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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피부과를 찾는 남성 늘고 있다, 왜?

    남자들의 외모 가꾸기 열풍이 거세지고 있다.고운세상피부과에서 조사한 지난 5년간 (2006~2010년) 통계에 따르면, 남성 내원객 중 보톡스나 필러와 같이 간단한 ‘쁘띠성형’ 시술의 경우, 2배 이상 시술 횟수가 늘었다. 빠른 시간 내에 효과를 볼 수 있고 일상 생활에도 지장이 거의 없는 ‘퀵 성형’으로 각광받는 ‘쁘띠성형’은 10분 내외의 시술로, 사각턱 고민 해결과 코성형을 통한 전반적인 페이스 라인 윤곽 성형이 가능해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또 최근에는 꽃미남 열풍이 꽃중년 열풍으로 확산되면서 중년층 이상의 남성들이 피부과를 찾아 보톡스와 필러 등을 이용해 주름을 제거하거나, 다양한 레이저 시술을 이용한 주름 관리, 기미나 검버섯 색소 제거, 모공 관리 등 적극적인 피부관리에 나서고 있다. 청담 고운세상피부과 안건영 원장은 “최근에는 청소년층부터 중장년층까지 남성고객들이 단순한 트러블 치료 외에도 삶의 질을 향상시키기 위해 외모를 업그레이드 할 수 있는 다양한 시술에 관심을 가지고 있다”고 말했다.  여드름 흉터가 고민인 20~30대 남성들에게는 피부 표면은 물론 피부 속 콜라겐 재생을 자극하여 피부를 회복시키는 ‘미세박피 레이저’와 흉터 개선 및 모공·탄력 회복이 가능한 프랙셔널 고주파 “e2” 시술을 많이 한다. 더불어 보톡스를 이용해 사각턱을 개선하는 ‘사각턱 보톡스’와 필러 주사를 통해 콧대 교정 등이 가능한 ‘콧대 필러’ 시술 등 쁘띠성형도 인기다. 더불어 중년 남성들에게 적합한 ‘멀티레벨 리프팅’은 피부 노화의 유형과 단계에 따라 4가지 시술을 이용해 각각의 피부층에 알맞은 치료를 병행하는 방법으로 주름 개선과 피부탄력, 피부톤과 쳐진 페이스 라인 등을 개선하여 보다 젊고 활기찬 동안피부를 되찾아 주는 역할을 한다. 골프나 등산 등으로 자외선에 장시간 노출되는 경우 발생하는 기미와 검버섯 같은 색소질환을 없애는 시술도 꽃중년을 꿈꾸는 이들로부터 많은 상담이 이어지고 있다. 색소치료의 경우, 피부 표면에는 열 자극을 최소화하면서 피부 속 멜라닌 색소를 효과적으로 파괴하는 것이 관건인데, 단일질환보다는 기미, 잡티, 검버섯, 오타반점 등이 혼재되어 나타나기 때문에 복합적인 치료 프로그램이 효과적이다. ‘C6레이저 토닝’을 비롯, 루비레이저, 플러스 옐로우 레이저 등 복합 프로그램으로 색소질환을 효과적으로 제거할 수 있다.
    피부과헬스조선 편집팀2011/08/23 09:19
  • 사무실 환경이 직장인 피부 갉아먹는다!

    하루 중 대부분의 시간을 사무실에서 직장인들의 경우 피부가 간지럽거나 뾰루지가 나는 등 각종 피부트러블을 호소하는 경우가 많다. 전문가들은 직장 내 환경이 피부질환을 유발하기 쉽다고 전한다.먼저, 하루 종일 가동되고 있는 실내의 에어컨은 피부건조를 유발하기 쉽다. 사무실 내의 건조한 환경에 장기간 노출될수록 피부상태도 노화하면서 피부트러블에도 취약해져 심한 경우에는 여드름과 아토피성 피부염이 발생할 수 있다. 또한 컴퓨터, 복사기 등의 각종 사무기기들은 공기 중에 떠다니는 여러가지 먼지와 세균을 끌어들이기 때문에 사무기기와 가까울 록 피부에 먼지가 붙을 가능성이 높다. 먼지와 함께 화장품, 공기 중 세균 등 각종 이물질이 섞여 모공을 막으면 성인 여드름이 발생할 수 있다. 이와 함께 야근으로 인해 부족한 수면과 스트레스도 피부질환을 유발할 수 있다. 수면이 부족한 경우 피부재생이 이뤄지지 않아 피부가 거칠어지고, 업무스트레스, 상사, 직장 동료와의 스트레스 등 각종 스트레스는 피부의 면역력을 저하시켜 자극에 약하게 만든다. 약해진 피부는 탄력이 떨어지고 수분손실이 일어나면서 피지분비가 활발해져 여드름이 생기거나 악화되기 쉽다. 미앤미클리닉 안양점 이병훈 원장은 “사무실 환경으로 인해 피부가 약해지고 예민해져 피부과를 찾는 이들이 많다. 무엇보다 사무실 내 환경을 재정비하고 피부를 잘 관리하는 것이 피부질환을 예방하는데 가장 중요하다”고 말했다. 먼저, 건조한 실내에서 피부건조를 막기 위해 보습용 화장수로 꼼꼼히 수분을 보충하거나 미스트로 수분을 공급하는 것이 좋다. 또한 미니사이즈의 개인용 가습기를 설치하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다. 또한 사무기기에는 피부질환을 유발하는 세균이 있을 수 있기 때문에 얼굴을 손으로 만지지 말고, 화장을 고칠 때에는 반드시 손을 먼저 깨끗이 씻고 만져야 한다. 야근과 철야근무가 많은 경우라면 피부탄력이 떨어지기 쉽고 피지분비가 활발해져 여드름성 피부가 될 수 있으므로 아무리 피곤해도 피부순환을 위해 화장은 꼼꼼히 지우고 수면을 취해야 한다. 이병훈 원장은 “특히 코피지의 경우 함부로 짜게 되면 모공의 탄력이 떨어져 모공이 넓어지면서 피지가 더욱 쌓일 수 있다.” 며 “같은 피부트러블도 개인의 피부타입에 따라 적절한 관리를 받아야 하기 때문에 전문가의 치료를 병행해 관리하는 것이 좋다”고 말했다.
    피부과헬스조선 편집팀2011/08/23 09:16
  • 꽃중년 되려면 '남성'질환 관리부터 철저히!

    언젠가부터 ‘꽃중년’, ‘미중년’이라는 신조어가 등장해 요즘은 사람들 입에 심심찮게 오르내리고 있다. 미디어에 등장하는 중년 남자배우들 중 나이에 비해 젊고 건강한 외모를 자랑하는 이들을 칭하는 말인데, 너도 나도 ‘동안이다’, ‘젊어보인다’는 말을 최고의 칭찬으로 여기는 요즘, 꽃중년은 중년 남성들이 듣고 싶어하는 최고의 찬사가 아닐까 싶다. 필자의 주변에도 꽃중년이라고 불리울만한 훌륭한 외모의 50대 남성인 A씨가 있다. 동안에 체격도 좋은 편이라 겉보기에는 40대 초반 정도로 밖에 보이지 않아 주변인들의 부러움도 많이 받았다. 이처럼 겉보기에 건강해 보이던 그였는데, 어느날 6개월 전부터 잠자리가 시원찮아 고민이라는 의외의 이야기를 듣게 되었다. 이후 병원에서 문진과 진찰을 통해 발기부전과 전립선비대증을 동시에 앓고 있음을 발견했다. 평소 건강에 큰 문제가 없던 남성도 중년으로 접어들면 다양한 남성질환에 노출되기 싶다. 대한남성과학회의 조사에 따르면 40대의 33.2%, 50대 59.3%, 60대 79.7%, 70대 82%가 발기부전을 겪고 있는 것으로 나타나 대한민국 40대 이상 남성 두 명 중 한 명이 발기부전을 겪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고, 전립선 질환 역시 중년 남성들의 유병률이 높다. 전립선 질환 중에서도 특히, 전립선비대증은 50대의 50%, 60대의 60%, 70대의 70% 정도가 경험한다고 할 정도로 중, 노년 남성에게 많이 발병한다. A씨의 경우 전립선 비대증은 다행히 증세가 심하지 않아 정기적 검진을 받는 정도로 관리하기로 했으나 발기부전은 보다 확실한 치료가 필요한 상황이었다. 이에 경구용 발기부전치료제인 비아그라를 처방했고, 꾸준히 복용한 결과 상태가 많이 호전되었다. 이후에도 환자가 비아그라를 지속적으로 처방받기를 원해 지금까지 2년째 처방을 받아 복용하고 있다. 발기부전치료제에 대한 흔히 하는 오해 중 하나가 약을 오래 먹으면 내성이 생겨 궁극에는 약 없이는 발기가 안되고 발기 기능이 더 나빠질 것이라고 생각을 하는 것인데, 실제로는 그렇지 않다. 임상시험을 통해 보고된 바에 의하면 1년간 매일 비아그라를 먹었던 환자의 약물 중지 6개월 후에도 약 60%의 환자에서 정상적인 발기력 회복의 효과를 보였다고 한다. 또한 1년간 비아그라 투약 후 91%의 환자들이 지속적으로 비아그라를 복용할 의사를 밝혔으며, 3년간 장기 복용한 환자들의 약물에 대한 만족도 역시 95%를 넘을 정도로 만족도가 뛰어났다. 매력적인 외모로 밖에서는 꽃중년 소리를 듣던 A씨였지만 막상 집에서는 발기가 잘 안되어 부부관계도 시들하고 부인의 눈치를 봤다는 얘기를 듣고 보니 진정한 꽃중년은 외모뿐 아니라 건강한 신체에서 나오는 당당함과 자신감 또한 중요하다는 생각을 했다. 발기부전이나 전립선비대증은 나이가 들면서 자연스럽게 생기는 증상으로, 뾰족히 치료할 방법이 없다고 생각하는 환자들이 의외로 많다. 더 젊어 보이기 위해 외모를 가꾸고 운동을 하는 것처럼 남성 질환에 대해서도 관심을 기울이고 꾸준히 관리하면 청년 못지 않은 활력과 건강을 누릴 수 있다는 점을 명심하고, 지금부터라도 건강에 꾸준히 관심을 갖자. 본인 역시 한 사람의 중년 남성으로써 대한민국의 모든 중년 남성들이 꽃중년이 되는 그 날이 오길 간절히 기대해본다.
    비뇨기과헬스조선 편집팀2011/08/23 09:15
  • '동안의 비밀'은 짧은 턱에 오동통한 볼살

    '동안의 비밀'은 짧은 턱에 오동통한 볼살

    이제는 노처녀의 대명사가 되어버린 ‘삼순이’가 처음 등장했던 2005년, 결혼도 못하고 나이만 먹었다고 구박받던 그녀의 나이는 ‘고작’ 스물 아홉 살이었다. 그런데 최근 드라마에 등장하는 비슷한 캐릭터의 주인공은 그새 나이를 먹어 삼십대 중반이 보통이다. SBS-TV의 ‘여인의 향기’의 여주인공이나 케이블TV인 tvN의 '로맨스가 필요해‘의 세 싱글 여주인공 모두 서른을 훌쩍 넘긴 나이다. 하지만 그녀들의 얼굴은 절대로 나이 값을 안한다. 생물학적 나이는 삼십을 훌쩍 넘겼지만 화면 속 얼굴만 보면 아직도 생기있는 20대다.30대 중반의 나이에도 20대들과 시청률 경쟁에서 지지 않는 동안의 그녀, 도자기 피부나 화장발만으로는 설명이 안된다. 세월을 비껴가는 얼굴에는 해부학적인 비밀이 숨어 있다. 타고난 동안의 비밀을 풀어본다.
    성형외과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1/08/23 09:15
  • 밋밋한 생수는 NO! 영양만점 물 섭취 전략!

    밋밋한 생수는 NO! 영양만점 물 섭취 전략!

    기상청에 따르면 여름 날씨가 9월 초까지 이어질 전망이다.  막바지 여름을 건강하게 보내기 위해서는 충분한 수분 보충이 중요하다. 여름철에는 땀을 통해 체내의 수분이 빠져 나가기 때문. 그러나 밋밋한 생수를 자주 마시기란 생각만큼 쉽지 않다. 이럴 땐 맛도 좋고 여름철 건강 관리에 도움이 되는 비타민, 생강, 오미자, 유자 등을 생수에 첨가해서 마셔보는 것은 어떨까. 맛뿐만 아니라 영양도 높여 지친 몸에 활력과 생기를 불어 넣을 수 있다. <물 + 생강> 여름철 입맛 회복과 식중독 예방을 위해 더위에 지친 입맛을 시원하게 돋아주기에는 물에 생강을 추가해 보자. 생강은 식욕부진에 도움이 된다고 알려져 있어, 여름철 입맛을 돋우기에 안성맞춤이다. 이 밖에 소화불량ᆞ구토ᆞ설사를 완화하는 데에도 효과가 있는 생강은  여름철 식중독 예방을 위해 가까이 하면 좋다. 그렇다고 생강만 먹기에는 자극적인 향으로 자칫 거부감이 생길 수 있으니 물에 생강을 더해 건강음료로 즐겨보자. 껍질을 벗긴 생강을 얇게 저며 썬 뒤 꿀을 재우고 뜨거운 물에 넣고 잘 섞으면 생강의 영양성분이 물과 함께 어우러진다. 생강의 알싸한 맛과 꿀의 달콤한 맛이 조화를 이루어 은은한 풍미를 즐길 수 있으며, 시원하게 마시려면 얼음을 띄운다.<물 + 오미자> 갈증 해소와 면역력 증강 건강식품으로 인기를 끌고 있는 오미자는 단맛·신맛·쓴맛·짠맛·매운맛의 5가지 맛이 나며 그 중에서도 신맛이 강하다. 오미자는 갈증 해소에도 도움이 되기 때문에, 여름철에는 오미자 차를 끓여서 차갑게 보관해 마시면 좋다. 또한, 오미자에 함유된 시잔드린·고미신·시트럴·사과산·시트르산 등의 성분이 면역력 강화에 효능이 있어 여름철 질병 예방에도 도움이 된다. 오미자를 뜨거운 물 대신 하루 정도 찬물에 우려 사용하면 떫은맛과 신맛을 줄여준다. 오미자와 설탕을 1:1의 비율로 담아 우려내는 오미자청은 여름철 시원한 건강 음료로 제격이다. 더욱 건강하게 즐기기 위해서는 설탕 대신 올리고당을 사용해도 좋다. 우유나 아이스크림, 요거트에 함께 곁들이면 간편하면서 맛도 좋고 영양도 풍부한 건강 간식이 될 수도 있다. <물 + 유자> 유해물질 및 독소 해독 보통 차로 뜨겁게 데워서 마시는 데 익숙한 유자도 훌륭한 여름 음료가 될 수 있다. 유자의 주요 성분인 비타민 C는 레몬보다 3배나 많이 들어 있어 감기와 피부 미용에 좋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유자의 비타민C는 육체적 피로의 주범인 젖산이 축적되는 것을 막고 스트레스 물질의 농도를 감소시키는 데에도 효능이 있어,  몸 안에 쌓여 있는 노폐물 및 독소를 몸 밖으로 배출하는 데 도움이 된다. 유자와 물을 섞어 건강 음료를 만들기 위해서는, 유자를 반으로 잘라 즙을 내 물에 타서 마시면 된다. 꿀을 타서 마셔도 상큼하고 부드러운 맛을 느낄 수 있다. 이제 겨울에 따뜻하게 먹던 유자를 여름철에도 시원하게 즐겨보자.<물 + 비타민> 무더운 여름의 피로 해소와 활력 충전 푹푹 찌는 무더위에 몸과 마음이 지쳐있다면 시원한 물에 비타민을 더해 보자. 물에 녹여 마시는 형태의 발포 비타민은 탄산 성분이 함유되어 있어 톡 쏘는 청량감을 느낄 수 있다. 특히, 비타민 성분 중에서도 비타민 B군에 속하는 B1, B2, 니아신, B6, B12 등은 에너지 대사에 관여하고 육체 피로회복에 효과적이므로, 더운 날씨로 인한 축 처진 몸에 활기를 준다. 생수병 혹은 물 한잔에 한 알(1일 1회 1정)을 톡 떨어뜨리기만 하면 맛있게 마실 수 있다.
    기타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1/08/23 09:14
  • [건강단신]중앙대병원, 'u-Paperless Hospital 서비스' 실시 外

    ■중앙대병원,  'u-Paperless Hospital 서비스' 실시중앙대병원은 22일부터 KTNET의 공인전자문서보관소를 이용해, 각종 신청서 및 동의서를 전자문서로 대체하는 'u-Paperless Hospital 서비스'를 실시한다. 이 서비스는 휴대가 간편한 태블릿 단말기 화면에 입원약정서 등 각종 신청서와 동의서를 전자문서로 구현하여 전자사인을 받아 ‘공인전자문서보관소’와 병원 내 전자의무기록(EMR)에 보관하는 방식이다. ‘공인전자문서보관소’란 지식경제부가 지정하는 전자문서 보관 및 증명 기관을 말한다.지금까지는 종이 문서에 환자 및 보호자의 사인을 받아 병원에서는 이를 일정 기간 동안 보관하고 폐기해 왔는데, 이러한 방식은 많은 비용이 소요될 뿐만 아니라 막대한 양의 종이를 사용하는 원인이 됐다. 앞으로 중앙대병원은 원무팀, 외래, 병동, 수술실 등에 ‘u-Paperless 서비스’ 전용 태블릿 단말기 57대를 보급해 연간 60여 만장에 이르는 종이문서를 절감, 깨끗한 환경을 만드는데 기여할 계획이다.한편, 최근 병원계에서 확산되고 있는 태블릿 단말기를 이용한 진료는 의료진 개인이 단말기를 소지하여 어디서나 편리하게 환자의 의료기록을 볼 수 있게 하는 데 중점을 둔다면, 이번에 도입한 ‘u-Paperless Hospital 서비스’는 외래와 병동 등에 비치된 전용 태블릿 단말기를 통해 종이를 사용하지 않고, 제3의 공인된 문서보관 기관을 통해 정보를 보다 안전하게 보관하는 이점이 있다.■서울아산병원, '대장암 바로 알기' 건강강좌서울아산병원 대장항문외과 유창식, 임석병 교수는 9월 5일 오후 2시 병원 동관 6층 대강당에서 ‘대장암 바로 알기’라는 주제로 무료 건강강좌를 개최한다. 이번 강좌에서는 대장암의 예방과 조기 진단법, 다양한 최신 치료법에 관한 명쾌한 강의를 들을 수 있다. 특히 식이섬유가 풍부해 대장암 예방에 좋은 다양한 과일과 채소를 알아보고 직접 시식해보는 시간도 준비되어 있다. 일반인들의 궁금증을 듣는 질의응답 시간도 갖는다.  문의 (02)3010-3053~5■고대구로병원, 수면센터 오픈고대 구로병원이 최근 수면센터를 오픈했다. 수면센터에는 2개의 수면다원검사실과 조종실, 판독실이 구축되었으며, 전문 기사가 24시간 상주하면서 환자들의 다양한 수면 장애 원인을 분석할 예정이다. 이를 바탕으로 신경과, 이비인후과, 순환기내과, 호흡기내과, 정신과가 협진을 통해 맞춤치료를 제공할 방침이다. 문의(02)2626-1250, 1280  
    기타헬스조선 편집팀2011/08/22 11:15
  • [건강단신]위담한방병원, 담적병 치료와 식습관 예방법 강좌 개최 外

    위장질환 전문병원 ‘위담한방병원’은 오는 9월 2일 오후 3시부터 4시까지 서울 강남구 대치동에 소재한 병원 내에서 ‘담적병 치료 원리와 올바른 식습관을 통한 위장 질환 예방’을 주제로 무료 건강 강좌를 개최한다. 이번 강좌에서는 위장이 굳어지는 ‘담적병’의 발생 원인 및 치료법을 소개하고, 올바른 식습관을 통한 생활 속 위장 질환 예방법을 알려준다. 참가자에게는 최서형 박사의 친필 사인이 담긴 담적책을 증정한다. 참가를 원하는 사람은 별도의 신청 없이 위담한방병원으로 내원하면 된다. 문의 (02)556-1133나누리병원, 척추측만증∙디스크 건강강좌 개최나누리병원이 오는 24일과 30일, 31일 건강강좌를 개최한다. 24일 오후 3시에는 인천 나누리병원에서 ‘척추측만증의 예방과 치료’라는 주제로 건강강좌를 진행한다. 청소년에게 흔한 허릿병인 척추측만증의 발생원인과 치료법, 예방법에 대해 자세히 설명할 예정이다. 30일 오후 3시에는 강서 나누리병원에서 ‘모르면 손해보는 허리디스크 치료’를 주제로 강좌가 열린다. 일반인들이 궁금해하는 허리디스크의 증상과 원인, 치료법 등에 대해 설명할 예정이다. 31일 오후 2시에는 서울 나누리병원에서 ‘중년을 위협하는 퇴행성디스크’라는 주제로 강좌를 진행한다. 퇴행성디스크에 대해 알기 쉽게 설명하고, 질의 응답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별도의 참가신청 없이 누구나 참석 가능하다. 문의 1688-9797
    기타헬스조선 편집팀2011/08/22 11:02
  • 5년 넘게 수평방향으로 칫솔질하면 '시린이' 발생한다

    5년 넘게 수평방향으로 칫솔질하면 '시린이' 발생한다

    잇몸도 건강하고 충치도 없는데 시도 때도 없이 이가 시려 움찔움찔 하는 사람들이 있다. 찬물을 마실 때 이가 시리다거나 계절이 바뀌면서 불어오는 시원한 바람을 치아가 가장 먼저 알아채고 움찔한다면 충치나 잇몸질환 외에 다른 원인이 있을 수 있다. 바로 치아 표면 손상이다.흔히 이가 시리면 칫솔질을 제대로 하지 않아 충치가 생겼기 때문이라고 생각하지만 칫솔질을 꼬박꼬박 해도 이가 시릴 수 있다. 원인은 다름 아닌 치경부마모증 때문. 치경부란 치아 머리와 뿌리 부분을 연결하는, 잇몸 바로 위에 드러나 잘록한 부분을 말한다. 이 부분이 마모돼 이가 시린 증상이 나타나는 것이 바로 치경부마모증이다. 시린이 가장 큰 원인은 잘못된 칫솔질 치경부마모증의 가장 큰 원인은 잘못된 칫솔질이다. 최근 연구(‘횡마법 잇솔질시 치경부마모증 유발에 관한 실험’)에 따르면, 좌우로 닦는 칫솔질을 장기간에 걸쳐 실시했을 때를 가정해 실험한 결과 치경부 마모현상이 확인됐다. 특히 5년 이상 이 같은 방법으로 칫솔질을 할 경우 육안으로도 마모 현상이 관찰될 정도로 횡마법 칫솔질이 치아 마모에 큰 영향을 주는 것으로 나타났다.
    치과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1/08/22 09:11
  • 온몸의 피로 풀어주는 '족욕' 하려면‥

    온몸의 피로 풀어주는 '족욕' 하려면‥

    따뜻한 물에 발을 담그면 하루 피로가 말끔히 가신다. 발뿐 아니라 온몸의 피로를 풀 수 있는 올바른 족욕에 대해 알아보자.족욕이 좋은 이유 발 피부는 두껍고 건조해 묵은 각질을 제때 없애지 않으면 피부가 거칠어지고 갈라진다. 꾸준히 관리하지 않으면 무좀 등 세균성 질환이 발생한다. 따뜻한 물은 소독효과가 있어 발에 쌓인 각질과 노폐물을 제거해 준다. 족욕은 피로해소와 전신의 혈액순환을 촉진해 몸의 기능을 효과적으로 개선한다. 발이 따뜻해지면 발끝에 모인 피가 온몸으로 퍼지면서 몸 전체가 따뜻해지는 효과가 있다. 족욕으로 혈류가 좋아지면 높은 혈압이 떨어지고 뭉친 근육도 풀린다. 몸속 노폐물이 땀과 함께 빠져 나와 신체 활동 역시 좋아진다. 초이스피부과 최광호 원장은 “족욕은 1주일에 1~2번 하면 발의 혈액순환을 도울 뿐 아니라 몸 전체 피로가 풀린다”고 말했다. >> 족욕 이렇게 하세요! 1 우선 물 한잔 마시고 시작 족욕 전에 물을 한 컵 마신다. 족욕을 하면 땀이 나는데 몸속의 수분이 빠지기 때문에 물을 마셔 수분을 보충한다. 발을 깨끗하게 씻고 복사뼈가 충분히 잠길 정도로 물높이를 맞춘다. 중간에 물이 식으면 따뜻한 물을 조금씩 보충한다. 38~40℃의 따뜻한 물에 아로마오일을 몇 방울 섞는다. 혈액순환이 더욱 활발해지면서 오일 성분이 스며들어 한결 고운 피부를 만들어 준다. 2 발을 담근 채 지압이나 마사지 족욕할 때 발가락을 꼼지락거리면서 발 운동을 병행하면 피로가 더 잘 풀린다. 따뜻한 물에서 20분 정도 해야 효과적이다. 피부가 부드러워져 묵은 각질을 제거하기가 훨씬 쉽다. 3 깨끗하게 마무리 족욕이 끝나면 발가락 사이까지 물기를 깨끗이 닦는다. 물기가 남으면 피부질환을 일으킬 수 있으니 주의한다. 족욕 후 보습크림과 로션을 충분히 발라 영양과 수분을 공급한다. 발가락에서 발등, 발바닥에서 발끝을 향해 쓸어 주듯 부드럽게 마사지한다. 족욕은 하루 한 번, 20분 정도, 몸에 촉촉하게 땀이 날 정도의 시간이 적당하다. 운동과 식사 후에는 최소한 1시간 뒤 하는 것이 좋다.
    건강정보취재 권미현 기자2011/08/22 09:11
  • 엉덩이 사이즈 빨리 줄일 수 있는 운동법은?

    운동을 하다 궁금한 것이 생기면 <월간 헬스조선>을 찾자. 퍼스널 트레이너 그룹 Ateam 김지훈 대표가 명쾌하게 답변해 준다.Q. 오래달리기를 했더니 다음날 엉덩이 근육이 계속 아픕니다. 근육을 풀어 주는 효과적인 스트레칭은 없을까요? 김택근(34·서울시 구로구 고척동)엉덩이 근육이 아플 정도라면 운동양이 과도한 듯 보인다. 엉덩이 근육은 고관절 주변에 위치한다. 눕는 동작과 앉아서 하는 운동을 교대로 하며 햄스트링과 대퇴부 뒤쪽, 엉덩이 근육을 풀어 준다. >> 누웠을 때 1 자리에 편하게 누운 채 한쪽 발을 들어 올린다. 2 들어 올린 다리의 무릎을 구부리며 발목 안쪽 복사뼈가 가슴을 향하도록 잡아당긴다. 3 약 10~20초간 호흡을 길게 내쉬며 이 동작을 3회 반복한다.>> 앉았을 때 1 두 다리를 쭉 펴고 앉는다. 2 왼쪽 다리를 구부려 오른무릎 바깥쪽으로 발바닥이 바닥에 닿도록 튼다. 3 오른쪽 팔꿈치를 왼쪽 무릎 바깥쪽에 붙이고 밀면서 몸을 비튼다. 천천히 10~15초간 3회 반복하며 상체를 튼다.Q. 엉덩이 사이즈를 빠르게 줄이고 라인을 가다듬을 수 있는 운동이 있나요? 최지나 (35·서울시 관악구 낙성대동)신체 사이즈를 줄이기 위해서는 반드시 식단조절과 유산소운동을 병행해야 한다. 엉덩이 라인을 만들기 위한 운동은 루마니안 데드리프트를 추천한다. 허리와 골반, 엉덩이 근육을 자극해 탄력 있는 라인을 만드는 데 효과적이다.>> 덤벨 루마니안 데드리프트 1 양발을 어깨너비로 벌려 서고 손등이 앞쪽을 향하도록 양손에 덤벨을 잡는다. 2 허리 아치를 유지한 상태에서 덤벨을 천천히 무릎 아래로 내린다. 이때 엉덩이를 뒤로 빼면서 자연스럽게 상체를 숙인다. 3 무릎은 약 15℃ 굽히고 덤벨 잡은 손을 정강이까지 내린 후 천천히 일어난다. 무릎은 바깥쪽 또는 안쪽으로 굽히지 말고, 11자를 이루며 동작을 실시한다. Tip 턱과 시선은 전면을 향하고, 덤벨이 아래로 내려가면서 몸과 멀어지면 허리가 굽어질 수 있으므로 주의한다. 15회씩 4세트 이상 반복해야 효과를 볼 수 있다.Q. 여름철 운동 시 주의사항과 효과적인 여름철 실외운동을 추천해 주세요. 양승길(37·부산 북구 화명1동)여름철에는 햇빛이 강한 낮 시간을 피하고 아침이나 저녁에 운동하는 것이 효과적이다. 여름철 운동은 땀을 많이 흘려 탈수증상을 일으킬 수 있으니 운동 전 수분섭취를 충분히 하고, 땀을 많이 흘렸으면 이온음료로 전해질을 보충한다. 또 자외선차단제 등으로 피부를 보호한다. 나무그늘이 많은 산에서 구보를 하거나 그늘진 지역에서 배드민턴과 같은 가벼운 운동을 한다. Q. 운동으로 살이 빠지는 것은 좋지만 가슴 사이즈도 줄어드는 것이 아쉽습니다. 엉덩이, 가슴은 줄어들지 않으면서 운동하는 방법은 없을까요? 이지현(30·서울시 강남구 청담동)여성은 대부분 엉덩이와 허벅지에 먼저 살이 찌고 빠질 때는 전체적으로 빠진다. 때문에 상대적으로 가슴 사이즈가 줄어든다. 극단적인 식단과 무리한 운동으로 빠르게 다이어트를 시도하면 이런 현상이 더욱 심해진다. 균형 잡힌 식단, 규칙적인 식사와 유산소운동, 근력운동으로 근육을 만들며 지방을 천천히 줄여야 만족할 만한 몸매를 만들 수 있다.
    다이어트피트니스취재 유미지 기자2011/08/22 09:11
  • 여름철 응급피임약 복용 증가‥실패율 높고 부작용 많아

    매년 여름이면 피임약 사용량은 증가한다. 특히 응급피임약의 사용량은 휴가철인 7,8월에 급격히 증가한다. 국내 ‘피임연구회’ 조사에 따르면 여름철인 7~8월에 응급피임약 처방율이 각각 25%와 23.5%로 평소보다 10% 가량 증가한다. 평균적으로 본다면 우리나라 여성의 먹는 피임약 복용률은 작년 기준 2.8%에 불과한데 반해, 응급피임약의 복용률은 그 두 배 정도인 5.6%에 이르고 있을 정도로 점차 그 수요가 늘고 있다.대한산부인과학회에서는 “응급피임약은 비상 시에 어쩔 수 없이 사용해야 하는 것으로 일반 먹는 피임약의 열 배에 달하는 고용량의 호르몬이 함유돼 있고 부작용도 많아 산부인과 전문의와 꼭 상담해야 한다”고 충고한다. 여름철 올바른 피임법을 실천할 수 있도록 대한산부인과학회 도움말로 응급피임약에 대해 알아본다.응급피임약은 고용량의 프로게스테론을 투여하여 배란을 억제 또는 지연시키는 원리이다. 프로게스테론 성분은 자궁경부 점액의 점도를 증가시켜 정자가 잘 통과하지 못하도록 작용한다. 또 배란이 일어난 후에 투여할 경우 자궁내막의 호르몬 수용체를 억제하여 자궁내막의 변형을 초래함으로써 착상을 방해한다. 그러나 이미 착상된 배아를 유산시키지는 못한다. 성교 후 12시간 이내, 늦어도 72시간 이내에 복용해야 하며 피임 성공률은 85% 정도다. 따라서 복용 후 월경이 1주일 이상 지연될 경우 반드시 임신 여부를 확인해 보아야 한다.또 응급피임약은 한 월경주기에 단 1회의 성교에 한하여 효과가 있으므로 성교 시 마다 응급피임약을 먹어도 효과가 없고, 습관적인 복용으로 오히려 건강상에 큰 부작용을 일으킬 우려가 크다. 부작용으로는 구토, 하복부 통증, 피로, 두통, 유방긴장감, 설사 등 일시적인 부작용 외에도 생리과다, 생리 외 이상출혈 등의 증상이 나타날 수 있다. 응급피임약을 복용한 다섯 명 중 한 명은 구토 증세를, 두 명 중 한 명은 메스꺼움을 경험했다는 통계도 있다. 게다가 응급피임약을 반복적으로 사용하게 되면 체내 호르몬 농도가 높아져 여성의 생리주기에 심각한 장애를 미칠 가능성이 있으니 주의해야 한다.한편,  임신 중이거나 황체호르몬인 레보놀게스트렐의 과민증이 있는 환자, 난관염, 골반염 등을 앓아 자궁외임신의 위험이 있거나 경험이 있는 사람, 간 기능이 나쁜 사람, 심각한 소화 장애가 있는 사람, 항전간제나 간 효소제 등의 약을 복용하는 사람 등은 응급피임약을 사용해서는 안 된다.대한산부인과학회는 응급피임약은 피임 실패율이 작게는 5%, 크게는 42%에까지 달하는데다 기존 콘돔이나 피임약으로는 예방이 가능한 성전파성 질환이나 골반염 등도 자칫 증가할 우려가 있기 때문에 꼭 산부인과 전문의의 상담과 처방이 필요하다고 밝히고 있다.
    산부인과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1/08/22 09:11
  • 몸에 좋은 견과류 잘못 먹으면 약보다 독!

    몸에 좋은 견과류 잘못 먹으면 약보다 독!

    견과류는 몸 속 콜레스테롤을 낮추고 동맥경화를 예방하는 효과가 있어 최근 웰빙식품으로 각광을 받고 있다. 그러나 알레르기 등을 유발할 수 있고, 보관을 잘못하면 곰팡이 독소 등이 생길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식품의약품안전청이 견과류 섭취와 보관에 대한 안전정보를 제공했다.먼저 견과류는 대표적인 알레르기 유발식품 중 하나다. 견과류에 대해 알레르기가 있는 사람은 견과류와 접촉하거나 공기 중의 견과류 먼지만으로도 심각한 알레르기를 유발할 수 있으므로 주의해야 한다. 식약청에서는 ‘알레르기 유발식품 표시제도’를 시행하고 있으므로 제품 구매 시 표시사항을 잘 읽어 보고 구매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영·유아의 경우는 땅콩 등 견과류를 씹지 않고 삼켜 질식사고가 일어나는 경우가 종종 있다. 가급적 영·유아에게 견과류를 덩어리째 먹이는 것을 삼가고 분말상태로 갈아 우유나 요거트 등에 섞어 먹인다. 밤죽, 잦죽 등 죽으로 만들어 먹여도 좋다.또한, 고온다습한 여름철에는 견과류를 잘 보관해야 한다. 견과류에는 지방성분이 다량 함유되어 있어 산소와 접촉 시 쉽게 산화되어 변질될 수 있다. 10℃정도의 냉장고에 공기(산소)와의 접촉을 차단하기 위해 밀봉상태로 보관한다. 습한 곳에 견과류를 잘못 보관하면 아플라톡신(Aflatoxin)이라는 곰팡이독소가 생성된다. 이 독소는 간암을 일으킬 수 있으며, 가열해도 없어지지 않기 때문에 섭취하지 않는다. 곰팡이가 핀 일부분만 제거해도 남은 내용물이 안전하다고 볼 수 없다.
    기타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1/08/22 09:10
  • 다가오는 개학, 헝클어진 수면시간 바로 잡으려면

    여름 방학 불규칙한 수면 습관때문에 개학 후 학교 생활에 적응하지 못한는 아이들이 많다. 개학을 10여일 앞둔 지금, 새학기에 빨리 적응할 수 있도록 수면습관을 교정해 주는 방법에 대해 알아본다.낮 시간에 30분 이상 햇빛을 충분히 쐬라 낮에 햇빛을 30분이상 충분히 쐬면 수면 시간대에 멜라토닌이 분비돼 숙면에 도움을 준다. 학원 등의 실내생활로 바깥에 나가기 어려운 아이들은 낮에 가급적 밝은 빛 아래에서 활동하는 것이 좋다. 서울수면센터 한진규 원장은 “밤에 잠을 못잤다고 낮 시간대에 활동을 하지 않고 자꾸 필요 이상으로 누워있거나, 집안을 어둡게 해 놓고 자려고 노력하면 정작 잠을 자려고 하는 밤 시간에 잠 들기가 더욱 어려워지는 결과를 낳게 된다”고 말했다. 낮시간에 햇빛을 쐬거나 운동을 할 때도 그것 자체를 즐겨야지 수면을 위한 활동이라고 생각하면 그 효과는 현저히 줄어든다. 또한, 학원이나 독서실을 다녀오거나 야외활동 등으로 바쁜 하루를 보낸 청소년들은 규칙적인 시간에 귀가해 잠자리에 들도록 한다. 잠이 잘 안온다면 취침 2시간 전에 족욕이나 반신욕을 매일 규칙적으로 실시해 체온을 상승시킨 후 자연스럽게 체온 저하를 유도하면 숙면을 취할 수 있다. 다가온 개학, 1교시에 생체리듬 맞춰라 한진규 원장은 “적어도 개학 10일 전부터는 정상적인 생체 리듬을 되찾도록 노력해야 한다. 개학 후에는 1교시 이전에 뇌파가 완전히 깨어나도록 졸려도 잠을 깨도록 한다"고 말했다. 그는 “만약 심각한 불면증이나 기면증, 코골이 같은 수면질환에 걸렸다면 수면전문의의 적절한 치료를 통해 건강한 개학을 맞이하는 것이 좋다”고 말했다.
    기타헬스조선 편집팀2011/08/22 09:10
  • 요즘 인기인 식초음료 빈속에 마셨다가‥

    요즘 인기인 식초음료 빈속에 마셨다가‥

    최근 식초의 건강효과가 알려지면서 식초를 물에 타 마시는 제품이 인기를 끌고 있다. 식초의 장점은 무엇인지, 어떻게 마셔야 좋은지 알아봤다. ◆체내 노폐물 제거 뿐 아니라 변비 치료에 좋아 식초는 초산, 구연산, 사과산, 호박산 등 60종 이상이 들어있는 유기산이다. 그 중 식초의 주성분인 초산은 신진대사를 원활하게 도와줘 체내 노폐물을 배출하는 기능을 한다. 구연산은 체내 칼슘흡수를 촉진하는 역할과 함께 장벽을 청소해 장내 활동을 원활하게 도와줘 변비 치료에 좋다. 또한 구연산에 포함된 ‘안디오텐신’이라는 효소는 혈압을 낮추는 역할을 해 고혈압 예방 효과도 있다. 다이어트 효과도 들 수 있다. 음식 섭취 후 체내에 남는 영양분은 지방으로 변해 축적된다. 식초는 지방을 분해하는 효과가 있어 비만을 방지한다. 또한 신진 대사율을 높여 영양소의 에너지를 촉진하기에 과잉 당분을 연소시킨다. 피곤함을 줄여주는 역할도 한다. 우리 몸은 신경을 많이 쓰면 에너지가 소비되면서 젖산이 분비된다. 대부분 소변으로 젖산이 배출되지만 피로가 심할 때는 몸에 쌓여 근육통을 일으킨다. 식초의 유기산은 이런 젖산을 인체에 무해한 물과 탄산가스로 분해해 배출하게 도와준다.  ◆빈속에는 위벽 상하게 할 수 있어 식후 섭취해야 하지만 식초를 물에 타 마시는 제품은 되도록 식후에 섭취하는 것이 좋다. 빈속에 먹으면 위에 자극을 줘 위벽을 상하게 할 수 있다. 특히 식초에 함유된 구연산은 타르틴 호르몬과 위액의 분비를 촉진시켜 식욕을 증진하기도 하므로 적당량의 섭취가 중요하다. 한꺼번에 많이 섭취할 경우 체액이 강산성화가 될 수 있다. 희석해 하루 1~2잔 정도가 좋다. 희석 정도는 개인에 따라 다르니 마셨을 때 거부감이 없는 정도로 한다. 위궤양환자나 신장이 안 좋은 사람은 식초가 질환을 악화시킬 수 있으니 전문의와 상의한다.
    기타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1/08/22 09:10
  • 지방많은 생선이 당뇨병 위험 30% 낮춘다

    지방많은 생선이 당뇨병 위험 30% 낮춘다

    어패류를 자주 먹는 남성은 당뇨병 발병 위험이 27%, 작거나 중간 크기의 생산을 자주 먹는 남자는 32% 각각 줄어든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일본 국립건강의학센터 아키코 난리(Akiko Nanri) 교수는 다목적 코호트 연구인 JPHC Study(Japan Public Health Center-based prospective Study)에서 일본인 남녀 5만명을 검토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고  American Journal of Clinical Nutrition에 보고했다. 하지만 여성에서는 이러한 효과가 나타나지 않았다.미국과 유럽에서는 생선을 먹으면 당대사가 개선된다는 보고와 이를 부정하는 보고가 나와 있어 생선 섭취와 당뇨병 발병의 관련성에 대해 견해가 일치되지 않고 있다.난리 교수는 1990년에 시작한 코호트Ⅰ 및 93년 시작한 코호트 Ⅱ 참가자 가운데 베이스라인 및 시험시작 5년 후 조사에서 당뇨병, 암, 순환기질환이 없는 5만 2,680명(남자 2만 2,921명, 여성 2만 9,759명, 45~75세)을 어패류 섭취량에 따라 4개군으로 나누어, 당뇨병 발병과 어떤 관련이 있는지 추적했다.
    기타헬스조선 편집팀2011/08/22 09:10
  • 바캉스 후 '그곳'이 가려우면 의심해야 하는 병

    바캉스 후 '그곳'이 가려우면 의심해야 하는 병

    바캉스 후유증으로 질 분비물 증가나 외음부의 가려움증과 같은 질염 증상을 경험하는 여성들이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바이엘헬스케어가 25세부터 39세까지의 여성 1278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전체 응답자의 95%가 '바캉스 후 질염의 주요 증상들을 경험해봤다'고 답했다. 증상 별 빈도는 ▲ 평소보다 증가한 질 분비물의 양 (49.7%) ▲ 외음부의 가려움증 (47.5%) ▲ 불쾌한 냄새 (26.7%) ▲ 소변 볼 때 통증 동반 (20%)의 순이었다. 강서미즈메디병원 산부인과 김태준 과장은 “질염은 덥고 습한 여름철에 쉽게 나타나는 질환으로, 특히 바캉스를 다녀온 여성들에게서 감염율이 더욱 높게 나타난다”며 “물놀이가 잦은 바캉스 중에는 물 속에서 왕성하게 활동하는 칸디다균으로 인해 '칸디다성 질염'에 걸리기 쉬운데, 응고된 질 분비물이 나오고 외음부의 가려움과 통증이 동반되면 방치하지 말고 꼭 치료해야 한다”고 말했다.
    산부인과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1/08/21 12:08
  • 100세 건강 위한 올바른 칫솔질 노하우

    100세 건강 위한 올바른 칫솔질 노하우

    충치, 잇몸병 등 치과질환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치아 사이사이의 이물질을 잘 제거한다. 칫솔질 외에 이 사이에 낀 이물질을 완벽하게 제거해 주는 치간 칫솔, 치실을 사용해 보자. 치약은 칫솔질에 비해 그리 중요하지 않다.
    건강정보취재 헬스조선 편집팀 hnews@chosun.com2011/08/19 18:07
  • [건강단신]서대전 함소아한의원 개원

    함소아한의원은 오는 20일, 대전시 중구 오류동에 서대전 함소아한의원을 개원한다. 이로써 함소아한의원은 국내외 60개 네트워크를 보유한 국내 최대 한방병원이 되었다. 서대전 함소아에서는 '자연 치료'를 콘셉트로 △아이들에게 신선한 산소를 공급함으로써 집중력 향상에 도움을 주는 산소 호흡기실 △ 마치 삼림욕을 하는 효과를 주는 피톤치드실 △인삼, 오미자, 맥문동으로 만든 생맥차와 각종 유기농 재료로 만든 한방차를 시음해 볼 수 있는 티테라피실 등을 준비했다. 이밖에도 함소아의 다양한 제품을 체험해볼 수 있는 제품체험 공간이 별도로 마련됐으며, 향후 머리가 맑아지는 총명클리닉도 함께 운영할 계획이다. 진료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며 일요일과 공휴일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 매주 목요일은 휴진이다. 문의 (042)538-1075.
    기타헬스조선 편집팀2011/08/19 17:48
  • 운동효과 만점, 페트병 활용 피트니스

    운동효과 만점, 페트병 활용 피트니스

    집 안에 잠자고 있는 소도구를 이용해요!운동효과 만점, 페트병 활용 피트니스, 언제 어디서나 쉽게 구할 수 있는 페트병을 활용한 운동을 추천한다. TV를 보면서 틈틈이 할 수 있고 별도의 비용이 들지 않아 경제적이다.페트병 들고 운동해 보세요!운동은 기본적으로 자신의 체중을 활용하지만 좀더 운동강도를 높이려면 기구를 이용하는 것이 좋다. 가정에서 쉽게 구할 수 있는 페트병은 덤벨의 기능을 충분히 하는 좋은 운동 도구이다. 처음 시작할 때는 500mL 페트병에 물을 가득 담아 운동하고 익숙해지면 1.5L로 늘린다. 전신 스트레칭부터 온몸에 탄력을 부여하는 근력운동까지 하루에 30분 투자하는 페트병 운동법을 알아봤다. 모든 동작은 12~15회씩 3세트 반복한다.Step1 스트레칭 1근력운동하기 전 스트레칭으로 온몸의 긴장을 푼다.1. 양발은 어깨너비로 벌리고 서 시선은 정면을 본다. 양손에 페트병을 든 상태에서 왼팔은 위로 들어 올리고 오른팔은 아래로 향한다.2. 허리를 편 상태에서 오른쪽으로 천천히 호흡을 내쉬며 내린다. 10초를 세고 제자리로 돌아와 팔의 방향을 바꿔 반대쪽을 실시한다.
    다이어트피트니스진행 권미현 기자2011/08/19 14:11
  • [건강단신]대한산부인과의사회 '핑크다이어리'앱 개발

    대한산부인과의사회는 여성들을 위한 스마트폰용 생리 관련 어플리케이션(이하 앱)인 “핑크다이어리”를 개발했다고 발표했다. 생리주기 관련 다이어리는 그동안 여성들에게 유용한 앱으로 이미 많이 개발돼 왔지만, 이번에 산부인과의사회에서 배포하는 “핑크다이어리”는 일선에서 진료하는 산부인과 의사들이 만들었으며, 피임 알림기능, 주변 산부인과 병원 찾기 및 산부인과 전문의 선생님과 1대 1 문자상담 서비스 기능 등이 차별화 돼 있다.그밖에 기본적으로 본인의 최근 생리일을 입력하면 생리예정일 및 배란일, 임신가능주기 등을 알려주고, 다이어트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본인이 섭취한 음식과 칼로리를 계산할 수 있는 기능도 첨가했다. 대한산부인과의사회 박노준 회장은 “핑크다이어리 앱의 사용을 통해 본인의 생리주기 및 피임 등에 대한 적극적인 관심을 가지길 바라며, 주변 산부인과 병원 찾기 및 문자 상담 기능을 통해 그동안 산부인과는 방문하기 불편하고 어려운 곳이라는 선입견을 없앨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하였다.핑크다이어리는 안드로이드용 단말기를 통해 다운받을 수 있으며, T-STORE에서 “핑크다이어리”또는 “생리다이어리”로 검색하면 된다.
    기타헬스조선 편집팀2011/08/19 1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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