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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충분히 잤는데도‥점심 후 쏟아지는 잠, 춘곤증일까?

    충분히 잤는데도‥점심 후 쏟아지는 잠, 춘곤증일까?

    생동감을 느껴야 할 봄이지만, 참을 수 없는 나른함이 엄습한다. 충분히 자도 졸음이 쏟아지고 식욕이 떨어지며 몸이 나른해지면 춘곤증을 의심해봐야 한다. 춘곤증은 고혈압이나 당뇨병과 같은 의학적 진단명은 아니지만 환경의 변화에 따라 우리 몸이 적응을 제대로 못하여 나타나는 일종의 피로 증상이다.◇춘곤증은 왜 느끼는 것일까?춘곤증은 다양한 원인에 의해 증상이 나타나는데 가장 큰 이유는 계절이 바뀌면서 생체리듬이 변하기 때문이다. 특히 밤의 길이가 짧아지고 낮의 길이가 길어지면서 수면시간이 줄어들고 겨울철보다 야외 활동이 늘어나고 기온이 올라가면서 우리 몸의 피부 온도도 올라가면서 혈액 순환양이 늘어나게 된다. 또한 신진대사가 활발해지면서 비타민 B1을 비롯한 각종 비타민, 무기질 등 영양소의 필요량이 증가하는데 비타민의 상대적 결핍에 의해서 이러한 증상이 나타날 수 있다.춘곤증의 증상은 사람마다 다양하게 나타나는데 대표적인 증상은 나른한 피로감, 졸음, 식욕부진, 소화불량, 현기증 등이다. 때로는 두통, 눈의 피로감, 불면증 등이 나타나기도 한다. 특히 겨우내 운동부족이나 피로가 누적된 사람, 스트레스를 많이 받는 사람에겐 더 심하게 나타난다. ◇춘곤증을 예방하려면?  춘곤증은 일종의 생리적 불균형으로 2-3 주간의 적응기간이 지나면 보통 호전된다. 춘곤증에서 벗어나기 위해서는 규칙적인 생활습관이 중요하다.
    가정의학과헬스조선 편집팀2012/03/05 09:17
  • 몸 속 돌 잘 생기는 사람, 칼슘 섭취는‥

    몸 속 돌 잘 생기는 사람, 칼슘 섭취는‥

    평생 처음 느끼는 고통, 요로결석 치료여여성보다 남성에게 많이 나타나는 요로결석은 엄청난 고통을 수반한다. 하지만 요로결석 치료법이 간단하다는 사실을 아는 이는 많지 않다. 요로결석의 원인과 치료법에 관한 궁금증을 대구 S클리닉 최우석 원장이 풀어 준다.Q 요로결석은 어떤 질환인가?우리 몸에서 소변이 지나가는 길인 콩팥(신장)·요관·방광·요도에 ‘돌(결석)’이 생기는 것을 말한다. 요로결석은 대부분 신장에서 생성된다. 신장에서 생성되는 신장결석은 통증을 유발하지 않지만 결석이 요관을 지나다 요관에 걸리는 요관결석은 통증을 일으킨다. 콩팥깔때기 이행부, 엉덩동맥과 요관의 교차 부위, 요관방광 이음부가 요로결석 주요 발생 부위다. 가끔 방광에서 돌이 생기는 경우도 있는데, 소변 배출이 원활하지 않은 전립선비대증 환자, 신경인성방광, 방광 내 카테터(소변 배출을 돕는 금속 또는 고무관)를 오래 장착하는 사람에게 생긴다.Q 요로결석이 생기는 이유와 원인은 무엇인가?특이한 유전병을 제외하고는 유전적 요인과 환경적 요인에서 함께 기인한다. 신장에 돌이 생기는 과정은 서서히 이루어진다. 물리·화학적으로 결석을 생성하는 물질이 포화와 과포화를 거쳐 결정이 되고 응집이 돼 크기가 커진다. 또한 칼슘, 옥살산, 요산, 구연산 등의 광물대사에 이상이 생기면 결석이 생성된다. 요로결석이 많이 나타나는 시기는 한여름이 지나서이다. 한여름 동안 흘린 많은 땀이 소변에 농축되어 1~2개월 후 결석으로 나타나는 것이다. 수분을 적게 섭취해도 요로결석의 원인이 된다. 진료한 요로결석 환자 3분의 2 이상이 평소 물을 적게 마셨다. 연령대로 보면 20~60대에 발병하며, 어린아이에게도 드물게 나타난다. 남녀비율은 2 : 1 정도 남자가 더 많다. 요로결석이 한 번 발병하면 재발률이 높다.Q 요로결석의 여부를 확인하는 자가진단법과 병원진단은?옆구리가 심하게 아프거나 갑자기 빈뇨·절박뇨 증상이 생기면 요로결석을 의심할 수 있다. 대표 증상은 옆구리 통증이다. 통증이 갑자기 나타나고 몇 시간 간격으로 아프다 아프지 않다 하는 것이 특징이다. 일어설 때 아프다든지 어떤 동작을 취할 때 아픈 것은 요로결석이 아닌 경우가 많다. 신장 주위 신경과 위장관 신경은 이어져 있어 요로결석이 생기면 음식을 잘못 먹은 것이 없어도 구역질, 구토, 복부팽만감 등의 증상이 나타난다. 혈뇨 증상은 육안으로 보이지 않는 경우도 많지만 소변검사를 하면 대부분 나타난다. 비뇨기과에서는 간단한 소변검사와 단순방사선촬영인 ‘KUB’로 진단한다. 소변검사를 통해 혈뇨가 검출되고 KUB에서 결석이 의심되면 정맥에 조영제를 넣어 방사선촬영을 하는 경정맥요로조영술(IVP)로 확진한다. KUB에서 보이지 않는 결석도 있는데, 이때는 CT촬영으로 결석 여부를 판독한다. CT촬영은 요로결석 여부뿐 아니라 요관암 등 신장과 요관의 다른 질병도 진단할 수 있다.Q 요로결석 치료법은 어떤 것이 있는가?자연대기요법·체외충격파쇄석술 같은 비수술적 치료와 개복수술, 피부경유신장결석제거술 같은 수술적 치료로 나뉜다. 용해약물을 투입하기도 하는데, 결석이 요산돌과 시스틴돌일 경우에만 시행한다. 체외충격파쇄석술은 수술적 조작 없이 몸 밖에서 충격파를 발생시켜 몸안의 돌을 잘게 부숴 배출시키는 방법이다. 요로결석은 대부분이 방법으로 간단히 치료할 수 있다. 피부경유신장결석제거술이나 개복수술은 전신마취와 입원이 필요한 큰 수술이다.Q 체외충격파쇄석술은 정확히 어떻게 하는 것인가?체외충격파쇄석술은 몸 밖에서 몸속의 한 점에 초점을 모아 비교적 약한 충격파를 발사해 요로결석을 분쇄하는 시술이다. 기계 방식에 따라 스파크갭(Spark-Gap), ECL, 파이이조 일렉트릭(Piezo Electric), 일렉트로 마그네틱(Electro Magnetic) 등이 있다. 이 중 마그네틱 방식의 쇄석기가 가장 최근에 개발된 것이다. 마그네틱 방식의 쇄석기는 안정적인 충격파를 발생하고, 최적화된 초점이 생성돼 결석을 정밀하게 분쇄한다. 재치료율 또한 낮다. 치료 시 발생하는 충격파 소리가 기존 기계보다 작아 환자의 불안감을 줄여 주는 것도 장점이다. 장비 자체의 가격은 다른 기종에 비해 비싸지만 시술할 때 일렉트로드 등의 부품교체가 필요 없어 환자의 부담금이 다른 기종보다 저렴하다. 쇄석술은 별도 마취 등 수술 전 처치가 필요 없다. 체외충격파쇄석기 침대에 20분가량 누워 있으면 끝난다. 간편한 시술로 바로 일상생활이 가능하다.Q 요로결석을 예방하는 생활습관은 무엇인가?요로결석은 저염분 식단과 충분한 수분섭취가 중요하다. 일반적으로 하루 2L 이상 소변이 나오도록 수분을 섭취한다. 흔히 결석 하면 칼슘 성분이 중요하다고 생각해 우유와 멸치, 골다공증치료제 같은 칼슘식품을 제한하는 사람이 있다. 먹는 칼슘제는 요로결석 형성에 나쁜 영향을 주지 않으니 먹어도 된다. 시금치, 땅콩, 초콜릿, 홍차, 양배추, 딸기, 당근 등의 식이제한은 옥살산이 소변에서 많이 보이는 환자에게 국한된 조치이므로 일반인은 신경 쓰지 않는다.
    건강정보취재 유미지 헬스조선 기자2012/03/05 09:16
  • 피부 탄력, 주름 개선 둘 다 잡으려면‥

    피부 탄력, 주름 개선 둘 다 잡으려면‥

    주름없이 매끈한 ‘동안’이 되는 것은 모든 여성의 로망이다. 이 때문에 여성들은 탱탱한 피부를 유지하기 위해 성형외과나 피부과의 안티에이징 시술, 노화방지 화장품, 주름 개선 마사지, 동안 되는 생활습관 등에 대한 관심이 높다. ◇잔주름·깊은 주름, 원인에 따라 개선 방법 달라우리 피부는 진피를 감싸는 보호막인 표피층, 콜라겐 및 탄력 세포로 이뤄진 진피층으 이루어져 있고, 그 아래에는 지방층, 근육을 감싸고 있는 근막층 등이 겹겹이 층을 이루는 구조를 이루고 있다. 주름은 대개 얕은 주름과 깊은 주름으로 나뉘는데 어떤 피부층에서 어떠한 원인으로 생기느냐에 따라 치료 방법이 다르다.미세한 잔주름은 표피층이 건조하거나 영양분이 부족한 경우, 또는 과도한 각질 제거로 인해 보호막이 사라지면서 생기기 쉬운데, 이러한 경우 기능성 화장품을 꾸준히 바르거나 주기적인 메디컬 스킨케어, 하이드로리프팅 등 피부 표피 및 진피상층 부근에 수분과 영양을 공급해주는 비교적 간편한 방법으로 개선이 가능하다. 그러나, 눈가주름이나 이마주름, 팔자주름 등 표정 근육의 움직임에 따라 생기는 깊은 주름은 일시적으로는 보톡스나 필러시술을 받거나, 근본적으로는 피부 속 탄력 및 근육을 개선시키는 시술의 도움을 받는 것이 좀 더 효과적인 치료방법이라고 할 수 있다.◇속탄력 개선으로 동안 만드는 아큐스컬프 vs 울쎄라화장품은 표피층에 영양을 공급해줄 수 있지만, 표피층에 바른 화장품 성분이 깊은 주름의 가장 큰 원인이 되는 피부층인 진피하층이나 근육층까지 그대로 전달되기는 어렵다는 한계가 있다. 이러한 한계점을 극복하기 위해 다양한 안티에이징 시술이 개발되고 있는데, 아큐스컬프와 울쎄라가 대표적이다.아큐스컬프 레이저는 미세한 레이저 관이 피부 속 진피층에 직접적인 열자극을 주어 표피층을 끌어당기고 있는 주름골을 편평하게 만들어주는 동시에 콜라겐과 탄력 섬유등 속탄력을 강화시키는 세포의 활성화와 재배치, 재생성을 극대화시켜준다. 울쎄라는 초음파를 이용해 피부 속 근막층(SMAS)에 미세한 열 응고 부위를 만들어 처져있던 심부조직들을 수축시켜주므로 피부가 자연스럽게 리프팅되는 효과를 볼 수 있다. 아큐스컬프와 울쎄라 두 시술 모두 자가재생력을 극대화시켜서 속탄력을 높여주는 시술로, 피부 재생 주기에 따라 2~3개월 가량부터 리프팅 효과가 나타나며, 반영구적으로 효과가 유지되기 때문에 최근 피부 속탄력 강화를 통해 주름의 근본적인 원인을 해결하기 원하는 이들이 가장 선호하는 시술이다.◇속탄력 떨어지지 않게 하는 생활습관 관리가 가장 중요우리 피부는 끊임없는 순환 체계를 갖고 있기 때문에 어느 한 부분이 망가지면 다른 부분도 그 영향을 받게 된다. 따라서, 속탄력을 잘 유지하기 위한 생활습관 관리가 가장 중요하다.속 탄력을 탄탄하게 가꾸기 위해서 가장 중요한 것은 바로 수분공급이다. 하루 1.5ℓ이상의 물 마시기, 수분크림이나 수분에센스 사용하기, 건조함이 느껴질 때 전해질 미스트 사용하기 등의 간단한 습관만으로도 피부 속에 충분한 수분을 공급해줄 수 있기 때문에 피부의 항상성을 유지하게 하고 탄력 저하로 인한 주름을 예방해준다.자외선은 피부 속 탄력 섬유의 구조를 변형시키므로 일상생활 도중에는 자외선 차단제를 반드시 바르는 것이 좋다. 또한, 과도한 각질 제거로 인해 표피층의 피부 보호막이 손상되면 수분과 영양분이 피부 속에 잘 흡수되기 어려운 상태가 되기 어렵고, 수분증발도 증가하여 건조해지기 쉽다. 따라서 과도한 각질 제거는 지양하는 것이 좋다.아울러, 혈액순환을 촉진시키고 노폐물이 원활히 배출되게 하기 위해 꾸준한 스트레칭을 병행하는 것이 좋으며, 불규칙한 생활이나 스트레스, 수면부족 등은 피부 노화를 앞당기는 원인이 되므로 주의해야 한다.세진피부과 김세희 원장은 “속탄력 개선을 위해서는 꾸준한 생활습관 관리를 통해 피부 노화의 속도를 지연시키는 것이 가장 중요하지만, 이미 피부 속 탄력이 떨어졌다면 자연스러운 재생이 어렵다”며 “따라서 아큐스컬프나 울쎄라 등 본인의 피부 상태에 따른 적합한 안티에이징 시술을 통해 피부의 재생력을 극대화시키고 증상이 악화되는 것을 예방하는 동시에 꾸준한 관리를 병행해 ‘피부 탄력’과 ‘주름 개선 효과’ 두 마리 토끼를 동시에 잡는 것이 좋다”고 말했다.
    피부과헬스조선 편집팀2012/03/04 10:57
  • 비만 잡고‥장수 비결 요구르트, 어떤 걸 고를까?

    비만 잡고‥장수 비결 요구르트, 어떤 걸 고를까?

    많고 많은 요구르트, 무엇을 고를까?- 요구르트, 인공첨가물 뺀 자연의 맛을 고르세요우유에 유산균을 주입·발효해 만든 요구르트는 세계인의 건강식품으로 알려졌다. 유산균은 장 내 유해균 생성을 억제하고 유익균을 증식시켜 장 건강에 도움을 준다. 장 기능 활성화와 더불어 위와 간 기능 개선에 도움을 주는 기능성 요구르트 시장이 열리더니, 최근에는 프리미엄 요구르트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요구르트, 어떤 걸 골라야 할까?세계인의 대표 건강식품, 요구르트 자연발효 식품인 요구르트는 오랜 세월 건강과 장수의 비결로 사랑받았다. 요구르트에는 유산균과 우유에 함유된 영양소 외에 유산균이 만들어 내는 효소와 비타민 등이 포함돼 있다. 식용으로 사용하는 수십 종의 유산균은 서로 다른 기능이 있다. 장 내 유해균 활동을 억제하고 장 연동운동을 촉진하는 기본 효능 외에 콜레스테롤 흡수 억제, 비만·당뇨병 예방, 아토피피부염 완화, 면역력 개선 등의 효과가 있다.유산균의 일종인 비피더스균은 티아민, 리보플라빈, 비타민 B₁·B₁₂·K 등을 합성하는 능력이 뛰어나다. 또한 요구르트에는 복합 유산균이 들어 있어 장과 위 건강을 좋게 하는 것은 물론, 두뇌 활성화와 혈행 개선에 도움이 된다.
    푸드뉴트리션취재 한미영 헬스조선 기자2012/03/04 10:56
  • 알레르기 환자의 봄맞이 청소 비법

    알레르기 환자의 봄맞이 청소 비법

    지긋지긋한 추위도 물러가고 낮에는 제법 봄기운이 느껴지며 해묵은 먼지를 털어내려 봄맞이 대청소를 시작한 가정들이 많다. 이때 무턱대고 청소에만 신경 쓸 것이 아니라 코 건강도 챙겨야 한다. 특히 알레르기비염 환자는 무방비 상태로 청소를 하다 비염 증상이 악화될 수도 있으므로 주의해야 한다. 알레르기 걱정 없이 완벽하게 봄맞이 하는 방법에 대해 알아봤다.◇대청소 시작 전엔 마스크, 후엔 코 세척미처 꽃가루가 날리기도 전, 알레르기 비염 증상이 악화돼 이비인후과를 찾는 환자들 중에서는 봄맞이 대청소가 원인인 된 경우도 있다. 옷장이나 커튼, 카펫을 정리하다가 비염 증상이 심해진 것. 대청소를 하는 과정에서 겨우내 커튼이나 카펫에 서식하고 있던 집먼지진드기 등이 코 안쪽 점막을 자극해 알레르기 염증반응이 심해질 수 있다. 따라서 대청소를 하기 전엔 반드시 마스크를 착용해 코 점막이 집먼지진드기 등에 최대한 노출되지 않도록 신경 쓴다.마스크로 대비를 했더라도 어느 정도의 먼지는 코 속으로 들어올 수 있다. 따라서 청소 후 재채기가 나거나 맑은 콧물이 흐르는 등 비염 증상이 나타난다면 코 속을 생리식염수로 세척하는 것이 좋다. 이를 통해 코 속에 있는 이물질을 제거할 수 있고 수분도 공급할 수 있다. 생리식염수는 알레르기를 유발하는 원인물질을 희석시키므로 증상이 완화되고 코 점막의 섬모운동도 촉진한다. 또한 체액과 같은 염도이기 때문에 수돗물에 비해 인체에 자극이 적다. 세척 방법도 간단하다. 상온에 보관된 생리식염수를 일회용 주사기에 담은 다음 고개를 살짝 옆으로 돌려 양쪽 콧구멍에 번갈아가며 조심스럽게 밀어 넣는다. 너무 세게 밀어 넣으면 귀와 연결된 이관을 통해 식염수가 역류해 중이염을 일으킬 수 있으므로 주의한다. 생리식염수를 코 속에 넣을 때는 숨은 참고 입은 약간 벌리는 것이 좋다. 입으로 넘어오는 세척액은 삼키지 말고 뱉는다.
    이비인후과헬스조선 편집팀2012/03/03 08:48
  • 무조건 안 먹어? 패스트푸드 올바르게 섭취하기

    무조건 안 먹어? 패스트푸드 올바르게 섭취하기

    서구화된 식습관으로 인해 패스트푸드 소비가 급증하고 있는 가운데 어린이 10명 중 8명 이상이 과일이나 채소 섭취가 부족한 것으로 나타났다. 식품의약품안전청에 따르면 과일의 경우 매일 한 번 이상 먹는 어린이는 40%, 채소를 ‘매일 2회 이상’ 섭취하는 어린이 역시 30.8%, ‘매일 1회’ 먹는다는 비율은 28.8%로 나타났다. 과일의 권장량은 매일 두 번 이상(하루 사과 1개, 귤 2개)이며, 야채 역시 김치를 포함해 매일 5회 이상으로, 어린이의 야채와 채소 섭취율이 현저하게 낮은 것이다. 이에 반해 패스트푸드, 탄산음료, 컵라면 등의 소비는 높은 것으로 나타나, 아이들의 건강에 적신호가 들어왔다. ◇패스트푸드, 고지혈증을 불러온다패스트푸드의 경우 한 번에 섭취되는 칼로리가 다른 음식에 비해 높고, 지방과 나트륨이 과도하게 들어가 있는 경우가 많다. 특히 고열량의 지방을 다량으로, 지속적으로 섭취하면 고지혈증을 일으키는 가장 큰 원인이 된다. 우리의 혈액에는 세 가지 지방질이 존재하는데 우선 고밀도 콜레스테롤, 저밀도 콜레스테롤인, 그리고 중성지방으로 나뉜다. 이 지방질 중에서 기름때를 쌓고 혈관을 막아 혈액의 흐름을 방해할 수 있는 것은 저밀도 콜레스테롤과 중성지방이다. 특히 중성지방의 수치가 일정 수준이상 높거나 고밀도 콜레스테롤 대 저밀도 콜레스테롤, 총 콜레스테롤 대 저밀도 콜레스테롤의 비율 중 저밀도 콜레스테롤의 비율이 일정 수준 이상으로 높으면 고지혈증 또는 이상지혈증으로 볼 수 있다.
    소아청소년과헬스조선 편집팀2012/03/03 08:47
  • 당뇨병 식사, 혈당잡고 맛있게 먹는 방법은?

    당뇨병 식사, 혈당잡고 맛있게 먹는 방법은?

    [헬스조선 건강TV] 지난해 당뇨병 판정을 받은 정정희씨는 요즈음 고민이 많습니다. 당뇨병으로 인한 몸의 건강도 걱정이지만, 채식 위주의 식단으로 먹는 즐거움이 줄었기 때문입니다. 정정희 / 79세 서울시 은평구 : 단 것도 못 먹고, 고기도 못 먹고 짠 것도 못 먹고 아주 미치겠어요.당뇨병의 원인으로 유전적 요인, 운동부족과 함께 고열량, 고지방의 식단을 꼽습니다. 따라서 당뇨에 걸린 대부분의 사람들은 식단을 일단 채식으로 바꿔야 한다고 생각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기타박노훈 헬스조선 기자2012/03/02 16:46
  • 주말에만 집중 다이어트, 효과 보려면‥

    다이어트에 집중할 수 없을 만큼 바쁜 직장인들은 ‘주말 다이어트’가 제격이다. 주중 기름지고 자극적인 음식으로 몸을 혹사시켰더라도 주말 집중 다이어트에 성공할 수 있다.◇그간 쌓인 독소와 노폐물 제거보통 직장인들은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원하지 않는 메뉴를 먹는다. 회사 식당 음식, 직장 상사의 선호도나 가격 때문에 선택하는 음식은 다이어트에 전혀 도움이 안 되는 것들로 가득하다. 주말엔 이 음식들로 쌓인 독소와 노폐물을 제거할 때다. 가급적 물을 많이 먹고, 노폐물 제거와 항산화 기능을 가진 식품을 먹는다. 생선, 육류, 유제품 등 동물성 식품을 제한한다.주말에 장 볼 때, 꼭 넣어야 할 음식 리스트는 ‘미역, 다시마, 매생이, 브로콜리, 케일, 콜리플라워, 양파, 양배추, 배추, 마늘, 시금치, 토마토, 녹차’ 등이다. 주말 다이어트를 하는 동안만이라도 술, 담배, 패스트푸드는 삼가해야 한다.◇스트레스도 풀고 체력도 키워주는 운동주말동안 밀린 운동을 한다고 몰아서 할 필요는 없다. 금요일 저녁에 가벼운 걷기와 근육 운동을 한 시간 반 이하로 하고, 토요일 오전에는 공원이나 시내를 한 시간 정도 산책한다. 일요일 오전에는 근육 운동을 중심으로 하고, 오후에는 가족, 친구들과 함께 인라인 스케이트나 자전거, 배드민턴 등으로 스트레스를 푸는 것이 좋다. 월요증후군이 심한 직장인이라면 월요일 아침에는 중강도 이상의 운동보다 요가나 가벼운 스트레칭을 30분 정도 하면서 한 주를 시작하는 것이 좋다.
    기타박노훈 헬스조선 기자2012/03/02 13:11
  • [Talk, Talk! 건강상식]취중진담이란게‥음주 처음? 술 '잘' 마시려면

    [Talk, Talk! 건강상식]취중진담이란게‥음주 처음? 술 '잘' 마시려면

    대부분의 새내기들이 개강과 동시에 경험하게 되는 것이 바로 술자리이다. 처음 접하는 술, '잘' 마시는 방법은 무엇일까.술을 아무리 잘 마셔도 숙취 해소가 제대로 되지 않는다면 술자리가 곧 괴롭게 느껴질 수 있다. 술을 마신 뒤에는 휴식과 잠을 푹 자두는 것이 좋다. 간은 잠자는 동안 가장 활발하게 술 찌꺼기를 처리하기 때문이다. 술을 깨기 위해 사우나에 가는 경우가 많은데, 사우나는 체내의 수분과 전해질을 감소시켜 탈수를 심화하고 알코올 대사를 더디게 하기 때문에 삼가는 것이 좋다.숙취 해소에는 물을 많이 마시는 게 중요하다. 수분은 탈수증상을 해소하고 알코올을 빨리 처리해주는 작용을 하기 때문이다. 수분 보충은 보리차나 생수를 마시는 것으로 충분하며, 술로 인해 떨어진 혈당을 높이기 위해서 당분이 들어 있는 꿀물도 좋다. 과음한 다음 날에는 공복감, 식은땀, 어지럼증, 집중력 감퇴 등 다양한 숙취 증세가 나타나는데 대부분 혈당이 부족하기 때문이다. 따라서 이 때는 억지로라도 아침밥을 먹도록 한다. 아스파라긴과 타우린 성분은 알코올이 1차 분해되면서 생기는 독성물질인 아세트알데히드를 몸 밖으로 배출시키므로 아스파라긴이 풍부한 콩나물국과 타우린이 풍부한 북엇국 등이 숙취해소에 좋다.술이 몸에 잘 안 맞거나 취중 실수, 만취 후 인사불성 등을 걱정하는 새내기들이라면 시중에 판매되고 있는 다양한 숙취 해소 제품을 함께 섭취하는 것도 도움이 된다. 숙취 증세를 완화시키는 식품 추출물 등이 들어있기 때문에 두통, 속쓰림, 갈증 등을 해소해 준다.
    기타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2/03/02 09:20
  • 데쳐 먹고, 고추장 찍어 먹고‥봄 부르는 ‘몸짱’ 대표 음식5

    데쳐 먹고, 고추장 찍어 먹고‥봄 부르는 ‘몸짱’ 대표 음식5

    몸을 만들 때, 운동만큼 중요한 것이 음식이다. 잘 먹어야 몸을 만들 때, 제대로 효과를 볼 수 있다. 겨우내 열심히 했다면 다가오는 봄, ‘몸짱’ 음식들을 함께 먹어 몸을 만들어 주는 건 어떨까.
    기타박노훈 헬스조선 기자2012/03/02 09:20
  • ‘헉’, 머리카락 빠지는 아이들‥도대체 왜?

    탈모는 흔히 성인들에게 발생하는 질환이라는 인식이 많다. 그러나 최근에는 식생활의 변화와 생활습관의 변화, 핵가족화 등으로 어린 나이에도 탈모가 나타나는 경향이 강해지고 있다. 특히 소아에게 탈모가 나타나는 비중이 점점 늘어나고 있다.탈모 전문 이문원 한의원 이문원 한의학 박사는 “최근 소아탈모로 인해 한의원을 찾아 치료를 하는 어린 아이들이 많다”며 “바쁜 생활로 인해 아이를 제대로 돌보지 못하는 부모가 많아지며, 관심부족과 식생활습관 변화로 탈모가 나타난다”고 전했다.  소아에게 탈모가 나타나는 원인은 여러 가지가 있다. 맞벌이 부부가 증가하고 전통가족에서 핵가족화로 변화되면서 혼자 지내는 아이들이 늘어남에 따라 스트레스 및 우울증이 증가한 것이 가장 대표적인 원인이다. 이러한 원인으로 영양결핍과 빈혈, 우울증, 아토피와 같은 자가면역질환 등이 나타나는 경우가 많아지고 있다. 또 바쁜 부모가 아이를 잘 챙기지 못해 탈모가 나타나더라도 발견하기 어려워 이미 진행된 후에 병원을 찾는 경우도 흔하다. 이렇게 소아탈모가 점점 늘어나고 있지만, 제대로 알려진 정보가 없어 아이에게 탈모가 나타나더라도 특별한 치료를 하지 않고 모발이 다시 자라날 때까지 기다리는 경우가 많다. 그러나 소아들은 성인과 달리 탈모 증상의 변화폭이 크고 갑작스럽게 악화되는 경우가 많아 주의가 필요하다. 이문원 한의학 박사는 “세포 재생능력이 뛰어난 소아들은 탈모가 발병했다 할 지라도 제때에 치료를 시작하면 쉽게 나아지기 때문에 모근과 모낭이 손상되기 전에 전문병원을 찾아 치료하는 것이 권장된다”며 “그러나 탈모 치료가 끝났다 하더라도 우울증 및 스트레스로 인한 정신적인 상담치료가 필요한 경우도 있으니 관심을 갖고 지켜보는 것이 필요하다”고 조언했다. 다음은 이문원 박사가 추천하는 소아탈모 예방법과 관리법. ▷식습관 개선 아이가 특정 음식 섭취만을 고집하는 편식습관이 있다면 이를 개선해 식습관을 올바르게 잡아주는 것이 필요하다. 편식이 잦아질 경우 영양불균형을 초래해 아이의 면역체계를 불안정하게 만들고, 질병에 대한 저항력을 약화시켜 탈모 외에도 각종 질병에 시달릴 확률이 높아지기 때문이다. 따라서 면역력을 증가시키는 식생활로 바꾸는 것이 중요하다. -백미보다는 잡곡을 섞은 밥 섭취 -염분이 많지 않은 맑은 국 종류로 섭취 -육류는 일주일에 한 번 (부족한 단백질은 식물성 단백질이나 해산물에서 섭취)-뼈째 먹는 생선 섭취(멸치, 꽁치 등)-제철음식 섭취 ▷적당한 운동 실시 신선한 공기를 마시면서 운동을 하는 것은 아이들 면역력 증진에 도움을 줄 수 있다. 격한 운동은 피하고 아침저녁으로 가벼운 조깅이나 줄넘기 등을 하도록 한다. 걷지 못하는 아이들은 창문을 열어 옷을 벗겨 온몸 구석구석을 마사지 해준 후 담요를 덮어주는 풍욕을 해주는 것도 좋다. 풍욕은 피부와 폐의 기운을 강화하여 면역력 증진에 도움이 된다. ▷충분한 수면 빠르게 성장하는 아이들에게 충분한 수면은 꼭 필요하다. 아이들은 일반적으로 하루 8시간 정도 수면을 취하는 것이 적당하며 영유아의 경우 낮 잠을 포함 10시간~12시간이 좋다. 숙면을 위해서는 취침에 들기 전 많은 음식을 먹거나 과도한 운동은 피하는 것이 좋으며 성장 호르몬 분비가 활발한 9시~11시 사이에는 꼭 취침하는 것을 추천한다.  ▷소아 우울증과 스트레스 해소핵가족화와 맞벌이 부부의 증가로 인해 혼자 시간을 보내는 아이들이 많아지며, 우울증과 극심한 스트레스에 시달리는 아이들도 많아지고 있다. 아이들은 성인에 비해 스트레스에 대한 방어 능력이 떨어지기 때문에 보호자의 도움이 필요한데, 방치할 경우 탈모 외에도 스트레스와 연관된 다양한 질병이 나타날 수 있다. 따라서 아이가 혼자 있는 시간을 줄여주도록 하고 유아기에는 가족과 되도록 많은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좋다.
    기타박노훈 헬스조선 기자2012/03/02 09:18
  • [Talk, Talk! 건강상식]브래지어는? 예쁜 가슴 만들어주는 생활습관

    여성이라면 누구나 예쁜 가슴을 만드는 것에 관심을 갖는다. 가슴 모양을 예쁘게 만드는 방법이 있을까?가슴이 커보이게 하기 위해 일부러 큰 브래지어를 사용하거나, 너무 큰 것이 고민이라 작은 것을 착용하다 보면 가슴 모양이 변형될 수 있다. 예쁜 가슴을 만들기 위해서는 자신의 가슴 둘레와 컵 사이즈에 알맞은 브래지어를 선택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특히 성장기에 있는 청소년들은 무리한 압박을 가하는 브래지어를 착용하면, 혈액순환에 장애를 일으켜 가슴 발달에 영향을 줘 모양이 예쁘지 않게 클 수 있다.예쁜 가슴을 위해서는 바른 생활 습관도 중요하다. 잘 때 엎드리거나 옆으로 누워 자는 자세는 가슴 변형을 불러올 수 있다. 가슴의 지방은 유동적이기 때문에 움직임에 따라 모양이 쉽게 변하기 때문이다. 따라서 평소에 어깨를 바르게 하고, 가슴을 펴주는 스트레칭을 하는 것이 예쁜 가슴을 만드는 데 도움이 된다.
    성형외과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2/03/02 09:17
  • 귀나 코를 자주 만진다면‥혹시 이 병?

    귀나 코를 자주 만진다면‥혹시 이 병?

    새 학기를 맞아 방학생활에 익숙혀져 있던 아이들은 공연히 꾀병을 부리기도 한다. 그러나 아이들은 정작 아플 때 어디가 아프다고 정확히 말하기 보다 신체 이상으로 표현할 때가 많다. 귀나 코를 자꾸 만진다거나 불러도 못 들은 척한다거나 텔레비전 볼륨을 지나치게 크게 높이면 이비인후과 질환일 확률이 높다. ◇중이염 방치, 학습장애 일으키고 비만까지 유발 아이가 귀를 자주 만지고 이름을 불러도 대답하지 않는다면 중이염을 의심할 수 있다. 중이염일 경우 귀 속이 꽉 찬 느낌(이충만감)이 들고 만성으로 진행되면 청력에도 이상이 생길 수 있다. 텔레비전 볼륨을 지나치게 크게 키우는 것도 청력 이상을 의심할 수 있는 증상이다. 아이들은 표현 능력이 부족하기 때문에 이처럼 아이의 행동을 통해 신체 이상을 확인해야 한다.
    이비인후과헬스조선 편집팀2012/03/02 09:17
  • 3월, 전조 증상 없는 무서운 뇌졸중 ‘비상’

    혈액검사에서 고혈압과 고지혈증이 없었는데도 뇌졸중(중풍)이 올 수 있을까. 요즘 같은 꽃샘추위와 일교차가 심한 봄 환절기에는 가능한 일이다.우리 몸은 외부 온도에 맞서 적정 체온을 유지하기 위해 혈관의 수축과 이완운동을 활발하게 하는데 이때 적응력이 떨어져 있다면 갑자기 혈관이 수축되면서 뇌로 가는 혈액공급이 제대로 안 돼 심장병이나 중풍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다. 그런데 고혈압처럼 중풍에 대한 전조증상이 나타나지 않은 이유는 무엇일까. 한동하 한의원 한동하 원장은 “일반적인 혈액검사로는 기질적·기계적 판단을 통한 결과가 정상이라도 기능적인 문제까지 확인하기는 어렵다”며 “엄밀히 따져서 전조증상이 나타나지 않은 것이 아니라 혈액검사로는 발견할 수 없었던 셈”이라고 말했다. 이와 달리 모세혈관 검사를 통해서는 중풍 소인 여부를 사전에 예측할 수 있다. 한 원장은 “모세혈관은 전신 순환계 질환에 민감하게 반응을 한다”며 “모세혈관에는 순환계에 일어나는 작은 이상도 놓치지 않고 모양과 두께의 변화로 기록된다”고 말했다. 모세혈관 진단은 채혈 없이 특수현미경으로 손톱뿌리에 있는 모세혈관의 상태를 관찰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혈액공급이 원활한 정상적인 모세혈관은 머리핀처럼 일정한 두께의 기다란 루프모양을 띈다. 반면 명주실처럼 가늘어지거나 두께가 불규칙해 보인다면 혈액공급이 원활하지 못한 것이다. 또한 질환별로 다르게 나타난다. 고혈압이나 심각한 면역질환을 앓고 있는 경우라면 모세혈관의 압력이 가중돼 수출모세혈관이 두꺼워지고 형태에 변형을 가져 온다. 저혈압과 빈혈의 경우 전체적으로 루프가 짧고 빈약해 보인다. 또한 전신성홍반성낭창(루프스)이나 결체조직질환, 전신경화증은 수입-수출모세혈관이 모두 두꺼워져 있으면서 모세혈관 끝이 성냥개비 머리 부분처럼 뭉툭하다.심장질환, 뇌혈관질환, 당뇨병, 동맥경화증, 교원성 질병, 레이노병, 정신과질환에서는 모세혈관이 기형적으로 십자형을 보인다. 고지혈증이나 당뇨병은 중간 중간 모세혈관이 끊겨 있고, 파열이 되어서 작은 출혈자반을 보이는 것도 있다. 노인들의 경우 혈관노화가 심하면 칡뿌리처럼 보이기도 한다. 한 원장은 “루틴 성분이 많은 ‘메밀’이나 양파의 ‘붉은 피막’은 모세혈관을 튼튼하게 해서 피멍을 막아주는 역할을 하는데, 특히 양파의 붉은 피막은 요리재료로 사용하거나 말려서 차로 우려 마셔도 좋다”고 말했다. 운동법으로는 등을 대고 누워서 손과 발을 들고 흔들어 주면 모세혈관에 부담을 줄여서 혈액순환을 더욱 촉진시키는 효과가 있다. 또한 평소에 자주 걷거나 스트레칭을 해 주고 몸을 구석구석 주물러주는 마사지를 해 주는 것도 온 몸의 모세혈관의 기능을 돕는데 도움이 된다.
    기타헬스조선 편집팀2012/03/02 09:17
  • 시력교정술 후 빛 번짐, 혹시 화장 때문?

    대한안경사협회에서 발표한 ‘2011 전국 안경사용실태 조사보고서’에 따르면 우리나라 국민 53.8%가 안경을 착용하고 있다. 최근에는 라식·라섹 같은 시력교정술을 하는 사람도 늘어 나고 있다. 요즘에는 시력교정술 자체의 안전성에 의문을 제기하는 사람은 없지만, 교정술 후 관리가 회복된 시력을 오래 유지하는 비결이 될 수 있다. ◇각막 주름 손실, 사소한 충격 주의시력교정술 후 가장 주의를 기울여야 할 부분이 각막 주름과 손실이다. 라식은 미세각막 절개도 또는 레이저로 각막 앞부분을 분리해 절편을 만든 후 각막실질에 레이저를 쬐어 시력을 회복시키는 수술이다. 각막을 분리해야 하는 만큼 일정 회복 기간 동안에는 가능한 눈에 자극이 가지 않도록 하는 게 중요하다. 라섹 역시 각막을 분리하지는 않지만 각막을 벗겨내 레이저를 조사하는 수술 방식을 취하고 있어 시력이 회복되더라도 사소한 충격에 의해 각막 상피에 상처가 나거나 주름이 생길 수 있어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따라서 시력교정수술을 받았다면 평소에 의식적으로 손을 눈에 가져가는 행동을 자제하고 잠을 잘 때도 안대를 착용해 취침 중 눈을 비비거나 만지지 않도록 해야 한다. 또한 머리를 감을 때나 샤워를 할 때 샤워기의 센 물줄기 역시 눈에 자극이 될 수 있는 만큼 눈에 직접적으로 물줄기가 닿지 않도록 하는 것이 좋다. 비앤빛 강남밝은세상안과 김진국 원장은 “심한 사고로 각막 손실이 일어나는 경우를 제외하면 개인 생활 습관으로 인해 눈에 자극이 되는 경우가 대부분”이라며 “시력교정술을 받았다면 최소 3개월 정도는 눈에 충격을 줄 수 있는 행동은 삼가고 눈을 보호해 주는 게 안전하다”고 말했다.◇염증, 안질환 조심해야 빠른 회복 가능시력교정수술 후 가장 흔히 찾아올 수 있는 질환이 염증이다. 완치가 되지 않은 상태에서 눈에 이물질이 들어가거나 관리를 잘못하는 경우 예기치 않은 염증이 발생할 수 있다. 특히 시력이 회복되는 과정에서 눈에 염증이 생길 경우 치료가 쉽지 않고 회복도 더딜 수 있어 신경을 써야 한다. 라섹의 경우에는 레이저 치료를 한 각막에 세균이 침투해 염증이 발생할 수도 있다. 따라서 술과 담배는 반드시 최소 3개월 이상은 금하는 게 좋다.알코올 성분이 회복을 더디게 만들고 담배 연기가 각막의 상피세포에 자극을 줄 수 있기 때문이다. 눈에 세균이 침투할 가능성이 있는 수영장이나 공중목욕탕 같은 곳도 1개월은 자제하는 것이 좋으며, 이마에서 흐른 땀이 눈에 닿을 경우 염증을 일으킬 수도 있으므로 수술 후 한달 간은 땀을 많이 흘리는 과격한 운동은 자제하는 게 안전하다. 평소 안구건조 증상을 가지고 있었다면 인공 누액을 사용해 눈의 수분을 유지하도록 한다.◇자외선 차단은 선택 아닌 필수시력교정술을 받은 이후 각막혼탁과 야간 빛 번짐 증상을 호소하는 환자들이 종종 있다. 이는 수술 시 생긴 상처로 인한 각막 부종 때문에 발생하는 자연스러운 증상으로 수술 다음 날이면 80% 정도 없어지고 나머지 20%는 3~4주에 걸쳐 서서히 증상이 없어지는 것이 일반적이다. 그러나 각막혼탁과 야간 빛 번짐 증상은 자외선이나 직사광선을 그대로 받을 경우 더욱 심해질 수 있다. 때문에 시력교정술을 받은 이후 약 한 달간은 외출 시 선글라스를 착용하고 햇살이 강한 날에는 외출을 자제하는 것이 좋으며 평소부터 UV차단 코팅 안경을 착용하는 것이 좋다. 김진국 원장은 “시력교정수술을 받은 이후에는 병원에서 처방해준 안약 등을 정해진 용법대로 반드시 사용하는 게 좋고 여성의 경우 눈 화장은 보름 가량 피하는 게 좋다”며 “시력교정수술 후에도 전문 안과 병원에서 정기적으로 안과 검진을 받는 것이 시력을 오랫동안 유지하는 방법”이라고 말했다.
    안과헬스조선 편집팀2012/03/02 09:17
  • 이효리도 뱃살‥윗몸 일으키기보다 효과적인 운동은?

    이효리가 SBS ‘유앤아이’ 녹화에서 “나이 들면 뱃살은 처지기 마련”이라고 말했다. 뚱뚱하지 않아도 뱃살만 문제인 사람이 있기 마련인데, 뱃살만 집중적으로 관리하기란 매우 힘든 일이다. 어떤 생활습관이 뱃살을 만드는지 알아보자. ◇과일과일은 100% 당질이다. 많이 섭취하면 체내에서 중성 지방으로 변해 뱃살이 생길 수 있다. 당질은 위에 머무르는 시간이 짧기 때문에 반동성 저혈당증이 와서 자주 허기를 느끼게 돼 체중 조절할 때 과일 섭취량도 조절해야 한다.◇수면 시간일찍 자고 일찍 일어나면 뱃살이 빠진다. 잠잘 때는, 성장 호르몬의 영향으로 지방 대사가 촉진된다. 12시 이전에 잠들면, 밤늦게 야식 먹을 일도 없고 자는 중에 쉽게 지방이 연소된다.◇운동뱃살 뺄 때는 윗몸일으키기보다 유산소운동이 효과적이다. 내장에 지방이 쌓인 사람이 갑작스럽게 윗몸일으키기를 하면 허리에만 무리가 간다. 걷기 운동을 한 다음 5분 정도 윗몸일으키기를 하는 것이 좋다.,◇사우나찜질방이나 사우나는 일시적으로 탈수 현상이 있어, 살이 빠지는 것 같지만 체지방 소모와는 아무런 관련이 없다. 전동식 운동 기구도 경직되고 수축된 근육을 풀어 근육통을 해소시켜 주지만 열량 소비와는 관계가 없다.
    기타박노훈 헬스조선 기자2012/03/02 09:16
  • 비타민, 연령·성별 따라 달리 먹어야

    비타민, 연령·성별 따라 달리 먹어야

    보통 비타민을 먹을 때, 연령과 성별 구별없이 복용한다. 약이 되는 비타민은 개인의 생애주기 특성에 따라 다르다. 연령과 성별에 따른 맞춤 비타민을 소개한다.  ◇청소년기성장과 두뇌 발달을 위한 다양한 영양소가 필요하다. 단백질과 칼슘은 기본이다. 칼슘의 흡수율을 증가시키는 비타민D, 뼈의 구성 성분인 비타민K는 건강한 뼈 성장을 돕는다. 비타민B군·나이아신·마그네슘은 단백질, 지방, 탄수화물을 에너지로 생성하는 것을 돕는다. 특히,  청소년은 성장을 위해 철분이 필요하다. 인지질은 두뇌 자체의 성장을 돕는다. 또한 공부로 지친 눈의 피로를 덜어주고 영양을 공급하는 빌베리, 비타민A도 챙겨먹는 것이 좋다.
    기타헬스조선 편집팀2012/03/01 09:05
  • 영양 함량 가장 높은 과일 ‘챔피온’은?

    영양 함량 가장 높은 과일 ‘챔피온’은?

    과일의 색소는 우리 몸에서 해로운 활성산소를 막아준다. 또, 섬유소, 비타민C, 미네랄, 필수지방산 등 사람에게 필요한 모든 영양소를 포함하고 있다. 몸에 좋은 과일의 영양소를 알아봤다.▷키위1997년 미국 식품영양학괴는 9가지 필수 영양 함량을 조사했다. 1위는 키위로, 과일 중에서 챔피언이다. 칼로리가 낮고 영양소가 풍부할 뿐만 아니라 항산화 성분, 비타민C가 많다. 다른 과일에는 없는 비타민E와 칼륨, 엽산을 동시에 갖고 있어서 특히, 임신부에게 좋다. 비타민E가 사과의 6배이고, 바나나보다 섬유소가 5배나 많이 들어있다. 비타민C도 오렌지의 2배나 들어있다. 눈에 특정한 항산화 작용을 하는 루테인 성분이 풍부해, 백내장과 같은 노인성 안질환을 예방하므로 눈 건강에 있어 키위만한 과일이 없다.
    기타박노훈 헬스조선 기자2012/03/01 09:03
  • 꼭 알아둬야 할 '응급상황 대처법'은?

    꼭 알아둬야 할 '응급상황 대처법'은?

    [헬스조선 건강TV] 우리나라는 의료 선진국입니다. 하지만 병원 밖 심정지 환자의 생존율은 2.8%로, 일본 10.2%, 미국 8.4%보다 낮습니다. 일반인들의 응급처치 인식이 부족하기 때문입니다. 이중의 / 교수 분당서울대학교병원 응급의학과 : 제세동을 시행하는 비율이 선진국에 비해 매우 낮기 때문입니다. 1분 안에 심폐소생술을 시작하고 3분 안에 제세동을 시행할 수 있다면 그 환자의 70% 이상이 소생할 것입니다. 위기상황에서 규칙적인 심장박동을 회복시키기 위해 전기 충격을 심장에 전달하는 장치가 제세동기입니다. 현재 관공서와 유동 인구가 많은 장소에 제세동기가 설치돼 있고, 올 8월부터 일정 규모 이상의 공동주택에는 의무적으로 자동제세동기를 설치하도록 법이 개정됐습니다. 하지만 정작 제세동기 사용법에 대한 인식은 낮습니다. 이중의 / 교수 분당서울대학교병원 응급의 학과 : 심정지가 생긴 환자에게 강한 전기충격을 심장에 줘서 심장이 자발적인 박동을 회복하도록 만드는 기계가 제세동기입니다. 주위 사람이 심장에 문제가 생겨 쓰러지거나 호흡이 멈추면 ‘여보세요. 눈 떠보세요. 제 말이 들립니까?’ 제세동기의 전원을 켜고, 패드를 환자의 가슴에 부착합니다. 첫 번째 패드는 환자의 오른쪽 가슴 중앙에, 두 번째 패드는 왼쪽 가슴보다 약간 아래에 부착합니다. 제세동기로 심장리듬을 분석한 다음, 음성 지시에 따라 버튼을 누릅니다. 쇽이 끝난 후 다시 흉부를 압박하는 심폐소생술을 실시합니다. 제세동기는 환자의 반응과 호흡이 없을 때만 사용해야 합니다. 박인철 / 교수 연세대학교의료원 응급의학교실 : 분석하는 동안에 손을 대면 오작동을 할 수 있기 때문에 손을 떼고 있어야하고 전기충격을 가할 때는 손을 대고 있으면 전기가 들어갈 수 있기 때문에 위험할 수 있습니다.
    기타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2/02/29 16:45
  • 김기용 명예교수, 부민서울병원장 및 의료원장 취임

    관절센터, 내과 의료진강화를 통해 의료의 질과 서비스 강화부민서울병원 병원장 및 부민그룹 의료원장으로 김기용 인제대학교 명예교수가 취임했다. 김기용 병원장은 서울대 의과대학 출신으로 울산대학교와 인제대학교 의과대학에서 약 12년 동안 학장을 맡으면서 누구보다 앞선 생각으로 의대교육을 개선하는데 앞장선 장본인이다. 또한 해운대 백병원의 설립과 조기 안정화를 위해 노력하였으며 울산대학교 명예교수가 위촉되었다.김기용 병원장은, “부민서울병원은 작은 정형외과로 시작하여 26년이 지난 지금 부산의 척추, 관절로 최고의 종합병원으로 성장하였으며 지난해 부민서울병원을 개원으로 또 한번 성장하였다. 항상 멈추지 않고 발전하는 부민병원에서 병원장으로서 또한 의료원장으로서 연구와 교육, 그리고 계속적인 성장을 할 수 있도록 힘쓸 것이며 명품병원, 최고의 병원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다.” 라고 전했다. 부민서울병원은 김기용 병원장 이외에도 2명의 관절센터, 3명의 내과 의료진을 보강하여 지역사회에 이바지하며 의료의 질과 서비스를 강화 할 계획이다.
    우리병원소식헬스조선 편집팀2012/02/29 1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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