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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토·일 이틀간 집중 다이어트 하는 방법!

    주중에는 식사나 운동 등을 마음대로 할 수 없는 사람이라면, 주말을 이용해 다이어트를 해보자. 이틀만이라도 식단을 조절하고 간단한 운동을 하면 날씬해질 수 있다. 주말에는 가급적 물을 많이 먹고, 노폐물 제거와 항산화 기능을 가진 식품을 먹는다. 생선, 육류, 유제품 등 동물성 식품은 안 먹는 것이 좋다. 주말 장을 볼 때, 꼭 사야 할 음식은 미역, 다시마, 매생이, 브로콜리, 케일, 콜리플라워, 양파, 양배추, 배추, 마늘, 시금치, 토마토, 녹차 등이다. 주말 다이어트를 하는 동안만이라도 술, 담배, 패스트푸드는 삼가야 한다. 특히 주말 동안 밀린 운동을 한다고 몰아서 할 필요는 없다. 금요일 저녁에 가벼운 걷기와 근육 운동을 한 시간 반 이하로 하고, 토요일 오전에는 공원이나 시내를 한 시간 정도 산책한다. 일요일 오전에는 근육 운동을 중심으로 하고, 오후에는 가족, 친구들과 함께 인라인 스케이트나 자전거, 배드민턴 등으로 스트레스를 푸는 것이 좋다. 월요증후군이 심한 직장인이라면 월요일 아침에는 중강도 이상의 운동보다 요가나 가벼운 스트레칭을 30분 정도 하면서 한 주를 시작하는 것이 좋다.
    다이어트헬스조선 편집팀2013/03/01 13:34
  • 내 치아가 누런 이유‥ 담배와 치석 중 뭐?

    치아는 색상을 결정하는 상아질이 노란빛을 띤 흰색이라서 아이보리색을 띤다. 하지만 상아질도 1~2mm의 반투명한 법랑질이기 때문에 색깔, 투명도, 위치, 두께 등은 사람마다 조금씩 차이가 난다.  치아색이 변하는 원인은 다양하다. 먼저, 평소 치아 관리를 게을리 해 치아 표면에 플라크나 치석이 달라붙었을 때 누런 갈색이나 검은 갈색으로 변할 수 있다. 커피, 와인, 콜라, 홍차, 우롱차처럼 색소가 들어있는 음식을 오랫 동안 섭취해도 누런색, 갈색, 검정색 등으로 다양하게 색이 변한다. 담배를 오랫동안 피우면 니코틴이 치아 표면에 달라붙어 치아를 갈색으로 만든다. 특히 10년 이상 흡연자는 치아 깊숙한 곳까지 착색 돼 잘 지워지지도 않는다. 아이의 영구치 법랑질이 완성되는 9살 이전에 불소가 들어있는 치약이나 구강 세정제를 자주 사용하거나 우물물이나 샘물처럼 불소가 들어있는 음료수를 과하게 섭취하면 치아 군데군데가 하얀색 또는 황갈색으로 변할 수 있다. 사고 등 외부 충격을 받았을 때 치아 신경이나 세포들이 손상되면 어두운 갈색이나 검정색으로 변한다. 치아색이 변하는 원인은 매우 다양하기 때문에 원인을 제대로 파악하고 대처하는 것이 중요하며, 미백 치료도 도움이 될 수 있다.
    치과헬스조선 편집팀2013/03/01 13:33
  • 기억력 높이기 위한 생활 속 뇌활용법

    휴대전화를 어디에 두었는지 기억 나지 않아 계속 찾게 되고, 외출할 때 가스불을 끄고 나왔는지 가물가물하다면 건망증이 시작된 것이다. 기억력을 떨어뜨리는 생활습관이 있는지 돌아보자.
    건강정보취재 한미영 헬스조선 기자2013/03/01 13:33
  • ‘2013 헬스조선 패밀리 캠핑’ 개최

    ‘2013 헬스조선 패밀리 캠핑’ 개최

    500가족 2000여 명이 참여하는 국내 최대 규모 캠핑대회가 열린다.  ‘2013 헬스조선 패밀리 캠핑’이 그것으로, 대한민국 여행 트렌드를 이끄는 CC족(캠핑쿠킹족), 캠핑아웃도어족과 만나는 첫 번째 대규모 힐링캠프다. 5월 3~5일, 가정의달 기념으로 덕유대 오토캠핑장에서 열려 헬스조선은 오는 5월 3일~5일, 2박3일간 덕유산국립공원 내 덕유대오토캠핑장에서 ‘2013 헬스조선 패밀리 캠핑대회’를 개최한다. 올해 첫 회로 매년 가정의 달에 진행할 예정이다. 최근 우리나라 아웃도어 문화가 자리잡은 데는 캠핑족의 공이 크다. CC족(캠핑쿠킹족), 캠핑아웃도어족 등 다양한 트렌드를 양산하며 매년 많은 캠핑인구가 생겨나고 있다. 헬스조선은 ‘힐링캠핑’이라는 주제 아래 우리나라 캠핑 트렌드를 이끄는 캠핑족들과 함께 2박3일을 보내며 다양한 행사를 마련한 계획이다. ‘힐링이 필요애’ 공연, 아이들과 함께 하는 별자리 여행 ‘천제관측 체험’ 등은 물론 후원 기업들이 참여하는 ‘사랑의 바자회’를 통해 활동에 제약이 많은 장애우 단체에 수익금을 기부할 예정이다. 덕유산국립공원 초청으로 장애우들의 캠핑체험을 도와줄 가족도 따로 모집할 예정이다.   덕유산 자락에 총 7영지로 구성된 덕유대오토캐핑장은 우리나라 최대 규모의 캠핑장이다. 사계절 아름답기로 유명한 덕유산에 둘러싸여 자연과 하나된 진정한 캠핑을 즐길 수 있다. 샤워장, 취사장, 화장실 등 다양한 부대시설을 갖췄다. 캠핑장 바로 옆에는 구천동계곡이 흐르는 자연관찰로가 있어 아이 있는 가족 단위 캠핑족에게 특히 인기다. 천혜 자연을 자랑하는 무주에서 밤하늘의 별무리를 만나는 것 또한 특별한 경험일 것이다.
    특집기사2013/02/28 17:23
  • [건강단신]유디치과, 시흥시 내 6개 종합사회복지관과 MOU 체결

    유디치과는 지난 27일 오후 경기 시흥시 무한돌봄센터(희망복지지원단)와  시흥시 내 6개 종합사회복지관과 공동사업 추진을 위한 MOU를 체결했다. 유디치과는 치과진료가 필요하지만 비용부담으로 치료를 받지 못하는 시흥시 관내 위기가구의 구성원들이 충치, 보철, 임플란트, 틀니 등의 치료 시, 국민건강보험 미지급 항목에 한해 50%를 감면받을 수 있도록 지원한다. 유디치과는 시내 6개 종합사회복지관에 치아전문 의료강사를 파견해 구강교실 및 실버스마일교실을 진행하며 어린이와 노인들에게 건강한 치아 관리를 위한 정보를 제공한다. 치과치료를 희망하는 저소득층 주민들은 시흥시 무한돌봄센터(031-310-3593)로 연락하면 자세한 내용을 안내받을 수 있다.
    단신헬스조선 편집팀2013/02/28 17:18
  • [건강단신]분당차병원, 국제 염증성 장질환 심포지움 개최

    분당차병원은 3월 9일~10일 분당차병원 대강당에서 ‘2013 CHA 국제 염증성 장질환 심포지움(2013 CHA International Inflammatory Bowel Disease Symposium)’을 개최한다.  9일에는 '염증성 장질환' 라는 주제로 대학병원 전문의 및 전공의 대상의 국제 심포지움이 열린다. 염증성 장질환에 대해 연구를 진행하고 있는 국내외 연자들을 초청하여 ▲염증성 장질환의 원인 및 발생기전 ▲내시경을 비롯한 진단방법 및 암발생 예방 방법 등에 관해 발표 및 논의가 이루어지며, 향후 염증성장질환의 치료와 연구 및 발전 방향을 모색할 예정이다. 특히, 줄기세포를 이용한 염증성 장질환의 치료에 대해 염증성 장질환의 세계적 석학인 일본 게이오 대학교 토시로 사토 교수의 특별 강연이 있을 예정이다. 10일에는 '개원의를 위한 흔한 소화기질환' 라는 주제로 개원의 대상의 연수강좌로 진행된다. 이번 연수강좌에서는 개원가를 위한 염증성 장질환의 최신 지견에 대해 집중 조명하며 특히, 개원가에서 흔히 접하는 여러 소화기 질환들에 대해 진료경험을 바탕으로 한 임상증례 중심으로 발표하여 개원의들의 실제 진료에 도움이 될 수 있는 내용을 중심으로 구성했다. 이번 심포지움의 자세한 프로그램은 분당차병원 홈페이지(http://bundang.chamc.co.kr)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참가신청 및 문의는 분당차병원 소화기내과로 하면 된다. (031)780-1925
    단신헬스조선 편집팀2013/02/28 16:19
  • 이하이, 폭풍 감량 비결 대공개

    이하이, 폭풍 감량 비결 대공개

    이하이의 폭풍 감량이 네티즌들 사이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최근 이하이의 소속사 YG 엔터테인먼트는 공식 블로그 YG 라이프를 통해 이하이의 티저 이미지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의 그녀는 예전의 이미지와 다르게 살이 많이 빠진 모습이다. YG엔터테인먼트 측은 “이하이는 그간 꾸준한 운동과 트레이닝을 통해 다이어트를 했다”고 밝혔다.
    생활습관일반헬스조선 편집팀2013/02/28 15:45
  • 이나영이 춘 '폴댄스' 이런 놀라운 효능이!

    이나영이 춘 '폴댄스' 이런 놀라운 효능이!

    배우 이나영이 폴댄스를 선보여 화제다. 이나영은 최근 광고 모델로 활동 중인 의류브랜드 촬영 현장에서 청바지를 입고 완벽한 폴댄스 자세를 뽐내 눈길을 끌었다. 이나영은 '페어리' '클라임' '플라멩고' 등 고난이도 폴댄스 동작들을 완벽히 소화하며 놀라운 유연성을 과시했다. 그녀는 평소 취미로 폴댄스를 연습하며 체력과 유연성을 쌓아왔으며 광고 콘셉트가 결정된 이후 3개월간 본격적인 연습을 해온 것으로 알려진다.
    기타황유진 헬스조선 인턴기자2013/02/28 14:19
  • 결혼 준비 필수코스 00 검진 받으세요!

    추운 날씨가 여전히 기승을 부리고 있지만 달력은 벌써 3월이 다가오고 있다. 따뜻한 봄을 맞이해 결혼을 준비하고 있는 신부가 많다. 행복한 결혼과 결혼생활을 앞두고 준비해야 하는 것들 중에서 절대 빼놓지 말아야 할 것이 건강한 임신을 위한 자궁검사이다. 예비신부가 알아야 할 자궁검진에 대해 알아본다. 최근 결혼 연령과 임신 연령이 늦어지고 있기 때문에 자궁검진에 신경 써야 한다. 고령 임산부는 여러 합병증에 걸릴 위험이나 유산 가능성 등이 20대 임신에 비해 비교적 높은 편이기 때문이다. 스트레스, 인스턴트식품과 같은 요인도 자궁 건강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 실제로 임신에 영향을 줄 수 있는 자궁근종은 가임기 여성의 40% 이상에서 발병되는 자궁질환으로 알려져 있다. 여성미한의원 조선화 원장은 “자궁근종의 위치와 자라는 방향에 따라서 자궁내막에 인접해 있거나 위치할 경우 임신, 유산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기도 한다”며 “하지만 자궁근종의 발병환경과 원인 등의 기능적인 문제로 인해서 임신 이후에 적절하게 태아를 유지하지 못해 조기 유산의 원인이 되는 등 영향을 미칠 수도 있다”고 말했다. ◇ 예비신부 필독! 가임기 여성 필독! 자궁근종 정보 1. 자궁근종을 예방하기 위한 생활요법 식습관부터 생활습관 전반에 걸친 예방이 필요하다. 특히 생리 시에는 평소보다 자궁을 더 관리해주어야 하는데 충분한 안정과 휴식, 청결은 필수다. 피임약이나 항생제, 진통제 등은 임의로 남용하지 않도록 한다. 2. 자궁근종이 생기는 원인 여성미한의원 조선화 원장은 “보통 자궁근종, 자궁선근종, 자궁내막증의 예방을 위해 차가운 기운을 피하라고 하는데 자궁 내에 냉한 기운이 침입하면 어혈이 돌처럼 딱딱하게 굳어 근종으로 이어질 수 있기 때문이다.”며 “차가운 음식 등의 환경뿐만 아니라 스트레스, 유산 등도 자궁에 냉한 기운으로 작용할 수 있다.”고 전한다. 3. 자궁근종에 수술 외의 치료 방법 자궁은 폐경 후에도 여성 건강을 위해 꼭 필요한 장기다. 한의학에서는 내복약과 더불어 뜸, 한방좌훈, 침, 등의 방법으로 자궁근종을 치료하는데 이는 자궁이 정상적인 수축과 순환을 회복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자궁건강 회복은 나아가 임신 가능성을 높여주는데도 도움이 된다. 조선화 원장은 “결혼 연령이 높아지면서 더불어 자궁근종, 자궁내막증, 자궁선근종 등의 자궁질환 발병률은 계속 높아지고 있다”며 “결혼준비를 할 때, 자궁검진을 받는 것이 좋다”고 말했다.
    산부인과헬스조선 편집팀2013/02/28 10:10
  • 50대 건강 빨간불, 이명·소화불량 1위

    50대 건강 빨간불, 이명·소화불량 1위

    베이비부머 세대인 대한민국 50대들의 건강에 빨간불이 켜지고 있다. 최근 국민건강보험공단은 지난 6년간 ‘소화불량’ 질환 건강보험 진료비 지급자료를 분석한 결과를 통해 전체 연령 중 50대가 15.5%로 가장 많다고 보고했다. 또한 지난 2012년 질병본부관리본부의 바이러스성 간염질환 감시보고서에서도 간암의 원인이 되는 ‘C형 간염’ 보균자가 50대 남성에게서만 절반 가까이를 차지했다.
    기타헬스조선 편집팀2013/02/28 10:09
  • 배우 이경진처럼 초기에 유방암 발견하려면

    배우 이경진처럼 초기에 유방암 발견하려면

    28일 방송된 SBS ‘좋은아침’에서는 배우 이경진의 투병생활이 공개됐다. 이경진은 지난해 드라마 촬영 중 유방암 초기라는 진단을 받고 현재까지 투병생활을 이어가고 있다. 방송에 출연한 이경진은 암을 극복하기 위해 “인생의 새 출발을 위해 대청소, 집안 정리 등을 한다”며 “아팠던 것이 내 건강을 다시 지키게 해 준 계기가 된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끼니도 거르지 않고 꼭 챙겨 먹으려 한다”고 덧붙였다. 유방암은 유방에 발생하는 선암으로 서양에서는 여성에게 가장 흔한 암으로 꼽힌다. 우리나라에서는 자궁경부암, 위암 다음으로 발생하는데 최근 그 수가 늘어나고 있는 추세이다. 증상은 아프지는 않지만 단단하고 울퉁불퉁한 혹이 만져지거나, 유두에서 피 같은 분비물이 나오거나 유두나 주변 피부가 함몰되거나 유두 주위에 습진이 생기거나 겨드랑이에서 이파선이 만져지는 것 등이다. 그러나 유방에서 매끄러운 혹이 만져지거나 맑은 분비물이 나오거나 유방 통증이 있는 경우엔 유방암이 아닌 경우가 대부분이다. 그러나 유방에서 단단하고 굴러다니는 타원형의 덩어리가 만져지면 이것은 양성종양인 섬유선종일 가능성이 높다. 또 양쪽 유두에서 노랗거나 맑은 분비물이 나오는 것은 대부분 유선확장증이라는 병이다. 설혹 유두에서 피가 나오더라도 유방암일 확률보다는 관내유두종이란 양성 종양일 가능성이 훨씬 높다. 유방 통증을 암의 증상으로 오해하는 사람이 많은데, 통증이 있는 유방암은 전체의 5% 미만이다. 따라서 이와 같은 이상한 증상이 나타나더라도 너무 겁을 내지 말고 의사를 찾아 비정상적인 멍울이나 분비물, 통증이 원인이 무엇인지 정확한 진찰을 받아봐야 한다. 병원에선 유방 촬영, 초음파 검사, 유방조직 검사 등을 통해 유방암여부를 판단하게 된다. 이경진처럼 초기에 발견되면 완치율이 높기 때문에 정기 검진을 받는 것이 좋다. 매년 정기검진을 받되, 유방에 양성 종괴가 있거나 가족력이 높다면 6개월에 한 번씩 검사한다. 유방암은 유방촬영술, 초음파검사 을 통해 종양이 있는지 확인할 수 있다. 자가진단도 도움이 되는데, 생리가 끝난 3-5일 후에 거울 앞에서 유방의 모양을 관찰, 유두의 함몰이나 유방 피부의 변화가 있는지를 꼼꼼히 살핀다. 이후 한 손을 유방 머리 위로 들고 다른 손으로 유방을 바깥쪽에서부터 안쪽으로 부드럽게 누르며 멍울이나 통증이 있는지 확인한다. 자가진단에서 이상이 느껴지면 정기검진 시기 전이라도 바로 검진을 받는 것이 좋다.
    암일반헬스조선 편집팀2013/02/28 10:07
  • 가수 장우혁 식단 공개, 건강 효과는?

    가수 장우혁 식단 공개, 건강 효과는?

    HOT출신 가수 장우혁이 웰빙 식단을 공개했다. 상추, 배추 등 야채류와 그리고 계란 프라이 등으로 이뤄진 건강 식단이었는데 무엇보다도 검은 쌀로만 이뤄진 밥이 제일 눈길을 끌었다.  장우혁은 최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뉴질랜드 스타일로 오늘의 식단은 풀 식단. 여러분도 해보세요. 간단하고 속이 편안해집니다. 단점은 잠시 후 손이 떨린다는 거”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장우혁 식단에서 인상적인 검은 쌀은 당지수가 낮고 식이섬유는 풍부해 변비해소와 비만 예방을 돕는다. 특히 검은 쌀에는 안토시아닌이 풍부한데 이는 항산화효과가 뛰어나고 심혈관질환 예방 효과가 있다고 알려져 있다. 철, 칼슘, 아연, 망간, 셀레늄, 비타민B가 백미의 3~5배나 된다. 특히 엽산은 임산부에게 있어 기형아 예방에 아주 중요한 영양소인데, 백미의 10배나 많다(백미 2.2㎍,흑미 20㎍). 검은 쌀에 풍부한 셀레늄은 항암작용도 있고, 간 기능을 개선시키는데도 도움을 준다. 
    푸드헬스조선 편집팀2013/02/28 10:06
  • 팔 꺽을 때 어깨통증 심하면 이 병 의심

    40대 이후 나타나는 어깨통증을 '오십견'이라는 용어를 사용해 나이 탓으로 돌리는 경우가 많다. 그래서 자칫 치료시기를 놓쳐 어깨관절의 기능을 되찾는데 힘든 시간을 보내거나 완전한 회복이 힘들어지는 경우도 있다. 따라서 가벼운 어깨 통증이 시작될 때 정확한 진단을 통해 신속한 치료가 필요하다. 어깨질환은 다양한 이유에서 발생할 수 있기 때문에 섣불리 자가진단 하는 것은 위험하다. 의학용어로 '오십견'이라는 병은 없다. 다만, 50대에 발생하는 어깨 통증이라 해서 쉽게 붙여진 명칭이다. 근육의 강직으로 나타나는 대표적인 질환으로 정확한 진단명은 ‘동결견’ 혹은 ‘유착성 관절낭염’이라고 한다. 관절막에 염증이 생겨서 관절막이 두꺼워지고 섬유화가 진행돼 관절막의 신축성이 없어져 마음대로 움직이지 않는 질환이다. 관절막에 생긴 염증의 정도가 다양하기 때문에 오십견에 있어서 통증의 정도는 다양하다. 대부분 초기에는 극심한 어깨 통증을 동반하게 된다. ‘옷깃만 스쳐도 아프다’는 말이 실감이 날 정도이다. 건드리면 통증이 심하고 밤에 잠을 자기가 어렵다. 시간이 지나면서 염증이 줄어들기도 하나 점차 어깨가 굳어지게 된다. 오십견은 모든 방향으로 어깨 운동 범위가 줄어들어 있다. 관절막에 염증이 심할 때는 가만히 있어도 통증이 있으나, 그렇지 않을 경우는 팔을 꺾을 때에만 통증을 유발한다. 오십견의 치료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점은 통증의 조절과 운동 범위의 회복이다. 오십견의 병태 생리가 관절막의 염증으로 관절막에 신축성이 없어져서 통증이 생기는 질환이므로, 염증을 줄이는 주사 치료가 가장 효과적이다. 운동 범위를 늘여준다고 염증이 심한 상태에서 팔을 꺾게 되면 증상이 오히려 악화가 된다. 염증이 줄어들면 운동 범위는 자연스레 증가하게 마련이다. 염증 주사로 통증이 줄어들면 적극적인 스트레칭 운동을 통해서 운동 범위를 회복하여야 한다. 적절한 치료에도 통증 조절 및 운동 범위를 회복할 수 없다면 수술적 치료를 통해서 통증 조절 및 운동 범위를 회복할 수 있다. 수술은 관절 내시경을 이용하여 관절막 절개술을 시행한다. 수술적 치료를 고려할 때 주의하여야 할 것은 오십견의 초기에 수술을 시행하게 되면 오히려 증상을 악화시킬 수 있다는 점이다. 연세견우정형외과 김성훈 원장은 “오십견은 회전근 개 파열이나 충돌 증후군에 비해서 예후가 좋다”며 “재발과 호전이 반복돼 회복 과정이 길고 고통스러울 수는 있지만, 지속적인 스트레칭 운동을 시행한다면 대부분 정상적인 어깨를 다시 회복할 수 있다“고 말했다.
    정형외과헬스조선 편집팀2013/02/28 09:23
  • 온 종일 고스톱게임, 건강에 좋은 점도?

    온 종일 고스톱게임, 건강에 좋은 점도?

    지난 25일 방송된 KBS2 ‘안녕하세요’에서는 인터넷고스톱게임에 중독된 여성이 출연해 화제가 됐다. 이 여성의 자녀들은 아침 6시부터 저녁까지 인터넷고스톱에 빠져있는 어머니를 심각하게 여겨 방송까지 출연한 것이다. 하지만 이 여성은 정년퇴임 후 “남편과의 관계도 소원하고 두 딸도 일찍 독립하는 바람에 적적했다”며 “어렵게 살던 현실과는 달리 온라인에서는 여유를 느낄 수 있었다”고 고스톱에 몰입한 이유를 밝혔다. 장·노년층의 온라인 고스톱 게임 어떤 장·단점이 있는지 알아본다.
    생활습관일반최형창 헬스조선 인턴기자2013/02/28 09:22
  • 개학하고 잠 때문에 고생 안하려면‥

    개학이 한 주 앞으로 다가왔다. 여유롭던 방학은 끝나고 다시 규칙적인 생활로 돌아가려고 하니 아이들뿐 아니라 부모들까지도 스트레스가 생긴다. 실제로 짜증을 자주 내거나 이유 없는 복통을 호소하는 개학증후군을 겪는 아이들도 심심치 않게 생긴다. 이때 부모가 가장 신경 써야 할 부분은 자녀의 조기학습보다 방학 동안 바뀐 수면리듬을 되찾는데 주력해야 한다. 아이의 두뇌발달은 수면건강과 밀접한 관련이 있다. 아이의 뇌는 깨어 있는 동안 보고 들은 것을 자는 동안 정리해 지식으로 만들기 때문이다. 눈의 망막이 어둠을 감지하면 뇌에서 멜라토닌이라는 신경전달물질이 분비되고  멜라토닌은 잠을 푹 자게 해 성장호르몬 분비를 촉진하며 해마를 활성화한다. 해마는 외부자극을 기억과 관련된 정보로 바꿔주는 역할을 하기 때문에 인간의 기억과 학습에 있어 중요하다. 일본 토호쿠대 연구팀은 2008년부터 4년간 5~18세 건강한 어린이 290명의 평일 수면 시간과 해마 부피를 조사했다. 그 결과, 평균 수면시간이 10시간 이상인 어린이가 평균 수면시간 7시간인 어린이보다 해마 크기가 10% 더 큰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수면센터 한진규 원장은 "사람의 두뇌는 유아기에 대부분 발달하고 그중에도 수면중에 가장 많이 발달한다"며 “그렇기 때문에 멜라토닌이 가장 많이 분비되는 밤 10시부터 새벽 2시 사이에는 충분히 숙면을 취해야 한다"고 말했다. 아울러 수면은 뇌건강과 기억력뿐 아니라 판단력과 성격형성에도 영향을 줄 수 있다. 유아기 시절부터 일정시간 이상 숙면을 취하고 일찍 자고 일찍 일어나는 규칙적인 생활을 하지 않으면 성장장애를 일으킬 수 있다. 특히, 수면은 아이들의 성장과도 밀접한 관련이 있어 더욱 중요하다. 잠을 자는 동안 손상된 세포가 재생되며 낮 동안 받았던 스트레스가 완화되고, 성장호르몬이 가장 원활히 분비되어 성장에 큰 영향을 미치기 때문이다. 자녀들이 개학 후 빨리 학교생활에 적응할 수 있게 하기 위해서는 개학하기 전부터 미리 수면리듬을 앞으로 당겨야 한다. 그러나 방학동안 늦잠을 자면서 늦춰져 있던 생활리듬은 갑자기 일찍 일어나게 한다고 해서 고쳐지는 것이 아니다. 오히려 생활리듬이 깨져 면역력에 악영향을 줄 수도 있다. 따라서 개학하기 1주일 전부터 3~4일은 10분~20분정도 일찍 깨우고, 그 다음에는 30~40분 일찍 깨우는 식으로 천천히 패턴을 변화시키는 것이 중요하다. 한진규 원장은 “늦은밤 장시간 인터넷, 무리한 운동, 밝은 조명 등을 피한다면 자는 시간은 점차 당겨지게 된다”며 “이때 중요한 것은 오전에 30분씩 일찍 일어나서 30분정도 햇빛을 충분히 쬐어야 한다”고 말했다.
    기타헬스조선 편집팀2013/02/28 09:22
  • 로푸드·걷기로 요요없는 다이어트 성공비법

    로푸드·걷기로 요요없는 다이어트 성공비법

    다이어트는 버리고 싶을 정도로 미워도 손을 놓을 수 없는 친구와 같다. 밉다고 놓았다가 다시 찾으려면 엄청난 시간과 노력이 들어간다. 성공한 다이어터 3인에게 실패 없이 건강하게 다이어트하는 방법을 물었다.
    다이어트피트니스취재 한미영 헬스조선 기자2013/02/28 09:21
  • 바쁜 직장인 과일 결핍증 쉽게 해결할수도

    바쁜 직장인 과일 결핍증 쉽게 해결할수도

    나는 매일 과일과 채소를 얼마나 먹고 있을까? 실제 우리나라 사람의 90% 이상, 그 중 20~40대에게 과일, 채소 섭취량이 특히 부족하다는 조사 결과가 있다. 간편하게 ‘마시는 생과일’이 좋은 대안이 될 수 있다.
    푸드뉴트리션진행 김민정 헬스조선 기자2013/02/28 09:20
  • 귓속 이물 귀지, 파내면 안되는 이유있어

    귓속 이물 귀지, 파내면 안되는 이유있어

    귀가 청결하지 못한 사람은 게으르거나 잘 씻지 않는 사람으로 오해 받기 쉽다. 이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무리하게 귀의 안쪽을 건드려 귀지를 제거한다. 하지만 귀지는 단순한 분비물이 아닌 우리 몸을 보호하는 하나의 장벽 역할을 한다. 그래서 무리하게 제거하는 것은 좋지 않다. 귀지는 외이도에 분포된 땀샘이나 이구선의 분비물, 박리된 표피에 의해 형성된 것으로 단백질 분해효소, 라이소자임, 면역글로불린, 지방 등의 여러 가지 성분이 들어 있기 때문에 외이도 표면이 건조해지는 것을 막아주는 기능을 한다. 또한 먼지나 세균, 곰팡이, 바이러스 등이 고막까지 들어가지 못하도록 방지하는 역할도 한다. 귀지가 이렇게 이로운 역할을 하기 때문에 가급적 귀지를 파지 않는 것이 좋다. 자꾸 귀지를 파내면 귀지를 만드는 귀지선을 자극해서 오히려 귀지 분비가 더 늘어나는 역효과를 일으킬 수도 있다. 또 가려움증과 통증을 유발하므로 귀지는 파지 말고 내버려 두는 것이 좋다. 필요 이상의 귀지는 운동이나 움직임에 의해 저절로 나오기 때문에 일부러 파낼 필요가 없다. 많은 사람들이 걱정하는 것과는 달리 귀지의 양이 많은 것은 이상한 상태가 아니며 귀지가 많아도 소리를 듣는데 아무런 지장이 없다. 그러니 너무 자주 귀를 파지 말고 정말 필요할 때 외이도 주변의 귀지만 제거하는 것이 좋다. 귀를 무리하게 파면 고막이 파열될 위험도 있다.
    이비인후과황유진 헬스조선 인턴기자2013/02/28 09:20
  • 황혼육아에 허리도 남아나지 않는다?

    회사에 다니는 딸 대신 두 살배기 손자를 키우는 이모(61․서울 은평구)씨는 최근 허리디스크 진단을 받았다. 이씨는 “손자를 매일 안아주다 보니 어깨가 뻐근하고, 허리가 아프다”며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은 손자이지만, 힘들어서 계속 봐줄 수 있을지 걱정이다”고 말했다. 척추·관절질환은 육아를 맡은 노년층이 가장 흔하게 겪는 질병이다. 참포도나무병원 안풍기 원장은 “노화로 인한 척추나 무릎 질환은 어쩔 수 없는 부분이긴 하지만, 맞벌이 자녀의 아이를 키워주다가 질환이 악화되는 경우가 많다”며 “섣부른 자가진단으로 병을 키우지 말고 정확한 진단과 치료를 받아야 한다”고 말했다. 아이를 볼 때, 가장 많이 하는 행동은 안아주는 것이다. 돌 지난 아이의 평균 몸무게는 약 10kg이다. 앉아서 아이를 안고 있을 때에도 아이 무게의 2배에 달하는 부담이 허리로 전달된다. 손자를 안기 위해 허리를 구부려서 들어 올리면 아이 체중의 10~15배의 충격이 허리에 가해진다. 아이를 안고 나면 몸의 중심이 앞으로 쏠려 허리가 앞쪽으로 활처럼 휘어진다. 이런 자세를 반복하면 허리디스크, 척추전방위증, 척추관협착증이 생길 수 있으므로 아이는 되도록 업고 다니는 것이 좋다. 손이 저리거나 어깨가 뻐근한 증상도 흔하다. 대부분은 파스나 근육이완제, 소염진통제 등으로 가볍게 대처한다. 그러나 1개월 이상 뒷목이 뻣뻣하고 찌릿한 통증이 지속되고, 손과 팔이 저리면 목 디스크를 의심해 봐야 한다. 방치하면 통증이 다른 부위로 확대되고 척추를 손상시키기 때문에 조기 진단과 치료가 필요하다. 안풍기 원장은 “노년층은 고혈압이나 당뇨병 때문에 수술이 어려운 경우가 있다”며 “이러한 경우라 하더라도 비수술 치료인 고주파수핵감압술로 통증을 일으키는 신경은 물론 신경을 자극하는 원인까지 제거하는 치료로 호전이 가능한 만큼 치료를 미뤄서는 안된다”고 말했다. 고주파수핵감압술은 디스크 내에서 움직임이 가능한 치료용 전극을 이용해 디스크의 병든 부위를 정확히 찾아내고 그 부위를 선택적으로 고주파를 이용해 태워 없애는 시술법이다. 국소마취 하에 약 15분간의 시술로 치료를 마칠 수 있다. 통증을 전달하는 감각신경만 선택해 파괴하므로 통증은 없애면서 운동에 전혀 지장이 없고 가는 바늘을 이용해 흉터가 남지 않는다. 이 뿐 아니라 절개나 전신마취에 대한 부담이 없어 일상생활로의 복귀가 빠르다. 디스크의 튀어나온 부위를 선택적으로 제거할 수 있어 디스크로 인한 경추통, 요통 및 방사통에 효과적이다.
    정형외과헬스조선 편집팀2013/02/28 09:20
  • 개학 전 고3이 들여야 할 올바른 습관

    개학이 일주일도 남지 않았다. 누구보다도 긴장 속에서 개학을 맞이하는 사람들은 바로 올해 고3이 되는 예비수험생일 것이다. 고3은 입시 스트레스로 정신적으로나 육체적으로 힘든 시기로, 개학 전 건강 상태를 살펴보고 올바른 습관으로 건강관리를 하는 것이 중요하다. ◇좌욕, 식이섬유 섭취로 치질 예방 장시간 앉아 하는 고3들은 항문 근육이 약해져 치질이 생길 수 있다. 특히 항문 조직이 밖으로 밀려나오는 치핵이나 항문이 찢어지는 치열이 많이 생긴다. 치질은 초기에는 배변습관 교정이나 약물치료, 좌욕 등으로 완화될 수 있다. 그러나 치료를 미루고 방치하면 수술을 해야 하므로 조기에 발견하고 치료하는 것이 중요하다. 치질을 예방하려면 딱딱한 의자에 푹신한 방석을 깔고 앉고, 변비가 생기지 않도록 아침밥을 챙겨먹고 하루에 2L 이상의 물과 충분한 식이섬유를 섭취하는 것이 좋다. 평소에 아침, 저녁으로 따뜻한 물로 좌욕을 하는 것이 효과적이다. 오래 앉아 있으면 항문이 가렵기도 하다. 특히 엉덩이에 땀이 많이 차는 여름이면 이런 증상이 더욱 심해지는데, 항문가려움증은 항문 부위에 땀이 많이 나거나 대변이 잘 닦이지 않아 항문을 자극하는 경우에 생긴다. 일반적인 항문가려움증은 항문을 건조한 상태로 유지해 주고 연고를 바르거나 좌욕을 하면 어느 정도 호전되지만, 곰팡이균으로 인한 항문무좀 등의 경우에는 연고나 좌욕으로 오히려 증상이 악화되기도 한다. 따라서 항문이 자꾸 가렵다면 병원에서 정확한 진단과 처방을 받는 것이 바람직하다. 한솔병원 이동근 원장은 “치질이나 항문가려움증을 예방하려면 항문 청결이 가장 중요하지만 너무 자주 비누로 씻거나 강한 수압의 비데를 사용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며 “가벼운 운동은 신체를 자극하고 뇌기능을 활성화 시켜주는 만큼, 틈을 내서 속보, 산책 등과 같은 실외 운동을 해주는 것이 좋다”고 말했다. ◇아침밥 먹으면 집중력 향상에 도움 아침밥을 거르면 대장활동이 가장 활발한 아침 8시에서 오후 2시에 대장이 활성화되지 않아서 변비가 생길 수 있다. 점심에 배가 고파서 과식하기가 쉬운데, 식후에 식곤증이 심해져 오후 수업에 집중하기 힘들다. 소화를 위해 혈액이 위장으로 몰리고 뇌로 가는 혈액량이 줄어들어 졸음을 유발한다. 자투리 시간을 활용해 급하게 먹는 학생들이 종종 있는데, 음식을 대충 씹고 넘기면 덩어리가 커서 소화가 어렵다. 이는 속이 쓰리거나 더부룩한 증상을 유발하고, 위장 질환이나 만성 소화불량의 원인이 되기도 한다. 많은 수험생들이 속쓰림, 복부 불쾌감, 설사나 변비 등의 증상을 겪으면서도 약국에서 소화제나 변비약 등을 사먹으며 참곤 한다. 이동근 원장은 "스트레스나 심리적 불안감으로 인한 일시적인 증상이 대부분이지만, 간혹 궤양이나 악성종양의 징후일 수도 있으므로 평소 이런 증상이 자주 나타나면 병원에서 위내시경 검사를 받아 보는 것이 안전하다”고 말했다.
    생활습관일반헬스조선 편집팀2013/02/28 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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