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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늘이 '남성' 건강에 좋은 이유

    마늘이 '남성' 건강에 좋은 이유

    먹자마자 발기가 되고 정력이 좋아지는 음식은 없다. 하지만 정력에 좋은 음식으로 소문난 것들 중에는 그 효과가 입증된 것이 있기도 하다. 그 중 마늘은 남성에게 특히 좋은 식품이다. 마늘은 혈액순환을 원활하게 해 정력을 강화한다. 성기능 중 가장 중요한 것 중 하나가 발기인데, 발기가 잘 이뤄지려면 혈액순환이 잘 돼야 한다. 마늘의 대표적 성분인 알리신은 혈관을 확장시켜 혈액순환을 원활하게 하고 혈압과 함께 콜레스테롤을 낮춰주기도 한다. 또, 알리신이 비타민B1과 결합해 만들어지는 알리티아민은 탄수화물을 분해해 에너지를 만들고 신진대사를 활발히 해 피로회복에도 뛰어난 효과를 보인다. 이뿐 아니라 호르몬 분비를 촉진시키기도 한다. 알리신이 교감신경을 자극해 남성호르몬이 분비돼 성 기능이 증진되고 정자의 수도 증가한다는 보고가 있다.
    푸드헬스조선 편집팀2013/01/30 16:32
  • 허리 가는 여성에게 '성적 매력' 더 많이 느껴

    허리가 가는 여성은 성적 매력이 강하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영국 웨스트스코틀랜드대학 스튜어트 브로디 교수팀은 35~65세의 남성 699명 등을 대상으로, 남성에게 인식된 여성의 성적 매력과 성적 만족도, 파트너 여성의 허리사이즈 등을 평가했다. 그 결과, 남성의 나이가 젊을수록, 파트너 여성의 허리가 가늘수록 성 기능이나 성적 만족도가 높았다. 브로디 박사는 “여성의 복부 둘레는 심장병 등 각종 질환과 연결되므로, 남성들이 건강한 자손 번영을 위해 본능적으로 허리가 가는 여성을 택할 수 있다”며 “또, 많은 남성들이 기본적으로 마른 여성을 매력적이라고 느끼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한편, 여성의 성적 만족도도 허리가 가늘 때 높았는데, 연구팀은 이에 대해 복부 지방이 신경 호르몬을 통해 성욕을 저해시키므로 허리가 가는 여성의 성적 만족도가 높을 수 있다고 분석했다. 이 연구 결과는 성 행동 기록 저널에 실렸으며, 미국 언론 메디컬 데일리에 보도됐다.
    기타김하윤 헬스조선 인턴기자2013/01/30 15:57
  • 업무 스트레스, 먹어서 풀자! 스트레스 해소 음식5

    업무 스트레스, 먹어서 풀자! 스트레스 해소 음식5

    "스트레스를 받으면 음식으로 푼다"고 말하는 사람이 적지 않다. 스트레스를 푸는 데 도움이 되는 음식을 알아본다.견과류: 견과류 속에 들어있는 마그네슘은 급성 스트레스에 반응해 분비되는 코르티솔이라 불리는 호르몬의 분비를 억제시킨다. 그러나 견과류는 칼로리가 높기 때문에 하루에 열 알 이상은 먹지 않도록 한다. 아이스크림: 단 음식은 분노를 유발하는 당질 코르티코이드라 불리는 호르몬 분비를 억제시킨다. 그러나 적은 양의 단 성분이 혀에 닿는 것만으로도 기분을 좋게 만드는 데 충분하므로 많이 먹지 않도록 한다. 살이 쪄서 받는 스트레스가 더 클 수도 있기 때문. 다크 초콜릿: 지금까지 지구에서 가장 강력한 엔도르핀을 생성하는 음식으로 알려진 것은 초콜릿이다. 초콜릿에는 300가지 이상의 다른 화합물이 포함되어 있는데 그 중에는 각성작용을 일으키기도 하고 흥분을 하게 만드는 물질도 있다. 따라서 카카오가 70% 이상 함유된 초콜릿을 먹으면 스트레스를 날릴 수 있다. 우유: 우유에는 트립토판이라고 불리는 일종의 필수 아미노산의 포함되어 있다. 트립토판은 세로토닌 분비를 촉진시켜 신진대사를 활발하게 만들어준다. 또한 우유 속에 들어있는 칼슘, 마그네슘, 칼륨 등은 혈압을 낮춰주기도 한다. 하루 한 잔의 우유로 스트레스를 풀어 보자. 홍차: 런던대학교의 연구에 따르면 홍차를 하루에 네 잔씩 6주 동안 마셨을 때 스트레스 받는 일을 겪고 난 후의 코르티솔 호르몬 분비가 억제되었다는 사실이 밝혀졌다. 이제는 커피를 마시는 대신 홍차를 마시면서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것이 어떨까.
    푸드헬스조선 편집팀2013/01/30 15:21
  • [건강단신]한국화이자제약, 혈우병 치료제 '진타' 출시

    한국화이자제약은 혈우병A 치료제인 유전자재조합 VIII인자 제제, ‘진타(Xyntha, 성분명: 모록토코그알파)를 출시한다. 진타는 사람이나 동물에서 유래한 물질을 공정에서 배제함으로써 바이러스 유입 위험을 낮추는 혁신적인 정제기술을 도입했다. 전 제조공정에서 알부민을 배제했음은 물론, 기존 3세대 유전자재조합 제제의 정제단계에서 사용되던 쥐 단일 클론항체를 최초로 펩타이드 친화성 리간드로 대체해 바이러스 유입 가능성을 낮췄다. 또한, 35나노미터 필터의 ‘나노 여과단계’를 포함한 두 번에 걸친 정교한 정제기술을 통해 바이러스를 효과적으로 걸러내고 고순도의 VIII인자를 추출한다. 진타는 환자가 필요한 순간에 간편하게 주사 용제를 재구성할 수 있는 ‘R2 키트(Rapid Reconstitution Kit)’를 제공해 환자의 투약 편의성 및 휴대의 편의성을 높이고자 하였다. R2 키트는 4mL의 용제가 미리 채워져 있는 프리필드 형태의 시린지와, 바늘을 대체한 바이알 어댑터 등으로 구성돼 있다. 약제의 재구성 과정에서 바늘을 사용하지 않으며, 바이알의 약제와 프리필드 시린지의 용제를 쉽게 섞을 수 있다. 한국화이자제약 스페셜티케어 사업부 총괄 오동욱 전무는 “혁신적인 혈우병A 치료제인 진타를 국내 출시하게 됨에 따라, 우리나라 혈우병A 환우들에게 새롭게 진보된 치료 옵션을 제공할 수 있게 되어 기쁘다. 한국화이자제약은 지난 2003년 국내 출시한 혈우병B 치료제 ‘베네픽스’와 더불어 이번에 출시한 혈우병A 치료제 ‘진타’를 통해 우리나라 혈우병 환우들의 치료에 기여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할 것이다”라고 밝혔다.
    단신헬스조선 편집팀 2013/01/30 15:19
  • [건강단신]서울365mc병원 개원

    지방흡입과 위밴드 수술의 대표 주자인 '서울 365mc병원'이 1월21일 교대역 부근에 개원했다. 지상 13층, 지하 2층, 총 15층 규모의 병원급 의료기관으로 국내 최대 규모의 비만수술 위밴드수술 전문병원으로 급부상했다. 지난 2011년부터 교대역 사거리에 부지를 확정 짓고 공사를 시작했던 서울 365mc병원은 오직 지방흡입수술과 위밴드수술만 하는 병원으로써 '비만만 수술하는 병원급 의료기관'으로는 국내 최초이자 최대 규모인 것으로 알려져 있다. 서울 365mc병원 위밴드수술센터는 복부CT, 초음파, X-ray, 내시경, 3D체형분석 등 기존 비만클리닉에서 보기 힘든 비만 검진 기기와 시스템을 갖추고 있으며 바로 옆 '서울 365mc병원 별관'에는 '병원 부설 지방흡입 후관리 센터' 까지 두어 비만 수술부터 후관리까지 원스톱으로 가능한 진료 시스템을 구축할 예정이다. 서울 365mc병원은 (주)메디컬스탠다드사와의 협력으로 국내 최초 '비만특화 full PACS'를 개발, 앞서 말한 비만 검진 기기와의 연동 및 PACS와 시간 연동되는 수술실 내 디스플레이 설비를 갖췄다. 뿐만 아니라 보다 안전한 수술이 가능하도록 수술실의 각종 시설과 감염관리 수준을 대학병원급으로 높였다.
    단신헬스조선 편집팀 2013/01/30 14:55
  • 온몸에 털 안 나는 병‥ 원인 밝혀졌다!

    전신탈모증을 발생 및 악화시키는 유전자가 발견됐다. 전신탈모증은 원형탈모증에서 악화된 형태로, 머리카락을 포함한 전신의 털이 빠지는 질환이다. 아직 정확한 원인이 밝혀지지 않았으며, 회복이나 예후가 좋지 않다.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권오상(피부과학교실)·김종일(생화학교실) 교수팀은 15세 정도의 조기 전신탈모증 환자 20명의 말초혈액을 추출해, 정상인의 유전자와 비교 분석했다. 그 결과 전신탈모증 발생과 관련이 있는 면역 관련 유전자 6개(HLA-DRB5, BTNL2, HLA-DMB, HLA-A, PMS2, TLR1)가 발견됐다. 이 중에서도 HLA-DRB5, BTNL2 유전자는 전신탈모증 발생과 밀접하게 관련된 것으로 연구팀은 분석했다. 이 두 유전자가 모낭 속 항원에 대해 자가면역반응을 유도해, 전신의 털이 빠지도록 만든다는 것이다. 권오상 교수는 "전신탈모증의 경우 오래될수록 치료 결과가 좋지 않아 조기에 적극 치료하는 게 좋다"면서 "이번에 찾아낸 유전자를 이용하면 전신탈모로 진행될 가능성이 높은 환자를 미리 예상하는 것은 물론 선제적인 치료도 가능할 것"이라고 말했다. 해당 연구결과는 '공공과학도서관' 저널 최근호에 발표됐다.
    피부과김하윤 헬스조선 인턴기자2013/01/30 14:46
  • 라식 후 시야가 뿌옇게 흐려졌다면 '이것' 의심

    라식 후 시야가 뿌옇게 흐려졌다면 '이것' 의심

    10년 전 라식 수술을 한 김모(33세, 여)씨는 지난 해 초 시력이 급격히 떨어져 안과를 찾았다가‘아벨리노 각막이상증’을 진단 받았다. 눈앞에 뿌옇게 흐려지는 증상이 심해져 조기 노안이라 생각했지만 점점 심해져 뒤늦게 병원을 찾았다. 라식 때문에 각막에 흰 점이 더 빨리 진행됐다는 사실도 알게 됐다. 김씨의 가족 중 어머니와 오빠도 같은 질환을 진단받았다. 안산연세안과 신정철 원장은 “국내 라식 등의 시력교정술은 1990년대 후반 시작되었다. 그 당시 아벨리노 각막이상증 유전자 검사가 대중적이지 않았기 때문에 일부에서 라식을 받은 환자 중 피해를 보는 사례가 있다”며 “최근 시력교정술 사전검사가 철저히 시행되어 부작용에 대한 걱정은 많이 줄었으나, 수십 가지가 넘는 검사가 어떤 부작용을 막는 것인지 환자 스스로 관심을 가질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안과헬스조선 편집팀2013/01/30 14:37
  • 세시 이후에는 식사하지 마세요!

    점심을 오후 세시 이후에 먹으면 살 빼는 데 방해가 된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스페인 무리카대학 연구팀, 미국 브리검앤여성병원, 터프츠대학은 20주간의 다이어트 프로그램에 참가한 과체중인 420명을 대상으로 연구를 진행했다. 420명을 두 그룹으로 나누고, 한 그룹은 오후 3시 이전에 점심을 먹게 하고, 다른 그룹은 3시 이후에 먹게 했다. 그 결과, 3시 이후에 점심을 먹은 그룹은 3시 이전에 점심을 먹은 그룹보다 살이 25% 덜 빠졌고, 살 빠지는 속도도 느렸다. 연구팀은 “점심처럼 하루 중 가장 많이 먹는 식사는 가급적 일찍 해야 다이어트에 도움이 된다”고 말했다. 한편, 이 연구 결과는 ‘비만 저널’에 실렸으며 외신 ‘마이 헬스뉴스데일리’에 보도됐다.
    기타김하윤 헬스조선 인턴기자2013/01/30 14:37
  • 빙판길 꽈당‥ 노년층에 치명적인 엉덩이 골절

    최근 한파와 결빙으로 곳곳에서 낙상사고가 자주 발생하고 있다. 낙상사고로 가장 흔하게 다치는 부위는 고관절이라고 불리는 엉덩골절이다. 이 부위는 골절되면 보행이 어렵기 때문에 다치기 쉬운 노년층일수록 특히 주의해야 한다. ◇노인에게 특히 치명적인 엉덩관절 골절상 옆으로 넘어졌는데 일어나기가 어렵고 엉덩이 주변이 붓거나 멍들었다면 엉덩관절 골절을 의심해봐야 한다. 엉덩관절이 골절되면 다리를 움직일 수 없고 심한 통증 때문에 걷기가 힘들다. 또한, 다리가 약간 짧아진 느낌이 들고, 다리를 벌리려고 하면 바깥쪽으로 돌리듯이 움직이게 될 수도 있다. 엉덩관절 골절 때문에 환자가 오래 누워있으면 욕창과 폐렴, 요로감염과 섬망(과다행동) 등의 합병증이 생길 확률도 높아진다. 특히 면역력이 약한 노인일수록 치명적이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통계(2005~2008)따르면 엉덩관절 골절상을 입은 노인 중 약 20%가 1년 이내에 사망했다. 또한 생명이 위태롭지 않다고 해도 보행 시에 반드시 보조기구가 있어야 하는 이가 약 24%, 아예 보행할 수 없는 사례도 20%나 됐다. 따라서 노년층의 엉덩관절 골절은 단순한 외상을 넘어 특별한 관리와 치료가 필요하다. 엉덩관절 골절은 크게 대퇴골(허벅지) 경부 골절, 전자간(골두 밑에 대전자와 소전자를 잇는 부분) 골절, 전자하부 골절로 나눌 수 있는데, 이 중 대퇴골 경부 골절 부상이 가장 흔하다. 대퇴부 경부는 엉덩관절과 인접한 뼈에 혈액과 영양을 공급하는 중요한 통로 역할을 한다. 연세사랑병원 권세광 원장은 “70세 이상이 되면 골밀도가 낮아지고 혈액순환이 원활하지 않아 한 번 부러지면 잘 아물지 않는다”며 “이 경우 골반 쪽 비구(다리뼈와 골반뼈를 연결하는 부위)면과 대퇴골 관절면을 인공관절로 바꿔주는 전치환술이 좋다”고 말했다. ◇빙판길 낙상사고를 예방하는 생활습관 빙판길에서 낙상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춥다고 주머니에 손을 넣기보다는 장갑을 착용한 상태에서 항상 바닥을 보면서 걸어야 한다. 신발은 굽이 낮고 미끄럼을 방지하는 밑창이 붙어있는지 확인하는 것이 좋다. 지팡이나 보행보조기가 필요한 노인이라면 높이에 맞는 것을 골라야 한다. 움직임이 둔해질 정도의 옷은 보행에 불편하므로 피한다. 노년층은 근력이 약해 심각한 골절상을 입기 쉽다. 이를 위해 평소 다리 근력을 강화하는 것이 좋다. 특히 걷기 운동은 무리하지 않고도 허벅지 근육을 강화할 수 있다. 근육량 보존을 위해 콩, 장어, 고등어, 참치를 비롯한 생선류, 닭고기, 쇠고기 등의 단백질 섭취도 필요하다. 
    정형외과헬스조선 편집팀2013/01/30 11:43
  • 치킨 즐겨 먹는 남편의 전립선이 위험하다!

    치킨 즐겨 먹는 남편의 전립선이 위험하다!

    치킨과 감자튀김 등 튀김을 자주 먹으면 전립선암에 걸릴 위험이 높아진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미국 프레드 허친슨 암연구소의 재닛 스탠퍼드 박사팀은 35세~74세의 전립선암 환자 1549명과 비슷한 연령대의 건강한 남성 1492명의 식습관을 조사했다. 그 결과, 감자튀김, 치킨, 도넛 등 튀김류 음식을 일주일에 최소 1회 이상 먹은 남성은 한 달에 한 번 미만 먹는 남성보다 전립선암 발생 위험이 30~37% 높았다. 연구팀은 “튀김이 될 때까지 음식과 식용유에 열을 가하면 발암 물질이 생성될 수 있을 수 있다”며 “감자 같은 탄수화물 중심의 식품에 높은 열을 가하면 아크릴아미드라는 발암성 화학물질이 만들어진다”고 말했다. 이어 “육류를 높은 온도로 튀기면 헤데로사이클릭 아민과 다환방향족탄화수소 등의 발암 물질이 생길 수 있다”고 덧붙였다. 이와 같은 발암 물질은 장시간 튀길수록, 튀긴 기름을 재사용할수록 더욱 증가한다. 또한 고온에 튀긴 음식은 또 만성 염증과 산화스트레스를 유발할 수 있는 최종당화산물(AGE) 함유량이 증가한다. 산화스트레스가 증가하면 몸에 나쁜 활성산소가 많아진다는 것인데 이는 우리 몸 여러 조직을 공격하고 세포를 손상시킨다. 연구팀은 “닭 가슴살을 고온의 기름에 20분간 튀기는 것은 1시간 동안 물에 끓인 것보다 AGE 함유량이 9배 증가한다”고 말했다. 이 연구결과는 ‘전립선(Prostate)’ 온라인판에 게재됐다.
    암일반최형창 헬스조선 인턴기자2013/01/30 11:42
  • 빵 좋아하는 사람, 간을 조심해라?!

    빵 좋아하는 사람, 간을 조심해라?!

    흔히 잦은 음주 때문에 생긴다고 알려진 지방간이 탄수화물이나 단 음식을 많이 먹어도 생길 수 있다는 통계가 발표돼 식생활에 주의가 요구된다. 식품의약품안전청은 탄수화물 섭취량이 많을수록 비알코올성 지방간 유병률이 높아지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비알코올성 지방간은 알콜 섭취가 적음(일주일기준 남성 소주 2병, 여성 소주 1병)에도 불구하고 간 속 지방량이 5% 이상 증가하는 질병으로 비만, 당뇨병, 고지혈증 등과 연관이 있다. 지난해 우리나라 국민 402명의 식습관을 조사해 탄수화물 섭취량 하위 33%와 상위 33%를 비교한 결과, 비알코올성 지방간 유병 위험은 상위군이 하위군에 비해 남성은 1.7배, 여성은 약3.8배 높았다. 하루 당류 섭취량이 60g을 초과하는 군은 일일 섭취량 25g 미만인 군에 비하여 간 염증 수치 상승 위험도가 남성은 약 2.5~2.6배, 여성은 약 2.5~3.2배 높았다. 또, 비알코올성 지방간 환자 52명을 대상으로 2개월간 탄수화물과 당류를 제한하는 식생활 교육을 실시한 결과 환자 대부분(80.8%)에서 간염증 수치가 호전되고 체중, 체질량지수, 허리둘레가 감소했다. 일반적으로 비알코올성 지방간은 고지방 식습관으로 발병한다고 알려져 있다. 하지만 식약청 관계자는 “과도한 탄수화물 섭취도 간의 지방을 축적시켜 지방간을 유발시킬 수 있다”며 “탄수화물로부터 에너지 섭취가 많은 우리나라 국민들의 경우, 지방 섭취량 제한 보다 탄수화물이나 당류 섭취량을 줄이는 것이 지방간 관리에 효과적”이라고 말했다.
    푸드최형창 헬스조선 인턴기자2013/01/30 11:41
  • [건강단신]서울아산병원, 암환자 성생활 안내서 발간

    [건강단신]서울아산병원, 암환자 성생활 안내서 발간

    남성 암환자가 성생활에 대해 갖고 있는 잘못된 인식과 오해를 고치고, 암환자의 치료과정에서 삶의 질을 향상시키기 위해 서울아산병원 암교육센터는 최근 ‘남성 암환자와 배우자의 건강한 성생활을 위한 안내서’를 발간했다.
    단신헬스조선 편집팀2013/01/30 11:40
  • 남녀 운동 같이 해도 남자가 살 더 많이 빠지는 이유

    여성은 남성보다 살 빼기가 어렵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미국 미주리대 연구팀은 가벼운 당뇨병을 앓고 있는 비만 남녀 75명을 대상으로 16주간 에어로빅을 하게 한 후, 피험자의 혈압과 심박 수 등을 측정했다. 그 결과, 운동을 통해 정상상태로 회복하는 데까지 여성이 더 남성보다 오래 걸렸다. 같은 운동을 해도 여성보다 남성의 몸무게가 더 많이 감소하고, 신체적 능력도 더 많이 향상됐다. 여성이 남성과 동일한 운동 효과를 보려면 20% 더 운동해야 하는 것으로 밝혀졌다. 이에 대해 전문가들은 "남자와 여자는 근육량이 다르기 때문에, 같은 양의 운동을 해도 근육이 더 많은 남자가 에너지 소모를 더 많이 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해당 연구는 ‘신진대사’ 저널에 실렸으며, 영국 언론 ‘데일리메일’이 보도했다.
    다이어트김하윤 헬스조선 인턴기자2013/01/30 10:07
  • 날씬한데도 뚱뚱하다고 느끼는건 '이것' 때문

    날씬한데도 뚱뚱하다고 느끼는건 '이것' 때문

    저체중인 여성이 자신을 뚱뚱하다고 여기는 이유는 뇌의 ‘연결 오류’ 때문인 것으로 나타났다. 독일 보훔루르대학 연구팀은 신경성 식욕 부진증 여성 10명과 건강한 여성 15명에게 다양한 몸의 실루엣 중 자신의 몸매와 가장 비슷한 모양을 고르게 했다. 그랬더니 건강한 여성은 자신을 날씬하다고 평가했고, 식이장애가 있는 사람은 자신을 실제보다 더 뚱뚱하다고 평가했다.이후 연구팀은 자기공명영상(MRI) 스캐너를 이용해 이들이 몸의 실루엣 사진을 볼 때 뇌 활동이 어떻게 변하는 지 촬영했다.  시각적인 정보는 후두엽(mOC)에서 처리된 뒤 좌뇌의 FBA(방추형 영역)와 EBA(선조 외 영역)에서 분석되는데, 실험 결과 신경성 식욕 부진증을 겪는 여성이 FBA와 EBA간 연결 기능이 떨어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같은 ‘연결 오류’는 저체중인데도 자신이 뚱뚱하다고 응답한 사람에게서 더 뚜렷하게 나타났다.이에 대해, 연구팀은 “신경성 식욕 부진증 환자의 EBA 신경 세포의 밀집도는 건강한 여성보다 낮았다”며 “이번에 발견된 뇌의 변화가 신경성 식욕 부진증의 매커니즘을 밝혀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 연구 결과는 ‘뇌 행동 연구’ 저널에 실렸으며, 영국 언론 ‘데일리 메일’에 보도됐다.
    다이어트김하윤 헬스조선 인턴기자2013/01/30 09:33
  • 소주 한 잔 마셨을 뿐인데‥ 칼로리가 '헉'

    소주 한 잔 마셨을 뿐인데‥ 칼로리가 '헉'

    평소 술자리를 가지다보면 안주 먹기를 꺼려하는 사람들을 흔히 볼 수 있다. 이유를 물어보면 안주의 칼로리 때문에 살이 찌기 때문이라고 대답하는 경우가 많다. 실제로 술의 칼로리에 대해 일반인들 사이에서는 “술은 대부분 알코올로 이루어져 있기 때문에 알코올로 인한 칼로리는 혈액순환과 체온상승의 기능만 할 뿐 체내에 축척되지 않는다”, “술 자체는 살을 찌게 하지 않고, 술과 같이 먹는 안주가 살을 찌게 한다” 등의 속설이 난무한다. 술보다 안주의 칼로리가 더 높은 경우도 있지만 더 낮은 경우도 있다. 또한 술의 경우는 한 잔 이상 먹는 경우가 대부분이기 때문에 오히려 안주보다는 술을 통해서 더 많은 칼로리를 흡수한다. 한국애보트가 2007년 제공한 자료에 따르면 주요 술의 칼로리는 1잔 당 생맥주 190kcal, 소주 90kcal, 보드카 92kcal, 위스키 140kca,l 포도주(적색) 40kcal, 샴페인 20kcal, 막걸리 100kcal 이다. 주요 안주의 칼로리는 1인분 기준 소세지 야채볶음 161kcal, 치킨 340kcal, 골뱅이 무침 52kcal, 해파리냉채 66kcal, 두부김치 120kcal, 파전 270kcal, 부대찌개 256kcal, 빈대떡 328kcal, 돼지고기 보쌈 741kcal 등으로 고열량 음식도 많지만 의외로 적은 칼로리를 내는 음식도 많다. 이화여자대학교 식품영양학과 고광석 교수는 “체내로 들어온 칼로리는 어떤 형태로든 연소 또는 축적되기 때문에, 알코올이 체내에 축적되지 않는다는 것은 근거 없는 말"이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 “술을 마실 때에는 약간의 지방과 충분한 단백질(특히 황함유 아미노산) 및 비타민을 함유한 영양가 있는 안주를 섭취하는 것이 좋다”고 말했다.
    기타황유진 헬스조선 인턴기자2013/01/30 09:26
  • 헤어라인 모발이식, 자연스럽게 할 수 있을까?

    남성의 모발이식이 탈모에 의해 머리카락이 없어진 부분에 모발을 이식하는 것이라면 헤어라인 교정 모발이식은 조금 더 확장된 개념인 미용과 성형의 측면으로 접근할 수 있다. 헤어라인 교정 모발이식은 남성과 여성 모두 적용 할 수 있는 수술이지만 치료가 아닌 미용적인 성형의 목적으로 여성의 선호도가 높다. 자연스러운 헤어라인을 위해서 모발이식 수술 전 꼼꼼히 따져 보아야 할 것은 무엇일까. 헤어라인 교정은 개인마다 다른 얼굴형과 비율을 고려하여 디자인을 해야 한다. 대부분의 여성 연예인들의 헤어라인이 둥근형이기 때문에 헤어라인 모발이식을 원하는 여성들이 둥근형을 선호하는 편이지만, 연예인의 헤어라인이 예쁘다고 해서 그대로 따라하기 보다는 자신의 얼굴에 맞는 디자인을 선택하는 것이 더욱 현명한 선택이다. 모제림성형외과 정지헌 원장은 “수술 전까지 2번 이상의 정교한 디자인 절차가 필요하다"며 "여성 헤어라인은 여성스러움과 자연스러움이 돋보이는 것이 중요하며 앞에서 보이는 라인뿐만 아니라 측면에서 볼 때의 라인또한 귀 옆머리로 자연스럽게 이어지도록 여러 번의 디자인 과정을 거쳐 이식 수술을 진행 해야 한다"고 말했다. 모발굵기와 모발선을 고려해 이식해야만 자연스러운 헤어라인을 가질 수 있다. 이식방법 또한 자연스러운 헤어라인을 결정하는데 중요한 요소이다. 모발이식을 할 때 가장 앞 쪽 모발선은 가는 머리카락이 나오도록 이식하고 뒤로 갈수록 점차 굵은 머리카락이 나오도록 이식하는 기법인 단계적기법과 헤어라인의 가장 앞 부분은 1개짜리 모발을 심어 뒤로갈수록 2개짜리 모발, 3,4개짜리 모발을 배치한다. 모발선이 직선으로 디자인 된 경우 모발이식 수술을 받은 표시가 확연히 드러나 부자연스러운 라인이 될 수 있다. 이를 보완 하기 위해 snail tract 형태로 구불구불한 모발선을 만들고 밀도에 차등을 두어 이식하는 세밀화 기법을 적절히 혼용해야 한다. 정지헌 원장은 "전문의의 모발이식 경험이나 노하우 없이는 자연스러운 헤어라인 교정 결과를 기대하기 어렵다"며 "수술 전 모발이식을 전문으로 하는 전문의와 충분한 상담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성형외과헬스조선 편집팀2013/01/30 09:26
  • 석류 식욕 억제 효과‥ 얼마나 먹어야 할까?

    석류 식욕 억제 효과‥ 얼마나 먹어야 할까?

    항산화 성분 등으로 미용효과가 뛰어나다고 알려진 석류가 이번에는 공복감은 줄이고 포만감을 늘린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영국 퀸 마가레트 대학 에마드 알 두아일리 박사팀은 29명의 지원자를 받아 두 그룹으로 나눴다. 한 그룹은 석류 껍질, 속, 씨로 만든 보충제를 섭취하게 하고 다른 그룹은 겉모습은 같지만 특별한 성분 없는 보충제를 섭취하게 했다. 3주간의 실험이 끝나고 연구팀은 식사를 제공하며 공복감, 식욕, 포만감, 식사 만족도를 조사했다. 조사는 식사 전부터 15분 단위로 총 2시간 동안 진행됐다. 실험결과 석류보충제를 먹은 그룹은 대조군에 비해 공복감은 12%, 식욕은 21% 덜 느꼈고 포만감은 16%, 식사에 대한 만족도는 15% 더 높았다. 식사량도 달랐다. 29명 모두 같은 양을 제공받았지만 석류를 먹은 그룹이 평균 130g 정도 덜 먹었다. 연구팀은 “정확한 인과관계를 단언할 수 없지만, 석류 속 항산화성분인 폴리페놀이 식욕을 진정시키는 효과가 있는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석류의 폴리페놀은 건강증진 효과가 뛰어나고, 체내 활성산소를 없애 면역력을 높여 건강을 돕는 것으로 알려졌다. 에마드 알-두야일리 박사는 “석류를 주스로 섭취하는 것으로도 혈압을 낮추고 인슐린 저항을 예방하는데 효과적이다”라며 “잠재적으로 비만 치료에도 효과가 있을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푸드최형창 헬스조선 인턴기자2013/01/30 09:26
  • 감기처럼 가볍게 여기다가 심장까지 망가질수도

    감기처럼 가볍게 여기다가 심장까지 망가질수도

    요즘처럼 감기나 독감이 유행할 때는 자칫 심각한 병을 방치하기 쉽다. 증상이 감기·독감과 비슷한 가와사키병, 급성 편도염, 폐결핵이 대표적인 병이다. 이 질환들은 감기·독감 약으로는 낫지 않는다. 약국에서 약만 지어먹으며 버티다간 상태가 악화되고 심각한 합병증까지 생길 수 있다.◇가와사키병=뚜렷한 이유 없이 혈관에 염증이 생기는 병으로, 자가면역성 질환으로 추정된다. 고열이 지속되고 기침을 하기도 하며, 임파선이 잘 부어 독감으로 오해하기 쉽다. 국내의 경우 5세 미만 소아가 전체 환자의 85% 가량을 차지하며, 이 나이대 1000명 중 한 명꼴로 생긴다. 5일 이상 38.5도가 넘는 열이 지속되면서 목 임파선이 붓거나 피부 발진이 생기고, 양쪽 눈에 충혈이 생기면 의심해봐야 한다. 입술이 붉어지거나 갈라지고, 혀가 딸기 모양처럼 변하거나, 손발이 붓고 손·발톱이 벗겨지면 빨리 응급실에 가는 게 좋다.고대안암병원 소아청소년과 손창성 교수는 "가와사키병으로 인해 열이 지속되면 심장 혈관에 염증이 생길 수 있다"며 "가와사키병은 해열제나 항생제가 안 듣고, 정맥 혈관으로 면역 글로불린을 투여하면서 아스피린을 먹어야 치료된다"고 말했다. 이 치료를 해도 상태가 호전되지 않으면 스테로이드제나 자가면역질환치료제를 추가로 써야 한다.
    종합김경원 헬스조선 기자2013/01/30 09:12
  • 비타민C 제품엔 자외선차단제가 도움… 각질제거 후 여드름제 쓰면 트러블 나

    비타민C 제품엔 자외선차단제가 도움… 각질제거 후 여드름제 쓰면 트러블 나

    화장품에도 함께 쓰면 좋고 나쁜 궁합이 있다. 영동대학교 화장품학과 김노수 교수는 "화장품을 이루는 성분은 수천 가지"라며 "서로 다른 성분을 함께 바르면 효과가 더 커질 수도, 오히려 안 좋은 영향을 끼칠 수도 있다"고 말했다.비타민C가 함유된 화장품을 바른 뒤엔 자외선차단제도 바르는 것이 좋다. 신사테마피부과 임이석 원장은 "항산화·미백·피부 탄력에 도움을 주는 비타민C는 자외선을 만나면 잘 타기 때문에, 자외선차단제로 햇빛을 차단하는 게 좋다"고 말했다.여드름 관리 제품과 세라마이드 성분이 든 보습제를 함께 쓰는 것도 좋다. 여드름 관리 제품은 피지 생성을 억제하려는 목적으로 만들어졌기 때문에 바르고 나면 피부가 다소 건조해진다. 이때 생기는 피부 건조감을 해소하기 위해 보습제를 바르는 경우가 많다. 일반 보습제는 대부분 모공 입구를 막기 때문에 피지 분비가 원활하지 않게 돼 여드름 관리 제품의 효과가 떨어질 수 있다. 김노수 교수는 "세라마이드는 피부 표피층을 구성하는 성분으로, 모공 입구를 막지 않을 뿐 아니라 피부 속 수분 증발을 막아주기 때문에 여드름 관리에 도움을 줄 수 있다"고 말했다.반면, 여드름 관리 제품과 각질 제거 제품·레티놀 성분 제품을 함께 쓰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 여드름 관리 제품에 이미 각질을 제거하는 기능이 있는데, 각질 제거 제품을 또 쓰면 피부가 민감해지고 오히려 트러블이 생길 수 있기 때문이다. 김노수 교수는 "일부 여드름 관리 제품에는 여드름 균 증식을 억제하는 벤조일퍼옥사이드라는 성분이 있는데, 이는 레티놀을 산화시키기도 한다"며 "이를 레티놀 성분이 든 화장품과 함께 쓰면 레티놀의 주름 개선 효과가 줄어들 수도 있다"고 말했다.
    기타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3/01/30 09:12
  • [알립니다] 류마티스 관절염 건강강좌

    [알립니다] 류마티스 관절염 건강강좌

    류마티스 관절염 증상과 최신 치료법에 대해 알아보는 '류마티스 관절염 바로알기' 건강강좌가 헬스조선 주최, 서울대학교병원 후원으로 3차례 열린다.2월7일 오후 2시에는 분당서울대학교병원, 2월13일 오후 2시에는 서울대학교 운영 보라매병원, 2월15일 오후 2시에는 서울대학교병원에서 각각 열린다. 2시간 동안 전문의 강의와 질의 응답이 진행될 예정이다. 참가는 무료지만, 미리 전화로 신청을 해야 강의장 입장이 가능하다. 2월15일 서울대학교 병원 강좌는 이미 정원이 넘쳐 참가접수가 마감됐다.참가자 전원에게 찜질팩을 제공한다. 사전 접수 및 문의 (02)724-7666
    종합2013/01/30 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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