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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소아비만, 어릴 때 치료해야 효과적

    소아비만, 어릴 때 치료해야 효과적

    소아 비만은 어린 나이에 치료를 시작하는 것이 효과가 높다는 연구결과가 소아청소년의학회보에 발표됐다. 스웨덴 카롤린스카대학 페닐라 다니엘슨(Pernilla Danielsson) 교수팀은 6~16세의 비만아이 643명(여자아이 49%)을 대상으로 6~9세, 10~13세, 14~16세 3개군으로 나누고, 비만도에 따라 비만과 중증비만의 2개군으로 분류하여 3년간 추적조사를 했다. 그 결과, 6~9세의 비만 소아들은 비만 치료 후 BMI가 감소한 경우는 44%인 반면, 10~13세는 20%, 14~16세는 8%에서 BMI 감소효과를 보였다. 또한 중증 비만 소아의 경우는 6-9세 군에서 감소효과가 58%에서 나타난 반면, 10세 이상 청소년에서는 별다른 변화가 없었다. 다니엘슨 교수는 “비만 치료는 어린 나이에서는 큰 효과를 나타냈지만 청소년들에게는 별다른 효과가 없었다”며 “비만치료 시 비만여부도 중요하지만 연령도 무시할 수 없는 요인임을 알아야 한다”고 말했다.
    기타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2/11/05 13:22
  • [건강단신]고대안암병원, 하지불안증후군 임상시험 참가자 모집

    고대안암병원 신경과 정기영 교수팀이 하지불안증후군 임상시험 참가자를 모집한다. 이번 임상시험은 비약물적인 뇌전기자극 치료법의 치료효과 및 뇌기능 변화를 알아보기 위해 실시하는 것으로, 대상은 이전에 치료를 받아보지 않은 20~70세의 하지불안증후군 환자이다. 참여자에게는 전문 의료진의 수면상담, 뇌전기자극 치료, 뇌MRI 촬영 등을 지원한다. 문의 (02)920-5984
    단신 2012/11/05 11:28
  • 설악산 탄산온천 즐기며 면역력 검사 받아요

    "설악 속 정원 오색계곡에서 온천과 명상, 건강강좌를 들으며 면역력을 체크해 보세요."'헬스조선 건강대학원 쉼'이 오는 11월 12일부터 3박4일간 설악산 오색그린야드호텔에서 진행된다. 2009년 시작된 '헬스조선 건강대학원 쉼'은 현대인의 잘못된 건강습관을 재점검하고, 스스로 스트레스를 해소할 수 있게 돕는 '원조' 힐링캠프다. 이번 과정에는 '홀론(Holon)센터'의 협조로 참가자들에게 40만원 상당의 '홀론 면역 검진(면역 세포 검사)'을 제공한다. 본인의 면역세포와 표준화된 암세포 숙주와 싸움을 붙여서 면역세포가 암세포를 물리치는지 관찰하는 방법으로 암 발병 가능성을 예측할 수 있다. 참가자들은 면역검진 결과를 토대로 전문 의료진의 상담을 받게 된다. 5기 '건강대학원 쉼' 프로그램에는 강동경희대병원의 김종우 화병ㆍ스트레스클리닉 교수와 이승현 한방음악치료센터 교수, 조금호 경희대 동서의학대학원 교수, 박상진 인제홀론센터 원장, 헬스조선 임호준 대표 등이 스트레스 없는 생활과 식습관ㆍ약선음식ㆍ면역력ㆍ120세 장수시대 헬스테크 전략 등에 대한 강좌를 진행한다. 힐링 트레킹 전문가 권오상씨와 2~3시간 명상하듯 천천히 산책하며 즐기고, 탄산 온천욕ㆍ아침 명상ㆍ요가도 매일 체험한다. 참가비는 2인 1실 기준으로 69만원이며 헬스조선 여행 프로그램에 참가했던 독자는 5% 할인 받을 수 있다. 이 행사에 참가한 사람은 헬스조선 VIP멤버십에 자동 가입되고, 건강대학원 쉼 수료증을 발급받는다. 자세한 내용은 헬스조선닷컴 홈페이지(www.healthchosun.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참가 문의 (02)724-7620
    단신헬스조선 편집팀2012/11/05 11:21
  • 엄태웅 결혼, 임신 5주차 예비신부 윤혜진씨 건강관리는?

    엄태웅 결혼, 임신 5주차 예비신부 윤혜진씨 건강관리는?

    배우 엄태웅이 내년 1월 결혼을 발표했다.엄태웅은 지난 4일 방송된 KBS ‘1박2일’을 통해 결혼 계획을 밝혔다. 예비신부는 국립발레단 수석 무용수 윤혜진씨로 원로배우 윤일봉의 딸이다. 현재 임신 5주째인 것으로 알려졌다. 윤혜진씨와 같은 임신 초기 임산부는 어떤 것을 주의해야 하는지 알아보자.
    기타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2/11/05 10:22
  • 조여정의 뽀얀 피부 비결은 바로 '00'

    조여정의 뽀얀 피부 비결은 바로 '00'

    배우 조여정이 자신의 동안미모 비결을 공개했다. 지난 2일 방송된 JTBC ‘뷰티업’에 출연한 조여정은 다양한 피부관리법이 있지만 본인은 우유세안을 한다고 밝혔다. 조여정은 “세면대에 소량의 우유를 넣고 물과 희석해 얼굴에 살살 문지르며 세안한다”며 “건조하다고 생각이 되면 습관적으로 수분제품을 찾아 바른다”고 피부관리비법에 대해 말했다. 실제로 최근 우유를 이용해 피부관리하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우유는 햇빛에 오래 노출된 피부를 진정시키거나 칙칙한 피부를 맑게 하는 효과가 있다. 피부가 칙칙해진 느낌을 받고 요즘같은 건조한 날씨 때문에 각질이 심해지면 세안 시 우유를 섞어 주면 좋다. 하지만 세안 후 우유 잔여물이 남을 수 있으니 마무리는 물로 깨끗이 헹궈야 한다.이 밖에도 조여정은 “우유를 화장 솜에 묻혀서 볼 이마에 올려놓고 한참 있다가 떼어놓으면 눈에 띄게 피부가 부드러워진다” 며 “피부가 건조해지지 않도록 습관적으로 수분제품 등을 찾아 바른다”고 말했다.
    기타헬스조선 편집팀2012/11/05 10:15
  • 한혜진, 2일 부친상...원인은 ‘폐’ 때문

    한혜진, 2일 부친상...원인은 ‘폐’ 때문

    배우 한혜진이 부친상을 당했다. 한혜진의 아버지 고(故)한권수씨는 지병으로 폐질환을 앓다, 지난 2일 별세했다. 만성적으로, 혹은 갑자기 찾아오는 폐질환은 사망을 부를 수 있다. 폐질환에는 천식, 기관지염, 폐결핵, 만성COPD 등이 있다.
    기타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2/11/05 10:09
  • 어렵게 낳은 자녀, 암 걸릴 확률 높다

    임신에 어려움을 겪는 여성이 낳은 자녀가 암에 걸릴 위험이 크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연구는 덴마크 암 협회 연구소와 코펜하겐 대학 연구팀에 의해 진행되었고 지난 10월 30일 오클랜드에서 열린 호주 뉴질랜드 수정학회 학술회의에서 발표되었다. 200만 명이 넘는 덴마크인들을 대상으로 연구를 시행한 결과 수정 문제를 가진 여성들이 낳은 자녀가 그렇지 않은 여성들이 낳은 자녀보다 어린이 암이나 성인 암의 전반적인 발병률이 17%나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팀의 마리 하그리브 박사는 특히 비정상적인 백혈구(백혈병 세포)가 과도하게 증식하여  생기는 어린이 백혈병은 발병 위험성이 33%로 전반적인 암 발병 위험성보다 훨씬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고 발표했다.
    기타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2/11/05 10:05
  • 우울한 청소년 흡연·음주↑, 우울증 극복하려면...

    우울감을 경험한 청소년일수록 흡연과 음주 등 건강행태가 취약한 것으로 드러났다. 질병관리본부는 청소년 74,186명을 대상으로 2012 청소년건강행태온라인조사를 실시했다. 그 결과 최근 1년간 일상생활에서 2주 이상 우울감을 경험한 청소년은 일반 청소년에 비해 흡연과 음주율은 2배, 수면 미충족률은 약 1.5배 높았다. 조사에 따르면, 일반 청소년의 흡연율과 음주율은 8.5%와 17.7%인 반면, 우울감을 느낀 청소년은 각 18.3%, 31.1%인 것으로 나타났다. 또 잠을 충분히 못 잔다고 답한 비율도 우울감을 느끼는 청소년이 50.8%로, 그렇지 않은 학생보다 1.5배 높은 수준을 보였다. 한편, 조사 대상 청소년들의 최근 7년간 스트레스 인지율과 우울감 경험률, 자살 생각률은 대체로 감소세를 보였지만, 성인과 비교할 때 우울감의 경우 2배를 넘는 비율이었다. 청소년들이 우울증을 극복하기 위해서는 먼저 부정적인 생각을 긍정적인 생각으로 바꿔야 한다. 따라서 가정에서 부모의 역할이 중요하다. 아이가 가지고 있는 장점을 지속적으로 말해주면 아이는 자신을 가치 있는 존재로 여기게 되기 때문이다. 음식으로도 우울증을 예방할 수 있다. 호주 시드니 대학 볼커 박사팀은 지난 2006년 고도불포화지방산(오메가3)이 뇌 속의 화학전달 물질의 흡수를 증가시켜 우울증을 예방한다고 밝혔다. 오메가3는 고등어와 연어 등 생선의 기름에 많이 들어 있다. 100㎎을 기준으로 할 때 오메가3 함량이 가장 많은 식품은 정어리(2㎎)이며, 그 다음은 고등어와 연어 순이다. 행복감을 조절하는 신경전달물질인 세로토닌의 원료, 트립토판이 상대적으로 많이 들어 있는 고기도 우울증 예방에 도움이 된다.
    기타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2/11/05 09:49
  • 임신부 튼살, 생기기 전에 예방하세요!

    임신부 튼살, 생기기 전에 예방하세요!

    체중이 갑자기 불거나 임신을 하면 피부가 쩍쩍 갈라지는 튼살이 생기기 쉽다. 튼살은 가려움증과 함께 피부 결이 갈라지는 증상이 나타난다. 붉은빛을 띠다 점차 하얗게 변하는데 보기 흉한 흉터를 남긴다. 쩍쩍 갈라진 피부, 매끄럽게 되돌릴 수 없을까?
    건강정보한미영 헬스조선 기자2012/11/05 09:46
  • 변성기 목 관리 잘못하면 김종국된다?

    변성기 목 관리 잘못하면 김종국된다?

    가수 김종국이 자신의 음성이 모기 목소리인 이유를 밝혔다. 지난 1일 방송된 KBS2 ‘해피투게더3’에 출연한 김종국은 “어렸을 때 병에 담긴 모기약을 음료수인줄 알고 그대로 다 마셨다”며 “병원에서 위 세척 후 겨우 살아났다”고 고백했다. 이어 김종국은 “위 세척 후 목소리가 이렇게 됐다”며 웃음을 자아냈다. 얇고 여성스러운 음성은 사춘기 변성기를 지날 때 목관리를 잘못할 경우 더욱 심해진다. 
    이비인후과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2/11/05 09:46
  • 우리 아이 독감 대비하려면 '이렇게'

    독감이란 인플루엔자 바이러스에 의한 급성 호흡기 질환으로 두통과 오한, 발열증상, 근육통과 같은 전신 증상이 발생하며 목이 아프고 때론 기침이 나는 호흡기 증상이 동반되기도 하고 면역력이 약한 어린아이의 경우 사망에 이를 수도 있다. 때문에 면역항체 생성능력이 성인에 비해 떨어지는 만 6세 이하의 어린 아이의 경우는 반드시 독감 예방접종을 통해 독감을 예방하는 것이 좋다. 독감 예방접종은 생후 6개월부터 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접종 후 발적, 통증, 소양감, 발열 등의 증상이 발생할 수 있으므로 접종 이후에는 충분한 휴식을 취하는 것이 좋고 계란 단백질에 의한 알레르기 반응이나 양쪽 하지부터 마비가 진행되는 길랑-바레 증후군이 매우 드물게 발생할 수 있으므로 계란에 대해 알레르기 반응을 일으키는 아동의 경우 접종 전 전문가와의 상담이 필요하다. 접종은 가능하면 오전에 하는 것이 좋으며 독감예방접종을 한 후에는 최소 3일간 특별한 관심을 가지고 아이를 관찰하여 고열, 경련이 있을 때에는 곧바로 의사 진찰을 받도록 하고 접종 당일날 아이는 반드시 바로 눕혀 재우도록 한다. 독감예방접종은 주사를 맞은 후 2주 정도 뒤부터 면역항체가 생성되기 시작해 4주 정도 지나면 면역력이 최고조에 이르게 된다.
    기타헬스조선 편집팀2012/11/05 09:45
  • 우리 아이 똑똑하게 만드는 연령별 적합한 놀이

    우리 아이 똑똑하게 만드는 연령별 적합한 놀이

    기본적인 성격과 인지능력이 발달하는 5세 미만의 아이들은 연령대별로 적합한 놀이를 통해 정신적‧신체적 발달을 극대화 시킬 수 있다. 이에 대해 박재옥 시립월곶어린이집원장은 "연령에 맞지 않는 놀이의 경우 흥미를 느끼지 못하고 성취감을 경험하기 어려우므로 연령별로 적합한 놀이를 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조언했다. 다음은 연령대별 아이에게 적합한 놀이이다.
    기타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2/11/05 09:45
  • 실크 머릿결 만드는 '골든타임'은?

    실크 머릿결 만드는 '골든타임'은?

    머릿결을 건강하게 관리하는데도 '골든타임'이 있다. 머리를 감고 말리는 시간에 따라 두피와 머릿결, 헤어 스타일이 달라진다. ◆샴푸하기 1분 전 두피 마사지 머리는 아침이 아니라 저녁에 감는 것이 좋다는 것은 널리 알려진 상식이다. 그보다 더 중요한 것이 이다. 바로 ‘샴푸하기 1분 전’에 굵은 빗으로 충분히 빗질을 해주면 좋다는 것이다. 이렇게 하면 두피 마사지 효과와 함께 엉킨 머리를 풀어줘 샴푸 중 머리가 덜 빠지게 해준다. 또 두피와 모발에 있는 먼지를 미리 제거해 샴푸의 효과를 높여준다. 지성두피이거나 땀을 많이 흘린 날은 두피용 스케일링 제품을 사용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헤어 트리트먼트 바른 후 골든타임 2분 염색이나 펌으로 머릿결이 상했거나, 보다 집중적인 케어를 원한다면 샴푸 후에 린스나 트리트먼트 등 모발을 보호하고 영양을 공급해주는 제품으로 마무리를 해주는 게 좋다. 단, 머리에 물기가 너무 많으면 제품이 잘 흡수되지 않으므로 수건으로 물기를 닦아내고 바르는 게 좋다. 헤어 트리트먼트를 바른 뒤에는 제품의 영양분이 골고루 흡수되도록 2분 동안 씻지 말고 기다려야 한다. 트리트먼트를 바른 뒤에 스팀 타월 등으로 열처리를 해주면 모발이 팽창되어 흡수가 더욱 빠르다. 물에 적신 타월을 미리 전자레인지 등에 데워 놓았다가 머리를 감싸면 효과가 좋다. ◆헤어 드라이어 사용 1분 전후 고농축 에센스 바르기 머리를 감은 뒤 물기가 남아 있는 데도 외출을 하거나 잠을 자는 것은 금물이다. 자외선에 탈색이 되거나 자는 동안 세균이 번식하기 좋은 상태가 되기 때문이다. 또 말릴 때는 처음부터 뜨거운 바람을 사용하기보다 냉풍과 온풍 순으로 두피와 모발을 꼼꼼하게 드라이해 줘야 모발손상을 줄일 수 있다. 헤어 드라이어를 사용하기 1분 전후에 헤어 에센스를 바르면 머릿결 회복과 손상 예방에 더욱 효과적이다.
    기타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2/11/04 11:05
  • 어린 자녀에게 술맛 보게 하면 안 되는 이유

    어린 자녀에게 술맛 보게 하면 안 되는 이유

    많은 부모들이 어린 자녀에게 장난삼아 술을 한 모금씩 마셔보게 하곤 한다. 아이들은 대개 술 냄새와 맛에 얼굴을 찡그린다. 부모들은 자녀가 어릴 때 이렇게 ‘술맛’을 보면 더 자라서 술을 멀리하게 될 것이라고 생각하는 경우가 많다. 그러나 이는 잘못된 통념이며 오히려 그 반대로 음주벽에 빠질 수 있다고 미국의 비영리 연구기관인 RTI인터내셔널이 발표했다. 이 번 연구결과는 지난 10월 ‘소아 청소년의학회보<Archives of Pediatrics &Adolescent Medicine>에 실렸다.
    기타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2/11/04 11:04
  • 세균 오염 조심해야 하는 화장품 의외로…

    화장품의 사용기한은 일반적으로 개봉하지 않은 경우 기초 화장용 제품은 제조 후 30개월, 메이크업용 제품은 그 이상 써도 안전하다. 하지만 소비자 개인의 사용 및 보관방법에 따라서 쉽게 오염될 수 있으므로 주의해야 한다. 다음은 세균 등 미생물 오염에 특히 주의해야 할 화장품의 종류와 주의사항이다.
    기타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2/11/04 11:03
  • 유방암 성장에 관여하는 단백질 발견

    차병원그룹 차암연구소 김성진 소장팀은 80% 이상의 재발률을 가진 전이성 유방암의 성장에 관여하는 새로운 단백질 DRAK2를 세계 최초로 규명했다. 전이성 유방암의 성장에 관여하는 단백질을 발견함에 따라 향후 유방암 억제 치료제 개발에도 가속이 붙을 것으로 전망된다. 이번 결과는 미국 생명공학정보센터 정보은행이 공개한 유방암 환자의 유전정보를 분석해 얻은 것으로 전이성 유방암 환자 89명 중 69명(약 77.5%)에서 DRAK2가 과량 발현되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또 한국인들을 대상으로 한 조사에서도 전이성 유방암 환자 7명 중 6명의 DRAK2가 과량 발현됐다. 이런 환자들은 생존률도 낮았다.김성진 소장은 “이번 연구를 통해 전이성 유방암 성장의 주요 원인을 밝혀냈다고 볼 수 있다”며 “향후 DRAK2 활성을 억제하는 물질을 개발하면 보다 근본적으로 악성 유방암을 치료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전이성 유방암은 10년 이내 재발율이 80% 이상인 악성 유방암으로, 유방암 사망 환자의 대부분이 전이성 유방암 환자이다.
    유방암헬스조선 편집팀2012/11/02 18:59
  • 암 진단에 20분이면 OK?

    20분 안에 암을 진단하는 검사 장비가 영국에서 개발됐다. 영국의 생명공학기업 콴투엠디엑스(QuantuMDx)와 뉴캐슬대학, 셰필드대학 전문가 30명이 공동으로 개발한 이 장비는 거의 모든 종류의 암을 한 번에 진단할 수 있는 세계 최고의 종양 분석기라고 영국 데일리메일이 2일 전했다. ‘큐 캔서’(Q Cancer)라고 불리는 이 장비는 종양조직의 DNA를 채취한 뒤 분석, 20분이면 암 여부와 그 종류를 신속하게 판정하고 치료제까지 선정할 수 있다. 이 장비는 첨단 나노기술을 이용, 극미량의 조직 샘플을 분석해 암의 종류와 종양의 유전자 구성을 알아내고 암이 어느 단계까지 진행됐는지도 판단할 수 있다고 한다. 연구팀의 일원인 뉴캐슬대학 존 번 교수는 “이 장비 덕분에 일반 병리학 실험실이나 수술실에서도 간단히 종양 검사를 할 수 있다”며 “저비용으로 환자들이 빠르고 정확한 진단을 받을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개발 책임 연구원인 엘라인 와버튼 연구원은 “현재는 암 판정을 위해 종양 샘플을 병리검사실로 보내 결과를 알 때까지 몇 주를 기다려야 한다”며 “이번 기술은 DNA 추출 후 분석까지 5분 안에 해결할 수 있는 획기적인 방법”이라고 설명했다. 연구팀은 앞으로 3년 안에 이 장비가 상용화 될 것이라고 밝혔다.
    암일반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2/11/02 11:31
  • 임슬옹 발등 골절로 수술, 발 접질리면 어떻게 해야 할까?

    임슬옹 발등 골절로 수술, 발 접질리면 어떻게 해야 할까?

    가수 2AM의 임슬옹이 발등 골절 부상을 입어 병원에 입원중이다. 임슬옹은 지난달 31일 운동 중 왼발을 접질려 발등과 발가락이 골절되는 부상을 당했다. 현재 임슬옹은 정밀검사를 마친 후 수술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기타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2/11/02 10:10
  • 고사리, 정말 남성 정력을 감퇴시킨다고?

    고사리, 정말 남성 정력을 감퇴시킨다고?

    개그맨 최양락이 정력이 감퇴가 걱정돼 평소 고사리를 먹지 않는다고 고백했다. 남자가 고사리를 먹으면 정력이 감퇴된다는 속설이 사실일까? 1일 방송된 SBS ‘자기야’에 출연한 최양락은 “고사리를 먹으면 정력이 떨어진다는 속설 때문에 평생 고사리를 입에 대지도 않았다”고 말했다. 이에 함께 출연한 한의사 왕혜문은 “고사리는 신진대사를 원활하게하고 노폐물을 배출시키는 역할을 한다”며 “마음 안정에 도움이 되 스님들이 자주 먹다보니 정력 감퇴된다는 오해가 발생했다”고 설명했다. 고사리는 서양의 역대 약전에 독초로 분류돼 있다. 300년 전 영국의 식물학자 글레퍼는 “고사리 줄기를 삶아 먹으면 기생충을 박멸할 수 있으나 임산부가 고사리순을 먹으면 태아가 죽는다”고 독성을 경고했다. 또 동의보감에는 “고사리는 맛이 아주 좋지만 오래 계속해서 먹어서는 안 된다. 양기를 소멸시키며 다리 힘을 약하게 해 걸음을 걸을 수 없게 된다”고 기록돼 있다. 하지만, 고사리는 건강식품이다. 정력을 쇠하게 한다는 속설과는 달리 나물류 중 높은 단백질 함유량으로 오히려 기력 회복에 도움을 준다. 한방에서는 고사리가 열을 내리고 담을 삭여주며 피를 맑게 하고 기를 가라앉힌다 하여 성인병 예방에 좋고 치료제로도 사용한다. 또한 칼로리가 낮고 식욕을 억제해 체중 감량 효과도 있다. 한편 방송 출연한 한의사들은 호박씨, 마, 수삼, 우유 등을 남성 정력제로 추천했다. 특히 호박씨는 한방에서 신장결석을 치료하거나 전립선 예방에 쓰이며 남성 호르몬 분비를 증가시켜 정력을 높이는데 도움이 된다고 설명했다.
    기타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2/11/02 10:07
  • 만성질환 걱정 없는 현명한 외식습관

    만성질환 걱정 없는 현명한 외식습관

    우리나라 만 19세 이상 비만 남성의 비율은 1998년 25.1%에서 2007년 36.2%로 크게 높아진 뒤 2010년까지 비슷한 추이를 보이고 있다. 고혈압이 있는 성인 남녀의 수도 증가 추세다. 이같은 만성질환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올바른 식습관을 지키는 것이 중요하다. 식품의약품안전청은 외식이 잦은 직장인의 경우 현명한 외식 습관을 유지하고 술과 카페인 섭취는 줄이는 것이 좋다며 구체적인 방법을 제시했다. ▶과식과 고열량 식품 주의 음식을 주문할 때 처음엔 조금만 주문한 뒤, 부족할 때 추가로 주문하는 습관을 길러야 한다. 외식 때 많이 먹으려고 일부러 끼니를 거르는 것도 피해야 한다. 특히 뷔페식은 과식하기 쉬우므로 먹을 만큼만 덜어먹고 천천히 먹어야 한다. ▶균형 잡힌 영양소 골고루 섭취 한식은 반찬이 영양소를 고르고 갖추고 있다. 채소 위주로 먹고, 생선이나 고기는 지방이 적은 메뉴를 선택한다. 양식을 먹을 때 크림스프보다는 채소스프, 열량이 낮은 샐러드 소스를 선택한다. 빵은 가급적 버터나 잼을 바르지 않고 먹는 게 좋다. 일식의 경우 열량 높은 튀김류는 피하고, 초밥을 먹을 때는 밥의 양을 조절해야 한다. 그리고 채소 반찬과 곁들여 먹는다. 중식을 먹을 때는 열량 섭취를 상대적으로 적게 하기 위해 우동, 짬뽕처럼 채소가 많이 들어간 음식을 선택하라. 열량이 많은 소스는 적게 넣어 먹도록 해야 한다. ▶비슷한 음식도 조리법과 재료에 따라 천차만별 군만두(250g, 685㎉)보다는 물만두(120g,157㎉)를, 짬뽕(1000g, 688㎉) 대신 우동(700g, 422㎉)을 선택하라. 또 참치김밥(250g, 418㎉)보다는 김밥(200g, 318㎉)이, 비빔냉면(550g, 623㎉)보다는 물냉면(800g, 552㎉)이 섭취 열량 관리에 좋다. 볶음밥(400g, 773㎉) 대신 비빔밥(500g, 707㎉)을 선택하는 것만으로도 외식 열량을 줄일 수 있다. (음식별 열량 및 무게는 우리나라에서 판매되는 1인분 평균값)
    기타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2/11/02 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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