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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건강단신]서울특별시 서남병원 관절염 등 건강강좌 개최

    서울특별시 서남병원은 오는 29일(수)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관절염의 예방과 치료’와 ‘소변과 건강’ 2가지 주제로 건강강좌를 연다. 이번 건강강좌는 서남병원 이화홀(2층)에서 진행되며, ‘관절염의 예방과 치료’는 정형외과 김준식 교수, ‘소변과 건강’에 대해서는 비뇨기과 변영준 교수가 강연자로 나선다. 또한 홍성현 운동처방사가 ‘집에서 혼자 하는 근육강화운동’에 대해 유용한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 행사 전, 후에 참석자를 대상으로 뇌혈류와 경동맥초음파, 혈압, 혈당검사 등 무료 검사를 실시해 뇌졸중이나 당뇨병, 고지혈증에 대한 위험도를 체크해 볼 수 있다. 문의 (02)6300-9007, 1566-6688
    기타2011/06/27 17:13
  • [건강단신]차움 ‘임신중 관리와 분만’ 주제로 건강강좌 개최

    차움은 ‘임신중 관리와 분만’이라는 주제로 29일 오후 12시 30분부터 무료 건강강좌를 개최한다. 차움 산부인과 강진희 교수의 강의로 임신 중 체크해야 할 검사, 다양한 분만법 등의 정보를 제공하고 평소 궁금했던 내용을 묻고 답하는 순서로 진행된다. 장소는 차움 3층 멤버스 라이브러리에서 진행되며, 임산부 및 임신을 고려하고 있는 여성이라면 누구나 참여 할 수 있다.한편, 차움 산부인과는 매월 마지막 주 임산부와 임신을 고려하는 여성들을 위해 무료 건강강좌를 지속적으로 진행할 계획이다. 문의(02)3015-5300
    기타헬스조선 편집팀2011/06/27 13:34
  • [건강단신]을지병원, 을지치과병원 개원

    을지병원이 7월 4일 서울시 중구 을지로 3가에 '을지치과병원'을 개원한다. 을지치과병원은 '고객 중심, 차원 높은 서비스'를 내세우며 쾌적한 환경 속에서 체계화된 의료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을지치과병원은 지역 주민의 건강증진과 의료이용 편의를 도모하고자 검사부터 치료까지 체계화된 의료  시스템을 도입했다. 치과 전문의 4명이 심미수복, 보철, 임플란트, 신경치료, 소아치과 등의 과목을 진료한다. 특히 디지털 X-ray와 치과용 3차원 CT촬영 등 최첨단 디지털 장비를 이용해 안전하고 정밀하게 진단 및 치료가 가능하다. 심화된 치료가 요구되는 경우에는 을지대학교 을지병원 치과진료부와 연계해 빠르고 불편함 없이 진료를 볼 수 있다.
    기타헬스조선 편집팀2011/06/27 13:31
  • [건강단신]황성주 원장, 아시안모발이식학회 회장 선출

    털털피부과 황성주 원장이 세계 20개여 개국 모발이식 전문의들이 모여 창립한 ‘아시안모발이식학회(Asian Association of Hair Restoration Surgeons)’ 회장으로 선출됐다. 국제학회에서 한국인의 회장 취임은 매우 이례적인 일로 국내 모발이식계 최초의 성과로 평가된다. 지난 6월 24일부터 26일까지 태국 방콕에 있는 패썸완 프린세스 호텔에서 세계 20여 개국 200여명의 모발이식 석학들이 참석한 아시안모발이식학회는 ‘아시아인들에게 가장 적합한 최신 모발이식 시술법’이라는 주제로 모발이식 치료와 그에 따른 임상 연구 결과를 활발히 발표하고 토론하는 장으로 성공리에 개최됐다. 아시안모발이식학회는 모발이식에 대한 치료와 연구를 위한 아시아의 모발이식 의사들이 모여 학회를 결성한 것으로 한국의 모발이식 기술이 주도하고 있으며, 매년 각국에서 한 번씩 개최될 예정으로, 다음 제 2차 대회는 2012년 4월 말 서울에서 개최된다.황성주 아시안모발이식학회 회장은 “세계적인 모발이식학회에서 한국인 회장이 선출된 것은 한국의 모발이식 기술이 세계적으로 인정받고 있다는 것을 보여주는 실례이고 앞으로도 우리의 모발이식 기술이 더욱 더 성장하는 계기가 될 것이다”라며 “서양인과 동양인의 모발은 구조적으로 차이가 있는데, 지금까지는 서양의 모발이식술이 전체 모발이식학계를 주도하는 형태였으나, 아시안 모발이식학회를 통해 보다 아시아인에게 적합한 모발이식 연구를 할 수 있는 토대가 마련될 것”이라고 말했다.
    기타헬스조선 편집팀2011/06/27 13:19
  • 밥보다 고기 많이 먹는 식습관, 암 발생률 낮춰

    밥보다 고기 많이 먹는 식습관, 암 발생률 낮춰

    탄수화물을 적게 먹고 단백질을 많이 섭취하는 식습관이 항암효과가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암 발생률 뿐 아니라 암의 속도를 낮춰준다는 것. 캐나다 브리티시 컬럼비아 암연구소 제럴드 크리스털 박사팀은 실험쥐를 대상으로 종양세포를 주입한 뒤 2개의 집단으로 나누어 먹이를 주었다. 첫 번째 그룹은 탄수화물 55%, 단백질 23%, 지방 22%로 구성된 사료를 제공했다. 두 번째 그룹은 탄수화물 15%, 단백질 58%, 지방 26%로 구성된 사료를 주었다. 그 결과, 저탄수화물과 고단백질의 식생활은 종양이 퍼지는 속도를 늦추고, 암 발생을 예방하는데 효과가 있었다. 첫 번째 그룹에서는 실험쥐의 정상수명인 2년에 도달한 뒤 죽은 경우가 한 마리로 전체 실험쥐의 70%가 암으로 사망했다. 반면, 두 번째 그룹에서는 절반 이상이 정상수명에 도달했고, 암 발생률도 30%에 불과했다. 크리스털 박사는 “종양세포들이 성장하고 증식하기 위해서는 정상세포보다 많은 양의 포도당을 필요로 한다”며 “탄수화물 섭취를 제한함으로써 혈당과 인슐린 수치를 낮추는 것이 항암효과에 효과적”이라고 말했다. 덧붙여 그는 “식생활을 개선함으로써 저탄수화물‧고단백질의 식사를 하면, 면역계를 강화시킬 수 있어 건강에 도움이 된다”이라고 말했다. 한편, 저탄수화물·고단백의 식습관은 다이어트에도 효과적이다. 걸그룹 시크릿은 지난 16일 한 방송프로그램에서 다이어트 식단을 공개한 바 있다. 고구마, 바나나, 두부, 토마토 등으로 이루어진 ‘저탄수화물 고단백’ 식단이었던 것. 식단을 바꾼 뒤로 멤버의 체중이 3~4kg 정도 감량되었다고 밝혔다. 이에 대해 365mc 비만클리닉 김하진 원장은 “단백질 자체가 포만감을 유발시켜 식욕을 감소한다"며 "게다가 다이어트를 할 때는 근육이 부족하기 쉬운데 단백질은 부족한 근육을 보충해줄 수 있어 탄력을 유지하면서 건강한 다이어트를 하게 도와준다”고 말했다.   이 결과는 미국 암 연구 협회 저널 ‘암 연구(Cancer Research)’에 최근 게재되었다.
    기타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1/06/27 09:05
  • 유방암 예방위해 이것만은 챙겨 드세요.

    유방암 예방위해 이것만은 챙겨 드세요.

    유방암 예방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것은 균형잡힌 식사를 하는 것이다. 지금까지 유방암 예방을 위해 추천되는 식품은 콩류, 양배추·브로콜리 등 십자화과 채소, 당근·호박·고구마 등 적황색 채소, 과일, 녹차, 유제품 등이다. 각각의 식품이 유방암 예방에 어떤 효과를 발휘하는지 알아봤다. ◆콩류 콩이 유방암 예방에 좋다는 것은 이미 널리 알려져 있다. 동양인들이 콩으로 만든 두부와 두유, 비지, 된장국 등을 많이 섭취하고 있기 때문에 서양인보다 유방암 발생이 적다는 분석도 있다. 콩에는 식물성 여성호르몬의 일종인 '이소플라본' 성분이 많이 들어있는데, 이 성분은 선택적으로 에스트로겐 수용 조절체로 작용해 유방암을 예방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한편, 폐경기 여성은 갱년기 증상으로 인해 호르몬 대체요법을 받는 경우가 많다. 이러한 호르몬 대체요법이 유방암 발생률을 증가시킨다는 분석도 있는데, 콩류를 섭취함으로써 식물성 여성호르몬을 얻어 갱년기 증상 호전에 도움을 받고 유방암도 예방할 수도 있다.  
    유방암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1/06/27 09:04
  • 주름 솔루션 #3 평소 관리로는 한계, 주름 시술에 주목하라

    주름 솔루션 #3 평소 관리로는 한계, 주름 시술에 주목하라

    part 1 주사요법, 채우고 자극하고 올린다 보툴리늄톡신 - 정제된 독소인 ‘보툴리늄톡신’을 주름근육에 주입하는 시술이다. 주사액을 주름 만드는 근육에 주입하면, 근육을 완화시키고 동작성 주름을 제거한다. 사각턱 교정 등에 특히 효과적이며, 미간·이마·눈가 등 잔주름에 좋다. 팔자주름 같은 깊은 주름엔 별 효과가 없다. 다른 시술에 비해 간단하며 효과가 나타난다. 한 번 시술로 효과가 계속되지 않는 단점이 있다. 4~6개월이 지나면 제 모습으로 돌아가니 꾸준히 추가 시술을 받아야 한다. 필러 - 필러는 꺼진 부위나 볼륨이 필요한 부위를 채워 주는 효과가 있다. 골이 깊게 파인 이마주름, 팔자주름, 미간주름 개선에 주로 사용한다. 꺼진 눈밑, 애교살, 야윈 뺨에 시술해 어려 보이는 효과를 얻을 수 있다. 최근에는 눈밑 다크서클의 골진 부위에 필러주사를 놓아 다크서클을 개선시키는 등 다양한 부위에 이용한다. 필러는 자가지방, 콜라겐, 히알루론산 및 기타 특수합성물질로 된 액체를 피부에 주입하는 시술이다. 짧게는 6개월, 길게는 2~3년 지속되는 소재로 나뉜다. 일반적인 필러는 보통 1년 정도 유지된다. 필러의 장점은 시술 시간이 짧고 상대적으로 효과가 바로 나타난다. 단점은 영구적이지 않으며 물질에 따라 이물반응이 나타난다. 무엇보다 시술 시 매우 고통스러워 재시술을 꺼리는 이들이 많아 마취성분을 넣은 필러가 등장했다. 스컬트라 - 시술 특정 부위의 주름을 메워 국소적인 주름만 개선시키는 여러 시술과 달리 주름의 근본 원인인 피부 속 콜라겐 생성을 촉진해 피부 스스로 탄력을 되찾게 하고 얼굴 전반에 걸친 주름 개선에 도움을 준다. 스컬트라의 장점은 티나지 않게 좀더 자연스러운 주름 개선이 가능하다. 스컬트라의 주 구성성분은 PLLA(Poly L-Lactic Acid)로 젖산을 체인처럼 엮은 폴리머로 만들었다. PLLA는 식물에서 얻을 수 있는 AHA(알파히드록시산) 계열로 신체 내 재흡수가 가능하고 생체에 적합한 합성 폴리머다. 이같은 성분은 콜라겐 생성을 촉진하는 동시에 수분, 이산화탄소, 당으로 완전히 분해되어 인체에 남지 않으며 시술 전 알레르기 검사를 할 필요가 없다. 이 성분은 의료 산업에서 이미 30년 넘게 체내에 흡수되는 봉합용 재료와 상처 피복제로 사용되어왔다. 시술은 1~3회 받아야 효과가 나타나며, 2년 이상까지 효과가 지속되었다. 시술 간격은 4~6주가 적당하다. 시술횟수는 얼굴의 전체 볼륨 손실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 볼륨손실이 적은 사람의 경우 3회가 아닌 1~2회만 받아도 효과가 지속된다. 효과가 2년까지 지속되는 이유는 체내에서 스스로 생성된 콜라겐의 경우 노화에 의해 사라지지만 스컬트라는 콜라겐 생성 촉진제로 시술 1년이 넘을 때까지 피부에 남아 계속 콜라겐을 생성시키기 때문이다. 내시경 이마거상술- 이마와 미간 주름, 눈가의 처짐을 한 번에 해결한다. 과거에는 헤어라인 속을 15~20cm 길게 절개해 시술했지만, 최근에는 내시경을 이용해 1.5cm 정도 짧은 절개선을 헤어라인 속에 3~5군데 만들어 시술한다. 흉터가 거의 눈에 띄지 않고 회복이 빠른 것이 장점이다. 안면거상술- 늘어진 피부와 근육을 근본적으로 당겨 주는 수술이다. 늘어진 피부를 당겨서 제거하고, 피부 속 늘어진 근육층과 근막층인 SMAS층을 수술로 당긴 후 고정시켜 리프팅 효과를 얻을 수 있다. 최근에는 흉터자국이 거의 눈에 안 띌 정도로 수술기술이 발달해 안면거상술 환자가 늘어나는 추세다. 수술이 아닌 방법으로는 해결하기 힘들 정도로 피부가 두껍고 많이 처진 피부에 효과적이다. 수술시간과 회복기간이 긴 것이 단점이다. 자가혈 필러- 환자에게서 채취한 혈액을 원심분리기에 넣어 적혈구에서 혈장을 분리한 후 특수 가온 장치에 장착하면, 혈장이 변형돼 완성된다. 자가혈 필러는 깊은 팔자주름, 꺼진 이마나 볼, 입술 등에 볼륨을 주는 시술이다. 기존 필러는 합성된 외부물질이 원료인 반면, 자가혈 필러는 자신의 혈액이라 부작용 위험이 적다. part 2 고주파·레이저·초음파 등 쏘아서 치료한다 써마쿨NXT - 고주파 에너지를 이용해 피부진피층과 피하지방층까지 강력한 열을 전달한다. 고주파열이 노화된 콜라겐을 수축해 탄력을 주고, 새로운 콜라겐의 생성 촉진을 유도하는 방법이다. 기존의 팔자주름 레이저 시술인 써마지보다 시술시간이 약 20% 줄었다. 기존 고주파 시술은 몇 차례 받아야 했지만, 이 시술은 1회만으로 효과가 나타나며 오래 지속된다. 진피층에 열에너지를 가하는 동안 피부 표면을 쿨링 스프레이로 보호하기 때문에 부작용이 없다. 지방융해술 - 1444nm의 파장이 높은 아큐스컬프 레이저를 이용한 지방융해술은 고파장 레이저를 이용해 지방의 융해 효과가 높다. 레이저가 진피층을 자극해 탄력을 되찾는다. 얇은 관을 통한 국소 흡입이 가능해 안전하며, 원하는 부위에 탄력을 넣을 수 있다. 한 번 받으면 5~10년 유지된다. 울쎄라 - 고강도 초음파를 이용한 시술이다. 표피에서 0.3mm와 0.45mm 깊이의 결합조직에 일정한 간격으로 열응고 부위가 생긴다. 응고된 조직은 수축현상이 뒤따라오는 동시에 3~6개월에 걸쳐 새로운 콜라겐과 엘라스틴이 재생되면서 주름과 처진 피부가 개선되는 리프팅 효과를 얻게 된다. 일반적인 콜라겐 재생이 90~180일 걸리므로, 울쎄라 초음파 리프팅 또한 시술 즉시보다는 시술 3개월 이후에 더 높게 나타난다. 피부노화가 진행되는 20대 후반에서부터 주름이 깊어지는 40~50대에게 효과적이다. 시술 당일 일시적으로 살짝 붓거나 경미한 홍반이 나타나지만 1~2일 내 사라지며, 시술 부위 외에는 거의 손상되지 않는다. 성형수술과 달리 절개 없이 20분 정도 시술로 마취 없이 진행되기 때문에 ‘신개념 비수술적 안면주름성형술’이라 불린다. 보통 1회 치료로 효과가 큰 것이 장점이지만, 고가의 비용에 비해 효과 지속 기간이 1년에서 1년 6개월 정도로 짧은 편이다. part 3 침으로 당겨 주는 한방미용 시술 수침 - 피부의 진피층을 자극해 자연적인 콜라겐과 엘라스틴 생성을 유도한다. 특수침을 이용해 진피와 피하조직 사이에서 주름을 형성하는 섬유질을 제거한다. 또한 침으로 기혈의 흐름을 원활하게 해 늘어지거나 주름이 생긴 피부를 탄력 있게 만든다. 양방과 다르게 약물이나 이물질을 사용하지 않고 자연적으로 콜라겐 생성을 유도하는 것이 특징이다. 사람에 따라 다르지만 4주 간격으로 3~6회 시술받으면 주름개선 효과를 볼 수 있다. 약실침 - 한약 묻힌 실을 침에 매달아 경혈(經穴) 근막에 침을 놓으면 약실이 몸에 고정되게 고안한 특수침이다. 약실은 8~12개월이 지나면 체내로 흡수돼 없어진다. 침으로 주변에 뭉친 근육을 풀어 주고, 늘어진 피부조직을 끌어올린다. ‘정지행 한의원’의 정지행 원장은 “약실침이 처진 부위의 근육을 지속적으로 자극해 당겨 올리는 작용을 한다. 한의학에서 말하는 매선침(埋線針)과 같은 것인데, 순수 한약재에서 추출한 약물을 해당 질병과 관련된 경혈 부위에 주입해 침과 한약의 치료 효과를 극대화한다”고 말했다. 약침이 인체에 서서히 흡수되면서 피부 아래 부위에 조직합성을 돕는다.  
    뷰티라이프유미지 헬스조선 기자2011/06/27 09:04
  • 똑똑한 녹차 활용법

    똑똑한 녹차 활용법

    녹차는 음료 중 가장 오랜 역사를 갖고 있다. 중국 당나라 육우(陸羽)가 쓴《다경》에 따르면 기원 전2700 년 경 신농(神農)시대 부터 차를 마셨다고 하니 그 역사가 5000년에 육박하는 것. 오랜 역사 만큼이나 요모조모 실속있는 일상 속 녹차 활용법.
    건강정보취재 김민정 헬스조선 기자2011/06/27 09:04
  • 매일 마시는 물, 어떤 걸 드시나요?

    매일 마시는 물, 어떤 걸 드시나요?

    건강과 맑고 아름다운 피부를 위해서는 하루 적어도 1.5L 이상의 물을 마셔야 한다. 우리나라는 88서울올림픽 때 외국인 선수를 위해 ‘먹는 샘물’을 처음 수입했다. 수돗물에 대한 국민의 불신이 심해지면서 먹는샘물 시장은 자연스레 성장했다. 대형 마트에 가면 한 코너가 다 물일 정도로 실로 다양한 먹는 샘물이 경쟁하고 있다. 좋은 물은 무엇일까? 최근 주목받고 있는 미네랄 워터를 중심으로 알아본다.  
    푸드뉴트리션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1/06/27 09:04
  • 빅백 사용자 85%가 어깨·목·손목·허리에 통증 호소

    빅백 사용자 85%가 어깨·목·손목·허리에 통증 호소

    실용적이며 스타일도 살리는 쇼퍼백 스타일의 빅백(big bag)이 인기를 얻고 있다. 최근 넷북이나 태블릿PC 등 각종 스마트기기를 휴대하고 다니는 여성들이 늘어나면서 가방도 점차 커지고 무거워지는 추세이다.하지만 과연 이러한 여성들의 척추 건강에 이상은 없을까. 2030세대 직장 여성 110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진행한 결과, 빅백 사용자 10명 중 8명 이상이 어깨나 목 등에 통증을 느끼는 것으로 나타났다.고도일병원이 지난 6월 13일부터 17일까지 서울 명동에서 20세 이상 40세 미만 직장 여성의 가방 사용 실태를 조사한 결과, 총 110명 가운데 75명이 빅백을 선호한다고 답했다. 이번 조사 대상자들의 빅백을 무게별로 분류한 결과, 1kg 미만은 1명이었고 2kg 미만은 15명, 3kg 미만은 31명, 4kg 미만은 18명, 4kg 이상은 10명으로 대부분 2~4kg 정도의 가방을 메는 것으로 나타났다.또한 빅백을 주로 사용하는 여성 75명 가운데 통증을 느낀 적이 있다는 여성이 64명으로 전체의 약 85%를 차지했다. 그 중에서 어깨에 통증을 느낀다고 답한 여성이 58명으로 가장 많았으며 목 17명, 손목 16명, 허리 13명 순이었다(중복응답)가장 많이 통증을 호소한 부위인 어깨는 빅백의 특성상 한쪽 어깨에만 반복적으로 가방을 메게 됨으로써 어깨통증을 유발한 것으로 분석됐다.고도일 병원장은 “남성에 비해 척추를 지지하는 근육과 인대가 약한 여성이 지나치게 무거운 가방을 한쪽 어깨에만 메고 다니면 자연히 통증을 유발할 뿐 아니라 관절의 변형을 불러올 수 있다”고 말했다.특히 몸의 한쪽에만 무게가 실려 몸이 기울면서 균형이 맞지 않게 되기 때문에 척추측만증이 발생할 수 있다. 또한 무거운 가방을 장시간 메면 목이 앞으로 빠지게 되는 자세가 되어 C자 형태의 경추(목뼈)가 일자 형태의 수직으로 변형되는 거북목증후군이 될 수 있기 때문에 주의해야 한다.
    기타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1/06/27 09:04
  • 좁은 공간에서 다양한 채소 기르는 아이디어

    좁은 공간에서 다양한 채소 기르는 아이디어

    집에서 채소를 길러 먹는 이들이 늘면서 이색 가드닝 용품이 줄지어 출시되고 있다. 그중 눈에 띄는 아이디어 제품인 채소포트와 수경재배기의 활용법을 배웠다. Trend1 아파트형 채소포트일반 포트는 위 면적만 이용해 채소를 심는다. 채소 포트는 사방에 구멍이 뚫린 아파트형 제품으로 위 면적은 물론 포트의 벽까지 활용할 수 있어 좁은 공간에 다양한 채소를 키울 수 있다. 출시된 지 얼마 되지 않아 현재 양재화훼공판장에서만 구입할 수 있다. 가격 2만8000원 문의 기윤화훼자재상가 02-575-7121
    건강정보헬스조선 편집팀2011/06/27 09:04
  • 땀이 너무 많아도 문제 VS 적어도 문제

    성인은 보통 하루에 850~900mL의 땀을 흘리는데, 더운 여름날에는 가만히 있어도 대략 2700mL정도, 격렬한 운동을 할 때에는 5000~7000mL까지 땀을 흘리기도 한다. 그러나 땀을 정상 이상으로 많이 흘린다면 병원을 찾는 것이 좋다. 가장 대표적인 것이 다한증이다. 다한증은 땀샘을 자극하는 신경전달물질(아세틸콜린)이 일반인보다 과도하게 분비되고, 교감신경절의 지배를 받는 외분비선이 지나치게 예민한 경우엔 땀을 병적으로 많이 흘려 생활에 지장을 받는 경우다. 다한증 치료는 일차적으로 땀샘을 막는 약을 바르거나 먹는 치료를 하며 그렇게 해도 효과가 없는 경우에는 주사요법, 이온영동치료, 땀샘제거수술 등을 실시한다. 수면 중에 이불이 푹 젖거나, 한기를 느껴 잠을 깰 정도로 땀을 많이 흘리는 일이 잦은 경우에도 병원을 찾아 진단을 받는 것이 좋다. 일반적으로 불면증이나 코골이 같은 수면장애가 있거나 우울증 같은 정서적 문제로 깊은 잠을 자지 못하면 체온조절 중추가 제대로 작동하지 않아 땀을 많이 흘리게 된다. 또 당뇨병 환자도 새벽에 혈당이 떨어지면 체온조절 중추가 오작동을 일으켜 땀을 많이 흘리게 된다. 갑상선기능항진증이 있으면 신진대사가 너무 활발해서 체온이 올라가고, 울혈성 심부전이 있으면 숨을 너무 자주 빠르게 쉬기 때문에 체온이 올라가 땀을 많이 흘린다. 반대로 땀이 거의 나지 않거나, 땀의 양이 너무 적은 것도 문제다. 일반적으로 피부 노화나 상처로 땀샘이 위축되거나 없어지면 땀의 양이 줄어들게 된다. 아토피성 피부염이나 습진, 건선 같은 피부질환으로 땀구멍이 막혔을 때, 중추신경 장애나 말초신경에 문제가 있을 때도 땀의 양이 적어진다. 또 저혈당증이나 갑상선 기능 저하증이 있으면 신진대사가 떨어져 추위를 잘 타게 되므로 땀이 거의 나지 않게 된다. 이런 사람은 몸 속에 열이 나도 땀을 통해 충분히 배출할 수 없으므로 일사병, 열사병 등을 조심해야 한다.
    기타이금숙 헬스조선 기자 lks@chosun.com2011/06/27 09:04
  • 여름철, 탈모가 유독 심해지는 세가지 이유

    외모의 50%는 피부가 결정한다고 할 만큼 눈에 가장 먼저 들어오는 건 피부다. 피부가 맑고 깨끗하면 일단 예쁘게 보인다. 이렇게 '중요한' 피부는 의외로 생활 속에서 나빠지는 경우가 많다. 백옥같은 피부를 귤껍질처럼 만드는 7가지 습관에 대해 알아본다. 본격적인 무더위와 장맛비가 반복되면서 두피와 모발관리에 비상이다. 여기에 초여름의 강한 자외선까지 더해 탈모가 심해질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무더위와 습한 날씨에는 늘어난 땀과 피지가 대기 중 노폐물과 엉겨 두피에 쌓이면서 모낭을 막아 모발의 건강상태를 악화시킨다. 여기에 장마철의 습한 날씨는 각종 세균의 활발한 증식을 일으켜 두피질환을 유발하기도 한다. 특히 여름철의 강한 자외선은 두피에 염증을 일으키고 모낭을 손상시켜 탈모를 일으키기도 한다. 이규호 모아름 모발이식센터 이규호 원장은 “무더위와 높은 습도, 강한 자외선 중 어느 하나라도 두피와 모발에 좋지 않을 영향을 끼칠 수 있다”라며 “이런 세 가지의 악조건이 반복되는 요즘 같은 때에는 두피건강이 악화되고 탈모가 더욱 빠르게 진행될 수 있기 때문에 각별한 주의와 관심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무더위에 증가하는 땀ㆍ피지=땀과 피지가 두피와 대기의 노폐물과 엉겨 붙어 모낭을 막게 되면 뾰루지나 두피의 염증을 유발할 수 있다. 이런 염증질환은 모근을 약화시켜 탈모를 유발할 수 있다. 때문에 외출 후에는 머리를 꼭 감아서 청결한 상태를 유지해야 하는데, 요즘 같은 시기에는 이미 두피와 모발이 많이 약해져 있기 때문에 머리를 감을 때 미지근한 물과 저자극성 샴푸를 사용하는 것이 좋다. 또 손톱 보다는 손 끝으로 두피를 마사지하듯 부드럽게 닦아준다. ◆장마철 높은 습도=두피로 배출된 땀과 피지가 높은 습도 때문에 잘 마르지 않고, 이런 상태에서는 세균의 번식도 급속도로 증가한다. 모발이 젖은 상태에서는 비듬균이 증식해 두피를 손상시키고, 모근이 세균에 감염되면 탈모로 이어질 수 있다. 때문에 비나 땀 때문에 머리카락이 젖었을 때나 머리를 감은 후에는 모발은 물론 두피까지 완전히 말려줘야 한다. 이때 되도록이면 선풍기 등을 이용한 자연바람으로 말리는 것이 좋고 드라이기를 사용할 때는 미지근하거나 차가운 바람으로 말려야 한다. ◆강한 햇빛과 자외선=모발과 두피에 염증을 일으키고 모낭을 손상시켜 탈모를 유발한다. 또 모발의 수분을 빼앗아 머리결이 윤기를 잃고 푸석해지며 탈모까지 이르게 한다. 특히 현재 탈모가 진행중인 경우라면 햇빛과 자외선의 강한 자극 때문에 탈모의 진행이 가속될 수 있다. 야외활동 시에는 모자나 양산 등으로 두피와 모발에 자외선이 직접 닿지 않게 하는 것이 중요하고, 이미 자극을 많이 받은 상태라면 두피에 냉찜질을 해주는 등 응급처치를 해주면 두피가 진정되는 효과가 있다.  도움말=모아름 모발이식센터 이규호 원장
    기타헬스조선 편집팀2011/06/27 09:04
  • 피부 망치는 7가지 습관

    피부 망치는 7가지 습관

    외모의 50%는 피부가 결정한다고 할 만큼 눈에 가장 먼저 들어오는 건 피부다. 피부가 맑고 깨끗하면 일단 예쁘게 보인다. 이렇게 '중요한' 피부는 의외로 생활 속에서 나빠지는 경우가 많다. 백옥같은 피부를 귤껍질처럼 만드는 7가지 습관에 대해 알아본다.   1. 피지를 짠다. 코와 뺨에 피지가 있다고 손톱으로 짜면 모공이 넓어질 수 있기 때문에 삼가도록 한다. 갈색으로 손톱자국이 남는 건 물론, 모공에 자극을 가하게 되면 모공 벽이 각질세포로 더욱 두꺼워진다. 그러다 보면 여드름이 안 나도 피부는 귤껍질처럼 된다. 2. 화장을 안 지운 채 잔다. 화장을 안 지운 채 자는 것만큼 나쁜 건 없다. 마찬가지로 화장을 장시간 지우지 않는 것도 피부에 안좋다. 따라서 화장을 고치기만 할게 아니라 점심 때쯤 한번 깨끗이 씻어낸 뒤 다시 화장을 하는 게 낫다. 그도 안되면 화장을 고칠 때 수건으로 살짝 지워내고 찬수건을 잠시 올렸다 고친다. 3. 땀이 났을 때 즉시 안 씻는다. 모공 안에 먼지 등이 끼여 있으면 모공이 탄력을 잃을 뿐 아니라 염증도 일어나기 쉽다. 땀이 났다면 즉시 씻는 습관을 들이자. 4. 얼굴을 자꾸 만진다. 깨끗하지 못한 손으로 자꾸 만지는 것은 염증을 부르 행동이다. 아무리 깨끗한 손이라도 해도 손을 얼굴에 가져가지 않는 습관을 들이자. 5. 밤을 새운다. 밤을 새우면 피부는 수분을 잃고 얼굴이 바짝바짝 마르게 되고, 피부 탄력이 떨어지는 걸 금새 느낄 수 있다. 그러면서 피지분비는 더욱 많아지므로 피부가 번들거리고 여드름은 악화된다. 6. 무리한 다이어트를 한다. 영양부족으로 피부가 푸석푸석해지면 탄력을 잃게 된다. 더불어 모공은 더욱 넓어보인다. 고른 영양섭취로 피부 건강을 지키자. 7. 스크럽제를 자주 사용한다. 스크럽제를 너무 자주 사용하거나 너무 세게 문지르는 경우 피부를 자세히 보면 스크레치 투성이다. 또한 과도한 스크럽제 사용은 피부에 각질을 유발한다.
    피부과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1/06/26 09:10
  • [건강단신]힘찬병원, 제 3기 ‘여름 인턴십 프로그램’ 실시

    힘찬병원은 오는 7월 26~30일 청소년을 대상으로 제 3기 ‘여름 인턴십 프로그램’을 개최한다. 총 30명의 인원으로 의과대학 진학을 희망하는 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하고 있으며 신청기간은 6월 27일~7월 1일이다. 힘찬병원 홈페이지에서 참가신청서를 다운받아 작성하고 추천서와 함께 이메일로 접수하면 된다. 강남, 강북, 강서, 목동, 부평, 인천 등 6개 힘찬병원에서 진행한다. 문의 (02)3219-9346~7
    기타 2011/06/24 23:04
  • 다한증 & 액취증 궁금증 풀이

    Q 다한증 수술을 하면 수술 부위는 땀이 나지 않지만 다른 곳에 땀이 난다는 것이 사실인가? 다한증을 치료하기 위해 수술을 하더라도 땀 분비를 100% 차단하기는 힘들다. 교감신경차단술로 수술받은 사람의 30% 정도가 다른 부위에 땀이 나는 ‘보상성 다한증’에 걸렸다는 보고가 있다. 차단한 교감신경의 아래쪽에 위치한 다른 교감신경이 지배하는 앞가슴, 등, 허벅지, 종아리 등에 땀이 많이 나는 증상이다. Q 1주일에 3일 정도 손과 발에 땀이 많이 나는데 어떤 날은 땀이 나지 않고 건조하다. 다한증인지 아닌지 구분하기 힘들다. 땀샘은 많은 요소에 자극을 받아 땀을 분비한다. 김상석 교수는 “땀샘에 큰 영향을 미치는 것은 체온이다. 그 밖에 감정변화, 전신상태, 복용하는 약 등에 의해 땀이 많이 분비된다. 매일 바뀌는 환경이 땀샘을 자극하면 다한증이 간헐적으로 나타날 수 있다”고 말했다. 광동한방병원 로하티센터 두인선 원장은 “기후, 정신적 스트레스 등 땀이 나는 조건에 따라 같은 사람이라도 땀의 양이 다르다”고 했다. 다한증 진단에 대한 뚜렷한 기준은 없다. 다만, 땀이 일종의 대사물로 분비되는 것이라면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 일상생활에 지장을 줄 정도로 과도하면 다한증으로 본다. Q 심한 다한증인데 방치할 경우 더 큰 질환이 될 수 있나? 다한증이 다른 심각한 질환을 일으킨다는 보고는 없다. 다만 일상생활이 불편하고, 악수나 스킨십을 기피하게 되는 등 사회관계 및 대인관계에 악영향을 미친다. 접촉 피부염, 습진의 일종인 한포진, 손발바닥의 피부가 두꺼워지는 수장족저각피증 같은 피부질환을 야기할 수 있다. 또한 피부 각질층에 습윤한 환경을 조성해 세균이 번식하기 좋은 환경을 만들어 악취가 날 가능성이 높다. Q 땀을 많이 흘린 후 차가운 음식을 먹는 것이 옳은가? 땀을 많이 흘리면 몸 밖으로 열이 빠져나간 상태다. 열을 보충해 주는 것이 올바른 방법이다. 찬 음식보다는 몸을 데워주는 음식을 먹는 것이 좋다. Q 헤어숍이나 피부관리실에서도 제모를 한다. 겨드랑이 제모가 액취증 치료에 도움이 될가? 액취증은 겨드랑이 제모로 근본적 치료 할 수는 없지만 일시적인 효과는 거둘 수 있다. 김상석 원장은 “겨드랑이에 털이 많을 경우 제모를 통해 털의 땀과 세균을 없애 냄새를 최소화할 수 있다. 또한 레이저 반영구 제모술을 받는다면 털 뿌리 근처에 있는 아포크린 샘의 부분적 파괴 또한 기대할 수 있다”고 말했다.  More Info 다한증과 액취증 예방하는 생활습관 1 통풍이 잘 되는 면소재 옷을 입고, 땀에 젖은 옷은 바로 갈아입는다.2 자주 샤워를 하고 샤워 후에는 겨드랑이 부위를 잘 건조한다.3 겨드랑이 털이 많으면 제모를 하고 파우더 등으로 건조 상태를 유지한다.4 살균제가 포함된 약용비누로 겨드랑이 부위를 자주 씻는다.5 과도한 지방섭취는 체취를 강하게 만드는 원인이므로 육류, 달걀, 우유, 버터, 치즈 등 고지방·고칼로리 음식 대신 비타민이 풍부한 음식을 섭취한다.6 녹황색 채소와 과일을 자주 섭취한다. 녹황색 채소에 들어 있는 비타민 A·E는 세균 저항력을 길러 주어 액취증을 예방한다. 7 피로가 쌓이면 휴식과 안정을 통해 풀어 준다. 맵거나 짠 향신료를 피하고 담백한 음식을 섭취한다. 8 충분히 산소를 마시고 몸을 자주 움직인다. 혈액순환을 돕는 근육운동을 꾸준히 한다.
    건강정보권미현 헬스조선 기자2011/06/24 09:11
  • 주름 솔루션 #2 주름 잡는 기능성 화장품을 바른다

    주름 솔루션 #2 주름 잡는 기능성 화장품을 바른다

    갈수록 느는 것은 나이에 더해지는 숫자뿐이 아니다. 주름도 하나둘 숫자를 더해 간다. 더불어 젊어 보이고 싶은 욕구도 커져 가면서 화장품업계의 주름관리가 세분화되고 있다. 눈주름을 관리하는 아이크림은 기본이고 팔자주름, 목주름, 입술주름까지 부위별 주름관리를 해주는 제품이 세분화해 출시되고 있다. 바르는 콜라겐 요법은 먹는 콜라겐 요법과 마찬가지로 예방차원에서 활용한다. 이미 생긴 주름의 완화 효과를 기대할 수 없다. 표피에 바른 주름 콜라겐 화장품이 진피층까지 도달하기는 어렵다. 주름 기능성 화장품은 식품의약품안전청의 기능성 인증을 받아야 ‘주름 기능성’ 표시를 할 수 있다. 주름 기능성 인증 성분에는 어떤 것이 있는지, 주름 기능성 화장품을 선택할 때 주의할 점은 무엇인지 알아보자. 흡수율을 높인 나노 입자에 주목여성이라면 누구나 주름을 지우기 위해, 혹은 앞으로 생길 주름을 예방하기 위해 끊임없이 새로운 화장품을 구입한다. 소·돼지 등에서 추출하는 동물성 콜라겐은 사람 체내에서 발견되는 콜라겐과 매우 유사해서 초기에 주로 사용되었다. 하지만 광우병 파동으로 동물성 콜라겐에 대한 거부감이 심해지자 상어·복어 등에서 추출한 어류 콜라겐이나, 효능은 떨어지지만 안전한 식물성 콜라겐이 주목받고 있다.콜라겐 화장품이 효능을 발휘하기 위해 넘어야 할 난관은 또 있다. 아무리 많은 양을 발라도 진피층까지 흡수되지 않기 때문이다. 표피 크기보다 콜라겐 분자 크기가 너무 커서 특별한 가공을 하지 않는 이상 흡수되지 않고 피부 표면에 머물게 된다. 보통 피부 조직의 간격은 70나노 크기로, 콜라겐이 진피층까지 흡수되려면 나노기술을 이용해 이보다 작은 크기로 만들어야 한다. 분해되지 않은 콜라겐 제품은 일반적인 보습 효과밖에 기대할 수 없다. 콜라겐 외에 각종 유효성분 모두 일반적으로 크기가 큰 편이라 화장품 개발자들은 나노기술 연구에 사활을 걸고 있다. 최근에는 이 기술을 응용해 콜라겐을 분해한 나노 콜라겐 제품이 출시되었다. 콜라겐 화장품을 고를 때는 우선 콜라겐을 나노 크기로 분해해 진피층까지 도달하게 했는지, 분해된 콜라겐이 원래대로 재합성되도록 돕는 성분을 함께 넣었는지 등 제조사의 기술수준을 눈여겨본다. 나노 콜라겐을 함유한 제품 외에 콜라겐 분해효소(MMP) 활성을 억제하는 성분을 함유한 제품, 콜라겐 합성을 촉진하는 성분을 함유한 제품 등 간접 효과를 가진 제품도 ‘콜라겐 화장품’이라는 이름으로 판매된다. 줄기세포, 히알루론산 등의 성분도 눈여겨보자최근에는 줄기세포를 직접 사용하거나 응용 기술을 차용한 화장품이 속속 등장하고 있다. 사람의 피부세포는 28일을 주기로 교체된다. 이 신진대사가 젊고 건강한 피부를 유지하는 핵심인데, 줄기세포는 교체 작용에 결정적 역할을 한다. 줄기세포가 제대로 활동할수록 피부세포의 재생도 활발해진다. 최근 화장품 업계에서 가장 인기 있는 성분은 히알루론산이다. 히알루론산은 콜라겐, 엘라스틴과 함께 진피층에서 수분을 머금는 역할을 담당하며, 촉촉하고 건강한 피부를 책임지고 있다. 히알루론산은 피부·관절·태반 등에 분포하는 복합다당류 성분인데, 체내에서 피부세포를 서로 접착시키는 윤활 역할을 한다. 다수의 화장품 브랜드 역시 히알루론산을 사용한 주름 개선에 나섰다. 수분을 끌어들이는 함수성이 높아 보습 제품의 주요 성분으로 사용한다. 식약청이 알려 주는 ‘기능성 화장품만 있는 것’화장품의 용기 또는 포장, 첨부물에는 일반적으로 제품의 명칭, 제조업자 또는 수입자의 상호 및 주소, 보건복지부령이 정하는 성분의 명칭, 내용물의 양, 제조번호 및 제조 연월일 또는 사용기한, 가격 등이 표시되어 있다. 여기에 기능성 화장품은 용기에 ‘기능성 화장품’이란 문구가 적혀 있으며, 효능·효과를 나타나게 하는 원료가 표시사항에 있으니 반드시 확인한다. 식약청에서 인증하는 기능성 화장품에는 미백, 주름개선, 자외선 차단 세 가지뿐이다. 각 기능에 대한 유효 성분이 들어 있는지 꼭 확인한 후 구입한다.
    뷰티라이프길보민 헬스조선 기자2011/06/24 09:10
  • 감기만큼 흔한 '방광염', 간단하게 예방하는 법

    방광염은 방광에 감기 걸리는 것과 마찬가지다. 우리 몸의 면역기능이 제대로 작동하지 못할 때 잘 생기기 때문이다. 증상은 소변이 자주 마렵고, 소변볼 때 아프며, 혈뇨를 보이기도 한다. 방광염이 원인이 되는 가장 흔한 균은 대장균인데, 이 대장균은 항문 주위에 늘 살고 있는 균이다. 보통 때엔 이 대장균들이 방광에 침투해도 정상적인 몸의 방어작용 때문에 증식하지 못하지만 어떤 이유로든 이 방어능력이 떨어지면 대장균이 방광 벽에 들러붙어 증식하면서 염증이 생기게 된다. 며칠간 과로하거나 잠을 못자거나 몸이 피곤하고 힘들 때, 잘 못먹을 때, 평소에 물을 거의 안 마시는 경우 등등 방광염이 생길 수 있다. 방광염은 특히 여성에게서 잘 생긴다. 해부학적으로 여성의 요도는 4cm 정도로 남성에 비해 짧아 항문과 질 쪽에 사는 대장균이 요도를 타고 방광 안으로 들어오기 쉽기 때문이다. 보통 성관계 후에 방광염에 잘 걸릴 수 있다. 방광염은 의심되는 증상이 있고 소변검사에서 염증 세포가 비정상적으로 증가해 있으면 약 3일간의 항생제 요법으로 쉽게 치료될 수 있다. 그러나 치료를 하지 않으면 대장균이 방광에서 요관을 타고 콩팥까지 올라가 급성 신우신염을 일으킬 수 있다. 방광에서 요관으로 소변이 역류되는 ‘방광요관역류’ 질환을 가진 경우나, 임신을 한 경우는 대장균이 더 쉽게 콩팥까지 올라가 급성 신우신염의 합병증을 잘 일으킨다. 이때는 열이 나고 옆구리가 아프며 결국 입원까지 해야 한다. 입원 치료 후에도 약 한 달간은 더 항생제 치료를 해야 한다. 이대목동병원 비뇨기과 윤하나 교수는 "방광염은 40대 이후 여성에서 급격히 빈도가 증가한다. 나이가 들면서 몸의 저항력도 떨어지고 방광과 요도의 조직이 약화되면서 균에 쉽게 감염되기 때문"이라며 "방광염이 의심되는 증상이 있으면 주저하지 말고 병원을 방문해야 한다"고 말했다. 한편, 방광염은 재발이 잘 되므로 생활 속 관리를 철저히 해 예방을 해야 한다.  
    비뇨기과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1/06/24 09:10
  • 블루베리, 뼈 튼튼히 하는데 도움 돼

    블루베리, 뼈 튼튼히 하는데 도움 돼

    블루베리는 뉴욕 타임즈가 선정한 세계 10대 장수식품이다. 최근 블루베리의 새로운 건강효과를 나타내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블루베리가 뼈를 강하게 만드는데 도움이 된다는 것. 미국 아칸소아동영양센터의 첸 진란 박사팀은 실험쥐를 대상으로 전체 먹이 사료 중 10% 정도를 냉동 건조된 블루베리 가루로 구성해 먹인 다음, 골밀도를 측정했다. 그 결과, 블루베리 가루를 먹은 쥐는 먹지 않은 쥐에 비해 골밀도가 확연히 높게 나타났다. 또한 혈액 내 뼈를 생성하는 세포를 분석한 결과, 블루베리를 섭취한 쥐는 섭취하지 않은 쥐에 비해 뼈를 생성하는 세포의 발달이 높았다. 연구진은 블루베리에 함유된 폴리페놀 성분이 뼈를 튼튼히 하는데 도움이 된다고 분석했다. 폴리페놀은 블루베리의 푸른 빛을 내는 성분이다. 첸 박사는 “이 연구가 임상 실험을 통해서 증명될 경우, 블루베리가 골다공증을 예방하는 치료법으로 사용될 수 있어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블루베리는 이 외에도 다양한 건강효과가 있다. 블루베리의 껍질과 씨에는 과일 중 항산화제인 안토시아닌이 가장 많다. 이는 암과 노화 예방에 효과적이다. 또한 100g 당 식물성 섬유를 3.3g 함유해 변비를 개선하는데 도움이 되고 다이어트 식품으로도 좋다. 고대구로병원 이은희 영양사는 “또한 블루베리는 콜레스테롤 저하와 눈의 피로 회복 효과도 있다”며 “하루 20~30알 정도로 3개월 이상 먹는 것을 추천 한다”고 말했다.   이 연구결과는 사이언스데일리 등이 22일 보도했다.
    기타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1/06/24 09:10
  • 디스크 수술, 미세 현미경으로 흉터·통증 최소화

    디스크 수술, 미세 현미경으로 흉터·통증 최소화

    김모(男, 48)씨는 허리와 다리 통증때문에 제대로 걷기조차 힘들어 병원에서 MRI 검사를 받았더니 추간판탈출증과 척추관협착증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수술을 고려해야 했지만 선뜻 용기가 나지 않았다. 큰 수술에, 흉터나 회복기간이 많이 필요할 것 같다는 걱정 때문이다. 허리디스크와 척추관협착증은 증상이 서로 비슷해 혼동하기 쉽지만, 경우에 따라 복합적으로 발생하는 경우가 있다. 이 때, 증상이 초·중기 상태라면 약물을 사용하거나 경막외신경성형술과 같은 비수술적인 요법으로 치료가 가능하다. 그러나 다리가 마비되거나 저리는 느낌이 있고 50m 이상 걷기가 힘들다거나, 협착정도가 심하면 수술이 최선의 방법이다. 디스크와 척추관협착증 증세가 복합적으로 찾아와서 통증이 지속되거나, 신경성형술 등을 2~3차례 시도했지만 통증이 사라지지 않는 경우도 마찬가지다. 척추관절전문병원인 연세바른병원 이상원 원장은 “디스크가 신경을 심하게 누르고 있거나 척추 압박 정도가 심하면 직경 1mm 가량의 시술 관조차 환부에 접근할 수 없을 때가 있다"며 "이때 무조건 비수술적인 치료법을 고집하다보면 오히려 주변의 정상조직까지 손상돼 수술조차 불가능해질 수 있기 때문에 조기에 빠른 진단을 통해 수술을 결정하는 것이 좋다”고 말했다. 대부분의 디스크 환자들은 과거 10cm 이상의 넓은 절개 수술을 떠올려 흉터, 통증으로 인한 오랜 회복기간 때문에 수술을 받기 꺼리는 경우가 많다. 그러나 최근에는 수술기법의 발달로 최소 절개만으로 빠른 회복을 기대할 수 있는 디스크 수술방법이 등장했다. 이른바 미세현미경디스크제거술이다. 미세현미경디스크제거술은 약 1.5~2cm 정도의 크기로 피부절개를 한 뒤 특수현미경을 사용해 수술부위를 크게 확대해 보면서 이뤄진다. 따라서 육안으로 잘 확인되지 않는 미세한 혈관까지도 식별이 가능하며, 주변 신경 및 혈관을 손상시키지 않고도 병든 디스크만 선택적으로 제거할 수 있다는 것이 특징이다. 이상원 원장은 “미세현미경디스크제거술은 건강한 디스크는 보존하고 파열되고 기능을 잃은 부위만 충분히 제거하기 때문에 수술 후 요통을 최소화하고 재발률을 줄인다. 출혈 등의 위험부담도 거의 없기 때문에 수술 후 바로 일상생활이 가능할 정도로 회복 또한 빠르다”고 말했다.
    정형외과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1/06/24 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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