶복식호흡하기복부비만은 하체를 보기 싫게 만든다. 복식호흡으로 복부비만을 예방해 신진대사를 활발하게 하자. 칼로리를 2배 더 소모하게 해 체지방 감소에도 효과적이다. 또한 대장 활동을 원활히 만들기 때문에 변비를 예방하고 배의 근육을 탄탄히 해 복근을 단련시킨다. 같은 양의 운동을 하더라도 입을 벌려 숨 쉬면 살이 덜 빠진다는 연구결과도 있다.
    비만체형김정은 헬스조선 인턴기자2011/05/20 09:02
  • 5월 황사, 유해중금속 농도 2배…폐질환 '주의보'

    지난 1일에 5월 황사 중 최고 농도의 황사가 관측된 가운데 해마다 황사관측일수가 증가하고 유해 중금속도 증가해 건강관리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5월에 '고농도 황사'…해마다 황사관측 늘어기상청에 따르면 2010년에 총 15차례에 황사가 나타났으며 그중 봄철이 10회, 가을이 2회, 겨울철에 3회가 관측됐다. 2010년 황사 관측일수는 12.3일로 1981~2010년 평균인 5.9일에 비해 6.4일이 많았으며 최근 10년 평균값 9.6일보다 2.7일 많았다. 해마다 황사관측이 늘고 있다는 것.강도를 보면 1시간 평균 미세먼지 농도가 800(㎍/㎥) 이상인 매우 짙은 황사가 3월20일경과 11월11일경 두 차례, 미세먼지 농도가 400 이상 800 미만인 짙은 황사가 3월15일 경 한 차례, 나머지 열두 차례는 400미만 옅은 황사로 관측됐다. 2010년 발생한 황사 중 최고 미세먼지 농도값은 3월20일 흑산도에서 기록된 2712로 기상청 계기관측 기록 중 최고농도였다. 또한 11월11일 백령도에서도 1664로 기록돼 봄이 아닌 계절에 관측된 황사 중 가장 짙은 농도로 기록됐다.또한 2011년 5월1일~3일에 발생한 황사도 대기 중의 미세먼지 농도는 평소의 4~5배에 달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5월1일 서울을 비롯해 전국적으로 황사 농도가 주의보 경계 수준인 400마이크로미터를 넘었다.5월1일 백령도를 시작으로 흑산도에서 5월 황사 중 2번째 높은 농도의 황사가 관측됐으며 3일까지 지속됐다. 1일 미세먼지농도는 백령도 610(㎍/㎥), 전주 557, 광주 563, 진주 465, 서울 234인 것으로 나타났다. 기상청 관계자는 "5월에 발생한 황사 중 가장 오래 지속된 고농도 황사"라며 "건강관리에 특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말했다.◆중금속 농도 크게 급증…9배 높게도 측정국립환경과학원에 따르면 지난 5월1일~3일 사이에 발생한 황사에서 유해중금속(납·카드뮴·크롬·니켈·구리 등) 함유 농도가 평소보다 2배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수도권 집중측정소에서 측정한 결과 납의 경우 0.0855(㎍/㎥), 니켈이 0.0098로 비황사 때 납이 0.0410, 니켈이 0.0046보다 2배 높았다. 특히 2010년의 경우 백령도 집중측정소에서 측정한 결과 납의 경우 0.3789, 니켈이 0.0221로 비황사 때보다 9배 정도 높게 측정됐다.황사는 몽골과 중국의 사막지역, 황하 중류의 건조지대, 황토고원 등에서 우리나라로 날아오는 미세한 흙먼지로 모래 성분인 규소, 철, 칼륨 등의 산화물로 구성돼 있고 지름은 0.001~0.01㎜정도 된다. 그러나 중국의 개발로 인해 중국 발해만 일대의 공업지대를 통과하면서 해마다 카드뮴과 니켈, 납, 구리 등이 섞인 중금속 오염황사가 국내로 불어오는 상황이다.실제 국립환경과학원에 따르면 수도권 지역에 지난 2008년에는 1차례도 없었던 오염황사는 2009년에는 3차례, 작년에는 7차례로 급증했다. 황사는 우리가 호흡 중에 들이 마시는 공기 중에 포함돼 기관지와 폐 내부로 들어가 영향을 미치며 황사에 취약한 만성호흡기 및 심장질환을 가진 환자나 어린 아이, 노인의 경우에 특히 주의가 필요하다. 실제 황사가 왔을 때에는 우리가 들이마시는 먼지량이 평소보다 약 4배 이상이 되며 면역기능 약화와 동시에 독감, 폐렴, 천식, 비염, 후두염 등의 질환이 유발될 가능성이 높다.한양대병원 호흡기내과 김상헌 교수는 "기관지가 약한 천식환자나 기관지확장증 등 호흡기질환자들은 증상이 더욱 악화되고 소아나 노인 환자들도 특히 위험할 수 있다"며 "황사에는 가급적이면 고위험군인 경우 외출을 삼가는 것이 좋다"고 말했다.
    기타헬스조선 편집팀2011/05/20 09:01
  • 값비싼 와인, 도대체 어떤 효과가 있는 걸까?

    값비싼 와인, 도대체 어떤 효과가 있는 걸까?

    와인은 인류에게 가장 오래된 약이라고 불릴만큼 건강효과가 뛰어나다. 적당한 양의 와인(하루 1잔)을 마시면 어떤 건강효과를 볼 수 있는지 알아봤다.◆심장병 예방와인은 혈관 확장제 역할을 하기 때문에 협심증과 뇌졸중과 같은 질환을 예방한다. 특히 레드 와인에는 혈관의 청소부 역할을 하는 HDL콜레스테롤을 높이고 동맥경화증을 일으키는 LDL 콜레스테롤을 없애는 역할을 한다.◆소화 기능와인에는 소화를 촉진시키는 소화액을 분비할 수 있도록 돕는다. 몸 속에 들어온 콜레라, 장티푸스 병원균 등을 죽이는 역할도 한다.◆비타민, 미네랄 풍부칼륨, 소디움, 마그네슘, 칼슘, 철분, 인, 비타민B와 비타민P 등이 풍부하게 함유돼 있다.◆노화방지나이든 사람이 와인을 마시면 와인에 들어있는 폴리페놀 등 항산화 물질이 세포의 노화를 막는다. 붕소가 칼슘의 흡수를 돕고 여성호르몬을 유지하게 해주기 때문에 노화방지에 탁월한 효과를 보인다.◆항암작용레드 와인에는 퀘르세틴이라는 강한 항암 성분이 들어있다. 이 성분이 체내에 흡수되면서 활성화되며, 암 예방에 탁월한 갈산 성분도 함유돼 있다. ◆편두통 예방레드와인에는 창자 속에 있는 모든 종류의 박테리아를 제거하고 해독하는 역할을 하는 PST-P라는 효소가 있다. 이 PST-P가 없으면 편두통이 생기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기타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1/05/20 09:01
  • '딸 바보'를 넘어 '육아왕 아빠'로 거듭나기!

    '딸 바보'를 넘어 '육아왕 아빠'로 거듭나기!

    아기가 태어나면 누구나 다 '좋은 아빠'가 되겠다고 다짐한다. 그러나 대부분의 초보 아빠들은 다짐과는 달리 아기를 어떻게 다뤄야 하는지 알지 못한다. 하지만 크게 걱정할 필요는 없다. 아래 육아퀴즈를 통해 ‘육아지수’를 체크한 뒤, 네이브키즈 연세소아청소년과 손영모 원장의 도움말을 읽으며 육아 베테랑 아빠로 거듭나 보자.Quiz 1 아기 체온이 37℃면 해열제를 먹여야 할까요? ( )아기의 정상 체온은 37℃ 전후이니 놀랄 필요는 없다. 열이 있어도 아기가 잘 놀면 옷을 가볍고 시원하게 입히고, 미지근한 물로 닦아 주면서 체온의 변화를 확인한다. 우리 몸은 병균이 침입하면 병균과 싸우는 면역체계가 활성화되면서 체온이 올라가는(열이 나는) 자가치유 기능이 있다. 그러므로 열이 난다고 당황해서무조건 해열제를 사용하기보다는 다른 증상이 없는지 살펴보는 것이 더 중요하다. 입이나 귀로 잰 체온이 37.8℃가 넘으면 해열제를 사용한다. 아세트아미노펜은 부작용이 상대적으로 적고 효과가 신속하다. 이부프로펜은 해열지속 시간이 더 길지만 탈수가 심한 경우 신장기능 장애가 나타날 수 있다. 열이 잘 내리지 않으면 이 두 가지 해열제를 3시간마다 교대로 투약할 수 있다. 3~4일 열이 내리지 않으면 반드시 의사의 진료를 받는다.Quiz 2 아기는 항상 따뜻하게 입혀야 하나요? ( )아기의 체온을 적절히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지만, 부모는 아기가 감기에 걸릴까 봐 옷을 껴입히는 경향이 있다. 정상적으로 태어난 아기는 생후 며칠이 지나면 미숙하지만 스스로 체온을 조절한다. 따라서 어른이 덥다고 느끼면 아기 역시 덥다고 판단하면 된다. 아기 옷을 너무 많이 껴 입혀 아기의 얼굴이 빨개지거나 땀을 흘리지 않게 주의한다.Quiz 3 보행기를 일찍 태우면 아기의 신경근육 발달에 좋은가요? ( )아기는 커가면서 움직이기 시작하고 자기가 원하는 곳으로 가기 위해 팔과 다리, 무릎 등 온몸을 이용한다. 이런 과정을 통해 아기 몸의 모든 근육이 사용되고, 신경근육 발달이 촉진된다. 그러나 보행기를 태우면 단지 발 동작 몇 번만으로 원하는 곳에 갈 수 있어 온몸의 근육을 골고루 사용할 기회를 잃어버린다. 또한 원하는 장소로 빠르게 이동하다 보니 사고를 당할 위험이 높아진다. 전문의는 보행기를 너무 일찍, 장시간 사용하는 것을 권장하지 않는다. 보행기는 만 7개월이 지난 아기에게 하루 1시간 이내로 사용하며, 7개월 이전의 아기와 그중에서도 허리를 가누지 못하는 아기에게는 사용하지 않는다.Quiz 4 아기에게 한 번에 여러 가지 예방접종을 해도 괜찮은가요? ( )의학적으로 예방접종의 기본 원칙은 동시접종이 가능한 백신은 예방접종 일정에 따라 한 번에 접종하는 것을 권장한다. 따로 접종하는 것보다 한 번에 접종하면 아기에게 스트레스를 적게 주며, 병원 방문 횟수를 줄여 면역 획득의 기회를 높일 수 있다. 실제로 미국, 유럽 등에서는 동시 접종이 가능한 예방접종은 한 번에 접종한다. 이를테면 생후 2·4·6개월에 주로 접종하는 로타바이러스 백신은 DPT, 소아마비, 폐구균, 뇌수막염 백신 등과 동시 접종할 수 있다. 대부분의 부모는 한 번에 주사를 여러 대 맞는 것에 대한 막연한 두려움과 부담으로, 간격을 두고 접종하는 것을 선호한다. 그러나 다수의 백신을 동시 접종해도 효과나 부작용 면에서 차이가 없는 것으로 나타나 있다.Quiz 5 선택 예방접종은 꼭 해야 하나요? ( )‘선택 예방접종은 별로 중요하지 않다’는 생각은 편견이다. 의학적으로 선택 예방접종은 당연히 필요하다. 한 예로 5세 미만의 영·유아에게 급성 장염을 일으키는 원인인 로타바이러스 예방 백신의 경우, 우리나라에서는 선택접종이지만 미국·호주·유럽 등 선진국에서는 필수 예방접종이다. 로타바이러스 장염은 치료약이 없으며, 백신 접종을 통한 예방이 가장 효과적이다. 매년 다양한 타입이 유행하는 로타바이러스의 특징을 감안해 로타바이러스 질환의 주원인이 되는 5가지 타입의 혈청형(G1·G2·G3·G4·P[8])을 포함한 ‘5가백신(다가백신)’)을 접종하며, 생후 8개월이 지나면 접종이어렵기 때문에 생후 2·4·6개월에 필수 예방접종과 함께 접종한다.정답을 확인하세요! 1.(X) 2.(X) 3.(X) 4.(O) 5.(O)* 맞힌 문제 개수 5문제 당신은 최고의 아빠3~4문제 아직은 괜찮지만 좀더 노력을 기울여 주세요!2문제 이하 이제 시작입니다. 기초부터 차근차근!
    건강정보취재 김민정 기자2011/05/19 07:52
  • 침실에 '이 식물' 놔두면 밤에 산소·음이온 방출

    공기정화 식물을 키워라!1980년 미국 항공우주국(NASA)은 밀폐구조물인 바이오 홈에서 다양한 식물을 실험했다. 실험 이후 식물의 공기정화 능력이 과학적으로 입증되었고, 이후 나사에서 대표적인 공기정화 식물 50가지를 발표했다. 공기정화 식물을 꼭 키워야 하는 이유는 다양하다. 실내의 온도·습도와 빛, 공기의 움직임 등을 조절해 쾌적한 환경을 조성하고, 증산작용을 통해 일산화탄소만 흡수하는 것이 아니라 집 안 공기의 문제가 되는 휘발성 유기화합물과 포름알데히드, 오존, 질소화합물 등 유해가스를 모두 흡수해 공기를 맑게 한다. 뿐만 아니라 증산작용 시 방출하는 200개/cm3 가량의 음이온은 실내의 미세먼지와 악취 등 양이온 오염물질을 중화시킨다. 식물은 실내의 전자파와 오존을 흡수하고, 공기 중의 박테리아를 억제하며, 부유하는 분진과 담배연기를 흡착한다. 그 외에 외부의 소음을 차단하고 차광 효과를 주며, 인체의 신진대사를 도와 심신에 활력을 준다. 식물은 스트레스 해소에 특별한 효과가 있어 뇌의 알파파를 증가시키고 혈압을 떨어뜨려 피로해소와 집중력 향상에 기여한다. 공기정화 식물은 특히 심각한 문제가 되는 새집증후군 감소 효과가 탁월하며, 각 식물의 특정기능에 따라 알맞은 공간에 적절히 배치하면 더욱 큰 효과를 볼 수 있다.국내 연구에 의하면 실내공기 정화 효과를 보려면 실내를 최소 5% 이상 식물로 채워야 한다. 식물이 실내 5~10%를 차지하면 여름철 실내온도를 2~3℃ 낮출 수 있고, 겨울에는 그만큼 온도를 높여 준다. 산소와 수분을 배출해 습도 조절에 영향을 주는데, 방 면적의 2~5%를 식물로 채우면 겨울철 습도를 5~10% 올릴 수 있고, 면적의 3~10%를 식물로 채우면 20~30%까지 습도를 높일 수 있다. 인공적인 가습이 자칫 세균과 곰팡이 번식의 염려가 있는 데 반해 식물을 이용하면 자연 가습과 온도조절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거실_ 휘발성 유해물질 제거기능과 공기정화 능력이 있는 식물아레카야자/ 담배연기, 휘발성 유기화합물 흡수에 뛰어나고 수분증발이 활발하다.피닉스야자/ 휘발성 화학물질, 특히 자일렌 제거에 효과적이며 증산율이 뛰어나다.네프롤레피스/ 뿌리를 통한 공기정화 효과가 좋고 적정 습도를 유지해 준다. 포름알데히드, 트리클로로에틸렌 등을 제거한다.보스턴고사리/ 포름알데히드 제거에 최고의 실력을 자랑한다. 증산율이 아주 좋다.행운목/ 공기정화와 습도 유지에 좋다. 아이비/ 커튼, 실내 장식품, 깔개 등에서 나오는 화학물질을 흡수하고, 공기정화 능력이 뛰어나다.인도고무나무/ 잎의 광택이 멋진 관엽식물로 카펫이나 벽지 등에서 나오는 포름알데히드와 미세먼지를 흡수한다.#침실_ 밤에 공기정화 기능이 우수한 식물산세베리아/ 밤에 산소를 방출하고 이산화탄소를 흡수하는 대표적인 식물로, 음이온 발생량이 다른 식물에 비해 30배나 된다.싱고니움/ 독성물질과 미세먼지를 제거하므로 침대 맡에 두면 숙면에 도움이 된다. 실내 화초 중에 빛, 온도, 수분 등 환경 적응력이 뛰어난 식물로 초보자도 쉽게 키울 수 있다.#주방_ 연소 시 발생하는 일산화탄소와 불연소 가스 제거하는 식물벤자민고무나무/ 이산화황, 이산화질소를 잘 흡수하고 포름알데히드와 실내에서 발생하는 오존 제거에 효과적이다.스파티필럼/ 독성물질과 미세먼지를 효과적으로 제거하며 빛이 많지 않은 곳에서 잘 자란다. 불완전 연소한 이산화질소나 이산화황을 효과적으로 제거하므로 주방이나 보일러실 앞에 두면 좋다.#공부방_ 이산화탄소와 전자파 흡수하고 음이온 방출하는 식물산세베리아/ 음이온 방출의 지존이라 할 수 있는 식물로 밤 사이 산소를 뿜어 낸다.팔손이나무, 필로덴드론, 파키라/ 음이온을 방출해 몸에 유익하고, 양이온화된 먼지를 잡는 데 도움이 된다.파키라/ 이산화탄소를 제거한다.#화장실_ 암모니아 냄새 제거하고 어두운 곳에서도 잘 자라는 식물국화/ 꽃과 잎에서 나는 독특한 향기로 포름알데히드, 벤젠, 암모니아를 흡수하는 데 탁월하다. 국화는 본래 질소나 암모니아를 적정량 흡수해야 꽃과 잎이 선명해지므로 화장실 입구에 두는 것이 좋다.관음죽/ 암모니아 제거에 최고인 음지식물. 빛이 많지 않은 실내와 추위에 잘 견디므로 화장실에 두면 좋다.#현관_ 실외 대기오염물질 제거하고 어두워도 잘 자라는 식물벤자민/ 포름알데히드와 대기오염물질 제거에 뛰어나고 실내먼지를 흡착한다.스파티필럼/ 알코올, 아세톤, 벤젠, 트리클로로에틸렌, 포름알데히드 등 공기오염물질 제거능력이 우수하고, 증산율도 좋다.관음죽/ 증산율이 높고 휘발성 유기화합물 제거에 뛰어나며, 특히 암모니아 제거에 최고다.맥문동/ 암모니아 제거율이 높다.
    건강정보취재 권미현 헬스조선 기자2011/05/19 07:52
  • 산이 준 싱그러운 선물, 산나물 예찬

    산이 준 싱그러운 선물, 산나물 예찬

    5월에는 산나물이 지천이다. 산나물 축제가 열리는 곳도 많다. 향긋함과 쌉쌀함이 특징인 제철 산나물은 보약 못지않게 영양이 뛰어나다. 산나물의 종류와 효능을 알아보고 맛있는 산나물 요리를 배워 보자.산나물의 매력은 독특한 향과 맛이다. 덕분에 밋밋한 밥상이 한결 풍성해진다. 각종 비타민과 무기질 등을 함유해 영양가도 높다. 산나물에 들어 있는 비타민, 미네랄, 칼륨, 칼슘, 철 등은 신진대사를 원활하게 해 몸에 활력을 준다. 식이섬유소는 비만 예방에 도움이 된다. 다른 영양소의 흡수를 방해하고 포만감을 높여 상대적으로 음식을 덜 먹게 하기 때문이다.산나물이 누구에게나 좋은 것은 아니다. 체질에 맞지 않는 산나물을 먹으면 몸의 균형이 깨져 소화장애, 대변장애, 피부발진, 두통 등이 나타난다. 따뜻한 성질의 취나물은 몸이 찬 사람에게는 약이 되지만, 몸에 열이 많은 사람에게는 해롭다. 반면 찬 성질의 두릅은 몸에 열이 많은 사람에게는 좋고, 몸이 찬 사람에게는 별 도움이 되지 않는다.10가지 대표 산나물 건강사전취_산나물의 대표라 할 만하다. 참취, 곰취, 그리고 줄기가 자줏빛인 메역취 등이 있다. 봄에 나오는 잎을 따서 나물로 무치거나 쌈 재료로 사용한다. 말려 저장했다가 필요할 때마다 물에 불려 먹는다. 알칼리성 취는 산성인 밥과 궁합이 잘 맞는다.참나물_산의 참나무 아래서 자란다. 봄철 참나무가 40~50cm 자랐을 때 연한 잎을 딴다. 잎은 미나리와 비슷한 모양이고 윤이 난다. 생으로 무치거나 살짝 데쳐서 무친다.산마늘_산에서 자라는 마늘로 4~5월에 잠깐 난다. 일반 마늘과 달리 길이가 짧고 줄기와 잎이 연하지만 향은 짙다. 생으로 무치거나 된장·간장을 활용해 장아찌로 만든다.두릅_산기슭이나 골짜기에서 자라는 두릅나무의 어린 순이다. 요리할 때는 봄에 돋는 두릅 순을 사용한다. 독특한 향이 일품이고 단백질과 비타민C가 풍부하다.원추리_요리할 때는 이른 봄에 돋은 어린 싹을 사용한다. 산나물 중 맛좋기로 손꼽힌다. 민간요법으로 꽃, 뿌리, 줄기, 잎을 달여 먹는다.다래 순_산에서 자라는 다래나무의 어린 순이다. 요리할 때는 봄에 나오는 연한 순을 사용한다. 말려 저장했다가 필요할 때마다 물에 불려 먹는다. 비타민C와 당분이 많아 피로해소에 좋다.고비_산과 들판에서 난다. 어린 잎과 줄기는 요리에, 뿌리는 약에 쓴다. 단백질과 비타민 A·B2·C가 많이 들어 있다.돌나물_산기슭의 돌 틈에서 난다. 요리할 때는 어린 잎과 줄기를 사용한다. 향을 살리기 위해 줄기를 잘라서 깨끗이 씻은 뒤 생으로 무치거나 물김치를 담근다.더덕_홍승면의 《백미백상》에는 더덕이 ‘산채의 영의정’이라고 나와 있다. 그만큼 영양이 뛰어나다는 의미다. 비타민 B1·B2, 칼슘, 섬유질 등이 풍부하고, 뿌리에는 사포닌이 들어 있다. 생으로 무치거나 구이, 튀김, 전을 한다.당귀_뿌리 깊은 산에서 자라는 당귀의 뿌리다. 약간 매우면서 달짝지근한 맛이 난다. 주로 살짝 데쳐서 먹는다. 비타민B12가 많이 들어 있어 혈액의 생성과 순환을 좋게 한다.
    헬시레시피진행 김민정 헬스조선 기자2011/05/19 07:51
  • 심장 건강 지키는 5가지 법칙

    심장 건강 지키는 5가지 법칙

    심장병은 우리나라 뿐 아니라 전 세계적으로 현대인을 위협하는 질병 중 하나다. 영국은 심장병으로 6분에 한 명씩 죽는다는 결과도 있다. 전문가들은 담배와 술은 피하고 규칙적인 운동으로 비만을 줄이는 것이 심장병 위험 예방에 가장 효과적이라고 말한다. 건강한 심장을 위해서 어떻게 해야 하는지 알아봤다.▶밤에 6시간 이상 잠자기충분한 수면은 심장 건강에 필수적이다. 잠이 부족하면 혈압을 높이고 신진대사를 느리게 한다. 6시간 이상 편안한 잠을 자는 것이 필요하다. 또한 밤늦게까지 일하는 올빼미 족은 주의해야 한다. 일본 미사오 건강 클리닉 연구진은 밤 12시를 넘겨 잠자리에 드는 사람은 심장병 위험이 높아진다고 밝혔다. 또한 심장병 환자는 오전에 더 위험해 아침에 너무 일찍 일어나는 것도 좋지 않다. 오전 6시부터 심장병 발생이 급격히 늘어난다는 연구결과도 있다.▶혈압 등 건강수치 확인하기일정한 날짜를 정해 규칙적으로 혈압 등 건강수치를 확인해야 한다. 특히 가족 중 심장병 환자가 있는 경우 정기적인 검진은 필수다. 혈압은 가정에서도 쉽게 잴 수 있다. 자신의 혈압이 정상 수치(130/80mmHg) 내에 있는지 수치 변화를 기록해 살펴보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하루 20~30분 빠르게 걷기몸을 움직이는 활동은 혈압과 나쁜 콜레스테롤 수치를 줄여준다. 전문가들은 일주일에 적어도 3번은 유산소 운동과 근력 운동을 함께 하라고 조언한다. 특히 빠르게 걷기는 관절에 무리를 주지 않고도 심폐력 향상, 다이어트 효과 등 건강에 효과적이다. 하루 20~30분 매일 걷는 습관을 들이자. 조기 사망 위험을 절반 이상 낮춰준다는 연구결과도 있다.▶허리 사이즈 줄이기뚱뚱한 사람은 심장병 위험이 더 크다. 대부분 비만을 예방하기 위해 체중에 주의를 기울인다. 하지만 체중보다는 복부비만과 직결되는 허리 사이즈가 더 중요하다. 복부비만은 고혈압과 당뇨병 위험을 높여 심장병과 관련이 높다. 체중보다는 허리둘레가 건강 측정에 도움이 된다는 것.▶하루 물 5잔 마시기물을 자주 마시는 습관은 신진대사를 원활하게 해 건강에 좋다. 캘리포니아 연구진은 2만 명의 성인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하루 물 5잔 마시는 사람이 그 이하로 마시는 사람에 비해 심장병을 예방하는데 좋다고 말했다. 2L 정도의 물은 몸 속 노폐물 제거에도 좋아 심장병 외에 다이어트에도 효과적이다.
    기타김정은 헬스조선 인턴기자2011/05/19 07:51
  • 잠이 부족하면 몸에 어떤 변화 생기나 봤더니‥

    하루만 잠을 자지 못해도 신진대사가 감소한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스웨덴 웁살라대 크리스천 베네딕트 박사팀은 14명의 남성을 대상으로 밤에 자는 잠이 신진대사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알아봤다. 연구진은 실험 참가자가 정상적으로 잠을 잘 때와 잠을 부족하게 잘 때로 나눠 비교했다. 다음 날 식사량과 혈당, 호르몬 수치를 측정해 신진대사를 분석하는 방식이었다.그 결과, 정상적으로 잠을 잔 그룹에 비해 잠이 부족했던 그룹은 신진대사율이 떨어졌다. 특히 하루만 잠이 못자도 호흡이나 소화 같은 에너지 소비가 5~20% 정도 감소했다. 정상적으로 잠을 잤을 때보다 혈당수치는 높아졌고 식욕을 촉진하는 호르몬인 그렐린과 스트레스를 촉진하는 호르몬인 코티졸은 증가했다.이전 연구에서도 잠이 부족하면 체중이 증가하고 스트레스가 높아진다는 결과가 발표됐다. 하루 5시간 이하의 잠은 살을 찌우고 성인 당뇨병의 위험을 높인다는 연구결과가 나온 적도 있다.베네딕트 박사는 “우리 몸은 낮 동안 신진대사에 따라 에너지를 소비하는데 잠이 부족하면 칼로리를 태우는 기능에 문제가 생긴다”며 “잠이 부족하다고 반드시 비만으로 연결되지는 않지만 에너지 소비를 제대로 못하게 되므로 비만이 되기 쉽다”고 말했다.이 연구결과는 ‘미국임상영양학(Clinical Nutrition)’ 저널에 게재되었으며 영국일간지 데일리메일 등이 17일 보도했다.
    기타김정은 헬스조선 인턴기자2011/05/19 07:51
  • 골다공증, 빈혈‥여성 4대 질환 음식으로 예방!

    골다공증, 빈혈‥여성 4대 질환 음식으로 예방!

    골다공증, 빈혈, 변비, 냉증‥ 모두 여성에게 쉽게 발병되는 질환들이다. 이러한 질환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평소 건강한 생활습관을 갖는 것이 중요한데, 특히 음식은 무심하게 지나쳐서는 안 될 중요한 생활습관 중 하나이다. 질환별 먹어야 하는 음식재료와 그 요리법에 대해 알아본다.◆골다공증골다공증에는 멸치와 새우가 좋다. 특히 잔멸치보다는 크기가 큰 멸치 속에 칼슘이 더 많이 들어 있고, 멸치를 가루로 갈아 조미료처럼 이용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멸치는 겉면이 은빛으로 반짝이는 것을 고른다. 냄새를 맡았을 때 비린내가 덜 나는 것이 좋다. 새우에는 칼슘뿐만 아니라 단백질도 풍부하게 들어 있다.멸치 다시마 튀김국멸치를 머리와 내장을 발라내고 냉수에 15분 정도 담가 짠맛을 뺀다. 다시마는 1㎝ 폭으로 잘라 5분 정도 물에 불린다. 볼에 달걀흰자와 녹말가루를 넣고 녹말물을 만들어 불린 멸치와 다시마의 물기를 닦아 녹말물을 입힌다. 올리브유에 노릇하게 튀겨 허브소금을 살짝 뿌리거나 양념장을 만들어 찍어 먹는다.
    기타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1/05/19 07:51
  • 비뇨기과 의사가 본 노인의 性 실태

    비뇨기과 의사가 본 노인의 性 실태

    성욕은 인간의 3대 기본욕구로서 성생활은 젊은 사람에게뿐 만 아니라 노인에게도 매우 중요하다. 젊은 남성에서 성기능은 생식을 위한 수단인 동시에 원만한 성생활을 통한 즐거움과 행복 추구의 수단이지만, 중년 이후 노년기 남성의 성기능은 남성으로서의 존재감이나 아직도 건재하다는 심리적인 안정감을 주는 또 다른 의미가 있다.최근 서울시에서 시내 노인복지관을 이용하는 65세 이상 노인 1천명을 상대로 '노인의 성(性)'에 관한 설문조사 결과, 성생활을 지속하는 노인의 월평균 성관계 횟수는 1회가 31.3%, 2회가 40.8%이었으며, 복지관이나 경로당 등을 통해 애인을 만든 경우도 20% 이상 이라고 한다. 일반적으로 젊을 때부터 성생활을 자주한 사람은 나이가 들어서도 발기부전의 빈도가 적지만, 규칙적인 성관계를 하던 사람들조차도 나이가 들면서 성기능은 감소한다. 성교의 횟수도 20~30대에는 주 2~3회이던 것이 50~60대에는 주 1회내지 월 1회로 감소하지만 80대에도 규칙적인 성생활을 하는 경우도 볼 수 있다.필자가 진료한 방광염과 질염이 자주 재발하는 78세의 여자환자는 하루는 눈물을 흘리며 84세된 남편분이 주 2~3회 갖가지 체위의 성행위를 요구하여 힘들다고 하소연을 한 적이 있다. 여성은 폐경이 되면 질이 좁아지고 탄력성이 소실되며 분비물도 바짝 말라 버리기 때문에 심한 성교시에는 통증과 출혈, 염증 등으로 성생활을 회피하게 된다. 따라서 노부부의 경우 노인남성의 지나친 성욕과 성행위 요구 및 부적절한 성행위의 테크닉 등도 문제가 된다.흔히 남녀노소 질내삽입이 가능할 정도로 딱딱한 음경발기가 되지 않으면 신체적 정신적 접촉을 포함한 모든 성행동을 중단하는 경향이 있다.그러나 여성은 딱딱한 음경이 질내에 삽입되지 않아도 성적 극치감을 느낄 수 있으며, 노령의 남녀 모두 손이나 입으로도 만족할 만한 성적쾌감을 얻을 수 있다. 또한, 극치감은 떨어져도 스킨쉽이나 포옹, 애무나 키스를 통해서도 즐거움이나 성적만족을 느끼고 친밀감이 강화될 수도 있다. 실제로 유럽에서 약 4500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연구에서 88.3%가 자위행위나 삽입 없는 애무 등 성적 행위를 즐기고 특히 70대 남성도 42%가 1주에 1회 이상 이와 같은 성적인 행위를 즐긴다고 했다.노인들에게 만연해 있는 불안, 우울과 함께 배우자의 죽음, 이혼, 직업의 상실, 사회적 지위의 박탈과 건강과 관련된 가족문제와 같은 정신적 스트레스에 의해서도 쉽게 성기능장애가 발생하게 된다. 특히, 혼자사는 건강한 노인들이나 배우자와의 성생활이 원만하지 않은 경우에는 비정상적인 성관계로 인한 부작용도 발생하게 된다.배뇨통과 요도분비물을 주소로 내원한 80대 할아버지에게 최근 성관계를 한적이 있냐고 여쭈었더니 “의사양반 무슨 소리 하는 거야. 사별한지가 10년이 넘었어. 그런데 만나는 사람은 있어. 과부라 그래서 믿고 했더니 나 원. 이거 성병이야?”하고 겸연쩍어 하셨다. 2007년 질병관리본부에서 발표한 우리나라 성병의 발생현황에서 50세 이상 중, 노년층의 성병이 증가하고 있는데 노래방이나 공원 등에서의 음성적 성관계가 증가하고 경구용 발기부전 치료제가 발매된 이후 노인들의 성관계 빈도가 증가하였을 뿐 만 아니라 나이가 들면서 세균이나 바이러스 감염에 대한 면역력이 약해져서 성병감염의 위험이 상대적으로 높다.수년전 우리나라에서 크게 화제가 되었던 “죽어도 좋아”라는 영화가 있다. 인생의 황혼기에 접어든 노인들의 성을 솔직하게 풀어낸 영화인데, 노인이라고 해서 더 이상 성생활을 하지 않는 것은 남녀 모두의 책임이다. 젊었을 때 번개불에 콩 볶아 먹듯 이루어지는 성생활이 있었다면 노년에는 은근하게 사랑하는 잿불이나 반딧불 같은 사랑이 있다.노인에게 젊을 때와 같은 지나친 성행위나 부적절한 성관계는 건강을 해치지만 나이와 체력에 맞는 규칙적이고 꾸준한 성생활은 건강에 더 좋다. 이를 통해 발기부전도 예방하고 남성호르몬 분비를 촉진시켜 더 건강해 질 뿐 만 아니라 남녀 모두에게 뇌를 자극해 노화, 치매 등을 억제하는 효과도 있다. 섹스를 많이 할 수록 오래 산다는 것은 이미 현대의학에서 정설로 굳어졌으며 이 밖에도 노년기의 성생활로 인해 생기는 긍정적인 효과들은 헤아리기 어렵다.생리적인 노화현상은 인위적으로 막을 수는 없지만 나이가 들어서도 성생활을 잘 하기 위해서는 전신건강을 유지하고 꾸준하고 규칙적인 성생활을 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이를 위해서는 스트레스, 불안, 과로를 피하고 흡연, 음주 등의 생활습관을 개선하여야 하며 균형잡힌 식단과 규칙적인 운동이 필수적이다. 또한, 주기적인 건강진단을 통해 당뇨, 고혈압, 고지혈증 등의 성인병을 예방하고 잘 관리하여야 한다. 발기가 잘 안 된다고 해서 성생활을 중단하기보다는 부끄러워하지 말고 전문가와 상의하면 안전하고 효과적인 치료법을 찾을 수 있다. 이를 통해 남아있는 성기능을 잘 보전하고 유지하여야 한다.
    SEX헬스조선 편집팀2011/05/19 07:50
  • 의외로 많은 만성폐쇄성폐질환, 천식과 헷갈려

    의외로 많은 만성폐쇄성폐질환, 천식과 헷갈려

    세계보건기구 전체 사망 원인 중 4위를 차지하는 질병은 무엇일까. 바로 만성폐쇄성폐질환이다. 만성폐쇄성폐질환은 폐에 비정상적인 염증 반응이 일어나 시간이 갈수록 폐 기능이 저하되고 호흡곤란을 일으키는 호흡기질환이다. 유해가스나 분진 등이 호흡기를 통해 몸속에 들어와 폐의 세포벽을 파괴한다. 폐기종과 만성 기관지염 등이 이에 해당한다. 우리나라에서는 만 45세 이상 성인의 17.2%에서 나타난다.◆천식과 헷갈릴 수 있어 주의해야대부분 40대 이후에 발생한다. 하지만 병이 어느 정도 진행되기 전까지는 잘 모르는 경우가 많다. 주된 증상은 기침과 가래다. 이는 천식과 헷갈릴 수 있는데 반드시 전문의의 진단을 받아 치료해야 한다. 심해질 경우 호흡곤란이 나타날 수 있다. 평소 생활하는데 숨이 차는 증상이 반복해 나타난다면 병이 많이 진행됐을 가능성이 높다. 대부분 운동부족으로 생각하기 쉬어 치료시기를 놓칠 수 있다.◆흡연자는 만성폐쇄성폐질환 가능성이 최대 20%원인은 유전적인 요인과 석탄분진, 연기 같은 환경적 요인으로 나뉜다. 나쁜 먼지가 잘 날리고 황사가 많은 요즘에는 특히 주의해야 한다. 환경적 요인은 주로 나쁜 연기를 마시는 것이 원인이다. 만약 실내에 환기가 잘되지 않을 경우 나쁜 공기가 몸속에 들어와 기관지나 폐에 염증을 일으킬 수 있으므로 주의해야 한다. 흡연은 강력한 주요 원인이 된다. 흡연자는 만성폐쇄성 폐질환으로 발전되는 비율이 15~20%로 추정된다.◆폐활량으로 폐 건강 쉽게 알 수 있어만성폐쇄성폐질환을 진단하기 위한 쉬운 방법이 있다. 바로 자신의 폐 기능을 검사해보는 것. 폐 건강을 쉽게 알 수 있는 것이 폐활량이다. 조금만 몸을 움직여도 숨이 가빠온다면 폐 기능에 문제 있는 것으로 병원에 가 진단을 받도록 한다. 폐 기능 검사는 폐활량 측정을 기본으로 폐의 용적과 확산 능력 등을 측정한다.◆인플루엔자 백신이 합병증 예방 등 도움 돼인플루엔자 백신은 만성폐쇄성 폐질환에 도움이 된다. 이는 폐질환 환자의 합병증과 사망을 절반 정도 감소시켜준다. 특히 고령 환자에 효과적이므로 접종 시기에 맞춰 접종해야 한다. 만성폐쇄성 폐질환은 호흡기와 밀접한 관련이 있기에 생활 예방이 중요하다. 미세먼지나 중금속이 호흡기로 들어가지 않도록 주의하자. 황사주의보가 내려진다면 마스크를 이용해 호흡기를 보호해야 한다. 물을 자주 마셔 몸 속 유해물질을 배출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내과김정은 헬스조선 인턴기자2011/05/19 07:50
  • 숲 속 피톤치드 아토피, 스트레스 해소 효과!

    숲 속 피톤치드 아토피, 스트레스 해소 효과!

    어느덧 봄 기운이 절정에 달한 5월 하순, 주말을 이용해 녹음 짙은 야외로 나들이를 떠나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신록이 우거지기 시작하는 이맘때는 화사한 꽃 구경도 좋지만 상쾌한 산림욕으로 심신의 피로를 풀어보는 건 어떨까?. 숲에서 나오는 피톤치드의 양은 봄부터 증가해 여름철에 최대치가 되지만 5월에는 다 여물지 않은 초록색이 봄 숲의 싱그러움을 더해주는 맛이 있다.피톤치드 아토피, 스트레스 해소 효과피톤치드란 나무가 병충해로부터 자신을 보호하기 위해 방출하는 성분으로 항균작용이 탁월하다. 최근 피톤치드를 이용한 아토피 치료법이 주목 받고 있고 있다. 피톤치드가 몸에 스며들어 면역력을 높이기 때문. 또 피톤치드는 집먼지 진드기의 번식을 억제해 아토피 질환이 있다면 집안의 마루를 참나무류로 바꾸는 것도 도움이 된다. 그 외에도  피톤치드는 상처내의 균을 죽이고 가려움증을 완화시켜주며 상처에 새살이 빨리 올라오도록 한다. 피톤치드는 체내의 독소배출과 혈액순환, 신진대사 촉진, 스트레스 해소에도 도움을 준다. 국립산림과학원의 연구발표에 따르면 전기 자극을 가한 쥐들을 피톤치드를 뿌린 방에 넣고 스트레스 호르몬 수치를 살펴본 결과, 피톤치드를 뿌린 방에 넣기 전보다 스트레스 수치가 25~70%가 감소했다.편백나무, 식물 중 피톤치드 발산이 가장 많아피톤치드를 가장 많이 발산하는 나무는 편백나무로, 100g당 피톤치드 함유량은 여름에 4.0ml, 겨울에 2.5ml다. 편백나무 한 그루만 있어도 주위의 해충이 줄어들 정도로 항균력이 강력하다. 특히 피톤치드가 풍부한 숲에서 맑은 공기를 마시면서 자연을 벗삼아 걷기운동을 하면 도심에서와는 다른 즐거움과 효과를 만끽할 수 있다. 최근에는 꼭 숲에 가지 않아도 피톤치드 효과를 볼 수 있도록 식물이나 산림욕 기기, 휴대용 청정기, 편백나무욕조(히노끼탕) 등을 구입하는 사람들이 많다.  편백나무 스파도 나와있다.
    기타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1/05/19 07:50
  • 다가오는 부부의 날, 아내 vs 남편 건강 포인트

    다가오는 부부의 날, 아내 vs 남편 건강 포인트

    오는 5월 21일은 부부의 날이다. 부부가 해로하며 살기위해서는 상대방에 대한 이해가 필요조건이다. 상대방에 대한 이해는 마음에만 해당하는 것은 아니다. 몸에 대한 이해도 중요하다. 남편과 아내의 너무나도 다른 몸과 건강에 대해 알고 나면 마음을 이해하는 것도 더 쉬워진다.특히 본격적으로 건강의 적신호가 켜지는 중장년층의 아내와 남편이라면 이제부터라도 서로가 겪게 될 질환에 대해 살펴보아야 한다. 부부의 날을 맞아 아내, 남편에게 나타날 수 있는 질환을 살펴보고 행복한 두 사람의 노후를 위해 대응책을 마련하는 것이 필요하다.중년아내, 아내의 자궁, 유방 정기검진 잊지 말아야먼저 40대 이후로 접어든 아내에게는 임신과 분만 역할을 하던 신체기관에 문제가 생길 수 있다. 대표적인 것이 바로 자궁암과 유방암. 하지만 초기에 발견을 하게 되면 완치율이 높으므로 정기 검진을 받는다. 특히 자궁암 중 가장 발병률이 높은 자궁경부암은 성관계시 전파되는 인유두종 바이러스(HPV) 감염이 주원인으로, 미혼보다 기혼 여성이, 출산 경험이 많을수록 발생률이 높다. 따라서 최소 1년에 한번씩 자궁경부세포검사나 HPV 테스트가 필수적이다.유방암 정기검진도 중요하다. 매년 정기검진을 받되, 유방에 양성 종괴가 있거나 가족력이 높다면 6개월에 한 번씩 검사한다. 유방암은 유방촬영술, 초음파검사 을 통해 종양이 있는지 확인할 수 있다. 자가진단도 도움이 되는데, 생리가 끝난 3-5일 후에 거울 앞에서 유방의 모양을 관찰, 유두의 함몰이나 유방 피부의 변화가 있는지를 꼼꼼히 살핀다. 이후 한 손을 유방 머리 위로 들고 다른 손으로 유방을 바깥쪽에서부터 안쪽으로 부드럽게 누르며 멍울이나 통증이 있는지 확인한다. 자가진단에서 이상이 느껴지면 정기검진 시기 전이라도 바로 검진을 받도록 한다. 이 외에도 골반 초음파, 갑상선 초음파와 위내시경, 대장내시경 등도 아내들의 노후 건강을 위해 권장된다.폐경으로 여성호르몬 떨어진 아내의 건강도 살펴야아내들이 폐경기를 맞았다면 남편이 더 잘 챙겨야 한다. 폐경기 여성들은 여성호르몬이 부족해지면서 얼굴이 화끈거리는 안면홍조와 함께 이 상태가 전신으로 퍼지는 느낌도 생긴다. 또 밤잠을 제대로 못자고 식은땀, 가슴의 두근거림 등이 나타난다. 이럴 때는 호르몬 보충요법이 도움이 된다. 폐경으로 인한 호르몬 변화는 심부전증같은 심혈관질환과 골다공증을 유발할 수 있으므로 이에 대한 관심도 필요하다.아내의 폐경기에는 신체 보다 정신건강에 대한 가족의 관심이 더 절실하다. 우울증이 생겨 정신과를 찾는 폐경여성들도 많기 때문이다. 특히 이때가 되면 아내들은 남편, 자식들의 바쁜 생활 속에 혼자 버려진 듯한 느낌이나 늙는다는 마음에 가슴앓이를 심하게 하게 된다. 따라서 남편은 항상 아내의 곁에 있음을 알리며, 함께 나이가 드는 것은 인생의 자연스러운 과정임을 이야기하는 시간을 갖는 것이 효과적이다.중년 남편, 간 질환 및 남성 4대 암 정기 검진만이 최선책중년층 이후 남편들은 왕성한 사회활동과 수년간 즐긴 술, 담배로 인해 간, 위, 폐질환은 물론 심장과 뇌질환 등 각종 성인병에 노출될 수 있다. 특히 40대 이후라면 중년 남성의 사망원인 1위인 간질환에 서서히 노출될 수 있다. 특히 흔하게 발생하는 지방간은 간염, 간경화, 간암 등의 심각한 질병으로 발전해 건강에 위협을 준다. 또 외부 활동을 통해 간암의 원인이 될 수 있는 간염에 걸릴 가능성도 있으므로 아내는 남편의 간염 항체 검사와 간염 백신을 챙겨본다. 또 남편의 건강한 간을 위하여 매년 간 기능 검사를 받게 한다.남성들은 간질환 외에도 남성 4대 암이라 불리는 간암, 위암, 대장암, 폐암 등에 노출될 수 있다. 다만, 암은 뚜렷한 자각증상이 없어 조기발견이 최선책이다. 따라서 2년 마다 간초음파 검사, 위조영술, 위내시경, 대장내시경 등을 통하여 정기 검진을 받는다. 하지만 폐암은 조기 발견 방법이 없다. 따라서 아내는 남편에게 폐암 예방의 최선책이 금연이라는 당부를 잊지 않는다. 금연 약속이 잘 지켜지지 않는다면 금연클리닉의 도움을 받도록 한다. 금단증상을 줄이고, 금연으로 달라지는 몸 상태를 확인하고 나면 금연이 오히려 쉬워진다.남성도 갱년기, 서서히 나타나기 때문에 간과하기 쉬워40-50대가 되면 남성들도 폐경기 여성처럼 갱년기 증상이 나타난다. 조루나 발기부전 등의 성기능 감퇴와 동시에 만성 피로감과 무기력증, 우울증 등을 겪게 되는 것. 뿐만 아니라 전립선염과 전립선비대증, 전립선암 등의 전립선 질환에도 노출될 수 있다.남편의 갱년기 원인은 ‘테스토스테론’이라는 남성 호르몬 감소 때문이다. 이 호르몬은 30대 이후 1%씩 감소한다. 한꺼번에 나타나는 아내의 폐경기 증후군과는 달리 서서히 진행하기 때문에 당사자들은 쉽게 자각하기 어렵다.일반적인 치료방법은 부족한 남성호르몬 보충요법이다. 남성호르몬 보충은 남편의 골 밀도 증가, 체형의 개선 효과, 근력 증가, 성기능 개선, 성욕증가, 신체 기능 회복, 우울증과 수면장애 능력 개선 등의 효과를 볼 수 있다. 다만, 치료에 앞서 남편의 신체 상태에 따른 자가 임상증상 및 혈액검사를 통해 남성 호르몬의 수치를 살펴보고 호르몬 치료에 따른 부작용 여부를 점검하는 검사를 반드시 거쳐야 한다.
    기타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1/05/19 07:49
  • [건강단신] 고대 구로병원, 목요당뇨교실 개최 外

    ■ 고대 구로병원, 목요당뇨교실 개최고려대 구로병원 당뇨센터는 오는 26일 오후 2시 신관 지하 1층 당뇨센터 시청각 교육실에서 ‘목요당뇨교실’을 연다. 내분비내과 최혜윤 교수와 영양사, 약사가 강사로 나와 올바른 당뇨조절법과 특별한 날의 식사요법, 복약정보에 대해 소개한다. 문의 (02)2626-1091■ 가톨릭대 부천성모병원,‘우리 아이 학습장애일까’건강강좌 개최가톨릭대학교 부천성모병원은 오는 26일 오후 2시 본관 지하 1층 간호부교육실에서 ‘우리아이 학습장애일까?’를 주제로 건강강좌를 개최한다.정신과 이수정 교수가 연자로 나설 이번 건강 강좌는 자녀를 키우는 부모라면 한번쯤 관심을 갖게 되는 학습장애의 원인 및 증상, 치료법 등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여 환자 및 보호자들의 심리적 부담을 덜어줄 예정이다. 문의 (032)340-2313■ 제1회 페닐케톤뇨증 공개강좌 및 환우모임 개최부산대학교 어린이병원 소아유전대사클리닉에서는 오는 23일 오전 10시 어린이병원 5층 세미나실에서 제1회 페닐케톤뇨증 공개강좌 및 환우모임을 개최한다. 문의 (055)360-3651
    기타헬스조선 편집팀2011/05/18 13:56
  • [건강단신]닥사스, 식품의약품안전청으로부터 승인

    나이코메드코리아는 '닥사스'가 만성 폐쇄성폐질환의 '악화(Exacerbation)' 경험이 있고 만성 기관지염을 수반한 환자를 대상으로 식품의약품안전청으로부터 승인을 받았다고 밝혔다.닥사스는 1일 1회 경구 복용하는 선택적 PDE4(phosphodiesterase 4) 억제제이다. 만성 폐쇄성폐질환의 지속적이고 진행적인 특징은 만성염증 때문인데, 이 만성 폐쇄성폐질환 염증은 천식의 염증과는 다른 특징을 갖고 있다.  PDE4 억제제인 닥사스는 만성 폐쇄성폐질환의 원인이 되는 특정 염증만을 타깃으로 하는 독특한 작용기전으로 만성 폐쇄성폐질환의 '악화'를 감소시키고 폐기능을 개선하는 효과가 있다.만성기도폐쇄성질환 임상연구센터장 이상도 교수(서울아산병원 호흡기내과)는 "닥사스는 폐기능 개선과 '악화'를 줄일 수 있는 새로운 치료제로서 중증 환자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기타헬스조선 편집팀2011/05/18 11:21
  • 고도비만 환자 요요현상 방지하려면?

    고도비만인 30대 후반의 김모씨는 남자로서 하기힘든 지방흡입까지 할 정도로 각종 다이어트를 모두 시도해봤다. 하지만 반복적으로 찾아오는 요요현상 때문에 결과는 매번 실패였다. 요요의 원인이 주체하지 못하는 폭식습관에 있다는 것을 알고 개선하려고도 해봤지만, 혼자서는 힘들어 마지막 수단으로 위밴드 수술을 결심했다. 고도비만 치료를 위한 최선의 대안이 위밴드 수술이라고는 하지만 정말 요요는 없을지 한편으로는 걱정이다.고도비만은 비만인 차원을 넘어서 질병에 속한다. 당뇨, 고혈압, 고지혈증 같은 여러 만성질환을동반해 생명을 위협할 수 있기 때문이다. 따라서 고도비만에 대해 심각하게 인지하고 적극적인 치료가 필요하다.고도비만에는 수술적인 치료가 최선인데, 여러 방법 중 국내에서는 물론 전세계적으로 선호되고 있는 것이 위밴드 수술이다. 위밴드 수술은 위의 최상부에 실리콘 재질의 의료용 밴드를 감아 위의 용적을 줄여 식사량을 적게 만드는 방법이다. 위밴드 수술 후에는 복벽에 삽입한 포트를 통해 밴드를 환자의 상태에 맞게 적절하게 조이거나 늘려주는 방법으로 음식을 먹는 속도와 양을 조절해 체중을 감량시킨다. 위밴드 수술시간은 30~40분 정도로 짧은 편이다. 복강경을 이용하기 때문에 절제에 따른 합병증이나 부작용이 거의 없으며, 고도비만 치료술 중 가장 안전한 수술로 평가받고 있다.고도비만인 사람들이 일반적인 다이어트 방법을 이용할 때에는 요요현상을 부르기 쉽다. 먹는 양을 줄이고자 식욕억제제를 복용할 시, 약물을 중단할 때는 식욕이 더 왕성해지는 부작용을 낳게 된다. 또 흔히 시행하는 지방흡입술의 경우, 고도비만의 근본 원인인 내장지방을 전혀 줄여주지 못해 일시적인 효과에 불과하다.서울슬림외과의 박윤찬 원장은 “먹는 양에 비해 소모되는 열량이 적으면 몸에 필요 이상의 체지방이 쌓이게 되고, 이는 다시 체중을 증가시키는 요인이 되기 때문에 비만해결을 위해서는 식습관 교정이 가장 중요하다”며 “특히 고도비만 환자들은 잘못된 식습관이 원인인 경우가 대다수이며, 본인의 의지만으로 해결하는 것이 거의 불가능해 위밴드 수술과 같은 외과적인 수술의 도움을 받는 것이 효과적이다”고 말했다.위밴드 수술을 통한 체중감량 효과를 최대로 유지하기 위해서는 환자 본인의 의지에 따라 식습관을 바꾸는 노력이 필요하다. 박 원장은 “위밴드 수술을 하고 1년 이내 약 40kg 정도의 체중감량 효과를 볼 수 있다. 하지만 수술을 했다고 해서 바로 해결되는 것이 아니라, 수술 후 지속적인 관리를 통해 식이요법이나 식습관을 꾸준히 개선해 나갈 때 성공적인 결과를 얻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외과헬스조선 편집팀2011/05/18 09:12
  • 당장 따라 할 수 있는 독소 배출 비법!

    당장 따라 할 수 있는 독소 배출 비법!

    최근 디톡스 열풍이 뜨겁다. 원래 우리 몸은 기본적으로 노폐물을 몸 밖으로 내보내는 디톡스 기능을 하지만 환경 오염과 인스턴트 식품, 과도한 스트레스와 불규칙한 생활습관 등으로 인해 자연스러운 몸의 해독작용으로만 감당하기에는 한계가 있다. 디톡스 비법에 대해 알아본다.◆체온 높여주는 좌훈체온을 높이면 혈액의 흐름과 효소 작용이 활발해져 면역력을 증가시킨다. 몸을 따뜻하게 만드는 효과적인 방법 중 하나가 바로 좌훈이다. 좌훈을 하면 체내에 있는 노폐물 및 독소가 땀과 함께 배출됨은 물론, 하반신의 따뜻한 혈액과 상반신의 차가운 혈액 사이에 대류가 일어나 체온이 균형을 이루게 된다. 따라서 혈액순환이 잘 되고, 수축되었던 혈관이 열리면서 혈액이 잘 흐르게 돼 혈압이 내려간다.◆마음을 편하게 하는 스트레칭디톡스에서 운동요법을 빼놓을 수 없다. 유산소 운동보다 몸과 마음을 편안하게 만드는 요가나 스트레칭이 좋다. 깊은 호흡을 통해 체내에 산소를 공급하고 평소에 쓰지 않는 근육을 사용해 노폐물을 효과적으로 배출하기 때문이다. 이러한 운동은 항산화 물질을 배출하고 활성 산소를 퇴치하는 효소를 증가시켜 노화 방지에도 뛰어난 효과를 보인다.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기지개를 크게 켜고, 걸을 때는 배에 힘을 주고 빠른 속도로 걸으며 의자에 앉아 있을 때는 다리 들어 올리기, 허리 돌리기, 목 운동 등의 스트레칭을 생활화하는 것이 중요하다.◆저녁 식사 후 12시간 휴식저녁식사는 잠자리에 들기 4시간 전에 가볍게 하는 것이 좋다. 과식하거나 밤늦은 시간에 음식을 먹으면 밤새 음식을 소화시키느라 각 장기들이 지치고 깊은 잠을 잘 수 없게 된다. 식사 후 8시간이 흐르면 해독 모드에 들어간다는 신호가 켜지고 몸 속 깊숙한 곳까지 깨끗이 청소하려면 약 4시간이 필요하다. 때문에 저녁 식사 후 총 12시간 동안 소화 기관을 쉬게 만들어 주는 것이 좋다.
    기타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1/05/18 09:12
  • 여름, '애플힙'으로 비키니 라인 뽐내고 싶다면

    여름, '애플힙'으로 비키니 라인 뽐내고 싶다면

    직장인 유모(女, 28)씨는 다가오는 여름이 벌써부터 걱정이다. 남자친구와 여행 계획을 세우다보니 '비키니'의 압박을 피할 수 없게 된 것이다. 매일 사무실에 앉아서 일하기 때문에 따로 운동할 시간을 내기도 어렵다. 그러던 중 '힙업'을 위한 생활 속 작은 팁을 소개한 책을 읽고 그대로 실천에 옮겼더니 조금씩 예뻐지는 엉덩이 라인에 저절로 미소가 지어졌다.◆힙업  체조우리 몸에서 가장 강한 근육질의 하나인 엉덩이는 꾸준히 규칙적으로 운동해야 예쁜 모양을 만들 수 있다. 좁은 공간 어디서든 간단하게 할 수 있기 때문에 하루 10분 정도의 시간만 투자하면 '애플힙'을 가질 수 있다.▷외다리 서기선 상태에서 상체를 15도 정도 굽힌다. 손으로 의자나 책상 등을 잡고 한 쪽 다리를 뒤로 들어 올려 셋을 센 다음 천천히 내린다. 반대쪽 다리도 똑같이 실시하고, 최소 20회 이상 실시한다. 이때 뒷다리가 바닥에 닿으면 안 되고 앞의 다리는 약간 구부린 상태가 좋다.▷옆으로 다리 올리기옆으로 누워 한쪽 팔로 상체를 받친다. 다리를 곧게 펴 들어 올렸다 내렸다를 반복한다. 각 동작을 10초 정도 유지하고 좌우 각각 15회 정도 실시한다.▷앉았다 일어서기다리를 어깨보다 넓게 벌리고 무릎을 90도로 구부렸다 폈다를 반복한다. 앉을 때 호흡을 들이마시고, 일어날 때 호흡을 내쉰다. 10회씩 3세트 한다. 양손에 아령이나 물통을 들고 하면 더욱 효과적이며, 며칠만 해도 허벅지 앞쪽과 엉덩이 뒷부분이 단단해지는 것을 느낄 수 있다.◆힙업 스포츠건강도 챙기고 예쁜 엉덩이도 갖고 싶다면 힙업에 효과적인 스포츠를 하면 된다.▷인라인 스케이트무릎과 엉덩이에 체중을 싣고, 다리를 차고 나가기 때문에 엉덩이와 허벅지 근육을 강화하는데 큰 효과가 있다.▷자전거엉덩이 근육을 강화시켜준다. 조깅처럼 관절에 무리를 주지도 않으므로 힙업에 효율적인 운동이다. 뿐만 아니라 복부의 지방도 연소하는 효과도 누릴 수 있다.▷계단 오르기계단을 오를 때 발바닥과 엉덩이에 힘을 꽉 주면 효과적이다. 한걸음씩 올라갈 때마다 발끝에서 허벅지까지 힘이 실리게 하고 상체를 곧게 펴도록 한다. 15층 높이를 오르내리면 많게는 100칼로리까지 소모할 수 있다. 여건이 안 된다면 책을 안전하게 쌓아두고 오르내리기를 반복해도 된다.▷수영오리발을 끼고 발차기를 하면 하체가 물의 저항을 더 많이 받는다. 따라서 엉덩이 근육에 평소보다 3~4배 더 많은 힘을 가하기 때문에 힙업에 효과적이다.
    기타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1/05/18 09:11
  • 다이어트 과하게 하다 탈모 생겨

    요즘 백화점 내에서 가발 파는 매장을 흔히 볼 수 있다. 백화점 관계자는 “다양한 헤어스타일을 연출하기 위해 가발을 이용하는 사람이 많지만, 여성 고객 중에는 머리가 급격히 빠지면서 탈모 때문에 구입하는 경우도 늘었다”고 말했다. 탈모는 관리 소홀로 일어나는 경우도 있지만 여성 탈모는 유전적 요인이 대부분이다. 특히 연령에 관계없이 나타나고 머리 전체에서 진행되기 때문에 남성에 비해 스트레스가 심할 수 있다.◆급격한 다이어트는 영양부족으로 탈모 일으켜여성 탈모는 대부분 유전 때문에 발생한다. 전문가들은 유전성 탈모의 경우 초기 증상이 나타나면 바로 치료를 해야 한다고 말한다. 하지만 이 외에도 생활습관 때문에 탈모를 호소하는 여성도 많다. 이는 일시적 현상일 가능성이 커 원인을 파악한다면 다시 좋아질 수 있다. 요즘 여름 대비로 급격한 다이어트를 하는 여성이 많다. 하지만 여성 탈모의 원인이 된다. 모발은 영양분 소모가 많은데 다이어트를 하면 영양공급이 부족해진다. 탈모 증상이 나타날 경우 영양 보충을 하면 머리숱이 원래대로 돌아온다.일부 여성은 일명 ‘똥머리’를 하기 위해 머리카락을 세게 당겨 묶는 경우가 있다. 하지만 이럴 경우 두피에 악영향을 끼쳐 탈모가 일어난다. 염색이나 파마도 두피 건강에는 좋지 않다. 염색이나 파마를 할 때 사용하는 미용 약의 부작용이 심한 경우 모낭에 염증을 일으키기 때문이다. 하지만 회복할 경우 모발은 정상으로 돌아온다. 임신한 여성은 출산 시 모발 영양에 주의해야 한다. 두피로 가는 영양성분이 부족해 출산 후 3~6개월 동안 탈모 증상이 나타날 수 있다.◆탈모 있다면 여성은 짧은 머리가 좋아탈모가 나타난다면 전문가를 찾아가 원인을 제대로 파악하는 것이 중요하다. 초기 치료에 따라 탈모 증상을 나쁘게도 좋게도 만들기 때문이다. 탈모 증상이 있다면 긴 머리는 피하는 것이 좋다. 물리적으로도 힘을 많아 받아 잘 빠질 수 있고, 머리를 감은 후 말리는 것도 쉽지 않다.▶ 먼지 많은 요즘에는 외출 후 머리 감아 먼지제거 해야황사 등으로 먼지가 많은 요즘은 특히 두피를 깨끗이 유지해야 한다. 아침보다는 외출 후 집에 돌아왔을 때 머리 감는 것이 먼지제거를 할 수 있어 좋다. 건성 모발의 경우 매일 머리를 감지 말고 이틀에 한 번 정도가 적당하다. 머리를 감을 때 손톱으로 두피에 상처내지 않도록 주의하자. 손가락 끝으로 마사지하듯 문지르면서 감으면 두피의 혈액 순환이 원활해진다. 젖은 머리로 잠을 자는 것은 모발 건강에 좋지 않다. 남은 습기가 두피 염증을 유발해 탈모를 일으키기 쉽다.▶ 탈모 예방 식품에는 검은 콩 등의 블랙 푸드충분한 영양 섭취는 두피 건강에 필수적이다. 비타민과 무기질이 많은 채소와 과일을 많이 먹자. 또한 필수 지방산과 아미노산이 풍부한 견과류나 어류를 섭취는 탈모 예방에 효과적이다. 건성 모발은 지방산과 수분 섭취를 늘려야 한다. 하루 물 8잔 이상은 피부 뿐 아니라 두피 건강에도 좋다. 블랙 푸드는 단백질을 비롯해 영양분이 풍부해 탈모 예방 식품으로 알려져 있다. 대표적으로 검은 콩, 검은 깨 등을 들 수 있다.
    기타김정은 헬스조선 인턴기자2011/05/18 09:11
  • 연예인 자살, '자살 방법' 모방 많아

    유명인의 자살 보도가 일반인의 모방 자살 시도에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연세대 의과대학 정신과학교실 연구팀은 최근 유명 탤런트 故최진실씨가 사망한 2008년 10월 2일 전후 6개월 간 서울 3차 종합병원과 경기도 소재 2차 종합병원 응급실로 내원한 자살시도 환자에 대해 분석했다.연구팀은 “모방 자살은 자살률 증가에 영향을 미치는 중요한 원인임에도 그 평가는 자살사망자의 수적 증가 측면에서만 이뤄져 왔다”며 “자살 보도 이후 일반인 자살시도에서 나타난 변화를 파악하고자 이번 연구를 진행했다”고 말했다.이에 연구팀은 △정신과적 과거력 △충동성 △자살 시도 방법 △결과의 치명성 △내원 후 경과 등을 후향적으로 분석, 그 결과를 발표했다. 연구팀에 따르면 2008년 10월 2일 전에 내원한 환자군(47.7%)보다 후에 내원한 환자군(60.6%)에서 정신과 치료를 받은 과거력이 유의하게 높은 것으로 집계됐다.유명 탤런트와 동일한 자살 시도 방법인 목매기를 사용한 경우는 10월 2일 전 내원한 환자군에서 5회(3.0%), 이후 내원한 환자의 경우 18회(10.1%)로 소폭 증가했다. 또 자살 보도 전(13.3%)에 비해 후에 정신과적 입원이 26.1%로 그 수치가 유의하게 높아진 것으로 조사됐다. 반면 자살시도 과거력, 충동성, 자살시도 방법의 심각성, 결과의 치명성은 자살 보도 전후 큰 차이를 보이지 않았다.이에 대해 연구팀은 “유명인 자살 보도 후 응급실에 내원한 자살 시도 환자에게서 유명인과 동일한 방법을 사용한 자살시도가 유의하게 증가한 것을 관찰할 수 있었다”며 “이는 모방자살의 가능성을 시사한다”고 말했다.
    기타헬스조선 편집팀2011/05/18 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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