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층기획

  • 홈
  • 기획시리즈
  • 프리미엄 칼럼
  • 칼럼
  • 명의인터뷰
  • 살아 있는 유산균으로 아기 면역 암흑기를 극복하세요

    살아 있는 유산균으로 아기 면역 암흑기를 극복하세요

    연일 강한 자외선과 찜통더위 때문에 우리 아기 면역력에 빨간 불이 켜졌다. 몸의 면역기관 중 70% 가 집중되어 있는 장관의 면역력을 높이는 것이 아기 건강을 지키는 지름길이다. 영유아 장내세균으로 검증된 살아 있는 유산균 BB-12와 생활습관 개선으로 아기의 장관 면역을 키워 주자. 생후 6개월이면 없어지는 아기 면역력 면역력을 키우기 위해서는 몸의 면역기관 중 70~80%가 집중되어 있는 장관의 면역력을 높이는 것이 중요하다. 모유를 먹는 아기는 IgA라는 면역 글로불린이 장관을 지켜 주지만 모유를 먹지 못하는 아기는 외부에서 침입하는 유해균으로부터 몸을 지켜내는 방어 능력이 약하다. 이 때문에 모유를 먹지 못하는 아기는 엄마에게서 받는 면역성분을 음식섭취로 대신 채워야 한다. 살아 있는 유산균은 아기의 장관면역의 발달과 유지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 아기의 면역력을 높이는 살아 있는 유산균 BB-12 12개월 미만 아기는 면역력이 약하고 장이 예민하기 때문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2010년도 한국미생물학회연합 국제학술대회’에서는 ‘대표적인 프로바이오틱 유산균인 비피더스 유산균 ‘BB-12’를 영·유아가 섭취하면 장 건강뿐 아니라 면역력 강화와 호흡기 질환 개선에도 도움이 된다’는 내용의 연구결과가 발표됐다. 이 발표는 핀란드 투르크대학 연구진이 생후 1개월 영·유아 109명에게 7개월간 비피더스 유산균인 ‘BB-12’를 매일 섭취하게 한 결과, 섭취하지 않은 그룹에 비해 30% 가까이 감기 같은 호흡기 감염에 덜 걸렸다는 조사결과를 인용한 것이다. 세계보건기구(WHO)도 ‘살아 있는 유산균 프로바이오틱’을 숙주에게 적정량 투입하면 건강에 도움이 된다고 보고, 영·유아에게 적정한 섭취를 권장하고 있다. 매일유업 ‘앱솔루트 궁’은 국내에서 유일하게 식약청 인증 모유면역 성분인 ‘알콕시글리세롤’과 살아 있는 유산균 BB-12 1000만 마리를 함유했다.올바른 식습관으로 아기 면역력을 높이자 01 살아 있는 유산균이 함유된 유아식을 먹인다 아기 면역력 강화에는 모유수유가 가장 좋은 방법이다. 그러나 모유량이 적거나 직장생활 등으로 모유수유가 힘들 경우 ‘살아 있는 유산균’이 함유된 유아식을 먹이면 면역력 강화에 도움이 된다. 그러나 모든 분유 제품이 ‘살아 있는 유산균’을 함유하고 있는 것은 아니므로 유아식을 선택할 때에는 ‘살아 있는 유산균’을 확인하고 선택한다. 02 벌꿀을 먹이지 않는다 아기가 만 1세가 될 때까지 벌꿀은 그대로 또는 음식에 넣어 먹이지 않는다. 아기는 면역력이 낮기 때문에 보톨리늄균 포자에 오염된 꿀을 먹으면 ‘영아 보톨리누스증’이란 심각한 질병에 걸릴 수 있다. 03 분유 타는 물에 신경 쓴다 분유는 수돗물이나 생수를 끓였다가 식힌 물에 타는 게 가장 좋다. 지하수나 약수는 피한다. 고로쇠 같은 나무의 수액, 보리차, 녹차에 타는 것도 좋지 않다. 04 이유식 대신 미숫가루나 선식을 먹이지 않는다 미숫가루나 선식에는 철분, 비타민 A·B·C 등이 영·유아 또는 성장기용 조제식에 비해 적게 들어 있다. 미숫가루나 선식은 죽 또는 액상 형태이기 때문에 이유기 아기가 씹어 먹는 연습을 하기에는 무리가 있다.아기의 면역력을 높이는 생활습관 01 수면 습관 아이 성장호르몬은 밤 10시~새벽 2시에 많이 분비되고, 이때 면역력이 증가한다. 아이는 생활리듬에 맞춰 잠재우고, 올바른 수면 습관을 들이기 위해 매일 밤 비슷한 시간에 재운다. 02 실내 온도와 습도 덥고 건조한 환경은 아기의 면역력을 떨어뜨리기 때문에 적당한 온도와 습도를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 아기가 지내기 좋은 실내 온도는 22~24℃다. 겨울철이나 기온이 내려가는 아침·저녁에는 실외 온도에 맞춰 실내 온도를 약간 높인다. 실내 습도는 50~60%로 유지하고, 잠잘 때는 건조하지 않게 가습기를 틀어 놓거나 머리맡에 젖은 수건을 놓는다. 03 웃는 습관 아기를 많이 웃게 하면 아기 면역력이 저절로 높아진다. 웃음은 뇌를 자극해 면역 기능 호르몬을 분비하고, 혈액순환을 촉진해 스트레스를 예방하는 효과가 있다. 아기와 놀 때는 간지럼을 태우거나 까꿍놀이 등으로 웃게 한다. 엄마 아빠도 항상 웃는 얼굴로 아기를 대하는 것이 중요하다.
    건강정보취재 유미지 헬스조선 기자2012/08/02 13:24
  • 숙취엔 꿀물? 여름엔 오이냉국으로 대신

    숙취엔 꿀물? 여름엔 오이냉국으로 대신

    술 마신 다음날은 속이 쓰리고 몸도 뻐근하다. 혈액 속 알코올의 산화물인 아세트알데히드가 계속 남아있기 때문이다. 숙취를 위해선 이 아세트알데히드를 빨리 몸 밖으로 내보내야 한다. 물이나 과일주스, 이온음료를 마시거나 콩나물국, 북어국, 꿀물을 ‘술국’으로 많이 마신다. 여름엔 시원한 오이냉국이 효과적이기도 하다. 숙취에 도움 되는 여러 음식들을 알아보자.◇오이피를 맑게 해주는 해독 작용과 몸 안에 쌓인 불순물을 배설시키는 이뇨작용을 하기 때문에 술을 마신 뒤 오이를 먹으면 숙취 해소에 그만이다. 술을 많이 마셔 속이 메슥거리거나 밥을 잘 먹지 못할 때, 오이를 갈아서 즙을 내 마시거나 오이냉국을 먹으면 소변과 함께 알코올 성분이 빠져나가 속이 한결 편해진다.◇칡열을 내려주고 갈증을 해소해준다. 저녁에 마신 술이 그 다음날까지 깨지 않아 고생이라면 칡즙을 한 잔 마시는 것이 좋다. 칡뿌리를 잘 말려 절구에 찧으면 갈분이라 불리는 고운 가루를 얻을 수 있는데, 이 가루를 물에 타서 꿀을 더해 먹으면 좋다. 한여름에는 생즙을 내어 먹는다.◇미나리술독에 찌든 간을 보호하고 숙취로 인한 두통이나 구토 증상에도 좋다. 특히 해장용으로 즐겨 찾는 복어에 미나리를 넣으면 효과가 있다. 흔히 줄기를 먹고 뿌리는 버리는데 뿌리에도 영양분이 많으므로 깨끗이 다듬어 사용한다.◇콩나물콩나물 속 아스파라긴산은 몸의 열을 내려주고 술독을 풀어준다. 콩나물 꼬리에 아스파라긴산이 많으므로 잘라내지 않는다. 단, 소화 기능이 약하고 마른 사람이라면 되도록 피한다.
    기타이미진 헬스조선 기자2012/08/02 13:24
  • 좋은 친구 ‘한 명’이 수명 연장시켜줘

    좋은 친구 ‘한 명’이 수명 연장시켜줘

    누구나 마음 맞는 친구 한 명쯤 가지고 있다. 같이 두런두런 이야기를 나누다보면 스트레스가 풀린다. 실제로 이런 좋은 친구는 수명을 연장시켜주고 노화를 늦추는 데 많은 도움을 준다. ▶함께 있기만 해도 스트레스 풀린다 연구결과 스트레스가 수반되는 일을 할 때 친구가 일을 돕지 않고 그냥 함께 있기만 해도 상대방은 혈압과 심방박동수가 덜 올라가는 것으로 나타났다. ▶면역력을 높여준다 좋은 친구와의 정신적인 유대감은 스트레스 호르몬을 줄여줘 면역체계를 강화시킨다. 연구결과 친구나 친지가 많은 사람은 사회적 유대가 빈약한 사람들보다 감기에 걸릴 확률이 4분의 1이나 낮았다. 독신자들이 결혼한 사람보다 오래 살지 못하는 이유도 가장 좋은 친구인 배우자가 없기 때문일 가능성이 있다. ▶큰 병에서 회복될 가능성이 높다 큰 병에 걸리거나 다쳤을 때 좋은 친구는 정신적으로나 경제적을 큰 힘이 된다. 사회적 유대관계가 좋은 사람들은 암이나 심장병 같은 큰 병에서 회복될 확률이 높다고 한다. ▶두뇌건강에도 좋다교우 관계가 좋은 사람들은 우울증이나 정신질환에 걸릴 확률이 낮다. 적절한 사회생활을 하는 사람들은 그렇지 못한 사람들보다 치매에 걸릴 확률도 낮다.
    기타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2/08/02 13:23
  • [건강단신] 서울아산병원, 조기 위암 '내시경 시술'로 암 절제 높여 外

    서울아산병원,  조기 위암, '내시경 시술'로 암 절제 높여건강검진 통해 위암을 발견한다면, 조기 위암일 경우가 대부분인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아산병원 건강증진센터는 수술 없이 내시경 시술만으로도 조기 위암을 완전히 제거할 가능성이 높다는 결과를 발표했다.건강증진센터 장혜숙ㆍ최지영 교수팀은 2011년 건강증진센터에서 위내시경 검사를 시행 받은 41,789명을 분석한 결과, 위암이 발견된 사람은 84명으로 그 중 74명 (88.1%)이 조기 위암, 나머지 10명 (11.9%)은 진행성 위암으로 진단되었다고 밝혔다.조기 위암은 위벽의 점막층과 점막하층의 국한된 부위에 종양이 발생하는 암으로 초기 단계에 해당되며, 이번 자료에 따르면, 조기 위암 환자에서 위암 병변이 수술 없이 위내시경을 이용한 ‘내시경적절제술’로 완전 절제가 가능했다.이 경우 수술을 한 것과 같이 완치가 가능하며, 환자가 정상적인 위를 가지고 생활할 수 있다는 측면에서 삶의 질이 향상되는 장점이 있다. 전문가들은 특별한 증상이 없더라도 위내시경 검사는 최소 1~2년마다 반드시 받아야 하며, 위암 발병의 위험 인자가 있는 경우 1년마다 위내시경 검사를 받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기타헬스조선 편집팀2012/08/02 11:21
  • 폭풍 다이어트 후 어질어질~ ‘이관 개방증’ 의심

    한여름 휴가를 앞두고 폭풍 다이어트에 돌입한 사람들이 많다. 그러나 단기간의 무리한 감량은 몸 안팎으로 이상신호를 불러오게 마련이다. 폭풍 감량 뒤에는 어지럽거나 두통이 오는 경우가 많은데 의외로 귀에도 이상 증상이 올 수 있다. 호흡할 때마다 귀가 울리는 느낌이 들면서 유난히 내 목소리가 크게 들린다면 ‘이관 개방증’을 의심할 수 있다. 증상만으로는 단순한 이명으로 생각하기 쉽지만 급격한 다이어트 후 이런 증상이 갑자기 나타났다면 이비인후과에서 정확히 진단을 받는 것이 좋다.이관이 열린 상태로 유지되면 고막 과잉 진동… 정상적인 소리 전달 어려워 이관 개방증이란 이관이 닫혀 있어야 할 순간에도 열려 있는 상태를 말한다. 이관은 평소에는 닫혀 있다가 이따금씩 열리면서 압력을 조절한다. 이관은 코 뒤쪽 부분과 귀 속 중이를 연결하는 관으로 고막의 안과 바깥쪽을 같은 기압으로 유지하는 역할을 한다. 이를 통해 고막이 적절하게 진동하면서 소리를 잘 전달할 수 있는 조건을 갖추게 된다. 그런데 이관 개방증일 경우엔 이관이 계속 열린 상태이기 때문에 고막의 진동이 과잉으로 일어나 항상 귀가 먹먹한 느낌이 들고 소리가 울려서 들린다. 이관 개방증을 일으키는 가장 일반적인 원인은 체중 감소이다. 하나이비인후과병원 귀전문클리닉 김희남 박사는 “이관을 둘러싼 지방 조직은 평상시 이관이 닫혀있도록 하는 역할을 한다. 하지만 급격한 체중 감소가 일어날 경우 이관 주변의 지방 조직까지 줄어들 수 있다”고 말한다. 이런 변화는 체중 감소폭이 클수록 잘 나타나지만 사람에 따라서는 2㎏ 정도의 작은 체중 변화도 영향을 줄 수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 외에 카페인이나 임신 기간 중의 호르몬 변화도 이관 개방증의 원인으로 꼽힌다. 호흡할 때마다 귀가 울리고 다른 사람의 목소리까지 울려서 들려 이관이 열려 있는 상태가 계속되면 평상시에도 귀가 먹먹하다. 보통은 비행기 이착륙 시에나 높은 지대에 올라갔을 때, 엘리베이터를 탔을 때 등 압력 차가 발생하는 경우에나 느끼는 증상을 일상생활 중에도 겪게 된다. 이는 단순히 귀가 울리는 것과는 다른 양상을 보인다. 이관 개방증일 경우엔 호흡할 때마다 귀가 울리고 내가 말하는 소리뿐만 아니라 다른 사람의 목소리까지도 울려서 들린다. 때문에 다이어트 후 이런 증상이 갑자기 나타났다면 이비인후과에서 검사를 받아보는 것이 좋다. 이 경우 고막 관찰, 고막 운동성 검사, 이관기능 검사 등을 통해 이관 개방증임을 진단할 수 있다. 크게 숨을 쉴 때 고막이 진동하는 양상으로도 판별이 가능하고, 고막의 움직임을 기록하는 임피던스 검사를 시행해 호흡에 따라 고막이 움직이는 것을 관찰할 수 있다. 이관 개방증은 특별한 치료 없이 며칠간 지속되다 저절로 없어지는 경우가 많지만, 증상을 줄이기 위한 대증치료가 필요할 수 있다. 초기에 발견하는 경우엔 약물로 치료가 가능하지만 그렇지 않은 경우엔 만성으로 진행돼 치료가 어려울 수 있다.
    이비인후과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2/08/02 10:16
  • 피곤한 여행은 이제 그만, 명의와 함께 건강여행 떠나보자!

    피곤한 여행은 이제 그만, 명의와 함께 건강여행 떠나보자!

    세계적 산악관광지이며 동양의 알프스 일본 알펜루트에서 국내 최고 명의들과 함께 지내는 여름 휴가를 떠나보자. 다테야마 알펜루트는 일본인들에게도 꼭 한번 여행하고 싶은 최고의 여행지로 손꼽히는 곳이다. 특히 도야마 남동쪽에 위치한 높이 3015m의 다테야마는 후지산, 하쿠산과 함께 일본 3대 영산(靈山)으로 불린다. 이곳의 고산 풍경이 유럽 알프스를 닮았다고 해서 알펜루트라 불린다.
    종합헬스조선 편집팀2012/08/02 10:09
  • 몸 부었을 때 '특효'인 과일은?

    몸 부었을 때 '특효'인 과일은?

    여름 과일의 왕은 뭘까? 시원한 냉장고에서 꺼내 쩍 하니 갈라 시원하게 먹을 수 있는 수박이 아닐까. 특히 신장병이 있거나 몸이 자주 붓는 사람에게 좋다. 우리가 먹는 단백질은 몸 안에서 분해돼 요소로 변하고 소변으로 배출된다. 이 소변이 쉽게 나오지 않으면 몸이 피로해지고 붓게 된다. 몸이 붓는 것은 세포와 세포 사이에 필요없는 조직액이 늘어나서다. 그런데 수박을 먹으면 수박 속 아미노산의 일종인 시트룰린이라는 특수 성분이 단백질이 요소로 변하고 소변으로 배출되는 이뇨 과정을 돕는다. 그밖에 수박 속의 당분이 대부분 쉽게 흡수되는 과당과 포도당이어서 피로회복에 도움이 된다. 당분은 수박의 중심부에 더 많다. 실제로 수박은 예로부터 몸이 붓는 부종에 민간요법으로 사용돼왔다. 수분이 94%나 돼 해열, 해독에도 효과적이다. 뜨거운 햇볕을 받아 메스껍거나 토하려고 할 때 먹으면 효과가 있다. 또한, 수박의 과육에 들어있는 붉은 색소는 리코펜으로 낮과 밤의 온도차가 심한 곳에서 재배될수록 진한 색깔을 띤다. 이 리코펜은 토마토 등에도 들어있고, 강력한 항암효과를 가지고 있다.
    기타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2/08/02 09:38
  • 평소 채소만 먹는데 콜레스테롤 높은 이유

    평소 채소만 먹는데 콜레스테롤 높은 이유

    콜레스테롤이 많이 든 음식을 먹어도 혈중 콜레스테롤 수치가 높지 않은 사람이 있는가 하면, 그렇지 않은 음식을 먹는데도 혈액 콜레스테롤이 높은 경우가 있다. 콜레스테롤은 음식으로만 섭취할 수 있는 것이 아니라 우리 몸에서 스스로 생산된다. 체내에서 세포막, 담즙, 성호르몬, 비타민D 등을 만들기 위해 하루에 1g 이상의 콜레스테롤이 생산되는 것이다.  그러므로 꼭 음식으로 섭취한 콜레스테롤의 양에 정비례해 혈중 콜레스테롤이 높아지는 것은 아니다. 또한 콜레스테롤 함량이 높은 식품 뿐만 아니라 포화지방이나 트랜스 지방의 함량이 높은 식품을 많이 먹어도 혈중 콜레스테롤이 상승한다. 현재 이상지질혈증이 있는 경우 일일 콜레스테롤 적정섭취량은 200mg 이내로 권고한다.
    기타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2/08/02 09:38
  • "올림픽과 열대야, 다크서클 관리로 부엉이 눈을 바꿔 보세요"

    "올림픽과 열대야, 다크서클 관리로 부엉이 눈을 바꿔 보세요"

    무더위에 열대야 현상이 지속되면서 불면증을 호소하는 이들이 늘고 있다. 불면증이 있으면 피로가 점점 쌓여 퀭한 눈에 까만 다크서클만 얼굴에 남는다. 올림픽이 한창인 요즘, 특히 잠을 못자 다크서클이 진해진 사람이 많다. 다크서클이 있으면 나이 들어 보일 뿐 아니라 이미지마저 가라앉게 만든다. 검은 그림자 다크서클, 꾸준히 관리해 올여름 더욱 빛나는 외모를 가꿔 보자. 부엉이처럼 늘어진 다크서클은 여성의 빛나는 외모를 방해하는 주요 피부 고민 중 하나다. 다크서클은 아래쪽 눈꺼풀 막이 약해져 검은 그림자가 지거나, 색소가 침착돼 초승달 형태로 푸르스름해지는 현상이다. 눈밑은 피부 두께가 얇은 부위 중 하나로 색소침착이 쉽게 이루어진다. 다크서클 원인은 자외선 노출, 알레르기성 비염, 눈밑을 비비는 버릇, 스트레스, 원활하지 않은 혈액순환 등이다. 다크서클은 한 번 생성되면 색이 옅어지기까지 많은 시간이 소요되고, 피곤해 보이고 나이 들어 보이는 인상을 초래한다.
    건강정보기획 유미지 헬스조선 기자2012/08/02 09:37
  • 이유없이 마구 찐 살,  알고보니 '이 병'?

    이유없이 마구 찐 살, 알고보니 '이 병'?

    김 모(25)씨는 사람들 만나기가 두렵다. 만 1년 전과 판이한 자신의 모습 때문. 제법 날씬했던 김 씨는 1년 사이에 눈에 띄게 살이 쪘다. 수없이 다이어트를 해봤지만 실패했고, 마지막으로 찾은 병원에서 의사는 그녀에게 “살이 찌는 병, 쿠싱증후군에 걸렸다”고 진단했다. 많이 먹지 않았는데도 살이 찐다면 질환이 원인일 수 있다. 몸이 붓는 부종이나 다낭성 난소 증후군, 갑상선 기능 저하증 등에 걸리면 살이 찔 수 있다. 그 중 쿠싱증후군은 환자 90%가 ‘비만’ 증상을 보일만큼 ‘살찌는 병’의 대표주자다. 특히 외모에 관심이 많은 20~30대 여성들에게 많이 생긴다. 국내 평균 발병률은 매년 십만 명당 수 명 꼴로 높은 편은 아니다. 그러나 증상이 일반 ‘비만’과 거의 다르지 않아 걸려도 자각하지 못하고 치료 대신 다이어트를 하는 것이 문제다. 쿠싱증후군은 혈류에 과도한 코티솔 호르몬이 장기간 동안 있으면 생긴다. 급격하게 살이 쪄 얼굴이 둥글게 되고 가슴과 배는 뚱뚱해지지만, 오히려 팔다리는 근육이 빠져 마르고 가늘게 된다. 보통 5~10kg 정도 체중이 증가한다. 또 남성호르몬이 나와 털이 많아지는 다모증 증상도 보인다. 원인은 코티솔 계통의 스테로이드 약물을 2주 이상 남용해 부작용으로 생기는 경우가 가장 많다. 대표적으로 피부 알러지약과 관절염약 등이 있다. 부신에 종양이 있어 코티솔 호르몬이 과잉 분비돼 생기기도 한다. 경희대병원 가정의학과 원장원 교수는 “신체 내 각종 대사를 담당하는 코티솔이 과다해지면 체내 수분 조절 이상으로 부종이 생기고, 지방분포 변화로 지방이 쌓이면서 살이 찌게 된다”고 말했다. 쿠싱증후군은 24시간 요검사 및 혈액검사로 호르몬 수치를 검사해 진단한다. 종양이 의심될 때는 CT 또는 MRI로 검사한다. 치료는 원인에 따라 한다. 스테로이드 약물이 원인이라면 약물을 끊고, 종양이 원인이라면 종양을 제거하는 수술을 한다.
    기타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2/08/02 09:37
  • 모발이식 하면 정말 대머리는 ‘안녕’?

    젊은 나이에 탈모가 많이 일어나다 보니 인터넷에서도 탈모치료법에 대해서 매일 많은 정보들이 올라오고 있다. 민간요법, 샴푸, 비누 등 실제로 효과가 입증되지 않은 정보들도 많이 있지만 약물치료나 모발이식과 같은 탈모치료에 효과적인 방법에 대한 정보 역시 넘쳐나고 있다. 특히 많은 연예인들이 모발이식 사실을 고백하면서 모발이식에 대한 관심도가 높아졌지만 잘못 알려진 정보 역시 많다. 대구 모제림외과의원 박영도 대표원장과 함께 모발이식에 대한 네가지 오해들을 함께 풀어보았다.● 모발이식은 비싸다?모발이식이라고 하면 비싸다는 생각이 가장 먼저 떠오르게 된다. 모발이식은 모발을 한올한올 채취하여 하나하나 이식을 해야 하기 때문에 여간 까다로운 수술이 아닐 수 없다. 게다가 모낭의 경우 자칫 잘못하여 손상이라도 되면 심어도 자라지 않기 때문에 신중함과 세심함 또한 필요하다. 모발이식으로 심은 모발은 평생 그 자리에서 자라게 되며, 한번의 시술로도 큰 효과를 볼 수 있기 때문에 무조건 비싸다고 생각할 수 없다.● 모발이식은 하고 싶은 만큼 할 수 있다?모발이식의 경우 자신이 가지고 있는 머리카락으로 시술을 하기 때문에 옮겨 심을 머리카락이 없으면 수술하는 것 자체가 어렵다. 동양인의 머리카락 수가 8~9만 정도이고, 모발이식이 가능한 머리카락만을 본다면 평균 2~3회 가능하고 최대 4회까지 가능하다.● 모발이식은 한번으로 정상처럼 된다?탈모로 인해 엄청난 스트레스를 받다가 최후의 수단으로 모발이식을 선택하는 분들이 많이 때문에 모발이식 결과에 대한 기대치가 높은 경우가 많다고 한다. 하지만 한번의 모발이식으로 탈모가 일어나기 전과 같은 결과를 얻기란 어렵다. 탈모가 상당히 진행된 경우라면 특히 더 어렵지만 2차 수술을 통해서 정상에 가까운 결과를 얻을 수도 있다. ● 모발이식은 국내보다 해외가 더 좋다?의학기술이라고 하면 해외가 더 발달했을 거라는 인식이 남아있어서 인지 모발이식 역시 국내보다는 해외를 선택하는 경우가 종종 있다. 하지만 해외 모발이식 기술의 경우 외국인들에게 맞춰져 있어 동양인들에게 맞지 않을 수 있다. 기본적으로 서양인과 동양인의 모발이 차이가 있기 때문에 자연스러운 모발이식 결과를 얻기 위해서는 동양인에게 맞는 모발이식을 해야 한다. 최근에는 오히려 해외 의료진들이 국내 모발이식 기술을 배우러 오기 때문에 국내보다 해외가 더 좋다고는 할 수 없다.박영도 원장은 “모발이식이 대중화 되면서 수요가 늘어나고 있지만 그에 비해 믿을 수 있는 정보는 턱없이 부족해 잘못된 선택을 하는 사람들도 적지 않다”며 “한번의 수술로 큰 효과를 얻을 수 있는 수술인 만큼 그 효과를 최대화 하기 위해 모발이식만 전문적으로 하는 병원을 찾아 진단받고 수술하는 자세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기타헬스조선 편집팀2012/08/02 09:37
  • 햄버거, 피자, 치킨… 살찌지 않게 먹는 비법은?

    햄버거, 피자, 치킨… 살찌지 않게 먹는 비법은?

    햄버거, 피자, 치킨은 다이어트의 주적이다. 그런데 이들이 먹고 싶은데 무조건 참으면 오히려 심리적 불만족감이 상승해 스트레스성 폭식으로 돌아올 우려가 있다. 따라서 지나치게 이런 음식을 자제하기 보다 일주일에 한번 정도는 먹자. 다만 '어떻게' 먹느냐가 중요하다. 먼저 햄버거는 세트메뉴 주문을 피하고 햄버거 단품만 주문하는 습관을 들인다. 햄버거, 감자튀김, 콜라 등 세트 메뉴를 시켜 먹으면 맛은 좋을지 몰라도 영양학적으로 좋지 않은 궁합에, 칼로리 또한 매우 높아진다. 햄버거는 칼로리는 높지만 영양소는 부족한 음식이다. 그런데 콜라 속에 있는 인과 탄산은 그나마 얼마 들어있지도 않은 햄버거 속 칼슘과 무기질을 없애버린다. 또한 콜라와 함께 햄버거, 피자와 같은 패스트푸드를 같이 먹으면 먹는 양이 훨씬 많아져 칼로리 섭취량이 늘어난다는 연구결과가 있다 . 탄산음료 대신 물과 함께 먹고, 햄버거를 통째로 먹는 것보다 4등분 해 먹으면서 포만감을 충분히 느끼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튀김 옷 때문에 지방이 많고 열량이 높은 치킨 역시 탄산음료보다는 물과 함께 섭취하는 것이 좋다. 물이 기름진 입맛을 차단해줄 뿐만 아니라 자극적인 입맛에 학습되는 효과를 막아준다. 물이 싫다면 오렌지 주스나 자몽주스와 함께 먹는 것도 좋다. 라면은 튀긴 면과 국물 때문에 칼로리가 높다. 라면을 먹을 때는 면을 두번 삶아 면의 기름기를 제거한 뒤 스프는 절반만 넣어 끓이도록 한다. 라면을 먹을 때 부족하기 쉬운 비타민, 미네랄의 보충을 위해 채소 샐러드를 곁들이는 것도 도움이 된다. 채소 샐러드는 요구르트 드레싱과 견과류를 활용하면 맛과 건강을 동시에 잡을 수 있다. 이 때 무지방 요구르트를 사용하면 칼로리 걱정도 없어서 더욱 효과적이다.
    다이어트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2/08/02 09:37
  • 찜통더위에 장시간 노출되면 몸에 어떤 변화 오나

    찜통더위에 장시간 노출되면 몸에 어떤 변화 오나

    “올해처럼 더운 적이 없었던 것 같다”요즘 많은 사람들이 입에 달고 사는 말이다. 실제로 매일 올 들어 가장 더운 날을 경신하고 있고, 체감 더위도 더 심해졌다. 가만히 있기만 해도 땀이 나는 이런 폭염에는 특히 건강관리에 유의해야 한다. 기온이 올라갈수록 폭염 관련 질환 발생율도 함께 높아지기 때문이다. 가장 위험한 것은 열사병이다. 고온에 장시간 노출돼 있거나 무리한 운동을 했을 때 발생한다. 체온을 조절하는 뇌의 중추가 착각을 일으켜 오히려 열을 발생시켜 모든 장기를 망가뜨리고 결국 사망에 이른다. 열사병에 걸리면 환자의 체온을 빨리 낮추고, 가급적 응급실을 빨리 방문한다. 체온을 낮춰주려면 차가운 물에 담근다든지 물을 뿌리면서 바람을 불어주면 좋다. 이때 환자의 체온이 너무 떨어지지 않게 주의한다. 또 의식이 없는 환자에게 함부로 음료수를 먹이지 않는다.일사병은 직사광선에 장시간 노출됐을 때 나타난다. 이때는 서늘한 곳에서 쉬면서 염분이 포함된 시원한 음료를 마시는 것이 좋다. 맥주 등 알코올이 포함된 음료는 피한다. 차가운 물로 샤워한다. 증상이 심할 경우 병원에서 수액을 통해 수분과 염분을 보충하는 것이 도움이 된다. 열경련은 혈액의 나트륨이 부족해지면서 근육 경련과 통증이 일어난다. 경련이 일어나는 곳을 스트레칭해주고 수분을 보충해준다. 스포츠 음료나 나트륨이 포함된 주스 등이 좋다. 경련이 멈췄다고 바로 움직이지 않는다. 1시간 넘게 경련이 지속되면 바로 응급실을 방문해야 한다.
    기타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2/08/01 13:22
  • 한국인의 대표 건강식품, 마늘

    한국인의 대표 건강식품, 마늘

    <월간 헬스조선>의 ‘대한민국 New 슈퍼푸드 10’<월간 헬스조선>은 30인의 전문가 평가단과 함께 뽑은 ‘2011 대한민국 New 슈퍼푸드 10’을 10개월 동안 연재했다. 마늘은 공동 3위를 차지했다. 마늘은 한국을 대표하는 건강식품이다. 마늘에 관한 다양한 궁금증과 남해 마늘 이야기, 그리고 마늘로 만든 일품요리 레시피를 소개한다.
    헬시레시피취재 김민정 헬스조선 기자2012/08/01 13:19
  • [건강단신] 중앙대병원 안과, 초등학교 건성안 실태조사 外

    중앙대병원 안과, 초등학교 건성안 실태조사스마트폰이 아이들의 건강을 위협하고 있다는 문제 제기가 최근 늘어나고 있는 가운데, 스마트폰을 자주 사용하는 아이에서 건성안 발생이 높다는 사실이 한 대학병원의 연구를 통해 실제로 증명됐다. 중앙대학교병원 안과 문남주 교수팀은 지난 5월, 초등학생 5~6학년 288명의 아이를 대상으로 건성안에 대한 실태조사 결과, 성인에서 건성안의 중요한 원인 인자로 알려진 스마트폰 등의 영상 장치의 사용이 소아에게도 건성안 유병률을 높인다는 연구결과를 발표했다.기존에는 건성안은 성인보다 소아에서 유병률이 낮은 것으로 알려져 있는데, 이는 소아에서는 검사 협조 어려움으로 인한 진단의 어려움과 증상에 대한 불명확한 의사표시 등으로 그동안 소아에서의 건성안에 대해서는 과소평가되어 온 경향이 있었다. 하지만 이번 실태조사 결과, 조사대상 아이 288명 중 28명인 약10%가 건성안을 보여 예상했던 것보다 건성안의 유병률이 높음을 확인할 수 있었다. 그중 스마트폰 등 영상매체와의 연관성을 조사해본 결과 건성안이 있는 소아에서 건성안이 없는 소아에 비해 스마트폰 사용 비율이 71.4%대 50%로 유의하게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 또한, 스마트폰을 비롯해 텔레비전, 컴퓨터 등 영상매체의 총 사용시간이 건성안을 일으키는 유의한 위험인자로 밝혀졌다. 이는 스마트폰이나 텔레비전, 컴퓨터 사용 시 시선을 한 곳에 오랫동안 집중하면 눈을 깜빡이는 횟수가 적어져 건성안이 생기는 것이다. 중앙대병원 안과 문남주 교수는 “건성안은 각막 손상을 유발할 수 있으며, 눈 피로감, 이물감 등 여러 증상을 유발할 수 있는 질환으로 치료가 필요하며, 특히 소아에서 각막 손상 등이 지속될 경우 시력발달에도 영향을 미칠 수 있으므로 반드시 조기 진단이 필요하다”고 말했다.또한, 문 교수는 이번 연구결과와 관련해 “소아에서 건성안이 발견되었을 경우 적절한 약물치료와 함께 최근 급속히 증가하고 있는 영상매체의 사용에 대한 조사도 함께 진행하여 아이들의 생활 습관 교정 등의 치료를 병행하면 더 효과적일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기타헬스조선 편집팀2012/08/01 11:40
  • 모커리한방병원, '감기처럼 쉽게 낫는 목디스크' 서적 출간

    모커리한방병원, '감기처럼 쉽게 낫는 목디스크' 서적 출간

    목디스크 환자들이 치료를 두려워하는 이유는 무엇일까? 거의 대부분의 환자들은 목디스크 치료가 허리디스크 치료보다 더 힘들고 어렵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기 때문이다. 하지만 목은 허리보다 구조도 단순하고 하중을 덜 받게 되어 있어 목디스크는 허리디스크보다 쉽게 나을 수 있어 치료를 두려워 할 필요가 없다. 모커리한방병원은 감기가 일반적으로 2주 동안 시달리다가 치료가 되는 것처럼 목디스크도 감기처럼 쉽게 나을 수 있는 치료 노하우가 담은 <감기처럼 쉽게 낫는 목디스크>서적을 발간했다. 이 책에는 모커리한방병원(병원장 김기옥)이 2012년 2월 23일 ~ 26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팜스프링스센터에서 열린 미국통증학회에서 공식 발표한 비수술 목디스크 10일치료법과 목디스크 증상, 예방법 등이 고스란히 담겨 있어 목디스크에 대한 안내서가 될 것으로 보인다.
    우리병원소식헬스조선 편집팀2012/08/01 10:25
  • 감자튀김 케첩 말고 마요네즈에 찍었더니…

    감자튀김 케첩 말고 마요네즈에 찍었더니…

    햄버거를 먹을 때 꼭 먹게 되는 음식이 바로 감자튀김이다. 먹을 땐 바삭하고, 씹을 땐 부드러운 이 음식은 이제 어디에서든 사랑받는 음식이 됐다. 감자튀김을 먹을 때 주로 케첩에 찍어 먹는데 벨기에, 네덜란드에서는 마요네즈에 찍어 먹기도 한다. 어느 것이 더 감자튀김의 맛을 잘 느낄 수 있을까?
    기타이미진 헬스조선 기자2012/08/01 09:22
  • 런던올림픽 잇단 오심…경기력에 어떤 영향을 미칠까

    런던올림픽 잇단 오심…경기력에 어떤 영향을 미칠까

    런던올림픽이 온 국민의 관심 속에서 열리고 있다. 그러나 불미스러운 ‘오심’ 판정이 잇달아 일어나면서 그리 유쾌하지만은 않은 관전이 됐다. 그 중 최악은 금메달이 유력시됐던 수영선수 박태환의 실격 처리. 이때 받았던 스트레스가 경기결과에 영향을 주지 않았을까?백병원 정신건강의학과 우종민 교수는 “선수가 심리적으로 극심한 스트레스를 받았다면 분명 경기력에 영향을 줬을 것”이라고 말했다. 스트레스는 자율신경을 활성화시켜 몸을 과도하게 흥분시킨다. 맥박과 호흡이 빨라지고 근육에도 과도한 힘이 들어가 잔뜩 긴장하게 돼 ‘몸이 굳었다’고 표현하는 증상이 나타난다. 정상 컨디션 상태에 비교해 불필요한 동작을 하게 되고 힘을 남발하게 된다. 그동안 끊임없이 반복해 연습해왔던 동작들에 오차도 커진다. 운동선수들에게 반드시 필요한 순간반응 능력이 떨어지게 되고, 관절가동범위도 떨어진다.박태환의 경우 끊임없이 몸을 움직여야 하는 수영 종목이기 때문에 스트레스가 경기결과에 영향을 주지 않았다고 말할 수 없다. 또, 최악의 오심 사례로 꼽히고 있는 펜싱의 신아람 선수도 스트레스가 그 다음 경기에까지 영향을 끼친 것으로 보인다. 그렇다면 이러한 스트레스에 우리 선수들이 무방비하게 노출될 수밖에 없는 것일까? 우종민 교수는 “스트레스 관리의 기본은 스트레스를 주는 원인을 없애는 것이지만 그 원인이 불가항력적인 사건이라면 상황을 받아들이는 것이 차라리 낫다”며 “또 자신의 컨디션이 나쁘다는 것을 인지하고 굳어진 근육을 풀어주는 등 몸에 미치는 영향을 최소화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기타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2/08/01 09:21
  • 초등생 절반이 안경잡이, 수면부족이 원인

    학생 두 명 중 한 명은 안경을 쓰는 것으로 나타났다. 건양의대 김안과병원은 지난 5월1일부터 6월22일까지 서울 소재 10개 초등학교 학생 5877명을 대상으로 눈 건강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안경을 착용하는 비율은 전체 43.8%로 초등학생의 눈 건강 이상이 심각한 수준임을 보여줬다. 특히, 안경 착용 비율이 고학년일수록 두드러져, 1학년은 23.4%, 2학년 26.7%, 3학년 39.8%, 4학년 44.4%, 5학년 57.3%, 그리고 6학년의 경우는 무려 61.9%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결과에 이르게 된 데에는 여러 원인이 있겠지만 이번 조사 결과, 평소의 잘못된 생활습관, 그리고 학부모들의 무관심 등이 아이들의 눈 건강에 상당한 영향을 주는 것으로 분석된다.이번 조사 결과 초등학생 ‘수면 부족’은 눈 건강에 영향을 주는 것으로 나타났다. 안경을 착용하는 학생 중 평균 수면 시간이 8시간 이하인 아이들은 58.4%에 달하는 반면, 9시간 이상 수면을 취하는 아이들에서의 안경 착용 비율은 41.6%로 나타나 수면 시간과 눈 건강 사이의 연관성을 보여줬다. 요즘 초등학생은 과도한 학습 시간 및 학업 스트레스 등으로 인해 초등학생 적정 수면시간인 9~11시간을 지키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2009년 경제협력개발기구(OECD)에 따르면 한국인의 하루 평균 수면시간은 7시간 50분으로 조사 대상국 중 가장 짧고, 청소년은 더 짧아 중학생은 평균 7시간 38분, 고등학생은 6시간 31분이다. 초등학생도 예외는 아닐 것이다.눈 건강에 영향을 주는 또 하나의 요인은 ‘야외활동’ 시간이다. 야외활동이 하루 평균 1시간 미만인 아이들은 안경 착용 비율(44.3%)이 더 많은 반면, 1시간 이상이면 안경을 쓰지 않는 비율(59.8%)이 더 많아, 적절한 야외활동은 체력뿐만 아니라 눈 건강에도 도움이 되는 것으로 분석된다. 이는 작년 미국 안과학회 연례회의 보고 중 ‘근시 어린이는 정상 시력 또는 원시를 가진 어린이에 비해 야외활동 시간이 1주일 평균 3.7시간 적으며, 야외 활동이 1시간 증가할 때마다 근시 위험도는 2% 정도 낮아진다 ’는 연구 결과와도 일맥상통한다. 한편, 학부모들의 눈 건강 인식도도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조사에 의하면 ‘소아 약시 적정 치료시기’를 정확히 알고 있는 학부모는 전체 22.5%에 불과하다. 소아 약시는 눈 건강에 심각한 위협을 초래할 수 있는 질환이지만, 만 12살 이전에 치료하면 상당 부분 교정이 가능하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잘 모른다’고 답한 학부모가 전체 33.2%에 달했으며, 심지어 성인 이후라고 답한 비율도 6.7%나 됐다. 약시는 어린 시절 조기에 발견하여 치료할 경우 완치되어 정상시력을 가질 수 있지만, 시기를 놓치면 영원한 시력장애를 남길 수 있는 질환으로 학부모들의 각별한 관심이 필요하다.김안과병원 손용호 원장은 "어린 시절부터 눈에 건강한 생활습관을 몸에 익혀야 한다”라며 “또한 학부모의 관심과 교육도 중요하다”고 말했다. 이번 조사는 김안과병원이 개원 50주년을 맞아 2012년 우리 아이들의 눈 건강 실태와 시력저하의 원인을 알아보기 위해 기획됐다. 김안과병원은 1995년부터 매년 서울 지역 초등학생 대상으로 무료 안과검진을 해온 바 있다.
    안과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2/08/01 09:21
  • 고기 먹을 때 밥을 먹어야 할까, 말아야 할까?

    고기 먹을 때 밥을 먹어야 할까, 말아야 할까?

    몸매관리를 하는 사람의 십중팔구는고기를 먹을 때 밥(혹은 냉면)을 먹을까 말까 고민을 한다. 영양학자들은 건강한 방법으로 식사 조절을 하려면 곡류(탄수화물)를 모두 배제하기 보다는 적절한 탄수화물과 단백질을 계획적으로 섭취하는 것이 좋다고 말한다.
    다이어트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2/08/01 09:21
  • 5851
  • 5852
  • 5853
  • 5854
  • 5855
  • 5856
  • 5857
  • 5858
  • 5859
  • 5860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