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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들의 외모 가꾸기 열풍이 거세지고 있다.고운세상피부과에서 조사한 지난 5년간 (2006~2010년) 통계에 따르면, 남성 내원객 중 보톡스나 필러와 같이 간단한 ‘쁘띠성형’ 시술의 경우, 2배 이상 시술 횟수가 늘었다. 빠른 시간 내에 효과를 볼 수 있고 일상 생활에도 지장이 거의 없는 ‘퀵 성형’으로 각광받는 ‘쁘띠성형’은 10분 내외의 시술로, 사각턱 고민 해결과 코성형을 통한 전반적인 페이스 라인 윤곽 성형이 가능해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또 최근에는 꽃미남 열풍이 꽃중년 열풍으로 확산되면서 중년층 이상의 남성들이 피부과를 찾아 보톡스와 필러 등을 이용해 주름을 제거하거나, 다양한 레이저 시술을 이용한 주름 관리, 기미나 검버섯 색소 제거, 모공 관리 등 적극적인 피부관리에 나서고 있다. 청담 고운세상피부과 안건영 원장은 “최근에는 청소년층부터 중장년층까지 남성고객들이 단순한 트러블 치료 외에도 삶의 질을 향상시키기 위해 외모를 업그레이드 할 수 있는 다양한 시술에 관심을 가지고 있다”고 말했다. 여드름 흉터가 고민인 20~30대 남성들에게는 피부 표면은 물론 피부 속 콜라겐 재생을 자극하여 피부를 회복시키는 ‘미세박피 레이저’와 흉터 개선 및 모공·탄력 회복이 가능한 프랙셔널 고주파 “e2” 시술을 많이 한다. 더불어 보톡스를 이용해 사각턱을 개선하는 ‘사각턱 보톡스’와 필러 주사를 통해 콧대 교정 등이 가능한 ‘콧대 필러’ 시술 등 쁘띠성형도 인기다. 더불어 중년 남성들에게 적합한 ‘멀티레벨 리프팅’은 피부 노화의 유형과 단계에 따라 4가지 시술을 이용해 각각의 피부층에 알맞은 치료를 병행하는 방법으로 주름 개선과 피부탄력, 피부톤과 쳐진 페이스 라인 등을 개선하여 보다 젊고 활기찬 동안피부를 되찾아 주는 역할을 한다. 골프나 등산 등으로 자외선에 장시간 노출되는 경우 발생하는 기미와 검버섯 같은 색소질환을 없애는 시술도 꽃중년을 꿈꾸는 이들로부터 많은 상담이 이어지고 있다. 색소치료의 경우, 피부 표면에는 열 자극을 최소화하면서 피부 속 멜라닌 색소를 효과적으로 파괴하는 것이 관건인데, 단일질환보다는 기미, 잡티, 검버섯, 오타반점 등이 혼재되어 나타나기 때문에 복합적인 치료 프로그램이 효과적이다. ‘C6레이저 토닝’을 비롯, 루비레이저, 플러스 옐로우 레이저 등 복합 프로그램으로 색소질환을 효과적으로 제거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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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젠가부터 ‘꽃중년’, ‘미중년’이라는 신조어가 등장해 요즘은 사람들 입에 심심찮게 오르내리고 있다. 미디어에 등장하는 중년 남자배우들 중 나이에 비해 젊고 건강한 외모를 자랑하는 이들을 칭하는 말인데, 너도 나도 ‘동안이다’, ‘젊어보인다’는 말을 최고의 칭찬으로 여기는 요즘, 꽃중년은 중년 남성들이 듣고 싶어하는 최고의 찬사가 아닐까 싶다. 필자의 주변에도 꽃중년이라고 불리울만한 훌륭한 외모의 50대 남성인 A씨가 있다. 동안에 체격도 좋은 편이라 겉보기에는 40대 초반 정도로 밖에 보이지 않아 주변인들의 부러움도 많이 받았다. 이처럼 겉보기에 건강해 보이던 그였는데, 어느날 6개월 전부터 잠자리가 시원찮아 고민이라는 의외의 이야기를 듣게 되었다. 이후 병원에서 문진과 진찰을 통해 발기부전과 전립선비대증을 동시에 앓고 있음을 발견했다. 평소 건강에 큰 문제가 없던 남성도 중년으로 접어들면 다양한 남성질환에 노출되기 싶다. 대한남성과학회의 조사에 따르면 40대의 33.2%, 50대 59.3%, 60대 79.7%, 70대 82%가 발기부전을 겪고 있는 것으로 나타나 대한민국 40대 이상 남성 두 명 중 한 명이 발기부전을 겪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고, 전립선 질환 역시 중년 남성들의 유병률이 높다. 전립선 질환 중에서도 특히, 전립선비대증은 50대의 50%, 60대의 60%, 70대의 70% 정도가 경험한다고 할 정도로 중, 노년 남성에게 많이 발병한다. A씨의 경우 전립선 비대증은 다행히 증세가 심하지 않아 정기적 검진을 받는 정도로 관리하기로 했으나 발기부전은 보다 확실한 치료가 필요한 상황이었다. 이에 경구용 발기부전치료제인 비아그라를 처방했고, 꾸준히 복용한 결과 상태가 많이 호전되었다. 이후에도 환자가 비아그라를 지속적으로 처방받기를 원해 지금까지 2년째 처방을 받아 복용하고 있다. 발기부전치료제에 대한 흔히 하는 오해 중 하나가 약을 오래 먹으면 내성이 생겨 궁극에는 약 없이는 발기가 안되고 발기 기능이 더 나빠질 것이라고 생각을 하는 것인데, 실제로는 그렇지 않다. 임상시험을 통해 보고된 바에 의하면 1년간 매일 비아그라를 먹었던 환자의 약물 중지 6개월 후에도 약 60%의 환자에서 정상적인 발기력 회복의 효과를 보였다고 한다. 또한 1년간 비아그라 투약 후 91%의 환자들이 지속적으로 비아그라를 복용할 의사를 밝혔으며, 3년간 장기 복용한 환자들의 약물에 대한 만족도 역시 95%를 넘을 정도로 만족도가 뛰어났다. 매력적인 외모로 밖에서는 꽃중년 소리를 듣던 A씨였지만 막상 집에서는 발기가 잘 안되어 부부관계도 시들하고 부인의 눈치를 봤다는 얘기를 듣고 보니 진정한 꽃중년은 외모뿐 아니라 건강한 신체에서 나오는 당당함과 자신감 또한 중요하다는 생각을 했다. 발기부전이나 전립선비대증은 나이가 들면서 자연스럽게 생기는 증상으로, 뾰족히 치료할 방법이 없다고 생각하는 환자들이 의외로 많다. 더 젊어 보이기 위해 외모를 가꾸고 운동을 하는 것처럼 남성 질환에 대해서도 관심을 기울이고 꾸준히 관리하면 청년 못지 않은 활력과 건강을 누릴 수 있다는 점을 명심하고, 지금부터라도 건강에 꾸준히 관심을 갖자. 본인 역시 한 사람의 중년 남성으로써 대한민국의 모든 중년 남성들이 꽃중년이 되는 그 날이 오길 간절히 기대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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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상청에 따르면 여름 날씨가 9월 초까지 이어질 전망이다. 막바지 여름을 건강하게 보내기 위해서는 충분한 수분 보충이 중요하다. 여름철에는 땀을 통해 체내의 수분이 빠져 나가기 때문. 그러나 밋밋한 생수를 자주 마시기란 생각만큼 쉽지 않다. 이럴 땐 맛도 좋고 여름철 건강 관리에 도움이 되는 비타민, 생강, 오미자, 유자 등을 생수에 첨가해서 마셔보는 것은 어떨까. 맛뿐만 아니라 영양도 높여 지친 몸에 활력과 생기를 불어 넣을 수 있다. <물 + 생강> 여름철 입맛 회복과 식중독 예방을 위해 더위에 지친 입맛을 시원하게 돋아주기에는 물에 생강을 추가해 보자. 생강은 식욕부진에 도움이 된다고 알려져 있어, 여름철 입맛을 돋우기에 안성맞춤이다. 이 밖에 소화불량ᆞ구토ᆞ설사를 완화하는 데에도 효과가 있는 생강은 여름철 식중독 예방을 위해 가까이 하면 좋다. 그렇다고 생강만 먹기에는 자극적인 향으로 자칫 거부감이 생길 수 있으니 물에 생강을 더해 건강음료로 즐겨보자. 껍질을 벗긴 생강을 얇게 저며 썬 뒤 꿀을 재우고 뜨거운 물에 넣고 잘 섞으면 생강의 영양성분이 물과 함께 어우러진다. 생강의 알싸한 맛과 꿀의 달콤한 맛이 조화를 이루어 은은한 풍미를 즐길 수 있으며, 시원하게 마시려면 얼음을 띄운다.<물 + 오미자> 갈증 해소와 면역력 증강 건강식품으로 인기를 끌고 있는 오미자는 단맛·신맛·쓴맛·짠맛·매운맛의 5가지 맛이 나며 그 중에서도 신맛이 강하다. 오미자는 갈증 해소에도 도움이 되기 때문에, 여름철에는 오미자 차를 끓여서 차갑게 보관해 마시면 좋다. 또한, 오미자에 함유된 시잔드린·고미신·시트럴·사과산·시트르산 등의 성분이 면역력 강화에 효능이 있어 여름철 질병 예방에도 도움이 된다. 오미자를 뜨거운 물 대신 하루 정도 찬물에 우려 사용하면 떫은맛과 신맛을 줄여준다. 오미자와 설탕을 1:1의 비율로 담아 우려내는 오미자청은 여름철 시원한 건강 음료로 제격이다. 더욱 건강하게 즐기기 위해서는 설탕 대신 올리고당을 사용해도 좋다. 우유나 아이스크림, 요거트에 함께 곁들이면 간편하면서 맛도 좋고 영양도 풍부한 건강 간식이 될 수도 있다. <물 + 유자> 유해물질 및 독소 해독 보통 차로 뜨겁게 데워서 마시는 데 익숙한 유자도 훌륭한 여름 음료가 될 수 있다. 유자의 주요 성분인 비타민 C는 레몬보다 3배나 많이 들어 있어 감기와 피부 미용에 좋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유자의 비타민C는 육체적 피로의 주범인 젖산이 축적되는 것을 막고 스트레스 물질의 농도를 감소시키는 데에도 효능이 있어, 몸 안에 쌓여 있는 노폐물 및 독소를 몸 밖으로 배출하는 데 도움이 된다. 유자와 물을 섞어 건강 음료를 만들기 위해서는, 유자를 반으로 잘라 즙을 내 물에 타서 마시면 된다. 꿀을 타서 마셔도 상큼하고 부드러운 맛을 느낄 수 있다. 이제 겨울에 따뜻하게 먹던 유자를 여름철에도 시원하게 즐겨보자.<물 + 비타민> 무더운 여름의 피로 해소와 활력 충전 푹푹 찌는 무더위에 몸과 마음이 지쳐있다면 시원한 물에 비타민을 더해 보자. 물에 녹여 마시는 형태의 발포 비타민은 탄산 성분이 함유되어 있어 톡 쏘는 청량감을 느낄 수 있다. 특히, 비타민 성분 중에서도 비타민 B군에 속하는 B1, B2, 니아신, B6, B12 등은 에너지 대사에 관여하고 육체 피로회복에 효과적이므로, 더운 날씨로 인한 축 처진 몸에 활기를 준다. 생수병 혹은 물 한잔에 한 알(1일 1회 1정)을 톡 떨어뜨리기만 하면 맛있게 마실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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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대병원, 'u-Paperless Hospital 서비스' 실시중앙대병원은 22일부터 KTNET의 공인전자문서보관소를 이용해, 각종 신청서 및 동의서를 전자문서로 대체하는 'u-Paperless Hospital 서비스'를 실시한다. 이 서비스는 휴대가 간편한 태블릿 단말기 화면에 입원약정서 등 각종 신청서와 동의서를 전자문서로 구현하여 전자사인을 받아 ‘공인전자문서보관소’와 병원 내 전자의무기록(EMR)에 보관하는 방식이다. ‘공인전자문서보관소’란 지식경제부가 지정하는 전자문서 보관 및 증명 기관을 말한다.지금까지는 종이 문서에 환자 및 보호자의 사인을 받아 병원에서는 이를 일정 기간 동안 보관하고 폐기해 왔는데, 이러한 방식은 많은 비용이 소요될 뿐만 아니라 막대한 양의 종이를 사용하는 원인이 됐다. 앞으로 중앙대병원은 원무팀, 외래, 병동, 수술실 등에 ‘u-Paperless 서비스’ 전용 태블릿 단말기 57대를 보급해 연간 60여 만장에 이르는 종이문서를 절감, 깨끗한 환경을 만드는데 기여할 계획이다.한편, 최근 병원계에서 확산되고 있는 태블릿 단말기를 이용한 진료는 의료진 개인이 단말기를 소지하여 어디서나 편리하게 환자의 의료기록을 볼 수 있게 하는 데 중점을 둔다면, 이번에 도입한 ‘u-Paperless Hospital 서비스’는 외래와 병동 등에 비치된 전용 태블릿 단말기를 통해 종이를 사용하지 않고, 제3의 공인된 문서보관 기관을 통해 정보를 보다 안전하게 보관하는 이점이 있다.■서울아산병원, '대장암 바로 알기' 건강강좌서울아산병원 대장항문외과 유창식, 임석병 교수는 9월 5일 오후 2시 병원 동관 6층 대강당에서 ‘대장암 바로 알기’라는 주제로 무료 건강강좌를 개최한다. 이번 강좌에서는 대장암의 예방과 조기 진단법, 다양한 최신 치료법에 관한 명쾌한 강의를 들을 수 있다. 특히 식이섬유가 풍부해 대장암 예방에 좋은 다양한 과일과 채소를 알아보고 직접 시식해보는 시간도 준비되어 있다. 일반인들의 궁금증을 듣는 질의응답 시간도 갖는다. 문의 (02)3010-3053~5■고대구로병원, 수면센터 오픈고대 구로병원이 최근 수면센터를 오픈했다. 수면센터에는 2개의 수면다원검사실과 조종실, 판독실이 구축되었으며, 전문 기사가 24시간 상주하면서 환자들의 다양한 수면 장애 원인을 분석할 예정이다. 이를 바탕으로 신경과, 이비인후과, 순환기내과, 호흡기내과, 정신과가 협진을 통해 맞춤치료를 제공할 방침이다. 문의(02)2626-1250, 12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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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년 여름이면 피임약 사용량은 증가한다. 특히 응급피임약의 사용량은 휴가철인 7,8월에 급격히 증가한다. 국내 ‘피임연구회’ 조사에 따르면 여름철인 7~8월에 응급피임약 처방율이 각각 25%와 23.5%로 평소보다 10% 가량 증가한다. 평균적으로 본다면 우리나라 여성의 먹는 피임약 복용률은 작년 기준 2.8%에 불과한데 반해, 응급피임약의 복용률은 그 두 배 정도인 5.6%에 이르고 있을 정도로 점차 그 수요가 늘고 있다.대한산부인과학회에서는 “응급피임약은 비상 시에 어쩔 수 없이 사용해야 하는 것으로 일반 먹는 피임약의 열 배에 달하는 고용량의 호르몬이 함유돼 있고 부작용도 많아 산부인과 전문의와 꼭 상담해야 한다”고 충고한다. 여름철 올바른 피임법을 실천할 수 있도록 대한산부인과학회 도움말로 응급피임약에 대해 알아본다.응급피임약은 고용량의 프로게스테론을 투여하여 배란을 억제 또는 지연시키는 원리이다. 프로게스테론 성분은 자궁경부 점액의 점도를 증가시켜 정자가 잘 통과하지 못하도록 작용한다. 또 배란이 일어난 후에 투여할 경우 자궁내막의 호르몬 수용체를 억제하여 자궁내막의 변형을 초래함으로써 착상을 방해한다. 그러나 이미 착상된 배아를 유산시키지는 못한다. 성교 후 12시간 이내, 늦어도 72시간 이내에 복용해야 하며 피임 성공률은 85% 정도다. 따라서 복용 후 월경이 1주일 이상 지연될 경우 반드시 임신 여부를 확인해 보아야 한다.또 응급피임약은 한 월경주기에 단 1회의 성교에 한하여 효과가 있으므로 성교 시 마다 응급피임약을 먹어도 효과가 없고, 습관적인 복용으로 오히려 건강상에 큰 부작용을 일으킬 우려가 크다. 부작용으로는 구토, 하복부 통증, 피로, 두통, 유방긴장감, 설사 등 일시적인 부작용 외에도 생리과다, 생리 외 이상출혈 등의 증상이 나타날 수 있다. 응급피임약을 복용한 다섯 명 중 한 명은 구토 증세를, 두 명 중 한 명은 메스꺼움을 경험했다는 통계도 있다. 게다가 응급피임약을 반복적으로 사용하게 되면 체내 호르몬 농도가 높아져 여성의 생리주기에 심각한 장애를 미칠 가능성이 있으니 주의해야 한다.한편, 임신 중이거나 황체호르몬인 레보놀게스트렐의 과민증이 있는 환자, 난관염, 골반염 등을 앓아 자궁외임신의 위험이 있거나 경험이 있는 사람, 간 기능이 나쁜 사람, 심각한 소화 장애가 있는 사람, 항전간제나 간 효소제 등의 약을 복용하는 사람 등은 응급피임약을 사용해서는 안 된다.대한산부인과학회는 응급피임약은 피임 실패율이 작게는 5%, 크게는 42%에까지 달하는데다 기존 콘돔이나 피임약으로는 예방이 가능한 성전파성 질환이나 골반염 등도 자칫 증가할 우려가 있기 때문에 꼭 산부인과 전문의의 상담과 처방이 필요하다고 밝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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