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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00세 장수 비결은? “생 나물보다 데친 나물 드세요”

    100세 장수 비결은? “생 나물보다 데친 나물 드세요”

    장수 요인 중 ‘식습관’은 매우 중요하다. 노인에게 발병률이 높은 고혈압, 당뇨, 골다공증 등 많은 질병과 관계가 있기 때문이다. 그런데 올바른 식습관은 노인의 체질과 상황에 따라 다르다. 예를 들면, 지중해 연안에서는 ‘올리브, 채소, 과일, 포도주를 많이 섭취’하는 것이 장수 요인이지만, 일본 오키나와에서는 ‘생선, 콩류, 채소를 많이 섭취’하는 것이 장수 요인이라고 밝혀졌다. 그렇다면 한국인은 어떤음식을 많이 먹을까? 최근 제주한라대학 간호과 김성혁 교수는 ‘국내 생존 100세 장수 지표’ 1위 지역인 제주도에서 100세 이상 노인의 식습관을 연구했다. 그 결과를 소개한다. 1. 생 채소보다 데친 나물을 먹는다 장수 노인들은 배춧잎, 호박잎, 취나물을 데쳐서 쌈으로 싸서 먹고, 나물로는 고춧잎, 콩나물, 고사리를 자주 먹는 것으로 나타났다. 김성혁 교수는 “노인들이 나물을 데쳐 먹는 이유는, 음식이 부드럽게 넘어가며 속이 편해지기 때문이다”며 “데친 나물은 생 채소보다 양이 4분의 1로 줄어들어 많이 먹게 되는데, 이때 섬유질을 많이 섭취하게 되어 변비를 비롯한 소화기능을 원활하게 해준다”고 말했다.
    기타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1/10/21 09:23
  • [서동혜의 화장품 Z파일 15] 민감성 피부라면 무스 타입 클렌저 사용해야

    [서동혜의 화장품 Z파일 15] 민감성 피부라면 무스 타입 클렌저 사용해야

    특별한 원인 없이 가려움증과 피부의 붉은기가 지속적으로 반복되면 MAST (흔히 알레르기를 유발하는 수십 여종의 물질에 대한 피검사) 라는 피검사를 실시한다. 진료를 하다 보면 피검사 결과, 집 먼지 진드기 알레르기 양성 반응이 심심찮게 나오는 것을 볼 수 있다. 이런 경우, 알레르기를 갖고 있는 사람은 검사지에 실린 집 먼지 진드기의 사진을 보고 나면 하루에 열 번이라도 세안을 하고 싶은 충동을 갖게 될 것이다.그렇다면 잦은 비누 세안은 피부를 깨끗하게 해줄 수 있을까? 물론 깨끗하게는 해줄 것이다. 하지만 피부는 약산성, 비누는 pH 10-11인 알칼리성이므로 약산성인 피부 보호막이 중화될 수 있고 각질이 연화되며, 지나치게 자주 사용할 경우 피부 장벽에 손상을 주어 피부가 거칠어지는 결과를 낳게 된다. 또한, 비누의 지방산이 수돗물에 포함된 칼슘이나 마그네슘과 결합하여 잘 녹지 않고 피부에 남아 자극을 줄 수 있다. 게다가 알레르기 상태의 민감한 피부라면 잦은 세안은 금물이다. 따라서 세안제의 선택도 민감성 피부라면 그에 맞는 제품을 골라야 한다.세안제에도 필요에 따라 다양한 첨가물을 넣는다. 세정 작용 외에 보습, 각질 제거, 항균 등 다양한 효능 및 기능이 추가되는 셈이다. 민감해진 피부라면 보습 및 진정을 도모하는 성분이 포함된 제품을 쓰는 것이 좋겠다. Allantoin 성분은 상처 치유를 위해 민간요법으로 사용되어 온 물질로 곡물의 눈이나 밤나무 껍질, 우엉 속에 다량 함유되어 있다. 상처 재생에 효과적이며 보습 및 진정 작용을 한다. Panthenol 성분은 vitamin B의 일종으로 보습, 항염, 진정 효과가 있어 피부 건조 및 소양증에 좋다. 그 외에도 글라이신, 글리세린, hyaluronic acid 등이 보습 작용을 한다. 무스 타입 클렌저는 부드럽고 풍부한 거품을 가지고 있는데, 리퀴드에서 무스로 변하는 에어 펌프 용기에 들어 있어 펌핑 시 무스로 변하면서 수많은 방울들이 클렌징을 도와준다. 사용 전 손바닥에서 충분한 롤링 후 사용하게 되면 피부와의 마찰을 더욱 줄여주는 저 자극용 세안제이다. 세안 후 보습 막을 형성해 피부 당김이 최소화된다. 이러한 장점 때문에 무스 타입 클렌저는 민감성 피부와 최고의 궁합을 자랑한다. 특히, 가을철 잦은 면도로 건조해지기 쉬운 남성의 피부에 보습과 영양을 주고, 면도 시 쉐이빙 크림 대용으로도 사용할 수 있다. 무스 타입 클렌저를 올바르게 사용하려면 아침, 저녁 세안 시 손바닥 위에 적당량(2~3회 정도)을 펌핑 한다. 거품을 피부 결에 따라 골고루 마사지하듯 문지른다. 이때 너무 강한 힘을 주지 않도록 한다. 마지막으로 미온수를 사용해 잔여물이 남지 않게 헹구어 낸다. 뜨거운 물을 사용하면 안면홍조가 올 수 있으니 주의해야 한다. 피부에 강한 자극을 주지 않으면서도 산뜻한 느낌으로 클렌징 할 수 있는 제품을 찾는다면 무스 타입 클렌저가 답이다. 각종 외부 스트레스로부터 피부를 보호하는 성분까지 겸비한 제품이라면 더욱 좋을 것이다.
    피부과헬스조선 편집팀2011/10/21 09:23
  • 자전거 부상 방지하는 안장 높이 설정법

    자전거 부상 방지하는 안장 높이 설정법

    선선한 바람과 따스한 햇살로 야외활동을 하기 적합한 가을을 맞아 자전거를 이용해 출퇴근을 하거나 운동을 하려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하지만 몸에 맞지 않는 자전거 타기를 지속할 경우 무릎, 발목 등의 통증을 유발할 수 있어 주의가 요구된다. 자전거 안장 높이 설정 잘 해야자전거 주행 시 발생하는 상해는 흔히 자전거가 몸에 맞지 않아 생기는 경우가 많은데 개인의 특성에 맞는 자전거를 선택하는 것이 중요하다. 특히 적절한 안장의 높이가 설정되는 것이 중요한데 페달이 가장 아래쪽에 있을 때 무릎 굴곡이 25~30도 정도가 가장 적당하다.안장의 높이가 높을 경우 무릎 뒤쪽의 통증이나 아킬레스 건 통증, 안장의 높이가 낮으면 무릎 앞쪽에 통증이 생길 수 있다. 무엇보다 자전거를 타기 전에 먼저 적절한 안전장치를 갖추는 것이 중요하다. 헬멧과 장갑, 거울, 보호안경, 야간용 라이트, 탈수 예방을 위한 물통 등은 꼭 미리 갖추고 난 후 충분한 스트레칭 후 자전거를 타야 한다.
    기타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1/10/21 09:22
  • 허리에 좋은 목욕법, 머리는 서서 감아라?

    일교차가 큰 가을엔 허리 통증을 호소하는 사람들이 늘어난다. 이유는 낮과 밤의 급격한 일교차로 인해 허리 근육이 수축되거나 긴장돼 굳어지기 때문. 이때 효과적인 통증 해결책 중 하나가 목욕이다. 목욕은 위축된 허리 근육과 관절을 풀어주고 혈액 순환도 원활하게 돕는다. 가을철 효과적으로 목욕하는 방법에 대해 알아본다. 허리 건강에 좋은 목욕법 척추, 관절 통증도 확실하게 해소하고, 피로도 말끔히 풀 수 있는 목욕법은 다음과 같다. ▶ 입욕은 30분만! 뜨거운 물속에 너무 오래 있으면 오히려 근육이 과도하게 이완돼 통증이 더 심해질 수도 있다. 입욕 시간은 한 번에 30분을 넘기지 않도록 하고 탕의 온도는 36~40℃가 적당하다. ▶ 머리는 서서 감기! 보통 머리는 허리를 숙여서 감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디스크 환자들의 경우 머리를 감을 때 허리를 숙이는 자세는 통증을 더 악화시킨다. 머리는 서서 샤워기를 이용해 감는 것이 좋다. 이때 샤워기의 따뜻한 물로 허리에 마사지를 해주면 인대와 근육이 풀어져 통증 완화에 도움이 된다. 세수 역시 앉아서 하기보다 서서 샤워기를 이용하는 것이 좋다. ▶ 목욕 후 커피, 담배는 금지! 목욕 후 습관적으로 커피를 마시거나 담배를 태우거나 시원한 기분을 더하려 술을 마시는 경우가 있다. 흡연은 척추의 혈액순환을 방해하고, 뼈로 가는 무기질의 흡수율을 떨어뜨린다. 노인의 경우 커피도 좋지 않다. 칼슘 흡수를 방해하기 때문이다. 알코올은 그 자체가 염증을 증가시켜 디스크에 악영향을 미친다. ▶ 옷은 따뜻하게 입고 가기! 목욕을 마친 후에 갑작스레 찬 공기에 노출되면 혈관이 수축돼 혈액순환이 원활하지 않게 된다. 이렇게 되면 관절 주위의 근육이나 힘줄 등의 세포에 영양분 공급이 제대로 되지 않는다. 또한 관절을 둘러싸고 있는 활액막과 연골조직도 갑자기 기온이 떨어지면 유연성을 잃고 뻣뻣해져 통증이 생길 수 있다. 집 근처 목욕탕에 가더라도 체온 유지에 신경 써야 한다. ▶ 목욕 후 마사지 금지! 요통 환자의 경우 목욕 후 마사지를 받다가 인대, 근육에 무리가 가는 경우가 종종 있다.  목욕 전 뜨거운 물속에서 몸을 불렸다면 이미 인대, 근육이 이완되어 있는 상태. 이런 상태에서 마사지사가 인위적으로 인대, 근육에 힘을 가한다면 자칫 허리에 손상을 줄 수 있다. 굳이 요통환자가 아니라도 허리를 압박하는 마사지법은 좋지 않다. 특히 다리로 허리를 밟는 방법, 몸을 비틀게 하는 방법 등은 허리에 큰 무리를 줄 수 있으므로 피한다.
    기타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1/10/21 09:22
  • 생리통으로 병원 가야 할 때는?

    여성이라면 누구나 한 번은 생리통을 경험한다. 생리 시작 1~2일 동안 통증이 진행되거나 배꼽 주위, 아랫배, 허리, 허벅지에서의 통증과 유방통이 나타나는 것. 심할 경우 구역질, 구토, 현기증 등의 증상이 나타난다. 최근 한국존슨앤드존슨이 ‘올바른 약복용 캠페인’의 일환으로 20,30대 여성 720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20-30대 여성 10명중 7명이 생리통으로 고생한다고 답했다. 그런데 흔한 생리통이라고 해도 산부인과 질환을 의심하고 병원을 가야 할 때가 있다. 생리통으로 병원 가야 할 때는?흔히 생리 시작 무렵 자궁내막에서 자궁근육이 경련을 일으키거나 자궁내막의 덩어리가 떨어져나가면서 발생하는 생리통은 대개 1~3일이 지나면 통증이 멈춘다. 이를 ‘원발성 생리통’이라고 하는데 타이레놀 같은 진통제가 해법이 될 수 있다. 최근에는 생리 전용 진통제를 많이 복용하는데, 생리 중 통증뿐만 아니라 생리 전 긴장증, 부종(부기), 요통(허리 부위 통증), 두통, 경련 등이 동반되는 민감한 여성의 경우 생리 전에 미리 복용하는 것이 좋다.  만약 생리중, 후반에도 통증이 지속되며 강도도 세진다면 난관, 자궁, 난소 부위의 이상 신호로 자궁내막증, 자궁근종, 자궁암, 골반 내 염증 같은 질환에 의해 나타날 수 있다. 반드시 산부인과 전문의를 찾아 진찰을 받아보고 원인 질환을 치료를 하는 것이 중요하다. 강남차병원 산부인과 심성신 교수는 “평소에 생리통이 없다가 생겼다면 병원에 내원해 생리통의 원인과 그에 맞는 올바른 해결방법을 찾아야 한다”고 말했다.진통제 성분 알고 용법, 용량 지켜 먹어야한편, 한국존슨앤드존슨의 이번 조사결과, 진통제 복용의 가장 큰 이유도 생리통(74.6%) 때문이었다. 그러나 생리통 때문에 진통제를 복용한다면 약의 성분과 용량, 용법을 정확히 알고 먹어야 한다. 일례로 진통제 중 카페인이 함유된 진통제를 많이 복용하는 경우에는 간혹, 카페인 의존성이 나타날 수 있으므로 주의해야 한다. 또, 복용 시 몸 안에서 약물이 적정 농도를 유지하도록 복용간격을 지켜주는 일이 중요한데, 약을 거르면 약효를 발휘할 농도에 이르지 못하게 되고, 지나치게 짧은 간격으로 먹으면 약물의 농도가 너무 높아져 부작용이 나타날 수도 있으므로 진통제를 복용할 때는 약 사용 설명서를 꼼꼼하게 읽고 정확한 용법과 용량을 확인해야 한다.
    기타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1/10/21 09:22
  • [Talk,Talk! 건강상식]위궤양에 좋다는 양배추, 얼마나 먹어야 할까?

    [Talk,Talk! 건강상식]위궤양에 좋다는 양배추, 얼마나 먹어야 할까?

    참을 수 없는 속쓰림에 좋다는 양배추. 양배추의 어떤 성분이 위에 좋을까? 일본 가나가와현의 키타사토 의과대학 이시하라 교수팀은 양배추에 함유된 비타민U가 강력한 위궤양 또는 위 점막 장애를 억제하는 작용이 있다는 사실을 밝혀냈다. 고농도 알코올을 먹여 급성 위궤양을 일으킨 쥐에 비타민U를 투여한 결과, 위 점막이 덜 손상될 뿐 아니라 치료 속도도 빠른 것으로 나타났다. 또 알코올만 투여한 쥐들과 비교할 때, 비타민U를 함께 투여한 쥐들의 궤양 발생률은 4분의 1 수준에 불과했다. 궤양이 발생했더라도 비타민U 그룹은 궤양 부위가 적고 출혈도 없는 등 위장 상태가 양호했다. 일반적으로 양배추 100g(양배추 한통=2kg 정도)에는 비타민U가 30mg 정도 들어있다. 위궤양이 있어 비타민U를 약으로 먹으려면 100m~200mg은 먹어야 한다. 하지만 예방 차원에서는 30mg 정도로도 효과가 있다고 본다.
    기타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1/10/21 09:21
  • 한국심장재단, 심장병 수술비 최대 1500만원 지원

    경제적 형편이 어려울 때 아프면 수술 비용을 마련할 생각에 앞이 깜깜해진다. 이 때 한국심장재단의 도움을 받으면 심장이식수술은 최대 1500만 원, 얼굴 기형·콩팥이식·골수이식 수술은 최대 800만 원을 지원받을 수 있다. 한국심장재단은 심장병, 얼굴 기형, 콩팥이식, 골수이식 수술이 필요한 환자 중 국민 기초생활보장 수급자 및 차상위 본인부담 경감 대상자에 한해 서류심사 과정을 거쳐 검사비·수술비·수술 후 1년 이내 후유증 치료비 등을 지원한다. 제출할 서류는 종합병원 진단서·주민등록등본·주택관련서류·재산세과세증명서·전년도 근로소득원천징수영수증·건강보험증·서신·추천서 등 총 8가지이며, 서류를 접수하면 1~2주일 이내에 지원 결정을 통보 받는다. 월소득 40% 재산 40% 기타 가산점 20% 비중으로 심사가 진행되며, 점수에 따라 100%·80%·50%의 지원 수준이 결정된다. 한국심장재단 이찬원 사회복지사는 "동사무소 등의 타 기관에 비해 수급자 책정기준의 문턱이 낮은 편"이라며 "특히 선천성 질환인 경우에는 조건만 충족되면 100% 지원받을 수 있다"고 말했다. 단, 서울에 거주하는 경우 방문 접수를 해야 한다. 수술 전 환자에 한해서만 접수할 수 있는 것이 원칙인데, 예외적으로 수술 이후 신청이 가능한 경우는 응급수술이 불가피했거나 심장병으로 수술을 받았을 때이다. 자세한 사항은 한국심장재단 홈페이지(www.heart.or.kr)의 '수술비 지원 안내' 메뉴를 통해 알 수 있다.
    기타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1/10/21 07:36
  • [건강단신]여수백병원, 관절질환 전문병원 선정

    어깨 전문 치료병원인 여수 백병원이 보건복지부 지정 관절질환 전문병원으로 선정됐다.보건복지부는 병원급 의료기관을 대상으로 최근 석달간 심사를 벌인 결과, 전국적으로 전문병원 99곳을 지정했다. 여수 백병원은 광주·전남북·제주권에서 유일하게 관절분야 전문병원이며,  관절분야 전문병원은 전국적으로 10곳이다.여수백병원 백창희 원장은 “의사 해외연수 등 다양한 방법을 통해 수술없이도 어깨를 치료하는 방법들을 연구하고 시행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많은 의료활동을 통해 전문병원으로서 의무를 다하겠다”고 말했다.여수 백병원은 전문의 8명을 포함해 100여명이 근무하고 있으며 136병상 규모이며, 최근 1년간 어깨수술 건수는 매월 120여 건이고 연간 1300여 건이다.
    기타헬스조선 편집팀2011/10/20 15:14
  • 피부를 촉촉하게 만드는 생활습관 체크 리스트 4

    피부를 촉촉하게 만드는 생활습관 체크 리스트 4

    피부건조증을 막고 촉촉한 피부를 유지하려면 일상 스킨 케어와 스페셜 케어뿐 아니라 생활습관도 중요하다. 피부가 바싹 마르기 전에 실내 온도를 체크하고 세안과 샤워 습관을 되돌아볼 때다.Check 1 방 안 온도와 습도를 살핀다피부를 촉촉하게 유지하려면 실내 온도는 18℃ 정도로 맞추고, 습도는 40~60%로 유지하는 것이 좋다. 실내가 건조하면 가습기를 충분히 틀거나 젖은 빨래를 방 안에 걸어둔다. 옷은 가볍게 입어 통풍이 잘 되게 하고, 피부에 자극을 주는 울이나 폴리에스테르 소재의 옷보다는 면 소재 옷을 입는다.Check 2 올바른 세안과 목욕법을 숙지한다일반 비누보다는 중성비누 혹은 보습성분이 함유된 세정제를 이용해 씻는다. 목욕은 20분 이내로 짧게 하고, 되도록 때는 밀지 않는다. 물기가 마르기 전에 보습제를 바르면 보습제의 유분이 피부 보호막을 만들어 수분 증발을 막아 준다. 자신의 피부에 잘 맞는 제품을 적절하게 사용하면 각질층의 수분 함량을 조절하고 나아가 피부 저항력을 높일 수 있다.
    뷰티라이프노가화 헬스조선 기자2011/10/20 13:49
  • 부끄러운 만성질환, 과민성 방광

    부끄러운 만성질환, 과민성 방광

    회의나 이야기 도중 갑자기 소변이 마렵거나, 요의를 느끼자마자 참기 어려워 화장실로 뛰어가야 한다면? 화장실에서 속옷을 내리기도 전에 소변이 새어 나온다면? 처음에는 실수 또는 우연이라고 생각한다. 그러나 이런 증상이 자주 나타나면 과민성 방광일 가능성이 크다. 누구에게 말도 못한 채 혼자 끙끙거리지 말고 비뇨기과를 찾아보자.Part 1 과민성 방광, 어떤 질환인가?방광은 콩팥에서 만들어진 소변을 저장하는데, 필요할 때 수축해 소변을 배출하는 역할을 한다. 소변을 저장하는 데 문제가 생겨 발생하는 것이 과민성 방광이다. 과민성 방광은 방광 기능이 너무 예민해 방광에서 소변을 저장하는 동안 본인의 의사와 관계없이 방광 근육이 수축해, 비정상적이고 급하게 요의를 느껴 소변을 자주 보는 증상이다.정상적인 방광은 소변이 300~500mL 찼을 때 방광 근육이 수축하면서 소변을 밖으로 내보낸다. 그러나 과민성 방광은 소변이 방광에 반도 차지 않았는데 방광이 수축되면서 소변을 내보내라는 신호를 보낸다. 따라서 소변이 갑자기 급해지고 참을 수 없는 요의가 동반된다. 하루 8회 이상 화장실을 찾는 빈뇨, 소변을 참기 힘들어 급히 화장실을 가야 하는 절박뇨, 소변이 마려울 때 충분히 참지 못하고 소변이 새서 옷을 적시는 절박성 요실금, 야간 수면 중 2회 이상 소변을 봐야 하는 야간 빈뇨 등이 대표적인 과민성 방광의 증상이다.방광염과 전립선비대증으로 오해 말아야과민성 방광으로 오해하기 쉬운 다른 배뇨장애 질환이 있다. 대표적인 것이 방광염과 전립선비대증이다. 방광염은 세균에 의해 생기는 염증성 질환으로 배뇨통·빈뇨 등이 주요 증상으로 나타나고, 절박뇨·야간뇨 등이 흔히 동반된다. 방광염은 세균이 요도를 통해 방광으로 침입해 방광벽에 염증을 일으키는 것인데, 염증이나 다른 질환 없이 방광이 민감해져 절박뇨·빈뇨 등이 나타나는 과민성 방광과는 다르다. 증상은 비슷하지만 방광염은 일반적인 항생제 요법으로 쉽게 치료할 수 있다.전립선비대증은 전립선 크기가 정상보다 커지는 질환이다. 중노년층 연령대에서 빈발한다. 약뇨·빈뇨·배뇨 지연·잔뇨감·절박뇨·세뇨(소변 줄기가 가는 현상) 등이 대표적인 증상이다. 워낙 많은 사람에게서 나타나므로 소변에 문제가 생기면 가장 먼저 전립선비대증을 의심하게 된다. 전립선비대증은 소변이 끊기거나 소변이 잘 나오지 않아 ‘소변을 보는 게 힘든’ 질환이고, 과민성 방광은 소변이 ‘너무 자주 마렵거나 소변을 참는 것이 힘든’ 질환이다.이 외에 전립선암, 요도협착, 요도결석, 요로감염, 다발성경화증, 복압성요실금, 방광암 등이 과민성 방광과 유사한 증상을 유발하거나 혼재돼 나타난다. 소변 보는 데 문제가 생기면 과민성 방광으로 인한 것인지, 아니면 다른 질환으로 인한 것인지 증상만으로는 감별하기 어려우니 반드시 전문의를 찾아야 한다.과민성 방광, 남성도 안전지대 아니다대한배뇨장애요실금학회가 18세 이상 성인 남녀 20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과민성 방광 유병률 조사에 따르면, 성인 100명 중 12명(12.2%)이 과민성 방광 환자인 것으로 나타났다. 우리나라 전체 인구를 추정해 계산하면 약 600만 명이 과민성 방광을 앓고 있다. 성별 유병률은 여성 유병률이 14.4%, 남성 유병률이 10%로 남녀 간 큰 차이를 보이지 않았다. 다른 질환과 마찬가지로 과민성 방광 역시 연령이 증가할수록 유병률이 증가하는 추세다. 특히 45세 이후부터는 과민성 방광 유병률이 가파르게 증가해 65세 이상은 20%가 넘었다.지금껏 과민성 방광은 여성에게 나타나는 대표적 배뇨장애 질환으로 인식되어 왔다. 그러나 대한배뇨장애요실금학회의 유병률 조사 결과에서 나타나듯 남성의 과민성 방광 유병률(10%)과 여성의 유병률(14.4%)은 큰 차이가 없었다. 오히려 40세 이상으로 대상을 국한하면 여성 환자(8.4%)보다 남성 환자(14.9%) 비율이 높았다. 남성도 더 이상 과민성 방광 안전지대에 있지 않다는 통계다. 연령대가 증가할수록 남성 과민성 방광 유병률 역시 급격히 증가해 60대 이상 과민성 방광 유병률(23.7%)이 40대(12.9%)에 비해 2배 가까이 높았다.
    건강정보취재 박노훈 헬스조선 기자2011/10/20 13:49
  • [건강단신]한양대 의료경영MBA 2012학년도 신입생 모집

    국내 유일의 의료경영MBA 학위를 취득할 수 있는 한양대 글로벌 의료경영 MBA에서 2012학년도 전기 신입생을 모집한다. 경영대학원 내에 의료경영 석사과정을 운영하고 있는 대학은 몇 곳이 있으나, 국가에서 공식적으로 인정하는 경영전문대학원의 의료경영MBA 학위과정은 한양대 글로벌 의료경영MBA가 유일하다.지원은 국내외 4년제 학사학위 이상 소지자(2012년 2월 취득예정자 포함)이면 가능하며, 병원 및 의료산업 종사자, 제약산업 종사자, 보건복지분야 공무원, 정부관련기관 종사자 등 관련분야 경력자는 우대한다. 서류전형(40%), 면접전형(60%)을 통해 20~30여명 내외만 선발한다.원서접수는 2011년 10월 31일~11월 9일까지이며, 10월 25일 오후 7시에는 한양대 경영전문대학원에서 입시설명회를 개최한다. 문의(02) 2220-2231, 홈페이지(http://mba.hanyang.ac.kr)
    기타헬스조선 편집팀2011/10/20 13:29
  • [건강단신]중앙대병원, 간질환 공개강좌 개최

    중앙대병원 소화기내과는 28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병원 중앙관(본관) 4층 동교홀에서 ‘간질환 공개강좌’를 개최한다.간의 날을 맞아 일반인들을 대상으로 간질환의 위험과 예방, 치료에 관한 궁금증을 풀어보기 위해 마련된 이번 강좌는 오후 2시부터 소화기내과 과장 김재규 교수의 개회사와 인사말을 시작으로 ▲만성B,C간염의 치료시 고려사항(소화기내과 이현웅 교수) ▲간경변증과 간암환자의 관리(소화기내과 김형준 교수) ▲간암의 수술적 치료(외과 최유신 교수) ▲질의응답 등의 프로그램 순서로 진행될 예정이다. 또 강좌 전 오후 1시부터는 무료 혈액검사와 더불어 강좌가 끝난 후에는 전문의의 검사 결과 상담도 함께 있을 예정이다. 문의 중앙대학교병원 소화기센터 (02)6299-3119
    기타헬스조선 편집팀2011/10/20 10:31
  • 혈액 맑게 하고 비만 예방하는, 무시래기

    혈액 맑게 하고 비만 예방하는, 무시래기

    무청을 말린 무시래기는 식이섬유와 비타민, 미네랄, 칼슘 등이 풍부하다. 그중 식이섬유가 특히 많다. 무시래기의 35% 이상이 식이섬유로 이뤄졌다. 식이섬유는 혈중 콜레스테롤을 떨어뜨려 동맥경화를 예방하고, 위와 장에 머물며 포만감을 줘 비만해지는 것을 방지한다. 그 밖에 베타카로틴과 클로로필은 유해활성산소를 제거해 항산화 효과를 낸다.구수한 맛이 일품인 무시래기는 나물, 국, 찌개, 밥, 죽 등 다양한 요리에 사용한다. 특히 된장과 궁합이 잘 맞는데, 무시래기가 된장에 부족한 비타민을 보충해준다. 푹 삶아 우렸다가 요리해야 부드럽다. 무시래기가 건강식품으로 알려지면서 시판제품이 많이 나왔다. 구입할 때는 줄기와 잎이 연한 것을 고른다.>> 가자미시래기조림재료(4인분)가자미 2마리, 삶은 무시래기 4줄기, 삶은 고구마순 50g, 대파 1/2대, 된장ㆍ들깨가루 2큰술씩, 설탕 1/8작은술, 물 1컵, 참기름 약간만들기1 대파를 얇게 썰어 준비한다.2 무시래기와 고구마순은 먹기 좋은 크기로 잘라 분량의 된장과 들깨가루, 설탕을 넣는다. 파를 다져 2큰술 넣고 조물조물 무친 후 참기름을 약간 넣어 무친다.3 팬에 ②와 분량의 물을 넣고 끓인다.4 ③이 끓기 시작하면 뚜껑을 덮고 중간불에서 10분간 끓인다. 위에 가자미를 올린 후 양념을 끼얹어 가며 5분간 익히다가 약한불로 줄여 뚜껑을 덮고 익힌다.5 나물에 맛이 배고 가자미가 익으면 파를 뿌리고 뚜껑을 덮어 뜸을 들인다. 그릇에 보기 좋게 담아낸다.143kcal/1인분주요 영양소 탄수화물 3g, 단백질 15.3g, 지질 7g, 나트륨 564mg, 콜레스테롤 60mg조리시간 40분 조리난이도 ★★
    헬시레시피진행 김민정 헬스조선 기자2011/10/20 09:25
  • '주름 없는' 가을 보내는 법='각질 관리+수분 보충'

    가을철에는 조금만 피부관리를 게을리해도 주름이 생기기 쉽다. 여름 동안 강한 자외선에 노출돼 피부가 지친 상태에서 건조한 날씨가 피부 속 영양을 고갈시키기 때문이다. 가을철 주름관리법에 대해 알아봤다.◆각질관리와 수분보충부터가을철 피부관리의 기본은 꼼꼼한 각질관리와 수분보충이다. 세안을 열심히 하더라도 모공 속까지 잘 씻겨지지 않기 때문에 주기적으로 스팀타월을 이용한 각질제거를 해야 한다. 물에 적신 타월을 전자레인지에 약1~2분 정도 데워 얼굴을 감싸 모공을 충분히 열어 관리를 하면 효과적으로 각질을 제거할 수 있다.피부의 수분을 건조한 공기 중에 빼앗기면 주름이 쉽게 생기므로 하루에 물 8잔 이상을 마셔야 한다. 한꺼번에 마시는 것보다는 조금씩 나눠 마시는 것이 수분 보충에도 효과적이고, 위에 부담도 가지 않는다. 집안이나 사무실의 공기가 건조하다고 느껴질 때는 가습기를 이용하거나 물을 떠놓고, 빨래를 너는 방법 등으로 적정 습도를 유지한다.◆수분과 주름 한 번에 잡는 천연팩손쉽게 구할 수 있는 재료로 만든 천연팩은 모공 깊숙한 곳까지 청결하게 하고, 팩이 마를 때 넓어졌던 모공을 조이면서 피부의 탄력과 잔주름을 예방한다. 거친 피부에 수분을 공급하고, 피부탄력과 주름개선을 원한다면 우유와 달걀노른자를 섞은 팩이 좋다. 우유에 함유돼 있는 단백질은 콜라겐 생성을 유도하고, 단백질 분해효소는 묵은 각질을 제거해 매끈하고 탄력 있는 피부로 가꿔준다. 세안이나 샤워 후에는 물기가 마르기 전 보습제를 발라 피부건조를 방지하고, 자외선 차단제는 계절에 상관없이 수시로 발라야 주름을 예방할 수 있다.◆피부과 시술은 뭐가 있나?요즘은 절개를 하지 않거나 최소부위만 절개하는 간단 미용시술이 각광을 받고 있다. 그 중 필러와 보톡스는 주사바늘을 통해 내용물이 주입되기 때문에 출혈이 거의 없고, 효과가 바로 나타난다는 특징이 있다. 실루엣 리프트는 헤어라인 뒤쪽 두피 2cm 정도를 절개하는 최소침습 시술인데, 시간은 45분 정도 걸리며 시술 후 2~3일이면 일상 복귀가 가능하다. 효과가 4년 이상 지속된다.
    피부과헬스조선 편집팀2011/10/20 09:24
  • 여드름 흉터, 한 번에 없애는 방법 나왔다

    여드름 흉터, 한 번에 없애는 방법 나왔다

    여드름 흉터를 한 번에 없앨 수 있는 시술법에 대한 연구 결과가 발표됐다.연세스타피부과 의료진은 20명(남성 5명, 여성 15명)의 함몰성 여드름 흉터 환자를 대상으로 비봉합 펀치술의 치료 효과에 대해 조사했다. 비봉합 펀치술을 1회 시술한 결과,  15명(75%)이 정상피부로 개선되는 효과를 보였다. 지금까지 함몰성 여드름 흉터 치료는 레이저 박피, 화학적 박피, 레이저 치료법, 필러 등 다양한 방법이 있었지만, 이 방법들은 여러 번 반복해서 치료를 받아야 하고 치료기간이 오래 걸린다는 단점이 있다.
    피부과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1/10/20 09:23
  • 술 좋아하고 뚱뚱하면 '간'은 이 모양 이 꼴!

    술 좋아하고 뚱뚱하면 '간'은 이 모양 이 꼴!

    최근 방송에서 개그맨 정종철이 체중 감량에도 불구하고 지방간이 지속적으로 있는 것으로 나타나 화제가 된 바 있다. 지방간은 우리나라에서 가장 흔한 성인질환 중 하나인데 특히 3~40대 남성들의 서구화된 식생활과 폭음·불규칙한 생활로 인해 생긴다. 특히 지방간은 다른 간질환으로의 악화되는 것을 경고하는 일종의 경보이므로 조기발견과 치료가 중요하다.지방간은 간의 대사 장애로 인해 중성지방과 지방산이 간세포에 5%이상, 심할 경우 50%까지 축적된 상태다. 간에 지방이 축적되면 간의 색이 노랗게 변하고 비대해지는데, 대부분의 경우 아무런 증상이 나타나지 않아 질환을 모르고 지내기 쉽다. 일부는 오른쪽 가슴 밑이 뻐근하거나 잦은 피로, 소변이 누렇고 거품이 생기는 등의 증상이 나타난다.
    내과헬스조선 편집팀2011/10/20 09:23
  • '천일의 약속' 수애가 걸린 '치매'‥ 젊은 사람도 위험?

    '천일의 약속' 수애가 걸린 '치매'‥ 젊은 사람도 위험?

    최근 인기를 얻고 있는 SBS 드라마 '천일의 약속'은 알츠하이머성 치매에 걸린 여자와 그녀를 사랑하는 남자의 이야기를 다룬 드라마다. 이 드라마에서 여주인공 서연(수애 분)은 외부에 차를 주차해 놓고 집에 택시를 타고 가고, 월요일을 일요일로 착각해 회사에 지각을 하기도 한다. 알츠하이머성 치매는 노인만 걸리는 병이라고 알고 있는데, 젊은 여성이 실제로도 치매가 걸릴 수 있는 걸까?
    기타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1/10/20 09:23
  • 오늘부터 친환경 홈드라이하세요!

    오늘부터 친환경 홈드라이하세요!

    세탁소에서 하는 전문 드라이클리닝은 기름세탁 방식이다. 드라이클리닝 후 냄새가 심하고 피부 트러블을 일으킬 수 있어 하루 동안 통풍시켜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다. 이와 달리 홈드라이클리닝은 전용 세제를 이용한 물세탁이다. 환경에도 좋고, 사람에게도 좋다. 작은 세탁물부터 시작하면 충분히 할 수 있다.홈드라이클리닝을 권하는 이유홈드라이클리닝의 장점은 세탁비를 절약할 수 있고 피부에 안전하다는 점이다. 세탁소 드라이클리닝은 기름과 합성세제를 사용하고 세탁 후에는 잔여물이 남지만 홈드라이클리닝은 피부 유해성분이 없어 안전하다. 이성환 매니저는 “일반 드라이클리닝은 기름을 사용하기 때문에 기름 잔여물이 있다. 순수한 기름이 아닌 세제 성분이 남는 것이 문제다. 홈드라이클리닝은 몸에 유해한 기름 성분을 걱정하지 않아도 되고, 무엇보다 세탁비가 절약된다”고 말했다. 겉옷은 상관없지만 피부에 직접 닿는 옷은 피부발진을 일으킬 수 있으니 피부가 민감한 사람은 홈드라이클리닝을 하는 것이 바람직하다.친환경 홈드라이클리닝, 어떻게 할까?홈드라이클리닝은 찬물이나 미지근한 물을 사용한다. 물을 대야에 받아 중성세제나 홈드라이클리닝 세제를 푼 후 세탁물을 넣고 조물조물 5분 정도 빤다. 세탁물을 2~3분 담근 후 식초나 빙초산을 넣는다. 식초는 물 약 5L당 소주잔으로 1/2잔, 빙초산은 식초보다 강해 1/4잔이 적당하다. 식초를 넣으면 색빠짐을 방지할 수 있다. 3분이 지나면 가볍게 물기를 제거하고 두 번 더 헹군 후 마지막에 완전히 물기를 제거한다. 옷에 강한 힘을 주지 말고 위에서부터 조물조물 짜서 물기를 없앤다. 탈수 후 옷의 모양대로 형태를 잡아 말린다. 큰 수건을 펴놓고 다른 수건으로 두드리면서 겉물기를 제거한다.면 소재부터 시작해 보자밝은 색상의 다림질이 가능한 소재는 홈드라이클리닝을 할 수 있다. 부피가 작은 것이나 정장바지, 니트, 카디건은 쉽게 세탁할 수 있다. 세탁표시 라벨에 ‘반드시 드라이클리닝을 해야 한다’는 문구가 없는 옷을 골라 홈드라이클리닝을 시도해 본다. 세탁 전문가 이성환 매니저는 “세탁표시 라벨을 체크하고 소재·색상을 따진다. 평소 세탁을 잘 한다고 생각하는 사람도 천천히 작은 옷부터 홈드라이클리닝을 시도한다”고 말했다.실크나 블라우스 소재는 홈드라이클리닝에 익숙해진 후에 시도한다. 주름이나 레이스가 많은 옷은 세탁 후 다림질이 힘드니 유의한다. 레이온이나 실크 소재는 세탁 후 수축이 생기기 쉬우므로 피한다. 가죽이나 모피는 물세탁을 하면 색이 빠지거나 줄어들 수 있으므로 세탁소에 맡기는 편이 낫다. 단색이고 밝은 색상이며, 면·합성섬유·혼방·나일론·폴리에스테르 등의 소재는 홈드라이클리닝이 가능하다. 홈드라이클리닝 전에 색빠짐 테스트는 필수다. 흰 수건에 물을 묻혀서 옷의 안쪽 면에 몇 번 문지른다. 조금이라도 색이 비치면 물이 잘 빠지는 소재니 처음 세탁은 전문가에게 맡긴다. 이성환 매니저는 “어떤 소재의 의류든 첫 세탁은 전문가에게 맡기는 편이 좋다. 물이 빠질 수 있기 때문이다. 처음 한두 번 세탁소 드라이클리닝을 하면 옷의 형태가 잡혀 후에 세탁이 쉽다”고 말했다.
    특집기사권미현 헬스조선 기자2011/10/20 09:23
  • 재미난 탈모상식-대머리지만 풍성한 가슴털 왜?

    머리 숱이 적어지면서 앞머리가 벗겨지는 탈모. 특별할 것 없어 보이는 탈모에도 제법 신기한 구석이 많다. 모아름 모발이식센터 이규호 원장의 도움말로 특이하고 재미있는 탈모이야기를 소개한다.▶탈모도 사람에게 옮고, 다른 사람에게 전염된다.이는 탈모 중에서 진균성 탈모증에 해당 되는데, 두피의 진균(곰팡이)이 염증을 일으켜 탈모의 원인이 되는 경우다. 곰팡이균이 원인이므로 다른 사람에게 옮을 수도, 옮길 수도 있다. 두부백선이라고도 하고 과거에는 소의 피부병과 비슷하다고 쇠버짐, ‘바리깡’으로 머리를 깎다가 생긴다고 기계독으로 부르기도 했다. 원형탈모증처럼 여지 저기에 탈모가 생긴다.▶대머리인데 풍성한 가슴털, 남성호르몬이 문제다.머리에는 털이 없지만 몸에는 다른 사람보다 털이 더 많은 경우도 있는데 이는 모두 남성호르몬이 많기 때문이다. 모두에게 해당되지는 않지만 보편적으로 남성호르몬이 왕성하면 가슴이나 다리 등 머리를 제외한 몸에는 털이 무성해지고 머리에는 탈모가 생긴다. 요즘에는 남성이라 할지라도 털이 너무 많은 것을 싫어하기 때문에 몸은 제모치료를, 머리는 발모치료를 따로 받는 경우도 있다. 여성에게도 남성호르몬이 너무 많으면 입 주위나 다리에 억센 털이 날 수 있다.▶왜 앞머리(이마와 정수리)만 빠질까?탈모는 늘 앞머리만 빠지는 데 이는 앞머리 두피가 안드로겐(남성호르몬)에 더 민감하기 때문이다. 앞머리는 탈모를 유발하는 효소의 활성이 뒷머리에 비해 높은데 이 효소와 남성호르몬의 결합물이 탈모의 직접적인 원인이 된다. 또한 뒷머리의 모낭은 신체 어디에 이식을 하더라도 잘 생착 하는 특성이 있어 이 부위의 모낭을 모발이식 때 사용한다.▶군인들의 집단 탈모, 원인은 집단 얼차려한 군부대에서 정수리 부위에 집단 탈모 증상이 있었는데 원인은 집단 얼차려로 받은 원산폭격 때문이었다. 이는 압박성 탈모증으로 두피가 압박을 받으면서 조직이 손상이 되거나 장시간 혈액순환이 제대로 되지 않기 때문에 생기는 증상이다. 장시간 수술 등과 같은 특수한 상황이 아니라면 일상생활에서는 같은 부위에 몇 시간 동안 혈액순환에 문제가 생기는 경우가 거의 없어 흔하지는 않는 편이다.▶탈모약 개발은 순전히 우연현재 미국 FDA에서 승인 받은 탈모 치료제는 먹는 약 피나스테리드와 바르는 약 미녹시딜, 이 두 가지뿐이다. 탈모치료에 효과를 검증 받은 치료제이지만 두 약 모두 탈모를 위해 개발 된 것이 아니라 우연히 발견되었다. 미녹시딜은 혈관을 확장시키는 작용이 있어 원래 고혈압 치료제로 개발이 되었는데, 이 약을 복용한 환자에서 털이 나는 부작용(?)이 발견되어 발모제로 개발되었다. 피나스테리드 역시 원래 전립선비대증 치료제로 현재에도 전립선비대증 치료에 사용되고 있다.
    기타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1/10/20 09:09
  • [건강단신]고대병원 세포치료센터, '온열암 치료 집담회' 개최 外

    고려대 안암병원 세포치료센터가 오는 10월 24일(월) 오후 5시 8809호에서 ‘온열암 치료 집담회’를 개최한다. 이번 집담회에는 아시아태평양 온열암치료센터(APOC)’ 개소식 참가를 위해 내한하는 온열암 치료의 선구자인 독일의 싸스(Szasa) 교수가 참석해 고대의대 교수 및 연구자 들과 온열암 치료에 관한 최신지견을 나눌 예정이다. 이번 집담회에는 암 환자를 비롯한 온열암치료에 관심있는 사람이면 누구나 참석 가능하다. 문의 (02)920-6927성바오로, 혈관나이 무료검사·뇌졸중 강좌 개최성바오로병원은 10월 29일 ‘뇌졸중의 날’을 기념, 오는 10월 24일부터 29일까지를 ‘뇌졸중 예방주간’으로 정하고 뇌졸중의 예방 및 재활 치료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한 다양한 행사를 실시한다. 24일에는 뇌졸중의 예방법과 최신 시술법, 재활 치료법 등을 알아보는 건강강좌와 혈관나이 측정검사, 건강상담 등의 유익한 행사가 진행될 예정이다. 또, 24일부터 29일까지 본관 2층 연결다리에서 뇌졸중을 극복하고 건강한 삶을 찾은 환자들의 사진과 스토리를 전시하는 ‘뇌졸중 극복 사진전’을 실시할 계획이다.참가자에게는 소정의 기념품이 제공될 예정이다. 문의 (02)958-2009
    기타헬스조선 편집팀2011/10/19 1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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